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람의 전도
민수기 23:1-30
1발람이 발락에게 이르되 나를 위하여 여기 일곱 단을 쌓고 거기 수송아지 일곱과 수양 일곱을 준비하소서 하매 2발락이 발람의 말대로 준비한 후에 발락과 발람이 매단에 수송아지 하나와 수양 하나를 드리니라 3발람이 발락에게 이르되 당신의 번제물 곁에 서소서 나는 저리로 갈지라 여호와께서 혹시 오셔서 나를 만나시리니 그가 내게 지시하시는 것은 다 당신에게 고하리이다 하고 사태난 산에 이른즉 4하나님께서 발람에게 임하시는지라 발람이 고하되 내가 일곱 단을 베풀고 매단에 수송아지 하나와 수양 하나를 드렸나이다 5여호와께서 발람의 입에 말씀을 주어 가라사대 발락에게 돌아가서 이렇게 말할지니라 6그가 발락에게로 돌아간즉 발락과 모압 모든 귀족이 번제물 곁에 함께 섰더라 7발람이 노래를 지어 가로되 발락이 나를 아람에서, 모압 왕이 동편 산에서 데려다가 이르기를 와서 나를 위하여 야곱을 저주하라, 와서 이스라엘을 꾸짖으라 하도다 8하나님께서 저주치 않으신 자를 내 어찌 저주하며 여호와께서 꾸짖지 않으신 자를 내 어찌 꾸짖을꼬 9내가 바위 위에서 그들을 보며 작은 산에서 그들을 바라보니 이 백성은 홀로 처할 것이라 그를 열방 중의 하나로 여기지 않으리로다 10야곱의 티끌을 뉘 능히 계산하며 이스라엘 사분지 일을 뉘 능히 계수할꼬 나는 의인의 죽음 같이 죽기를 원하며 나의 종말이 그와 같기를 바라도다 하매 11발락이 발람에게 이르되 그대가 어찌 내게 이같이 행하느냐 나의 원수를 저주하라고 그대를 데려왔거늘 그대가 온전히 축복하였도다 12대답하여 가로되 여호와께서 내 입에 주신 말씀을 내가 어찌 말하지 아니할 수 있으리이까 13발락이 가로되 나와 함께 그들을 달리 볼 곳으로 가자 거기서는 그들을 다 보지 못하고 그 끝만 보리니 거기서 나를 위하여 그들을 저주하라 하고 14소빔 들로 인도하여 비스가 꼭대기에 이르러 일곱 단을 쌓고 매단에 수송아지 하나와 수양 하나를 드리니 15발람이 발락에게 이르되 내가 저기서 여호와를 만날 동안에 여기 당신의 번제물 곁에 서소서 하니라 16여호와께서 발람에게 임하사 그 입에 말씀을 주어 가라사대 발락에게로 돌아가서 이렇게 말할지니라 17발람이 와서 본즉 발락이 번제물 곁에 섰고 모압 귀족들이 함께 있더라 발락이 발람에게 이르되 여호와께서 무슨 말씀을 하시더냐 18발람이 노래를 지어 가로되 발락이여 일어나 들을지어다 십볼의 아들이여 나를 자세히 들으라 19하나님은 인생이 아니시니 식언치 않으시고 인자가 아니시니 후회가 없으시도다 어찌 그 말씀하신 바를 행치 않으시며 하신 말씀을 실행치 않으시랴 20내가 축복의 명을 받았으니 그가 하신 축복을 내가 돌이킬수 없도다 21여호와는 야곱의 허물을 보지 아니하시며 이스라엘의 패역을 보지 아니하시는도다 여호와 그의 하나님께서 그와 함께 계시니 왕을 부르는 소리가 그 중에 있도다 22하나님이 그들을 애굽에서 인도하여 내었으니 그 힘이 들소와 같도다 23야곱을 해할 사술이 없고 이스라엘을 해할 복술이 없도다 이 때에 야곱과 이스라엘에 대하여 논할진대 하나님의 행하신 일이 어찌 그리 크뇨 하리로다 24이 백성이 암사자 같이 일어나고 수사자 같이 일어나서 움킨 것을 먹으며 죽인 피를 마시기 전에는 눕지 아니하리로다 하매 25발락이 발람에게 이르되 그들을 저주하지도 말고 축복하지도 말라 26발람이 발락에게 대답하여 가로되 내가 당신에게 고하여 이르기를 여호와께서 말씀하신 것
은 내가 그대로 하지 않을 수 없다고 하지 아니하더이까 27발락이 발람에게 또 이르되 오라 내가 너를 다른 곳으로 인도하리니 네가 거기서 나를 위하여 그들을 저주하기를 하나님이 혹시 기뻐하시리라 하고 28발락이 발람을 인도하여 광야가 내려다 보이는 브올 산 꼭대기에 이르니 29발람이 발락에게 이르되 나를 위하여 여기 일곱 단을 쌓고 거기 수송아지 일곱과 수양 일곱을 준비하소서 30발락이 발람의 말대로 행하여 매 단에 수송아지 하나와 수양 하나를 드리니라
민수기 23:1-30
1발람이 발락에게 이르되 나를 위하여 여기 일곱 단을 쌓고 거기 수송아지 일곱과 수양 일곱을 준비하소서 하매 2발락이 발람의 말대로 준비한 후에 발락과 발람이 매단에 수송아지 하나와 수양 하나를 드리니라 3발람이 발락에게 이르되 당신의 번제물 곁에 서소서 나는 저리로 갈지라 여호와께서 혹시 오셔서 나를 만나시리니 그가 내게 지시하시는 것은 다 당신에게 고하리이다 하고 사태난 산에 이른즉 4하나님께서 발람에게 임하시는지라 발람이 고하되 내가 일곱 단을 베풀고 매단에 수송아지 하나와 수양 하나를 드렸나이다 5여호와께서 발람의 입에 말씀을 주어 가라사대 발락에게 돌아가서 이렇게 말할지니라 6그가 발락에게로 돌아간즉 발락과 모압 모든 귀족이 번제물 곁에 함께 섰더라 7발람이 노래를 지어 가로되 발락이 나를 아람에서, 모압 왕이 동편 산에서 데려다가 이르기를 와서 나를 위하여 야곱을 저주하라, 와서 이스라엘을 꾸짖으라 하도다 8하나님께서 저주치 않으신 자를 내 어찌 저주하며 여호와께서 꾸짖지 않으신 자를 내 어찌 꾸짖을꼬 9내가 바위 위에서 그들을 보며 작은 산에서 그들을 바라보니 이 백성은 홀로 처할 것이라 그를 열방 중의 하나로 여기지 않으리로다 10야곱의 티끌을 뉘 능히 계산하며 이스라엘 사분지 일을 뉘 능히 계수할꼬 나는 의인의 죽음 같이 죽기를 원하며 나의 종말이 그와 같기를 바라도다 하매 11발락이 발람에게 이르되 그대가 어찌 내게 이같이 행하느냐 나의 원수를 저주하라고 그대를 데려왔거늘 그대가 온전히 축복하였도다 12대답하여 가로되 여호와께서 내 입에 주신 말씀을 내가 어찌 말하지 아니할 수 있으리이까 13발락이 가로되 나와 함께 그들을 달리 볼 곳으로 가자 거기서는 그들을 다 보지 못하고 그 끝만 보리니 거기서 나를 위하여 그들을 저주하라 하고 14소빔 들로 인도하여 비스가 꼭대기에 이르러 일곱 단을 쌓고 매단에 수송아지 하나와 수양 하나를 드리니 15발람이 발락에게 이르되 내가 저기서 여호와를 만날 동안에 여기 당신의 번제물 곁에 서소서 하니라 16여호와께서 발람에게 임하사 그 입에 말씀을 주어 가라사대 발락에게로 돌아가서 이렇게 말할지니라 17발람이 와서 본즉 발락이 번제물 곁에 섰고 모압 귀족들이 함께 있더라 발락이 발람에게 이르되 여호와께서 무슨 말씀을 하시더냐 18발람이 노래를 지어 가로되 발락이여 일어나 들을지어다 십볼의 아들이여 나를 자세히 들으라 19하나님은 인생이 아니시니 식언치 않으시고 인자가 아니시니 후회가 없으시도다 어찌 그 말씀하신 바를 행치 않으시며 하신 말씀을 실행치 않으시랴 20내가 축복의 명을 받았으니 그가 하신 축복을 내가 돌이킬수 없도다 21여호와는 야곱의 허물을 보지 아니하시며 이스라엘의 패역을 보지 아니하시는도다 여호와 그의 하나님께서 그와 함께 계시니 왕을 부르는 소리가 그 중에 있도다 22하나님이 그들을 애굽에서 인도하여 내었으니 그 힘이 들소와 같도다 23야곱을 해할 사술이 없고 이스라엘을 해할 복술이 없도다 이 때에 야곱과 이스라엘에 대하여 논할진대 하나님의 행하신 일이 어찌 그리 크뇨 하리로다 24이 백성이 암사자 같이 일어나고 수사자 같이 일어나서 움킨 것을 먹으며 죽인 피를 마시기 전에는 눕지 아니하리로다 하매 25발락이 발람에게 이르되 그들을 저주하지도 말고 축복하지도 말라 26발람이 발락에게 대답하여 가로되 내가 당신에게 고하여 이르기를 여호와께서 말씀하신 것
은 내가 그대로 하지 않을 수 없다고 하지 아니하더이까 27발락이 발람에게 또 이르되 오라 내가 너를 다른 곳으로 인도하리니 네가 거기서 나를 위하여 그들을 저주하기를 하나님이 혹시 기뻐하시리라 하고 28발락이 발람을 인도하여 광야가 내려다 보이는 브올 산 꼭대기에 이르니 29발람이 발락에게 이르되 나를 위하여 여기 일곱 단을 쌓고 거기 수송아지 일곱과 수양 일곱을 준비하소서 30발락이 발람의 말대로 행하여 매 단에 수송아지 하나와 수양 하나를 드리니라
1. 발람이 모압에서 여호와께 제사 드리고 말씀을 받음
발람이 모압 땅에 와서 하나님의 말씀을 증거한 내용입니다. 본문 1-3절에 “발람이 발락에게 이르되 나를 위하여 여기 일곱 단을 쌓고 거기 수송아지 일곱과 수양 일곱을 준비하소서 하매 발락이 발람의 말대로 준비한 후에 발락과 발람이 매단에 수송아지 하나와 수양 하나를 드리니라 발람이 발락에게 이르되 당신의 번제물 곁에 서소서 나는 저리로 갈지라 여호와께서 혹시 오셔서 나를 만나시리니 그가 내게 지시하시는 것은 다 당신에게 고하리이다 하고 사태난 산에 이른즉”라고 하였습니다. 발람이 발락의 요청에 따라서 모압 나라에 갔습니다. “발람이 발락에게 이르되 나를 위하여 여기 일곱 단을 쌓고”라고 했는데, ‘여기’는 기럇후솟에 있는 바알의 산당을 가리키는 것인데, 22장 39절에 기럇후솟이라는 지명이 나오고 또 41절에는 바알의 산당에 올라갔다고 한 것을 보아 알 수 있습니다. 거기서 발람이 발락에게 일곱 단을 쌓고, 수송아지 일곱, 수양 일곱을 준비하라고 하니, 발락이 이것들을 준비했습니다. 그리고 발람 선지자가 수송아지와 수양으로 하나님 앞에 제사를 드렸습니다. 이것을 보면 발람이 모압나라에 가긴 갔지만, 하나님을 섬기려는 마음이 있었던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칠 수는 완전수(完全數)인데, 일곱 수양을 드린 것을 보아 온전한 제사를 하나님 앞에 드리기를 힘 쓴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사태난 산에 가서 하나님의 말씀을 받으려고 기도했습니다. 왕족과 귀족들은 제단 옆에 세워 놓고, 자기는 좀 더 나가서 사태난 산에 가서 기도했습니다.
발람이 모압 땅에 와서 하나님의 말씀을 증거한 내용입니다. 본문 1-3절에 “발람이 발락에게 이르되 나를 위하여 여기 일곱 단을 쌓고 거기 수송아지 일곱과 수양 일곱을 준비하소서 하매 발락이 발람의 말대로 준비한 후에 발락과 발람이 매단에 수송아지 하나와 수양 하나를 드리니라 발람이 발락에게 이르되 당신의 번제물 곁에 서소서 나는 저리로 갈지라 여호와께서 혹시 오셔서 나를 만나시리니 그가 내게 지시하시는 것은 다 당신에게 고하리이다 하고 사태난 산에 이른즉”라고 하였습니다. 발람이 발락의 요청에 따라서 모압 나라에 갔습니다. “발람이 발락에게 이르되 나를 위하여 여기 일곱 단을 쌓고”라고 했는데, ‘여기’는 기럇후솟에 있는 바알의 산당을 가리키는 것인데, 22장 39절에 기럇후솟이라는 지명이 나오고 또 41절에는 바알의 산당에 올라갔다고 한 것을 보아 알 수 있습니다. 거기서 발람이 발락에게 일곱 단을 쌓고, 수송아지 일곱, 수양 일곱을 준비하라고 하니, 발락이 이것들을 준비했습니다. 그리고 발람 선지자가 수송아지와 수양으로 하나님 앞에 제사를 드렸습니다. 이것을 보면 발람이 모압나라에 가긴 갔지만, 하나님을 섬기려는 마음이 있었던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칠 수는 완전수(完全數)인데, 일곱 수양을 드린 것을 보아 온전한 제사를 하나님 앞에 드리기를 힘 쓴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사태난 산에 가서 하나님의 말씀을 받으려고 기도했습니다. 왕족과 귀족들은 제단 옆에 세워 놓고, 자기는 좀 더 나가서 사태난 산에 가서 기도했습니다.
본문 4-6절에 “하나님께서 발람에게 임하시는지라 발람이 고하되 내가 일곱 단을 베풀고 매단에 수송아지 하나와 수양 하나를 드렸나이다 여호와께서 발람의 입에 말씀을 주어 가라사대 발락에게 돌아가서 이렇게 말할지니라 그가 발락에게로 돌아간즉 발락과 모압 모든 귀족이 번제물 곁에 함께 섰더라”고 하였습니다. 하나님께 일곱 단을 쌓고, 일곱 송아지, 일곱 수양을 드린 후, 하나님께서 발람에게 나타나셨습니다. 그리고 여호와께서 발람에게 말씀을 주시고 발락에게 돌아가서 말하라고 하셨습니다.
2. 발람이 여호와의 말씀을 전함
본문 7절에 “발람이 노래를 지어 가로되 발락이 나를 아람에서, 모압 왕이 동편 산에서 데려다가 이르기를 와서 나를 위하여 야곱을 저주하라, 와서 이스라엘을 꾸짖으라 하도다”라고 하였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전할 때에 시(詩)적으로 전했습니다. 모압 왕 발락이 야곱을
저주하라고 발람을 데려왔습니다. 야곱은 이스라엘을 가리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을 저주하라고 데려왔다는 것입니다.
본문 8절에 “하나님께서 저주치 않으신 자를 내 어찌 저주하며 여호와께서 꾸짖지 않으신 자를 내 어찌 꾸짖을꼬”라고 하였습니다. 발람이 이렇게 대답한 것은 잘 한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하시지 않는 일을 자기가 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본문 9절에 “내가 바위 위에서 그들을 보며 작은 산에서 그들을 바라보니 이 백성은 홀로 처할 것이라 그를 열방 중의 하나로 여기지 않으리로다”라고 하였습니다. “이 백성이 홀로 처할 것”이라는 것은 자립하고 독립한 백성이라는 것입니다. 누구를 의지하여 살 백성이 아
니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백성은 독립적인 백성입니다.
니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백성은 독립적인 백성입니다.
본문 10절에 “야곱의 티끌을 뉘 능히 계산하며 이스라엘 사분지 일을 뉘 능히 계수할꼬 나는 의인의 죽음 같이 죽기를 원하며 나의 종말이 그와 같기를 바라도다 하매”라고 하였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은 많이 번성한다는 것입니다. 창성해 나간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스라엘은 의인이라는 것입니다. 또 종말이 아름답습니다. 자기도 이스라엘의 종말과 같기를 원한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오늘날 교회를 가리킵니다. 이스라엘은 교회인데, 홀로 처하는 교회입니다. 자립적이고, 독립적인 교회라는 것입니다. 교회는 독립적인 신앙을 가지고 나가야 합니다. 또한 하나님의 백성은 많이 창성한다는 것입니다. 계속해서 창성해 나가서 사분지 일을 능히 계수할 수 없을 만큼 창성해 나간다는 것입니다. 그 다음에 의인이라고 했습니다. 하나님의 교회는 의로운 교회이고 또 종말이 아름답습니다. 종말이 아름다워서 모든 사람이 ‘아, 나도 종말이 그와 같이 되기를 원한다’라고 하는 것입니다. 믿음을 지키는 성도들이 모인 교회는 종말이 아름답습니다.
본문 11-13절에 “발락이 발람에게 이르되 그대가 어찌 내게 이같이 행하느냐 나의 원수를 저주하라고 그대를 데려왔거늘 그대가 온전히 축복하였도다 대답하여 가로되 여호와께서 내 입에 주신 말씀을 내가 어찌 말하지 아니할 수 있으리이까 발락이 가로되 나와 함께 그들을 달리 볼 곳으로 가자 거기서는 그들을 다 보지 못하고 그 끝만 보리니 거기서 나를 위하여 그들을 저주하라 하고”라고 하였습니다. 발락이 발람에게 원수를 저주하라고 데려왔는데 발람이 온전히 축복하였다고 책망을 했습니다. 그러자 발람이 대답하기를 여호와께서 그 입에 주신 말씀을 그가 말하지 아니할 수 없다고 하였습니다.
3. 모압 왕이 발람을 다른 곳으로 데리고 가서 자기 목적을 이루려함
본문 13절에 “발락이 가로되 나와 함께 그들을 달리 볼 곳으로 가자 거기서는 그들을 다 보지 못하고 그 끝만 보리니 거기서 나를 위하여 그들을 저주하라 하고”라고 하였습니다. 발람이 하나님께서 주신 말만 할 수밖에 없다고 하자, 발락이 발람에게 이스라엘의 진의 끝만보이는 곳으로 가자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거기서 그를 위하여 그들을 저주하라고 하였습니다.
본문 13절에 “발락이 가로되 나와 함께 그들을 달리 볼 곳으로 가자 거기서는 그들을 다 보지 못하고 그 끝만 보리니 거기서 나를 위하여 그들을 저주하라 하고”라고 하였습니다. 발람이 하나님께서 주신 말만 할 수밖에 없다고 하자, 발락이 발람에게 이스라엘의 진의 끝만보이는 곳으로 가자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거기서 그를 위하여 그들을 저주하라고 하였습니다.
마귀의 역사는 한 번 안 되면 다른 방법으로 하나님의 백성에게 손해를 주려고 합니다. 이 방법으로 안 되면 저 방법으로, 이 산에서 안되면 저 산에서, 마귀는 하나님의 백성을 저주하려고 합니다. 발람이 왜 따라 다닙니까? 삯을 받고 갔으니까 따라다닐 수밖에 없습니다. 발람이 삯 때문에 따라 다니기는 해도 거기 가서도 믿음 지키겠다고 작정한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주지 않으신 말씀을 할 수 없다’, ‘하나님께서 저주하지 않으시는 백성을 저주할 수 없다’, ‘하나님께서 주신 말씀을 내가 어떻게 말하지 않겠느냐’고 하면서 생명을 내놓고 예수님을 증거한 것입니다. 이스라엘 60만 명이 진을 쳤는데, 얼마나 굉장했었겠는가 생각해 보십시오. 천막 백 개만 쳐도 굉장한데, 60만 명이 천막을 쳤다고 하면 굉장했을 것입니다. 우리가 산에 가서 천막을 칠때, 약 120여 개의 천막을 치는데, 어떤 때에는 200여 개를 치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그것을 산 위에서 내려다보면 굉장합니다. 한 부대가 온 것 같습니다. 200개도 그렇게 많아 보이는데, 60만 개면 100의 몇 배입니까? 6000배입니다. 들판에 전부 다 꽉 들어찼을 것 같습니다. 얼마나 많았겠습니까? 그런데 발람이 그것들을 다 바라보고 저주하지 못했을 것이라고 생각한 발락이 산 모퉁이, 비스가 산 꼭대기로 올라 가자고 했습니다. 거기에 올라가면 이스라엘이 다 보이지 않고, 진 끝만 보입니다. 산에 가려서 끄트머리만 보이는 것입니다. 조금만 보이면 위대해 보이지 않고, 그 세력이 약해 보입니다. 그래서 ‘조금만 보이면 저주할 것이다’라고 생각한 발락이 발람을 그리로 데리고 간 것입니다.
4. 발람이 여호와께 받은 말씀대로 이스라엘을 축복함
본문 14-15절에 “소빔 들로 인도하여 비스가 꼭대기에 이르러 일곱 단을 쌓고 매단에 수송아지 하나와 수양 하나를 드리니 발람이 발락에게 이르되 내가 저기서 여호와를 만날 동안에 여기 당신의 번제물 곁에 서소서 하니라”고 하였습니다. 비스가 꼭대기에 가서 또다시 거기서 일곱 단을 쌓고 수송아지 일곱, 수양 일곱을 드렸습니다. 그리고 저기 가서 기도할 동안에 당신들은 제단 옆에 서 있으라고 했습니다. 혼자 떨어져서 발람이 기도하니까 하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본문 14-15절에 “소빔 들로 인도하여 비스가 꼭대기에 이르러 일곱 단을 쌓고 매단에 수송아지 하나와 수양 하나를 드리니 발람이 발락에게 이르되 내가 저기서 여호와를 만날 동안에 여기 당신의 번제물 곁에 서소서 하니라”고 하였습니다. 비스가 꼭대기에 가서 또다시 거기서 일곱 단을 쌓고 수송아지 일곱, 수양 일곱을 드렸습니다. 그리고 저기 가서 기도할 동안에 당신들은 제단 옆에 서 있으라고 했습니다. 혼자 떨어져서 발람이 기도하니까 하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본문 16-19절에 “여호와께서 발람에게 임하사 그 입에 말씀을 주어 가라사대 발락에게로 돌아가서 이렇게 말할지니라 발람이 와서 본즉 발락이 번제물 곁에 섰고 모압 귀족들이 함께 있더라 발락이 발람에게 이르되 여호와께서 무슨 말씀을 하시더냐 발람이 노래를 지어 가로되 발락이여 일어나 들을지어다 십볼의 아들이여 나를 자세히 들으라 하나님은 인생이 아니시니 식언치 않으시고 인자가 아니시니 후회가 없으시도다 어찌 그 말씀하신 바를 행치 않으시며 하신 말씀을 실행치 않으시랴”라고 하였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시적으로 표현했습니다. “하나님은 인생이 아니시니 식언치 않으시고”라고 하였는데, ‘식언(食言)’은 헛된 말을 가리킵니다. 즉 하나님은 실수로 말씀하는 법이 없으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인생이 아니시기 때문에 헛된 말을 하지 않으시고 진실한 말씀
만 하십니다. 또 말씀하신 것은 반드시 이루십니다. “후회가 없으시도다”라는 것은 하나님께서 후회하신다는 것이 아니고, 사람이 보기에 후회하시는 것처럼 표현한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창세전에 예정하신대로 모든 일을 이루어 나가시므로 후회함이 결코 없으십니다.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이 어떤 때는 사람 보기에 후회하는 것처럼 보입니다(삼상 15:11). 이러한 것을 가리켜 하나님께서 후회하셨다고 하는 것입니다. “어찌 그 말씀하신 바를 행치 않으시며 하신 말씀을 실행치 않으시랴”는 것은 하나님께서는 말씀하신 것을 반드시 실행하실 것이라는 뜻입니다. 하나님께서 실행할 말씀을 주셨다는 것입니다.
만 하십니다. 또 말씀하신 것은 반드시 이루십니다. “후회가 없으시도다”라는 것은 하나님께서 후회하신다는 것이 아니고, 사람이 보기에 후회하시는 것처럼 표현한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창세전에 예정하신대로 모든 일을 이루어 나가시므로 후회함이 결코 없으십니다.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이 어떤 때는 사람 보기에 후회하는 것처럼 보입니다(삼상 15:11). 이러한 것을 가리켜 하나님께서 후회하셨다고 하는 것입니다. “어찌 그 말씀하신 바를 행치 않으시며 하신 말씀을 실행치 않으시랴”는 것은 하나님께서는 말씀하신 것을 반드시 실행하실 것이라는 뜻입니다. 하나님께서 실행할 말씀을 주셨다는 것입니다.
본문 20절에 “내가 축복의 명을 받았으니 그가 하신 축복을 내가 돌이킬 수 없도다”라고 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에게 복 주신다는 것입니다. 이스라엘은 오늘날 교회입니다. 하나님을 섬기는 백성들은 교회입니다. 하나님께서 복 주시는 교회를 저주하면 그 저주가
자기에게로 돌아오므로 교회를 축복해 주지 않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발람이 이스라엘 백성을 축복하라는 명령을 받은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축복해 주신 것을 발람이 돌이킬 수 없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축복하라고 하셨으므로 축복할 수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복 주시는 자를 사람이 복을 못 받게 할 수 없습니다. 또 하
나님께서 복 안 주시는 자에게 사람이 복을 줄 수가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하시는 대로 되는 것입니다.
본문 21절에 “여호와는 야곱의 허물을 보지 아니하시며 이스라엘의 패역을 보지 아니하시는도다 여호와 그의 하나님이 그와 함께 계시니 왕을 부르는 소리가 그 중에 있도다”라고 하였습니다. 여호와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의 허물을 보지 않으신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죄를 용서해 주시는 분이십니다. 이스라엘 백성의 죄를 용서해주십니다. 또 여호와께서 이스라엘 백성과 함께 해 주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의 죄를 용서해 주시는데, 이스라엘은 오늘날의 교회입니다. 성도들이 회개하면 성도들의 죄를 다 용서해 주시는 하나님이시고, 성도들의 패역을 보지 않으시는 하나님이십니다. 회개하면 다 용서해 주십니다. 또 여호와께서 어떻게 하신다고 했습니까? “하나님께서 그와 함께 계신다”고 하였습니다. 이스라엘 백성과 함께 계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오늘날 우리와 함께 계시는 하나님이십니다. 또 왕을부르는 소리가 그 중에 있다고 했습니다. 이스라엘에 왕의 계대가 계승될 것을 가리키고, 또 장차 그리스도가 왕으로 오실 것과 그 그리스도를 부르는 소리가 그들에게 있게 될 것을 예언한 말씀입니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에게 얼마나 축복을 주셨는지 생각해 보아야겠습니다. 오늘날 믿는 사람인 교회에 이렇게 하나님께서 축복해주십니다. 야곱의 티끌을 능히 누가 헤아릴 수가 있겠습니까? 또 하나님을 의지하는 성도들은 홀로 처합니다. 독립적, 자립적인 이스라엘의 백성이고, 그 다음에 번성한다고 하였습니다. 야곱의 티끌을 누가 능히 헤아릴 수 있겠으며 이스라엘의 사분지 일을 누가 능히 계수하겠습니까? 또 하나님의 백성은 의로운 백성이고, 그리스도의 피로 구속했으니까 그 종말이 아름답습니다. 하나님의 백성은 종말이 아름답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백성이 되었으니 얼마나 복된 것입니까? 그 다음에 하나님께서는 성도들의 허물과 패역을 보지 않으시는 분이십니다. 또 하나님께서 축복하신 것을 사람이 돌이킬 수가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함께 해 주시니 사람이 가로챌 수 없다는 것입니다. 감사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에게 얼마나 축복을 주셨는지 생각해 보아야겠습니다. 오늘날 믿는 사람인 교회에 이렇게 하나님께서 축복해주십니다. 야곱의 티끌을 능히 누가 헤아릴 수가 있겠습니까? 또 하나님을 의지하는 성도들은 홀로 처합니다. 독립적, 자립적인 이스라엘의 백성이고, 그 다음에 번성한다고 하였습니다. 야곱의 티끌을 누가 능히 헤아릴 수 있겠으며 이스라엘의 사분지 일을 누가 능히 계수하겠습니까? 또 하나님의 백성은 의로운 백성이고, 그리스도의 피로 구속했으니까 그 종말이 아름답습니다. 하나님의 백성은 종말이 아름답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백성이 되었으니 얼마나 복된 것입니까? 그 다음에 하나님께서는 성도들의 허물과 패역을 보지 않으시는 분이십니다. 또 하나님께서 축복하신 것을 사람이 돌이킬 수가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함께 해 주시니 사람이 가로챌 수 없다는 것입니다. 감사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본문 22절에 “하나님이 그들을 애굽에서 인도하여 내셨으니 그 힘이 들소와 같도다”라고 하였습니다. 하나님의 백성이 하나님의 능력으로 나가는 힘은 세상이 당하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힘이 들소와 같다고 하였는데, 이것은 능력이 많다는 것입니다. 성도가 능력이 많습니
다. 즉 교회가 힘이 많습니다. 에베소서 1장 19절에는 “그의 힘의 강력으로 역사하심을 따라 믿는 우리에게 베푸신 능력의 지극히 크심이 어떤 것을 너희로 알게 하시기를 구하노라”고 하였는데, 성도에게 지극히 큰 능력이 있습니다. 들소와 같은 능력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힘
이 없다’, ‘말할 줄 모른다’고 하지 말고, ‘할 수 있습니다’라고 하여야합니다. ‘무엇 때문에 못한다’, ‘대적이 너무 강해서 못한다’는 소리는 다 버려야 합니다. 호랑이도 다 이길 수 있는 능력을 성도에게 주셨습니다.
본문 23절에 “야곱을 해할 사술이 없고 이스라엘을 해할 복술이 없도다 이 때에 야곱과 이스라엘에 대하여 논할진대 하나님의 행하신 일이 어찌 그리 크뇨 하리로다”라고 하였습니다. 이스라엘을 아무리 해하려고 해도 해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이스라엘을 해하려고 사술과 복술을 써도 해할 수 없습니다. 즉 하나님의 말씀대로 걸어가는 성도를 그 무엇이 해할 수 없습니다. 아무리 궤계와 술책을 써도 하나님의 말씀대로 나가는 성도는 그것들의 영향을 받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행하신 일이 어찌 그리 크뇨”라는 것은 이스라엘 백성에 대해서 하나님께서 행하신 일이 아주 크다는 것입니다. 믿음으로 나가는 성도에게는 하나님께서 뜻을 이루어 나가시기 위해서 행하시는 역사가 크게 나타납니다.
본문 24절에 “이 백성이 암사자같이 일어나고 수사자같이 일어나서 움킨 것을 먹으며 죽인 피를 마시기 전에는 눕지 아니하리로다 하매”라고 하였습니다. 이것은 이스라엘은 모든 원수를 다 이기고 승리한다는 것입니다. 피를 마시기 전에는 눕지 않는다는 것은 완전 승리하기 전에는 눕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즉 다 잡아 먹는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우리는 무엇으로 잡아먹어야겠습니까? 우리는 사랑으로 잡아먹어야 합니다. 대적하는 자가 있으면 사랑으로 잡아먹어야 합니다. 그러면 완전히 자기의 밥이 됩니다. 또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하여 나가면 대적하는 세력이 다 밥이 됩니다. 하나님의 명령대로만 나가면 원수를 다 이길 수 있습니다.
5. 모압 왕이 발람을 브올 산으로 데리고 가서 이스라엘을 저주케 하려함
본문 25-30절에 “발락이 발람에게 이르되 그들을 저주하지도 말고축복하지도 말라 발람이 발락에게 대답하여 가로되 내가 당신에게 고하여 이르기를 여호와께서 말씀하신 것은 내가 그대로 하지 않을 수 없다고 하지 아니하더이까 발락이 발람에게 또 이르되 오라 내가 너
를 다른 곳으로 인도하리니 네가 거기서 나를 위하여 그들을 저주하기를 하나님이 혹시 기뻐하시리라 하고 발락이 발람을 인도하여 광야가 내려다 보이는 브올산 꼭대기에 이르니 발람이 발락에게 이르되 나를 위하여 여기 일곱 단을 쌓고 거기 수송아지 일곱과 수양 일곱을 준비하소서 발락이 발람의 말대로 행하여 매 단에 수송아지 하나와 수양 하나를 드리니라”고 하였습니다.
발락이 발람에게 이스라엘을 저주하라고 하였으나, 발람이 이스라엘을 축복만 하니까 노하였습니다. 발람이 생명을 내어 놓고 하나님의 말씀을 잘 증거 했습니다. 그러나 발람이 칼에 맞아 죽었습니다(31:8).
하나님의 말씀을 생명 내놓고 전했는데도 죽었습니다. 왜 그렇습니까?
그것은 하나님께서 가지 말라고 한 곳에 갔기 때문입니다. 양심적으로 생각해 볼 때에, 이스라엘 백성을 저주해 달라고 하는데, 어떻게 갈수 있습니까? 하나님의 선지자가 이스라엘 백성을 저주해 달라고 하는데 갈 수 있습니까? 그러므로 모압 나라에 간 것이 잘못된 것입니
다. 모압 나라에 갔어도 회개하고 순교 당했으면 발람이 복 받았을 뻔 했습니다. 그러나 수단을 썼기 때문에 망했습니다(25:1; 3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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