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방의 통치자이신 하나님
시편 47:1-9
1너희 만민들아 손바닥을 치고 즐거운 소리로 하나님께 외칠찌어다 2지존하신 여호와는 엄위하시고 온 땅에 큰 임군이 되심이로다 3여호와께서 만민을 우리에게, 열방을 우리 발 아래 복종케 하시며 4우리를 위하여 기업을 택하시나니 곧 사랑하신 야곱의 영화로다(셀라)
5하나님이 즐거이 부르는 중에 올라가심이여 여호와께서 나팔 소리 중에 올라 가시도다 6찬양하라 하나님을 찬양하라 찬양하라 우리 왕을 찬양하라 7하나님은 온 땅에 왕이심이라 지혜의 시로 찬양할찌어다 8하나님이 열방을 치리하시며 하나님이 그 거룩한 보좌에 앉으셨도다 9열방의 방백들이 모임이여 아브라함의 하나님의 백성이 되도다 세상의 모든 방패는 여호와의 것임이여 저는 지존하시도다
시편 47:1-9
1너희 만민들아 손바닥을 치고 즐거운 소리로 하나님께 외칠찌어다 2지존하신 여호와는 엄위하시고 온 땅에 큰 임군이 되심이로다 3여호와께서 만민을 우리에게, 열방을 우리 발 아래 복종케 하시며 4우리를 위하여 기업을 택하시나니 곧 사랑하신 야곱의 영화로다(셀라)
5하나님이 즐거이 부르는 중에 올라가심이여 여호와께서 나팔 소리 중에 올라 가시도다 6찬양하라 하나님을 찬양하라 찬양하라 우리 왕을 찬양하라 7하나님은 온 땅에 왕이심이라 지혜의 시로 찬양할찌어다 8하나님이 열방을 치리하시며 하나님이 그 거룩한 보좌에 앉으셨도다 9열방의 방백들이 모임이여 아브라함의 하나님의 백성이 되도다 세상의 모든 방패는 여호와의 것임이여 저는 지존하시도다
1. 열방을 성도에게 복종케 하시는 하나님
만민과 열방을 성도의 발 아래에 두어 복종케 하심
본문 1절에 “너희 만민들아 손바닥을 치고 즐거운 소리로 하나님께 외칠찌어다”라고 하였습니다. 이것은 승리하시는 하나님을 찬송하라는 말입니다. 너무 즐거워서 손바닥을 치고 즐거운 소리로 하나님께 외치라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능력으로 원수를 모두
물리쳐주시고 성도를 구원해주셨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이것은 실제로 손바닥을 치라는 것이 아니라 시적 표현입니다. 손바닥을 치는 것처럼 깜짝 놀라하면서 하나님의 이적을 찬송하라는 것입니다.
만민과 열방을 성도의 발 아래에 두어 복종케 하심
본문 1절에 “너희 만민들아 손바닥을 치고 즐거운 소리로 하나님께 외칠찌어다”라고 하였습니다. 이것은 승리하시는 하나님을 찬송하라는 말입니다. 너무 즐거워서 손바닥을 치고 즐거운 소리로 하나님께 외치라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능력으로 원수를 모두
물리쳐주시고 성도를 구원해주셨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이것은 실제로 손바닥을 치라는 것이 아니라 시적 표현입니다. 손바닥을 치는 것처럼 깜짝 놀라하면서 하나님의 이적을 찬송하라는 것입니다.
히스기야 왕 때에 원수 앗수르의 군대 18만 5천명을 하나님께서 하룻밤에 다 멸망시켜주셨습니다. 하나님의 구원은 이렇게 초자연적으로, 갑자기 일어나기도 합니다. 인간 지각에 뛰어나신 하나님의 능력, 그 역사로 우리를 구원해주시는 것입니다. 그것을 생각할 때 너무 놀라와, 손바닥을 치면서 즐거운 소리로 하나님께 외치라고 하는 것입니다.
본문 2절에 “지존하신 여호와는 엄위하시고 온 땅에 큰 임군이 되심이로다”라고 하였습니다. 엄위하시다는 것은 두려우신 하나님이라는 뜻입니다. 그리고 온 땅에 큰 임군이 되신다는 것은 하나님께서 세계 만민, 온 땅을 다스리시는 임군이시라는 것입니다. 그런 하나님을 찬송하라고 하였습니다.
본문 3절에 “여호와께서 만민을 우리에게, 열방을 우리 발 아래 복종케 하시며”라고 하였습니다. 대적들, 만방이 모두 성도를 대적합니다. 시편 44편 9-14절에 “그러나 이제는 주께서 우리를 버려 욕을 당케 하시고 우리 군대와 함께 나아가지 아니하시나이다 주께서 우리를 대적에게서 돌아서게 하시니 우리를 미워하는 자가 자기를 위하여 탈취하였나이다 주께서 우리로 먹힐 양 같게 하시고 열방 중에 흩으셨나이다 주께서 주의 백성을 무료로 파심이여 저희 값으로 이익을 얻지 못하셨나이다 주께서 우리로 이웃에게 욕을 당케 하시니 둘러 있는 자가 조소하고 조롱하나이다 주께서 우리로 열방 중에 말거리가 되게 하시며 민족 중에서 머리 흔듦을 당케 하셨나이다”라고 하였습니다. 이제 성도들이 열방 중에 큰 수치를 당하고, 말거리가 되었다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시편 46편 2-3절에 “그러므로 땅이 변하든지 산이 흔들려 바다 가운데 빠지든지 바닷물이 흉용하고 뛰놀든지 그것이 넘침으로 산이 요동할찌라도 우리는 두려워 아니하리로다(셀라)”라고 하였습니다. 이제 산이 흔들리고 땅이 변하며 바다가 흉용한다는 것입니다. 또 시편46편 6절에 “이방이 훤화하며 왕국이 동하였더니 저가 소리를 발하시매 땅이 녹았도다”라고 하였습니다. 세상이 성도를 핍박하고 하나님을 대적합니다. 세상 왕들과 열방이 다 일어납니다. 그렇게 성도를 핍박하는 가운데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마침내는 본문 3절에 나온 것과 같이 됩니다. 본문 3절에 “여호와께서 만민을 우리에게, 열방을 우리 발아래 복종케 하시며”라고 하였습니다.
성도의 최후 승리
마지막이 되면 하나님께서 만민으로 우리에게 복종케 하십니다. 그리고 열방을 우리에게 복종케 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온 세상이 성도를 핍박하며 잡아 삼키려고 대적하지만, 하나님께서 최종에는 이 세상을 다 성도에게 굴복시키신다는 것입니다. ‘만민을 굴복시키시고 열방을 우리 발 아래 복종시키신다’고 하였습니다. 그것은 예수님께서 재림하심으로 그렇게 됩니다. 예수님께서 세상을 점점 정복시켜 나가시다가 마지막에는 예수님의 재림으로 세상을 완전하게 승리하시는 것입니다. 세상을 전부 성도들의 발 아래에 두시는, 세상을 밟게 해주시는 하나님이십니다.
마지막이 되면 하나님께서 만민으로 우리에게 복종케 하십니다. 그리고 열방을 우리에게 복종케 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온 세상이 성도를 핍박하며 잡아 삼키려고 대적하지만, 하나님께서 최종에는 이 세상을 다 성도에게 굴복시키신다는 것입니다. ‘만민을 굴복시키시고 열방을 우리 발 아래 복종시키신다’고 하였습니다. 그것은 예수님께서 재림하심으로 그렇게 됩니다. 예수님께서 세상을 점점 정복시켜 나가시다가 마지막에는 예수님의 재림으로 세상을 완전하게 승리하시는 것입니다. 세상을 전부 성도들의 발 아래에 두시는, 세상을 밟게 해주시는 하나님이십니다.
고린도전서 15장 24-25절에 “그후에는 나중이니 저가 모든 정사와 모든 권세와 능력을 멸하시고 나라를 아버지 하나님께 바칠 때라 저가모든 원수를 그 발 아래 둘 때까지 불가불 왕 노릇 하시리니”라고 하였습니다. 맨 마지막은 모든 정사, 모든 권세, 모든 능력을 멸하시고, 모든 나라를 아버지 하나님께 바칠 때라고 하였습니다. 그때에는 세상 나라가 그리스도의 나라가 됩니다. 세상 나라가 다 그리스도의 나라가 되어서 다 복종하게 되는 것입니다.
요한계시록 11장 15절에 “일곱째 천사가 나팔을 불매 하늘에 큰 음성들이 나서 가로되 세상 나라가 우리 주와 그 그리스도의 나라가 되어 그가 세세토록 왕 노릇 하시리로다 하니”라고 하였습니다. 세상 나라가 다 그리스도께 복종한다는 것입니다. 또 그 나라가 성도의 나라
가 되고, 세세토록 성도가 왕 노릇을 한다고 하였습니다.
다니엘 2장 44절에 “이 열왕의 때에 하늘의 하나님이 한 나라를 세우시리니 이것은 영원히 망하지도 아니할 것이요 그 국권이 다른 백성에게로 돌아가지도 아니할 것이요 도리어 이 모든 나라를 쳐서 멸하고 영원히 설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최종에는 예수님께서 재림하셔서 이 세상 나라를 다 심판하시고, 성도의 나라를 건설하신다고 하였습니다.
예수님께서 성도의 한 나라를 건설하실 것인데, 그것은 영원히 망하지 않고 그 국권이 다른 백성에게로 돌아가지도 않습니다. 도리어 이 모든 나라를 쳐서 멸하고 영원히 설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모든 나라를 다 쳐서 멸하고, 영원히 서는 그 나라를 하나님께서 이루어놓으신다고 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 성도의 한 나라를 건설하실 것인데, 그것은 영원히 망하지 않고 그 국권이 다른 백성에게로 돌아가지도 않습니다. 도리어 이 모든 나라를 쳐서 멸하고 영원히 설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모든 나라를 다 쳐서 멸하고, 영원히 서는 그 나라를 하나님께서 이루어놓으신다고 하셨습니다.
오늘날 이 세상 나라가 그리스도께 복종하지 않습니다. 세상 나라가 성도를 핍박하고 잡아 죽이기도 합니다. 악이 가득한 세상입니다. 그러나 이대로 내내 가는 것이 아닙니다. 가다가 마지막에는 하나님의 심판이 옵니다. 그리고 그 다음에는 예수님께서 재림하십니다. 그 다음에 천년왕국이 될 때에는 이 세상 모든 나라가 깨져나가고 없어집니다.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께서 왕 노릇하시는 이 세상 나라가 한 나라, 그리스도의 왕국이 됩니다. 그때 모든 세상 나라들은 그리스도께 복종하고, 또 성도에게 복종하게 되는 것입니다. 성도가 왕 노릇을 합니다. 예수님은 만왕의 왕이시고, 성도도 나와서 왕 노릇을 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이 세상 나라들이 나중에는 성도에게 복종하게 될 것입니다. 열방이 성도의 발 아래 다 굴복하게 될 것입니다. 만민이 굴복하고 성도가 최후 승리하게 됩니다. 성도가 이 땅을 최후에 정복하게 됩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약속입니다.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께서 왕 노릇하시는 이 세상 나라가 한 나라, 그리스도의 왕국이 됩니다. 그때 모든 세상 나라들은 그리스도께 복종하고, 또 성도에게 복종하게 되는 것입니다. 성도가 왕 노릇을 합니다. 예수님은 만왕의 왕이시고, 성도도 나와서 왕 노릇을 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이 세상 나라들이 나중에는 성도에게 복종하게 될 것입니다. 열방이 성도의 발 아래 다 굴복하게 될 것입니다. 만민이 굴복하고 성도가 최후 승리하게 됩니다. 성도가 이 땅을 최후에 정복하게 됩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약속입니다.
2. 성도에게 기업을 주시는 하나님
본문 4절에 “우리를 위하여 기업을 택하시나니 곧 사랑하신 야곱의 영화로다(셀라)”라고 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위하여 기업을 택해주시는데, ‘곧 사랑하신 야곱의 영화로다’라고 하였습니다. ‘야곱의 영화’라는 것은 ‘야곱의 업’과 같은 것입니다. 야곱의 업이라는 것은 이사야 58장 14절에 “네가 여호와의 안에서 즐거움을 얻을 것이라 내가 너를 땅의 높은 곳에 올리고 네 조상 야곱의 업으로 기르리라 여호와의 입의 말이니라”고 하였습니다. 즉, 야곱의 업은 믿음으로 받는 기업을 가리킵니다. 믿음을 지킴으로 받는 기업이 야곱의 업입니다.
본문 4절에 “우리를 위하여 기업을 택하시나니 곧 사랑하신 야곱의 영화로다(셀라)”라고 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위하여 기업을 택해주시는데, ‘곧 사랑하신 야곱의 영화로다’라고 하였습니다. ‘야곱의 영화’라는 것은 ‘야곱의 업’과 같은 것입니다. 야곱의 업이라는 것은 이사야 58장 14절에 “네가 여호와의 안에서 즐거움을 얻을 것이라 내가 너를 땅의 높은 곳에 올리고 네 조상 야곱의 업으로 기르리라 여호와의 입의 말이니라”고 하였습니다. 즉, 야곱의 업은 믿음으로 받는 기업을 가리킵니다. 믿음을 지킴으로 받는 기업이 야곱의 업입니다.
안식일을 즐거운 날로 지키는 사람에게는 믿음의 기업을 주신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성도를 위해서 기업을 예비해놓으셨다가 주시는데, 그것은 믿음으로만 받는 기업입니다. 우리가 믿음으로 하나님의 기업을 받으면,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모든 복을 다 받을 수 있습니다. 다시 말하는데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믿음으로 받는 기업을 예비해놓으셨습니다. 믿음을 쓰면 누구든지 그 기업을 받고, 믿는 일을 하면 그 기업을 받습니다. 그러나 믿지 않고 하나님을 의뢰하지 않으면, 그 기업을 받지 못합니다. 하여간 언제나 하나님을 의뢰하며 믿음으로만 나가고 주님만 따라가면, 하나님께서 우리를 위해서 예비해놓으신 기업을 받습니다.
3. 열방을 통치하시는 승리의 하나님
열방의 통치자, 하나님
본문 5절에 “하나님이 즐거이 부르는 중에 올라가심이여 여호와께서 나팔 소리 중에 올라 가시도다”라고 하였습니다. 이것은 하나님께서 성도를 도와주시고 원수를 다 멸해주시며 승리케 해주신 다음에, 하나님 앞에 올라간다는 말입니다. 즉, 보좌에서 내려오셔서 성도를 구원해주시고, 이제는 승리자가 되셔서 하나님께로 올라가시는 그 하나님을 찬송하는 것입니다. 승리를 찬송하는 것입니다. 원수를 이기시고 성도를 구원해주심으로 승리하시고 올라가시는 그 하나님을 찬송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것은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예언도 됩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우리의 구원을 이루어놓으시고 승천하시는 일, 예수님의 그 승천이 대 승리임을 가리키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우리를 위해서 하늘 영광을 내놓으시고 세상에 오셨다가, 우리를 위해서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시고, 그 다음에는 하늘로 올라가셨습니다. 승천하셨습니다. 모든 것을 이기시고 성도를 구원해주신 예수님이십니다. 이 구절은 하늘에 올라가 계시는 그 예수님, 승리의 그리스도를 찬송하는 것입니다.
열방의 통치자, 하나님
본문 5절에 “하나님이 즐거이 부르는 중에 올라가심이여 여호와께서 나팔 소리 중에 올라 가시도다”라고 하였습니다. 이것은 하나님께서 성도를 도와주시고 원수를 다 멸해주시며 승리케 해주신 다음에, 하나님 앞에 올라간다는 말입니다. 즉, 보좌에서 내려오셔서 성도를 구원해주시고, 이제는 승리자가 되셔서 하나님께로 올라가시는 그 하나님을 찬송하는 것입니다. 승리를 찬송하는 것입니다. 원수를 이기시고 성도를 구원해주심으로 승리하시고 올라가시는 그 하나님을 찬송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것은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예언도 됩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우리의 구원을 이루어놓으시고 승천하시는 일, 예수님의 그 승천이 대 승리임을 가리키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우리를 위해서 하늘 영광을 내놓으시고 세상에 오셨다가, 우리를 위해서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시고, 그 다음에는 하늘로 올라가셨습니다. 승천하셨습니다. 모든 것을 이기시고 성도를 구원해주신 예수님이십니다. 이 구절은 하늘에 올라가 계시는 그 예수님, 승리의 그리스도를 찬송하는 것입니다.
본문 6절에 “찬양하라 하나님을 찬양하라 찬양하라 우리 왕을 찬양하라”고 하였습니다. 그리스도는 우리 왕이시라고 하였습니다. 성도를 구원해주시고 승리하신 그 하나님을 찬양하라는 것입니다. 우리의 왕이 되시는 그리스도를 찬양하라는 것입니다. 우리는 예수님의 그 승리를 믿고, 감사하며 찬송하는 믿음을 가져야겠습니다.
본문 7절에 “하나님은 온 땅에 왕이심이라 지혜의 시로 찬양할찌어다”라고 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온 세상의 왕이십니다. ‘지혜의 시’라는 것은 신령한 지혜, 영적 지혜를 가리킵니다. 즉, 신령한 노래로 하나님을 찬양하라는 것입니다. 우리는 온 땅의 왕이 되시고, 세상을 주관하시는 그 하나님을 신령한 노래로 찬양해야겠습니다.
본문 8절에 “하나님이 열방을 치리하시며 하나님이 그 거룩한 보좌에 앉으셨도다”라고 하였습니다. 열방을 치리(治理)하시는 하나님이시라고 하였습니다. ‘치리’라는 것은 다스린다는 뜻입니다. 이 세상 나라를 하나님께서 다 다스리시고 주장하십니다. 인간 나라를 다스리시고 주장하시는 분은 하나님이십니다. 왕을 세우시는 분도 하나님이시고, 왕을 폐하시는 분도 하나님이십니다. 인간 나라를 자기 뜻대로 다스리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우리가 그 하나님을 찬양해야겠습니다.
다니엘 4장 35절에 “땅의 모든 거민을 없는 것같이 여기시며 하늘의 사람에게든지 땅의 거민에게든지 그는 자기 뜻대로 행하시나니 누가 그의 손을 금하든지 혹시 이르기를 네가 무엇을 하느냐 할 자가 없도다”라고 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 치리하시고, 주장하십니다. 그리고 다니엘 4장 17절에 “이는 순찰자들의 명령대로요 거룩한 자들의 말대로니 곧 인생으로 지극히 높으신 자가 인간 나라를 다스리시며 자기의 뜻대로 그것을 누구에게든지 주시며 또 지극히 천한 자로 그 위에 세우시는 줄을 알게 하려 함이니라 하였느니라”고 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 왕을 세우기도 하시고, 폐하기도 하십니다. 또 그 나라를 주관하시는 분이 하나님이십니다. 이 세상 나라도 겉보기에 사람이 운영하는 것 같아도 하나님께서 주장하시는 것입니다. 대통령 선거도 사람이 하지만 결국은 하나님께서 세우시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세울 자를 세우시고 또 안 세울 자를 안 세우시며, 치리하시는 것입니다. 또 다니엘
2장 21절에 “그는 때와 기한을 변하시며 왕들을 폐하시고 왕들을 세우시며 지혜자에게 지혜를 주시고 지식자에게 총명을 주시는도다”라고 하였습니다. 다시 말하지만 왕들을 폐하시고, 왕들을 세우시고, 때와 시기를 변하게 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2장 21절에 “그는 때와 기한을 변하시며 왕들을 폐하시고 왕들을 세우시며 지혜자에게 지혜를 주시고 지식자에게 총명을 주시는도다”라고 하였습니다. 다시 말하지만 왕들을 폐하시고, 왕들을 세우시고, 때와 시기를 변하게 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께서 하시는 것은 사람이 알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세상 나라를 주관하시는 하나님의 주권을 믿어야 합니다. 대통령 선거를 사람이 해도 하나님께서 세울 자를 세우신다고 하였습니다. 백성의 지지를 절반 이상 못 받아도, 야당이 다 갈라져서 여당이 되는 수가 있지 않습니까? 실제로 백성들이 지지하는 것을 보면 여당을 많이 지지하지 않았는데, 결국은 야당이 갈라져서 일이 안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세우려고 하시면 어떻게 하실지 모릅니다. 사람의 마음을 하루아침에 변하게 하실 수도 있습니다. 인심(人心)은 재천(在天)이기 때문에, 아침, 저녁으로 사람의 마음이 변합니다. 하여간 언제나 하나님께서 세울 자를 세우십니다.
미국의 대통령도 하나님께 달려 있습니다. 미국이나 미국에 들어가 있는 모든 사람들이 복을 받을 것 같으면, 하나님께서 좋은 대통령으로 세워주실 것입니다. 그러나 미국이 믿음을 지키지 못하고 하나님을 떠났기 때문에 복을 받지 못할 상태에 빠졌으면, 좋지 못한 대통령을 세워주실 것입니다. 그 일은 하나님께서 하시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인심을 주장하십니다. 또 선거 중에 여러 패로 갈라져 서로 싸우는 바람에 될 만한 사람이 못 되는 수도 있습니다. 그것은 사람이 알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세상 나라를 주관하신다는 것을 믿고 나가야 합니다. 세상 나라 뿐 아니라 세상의 모든 단체들을 주관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께서 가정도 주관하시고 개인도 주관하시고 모든 사업체도 주관하십니다. 친히 모든 것을 다 주장하시는 하나님이십니
다. 우리는 그 하나님의 주권을 믿고, 모든 것을 믿음으로 해야 되겠습니다.
세상의 모든 방패는 지존하신 여호와의 것임
본문 9절에 “열방의 방백들이 모임이여 아브라함의 하나님의 백성이 되도다 세상의 모든 방패는 여호와의 것임이여 저는 지존하시도다”라고 하였습니다. ‘열방의 방백들이 모임이여 아브라함의 하나님의 백성이 되도다’라는 것은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셨다가 우리의 구속을 이루시고 승천하셨기 때문에 열방이 전부 하나님께로 모여온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아브라함의 하나님의 백성이 되도다’라고 하였는데, 열방의 방백이나 모든 백성이 다 돌아와서 아브라함의 하나님의 백성이 된다는 것입니다.
누가복음 16장 22-23절에 “이에 그 거지가 죽어 천사들에게 받들려 아브라함의 품에 들어가고 부자도 죽어 장사되매 저가 음부에서 고통 중에 눈을 들어 멀리 아브라함과 그의 품에 있는 나사로를 보고”라고 하였습니다. 부자는 죽어서 음부에 갔습니다. 안 믿는 사람은 죽는 즉시 다 지옥에 갑니다. ‘음부’는 지옥을 가리킵니다. 그러나 예수 믿는 사람은 세상을 떠나면 천당에 갑니다. 하나님 앞으로 가는 것입니다. 아브라함은 믿음의 조상입니다. 그러므로 ‘아브라함의 품’이라고 하는 것은 ‘예수를 믿었기 때문에 하늘나라에 갔다’는 것을 가리키는 것입니다. 아브라함의 품, 즉 아브라함은 믿음의 조상이므로 그 사람이 믿음으로 하나님 앞에 갔다는 것입니다. 아브라함이 가진 믿음을 가졌기 때문에 하나님 앞으로 갔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아브라함의 품’이라는 것은 믿음의 품, 즉 아브라함의 믿음을 가진 것을 가리킵니다.
오늘 본문에서도 ‘아브라함의 하나님’이라는 것은 믿음의 하나님, 아브라함과 같이 그리스도를 믿는 그 믿음의 하나님, 믿는 사람의 하나님을 가리키는 것입니다. 그리스도를 믿는 사람의 하나님, 그 하나님께로 모든 열방과 방백이 돌아간다고 하였습니다. 모든 사람이 돌아가는 것입니다. 이제 천년왕국 시대에는 온 세계가 다 하나님께로 돌아옵니다. 세상 여러 왕, 방백, 온 땅에 있는 사람 전부가 다 하나님께로 돌아와서 하나님을 섬기게 됩니다. 달리 말해 돌아와서 아브라함의 하나님의 백성이 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세상의 모든 방패는 여호와의 것임이여 저는 지존하시도다’라고 하였습니다. 방패는 무기를 가리킵니다. 세계의 모든 무기는 다 하나님의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사용하게 하시면 사용하고, 또 사용하지 못하게 하시면 사용하지 못하는 것입니다. 사람이 아무리 무기를 많이 쌓아놓아도 그것은 하나님의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가만히 둬두라고 하시면, 가만히 두어야 합니다. 또 하나님께서 한 번 쓰라고 하시면 쓰게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시편 46편 9절에 “저가 땅 끝까지 전쟁을 쉬게 하심이여 활을 꺾고 창을 끊으며 수레를 불사르시는도다”라고 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 창과 활 등의 무기들을 다 꺾어버리시고 병거를 다 불살라버리시어, 하나님의 나라를 만들어놓으신다는 것입니다
또 ‘저는 지존하시도다’라고 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이십니다. 존귀하신 하나님이십니다. 세계 모든 나라를 다스리시고 전쟁을 그치게 하시며 세계를 다 통치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천년왕국을 만드시고, 모든 백성을 다 거기로 인도하신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모든 무기는 다 하나님의 것인데, 하나님께서 그것들을 마지막에는 다 쓰지 못하게 만드십니다. 그것은 그때에 하나님께서 이 땅 위에 평화의 왕국, 천년왕국을 건설하실 것을 가리킵니다.
또 ‘저는 지존하시도다’라고 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이십니다. 존귀하신 하나님이십니다. 세계 모든 나라를 다스리시고 전쟁을 그치게 하시며 세계를 다 통치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천년왕국을 만드시고, 모든 백성을 다 거기로 인도하신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모든 무기는 다 하나님의 것인데, 하나님께서 그것들을 마지막에는 다 쓰지 못하게 만드십니다. 그것은 그때에 하나님께서 이 땅 위에 평화의 왕국, 천년왕국을 건설하실 것을 가리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