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의 가르치심과 간음한 여자에 대한 사죄와 경고
요한복음 7:1-8:59
7 1이 후에 예수께서 갈릴리에서 다니시고 유대에서 다니려 아니하심은 유대인들이 죽이려 함이러라 2유대인의 명절인 초막절이 가까운지라 3그 형제들이 예수께 이르되 당신의 행하는 일을 제자들도 보게 여기를 떠나 유대로 가소서 4스스로 나타나기를 구하면서 묻혀서 일하는 사람이 없나니 이 일을 행하려 하거든 자신을 세상에 나타내소서 하니 5이는 그 형제들이라도 예수를 믿지 아니함이러라 6예수께서 가라사대 내 때는 아직 이르지 아니하였거니와 너희 때는 늘 준비되어 있느니라 7세상이 너희를 미워하지 못하되 나를 미워하나니 이는 내가 세상의 행사를 악하다 증거함이라 8너희는 명절에 올라가라 나는 내 때가 아직 차지 못하였으니 이 명절에 아직 올라가지 아니하노라 9이 말씀을 하시고 갈릴리에 머물러 계시니라 10그 형제들이 명절에 올라간 후 자기도 올라가시되 나타내지 않고 비밀히 하시니라 11명절 중에 유대인들이 예수를 찾으면서 그가 어디 있느냐 하고 12예수께 대하여 무리 중에서 수군거림이 많아 혹은 좋은 사람이라 하며 혹은 아니라 무리를 미혹하게 한다 하나 13그러나 유대인들을 두려워하므로 드러나게 그를 말하는 자가 없더라 14이미 명절의 중간이 되어 예수께서 성전에 올라가사 가르치시니 15유대인들이 기이히 여겨 가로되 이 사람은 배우지 아니하였거늘 어떻게 글을 아느냐 하니 16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내 교훈은 내 것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 이의 것이니라 17사람이 하나님의 뜻을 행하려 하면 이 교훈이 하나님께로서 왔는지 내가 스스로 말함인지 알리라 18스스로 말하는 자는 자기 영광만 구하되 보내신 이의 영광을 구하는 자는 참되니 그 속에 불의가 없느니라 19모세가 너희에게 율법을 주지 아니하였느냐 너희 중에 율법을 지키는 자가 없도다 너희가 어찌하여 나를 죽이려 하느냐 20무리가 대답하되 당신은 귀신이 들렸도다 누가 당신을 죽이려 하나이까 21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내가 한 가지 일을 행하매 너희가 다 이를 인하여 괴이히 여기는도다 22모세가 너희에게 할례를 주었으니 (그러나 할례는 모세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조상들에게서 난 것이라) 그러므로 너희가 안식일에도 사람에게 할례를 주느니라 23모세의 율법을 폐하지 아니하려고 사람이 안식일에도 할례를 받는 일이 있거든 내가 안식일에 사람의 전신을 건전케 한 것으로 너희가 나를 노여워하느냐 24외모로 판단하지 말고 공의의 판단으로 판단하라 하시니라 25예루살렘 사람 중에서 혹이 말하되 이는 저희가 죽이고자 하는 그 사람이 아니냐 26보라 드러나게 말하되 저희가 아무 말도 아니하는도다 당국자들은 이 사람을 참으로 그리스도인 줄 알았는가 27그러나 우리는 이 사람이 어디서 왔는지 아노라 그리스도께서 오실 때에는 어디서 오시는지 아는 자가 없으리라 하는지라 28예수께서 성전에서 가르치시며 외쳐 가라사대 너희가 나를 알고 내가 어디서 온 것도 알거니와 내가 스스로 온 것이 아니로라 나를 보내신 이는 참이시니 너희는 그를 알지 못하나 29나는 아노니 이는 내가 그에게서 났고 그가 나를 보내셨음이니라 하신대 30저희가 예수를 잡고자 하나 손을 대는 자가 없으니 이는 그의 때가 아직 이르지 아니하였음이러라 31무리 중에 많은 사람이 예수를 믿고 말하되 그리스도께서 오실지라도 그 행하실 표적이 이 사람의 행한 것보다 더 많으랴 하니 32예수께 대하여 무리의 수군거리는 것이 바리새인들에게 들린지라 대제사장들과 바리새인들이 그를 잡으려고 하속들을 보내니 33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너희와 함께 조금 더 있다가 나를 보내신 이에게로 돌아가겠노라 34너희가 나를 찾아도 만나지 못할 터이요 나 있는 곳에 오지도 못하리라 하신대 35이에 유대인들이 서로 묻되 이 사람이 어디로 가기에 우리가 저를 만나지 못하리요 헬라인 중에 흩어져 사는 자들에게로 가서 헬라인을 가르칠 터인가 36나를 찾아도 만나지 못할 터이요 나 있는 곳에 오지도 못하리라 한 이 말이 무슨 말이냐 하니라 37명절 끝 날 곧 큰 날에 예수께서 서서 외쳐 가라사대 누구든지 목마르거든 내게로 와서 마시라 38나를 믿는 자는 성경에 이름과 같이 그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나리라 하시니 39이는 그를 믿는 자의 받을 성령을 가리켜 말씀하신 것이라 (예수께서 아직 영광을 받지 못하신 고로 성령이 아직 저희에게 계시지 아니하시더라) 40이 말씀을 들은 무리 중에서 혹은 이가 참으로 그 선지자라 하며 41혹은 그리스도라 하며 어떤 이들은 그리스도가 어찌 갈릴리에서 나오겠느냐 42성경에 이르기를 그리스도는 다윗의 씨로 또 다윗의 살던 촌 베들레헴에서 나오리라 하지 아니하였느냐 하며 43예수를 인하여 무리 중에서 쟁론이 되니 44그 중에는 그를 잡고자 하는 자들도 있으나 손을 대는 자가 없었더라 45하속들이 대제사장들과 바리새인들에게로 오니 저희가 묻되 어찌하여 잡아오지 아니하였느냐 46하속들이 대답하되 그 사람의 말하는 것처럼 말한 사람은 이 때까지 없었나이다 하니 47바리새인들이 대답하되 너희도 미혹되었느냐 48당국자들이나 바리새인 중에 그를 믿는 이가 있느냐 49율법을 알지 못하는 이 무리는 저주를 받은 자로다 50그 중에 한 사람 곧 전에 예수께 왔던 니고데모가 저희에게 말하되 51우리 율법은 사람의 말을 듣고 그 행한 것을 알기 전에 판결하느냐 52저희가 대답하여 가로되 너도 갈릴리에서 왔느냐 상고하여 보라 갈릴리에서는 선지자가 나지 못하느니라 하였더라 53(다 각각 집으로 돌아가고)
8장
1예수는 감람 산으로 가시다 2아침에 다시 성전으로 들어오시니 백성이 다 나아오는지라 앉으사 저희를 가르치시더니 3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 간음 중에 잡힌 여자를 끌고 와서 가운데 세우고 4예수께 말하되 선생이여 이 여자가 간음하다가 현장에서 잡혔나이다 5모세는 율법에 이러한 여자를 돌로 치라 명하였거니와 선생은 어떻게 말하겠나이까 6저희가 이렇게 말함은 고소할 조건을 얻고자 하여 예수를 시험함이러라 예수께서 몸을 굽히사 손가락으로 땅에 쓰시니 7저희가 묻기를 마지 아니하는지라 이에 일어나 가라사대 너희 중에 죄 없는 자가 먼저 돌로 치라 하시고 8다시 몸을 굽히사 손가락으로 땅에 쓰시니 9저희가 이 말씀을 듣고 양심의 가책을 받아 어른으로 시작하여 젊은이까지 하나씩 하나씩 나가고 오직 예수와 그 가운데 섰는 여자만 남았더라 10예수께서 일어나사 여자 외에 아무도 없는 것을 보시고 이르시되 여자여 너를 고소하던 그들이 어디 있느냐 너를 정죄한 자가 없느냐 11대답하되 주여 없나이다 예수께서 가라사대 나도 너를 정죄하지 아니하노니 가서 다시는 죄를 범치 말라 하시니라) 12예수께서 또 일러 가라사대 나는 세상의 빛이니 나를 따르는 자는 어두움에 다니지 아니하고 생명의 빛을 얻으리라 13바리새인들이 가로되 네가 너를 위하여 증거하니 네 증거는 참되지 아니하도다 14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내가 나를 위하여 증거하여도 내 증거가 참되니 나는 내가 어디서 오며 어디로 가는 것을 앎이어니와 너희는 내가 어디서 오며 어디로 가는 것을 알지 못하느니라 15너희는 육체를 따라 판단하나 나는 아무도 판단치 아니하노라 16만일 내가 판단하여도 내 판단이 참되니 이는 내가 혼자 있는 것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 이가 나와 함께 계심이라 17너희 율법에도 두 사람의 증거가 참되다 기록하였으니 18내가 나를 위하여 증거하는 자가 되고 나를 보내신 아버지도 나를 위하여 증거하시느니라 19이에 저희가 묻되 네 아버지가 어디 있느냐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너희는 나를 알지 못하고 내 아버지도 알지 못하는도다 나를 알았더면 내 아버지도 알았으리라 20이 말씀은 성전에서 가르치실 때에 연보궤 앞에서 하셨으나 잡는 사람이 없으니 이는 그의 때가 아직 이르지 아니하였음이러라 21다시 이르시되 내가 가리니 너희가 나를 찾다가 너희 죄 가운데서 죽겠고 나의 가는 곳에는 너희가 오지 못하리라 22유대인들이 가로되 저가 나의 가는 곳에는 너희가 오지 못하리라 하니 저가 자결하려는가 23예수께서 가라사대 너희는 아래서 났고 나는 위에서 났으며 너희는 이 세상에 속하였고 나는 이 세상에 속하지 아니하였느니라 24이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기를 너희가 너희 죄 가운데서 죽으리라 하였노라 너희가 만일 내가 그인 줄 믿지 아니하면 너희 죄 가운데서 죽으리라 25저희가 말하되 네가 누구냐 예수께서 가라사대 나는 처음부터 너희에게 말하여 온 자니라 26내가 너희를 대하여 말하고 판단할 것이 많으나 나를 보내신 이가 참되시매 내가 그에게 들은 그것을 세상에게 말하노라 하시되 27저희는 아버지를 가리켜 말씀하신 줄을 깨닫지 못하더라 28이에 예수께서 가라사대 너희는 인자를 든 후에 내가 그인 줄을 알고 또 내가 스스로 아무것도 하지 아니하고 오직 아버지께서 가르치신 대로 이런 것을 말하는 줄도 알리라 29나를 보내신 이가 나와 함께 하시도다 내가 항상 그의 기뻐하시는 일을 행하므로 나를 혼자 두지 아니하셨느니라 30이 말씀을 하시매 많은 사람이 믿더라 31그러므로 예수께서 자기를 믿은 유대인들에게 이르시되 너희가 내 말에 거하면 참 내 제자가 되고 32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33저희가 대답하되 우리가 아브라함의 자손이라 남의 종이 된 적이 없거늘 어찌하여 우리가 자유케 되리라 하느냐 34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죄를 범하는 자마다 죄의 종이라 35종은 영원히 집에 거하지 못하되 아들은 영원히 거하나니 36그러므로 아들이 너희를 자유케 하면 너희가 참으로 자유하리라 37나도 너희가 아브라함의 자손인 줄 아노라 그러나 내 말이 너희 속에 있을 곳이 없으므로 나를 죽이려 하는도다 38나는 내 아버지에게서 본 것을 말하고 너희는 너희 아비에게서 들은 것을 행하느니라 39대답하여 가로되 우리 아버지는 아브라함이라 하니 예수께서 가라사대 너희가 아브라함의 자손이면 아브라함의 행사를 할 것이어늘 40지금 하나님께 들은 진리를 너희에게 말한 사람인 나를 죽이려 하는도다 아브라함은 이렇게 하지 아니하였느니라 41너희는 너희 아비의 행사를 하는도다 대답하되 우리가 음란한 데서 나지 아니하였고 아버지는 한 분뿐이시니 곧 하나님이시로다 42예수께서 가라사대 하나님이 너희 아버지였으면 너희가 나를 사랑하였으리니 이는 내가 하나님께로 나서 왔음이라 나는 스스로 온 것이 아니요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이니라 43어찌하여 내 말을 깨닫지 못하느냐 이는 내 말을 들을 줄 알지 못함이로다 44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니 너희 아비의 욕심을 너희도 행하고자 하느니라 저는 처음부터 살인한 자요 진리가 그 속에 없으므로 진리에 서지 못하고 거짓을 말할 때마다 제 것으로 말하나니 이는 저가 거짓말쟁이요 거짓의 아비가 되었음이니라 45내가 진리를 말하므로 너희가 나를 믿지 아니하는도다 46너희 중에 누가 나를 죄로 책잡겠느냐 내가 진리를 말하매 어찌하여 나를 믿지 아니하느냐 47하나님께 속한 자는 하나님의 말씀을 듣나니 너희가 듣지 아니함은 하나님께 속하지 아니하였음이로다 48유대인들이 대답하여 가로되 우리가 너를 사마리아 사람이라 또는 귀신이 들렸다 하는 말이 옳지 아니하냐 49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나는 귀신들린 것이 아니라 오직 내 아버지를 공경함이어늘 너희가 나를 무시하는도다 50나는 내 영광을 구치 아니하나 구하고 판단하시는 이가 계시니라 51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사람이 내 말을 지키면 죽음을 영원히 보지 아니하리라 52유대인들이 가로되 지금 네가 귀신들린 줄을 아노라 아브라함과 선지자들도 죽었거늘 네 말은 사람이 내 말을 지키면 죽음을 영원히 맛보지 아니하리라 하니 53너는 이미 죽은 우리 조상 아브라함보다 크냐 또 선지자들도 죽었거늘 너는 너를 누구라 하느냐 54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내가 내게 영광을 돌리면 내 영광이 아무것도 아니어니와 내게 영광을 돌리시는 이는 내 아버지시니 곧 너희가 너희 하나님이라 칭하는 그이시라 55너희는 그를 알지 못하되 나는 아노니 만일 내가 알지 못한다 하면 나도 너희같이 거짓
말쟁이가 되리라 나는 그를 알고 또 그의 말씀을 지키노라 56너희 조상 아브라함은 나의 때 볼 것을 즐거워하다가 보고 기뻐하였느니라 57유대인들이 가로되 네가 아직 오십도 못되었는데 아브라함을 보았느냐 58예수께서 가라사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아브라함이 나기
전부터 내가 있느니라 하시니 59저희가 돌을 들어 치려 하거늘 예수께서 숨어 성전에서 나가시니라
말쟁이가 되리라 나는 그를 알고 또 그의 말씀을 지키노라 56너희 조상 아브라함은 나의 때 볼 것을 즐거워하다가 보고 기뻐하였느니라 57유대인들이 가로되 네가 아직 오십도 못되었는데 아브라함을 보았느냐 58예수께서 가라사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아브라함이 나기
전부터 내가 있느니라 하시니 59저희가 돌을 들어 치려 하거늘 예수께서 숨어 성전에서 나가시니라
1. 명절에 예수께서 예루살렘 성전에 올라가 가르치심
유대인들이 예수님을 죽이려고 하기 때문에 갈릴리에서 다니시고 유대로 가지 않았습니다.
본문 7:2-5절에 “유대인의 명절인 초막절이 가까운지라 그 형제들이 예수께 이르되 당신의 행하는 일을 제자들도 보게 여기를 떠나 유대로 가소서 스스로 나타나기를 구하면서 묻혀서 일하는 사람이 없나니 이 일을 행하려 하거든 자신을 세상에 나타내소서 하니 이는 그 형제들이라도 예수를 믿지 아니함이러라”고 하였습니다. 유대인의 명절인 초막절은 수장절과 같은 절기로 유대력으로 7월 15일부터 8일 동안 지킵니다. 지금에 있어서는 10월 경에 해당됩니다.
명절에 예수님의 형제들이 예수님께 스스로 나타나기를 구하면서 묻혀서 일하는 사람이 없으니 갈릴리와 같은 시골 구석에 묻혀 있지 말고 예루살렘에 올라가서 명절에 모여든 많은 사람 앞에서 자기를 나타내고 영광을 받으라고 하였습니다. 그 형제들까지도 예수님을 믿지 않았으므로 예수님이 세상에서 영광을 얻고 출세하기 위해 모든 일을 하시는 줄로 생각하고 예루살렘에 올라가라고 하였습니다.
명절에 예수님의 형제들이 예수님께 스스로 나타나기를 구하면서 묻혀서 일하는 사람이 없으니 갈릴리와 같은 시골 구석에 묻혀 있지 말고 예루살렘에 올라가서 명절에 모여든 많은 사람 앞에서 자기를 나타내고 영광을 받으라고 하였습니다. 그 형제들까지도 예수님을 믿지 않았으므로 예수님이 세상에서 영광을 얻고 출세하기 위해 모든 일을 하시는 줄로 생각하고 예루살렘에 올라가라고 하였습니다.
본문 7:6-10절에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 때는 아직 이르지 아니하였거니와 너희 때는 늘 준비되어 있느니라 세상이 너희를 미워하지 못하되 나를 미워하나니 이는 내가 세상의 행사를 악하다 증거함이라 너희는 명절에 올라가라 나는 내 때가 아직 차지 못하였으니 이 명절에 아직 올라가지 아니하노라 이 말씀을 하시고 갈릴리에 머물러 계시니라 그 형제들이 명절에 올라간 후 자기도 올라가시되 나타내지 않고 비밀히 하시니라”고 하였습니다. 예수님은 아직 내 때가 이르지
않았기 때문에 예루살렘에 올라가지 아니하신다고 하신 후, 그 형제들이 먼저 올라간 후, 몇 시간 후에 혹은 하루나 이렇게 있다가 예수님이 예루살렘에 올라 가셨습니다. “내 때는 아직 이르지 아니하였거니와”의 뜻은, 하루 있다가 예루살렘에 올라갔다고 하면 예수님의 때가 아직 하루가 남았다는 뜻이고, 몇 시간 후에 예루살렘에 올라갔다고 하면 예수님의 때가 아직 몇 시간이 남았다는 뜻입니다.
하나님의 예정은 년, 월, 일, 시까지 예정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예정하신 그 날과 그 시간이 되지 않았기 때문에 안 올라간다고 하신 후, 그 때가 된 다음에는 예수님이 올라가셨습니다. 하나님의 예정은 년, 월, 일, 시까지 예정을 했기 때문에 그때가 되면 다 됩니다. 그때가 되기 전에는 아무것도 안 됩니다. 이북에 문이 열려서 교회를 세우는 것도 하나님이 예정하신 연, 월, 일, 시가 있습니다. 몇 년, 몇 월, 몇 일, 몇 시 예정한 때가 반드시 있는데 그때가 되면 하나님께서 “가서 교
회를 세워라”고 하시며 문을 열어 주십니다. 연, 월, 일, 시는 하나님이 예정하신 것이기 때문에 사람이 변경 못합니다. 그러므로 미리 준비했다가 북한에 복음의 문을 열어 놓으시면 일시에 다 들어가야 됩니다.
않았기 때문에 예루살렘에 올라가지 아니하신다고 하신 후, 그 형제들이 먼저 올라간 후, 몇 시간 후에 혹은 하루나 이렇게 있다가 예수님이 예루살렘에 올라 가셨습니다. “내 때는 아직 이르지 아니하였거니와”의 뜻은, 하루 있다가 예루살렘에 올라갔다고 하면 예수님의 때가 아직 하루가 남았다는 뜻이고, 몇 시간 후에 예루살렘에 올라갔다고 하면 예수님의 때가 아직 몇 시간이 남았다는 뜻입니다.
하나님의 예정은 년, 월, 일, 시까지 예정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예정하신 그 날과 그 시간이 되지 않았기 때문에 안 올라간다고 하신 후, 그 때가 된 다음에는 예수님이 올라가셨습니다. 하나님의 예정은 년, 월, 일, 시까지 예정을 했기 때문에 그때가 되면 다 됩니다. 그때가 되기 전에는 아무것도 안 됩니다. 이북에 문이 열려서 교회를 세우는 것도 하나님이 예정하신 연, 월, 일, 시가 있습니다. 몇 년, 몇 월, 몇 일, 몇 시 예정한 때가 반드시 있는데 그때가 되면 하나님께서 “가서 교
회를 세워라”고 하시며 문을 열어 주십니다. 연, 월, 일, 시는 하나님이 예정하신 것이기 때문에 사람이 변경 못합니다. 그러므로 미리 준비했다가 북한에 복음의 문을 열어 놓으시면 일시에 다 들어가야 됩니다.
본문 7:11-16절에 “명절 중에 유대인들이 예수를 찾으면서 그가 어디 있느냐 하고 예수께 대하여 무리 중에서 수군거림이 많아 혹은 좋은 사람이라 하며 혹은 아니라 무리를 미혹하게 한다 하나 그러나 유대인들을 두려워하므로 드러나게 그를 말하는 자가 없더라 이미 명절의 중간이 되어 예수께서 성전에 올라가사 가르치시니 유대인들이 기이히 여겨 가로되 이 사람은 배우지 아니하였거늘 어떻게 글을 아느냐 하니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내 교훈은 내 것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 이의 것이니라”고 하였습니다. 명절 중간에 예수님이 성전에 올라가서 가르치셨습니다. 그때에 사람들이 이 사람이(예수님) 배우지 않았는데 어떻게 글을 아느냐?고 할 때에 예수님은 내 교훈은 내 것이 아니고, 하나님이 주신 그것을 말한다고 하였습니다.
본문 7:17절에 “사람이 하나님의 뜻을 행하려 하면 이 교훈이 하나님께로서 왔는지 내가 스스로 말함인지 알리라”고 하였습니다. 예수님의 말한 것이 진리인지, 아닌지 어떻게 안다고 하였습니까? 그것은 사람이 하나님의 뜻대로 살려고 하나님의 뜻을 행하면 이 교훈이 하나님께로부터 왔는지, 하나님께로부터 오지 않은 교훈인지 알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뜻대로 바로 믿으려고, 하나님의 뜻대로 바로 살려고 결심하고 힘쓰는 사람은 하나님 말씀을 들을 때에 “이것이 참으로 하나님의 말씀이다”하며 깨닫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려고 사모하는 마음과 결심이 없는 사람은 진리를 들어도 깨닫지 못합니다.
본문 7:18절에 “스스로 말하는 자는 자기 영광만 구하되 보내신 이의 영광을 구하는 자는 참되니 그 속에 불의가 없느니라”고 하였습니다. 보내신 이는 하나님을 가리킵니다. 보내신 이의 영광을 구하는 자는 참되니 그 속에 불의가 없다고 하였는데 하나님의 영광만 구하는 사람은 참되며 그 속에 불의가 없습니다. 그러나 자기 영광, 자기중심, 자기 교회, 자기 당파만 구하고 그것만 잘 되게 하려는 자는 참되지 못합니다. 이런 것들을 버리고, 하나님의 영광만 구하면 불의가 없고 참됩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영광만 구하려고 하는 그 자리에 서야 됩니다.
본문 7:19-24절에 “모세가 너희에게 율법을 주지 아니하였느냐 너희 중에 율법을 지키는 자가 없도다 너희가 어찌하여 나를 죽이려 하느냐 무리가 대답하되 당신은 귀신이 들렸도다 누가 당신을 죽이려 하나이까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내가 한 가지 일을 행하매 너희가 다 이를 인하여 괴이히 여기는도다 모세가 너희에게 할례를 주었으니 그러나 할례는 모세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조상들에게서 난 것이라 그러므로 너희가 안식일에도 사람에게 할례를 주느니라 모세의 율법을 폐하지 아니하려고 사람이 안식일에도 할례를 받는 일이 있거든 내가 안식일에 사람의 전신을 건전케 한 것으로 너희가 나를 노여워 하느냐 외모로 판단하지 말고 공의의 판단으로 판단하라 하시니라”고 하였습니다. 너희가 안식일에 할례를 주는 것은 괜찮고, 내가 안식일에 38년 된 병자를 고쳤다고 너희가 노여워하느냐? 외모로 판단하지 말고 공의대로 판단하라는 것입니다. 안식일에 할례 받는 것이 괜찮다면, 38년 된 병자를 고친 것은 얼마나 더 잘 했는가?라는 말입니다. 즉 공정하게 판단하라는 것입니다.
본문 7:25-27절에 “예루살렘 사람 중에서 혹이 말하되 이는 저희가 죽이고자 하는 그 사람이 아니냐 보라 드러나게 말하되 저희가 아무 말도 아니하는도다 당국자들은 이 사람을 참으로 그리스도인 줄 알았는가 그러나 우리는 이 사람이 어디서 왔는지 아노라 그리스도께서 오실 때에는 어디서 오시는지 아는 자가 없으리라 하는지라”고 하였습니다. 이 사람들은 그리스도관이 잘못되었습니다. 배우기를 잘못 배웠습니다. 어떻게 배웠는가? 하면 그리스도가 앞으로 오시면 어디서 왔는지 알지 못하고, 또 어디로 가는지도 모른다고 배웠습니다. 유대인들이 가르칠 때에 그리스도가 오실 때에는 알지 못하게 왔다가 또 어디로 가는지 알지 못하게 간다고 가르쳤습니다. 그래서 이 사람들이 배운대로 그리스도가 어디서 왔는지 알지 못하게 왔어야 되겠는데, 예수님은 갈릴리에서 왔으므로 그리스도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사람은 배운대로 가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교육이 중요합니다. 교육을 잘못해 놓으면 사실을 다 잃어 버리고 맙니다. 성경을 바로 배워야 되고, 구원의 도리를 바로 알아야 되고, 예수님에 대해서 바로 알아야 되겠는데 이 사람들은 예수님에 대해서 잘못 배웠습니다. 또 잘못 배운 것이 옳은 줄 압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갈릴리에서 왔다고 하니 그것은 그리스도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이 사람들이 그리스도가 올 때는 어떻게 온다고 배웠습니까? 어디에서 오는지 알지 못한다고 배웠습니다. 그런데 갈릴리에서 왔다고 하니 그리스도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이렇게 성경을 잘못 배워 놓으면 진리를 버리고, 바른 길을 버리고, 그리스도를 버리게 됩니다.
본문 7:28-30절에 “예수께서 성전에서 가르치시며 외쳐 가라사대 너희가 나를 알고 내가 어디서 온 것도 알거니와 내가 스스로 온 것이 아니로라 나를 보내신 이는 참이시니 너희는 그를 알지 못하나 나는 아노니 이는 내가 그에게서 났고 그가 나를 보내셨음이니라 하신대 저희가 예수를 잡고자 하나 손을 대는 자가 없으니 이는 그의 때가 아직 이르지 아니하였음이러라”고 하였습니다. 때가 안 되었기 때문에 손을 대서 잡는 사람이 없었다고 했습니다. 때가 되기 전에는 예수님
이 잡히지 않습니다. 때가 되면 그때는 예수님이 자원해서 십자가를 지게 됩니다. 만사가 다 때가 있습니다.
본문 7:31-33절에 “무리 중에 많은 사람이 예수를 믿고 말하되 그리스도께서 오실찌라도 그 행하실 표적이 이 사람의 행한 것보다 더 많으랴 하니 예수께 대하여 무리의 수군거리는 것이 바리새인들에게 들린지라 대제사장들과 바리새인들이 그를 잡으려고 하속들을 보내니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너희와 함께 조금 더 있다가 나를 보내신 이에게로 돌아가겠노라”고 하였습니다. “내가 조금 더 있다가 나를 보내신 이에게로 돌아가겠노라”하였는데 보내신 이는 하나님을 말합니다. 하나님에게로 돌아가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본문 7:34-36절에 “너희가 나를 찾아도 만나지 못할 터이요 나 있는 곳에 오지도 못하리라 하신대 이에 유대인들이 서로 묻되 이 사람이 어디로 가기에 우리가 저를 만나지 못하리요 헬라인 중에 흩어져 사는 자들에게로 가서 헬라인을 가르칠터인가 나를 찾아도 만나지 못할터이요 나 있는 곳에 오지도 못하리라 한 이 말이 무슨 말이냐 하니라”고 하였습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신 후에 하나님 앞에 갔다가 부활해서 다시 온다는 말씀을 했는데 도무지 깨닫지 못합니다.
2. 누구든지 목마르거든 내게로 와서 마시라
본문 7:37-39절에 “명절 끝 날 곧 큰 날에 예수께서 서서 외쳐 가라사대 누구든지 목마르거든 내게로 와서 마시라 나를 믿는 자는 성경에 이름과 같이 그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나리라 하시니 이는 그를 믿는 자의 받을 성령을 가리켜 말씀하신 것이라 예수께서 아직 영광을 받지 못하신 고로 성령이 아직 저희에게 계시지 아니하시더라”고 하였습니다. 목마른 사람은 다 예수께로 와서 마시라는 것입니다. 예수를 믿는 자는 성경에 이름과 같이 그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나리라고 하였습니다. 생수의 강은 생명의 역사입니다. 예수님이 주는 생명의 역사가 강같이 흘러나온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영생하도록 솟아나는 샘물이 됩니다.
사람들이 다 목말라 하며 어디에 가서 해갈을 해볼까? 하지만 해갈할 데가 없습니다. 세상이 주는 해갈은 목마를 때에 소금물을 먹는 것과 같아서 먹을 때는 시원한 것 같지만, 조금 있으면 더 목마릅니다. 그러므로 세상이 주는 해갈(목마른 것을 해결하는 것), 즉 세상이 주는 위로, 평안, 행복, 즐거움, 쾌락 등은 목마를 때에 소금물을 먹는 것과 같습니다. 일시는 시원한 것 같지만 조금 있으면 더 목마릅니다. 그러므로 목마른 사람은 이제는 다 내게로 와서 마시라는 것입니다.
“나를 믿는 자는 성경에 이름과 같이 그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나리라”고 하였습니다.
예수님께로 오는 자는 생명수가 속에서 솟아 올라옵니다. 생명의 역사가 있습니다. 항상 기쁘고, 항상 시원하고, 항상 상쾌하고, 항상 만족하고, 항상 충만하고, 항상 하늘의 것으로 만족하고, 항상 하늘의 생명수가 속에서 나오고, 항상 즐거움이 충만합니다. 예수님께 와서 이 생수를 마시면 영원히 목마르지 않습니다. 예수님께로 와서 생수를 마신 사람은 다시 목마름이 없습니다. 배고픔도 없습니다. 언제나 충만, 만족, 기쁨, 평안, 즐거움, 하늘의 모든 것이 채워지고, 하늘의 시온산 바람이 속에서 상쾌하게 불어서 세상에서 더운 줄도 모릅니다. “성경에 이름과 같이 그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나리라”고 하였는데 예수님께 와서, 예수님이 주시는 생수를 마시고, 생명을 받으라는 것입니다. 목마른 사람은 내게로 와서 마시라고 하였는데 “내게로 와서 마시라”는 그것이 중요합니다. 예수님께로 오면 생수를 주십니다. 생수는 성령과 진리로 신자의 영에 역사하는 영적 새 생명의 역사입니다.
3. 보혜사 성령
7:39절에 “이는 그를 믿는 자의 받을 성령을 가리켜 말씀하신 것이라”고 하였는데, 예수님을 믿는 사람에게 믿음이 먼저이고, 진리가 먼저이고, 그 다음에 성령의 역사가 그 진리대로 역사합니다. 예수님이 먼저이고, 진리가 먼저이고, 거기에 성령께서 역사를 해야만 생수의 강이 흘러 내려갑니다. 그러므로 기도를 많이 해야 됩니다. 기도를 많이 해야 성령의 감동이 있습니다. 그리고 성경을 배워야 합니다. 예수님이 가르치신 성경 말씀을 가지시고 성령께서는 역사하십니다.
요한복음 16:13에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그가 너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리니 그가 자의로 말하지 않고 오직 듣는 것을 말하시며 장래 일을 너희에게 알리시리라”고 하였습니다. 성령은 모든 진리가운데로 인도하신다고 하였습니다. 그러므로 믿음이 먼저이고, 말씀이 먼저이고, 성령께서 같이해야만 생수의 강이 흘러나옵니다. 성경은 성경대로 배우고, 성령 받는 것은 다른 데에 가서 받는 것은 안 됩니다.
성경배우는 곳에서는 성경만 배우고 또 성령 받는 곳에 가서는 불을 받아 둘을 합하면 잘 될 것 같은데 그것은 잘못된 것입니다. 진리안에서 역사하시는 성령이시며, 성령은 진리가운데로 인도하시므로 진리를 떠나서는 성령의 인도함을 받을 수 없습니다. 진리는 성령으로 깨달아야 됩니다. 갈라놓으면 안 됩니다. 말씀가운데 있는 성령의 역사, 성령의 역사가 있을 때에 말씀가운데로 들어가는 것, 그것이 합하여야만 잘못되지 않습니다. 성령만 받으려고 돌아다니다가 신비주의 되고, 탈선됩니다. 또 성령의 역사는 없고, 성경만 이론적으로 가르치면 생명이 없습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을 영접하여 믿고, 예수님의 생명을 받고, 진리를 배우고, 진리 안에서 역사하는 성령으로 속에서 생명의 역사가 흘러 나가야만 바로 되는 것입니다. “예수께서 아직 영광을 받지 못하신 고로 성령이 아직 저희 가운데 계시지 아니하더라”하였습니다. “영광을 받지 못했다”는 것은 십자가, 부활, 승천을 말합니다.
“성령이 아직 저희가운데 계시지 아니하더라”는 것은 보혜사 성령을 말합니다. 예수님이 부활, 승천해서 하늘에 가시면 보혜사 성령님을 보내신다고 하였습니다. 보혜사 성령은 대언자라는 뜻입니다. 완성된 진리를 가지고 역사하시는 성령이 보혜사 성령입니다. 구약시대에도 성령이 역사했지만 그것은 그리스도께서 오시지 않았던 때가 되어서 희미합니다. 예수님이 이 세상에 계실 때에도 성령이 역사했지만 십자가, 부활, 승천하시기 전이므로 진리가 완성되지 못했습니다. 십자가, 부활, 승천하신 다음에 오시는 보혜사 성령은 완성된 성령을 가지고 역사하시기 때문에 아주 강력한 성령의 역사입니다. 성령은 한 성령인데 구약시대에 역사하시던 성령, 예수님이 세상에 계실 때에 역사하시던 성령, 승천하신 다음에 역사하시는 성령이 다릅니다. 한 성령인데 나타나는 면이 다릅니다.
예를 들면 세계 일류 비행사가 정찰기 타고 간다고 하면 빨리 못갑니다. 아무리 세계 1등 비행기술을 가졌다고 해도 정찰기 정도로 가는 것입니다. 그 다음에는 좀 더 좋은 비행기 B29 같은 것을 타고 가면그 만큼 잘 갈 수가 있습니다. 그 다음에 그 사람이 신형 F16같은 것을 타고 조정하면 정찰기와는 비교가 되지 못할 정도로 빠르게 갑니다. 같은 비행사인데 정찰기 탈 때와 보통 비행기를 탈 때와 신형 제트기를 탈 때가 다 다릅니다. 성령께서도 그와 마찬가지입니다. 구약
시대에 역사하던 성령과 예수님이 세상에 계실 때에 역사하던 성령은 한 성령인데 역사가 다릅니다. 또 십자가, 부활, 승천하신 다음에 오신 보혜사 성령은 강력한 성령의 역사로 역사합니다.
본문 7:40-42절에 “이 말씀을 들은 무리 중에서 혹은 이가 참으로 그 선지자라 하며 혹은 그리스도라 하며 어떤 이들은 그리스도가 어찌 갈릴리에서 나오겠느냐 성경에 이르기를 그리스도는 다윗의 씨로 또 다윗의 살던 촌 베들레헴에서 나오리라 하지 아니하였느냐 하며”라고 하였습니다. 예수님에 대해서 사람들이 이론이 많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예수님을 참으로 선지자라 하는 사람도 있고, 어떤 사람들은 그리스도가 어떻게 갈릴리에서 나오겠는가? 갈릴리에서 온 것을 보니 그리스도가 아니다, 성경에 이르기를 베들레헴에서 나온다 하지 않았는가? 하며 이론들이 많습니다.
그리스도가 베들레헴에서 나온다고 한 이 사람은 성경을 좀 아는 사람입니다. 베들레헴에서 그리스도가 난다는 말이 미가서 5:2에 있습니다. 그것을 배웠기 때문에 갈릴리에서 왔다는 것이 틀렸다는 것입니다. 성경을 모르는 사람은 무조건 반대하고 또 성경을 아는 사람은 베들레헴에서 오지 않고 갈릴리에서 왔다고 반대합니다. 성경을 아는 사람은 알긴 아는데 잘못 알았습니다. 베들레헴에서 탄생하셔서 갈릴리에 갔다가 온 것을 알아야 되겠는데 자세히 알아보지 못하고, 대강 돌아가는 말만 듣고 베들레헴에서 오지 않았다고 반대하고 배척했습니다.
본문 7:43-53절에 “예수를 인하여 무리 중에서 쟁론이 되니 그 중에는 그를 잡고자 하는 자들도 있으나 손을 대는 자가 없었더라 하속들이 대제사장들과 바리새인들에게로 오니 저희가 묻되 어찌하여 잡아오지 아니하였느냐 하속들이 대답하되 그 사람의 말하는 것처럼 말한 사람은 이때까지 없었나이다 하니 바리새인들이 대답하되 너희도 미혹 되었느냐 당국자들이나 바리새인 중에 그를 믿는 이가 있느냐 율법을 알지 못하는 이 무리는 저주를 받은 자로다 그 중에 한 사람 곧 전에 예수께 왔던 니고데모가 저희에게 말하되 우리 율법은 사람의 말을 듣고 그 행한 것을 알기 전에 판결하느냐 저희가 대답하여 가로되 너도 갈릴리에서 왔느냐 상고하여 보라 갈릴리에서는 선지자가 나지 못하느리라 하였더라 다 각각 집으로 돌아가고”라고 하였습니다. 야간에 와서 중생의 도리를 배운 니고데모가 백주에 변증을 하였습니다. 또 예수님이 장사하실 때에 니고데모가 나타나서 향유를 갖다 발라 주었다고 하였습니다.
4. 간음한 여자에 대한 사죄와 경고
나도 너를 정죄하지 않는다
본문 8:1-5절에 “예수는 감람산으로 가시다 아침에 다시 성전으로 들어오시니 백성이 다 나아오는지라 앉으사 저희를 가르치시더니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 간음 중에 잡힌 여자를 끌고 와서 가운데 세우고 예수께 말하되”라고 하였습니다.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 간음 중에 잡힌 여자를 끌고 와서 예수님을 시험하려고 “선생이여 이 여자가 간음하다가 현장에서 잡혔나이다 모세는 율법에 이러한 여자를 돌로 치라 명하였거니와 선생은 어떻게 말하겠나이까”라고 하였습니다.
예수님이 모세의 법대로 돌로 치라고 하면 “모세보다 낫지 못한 사람이다, 메시야가 아니다”라고 할 것이고 “치지 말라”고 하면 “모세를 어기는 사람이다”로 예수님을 정죄하려고 합니다. 얼마나 이 사람들이 무자비 합니까? 이렇게 현장에서 간음하다가 잡힌 여자를 끌고 와서 예수님을 시험하려고 하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모세의 법대로 돌로 치라고 하면 “모세보다 낫지 못한 사람이다, 메시야가 아니다”라고 할 것이고 “치지 말라”고 하면 “모세를 어기는 사람이다”로 예수님을 정죄하려고 합니다. 얼마나 이 사람들이 무자비 합니까? 이렇게 현장에서 간음하다가 잡힌 여자를 끌고 와서 예수님을 시험하려고 하는 것입니다.
본문 8:6절에 “저희가 이렇게 말함은 고소할 조건을 얻고자 하여 예수를 시험함이러라 예수께서 몸을 굽히사 손가락으로 땅에 쓰시니”라고 하였습니다. 예수님을 시험하려고 끌고 왔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께서 몸을 굽히사 손가락으로 땅에 글씨를 쓰셨다고 하였습니다.
본문 8:7-8절에 “저희가 묻기를 마지 아니하는지라 이에 일어나 가라사대 너희 중에 죄 없는 자가 먼저 돌로 치라 하시고 다시 몸을 굽히사 손가락으로 땅에 쓰시니”라고 하였습니다. 손가락으로 땅에 쓴 글자가 어떤 글자일까? “너희가 이렇게 사랑이 없느냐, 죄짓다가 다 망하게 된 사람을 불쌍히 여기지 않고 이것을 시험의 도구로 사용하려고 하니 얼마나 무자비하냐?”하는 의미로 “이웃사랑하기를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는 글자를 처음에 썼을 것 같습니다. 그 다음에 “너희 중에 죄 없는 자가 먼저 돌로 치라”고 하시고 다시 몸을 굽혀 손가락으로 땅에 글씨를 쓰셨습니다. 두 번째 땅에 쓰신 글씨는 “여인을 보고 음욕을 품는 자는 마음에 이미 간음하였느니라” 하는 글자를 쓴 것 같습니다.
본문 8:9절에 “저희가 이 말씀을 듣고 양심의 가책을 받아 어른으로 시작하여 젊은이까지 하나씩 하나씩 나가고 오직 예수와 그 가운데 섯는 여자만 남았더라”고 하였습니다. “여인을 보고 음욕을 품는 자는 마음에 이미 간음한 줄 알아라”고 하니 다 양심에 가책이 되었습니다. 간음하는 죄는 큰 죄입니다. 사람이 범하는 죄마다 몸밖에 있거니와 간음하는 죄는 자기 몸에게 죄를 범하는 것이라고 하였는데 간음 죄는 죄 가운데 큰 죄입니다. 그러나 간음죄가 제일 많습니다.
갈라디아 5장에 15가지 죄악을 말할 때에 음행이 먼저 나옵니다. 소돔 고모라와 노아시대가 망한 것은 먹고, 마시고, 시집가고, 장가가다가 망했습니다. 즉 먹자주의와 음란 방탕하다가 망했습니다. 시집가고, 장가가는 것이란 정당하게 시집, 장가가는 것이 아니고 정당하지 않게 매일 저녁 시집가고, 매일 저녁 장가가는 것을 말합니다. 즉 음란 방탕을 말합니다. 음란, 방탕 하다가 노아시대도 망했고, 소돔 고모라도 망했습니다. 말세도 마찬가지입니다. 이사야 당시 때에도 간음죄 때문에 하나님이 무섭게 책망을 했습니다. 또 사마리아 여자가 남편 다섯이 있다고 하였는데 이것도 다 간음죄입니다. 말세에는 이 간음죄가 점점 더 많아집니다. 그러다가 망하게 되는 것입니다. 간음죄는 소돔 고모라가 망한 죄, 노아시대가 망한 죄, 말세에 망할 죄입니다.
간음죄는 돌로 때려죽일 죄로 “여인을 보고 음욕을 품은 자도 간음한 것과 같다”는 것입니다. 즉 “음욕을 품은 너도 간음죄로 죽을 자라”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너희 가운데 죄 없는 사람이 먼저 돌로 치라”고 할 때에 어른으로부터 시작하여 젊은이까지 하나씩 나가고 예수와 그 가운데 섯는 여자만 남았다고 하였습니다. 회개하지 않으면 다 망한다는 것입니다. 요새에 많아지는 것이 술집이 많아지고, 노래방이 많아지고, 여관이 많아집니다. 또 요리집이 많아집니다. 먹자주의
하고, 노래방에 가서 노래하고, 여관에 가서 음행하는 이것만 많아졌습니다. 그러므로 지금이 노아의 시대와 같이 되었습니다.
너희 가운데 죄 없는 사람이 먼저 돌로 치라고 할 때에 양심에 가책을 받아서 하나씩 다 떠난 것을 보면 실제로 간음한 사람도 여기에 많이 왔고, 또 음욕을 품고 돌아가던 자도 많이 왔던 모양입니다. 그러므로 다 가책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그 때에 거기서 “내가 이런 죄를 지었습니다” 하며 가슴을 치면서 회개했어야 하는데 다 도망쳤습니다. 그리고 여자만 남았습니다.
가서 다시는 죄를 범치 말라
본문 8:10-11에 “예수께서 일어나사 여자 외에 아무도 없는 것을 보시고 이르시되 여자여 너를 고소하던 그들이 어디 있느냐 너를 정죄한 자가 없느냐 대답하되 주여 없나이다 예수께서 가라사대 나도 너를 정죄하지 아니하노니 가서 다시는 죄를 범치 말라 하시니라”고 하였습니다. 예수님께서 여자에게 너를 정죄한 자가 없느냐? 할 때에 여자가 “주여, 없나이다” 하였으므로 예수님께서도 “나도 너를 정죄하지 아니한다”고 하였습니다. “나도 너를 정죄하지 아니한다”는 것은 예수님의 구속을 말하는 것입니다. 내가 대신 너희를 위해서 내가 죽을 것이므로 너를 정죄하지 않는다, 네가 돌에 맞아 죽어야 되겠는데 내가 너를 대신하여 죽을 것이므로 이제는 너를 정죄하지 않는다”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다시는 죄를 범치 말라”고 하셨습니다.
이것이 중요합니다. “나도 너를 정죄하지 아니한다” 이것까지만 하면 계속 간음죄를 짓고 돌아갑니다. 그러므로 “나도 너를 정죄하지 아니하니 가서 다시는 죄를 범치 말라”는 이것이 중요합니다. 죄를 회개하고 끊어 버리라는 말입니다. 다시는 음란, 방탕, 음욕을 품고 돌아 다니는 것, 간음하는 죄 등 다시는 짓지 말라는 것입니다. 거기서 나오고 그 근처에도 가지 말라는 것입니다. 그 때에 이 여자가 “예, 다시는 이제는 죄를 범치 않겠습니다”하면 이 여자는 살아납니다.
우리도 마찬가지입니다. 다시는 죄를 범치 말라고 할 때에 “예, 다시는 죄를 범치 않겠습니다”라는 결심이 중요합니다. 결심하고 단단히 나서야 됩니다. “예수님이 값 주고 사신 몸인데 이제는 이 몸 바칩니다, 이 몸을 가지고 예수님을 위해서 살고, 죽어도 주를 위해 죽고자 합니다”하며 다시는 죄 가운데 빠지지 않는 사람이 되어야 됩니다. 오늘날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원하시는 것도 이것입니다.
“예수께서 가라사대 나도 너를 정죄하지 아니하노니 가서 다시는 죄를 범치 말라”하셨는데 주님의 사랑이 얼마나 큽니까? 나도 너를 정죄하지 않는다는 것은 말로만 정죄하지 않는 것이 아니고, “네가 받을 정죄를 내가 받고, 네가 돌에 맞아 죽을 것을 내가 대신 죽겠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제는 다시 죄 가운데 빠지지 말라는 것입니다. 죄를 끊어 버리겠다고 결심하고 나서면 하나님이 다 끊어지게 만들어 놓습니다. 결심하고 나서면 됩니다. 담배 피우던 것도 결심하고 나서면 뚝뚝 다 끊어지고, 술 마시던 것도 결심하고 나서면 끊어집니다. “다시는 담배 피우지 말라, 다시는 술 마시지 말라, 다시는 이 못된 짓 하지 말라”는 이것이 예수님의 명령입니다.
5.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본문 8:20절에 “이 말씀은 성전에서 가르치실 때에 연보 궤 앞에서 하셨으나 잡는 사람이 없으니 이는 그의 때가 아직 이르지 아니하였음이러라”고 하였습니다. 때가 안 되었기 때문에 잡는 사람이 없었다고 하였습니다.
본문 8:29절에 “나를 보내신 이가 나와 함께 하시도다 내가 항상 그의 기뻐하시는 일을 행하므로 나를 혼자 두지 아니하셨느니라”고 하였습니다. 항상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을 행하면 하나님이 혼자 두지 않습니다. 우리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이 혼자 두지 않고 같이 계시면 문제가 하나도 없습니다. 어떻게 하여야 혼자 두지 않습니까? 항상 하나님의 기뻐하시는 일만 행할 때에 혼자 두지 않으십니다. 하나님의 뜻대로, 하나님이 인도하시는 대로, 하나님이 가라하는 대로
가고,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대로만 하면 하나님이 혼자 두지 않으시고, 같이 하시고, 보호해 주시고, 인도해 주십니다. 끝까지 하나님이 책임을 지시고 약속대로 다 이루어 주십니다.
본문 8:31-32절에 “그러므로 예수께서 자기를 믿은 유대인들에게 이르시되 너희가 내 말에 거하면 참 내 제자가 되고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고 하였습니다. 예수님을 믿는 사람에게 하시는 말입니다. 믿는 사람에게 너희가 나의 말에 거하면 참 내 제자가 된다는 것입니다. 내 말에 거하면 참 제자가 된다는 것은 제자는 선생을 본받는 것으로 “네가 내 말에 거하면 네가 참 제자가 되어서 나를 본받는 자가 되고, 또 내가 쓰기에 합당한 제자가 될 것이다”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또 “진리를 알 것이다”라고 하였습니다.
그러므로 예수 믿는 사람이 참 제자가 되는 방법은 말씀에 거해야 됩니다. 주님이 오라 하면 오고, 가라 하면 가고, 무엇을 하라 하면 해야 됩니다. 그것이 참 제자가 되는 길입니다. 가라할 때 안 가는 것은 참 제자가 아닙니다. 무엇을 하라 할 때에 안 하는 것은 참 제자가 아닙니다. 말에 거한다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대로, 주님이 시키는 대로, 본토와 친척과 아비 집을 떠나서 지시할 곳으로 가라하면 가는 것입니다. 모리아 산으로 가라 하면 가는 것입니다. 독자를 바쳐라 하면
바치는 것입니다. 그것이 말에 거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참 제자가 되고 예수님을 본받는 자가 된다는 것입니다.
말에 거하는 자는 예수님이 귀히 쓰는 제자가 됩니다. 그 다음에 예수님의 말에 거하면 진리를 알게 됩니다.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한다는 말은 진리대로 사는 것이 자유가 된다는 것입니다. 진리대로 사는 것이 힘든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진리를 깨달은 다음에는 두려운 마음도 없고 걱정도 없습니다. 진리가 자유를 주었기 때문에 언제나 자유이고, 언제나 평안합니다.
예를 들면 고층 건물에 낙뢰가 떨어질 염려가 있으므로 피뢰침을 세워서 피뢰침에 낙뢰가 닿으면 땅으로 쑥 들어가게 해 놓습니다. 피뢰침이 없으면 뇌성벽락이 있는 날에 위험합니다. 그러나 피뢰침을 세워놓은 집은 뇌성벽락이 있어도 걱정 없습니다. 낙뢰가 내려오다가 피뢰침에 맞으면 땅으로 들어갈 것이기 때문입니다. 피뢰침을 해 놓은 집은 뇌성벽락이 날 때도 안심합니다. 왜냐하면 낙뢰를 피할 이치를 알았기 때문입니다. 그와 같이 성경에 대한 진리도, 하나님의 말씀을
바로 알면 자유입니다. 걱정도 없고, 염려도 없고, 말씀대로 하면 힘도 안 들고 자유가 됩니다.
그러면 참 제자가 되는 방법은 “말씀에 거하여야 하며, 그 다음에 말씀대로 살면 진리를 알게 되며, 진리를 알면 진리가 자기를 자유케 하는 것”으로 이것이 참 제자가 되는 방법입니다. 진리대로 사는 것이 자유입니다. 진리대로 살지 않으면 성경대로 사는 것이 억지가 되지만, 진리를 알고 있으면 진리대로 사는 것이 자유입니다. 무엇이든지 기쁘고 즐거움으로 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을 믿으려면 성경대로 살아야 합니다. 말씀에 거하여야 합니다. 말씀을 어기면 안 됩니다.
무슨 말씀부터 지켜야 하겠습니까? 주일 지키는 것, 십일조 드리는 것, 우상의 제물 먹지 않는 것, 이 세 가지부터 먼저 하여야 합니다. 그 다음에 자기가 마땅히 지켜야 할 말씀이 있는데 그것을 지켜야 합니다. 욕심을 부리는 사람은 욕심을 버리는 것부터 지켜야 합니다. 음행을 하는 사람은 음행하는 마음을 품고 돌아다니던 것부터 버려야 합니다. 모든 죄를 끊어 버려야만 말에 거하는 것이 됩니다. 또 부모 공경하지 못하는 사람은 부모를 공경하라는 말을 지켜야 합니다. 그것을 못 지키는 것은 말에 거하는 것이 아닙니다. 자기 친부모나, 시부모나 다 마찬가지로 부모를 공경해야 합니다. 또 사랑하라고 했는데 사랑하지 못하는 사람은 사랑하는 말씀을 지켜야 합니다. 아내가 잘못한다고 해도 사랑하라는 말씀을 지켜야 합니다. 잘못한다고 해서 괘씸하게 생각하고, 골탕을 주어야겠다고 하면 안 됩니다. 잘못해도 사랑해야 합니다. 그 다음에는 자기의 못된 성격이 있는 사람은 그 성격을 고쳐야 합니다. 그것을 고치지 못하면 말에 거하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자기에게 주신 말씀, 자기에게 해당하는 말씀, 자기가 지켜야 하는 말씀을 지켜야 합니다. 그것은 안 지키면서 성경대로 산다고 거짓말하지 말고, 자기가 마땅히 지켜야 될 말씀을 지켜야 합니다. 자기가 지켜야 할 말씀이 생각해 보면 다 있습니다. 그것을 지켜야 말
씀에 거하는 자가 됩니다. 그래야 참 제자가 되고, 예수님을 본받는 자가 되고, 하나님이 귀히 쓰는 제자가 되고, 진리를 알게 됩니다. 진리를 알게 되면 그 진리가 자기를 자유케 만듭니다. 진리를 지키고 나가면 두려움도 없고, 걱정도 없고, 항상 담대하고, 하나님께서 같이 해주시기 때문에 형통한 길이 열립니다.
본문 8:34절에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진실로 지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죄를 범하는 자마다 죄의 종이라”고 하였습니다. 죄를 범하는 자는 죄의 종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능력을 힘입어서 그 죄를 끊어버려야 됩니다.
본문 8:44절에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니 너희 아비의 욕심을 너희도 행하고자 하느니라 저는 처음부터 살인한 자요 진리가 그 속에 없으므로 진리에 서지 못하고 거짓을 말할 때마다 제것으로 말하나니 이는 저가 거짓말쟁이요 거짓의 아비가 되었음이니라”고 하였습니다. 너희는 너희 아버지 마귀에게서 났다고 했습니다.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니 너희 아비의 욕심을 너희도 행하고자 하느니라”하였는데 욕심은 마귀에게 속한 것입니다. 그러므로 욕심을 품고 다니면 마귀와 같이 다니는 것입니다. 또 남을 미워하는 것도 마귀에게 속한 사람입니다. 마귀는 처음부터 살인한 자라고 하였는데 남을 미워하는 것도 살인입니다. 또 “거짓을 말할 때마다 제 것으로 말하나니 이는 저가 거짓말쟁이요 거짓의 아비가 되었음이니라”고 하였
는데 거짓된 심사, 거짓된 행동 등은 모두 마귀에게 속한 것입니다.
본문 8:52절에 “유대인들이 가로되 지금 네가 귀신 들린 줄을 아노라 아브라함과 선지자들도 죽었거늘 네 말은 사람이 내 말을 지키면 죽음을 영원히 맛보지 아니하리라 하니”라고 하였습니다. “내 말을 지키면 죽음을 영원히 맛보지 아니하리라”란 예수님의 말씀을 들어서 믿고, 말씀을 지키면 죽음을 영원히 보지 아니하고 영원히 산다는 것입니다. 죽어도 삽니다.
본문 8:57-58절에 “유대인들이 가로되 네가 아직 오십도 못되었는데 아브라함을 보았느냐 예수께서 가라사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아브라함이 나기 전부터 내가 있느니라”라고 하였습니다. 아브라함은 예수님보다 2천년전 사람입니다. “아브라함이 나기 전부터 내가 있느니라”란 2천년 전부터 예수님이 계셨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성자 그리스도는 영원부터 계셨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성부, 성자, 성령 삼위일체로 영원부터 성자 하나님이 계셨습니다. 아브라함에게 말씀하신 분도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아브라함이 나기 전부터 내가 있느니라”고 하였는데 영원부터 계시던 그리스도를 증거를 했습니다. 그런데 저들이 이해하지 못하고 돌을 들어 치려고 하였습니다.
본문 8:59절에 “저희가 돌을 들어 치려하거늘 예수께서 숨어 성전에서 나가시니라”고 하였습니다. 왜 예수님이 숨어 나가셨습니까? 아직 예수님의 때가 안 되었기 때문입니다. 아직 할 일이 남아 있습니다. 겟셋마네 동산에 가시는 일 등, 여러 가지 일을 많이 하시고 때가 된 다음에 가시기 위해서 숨어서 나가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