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막 만드는 법
출애굽기 26:1-37
26:1 성막을 천 열 폭으로 만들되, 가늘게 꼰 베실과 청색, 자주색, 홍색 실로 그룹들을 정교하게 수놓아 그것들을 만들어라.
26:2 각 폭의 길이는 이십팔 규빗, 너비는 네 규빗으로 하고, 매 폭의 치수를 같게 하며
26:3 그 다섯 폭을 서로 연결하고 또 다른 다섯 폭도 연결하여,
26:4 그 첫 번째 연결된 폭들의 끝에 있는 휘장의 가장자리에 청색 고리들을 만들고, 두 번째 연결된 끝 휘장의 가장자리에도 그렇게 만들어라.
26:5 한쪽 끝 폭에 고리 오십 개를 만들고 연결된 다른 폭들의 마지막 폭 가장자리에도 고리 오십 개를 만들어 고리들이 서로 마주 보게 하고,
26:6 금 갈고리 오십 개를 만들고 그 폭들을 그 갈고리들로 서로 연결시켜 한 성막이 되게 하여라.
26:7 그 성막 위에 덮는 천막은 염소 털로 만든 열한 폭의 천으로 만들고,
26:8 각 폭의 길이는 삼십 규빗, 너비는 네 규빗으로 하여, 열한 폭의 치수가 모두 같게 하여라.
26:9 다섯 폭을 따로 연결하고 또 여섯 폭을 따로 연결하되, 그 여섯 번째 폭을 천막 앞으로 반을 접어라.
26:10 그 첫 번째 연결된 폭들의 끝에 있는 폭의 가장자리에 고리 오십 개를 만들고, 두 번째 연결된 폭의 가장자리에도 고리 오십 개를 만들어라.
26:11 놋 갈고리 오십 개를 만들어 그 갈고리들을 고리들 속에 꿰어 연결하여 한 천막이 되게 하여라.
26:12 그 장막 폭들 가운데 남아 있는 부분, 곧 그 남아 있는 반 폭을 성막 뒤로 늘어뜨리고,
26:13 그 장막 폭의 길이에서 남은 것을 이쪽에 한 규빗, 저쪽에 한 규빗씩 그 성막 양 옆에 늘어뜨려서 성막을 덮어라.
26:14 그리고 붉게 물들인 숫양의 가죽으로 장막의 덮개를 만들고, 해달의 가죽으로 그 웃덮개를 만들어라.
26:15 아카시아 나무로 성막을 위해 널빤지들을 만들어 세우고
26:16 각 널빤지의 길이는 십 규빗, 너비는 한 규빗 반으로 하며,
26:17 각 널빤지에 촉꽂이 두 개를 만들어 서로 연결하여라. 그리고 성막의 모든 널빤지들을 이렇게 만들어라.
26:18 성막을 위해 널빤지를 만들되, 남쪽을 위하여 널빤지 이십 개를 만들고,
26:19 그 널빤지 이십 개 아래에 은 받침 사십 개를 만들어라. 이 널빤지 아래에도 받침 두 개를 만들어 그 널빤지의 두 촉을 끼우게 하고, 저 널빤지 아래에도 받침 두 개를 만들어 그 널빤지의 두 촉을 끼우게 하라.
26:20 성막의 다른 쪽인 북쪽을 위해서도 널빤지 이십 개를 만들고,
26:21 은 받침 사십 개를 만들되, 이 널빤지 아래에도 받침이 두 개가 되도록, 저 널빤지 아래에도 받침이 두 개가 되도록 하여라.
26:22 성막의 뒤쪽인 서쪽을 위하여 널빤지 여섯 개를 만들고,
26:23 성막 뒤 양쪽 모퉁이 쪽을 위해서는 널빤지 두 개를 만들어,
26:24 그것들이 아래에서부터 꼭대기까지 각각 두 겹이 되어 한 고리에 연결되게 하여라. 그들 두 모퉁이들을 다 이와 같이 하여라.
26:25 그러면 거기에 널빤지 여덟 개가 있게 되고, 이 널빤지 아래에도 두 받침, 저 널빤지 아래에도 두 받침이 있게 되어, 은 받침 열여섯 개가 있게 될 것이다.
26:26 성막의 한쪽 널빤지들을 위해 아카시아 나무로 빗장 다섯 개를 만들고,
26:27 성막의 다른 한쪽 널빤지들을 위해서도 빗장 다섯 개를 만들어라. 그리고 성막의 뒤쪽인 서쪽 널빤지들을 위해서도 빗장 다섯 개를 만들어라.
26:28 널빤지들 가운데에 끼워질 중간 빗장은 이 끝에서 저 끝까지 미치게 하고
26:29 그 널빤지들을 금으로 입히며, 그 빗장들을 끼울 고리들도 금으로 만들고 그 빗장들도 금으로 입혀라.
26:30 내가 산에서 너에게 보여 준 모형대로 그 성막을 세워라.
26:31 청색, 자주색, 홍색 실과 가늘게 꼰 베실로 휘장을 만들되 정교하게 작업하여 그 위에 그룹들을 수놓고,
26:32 그 휘장을 금갈고리로 네 기둥 위에 걸되 그 기둥들은 아카시아 나무로 만들고 금으로 싸서 네 개의 은받침 위에 세워라.
26:33 그 휘장을 그 갈고리들 아래 늘어뜨리고 증거궤를 거기 그 휘장 안에 들여놓아라. 그 휘장이 너희를 위해 성소와 지성소를 구별할 것이다.
26:34 지성소에 있는 증거궤 위에 속죄판을 두고,
26:35 그 휘장 바깥 북쪽에 상을 놓으며, 성막 남쪽 그 상 맞은편에 등대를 놓아라.
26:36 청색, 자주색, 홍색 실과 가늘게 꼰 베실로 수놓아 짜서 장막 출입구를 위한 막을 만들고,
26:37 그 막을 위하여 아카시아 나무로 기둥 다섯 개를 만들어 금으로 입히고 그 갈고리들도 금으로 만들어라. 또 그 기둥들을 위하여 받침 다섯 개를 놋을 부어 만들어라.
출애굽기 26:1-37
26:1 성막을 천 열 폭으로 만들되, 가늘게 꼰 베실과 청색, 자주색, 홍색 실로 그룹들을 정교하게 수놓아 그것들을 만들어라.
26:2 각 폭의 길이는 이십팔 규빗, 너비는 네 규빗으로 하고, 매 폭의 치수를 같게 하며
26:3 그 다섯 폭을 서로 연결하고 또 다른 다섯 폭도 연결하여,
26:4 그 첫 번째 연결된 폭들의 끝에 있는 휘장의 가장자리에 청색 고리들을 만들고, 두 번째 연결된 끝 휘장의 가장자리에도 그렇게 만들어라.
26:5 한쪽 끝 폭에 고리 오십 개를 만들고 연결된 다른 폭들의 마지막 폭 가장자리에도 고리 오십 개를 만들어 고리들이 서로 마주 보게 하고,
26:6 금 갈고리 오십 개를 만들고 그 폭들을 그 갈고리들로 서로 연결시켜 한 성막이 되게 하여라.
26:7 그 성막 위에 덮는 천막은 염소 털로 만든 열한 폭의 천으로 만들고,
26:8 각 폭의 길이는 삼십 규빗, 너비는 네 규빗으로 하여, 열한 폭의 치수가 모두 같게 하여라.
26:9 다섯 폭을 따로 연결하고 또 여섯 폭을 따로 연결하되, 그 여섯 번째 폭을 천막 앞으로 반을 접어라.
26:10 그 첫 번째 연결된 폭들의 끝에 있는 폭의 가장자리에 고리 오십 개를 만들고, 두 번째 연결된 폭의 가장자리에도 고리 오십 개를 만들어라.
26:11 놋 갈고리 오십 개를 만들어 그 갈고리들을 고리들 속에 꿰어 연결하여 한 천막이 되게 하여라.
26:12 그 장막 폭들 가운데 남아 있는 부분, 곧 그 남아 있는 반 폭을 성막 뒤로 늘어뜨리고,
26:13 그 장막 폭의 길이에서 남은 것을 이쪽에 한 규빗, 저쪽에 한 규빗씩 그 성막 양 옆에 늘어뜨려서 성막을 덮어라.
26:14 그리고 붉게 물들인 숫양의 가죽으로 장막의 덮개를 만들고, 해달의 가죽으로 그 웃덮개를 만들어라.
26:15 아카시아 나무로 성막을 위해 널빤지들을 만들어 세우고
26:16 각 널빤지의 길이는 십 규빗, 너비는 한 규빗 반으로 하며,
26:17 각 널빤지에 촉꽂이 두 개를 만들어 서로 연결하여라. 그리고 성막의 모든 널빤지들을 이렇게 만들어라.
26:18 성막을 위해 널빤지를 만들되, 남쪽을 위하여 널빤지 이십 개를 만들고,
26:19 그 널빤지 이십 개 아래에 은 받침 사십 개를 만들어라. 이 널빤지 아래에도 받침 두 개를 만들어 그 널빤지의 두 촉을 끼우게 하고, 저 널빤지 아래에도 받침 두 개를 만들어 그 널빤지의 두 촉을 끼우게 하라.
26:20 성막의 다른 쪽인 북쪽을 위해서도 널빤지 이십 개를 만들고,
26:21 은 받침 사십 개를 만들되, 이 널빤지 아래에도 받침이 두 개가 되도록, 저 널빤지 아래에도 받침이 두 개가 되도록 하여라.
26:22 성막의 뒤쪽인 서쪽을 위하여 널빤지 여섯 개를 만들고,
26:23 성막 뒤 양쪽 모퉁이 쪽을 위해서는 널빤지 두 개를 만들어,
26:24 그것들이 아래에서부터 꼭대기까지 각각 두 겹이 되어 한 고리에 연결되게 하여라. 그들 두 모퉁이들을 다 이와 같이 하여라.
26:25 그러면 거기에 널빤지 여덟 개가 있게 되고, 이 널빤지 아래에도 두 받침, 저 널빤지 아래에도 두 받침이 있게 되어, 은 받침 열여섯 개가 있게 될 것이다.
26:26 성막의 한쪽 널빤지들을 위해 아카시아 나무로 빗장 다섯 개를 만들고,
26:27 성막의 다른 한쪽 널빤지들을 위해서도 빗장 다섯 개를 만들어라. 그리고 성막의 뒤쪽인 서쪽 널빤지들을 위해서도 빗장 다섯 개를 만들어라.
26:28 널빤지들 가운데에 끼워질 중간 빗장은 이 끝에서 저 끝까지 미치게 하고
26:29 그 널빤지들을 금으로 입히며, 그 빗장들을 끼울 고리들도 금으로 만들고 그 빗장들도 금으로 입혀라.
26:30 내가 산에서 너에게 보여 준 모형대로 그 성막을 세워라.
26:31 청색, 자주색, 홍색 실과 가늘게 꼰 베실로 휘장을 만들되 정교하게 작업하여 그 위에 그룹들을 수놓고,
26:32 그 휘장을 금갈고리로 네 기둥 위에 걸되 그 기둥들은 아카시아 나무로 만들고 금으로 싸서 네 개의 은받침 위에 세워라.
26:33 그 휘장을 그 갈고리들 아래 늘어뜨리고 증거궤를 거기 그 휘장 안에 들여놓아라. 그 휘장이 너희를 위해 성소와 지성소를 구별할 것이다.
26:34 지성소에 있는 증거궤 위에 속죄판을 두고,
26:35 그 휘장 바깥 북쪽에 상을 놓으며, 성막 남쪽 그 상 맞은편에 등대를 놓아라.
26:36 청색, 자주색, 홍색 실과 가늘게 꼰 베실로 수놓아 짜서 장막 출입구를 위한 막을 만들고,
26:37 그 막을 위하여 아카시아 나무로 기둥 다섯 개를 만들어 금으로 입히고 그 갈고리들도 금으로 만들어라. 또 그 기둥들을 위하여 받침 다섯 개를 놋을 부어 만들어라.
본문은 성막을 만드는 법에 대해 말씀하신 것입니다. 이스라엘이 애굽에서 나와서 시내 산에 이르렀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십계명을 주시고 성막과 언약궤를 포함하여 성막 안에 있을 기구들을 만드는 법에 대해 말씀해주셨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언약궤를 메고 애굽에서 나온 것이 아니라 시내산에서 하나님의 언약을 받아서 돌판 둘을 언약궤에 넣고, 거기서부터 메고 나가는 것입니다. 이 때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에게 성막과 모든 기구들을 지으라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께서 명령하신 대로 성막을 만들고 성막 안에 있는 지성소에 하나님의 언약궤를 들여놓았습니다. 또한 지성소 앞에 향단을 만들어서 향불을 피우고, 촛대를 만들어서 감람나무 기름으로 일곱 등잔에 공급해 등잔불을 켰습니다. 또한 그 맞은편에는 떡상을 만들어 놓고 진설병을 열두 개씩 만들어서 안식일마다 새 것으로 바꿔드렸습니다. 성막 밖에는 성전 뜰이 있는데, 휘장을 사방에 빙둘러 쳐서 성전 뜰을 만들었습니다. 성전 뜰에는 번제단과 물두멍을 만들어놓고, 번제단에 희생을 담아 거기서 제사를 드렸습니다. 이스라엘이 광야에서 하나님을 섬기는 장소인 성막이 이렇게 되어 있었습니다.
이것은 이스라엘이 비록 광야 생활하지만 하나님을 섬기는 것을 중심으로 해서 생활하라는 뜻입니다. 하나님을 중심으로 해서 살고, 또 하나님의 거처인 성막에서 하나님을 섬기며 성전 생활하라는 것입니다. 번제단에서 제사하고, 등대에 감람유로 불을 켜고, 떡상에 진설병
을 놓고, 향단에는 향을 피워서 하나님을 섬기는 생활을 하라는 것입니다. 이스라엘이 가나안 땅에 정착하고 솔로몬 때에 이르러서 예루살렘에 성전을 짓습니다. 성막을 대신해서 성전을 지어서 성막에 있던 모든 기구를 솔로몬 성전 안에 가져다 둔 것입니다. 그리고 성막의 역할을 성전이 대신하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성막과 성전은 성도가 광야와 같은 세상을 통과하는데 언제나 하나님을 중심으로 하는 생활을 하라는 것입니다. 성전을 가리켜 “내 집은 기도하는 집”이라고 했는데, 기도하는 생활을 하라는 것입니다. 또 영적 성전을 찾아서 영적 성전에 들어가서 하나님을 가까이 하고, 하나님 앞에 제물을 바치고, 또 자기 몸을 하나님 앞에 제물로 바치는 생활을 해야 합니다. 하나님으로 더불어 사는 생활이 성도에게 가장 중요한 것입니다. 우리는 언제나 성막 중심 생활을 해야겠습니다.
1. 성막을 덮는 막
실로 공교히 수놓은 첫 번째 막
본문 1-2절에 “너는 성막을 만들되 앙장 열 폭을 가늘게 꼰 베실과 청색 자색 홍색실로 그룹을 공교히 수놓아 만들지니 매 폭의 장은 이십 팔 규빗, 광은 사 규빗으로 각 폭의 장단을 같게 하고”라고 하였습니다.
성막 위에 덮는 것을 앙장이라고 하는데, 성막 위에도 덮고 아래로도 내려뜨렸습니다. 그것에 가늘게 꼰 베실과, 청색, 자색, 홍색실로 그룹을 수놓으라고 하셨습니다. 그룹들을 공교히, 아주 기술적으로 수를 놓아서 만들라고 했습니다. 성막을 잘 만들라는 것입니다. 베실, 청색, 자색, 홍색실로 수놓으라고 하였는데, 베실은 성결을 가리키고, 청색은 생명, 홍색은 영광, 자색은 존귀를 상징합니다. 하나님의 성막은 이렇게 성결하고, 존귀하고, 영광스럽고, 생명이 있는 곳이라는 뜻이 그 속에 있는 것입니다. 매 폭의 장은 이십팔 규빗이라고 하였습니다.
한 규빗을 한 자로 보면 폭이 스물여덟 자 되게 한 것입니다. 성막의 길이가 이십팔 규빗 되게 하고, 넓이는 네 규빗씩 되게 하였습니다. 넓이가 네 규빗 되는 앙장을 열 폭을 만들라고 하였습니다.
본문 3절에 “그 앙장 다섯 폭을 서로 연하며 다른 다섯 폭도 서로 연하고”라고 하였습니다. 앙장 한 폭이 네 규빗인데, 다섯 폭씩 꿰매서 둘이 되도록 하라는 것입니다. 다섯 폭짜리 한 장하고, 또 다섯 폭짜리 한 장을 해서 두 장으로 만들라는 것입니다. 그것을 이제 성막에 덮는 것입니다.
본문 4-6절에 “그 앙장의 연락할 말폭 가에 청색 고를 만들며 다른 연락할 말폭 가에도 그와 같이 하고 앙장 말폭 가에 고 오십을 달며 다른 앙장 말폭 가에도 고 오십을 달고 그 고들을 서로 대하게 하고 금 갈고리 오십을 만들고 그 갈고리로 앙장을 연합하여 한 성막을 이룰지며”라고 하였습니다. 고라는 것은 고리인데, 앙장의 말폭 가에 고리를 만들라는 것입니다. 앙장이 다섯 폭씩, 네 규빗 짜리를 다섯 개씩 합해서 두 개로 되어있는데, 두 앙장에 각각 고리를 오십 개씩 만들고, 그것들을 금 갈고리 오십 개로 각각 결합하여 서로 연결시키라는 것입니다. 앙장 열 폭을 전부 연결시키면, 네 규빗 짜리가 열 개이므로 전체 넓이가 사십 규빗이 되었습니다.
염소털로 된 두 번째 막
본문 7절에 “그 성막을 덮는 막 곧 앙장을 염소털로 만들되 열한폭을 만들지며”라고 하였습니다. 처음에는 가늘게 꼰 베실과 청색, 자색, 홍색실로 짜서 매우 아름답게 그룹을 수 놓아 앙장을 만들었습니다. 그 앙장으로 성막을 한 번 덮는 것입니다. 그 다음에는 염소털로 앙장을 또 만들어 그 위에 씌우라는 것입니다. 먼저 번의 세마포 앙장은 열 폭이었는데, 이번에 염소털로 만든 것은 열한 폭으로 하라고 하였습니다. 양쪽에 좀 더 길게 해서 앞뒤가 좀 더 나가게 하라는 것입니다.
본문 7절에 “그 성막을 덮는 막 곧 앙장을 염소털로 만들되 열한폭을 만들지며”라고 하였습니다. 처음에는 가늘게 꼰 베실과 청색, 자색, 홍색실로 짜서 매우 아름답게 그룹을 수 놓아 앙장을 만들었습니다. 그 앙장으로 성막을 한 번 덮는 것입니다. 그 다음에는 염소털로 앙장을 또 만들어 그 위에 씌우라는 것입니다. 먼저 번의 세마포 앙장은 열 폭이었는데, 이번에 염소털로 만든 것은 열한 폭으로 하라고 하였습니다. 양쪽에 좀 더 길게 해서 앞뒤가 좀 더 나가게 하라는 것입니다.
본문 8-9절에 “각 폭의 장은 삼십 규빗, 광은 사 규빗으로 열한 폭의 장단을 같게 하고 그 앙장 다섯 폭을 서로 연하며 또 여섯 폭을 서로 연하고 그 여섯째 폭 절반은 성막 전면에 접어 드리우고”라고 하였습니다. 각 폭의 장은 삼심 규빗이라고 하였습니다. 처음 덮은 청색, 자색, 홍색실로 짠 앙장은 이십팔 규빗이었는데, 두 번째 덮을 염소 털로 짠 것은 좀 더 길게 해서 삼십 규빗으로 하라고 했습니다. 두 규빗이 더 긴 것입니다. 덮어서 양쪽에 더 내려가게 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먼저 덮었던 것이 완전히 가려지게 됩니다. 한 폭의 광은 사 규빗으로 처음 것과 같지만, 열한 폭으로 하여 더 길게 되었습니다. 이번에는 다섯 폭, 여섯 폭으로 나누었고, 여섯째 폭 절반은 성전 전면에 접어 드리우라고 하였습니다.
본문 10-13절에 “앙장을 연락할 말폭 가에 고 오십을 달며 다른 연락할 말폭 가에도 고 오십을 달고 놋 갈고리 오십을 만들고 그 갈고리로 그 고를 꿰어 연합하여 한 막이 되게 하고 그 막 곧 앙장의 나머지 그 반 폭은 성막 뒤에 드리우고 막 곧 앙장의 길이의 남은 것은 이편에 한 규빗, 저편에 한 규빗씩 성막 좌우 양편에 덮어 드리우고”라고 하였습니다.
수양의 가죽의 덮개와 해달의 가죽의 덮개
본문 14절에 “붉은 물들인 수양의 가죽으로 막의 덮개를 만들고 해달의 가죽으로 그 웃덮개를 만들지니라”고 하였습니다. 성막의 지붕을 앙장으로 덮는데, 모두 네 번 덮습니다. 가장 안쪽에는 가늘게 꼰 베실과 청색, 자색, 홍색실로 짠 것으로 덮고, 그 위에는 염소털로 열한
폭을 만들어서 덮고, 그 다음 세 번째는 붉은 물들인 수양의 가죽으로 덮습니다. 그런데 그 길이는 다 똑같이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마지막에 해달의 가죽으로 덮으라고 하였습니다. 해달은 물돼지입니다. 물돼지 가죽을 맨 위에 덮으라고 한 것입니다.
그런데 물돼지 가죽이 보기 좋지 않을 것 같습니다. 그래도 맨 위에 다 컴컴한 물돼지 가죽을 성막에 덮으라고 했습니다. 이것은 외모는 보잘 것 없이 하기 위해서 그렇게 덮은 것 같습니다. 외모는 물돼지 가죽이 보기에 좋지 않습니다. 시커멓습니다. 그러나 청색, 자색, 홍색실과 가늘게 꼰 베실로 가장 아래에 덮었기 때문에, 성막 안에 들어가면 그것이 보입니다. 밑에서부터 아름답게 그룹들을 수놓아서 덮고, 그 위에는 두 번째로 염소털로 짜서 만들어 덮었습니다. 셋째 번은 붉은 물들인 수양의 가죽으로 덮었습니다. 그리고 해달의 가죽, 즉 물돼지 가죽을 맨 위에 덮었습니다. 밖에서 보면 물돼지 가죽이 보이므로 아무 보잘 것 없지만, 안에 들어가 보면 아주 휘황찬란합니다. 청색, 자색, 홍색실과 또 가는 베실로 아름답게 수놓아 짠 앙장이 보이기 때문입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성막입니다. 밖에서 보면 게달의 장막 같지만, 속에는 솔로몬의 휘장과 같다고 하였습니다(아 1:5). 속에 들어가면 아름답고 빛나는 솔로몬의 휘장과 같은 것입니다.
본문 14절에 “붉은 물들인 수양의 가죽으로 막의 덮개를 만들고 해달의 가죽으로 그 웃덮개를 만들지니라”고 하였습니다. 성막의 지붕을 앙장으로 덮는데, 모두 네 번 덮습니다. 가장 안쪽에는 가늘게 꼰 베실과 청색, 자색, 홍색실로 짠 것으로 덮고, 그 위에는 염소털로 열한
폭을 만들어서 덮고, 그 다음 세 번째는 붉은 물들인 수양의 가죽으로 덮습니다. 그런데 그 길이는 다 똑같이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마지막에 해달의 가죽으로 덮으라고 하였습니다. 해달은 물돼지입니다. 물돼지 가죽을 맨 위에 덮으라고 한 것입니다.
그런데 물돼지 가죽이 보기 좋지 않을 것 같습니다. 그래도 맨 위에 다 컴컴한 물돼지 가죽을 성막에 덮으라고 했습니다. 이것은 외모는 보잘 것 없이 하기 위해서 그렇게 덮은 것 같습니다. 외모는 물돼지 가죽이 보기에 좋지 않습니다. 시커멓습니다. 그러나 청색, 자색, 홍색실과 가늘게 꼰 베실로 가장 아래에 덮었기 때문에, 성막 안에 들어가면 그것이 보입니다. 밑에서부터 아름답게 그룹들을 수놓아서 덮고, 그 위에는 두 번째로 염소털로 짜서 만들어 덮었습니다. 셋째 번은 붉은 물들인 수양의 가죽으로 덮었습니다. 그리고 해달의 가죽, 즉 물돼지 가죽을 맨 위에 덮었습니다. 밖에서 보면 물돼지 가죽이 보이므로 아무 보잘 것 없지만, 안에 들어가 보면 아주 휘황찬란합니다. 청색, 자색, 홍색실과 또 가는 베실로 아름답게 수놓아 짠 앙장이 보이기 때문입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성막입니다. 밖에서 보면 게달의 장막 같지만, 속에는 솔로몬의 휘장과 같다고 하였습니다(아 1:5). 속에 들어가면 아름답고 빛나는 솔로몬의 휘장과 같은 것입니다.
그리고 이 성막 폭은 열 규빗, 길이는 삼십 규빗인데, 성막은 또한 성소와 지성소로 나뉩니다. 지성소는 사방 열 규빗씩입니다. 폭도 열 규빗이고 길이도 열 규빗입니다. 그리고 지성소 밖은 성소인데, 폭은 열 규빗이고 길이는 이십 규빗으로 되어 있습니다. 지성소와 성소를
합해서 성막이 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성막을 지으라는 것입니다.
2. 성막을 위한 널판과 은 받침
본문 15-21절에 “너는 조각목으로 성막을 위하여 널판을 만들어 세우되 각 판의 장은 십 규빗, 광은 일 규빗 반으로 하고 각 판에 두 촉씩 내어 서로 연하게 하되 너는 성막 널판을 다 그와 같이 하라 너는 성막을 위하여 널판을 만들되 남편을 위하여 널판 스물을 만들고 스무 널판 아래 은 받침 마흔을 만들지니 이 널판 아래에도 그 두 촉을 위하여 두 받침을 만들고 저 널판 아래에도 그 두 촉을 위하여 두 받침을 만들지며 스무 널판 아래 은 받침 마흔을 만들지니 이 널판 아래에도 그 두 촉을 위하여 두 받침을 만들고 저 널판 아래에도 그 두 촉을 위하여 두 받침을 만들지며 성막 다른 편 곧 그 북편을 위하여도 널판 스물로 하고 은 받침 마흔을 이 널판 아래에도 두 받침, 저 널판 아래에도 두 받침으로 하며”라고 하였습니다.
성막은 조각목으로 길이가 십 규빗, 넓이는 일 규빗 반이 되는 판을 만들어서 세우라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성막의 높이는 열 규빗입니다. 열 규빗은 열다섯 자인데, 우리 예배당이 지금 한 이십 자 되므로, 이것보다는 조금 낮은 것입니다. 성막을 이렇게 높이 짓는 것입니다. 조각목 널판으로 세우는데, 북쪽에 스무 개, 남쪽에 스무 개를 세우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각 널판 옆으로 촉을 두 개씩 만들어 널판끼리 서로 연결되도록 하고, 밑에도 촉을 만들어서 받침에 끼울 수 있게 하라는 것입니다. 널판마다 아래에 받침을 두 개씩 두어서 넘어가지 않게 거기에 꽂아놓으라는 것입니다. 북쪽에 스무 개 널판을 위해서 받침이 사십 개가 필요하고, 남쪽에도 그러합니다. 북쪽과 남쪽의 스무 개의 널판은 각각 일 규빗 반이 되므로 모두 연결하면 삽십 규빗이 되고, 성막의 길이와 동일하게 됩니다.
본문 22-25절에 “성막 뒤 곧 그 서편을 위하여는 널판 여섯을 만들고 성막 뒤 두 모퉁이 편을 위하여는 널판 둘을 만들되 아래에서부터 위까지 각기 두 겹 두께로 하여 윗고리에 이르게 하고 두 모퉁이 편을 다 그리하며 그 여덟 널판에는 은받침이 열여섯이니 이 판 아래에
도 두 받침이요 저 판 아래에도 두 받침이니라”라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성막의 뒤쪽인 서편에는 널판 여섯 개와 모퉁이를 위해 두 개가 있습니다. 그런데 그것을 겹치라고 하였습니다. 널판의 넓이가 한 규빗 반이므로 널판 여섯 개면 아홉 규빗입니다. 또 양 모퉁이를 위해서 널판 둘을 더하여 양쪽에 겹쳤습니다. 그러므로 서편을 위해서는 모두 여덟 개의 널판을 세웠습니다. 그 다음에 띠를 둘러야 됩니다. 성막을 위해 조각목으로 된 널판을 북편과 남편과 서편에 세웠고, 서로 널판이 옆으로는 촉으로 붙어 있게 하였으며 아래에는 은 받침을 각 널판 마다 두 개씩 받쳐서 세운 것입니다. 받침은 모두 은으로 든든하게 만들라고 하였습니다.
도 두 받침이요 저 판 아래에도 두 받침이니라”라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성막의 뒤쪽인 서편에는 널판 여섯 개와 모퉁이를 위해 두 개가 있습니다. 그런데 그것을 겹치라고 하였습니다. 널판의 넓이가 한 규빗 반이므로 널판 여섯 개면 아홉 규빗입니다. 또 양 모퉁이를 위해서 널판 둘을 더하여 양쪽에 겹쳤습니다. 그러므로 서편을 위해서는 모두 여덟 개의 널판을 세웠습니다. 그 다음에 띠를 둘러야 됩니다. 성막을 위해 조각목으로 된 널판을 북편과 남편과 서편에 세웠고, 서로 널판이 옆으로는 촉으로 붙어 있게 하였으며 아래에는 은 받침을 각 널판 마다 두 개씩 받쳐서 세운 것입니다. 받침은 모두 은으로 든든하게 만들라고 하였습니다.
그러므로 조각목 널판의 높이는 열 규빗이고, 폭은 한 규빗 반입니다. 한 규빗은 한국 양측으로 한 자 반이고, 45센티 정도입니다. 성막이 동서로 긴 직사각형 모양이고 동쪽에 입구가 있습니다. 동서 방향으로 길이가 30규빗이므로 13.5미터이고, 남북 방향으로 10규빗이므로
4.5미터 정도 되는 것입니다. 성막의 길이가 30규빗인데, 서쪽부터 10규빗 만큼은 지성소이고, 나머지 동쪽의 20규빗은 성소가 됩니다. 지성소와 성소를 합하여 30규빗이 되는 것입니다. 널판을 만들어 세우는데 남쪽과 북쪽 면에는 스무 개씩 세우고, 서쪽에 여섯 개를 만들어 세우고 추가로 그 양쪽에 한 개씩 겹치게 해서 모두 여덟 개를 세우라고 하였습니다. 동쪽은 입구이므로 널판을 세우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각 널판마다 두 개의 은 받침으로 아래를 받치게 하였습니다.
3. 널판을 위한 조각목 띠
본문 26-29절에 “너는 조각목으로 띠를 만들지니 성막 이편 널판을 위하여 다섯이요 성막 저편 널판을 위하여 다섯이요 성막 뒤 곧 서편 널판을 위하여 다섯이요 널판 가운데 있는 중간 띠는 이 끝에서 저 끝에 미치게 하고 그 널판들을 금으로 싸고 그 널판들의 띠를 꿸 금
고리를 만들고 그 띠를 금으로 싸라”고 하였습니다. 널판을 위해 띠를 만들되 조각목으로 만들어서 널판을 두른다는 것입니다. 조각목으로 만들어서 그것을 금으로 싸서 널판들을 움직이지 않게 하라고 했습니다. 이와 같이 성도가 띠처럼 서로 연결하여 하나님의 성전을 견고하게 세워 나가야 합니다.
또 널판들은 금으로 싸고, 그 널판들을 위한 띠를 만드는데 금으로 싸라고 하였습니다. 성막 만드는데 금이 많아야 될 것 같습니다. 그때도 금 모으기 했던 거 같습니다. 널판을 다 금으로 싸니까 금이 얼마나 많이 필요하겠습니까? 폭이 한 규빗 반이 되는 널판이 북쪽과 남쪽에 스무 개씩, 또 서쪽에 여덟 개가 있습니다. 그것을 다 금으로 싸려니까 금이 매우 많이 필요할 것입니다. 또 널판을 두르는 띠가 있는데, 그것도 금으로 싸라고 하였습니다. 그래서 금이 굉장히 많이 들었을 것 같습니다. 또한 지성소에 기둥 네 개를 세웁니다. 이것들은 지
성소와 성소 사이에 휘장을 치기 위함입니다. 그 기둥도 금으로 쌉니다. 그리고 거기에 휘장을 치는 것입니다.
본문 26-29절에 “너는 조각목으로 띠를 만들지니 성막 이편 널판을 위하여 다섯이요 성막 저편 널판을 위하여 다섯이요 성막 뒤 곧 서편 널판을 위하여 다섯이요 널판 가운데 있는 중간 띠는 이 끝에서 저 끝에 미치게 하고 그 널판들을 금으로 싸고 그 널판들의 띠를 꿸 금
고리를 만들고 그 띠를 금으로 싸라”고 하였습니다. 널판을 위해 띠를 만들되 조각목으로 만들어서 널판을 두른다는 것입니다. 조각목으로 만들어서 그것을 금으로 싸서 널판들을 움직이지 않게 하라고 했습니다. 이와 같이 성도가 띠처럼 서로 연결하여 하나님의 성전을 견고하게 세워 나가야 합니다.
또 널판들은 금으로 싸고, 그 널판들을 위한 띠를 만드는데 금으로 싸라고 하였습니다. 성막 만드는데 금이 많아야 될 것 같습니다. 그때도 금 모으기 했던 거 같습니다. 널판을 다 금으로 싸니까 금이 얼마나 많이 필요하겠습니까? 폭이 한 규빗 반이 되는 널판이 북쪽과 남쪽에 스무 개씩, 또 서쪽에 여덟 개가 있습니다. 그것을 다 금으로 싸려니까 금이 매우 많이 필요할 것입니다. 또 널판을 두르는 띠가 있는데, 그것도 금으로 싸라고 하였습니다. 그래서 금이 굉장히 많이 들었을 것 같습니다. 또한 지성소에 기둥 네 개를 세웁니다. 이것들은 지
성소와 성소 사이에 휘장을 치기 위함입니다. 그 기둥도 금으로 쌉니다. 그리고 거기에 휘장을 치는 것입니다.
본문 30절에 “너는 산에서 보인 식양대로 성막을 세울지니라”고 하였습니다. 이 모든 것은 하나님께서 산에서 보인 모든 식양대로 하여야 된다고 하신 것입니다. 이것은 성도의 구원 운동이 인간의 생각이나 방법대로 하면 되지 않고, 하나님의 명령하신 말씀대로만 해야 될
것을 가리키는 것입니다.
4. 성소와 지성소를 구별하는 휘장
본문 31-33절에 “너는 청색 자색 홍색실과 가늘게 꼰 베실로 짜서 장을 만들고 그 위에 그룹들을 공교히 수놓아서 금 갈고리로 네 기둥 위에 드리우되 그 네 기둥을 조각목으로 만들고 금으로 싸서 네 은받침 위에 둘지며 그 장을 갈고리 아래 드리운 후에 증거궤를 그 장
안에 들여놓으라 그 장이 너희를 위하여 성소와 지성소를 구별하리라”고 하였습니다.
성소와 지성소를 구별하는 것을 휘장이라 하는데, 그것은 청색, 자색, 홍색실과 또 가늘게 꼰 베실로 짜게 했습니다. 그리고 천사들을 다 수놓았습니다. 그렇게 해서 성소와 지성소 중간을 막는 장을 만들었습니다. 또 기둥 네 개를 지지대를 세웠습니다. 기둥들을 조각목으로 만들고 금으로 싸서 각각 은 받침 위에 세웠습니다. 기둥에 고리를 걸어서 휘장을 위에서 아래로 내리웠습니다. 또 “증거궤를 그 장안에 들여놓으라”고 하였습니다. 휘장 안에는 사방 십 규빗이 되는 지성소인데, 그 안에 하나님의 언약궤를 두라고 하였습니다. 언약궤 위에는
속죄소가 있고, 속죄소를 천사가 덮고 있습니다. 또한 언약궤 안에는 하나님의 말씀을 새긴 두 돌판이 있습니다.
본문 31-33절에 “너는 청색 자색 홍색실과 가늘게 꼰 베실로 짜서 장을 만들고 그 위에 그룹들을 공교히 수놓아서 금 갈고리로 네 기둥 위에 드리우되 그 네 기둥을 조각목으로 만들고 금으로 싸서 네 은받침 위에 둘지며 그 장을 갈고리 아래 드리운 후에 증거궤를 그 장
안에 들여놓으라 그 장이 너희를 위하여 성소와 지성소를 구별하리라”고 하였습니다.
성소와 지성소를 구별하는 것을 휘장이라 하는데, 그것은 청색, 자색, 홍색실과 또 가늘게 꼰 베실로 짜게 했습니다. 그리고 천사들을 다 수놓았습니다. 그렇게 해서 성소와 지성소 중간을 막는 장을 만들었습니다. 또 기둥 네 개를 지지대를 세웠습니다. 기둥들을 조각목으로 만들고 금으로 싸서 각각 은 받침 위에 세웠습니다. 기둥에 고리를 걸어서 휘장을 위에서 아래로 내리웠습니다. 또 “증거궤를 그 장안에 들여놓으라”고 하였습니다. 휘장 안에는 사방 십 규빗이 되는 지성소인데, 그 안에 하나님의 언약궤를 두라고 하였습니다. 언약궤 위에는
속죄소가 있고, 속죄소를 천사가 덮고 있습니다. 또한 언약궤 안에는 하나님의 말씀을 새긴 두 돌판이 있습니다.
지성소에는 대제사장이 일 년에 한 번씩 들어가서 속죄제를 드리는데, 피가 없으면 들어가지 못합니다. 피를 가지고라야만 그곳에 들어가는 것입니다. 보통 제사는 성소 밖 제단에서 드립니다. 성소 안에서 재물을 태우면 안되므로 성전 마당에서 태우는 것입니다. 성소 안에는 진설병과 금촛대와 향단이 있습니다. 그것들로 하나님께 드립니다. 제물은 성막 마당에서 불태워서 하나님께 제사 드리는 것입니다.
5. 성소 기구의 위치
본문 34-35절에 “너는 지성소에 있는 증거궤 위에 속죄소를 두고 그 장 바깥 북편에 상을 놓고 남편에 등대를 놓아 상과 대하게 할지며”라고 하였습니다. 증거궤 위에 속죄소를 두고, 지성소 바깥 북편에 상을 놓고, 또 남편에는 등대를 놓으라고 하였습니다.
여기서 ‘상’은 진설병 상입니다. 진설병은 전부 열두 개로 하는데, 안식일에 새 것으로 가져다 놓습니다. 그리고 한 주간 두었다가 그 다음 안식일에 또 바꾸는 것입니다. 바꾼 떡은 제사장이 거룩한 곳에서 먹습니다. 진설병 열두 개를 들이는데, 진설병은 에바 십분의 이로 떡
하나를 만들었습니다. 레위기 24장 5절에 “너는 고운 가루를 취하여 떡 열 둘을 굽되 매 덩이를 에바 십분 이로 하여”라고 하였습니다. 매 덩이를 에바 십분지 이로 해서 열두 개를 만드는 것입니다. 한 에바는 되로 하면 열두 되이므로, 에바 십분지 이는 두 되 사 홉이 됩니다. 요즘의 되로 두 되 사 홉, 즉 두 되 반쯤 되게 떡 하나를 만들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런 떡을 열두 개를 만들라는 것입니다. 열두 개 만들어서 여섯 개씩 두 줄로 상에 진설하여 하나님께 바치라는 것입니다. 그것을 안식일마다 바치고 한 주간 내내 두는 것입니다.
성소 안에서 진설병 맞은 편, 곧 남편에는 등대를 놓으라고 하셨습니다. 이 등대는 금 촛대입니다. 촛대에는 일곱 등잔이 있습니다. 일곱 등잔에 감람나무 기름을 담아 붉을 켜서 성소 안을 밝히는 것입니다.
이 일은 제사장이 하였습니다. 제사장이 늘 성소에 들어가서 저녁에 등불을 켜고 아침에 정리하였습니다(출 30:7-8). 그래서 항상 등불이켜 있도록 하였습니다(출 27:20-21, 레 24:1-4).
본문 34-35절에 “너는 지성소에 있는 증거궤 위에 속죄소를 두고 그 장 바깥 북편에 상을 놓고 남편에 등대를 놓아 상과 대하게 할지며”라고 하였습니다. 증거궤 위에 속죄소를 두고, 지성소 바깥 북편에 상을 놓고, 또 남편에는 등대를 놓으라고 하였습니다.
여기서 ‘상’은 진설병 상입니다. 진설병은 전부 열두 개로 하는데, 안식일에 새 것으로 가져다 놓습니다. 그리고 한 주간 두었다가 그 다음 안식일에 또 바꾸는 것입니다. 바꾼 떡은 제사장이 거룩한 곳에서 먹습니다. 진설병 열두 개를 들이는데, 진설병은 에바 십분의 이로 떡
하나를 만들었습니다. 레위기 24장 5절에 “너는 고운 가루를 취하여 떡 열 둘을 굽되 매 덩이를 에바 십분 이로 하여”라고 하였습니다. 매 덩이를 에바 십분지 이로 해서 열두 개를 만드는 것입니다. 한 에바는 되로 하면 열두 되이므로, 에바 십분지 이는 두 되 사 홉이 됩니다. 요즘의 되로 두 되 사 홉, 즉 두 되 반쯤 되게 떡 하나를 만들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런 떡을 열두 개를 만들라는 것입니다. 열두 개 만들어서 여섯 개씩 두 줄로 상에 진설하여 하나님께 바치라는 것입니다. 그것을 안식일마다 바치고 한 주간 내내 두는 것입니다.
성소 안에서 진설병 맞은 편, 곧 남편에는 등대를 놓으라고 하셨습니다. 이 등대는 금 촛대입니다. 촛대에는 일곱 등잔이 있습니다. 일곱 등잔에 감람나무 기름을 담아 붉을 켜서 성소 안을 밝히는 것입니다.
이 일은 제사장이 하였습니다. 제사장이 늘 성소에 들어가서 저녁에 등불을 켜고 아침에 정리하였습니다(출 30:7-8). 그래서 항상 등불이켜 있도록 하였습니다(출 27:20-21, 레 24:1-4).
이렇게 성소 안에서는 하나님 앞에 바치는 것이 끊어지지 않도록 등불을 켜고, 떡을 바치고, 향을 피웠습니다. 희생을 가지고 제사 드릴 때는 바깥 마당, 즉 성막 뜰에서 제사를 드렸습니다. 성막 밖에 마당이 있고, 그 마당에도 포장이 빙 둘러쳐져 있었습니다. 그 마당 안에
물두멍과 번제단이 있는데, 그 회막 문에 들어올 때 제물을 잡아서 가죽을 벗기고 각을 떠서 번제단에 올려놓고 피를 그 밑에 쏟고 거기에 장작을 놓고 불태워서 제사드리는 것입니다. 그래서 죄 사함을 했습니다. 또 물두멍에서 제사장들이 손과 발을 씻고 성막 안으로 들어가고 제단에서 직분을 행하였습니다. 이것이 성막과 제사 드리는 것에 대한 것입니다. 성소 안에는 떡과 촛대와 향단이 있습니다. 떡이 얼마나 크다고 하였습니까? 떡 하나가 두 되 사 홉 짜리인데, 열두 개를 매 안식일마다 새 것으로 준비해서 진설하는 것입니다. 또 감람나무 기름으로 촛대를 밝히고, 그 앞에는 향단이 있습니다. 그 다음에 지성소가 있고, 지성소와 성소를 구분하는 휘장이 있는데, 청색, 자색, 홍색실로 짜서 거기에 아름답게 그룹들을 수놓았습니다. 그 휘장 안에 들어가면 지성소인데 그곳에는 하나님의 언약궤가 있습니다. 언약궤 위에는 속죄소가 있는데, 그리스도가 오셔서 피 흘려주실 것을 상징합니다. 즉 언약궤와 속죄소는 말씀과 피흘려주실 것을 나타내고, 그 위에는 그룹들이 날개로 덮고 있습니다. 이렇게 하나님의 지성소에는 그리스도의 구속의 피와 말씀이 언제나 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을 영접할 수가 있습니다. 피를 가지지 않고는 지성소에 들어가지 못합니다.
물두멍과 번제단이 있는데, 그 회막 문에 들어올 때 제물을 잡아서 가죽을 벗기고 각을 떠서 번제단에 올려놓고 피를 그 밑에 쏟고 거기에 장작을 놓고 불태워서 제사드리는 것입니다. 그래서 죄 사함을 했습니다. 또 물두멍에서 제사장들이 손과 발을 씻고 성막 안으로 들어가고 제단에서 직분을 행하였습니다. 이것이 성막과 제사 드리는 것에 대한 것입니다. 성소 안에는 떡과 촛대와 향단이 있습니다. 떡이 얼마나 크다고 하였습니까? 떡 하나가 두 되 사 홉 짜리인데, 열두 개를 매 안식일마다 새 것으로 준비해서 진설하는 것입니다. 또 감람나무 기름으로 촛대를 밝히고, 그 앞에는 향단이 있습니다. 그 다음에 지성소가 있고, 지성소와 성소를 구분하는 휘장이 있는데, 청색, 자색, 홍색실로 짜서 거기에 아름답게 그룹들을 수놓았습니다. 그 휘장 안에 들어가면 지성소인데 그곳에는 하나님의 언약궤가 있습니다. 언약궤 위에는 속죄소가 있는데, 그리스도가 오셔서 피 흘려주실 것을 상징합니다. 즉 언약궤와 속죄소는 말씀과 피흘려주실 것을 나타내고, 그 위에는 그룹들이 날개로 덮고 있습니다. 이렇게 하나님의 지성소에는 그리스도의 구속의 피와 말씀이 언제나 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을 영접할 수가 있습니다. 피를 가지지 않고는 지성소에 들어가지 못합니다.
6. 문장과 기둥
본문 36-37절에 “청색 자색 홍색실과 가늘게 꼰 베실로 수놓아 짜서 성막 문을 위하여 장을 만들고 그 문장을 위하여 기둥 다섯을 조각목으로 만들어 금으로 싸고 그 갈고리도 금으로 만들지며 또 그 기둥을 위하여 받침 다섯을 놋으로 부어 만들지니라”고 하였습니다. 성막으로 들어가는 문에도 청색, 자색, 홍색실과 가늘게 꼰 베실로 짜서 휘장을 만들라고 하였습니다. 그 다음에 기둥 다섯을 조각목으로 만들어 금으로 싸고 세워서 갈고리로 휘장을 달고, 그 기둥을 위하여 받침 다섯을 놋으로 부어 만들라고 하였습니다. 성막은 입구가 동쪽에 있는데, 그곳은 이렇게 다섯 기둥과 휘장으로 되어 있는 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성막을 잘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그들 가운데 계시고, 이스라엘 백성은 성막을 중심으로 해서 생활을 하였습니다. 진 칠 때도 성막을 가운데로 해서 빙 둘러 진을 쳤습니다. 이스라엘 열두 지파가 진을 칠 때 성막을 가운데 두고, 동쪽에는 유다, 잇사갈,
스불론, 남쪽에는 르우벤, 시므온, 갓, 서쪽에는 에브라임, 므낫세, 베냐민, 북쪽에는 단, 아셀, 납다리 지파가 진을 쳤습니다(민 2:1-34). 이스라엘은 이렇게 성소 중심으로 하는 생활을 하는 것입니다. 우리도 하나님의 영적 성전, 영적 제단 중심 생활을 언제나 해야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