솔로몬의 성전 건축이 시작됨
역대하 3:1-17
1솔로몬이 예루살렘 모리아 산에 여호와의 전 건축하기를 시작하니 그곳은 전에 여호와께서 그 아비 다윗에게 나타나신 곳이요 여부스 사람 오르난의 타작 마당에 다윗이 정한 곳이라 2솔로몬이 왕위에 나아간지 사 년 이 월 초이 일에 건축하기를 시작하였더라 3솔로몬이 하나님의 전을 위하여 놓은 지대는 이러하니 옛적 재는 법대로 장이 육십 규빗이요 광이 이십 규빗이며 4그 전 앞 낭실의 장이 전의 광과 같이 이십 규빗이요 고가 일백 이십 규빗이니 안에는 정금으로 입혔으며 5그 대전 천장은 잣나무로 만들고 또 정금으로 입히고 그 위에 종려나무와 사슬 형상을 새겼고 6또 보석으로 전을 꾸며 화려하게 하였으니 그 금은 바르와임 금이며 7또 금으로 전과 그 들보와 문지방과 벽과 문짝에 입히고 벽에 그룹들을 아로새겼더라 8또 지성소를 지었으니 전 넓이대로 장이 이십 규빗이요 광도 이십 규빗이라 정금 육백 달란트로 입혔으니 9못 중수가 오십 금 세겔이요 다락들도 금으로 입혔더라 10지성소 안에 두 그룹의 형상을 새겨 만들어 금으로 입혔으니 11두 그룹의 날개 길이가 모두 이십 규빗이라 좌편 그룹의 한 날개는 다섯 규빗이니 전 벽에 닿았고 그 한 날개도 다섯 규빗이니 우편 그룹의 날개에 닿았으며 12우편 그룹의 한 날개도 다섯 규빗이니 전 벽에 닿았고 그 한 날개도 다섯 규빗이니 좌편 그룹의 날개에 닿았으니 13이 두 그룹의 편 날개가 모두 이십 규빗이라 그 얼굴을 외소로 향하고 서 있으며 14청색자색 홍색실과 고운 베로 문장을 짓고 그 위에 그룹의 형상을 수놓았더라 15전 앞에 기둥 둘을 만들었으니 고가 삼십 오 규빗이요 각 기둥 꼭대기의 머리가 다섯 규빗이라 16성소같이 사슬을 만들어 그 기둥 머리에 두르고 석류 일백 개를 만들어 사슬에 달았으며 17그 두 기둥을 외소 앞에 세웠으니 좌편에 하나요 우편에 하나라 우편 것은 야긴이라 칭하고 좌편 것은 보아스라 칭하였더라.
역대하 3:1-17
1솔로몬이 예루살렘 모리아 산에 여호와의 전 건축하기를 시작하니 그곳은 전에 여호와께서 그 아비 다윗에게 나타나신 곳이요 여부스 사람 오르난의 타작 마당에 다윗이 정한 곳이라 2솔로몬이 왕위에 나아간지 사 년 이 월 초이 일에 건축하기를 시작하였더라 3솔로몬이 하나님의 전을 위하여 놓은 지대는 이러하니 옛적 재는 법대로 장이 육십 규빗이요 광이 이십 규빗이며 4그 전 앞 낭실의 장이 전의 광과 같이 이십 규빗이요 고가 일백 이십 규빗이니 안에는 정금으로 입혔으며 5그 대전 천장은 잣나무로 만들고 또 정금으로 입히고 그 위에 종려나무와 사슬 형상을 새겼고 6또 보석으로 전을 꾸며 화려하게 하였으니 그 금은 바르와임 금이며 7또 금으로 전과 그 들보와 문지방과 벽과 문짝에 입히고 벽에 그룹들을 아로새겼더라 8또 지성소를 지었으니 전 넓이대로 장이 이십 규빗이요 광도 이십 규빗이라 정금 육백 달란트로 입혔으니 9못 중수가 오십 금 세겔이요 다락들도 금으로 입혔더라 10지성소 안에 두 그룹의 형상을 새겨 만들어 금으로 입혔으니 11두 그룹의 날개 길이가 모두 이십 규빗이라 좌편 그룹의 한 날개는 다섯 규빗이니 전 벽에 닿았고 그 한 날개도 다섯 규빗이니 우편 그룹의 날개에 닿았으며 12우편 그룹의 한 날개도 다섯 규빗이니 전 벽에 닿았고 그 한 날개도 다섯 규빗이니 좌편 그룹의 날개에 닿았으니 13이 두 그룹의 편 날개가 모두 이십 규빗이라 그 얼굴을 외소로 향하고 서 있으며 14청색자색 홍색실과 고운 베로 문장을 짓고 그 위에 그룹의 형상을 수놓았더라 15전 앞에 기둥 둘을 만들었으니 고가 삼십 오 규빗이요 각 기둥 꼭대기의 머리가 다섯 규빗이라 16성소같이 사슬을 만들어 그 기둥 머리에 두르고 석류 일백 개를 만들어 사슬에 달았으며 17그 두 기둥을 외소 앞에 세웠으니 좌편에 하나요 우편에 하나라 우편 것은 야긴이라 칭하고 좌편 것은 보아스라 칭하였더라.
1. 성전을 착공한 시일과 장소
솔로몬이 성전을 건축한 모리아 산
1) 다윗이 오르난의 타작 마당에서 제사를 드리고 응답 받은 곳
본문 1절에 “솔로몬이 예루살렘 모리아 산에 여호와의 전 건축하기를 시작하니 그곳은 전에 여호와께서 그 아비 다윗에게 나타나신 곳이요 여부스 사람 오르난의 타작 마당에 다윗이 정한 곳이라”고 하였습니다. 본문에는 솔로몬이 성전 지은 일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가 예루살렘 성전을 모리아 산에 건축한 것입니다.
모리아 산은 어떤 곳입니까? 그 땅은 여호와께서 다윗에게도 나타나신 곳인데, 오르난의 타작 마당이라고 했습니다. 다윗이 오르난의 타작마당에서 제사를 드렸습니다. 역대상 21장 15-17절에 “하나님이 예루살렘을 멸하러 사자를 보내셨더니 사자가 멸하려 할 때에 여호와께서 보시고 이 재앙 내림을 뉘우치사 멸하는 사자에게 이르시되 족하다 이제는 네 손을 거두라 하시니 때에 여호와의 사자가 여부스 사람 오르난의 타작 마당 곁에 선지라 다윗이 눈을 들어보매 여호와의 사자가 천지 사이에 섰고 칼을 빼어 손에 들고 예루살렘 편을 가리켰는지라 다윗이 장로들로 더불어 굵은 베를 입고 얼굴을 땅에 대고 엎드려 하나님께 아뢰되 명하여 백성을 계수하게 한 자가 내가 아니니이까 범죄하고 악을 행한 자는 곧 내니이다 이 양 무리는 무엇을 행하였나이까
청컨대 나의 하나님 여호와여 주의 손으로 나와 내 아비의 집을 치시고 주의 백성에게 재앙을 내리지 마옵소서”라고 하였습니다.
또 역대상 21장 21-30절에 “다윗이 오르난에게 나아가매 오르난이 내어다 보다가 다윗을 보고 타작 마당에서 나와서 얼굴을 땅에 대고 절하매 다윗이 오르난에게 이르되 이 타작하는 곳을 내게 붙이라 너는 상당한 값으로 붙이라 내가 여호와를 위하여 여기 한 단을 쌓으리니 그리하면 온역이 백성 중에서 그치리라 오르난이 다윗에게 고하되 왕은 취하소서 내 주 왕의 좋게 여기시는대로 행하소서 보소서 내가 이것들을 드리나이다 소들은 번제물로, 곡식 떠는 기계는 화목으로, 밀은 소제물로 삼으시기 위하여 다 드리나이다 다윗 왕이 오르난에게 이르되 그렇지 아니하다 내가 결단코 상당한 값으로 사리라 내가 여호와께 드리려고 네 물건을 취하지 아니하겠고 값없이는 번제를 드리지도 아니하리라 하고 그 기지 값으로 금 육백 세겔을 달아 오르난에게 주고 다윗이 거기서 여호와를 위하여 단을 쌓고 번제와 화목제를 드려 여호와께 아뢰었더니 여호와께서 하늘에서부터 번제 단 위에 불을 내려 응
답하시고 사자를 명하시매 저가 칼을 집에 꽂았더라 이때에 다윗이 여호와께서 여부스 사람 오르난의 타작 마당에서 응답하심을 보고 거기서 제사를 드렸으니 옛적에 모세가 광야에서 지은 여호와의 장막과 번제단이 그 때에 기브온 산당에 있으나 다윗이 여호와의 사자의 칼을 두려워하여 감히 그 앞에 가서 하나님께 묻지 못함이라”고 하였습니다. 오르난의 타작 마당은 다윗이 하나님께 제사한 곳입니다. 재앙이 내려올 때에 오르난의 타작 마당에 가서 제사를 드리니까 하나님께서 응답해주셨습니다. 그러므로 이곳은 하나님께서 응답해주신 곳이므로 예루살렘 성전을 모리아 산에 짓기로 한 것입니다.
2) 아브라함이 독자 이삭을 번제로 바친 곳
또 왜 모리아 산을 택했습니까? 옛적에 아브라함에게 독자 이삭을 번제로 바치라고 한 산
이 모리아 산입니다. 창세기 22장 2절에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네 아들네 사랑하는 독자 이삭을 데리고 모리아 땅으로 가서 내가 네게 지시하는 한 산 거기서 그를 번제로 드리라”고 하였습니다. 모리아 산은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이삭을 제물로 드리라고 지시하신 곳입니다. 그리고 아브라함은 하나님께서 지시하신 모리아 산에 가서 이삭을 번제로 드리려고 했습니다. 아브라함이 이삭을 거기서 번제로 바치려고 했습니다.
이 모리아 산입니다. 창세기 22장 2절에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네 아들네 사랑하는 독자 이삭을 데리고 모리아 땅으로 가서 내가 네게 지시하는 한 산 거기서 그를 번제로 드리라”고 하였습니다. 모리아 산은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이삭을 제물로 드리라고 지시하신 곳입니다. 그리고 아브라함은 하나님께서 지시하신 모리아 산에 가서 이삭을 번제로 드리려고 했습니다. 아브라함이 이삭을 거기서 번제로 바치려고 했습니다.
그리고 앞서 살펴본 대로 다윗 왕이 하나님 앞에 인구 조사를 해서 하나님의 징계가 임할 때에, 오르난의 타작 마당에 가서 하나님께 제사를 드렸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그곳에서 하나님께서 응답해주셨습니다. 그러므로 이 장소가 아주 좋은 곳 같습니다.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제사 드리라고 지시하신 곳이고, 또 다윗이 제사를 드리니까 하나님께서 응답해주신 곳입니다. 그래서 가장 적당하다 생각하여 솔로몬이 그곳에 성전을 짓기로 작정한 것입니다.
3) 하나님께서 솔로몬에게 지시해주신 곳
솔로몬은 전에 하나님께서 지시해주신 곳을 찾아서 성전을 지었습니다. 이것은 자기 마음대
로 택한 것이 아니고 하나님께서 택해주신 곳이고 응답해주신 곳입니다. 그곳에 하나님의 성전을 짓기로 작정한 것입니다.
로 택한 것이 아니고 하나님께서 택해주신 곳이고 응답해주신 곳입니다. 그곳에 하나님의 성전을 짓기로 작정한 것입니다.
우리도 우리 뜻대로 하나님 앞에 예배당을 짓는 것이 아닙니다. 영적 성전을 지을 때에 반드시 하나님께서 인도해주시는 데로 순종하여, 하나님의 뜻을 잘 찾고, 하나님께서 지시하시는 곳에 지어야 되겠습니다. 하나님의 인도를 받아서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곳, 하나님께서 인도 하시는 곳에 영적 성전을 지어야 되겠습니다. 또 예배당은 보기에 괜찮고, 모이기에 좋은 곳에 지으면 됩니다. 그러나 예루살렘 성전은 영적 성전을 짓는다는 뜻이 있습니다. 육신적인 예배당을 짓는다는 뜻이아닙니다.
본문 2-3절에 “솔로몬이 왕위에 나아간 지 사 년 이 월 초이 일에 건축하기를 시작하였더라 솔로몬이 하나님의 전을 위하여 놓은 지대는 이러하니 옛적 재는 법대로 장이 육십 규빗이요 광이 이십 규빗이며” 라고 하였습니다. 솔로몬이 왕된 지 사 년 이 월 이 일이 되고, 애굽에서 나온 지 사백팔십 년 되는 해입니다. 모세가 애굽에서 이스라엘 백성을 인도하였고, 여호수아가 가나안 땅에 들어갔습니다. 그리고 애굽에서 나온 지 사백 팔십 년이 되던 해, 솔로몬 왕 사 년 이 월 이 일에 성전 건축이 시작된 것입니다.
그러면 그 전까지는 어디에서 하나님을 섬겼습니까? 사백팔십 년 동안 성막에서 하나님을 섬겼습니다. 모세가 만든 성막에서 하나님을 섬긴 것입니다. 성막이 어디에 있었습니까? 모세가 만든 성막은 기브온에 있었습니다. 역대하 1장 3-4절에 “온 회중과 함께 기브온 산당으로 갔으니 하나님의 회막 곧 여호와의 종 모세가 광야에서 지은 것이 거기 있음이라 다윗이 전에 예루살렘에서 하나님의 궤를 위하여 장막을 쳤었으므로 그 궤는 다윗이 이미 기럇여아림에서부터 위하여 예비한 곳으로 메어 올렸고”라고 하였습니다. 기브온 산당에 있었다고 했습니다. 옛적, 모세 때 만든 회막은 기브온 산에 있었는데 어떻게 천막으로 만든 것이 사백 년이나 갔겠습니까? 아마도 잘 만든 것 같습니다. 또 비를 맞아도 세지 않도록 그 성막 위를 가죽으로 덮었습니다. 자색 청색 홍색 실로 짜서 붉은 물들인 수양의 가죽과 해달피 가죽으로 덮었습니다. 해달피 가죽은 상당히 좋은 것 같습니다. 해달피 가죽을 그 위에다 덮었기 때문에 비가 세지 않은 것 같습니다. 그리고 해달피의 가죽은 비를 맞아도 썩지 않은 것 같습니다. 모세 때 씌운 해달피 가죽이 그대로 갔는지 바꿨는지는 알 수 없지만, 하여간 해달피 가죽으로 덮은 그 회막이 사백 년 동안 갔습니다.
나무는 무슨 나무가 제일 좋다고 했습니까? 백향목 나무입니다. 솔로몬이 백향목으로 예루살렘 성전을 지었습니다. 백향목이 왜 좋다고 했습니까? 썩지 않고, 휘지 않고, 좀이 먹지 않고, 향내가 나고, 나뭇결이 좋기 때문입니다. 제일 좋은 것 같습니다. 나도 미국에 가서 백향목을 봤는데 참 좋았습니다. 어떤 기도원에 가니까 백향목이 쭉 있는데, 좀 찍어서 가져다가 한국에서 성전을 지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름드리나무로 하늘로 쭉쭉 뻗어 올라갔습니다.
아무튼 해달피 가죽을 몇 년에 한 번씩 갈았는지, 한 번에 사백 년이 됐는지, 하여간 성막이 사백 년 동안 유지된 것은 사실입니다. 오랫동안 갔습니다. 장소는 하나님께서 지시하신 곳, 또 오르난의 타작 마당에서 다윗에게 응답하신 곳, 아브라함에게 지시하신, 이삭을 제물로 바칠 때 받아주신 바로 그곳에 짓게 되었습니다. 솔로몬이 왕이 된 지 사 년 이 월 이 일에 시작을 했습니다.
우리도 하나님을 섬길 때에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곳, 하나님께서 지시하시는 곳, 하나님께서 응답해주시는 곳, 하나님께 합당한 곳에 제단을 쌓고 제사를 드려야 되겠습니다. 아무데서나 제단을 쌓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께서 지시하시고 인도하시고 응답해주시는 제사를 드려야 되겠습니다. 또 하나님께 성전을 짓고 제사 할 때에 하나님께서 응답해주시는 제단을 쌓아야 합니다.
2. 성전의 규모와 천장과 벽의 그룹
본문 3절에 “솔로몬이 하나님의 전을 위하여 놓은 지대는 이러하니 옛적 재는 법대로 장이 육십 규빗이요 광이 이십 규빗이며”라고 하였습니다. 한 규빗을 자 반으로 잡고, 육십 규빗이면 90자이고, 이십 규빗이면 폭은 서른 자입니다. 그러니까 큰 것은 아닌 것 같습니다. 평수로 계산해보니까 한 75평 될 것 같습니다.
본문 4절에 “그 전 앞 낭실의 장이 전의 광과 같이 이십 규빗이요 고가 일백 이십 규빗이니 안에는 정금으로 입혔으며”라고 하였습니다. 그런데 일백 이십 규빗 되는 고가 문제입니다. 열왕기상 6장 2절에 “솔로몬 왕이 여호와를 위하여 건축한 전은 장이 육십 규빗이요 광이 이십 규빗이요 고가 삼십 규빗이며 전의 성소 앞 낭실의 장은 전의 광과 같이 이십 규빗이요 그 광은 전 앞에서부터 십 규빗이며”라고 하였습니다. 여기에는 일백 이십 규빗 짜리가 없습니다. 장이 육십 규빗이고 광이 이십 규빗으로 같은데, 고가 삼십 규빗으로 맞지 않습니다. 성전 고가 삼십 규빗이면 자로 45자입니다. 솔로몬 성전을 상당히 높이 지은 것 같습니다. 앞에 낭실을 하나 지었는데, 낭실의 장은 전의 광과 같이 이십 규빗, 광은 십 규빗으로 지었다고 했습니다. 열왕기에는 일백 이십 규빗짜리 높은 탑이 없습니다.
그런데 여기에는 일백 이십 규빗짜리 탑이 성전 앞에 서 있습니다. 일백 이십 규빗이면 180자입니다. 요새 아파트 한 층을 열자로 잡고,18층짜리 아파트만큼 높습니다. 그러니까 굉장히 높은 탑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에 대해서는 솔로몬 때에는 이렇게 안 한 것 같고, 후대
에 요담 왕이 암몬 제사장과 싸워서 이기고 많은 물질로 이렇게 수리하고 보수했다고 하는 해석도 있습니다. 확실히 알 수는 없습니다. 하여간 솔로몬 때는 이렇게 안한 것 같습니다. 열왕기에 그런 말씀이 없습니다. 고가 삼십 규빗이라는 것만 기록되어 있습니다. 후대에 일백 이십 규빗이라고 역대기에 기록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역대기는 마지막 고레스 왕까지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러므로 솔로몬 왕은 주전 구백육십 년 전 왕이고, 고레스 왕은 주전 한 오백 여년 전 왕입니다. 그러므로 역대하 기록은 몇 백 년 있다가 기록한 것입니다. 기록하면서 그 중간에 이스라엘 왕들이 이방과 싸우고, 특별히 암몬 왕이 그 암몬 족속과 싸워 이겨서 많은 것을 빼앗아 왔습니다. 그리고 그때에 탑을 세우지 않았겠는가라고 보는 해석이 있습니다. 다시 말하지만 확실히 알 수는 없습니다. 하여간 솔로몬 때에는 성전 앞에 높은 탑을 만들지 않은 것 같습니다. 후대에 한 것 같습니다. 그리고 거기에 정금을 입혔습니다.
본문 5-7절에 “그 대전 천장은 잣나무로 만들고 또 정금으로 입히고 그 위에 종려나무와 사슬 형상을 새겼고 또 보석으로 전을 꾸며 화려하게 하였으니 그 금은 바르와임 금이며 또 금으로 전과 그 들보와 문지방과 벽과 문짝에 입히고 벽에 그룹들을 아로새겼더라”고 하였습니다. 백향목으로 짓고 잣나무로 천장을 만들고 금으로 다 입혔습니다. 솔로몬 성전을 금으로 전부 입혔습니다. 금을 다윗 왕 때 많이 사들였고, 솔로몬 왕 때도 더하여서 지금 금으로 전부 쌌습니다. 백향목도 금으로 싸고, 잣나무도 금으로 쌌습니다.
우리 기도원에 잣나무가 많이 있는데 별로 쓸모가 없는 것 같았습니다. 겨울에 파란 것은 좋은데 잣나무는 잘라놓으면 쓸데가 없습니다. 너무 맥이 없어서 무엇을 버텨놓아도 힘이 없습니다. 또 단단하지도 못합니다. 그래도 이 ‘잣나무를 무엇에 쓸까?’하고 생각해봤었습니다.
그런데 성경에 보니까 잣나무가 좋은 나무입니다. 잣나무로 솔로몬 성전 천장을 다 했습니다. 아가서에도 보면 잣나무를 사용했습니다. 잣나무는 재목으로는 좋지 않지만, 겨울에도 낙엽이 되지 않는 사시청청한 나무입니다. 그래서 ‘사시청청한 생명력을 상징하는 것이 아니겠는가?’라고 생각합니다. 백향목 들보에다 잣나무 서까래니까 잣나무가 좋은 나무인 것 같습니다. 그렇게 생각하고 기도원에 가서 잣나무를 보니까 잣나무가 좋아보였습니다. 성경에 백향목 들보에다 잣나무 서까래라고 했으니까 얼마나 좋습니까? 변함이 없는 것이 좋습니다. 사시청청하고 변함없는 생명력이 있습니다. 푸른색이 생명색인데, 언제나 생명력이
있는 나무라서 좋은 것 같습니다.
또 정금으로 입혔는데, 금은 믿음을 상징합니다. 성전은 믿음으로 지어야 합니다. 그러니까 영적 성전도 믿음으로 지어야 합니다. 아무리 좋은 것으로 했어도 믿음이 없으면 안 됩니다. 믿음으로 영적 성전을 지어야 합니다. 그리고 본문 6-7절에 “또 보석으로 전을 꾸며 화려하게 하였으니 그 금은 바르와임 금이며 또 금으로 전과 그 들보와 문지방과 벽과 문짝에 입히고 벽에 그룹들을 아로새겼더라”고 하였습니다. 전을 보석으로 꾸미고, 들보와 문지방과 벽과 문짝에 금을 입히고 그룹들을 아로새겼습니다. 그룹은 천사를 가리킵니다.
3. 지성소(至聖所)
본문 8절에 “또 지성소를 지었으니 전 넓이대로 장이 이십 규빗이요 광도 이십 규빗이라 정금 육백 달란트로 입혔으니”라고 하였습니다. 지성소를 만들었습니다. 지성소는 보통 사람은 못 들어가는 곳입니다. 대제사장도 일 년에 한 번씩 밖에 못 들어갑니다. 또 피 없이는 못 들어 갑니다. 지성소 안에는 하나님의 언약궤가 있는데, 언약궤도 전부 금으로 싼 것입니다. 언약궤에는 속제소가 있고 그 위에는 그룹들이 있습니다. 성전은 길이와 폭이 이십 규빗이고 장이 육십 규빗인데, 이십 규빗을 중간에 휘장으로 막았습니다. 성소에는 사방 이십 규빗짜리 지성소가 있는데 그것을 내소(內所)라고 합니다. 그리고 그 앞에는 폭이 이십 규빗, 길이가 사십 규빗인데, 그것을 외소(外所)라고 합니다.
본문 10-13절에 “지성소 안에 두 그룹의 형상을 새겨 만들어 금으로 입혔으니 두 그룹의 날개 길이가 모두 이십 규빗이라 좌편 그룹의 한 날개는 다섯 규빗이니 전 벽에 닿았고 그 한 날개도 다섯 규빗이니 우편 그룹의 날개에 닿았으며 우편 그룹의 한 날개도 다섯 규빗이니 전 벽에 닿았고 그 한 날개도 다섯 규빗이니 좌편 그룹의 날개에 닿았으니 이 두 그룹의 편 날개가 모두 이십 규빗이라 그 얼굴을 외소로 향하고 서 있으며”라고 하였습니다. 여기서 그룹은 천사인데, 사람 비슷하게 만든 것입니다. 사람이 참 좋습니다. 천사도 사람 모양으로 만들었습니다.
그러면 사람이 뭐가 좋습니까? 육신적으로 봐도 두 발로 걸어 다니는 것이 좋습니다. 허리 똑바로 펴고 머리 바로 세우고 앞을 처다 보고 걸어 다니는 것이 신기하지 않습니까? 어떻게 걸어 다닙니까? 다른 짐승 중에 사람 같은 짐승이 어디 있습니까? 이렇게 허리 쭉 펴고 활개 치면서 두 발로 걸어 다니는 짐승이 있습니까? 펭귄같은 것은 두발로 걸어 다니기는 하지만 제대로 걸어 다니는 것이 아닙니다. 뒤뚱뒤뚱하면서 손도 없습니다. 사람은 머리를 위에다 두고 허리를 쭉 펴고 두 발로 서서 걸어 다닙니다. 걷는 것을 배워서 걸어 다니는 것이 아닙니다. 낳아서 1년 전후되면 걷습니다. 네 발로 걷지 않고 두 발로 걷습니다. 신기합니다. 하나님께서 사람의 영혼을 하나님의 형상대로 만드셨고, 육신의 몸도 하나님의 형상을 어느 정도 닮게 만드셨습니다.
사람이 참 고상합니다. 그래서 천사도 사람과 같은 모양을 가진 것 같습니다. 천사는 또 날개가 있습니다. 천사의 날개 하나가 한쪽에 다섯 규빗이고, 이쪽에도 다섯 규빗해서 전부 열 규빗입니다. 그리고 천사가 둘이니까 이십 규빗입니다. 날개를 펴고 서게 만들었습니다. 얼굴은 외소로 향하게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천사의 밑에는 속죄소가 있는데, 그 안에는 언약궤가 있고, 언약궤 안에는 십계명이 새겨진 돌비석 둘이 있습니다.
본문 14절에 “청색 자색 홍색실과 고운 베로 문장을 짓고 그 위에 그룹의 형상을 수놓았더라”고 하였습니다. 청색 자색 홍색실과 고운 베로 문장을 짓고 휘장을 만들었습니다. 그 위에 그룹의 형상을 수놓고 문장으로 막았습니다. 성소를 나누어서 내소인 지성소와 앞에는 외소로 갈라놓았습니다.
4. 성전 앞의 두 기둥
성전의 기둥과 같은 사람
본문 15절에 “전 앞에 기둥 둘을 만들었으니 고가 삼십 오 규빗이요 각 기둥 꼭대기의 머리가 다섯 규빗이라 성소 같이 사슬을 만들어 그 기둥머리에 두르고 석류 일백 개를 만들어 사슬에 달았으며 그 두 기둥을 외소 앞에 세웠으니 좌편에 하나요 우편에 하나라 우편 것은 야긴이라 칭하고 좌편 것은 보아스라 칭하였더라”고 하였습니다. 성소 앞에 큰 기둥 둘을 만들었는데 성소보다 높습니다. 기둥머리를 만들어서 사슬을 달고, 또 사이에 석류 일백 송이를 만들어 사슬을 달았습니다. 성소 앞에 가면 기둥이 양쪽에 높이 서있는 것입니다. 상당히 잘 만든 기둥입니다. 기둥의 오른쪽은 야긴, 왼쪽은 보아스라고 이름 지었습니다. ‘야긴’이라는 뜻은 각주에 ‘저가 세우리라’고 했고, 또 ‘보아스’는 ‘그에게 능력이 있다’는 뜻입니다. 기둥 둘을 하나님께서 세우라고 하셔서 만들었습니다.
성전의 기둥과 같은 사람
본문 15절에 “전 앞에 기둥 둘을 만들었으니 고가 삼십 오 규빗이요 각 기둥 꼭대기의 머리가 다섯 규빗이라 성소 같이 사슬을 만들어 그 기둥머리에 두르고 석류 일백 개를 만들어 사슬에 달았으며 그 두 기둥을 외소 앞에 세웠으니 좌편에 하나요 우편에 하나라 우편 것은 야긴이라 칭하고 좌편 것은 보아스라 칭하였더라”고 하였습니다. 성소 앞에 큰 기둥 둘을 만들었는데 성소보다 높습니다. 기둥머리를 만들어서 사슬을 달고, 또 사이에 석류 일백 송이를 만들어 사슬을 달았습니다. 성소 앞에 가면 기둥이 양쪽에 높이 서있는 것입니다. 상당히 잘 만든 기둥입니다. 기둥의 오른쪽은 야긴, 왼쪽은 보아스라고 이름 지었습니다. ‘야긴’이라는 뜻은 각주에 ‘저가 세우리라’고 했고, 또 ‘보아스’는 ‘그에게 능력이 있다’는 뜻입니다. 기둥 둘을 하나님께서 세우라고 하셔서 만들었습니다.
초대 교회에도 기둥이 있었습니다. 초대 교회의 기둥은 누구입니까? 갈라디아서 2장 9절에 “또 내게 주신 은혜를 알므로 기둥같이 여기는 야고보와 게바와 요한”이라고 하였습니다. 야고보와 게바(베드로)와 요한이 기둥입니다. 야고보는 주의 동생 야고보입니다.
언제나 기둥이 든든해야 집이 든든합니다. 기둥이 약하면 집이 약합니다. 이번에 대만에서 지진이 나서 무너진 것도 기둥이 약해서 내려 앉은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여러 층이 있는데 아래층이 주저앉아서 다 부서지고 내려앉았답니다. 2층 건물이 1층이 된 것입니다. 아래층
집이 상당히 약했던 모양입니다. 그래서 다음에 집을 지을 때에는 아래층의 기둥을 잘해야 될 것 같습니다. 아래층 집이 힘을 제일 많이 받습니다.
하나님의 일을 할 때에도 기둥이 필요합니다. 그러면 어떤 사람이 기둥이 됩니까? 목사가 기둥이 되는 것도 아니고, 장로가 기둥이 되는 것도 아니고, 또 전도하는 사람이 기둥이 되는 것도 아닙니다. 야긴 같은 사람, 보아스 같은 사람이 하나님의 일에 기둥이 됩니다. 무슨 일을 하든지 야긴과 같이 세우는 사람이 기둥이 됩니다. 세우는 사람, 건설하는 사람, 긍정적으로 하나님의 일을 세워나가려고 애쓰는 사람이 기둥이 됩니다.
능력 있는 사람이 기둥임
또 하나님 일을 하는데 기둥은 능력 있는 사람을 가리킵니다. 약한 사람은 기둥이 못됩니다. 목사라도 약하면 기둥이 못됩니다. 평 교인이라도 능력 있게 세워나가려는 사람은 기둥이 됩니다. 그런 사람 한 명이면 일이 잘되는 것입니다. ‘안될 것 같다, 어떻게 하느냐, 우리에게는 물질이 없다’라고 하는 사람은 기둥이 못됩니다.
예수님의 제자들은 “사람들이 오천 명 이상으로 많이 모였고, 다 먹여서 돌려보내야하는데 어떻게 해야 합니까”하고 걱정만 했습니다. 그런 제자들은 기둥이 못됩니다. 적어도 그 당시에 기둥이 아닙니다. 예수님께서 “여기 떡이 얼마나 있느냐?”하고 물어보실 때 소년 하나가
“떡 다섯 개 물고기 두 마리가 있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그 떡 다섯개와 물고기 두 마리를 가지고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일을 세워나가셨습니다. 많이 있어야 세워나가는 것이 아닙니다. 돈이 없어도 걱정할 것 없습니다. 또 힘이 없다고 걱정할 것도 없습니다. 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를 가져온 소년이 무슨 힘이 있었겠습니까? 그래도 세워 나가려고 바치니까 세워나가게 된 것입니다. 또 많은 사람이 있다고 힘이 있는 것이 아닙니다. 기드온은 많은 사람이 나와 왔을 때 그들을 다 돌려보냈습니다. 그리고 삼백 명의 힘으로 이스라엘을 미디안에서 건져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세워나가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못한다는 소리하지 마십시오. 안 된다는 소리하지 마십시오. “안 된다, 못한다”는 소리 다 듣기 싫습니다. 그런 소리는 관두십시오. “안 된다, 못한다”는 소리 하려면 골방에 들어가서 엎드려 있으십시오. “하나님의 일을 못 한다, 안 된다”고 하면 어떻게 하나님의 일이 되겠습니까? “한다, 할 수 있다, 하자, 세워나가자”고 하는 사람들이 몇 명 있으면 그 사람이 기둥이 되어서 할 수 있습니다. 또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모든 것을 다 할 수 있습니다. 능력이 없다고 하지 말고, 능력이 있다고 해야 합니다. “믿는 자에게는 능치 못할 것이 없다. 하나님의 말씀은 능력이 있다”고 해야 합니다. 능력이 있으니까 능력을 써서 능력 있는 사람이 되면 하나님의 일에 기둥이 됩니다. 그러니까 세워나가고자 하는 사람, 능력을 쓰는 사람은 아무것도 없어도 합니다.
다윗은 골리앗에 비교하면 아무것도 아닙니다. 그저 소년인 것입니다. 그래도 능력이 있습니다. 다윗을 통해 골리앗을 물리치고 이스라엘이 승리하지 않았습니까? 그러니까 우리는 세워나가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어떤 목사들이 “안 된다, 아무리 해도 안 될 것이다”고 합니다. 한 이십 년 전에 그 목사는 “아무리 해도 안 될 것이다”고 했는데 지금 안 됐습니까? 하나님께서 하시면 되는데, 왜 안 된다고 합니까? 안될 것이라고 하는 사람은 안 됩니다. 목사도 안 됩니다. 나보다 서너 살 아래인데, 지금 교회도 못보고 있습니다. 그래서 안 된다는 소리 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또 기도원도 안 된다고 했었는데 안됐습니까? 기도원이 안됐는지 가보십시오. 하나님의 일은 된다는 생각만 가지고 나가야 합니다. 안 된다는 생각은 그만 두어야 합니다.
능력은 하나님의 말씀대로 나갈 때 생김
그러면 어떻게 하면 됩니까? 말씀대로 하면 됩니다. 그러면 능력이 생깁니다. 능력 있는 사람, 세워 나가는 사람이 사실 필요합니다. 기도원에도 필요하고, 교회에도 필요하고, 신학교에도 필요하고, 성경을 번역하는 데에도 필요합니다. 안 된다는 사람은 남을 낙심하게 만듭니다. 성경을 번역하는데 돈 좀 내라고 하니까 어떤 목사가 못 낸다는 것입니다. 못한다는 것입니다. 얼마 내겠다고 해놓고도 내라고 하면 난감하다는 것입니다. 다른 사람들까지 힘이 없게 만듭니다. 이런 사람은 선교하는 것도 못한다고 합니다. 돈도 없고 사람도 없고 거기 가면 핍박이 있다고 합니다. 요새 우즈벡에 어려움이 많습니다. 또 스리랑카에 가서 신학교를 하는데 거기서도 순경들이 못하게 한답니다. 국가법으로는 할 수가 있는데 옆 경찰서에서는 못하게 하는 것입니다. 기도를 많이 해야 되겠다고 합니다. 우리도 기도 좀 많이 해야겠습니다.
그래도 우리는 ‘세우리라’고 하는 정신을 가지고 나가야 합니다. 될수 있습니다. 또 ‘그에게 능력이 있다, 하나님의 능력으로 된다’는 확신을 가지고 나가면 반드시 하나님께서 되게 해주십니다. 이기고 또 이기게 해주십니다. 하나님의 일은 이기고 또 이기는 것이지, 안 되는 것이 아닙니다. 선교하는 일, 또 하나님의 다른 모든 일들을 “할 수 없다, 안 된다, 뭐가 없어서 못한다”고 하는 사람은 다 돌아가라는 것입니다.
기드온 때 두려워한 사람 이만 이천 명은 돌아가고 만 명이 남았습니다. 물을 마실 때 강에 엎드리고 마신 사람이 또 전부 돌아갔습니다. 그래서 남은 수가 삼백 명인 것입니다. 정신이 벌써 틀렸습니다. 물을 먹을 때 소 같이 입을 강에 대고 먹으면 원수가 와서 밀어버리면 그만입니다. 그러면 강에 빠져 죽을 것 아닙니까? 원수가 오나, 안 오나 살피며 손으로 떠서 먹는 정신이 있어야 합니다. 이렇게 하겠다는 정신, 이긴다는 정신으로 나가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도와주시면 만능이다, 능력이 있다’는 신앙을 가지고 나가면 다 됩니다. 그런 사람이 하나님의 일을 하는데 기둥이 됩니다. 그 기둥이 필요합니다. 언제나 기둥이 있어야 모든 일이 되어 나가는데, 기둥이 없으면 무너집니다. 대만에 지진이 난 것처럼, 기둥이 약하면 폭삭 주저앉습니다. 그러므로 기둥이 든든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