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 6:1-22
1사람이 땅 위에 번성하기 시작할 때에 그들에게서 딸들이 나니 2하나님의 아들들이 사람의 딸들의 아름다움을 보고 자기들의 좋아하는 모든 자로 아내를 삼는지라 3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나의 신이 영원히 사람과 함께 하지 아니하리니 이는 그들이 육체가 됨이라 그러나 그들의 날은 일백이십 년이 되리라 하시니라 4당시에 땅에 네피림이 있었고 그 후에도 하나님의 아들들이 사람의 딸들을 취하여 자식을 낳았으니 그들이 용사라 고대에 유명한 사람이었더라 5여호와께서 사람의 죄악이 세상에 관영함과 악할 뿐임을 보시고 6땅 위에 사람 지으셨음을 한탄하사 마음에 근심하시고 7가라사대 나의 창조한 사람을 내가 지면에서 쓸어버리되 사람으로부터 육축과 기는 것과 공중의 새까지 그리하리니 이는 내가 그것을 지었음을 한탄함이니라 하시니라 8그러나 노아는 여호와께 은혜를 입었더라 9노아의 사적은 이러하니라 노아는 의인이요 당세에 완전한 자라 그가 하나님과 동행하였으며 10그가 세 아들을 낳았으니 셈과 함과 야벳이라 11때에 온 땅이 하나님 앞에 패괴하여 강포가 땅에 충만한지라 12하나님이 보신즉 땅이 패괴하였으니 이는 땅에서 모든 혈육 있는 자의 행위가 패괴함이었더라 13하나님이 노아에게 이르시되 모든 혈육 있는 자의 강포가 땅에 가득하므로 그 끝 날이 내 앞에 이르렀으니 내가 그들을 땅과 함께 멸하리라 14너는 잣나무로 너를 위하여 방주를 짓되 그 안에 간들을 막고 역청으로 그 안팎에 칠하라 15그 방주의 제도는 이러하니 장이 삼백 규빗, 광이 오십 규빗, 고가 삼십 규빗이며 16거기 창을 내되 위에서부터 한 규빗에 내고 그 문은 옆으로 내고 상중하 삼 층으로 할찌니라 17내가 홍수를 땅에 일으켜 무릇 생명의 기식 있는 육체를 천하에서 멸절하리니 땅에 있는 자가 다 죽으리라
18그러나 너와는 내가 내 언약을 새우리니 너는 네 아들들과 네 아내와 네 자부들과 함께 그 방주로 들어가고 19혈육 있는 모든 생물을 너는 각기 암수 한 쌍씩 방주로 이끌어 들여 너와 함께 생명을 보존케 하되 20새가 그 종류대로, 육축이 그 종류대로, 땅에 기는 모든 것이 그 종류대로 각기 둘씩 네게로 나아오리니 그 생명을 보존케 하라 21너는 먹을 모든 식물을 네게로 가져다가 저축하라 이것이 너와 그들의 식물이 되리라 22노아가 그와 같이 하되 하나님이 자기에게 명하신 대로 다 준행하였더라
1. 하나님의 탄식과 심판 결정
심판 결정
본문 5-7절에 “여호와께서 사람의 죄악이 세상에 관영함과 그 마음의 생각의 모든 계획이 항상 악할 뿐임을 보시고 땅 위에 사람 지으셨음을 한탄하사 마음에 근심하시고 가라사대 나의 창조한 사람을 내가 지면에서 쓸어버리되 사람으로부터 육축과 기는 것과 공중의 새까지 그리하리니”라고 하였습니다. 노아시대에는 죄악이 관영했다고 했습니다. 노아는 아담으로부터 10대 손이니까 주전 3000년 전 쯤 될 것 같습니다. 그때에 이 세상에 죄악이 관영했습니다. 죄악이 관영했다고 했는데, 관영이라는 것은 ‘가득찼다’는 뜻입니다. 하늘에까지 죄악이 가득 사무쳤다는 것입니다. 누가복음 17:25-29절에 “노아의 때에 된 것과 같이 인자의 때에도 그러하리라 노아가 방주에 들어가던 날까지 사람들이 먹고 마시고 장가들고 시집가더니 홍수가 나서 저희를 다 멸하였으며 또 롯의 때와 같으리니 사람들이 먹고 마시고 사고 팔고 심고 집을 짓더니 롯이 소돔에서 나가던 날에 하늘로서 불과 유황이 비 오듯 하여 저희를 멸하였느니라”고 하였습니다. 말세에는 노아시대와 같은 세상이 된다고 했습니
다. 노아가 방주에 들어가던 날까지 사람들이 먹고 마시고 장가들고 시집가고 사고팔고 심고 집을 짓고 음란 방탕하였습니다. 먹자주의와 방탕과 향락주가 땅 위가 가득 찼던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의 심판이 임하게 됐다고 했습니다.
노아시대 성도들에 대한 하나님의 탄식
그러면 그때의 성도들은 어땠습니까? 성도들은 오늘 본문 1절에 "사람이 땅 위에 번성하기 시작할 때에 그들에게서 딸들이 나니 하나님의 아들들이 사람의 딸들의 아름다움을 보고 자기들의 좋아하는 모든 자로 아내를 삼는지라”고 하였습니다. 하나님의 아들은 하나님을 공경하는 성도를 가리킵니다. 그들은 장차 오실 그리스도를 믿고 하나님을 공경하는 성도들입니다. 성도는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그런데 성도들이 사람의 딸들의 아름다움을 보고 자기들의 좋아하는 모든 자로 아내를 삼았다고 했습니다. 여기서 사람의 딸들은 불택자, 불신자를 가리킵니다. 즉 성도들이 불신자들 딸들의 아름다움을 보고 자기의 아내를 삼았다는 것입니다. 성도가 하나님의 뜻대로 결혼하는 것은 좋은 것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뜻대로 결혼하지 아니하고 사람들의 딸들의 아름다움을 보고 자기들의 좋아하는 대로 결혼했다는 것은 안목의 정욕, 육신의 정욕으로 기울어진 것입니다. 성도들은 하나님의 뜻대로 살아야 하고 의를 이루어 나가야 합니다. 그런데 하나님 뜻대로 살지 아니하고 안목의 정욕대로 육신의 정욕대로 기울어져서 아내도 삼고또 모든 것을 취한 것입니다. 성도들이 하나님의 뜻과 말씀을 따라가야지, 물질과 사람과 눈에 보기 좋은 것 따라가면 안 됩니다. 또한 먹자주의와 사치와 향락으로 기울어지면 안 됩니다. 그것은 성도가 타락된 현상입니다. 그 당시에 성도들이 다 타락하고 세상 사람들이 악해져서 음란 방탕하고 물질주의와 세상주의로 다 기울어졌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탄식하셨다고 했습니다. 하나님께서 탄식을 하시고 마음에 근심하셔서 심판을 하시기로 작정하셨습니다.
어느 시대나 죄악이 관영하면 하나님께서 심판하십니다. 성경에 노아시대에 죄악이 관영하니까 하나님께서 심판하시기로 작정하셨다는말씀, 이것은 어느 시대나 마찬가지입니다. 특별히 말세에는 노아시대와 같이 죄악이 가득해집니다. 그때에는 세상 끝인 줄을 알라고 했습니다. 본문 13절에 “하나님이 노아에게 이르시되 모든 혈육 있는 자의 강포가 땅에 가득하므로 그 끝 날이 내 앞에 이르렀으니 내가 그들을 땅과 함께 멸하리라”고 하였습니다. 강포가 가득하니까 끝 날이 된 줄을 알라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멸망이 임하게 된 것입니다. 이런 악이 가득 찬 말세가 되었습니다. 안 믿는 사람도 “요새는 말세다”라고 합니다. “세상 끝이 다 되었다”라고 합니다. 도덕이 부패해지고 세상에 악이 가득하고 이런 악한 세상이 되어서 심판과 멸망이 오게 되었다고 말하는 사람이 많이 있습니다.
2. 노아의 경건 생활
의인이요 하나님의 은혜가운데 사는 사람
다음으로 노아의 경건 생활에 대하여 알아봅시다. 그래도 그 당시 노아는 경건 생활을 했습니다. 본문 9절에 “노아의 사적은 이러하니라
노아는 의인이요 당세에 완전한 자라 그가 하나님과 동행하였으며”라고 하였습니다. 또 본문 8절에 “노아는 여호와께 은혜를 입었더라”고 하였습니다. 그 시대에 노아는 하나님과 동행한 사람이고 하나님 앞에 의인이었으며 당세에 완전한 자였습니다. 그는 하나님께 은혜를 입고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살며 그 은혜에 보답한 사람이었습니다. 오늘날 이 시대에도 하나님께서 노아 같은 사람을 찾으시는 줄을 우리가 알아야 합니다. 시대가 다 부패하고 하나님을 섬긴다는 하나님의 아들들도 다 안목의 정욕과 육신의 정욕으로 기울어져서 타락이 되어갑니다.
하나님의 뜻은 생각하지 아니하고 자기의 욕심을 채우려는 이 시대에 노아와 같이 의를 이루어 나가는 사람, 하나님의 의를 이루어 나가는 사람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항상 거하며 그 은혜를 보답하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내가 많이 받았으니 그 은혜에 보답하는 마음이 늘 있어야 합니다. 은혜를 받고 보답하려는 생각이 없으면 배은망덕한 사람입니다. 히스기야가 많은 은혜를 받았지만 은혜를 보답하지 않았다가 하나님의 진노가 임했을 때에 회개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많은 은혜를 주셨는데, 은혜받은 사람은 받은 은혜에 보답할 줄 알아야 합니다. ‘내가 무엇으로 하나님의 은혜를 갚을까, 어떻게 해야 하나님 앞에 바로 충성을 하고 하나님 마음에 기뻐하는 일을 할까’, 이것을 생각해서 은혜에 보답하는 길을 날마다 걸어야 합니다.
하나님과 동행하는 사람
그 다음에는 하나님과 동행했다고 했습니다. 마음이 언제나 하나님을 떠나지 않고 하나님과 동행하는 생활을 했습니다. 노아는 하나님 섬기는 것을 늘 첫째로 한 것입니다.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정성을 다하고 힘을 다하고 전심을 다 기울여서 하나님 섬기는 것을 첫째로 하고 그 다음에 다른 일을 한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먼저 기도를 해야 합니다. 기도를 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읽는 것이 우선이 되어야 합니다. 언제나 하나님을 사랑하고 하나님 위해서 충성하는 것이 먼저입니다. 이것이 노아의 길입니다. 우리 성도는 하나님을 섬기는 것을 첫째로 하여 정성을 제일 많이 들이고 힘을 제일 많이 쓰고 마음을 제일 많이 기울여야 합니다. 그렇게 하나님을 섬겨야 하겠습니다. 세상에 모든 것을 다 기울이고 마음이 세상에 다 가 있고 세상 것만 취하려고 하다가는 하나님의 심판이 올 때에 다 망하고 그만 두게 됩니다. 세상 것만 취하려 하지 말고, 하나님의 일을 먼저 하고, 하나님을 섬기는 데 전폭을 쏟아 힘을 다 기울여야 합니다. 노아가 당세에 ‘완전한 자’라고 했는데, 그 당시에 제일 완전한 길을 걸은 노아입니다. 언제나 하나님과 동행하는 생활을 하고 하나님의 뜻을 다 이루어 드리고 죽도록 충성하려고 힘을 썼습니다. 이런 성도가 그 시대에도 있었던 것입니다. 교회가 다 타락이 되고 세대가 부패한 때에도, 노아와 같이 경건한 신앙의 길을 걸어가는 성도들이 있었던 것입니다. 이런 성도들을 하나님께서 기뻐하십니다.
3. 방주제조 명령
노아에게 하나님께서 방주를 지으라고 명령하셨습니다. 본문 13절에 "하나님이 노아에게 이르시되 모든 혈육 있는 자의 강포가 땅에 가득 하므로 그 끝 날이 내 앞에 이르렀으니 내가 그들을 땅과 함께 멸하리라 너는 잣나무로 너를 위하여 방주를 짓되 그 안에 간들을 막고 역청으로 그 안팎에 칠하라”고 하였습니다. ‘방주를 지어라, 앞으로 홍수가 임할 것이라’ 고 하나님께서 노아에게 명령하신 것입니다.
방주 제조 기간
본문 3절에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나의 신이 영원히 사람과 함께하지 아니하리니 이는 그들이 육체가 됨이라 그러나 그들의 날은 일백이십 년이 되리라 하시니라”고 하였습니다. ‘그들이 육체가 됨이라’는 것은 영으로 살지 않고 육으로 산다는 뜻입니다. 사람은 영으로 살아야 합니다. 또 하나님의 뜻에 의해서 살아야 합니다. 영으로 살지 아니하고 하나님의 뜻에 의해 살지 않으면, 육체의 욕심대로 살게 되고 정욕으로 기울어져서 자기의 뜻대로 살게 됩니다. 그러면 하나님의 심판이 반드시 옵니다. 심판이 오는데 일백이십 년 뒤입니다. 숫자 12는하나님의 만수(滿數)입니다. 하나님의 만수, 그 기간이 지나면 반드시 하나님의 심판이 온다는 걸 알려 주는 것입니다.
‘그들의 날은 일백이십 년이 되리라’고 하신 것은 일백이십 년 있다가 하나님께서 심판하실 것을 예고하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신 때부터 일백이십 년 있다가 홍수로 심판할 것을 예고하신 것입니다. 어떤 사람은 ‘일백이십 년이 되리라’는 말씀을 가지고 “하나님께서 사람을 일백이십 세까지 살게 만들어 놓았다”고 주장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그것은 아주 잘 못된 주장입니다. 왜 그럽니까? 창세기 5장에 보면, 제일 오래 산 사람이 구백육십구 세까지 살았습니다. 사람이 구백세 쯤까지 살았는데, 왜 일백이십 년입니까? 또 노아 홍수가 지난 다음에도 일백삼십 세, 오래 산 아브라함은 일백칠십 오 세까지 살았습니다. 그러니까 일백이십 년을 정해 놓은 것이라는 것은 잘못된 주장입니다. 다시 말하지만 일백이십 년 있다가 하나님의 심판이 온다는 뜻입니다.
그런데 이 말씀하신 다음부터, 즉 ‘방주를 지어라’ 명령하신 다음부터 일백이십 년이 아닙니다. 본문 10절에 보면 “그가 세 아들을 낳았으니 셈과 함과 야벳이라”고 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노아가 세 아들을 낳고 자부 데리고 온 다음에 방주를 지으라고 하셨습니다. 본문 18절에 ‘네 자부들과 그 방주에 들어가라’고 하신 것을 보면 알 수 있습니다. 그런데 세 아들 낳은 때는 언제인가하면 노아가 오백 세 된 후입니다. 창세기 5:32절에 “노아가 오백 세가 된 후에 샘과 함과 야벳을 낳았더라”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홍수는 노아의 나이 육백 세에 일어났습니다. 즉 노아가 오백 세 후에 세 아들을 낳았고 하나님께서는 그 아들을 길러 자부까지 데리고 온 후에 방주를 지으라고 하신 것입니다. 그리고 홍수는 노아가 오백 세 된 후에 육백 세에 내렸으니까 백년 정도 남았다는 말입니다. 심판을 예고하신 후로는 이십 년이 넘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그다음에 아들 셋을 낳고 오백 세로부터 자부 셋을 데리고 온 다음에 방주를 준비하라고 명령하신 것입니다. 이렇게 명령하신 것을 보면 방주를 지은 년도는 아마 칠십년 정도 되지 않았겠나 생각해 봅니다. 오백 세 된 후에 아들 셋을 낳고 자부 셋을 데리고 왔으니까 한 삼십년 걸리지 않았겠습니까? 육백세에 홍수가 났으니까 방주 짓는데 ‘칠십 년이나 팔십 년’이 되지 않았나 생각됩니다. 하나님께서 앞으로 홍수로 이 세상을 다 멸절 시키시는데, 사람과 짐승도 다 멸망시킨다는 것입니다.
방주의 재료와 규모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너는 잣나무로 너를 위해서 방주를 지으라’고 하셨습니다. 왜 잣나무로 방주를 지으라고 하신 것일까요? 여기에는 신령한 뜻이 있습니다. 아가서 1:17절에 “우리 집은 백향목 들보 잣나무 석가래로구나”라고 하였습니다. 여기 보면 집을 잣나무 석가래로 지었다고 했습니다. 잣나무는 영적으로 사시사철 청청한 생명력이 넘치는 나무라고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믿음의 방주 짓는 것을 상징하는 것입니다. 믿음의 방주는 생명력 있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지으라는 것입니다. 또 학개 1:8절에 “너희는 산에 올라가서 나무를 가져다가 전을 건축하라 그리하면 내가 그로 인하여 기뻐하고 또 영광을 얻으리라 나 여호와가 말하였느니라”고 하였습니다. 이것도 영적 성전을 가리킵니다. 우리의 영적 성전 준비하는 것은 노아가 방주 준비하는 것과 같습니다. 잣나무는 영원 불명의 하나님의 말씀을 상징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산에 올라가 나무 가져오라는 것은 신령한 산, 시온 산, 영적 신령한 산에 올라가서 하나님의 말씀을 받아다가 영적 방주를 준비하라는 뜻입니다. 옛날 노아는 실제로 잣나무를 잘라다가 그것으로 방주를 지었습니다. 칠 십 여 년 동안 지었다고 봅니다. 방주 짓는 데에 노아가 모든 것을 다 기울였습니다. 자기 재산은 물론 시간과 노력을 다 기울였습니다.
산에 올라가서 잣나무를 찍어다가 방주를 짓는데, 얼마나 크게 지으라고 하셨습니까? 본문 15절에 보면 ‘장이 삼백 규빗’이라고 했습니다. 한 규빗이 한 자 반인데 삼백 규빗이면 사백오십 척입니다. ‘광이 오십 규빗’, 이것은 칠십오 척입니다. ‘고는 삼십 규빗’, 이것은 사십오척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렇게 큰 나무로 짓는 배, 굉장히 큰 배를 지으라고 하신 것입니다.
4. 방주 짓는데 모든 것을 투자한 노아
그런데 이러한 방주는 사람이 많이 있어야만 작업이 가능합니다. 그래서 노아는 하나님께서 주신 재산을 다 방주 짓는데 투자한 것입니다. 일꾼들을 가능한 한 전부 다 붙이는 것입니다. 누구든지 올 수만 있으면 다 와서 방주를 지으라고 한 것입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을 붙여서 그 사람들 인건비로 주었을 것입니다. 그리고 노아의 며느리들은 방주 지을 때 점심하느라고 내내 수고했을 것입니다. 점심해 나르느라고 노아 며느리들이 수고 많이 했을 것입니다. 또 노아와 노아 아들들은 일꾼들 감독하는 일을 했을 것입니다. 일꾼들이 많이 있었으니까 매일 일하는데 감독을 했을 것입니다. 많은 일꾼들에게 매일 인건비를 주었을 것입니다. 재산 다 팔아서 방주하나 만드는 것입니다. 이것 하나만 하면 성공하는 것입니다. 이것을 못하면 망하는 것입니다. 이제 얼마 있으면 ‘하나님의 심판이 오는데, 홍수가 나서 멸망 하게 되어있는데, 빨리 방주를 지어야 한다’고 노아는 그렇게 생각한 것입니다. 그래서 다른 것을 할 여가가 없었을 것입니다. 방주 짓는 데에 전폭을 다 쏟아 붓는 것입니다. 온 식구가 다 달라붙은 것입니다. 온 동네사람들을 다 이용한 것입니다. 모든 것을 다 이용해서 방주 짓는 데만 전심전력을 기울인 것입니다.
또 하나님께서 잣나무를 잘라다가 방주를 지으라고 하셨는데, 짓는 모양은 하나님께서 지시하신 대로 하는 것입니다. 자기 마음대로 하면 안 됩니다. 기장은 얼마나 길게 하라고 했습니까? 삼백 규빗입니다.
그리고 폭은 오십 규빗, 고는 삼십 규빗입니다. 또 상, 중, 하 삼층으로 하라고 하셨습니다. 간들은 다 막으라고 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간들을 전부 막아 여러 간들을 만들고 여러 간들에 땅 위의 동물들을 다 들어가게 하라고 하신 것입니다. 문은 맨 위에서 한 규빗 내려와 내라고 하셨습니다. 물결 칠 때, 물이 들어가면 안 되니까 한 규빗 내려와서 문을 내라고 하신 것입니다. 그리고 문을 열면 하늘을 바라볼수 있게 만들도록 하셨습니다. 그 다음에는 역청으로 칠하라고 하셨습니다. 역청은 아스팔트와 비슷한 것인데, 안팎을 역청을 칠해서, 홍수가 나고 물결이 아무리 심해도 물이 스며들지 못하도록 하신 것입니다. 역청이 방수하는 데에 좋은 모양입니다. 출애굽기 2장에 보면 모세 때 갈대로 상자를 만들어 역청을 칠해서 내다놓았다고 했습니다. 갈 상자라도 역청을 칠해서 놓으면 물이 안 들어오는 모양입니다. 그만큼 역청이 좋은가 봅니다.
이렇게 노아는 칠십년 동안 모든 것을 다 기울여서 방주를 준비했습니다. 오늘날 우리도 시대가 어느 때인가를 분별해야 합니다. 이 시대는 예수 믿는 사람도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으로, 물욕과 정욕과 사욕으로 다 기울어져서 영으로 살지 아니하고 육으로 사는 때입니다. 또 하나님의 뜻대로 살지 않고 자기 뜻대로, 자기를 위해 살며 말세가 된 때입니다. 우리도 ‘그런 사람이 되지 않았나’를 생각하고 회개해야 합니다. 그리고 노아와 같이 하나님 앞에 경건한 생활, 하나님과 동행하는 생활, 하나님 은혜에 보답하는 생활, 하나님의 의를 이루어 나가는 생활을 해야 하겠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명령하신대로 이제는 방주를 준비해야 하겠습니다. 우리 믿음의 방주를 준비해야 합니다. 앞으로 올 홍수, 이 세상이 다 잠길 만한 홍수가 온다고 했습니다. 이제 앞으로 말세에는 물 심판이 아니라 불 심판이 온다고 했습니다. 불로 이 세상을 다 멸망시킨다고 하셨습니다. 노아시대는 물 심판입니다. 어떤 분이 “노아시대에 이 지구가 다 잠겼다는 것은 말이 안 된다”는 것입니다. 믿어지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지구가 어떻게 잠겼냐는 것입니다. 비가 많이 내려도 바다로 다 흘러 들어가지 어떻게 산꼭대기까지 물이 잠길 수가 있느냐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것은 하나님의 능력을 몰라서 그러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능력은 바다의 물을 일시에 공중에 증기가 되게 하십니다. 그리고 구름이 되어 올라가게 만드시고 일시에 밑으로 내려 보내게 만드십니다.
밑으로 바다에 내려갈 시간이 없습니다. 계속 내려 쏟아 붓는데 다 내려갈 수가 없습니다. 산이 다 바다에 잠길 수밖에 없습니다. 요새도 비가 많이 올 때, 갑자기 비가 쏟아 질 때에는 내린 비가 미처 다 내려가지 못해서 집이 다 잠기고 떠내려가지 않습니까? 하나님께서 일시에 바다의 물을 구름장으로 실어다가 일시에 쏟아 부으니까 산꼭대기까지 물이 차서 미처 내려가지 못하는 것입니다. 다 잠길 수 있습니다. 다 잠기게 되었는데, 하나님의 심판 날을 바라보고 노아는 미리 준비한 것입니다. 미리 준비를 잘 했습니다.
5. 영적 방주 준비하는 법
우리도 앞으로 올 대환난을 바라봐야 하겠습니다. 이제 대환난이 옵니다. 불 심판이 오고 세상이 다 하나님의 심판으로 멸망할 날이 옵니다. 악한 세상을 하나님께서 심판하실 것입니다. 환난을 내다보고 그 환난을 이길 만한 준비를 하는 것이 영적 방주를 준비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환난을 이길 만한 준비해야 하는데 어떻게 준비해야 합니까?
나무를 가져다가 방주를 만들 것
산에 올라가 나무를 가져다가 배를 만드는 것처럼 신령한 세계에 들어가야 합니다. 나무는 하나님 말씀인데, 하나님의 말씀을 가져다가 자기를 영적 사람으로 만들어야 합니다. ‘영의 사람을 만들어라, 믿음의 방주를 만들어라’, 이것이 하나님의 명령입니다. 예수 믿는 사람은 물론 다 구원을 받습니다. 그러나 자기를 만든 만큼 앞으로 올 환난을 이길 수 있습니다. 자기를 잘 만들지 못하면 환난을 못 이깁니다. 다 빠져 버려서 환난 가운데 넘어 갑니다. 우리는 환난을 앞에다 놓고 영적 믿음의 방주를 잘 준비해야 하겠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방주라고 해석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물론 예수 그리스도가 방주가 됩니다. 신령한 방주가 됩니다. 그것도 맞습니다. 예수를 믿지만 자기 자신의 실력이 없는 사람은 앞으로 가다가 환난 가운데 시험에 넘어 갑니다. 이기지 못합니다. 환난에 빠집니다. 앞으로 올 환난을 이길만한 영적으로 실력 있는 사람을 만드는 것이 또 믿음의 방주를 준비하는 것이 됩니다. 산에 올라가 나무 하나씩 찍어 오는 것처럼 하나님의 생명 있는 말씀을 하나씩 받아다가 자신을 그 말씀처럼 만들어야 하겠습니다.
이것이 방주 만드는 법입니다.
나무를 가져다가 방주를 반드는 법
1) 기도하라
그러려면 먼저 기도를 많이 해야 합니다. 시온 산에
올라가려면 기도를 많이 하고 영적 세계에 들어가야 합니다. 그러면 하나님의 말씀을 성경 가운데서 깨달게 됩니다. 성경 말씀을 바로 깨닫는다는 말입니다. 그 말씀을 가져다가 자기 믿음의 방주를 만들어야합니다. 다시 말하는데 기도 많이 해야 합니다. 먼저 교역자가 기도를 많이 해야 합니다. 교역자가 기도 안하는 교회는 신령한 하나님의 말씀이 없습니다. 그러므로 교역자들이 기도를 많이 해야 합니다. 무엇보다 산에 올라가서 기도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또, 장로님들과 집사님들, 직분 맡은 자들이 기도 많이 해야 합니다. 또 주일학교 학생들을 맡은 반장(교사)들도 기도를 많이 해야 합니다. 그래야 신령한 나무, 신령한 하나님의 말씀을 자기 생명으로 받을 수가 있습니다. 기도 안하면 신령한 하나님의 말씀을 받지 못합니다. 교회에 처음으로 나오는 교인들도 매일 기도를 많이 해야 합니다. 매일 한 시간은 해야 합니다.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한 시간도 나와 같이 깨어 기도할 수 없더냐”고 하셨는데, 매일 한 시간씩 기도해야 합니다. 정 바쁘면 반 시간이라도 해야 합니다. 기도 안하는 사람은 시험을 이길 수가 없습니다. 마귀도 이길 수 없습니다. 매일 기도합시다. 그러므로 매일 새벽기도 참석에 힘을 쏟으십시오.
올라가려면 기도를 많이 하고 영적 세계에 들어가야 합니다. 그러면 하나님의 말씀을 성경 가운데서 깨달게 됩니다. 성경 말씀을 바로 깨닫는다는 말입니다. 그 말씀을 가져다가 자기 믿음의 방주를 만들어야합니다. 다시 말하는데 기도 많이 해야 합니다. 먼저 교역자가 기도를 많이 해야 합니다. 교역자가 기도 안하는 교회는 신령한 하나님의 말씀이 없습니다. 그러므로 교역자들이 기도를 많이 해야 합니다. 무엇보다 산에 올라가서 기도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또, 장로님들과 집사님들, 직분 맡은 자들이 기도 많이 해야 합니다. 또 주일학교 학생들을 맡은 반장(교사)들도 기도를 많이 해야 합니다. 그래야 신령한 나무, 신령한 하나님의 말씀을 자기 생명으로 받을 수가 있습니다. 기도 안하면 신령한 하나님의 말씀을 받지 못합니다. 교회에 처음으로 나오는 교인들도 매일 기도를 많이 해야 합니다. 매일 한 시간은 해야 합니다.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한 시간도 나와 같이 깨어 기도할 수 없더냐”고 하셨는데, 매일 한 시간씩 기도해야 합니다. 정 바쁘면 반 시간이라도 해야 합니다. 기도 안하는 사람은 시험을 이길 수가 없습니다. 마귀도 이길 수 없습니다. 매일 기도합시다. 그러므로 매일 새벽기도 참석에 힘을 쏟으십시오.
2) 성경을 읽고 깨닫고 나누어 먹으라
그리고 교역자들은 산에 올라가서 신령한 하나님의 말씀을 성경을 읽으면서 깨달아서 먼저 자기자신을 만들고 교인들에게 그 신령한 양식을 나누어 먹여야 합니다.
3) 말씀에 순종함으로 그리스도의 형상을 만들어 가라
교인들로 이 말씀을 양식으로 받게 하고 교인들도 자신을 만드는 것, 이것이 방주 짓는 것입니다. 교인들이 점점 실력이 자라나야 합니다. 영적능력이 늘어가고 말씀대로 인격이 만들어져 가고 점점 예수 그리스도의 형상이 이루어져야 하겠습니다. 그것이 방주 만드는 것입니다. 영적실력이 늘고 사람이 점점 온전해 지고 예수 그리스도의 형상이 점점 만들어 져야 합니다. 사랑이 없는 사람은 점점 그 사랑이 이루어지고 마음이 좁은 사람은 그 말씀대로 마음이 점점 넓어지고 참지 못하는사람은 성경 말씀대로 참고 자신을 점점 만드는 것입니다. 기도 못하는 사람은 기도하고, 성경 안 보던 사람은 성경 보고, 전도 못하던 사람은 전도하고, 점점 말씀대로 만들어져 가는 것, 이것이 방주 짓는 것입니다. 여러 해가 지나도 믿는 것이 밤낮 그 자리에 머물러 있는 사람은 방주 안 짓는 것입니다. 금년도 벌써 사월 중순이 되었는데, 얼마나 만들어졌나 생각해 봅시다. 연초보다 나아진 것이 무엇이 있나, 밤낮 하나님 섬기는데 뜨뜻미지근하고, 차지도 아니하고 덥지도 아니하고, 하나님 앞에 충성 하지도 못합니다. 이런 자는 예수님께서 그 입에서 토하여 내신다고 했습니다. 회개하여야 합니다. 회개하고 말씀을 받아서 자신을 만들어야 합니다.
일반적으로 주시는 하나님의 말씀을 받아서 자신을 만들어야 하고, 말씀을 순종해야 해야 합니다. 순종해야 할 말씀을 순종해야 합니다.
자기가 순종하지 못하는 말씀이 무엇인가 한번 생각해 봐야 합니다.
순종하지 못하는 말씀과 양심에 가책되는 문제들과 알면서도 행하지 못하는 것 등을 찾아야 합니다. 그리고 순종하지 못하는 말씀과, 알면서도 하지 못한 것들을 찾았으면 그것부터 순종하기를 작정하십시오.
아예 몸을 바치고 그 말씀을 순종하려고 나서서 순종해야 합니다. 그러면 그만큼 만들어집니다.
그리고 자기가 시험당하는 말씀을 순종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시험으로 주시는 말씀이 있는데, 그것을 순종해야 합니다. ‘자기에 대한 하나님의 뜻, 자기가 마땅히 지켜야 할 하나님의 말씀’이 각자에게 다 있습니다. 그것을 순종하라는 것입니다. 그것을 순종 안하면 다른 것을 다 해도 안 됩니다. 마땅히 자기에게 준 그 말씀이 있는데, 그것을 순종하면 만들어 질 것이고 그것을 순종 안하면 몇 십 년 믿어도 안 만들어집니다. 자기가 현재 무엇을 순종하지 못하는가, 또 내가 어떠한 시험을 당하고 있는데 내가 무슨 말씀을 순종해야만 이 시험을 이길 수 있는 것인가, 이것은 성경대로 하기가 아주 힘이 든다고 생각되는 것이 있는데, 힘이 들어도 생명 내놓고 참고 견디면서 말씀대로 실행해야 합니다. 순종하라는 말입니다. 그러면 그 사람이 만들어집니다.
실력이 자라는 것입니다. 영적 실력이 있는 사람이 되고 인격이 그리스도의 형상대로 만들어집니다. 다른 사람을 용서하지 못하는 사람은 용서하라는 말씀에 순종해야 합니다. 사랑하지 못하는 사람은 사랑하라는 말씀에 순종하십시오. 참지 못하는 사람은 참으라는 말씀에 순종하십시오. 이기지 못하는 사람은 이기라는 말씀에 순종하십시오. 끊지 못하는 사람은 끊으라는 말씀을 순종하십시오. 다른 사람에게 선한 일을 못하는 사람은 선한 일을 행하라는 말씀에 순종하십시오. 누구나 다 있습니다. 인색한 사람은 인색함을 버리라는 그 말씀에 순종하십시오. 감사하지 못하는 사람은 감사하라는 말씀에 순종하십시오. 우리가 얼마나 받은 은혜가 많습니까? 하나님 앞에 받은 은혜를 감사할 줄을 알아야 합니다. 감사하라는 말씀에 순종해야 합니다. 사랑하라는 말씀을 순종해야 합니다. 남을 도와주라는 말을 순종해야 합니다. 그러면 우리가 점점 그리스도의 형상대로 만들어집니다. 방주를 그리스도라 하면 우리가 그리스도의 형상대로 만들어 지는 것이 방주 짓는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것이 방주 탄 것입니다.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의 형상대로 닮아 가는 것이 방주 만들어 가는 것입니다. 신령한 방주를 만드는 것입니다. 예수를 닮아 나가야 합니다.
세상이 들어오지 못하도록 역청으로 칠할 것
그다음에 역청으로 칠하라고 하셨는데, 역청은 그리스도의 구속을 상징하는 것입니다. 역청을 안팎으로 칠해서 물결이 그 안에 들어오지 못하도록 하려는 것입니다.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 들어가서 그리스도로 힘입어 살고, 그리스도의 구속을 힘입어서 살고, 그리스도의 생명으로 살고, 그리스도를 의지하고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세상을 이기고 나가는 것입니다. 이기며 나가는 것이 역청으로 칠한 것입니다. 세상이 들어오지 못하도록 역청으로 칠하면 세상이 들어오지 못합니다. 세상 물결이 안에 들어오지 않아야 합니다. 아예 예수 그리스도의 역청을 칠해 놓아야 합니다. 그리고 ‘못 들어온다, 나는 예수 안에 있다, 나는 믿음으로 산다, 사탄아 물러가라’고 물리쳐야 합니다. 그리고 물욕과 정욕과 사욕이 들어와서 여러 가지 죄를 짓자고 하여도 ‘나는 예수 안에 있다, 예수의 생명이 내 생명이다, 육신의 생명을 내놓고 예수님의 생명으로 산다’고 해야 합니다. 세상이 우리 속에 들어오지 못하도록 해야 합니다. 그럴 때에 항상 그리스도 안에서 기쁘고 즐겁고 평안한 생활을 할 수 있습니다. 모든 세상 시험을 발로 밟고 그 위로 떠다니는 것입니다. 앞으로 홍수가 와도 마찬 가지입니다. 우리에게 날마다 오는 시험을 믿음으로 이기면서 발로 밟고 나가면 대환난이 와도 발로 밟고 승리 적으로 찬송하며 나갈 수 있습니다. 이것이 방주를 준비하는 것입니다.
노아시대와 같이 악한 시대에 우리가 살고 있는데, 성도들도 까닥하면 다 물욕과 정욕과 사욕에 빠져서 육체대로 살고 영으로 살지 못하게 됩니다. 하나님의 뜻대로 살지 못하고 자기 뜻대로 살고 하나님을 위해서 살지 못하고 자기를 위해 살게 되는 때입니다. 노아시대와 같이 말세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노아와 같이 경건한 생활을 하면서 하나님의 명령대로 방주를 지어 나아가야 하겠습니다. 하나님의 말씀대로 방주를 짓는 우리가 되어서 환난을 발로 밟고, 환난의 물결 위로 승리적으로 찬송을 부르면서 나가야 하겠습니다. 믿음의 방주를 잘 준비해 나아가는 우리가 되어야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