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블이 이런 일이 되기를 시작하거든 일어나 머리를 들라인 게시물을 표시합니다. 모든 게시물 표시
레이블이 이런 일이 되기를 시작하거든 일어나 머리를 들라인 게시물을 표시합니다. 모든 게시물 표시

2017년 9월 30일 토요일

누가복음 21:9-36 이런 일이 되기를 시작하거든 일어나 머리를 들라, 이병규목사강해설교 계약신학

이런 일이 되기를 시작하거든 일어나 머리를 들라
누가복음 21:9-36

9난리와 소란의 소문을 들을 때에 두려워 말라 이 일이 먼저 있어야 하되 끝은 곧 되지 아니하니라 10또 이르시되 민족이 민족을, 나라가 나라를 대적하여 일어나겠고 11처처에 큰 지진과 기근과 온역이 있겠고 또 무서운 일과 하늘로서 큰 징조들이 있으리라 12이 모든 일 전에 내 이름을 인하여 너희에게 손을 대어 핍박하며 회당과 옥에 넘겨주며 임금들과 관장들 앞에 끌어 가려니와 13이 일이 도리어 너희에게 증거가 되리라 14그러므로 너희는 변명할 것을 미리 연구치 않기로 결심하라 15내가 너희의 모든 대적이 능히 대항하거나 변박할 수 없는 구재와 지혜를 너희에게 주리라 16심지어 부모와 형제와 친척과 벗이 너희를 넘겨주어 너희 중에 몇을 죽이게 하겠고 17또 너희가 내 이름을 인하여 모든 사람에게 미움을 받을 것이나 18너희 머리털 하나도 상치 아니하리라 19너희의 인내로 너희 영혼을 얻으리라 20너희가 예루살렘이 군대들에게 에워싸이는 것을 보거든 그 멸망이 가까운 줄을 알라 21그 때에 유대에 있는 자들은 산으로 도망할찌며 성내에 있는 자들은 나갈찌며 촌에 있는 자들은 그리로 들어가지 말찌어다 22이 날들은 기록된 모든 것을 이루는 형벌의 날이니라 23그 날에는 아이 밴 자들과 젖먹이는 자들에게 화가 있으리니 이는 땅에 큰 환난과 이 백성에게 진노가 있겠음이로다 24저희가 칼날에 죽임을 당하며 모든 이방에 사로잡혀 가겠고 예루살렘은 이방인의 때가 차기까지 이방인들에게 밟히리라 25일월 성신에는 징조가 있겠고 땅에서는 민족들이 바다와 파도의 우는 소리를 인하여 혼란한 중에 곤고하리라 26사람들이 세상에 임할 일을 생각하고 무서워하므로 기절하리니 이는 하늘의 권능들이 흔들리겠음이라 27그 때에 사람들이 인자가 구름을 타고 능력과 큰 영광으로 오는 것을 보리라 28이런 일이 되기를 시작하거든 일어나 머리를 들라 너희 구속이 가까웠느니라 하시더라 29이에 비유로 이르시되 무화과나무와 모든 나무를 보라 30싹이 나면 너희가 보고 여름이 가까운 줄을 자연히 아나니 31이와 같이 너희가 이런 일이 나는 것을 보거든 하나님의 나라가 가까운 줄을 알라 32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하노니 이 세대가 지나가기 전에 모든 일이 다 이루리라 33천지는 없어지겠으나 내 말은 없어지지 아니하리라 34너희는 스스로 조심하라 그렇지 않으면 방탕함과 술취함과 생활의 염려로 마음이 둔하여지고 뜻밖에 그 날이 덫과 같이 너희에게 임하리라 35이 날은 온 지구상에 거하는 모든 사람에게 임하리라 36이러므로 너희는 장차 올 이 모든 일을 능히 피하고 인자 앞에 서도록 항상 기도하며 깨어 있으라 하시니라

1. 말세의 징조

이런 일이 되기를 시작하거든 일어나 머리를 들라고 하였습니다.
본문 9절에 “난리와 소란의 소문을 들을 때에 두려워 말라 이 일이 먼저 있어야 하되 끝은 곧 되지 아니하니라”라고 하였습니다. 각처에서 난리와 난리 소문이 들려온다고 하였습니다.

본문 10-11절에 “또 이르시되 민족이 민족을, 나라가 나라를 대적하여 일어나겠고 처처에 큰 지진과 기근과 온역이 있겠고 또 무서운 일과 하늘로서 큰 징조들이 있으리라”라고 하였습니다. 민족이 민족을 치는 전쟁 또 나라가 나라를 치는 전쟁이 많이 일어나고, 처처에 큰 지진과 기근과 온역이 있다고 하였습니다. 또 원자재의 기근으로 어려운 일을 당합니다.
요새는 특별히 석유가 기근이 들었습니다. 온역은 전염병을 가리킵니다. 처처에 큰 지진이 일어난다는 것은 요새 일본에서 큰 지진이 일어났다고 했는데 땅이 진동하는 지진도 있고, 지진의 또 한가지 뜻은 폭동이 일어나는 것도 지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원자재에 기근이 들고, 전염병이 돌아가는 시대가 되는데 이런 일을 볼 줄 알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본문 20절에 “너희가 예루살렘이 군대들에게 에워싸이는 것을 보거든 그 멸망이 가까운 줄을 알라”고 하였습니다. 또 예루살렘이 군대들에게 에워싸이는 일이 생긴다고 하였습니다. 예루살렘은 종교를 가리킵니다. 즉 기독교를 대적하는 사람들이 많이 일어나서 기독교를 핍박할 것을 가리킵니다. 그 다음에는 일월성신의 징조가 있다고 하였습니다.

본문 25절에 “일월성신에는 징조가 있겠고 땅에서는 민족들이 바다와 파도의 우는 소리를 인하여 혼란한 중에 곤고하리라”라고 하였습니다. 성신은 별을 가리킵니다. 해와 달과 별에는 큰 징조가 있을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다른 성경에 보면 해가 어두워지고, 달이 빛을 내지 아니하고, 별들이 많이 떨어진다고 하였습니다. 여기에 대한 신령한 뜻으로 해가 어두워진다는 것은 해는 진리를 가리키는 것으로 진리의 빛이 가리워져서 잘 비추어 나가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달은 교
회를 가리키는 것으로 교회가 타락이 된다는 것입니다. 별들이 많이 떨어진다는 것은 교역자와 지혜있는 성도가 타락이 되는 것을 가리킵니다.

본문 29-31절에 “이에 비유로 이르시되 무화과나무와 모든 나무를 보라 싹이 나면 너희가 보고 여름이 가까운 줄을 자연히 아나니 이와 같이 너희가 이런 일이 나는 것을 보거든 하나님의 나라가 가까운 줄을 알라”고 하였습니다. 무화과나무와 모든 나무를 보라고 하였습니다. 무화과나무는 유대나라를 가리키고, 모든 나라는 여러 나라를 가리킵니다. 무화과 나무가 싹이 나고 가지가 연해지는 것은 유대 민족이 자기 본토로 돌아와서 나라가 독립될 것을 가리킵니다. 유대 나라는 1948년도에 독립이 되었습니다. 모든 나라들이 싹이 난다는 것은 많은 나라들이 독립이 될 것을 가리킵니다.

이와 같이 이런 일들이 일어나는 것을 보거든, 하나님의 나라가 가까운 줄을 알라고 하였습니다. 난리와 난리가 끊이지 않고, 민족이 민족을 치는 것도 그치지 않습니다. 이슬람 교권에서 테러를 하는 것도 민족이 민족을 치는 전쟁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아브라함의 아들 이스마엘의 후계가 아랍족속인데 이 사람들이 지금 각처에서 데모를 하고 폭동을 일으킵니다. 또 테러 공격을 합니다. 자살 폭탄을 가지고 들어가 자기가 죽으면서 다른 사람을 죽입니다. 이것이 말세된 징조입
니다. 그 사람들은 이 세상이 끝날까지 할 것 같습니다. 

또 요새 진리의 빛이 다 가리워졌습니다. 교회가 변질이 되고, 타락이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참된 교역자들이 타락이 되어가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머리를 들라는 것은 “일어나라”는 것으로 준비하라는 것입니다.
어떻게 준비해야 되느냐? 성도는 이 때가 어느 때인가? 시대를 분별할 줄 알아야 합니다.
난리와 난리의 소문, 민족이 민족, 국가가 국가를 치는 테러 행위를 행하고, 교회는 타락이 되어 가는 이런 말세가 되었습니다. 얼마나 갈지 알 수 없습니다. 테러 분자들이 한국도 테러의 대상으로 여기고 공격한다고 합니다. 세상 끝날까지 테러분자들은 테러하다가 그 사람들도 망하고, 세상도 혼란시킬 것 같습니다. 끝이 안 날 것 같습니다. 이런 일들을 보고 세상 마지막 때가 된 것을 우리가 알아야겠습니다.

2. 일어나 머리를 들어 말세를 준비하라
영적 시온산으로 도망치라
그러면 어떻게 준비하여야겠습니까? 그 때에 유대에 있는 사람들은 산으로 도망치라고 하였습니다.

본문 21절에 “그 때에 유대에 있는 자들은 산으로 도망할찌며 성내에 있는 자들은 나갈찌며 촌에 있는 자들은 그리로 들어가지 말찌어다”라고 하였습니다. 유대에 있는 자란 예수 믿는 사람을 말합니다. 하나님을 공경하고 예수님을 믿는 사람은 산으로 도망치라고 하였습니다. 산으로 도망치라는 것은 영적 시온 산으로 도망치라는 것입니다. 즉 하나님이 계신 곳으로 도망치라는 것입니다. 거기서 하나님을 가까이하고, 하나님의 산에서 하나님과 더불어 살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산으로 도망친다는 것은 살림살이 하던 것은 다 집어치우고 보따리를 싸가지고 산으로 이사가라는 것이 아니고, 영적으로 신령한 산으로 가라는 것입니다. 이 세상에서 살지만 마음은 세상에 속해있지 말고, 신령한 하나님의 산을 향해서 날마다 올라가라는 것입니다. 시온산 정상을 향해서 올라가려면 기도하여야 올라갑니다.

본문 36절에 “이러므로 너희는 장차 올 이 모든 일을 능히 피하고 인자 앞에 서도록 항상 기도하며 깨어 있으라 하시니라”라고 하였습니다. 항상 기도하며 깨어있는 것이 산으로 도망치는 생활입니다. 기도 하지 않고 졸고, 잠자는 생활, 한 발은 세상에 두고, 한 발은 하늘나라에 두는 세상에 빠진 생활을 하지 말고 이제는 시온산을 향해서 날마다 올라가라는 것입니다. 찬송가에 “저 높은 곳을 향해서 날마다 나아간다”고 하지 않았습니까? 내 뜻과 정성을 합해서 날마다 나아가는 생활이 시온 산을 향해서 도망치는 생활입니다.

또 성내에 있는 자는 나가라고 하였습니다. 이것은 소돔, 고모라와 같은 죄악의 도성에 빠져있지 말고 그곳에서 나와 시온산을 향하여 도망치라는 것입니다. 또 나간 사람은 들어가지 말라고 하였는데 이것은 몸은 세상에 있지만 마음은 복잡한 세상에 빠져 살지 말고, 거기에 속화되지 말라는 것입니다.

아이 밴 자들과 젖 먹이는 자가 되지 말라

본문 23절에 “그 날에는 아이 밴 자들과 젖먹이는 자들에게 화가 있으리니 이는 땅에 큰 환난과 이 백성에게 진노가 있겠음이로다”라고 하였습니다. 아이 밴 자들과 젖먹이는 자가 되지 말라는 것입니다. 아이 밴 자와 젖 먹이는 자는 화가 있습니다. 여기에 대한 신령한 뜻은 아이 밴자란 욕심을 잉태했다는 것을 가리킵니다. 야고보서 1:15에 “욕심이 잉태한즉 죄를 낳고 죄가 장성한즉 사망을 낳느니라”라고 하였습니다. 욕심을 잉태한 것은 아이 밴 것으로, 욕심을 마음에 품고 다니지 말라는 것입니다. 욕심을 품고 다니면 욕심이 잉태한 즉 죄를 낳고, 죄가 장성한즉 사망을 낳는다고 하였습니다. 욕심을 빼버려야 됩니다. 욕심을 품고 다니는 것은 마귀의 아이를 품고 다니는 것입니다. 조금 있으면 아이를 낳습니다. 죄를 짓는다는 말입니다. 죄를 지으면 처음에는 죄를 안진 체하고 숨기고 돌아갑니다. 그러나 속에서 죄가 장성합니다. 죄가 장성하면 마지막에는 사망을 낳게 됩니다.

또 젖 먹이는 자들에게 화가 있다고 하였는데 젖 먹인다는 것은 자기의 영양소를 다른데 빼앗기는 것입니다. 자기의 건강을 유지할만한 영양소들을 다른 것에 빼앗기는 것입니다. 즉 자기 만들 것, 자기의 구원을 이루어나갈 것 등의 요소들을 다른데 빼앗기는 것이 젖먹이는 자입니다. 시간도 빼앗기고, 마음도 빼앗기고, 물질도 빼앗기고, 환경도 빼앗깁니다. 몸도 빼앗깁니다. 믿는 일을 못하고 다른데 빼앗기고 돌아가는 것이 젖 먹이는 자입니다. 그 바람에 믿는 일을 하지 못합니다.

어떤 할머니는 딸의 집에 가서 다 빼앗기고 옵니다. 딸한테 시간을 다 빼앗기므로 기도하는 것 다 빼앗겨서 믿음이 다 떨어져서 옵니다. 믿는 일을 할 생각은 하지 않고, 어떤 것에 빼앗기는 것이 젖 먹이는 것입니다. 어떤 사람은 사업하는데 빼앗기고, 어떤 사람은 놀러다니므로 빼앗깁니다. 요새는 단풍구경 가느라고 빼앗깁니다. 오늘도 교인들 가운데 단풍구경 간사람 꽤나 될 것입니다. 주일까지 범하면서 이것이 말이 되겠습니까? 하나님 섬기는 것은 집어 치우고 안목의 정욕, 육신의 정욕 이것을 따라가는 것이 젖먹이는 것입니다. 말세에 젖 먹이는 자가 되지 말아야 합니다.

술 취하지 말라

본문 34-35절에 “너희는 스스로 조심하라 그렇지 않으면 방탕함과 술취함과 생활의 염려로 마음이 둔하여지고 뜻밖에 그 날이 덫과 같이 너희에게 임하리라 이 날은 온 지구상에 거하는 모든 사람에게 임하리라”고 하였습니다. 방탕, 술 취하는 것, 생활 염려 등으로 믿는 일을 못한다는 것입니다. 방탕 생활하는 것은 마귀에게 다 빼앗기는 것입니다. 또 술 취하지 말라고 하였습니다. 담배, 술은 다 같은 것입니다. 술 취하면 정신이 혼미해지며 제정신이 없어집니다. “술 조금 먹는 것은 괜찮다, 한 잔은 괜찮다. 한 잔은 안 취했다. 취하지 말라고 하였으니까 조금만 먹으면 괜찮다”고 하는 사람이 있는데, 한 잔부터 취한 줄 알아야 합니다. 한 잔에 안 취하면 백 잔에도 안 취합니다. 백 잔도 한 잔부터 올라간 것 아닙니까? 한 잔에 하나도 안 취했으므로 그 다음에 또 한 잔, 또 한 잔 하면, 백 잔도 안 취해야 합니다. 그러므로 한 잔부터 취하는 줄 알아야 됩니다. 아예 한 잔부터 끊어버려야 됩니다. 요새는 목사들도 술 먹는 목사들이 많다고 합니다. 얼마
나 타락이 되었습니까?

방탕하지 말라

생활 염려하지 말고 방탕하지 말아야 합니다. 쾌락을 사랑하기를 하나님보다 더하는 것이 방탕주의입니다. 쾌락을 사랑하기를 하나님보다 더하여 세상에 빠져서 방탕하는 가운데 사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런 사람은 이 시대가 어느 때인지도 모릅니다. 하나님의 심판이 오면 다 멸망하고 맙니다. 예수님 믿는 사람도 망합니다. 예수님 믿는 사람이 망한다는 것에 대해서 설명을 해야겠습니다.

지난 주일에 예수 믿는 사람들 가운데 넓은 문으로 들어가는 사람은 멸망이라고 하였는데, 멸망도 두가지입니다. 예수 안 믿는 사람이 멸망한다고 하는 것은 지옥에 간다는 것입니다. 예수님 믿는 사람이 넓은 길로 가다가 즉 죄를 짓고 나가다가 멸망하는 것은 지옥에 간다는 것이 아니고 망한다는 것입니다. 예수님 믿는 사람은 벌써 구원을 얻어 놓았기 때문에 죄를 짓고 나가도 지옥은 안갑니다. 그 대신에 쫄딱 망합니다. 

고린도전서 5:5에 “이런 자를 사단에게 내어주었으니 이는 육신은 멸하고 영은 주 예수의 날에 구원 얻게 하려 함이라”고 하였습니다. 이것은 육신은 망하고 영혼만 주 예수의 날에 구원받는다는 것입니다. 생명도 두 가지입니다. 영적생명과 육신의 생명입니다. 영생도 두 가지입니다. 하늘나라에 가서 천당 가서 영원히 사는 것과 이 세상에서 영이 살아나가는 것입니다. 죽는 것도 두 가지입니다. 육신이 죽는 것과 영혼이 지옥에 가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 믿는 사람이 멸망한다는 것은 지옥에 간다는 말이 아니고, 세상에서 쫄딱 망한다는 말입니다. 그리고 영혼만 주 예수의 날에 구원받는 것을 가리킵니다. 넓은 길로 가며, 술도 마시며 방탕하면 얼마 안되어서 쫄딱 다 망합니다. 

그러나 영혼은 예수를 믿었으므로 구원받습니다. 구원받아도 불붙는 집에서 벌거벗고 나온 것과 같은 그런 구원을 받는다고 하였습니다. 고린도전서 3:15에 “누구든지 공력이 불타면 해를 받으리니 그러나 자기는 구원을 얻되 불 가운데서 얻은 것 같으리라”고 하였습니다. 공력이 불타면 해를 받는다는 것은 다 망한다는 것입니다. 그래도 그 사람이 예수를 믿었으므로 자기는 구원을 얻되 불 가운데서 얻은 것과 같은 구원을 받습니다. 

생활 염려하지 말라

생활의 염려가 앞으로 옵니다. 하나님이 우리 나라를 그동안 경제부흥이 많이 되게 해서 잘 살게 하셨는데 이제는 점점 후퇴하고 있습니다. 세계가 지금 다 GNP가 늘어나가는데 한국만 줄어든다고 합니다. 점점 더 살기가 어려워지게 되었습니다. 요새 직장 잃어버린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미화원 한 사람 모집하는데 대학교 졸업한 사람이 몇 십 명이나 왔다고 합니다. 대학교 졸업생이 청소부 하려고 그것도 몇 십 명이 와서 서로 경쟁하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지금 이와 같
은 시대가 되었습니다. 생활의 염려가 현재 벌써 왔고, 점점 더 올지 모릅니다. 그래도 믿음만 잘 지키면, 먼저 그의 나라와 의를 구하면 하나님이 먹을 것을 준다고 하였습니다. 그러므로 염려할 것 없습니다.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염려하지 말아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너희에게 있어야 될 것을 미리 아신다고 하였습니다. 또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면 더하여 준다고 하였습니다. 공중의 새와 같이 날아 다니기만 하면 다 주십니다.

염려하지 말고 날아 다니기만 하면 됩니다. 새가 날아 다니기만 하면 먹을 것이 있게 하나님이 해놓으셨습니다. 그러나 새가 날아 다니지 않고 낮잠 자면 굶어 죽습니다. 아침부터 저녁까지 노력만 하면 하나님이 먹을 것을 다 만들어 놓았는데 염려하지 말아야겠습니다. 조금 있는 사람은 방탕하기 쉽고, 술 취하기 쉽습니다. 없는 사람은 생활 염려하기 쉽습니다. 그래서 믿음을 못 지킵니다. 생활 염려하지 말고 성경대로 새가 날아다니기만 하면 하나님이 먹을 것을 주시는 것처럼, 날아다니기만 하면 먹을 것을 주십니다. 말세의 대환난은 이 지구상에 거하는 모든 사람에게 다 임합니다. 
 
항상 기도하며 깨어 있으라 

본문 36절에 “이러므로 너희는 장차 올 이 모든 일을 능히 피하고 인자 앞에 서도록 항상 기도하며 깨어 있으라 하시니라”고 하였습니다. 장차 올 이 모든 일을 피하고 거기에 빠지지 말라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재림하실 때가 다 되었는데 예수님이 재림하실 때에 예수님 맞을 준비를 잘 하라는 것입니다. 항상 기도하며 깨어있으라고 하였는데 깨어 있으라는 것은 영적 신앙을 가지라는 것입니다. 육신과 세상에 빠지는 것은 잠자고 조는 것입니다. 
 
본문 37-38절에 “예수님께서 낮이면 성전에서 가르치시고 밤이면 나가 감람원이라는 산에서 쉬시니, 모든 백성이 그 말씀을 들으려고 이른 아침에 성전에 나가니라”고 하였습니다. 예수님이 낮에는 성전에서 가르치시고, 밤에는 감람원이라는 산에 가서 기도하시며 쉬셨습니다. 이렇게 예수님은 항상 깨어서 나가셨습니다. 
 
이런 일이 되기를 시작하거든 일어나 머리를 들라고 하였는데 세상을 바라보면 난리와 난리의 소문, 민족이 민족, 나라가 나라를 치고, 각처에 기근과 지진, 또 예루살렘이 군대에 에워쌈을 당하는 시대가 되었는데, 우리는 이때가 어느 때인 줄 알고 일어나 머리를 들고 준비 하는 자가 되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