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블이 새 이름을 받아 땅 끝까지복음을 전파하라. 명륜교회인 게시물을 표시합니다. 모든 게시물 표시
레이블이 새 이름을 받아 땅 끝까지복음을 전파하라. 명륜교회인 게시물을 표시합니다. 모든 게시물 표시

2017년 5월 12일 금요일

이사야 62:1-12 새 이름을 받아 땅 끝까지복음을 전파하라 이병규목사성경강해 창광교회 계약신학

새 이름을 받아 땅 끝까지 복음을 전파하라
이사야 62:1-12

1나는 시온의 공의가 빛같이, 예루살렘의 구원이 횃불같이 나타나도록 시온을 위하여 잠잠하지 아니하며 예루살렘을 위하여 쉬지 아니할 것인즉 2열방이 네 공의를, 열왕이 다 네 영광을 볼 것이요 너는 여호와의 입으로 정하실 새 이름으로 일컬음이 될 것이며 3너는 또 여호와의 손의 아름다운 면류관, 네 하나님의 손의 왕관이 될 것이라 4다시는 너를 버리운 자라 칭하지 아니하며 다시는 네 땅을 황무지라 칭하지 아니하고 오직 너를 헵시바라 하며 네 땅을 쁄라라 하리니 이는 여호와께서 너를 기뻐하실 것이며 네 땅이 결혼한 바가 될 것임이라 5마치 청년이 처녀와 결혼함같이 네 아들들이 너를 취하겠고 신랑이 신부를 기뻐함같이 네 하나님이 너를 기뻐하시리라 6예루살렘이여 내가 너의 성벽 위에 파숫군을 세우고 그들로 종일 종야에 잠잠치 않게 하였느니라 너희 여호와로 기억하시게 하는 자들아 너희는 쉬지 말며 7또 여호와께서 예루살렘을 세워 세상에서 찬송을 받게 하시기까지 그로 쉬지 못하시게 하라 8여호와께서 그 오른손, 그 능력의 팔로 맹세하시되 내가 다시는 네 곡식을 네 원수들에게 식물로 주지 아니하겠고 너의 수고하여 얻은 포도주를 이방인으로 마시지 않게 할 것인즉 9오직 추수한 자가 그것을 먹고 나 여호와를 찬송할 것이요 거둔 자가 그것을 나의 성소 뜰에서 마시리라 하셨느니라 10성문으로 나아가라 나아가라 백성의 길을 예비하라 대로를 수축하고 수축하라 돌을 제하라 만민을 위하여 기를 들라 11여호와께서 땅 끝까지 반포하시되 너희는 딸 시온에게 이르라 보라 네 구원이 임하느니라 보라 상급이 그에게 있고 보응이 그 앞에 있느니라 하셨느니라 12사람들이 너를 일컬어 거룩한 백성이라, 여호와의 구속하신 자라 하겠고 또 너를 일컬어 찾은 바 된 자요 버리지 아니한 성읍이라 하리라

1. 구원의 빛이 횃불같이 나타나게 됨

예수님께서 구속 역사를 이루어나가시고, 성도들은 아름다운 면류관이 됨

본문 1절에 “나는 시온의 공의가 빛같이, 예루살렘의 구원이 횃불같이 나타나도록 시온을 위하여 잠잠하지 아니하며 예루살렘을 위하여 쉬지 아니할 것인즉”이라고 하였습니다. 이사야 60장 1절에 “일어나라 빛을 발하라 이는 네 빛이 이르렀고 여호와의 영광이 네 위에 임하였음이니라”고 하였습니다. 여기서 ‘나’는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이렇게 시온과 예루살렘이 구원의 횃불같이 나타나도록 쉬지 아니하시고 일하시며 구속의 역사를 이루어나가십니다.

본문 2-3절에 “열방이 네 공의를, 열왕이 다 네 영광을 볼 것이요 너는 여호와의 입으로 정하실 새 이름으로 일컬음이 될 것이며 너는 또 여호와의 손의 아름다운 면류관, 네 하나님의 손의 왕관이 될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예수를 믿는 성도들은 여호와의 손에 아름다운 면류관이 될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이제 여호와께서 우리를 구원하셔서 이렇게 아름다운 면류관이 되게 해주신다는 것입니다.

헵시바와 쁄라

본문 4절에 “다시는 너를 버리운 자라 칭하지 아니하며 다시는 네 땅을 황무지라 칭하지 아니하고 오직 너를 헵시바라 하며 네 땅을 쁄라라 하리니 이는 여호와께서 너를 기뻐하실 것이며 네 땅이 결혼한 바가 될 것임이라”고 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 성도가 과거에 범죄할 때에는 성도를 내버리셔서 유다 백성이 포로로 잡혀가며 징계를 많이 당했지만, 이제 다시는 버리지 아니하시고 다시는 성도의 땅이 황무지가 되지 않게 하신다는 것입니다.

‘헵시바’라는 것은 각주(개역성경)에 ‘나의 기쁨이 거기에 있다’, ‘쁄라’는 ‘결혼한 여자’라고 되어 있습니다. ‘오직 너를 헵시바라 하며’라는 것은 하나님께서 성도를 하나님의 기뻐하시는 자라 하시겠다는 것입니다. 신랑은 예수님이시고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신부가 된 것입니다. 시편 27편 10절에 “내 부모는 나를 버렸으나 여호와는 나를 영접하시리이다”라고 하였습니다. 얼마나 감사합니까? 부모가 영원히 같이 있지 못합니다. 아무리 자녀들이 부모를 잘 모시려고 해도 영원히 못 모십니다. 가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버리지 아니하시고, 영접해주시는 하나님이십니다.

또 신랑이 누구입니까? 예수님께서 신랑이십니다. 세상 신랑보다 신랑 예수님이 몇 백 배, 몇 천 배 낫습니다. 세상 신랑은 누구든지 버릴 때가 오지만, 신랑되신 예수님께서는 우리를 버리지 않으십니다. 신랑이 없이 혼자 사는 사람들은 예수님 신랑하고 살게 된다는 것입니다. 신랑 없는 자가 아니고 신랑 있는 자, 버리운 자가 아니고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자라고 하나님께서 인정해주십니다. 우리 믿는 사람들은 다 이런 사람들입니다.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자, 신랑이 있는 자, 예수님께서 우리 신랑이 되어 우리를 인도해주십니다.

본문 5절에 “마치 청년이 처녀와 결혼함같이 네 아들들이 너를 취하겠고 신랑이 신부를 기뻐함같이 네 하나님이 너를 기뻐하시리라”고 하였습니다. ‘너’는 예루살렘이고 ‘네 아들’은 성도를 가리킵니다 이것은 청년이 처녀와 결혼함같이, 성도들이 신령한 예루살렘이 되는 그리스도의 구원 운동에 참여할 것을 말합니다. 그리고 신랑이 신부를 기뻐한 것같이 하나님께서 우리를 기뻐하신다는 것입니다.

2. 파수꾼들은 쉬지 말고 외칠 것

기도로 하나님께 늘 부르짖어 하나님으로 쉬지 못하시게 하라

본문 6절에 “예루살렘이여 내가 너의 성벽 위에 파숫군을 세우고 그들로 종일 종야에 잠잠치 않게 하였느니라 너희 여호와로 기억하시게 하는 자들아 너희는 쉬지 말며”라고 하였습니다. ‘성벽 위에 파숫군을 세웠다’고 하였는데, ‘파숫군’은 하나님의 종들을 말합니다. 또 우리 성도 전체도 파수꾼이 되어 원수가 오는 것을 살피고 그것을 알려야 합니다. 파수꾼이 파수를 잘하지 못하면 원수가 쳐들어와도 모르고 다 죽게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파수꾼을 세우셔서 그들로 종일 종야에 잠잠치 않게 하셨습니다.

본문 7절에 “또 여호와께서 예루살렘을 세워 세상에서 찬송을 받게 하시기까지 그로 쉬지 못하시게 하라”고 하였습니다. 하나님께 늘 부르짖으라는 것입니다. 파수꾼들은 늘 하나님께 부르짖어야 합니다.
마귀를 이기게 해달라고 원수가 들어오지 못하게 해달라고 항상 하나님께 부르짖으라는 것입니다. 기도하는 것도 파수꾼의 생활입니다. 기도하면서 부르짖으라는 것입니다. 그러면 마귀가 들어오지 못하고 원수가 들어와서 침략하지 못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지금 주차장 공사를 하고 있는데, 여러 마귀들이 방해하려고 하지만 계속 성도들이 부르짖어 기도하면 하나님께서 마귀 역사를 다 물리쳐주실 것입니다.
‘그로 쉬지 못하시게 하라’고 하였는데, 계속해서 기도하라는 것입니다. 계속해서 기도하는 생활은 하나님께서 쉬지 않고 도와주시게 하는 생활입니다. 우리도 과거에는 일제 식민지 시대나 또 6·25 사변으로 원수들이 곡식을 다 빼앗아 갔습니다. 그러나 앞으로 믿음을 지키면 하나님께서 ‘네 곡식을 네 원수들에게 식물로 주지 아니하고 너의 수고하여 얻은 포도주를 이방인으로 마시지 않게 지켜주시겠다’고 약속하시는 것입니다. 믿음을 지키면 원수들이 빼앗아 가는 것을 막아 주신다는 것입니다.

본문 9절에 “오직 추수한 자가 그것을 먹고 나 여호와를 찬송할 것이요 거둔 자가 그것을 나의 성소 뜰에서 마시리라 하셨느니라”고 하였습니다. ‘오직 추수한 자가 그것을 먹고’라고 하였는데, 하나님께서 지켜주시기 때문에 원수가 못 빼앗아가므로 그 추수한 자가 곡식을 먹고 여호와를 찬송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거둔 자가 그것을 먹고 성소에 들어가서 마신다고 하였습니다.

3. 백성의 길을 예비하라고 하심

땅 끝까지 복음을 전파하라

본문 10절에 “성문으로 나아가라 나아가라 백성의 길을 예비하라 대로를 수축하고 수축하라 돌을 제하라 만민을 위하여 기를 들라”고 하였습니다. 복음을 전하라는 것입니다. 복음을 전하기 위해서 ‘성문으로 나아가라 나아가라’, ‘백성의 길을 예비하라’, ‘대로를 수축하라’, ‘돌을 제하라’, ‘만민을 위하여 기를 들라’는 것입니다. 다 돌아오도록 기를 들라는 것입니다.

본문 11절에 “여호와께서 땅 끝까지 반포하시되 너희는 딸 시온에게 이르라 보라 네 구원이 임하느니라 보라 상급이 그에게 있고 보응이 그 앞에 있느니라 하셨느니라”고 하였습니다. 구원이 임했다는 것입니다. 땅 끝까지 복음을 전파하라는 것입니다. 성문으로 나가서 대로를 수축하고 백성의 길을 예비하라는 것입니다. 가만히 있지 말고 땅 끝까지 나가서 전파하면 상급과 보응을 받는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땅 끝까지 나가서 전파하라는 명령을 받았으니 땅 끝까지 전파하여야 합니다. 선교사로 나설 자는 나서고, 도와줄 자는 도와주며 땅 끝까지 이 복음을 전파하라는 것입니다.

본문 12절에 “사람들이 너를 일컬어 거룩한 백성이라, 여호와의 구속하신 자라 하겠고 또 너를 일컬어 찾은 바 된 자요 버리지 아니한 성읍이라 하리라”고 하였습니다. 사람들이 예수 믿는 사람들을 일컬어 거룩한 백성이라고 하고, 여호와의 구속하신 자라고 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너를 일컬어 찾은 바 된 자요 버리지 아니한 성읍이라 하리라’고 하였는데, 이것은 하나님께서 유다 백성이 포로되었다가 회복된 것처럼, 신약시대 모든 택한 백성들을 구속해내시어 거룩한 하나님의 백성으로 하나님의 교회로 세우시고, 다시는 버리지 않으실 것임을 가리킵니다. 그리고 영광을 얻도록 하나님께서 같이 계실 것을 가리킵니다. ‘성문으로 나아가라 나아가라 백성의 길을 예비하라 대로를 수축하라 돌을 제하라 만민을 위해서 기를 들라’고 하였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백성들이 다 하나님께로 돌아오도록 기를 들고 땅 끝까지 전파하는 데 힘써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