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셉이 자신을 드러내고 가족을 애굽으로 초청함
창세기 45:1-28
1요셉이 시종하는 자들 앞에서 그 정을 억제하지 못하여 소리 질러 모든 사람을 자기에게서 물러가라 하고 그 형제에게 자기를 알리니 때에 그와 함께한 자가 없었더라 2요셉이 방성대곡하니 애굽 사람에게 들리며 바로의 궁중에 들리더라 3요셉이 그 형들에게 이르되 나는 요셉이라 내 아버지께서 아직 살아 계시니이까 형들이 그 앞에서 놀라서 능히 대답하지 못하는지라 4요셉이 형들에게 이르되 내게로 가까이 오소서 그들이 가까이 가니 가로되 나는 당신들의 아우 요셉이니 당신들이 애굽에 판 자라 5당신들이 나를 이 곳에 팔았으므로 근심하지 마소서 한탄하지 마소서 하나님이 생명을 구원하시려고 나를 당신들 앞서 보내셨나이다 6이 땅에 이 년 동안 흉년이 들었으나 아직 오 년은 기경도 못하고 추수도 못할지라 7하나님이 큰 구원으로 당신들의 생명을 보존하고 당신들의 후손을 세상에 두시려고 나를 당신들 앞서 보내셨나니 8그런즉 나를 이리로 보낸 자는 당신들이 아니요 하나님이시라 하나님이 나로 바로의 아비를 삼으시며 그 온 집의 주를 삼으시며 애굽 온 땅의 치리자를 삼으셨나이다 9당신들은 속히 아버지께로 올라가서 고하기를 아버지의 아들 요셉의 말에 하나님이 나를 애굽 전국의 주로 세우셨으니 내게로 지체 말고 내려오사 10아버지의 아들들과 아버지의 손자들과 아버지의 양과 소와 모든 소유가 고센 땅에 있어서 나와 가깝게 하소서 11흉년이 아직 다섯 해가 있으니 내가 거기서 아버지를 봉양하리이다 아버지와 아버지의 가속과 아버지의 모든 소속이 결핍할까 하나이다 하더라 하소서 12당신들은 눈과 내 아우 베냐민의 눈이 보는 바 당신들에게 이 말을 하는 것은 내 입이라 13당신들은 나의 애굽에서의 영화와 당신들의 본 모든 것을 다 내 아버지께 고하고 속히 모시고 내려오소서 하며 14자기 아우 베냐민의 목을 안고 우니 베냐민도 요셉의 목을 안고 우니라 15요셉이 또 형들과 입맞추며 안고 우니 형들이 그제야 요셉과 말하니라 16요셉의 형들이 왔다는 소문이 바로의 궁에 들리매 바로와 그 신복이 기뻐하고 17바로는 요셉에게 이르되 네 형들에게 명하기를 너희는 이렇게 하여 너희 양식을 싣고 가서 가나안 땅에 이르거든 18너희 아비와 너희 가속을 이끌고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에게 애굽 땅 아름다운 것을 주리니 너희가 나라의 기름진 것을 먹으리라 19이제 명을 받았으니 이렇게 하라 너희는 애굽 땅에서 수레를 가져다가 너희 자녀와 아내를 태우고 너희 아비를 데려오라 20또 너희의 기구를 아끼지 말라 온 애굽 땅의 좋은 것이 너희 것임이니라 하라 21이스라엘의 아들들이 그대로 할새 요셉이 바로의 명대로 그들에게 수레를 주고 길 양식을 주며 22또 그들에게 다 각기 옷 한 벌씩 주되 베냐민에게는 은 삼백과 옷 다섯 벌을 주고 23그가 또 이와 같이 그 아비에게 보내되 수나귀 열 필에 애굽의 아름다운 물품을 실리고 암나귀 열 필에는 아비에게 길에서 공궤할 곡식과 떡과 양식을 실리고 24이에 형들을 돌려 보내며 그들에게 이르되 당신들은 노중에서 다투지 말라
하였더라 25그들이 애굽에서 올라와 가나안 땅으로 들어가서 아비 야곱에게 이르러 26고하여 가로되 요셉이 지금까지 살아 있어 애굽 땅 총리가 되었더이다 야곱이 그들을 믿지 아니하므로 기색하더니 27그들이 또 요셉이 자기들에게 부탁한 모든 말로 그 아비에게 고하매 그 아비 야곱이 요셉의 자기를 태우려고 보낸 수레를 보고야 기운이 소생한지라 28이스라엘이 가로되 족하도다 내 아들 요셉이 지금까지 살았으니 내가 죽기 전에 가서 그를 보리라
창세기 45:1-28
1요셉이 시종하는 자들 앞에서 그 정을 억제하지 못하여 소리 질러 모든 사람을 자기에게서 물러가라 하고 그 형제에게 자기를 알리니 때에 그와 함께한 자가 없었더라 2요셉이 방성대곡하니 애굽 사람에게 들리며 바로의 궁중에 들리더라 3요셉이 그 형들에게 이르되 나는 요셉이라 내 아버지께서 아직 살아 계시니이까 형들이 그 앞에서 놀라서 능히 대답하지 못하는지라 4요셉이 형들에게 이르되 내게로 가까이 오소서 그들이 가까이 가니 가로되 나는 당신들의 아우 요셉이니 당신들이 애굽에 판 자라 5당신들이 나를 이 곳에 팔았으므로 근심하지 마소서 한탄하지 마소서 하나님이 생명을 구원하시려고 나를 당신들 앞서 보내셨나이다 6이 땅에 이 년 동안 흉년이 들었으나 아직 오 년은 기경도 못하고 추수도 못할지라 7하나님이 큰 구원으로 당신들의 생명을 보존하고 당신들의 후손을 세상에 두시려고 나를 당신들 앞서 보내셨나니 8그런즉 나를 이리로 보낸 자는 당신들이 아니요 하나님이시라 하나님이 나로 바로의 아비를 삼으시며 그 온 집의 주를 삼으시며 애굽 온 땅의 치리자를 삼으셨나이다 9당신들은 속히 아버지께로 올라가서 고하기를 아버지의 아들 요셉의 말에 하나님이 나를 애굽 전국의 주로 세우셨으니 내게로 지체 말고 내려오사 10아버지의 아들들과 아버지의 손자들과 아버지의 양과 소와 모든 소유가 고센 땅에 있어서 나와 가깝게 하소서 11흉년이 아직 다섯 해가 있으니 내가 거기서 아버지를 봉양하리이다 아버지와 아버지의 가속과 아버지의 모든 소속이 결핍할까 하나이다 하더라 하소서 12당신들은 눈과 내 아우 베냐민의 눈이 보는 바 당신들에게 이 말을 하는 것은 내 입이라 13당신들은 나의 애굽에서의 영화와 당신들의 본 모든 것을 다 내 아버지께 고하고 속히 모시고 내려오소서 하며 14자기 아우 베냐민의 목을 안고 우니 베냐민도 요셉의 목을 안고 우니라 15요셉이 또 형들과 입맞추며 안고 우니 형들이 그제야 요셉과 말하니라 16요셉의 형들이 왔다는 소문이 바로의 궁에 들리매 바로와 그 신복이 기뻐하고 17바로는 요셉에게 이르되 네 형들에게 명하기를 너희는 이렇게 하여 너희 양식을 싣고 가서 가나안 땅에 이르거든 18너희 아비와 너희 가속을 이끌고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에게 애굽 땅 아름다운 것을 주리니 너희가 나라의 기름진 것을 먹으리라 19이제 명을 받았으니 이렇게 하라 너희는 애굽 땅에서 수레를 가져다가 너희 자녀와 아내를 태우고 너희 아비를 데려오라 20또 너희의 기구를 아끼지 말라 온 애굽 땅의 좋은 것이 너희 것임이니라 하라 21이스라엘의 아들들이 그대로 할새 요셉이 바로의 명대로 그들에게 수레를 주고 길 양식을 주며 22또 그들에게 다 각기 옷 한 벌씩 주되 베냐민에게는 은 삼백과 옷 다섯 벌을 주고 23그가 또 이와 같이 그 아비에게 보내되 수나귀 열 필에 애굽의 아름다운 물품을 실리고 암나귀 열 필에는 아비에게 길에서 공궤할 곡식과 떡과 양식을 실리고 24이에 형들을 돌려 보내며 그들에게 이르되 당신들은 노중에서 다투지 말라
하였더라 25그들이 애굽에서 올라와 가나안 땅으로 들어가서 아비 야곱에게 이르러 26고하여 가로되 요셉이 지금까지 살아 있어 애굽 땅 총리가 되었더이다 야곱이 그들을 믿지 아니하므로 기색하더니 27그들이 또 요셉이 자기들에게 부탁한 모든 말로 그 아비에게 고하매 그 아비 야곱이 요셉의 자기를 태우려고 보낸 수레를 보고야 기운이 소생한지라 28이스라엘이 가로되 족하도다 내 아들 요셉이 지금까지 살았으니 내가 죽기 전에 가서 그를 보리라
1. 요셉이 형들에게 자기를 알게 함
본문 1-2절에 “요셉이 시종하는 자들 앞에서 그 정을 억제하지 못하여 소리 질러 모든 사람을 자기에게서 물러가라 하고 그 형제에게 자기를 알리니 때에 그와 함께한 자가 없었더라 요셉이 방성대곡하니 애굽 사람에게 들리며 바로의 궁중에 들리더라”고 하였습니다. 이제는 형제들이 진정으로 회개하고 연단을 받아 좋은 형제들이 되어 이스라엘을 건설할만한 자격이 구비된 것을 요셉이 알았습니다.
그래서 요셉은 지금까지 참고 있던 정을 억제하지 못하고 방성대곡하며 자신을 형제들에게 알렸습니다. 요셉이 얼마나 크게 울었던지 애굽사람에게 들리고 바로의 궁중에까지 들렸다고 했습니다.
본문 1-2절에 “요셉이 시종하는 자들 앞에서 그 정을 억제하지 못하여 소리 질러 모든 사람을 자기에게서 물러가라 하고 그 형제에게 자기를 알리니 때에 그와 함께한 자가 없었더라 요셉이 방성대곡하니 애굽 사람에게 들리며 바로의 궁중에 들리더라”고 하였습니다. 이제는 형제들이 진정으로 회개하고 연단을 받아 좋은 형제들이 되어 이스라엘을 건설할만한 자격이 구비된 것을 요셉이 알았습니다.
그래서 요셉은 지금까지 참고 있던 정을 억제하지 못하고 방성대곡하며 자신을 형제들에게 알렸습니다. 요셉이 얼마나 크게 울었던지 애굽사람에게 들리고 바로의 궁중에까지 들렸다고 했습니다.
본문 3절에 “요셉이 그 형들에게 이르되 나는 요셉이라 내 아버지께서 아직 살아 계시니이까 형들이 그 앞에서 놀라서 능히 대답하지 못하는지라”고 하였습니다. 그동안 요셉은 바로가 지어준 ‘사브낫바네아’라는 이름을 썼었기 때문에 형제들은 그가 요셉임을 알지 못했습니다. 그런데 지금 형제들 앞에서 총리라는 직함을 쓰지도 않고 ‘나는 요셉이다’라고 솔직하게 밝히고 있습니다. 얼마나 겸손하고 진실하며 솔직한 태도였는지 알 수 있습니다. 또한 아버지께서 생존해 계시는지 물어보았을 때, 형들은 너무 놀라 능히 대답하지 못했다고 했습니다.
본문 4절에 “요셉이 형들에게 이르되 내게로 가까이 오소서 그들이 가까이 가니 가로되 나는 당신들의 아우 요셉이니 당신들이 애굽에 판 자라”고 하였습니다. 꿈처럼 믿기 힘든 상황에 있는 형들에게 요셉은 “당신들의 아우 요셉이니 당신들이 애굽에 판 자”라고 확실하게
말했습니다. 요셉은 좀 전까지 통역관을 세워 애굽 말로 말하였지만, 다시 히브리말로 애굽에 팔았던 요셉임을 분명히 알게 했습니다.
2. 요셉이 믿음으로 이해하고 형들을 위로함
하나님의 주권을 믿는 신앙
본문 5절에 “당신들이 나를 이곳에 팔았으므로 근심하지 마소서 한탄하지 마소서 하나님이 생명을 구원하시려고 나를 당신들 앞서 보내셨나이다”라고 하였습니다. 요셉은 형들에게 자신을 팔았던 것에 대해 근심하거나 한탄하지 말라고 위로하였습니다. 이 일의 모든 것은 생명을 구원하시기 위해 하나님께서 하신 일이라고 요셉이 말했습니다. 요셉은 하나님의 주권을 믿는 믿음의 눈으로 하나님의 비밀을 알았기 때문에 이렇게 말할 수 있었던 것입니다.
하나님의 주권을 믿는 신앙
본문 5절에 “당신들이 나를 이곳에 팔았으므로 근심하지 마소서 한탄하지 마소서 하나님이 생명을 구원하시려고 나를 당신들 앞서 보내셨나이다”라고 하였습니다. 요셉은 형들에게 자신을 팔았던 것에 대해 근심하거나 한탄하지 말라고 위로하였습니다. 이 일의 모든 것은 생명을 구원하시기 위해 하나님께서 하신 일이라고 요셉이 말했습니다. 요셉은 하나님의 주권을 믿는 믿음의 눈으로 하나님의 비밀을 알았기 때문에 이렇게 말할 수 있었던 것입니다.
본문 6-7절에 “이 땅에 이 년 동안 흉년이 들었으나 아직 오 년은 기경도 못하고 추수도 못할지라 하나님이 큰 구원으로 당신들의 생명을 보존하고 당신들의 후손을 세상에 두시려고 나를 당신들 앞서 보내셨나니”라고 하였습니다. 요셉은 7년 동안의 흉년 중 2년이 지난 것
을 형제들에게 알려주었고, 하나님께서 흉년 중에 이스라엘 백성을 구원하시려고 자신을 형제들보다 앞서 보내셨다고 말했습니다.
본문 8절에 “그런즉 나를 이리로 보낸 자는 당신들이 아니요 하나님이시라 하나님이 나로 바로의 아비를 삼으시며 그 온 집의 주를 삼으시며 애굽 온 땅의 치리자를 삼으셨나이다”고 하였습니다. 본절에서도 요셉은 하나님께서 그를 이곳에 보내신 것이라고 형제들에게 또
말하고 있습니다.
을 형제들에게 알려주었고, 하나님께서 흉년 중에 이스라엘 백성을 구원하시려고 자신을 형제들보다 앞서 보내셨다고 말했습니다.
본문 8절에 “그런즉 나를 이리로 보낸 자는 당신들이 아니요 하나님이시라 하나님이 나로 바로의 아비를 삼으시며 그 온 집의 주를 삼으시며 애굽 온 땅의 치리자를 삼으셨나이다”고 하였습니다. 본절에서도 요셉은 하나님께서 그를 이곳에 보내신 것이라고 형제들에게 또
말하고 있습니다.
또한 본문 9절에도 “당신들은 속히 아버지께로 올라가서 고하기를 아버지의 아들 요셉의 말에 하나님이 나를 애굽 전국의 주로 세우셨으니 내게로 지체 말고 내려오사”라고 하였습니다. 본문 5-9절까지의 요셉의 말 중에서 하나님께서 자신을 애굽에 보내셨다는 말씀이 총 세 번 나왔고, 애굽의 치리자와 주로 삼으셨다는 것을 두 번 말했습니다.
이러한 요셉의 말을 통해 우리가 배워야 할 것이 있습니다. 바로 하나님의 주권을 철저히 믿는 신앙이었습니다. 형들의 손을 통해 자신이 팔렸지만, 하나님께서 요셉 자신을 애굽으로 보내기 위해 하신 일이라고 믿었습니다. 또한 악한 생각과 계획을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뜻으로 이루셨다는 것을 믿었습니다. 즉, 형들이 악한 생각으로 자신을 팔았지만 하나님께서 구원운동으로 이용하셔서 구원 사역에 쓰임이 되도록 인도하셨음을 알았습니다. 사람의 악한 생각도 하나님의 구원운동에 필요하게 사용하시는 하나님을 요셉은 알았던 것입니다. 다른 사람이 우리에게 실수하거나 악한 생각으로 해를 주려 해도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선하신 방법으로 구원운동의 방향으로 인도하십니다. 하나님께서 하나님 사업에 다 유익되고 큰 구원을 주시려고 이용하심을 알아야합니다.
이러한 하나님의 뜻을 알았던 요셉은 형제들을 미워하지 않고 용서하고 위로해주었습니다. 쌀자루에 돈을 넣어둔 것, 시므온을 옥에 가둔 것, 베냐민을 데려오라고 한 것, 베냐민의 자루에 은잔을 넣어둔 것 등은 형제들에 대한 보복심이 아니라, 형제들을 바로 세우고 회개시키기 위한 사랑의 연단이었습니다. 세상 말에도 전화위복(轉禍爲福)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화가 도리어 복으로 바뀐다는 뜻인데, 우리는 다른 사람이 악을 행한 것에 보복심을 갖지 말고 선하게 해석하는 신앙을 가져야겠습니다. 악한 생각과 계획을 하나님께서 구원운동의 방
법으로 이용하여 사용하십니다. 형제들이 모의하여 요셉을 팔았던 것도 또한 요셉이 애굽에 팔려졌던 것도 억울하고 분할 수 있었겠지만 하나님의 구원운동의 방법으로 이용된 것을 알았습니다. 요셉은 하나님의 주권을 믿는 믿음이 있었습니다. 이러한 믿음을 우리가 배워야겠습니다.
성경에 바로 왕이 스스로 강퍅하여 이스라엘을 핍박하였지만, 하나님께서 그를 몽둥이로 쓰신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로마서 9장 17절에 “성경이 바로에게 이르시되 내가 이 일을 위하여 너를 세웠으니 곧 너로 말미암아 내 능력을 보이고 내 이름이 온 땅에 전파되게 하려함이로라 하셨으니”라고 하였습니다. 바로가 강퍅하고 하나님의 일을 막았지만, 하나님은 바로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능력을 나타내셨고, 하나님의 이름을 온 땅에 전파되도록 이용하셨다고 했습니다. 바로도 하나님께서 이용하신 것입니다. 또한 우리나라의 경우도 하나님께서 일본 사람을 이용하셨습니다. 그들은 악한 생각으로 우리나라를 식민지로 삼았고 독립 운동하는 사람들을 많이 죽였지만 결국 하나님의 일을 다 해준 것이었습니다.
다른 사람이 나에게 손해를 주고 나를 종으로 판다고 하여도, 하나님께서 나를 그곳으로 인도하신 것이고 단지 그 악한 사람을 이용하신 것 뿐 입니다. 악한 생각으로 손해 준 자들은 하나님의 일에 이용당한 것입니다. 나를 팔아먹고 나에게 해를 준 사람은 곧 하나님의 일
을 해준 사람이기 때문에 잘 대접해야합니다. 요셉도 형들이 아니었으면 애굽의 총리 자리까지 오르지 못했을 것입니다. 저의 경우도 김일성이 아니었다면 지금 이 자리에 있지 못했을 것입니다. 김일성이 6.25전쟁을 안 일으켰다면, 아직도 평안북도에 있었을 것이고 벌써 죽었을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전쟁 덕택으로 38선을 넘었고 남한 땅에 내려와 제가 여기까지 서게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곳까지 보내주시려고 하신 일이니 얼마나 감사한지 모릅니다. 여러분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께서 악한 사람, 선한 사람, 불의한 일, 마귀역사 등 여러가지 바람으로 이곳까지 인도해주신 것입니다.
을 해준 사람이기 때문에 잘 대접해야합니다. 요셉도 형들이 아니었으면 애굽의 총리 자리까지 오르지 못했을 것입니다. 저의 경우도 김일성이 아니었다면 지금 이 자리에 있지 못했을 것입니다. 김일성이 6.25전쟁을 안 일으켰다면, 아직도 평안북도에 있었을 것이고 벌써 죽었을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전쟁 덕택으로 38선을 넘었고 남한 땅에 내려와 제가 여기까지 서게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곳까지 보내주시려고 하신 일이니 얼마나 감사한지 모릅니다. 여러분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께서 악한 사람, 선한 사람, 불의한 일, 마귀역사 등 여러가지 바람으로 이곳까지 인도해주신 것입니다.
여러분 생각해 보십시오. 지금까지 여러 가지 바람이 없었다면 이 자리에 나올 수 있었겠습니까? 선한 바람만, 또 선한 사람만 이용하시는 것이 아니라, 악한 사람도 언제나 하나님께서 이용하시는 것입니다. 이렇게 여러 가지 시험들을 이용하셔서 이 자리에 나오도록 인도하신 분이 바로 하나님이심을 깨달아야겠습니다. 누구에게나 어려움을 주는 여러 가지 시험들이 다 있습니다. 우리는 “나를 이곳으로 보내신 분은 당신들이 아니요, 하나님이시다”라는 것을 믿는 신앙을 가져야합니다. 그들은 나쁜 생각으로 나를 팔아먹었을지라도, 나를 여기까지 인도하신 분은 하나님이시며 또 우리 교회를 여기까지 이끄신 분도 하나님이십니다. 잠언 16장 4절에 “여호와께서 온갖 것을 그 씌움에 적당하게 지으셨나니 악인도 악한 날에 적당하게 하셨느니라”고 하였습니다. ‘악인도 악한 날에 적당하게 쓰시려고 준비해놓았다’는 말씀은 너무 좋은 말씀입니다. 우리를 인도하시고 우리 교회를 인도하신 분도 하나님이시고, 우리 신학교나 교단이 시험과 여러 가지 일을 통해 오늘날까지 나오게 하신 것도 모두가 하나님의 인도하심입니다. 우리는 온전히 하나님의 주권을 믿는 신앙을 가져야합니다.
믿음의 눈으로 바라보는 신앙
또한 우리가 본문 말씀을 통해 배워야할 것은 다른 사람의 악행 때문에 손해를 보게 되었다고 해도 선으로 해석하는 믿음을 가져야한다는 것입니다. 그 사람이 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하신 것이다’, ‘하나님께서 이렇게 하신 목적이 무엇일까?’라고 생각해야합니다. 육신적
으로는 형제가 갈라지고 부모를 떠나게 된 일은 슬픈 일이지만, 하나님께서 먼 장래의 구원 사업을 위해 미리 기초 공사를 해 놓은 것이라고 믿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장래의 구원 사업을 위해 필요한 것을 주신 것이라고 항상 믿어야합니다. 하나님께서 좋은 일만 주시는 것이 아니라 나쁜 일도 주십니다. 즉, 유익된 일만 주시는 것이 아니라 당장에는 손해되는 일도 허락하신다는 것입니다. 또한 나를 도와주는 사람만 있는 것이 아니라 나에게 손해를 주고 나를 팔아먹는 사람도 만나게 해주십니다. 따라서 그런 사람들을 미워하거나 원망하지 말고 하나님의 일에 이용당한 사람이라고 생각해야겠습니다. 그렇게 생각할 때 감사가 나옵니다.
요셉은 하나님의 구원 사업을 믿었기 때문에 자신을 팔았던 형제들을 죄에서 돌이켜 회개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자세로 복음을 전했습니다. 그들을 구원하려 했고 하나님의 비밀을 전해주었습니다. 애굽에서 요셉을 ‘사브낫바네아’라고 불렀는데, 이는 하나님의 비밀을 알리는 자라는 뜻입니다. 그 이름과 같이 하나님의 비밀을 형제들에게 알려주었습니다. 곧, 흉년이 아직 다섯 해가 더 있을 것과 이 흉년에서 아버지의 가속의 생명을 지키고 구원하시려고 하나님께서 자신을 먼저 보내셨음을 알려주었습니다.
요셉의 신앙이 얼마나 바로 되었습니까? 이러한 신앙을 소유한 요셉이 애굽의 총리가 되었는데, 믿음의 총리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요셉은 과거에 모의하여 자신을 팔아먹은 형들의 악한 행동에 대해 하나님께서 구원 역사의 도구로 사용하셨다고 믿고, 오히려 형들을 위로
하며 그들에게 복음을 전해주고 구원의 길을 제시해주었습니다. 이런 신앙의 사람이 참으로 신앙의 총리이며 믿음의 대장입니다. 이런 신앙을 가진 사람이 많이 나온다면 모든 것이 바로 될 것입니다. 원수도 없을 것이며 한탄하거나 후회하며 원망이 없는 감사의 세계가 될 것
입니다. 요셉과 같이 손해가 나고 억울함을 당해도 하나님의 뜻으로 믿고 감사하며 적극적으로 말씀을 따라 나아갈 때 구원역사가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것이 아주 중요합니다.
하며 그들에게 복음을 전해주고 구원의 길을 제시해주었습니다. 이런 신앙의 사람이 참으로 신앙의 총리이며 믿음의 대장입니다. 이런 신앙을 가진 사람이 많이 나온다면 모든 것이 바로 될 것입니다. 원수도 없을 것이며 한탄하거나 후회하며 원망이 없는 감사의 세계가 될 것
입니다. 요셉과 같이 손해가 나고 억울함을 당해도 하나님의 뜻으로 믿고 감사하며 적극적으로 말씀을 따라 나아갈 때 구원역사가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것이 아주 중요합니다.
3. 요셉이 형들에게 부친과 가속들을 데려오라 함
본문 9절에 “당신들은 속히 아버지께로 올라가서 고하기를 아버지의 아들 요셉의 말에 하나님이 나를 애굽 전국의 주로 세우셨으니 내게로 지체말고 내려오사”라고 하였습니다. 요셉은 형제들에게 속히 아버지를 모셔오라고 했습니다. 하나님 뜻을 알게 되었을 때 속히 실행해야 합니다.
본문 9절에 “당신들은 속히 아버지께로 올라가서 고하기를 아버지의 아들 요셉의 말에 하나님이 나를 애굽 전국의 주로 세우셨으니 내게로 지체말고 내려오사”라고 하였습니다. 요셉은 형제들에게 속히 아버지를 모셔오라고 했습니다. 하나님 뜻을 알게 되었을 때 속히 실행해야 합니다.
본문 10-11절에 “아버지의 아들들과 아버지의 손자들과 아버지의 양과 소와 모든 소유가 고센 땅에 있어서 나와 가깝게 하소서 흉년이 아직 다섯 해가 있으니 내가 거기서 아버지를 봉양하리이다 아버지와 아버지의 가속과 아버지의 모든 소속이 결핍할까 하나이다 하더라 하소서”라고 하였습니다. 요셉은 아버지와 형제의 모든 가족들을 다 애굽으로 초청하여 돌보겠다고 했습니다. 가족과 모든 소유를 이끌고 애굽으로 내려와 고센 땅에 정착하도록 인도하겠다고 했습니다. 자기 가족을 돌보는 것이 믿음이라고 했는데, 디모데전서 5장 8절에 “누구든지 자기 친족 특히 자기 가족을 돌아보지 아니하면 믿음을 배반한 자요 불신자보다 더 악한 자니라”고 하였습니다. 요셉은 하나님께서 자신을 애굽의 총리로 삼으신 것은 큰 권세와 많은 재물로 이스라엘 구원 운동에 사용되게 하심인 줄 알고 생명을 살리는 운동에 힘을 다했습니다.
4. 바로가 요셉의 가속을 데려오기를 허락함
본문 16-20절에 “요셉의 형들이 왔다는 소문이 바로의 궁에 들리매 바로와 그 신복이 기뻐하고 바로는 요셉에게 이르되 네 형들에게 명하기를 너희는 이렇게 하여 너희 양식을 싣고 가서 가나안 땅에 이르거든 너희 아비와 너희 가속을 이끌고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에게 애
굽 땅 아름다운 것을 주리니 너희가 나라의 기름진 것을 먹으리라 이제 명을 받았으니 이렇게 하라 너희는 애굽 땅에서 수레를 가져다가 너희 자녀와 아내를 태우고 너희 아비를 데려오라 또 너희의 기구를 아끼지 말라 온 애굽 땅의 좋은 것이 너희 것임이니라 하라”고 하였습니다.
본문 16-20절에 “요셉의 형들이 왔다는 소문이 바로의 궁에 들리매 바로와 그 신복이 기뻐하고 바로는 요셉에게 이르되 네 형들에게 명하기를 너희는 이렇게 하여 너희 양식을 싣고 가서 가나안 땅에 이르거든 너희 아비와 너희 가속을 이끌고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에게 애
굽 땅 아름다운 것을 주리니 너희가 나라의 기름진 것을 먹으리라 이제 명을 받았으니 이렇게 하라 너희는 애굽 땅에서 수레를 가져다가 너희 자녀와 아내를 태우고 너희 아비를 데려오라 또 너희의 기구를 아끼지 말라 온 애굽 땅의 좋은 것이 너희 것임이니라 하라”고 하였습니다.
바로는 요셉의 형제가 왔다고 하는 말을 듣고 호의를 베풀어줬습니다. 요셉으로 인해 애굽이 굶주림에서 구원을 받게 되었을 뿐만 아니라 여러 나라에 곡식을 공급해주게 되어 강한 나라로서 세계적으로 국위를 떨치게 되었습니다. 바로는 요셉을 잘 돌보는 것이 당연하였
고, 또한 요셉의 아버지와 형제들의 가족들까지도 애굽으로 데려와서 아름다운 땅과 기름진 것을 먹게 하도록 명했습니다. 또한 이 일을 위해 애굽의 수레를 가져다가 요셉의 아버지와 그 가속들을 모두 태워 오라고 하였습니다.
고, 또한 요셉의 아버지와 형제들의 가족들까지도 애굽으로 데려와서 아름다운 땅과 기름진 것을 먹게 하도록 명했습니다. 또한 이 일을 위해 애굽의 수레를 가져다가 요셉의 아버지와 그 가속들을 모두 태워 오라고 하였습니다.
우리나라 속담에 ‘공든 탑이 무너지랴?’라는 말이 있습니다. 공을 들인 것은 무너지지 않고 반드시 열매 맺는 때가 온다는 것입니다. 우리 성도들도 어느 곳에 있든지 요셉과 같이 공적을 세우는 사람이 되어야합 니다. 자신이 처한 곳에서 믿음을 잘 지키며 공적을 건설적으로
세워 나가야합니다. 보디발의 집에 있을 때에는 그 집이 잘 되도록 했고, 감옥에 있을 때에도 최선을 다해 믿음을 지켰으며, 총리가 되었을 때에는 그 직분에 맞게 힘을 썼습니다. 자기가 처해 있는 위치에서 그 집이 잘 되도록 만들어야합니다. 그것이 곧 자신을 위해서 공적을 쌓는 것이고 자신의 후손들을 위해 쌓는 것입니다. 또한 자신이 섬기는 교회가 잘 되도록 만들어야합니다. 적극적으로 교회를 받들어 섬기며 하나님 나라의 일을 향해 공적을 쌓아가야 합니다. 요셉은 어디에 가든지 적극적으로 협조하며 그 곳이 잘 되도록 만들었습니다.
세워 나가야합니다. 보디발의 집에 있을 때에는 그 집이 잘 되도록 했고, 감옥에 있을 때에도 최선을 다해 믿음을 지켰으며, 총리가 되었을 때에는 그 직분에 맞게 힘을 썼습니다. 자기가 처해 있는 위치에서 그 집이 잘 되도록 만들어야합니다. 그것이 곧 자신을 위해서 공적을 쌓는 것이고 자신의 후손들을 위해 쌓는 것입니다. 또한 자신이 섬기는 교회가 잘 되도록 만들어야합니다. 적극적으로 교회를 받들어 섬기며 하나님 나라의 일을 향해 공적을 쌓아가야 합니다. 요셉은 어디에 가든지 적극적으로 협조하며 그 곳이 잘 되도록 만들었습니다.
또한 요셉은 하나님의 말씀을 중심으로 모든 일을 행했습니다. 일을 적극적으로 열심히 하되 언제나 하나님 말씀을 푯대로 삼아 진리가 아닌 것은 협조하지 않았고 진리이면 자신을 희생하며 남의 허물을 가려주고 약한 자를 돕고 세우며 일을 했습니다. 이렇게 열심히 일했
던 요셉에게 당연한 보응이 돌아왔습니다.
던 요셉에게 당연한 보응이 돌아왔습니다.
구약시대에 구원운동의 방법으로 하나님께서 임시로 허락하신 것들이 있습니다. 창세기 44장에서 요셉이 은잔으로 형제들을 회개시키고 연단시키기 위해 시험한 것이 있습니다. 은잔으로 점을 친다고 한 것과 일부러 주머니에 은잔을 넣고 훔쳤다고 한 것이 있는데, 형제들에게 손해를 주고 자기의 유익을 위해 거짓말을 한 것이 아니라 형제들의 신앙연단을 위해서였습니다. 기생 라합이 정탐꾼을 숨겨주고 쫓는 자들에게 진실을 말하지 않은 것이나 애굽에서 산파들이 하나님을 두려워하여 사내아이를 죽이지 않은 것 등은 하나님의 구원운동을 위해 임시로 허락하신 방법입니다. 그러나 말씀이 완성된 신약시대에는 하나님 말씀에 근거하여 구원운동을 해나가야 합니다.
5. 선물과 수레의 양식을 주어 부친과 가속을 데려오게 함
바로의 명을 따라서 함
본문 21-24절에 “이스라엘의 아들들이 그대로 할새 요셉이 바로의 명대로 그들에게 수레를 주고 길 양식을 주며 또 그들에게 다 각기 옷 한 벌씩 주되 베냐민에게는 은 삼백과 옷 다섯 벌을 주고 그가 또 이와 같이 그 아비에게 보내되 수나귀 열 필에 애굽의 아름다운 물품을 실리고 암나귀 열 필에는 아비에게 길에서 공궤할 곡식과 떡과 양식을 실리고 이에 형들을 돌려보내며 그들에게 이르되 당신들은 노중에서 다투지 말라 하였더라”고 하였습니다.바로가 요셉의 가족을 초청했고 좋은 땅과 기름진 음식을 그들에게 주고 애굽의 모든 것을 주어
그들을 데려오라고 했습니다. 또한 애굽의 좋은 것들은 다 그들의 것이라고 했습니다. 요셉은 바로의 명대로 형제들에게 수레를 주었고 길 양식과 옷 한 벌을 각각 줬으며 아름다운 물품이 실린 수나귀 열 필과 길에서 아버지를 공궤할 곡식과 떡과 양식을 실은 암나귀 열 필을 보냈습니다.
이 모든 것을 바로의 명을 따라 행한 것입니다. 바로의 명령대로 했다는 것이 정말 중요합니다. 요셉에게 아버지와 형제들의 가족을 초청할 수 있는 권세가 있었지만 요셉이 바로에게 보고했습니다. 이러한 요셉의 태도가 바로 된 것입니다. 바로는 애굽의 실제적 주권자이기
때문에 그의 허락을 받아 행하는 것이 참 떳떳한 일입니다. 또한 애굽의 모든 사람들이 이 일에 대해 다 인정하고 찬송할 만한 일입니다.
우리는 좋은 일이라도 순서를 따라 해야 되는 것을 본문을 통해 배워야합니다. 순서를 지키지 않고 일을 하게 되면 부작용이 생기기 쉽습니다. 교회에서 제직회를 통해서 처리해야 할 일이 있고, 당회장의 허락을 받아 해야 될 일이 있고, 또 총회의 허락을 받아 해야 될 일이
있고, 공동의회의 허락을 받아서 해야 될 일이 있습니다. 일을 할 때 순서를 거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일의 순서를 생략하고 실행했을 때, 잘 되면 괜찮겠지만 잘못되면 큰 원망을 들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우리는 좋은 일이라고 해도 순서를 따라 사람들의 동의를 얻어 일을 행
해야합니다. 요셉이 이렇게 행했던 것을 배워야합니다. 다시 말하자면, 좋은 일이라도 해도 순서를 거쳐서 윗사람의 허락을 받아서 행하면 원만하게 일이 되고, 또 누구나 들었을 때 은혜가 되고 잘했다는 말을 듣게 됩니다.
요셉이 만약 자기의 권한으로 가족들을 데리고 왔다면 어떠했겠습니까? 또한 후대에 요셉의 후손들은 어떠했겠습니까? 요셉은 일의 순서에 따라 나라의 주권자의 초청으로 가족을 데려오게 되었고, 또 왕의 명령을 따라 좋은 선물을 예비하여 아버지께 보내게 되었으므로,
이 일에 대해 모든 사람이 인정하며 부러워하게 된 것입니다. 주권자의 명령대로 하는 것이 모든 일을 원만하게 하고 후대에도 원만하게 됩니다. 요셉이 죽은 후에도 요셉의 후손들이 어떻게 애굽 땅에 오게 됐으며 그들이 올 때 어떤 대접을 받고 왔는지 이야기 거리가 될 것
입니다. 따라서 순서에 따라 일을 하는 것이 후대에도 원만하게 되고 애굽 사람이나 이스라엘 사람들이 서로 원만하게 되는 방법입니다.
선물을 주어 보냄
본문 22절 말씀에 형제들에게 옷을 한 벌씩 줬고 베냐민에게는 은 삼백과 옷 다섯 벌을 줬다고 했습니다. 창세기 37장 28절에 “때에 미디안 사람 상고들이 지나는지라 그들이 요셉을 구덩이에서 끌어올리고 은 이십 개에 그를 이스마엘 사람들에게 팔매”라고 하였는데, 당시
종 한 명의 값이 은 이십이라면, 삼백은 종을 열다섯 명을 살 수 있을만큼 굉장히 큰 금액이었습니다. 또한 옷을 다섯 벌씩이나 줬습니다.
다른 형제에게는 옷 한 벌씩 줬는데, 왜 베냐민에게만 다섯 벌을 줬겠습니까? 형들을 시험하려고 한 것입니까? 요셉이 창세기 43장에서 베냐민에게 다른 형제보다 오배나 더 주어서 형제들을 시험했을 때, 그들에게는 더 이상 시기와 불평이 있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왜 다른 형제에 비해 베냐민에게 많은 선물을 준 것입니까? 다른 형제들은 요셉을 판 죄가 있었기 때문에 감옥에도 들어가고 잡히기도 하며 과거의 죄를 회개시키는 과정에서 고생을 많이 했습니다. 그러나 베냐민은 요셉을 판 사건과 관련이 없음에도 형들과 함께 많은 고생을 했습니다.
아버지와 처음 떨어져서 애굽 땅에 불려왔고, 와서도 도둑으로 몰려서 죽거나 종이 될 수밖에 없는 처지에 있게 되어 많이 놀라고 또 심적 고통으로 힘들었을 것입니다. 아버지의 보살핌 아래 온실의 꽃처럼 자랐을 베냐민이 이 사건으로 죄 없이 애매히 고난을 당했습니다. 베냐민의 고난은 선한 일을 위해 당한 고난이었고, 형제들을 위해 당한 애매한 고난이었으며, 한걸음 더 나아가 이스라엘 건설을 위한 고난이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러한 고난에 대한 보상으로 많은 선물을 준 것 같습니다. 죄가 없었지만 형제들을 위해 당한 고난에 대한 결과인 것입니다.
만일 요셉이 베냐민을 더 사랑해서 주었다고 해석 한다면, 굳이 지금 당장 여기서 선물을 줄 이유가 없습니다. 왜냐하면 가나안 땅으로 돌아가 아버지를 모시고 다시 돌아올 것인데 가는 길에 굉장한 무게로 짐이 될 선물을 왜 당장 줬겠습니까? 돌아온 후에 준다고 약속해도 굉장한 것인데 말입니다. 그런데 여러 형제들이 보는 앞에서 은 삼백과 옷 다섯 벌을 주었습니다. 그 이유는 하나님 나라를 위해 애매히 고난 받은 것에 대한 상급으로 준 것입니다. 베드로전서 2장 19-20절에 “애매히 고난을 받아도 하나님을 생각함으로 슬픔을 참으면 이는
아름다우나 죄가 있어 매를 맞고 참으면 무슨 칭찬이 있으리요 오직 선을 행함으로 고난을 받고 참으면 이는 하나님 앞에 아름다우니라”고 하였습니다. 애매히 고난을 받아도 하나님을 생각하고 참으면 아름답고, 선을 행하므로 받는 고난은 하나님 앞에서 더욱 아름다운 것입니다. 베냐민은 선을 행하므로 고난을 받았고, 또 하나님 나라 건설을 위해 고난을 받았습니다. 이 고난을 잘 참고 견뎌서 하나님께로부터 큰 상급을 받은 것입니다. 우리도 애매히 당하는 고난을 잘 참고 이기며 하나님 나라 건설을 위한 고난을 잘 견뎌서 하나님께 큰 상급을 받도록 해야겠습니다.
본문 22절 말씀에 형제들에게 옷을 한 벌씩 줬고 베냐민에게는 은 삼백과 옷 다섯 벌을 줬다고 했습니다. 창세기 37장 28절에 “때에 미디안 사람 상고들이 지나는지라 그들이 요셉을 구덩이에서 끌어올리고 은 이십 개에 그를 이스마엘 사람들에게 팔매”라고 하였는데, 당시
종 한 명의 값이 은 이십이라면, 삼백은 종을 열다섯 명을 살 수 있을만큼 굉장히 큰 금액이었습니다. 또한 옷을 다섯 벌씩이나 줬습니다.
다른 형제에게는 옷 한 벌씩 줬는데, 왜 베냐민에게만 다섯 벌을 줬겠습니까? 형들을 시험하려고 한 것입니까? 요셉이 창세기 43장에서 베냐민에게 다른 형제보다 오배나 더 주어서 형제들을 시험했을 때, 그들에게는 더 이상 시기와 불평이 있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왜 다른 형제에 비해 베냐민에게 많은 선물을 준 것입니까? 다른 형제들은 요셉을 판 죄가 있었기 때문에 감옥에도 들어가고 잡히기도 하며 과거의 죄를 회개시키는 과정에서 고생을 많이 했습니다. 그러나 베냐민은 요셉을 판 사건과 관련이 없음에도 형들과 함께 많은 고생을 했습니다.
아버지와 처음 떨어져서 애굽 땅에 불려왔고, 와서도 도둑으로 몰려서 죽거나 종이 될 수밖에 없는 처지에 있게 되어 많이 놀라고 또 심적 고통으로 힘들었을 것입니다. 아버지의 보살핌 아래 온실의 꽃처럼 자랐을 베냐민이 이 사건으로 죄 없이 애매히 고난을 당했습니다. 베냐민의 고난은 선한 일을 위해 당한 고난이었고, 형제들을 위해 당한 애매한 고난이었으며, 한걸음 더 나아가 이스라엘 건설을 위한 고난이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러한 고난에 대한 보상으로 많은 선물을 준 것 같습니다. 죄가 없었지만 형제들을 위해 당한 고난에 대한 결과인 것입니다.
만일 요셉이 베냐민을 더 사랑해서 주었다고 해석 한다면, 굳이 지금 당장 여기서 선물을 줄 이유가 없습니다. 왜냐하면 가나안 땅으로 돌아가 아버지를 모시고 다시 돌아올 것인데 가는 길에 굉장한 무게로 짐이 될 선물을 왜 당장 줬겠습니까? 돌아온 후에 준다고 약속해도 굉장한 것인데 말입니다. 그런데 여러 형제들이 보는 앞에서 은 삼백과 옷 다섯 벌을 주었습니다. 그 이유는 하나님 나라를 위해 애매히 고난 받은 것에 대한 상급으로 준 것입니다. 베드로전서 2장 19-20절에 “애매히 고난을 받아도 하나님을 생각함으로 슬픔을 참으면 이는
아름다우나 죄가 있어 매를 맞고 참으면 무슨 칭찬이 있으리요 오직 선을 행함으로 고난을 받고 참으면 이는 하나님 앞에 아름다우니라”고 하였습니다. 애매히 고난을 받아도 하나님을 생각하고 참으면 아름답고, 선을 행하므로 받는 고난은 하나님 앞에서 더욱 아름다운 것입니다. 베냐민은 선을 행하므로 고난을 받았고, 또 하나님 나라 건설을 위해 고난을 받았습니다. 이 고난을 잘 참고 견뎌서 하나님께로부터 큰 상급을 받은 것입니다. 우리도 애매히 당하는 고난을 잘 참고 이기며 하나님 나라 건설을 위한 고난을 잘 견뎌서 하나님께 큰 상급을 받도록 해야겠습니다.
요셉이 형들을 돌려보냄
본문 24절에 “이에 형들을 돌려 보내며 그들에게 이르되 당신들은 노중에서 다투지 말라 하였더라”고 하였습니다. 요셉이 바로의 명대로 하여 형들을 보내며 형들이 자기를 판 일에 대해 이야기하다 보면 싸울 염려가 있으니 노중에서 다투지 말라고 했습니다. 요셉을 누구 때문에 팔았다, 누가 팔라고 했다, 내가 팔지 말라고 했는데 누가 팔았나, 누가 구덩이에 빠뜨리자고 했나, 돈은 누가 받았나, 같이 나눠가졌나 등 과거에 요셉을 판 것에 대해 가면서 반드시 말이 나올 것 같습니다. 그러나 요셉은 과거의 것은 다 잊어버리라는 것입니다. 과거의 것을 가지고 ‘내가 잘했다, 네가 잘했다’ 할 것 없이 이제부터 잘하자 는 것입니다. 과거는 묻지 말아야 합니다. 과거에 잘했으면 무엇하고, 못했으면 무엇 하겠습니까? 회개한 다음에는 과거에 ‘내가 잘했다, 네가 잘했다’라며 말하는 것을 그만 두고 이제부터 잘하면 됩니다. ‘과거에 날 팔아먹었다 해도 그것은 하나님께서 하신 것이지 당신들이 한 것이 아닙니다’라는 것입니다. 과거의 것을 책임 추궁도 하지 말고, 책망도 하지 말고, 오늘부터 잘하면 되지 않겠습니까? 이제부터 적극적으로 하나님의 나라를 건설해 나가면 됩니다. ‘과거에 무슨 일을 했지’하며 화풀이 하지 말고, 보기 싫어하지 말고, 백지장이 되어서 이제부터는 서로 사랑하고 한 형제가 되라는 것이 이 말씀에 담긴 중요한 뜻입니다. 이제부터 잘하자는 것이 중요합니다.
6. 야곱이 요셉의 초청을 받고 감사함
야곱의 아들들이 야곱에게 보고함
본문 25-26절에 “그들이 애굽에서 올라와 가나안 땅으로 들어가서 아비 야곱에게 이르러 고하여 가로되 요셉이 지금까지 살아 있어 애굽 땅 총리가 되었더이다…”라고 하였습니다. 형들이 가서 아버지 야곱에게 간단하게 보고했습니다. “요셉이 지금까지 살아 있어 애굽의
총리가 되었더이다”고 하였습니다. 언제나 보고는 간단하게 해야 합니다. 보고할 줄 모르는 사람은 오랫동안 보고합니다. ‘거기 그 사람 있지 않습니까? 우리에게 곡식을 준 애굽 총리 사브낫바네아라는 사람말입니다. 그 사람이 우리 막내 동생을 데리고 오라고 하지 않았습니
까? 그런데 이번에 상을 차려 줘서 대접을 잘 받았습니다. 대접받고 돌아오는데 우리에게 그의 은잔이 있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우리 중에서 은잔이 발견되면 그 사람을 죽이라고 했습니다. 그랬는데 그만 그것이 베냐민에게서 발견되었습니다. 그래서 얼마나 죽을 뻔 했는지 아십니까?’ 하고 이런 식으로 보고하면 반 시간은 걸릴 것 같습니다. 그리고 한참 후에 요셉이 총리라는 얘기가 나옵니다. 당장 요셉이 총리가 되었다는 말과 살아있다는 말을 먼저 전해야 하기 때문에, 가서 대접 받은 얘기나 은잔 얘기와 같은 것은 할 시간이 없습니다. 요점부터 먼저 말해야 합니다. “요셉이 지금까지 살아있어 총리가 되었습니다”라고 요점을 얘기하고 나서, 이후에 어떻게 된 것을 자세히 얘기하면 됩니다. 어떤 사람은 얘기 하러 오긴 왔는데, 빙빙 돌려서 말하여 무슨 얘기 하는지 모르는 경우도 있습니다. 반 시간 동안 얘기를 하고 입만 쩝쩝 다시다가 나오면 무슨 얘기를 하러 왔는지 도무지 알 수가 없습니다. 그러므로 중요한 요점을 먼저 얘기하고, 부수적인 다른 것은 나중에 얘기해야 합니다.
본문 26절 하반절에 “…야곱이 그들을 믿지 아니하므로 기색하더니”고 하였습니다. 아들들이 이야기를 하였을 때, 야곱이 그 말을 믿지 못했습니다. 요셉이 살아있다는 말도 믿지 못하겠는데, 하물며 애굽의 총리까지 되었다니 더욱 믿을 수 없었습니다. 애굽의 총리는 요셉이 아니라 사브낫바네아라는 사람인데 무슨 총리가 또 있는가 하며 도저히 믿지 못했습니다. “믿지 아니하므로 기색했다”는 것은 힘이 빠졌다는 뜻입니다. 요셉을 생각을 하니까 기운만 다 빠져나갔다는 것입니다. ‘총리는 무슨 총리겠는가?’ 하는 생각에 기운이 다 빠졌습니다.
본문 27절에 “그들이 또 요셉이 자기들에게 부탁한 모든 말로 그 아비에게 고하매 그 아비 야곱이 요셉의 자기를 태우려고 보낸 수레를 보고야 기운이 소생한지라”고 하였습니다. 야곱에게 모든 말로 고해도 그 말이 들리지 않았습니다. 무슨 말인지 하나도 들리지 않습니
다. 요셉을 생각만 해도 기가 탁 막혀서 귀에 들어오지 않았습니다. 그러다 요셉이 자기를 태우려고 보낸 수레를 보고야 기운이 소생했다는 것입니다. 증거품을 보고야 소생했습니다. 백 마디 말 하는 것보다는 한 가지 증거가 중요한 것입니다. ‘예수, 예수 믿는 것은 받은 증거많도다’라고 했습니다. 증거를 봐야 합니다. 증거를 볼 때에야 ‘참 그렇다, 진짜로구나, 참이구나, 이 수레를 보니까 애굽 수레이고, 이것을 보니 내 아들이 총리라는 것이 확실하구나’라고 한 것입니다. 증거를 보고 믿었습니다. 그러므로 증거를 보여 주는 전도와 증거를 보여주는 신앙이 참으로 중요합니다. 그러면 모든 사람을 살려낼 수 있는 것입니다.
다. 요셉을 생각만 해도 기가 탁 막혀서 귀에 들어오지 않았습니다. 그러다 요셉이 자기를 태우려고 보낸 수레를 보고야 기운이 소생했다는 것입니다. 증거품을 보고야 소생했습니다. 백 마디 말 하는 것보다는 한 가지 증거가 중요한 것입니다. ‘예수, 예수 믿는 것은 받은 증거많도다’라고 했습니다. 증거를 봐야 합니다. 증거를 볼 때에야 ‘참 그렇다, 진짜로구나, 참이구나, 이 수레를 보니까 애굽 수레이고, 이것을 보니 내 아들이 총리라는 것이 확실하구나’라고 한 것입니다. 증거를 보고 믿었습니다. 그러므로 증거를 보여 주는 전도와 증거를 보여주는 신앙이 참으로 중요합니다. 그러면 모든 사람을 살려낼 수 있는 것입니다.
야곱이 요셉이 살아있다는 소식에 기뻐함
본문 28절에 “이스라엘이 가로되 족하도다 내 아들 요셉이 지금까지 살았으니 내가 죽기 전에 가서 그를 보리라”고 하였습니다. 요셉이 살아있고 애굽의 총리가 되었다는 아들들의 보고를 믿게 된 야곱이 간단하게 대답하였습니다. 요셉이 총리가 되었으니 좋다고 흥분하지
않았습니다. “족하도다. 내 아들 요셉이 지금까지 살아있으니 내가 죽기 전에 가서 보리라”고 한 것뿐입니다. 야곱은 요셉이 살아있는 것만 가지고 기뻐했습니다. 아들이 살아있는 것이 제일 큰 선물이고, 그 아들을 보게 된 것이 제일 큰 선물입니다. 아들이 살아있는 것이 큰 것이지, 총리가 된 것이 큰 것이 아니고, 애굽의 호화찬란한 수레를 보내 준 것도 큰 것이 아닙니다. 사람이 더 큽니다. 돈 보다 성도가 큽니다. 탕자의 경우에도 탕자가 돌아온 것이 크지 않습니까? 탕자가 어떻게 돈을 다 없앴는지 묻지 않았습니다. 돈 없앤 것이 문제가 아닙니다. 아들이 돌아온 것이 큰 것입니다. 외국에 간 사람이 무슨 선물을 사올까 하며 기다리지만, 그 사람이 오는 것이 가장 큰 선물입니다. 그 이상의 더 큰 선물이 없다는 것입니다. 야곱에게도 요셉이 살아있는 것이 큰 선물입니다.
또한 아들을 다시 보게 된 것이 하나님의 큰 은혜였습니다. “내가 죽기 전에 가서 보리라”고 하였습니다. 죽기 전에 볼 수 있게 된 것을 감사해야 합니다. 우리들도 ‘죽기 전에 이것을 하고 죽으리라’고 해야합니다. 언제 죽을지 알 수 없습니다. 죽기 전에 한 것만 남는 것이지, 죽은 다음에는 아무 일도 못 합니다. 전도도 ‘죽기 전에 하고 가리라’ 해야 합니다. 세상 떠날 때 ‘조금 더 하고 갔으면 좋지 않았겠는가?’ 해도 소용없습니다. ‘입을 벌릴 수 있을 때 죽기 전에 전도하고 가리라’ 해야 합니다. 사람이 죽기 전에 할 일이 많은 것이 아닙니다. 야곱
이 ‘죽기 전에 내가 가서 그를 보리라’고 하는 것은 죽기 전에 해야 할 일을 하고 가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우리도 결심을 하고 나가야 합니다. 또한 요셉이 형들에게 다투지 말라고 했는데, 서로 책임 추궁하지 마라는 것입니다. 지나간 것은 묻지 마십시오. 과거의 잘잘못은 묻지 말고, 이제부터 할 일을 결심하고 잘하라는 것입니다.
자신의 모든 것을 이스라엘의 구원운동에 바친 요셉
그런데 요셉이 왜 그의 아버지의 찾아오지 않고 형들에게 모셔오라고 했겠습니까? 공무가 너무 바빴을 것입니다. 요셉의 직무가 너무 바쁘기 때문에 갈 시간이 없습니다. 물론 갔다가 올 수는 있지만 엿새동안 비워야 하기 때문에 나라일이 되지 않습니다. 그러니까 중대한
직분을 맡고 있는 사람은 한 시간이라도 그 자리를 비울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형들이 가서 모셔 와도 괜찮기 때문에, 또 아무래도 결국은 올 것이므로, 될 수 있는 대로 자기 맡은 직무를 한 시간이라도 중단 시키지 않으려고 형제들을 보내서 아버지를 모셔오라고 한 것입니다.
그리고 또 요셉에게서 하나 더 배워야 할 것은, 그가 총리대신이 되어 높은 권좌에 올라갔고 막대한 권한과 재산이 있었는데, 그것을 이스라엘 구원운동에 사용했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중요합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가나안 땅에 흉년이 들어 망하게 되었는데, 요셉이 가진 것
으로 하나님께서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에게 허락하신 이스라엘 구원운동에 효과적으로 사용했다는 것입니다. 높은 지위와 권한, 세력,권세, 재산 등 모든 것을 이스라엘 구원운동에 효과적으로 사용한 사실을 우리가 배워야 합니다. 히브리 사람인 형제들이 오면 자기 명예가 깎일까봐 아예 데리고 오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또 자기 형제들은 목축을 하는 사람으로 애굽에서 천히 여기는 하급의 사람들입니다. 자기 지위를 생각하면 데려오지 않는 것이 유익합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자기를 왜 총리가 되게 하셨는지, 또 무엇 때문에 그런 권세와 재물 주셨는지를 알았습니다. 이스라엘 구원운동에 사용하라고 주신 것입니다. 자기 혼자 잘 살라고 주신 것이 아닙니다. 자기에게 있는 모든 것을 하나님의 구원 운동에 사용하라고 주신 것임을 알고, 이스라엘의 구원 운동에 적극적으로 다 이용해서 이스라엘을 구원했습니다.
오늘날 우리도 우리에게 있는 재산이나 권세나 힘 등의 모든 것을 하나님의 구원 운동에 적극적으로 사용해야 합니다. 우리의 모든 것을 구원 운동을 효과적으로 하라고 주신 것이라고 믿고, 적극적으로 그것들을 사용해야 합니다. 교인들도 하나님의 구원 운동에 자신의 것을 있는 힘을 다해서 사용해야 합니다. 개인의 안일주의를 위해서 사용하지 말고, 이스라엘 전체 구원 운동을 위해서 사용하라는 것입니다. 이것만 잘한다고 하면, 하나님의 일이 잘되어 나갑니다. 그러면 성도가 부자가 되는 것이 좋고, 권세 많은 사람이 되는 것이 좋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세력 있는 사람이 되는 것이 좋으나, 그것을 개인을 위해 사용하면 죄가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자신에게 주신 모든 것을 다 하나님의 구원 운동에 적극적으로 사용하라는 것입니다. 그렇게 하면 하나님의 구원 운동도 잘 되고, 자기도 잘 되고, 자기 후손도 잘 되고, 이스라엘이 견고하게 서 나가게 되어 있습니다. 이것이 참 아름답습니다. 제일 아름다운 것이 이런 것입니다. 그러므로 요셉이 하나님께서 그를 애굽으로 보내셨다고 하였습니다. 형들이 보낸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보내셨다고 한 것입니다. 요셉처럼 하나님의 주권을 믿고 모든 것을 해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권세와 명예와 건강과 영광과 재산의 모든 것을 이스라엘 구원 운동을 위해 다 투자해서 사용했다는 사실이 아주 중요합니다. 이것을 배워야 합니다. 이것만 배운다고 하면 우리에게 있는 ‘건강’ 하나만으로도 얼마나 감사합니까?
그것으로 하나님 나라의 구원 운동을 위해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것을 우리가 배워야 하겠습니다.
기도하는 법에 대해서
우리가 기도할 때에 기도를 마치면서 ‘이 모든 말씀을 주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라고 하는 것이 옳습니까, 아니면 ‘이 모든 말씀을’이란 구절을 넣지 않고 그저 ‘주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하는 것이 옳습니까? 그냥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또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라고 하는 것이 더 좋습니다.
또 교인들의 집에서 기도할 때, 그 교인을 가리켜 ‘주의 여종’이라고 하는 것이 옳습니까, 옳지 않습니까? 가령 김 집사의 집에서 기도를 하면 김 집사를 가리켜 ‘주의 여종’이라고 하는 것보다 ‘김 집사’라고 하는 것이 옳고, 집사가 아니면 ‘김 아무개 성도’라고 하는 것이 좋습
니다. 기도 중에 이름을 부르는 것이 좋습니다. 이름을 부르고 문안하는 것이 성경적입니다. 요한삼서 1장 14-15절에 “속히 보기를 바라노니 또한 우리가 면대하여 말하리라 평강이 네게 있을지어다 여러 친구가 네게 문안하느니라 너는 각 친구 명하에 문안하라”고 하였습니
다. ‘명하에 문안하라’는 것은 이름을 불러서 문안하라는 것입니다. 친구 각자의 이름을 불러서 문안하라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각 교인들의 이름을 불러서 기도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그것이 성경적입니다. 이름을 외우지 못하면 미리 적어서라도 가야합니다. 큰 교회는 전도부인이 목사에게 써 주는 것이 좋고, 또 목사도 수첩에 미리 적어가는 것이 좋습니다. 이름을 부른 다음 눈 감고 기도하면 됩니다. 가족의 이름을 다 안 부르고 호주 한 명만 불러도 좋고, 아들이나 딸, 또는 남편만 불러 주면서 기도해도 괜찮습니다. 기도 할 때 이름을 하나 불러 주면서 기도하는 것이 좋습니다.
기도 할 때에는 언제나 성경 말씀을 새김질 하는 기도를 해야 합니다. 성경 말씀 들은 것을 새김질하는 기도를 하라는 것입니다. 요새 우리가 야곱의 아들들에 대해서 공부하는데, 기도할 때에 야곱의 아들에 대한 교훈을 예로 들어서, 우리도 그들의 죄에 빠지지 말게 해달라
고 과거의 모든 것을 회개하는 기도를 하고, 또 그들이 바로 선 것처럼 우리도 그대로 되게 해달라고 기도해야 합니다. 성경 말씀을 들어서 기도하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