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라와 백성들이 의를 세워나가기 위해 결단함
에스라 10:1-44
1에스라가 하나님의 전 앞에 엎드려 울며 기도하여 죄를 자복할 때에 많은 백성이 심히 통곡하매 이스라엘 중에서 백성의 남녀와 어린아이의 큰 무리가 그 앞에 모인지라 2엘람 자손 중 여히엘의 아들 스가냐가 에스라에게 이르되 우리가 우리 하나님께 범죄하여 이 땅 이방 여자를 취하여 아내를 삼았으나 이스라엘에게 오히려 소망이 있나니 3곧 내 주의 교훈을 좇으며 우리 하나님의 명령을 떨며 준행하는 자의 의논을 좇아 이 모든 아내와 그 소생을 다 내어 보내기로 우리 하나님과 언약을 세우고 율법대로 행할 것이라 4이는 당신이 주장할 일이니 일어나소서 우리가 도우리니 힘써 행하소서 5이에 에스라가 일어나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과 온 이스라엘에게 이 말대로 행하기를 맹세하게 하매 무리가 맹세하는지라 6이에 에스라가 하나님의 전 앞에서 일어나 엘리아십의 아들 여호하난의 방으로 들어가니라 저가 들어가서 사로잡혔던 자의 죄를 근심하여 떡도 먹지 아니하며 물도 마시지 아니하더니 7유다와 예루살렘의 사로잡혔던 자의 자손들에게 공포하기를 너희는 예루살렘으로 모이라 8누구든지 방백들과 장로들의 훈시를 좇아 삼 일내에 오지 아니하면 그 재산을 적몰하고 사로잡혔던 자의 회에서 쫓아 내리라 하매 9유다와 베냐민 모든 사람이 삼 일 내에 예루살렘에 모이니 때는 구 월 이십 일이라 무리가 하나님의 전 앞 광장에 앉아서 이 일과 큰 비를 인하여 떨더니 10제사장 에스라가 일어서서 저희에게 이르되 너희가 범죄하여 이방 여자로 아내를 삼아 이스라엘의 죄를 더하게 하였으니 11이제 너희 열조의 하나님 앞에서 죄를 자복하고 그 뜻대로 행하여 이 땅 족속들과 이방 여인을 끊어 버리라 12회 무리가 큰 소리로 대답하여 가로되 당신의 말씀대로 우리가 마땅히 행할 것이니이다 13그러나 백성이 많고 또 큰 비가 내리는 때니 능히 밖에 서지 못할 것이요 우리가 이 일로 크게 범죄하였은즉 하루 이틀에 할 일이 아니오니 14이제 온 회중을 위하여 우리 방백들을 세우고 우리 모든 성읍에
이방 여자에게 장가든 자는 다 기한에 본성 장로들과 재판장과 함께 오게 하여 우리 하나님의 이 일로 인하신 진노가 우리에게서 떠나게 하소서 하나 15오직 아사헬의 아들 요나단과 디과의 아들 아스야가 일어나 그 일을 반대하고 므술람과 레위사람 삽브게 저희를 돕더라 16사로잡혔던 자의 자손이 그대로 한지라 제사장 에스라가 그 종족을 따라 각기 지명된 족장 몇 사람을 위임하고 시월 초하루에 앉아 그 일을 조사하여 17정월 초하루에 이르러 이방 여인을 취한 자의 일 조사하기를 마치니라 18제사장의 무리 중에 이방 여인을 취한 자는 예수아 자손 중 요사닥의 아들과 그 형제 마아세야와 엘리에셀과 야립과 그달랴라 19저희가 다 손을 잡아 맹세하여 그 아내를 보내기로 하고 또 그 죄를 인하여 수양 하나를 속건제로 드렸으며 20또 임멜 자손 중에는 하나니와 스바댜요 21하림 자손 중에는 마아세야와 엘리야와 스마야와 여히엘과 웃시야요 22바스훌 자손 중에는 엘료에내와 마아세야와 이스마엘과 느다넬과 요사밧과 엘라사였더라 23레위 사람 중에는 요사밧과 시므이와 글라야라 하는 글리다와 브다히야와 유다와 엘리에셀이었더라 24노래하는 자 중에는 엘리아십이요 문지기 중에는 살룸과 델렘과 우리였더라 25이스라엘 중에는 바로스 자손 중 라먀와 잇시야와 말기야와 미야민과 엘르아살과 말기야와 브나야요 26엘람 자손 중 맛다냐와 스가랴와 여히
엘과 압디와 여레못과 엘리야요 27삿두 자손 중 엘료에내와 엘리아십과 맛다냐와 여레못과 사밧과 아시사요 28베배 자손 중 여호하난과 하나냐와 삽배와 아들래요 29바니 자손 중 므술람과 말룩과 아다야와 야숩과 스알과 여레못이요 30바핫모압 자손 중 앗나와 글랄과 브나야와 마아세야와 맛다냐와 브살렐과 빈누이와 므낫세요 31하림 자손 중 엘리에셀과 잇시야와 말기야와 스마야와 시므온과 32베냐민과 말룩과 스마랴요 33하숨 자손 중 맛드내와 맛닷다와 사밧과 엘리벨렛과 여레매와 므낫세와 시므이요 34바니 자손 중 마아대와 아므람과 우엘과 35브나야와 베드야와 글루히와 36와냐와 므레못과 에랴십과 37맛다냐와 맛드내와 야아수와 38바니와 빈누이와 시므이와 39셀레먀와 나단과 아다야와 40막나드배와 사새와 사래와 41아사렐과 셀레먀와 스마랴와 42살룸과 아마랴와 요셉이요 43느보 자손 중 여이엘과 맛디디야와 사밧과 스비내와 잇도와 요엘과 브나야더라 44이상은 모두 이방 여인을 취한 자라 그 중에 자녀를 낳은 여인도 있었더라
에스라 10:1-44
1에스라가 하나님의 전 앞에 엎드려 울며 기도하여 죄를 자복할 때에 많은 백성이 심히 통곡하매 이스라엘 중에서 백성의 남녀와 어린아이의 큰 무리가 그 앞에 모인지라 2엘람 자손 중 여히엘의 아들 스가냐가 에스라에게 이르되 우리가 우리 하나님께 범죄하여 이 땅 이방 여자를 취하여 아내를 삼았으나 이스라엘에게 오히려 소망이 있나니 3곧 내 주의 교훈을 좇으며 우리 하나님의 명령을 떨며 준행하는 자의 의논을 좇아 이 모든 아내와 그 소생을 다 내어 보내기로 우리 하나님과 언약을 세우고 율법대로 행할 것이라 4이는 당신이 주장할 일이니 일어나소서 우리가 도우리니 힘써 행하소서 5이에 에스라가 일어나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과 온 이스라엘에게 이 말대로 행하기를 맹세하게 하매 무리가 맹세하는지라 6이에 에스라가 하나님의 전 앞에서 일어나 엘리아십의 아들 여호하난의 방으로 들어가니라 저가 들어가서 사로잡혔던 자의 죄를 근심하여 떡도 먹지 아니하며 물도 마시지 아니하더니 7유다와 예루살렘의 사로잡혔던 자의 자손들에게 공포하기를 너희는 예루살렘으로 모이라 8누구든지 방백들과 장로들의 훈시를 좇아 삼 일내에 오지 아니하면 그 재산을 적몰하고 사로잡혔던 자의 회에서 쫓아 내리라 하매 9유다와 베냐민 모든 사람이 삼 일 내에 예루살렘에 모이니 때는 구 월 이십 일이라 무리가 하나님의 전 앞 광장에 앉아서 이 일과 큰 비를 인하여 떨더니 10제사장 에스라가 일어서서 저희에게 이르되 너희가 범죄하여 이방 여자로 아내를 삼아 이스라엘의 죄를 더하게 하였으니 11이제 너희 열조의 하나님 앞에서 죄를 자복하고 그 뜻대로 행하여 이 땅 족속들과 이방 여인을 끊어 버리라 12회 무리가 큰 소리로 대답하여 가로되 당신의 말씀대로 우리가 마땅히 행할 것이니이다 13그러나 백성이 많고 또 큰 비가 내리는 때니 능히 밖에 서지 못할 것이요 우리가 이 일로 크게 범죄하였은즉 하루 이틀에 할 일이 아니오니 14이제 온 회중을 위하여 우리 방백들을 세우고 우리 모든 성읍에
이방 여자에게 장가든 자는 다 기한에 본성 장로들과 재판장과 함께 오게 하여 우리 하나님의 이 일로 인하신 진노가 우리에게서 떠나게 하소서 하나 15오직 아사헬의 아들 요나단과 디과의 아들 아스야가 일어나 그 일을 반대하고 므술람과 레위사람 삽브게 저희를 돕더라 16사로잡혔던 자의 자손이 그대로 한지라 제사장 에스라가 그 종족을 따라 각기 지명된 족장 몇 사람을 위임하고 시월 초하루에 앉아 그 일을 조사하여 17정월 초하루에 이르러 이방 여인을 취한 자의 일 조사하기를 마치니라 18제사장의 무리 중에 이방 여인을 취한 자는 예수아 자손 중 요사닥의 아들과 그 형제 마아세야와 엘리에셀과 야립과 그달랴라 19저희가 다 손을 잡아 맹세하여 그 아내를 보내기로 하고 또 그 죄를 인하여 수양 하나를 속건제로 드렸으며 20또 임멜 자손 중에는 하나니와 스바댜요 21하림 자손 중에는 마아세야와 엘리야와 스마야와 여히엘과 웃시야요 22바스훌 자손 중에는 엘료에내와 마아세야와 이스마엘과 느다넬과 요사밧과 엘라사였더라 23레위 사람 중에는 요사밧과 시므이와 글라야라 하는 글리다와 브다히야와 유다와 엘리에셀이었더라 24노래하는 자 중에는 엘리아십이요 문지기 중에는 살룸과 델렘과 우리였더라 25이스라엘 중에는 바로스 자손 중 라먀와 잇시야와 말기야와 미야민과 엘르아살과 말기야와 브나야요 26엘람 자손 중 맛다냐와 스가랴와 여히
엘과 압디와 여레못과 엘리야요 27삿두 자손 중 엘료에내와 엘리아십과 맛다냐와 여레못과 사밧과 아시사요 28베배 자손 중 여호하난과 하나냐와 삽배와 아들래요 29바니 자손 중 므술람과 말룩과 아다야와 야숩과 스알과 여레못이요 30바핫모압 자손 중 앗나와 글랄과 브나야와 마아세야와 맛다냐와 브살렐과 빈누이와 므낫세요 31하림 자손 중 엘리에셀과 잇시야와 말기야와 스마야와 시므온과 32베냐민과 말룩과 스마랴요 33하숨 자손 중 맛드내와 맛닷다와 사밧과 엘리벨렛과 여레매와 므낫세와 시므이요 34바니 자손 중 마아대와 아므람과 우엘과 35브나야와 베드야와 글루히와 36와냐와 므레못과 에랴십과 37맛다냐와 맛드내와 야아수와 38바니와 빈누이와 시므이와 39셀레먀와 나단과 아다야와 40막나드배와 사새와 사래와 41아사렐과 셀레먀와 스마랴와 42살룸과 아마랴와 요셉이요 43느보 자손 중 여이엘과 맛디디야와 사밧과 스비내와 잇도와 요엘과 브나야더라 44이상은 모두 이방 여인을 취한 자라 그 중에 자녀를 낳은 여인도 있었더라
1. 온 유다와 이스라엘이 예루살렘에 모임
에스라가 통회할 때에 많은 백성들이 동조함
본문 1절에 “에스라가 하나님의 전 앞에 엎드려 울며 기도하여 죄를 자복할 때에 많은 백성이 심히 통곡하매 이스라엘 중에서 백성의 남녀와 어린아이의 큰 무리가 그 앞에 모인지라”고 하였습니다. 에스라가 유다 남자들이 이방 여자들과 결혼했다는 말을 듣고 옷을 찢고 자복했습니다. 에스라 9장 3-6절에 “내가 이 일을 듣고 속옷과 겉옷을 찢고 머리털과 수염을 뜯으며 기가 막혀 앉으니 이에 이스라엘 하나님의 말씀을 인하여 떠는 자가 이 사로잡혔던 자의 죄를 인하여 다 내게로 모여 오더라 내가 저녁 제사드릴 때까지 기가 막혀 앉았더니 저녁 제사를 드릴 때에 내가 근심 중에 일어나서 속옷과 겉옷을 찢은 대로 무릎을 꿇고 나의 하나님 여호와를 향하여 손을 들고 말하기를 나의 하나님이여 내가 부끄러워 낯이 뜨뜻하여 감히 나의 하나님을 향하여 얼굴을 들지 못하오니 이는 우리 죄악이 많아 정수리에 넘치고 우리 허물이 커서 하늘에 미침이니이다”라고 하였습니다. 에스라가 이스라엘 백성들이 이방 여자들과 결혼했다는 말을 듣고 겉옷을 찢으며 머리털과 수염을 뜯었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자복하고 통곡할 때에 많은 백성들이 와서 에스라를 도와 같이 통곡하면서 기도했습니다. 그때 스가냐라는 사람이 나왔습니다.
본문 2-4절에 “엘람 자손 중 여히엘의 아들 스가냐가 에스라에게 이르되 우리가 우리 하나님께 범죄하여 이 땅 이방 여자를 취하여 아내를 삼았으나 이스라엘에게 오히려 소망이 있나니 곧 내 주의 교훈을 좇으며 우리 하나님의 명령을 떨며 준행하는 자의 의논을 좇아 이 모든 아내와 그 소생을 다 내어 보내기로 우리 하나님과 언약을 세우고 율법대로 행할 것이라 이는 당신의 주장할 일이니 일어나소서 우리가 도우리니 힘써 행하소서”라고 하였습니다. 스가냐가 와서 소망이 있다고 했습니다. 우리가 이방 여자를 취했지만 오히려 소망이 있다는 것입니다. 이방 여자와 자녀를 취한 것을 다 내어 보내기로 언약을 세우겠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이는 당신의 주장할 일이니 일어나소서 우리가 도우리니 힘써 행하소서”라고 하였는데, 이 일은 에스라가 주장할 일이라는 것입니다. 지도자가 주장할 일이니 먼저 앞장서서 주장해나가라고 하였습니다.
본문 5-8절에 “이에 에스라가 일어나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과 온 이스라엘에게 이 말대로 행하기를 맹세하게 하매 무리가 맹세하는지라 이에 에스라가 하나님의 전 앞에서 일어나 엘리아십의 아들 여호하난의 방으로 들어가니라 저가 들어가서 사로잡혔던 자의 죄를 근심하여 떡도 먹지 아니하며 물도 마시지 아니하더니 유다와 예루살렘의 사로 잡혔던 자의 자손들에게 공포하기를 너희는 예루살렘으로 모이라 누구든지 방백들과 장로들의 훈시를 좇아 삼 일 내에 오지 아니하면 그 재산을 적몰하고 사로잡혔던 자의 회에서 쫓아내리라 하매”라고 하였습니다. 누구든지 삼 일 내에 오지 아니하면 재산을 다 몰수한다고 했습니다.
또 당시에 사로잡힌 자의 회에서 쫓겨나면 그 사람은 아무것도 못합니다. 그러니까 국가로 말하면 시민증을 박탈하는 것과 같아서 그 사람은 아무것도 못하고 인정도 못 받고 비참해지는 것입니다. 어디서든지 통하지 못합니다. 아무것도 할 수 없도록 그 동네에서 쫓아내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요새로 말하면 교회에서 쫓겨나는 것과 같습니다. 굉장한 벌입니다.
본문 9절에 “유다와 베냐민 모든 사람이 삼 일 내에 예루살렘에 모이니 때는 구 월 이십 일이라 무리가 하나님의 전 앞 광장에 앉아서 이 일과 큰 비를 인하여 떨더니”라고 하였습니다. 무리가 삼 일 내에 예루살렘에 모였습니다. 안 오면 재산을 다 몰수하고 사로잡힌 자에서 쫓아낸다고 하자 구 월 이십 일에 다 모인 것입니다. 그때 구 월 이십일이면 지금 십이 월 정도가 되는데, 비가 많이 오고 추워서 모인 사람들이 떨었다고 했습니다.
2. 에스라의 주장에 대한 회중의 찬성과 반대
반대하는 사람들이 나옴
본문 10-11절에 “제사장 에스라가 일어서서 저희에게 이르되 너희가 범죄하여 이방 여자로 아내를 삼아 이스라엘의 죄를 더하게 하였으니 이제 너희 열조의 하나님 앞에서 죄를 자복하고 그 뜻대로 행하여 이 땅 족속들과 이방 여인을 끊어 버리라”고 하였습니다. 끊어버려야 합니다. 첫째는 열조의 하나님 앞에서 죄를 자복하고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방 여자를 내어 쫓으라는 것입니다.
본문 12-13절에 “회 무리가 큰 소리로 대답하여 가로되 당신의 말씀대로 우리가 마땅히 행할 것이니이다 그러나 백성이 많고 또 큰 비가 내리는 때니 능히 밖에 서지 못할 것이요 우리가 이 일로 크게 범죄하였은즉 하루 이틀에 할 일이 아니오니 이제 온 회중을 위하여 우리 방백들을 세우고 우리 모든 성읍에 이방 여자에게 장가든 자는 다 기한에 본성 장로들과 재판장과 함께 오게 하여 우리 하나님의 이 일로 인하신 진노가 우리에게서 떠나게 하소서 하나"라고 하였습니다. 하루 이틀에 될 일이 아니고 시일이 걸릴 것 같으니 온 회중을 위하여 방백들을 세우고 모든 성읍에 장로들과 재판장을 세워 기한 내에 이방 여자를 취한 사람들을 오게 하자는 것입니다. 조서를 내려서 자기가 있는 성에 기한이 되면 해당자를 데리고 오자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방 여자를 쫓아내어 우리에게서 하나님의 진노가 떠나게 하자는 것입니다. 그런데 반대하는 사람이 생겼습니다.
언제나 논리적인 이론을 가지고 반대편에 서는 자가 있음
본문 15절에 “오직 아사헬의 아들 요나단과 디과의 아들 야스야가 일어나 그 일을 반대하고 므술람과 레위 사람 삽브대가 저희를 돕더라”고 하였습니다. 요나단과 야스야가 일어나서 반대를 했습니다. 또 므술람과 삽브대가 도왔습니다. 일어나서 반대하는 사람이 두 사람, 동
조해서 반대하는 사람이 두 사람입니다. 그외에도 반대파에 든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무슨 일이나 하나님의 일을 하려면 반대하는 사람이 있기 마련입니다. 하나님의 일이 잘되면 마귀 나라가 없어지니까 하나님의 일이 잘못되게 하려고 반대파가 일어납니다. 또 거기에 동조하는 사람들이 생겨납니다.
그런데 에스라가 반대하는 사람 때문에 일을 못 하겠습니까? 구더기 무서워서 장 못 담그겠습니까? 반대하는 사람 때문에 일을 못하면 어떻게 하나님의 일을 하겠습니까? 예수님 당시에도 반대하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또 마리아가 예수님 발에 향유를 부을 때에도 반대하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차라리 향유를 300데나리온에 팔아 가난한 사람에게 주라는 것입니다. 가룟 유다가 반대를 하고 다른 제자들이 합세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일을 할 때에는 언제나 앞장서는 사람이 있고 도와주는 사람이 있습니다. 스가냐와 같이 ‘소망이 있으니 힘써 행하라’고 하는 사람이 있다는 것입니다.
또 그와 달리 반대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렇지만 반대하는 사람은 복을 못 받습니다. 반대하는 사람을 용납해도 복을 못 받습니다. 적극적으로 반대를 안 했더라도 반대하는 사람을 용납하면 결국 같은 부류가 되는 것입니다. 반대하는 사람이 많이 있으면 반대하지 말라고 해야 합니다. 그래도 계속 그런 말을 하면 그 말을 듣지 말아야 합니다. 들을 필요가 없습니다. 하나님의 일을 반대하는 것은 마귀의 역사인데 자꾸 들으면 마귀 역사가 들어옵니다.
그런데 반대하는 사람의 말을 들어보면 또 이치가 있습니다. 아주 그릇된 말은 아니고 일리가 있는 말로 반대를 합니다. 믿음 없는 사람이 생각하면 그 이유로 반대하는 것이 딱 맞는 것입니다. 마리아가 예수님께 기름을 부을 때 반대하는 사람이 “그 많은 향유를 왜 허비하느냐”고 하였습니다. 차라리 300데나리온에 팔아 가난한 사람을 구제하는 것이 더 좋다는 것입니다. 300데나리온을 요새 돈으로 하면 얼마나 됩니까? 한 데나리온은 장정이 하루 일한 값입니다. 장정이 하루 5만원을 받는다고 치고 300데나리온을 값으로 환산하면, 1,500만원입니다. 이 돈으로 곡식을 사서 가난한 사람에게 나눠 주면 얼마나 많이 줄 수 있겠느냐는 것입니다. 굶고 있는 사람도 많은데 그 비싼 기름을 팔아서 나누어 주지 않고 왜 전부 허비하느냐는 것입니다. 믿음 없는 사람이 생각하는 이유가 다 맞는 것입니다. 그러자 제자들이 다 합세를 하였습니다. 반대를 하는 사람도 이유가 되는 말을 가지고 반대를 합니다. 전혀 맞지 않는 말을 가지고 반대하는 것이 아닙니다.
또 모세를 아론과 미리암이 반대했는데 뭐라고 반대했습니까? ‘하나님께서 모세하고만 말씀하셨느냐, 우리하고도 말씀하지 않으셨느냐?’는 것입니다. 그것도 맞는 말입니다. 하나님께서 자기들하고도 말씀을 했는데 왜 모세가 자기 혼자만 했다고 하느냐는 것입니다. ‘우리의 왕이 되려고 하느냐’고 하였는데 그것도 일리가 있습니다. 그러나 결과적으로는 하나님의 일을 방해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모세를 통해서 하나님의 일을 해나가십니다. 그것을 못하게 하려고 마귀가 아론과 미리암에게 들어가서 반대를 하게 만든 것입니다. 아무튼 반대할 때에는 그 사람들이 상당히 이치 있는 이유를 가지고 나옵니다. 거짓말로 나오는 것이 아니고 맞는 말을 가지고 하나님의 일을 반대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모세를 통해서 일하시는데 그것을 알고도 반대를 하는 것입니다.
본문에 반대하는 사람들도 이유가 다 있습니다. 에스라가 이방 혼사하는 것 때문에 하나님의 진노가 임하게 되었다고 옷을 찢으며 회개하였는데, 반대하는 사람이 나왔습니다. 아마도 반대하는 사람들은 이방여자가 낳은 아이까지 내보내라고 하자 아이를 내보내는 것은 말이 안된다고 했을 것 같습니다. 여자를 내보내는 것은 말이 되지만 아이들은 유다 백성이라고 했을 것입니다. 이방 여자를 내보내려면 처음부터 결혼을 못하게 했어야지, 아이를 낳고 몇 년 동안이나 같이 살고 이제 내보내는 것은 말이 안 된다고 했을 것 같습니다. 내보내려면 미리 내보내야지, 이제 내보내면 어떻게 하겠느냐고 했을 것입니다.
언제나 그럴듯한 반대의 이유가 있습니다. 그래도 반대하는 편에 선 사람은 복을 못 받습니다. 성경에 반대하고 복을 받은 사람은 하나도 없습니다. 하나님의 일에 반대하다가 복을 받은 사람이 있으면 찾아내보십시오. 없습니다. 다 복을 못 받았습니다. 미리암이 반대하다가 문둥병에 걸렸고, 고라당이 반대하다가 땅 속에 들어갔습니다. 하나님의 일에 반대하는 사람은 하나님께서 다 처리하십니다. 가만히 두시지 않습니다. 사무엘상 2장 10절에 “여호와를 대적하는 자는 산산이 깨어질것이라 하늘 우뢰로 그들을 치시리로다 여호와께서 땅 끝까지 심판을 베푸시고 자기 왕에게 힘을 주시며 자기의 기름 부음을 받은 자의 뿔을 높이시리로다 하니라”고 하였습니다. 여호와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에 대적하다가는 산산이 깨진다는 것입니다. 앞으로는 산산이 깨진다는 것을 확실히 알아놓고 일을 해야겠습니다.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에 협조하는 사람이 되자. 도와주는 사람이 되자. 스가냐와 같이 힘을 내라고 힘써 행하자’라고 해야 합니다. 스가냐가 “우리가 도우리니 힘써 행하소서”라고 한 것처럼 힘을 내라고 해야 합니다. 이유를 따지지 말아야 합니다. 또 무엇을 잘못했다고 하지 말아
야 합니다. 어떤 사람이든, 어떤 일이든 잘못은 조금이라도 있기 마련이지, 없는 사람이 어디 있겠습니까? 잘못했다고 해서 반대파에 가서 서면 복을 못 받습니다. 언제나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을 도와나가야 합니다.
성경에 합당한 일을 반대하는 자는 심판을 받고, 하나님의 일을 도우면 복을 받음
그러나 성경에 위반되는 일은 반대해야 합니다. 그리고 성경에 위반되지 않는 하나님의 일은 도와나가야 복을 받습니다. 결국 에스라가 하는 하나님의 일은 계속 잘되어나갔습니다. 돕는 사람들도 계속 잘되어나가면서 이스라엘을 건설해나갔습니다. 그리고 여기서 반대하는 사람들은 다 없어졌습니다. 그 시대의 법대로 반대하면 재산을 전몰하고 사로잡은 회에서 쫓아냈는지, 하나님께서 처리하셨는지는 알 수 없습니다. 어떻게 되었는지는 알 수 없지만 여기서 반대하는 사람들은 다 없어졌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은 계속 잘되어나갔습니다. 에스라를 통해서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은 계속 창성해나갔고, 이방 여자들과 자녀들도 다 내보내서 점점 창성해나갔습니다. 에스라도 점점 잘되어나가고 이스라엘 나라도 잘되어나갔습니다.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은 언제나 계속 잘되어나갑니다. 이기고 또 이깁니다.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은 이기고 또 이기게 되며, 무슨 흠점을 잡아서 반대하면 반대하는 사람과 동조하는 사람이 얼마 후에 그 생명이 없어지는 것입니다. 이렇게 하나님은 하나님의 일에 협조하고 애쓰는 사람을 통해서 일을 해나가십니다. 그래서 하나님께 복을 받는 나라가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들도 배워야 합니다. 교회에 이방 세력이 들어오는 것은 합당치 않습니다. 하나님께서 진노하실 일입니다. 이방 세력이 절대 들어오지 못하도록 해야 합니다. 순수하고 누룩 없는 떡으로 진실과 진리 안에서 단결된 교회가 되어야 합니다. 이방 세력을 용납하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이방 혼사는 어떻습니까? 불신자와 결혼한 사람 있습니까? 불신자와 결혼하면 안 됩니다. 예수님을 믿는 사람하고만 혼사를 해야합니다. 어떤 사람들은 교회에 나와야만 결혼을 하겠다는 상대방의 말에 결혼하기 위해 교회에 나온다고 합니다. 여자를 따라오는 남자가있는데 교회에 나와야 결혼을 한다니까 여자를 따라 나왔습니다. 만약 그런 식으로 교회에 나왔으면 책임을 지고 그 사람을 믿게 해야 합니다. 확실히 믿게 하면 괜찮을 것 같습니다.
그러나 가면을 쓰고 가짜로 나오는 것은 얼마 안가서 큰 일이 납니다. 그러므로 가면인가 진짜인가를 잘 알아야 합니다. 가면을 쓰고 나오는 것은 마귀가 들어온 것입니다. 회개하고 믿으면 괜찮습니다. 그리고 이미 결혼하고 살고 있으면 회개하면서 서로 갈라서지 말고, 어떻
게 하든지 예수를 믿게 해야 합니다. 그러나 불신 결혼은 하지 않아야 합니다. 또 결혼하기 위해서 교회 나오는 것이 가짜인가 진짜인가를 잘 분별해서, 가짜이면 인정하지 말아야 합니다. 믿는 사람들끼리 하라는 것입니다.
중요한 것은 세상 세력이 교회 안에 들어오지 못하게 해야 하는 것입니다. 세상 세력이 들어오면 교회가 전복됩니다. 지금 그것을 막지 못하다가 교회가 전복돼서 한심해진 교회들이 더러 있습니다. 그런 곳은 교회라고 할 수도 없습니다. 마귀의 터가 되고, 인간의 놀이터가 되고, 마귀의 인도를 받는 교회밖에는 되지 않습니다.
아무튼 지금 하나님의 일을 반대하는 사람이 생겼는데, 반대하는 사람들도 상당한 이유를 가지고 반대한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이유에 맞는 말을 가지고 반대를 합니다. 그러나 반대하는 그 말이 이유에 맞나 안 맞나를 보지 말고, 하나님의 일에 도움이 되는 것인지, 아닌지를 봐야 합니다. 그리고 도움이 되지 않는 사람이라면 아무리 옳은 말을 해도 믿지 말아야 합니다. 그것은 마귀의 역사입니다. 하나님의 일을 하는데 도와주는 사람은 좋으나 하나님의 일을 허물어뜨리는 말을 하는 것은 마귀인줄 알아야 합니다. 마귀도 광야에서 예수님을 시험할 때 성경을 가지고 왔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전체 구원 운동을 세우는 것인지, 아니면 구원 운동을 허는 것인지, 또 인도자를 앞장서서 도와주는 것인지, 반대하는 것인지를 판단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일을 허는 쪽에 협조하는 사람은 복을 못 받습니다. ‘선지자의 이름으로 선지자를 영접하는 자는 선지자의 상을 받을 것이고 의인의 이름으로 의인을 영접하는 자는 의인의 상을 받는다’고 했습니다. 하나님의 일을 하는데 도와주고 협조하는 사람은 그만한 상을 받고, 좋은 말을 가지고 하나님의 일을 허는 사람은 결국 복을 못 받습니다.
그러므로 언제나 반대하는 사람에게 동조하지 말아야 합니다. 그 말도 듣지 말아야 합니다. 그런 사람에게는 그렇게 하지 말라고 권면하고, 그래도 계속해서 하면 만나지 말고 피해야 합니다.
베드로가 예수님께 “십자가가 결코 주에게 미치지 아니하리이다”라고 하였습니다. 이것은 예수님께서 예루살렘에 올라가 십자가를 지시려고 하니까 예수님을 도와주려고 한 것입니다. 자기도 양심껏 한 것입니다. 예수님이 미워서 한 말이 아닙니다. 그렇지만 예수님이 보시기에는 베드로에게 마귀가 들어온 것입니다. 예수님을 위해서 좋은 말로 하는 것이지만 사탄인 것입니다. 예수님을 통해서 구속 운동이 이루어지는 것을 무너뜨리는 것입니다. 아무리 좋은 말이라고 해도 방해하는 것은 사탄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허는 것을 분별해야 합니다. 그것은 마귀인줄 알고 헐지 못하게 해야 합니다.
또 허는 사람을 가만히 내버려두면 하나님께서 처리하십니다. 미리암은 문둥병에 걸려서 처리되었고, 고라당은 땅 속에 들어가서 처리되었고, 아나니아와 삽비라는 즉사(卽死)함으로 처리되었습니다. 가만히 두면 하나님의 일이 안 되는데, 왜 가만히 두시겠습니까? 그래서 허는 사람은 사실 불쌍한 사람입니다. 세워나가는 사람은 내내 세워나가고, 허는 사람은 내내 헐어나갑니다. 종류가 다른 것입니다.
내가 어렸을 때를 생각해보면 세워나가는 입장에 섰던 것 같습니다. 그러나 내가 한 것이 아니고 하나님께서 그렇게 하신 것입니다. 언제나 교회를 세우는 편에 서서 나갔습니다. 이기선 목사님이 진리 운동을 할 때에도 이기선 목사님을 반대하던 사람들이 있었는데, 그 사람
들에게 당신들이 잘못되었다고 하면서 세워나갔습니다. 또 김현봉 목사님 편에 서서 세워나갔습니다. 또 박윤선 목사님이 고려 신학교에서 교장을 하다가 쫓겨나서 서대문에 올라와 신학교를 했는데 거기서도 박윤선 목사, 김진홍 목사와 신학교를 세워나갔습니다. 그때 고려파도 반대하는 사람이 많았는데, 나는 신학교하는 것을 협조하였습니다. 아현 교회에 가서 김현봉 목사님께 같이 좀 하자고 하면서 한 달에 십만원씩 신학교 보조를 해주자고 했습니다. 그래서 나도 명륜 교회 있을때 십만 원씩 냈습니다. 그때 십만 원이면 상당히 큰돈인데 나와 김현봉 목사님이 십 만원씩 냈고 다른 사람들도 협조해서 세워나갔습니다. 나는 김현봉 목사님이 가시는 진리 운동에 협조하는 편에 섰습니다. 김현봉 목사님을 반대하는 사람도 많았습니다. 목사님의 머리를 보고, 빡빡 깎았다고 까까 중이라고 비방하는 사람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나는 김 목사님 편에 서서 세워나가는 일을 했습니다. 반대하는 사람은
반대하는 대로 나갔지만, 나는 세워나가는 데 섰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기뻐하신 것 같습니다.
반대하는 사람은 생명이 없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일에 편에 서서 세워나가야 합니다. 그래야 하나님께서 기뻐하십니다. 구원 운동을 세워나가려고 하는데 헐어내면, 하나님께서 그만 두시겠습니까? 아닙니다. 허는 사람 때문에 하나님의 일을 그만 두시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 계약 신학교도 처음에는 다 같이 하다가 중간에 허는 사람들이 생겼습니다. ‘계약 신학교가 무슨 신학교냐? 그것도 신학교라고 하느냐? 안 된다, 되나 보자’라고 허는 사람이 생겼습니다. 그러나 그래도 계속 해나갔습니다. 그런데 그 허는 사람들은 어디 갔는지 다들 일찍
죽었습니다. 가만히 두어도 하나님께서 처리하십니다. 세우는 것만 자꾸 세워나가면 가만히 놔두어도 하나님께서 허는 사람을 다 처리해주십니다. 신학교의 지난 몇 십 년의 역사만 봐도 확실합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일을 세워나가야 복을 받고 하나님께서 기뻐하십니다.
3. 이방 여자 취한 자들을 조사함
석 달에 걸친 조사
본문 16-17절에 “사로잡혔던 자의 자손이 그대로 한지라 제사장 에스라가 그 종족을 따라 각기 지명된 족장 몇 사람을 위임하고 시월 초하루에 앉아 그 일을 조사하여 정월 초하루에 이르러 이방 여인을 취한 자의 일 조사하기를 마치니라”고 하였습니다. 시월 초하루에 조사하기 시작해서 정월 초하루에 마쳤는데, 조사하는데 석 달이 걸렸습니다. 하나님의 일은 반대파 때문에 안 되어나가는 것이 아닙니다. 계속 되어나갑니다. 계속 이기고 또 이기고 계속 승리해나갑니다. 아무리 반대한다고 해도 그 말을 듣지 말고 이제는 이방 여인을 다 내보내기로 결정을 하고 조사를 해서 다 보고하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시월 초하루부터 시작해서 정월 초하루까지 이방 여인을 취한 사람들의 조사를 마쳤습니다.
본문 18-19절에 “제사장의 무리 중에 이방 여인을 취한 자는 예수아자손 중 요사닥의 아들과 그 형제 마아세야와 엘리에셀과 야립과 그달랴라 저희가 다 손을 잡아 맹세하여 그 아내를 보내기로 하고 또 그 죄를 인하여 수양 하나를 속건제로 드렸으며”라고 하였습니다. 제일 먼저 조사한 제사장의 가족 중에 이방 여인이 많이 있었습니다. 예수아 자손 중에도 있었다고 했습니다. 예수아는 대제사장입니다. 대제사장의 자손 중에도 이방 여자를 취한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이스라엘의 두목들과 지도자들 중에서도 이방 여인을 취한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제사장 레위 사람 중에도 이방 사람을 취한 사람이 있었습니다.
본문 23절에 “레위 사람 중에는 요사밧과 시므이와 글라야라 하는 글리다와 브다히야와 유다와 엘리에셀이었더라”고 하였습니다. 이스라엘 지도자 가운데도 이방 여자를 취한 사람이 많았는데, 이방 여자가 우상을 가지고 들어오면 이스라엘은 망하게 됩니다. 마귀가 이스라엘을 망하게 하려고 여자와 이방 신을 내준 것입니다.
솔로몬도 이방 여자들을 취하고 그들의 우상을 섬기다가 망함
솔로몬이 이방 여자를 많이 취하고 이방 여자의 말을 쫓아 우상을 섬기다 망했습니다. 열왕기상 11장 1-8절에 “솔로몬 왕이 바로의 딸 외에 이방의 많은 여인을 사랑하였으니 곧 모압과 암몬과 에돔과 시돈과 헷 여인이라 여호와께서 일찌기 이 여러 국민에게 대하여 이스라엘자손에게 말씀하시기를 너희는 저희와 서로 통하지 말며 저희도 너희와 서로 통하게 말라 저희가 정녕코 너희의 마음을 돌이켜 저희의 신들을 좇게 하리라 하셨으나 솔로몬이 저희를 연애하였더라 왕은 후비가 칠백 인이요 빈장이 삼백 인이라 왕비들이 왕의 마음을 돌이켰더라 솔로몬의 나이 늙을 때에 왕비들이 그 마음을 돌이켜 다른 신들을 좇게 하였으므로 왕의 마음이 그 부친 다윗의 마음과 같지 아니하여 그 하나님 여호와 앞에 온전치 못하였으니 이는 시돈 사람의 여신 아스다롯을 좇고 암몬 사람의 가증한 밀곰을 좇음이라 솔로몬이 여호와의 눈앞에서 악을 행하여 그 부친 다윗이 여호와를 온전히 좇음같이 좇지 아니하고 모압의 가증한 그모스를 위하여 예루살렘 앞산에 산당을 지었고 또 암몬 자손의 가증한 몰록을 위하여 그와 같이 하였으며 저가 또 이족 후비들을 위하여 다 그와 같이 한지라 저희가 자기의 신들에게 분향하며 제사하였더라”고 하였습니다.
솔로몬이 이방 여자를 많이 취했는데 그 이방 여자들이 우상 신을 많이 가져왔습니다. 그래서 솔로몬의 마음을 돌이켜 신당을 짓게 한것입니다. 예루살렘 앞산에 여신 아스다롯을 위하여 신당을 지었습니다. 솔로몬이 이렇게 이방 여자를 취했고 이방 여자들이 섬기는 우상
신들을 위하여 신당을 지은 것입니다. 이방 여자들이 처음에는 가만히 있다가 솔로몬이 나이가 많아진 다음에는 자기가 섬기던 우상을 섬겼습니다. 그리고 솔로몬에게 자기들의 신당을 지어달라고 한 것입니다. 그래서 솔로몬이 그 신당을 지어주었는데 이 때문에 솔로몬의 나라가 갈라지게 되었습니다.
이방 나라를 제거시키고 용납하지 말아야 함
이방 나라를 용납하면 안 됩니다. 교회에서도 그것이 중요합니다. 요새 각종 이방 세력이 교회 안에 들어오고 있습니다. 인본주의, 열린 예배, 복음성가들을 통해서 이방 세력이 교회 안에 들어옵니다. 그러한 것들은 안 믿는 세력들입니다. 그 사람들을 많이 끌어들여서 교회를 부흥시키려고 하는데, 이것은 하지 않아야 할 일들을 교회에서 용납하는 것입니다. 강대상에서 춤추고 장구를 치며, 세상의 불량자들이 하는식으로 나가는 것입니다. 그 사람들을 교회로 끌어드리려다가 결국은 교회가 끌려 나가는 것입니다. 결국 교회가 이방으로 나가는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의 말씀에서 점점 떠나게 되고, 하나님께서 진노하십니다. 오늘날 교회 안에 이방 세력이 들어오고, 인본주의가 들어오고, 복음성가를 통해 각종 세상 노래 곡조가 다 들어왔습니다. 육체 중심의 노래가 교회 안에 들어온 것입니다. 이것을 갈라내야 합니다. 이방 여자를 쫓아낸 것처럼 제거시키지 않으면 다 망합니다. 이방 인본주의세력, 이방 수단과 방법, 열린 음악과 열린 예배, 찬양과 경배들이 교회 안에 들어왔는데, 이것들은 안 믿는 사람을 끌어드리려고 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믿음 없는 사람을 끌어들이려다가 결국 교회가 무너지고 마는 것입니다.
에스라는 지금 그것을 고치고 제거시키자고 나섰습니다. 옷을 찢고 회개하려고 하자 동조하는 사람이 생겼습니다. 여러 사람이 와서 회개하였고 스가냐가 소망이 있다고 했습니다. 이방 여자를 다 내보내면 된다고 한 것입니다. “힘써 행하소서 우리가 도우리이다”라고 하였는데, 앞장설 사람이 힘써 행하고 도와줄 사람이 도와주면 됩니다. 이방신들을 내쫒을 때 앞장설 사람이 있고 도와줄 사람이 있습니다. 전적으로 앞장서서 힘써 일하는 사람이 있다는 것입니다. 여러 사람이 하나님의 말씀대로 도와서 일을 하면 됩니다.
본문에서는 지도자부터 솔선해서 제일 먼저 보고를 하고 내보내기로 했습니다. 제사장은 유력한 사람이었지만 맹세하고 다 내보내기로 했습니다. 지위와 권력이 있다고 봐주는 것이 아닙니다. 죄는 이렇게 다스려야 됩니다.
요새 국가에서도 옷 로비한 것, 언론 탄압한 문제, 뇌물 받은 것들을 가지고 들고 나오는데, 이것들을 다 다스려야 합니다. 옷 로비한 것을 두고 지난번 검찰 수사에서 아무 죄가 없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특검이 나와서 조사를 하니까 다 드러났습니다. 위증하라고 했고,
날짜를 변경하라고 했다고 합니다. 지난번에 검찰 수사할 때에 다 그렇게 한 것입니다. 그리고 이제 그 권력을 가지고 좀 봐주라고 했던 모양입니다. 권력을 가지고 지난번에는 좀 가려졌습니다. 다 잘못했지만 위증을 하고 거짓말을 해서 죄가 없도록 하라고 했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번 특검할 때에 조사하니까 다 드러났습니다. 그러면 어떻게해야 나라 일이 바로 되겠습니까? 죄가 드러난 사람을 다스려야 합니다. 검찰청장 부인, 행자부 장관 부인이라고 해서 봐주면 나라가 망합니다. 나라가 바로 되려면 법대로 처벌 받아야 합니다. 나라가 망할는지, 조금 희망이 있겠는지는 바로 하고 있는지를 보면 다 압니다. 다 썩었어도 사법부가 바로 하면 조금 희망이 있습니다. 이번에 제대로 못하면 전부 강도의 집단이 되고 맙니다. 바로 되기 위해서는 우리가 기도해야 되겠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이방 여인을 내보내기로 맹세하고 또 그 죄로 인해서 수양 하나를 속건 제물로 드렸다고 했습니다. 죄를 지었으니 속건 제물로 속건제를 드려야 된다는 것입니다. 제물은 앞으로 그리스도 십자가의 구속을 상징하는 것인데, 그리스도 십자가의 구속을 믿고 그 피로 죄 사함을 받으려고 애를 써야 합니다. 예수님을 붙들고 회개하고 사함을 받아야 되겠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하나님의 진노가 임한다고 했습니다.
4. 이방 여자 취한 자들의 명단
본문 20-22절에 “또 임멜 자손 중에는 하나니와 스바댜요 하림 자손 중에는 마아세야와 엘리야와 스마야와 여히엘과 웃시야요 바스훌 자손 중에는 엘료에내와 마아세야와 이스마엘과 느다넬과 요사밧과 엘라사였더라”고 하였습니다. 이방 여자 취한 여러 사람들이 등록이 되었습니다.
본문 23-24절에 “레위 사람 중에는 요사밧과 시므이와 글라야라 하는 글리다와 브다히야와 유다와 엘리에셀이었더라 노래하는 자 중에는 엘리아십이요 문지기 중에는 살룸과 델렘과 우리였더라”고 하였습니다. 이렇게 범죄한 자의 이름을 다 기록을 해서 밝혔습니다. 범죄한 자는 다 밝히고 죄에 대해서 다스려야 하나님의 진노가 떠나게 됩니다.
본문 25-44절에 “이스라엘 중에는 바로스 자손 중 라먀와 잇시야와 말기야와 미야민과 엘르아살과 말기야와 브나야요 엘람 자손 중 맛다냐와 스가랴와 여히엘과 압디와 여레못과 엘리야요 삿두 자손 중 엘료에내와 엘리아십과 맛다냐와 여레못과 사밧과 아시사요 베배 자손 중 여호하난과 하나냐와 삽배와 아들래요 바니 자손 중 므술람과 말룩과 아다야와 야숩과 스알과 여레못이요 바핫모압 자손 중 앗나와 글랄과 브나야와 마아세야와 맛다냐와 브살렐과 빈누이와 므낫세요 하림 자손중 엘리에셀과 잇시야와 말기야와 스마야와 시므온과 베냐민과 말룩과 스마랴요 하숨 자손 중 맛드내와 맛닷다와 사밧과 엘리벨렛과 여레매
와 므낫세와 시므이요 바니 자손 중 마아대와 아므람과 우엘과 브나야와 베드야와 글루히와 와냐와 므레못과 에랴십과 맛다냐와 맛드내와 야아수와 바니와 빈누이와 시므이와 셀레먀와 나단과 아다야와 막나드배와 사새와 사래와 아사렐과 셀레먀와 스마랴와 살룸과 아마랴와 요셉이요 느보 자손 중 여이엘과 맛디디야와 사밧과 스비내와 잇도와 요엘과 브나야더라 이상은 모두 이방 여인을 취한 자라 그 중에 자녀를 낳은 여인도 있었더라”고 하였습니다.
이름이 쭉 기록되었는데 전부 114명입니다. 이방 여자를 취한 사람은 대제사장의 가족 중에서 5명, 일반 제사장의 가족 중에서 13명, 레위인 10명, 평민 86명 이렇게 해서 114명입니다. 전부 다 밝혔습니다. 하나도 가린 것이 없습니다. 그래서 청산을 했습니다. 다 내보냈습니다. 자녀도 내보냈다는 것입니다. 그러자 하나님의 일이 잘되었습니다. 깨끗하게 되고 하나님께 영광이 돌아가게 되었습니다. 이방 여자에게 장가든 사람을 보호하면 안 됩니다. 내보내고 죄를 회개해야 합니다. 죄를 회개하지 않고 용납해두면 안 됩니다.
그러면 반대파는 어떻게 되었을까요? 하나님의 일이 지금 승리되어 나가지 않습니까? 에스라를 통해서 하나님의 일이 승리되어 나가고, 하나님께서 붙들어 역사가 이루어져나가는데 반대파를 하나님께서 가만히 두시겠습니까? 반드시 하나님께서 손을 대십니다. 그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진노가 임합니다. 죄를 청산하지 않으면 하나님의 진노가 임한다고 했으니까 깨끗이 청산할 때 하나님께서 기뻐하실 테고, 청산안 한다고 하는 반대파에게는 하나님의 진노가 임합니다. 그러나 협조하고 하나님의 뜻대로 실행하면 하나님의 역사가 임하게 됩니다. 그것을 통해서 하나님의 일이 계속 이기고 또 이겨나갑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의 일은 언제나 계속 이기고 또 이겨나간다는 것을 알고 하나님의 일에 협조하는 사람들이 되어야겠습니다. 하나님의 일이 잘되도록 해나가야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