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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월 11일 수요일

출애굽기 35:1-35 성소의 모든 것을 만들라고 명함 이병규목사성경강해 창광교회 계약신학

성소의 모든 것을 만들라고 명함
출애굽기 35:1-35

35:1 모세가 이스라엘 자손의 온 회중을 모으고 그들에게 말했다. "이것들은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행하라고 명령하신 말씀들이다. 

35:2 육일 동안은 일하되, 제칠일은 너희에게 거룩하고, 여호와께 완전히 쉬는 안식일이니, 이 날 일하는 자는 누구든지 죽여야 한다. 

35:3 안식일에는 너희가 사는 모든 곳에서 불을 피우지 마라." 

35:4 모세가 이스라엘 자손의 온 회중에게 말하였다. "이것이 여호와께서 명령하신 말씀이다. 

35:5 자기의 소유 중에서 여호와께 드릴 예물을 택하되 마음에 원하는 자는 누구나 그것을 여호와의 예물로 드려라. 곧 금과 은과 놋과, 

35:6 청색, 자주색, 홍색 실과 가는 베실과 염소 털과, 

35:7 붉게 물들인 숫양 가죽과 해달의 가죽과 아카시아 나무와, 

35:8 등잔용 기름과 붓는 기름을 만들 향품과 분향할 향을 만들 향료와, 

35:9 호마노와 에봇과 가슴패에 박을 보석들이다. 

35:10 너희 가운데 마음이 지혜로운 자는 모두 와서 여호와께서 명령하신 모든 것을 만들어라. 

35:11 성막과 그 장막과 덮개와 갈고리들과 널빤지들과 빗장들과 기둥들과 밑받침들과, 

35:12 증거궤와 그 채들과 속죄판과 가릴 막과, 

35:13 상과 그 채들과 그 모든 기구와 차려놓은 빵과, 

35:14 불 켜는 등잔대와 그 기구들과 등잔들과 등잔 기름과, 

35:15 분향단과 그 채들과 붓는 기름과 분향할 향과 성막 입구의 막과, 

35:16 번제단과 그 놋 그물과 채들과 모든 기구들과 물대야와 그 받침과, 

35:17 뜰의 포장과 그 기둥들과 밑받침들과 뜰 정문의 막과, 

35:18 성막의 말뚝들과 뜰의 말뚝들과 그것들의 줄과, 

35:19 성소에서 섬기기 위해 짜서 만든 옷, 곧 제사장 아론의 거룩한 옷과 그의 아들들이 제사장 일을 할 때에 입는 옷이다." 

35:20 이스라엘 자손의 온 회중이 모세 앞에서 물러 나갔고, 

35:21 마음이 감동된 모든 사람들과 심령으로 원하는 모든 사람들이 와서, 회막의 일과 그곳의 섬기는 일을 위해 사용할 것과 거룩한 옷을 만들기 위해 필요한 예물을 여호와께 가져왔다. 

35:22 마음에 스스로 원하는 남녀 모두가 팔찌와 귀고리와 반지와 목걸이와 모든 종류의 금 패물을 가져오고 사람들마다 여호와께 금 예물을 바쳤으며, 

35:23 청색, 자주색, 홍색 실과 가는 베실과 염소 털과 붉게 물들인 숫양의 가죽과 해달의 가죽을 가진 모든 사람들이 그것들을 가져왔고, 

35:24 은과 놋을 예물로 바칠 수 있는 사람들이 모두 여호와께 그 예물들을 드렸고, 섬기는 일에 쓰일 아카시아 나무를 가진 사람들이 모두 그것들을 가져왔다. 

35:25 마음이 지혜로운 여자들은 모두 손수 실을 자아내어 청색, 자주색, 홍색 실과 가는 베실을 가져왔고, 

35:26 마음에 감동을 받은 지혜로운 모든 여자는 염소 털로 실을 자아내었으며, 

35:27 지도자들은 호마노와 에봇과 가슴패에 박을 보석들과, 

35:28 등잔과 바르는 기름과 분향할 향에 사용할 기름과 향품을 가져왔다. 

35:29 마음에 스스로 바치고 싶어 하는 이스라엘 자손 모든 남녀가 여호와께서 모세의 손을 통해 명령하신 모든 것을 만들기 위하여 자원하는 예물을 여호와께 가져왔다. 

35:30 모세가 이스라엘 자손에게 말하였다. "보아라, 여호와께서 유다 지파 훌의 손자요 우리의 아들인 브살렐을 지명하여 부르시고, 

35:31 그에게 하나님의 영을 충만하게 하시어, 지혜와 총명과 지식과 여러 가지 재능으로, 

35:32 정교한 일들을 고안하여 금과 은과 놋으로 만들고, 

35:33 보석을 깎아 물리며 나무를 조각하여 여러 가지 정교한 것을 만들게 하셨다. 

35:34 또한 여호와께서 그와 단 지파 아히사막의 아들 오홀리압을 감동시켜 가르치게 하시며, 

35:35 그들에게 지혜로운 마음을 충만하게 하시어 조각하는 일과 정교하게 만드는 일과 청색, 자주색, 홍색 실과 가는 베실로 수놓는 일과 짜는 일과 다른 여러 가지 일들을 하게 하시고 정교한 일을 고안하게 하셨다.


1. 안식일에는 일하지 말라

본문 1-2절에 “모세가 이스라엘의 모든 회중을 모으고 그들에게 이르되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명하사 행하게 하신 말씀이 이러하니라 엿새 동안은 일하고 제 칠일은 너희에게 성일이니 여호와께 특별한 안식일이라 무릇 이 날에 일하는 자를 죽일지니”라고 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 출애굽기 16장 21-29절, 20장 8-11절, 31장 12-17절, 34장 21절에서 “안식일을 거룩하게 지키라”고 여러 번 말씀하셨습니다.
또 “안식일에 일하는 자는 죽이라”는 말도 여러 번 나옵니다(출 31:14;민 15:32-35). 다른 계명을 지키라는 말은 이만큼 자주 나오지 않았습니다. 십계명 중에서 제일 중요한 계명은 안식일을 지키라는 제 4계명입니다. 그래서 “안식일을 지키라”는 말씀이 자주 나옵니다. 출애굽기34장 21에는 “너는 엿새 동안 일하고 제 칠일에는 쉴지니 밭 갈 때에나 거둘 때에도 쉴지며”라고 하였습니다. 밭 갈 때에나 거둘 때에는 제일 분주할 때입니다. 분주하다고 해서 안식일을 범하는 것은 신앙이 아닙니다. 그러므로 아무리 분주해도 주일은 지켜야 합니다. 주일에 결혼식을 하거나, 거기에 참여하는 것은 죄 짓는 것입니다.

“여호와께 특별한 안식일”이라고 하였는데, 이것은 다른 계명보다 가장 중요하다는 뜻입니다. 안식일이 다른 계명보다 중요한 이유는 하나님께서 엿새 동안 일하시고 제 칠일에 쉬셨고, 또 특별한 안식을 누리셨으며, 하나님을 공경하고 순종하는 사람에게 영적 안식을 주시는 거룩한 하나님의 날이기 때문입니다. 또 안식일에 안식을 주십니다.
이것은 또한 영원한 안식을 주신다는 뜻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을 섬기는 사람은 안식일에 안식을 받고 그 안식에 참여해야 합니다.
이 날은 육신은 일을 하지 않아야 안식에 참여하는 것이고, 영은 일을 하는 것이 안식에 참여하는 것입니다. 즉 주일에는 육신의 모든 일은 그치고 하나님을 섬기는 일을 함으로써 영적 안식에 참여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주일에 예배를 드리며 하나님을 섬기고, 선한 일을 하고, 전도하고, 심방하는 것입니다. 영은 이와 같이 영의 일을 하여야만 쉬는 것입니다. 즉 예배를 드려야 영이 쉬는 것이고 또 말씀을 받아먹어야 영이 쉬는 것이고, 하나님을 찾아야 영이 쉬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주일은 전심전력을 다 기울여서 하나님을 섬겨야 참된 안식을 누릴 수 있습니다. 영이 영적 일을 하지 않으면 심령이 곤고하고 피곤합니다. 영의 일을 잘한 날은 영이 안식을 얻고, 새 힘을 얻어서 점점 독수리와 같이 올라가는 생활을 할 수 있습니다.

2. 구약의 안식일이 신약에는 주일로 변경됨

구약 시대에는 토요일이 안식일이었지만 신약시대에는 주일이 안식일입니다. 히브리서 7장 18절에 “전엣 계명이 연약하며 무익하므로 폐하고”라고 하였고, 히브리서 10장 1절에는 “율법은 장차 오는 좋은 일의 그림자”라고 하였습니다. 또 골로새서 2장 16-17절에 “그러므로 먹고 마시는 것과 절기나 월삭이나 안식일을 인하여 누구든지 너희를 폄론하지 못하게 하라 이것들은 장래 일의 그림자이나 몸은 그리스도의 것이니라”고 하였습니다. 구약의 모든 계명은 그림자이고 실체는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그러므로 신약의 안식일은 예수님께서 부활하신 날입니다. 예수님이 안식일 전날 못 박혀 죽으셨다가 안식 후 첫날 즉 이레 중 첫날 새벽 미명에 부활하셨습니다. 그리고 안식 후 첫날에 제자들이 근심하고 두려워하며 문을 닫고 밖에도 못나가고 있었을 때, 부활하신 예수님이 찾아오셔서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찌어다”라고 말씀하시며 안식을 주셨습니다(요 20:19). 그 때 제자들이 부활하신 예수님이 주신 안식을 받아서 그 마음속에 평안이 들어왔습니다. 그 다음안식 후 첫날인 주일에 도마가 있을 때 또 나타나시어 안식을 주셨습니다(요 20:26). 그러므로 주일을 지키는 것이 예수님이 주시는 안식을 받는 날입니다.

요한계시록 1장 10절에는 “주의 날에 내가 성령에 감동하여”라고 하였습니다. 안식일은 성부와 성자와 성령 삼위일체가 합해서 안식을 주신 날입니다. 사도들도 주일을 지켰습니다. 고린도전서 16장 2절에 “매주일 첫날에 너희 각 사람이 이를 얻은대로 저축하여 두어서 내가 갈 때에 연보를 하지 않게 하라”고 하였습니다. 그러므로 주일을 지키지 않고 일하면 하나님의 복이 떠납니다. 구약에는 주일에 일하면 죽이라고 하였습니다(출 31:14 ; 민 15:32-35). 하여간 주일에 일하는 자는 심령이 살지 못합니다. 주일에는 절대 일하지 말고 생명을 내어 놓고 주일을 지켜야 됩니다. 이 날에 일하게 되면 영적 안식을 잃어버리고 심령이 곤고한 자리에 빠집니다.

본문 3절에 “안식일에는 너희의 모든 처소에서 불도 피우지 말지니라”고 하였습니다. 불도 피우지 말라는 것은 안 피워도 될 불, 피우지 않아도 될 불은 피우지 말라는 것입니다. 즉 직업적으로 불을 피우는 것은 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음식을 해먹기 위해 불을 피우는 것은 주
일에 해도 괜찮습니다.

3. 너희 소유 중에서 여호와께 드리라

인색함이나 억지로 하지 말고 즐거운 마음으로 하라

본문 4-9절에 “모세가 이스라엘 자손의 온 회중에게 고하여 가로되 여호와의 명하신 일이 이러하니라 이르시기를 너희의 소유 중에서 너희는 여호와께 드릴 것을 취하되 무릇 마음에 원하는 자는 그것을 가져다가 여호와께 드릴지니 곧 금과 은과 놋과 청색 자색 홍색실과 가는 베실과 염소털과 붉은 물 들인 수양의 가죽과 해달의 가죽과 조각목과 등유와 및 관유에 드는 향품과 분향할 향을 만드는 향품과 호마노며 에봇과 흉패에 물릴 보석이니라”고 하였습니다. “너희의 소유 중에서”라고 하였는데,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바치도록 하실 때에 없는 것을 만들어서 바치라고 하시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께서 이미 너희에게 주신 소유 중에서 바치도록 하십니다(고후 8:12).

그러므로 이 다음에 소유가 많이 생긴 다음에 바치겠다고 하지 말고 현재에 가진 소유 중에서 최선을 다해서 하나님께 바치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 “무릇 마음에 원하는 자는 그것을 가져다가 여호와께 드릴지니”라고 하였는데, 하나님께서는 마음에 원하는 자가 바치는 것을
달게 받으십니다. 고린도후서 8장 11절에 “이제는 행하기를 성취할지니 마음에 원하던 것과 같이 성취하되 있는 대로 하라”고 하였고, 고린도후서 9장 7절에는 “각각 그 마음에 정한 대로 할 것이요 인색함으로나 억지로 하지 말지니 하나님은 즐겨 내는 자를 사랑하시느니라”고 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마음에 원함이 없이 억지로나 인색함으로 드리는 것은 열납하시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 연보하는 것을 인색한 마음이나 억지로 하는 마음으로 하지 말아야 합니다. 즐겨 내는 자를 하나님께서 사랑하십니다. 하나님께 바칠 때에 아까워서 굳은 마음으로 벌벌 떨면서 바치면 안 됩니다. 원하는 마음, 즐거운 마음으로 하나님 앞에 바쳐야 합니다. 또 바칠 때에 법대로 바쳐야 합니다.
십일조는 하나님께서 바치라고 하신 하나님의 명령이므로 바칠 마음이 없어도 바쳐야만 됩니다. 그러나 원하는 마음으로 바치면 더 좋은 것입니다. 하나님께 바치고자 하는 마음이 없다고 해서 십일조를 바치지 않으면 죄가 됩니다. 지키는 것도 원해서 지키는 것이 원칙이
지만, 원하는 마음이 없어도 지켜야 합니다. 부모 공경하는 것도 원하는 마음으로 공경하는 것이 원칙이지만, 원하는 마음 없어도 부모를 공경하여야 합니다. 원하는 마음이 없다고 해서 안하면 안 됩니다. 마땅히 해야 할 것은 해야 합니다. 그리고 십일조는 자기 교회에 나가는 곳에 내야 합니다. 다른 곳에 내는 것은 하나님 앞에 잘못된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마음에 감사와 기쁨을 가지고 원하는 마음으로 하나님 앞에 바친 것을 받아서 일하십니다.

네게 있는 그것을 바치라

그러면 무엇을 하나님께 바치라고 하였습니까? “금과 은과 놋과 청색 자색 홍색실과 가는 베실과 염소털과 붉은 물들인 수양의 가죽과 해달의 가죽과 조각목과 등유와 및 관유에 드는 약품과 분향할 향을 만드는 약품과 호마노며 에봇과 흉패에 물릴 보석을 바치라고 하였습니다. 모세 때에는 성소를 천막으로 만들었는데 그것을 성막이라고 하였습니다. 이것들은 다 성막을 만드는데 사용할 재료들입니다. 있는 것을 하나님께 바쳐서 하나님을 잘 섬겨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있는 것을 바칠 때에 그것을 통해서 일하십니다. 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로 오천 명을 먹일 때에도 “너희에게 있는 그것을 가져오라”고 하였습니다. 그것을 바치니까 오천 명이 배불리 먹고도, 열 두 바구니가 남았습니다(마 14:15-21). 하나님의 뜻은 돈을 벌어서 하라는 것이 아닙니다. 네게 있는 “그것을 바치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일은 돈을 벌어서 하겠다고 하면 안 됩니다. 교회도 교회 돈으로 무엇을 사놓았다가 그것으로 이익을 남겨서 무엇을 해야겠다고 하면 그것은 전부 실패입니다. 하나님의 일은 지금 내게 있는 것을 기쁨 마음으로 바칠 때에, 하나님께서 그것으로 이루어 나가시는 것입니다.

4. 성소의 모든 것을 만들라고 명함

본문 10-19절에 “무릇 너희 중 마음이 지혜로운 자는 와서 여호와의 명하신 것을 다 만들지니 곧 성막과 그 막과 그 덮개와 그 갈고리와 그 널판과 그 띠와 그 기둥과 그 받침과 증거궤와 그 채와 속죄소와 그 가리는 장과 상과 그 채와 그 모든 기구와 진설병과 불 켜는 등대와 그 기구와 그 등잔과 등유와 분향단과 그 채와 관유와 분향할 향품과 성막문의 장과 번제단과 그 놋 그물과 그 채와 그 모든 기구와 물두멍과 그 받침과 뜰의 포장과 그 기둥과 그 받침과 뜰 문의 장과 장막 말뚝과 뜰의 포장 말뚝과 그 줄과 성소에서 섬기기 위하여 공교히 만든 옷 곧 제사 직분을 행할 때에 입는 제사장 아론의 거룩한 옷과 그 아들들의 옷이니라”고 하였습니다. 성도들이 바친 예물을 가지고, 또 하나님께서 성도들에게 주신 재능과 기술과 지혜를 가지고 성막과 제단과 제사에 필요한 모든 기구와 제사장 옷을 만들라는 것입니다. 즉 자기의 몸으로 자기가 할 수 있는 것은 다 하라는 것입니다. 또 하나님의 일을 할 만한 사람들은 다 와서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일을 하는 것은 아름답고 영광스러운 것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성소를 지을 때에는, 돈 받을 목적으로 짓지 말고 봉사하는
정신으로 지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지혜와 재능과 기술에 대해서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하나님의 일을 단 마음으로 해야 합니다.

5. 성막 짓기 위하여 예물을 바침

자원하는 마음

본문 20-21절에 “이스라엘 자손의 온 회중이 모세 앞에서 물러갔더니 무릇 마음이 감동된 자와 무릇 자원하는 자가 와서 성막을 짓기 위하여, 그 속에서 쓸 모든 것을 위하여, 거룩한 옷을 위하여 예물을 가져 여호와께 드렸으니”라고 하였습니다.
하나님 앞에 성막을 짓고, 그 속에서 쓸 물건을 만들고, 거룩한 옷을 위하여 예물을 가져다가 여호와께 드렸다고 하였습니다. 예물은 마음에 감동된 자와 무릇 자원하는 자가 와서 드렸습니다. 감동을 늘 받는 이스라엘 백성이 자원하여 모든 것을 하나님께 바쳤습니다. 또 하
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에게 받으셔서 그 성막과 성막의 모든 기구와 제사장의 의복과 모든 것을 만들게 하셨습니다. 그 일이 잘 되었다는 말입니다. 마음의 감동을 늘 받고 있는 생활은 아주 귀한 생활이며, 하나님을 위해 자원하는 마음으로 바친 것은 복을 받습니다. 우리는 늘 영감을 받는 생활을 해야 하고, 자원하는 심정으로 주를 위해서 바치는 생활, 하나님의 모든 성막을 위하여 바치는 생활을 해야겠습니다. 그것이 하나님께 복 받는 생활입니다. 사람들이 성령의 감동을 받지 못할 때에는 하나님께 복을 못 받습니다. 늘 감동받는 생활을 해야 됩니다. 또 하나님 앞에 바치는 것이 복 받는 것인 줄 알아야 합니다.
바칠 마음이 생기고, 또 실제로 하나님께 바치면 그것이 하나님 앞에 받는 생활입니다. 바칠 마음이 생긴 것도 하나님 앞에 복입니다. 하나님께 바칠 마음이 없고, 자기만을 위해서 모든 것을 하려고 하면 하나님께서도 그 사람에게 주시지 않습니다. 주셨던 것도 다 빼앗아 가십
니다. 하나님을 위해서 충성하려고 하고, 바치려고 하고, 하나님의 능력을 받아서 사는 생활, 하나님을 위하는 생활, 하나님 중심으로 사는 생활을 해야겠습니다.

‘어떻게 하면 하나님 앞에 바칠까’하면서 바치는 것은 하늘나라에 쌓는 것입니다. 영원히 하나님 앞에 남는 것입니다. 자기 영혼이 자라 난다는 말입니다. 하나님이 성막을 지을 때에 능력과 이적으로 다 만드실 수 있지만 성도들로 하여금 ‘바쳐서 성막을 지어라’ 한 것을 보
면 성도들에게 은혜 주시려고 바치라고 하시는 것입니다. 바칠 때에 하나님께서 은혜를 주십니다. 그 영혼이 만들어지고, 바칠 때에 하나님께서 기뻐하십니다. 그래서 모든 사람들이 이 예물을 하나님께 바칠 때 하나님의 일이 잘 되어 나가도록 이루어 나가십니다.

마음에 원하는 자가 바칠 수 있음

본문 22절에 “곧 마음에 원하는 남녀가 와서 가슴 핀과 귀걸이와 가락지와 목걸이와 여러 가지 금품을 가져왔으되 사람마다 여호와께 금 예물을 드렸으며 무릇 청색 자색 홍색실과 가는 베실과 염소털과 붉은 물들인 수양의 가죽과 해달의 가죽이 있는 자도 가져왔으며”라
고 하였습니다. 마음에 원하는 자가 다 가져왔다는 것입니다. ‘마음에 원하는 자’라는 말이 여러 번 나왔습니다. 5절에 한 번 있고, 21절, 22절, 25절, 29절에 나와 있습니다. 본문 5절에 “너희의 소유 중에서 너희는 여호와께 드릴 것을 취하되 무릇 마음에 원하는 자는 그것을 가져다가 여호와께 드릴지니 곧 금과 은과 놋과”라고 하였습니다. 마음에 원하는 자가 하나님 앞에 갖다 드리라는 것입니다. 또 본문 21절에도 자원하는 자가 와서 성막을 짓기 위하여 그 속에서 쓸 모든 것을 여호와께 드렸다고 하였습니다. 본문 22절에서는 마음에 원하는 자라고 하였습니다. 여기서 마음에 원하는 남녀가 와서 무엇을 드렸습니까? 가슴의 핀, 귀걸이, 금가락지, 목걸이 다 금으로 드린 것입니다.
여러 가지 금품이라고 하였습니다. 가슴의 핀도 금으로 만들었던 모양이고, 귀걸이, 가락지도 다 금으로 만들고, 목걸이, 여러 가지를 다 금으로 만들었는데 하나님께 마음의 원하는 마음으로, 즐거운 마음으로 갖다 바친 것입니다. 자기의 가락지 하나 바치는 것은 아주 귀한 신앙입니다. 웬만해서는 내놓지 않는 것입니다. 그러나 여기서는 마음에 원한 것입니다. 자원해서 자기 가락지를 다 내놓은 것입니다. 금가락지, 금귀걸이, 가슴의 핀, 목걸이도 다 내놓은 것입니다. 자원하는 마음으로 하나님을 위해서 내놓았습니다. 또 그냥 두면 뭐하겠습니까?
죽을 때 다 두고 갑니다. 또 끼고 다니면 무엇합니까? 금목걸이 걸고 다닌다고 해서 누가 더 잘 알아줍니까? 또 금반지 끼고 다니면 무엇합니까? 어떤 사람이 버스에 금반지를 끼고 탔는데 소매치기가 손가락을 비틀어 빼가지고 달아났답니다. 끼고 다니다가 봉변만 당했습니다. 또 어떤 사람은 그것을 장롱 안에다 넣어 놓고, 다른 건 다 내놔도 이것은 못 내 놓는다고 합니다. 그것이 우상이 되서 하나님보다 그것을 더 사랑하는 것은 믿음을 쓰지 않는 증거입니다. 하나님이 필요하시다면 다 내놓고, 생명도 내 놓아야 하는데 그까짓 것이 다 뭐라고
안 내놓습니까? 자원하는 마음을 가지고 바쳐서 하나님의 일만 잘 된다고 하면 얼마나 좋겠냐는 말입니다.

문제는 자기의 믿는 일이 중요한 것입니다. 자기 믿는 일 하는 것이 중요하고 하나님을 섬기는 일 하는 것이 중요한 것입니다. 다른 것은 중요한 것이 없습니다. 다른 것은 있어도 되고 없어도 됩니다. 뭐 금반지, 목걸이, 귀걸이, 가슴의 핀 같은 것은 있어도 그만이고 없어도 그만입니다.

사치하는 정신을 버려야 바칠 수 있음

가슴의 핀은 요즘의 브로치 같은 것인가 봅니다. 요즘 귀걸이를 하고 다니는 여자들을 보면 걱정이 생깁니다. 그 커다랗고 둥그런 것을 귀에 걸고 다니다가 못에라도 걸리면 귀가 찢어질텐데 어쩌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어디 가서 걸리지 않을까?’ 아주 걱정이 드는데 자기
들은 걱정이 없는 모양입니다. 위험해도 멋만 부릴 수 있다면 괜찮은 모양입니다. 반지 끼고 다니는 사람들은 반지 사이에 때가 많이 낄텐데 손을 아무리 깨끗이 닦는다 해도 반지 낀 손으로 채소 무치고, 밥 차리고 하면 위생적으로 어떨까 하는 생각에 영 개운치가 않습니다.
또 멋을 부리느라고 손톱을 길러 치장한 사람들은 그 긴 손톱속이 얼마나 더러울까요. 머리 한번 긁으면 머리때가 다 들어가 낄텐데 그 손으로 밥을 하고 채소를 무치는 것입니다.
그저 사치하는 정신은 다 내 버리고 깨끗하고 간단하게 다녀야 합니다. 또 하나님께서 필요하다면 무엇이라도 다 바쳐서 하나님의 일이 잘 되게 하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그것이 영원히 남는 것입니다. 다이아몬드 백만 원짜리를 누가 했다는데 그 사람도 위험합니다. 누가 뺏
어갈 지 모릅니다. 해외 나가면 금붙이를 많이 하고 다니는 한국 여행객들이 표적이 된다고 합니다. 무엇하러 백만 원짜리를 하고 다닙니까? 그것을 하나님께 바쳤으면 요긴하게 잘 쓰실 텐데 그렇게 하고 다니느냐는 말입니다. 또 집에 두면 무얼 하겠습니까? 집에 놔 두면 도적이 들어와 언젠가는 잃어버릴 날이 올지 모릅니다. 안 오게 되더라도 죽을 때 두고 가는 것 아닙니까? 다 썩어지고 맙니다. 요즘 도둑이 얼마나 지능적인지 제일 깊숙이 숨겨 놓았다고 생각하는 곳을 정확하게 털어 간다는 것입니다. 오자마자 거기부터 뒤집니다. 또 어떤
사람은 시멘트 벽을 깨뜨려서 그 안에다 넣고 다시 바른답니다. 그렇게 둘 바에 무슨 필요가 있겠습니까? 예수를 의지하고 사모하면서 살아야지 바람벽에 넣어 두면 언젠가는 도둑맞을 날이 올 것입니다. 자원하는 사람들이 하나님께 모든 귀한 것, 귀걸이, 목걸이, 가락지, 갖
은 핀, 금품을 잘 바쳐서 하나님의 일을 해 나간 것처럼 하나님이 필요하다고 하시면 아무리 중요한 것이라도 기쁘게 바쳐서 하나님의 일을 수행하는 그런 신앙을 가져야겠습니다.

맡은바 자기의 위치에서 하나님을 섬김

본문 23-24절에 “무릇 청색 자색 홍색실과 가는 베실과 염소털과 붉은 물들인 수양의 가죽과 해달의 가죽이 있는 자도 가져왔으며 무릇 은과 놋으로 예물을 삼는 자는 가져다가 여호와께 드렸으며 무릇 섬기는 일에 소용되는 조각목이 있는 자는 가져왔으며”라고 하였습니
다. 하나님을 섬기는 일에 필요한 것은 다 가져 왔습니다. 조각목이 필요하면 자기 집에 있는 조각목을 가져갔습니다. 또 하나님께서 나무가 필요하다고 하시면 자기 집에 있는 나무를 가져왔습니다. 염소털이 필요하면 자기 집에 있는 염소털을 가져 왔습니다. 홍색, 청색, 자색실을 가져오고, 양가죽 등 하나님께서 필요하신 데로 자기 집에 있는 것을 갖다가 예물로 바쳐서 하나님의 일에 사용하게 했습니다.

본문 25절에 “마음이 슬기로운 모든 여인은 손수 실을 낳고 그 낳은 청색 자색 홍색실과 가는 베실을 가져왔으며 마음에 감동을 받아 슬기로운 모든 여인은 염소털로 실을 낳았으며”라고 하였습니다. 마음이 슬기로운 모든 여인은 손수 실을 낳고 그 낳은 청색, 자색, 홍색실과 가는 베실을 가져왔으며 마음에 감동을 받은 슬기로운 모든 여인은 염소 털로 실을 낳았습니다. 마음이 슬기로운 여자는 감동을 받아서 지혜로운 자입니다. 실을 낳는다는 것은 정성이 참 많이 들어가는 것입니다. 이렇게 하나님을 위해서 일하는 것, 하나님의 성막을 지어 나가는 데 모든 정성을 다 바쳐서 하는 것입니다. 금과 은과 보석 등 물건을 갖다 바치기도 하지만 자기의 손으로 있는 정성을 다 기울여 실을 낳아 하나님의 성막을 짓기 위해서 수고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일은 정성이 들어가야 됩니다. 노력이 들어가야 됩니다. 피땀이 들어가야 됩니다. 자기의 모든 정성이 다 들어가야만 하나님 일이 되어 나가는 것입니다. 그것이 쉽게 되는 것은 아닙니다. 남자들보다 여자들의 정성이 더 많은 것 같습니다. 여자들이 하나님을 위해서 이렇게 정성껏 실을 낳아서 무엇이든지 공력을 들여, 시간과 정력을 다 들여 가지고 하나님의 성막을 위해서 충성을 다 하는 것입니다.

본문 27-28절에 “모든 족장은 호마노와 및 에봇과 흉패에 물릴 보석을 가져왔으며 등불과 관유와 분향할 향에 소용되는 기름과 향품을 가져왔으니”라고 하였습니다. 족장들이 호마노, 또 에봇과 흉패에 물릴 보석과 등불, 관유, 기름과 향품을 가지고 왔습니다. 보석은 하나님 앞에 귀한 것입니다. 족장들은 보석을 가지고 올 수 있는 정도가 되는 모양입니다. 생활 정도가 그렇게 못되는 사람은 자기에게 있는 귀걸이, 목걸이, 반지 등 자기에게 가장 귀한 것들을 가져와서 하나님 일에 지장이 없이 해나가도록 하는 것입니다.

본문 29절에 “마음에 원하는 이스라엘 자손의 남녀마다 여호와께서 모세의 손을 빙자하여 명하신 모든 것을 만들기 위하여 물품을 가져다가 여호와께 즐거이 드림이 이러하였더라”고 하였습니다. 마음에 원하는 모든 자가 하나님 앞에 가져다가 바쳤습니다. 마음에 원하는 자가 없으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없으면 못 바칩니까? 마음에 원하는 자가 많으면 많이 바치는 것입니다.

6. 브살렐과 오홀리압을 지명하여 시킴

본문 30-32절에 “모세가 이스라엘 자손에게 이르되 볼찌어다 여호와께서 유다 지파 훌의 손자요 우리의 아들인 브살렐을 지명하여 부르시고 하나님의 신을 그에게 충만케 하여 지혜와 총명과 지식으로 여러 가지 일을 하게 하시되 공교한 일을 연구하여 금과 은과 놋으로
일하게 하시며”라고 하였습니다. 여기에서는 브살렐을 불렀다고 하였습니다. 출애굽기 31장 1-6절에,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일러 가라사대 내가 유다 지파 훌의 손자요 우리의 아들인 브살렐을 지명하여 부르고 하나님의 신을 그에게 충만하게 하여 지혜와 총명과 지식과 여러가지 재주로 공교한 일을 연구하여 금과 은과 놋으로 만들게 하며 보석을 깎아 물리며 나무를 새겨서 여러 가지 일을 하게 하고 내가 또 단 지파 아히사막의 아들 오홀리압을 세워 그와 함께하게 하며 무릇 지혜로운 마음이 있는 자에게 내가 지혜를 주어 그들로 내가 네게 명한 것을 다 만들게 할찌니”라고 하였습니다. 지혜로운 마음이 있는 자에게 지혜를 주어 일을 하게 하셨습니다. 지명하여 불러 하나님의 신을 주고, 지혜와 총명과 지식, 또 여러 가지 재주를 주어서 그 일을 하게 만들었습니다.

본문 33-35절에 “보석을 깎아 물리며 나무를 새기는 여러 가지 공교한 일을 하게 하셨고 또 그와 단 지파 아히사막의 아들 오홀리압을 감동시키사 가르치게 하시며 지혜로운 마음을 그들에게 충만하게 하사 여러 가지 일을 하게 하시되 조각하는 일과 공교로운 일과 청색자색 홍색실과 가는 베실로 수놓은 일과 짜는 일과 그 외에 여러 가지 일을 하게 하시고 공교로운 일을 연구하게 하셨나니”라고 하였습니다. 출애굽기 31장 1-6절까지는 앞으로 이 사람을 불러 시킨다는 것을 알려주셨고, 35장에는 그대로 순종해서 브살렐과 오홀리압에게 일을 하게 하였습니다.

브살렐은 훌의 손자입니다. 훌은 하나님의 종 모세의 손을 잘 받들어 준 사람이었는데 손자인 브살렐이 하나님의 신으로 충만해서 하나님의 성전의 모든 일을 이렇게 전적으로 맡아서 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종을 받들어 주는 것은 그 사람만 복 받는 것이 아니라 그 자
손도 복을 받습니다. 믿음의 계손이 이어져 나가는 것입니다. 효도하는 것도 조부가 효도하면 부친이 효도하고, 손자도 효도를 하게 됩니다. 또한 음악을 잘하는 것도, 선조가 음악을 잘하면 그 후손들도 잘합니다. 최권능 목사님도 음악을 잘 했습니다. 아마 아버지도 음악을
잘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음악을 잘하는 소질도 내내 내려가는 것입니다.

믿음도 그렇습니다. 할아버지가 믿음이 좋으면 아들도 믿음이 좋기 쉽습니다. 예외도 더러 있지만 보통은 그 신앙을 본받습니다. 또 손자가 본받습니다. 내내 내려갑니다. 훌의 신앙이 그 아들에서 손자까지 내려가서 하나님의 복이 임했습니다. 할아버지 때부터 하나님의 축복이 내려간 것입니다.

각자에게 정해주시고 맡기신 재능이 있음

하나님께서 브살렐과 오홀리압을 특별히 불러다 쓰시고, 하나님의 신을 그 사람에게 많이 주셨습니다. 지혜와 총명을 줬습니다. 그 사람 통해서 성막 짓는 일이 잘 되어 나가도록 하나님이 만들어 놓은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잘 하게 하는 사람이 따로 있습니다. 그릇이 다릅니다. 누구나 다 그 일을 하는 것이 아니고, 그 일을 하도록 하나님께서 정하신 것입니다. 지혜와 총명을 브살렐과 오홀리압에게 주셔서 그들을 시켜 하나님이 일을 하게 만듭니다. 그릇이 다 다른데 여기에 쓸 그릇이 있고, 저기에 쓸 그릇이 있다는 말입니다. 다 같은 것이 아닙니다. 누구나 다 하는 것도 아닙니다. 그 일을 해야 될 만한 사람이 그 일을 하게 되어 있습니다. 또 좋은 일을 해야 될 만한 사람은 좋은 일을 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그 사람이 안하면 안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자기에게 지혜를 주시고, 총명을 주시고, 지식을 주셨는데 그것을 다 하나님을 위해서 쓰라고 주신 것입니다. 그저 아무데서 돈이나 벌고, 세상에서 출세나 하라고 준 것이 아닙니다. 자기의 재능과 지혜와 총명을 가지고 하나님의 성전 짓는데다가 이용하라는 말입
니다. 여기에 이용당하여 주를 위해서 사용하라는 것입니다. 그릇이 다 다르다는 것입니다. 금 그릇으로 만든 사람이 있고, 은그릇으로 사용하려고 만든 사람, 나무 그릇이나 질그릇으로 낸 사람이 다 따로 있습니다. 다 같은 것이 아닙니다. 다섯 달란트 맡은 사람이 있고, 두 달란트 맡은 사람이 있다는 말입니다. 하나님께서 자기에게 각각 그 재능과 지혜와 총명을 주셨는데 그것을 가지고 어떻게 하라는 것입니까? 하나님의 성전을 짓는데 이용하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위해서 잘 봉사하라는 것입니다. 그러면 복을 받습니다. ‘다른 사람이 안하니까 나도 그만 하련다’ 하지 말아야 됩니다. 자기에게 그만한 기능과 은사를 하나님이 주셨기 때문에 하라는 것입니다. 참으로 감사한 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