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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2월 26일 일요일

시편 42:1-11 하나님을 갈망하며 승리의 찬송을 함 이병규목사성경강해 창광교회 계약신학

하나님을 갈망하며 승리의 찬송을 함
시편 42:1-11

1하나님이여 사슴이 시냇물을 찾기에 갈급함같이 내 영혼이 주를 찾기에 갈급하니이다 2내 영혼이 하나님 곧 생존하시는 하나님을 갈망하나니 내가 어느 때에 나아가서 하나님 앞에 뵈올꼬 3사람들이 종일 나더러 하는 말이 네 하나님이 어디 있느뇨 하니 내 눈물이 주야로 내 음식이 되었도다 4내가 전에 성일을 지키는 무리와 동행하여 기쁨과 찬송의 소리를 발하며 저희를 하나님의 집으로 인도하였더니 이제 이 일을 기억하고 내 마음이 상하는도다 5내 영혼아 네가 어찌하여 낙망하며 어찌하여 내 속에서 불안하여 하는고 너는 하나님을 바라라 그 얼굴의 도우심을 인하여 내가 오히려 찬송하리로다 6내 하나님이여 내 영혼이 내 속에서 낙망이 되므로 내가 요단 땅과 헤르몬과 미살 산에서 주를 기억하나이다 7주의 폭포 소리에 깊은 바다가 서로 부르며 주의 파도와 물결이 나를 엄몰하도소이다 8낮에는 여호와께서 그 인자함을 베푸시고 밤에는 그 찬송이 내게 있어 생명의 하나님께 기도하리로다 9내 반석이신 하나님께 말하기를 어찌하여 나를 잊으셨나이까 내가 어찌하여 원수의 압제로 인하여 슬프게 다니나이까 하리로다 10내 뼈를 찌르는 칼같이 내 대적이 나를 비방하여 늘 말하기를 네 하나님이 어디 있느냐 하도다 11내 영혼아 네가 어찌하여 낙망하며 어찌하여 내 속에서 불안하여 하는고 너는 하나님을 바라라 나는 내 얼굴을 도우시는 내 하나님을 오히려 찬송하리로다

1. 하나님을 찾기에 갈급함

영이 살아 있는 사람은 늘 목이 마름

본문 1절에 “하나님이여 사슴이 시냇물을 찾기에 갈급함같이 내 영혼이 주를 찾기에 갈급하니이다”라고 하였습니다. 목이 마른 사슴이 시냇물을 찾는 것처럼, 하나님을 찾기에 갈망하는 신앙을 가진 사람이 복이 있습니다. 이 믿음은 갈급증이 나서 어떻게 해야 하나님을 찾을까 하고 애를 쓰며, 목이 바짝 말라서 어떻게 하든지 하나님을 찾으려고 하는 믿음입니다. 사슴이 시냇물을 찾으려 한다고 하였는데, 이것은 사슴이 목이 바짝 마른데 시냇물은 없고, 뒤에서는 강한 짐승들이 쫓아오므로 시냇물을 찾는 갈급증이 간절한 것을 가리킵니다. 특
별히 사슴이 목이 마를 때에 물 마실 것을 오래 기다리지 못하는 것같습니다. 그래서 ‘목이 마른 사슴이 시냇물을 찾는 것처럼’이라는 비유가 있는 것입니다.

영이 살아 있는 사람은 늘 목이 마릅니다. 심령이 잠자는 사람은 목이 마르지 않습니다. 언제나 배부른 것 같고 갈급증이 없으며, 소화불량이 생긴 상태와 같이 사모하는 것이 없습니다. 그러므로 사모하는 것이 없는 사람은 그 심령에 병이 난 것인 줄 알아야 합니다. 살아서
역사하는 믿음이 있는 사람은 늘 사모하며, 또 모자라고 또 사모하고 또 먹으려 합니다. 또 받아야 하고 또 모자랍니다. 말씀으로 자기의 생명을 삼고 나가는데, 계속 또 모자랍니다. 그래서 계속 갈급증을 면할 수 없는 것입니다.

내 영혼이 하나님으로 만족을 누림

본문 2절에 “내 영혼이 하나님 곧 생존하시는 하나님을 갈망하나니 내가 어느 때에 나아가서 하나님 앞에 뵈올꼬”라고 하였습니다. 생존 하신 하나님, 살아계신 하나님을 찾으려고 갈망한다는 것입니다. 그 살아계신 하나님께로부터 모든 것을 받고, 그 하나님을 의지하며, 그 생명으로 살려고, 지금 생존하신 하나님을 계속 갈망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사람은 세상의 모든 것을 다 준다고 할지라도 하나님을 찾지 못하면 만족이 없는 자입니다. 심령에 평안이 없습니다. 그러므로 어떻게 하든지 하나님을 찾아야만 자기의 심령이 평안하고 생명이 살 것을 알고 애를 써서 찾으려고 합니다. ‘언제나 내가 하나님을 뵈올 수 있겠는가. 어느 때에 나아가서 하나님을 내가 좀 뵈올 수 있겠는가’, 이런 갈망하는 믿음을 가지고 하나님을 사모하는 것입니다.

본문 3절에 “사람들이 종일 나더러 하는 말이 네 하나님이 어디 있느뇨 하니 내 눈물이 주야로 내 음식이 되었도다”라고 하였습니다. 다른 사람들이 성도가 곤고하고 궁핍하며 고난당하는 것을 보고 “네 하나님이 어디 있느냐?”고 말한다는 것입니다. 나아가 그렇게 말할 뿐만 아니라 태도로, 마음으로도 비방합니다. “네가 하나님을 지금까지 믿는다고 했는데 왜 그 모양이 되었느냐? 하나님께서 살아 계시면 네가 왜 그렇게 되었겠느냐? 안 믿는 사람은 잘 되었는데, 너는 어째서 그렇게 되었느냐?”고 하며 비방함으로 그 사람을 대한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더욱 더 마음이 아파서 눈물로 하나님께 기도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이 가운데에서 건져주셔야만 다른 사람들이 믿는 사람을 멸시하지 못하겠는데, 하나님께서 이 속에서 건져주시기를 바랍니다’하고 간절히 사모하는 마음으로 눈물을 흘리면서 기도하는 것입니다.

2. 전날에 받은 은혜를 기억하여 소망을 가짐

자유롭게 신앙 생활할 때가 가장 좋은 때임을 추억함

본문 4절에 “내가 전에 성일을 지키는 무리와 동행하여 기쁨과 찬송의 소리를 발하며 저희를 하나님의 집으로 인도하였더니 이제 이 일을 기억하고 내 마음이 상하는도다”라고 하였습니다. 전에 환난 때 피해 다니면서 성일을 지키던 것을 기억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주일 지키는 문제, 하나님의 교회에 나오는 문제, 다른 성도들과 같이 교회에 나와서 예배드리는 일, 또 같이 찬송을 드리는 일, 또 다른 사람을 하나님의 집으로 인도하는 일을 환난 때에 기억해보는 것입니다.

환난 때에는 교회에 모이지 못하고 예배도 드리지 못합니다. 그래서 전에 주일날을 지키고 교회에 모이던 일, 또 모여서 같이 찬송하던 일, 다른 사람을 교회로 인도하던 일, 또 다른 사람과 같이 교회에 나가던 일을 기억하면서 마음(심령)이 더욱 상한다고 하였습니다. 그렇기에 하나님 앞에 자의로 예배드리고, 교회에 나올 수 있고, 또 나와서 찬송하며 기도할 수 있는 것이 참 큰 은혜입니다.

이 다음에 환난 가운데에 그것을 한 번 생각해보면 그때가 제일 그리울 것입니다. ‘그때가 참 좋을 때였다’하는 생각이 난다는 것입니다. 또 다른 사람을 전도하여 교회로 인도하던 일, 다른 사람에게 전도하던 일이 다 생각이 납니다. 이 다음에 전도할 수 없는 때에 전에 내가 전도하던 일을 기억해본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일할 수 있을 때 많이 일해야 되겠습니다. 성일을 지키고 자유롭게 예배드릴 수 있는 때에 예배 시간을 빠지지 말고 잘 지키고, 새벽 기도 시간도 빠지지 말고 새벽 기도를 해야 합니다. 또 성경 배우는 시간에도 빠지지 말고 성경을 배워야 합니다. 이 다음에 배우지 못할 때가 옵니다. 이 다음에 배우지 못할 때에는 다시 배우려고 해도 못 배웁니다. 또 전도할 수 있는 때에 전도하여 이 다음에 아무리 전도하려고 해도 할 수 없는 때가 올 때, 그때 좀 더 했더라면 좋았을 걸 하고 후회하지 말아야겠습니다. 자유스럽게 할 수 있는 이때가 제일 좋은 때인 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께 기도하고 하나님을 가까이 하며 하나님을 만나고 하나님으로 만족함을 얻는 이때가 가장 좋은 때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이때를 헛되이 보내지 말고 어떻게 하든지 좀 더 충성함으로 하나님을 섬기고 복음을 전하며 기도할 기회를 잃지 말고 기도해야겠습니다. 그리고 다른 사람을 교회로 인도하는 일이 가장 귀한 것입니다.

환난 당할 때에 지난날을 후회하며 슬퍼하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지 아십니까? 요새 이북에 있는 성도들 중에 교회에 자유로 모이지 못하므로 옛날 하나님 섬기던 것을 기억하고 눈물 흘리며 마음 상해 하는 사람이 많을 것입니다. 또 월남이나 공산주의 국가에 있는 성도들
은 이전에 하나님을 자유스럽게 섬기던 것을 기억하고 얼마나 눈물을 많이 흘리는지 말할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이렇게 자유롭게 하나님을 섬기고 성일을 지키며 전도하고 예배드리고 기도하고 하는 이것이 가장 큰 은혜(행복)인 줄로 알아야 합니다. 그리고 우리가 힘써서 이 모든 일들을 더욱 더 많이 하다가 하나님 앞에 가야 되겠습니다.

본문 5절에 “내 영혼아 네가 어찌하여 낙망하며 어찌하여 내 속에서 불안하여 하는고 너는 하나님을 바라라 그 얼굴의 도우심을 인하여 내가 오히려 찬송하리로다”라고 하였습니다. ‘바라보라’고 하는 것은 ‘소망을 가지고 도와주기를 기다리라’는 것입니다. ‘얼굴의 도우심’은 ‘하나님께서 영광의 빛으로 도와주신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하나님께서 반드시 쳐다보시고 도와주신다는 것입니다. 또 하나님의 영광의 빛을 그 사람에게 비추어서 그 사람에게 기쁨과 즐거움과 위로와 생명을 주시는 하나님이십니다. 그러므로 오히려 하나님을 찬송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그 얼굴의 도우심을 성도들에게 반드시 베풀어주시는 하나님이십니다.

3. 산과 들로 다니며 하나님을 찾음

힘을 써서 하나님을 찾아 기도함

본문 6절에 “내 하나님이여 내 영혼이 내 속에서 낙망이 되므로 내가 요단 땅과 헤르몬과 미살 산에서 주를 기억하나이다”라고 하였습니다. 하나님을 가까이 하지 못함으로 낙망이 되어, 요단 땅에 가서 기도하고, 헤르몬 산에 올라가서 또 미살 산에 올라가서 기도한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을 찾으려고 이렇게 애를 쓰고 돌아다닌다고 한 것을 보면, 하나님을 찾는 것은 가만히 앉아서 찾는 것이 아니라 힘을 써서 돌아다녀야 하는 것임을 알 수 있습니다. 예배당에 나가서 기도하고 기도원에 가서 기도하고 또 산에 가서 기도하는 것입니다. 어떻게 하든지 하나님을 찾아보려 하는 것입니다. 좀 더 하나님을 가까이 하려고 갈급증이 나서 밤에도 나가 기도하고 낮에도 나가 기도합니다. 하나님을 찾으려고 애를 쓰는 상태입니다. 그런데 이렇게 기도하는 성도가 하나님을 반드시 만날 수 있습니다. 우리는 이렇게 힘써 믿는 믿음, 하나님을 찾으려고 애쓰는 믿음, 갈급증이 난 믿음을 가지고 하나님을 찾아야 되겠습니다.

하나님께서 환난 가운데에서 인자를 베푸심

본문 7절에 “주의 폭포 소리에 깊은 바다가 서로 부르며 주의 파도와 물결이 나를 엄몰하도소이다”라고 하였습니다. 이것은 큰 환난이 와서 나를 덮쳐눌러서 아주 멸망시키려고 한다는 것입니다.

본문 8절에 “낮에는 여호와께서 그 인자함을 베푸시고 밤에는 그 찬송이 내게 있어 생명의 하나님께 기도하리로다”라고 하였습니다. 낮에 하나님을 의지하고 나가서 선한 싸움을 싸우고 믿는 일을 해나갈 때에 하나님께서 사랑으로 도와주셨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선한 싸움에 승리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밤에는 생명의 하나님께 찬송하며 기도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렇게 하나님을 의지하고 믿음으로 나아가면, 낮에는 도와주시고 밤에는 찬송하며 기도하게 해주시는 하나님이십니다.

4. 원수들의 압제와 비방을 하나님께 아룀

반석이신 하나님을 믿고 그 앞에 가까이 감

본문 9절에 “내 반석이신 하나님께 말하기를 어찌하여 나를 잊으셨나이까 내가 어찌하여 원수의 압제로 인하여 슬프게 다니나이까 하리로다”라고 하였습니다. 파도가 아무리 와도 반석 위에 지은 집과 같이 견고하게 나를 붙들어주시고 보호해주시는 하나님이시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 하나님께 ‘어찌하여 나를 잊으셨나이까 내가 어찌하여 원수의 압제로 인하여
슬프게 다니나이까 하리로다’라고 하는 이유는 하나님께서 지금 안 도와주시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아무리 지금 하나님께서 안 도와주시고 원수들이 심하게 압제를 해도 나는 반석이신 하나님을 믿고 그 하나님 앞으로 가까이 나가겠다는 것입니다. 반석이신 하나님을 믿고 낙심하지 않으며 하나님을 바라보고 기다리는, 그러한 믿음을 가지겠다는 뜻입니다.

본문 10절에 “내 뼈를 찌르는 칼같이 내 대적이 나를 비방하여 늘 말하기를 네 하나님이 어디 있느냐 하도다”라고 하였습니다. 비방하는 것, 날카롭게 칼로 찌르는 것처럼 대적들이 비방을 한다는 것입니다. 조그마한 것 하나를 가지고 큰 죄를 범한 것처럼 찔러 죽이려고 비방을 하는 악한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들은 “네 하나님이 어디 있느냐”라고 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런 악한 자들은 반드시 하나님의 심판을 받아 멸망합니다. 그리고 비방을 받는 성도는 하나님께 더욱 더 기도를 많이 하므로 하나님께서 그 사람의 반석이 되어주십니다. 하나님께서 위로해주시고 생명이 되어 주십니다.

5. 불안 중에 하나님을 바라고 찬송함

‘얼굴을 도와주시는 하나님’을 찬송함

본문 11절에 “내 영혼아 네가 어찌하여 낙망하며 어찌하여 내 속에서 불안하여 하는고 너는 하나님을 바라라 나는 내 얼굴을 도우시는 내 하나님을 오히려 찬송하리로다”라고 하였습니다. 우리 믿는 사람들은 다른 사람을 비방하지 않아야 합니다. 다른 사람을 비방하는 것은
자기 자신이 믿음을 쓰지 않는 것이고, 하나님께 죄를 짓는 것입니다.
또 하나님께서는 반드시 그런 사람을 대적하십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원망하다가 광야에서 다 쓰러지지 않았습니까? 비방하고 원망하다가 광야에서 쓰러졌습니다. 그러니까 우리는 비방하지 말고 원망하지 말아야 합니다. 누가 비방을 하면 비방하지 말라고 해야 합니다. 더욱이 교역자를 비방하는 사람들은 반드시 하나님께서 심판하신다고 성경 전체가 증거하고 있습니다. 또 비방을 당하는(받는) 사람들은 하나님께 기도해야 합니다. 하나님께 기도하며 믿음을 쓰면 하나님께서 원수를 다 갚아주시고 그 사람을 위로해주시고 보호해주시며 지켜주십니다. 아무리 원수가 많아도 하나님께서 반석이 되셔서 다 지켜주시고 인도해주십니다. 그런 하나님이십니다.

지금 다윗은 너무나 크고 큰 파도와 물결이 그를 뒤집어 씌워 빠뜨려 죽이려고 하는 상황 가운데에 있습니다. 원수들은 날카롭게 비방을 하며 각종 허물을 다 뒤집어씌웁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안 도와주시고 마치 자신을 잊어버리신 것과 같아서 낙망과 불안이 오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때에 낙망과 불안 속에 빠져서 가만히 있으면 죽습니다.
이러한 때에 ‘너는 하나님을 바라라 나는 내 얼굴을 도우시는 내 하나님을 오히려 찬송하리로다’라고 해야 합니다. 그것이 사는 길입니다.
물결이 나를 뒤집어씌워서 물에 빠뜨리므로 물에 빠지고 속에는 낙망이 들어왔습니다. 물을 먹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바라라’고 하며 하나님을 바라보므로 물 속의 머리를 물 밖으로 쳐들고 나와서 살 수가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을 바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바라보므로 머리가 물 밖으로 올라와서 이제는 숨통이 터져 숨을 쉴 수가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이 바라보입니다.

그런데 그 하나님을 바라보니까 얼굴을 도와주시는 하나님이시라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반드시 얼굴을 도와주시는 하나님이십니다. ‘나는 내 얼굴을 도와주시는 하나님을 찬송하리로다’라고 하였는데, ‘얼굴을 도와주신다’는 것은 ‘구원해주신다’는 뜻입니다. 또 ‘부끄럽지 않게 해주신다’는 것입니다. ‘생명을 주신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부끄럽지 않게 하시고 생명을 주시고 구원해주시는 그 하나님을 바라보며, 반드시 그렇게 해주실 것을 믿고 ‘오히려 찬송하리로다’라고 하면서 나가는 것입니다. 모든 것들을 이기고 이제는 물 위로 걸어가는 것입니다. 바라보고 믿고 의지하고 나서니까 물 밖으로 나왔습니다. 그리고 찬송하면서 물 위로 걸어가는 생활을 합니다. 이런 믿음으로 모든 것을 다 이겨나가는 자가 복 있는 사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