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윗의 시글락 행적
사무엘상 30:11-30
11무리가 들에서 애굽 사람 하나를 만나 다윗에게로 데려다가 떡을 주어 먹게 하며 물을 마시우고 12무화과 뭉치에서 뗀 덩이 하나와 건포도 두 송이를 주었으니 그가 낮 사흘, 밤 사흘을 떡도 먹지 못하였고 물도 마시지 못하였음이라 그가 먹고 정신을 차리매 13다윗이 그에게 이르되 너는 뉘게 속하였으며 어디로서냐 가로되 나는 애굽 소년이요 아말렉 사람의 종이더니 사흘 전에 병이 들매 주인이 나를 버렸나이다 14우리가 그렛 사람의 남방과 유다에 속한 지방과 갈멜 남방을 침노하고 시글락을 불살랐나이다 15다윗이 그에게 이르되 네가 나를 그 군대에게로 인도하겠느냐 그가 가로되 당신이 나를 죽이지도 아니하고 내 주인의 수중에 붙이지도 아니하겠다고 하나님으로 맹세하소서 그리하면 내가 당신을 이 군대에게로 인도하리이다 16그가 인도하여 내려가니 그들이 온 땅에 편만하여 블레셋 사람의 땅과 유다 땅에서 크게 탈취하였음을 인하여 먹고 마시며 춤추는지라 17다윗이 새벽부터 이튿날 저물 때까지 그들을 치매 약대 타고 도망한 소년 사백 명 외에는 피한 사람이 없었더라 18다윗이 아말렉 사람의 취하였던 모든 것을 도로 찾고 그 두 아내를 구원하였고 19그들의 탈취하였던 것 곧 무리의 자녀들이나 빼앗겼던 것의 대소를 물론하고 아무것도 잃은 것이 없이 다윗이 도로 찾아왔고 20또 양 떼와 소 떼를 다 탈취하였더니 무리가 그 가축 앞에 몰고 가며 가로되 이는 다윗의 탈취한 것이라 하였더라 21다윗이 이왕에 피곤하여 능히 자기를 따르지 못하므로 브솔 시내에 머물게 한 이백 인에게 오매 그들이 다윗과 그와 함께한 백성을 영접하러 나온지라 다윗이 그 백성에게 이르러 문안하매 22다윗과 함께 갔던 자 중에 악한 자와 비류들이 다 가로되 그들이 우리와 함께 가지 아니하였은즉 우리가 도로 찾은 물건은 무엇이든지 그들에게 주지 말고 각 사람의 처자만 주어서 데리고 떠나 가게 하라 하는지라 23다윗이 가로되 나의 형제들아 여호와께서 우리를 보호하시고 우리를 치러 온 그 군대를 우리 손에 붙이셨은즉 그가 우리에게 주신 것을 너희가 이같이 못하리라 24이 일에 누가 너희를 듣겠느냐 전장에 내려갔던 자의 분깃이나 소유물 곁에 머물렀던 자의 분깃이 일반일지니 같이 분배할 것이니라 하고 25그날부터 다윗이 이것으로 이스라엘의 율례와 규례를 삼았더니 오늘까지 이르니라 26다윗이 시글락에 이르러 탈취물을 그 친구 유다 장로들에게 보내어 가로되 보라 여호와의 원수에게서 탈취한 것을 너희에게 선사하노라 하고 27벧엘에 있는 자와 남방 라못에 있는 자와 얏딜에 있는 자와 28아로엘에 있는 자와 십못에 있는 자와 에스드모아에 있는 자와 29라갈에 있는 자와 여라므엘 사람의 성읍들에 있는 자와 겐 사람의 성읍들에 있는 자와 30홀마에 있는 자와 고라 산에 있는 자와 아닥에 있는 자와 헤브론에 있는 자에게와 다윗과 그의 사람들의 왕래하던 모든 곳에 보내었더라
사무엘상 30:11-30
11무리가 들에서 애굽 사람 하나를 만나 다윗에게로 데려다가 떡을 주어 먹게 하며 물을 마시우고 12무화과 뭉치에서 뗀 덩이 하나와 건포도 두 송이를 주었으니 그가 낮 사흘, 밤 사흘을 떡도 먹지 못하였고 물도 마시지 못하였음이라 그가 먹고 정신을 차리매 13다윗이 그에게 이르되 너는 뉘게 속하였으며 어디로서냐 가로되 나는 애굽 소년이요 아말렉 사람의 종이더니 사흘 전에 병이 들매 주인이 나를 버렸나이다 14우리가 그렛 사람의 남방과 유다에 속한 지방과 갈멜 남방을 침노하고 시글락을 불살랐나이다 15다윗이 그에게 이르되 네가 나를 그 군대에게로 인도하겠느냐 그가 가로되 당신이 나를 죽이지도 아니하고 내 주인의 수중에 붙이지도 아니하겠다고 하나님으로 맹세하소서 그리하면 내가 당신을 이 군대에게로 인도하리이다 16그가 인도하여 내려가니 그들이 온 땅에 편만하여 블레셋 사람의 땅과 유다 땅에서 크게 탈취하였음을 인하여 먹고 마시며 춤추는지라 17다윗이 새벽부터 이튿날 저물 때까지 그들을 치매 약대 타고 도망한 소년 사백 명 외에는 피한 사람이 없었더라 18다윗이 아말렉 사람의 취하였던 모든 것을 도로 찾고 그 두 아내를 구원하였고 19그들의 탈취하였던 것 곧 무리의 자녀들이나 빼앗겼던 것의 대소를 물론하고 아무것도 잃은 것이 없이 다윗이 도로 찾아왔고 20또 양 떼와 소 떼를 다 탈취하였더니 무리가 그 가축 앞에 몰고 가며 가로되 이는 다윗의 탈취한 것이라 하였더라 21다윗이 이왕에 피곤하여 능히 자기를 따르지 못하므로 브솔 시내에 머물게 한 이백 인에게 오매 그들이 다윗과 그와 함께한 백성을 영접하러 나온지라 다윗이 그 백성에게 이르러 문안하매 22다윗과 함께 갔던 자 중에 악한 자와 비류들이 다 가로되 그들이 우리와 함께 가지 아니하였은즉 우리가 도로 찾은 물건은 무엇이든지 그들에게 주지 말고 각 사람의 처자만 주어서 데리고 떠나 가게 하라 하는지라 23다윗이 가로되 나의 형제들아 여호와께서 우리를 보호하시고 우리를 치러 온 그 군대를 우리 손에 붙이셨은즉 그가 우리에게 주신 것을 너희가 이같이 못하리라 24이 일에 누가 너희를 듣겠느냐 전장에 내려갔던 자의 분깃이나 소유물 곁에 머물렀던 자의 분깃이 일반일지니 같이 분배할 것이니라 하고 25그날부터 다윗이 이것으로 이스라엘의 율례와 규례를 삼았더니 오늘까지 이르니라 26다윗이 시글락에 이르러 탈취물을 그 친구 유다 장로들에게 보내어 가로되 보라 여호와의 원수에게서 탈취한 것을 너희에게 선사하노라 하고 27벧엘에 있는 자와 남방 라못에 있는 자와 얏딜에 있는 자와 28아로엘에 있는 자와 십못에 있는 자와 에스드모아에 있는 자와 29라갈에 있는 자와 여라므엘 사람의 성읍들에 있는 자와 겐 사람의 성읍들에 있는 자와 30홀마에 있는 자와 고라 산에 있는 자와 아닥에 있는 자와 헤브론에 있는 자에게와 다윗과 그의 사람들의 왕래하던 모든 곳에 보내었더라
1. 다윗이 아말렉 사람의 종을 만남
위기 가운데에서 선을 행한 다윗
다윗이 육백 명을 데리고 사흘 전에 시글락을 침략하고 도망친 아말렉 군대를 추격하게 되었습니다. 적들은 사흘을 앞서 갔으므로 그들을 따라 잡으려면 빨리 가야 하겠는데 브솔 시내에 이르자 이백 명이 너무 피곤하여 뒤쳐져 따라오지를 못합니다. 그래서 미처따라오지 못하는 이백 명은 브솔 시냇가에 두고 잘 따라오는 용맹 있는 사백 명만 데리고 침략꾼들을 추격해 갔습니다. 그러던 중 길에 쓰러진 한 사람을 만났습니다.
본문 11-14절에 “무리가 들에서 애굽 사람 하나를 만나 다윗에게로 데려다가 떡을 주어 먹게 하며 물을 마시우고 무화과 뭉치에서 뗀 덩이 하나와 건포도 두 송이를 주었으니 그가 낮 사흘, 밤 사흘을 떡도 먹지 못하였고 물도 마시지 못하였음이라 그가 먹고 정신을 차리매
다윗이 그에게 이르되 너는 뉘게 속하였으며 어디로서냐 가로되 나는 애굽 소년이요 아말렉 사람의 종이더니 사흘 전에 병이 들매 주인이 나를 버렸나이다 우리가 그렛 사람의 남방과 유다에 속한 지방과 갈멜 남방을 침노하고 시글락을 불살랐나이다”고 하였습니다. 다윗이 아말렉 사람들을 추격하던 길에 다 죽어가는 사람을 하나 만났는데 그 사람을 데려다가 떡도 먹여주고 무화과도 먹여주고 포도주도 먹여주니 그가 정신이 났습니다. 그래서 누구인지 물으니 애굽인으로서 시글락을 불사른 아말렉 사람의 종이었다고 하였습니다.
본문 15-16절에 “다윗이 그에게 이르되 네가 나를 그 군대에게로 인도하겠느냐 그가 가로되 당신이 나를 죽이지도 아니하고 내 주인의 수중에 붙이지도 아니하겠다고 하나님으로 맹세하소서 그리하면 내가 당신을 이 군대에게로 인도하리이다 그가 인도하여 내려가니 그들이 온 땅에 편만하여 블레셋 사람의 땅과 유다 땅에서 크게 탈취하였음을 인하여 먹고 마시며 춤추는지라”고 하였습니다. 다윗 일행이 소년의 요구를 들어주고 그의 인도대로 따라가니 침략꾼들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그것 참 잘 만났습니다. 이 사람들이 침략하고 가다가 머물러서 먹고 마시고 춤추고 한 바탕 잘 놀 때에 다윗의 군대가 들이닥쳤습니다.
그 당시 길에서 쓰러진 사람을 못 만났더라면 이 사람들이 있는 데를 찾기가 힘들 뻔했습니다. 길이 여러 갈래 많이 있는데 정확히 도망간 그 길로 어떻게 딱 찾아갈 수가 있겠습니까? 한 번만 길을 잘못 들면 그 사람들을 찾기는 불가능하고 이 사람들은 하룻밤만 놀고 가는 것이므로 그 날 밤을 지나 그 이튿날 아말렉에 들어가면 국가 간의 전쟁이 되겠는데 이 사백 명으로는 국가 간의 전쟁을 치를 실력이 못 됩니다. 그러니 이들이 떠나기 전에 잡아야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때 침략꾼들 중에서 버림 당한 한 사람을 만나 아주 요긴하게 사용
을 하였습니다.
버림 받은 사람을 사용하시는 하나님
하나님께서는 이렇게 버림 받은 사람을 사용하셔서 하나님의 일을 하시는 때가 많이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로 오천 명을 먹이신 후에도 그 부스러기를 버리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부스러기도 앞으로 쓸 데가 있다는 것입니다. 이 사람이 애굽
사람이고 병들었고 밤 사흘, 낮 사흘을 먹지 못해 다 죽어가던 사람이지만 하나님께서 그 사람을 사용하도록 하셨습니다.
기생 라합도 그 사회에서 버림 받은 사람입니다. 사람들이 무시하고 사람으로 취급도 안 하는데 하나님께서는 라합을 통해 정탐꾼을 평안히 돌아오게 만드셨고 여리고 성을 정복하게 만드셨습니다. 기생 라합이 아니었더라면 정탐꾼이 거기서 죽었을 뻔 했고 그랬다면 하나님의 일에 막대한 지장이 있을 뻔했는데 하나님께서는 이렇게 버림 받은 기생 라합을 요긴하게 쓰셨습니다.
또 모세는 나일 강가 갈밭 사이에 내버려졌던 사람인데 하나님께서 건지셔서 하나님의 일에 사용하셨습니다. 형들이 내버려 팔아서 애굽에서 종살이하고 감옥에 갇혔던 요셉도 하나님께서 높이 들어 이스라엘 구원 운동에 필요하게 사용하셨습니다. 또 입다 같은 사람도 기생의 아들이라며 모든 형제들이 다 버렸지만 나라가 위급할 때에 그 입다를 불러 이스라엘을 구원한 역사가 있습니다.
마가 요한은 바울과 바나바가 1차 전도할 때 따라가다가 밤빌리아에서 돌아섰기 때문에 전도에 막대한 지장을 준 자였으므로 바울이 못쓰겠다고 내버렸던 사람입니다. 그 후 2차 전도할 때에 바나바는 마가 요한을 다시 데려가자고 했고 바울은 밤빌리아에서 돌아선 사람을 데리고 가는 것이 합당치 않다며 심한 논쟁까지 하게 되었습니다. 그 결과 바나바와 바울이 갈라지게 되어 마가 요한은 두 사도를 갈라서게 까지 한 사람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마가 요한이 많이 회개하였고 회개한 다음에 바울이 마가 요한을 아주 유익한 사람이라고 했습
니다. 디모데후서 4장 11절에 “누가만 나와 함께 있느니라 네가 올 때에 마가를 데리고 오라 저가 나의 일에 유익하니라고 하였습니다.
마가가 회개하고 생명을 내놓고 주를 위해 충성하자 다시 유익한 자가 되었기 때문에 바울이 “마가를 데리고 오라”고 한 것입니다. 마가요한은 전에는 못 쓸 사람이었습니다. 전도하러 가다가 어려운 일을 당하자 뒤로 돌아선 사람을 어디다가 쓰겠습니까? 그러나 바울이 못
쓰겠다고 버린 후에 마가 요한이 많이 회개했습니다.
하나님께 다시 사용 받는 법
그러면 우리가 어떻게 해야 하나님의 일에 필요한 자가 될 수 있겠습니까? 첫째, 회개해야 합니다. 그 다음에 하나님의 일에 생명을 내놓고 전적으로 받들고 나가야 합니다. 애굽 사람 아말렉 종도 버림을 받지 않았습니까? 그때에 다윗이 와서 먹을 것을 주고 마실 것을 주어서 다 죽을 것을 살려놓았으니 감사했을 것입니다. 그리고 이제는 다윗의 군대에 충성해야 되겠다고 회개하며 돌이켰을 것입니다. 그래서 그 군대로 인도하다가 자기가 죽을 수도 있는데 죽으면 죽으리라 하고 생명을 내놓고 인도했습니다. 그러므로 철저하게 회개하고 생명을 내놓고 하나님의 일에 충성하는 사람을 하나님께서 쓰십니다.
양심을 비뚜로 쓰고 거짓말하고 속이고 돈만 따라가는 교역자도 있습니다. 돈만 아는 교역자로서 교만하여 남을 내리치며 자기만 잘한다고 합니다. 그런 사람도 있는데 하나님께서 그를 내버리시겠습니까? 사실 그런 사람은 어디에도 쓸 데가 없어 내버릴 수밖에 없습니
다. 돈에 대해서 양심을 안 쓰고 돈만 따라가고 교만하고 이성문제에 대해서 덕이 안 되는 길을 걸어가면 그 사람을 무엇에 쓰겠습니까? 그러나 그런 사람도 철저하게 회개하고 생명을 내놓고 겸손해져서 주의 일에 충성한다고 하면 하나님께서 다시 쓰실지도 모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회개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다. 돈에 대해서 양심을 안 쓰고 돈만 따라가고 교만하고 이성문제에 대해서 덕이 안 되는 길을 걸어가면 그 사람을 무엇에 쓰겠습니까? 그러나 그런 사람도 철저하게 회개하고 생명을 내놓고 겸손해져서 주의 일에 충성한다고 하면 하나님께서 다시 쓰실지도 모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회개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우리도 사실 버림 받았던 사람들입니다. 육이오 사변 전 미국의 트루만 대통령 당시 미국이 방위선을 칠 때 한국을 제외하고 필리핀과 일본까지만 방위선을 그어놓았습니다. 우리나라는 방위선 밖으로 나와 있었으니 내버려진 것이나 마찬가지였습니다. 이것을 알고 스탈린
이 김일성에게 남침하라고 하여 북한이 남침한 것입니다. 만일 방위선에 한국을 넣어놓았더라면 6.25 사변이 안 일어날 뻔했는데 방위선 밖에다 내버렸기 때문에 이북에서 내리쳤던 것입니다. 사실은 우리 한국 전체가 동서양 진영에서 버림 받았던 나라였는데 하나님께서 그래도 우리나라를 불쌍히 여기시고 다 버림 받았던 데서 건져 사용하려고 하신 것입니다. 그때 하나님이 아니었더라면 또 맥아더 장군이 아니었더라면 다 망하고 말 뻔했습니다.
이 김일성에게 남침하라고 하여 북한이 남침한 것입니다. 만일 방위선에 한국을 넣어놓았더라면 6.25 사변이 안 일어날 뻔했는데 방위선 밖에다 내버렸기 때문에 이북에서 내리쳤던 것입니다. 사실은 우리 한국 전체가 동서양 진영에서 버림 받았던 나라였는데 하나님께서 그래도 우리나라를 불쌍히 여기시고 다 버림 받았던 데서 건져 사용하려고 하신 것입니다. 그때 하나님이 아니었더라면 또 맥아더 장군이 아니었더라면 다 망하고 말 뻔했습니다.
에스겔을 보면 이스라엘 백성이나 오늘날 믿는 자들도 다 내버려졌던 자들입니다. 에스겔 16장 3-6절에 “이르기를 주 여호와께서 예루살렘에 대하여 말씀하시되 네 근본과 난 땅은 가나안이요 네 아비는 아모리 사람이요 네 어미는 헷 사람이라 너의 난 것을 말하건대 네가
날 때에 네 배꼽줄을 자르지 아니하였고 너를 물로 씻어 정결케 하지 아니하였고 네게 소금을 뿌리지 아니하였고 너를 강보로 싸지도 아니하였나니 너를 돌아보아 이 중에 한 가지라도 네게 행하여 너를 긍휼히 여긴 자가 없었으므로 네가 나던 날에 네 몸이 꺼린 바 되어 네가 들에 버리웠었느니라 내가 네 곁으로 지나갈 때에 네가 피투성이가 되어 발짓하는 것을 보고 네게 이르기를 너는 피투성이라도 살라 다시 이르기를 너는 피투성이라도 살라 하고”라고 하였습니다. 버림 받았던 사람들, 이스라엘 백성도 들에 버려졌었고 우리 믿는 사람이 다 버려졌던 자인 것을 알아야 합니다. 우리가 버림 받았던 자들인데 하나님께서 피투성이더라도 우리를 건져내셨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버림 받았던 자들도 하나님 앞에 쓰임을 받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어떻게 해야 쓰임을 받는다 하였습니까? 회개하고 바로 서서 양심을 써야 합니다. 믿음에 서야 합니다. 그리고 생명을 내놓고 하나님께 충성해야 합니다. 버림 받았던 것을 건져주었는데 또 다시 못된 짓하고 한 번 더 용서해주었는데 또 다시 양심을 비뚜로 쓰는 사람은 아
주 망하고 맙니다. 한 번 건져준 다음에는 너무 감사해서 이제는 결심을 하고 생명을 내놓고 양심을 똑바로 쓰고 믿음을 지키고 주를 위해 죽도록 충성하는 그런 믿음을 가지고 나가야만 합니다. 그러므로 버림 받은 사람도 하나님 앞에 쓰임을 당할 수 있다는 것, 또 우리도
다 버림을 받았던 자들인데 하나님께서 한 몫 쓰시려고 이렇게 건져서 붙들어 주셨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날 때에 네 배꼽줄을 자르지 아니하였고 너를 물로 씻어 정결케 하지 아니하였고 네게 소금을 뿌리지 아니하였고 너를 강보로 싸지도 아니하였나니 너를 돌아보아 이 중에 한 가지라도 네게 행하여 너를 긍휼히 여긴 자가 없었으므로 네가 나던 날에 네 몸이 꺼린 바 되어 네가 들에 버리웠었느니라 내가 네 곁으로 지나갈 때에 네가 피투성이가 되어 발짓하는 것을 보고 네게 이르기를 너는 피투성이라도 살라 다시 이르기를 너는 피투성이라도 살라 하고”라고 하였습니다. 버림 받았던 사람들, 이스라엘 백성도 들에 버려졌었고 우리 믿는 사람이 다 버려졌던 자인 것을 알아야 합니다. 우리가 버림 받았던 자들인데 하나님께서 피투성이더라도 우리를 건져내셨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버림 받았던 자들도 하나님 앞에 쓰임을 받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어떻게 해야 쓰임을 받는다 하였습니까? 회개하고 바로 서서 양심을 써야 합니다. 믿음에 서야 합니다. 그리고 생명을 내놓고 하나님께 충성해야 합니다. 버림 받았던 것을 건져주었는데 또 다시 못된 짓하고 한 번 더 용서해주었는데 또 다시 양심을 비뚜로 쓰는 사람은 아
주 망하고 맙니다. 한 번 건져준 다음에는 너무 감사해서 이제는 결심을 하고 생명을 내놓고 양심을 똑바로 쓰고 믿음을 지키고 주를 위해 죽도록 충성하는 그런 믿음을 가지고 나가야만 합니다. 그러므로 버림 받은 사람도 하나님 앞에 쓰임을 당할 수 있다는 것, 또 우리도
다 버림을 받았던 자들인데 하나님께서 한 몫 쓰시려고 이렇게 건져서 붙들어 주셨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 군대들이 노략하고 하룻밤 노느라 춤추면서 술 먹고 방탕하고 있는데 갑자기 다윗의 군대가 들이쳤습니다. 갑자기 들이쳤으니 싸움 준비할 시간이 없습니다. 그래서 몇 천 명 중 사백 명은 약대를 타고 도망치고 다윗의 군대는 토벌하느라 이튿날 저녁까지 이틀이나 싸웠습니다. 그리고 도로 다 찾았습니다. 잃은 것이 하나도 없이 찾았고 이 사람들이 다른 데서 침략해온 것까지 취하게 되었습니다. 아말렉 사람들이 블레셋 나라, 유다 남방 여러 곳을 침노하여 탈취한 많은 짐승들과 모든 것을 두고 다 죽거나 도망갔으므로 그것을 전부 다윗이 가지고 오게 되었습니다. 잃은 것 보다 몇 배나 더 많이 가지고 돌아 왔습니다. 무리가 가축을 몰고 가며 다윗이 탈취한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2. 승리의 탈취물을 같이 나눔
다윗의 함께 나누는 정신
본문 21절에 “다윗이 이왕에 피곤하여 능히 자기를 따르지 못하므로 브솔 시내에 머물게 한 이백 인에게 오매 그들이 다윗과 그와 함께한 백성을 영접하러 나온지라 다윗이 그 백성에게 이르러 문안하매”라고 하였습니다. 브솔 시내에 남았던 이백 명이 다윗이 돌아오므로 마중 나오면서 다윗에게 얼마나 감사했겠습니까? 이들이 몸이 연약하고 피곤하여 못 따라갔으므로 아마 내내 기도하고 있었을 것입니다. 그런데 마침 승리하여 많은 것을 탈취하고 돌아오니 매우 기뻐하며 영접하였고 다윗이 문안하였습니다.
본문 22절에 “다윗과 함께 갔던 자 중에 악한 자와 비류들이 다 가로되 그들이 우리와 함께 가지 아니하였은즉 우리가 도로 찾은 물건은 무엇이든지 그들에게 주지 말고 각 사람의 처자만 주어서 데리고 떠나가게 하라 하는지라”고 하였습니다. 전쟁에 참여하고 온 사람 가운데 악한 자와 비류들이 이 사람들이 싸우지 않았으므로 탈취물을 거저먹는 것이고 만약 우리가 싸우지 않았다면 이들이 처자를 다 잃어버릴 뻔했으니 처자만 주고 찾은 물건들은 그들에게 주지 말고 참전자끼리만 다 나누어 가지자고 했습니다. 처자만 주어도 상당히 큰 혜택을 입혀주는 것인데 물건까지 줄 필요가 없다고 말한 것입니다. 그 제의가 괜찮습니까? 그것도 괜찮은 의견입니다. 따지고 보면 그들이 생명 내놓고 싸워 탈취한 것이므로 남아서 쉰 자들은 굳이 안 나눠주어도 된다는 것입니다. 그때 다윗이 뭐라고 하였습니까?
본문 23-24절에 “다윗이 가로되 나의 형제들아 여호와께서 우리를 보호하시고 우리를 치러 온 그 군대를 우리 손에 붙이셨은즉 그가 우리에게 주신 것을 너희가 이같이 못하리라 이 일에 누가 너희를 듣겠느냐 전장에 내려갔던 자의 분깃이나 소유물 곁에 머물렀던 자의 분
깃이 일반일지니 같이 분배할 것이니라 하고”라고 하였습니다. 다윗은 같이 분배해야 한다고 하였습니다. 악한 자와 비류들이라 하였는데 다윗의 군대 가운데는 이런 사람들이 많이 있었던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또 선한 사람만 모아서 부린 것이 아니라 악한 사람들과 비류들도 잘 인도할 줄 아는 다윗이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이 사람들을 잘 인도하지 못하면 손해가 막심하고 또 이들을 다 숙청해도 손해가 많습니다.
깃이 일반일지니 같이 분배할 것이니라 하고”라고 하였습니다. 다윗은 같이 분배해야 한다고 하였습니다. 악한 자와 비류들이라 하였는데 다윗의 군대 가운데는 이런 사람들이 많이 있었던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또 선한 사람만 모아서 부린 것이 아니라 악한 사람들과 비류들도 잘 인도할 줄 아는 다윗이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이 사람들을 잘 인도하지 못하면 손해가 막심하고 또 이들을 다 숙청해도 손해가 많습니다.
잠언 14장 4절에 “소가 없으면 구유는 깨끗하려니와 소의 힘으로 얻는 것이 많으니라”고 하였습니다. 소가 오줌도 싸고 똥도 싸고 하니 외양간을 치워야 합니다. 얼마나 힘이 듭니까? 그렇다고 소를 다 팔아치우면 구유는 깨끗하지만 소의 힘으로 얻는 것이 없어진다는 것입니다. 소가 오줌 싸고 똥도 싸고 하니 파리가 들끓어 외양간을 치워야 합니다. 아침, 저녁으로 여물도 줘야 합니다. 소 하나 때문에 일이 많습니다. 더럽고 냄새도 납니다. 그렇지만 소로 인해 얻는 것이 많습니다. 소가 있어야 논도 갈고 밭도 갈고 나가서 짐도 실어올 수 있습니다. 소의 힘으로 얻는 것이 많습니다. 요새는 시골에서 농사할 때에 경운기로 하는데 경운기 값에 휘발유 값까지 경비가 많이 들지만 옛날에는 소 먹여서 농사하는 것이 원칙이었습니다. 경운기가 좋지만 경운기 타다가 떨어져 허리 부러진 사람도 있습니다. 그러니 소를 없애지 말고 그냥 두시길 바랍니다. 집에 소가 있습니까? 소 없는 사람도 있고 소 있는 사람도 많을 것 같습니다. 말썽 부리는 소, 냄새 피우는 소, 사람을 받는 소라도 두면 한 몫 쓸 데가 있습니다. 소가 없으면 구유는 깨끗하지만 부릴 때에 가서 부릴 수가 없습니다. 그러니 소가 있어 속상한 일이 있더라도 내다 팔지 말고, 잡아먹지 말고 그냥 두시길 바랍니다.
다윗이 비류들과 악한 자들이 수하에 있었지만 그들을 잘 인도했습니다. 그리고 그런 사람들을 잘 인도해야 인도자의 자격이 있습니다. 그리고 그런 사람들과 전쟁에 안 나온 사람들에게도 같이 탈취물을 나누어 주었습니다. 사실 그들은 중간에서 떨어져 가만히 있었고 사
백 명만 나가 싸웠으므로 탈취한 것은 사백 명에게만 나누어 주고 그들에게는 자녀들만 돌려 줘도 큰 것이지만 그래도 같이 나누어 주었습니다. 같이 나누어 주므로 그들이 감격에 넘쳤을 것입니다. 감격에 넘쳐 그 사람들이 죽도록 충성하려고 했을 것입니다. 다윗이 그들이
앞으로 하나님과 이스라엘 나라 건설에 더욱 충성할 기회를 준 것입니다. 이번엔 피곤해서 못 갔지만 다음에는 갈 수도 있습니다. 그들이 늘 피곤한 것이 아니라 앞으로 건강해질 수 있습니다. 또 이번에는 너무 멀리 강행군을 하므로 피곤하여 못 갔지만 다음에 가까운 데서
진 치고 싸울 때는 함께 할 수가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같이 나가지 못한 사람에게도 혜택을 많이 입혀주는 정신, 차별하지 않고 같이 나누어 주는 정신이 중요합니다. 그 결과 그 이백 명이 앞으로 전쟁할 때에는 더욱 더 앞장 서 충성하게 됩니다. 또 나가서 전쟁하고 들어온 사람들에게는 다른 사람들에게 사랑을 베푸는 너그러운 마음, 형제 우애와 남에게 혜택을 주는 정신을 배우게 하려고 다윗이 이처럼 같이 나누어 주었습니다. 주는 자가 복이 있습니다. 양보하는 자가 복이 있고 넉넉히 주는 자가 복이 있습니다. 안주어도 되지만 주는 것입니다. 조금만 먹으면 되는 것 아닙니까? 가령 사백 명이 나눌 것을 육백 명이 나누어 가지면 조금 덜 가집니다. 사백 분의 일 가질 것을 육백 분의 일로 가지게 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조금 덜 가져도 서로가 우애하고 이다음에 싸움에 같이 가서 싸우고 인도자인 다윗의 말을 잘 따르고 이스라엘을 견고하게 하는 데는 유익합니다. 그러므로 우리도 여기서 이것을 배워야 하겠습니다.
서로 나누는 정신을 가져야겠습니다. 제가 싸워 피땀 흘려 얻었다고 해서 저 혼자 먹지 말고 남에게 주고 또 약한 사람을 도와주는 정신을 여기서 배워야겠습니다. 강한 사람만 하나님께서 도와주시는 것이 아니라 약한 사람도 도와주시는 하나님이시므로 약한 사람도 도와주
는 정신을 배워야 합니다.
그러나 선한 싸움을 싸울 때에는 강한 사람만 나가야 합니다. 육백 명이 다 나가면 안 됩니다. 여기서도 피곤하여 비틀대는 사람은 방해만 되므로 그냥 두고 사백 명만 나가서 몇 천 명, 몇 만 명 되는 군대를 다 격파시키고 왔습니다. 다윗의 사백 명 용사나 기드온 삼백 명 용사나 마찬가지입니다. 적군이 숫자가 많고 무기도 많지만 하나님께서 가라고 하시면 가는 것입니다. 또 하나님의 명령만 의지하고 생명을 내놓고 가서 싸울 때에 하나님께서 도와주십니다. 지금 다윗 일행도 마침내 하나님의 능력으로 전쟁에서 승리하게 되었습니다. 승리는 하나님께 있는 것입니다. 군사가 많아서 말이 많아서 전쟁에 승리하는 것이 아닙니다. 전쟁의 승리는 하나님께 있다고 하였습니다.
전도서 9장 11절에 “유력하다고 전쟁에 승리하는 것이 아니고 발이 빠르다고 먼저 도착하는 것이 아니고 명철자라고 재물을 얻는 것이 아니고 기능자라고 은총을 입는 것이 아니니 이는 시기와 우연이 이 모든 자에게 임함이라”고 하였습니다.
승리의 전유물을 모든 사람과 함께 나눔
1) 우리에게 있는 모든 것은 하나님께서 주신 것임
본문 23-24절에 “다윗이 가로되 나의 형제들아 여호와께서 우리를 보호하시고 우리를 치러 온 그 군대를 우리 손에 붙이셨은즉 그가 우리에게 주신 것을 너희가 이같이 못하리라 이 일에 누가 너희를 듣겠느냐”라고 하였습니다. 다윗이 그 전쟁에서 우리가 보호를 받은 것은 우리가 잘해서가 아니라 하나님께서 우리를 보호해주셔서이고 이긴 것은 우리가 잘해서가 아니라 하나님께서 그 군대를 우리 손에 붙이셨기 때문이라고 하였습니다. 또 그 탈취물도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것이므로 다 하나님께서 해 주신 덕분이며 우리가 한 것이 하나도 없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전부 다 우리에게 주신 것이므로 전쟁에 나가지 못했던 사람들에게도 같이 나누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1) 우리에게 있는 모든 것은 하나님께서 주신 것임
본문 23-24절에 “다윗이 가로되 나의 형제들아 여호와께서 우리를 보호하시고 우리를 치러 온 그 군대를 우리 손에 붙이셨은즉 그가 우리에게 주신 것을 너희가 이같이 못하리라 이 일에 누가 너희를 듣겠느냐”라고 하였습니다. 다윗이 그 전쟁에서 우리가 보호를 받은 것은 우리가 잘해서가 아니라 하나님께서 우리를 보호해주셔서이고 이긴 것은 우리가 잘해서가 아니라 하나님께서 그 군대를 우리 손에 붙이셨기 때문이라고 하였습니다. 또 그 탈취물도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것이므로 다 하나님께서 해 주신 덕분이며 우리가 한 것이 하나도 없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전부 다 우리에게 주신 것이므로 전쟁에 나가지 못했던 사람들에게도 같이 나누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우리에게 있는 모든 것을 다 하나님께서 주신 줄로 알아야 합니다. 우리에게 있는 것 중 하나님으로부터 받지 않은 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고린도전서 4장 7절에 “누가 너를 구별하였느뇨 네게 있는 것 중에 받지 아니한 것이 무엇이뇨 네가 받았은즉 어찌하여 받지 아
니한 것같이 자랑하느뇨”라고 하였습니다. 다 하나님께서 주신 것입니다. 제가 잘해서 얻은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다 주셨는데 왜 받지 않은 것같이 자랑하느냐고 하였습니다. 신명기 8장 17-18절에 “또 두렵건대 네가 마음에 이르기를 내 능과 내 손의 힘으로 내가 이 재
물을 얻었다 할까 하노라 네 하나님 여호와를 기억하라 그가 네게 재물 얻을 능을 주셨음이라”고 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 주셨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주신 것을 제가 무엇을 잘해서 얻은 것으로 알면 안 됩니다. 우리는 빈손 들고 왔고 우리에게 있는 모든 것은
다 하나님께로부터 온 것입니다. 그것으로 하나님을 순종하고 선을 행하고 믿음에 쓰라고 전부 다 하나님께서 주신 것입니다.
김현봉 목사님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재물을 주신 목적이 첫째는 먹고 살라는 것이고 둘째는 그것으로 믿는 일하라는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가진 재물로 믿는 일을 하라고 주셨는데 사백 명이 자기네끼리만 탈취물을 가지겠다고 하면 그것은 믿는 일이 아닙니다. 남아 있던 이백 명과 같이 나누어 가지는 것이 믿는 일을 하는 것입니다. 물론 따지고 들어가면 자기네가 생명 내놓고 싸웠으므로 안 싸운 사람은 줄 필요가 없습니다. 그렇지만 그렇게 하면 믿는 일이 안 됩니다. 하나님께서 붙여주신 것이지 제가 잘해서 얻은 것이 아닙니다. 그래서 다 같이 나누어 가졌습니다. 그리고 여러 곳에 선물을 보냈습니다.
2) 탈취물을 유다 장로들에게 선물함
본문 26-30절에 “다윗이 시글락에 이르러 탈취물을 그 친구 유다 장로들에게 보내어 가로되 보라 여호와의 원수에게서 탈취한 것을 너희에게 선사하노라 하고 벧엘에 있는 자와 남방 라못에 있는 자와 얏딜에 있는 자와 아로엘에 있는 자와 십못에 있는 자와 에스드모아에 있는 자와 라갈에 있는 자와 여라므엘 사람의 성읍들에 있는 자와 겐 사람의 성읍들에 있는 자와 홀마에 있는 자와 고라 산에 있는 자와 아닥에 있는 자와 헤브론에 있는 자에게와 다윗과 그의 사람들의 왕래하던 모든 곳에 보내었더라”고 하였습니다. 다윗이 보낼 수 있는 곳과 받을 만한 사람에게 선물을 보냈습니다. 전에 알고 있던 곳의 장로들에게도 보냈는데 장로는 그 지방의 유지들입니다.
우리도 원수에게서 취한 선물, 즉 승리의 선물을 보낼 수 있는 사람에게 다 보내야 하겠습니다. 아는 사람에게 다 보내고 전에 왕래하던 사람에게도 보내는 정신을 가져야 합니다. 첫째는 하나님의 복음을 나누어 주고 또 복음의 선한 싸움에 승리하여 깨달은 진리를 할수 있는 대로 모든 사람에게 나누어 주어야겠습니다. 나누어 주는 일, 선사하는 일이 좋습니다. 할 수 있는 한 주는 사람, 나누어 주는 사람이 되어 신령한 것을 나누어 주고 또 물질 면에서도 될 수 있는 대로 다른 사람을 도와주는 것이 좋습니다. 받는 자보다 주는 자가 복이 있다고 하였습니다(행 20:35). 주는 것이 복이 있습니다. 다윗이 여러 동네의 장로들에게도 보냈는데 그것이 얼마나 복이 있습니까? 받는 사람은 받아서 다 사용하면 그만이지만 주는 사람은 그 의가 영원히 남아 있습니다. 쌀 한 가마니를 도와주었다고 하면 쌀 한 가마니를 받은 사람은 그것으로 밥을 해먹고 없어지지만 주는 사람은 그 의가 영원히 남아 있습니다(고후 9:9).
주십시오. 주는 것이 제 것이지 먹은 것은 소화되고 얼마 안 가서 화장실에 가면 다 없어지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준 것은 영원토록 그 의가 남아있으므로 준 것이 제 것입니다. 먹은 것은 없어지는 것이고 준 것은 영원히 남아 있습니다.
다윗의 주는 정신이 훌륭합니다. 원수에게서 탈취한 선물을 자기네 끼리만 쌓아두고 먹을 수 있지만 여러 곳에 나누어 주었습니다. 그 사람들이 선물을 받고 다윗에게 얼마나 감사했겠습니까? 그리고 이다음에 다윗이 왕이 될 때에 이 사람들이 앞장서서 다윗을 왕으로 세우
자고 했을 것입니다. 이것은 다윗이 인본주의로 계획적으로 한 것이 아니고 거저 얻은 것으로 믿고 감사해서 선물을 한 것입니다. 그리고 자연적으로 그 사람들은 훗날 다윗이 어려운 일을 당할 때에 도와주고 하나님의 일을 할 때에 많이 도와주는 사람들이 된 것입니다. 그
러므로 주는 것이 유익입니다. 주면 그 의가 영원히 남아 있고 받은 사람도 늘 감사가 넘치게 됩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일을 서로 다 도와서 하나님의 일이 잘되는 열매가 맺힙니다. 우리가 다윗에게서 이것을 배워야겠습니다.
3) 까다로운 사람도 잘 인도해야 함
악한 사람들과 비류들이라도 잘 다스려 하나님의 일에 잘 이용하는 것을 배워야 하고 부리기 좋은 사람만 데리고 일 하겠다고 하지 말아야 합니다. 성경에 선하고 관용하는 자에게만 너희가 순종하지 말고 너희에게 까다롭게 하는 사람에게도 잘 순종하라고 하였습니다. 좋은 시어머니보다는 까다로운 시어머니, 좋은 며느리보다는 까다로운 며느리 곁에서 단련이 잘됩니다. 저 할머니 콱 죽으면 좋겠다고 하지 말고 그 까다로운 시어머니 곁에서 잘 해보십시오. 아주 좋은 시어머니가 됩니다. 그리고 까다로운 며느리가 있으면 잘 해보십시오. 그러면 아주 좋은 며느리가 됩니다. 아들을 보고 “내쫓아라. 여자가 없니? 그거 하나 내쫓으면 그런 사람 열 명도 얻어오겠다”라고 하면 그것은 악한 일입니다. 그러다 십 배나 더 악한 사람을 데려 오게 되면 며느리한테 얻어맞을 수도 있습니다. 다윗은 자기가 먼저 믿음을 쓰고 믿음으로 악한 사람을 잘 인도했습니다. 까다로운 사람도 잘 인도할 수 있는 그런 믿음을 가져야 합니다. 가정에서도 교회에서도 직장에서도 까다로운 사람을 잘 인도해 나가야 합니다. 그래야 잘 됩니다. 싸우지 말고 관용하고 잘 다스려 나가면 자기도 잘 되고 하나님의 나라도 잘 됩니다. 다윗의 나라가 잘 되었습니다. 또 하나님의 나라가 잘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