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백성의 창성함
이사야 49:17-26
17네 자녀들은 속히 돌아오고 너를 헐며 너를 황폐케 하던 자들은 너를 떠나가리라 18네 눈을 들어 사방을 보라 그들이 다 모여 네게로 오느니라 나 여호와가 이르노라 내가 나의 삶으로 맹세하노니 네가 반드시 그 모든 무리로 장식을 삼아 몸에 차며 띠기를 신부처럼 할 것이라 19대저 네 황폐하고 적막한 곳들과 네 파멸을 당하였던 땅이 이제는 거민이 많으므로 좁게 될 것이며 너를 삼켰던 자들이 멀리 떠날 것이니라 20고난 중에 낳은 자녀가 후일에 네 귀에 말하기를 이곳이 우리에게 좁으니 넓혀서 우리로 거처하게 하라 하리니 21그때에 네 심중에 이르기를 누가 나를 위하여 이 무리를 낳았는고 나는 자녀를 잃고 외로와졌으며 사로잡혔으며 유리하였거늘 이 무리를 누가 양육하였는고 나는 홀로 되었거늘 이 무리는 어디서 생겼는고 하리라 22나 주 여호와가 이르노라 내가 열방을 향하여 나의 손을 들고 민족들을 향하여 나의 기호를 세울 것이라 그들이 네 아들들을 품에 안고 네 딸들을 어깨에 메고 올 것이며 23열왕은 네 양부가 되며 왕비들은 네 유모가 될 것이며 그들이 얼굴을 땅에 대고 네게 절하고 네 발의 티끌을 핥을 것이니 네가 나를 여호와인 줄 알리라 나를 바라는 자는 수치를 당하지 아니하리라 24용사의 빼앗은 것을 어떻게 도로 빼앗으며 승리자에게 사로잡힌 자를 어떻게 건져낼 수 있으랴마는 25나 여호와가 이같이 말하노라 용사의 포로도 빼앗을 것이요 강포자의 빼앗은 것도 건져낼 것이니 이는 내가 너를 대적하는 자를 대적하고 네 자녀를 구원할 것임이라 26내가 너를 학대하는 자로 자기의 고기를 먹게 하며 새 술에 취함같이 자기의 피에 취하게 하리니 모든 육체가 나 여호와는 네 구원자요 네 구속자요 야곱의 전능자인 줄 알리라
이사야 49:17-26
17네 자녀들은 속히 돌아오고 너를 헐며 너를 황폐케 하던 자들은 너를 떠나가리라 18네 눈을 들어 사방을 보라 그들이 다 모여 네게로 오느니라 나 여호와가 이르노라 내가 나의 삶으로 맹세하노니 네가 반드시 그 모든 무리로 장식을 삼아 몸에 차며 띠기를 신부처럼 할 것이라 19대저 네 황폐하고 적막한 곳들과 네 파멸을 당하였던 땅이 이제는 거민이 많으므로 좁게 될 것이며 너를 삼켰던 자들이 멀리 떠날 것이니라 20고난 중에 낳은 자녀가 후일에 네 귀에 말하기를 이곳이 우리에게 좁으니 넓혀서 우리로 거처하게 하라 하리니 21그때에 네 심중에 이르기를 누가 나를 위하여 이 무리를 낳았는고 나는 자녀를 잃고 외로와졌으며 사로잡혔으며 유리하였거늘 이 무리를 누가 양육하였는고 나는 홀로 되었거늘 이 무리는 어디서 생겼는고 하리라 22나 주 여호와가 이르노라 내가 열방을 향하여 나의 손을 들고 민족들을 향하여 나의 기호를 세울 것이라 그들이 네 아들들을 품에 안고 네 딸들을 어깨에 메고 올 것이며 23열왕은 네 양부가 되며 왕비들은 네 유모가 될 것이며 그들이 얼굴을 땅에 대고 네게 절하고 네 발의 티끌을 핥을 것이니 네가 나를 여호와인 줄 알리라 나를 바라는 자는 수치를 당하지 아니하리라 24용사의 빼앗은 것을 어떻게 도로 빼앗으며 승리자에게 사로잡힌 자를 어떻게 건져낼 수 있으랴마는 25나 여호와가 이같이 말하노라 용사의 포로도 빼앗을 것이요 강포자의 빼앗은 것도 건져낼 것이니 이는 내가 너를 대적하는 자를 대적하고 네 자녀를 구원할 것임이라 26내가 너를 학대하는 자로 자기의 고기를 먹게 하며 새 술에 취함같이 자기의 피에 취하게 하리니 모든 육체가 나 여호와는 네 구원자요 네 구속자요 야곱의 전능자인 줄 알리라
1. 여호와께서 원수를 물리치시고 자기 백성을 창성케 하심
교회가 구원 받은 성도들로 인하여 장식이 되고 아름다운 띠가 됨
본문 17절에 “네 자녀들은 속히 돌아오고 너를 헐며 너를 황폐케 하던 자들은 너를 떠나가리라”고 하였습니다. 그리스도께 돌아와서 그리스도로 인해서 믿음으로 달음박질하는 사람들의 자녀들은 속히 돌아오고, ‘너를 헐며 너를 황폐케 하던 자들은 너를 떠나가리라’고 하였습니다.
본문 18절에 “네 눈을 들어 사방을 보라 그들이 다 모여 네게로 오느니라 나 여호와가 이르노라 내가 나의 삶으로 맹세하노니 네가 반드시 그 모든 무리로 장식을 삼아 몸에 차며 띠기를 신부처럼 할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많은 사람이 네게로 돌아올 것인데, 그들이 네게 장식이 된다는 것입니다. 많은 사람을 하나님께로 인도하는 사람은 이렇게 아름다운 장식과 아름다운 띠를 한 신부와 같이 될 것입니다.
고난 중에 믿음을 지키면 창성케 됨
본문 19절에 “대저 네 황폐하고 적막한 곳들과 네 파멸을 당하였던 땅이 이제는 거민이 많으므로 좁게 될 것이며 너를 삼켰던 자들이 멀리 떠날 것이니라”고 하였습니다. 이것은 역사적으로 바벨론에 포로되어 갔던 유다 사람들이 해방되어 돌아와 황폐하고 적막하였던 유다 땅이 비좁아질 것을 가리킵니다. 또 예언적으로는 신약시대에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구원 받은 삶들이 하나님께로 많이 돌아와서 점점 창성할 것을 가리키며, 성도를 헐며 핍박하던 자들은 멀리 떠나
가게 된다는 것입니다.
본문 20-21절에 “고난 중에 낳은 자녀가 후일에 네 귀에 말하기를 이곳이 우리에게 좁으니 넓혀서 우리로 거처하게 하라 하리니 그때에 네 심중에 이르기를 누가 나를 위하여 이 무리를 낳았는고 나는 자녀를 잃고 외로와졌으며 사로잡혔으며 유리하였거늘 이 무리를 누가 양육하였는고 나는 홀로 되었거늘 이 무리는 어디서 생겼는고 하리라”고 하였습니다. 고난 중에 낳은 자녀가 후일에 이곳이 우리에게 좁으니까 넓혀서 우리로 거처하게 한다고 하였습니다. ‘고난 중에 낳은 자녀’는 신약시대에 많은 고난 중에서도 믿음을 지키며 새 생명의 길을 가는 성도를 가리킵니다. 그들이 점점 창성하게 되고 확장해나가게 된다는 것입니다. 어떤 환난이 와도 믿음을 잘 지키고 하나님의 말씀을 잘 순종하면, 점점 믿는 사람들이 많아져서 교회가 창성케 됩니다. 그래서 교회를 넓힌다는 것입니다.
본문 21절에 “그때에 네 심중에 이르기를 누가 나를 위하여 이 무리를 낳았는고 나는 자녀를 잃고 외로와졌으며 사로잡혔으며 유리하였거늘 이 무리를 누가 양육하였는고 나는 홀로 되었거늘 이 무리는 어디서 생겼는고 하리라”고 하였습니다. 이 무리가 어디서 생겼는지 모른다는 것입니다. 사로잡혔고, 외로웠으며, 홀로 되었는데, 이 무리는 누가 다 낳았느냐는 것입니다. 이것은 성도가 믿음을 지키느라 고난을 많이 당하였는데, 고난당하다 보니까 많은 자녀들이 생겼음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성도가 믿음을 지키느라 외로워졌고, 사로잡혔고, 유리하였습니다. 또 믿음을 지키느라 홀로 되었습니다. 믿음 지키느라 쫓겨나고, 사로잡히고, 외로워졌고, 홀로 되었는데, 자녀가 많아졌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어떻게 된 것입니까?
이사야 54장 1-3절에 “잉태치 못하며 생산치 못한 너는 노래할찌어다 구로치 못한 너는 외쳐 노래할찌어다 홀로 된 여인의 자식이남편 있는 자의 자식보다 많음이니라 여호와의 말이니라 네 장막터를 넓히며 네 처소의 휘장을 아끼지 말고 널리 펴되 너의 줄을 길게하며 너의 말뚝을 견고히 할찌어다 이는 네가 좌우로 퍼지며 네 자손은 열방을 얻으며 황폐한 성읍들로 사람 살 곳이 되게 할 것임이니라”고 하였습니다. 홀로된 여인의 자녀가 남편 있는 자의 자녀보다 많아졌다고 하였는데, 홀로된 여자는 이방 사람이고, 남편 있는 사람은 이스라엘 백성을 말합니다. 이스라엘은 하나님을 남편으로 삼았고 율법을 가졌습니다. 그러나 이방 사람은 하나님도 없고, 율법도 없고, 홀로 나갔습니다. 그런데 그 이방 사람이 예수를 믿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 말씀은 구원 받은 이방 사람이 유다 사람들보다 더 많아지는 것을 보여줍니다. 하여간 믿음을 지키느라 다 쫓겨나서 홀로 된다는 것입니다. 믿음을 지키느라 사로잡혀서 감옥에 갇힙니다.
또 믿음을 지키느라 외로워졌고 쫓겨났습니다. 이렇게 홀로 하나님만 바라보고 주님만 의뢰하며, 믿음을 지키느라 여러 가지 고난을 당하면서 이겨나갔는데, 결과적으로 믿음의 자녀들이 많이 생겼다는 것입니다.
믿음을 지키고 말씀을 순종하면 하나님께서 많은 무리를 보내주심
그러면 그 자녀들은 어디서 나왔습니까? 나는 외로웠으며, 사로잡혔고, 유리하였으며, 홀로 되었는데, 이 무리는 누가 다 낳아서 양육하였는가 알 수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해놓으신 것입니다. 믿음을 잘 지키면 하나님께서 다 잘되게 해주십니다. 자기가 잘되려고 하는 것이 아니라, 믿음을 잘 지키고 순종하면서 하나님을 바라보고, 핍박과 환난을 당하면서, 고난을 당하며 따라갔더니 많은 무리가 생겼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보내주신 것입니다. 자기가 잡으려고 하지 말고, 믿음을 잘 지키려고 하면 됩니다. 사람을 잡으려고 하면 안 됩니다. 잡힙니까? 그러면 어떻게 해야 잡힙니까? 믿음 지키는 것이 잡는 법입니다. 사람 잡으려고 하면 달아납니다. 한 발자국 잡으려고 하면 두 발자국 달아납니다. 말씀을 지키고 신앙 양심을 지키고 환난과 핍박을 당하면서 주일을 지키고 나가니까, 홀로 되었습니다. 그러나 얼마 있다 보니 믿음의 자녀들이 많이 생겼습니다. 교회가 부흥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것이 바로 교회가 부흥되는 방법입니다. 부흥시켜야 되겠다고, 열심히만 한다고 되는 것이 아니라, 먼저 믿음을 지켜야 합니다. 믿음을 지키기 위해서 생명을 내놓고 환난과 핍박을 받으며 외로워지면서 항상 하나님을 전심으로 찾고 찾으며 사모하는 것입니다. 말씀 지키느라 모든 것을 다 잃어버리면서도, 하나님을 붙들고 나가면 하나님께서 잘되게 해주십니다.
2. 하나님께서 구원 역사를 이방에 미치게 하심
여호와를 바라보면 수치를 당하지 않음
본문 22절에 “나 주 여호와가 이르노라 내가 열방을 향하여 나의 손을 들고 민족들을 향하여 나의 기호를 세울 것이라 그들이 네 아들들을 품에 안고 네 딸들을 어깨에 메고 올 것이며”라고 하였습니다. 믿음을 지키고 나가면 하나님께서 열방 민족들로 우리의 아들들은 품에 안고 돌아오며, 딸들은 어깨에 메고 돌아오게 하신다는 것입니다.
본문 22절에 “나 주 여호와가 이르노라 내가 열방을 향하여 나의 손을 들고 민족들을 향하여 나의 기호를 세울 것이라 그들이 네 아들들을 품에 안고 네 딸들을 어깨에 메고 올 것이며”라고 하였습니다. 믿음을 지키고 나가면 하나님께서 열방 민족들로 우리의 아들들은 품에 안고 돌아오며, 딸들은 어깨에 메고 돌아오게 하신다는 것입니다.
본문 23절에 “열왕은 네 양부가 되며 왕비들은 네 유모가 될 것이며 그들이 얼굴을 땅에 대고 네게 절하고 네 발의 티끌을 핥을 것이니 네가 나를 여호와인 줄 알리라 나를 바라는 자는 수치를 당하지 아니하리라”고 하였습니다. 열방의 왕들은 네 아들들의 양부가 되고, 왕비들은 네 유모가 될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그들이 얼굴을 땅에 대고 네게 절하고 네 발의 티끌을 핥을 것이니 네가 나를 여호와인 줄 알리라 나를 바라는 자는 수치를 당하지 아니하리라’고 하였
습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나를 바라는 자는 수치를 당하지 아니하리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바라보고 앙망하는 자는 절대 수치를 당하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수치 당하는 일이 생기면 하나님을 바라봅시다. 하나님을 바라보면 소망이 생깁니다. 하나님께서 수치되는 것을 다 해결시켜주시니까 하나님만을 바라보라는 것입니다.
어떤 사람이 유리하면서 돌아다니다가 어떤 교회의 새벽 기도에 참여하러 갔다고 합니다. 그때에 그 교회 담임 목사님은 아닌데, 어떤 분이 새벽 기도를 인도하더랍니다. 그런데 교인이 자기 한 사람밖에 없었습니다. 새벽 기도 중에 그 분이 여호와를 앙망하라고 소리쳤다고 합니다. 그런데 그때 정신이 번쩍 들어서 내가 여호와를 앙망하지 않기 때문에 지금 얼굴이 시커멓게 되어서 근심하며 돌아다니는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 후에 여호와를 앙망하면서 귀한 주의 종이 되었다고 합니다.
여호와를 앙망하면 수심이 다 없어집니다. 근심, 걱정, 낙망, 절망, 고통 등의 것은 여호와를 앙망하면 없어집니다. 하나님을 바라보면 다 없어집니다. 하나님께서는 바라보는 사람을 도와주십니다. 여호와를 앙망하는 사람에게 새 힘을 주십니다. 새로운 용기, 새로운 소망, 새로운 역사, 새 생명을 주십니다. 따라서 수치 당할 만한 일이 생길 때에는 여호와를 앙망하면 됩니다. 그러면 수치를 안 당합니다. 앞길이 막혔을 때에도 여호와를 바라보면 됩니다. 그러면 앞 길이 생깁니다. 희망이 없을 때에도 여호와를 바라봅니다. 그러면 산 소망, 새 희망이 생깁니다. 이 세상을 바라보면 죽을 것밖에 없습니다. 세상 모든 것을 다 바라봐도 희망이 없습니다. 썩어질 것이고 망할 것이기에 소망이 없습니다. 어떻게 해야 소망이 생깁니까? 여호와를 바라보면 소망이 생깁니다. 여호와께로부터 소망이 생깁니다. 여호와를 바라는 자는 수치를 당치 아니하리라고 하였습니다.
요한복음 11장 40절에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 말이 네가 믿으면 하나님의 영광을 보리라 하지 아니하였느냐 하신대”라고 하였습니다. 네가 믿으면 하나님의 영광을 보리라고 하였습니다. 전에 한 번 나환자촌에서 나왔다고 하면서 도와달라고 왔습니다. 그래서 내가 요한복음11장 40절 말씀을 주면서 “네가 믿으면 영광을 본다”고 말해줬습니다. 돈 몇 푼 얻으러 다니지 말고, 믿으면 영광을 본다는 것입니다.
이사야 28장 16절에 “그러므로 주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보라 내가 한 돌을 시온에 두어 기초를 삼았노니 곧 시험한 돌이요 귀하고 견고한 기초 돌이라 그것을 믿는 자는 급절하게 되지 아니하리로다”라고 하였습니다. ‘기초 돌’은 그리스도입니다. 믿으면 급절하게 되지 않는다고 하였습니다. 그러므로 여호와만 바라보아야겠습니다. 시편 25편3절에 “주를 바라는 자는 수치를 당하지 아니하려니와 무고히 속이는 자는 수치를 당하리이다”라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시편 27편 14절에 “너는 여호와를 바랄찌어다 강하고 담대하며 여호와를 바랄찌어다”라고 하였습니다. 시편 31편 24절에는 “강하고 담대하라 여호와를 바라는 너희들아”라고 하였습니다. 시편 37편 34절에는 “여호와를 바라고 그 도를 지키라 그리하면 너를 들어 땅을 차지하게 하실 것이라 악인이 끊어질 때에 네가 목도하리로다”라고 하였습니다. 또 이사야 50장10절에는 “너희 중에 여호와를 경외하며 그 종의 목소리를 청종하는 자가 누구뇨 흑암 중에 행하여 빛이 없는 자라도 여호와의 이름을 의뢰하며 자기 하나님께 의지할찌어다”라고 하였습니다.
하나님을 의지해야 합니다. 앞 길이 막히고 어둠 속에 묻혔다고 해도 어떻게 하면 소망이 있습니까? 여호와를 바라보면 소망이 있습니다. 길이 다 막히고 살 길이 막혔어도 여호와를 바라보면 수치를 당하지 않게 하십니다. 여호와를 바라보는 자는 하나님께서 반드시 도와주십니다. 여호와를 바라는 사람에게 하나님께서 새 힘을 주시고, 앞 길을 환하게 소망으로 열어주시며, 능력으로 도와주십니다. 그리고 여호와를 바라보고 말씀대로 나가는 사람은 다른 것도 다 보호해 주십니다. 또 여호와를 바라보다가 고난당하고 외로워지고 홀로 되고 흑암에 갇혔을 때에도 여호와를 바라보는 사람은 하나님께서 많은 자녀로 따라오게 해주십니다. 그래서 누가 낳았는지 모르게 많은 자녀들이 생기는데, 그것은 하나님께서 해주시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 한 분만 바라봐야 합니다. 이것 저것 다 바라보지 말고, 하나님 한 분만 바라봐야 합니다. 내가 붙잡으려고 하면 달아납니다. 한 발자국 다가가면 두 발자국 달아납니다. 두 발자국 다가가면 네 발자국 달아나고, 64 발자국 다가가면 128 발자국 달아납니다. 128 발자국 따라가면 256 발자국 달아납니다. 그런데 따라가는 것을 버리고 예수님만 바라보고 하나님만 앙망하고 말씀만 따라가면서 우상을 버리면, 오히려 많은 것들이 따라옵니다. 내가 열 발자국 따라가면 다섯 발자국 따라오고 스물 발자국 따라가면 열두 발자국 반 따라옵니다. 그러다보면 다 따라옵니다. 여호와를 앙망하는데 본전이 들어갑니까? 망원경을 사와야 합니까? 망원경 필요 없습니다. 마음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바라보는 것입니다. 믿음으로 바라봅니다. 여호와를 바라보고 사는 사람은 여호와의 것으로 풍성해집니다. 넉넉합니다. 부요합니다. 부족함이 없습니다.
본문 24-25절에 “용사의 빼앗은 것을 어떻게 도로 빼앗으며 승리자에게 사로잡힌 자를 어떻게 건져낼 수 있으랴마는 나 여호와가 이같이 말하노라 용사의 포로도 빼앗을 것이요 강포자의 빼앗은 것도 건져낼 것이니 이는 내가 너를 대적하는 자를 대적하고 네 자녀를 구원할 것임이라”고 하였습니다. 용사가 다 빼앗아가고 승리자가 다 사로잡아 갔지만, 하나님께서 다 구원해주신다는 것입니다.
본문 26절에 “내가 너를 학대하는 자로 자기의 고기를 먹게 하며 새 술에 취함같이 자기의 피에 취하게 하리니 모든 육체가 나 여호와는 네 구원자요 네 구속자요 야곱의 전능자인 줄 알리라”고 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 학대하는 자를 대적해주시고, 대적하는 자를 다 처리해주신다고 하였습니다. 너를 반대하고 학대하며 핍박하는 자들을 하나님께서 다 대적해주셔서, 자기의 고기를 먹게 하시고 새 술에 취함같이 자기의 피에 취하게 하신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모든 육체
가 나 여호와는 네 구원자요, 네 구속자요, 야곱의 전능자인 줄 알리라’고 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 구원해주시면 됩니다. 원수를 하나님께서 멸하시고 대적하는 자를 대적해주신다고 하였습니다. 여호와를 바라보고 믿음을 지키는 자는 하나님께서 그 원수를 다 물리쳐주시고, 여호와가 구원자요, 구속자요, 야곱의 전능자인 줄 알게 해주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