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것을 예비해 놓으신 하나님께 감사
민수기 11:10-35
10백성의 온 가족들이 각기 장막문에서 우는 것을 모세가 들으니라 이러므로 여호와의 진노가 심히 크고 모세도 기뻐하지 아니하여 11여호와께 여짜오되 주께서 어찌하여 종을 괴롭게 하시나이까 어찌하여 나로 주의 목전에 은혜를 입게 아니하시고 이 모든 백성을 내게 맡기사 나로 그 짐을 지게 하시나이까 12이 모든 백성을 내가 잉태하였나이까 내가 어찌 그들을 생산하였기에 주께서 나더러 양육하는 아비가 젖 먹는 아이를 품듯 그들을 품에 품고 주께서 그들의 열조에게 맹세하신 땅으로 가라 하시나이까 13이 모든 백성에게 줄 고기를 내가 어디서 얻으리이까 그들이 나를 향하여 우며 가로되 우리에게 고기를 주어 먹게 하
라 하온즉 14책임이 심히 중하여 나 혼자는 이 모든 백성을 질 수 없나이다 15주께서 내게 이같이 행하실진대 구하옵나니 내게 은혜를 베푸사 즉시 나를 죽여 나로 나의 곤고함을 보지 않게 하옵소서 16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이스라엘 노인 중 백성의 장로와 유사되는 줄을 네가 아는 자 칠십 인을 모아 데리고 회막 내 앞에 이르러 거기서 너와 함께 서게 하라 17내가 강림하여 거기서 너와 말하고 네게 임한 신을 그들에게도 임하게 하리니 그들이 너와 함께 백성의 짐을 담당하고 너 혼자 지지 아니하리라 18또 백성에게 이르기를 너희 몸을 거룩히 하여내일 고기 먹기를 기다리라 너희가 울며 이르기를 누가 우리에게 고기를 주어 먹게 할꼬 애굽에 있을 때가 우리에게 재미있었다 하는 말이 여호와께 들렸으므로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고기를 주어 먹게 하실 것이라 19하루나 이틀이나 닷새나 열흘이나 이십 일만 먹을 뿐 아니라 20코에서 넘쳐서 싫어하기까지 일개월간을 먹게 하시리니 이는 너희가 너희 중에 거하시는 여호와를 멸시하고 그 앞에서 울며 이르기를 우리가 어찌하여 애굽에서 나왔던고 함이라 하라 21모세가 가로되 나와 함께 있는 이 백성의 보행자가 육십 만 명이온데 주의 말씀이 일 개월간 고기를 주어 먹게 하겠다 하시오니 22그들을 위하여 양떼와 소떼를 잡은들 족하오며 바다의 모든 고기를 모은들 족하오리이까 23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여호와의 손이 짧아졌느냐 네가 이제 내 말이 네게 응하는 여부를 보리라 24모세가 나가서 여호와의 말씀을 백성에게 고하고 백성의 장로 칠십 인을 모아 장막에 둘러 세우매 25여호와께서 구름 가운데 강림하사 모세에게 말씀하시고 그에게 임한 신을 칠십 장로에게도 임하게 하시니 신이 임하신 때에 그들이 예언을 하다가 다시는 아니하였더라 26그 녹명된 자 중 엘닷이라 하는 자와 메닷이라 하는 자 두 사람이 진에 머물고 회막에 나아가지 아니하였으나 그들에게도 신이 임하였으므로 진에서 예언한지라 27한 소년이 달려와서 모세에게 고하여 가로되 엘닷과 메닷이 진중에서 예언하더이다 하매 28택한 자 중 한 사람 곧 모세를 섬기는 눈의 아들 여호수아가 말하여 가로되 내 주 모세여 금하소서 29모세가 그에게 이르되 네가 나를 위하여 시기하느냐 여호와께서 그 신을 그 모든 백성에게 주사 다 선지자되게 하시기를 원하노라 30모세와 이스라엘 장로들이 진중으로 돌아왔더라 31바람이 여호와에게로서 나와 바다에서부터 메추라기를 몰아 진 곁 이편 저편 곧 진 사방으로 각기 하룻길되는 지면 위 두 규빗쯤에 내리게 한지라 32백성이 일어나 종일 종야와 그 이튿날 종일토록 메추라기를 모이니 적게 모은 자도 십 호멜이라 그들이 자기를 위하여 진 사면에 펴 두었더라 33고기가 아직 잇사이에 있어 씹히기 전에 여호와께서 백성에게 대하여 진노하사 심히 큰 재앙으로 치셨으므로 34그곳 이름을 기브롯 핫다아와라 칭하였으니 탐욕을 낸 백성을 거기 장사함이었더라 35백성이 기브롯 핫다아와에서 진행하여 하세롯에 이르러 거기 거하니라
민수기 11:10-35
10백성의 온 가족들이 각기 장막문에서 우는 것을 모세가 들으니라 이러므로 여호와의 진노가 심히 크고 모세도 기뻐하지 아니하여 11여호와께 여짜오되 주께서 어찌하여 종을 괴롭게 하시나이까 어찌하여 나로 주의 목전에 은혜를 입게 아니하시고 이 모든 백성을 내게 맡기사 나로 그 짐을 지게 하시나이까 12이 모든 백성을 내가 잉태하였나이까 내가 어찌 그들을 생산하였기에 주께서 나더러 양육하는 아비가 젖 먹는 아이를 품듯 그들을 품에 품고 주께서 그들의 열조에게 맹세하신 땅으로 가라 하시나이까 13이 모든 백성에게 줄 고기를 내가 어디서 얻으리이까 그들이 나를 향하여 우며 가로되 우리에게 고기를 주어 먹게 하
라 하온즉 14책임이 심히 중하여 나 혼자는 이 모든 백성을 질 수 없나이다 15주께서 내게 이같이 행하실진대 구하옵나니 내게 은혜를 베푸사 즉시 나를 죽여 나로 나의 곤고함을 보지 않게 하옵소서 16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이스라엘 노인 중 백성의 장로와 유사되는 줄을 네가 아는 자 칠십 인을 모아 데리고 회막 내 앞에 이르러 거기서 너와 함께 서게 하라 17내가 강림하여 거기서 너와 말하고 네게 임한 신을 그들에게도 임하게 하리니 그들이 너와 함께 백성의 짐을 담당하고 너 혼자 지지 아니하리라 18또 백성에게 이르기를 너희 몸을 거룩히 하여내일 고기 먹기를 기다리라 너희가 울며 이르기를 누가 우리에게 고기를 주어 먹게 할꼬 애굽에 있을 때가 우리에게 재미있었다 하는 말이 여호와께 들렸으므로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고기를 주어 먹게 하실 것이라 19하루나 이틀이나 닷새나 열흘이나 이십 일만 먹을 뿐 아니라 20코에서 넘쳐서 싫어하기까지 일개월간을 먹게 하시리니 이는 너희가 너희 중에 거하시는 여호와를 멸시하고 그 앞에서 울며 이르기를 우리가 어찌하여 애굽에서 나왔던고 함이라 하라 21모세가 가로되 나와 함께 있는 이 백성의 보행자가 육십 만 명이온데 주의 말씀이 일 개월간 고기를 주어 먹게 하겠다 하시오니 22그들을 위하여 양떼와 소떼를 잡은들 족하오며 바다의 모든 고기를 모은들 족하오리이까 23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여호와의 손이 짧아졌느냐 네가 이제 내 말이 네게 응하는 여부를 보리라 24모세가 나가서 여호와의 말씀을 백성에게 고하고 백성의 장로 칠십 인을 모아 장막에 둘러 세우매 25여호와께서 구름 가운데 강림하사 모세에게 말씀하시고 그에게 임한 신을 칠십 장로에게도 임하게 하시니 신이 임하신 때에 그들이 예언을 하다가 다시는 아니하였더라 26그 녹명된 자 중 엘닷이라 하는 자와 메닷이라 하는 자 두 사람이 진에 머물고 회막에 나아가지 아니하였으나 그들에게도 신이 임하였으므로 진에서 예언한지라 27한 소년이 달려와서 모세에게 고하여 가로되 엘닷과 메닷이 진중에서 예언하더이다 하매 28택한 자 중 한 사람 곧 모세를 섬기는 눈의 아들 여호수아가 말하여 가로되 내 주 모세여 금하소서 29모세가 그에게 이르되 네가 나를 위하여 시기하느냐 여호와께서 그 신을 그 모든 백성에게 주사 다 선지자되게 하시기를 원하노라 30모세와 이스라엘 장로들이 진중으로 돌아왔더라 31바람이 여호와에게로서 나와 바다에서부터 메추라기를 몰아 진 곁 이편 저편 곧 진 사방으로 각기 하룻길되는 지면 위 두 규빗쯤에 내리게 한지라 32백성이 일어나 종일 종야와 그 이튿날 종일토록 메추라기를 모이니 적게 모은 자도 십 호멜이라 그들이 자기를 위하여 진 사면에 펴 두었더라 33고기가 아직 잇사이에 있어 씹히기 전에 여호와께서 백성에게 대하여 진노하사 심히 큰 재앙으로 치셨으므로 34그곳 이름을 기브롯 핫다아와라 칭하였으니 탐욕을 낸 백성을 거기 장사함이었더라 35백성이 기브롯 핫다아와에서 진행하여 하세롯에 이르러 거기 거하니라
1. 백성의 원망과 하나님의 진노와 모세의 호소
본문 10-11절에 “백성의 온 가족들이 각기 장막문에서 우는 것을 모세가 들으니라 이러므로 여호와의 진노가 심히 크고 모세도 기뻐하지 아니하여 여호와께 여짜오되 주께서 어찌하여 종을 괴롭게 하시나이까 어찌하여 나로 주의 목전에 은혜를 입게 아니하시고 이 모든 백성을 내게 맡기사 나로 그 짐을 지게 하시나이까”라고 하였습니다. 백성들이 울면서 원망하므로 하나님은 진노하시고 모세도 너무 괴로워서 감당하지 못하겠다고 하나님께 부르짖었습니다.
본문 10-11절에 “백성의 온 가족들이 각기 장막문에서 우는 것을 모세가 들으니라 이러므로 여호와의 진노가 심히 크고 모세도 기뻐하지 아니하여 여호와께 여짜오되 주께서 어찌하여 종을 괴롭게 하시나이까 어찌하여 나로 주의 목전에 은혜를 입게 아니하시고 이 모든 백성을 내게 맡기사 나로 그 짐을 지게 하시나이까”라고 하였습니다. 백성들이 울면서 원망하므로 하나님은 진노하시고 모세도 너무 괴로워서 감당하지 못하겠다고 하나님께 부르짖었습니다.
본문 12-15절에 “이 모든 백성을 내가 잉태했나이까 내가 어찌 그들을 생산하였기에 주께서 나더러 양육하는 아비가 젖 먹는 아이를 품듯 그들을 품에 품고 주께서 그들의 열조에게 맹세하신 땅으로 가라 하시나이까 이 모든 백성에게 줄 고기를 내가 어디서 얻으리이까 그들이 나를 향하여 울며 가로되 우리에게 고기를 주어 먹게 하라 하온즉 책임이 심히 중하여 나 혼자는 이 모든 백성을 질 수 없나이다 주께서 제게 이같이 행하실진대 구하옵나니 내게 은혜를 베푸사 즉시 나를 죽여 나로 나의 곤고함을 보지 않게 하옵소서”라고 하였습니다.
백성들이 뒤를 돌아보면서 울면서 원망하고 불평하니까 모세가 인도 하는 것이 너무 힘들었습니다. 또 짐이 너무 무겁고 괴로워서 죽고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즉시 나를 죽여서 나로 나의 곤고함을 보지 않게 하옵소서’라는 기도까지 한 것입니다.
2. 70인 장로를 세워 모세와 함께 백성의 짐을 담당케 할 것
본문 16-17절에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이스라엘 노인 중백성의 장로와 유사되는 줄을 네가 아는 자 칠십 인을 모아 데리고 회막 내 앞에 이르러 거기서 너와 함께 서게 하라 내가 강림하여 거기서 너와 말하고 네게 임한 신을 그들에게도 임하게 하리니 그들이 너와 함께 백성의 짐을 담당하고 너 혼자 지지 아니하리라”고 하였습니다. 모세가 혼자서 지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그 짐을 같이 질수 있는 칠십 장로를 미리 예비해 놓으셨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신을 칠십 장로에게도 부어주셔서 모세를 도와 그 짐을 지도록 해 주셨습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예정하신 것입니다. 그러나 모세는 하나님께서 미리 다 예정해 놓으신 것을 알지 못 하였습니다. 그래서 자기 혼자 짐을 지는 줄 알고 그 짐을 질 수 없다고 죽여 달라고 한 것입니다. 이것은 모세가 믿음을 쓰지 못한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다 예비해 놓으신 것을 믿어야 되는데, 이것을 믿지 못하고 죽여 달라는 기도를 한 것은 잘못한 것입니다. 이제는 하나님께서 ‘칠십 장로를 세워서 그 장로들에게 여호와의 신을 부어 모세의 짐을 대신 담당하게 해 줄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3. 여호와께서 고기를 주시겠다고 약속하심
본문 18-20절에 “또 백성에게 이르기를 너희 몸을 거룩히 하여 내일 고기 먹기를 기다리라 너희가 울며 이르기를 누가 우리에게 고기를 주어 먹게 할꼬 애굽에 있을 때가 우리에게 재미있었다 하는 말이 여호와께 들렸으므로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고기를 주어 먹게 하실 것
이라 하루나 이틀이나 닷새나 열흘이나 이십 일만 먹을 뿐 아니라 코에서 넘쳐서 싫어하기까지 일개월간을 먹게 하시리니 이는 너희가 너희 중에 거하시는 여호와를 멸시하고 그 앞에서 울며 이르기를 우리 가 어찌하여 애굽에서 나왔던고 함이라 하라”고 하였습니다. 우리 한국말에 ‘목에서 넘친다’는 말이 있는데 여기는 ‘코에서 넘치도록까지라고 하였습니다. 어느 것이 더 많이 먹는 것입니까? 목에서 넘치는 것과 코에서 넘치는 것 중에서 어느 것이 더 많이 먹는 것입니까? 목에서 넘쳐서 코까지 올라와서 코에서 넘치는 것이니까 목에서 넘치는 것보다 더 많이 주신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코에서 넘치도록 고기를 한 달 동안을 먹게 한다는 것입니다. 민수기 16장 13절에 “네가 우리를 젖과 꿀이 흐르는 땅에서 이끌어 내어 광야에서 죽이려 함이 어찌 작은 일이기에 오히려 스스로 우리 위에 왕이 되려 하느냐”고 하면서 이스라엘 백성들이 애굽에서 종살이 하던 때가 도리어 좋았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애굽이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이었는데 이제 광야에서 죽게 되었다고 원망하였습니다. 그 원망하는 소리를 듣고 여호와께서 이스라엘 백성의 코에서 넘쳐서 싫어하기까지 일개월간을 고기를 먹게 한다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모세가 여호와께 기도합니다.
본문 21-23절에 “모세가 가로되 나와 함께 있는 이 백성의 보행자가 육십만 명이온데 주의 말씀이 일개월간 고기를 주어 먹게 하겠다 하시오니 그들을 위하여 양 떼와 소 떼를 잡은들 족하오며 바다의 모든 고기를 모은들 족하오리이까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여호
와의 손이 짧아졌느냐 네가 이제 내 말이 네게 응하는 여부를 보리라”고 하셨습니다. 모세가 ‘소떼와 양떼를 몰아와도 할 수 없고 바다의 고기를 다 몰아온다고 해도 육십만 명이 어떻게 일 개월 간 고기를 먹을 수 있겠습니까?’라고 하나님께 기도하였습니다. 그때 하나님
께서 “여호와의 손이 짧아졌느냐 네가 이제 내 말이 네게 응하는 여부를 보리라”고 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하시고자 하시면 다 하실 수 있지 무엇을 못하시겠습니까?
4. 70인 장로에게 여호와의 신이 임하심
모세에게 70인의 장로들을 예비하심
본문 24-25절에 “모세가 나가서 여호와의 말씀을 백성에게 고하고 백성의 장로 칠십 인을 모아 장막에 둘러 세우매 여호와께서 구름 가운데 강림하사 모세에게 말씀하시고 그에게 임한 신을 칠십 장로에게도 임하게 하시니 신이 임하신 때에 그들이 예언을 하다가 다시는 아니하였더라”고 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임했던 신을 칠십 장로에게도 부어주셨습니다. 칠십 장로가 모세를 받들어서 일하려면 모세에게 임한 신이 임해야 되는 것입니다. 성령의 역사가 임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 장로들에게 일을 할 수 있는 “직은”을 주셨습니다. “직분에 대한 은사”를 주신 것입니다.
모세에게 70인의 장로들을 예비하심
본문 24-25절에 “모세가 나가서 여호와의 말씀을 백성에게 고하고 백성의 장로 칠십 인을 모아 장막에 둘러 세우매 여호와께서 구름 가운데 강림하사 모세에게 말씀하시고 그에게 임한 신을 칠십 장로에게도 임하게 하시니 신이 임하신 때에 그들이 예언을 하다가 다시는 아니하였더라”고 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임했던 신을 칠십 장로에게도 부어주셨습니다. 칠십 장로가 모세를 받들어서 일하려면 모세에게 임한 신이 임해야 되는 것입니다. 성령의 역사가 임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 장로들에게 일을 할 수 있는 “직은”을 주셨습니다. “직분에 대한 은사”를 주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일할 수 있도록 은사를 주시고 일을 시키십니다. 또 일하려고 하면 은사를 주십니다. 모세에게 준 은사와 신을 장로들에게도 주셔서 모세가 하는 일을 도와 감당하게끔 해주셨습니다. 하나님의 일을 하려고 하면 일할 수 있는 은사를 반드시 주십니다. 그러나 일을 하지 않으면 은사를 주시지 않습니다. 일을 해야 은사를 주시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다 예정해 놓으신 것입니다. 그 일을 할 수 있도록 예정해 놓으셨고, 도와줄 수 있는 장로들도 예정해 놓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쓰시려고 하실 때는 여호와의 신을 부어 은사를 주어서 일을 하도록 하십니다.
그래서 못 하겠다는 소리를 하면 안 됩니다. 하나님께서 하도록 만들어 놓으셨기 때문입니다. 혼자 못하면 칠십 인이 하라는 것이고, 또 하나님께서 신을 부어주시면서 하라고 하시는 것입니다. 이렇게 하나님께서 할 수 있게 다 해주시는 것입니다. 모세가 처음에 말할 줄 몰라서 못 간다고 할 때에는 ‘네 형 아론이 말 잘하는 줄 네가 아는데 네 형이 너를 마주 온다’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마주 오는 형 아론을 만났습니다. 그때도 모세가 못 간다는 말을 하면 안 되는 것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가라고 하실 때 가면 형을 만나게 됩니다. 하나님께서 다 예비해 놓으신 것입니다. 그런데 못 가겠다고 하니까 형이 오는 것을 하나님께서 알게 해 주셨습니다. 못 가겠다는 소리를 안 하고 그냥가도 형을 만납니다. 어느 것이 잘 된 것입니까? 못 가겠다고 하다가 형을 만난 것이 잘 된 것입니까? 말할 줄 몰라도 잘하게 해 주실 줄 믿고 형을 만난 것이 잘 된 것입니까? 믿고 나가다가 만난 것이 잘 된 것입니다. 못하겠다는 소리 한 것은 낙제입니다.
또 모세도 혼자서 감당하지 못 하겠다며 하나님께 죽여 달라고 하였습니다. 그것도 잘못한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보조할 사람을 다 예
비해 놓으시고, 할 수 있도록 해 주실 것을 믿고 나가면 되는 것입니다. 가다보면 칠십 인을 만나서 하나님께서 칠십 장로로 세우라고 하시면 세우면 됩니다. 그런데 ‘못 하겠다, 혼자 못 진다, 죽여달라’고 한 것은 모세가 잘못한 것입니다. 또 칠십 장로도 못한다고 하면 안 됩니다. ‘힘이 없다. 말할 줄 모른다. 못 한다’고 하지 말고 하나님께서 神(신)을 부어줄 줄을 믿고 하면 됩니다. 그러면 신을 부어서 예언을 하게 해주십니다. 하나님의 神(신)의 역사가 나타나서 하나님의 말씀을 하게 해주신다는 것입니다. 예언은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여호와의 신이 엘닷과 메닷에게도 임하여 예언하게 하심
본문 26-29절에 “그 녹명된 자 중 엘닷이라 하는 자와 메닷이라 하는 자 두 사람이 진에 머물고 회막에 나아가지 아니하였으나 그들에게도 신이 임하였으므로 진에서 예언한지라 한 소년이 달려와서 모세에게 고하여 가로되 엘닷과 메닷이 진중에서 예언하더이다 하매 택한
자 중 한 사람 곧 모세를 섬기는 눈의 아들 여호수아가 말하여 가로되 내 주 모세여 금하소서 모세가 그에게 이르되 네가 나를 위하여 시기하느냐 여호와께서 그 신을 그 모든 백성에게 주사 다 선지자 되게 하시기를 원하노라”고 하였습니다. 회막문에 모이라고 할 때 엘닷
과 메닷이 못나온 것입니다. 이 두 사람은 모이라고 할 때 모이지 않고 진중에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 사람들에게도 여호와의 신이 임하였다는 것입니다. ‘그들에게도 신이 임하였으므로 진에서 예언한지라’고 하였습니다. 하나님의 신이 그들에게 임하여 진에서 예언을 했다는 것 입니다.
본문 26-29절에 “그 녹명된 자 중 엘닷이라 하는 자와 메닷이라 하는 자 두 사람이 진에 머물고 회막에 나아가지 아니하였으나 그들에게도 신이 임하였으므로 진에서 예언한지라 한 소년이 달려와서 모세에게 고하여 가로되 엘닷과 메닷이 진중에서 예언하더이다 하매 택한
자 중 한 사람 곧 모세를 섬기는 눈의 아들 여호수아가 말하여 가로되 내 주 모세여 금하소서 모세가 그에게 이르되 네가 나를 위하여 시기하느냐 여호와께서 그 신을 그 모든 백성에게 주사 다 선지자 되게 하시기를 원하노라”고 하였습니다. 회막문에 모이라고 할 때 엘닷
과 메닷이 못나온 것입니다. 이 두 사람은 모이라고 할 때 모이지 않고 진중에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 사람들에게도 여호와의 신이 임하였다는 것입니다. ‘그들에게도 신이 임하였으므로 진에서 예언한지라’고 하였습니다. 하나님의 신이 그들에게 임하여 진에서 예언을 했다는 것 입니다.
70인의 장로들이 모였을 때 그 두 사람은 왜 안 나왔겠습니까? 반대하느라고 안 나왔으면 신이 임할 리가 없는데 모이라고 할 때, 나오지 못할 만한 사정이 갑자기 생긴 것 같습니다. 갑자기 어디가 아팠든지, 또 무슨 급한 일이 생겨서 나오려고 해도 나올 수 없었던 것 같습
니다. 그런데 이 사람들이 나가지는 못했지만 마음으로는 동참했습니다. 칠십 장로 가운데 이 두 사람도 들어가 있기 때문에 하나님의 은혜를 사모하고 모세를 존경하고 받들어주려고 하는 생각이 간절했을 것입니다. 그래서 진중에 있는 두 사람에게도 회막문에 모인 사람들과 같이 하나님의 신이 임하여 예언을 하였습니다. 사모하는 마음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한 삼십 년 전에 교역자 수양회를 우이동 산골짜기에서 했는데, 현명도 목사 사모님이 간절하게 사모하고 있었답니다. 집에서도 사모하는 마음이 있으니까 너무 가고 싶어서 우이동에 왔었습니다. 여기에 참여하지 않을 수가 없어서 왔다는 것입니다. 그 생각이 늘 납니다.
지금은 현 목사님도 천당 갔고 사모님도 천당 갔습니다. 이와 같이 엘닷과 메닷 두 사람도 회막에 모이지는 못했지만 사모하는 마음으로 모세를 도와주고 하나님의 일을 도우려고 하니까 여호와의 신이 그들에게 임하여 예언을 한 것입니다. 같은 은혜가 임한 것입니다.
하나님의 일이 잘 되어 나가는 것에 목표를 두어야 함
이 두 사람이 예언을 하니까 한 소년이 달려와서 ‘엘닷과 메닷이 진중에서 예언하더이다’ 하고 와서 모세에게 고하였습니다. 그러자 여호수아가 ‘내 주 모세여 금하소서’ 라고 한 것입니다. 본문 29절에 “모세가 그에게 이르되 네가 나를 위하여 시기하느냐 여호와께서 그 신을 그 모든 백성에게 주사 다 선지자 되게 하시기를 원하노라”고 하였습니다. 모세의 마음이 넓습니다. ‘모든 백성에게 여호와의 신이 임해서 다 선지자가 되게 하신다고 하면 얼마나 좋겠느냐’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얼마나 하나님의 일이 잘 되겠습니까? 모세가 너그러운 마음을 가지고 그들에게 답변한 것입니다. 모세와 이스라엘 장로들이 진중으로 돌아왔을 때 고한 사람이 좋지 않은 생각으로 와서 고한 것입니다. 또 여호수아도 좋지 않은 마음으로 금하라고 한 것입니다. 그런데 모세는 “네가 나를 위하여 시기하느냐 여호와께서 그 신을 그 모든 백성에게 주사 다 선지자 되게 하시기를 원하노라”고 하면서 언제나 하나님의 일이 잘 되어 나가는 것에 목표를 둔 것입니다. 하나님의 일만 잘 되면 좋다는 것입니다.
이 두 사람이 예언을 하니까 한 소년이 달려와서 ‘엘닷과 메닷이 진중에서 예언하더이다’ 하고 와서 모세에게 고하였습니다. 그러자 여호수아가 ‘내 주 모세여 금하소서’ 라고 한 것입니다. 본문 29절에 “모세가 그에게 이르되 네가 나를 위하여 시기하느냐 여호와께서 그 신을 그 모든 백성에게 주사 다 선지자 되게 하시기를 원하노라”고 하였습니다. 모세의 마음이 넓습니다. ‘모든 백성에게 여호와의 신이 임해서 다 선지자가 되게 하신다고 하면 얼마나 좋겠느냐’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얼마나 하나님의 일이 잘 되겠습니까? 모세가 너그러운 마음을 가지고 그들에게 답변한 것입니다. 모세와 이스라엘 장로들이 진중으로 돌아왔을 때 고한 사람이 좋지 않은 생각으로 와서 고한 것입니다. 또 여호수아도 좋지 않은 마음으로 금하라고 한 것입니다. 그런데 모세는 “네가 나를 위하여 시기하느냐 여호와께서 그 신을 그 모든 백성에게 주사 다 선지자 되게 하시기를 원하노라”고 하면서 언제나 하나님의 일이 잘 되어 나가는 것에 목표를 둔 것입니다. 하나님의 일만 잘 되면 좋다는 것입니다.
5. 메추라기를 몰아다 주심
백성들이 애굽에 있던 때를 돌아보며 원망함
출애굽기 16장 1-12절에 “이스라엘 자손의 온 회중이 엘림에서 떠나 엘림과 시내 산 사이 신 광야에 이르니 애굽에서 나온 후 제 이월 십 오 일이 라 이스라엘 온 회중이 그 광야에서 모세와 아론을 원망하여 그들에게 이르되 우리가 애굽 땅에서 고기 가마 곁에 앉았던 때
와 떡을 배불리 먹던 때에 여호와의 손에 죽었더면 좋았을 것을 너희가 이 광야로 우리를 인도하여 내어 이 온 회중으로 주려 죽게 하는도다 때에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보라 내가 너희를 위하여 하늘에서 양식을 비같이 내리리니 백성이 나가서 일용할 것을 날마다 거둘 것이라 이같이 하여 그들이 나의 율법을 준행하나 아니하나 내가 시험하리라 제육일에는 그들이 그 거둔 것을 예비할찌니 날마다 거두던 것의 갑절이 되리라 모세와 아론이 온 이스라엘 자손에게 이르되 저녁이 되면 너희가 여호와께서 너희를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내셨음을 알 것이요 아침에는 너희가 여호와의 영광을 보리니 이는 여호와께서 너희가 자기를 향하여 원망함을 들으셨음이라 우리가 누구관대 너희가 우리를 대하여 원망하느냐 모세가 또 가로되 여호와께서 저녁에는 너희에게 고기를 주어 먹이시고 아침에는 떡으로 배불리시리니 이는 여호와께서 자기를 향하여 너희의 원망하는 그 말을 들으셨음이니라 우리가 누구냐 너희의 원망은 우리를 향하여 함이 아니요 여호와를 향하여 함이로다 모세가 또 아론에게 이르되 이스라엘 자손의 온 회중에게 명하기를 여호와께 가까이 나아오라 여호와께서 너희의 원망함을 들으셨느니라 하라 아론이 이스라엘 자손의 온 회중에게 말하매 그들이 광야를 바라보니 여호와의 영광이 구름 속에 나타나더라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일러 가라사대 내가 이스라엘 자손의 원망함을 들었노라 그들에게 고하여 이르기를 너희가 해 질 때에는 고기를 먹고 아침에는 떡으로 배부르리니 나는 여호와 너희의 하나님인줄 알리라 하라 하시니라”고 하였습니다. 아침에는 만나를 먹고 저녁에는 고기를 먹을 것이라는 것입니다. 애굽에서 정월 십오 일에 나와서 한 달이 되었는데 “이스라엘 온 회중이 그 광야에서 모세와 아론을 원망하여 그들에게 이르되 우리가 애굽 땅에서 고기 가마 곁에 앉았던 때와 떡을 배불리 먹던 때에 여호와의 손에 죽었더면 좋았을 것을 너희가 이 광야로 우리를 인도하여 내어 이 온 회중으로 주려 죽게 하는도다”라고 원망한 것입니다. ‘고기 가마 곁에서 떡을 배불리 먹던 때에 차라리 죽었더면 좋았을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백성들이 애굽에 있던 때를 돌아보며 원망함
출애굽기 16장 1-12절에 “이스라엘 자손의 온 회중이 엘림에서 떠나 엘림과 시내 산 사이 신 광야에 이르니 애굽에서 나온 후 제 이월 십 오 일이 라 이스라엘 온 회중이 그 광야에서 모세와 아론을 원망하여 그들에게 이르되 우리가 애굽 땅에서 고기 가마 곁에 앉았던 때
와 떡을 배불리 먹던 때에 여호와의 손에 죽었더면 좋았을 것을 너희가 이 광야로 우리를 인도하여 내어 이 온 회중으로 주려 죽게 하는도다 때에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보라 내가 너희를 위하여 하늘에서 양식을 비같이 내리리니 백성이 나가서 일용할 것을 날마다 거둘 것이라 이같이 하여 그들이 나의 율법을 준행하나 아니하나 내가 시험하리라 제육일에는 그들이 그 거둔 것을 예비할찌니 날마다 거두던 것의 갑절이 되리라 모세와 아론이 온 이스라엘 자손에게 이르되 저녁이 되면 너희가 여호와께서 너희를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내셨음을 알 것이요 아침에는 너희가 여호와의 영광을 보리니 이는 여호와께서 너희가 자기를 향하여 원망함을 들으셨음이라 우리가 누구관대 너희가 우리를 대하여 원망하느냐 모세가 또 가로되 여호와께서 저녁에는 너희에게 고기를 주어 먹이시고 아침에는 떡으로 배불리시리니 이는 여호와께서 자기를 향하여 너희의 원망하는 그 말을 들으셨음이니라 우리가 누구냐 너희의 원망은 우리를 향하여 함이 아니요 여호와를 향하여 함이로다 모세가 또 아론에게 이르되 이스라엘 자손의 온 회중에게 명하기를 여호와께 가까이 나아오라 여호와께서 너희의 원망함을 들으셨느니라 하라 아론이 이스라엘 자손의 온 회중에게 말하매 그들이 광야를 바라보니 여호와의 영광이 구름 속에 나타나더라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일러 가라사대 내가 이스라엘 자손의 원망함을 들었노라 그들에게 고하여 이르기를 너희가 해 질 때에는 고기를 먹고 아침에는 떡으로 배부르리니 나는 여호와 너희의 하나님인줄 알리라 하라 하시니라”고 하였습니다. 아침에는 만나를 먹고 저녁에는 고기를 먹을 것이라는 것입니다. 애굽에서 정월 십오 일에 나와서 한 달이 되었는데 “이스라엘 온 회중이 그 광야에서 모세와 아론을 원망하여 그들에게 이르되 우리가 애굽 땅에서 고기 가마 곁에 앉았던 때와 떡을 배불리 먹던 때에 여호와의 손에 죽었더면 좋았을 것을 너희가 이 광야로 우리를 인도하여 내어 이 온 회중으로 주려 죽게 하는도다”라고 원망한 것입니다. ‘고기 가마 곁에서 떡을 배불리 먹던 때에 차라리 죽었더면 좋았을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메추라기를 내려주심으로 백성들이 종일토록 모음
본문 31-32절에 “바람이 여호와에게로서 나와 바다에서부터 메추라기를 몰아 진 곁 이편 저편 곧 진 사방으로 각기 하룻길되는 지면 위 두 규빗쯤에 내리게 한지라 백성이 일어나 종일 종야와 그 이튿날 종일토록 메추라기를 모이니 적게 모은 자도 십 호멜이라 그들이 자기를 위하여 진 사면에 펴 두었더라”고 하였습니다. 메추라기가 얼마나 많이 왔는지 사방 하룻길쯤에 가득하게 날아왔다는 것입니다. 두 규빗쯤 되는 메추라기를 바람이 몰아 온 것입니다. 하루에 몇 리 갑니까? 잘 가는 사람은 백삼십 리 정도를 간다고 합니다. 두 규빗이면 한 규빗이 오십 센티니까 땅에서 일 미터 위로 쫙 깔려 날아다니는 것입니다.
본문 31-32절에 “바람이 여호와에게로서 나와 바다에서부터 메추라기를 몰아 진 곁 이편 저편 곧 진 사방으로 각기 하룻길되는 지면 위 두 규빗쯤에 내리게 한지라 백성이 일어나 종일 종야와 그 이튿날 종일토록 메추라기를 모이니 적게 모은 자도 십 호멜이라 그들이 자기를 위하여 진 사면에 펴 두었더라”고 하였습니다. 메추라기가 얼마나 많이 왔는지 사방 하룻길쯤에 가득하게 날아왔다는 것입니다. 두 규빗쯤 되는 메추라기를 바람이 몰아 온 것입니다. 하루에 몇 리 갑니까? 잘 가는 사람은 백삼십 리 정도를 간다고 합니다. 두 규빗이면 한 규빗이 오십 센티니까 땅에서 일 미터 위로 쫙 깔려 날아다니는 것입니다.
그래서 나가서 잡으면 되는 것입니다. 사방에 날아다니는데 어떻게 하면 잡습니까? 막대기 하나 가지고 내려치면 몇 마리씩 떨어지는 것입니다. 내려치기만 하면 됩니다. 온 식구가 다 나가서 무조건 눈 감고 내려치기만 해도 몇 마리씩 떨어집니다. 내리치면 또 날아오고 내
리치면 또 날아오니까 종일토록 잡았습니다. 이틀 동안에 온 식구가 나가서 메추라기를 잡은 것입니다. “메추라기를 모으니 적게 모은 자도 십 호멜이라 그들이 자기를 위하여 진 사면에 펴 두었더라”라고 하였습니다. 한 호멜은 이백 이십 리터, 한 말은 이십 리터, 한 도람이 이백 리터니까 한 호멜은 한 도람과 한 말이 되는 것입니다. 십 호멜을 잡았으니까 열 한 도람을 잡은 것입니다. 적게 거둔 자도 메추라기를 도람 통으로 열한 도람을 잡았으니 상당히 많이 잡은 것입니다. 적게 거둔 자가 열한 도람이고 빨리 내리친 사람은 열두 도람, 열세 도람, 이십 도람을 잡았을지도 모릅니다. 그냥 쌓아놓으면 썩으니까 사면에 펴서 말리는 것입니다. 더운 사막이니까 마를 것입니다. 말려서 가지고 가면서 먹으려는 것입니다.
만나와 메추라기는 하나님이 주시기로 예정한 것임
그런데 본문에서 하나님의 징계가 임했습니다. 본문 33-34절에 “고기가 아직 잇사이에 있어 씹히기 전에 여호와께서 백성에게 대하여 진노하사 심히 큰 재앙으로 치셨으므로 그곳 이름을 기브롯 핫다아와라 칭하였으니 탐욕을 낸 백성을 거기 장사함이었더라”고 하였습니다.
만나와 메추라기는 이스라엘 백성이 원망해서 주신 것이 아닙니다. 본문에서 이스라엘 백성이 원망해서 주신 것처럼 되어 있는데 만나와 메추라기는 이스라엘 백성이 원망해서 준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예정했기 때문에 주신 것입니다. 주시기로 예정했던 것이므로 원망을 안 했어도 주셨을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예산도 없이 이스라엘 백성을 애굽에서 인도해 내셨겠습니까?
그런데 본문에서 하나님의 징계가 임했습니다. 본문 33-34절에 “고기가 아직 잇사이에 있어 씹히기 전에 여호와께서 백성에게 대하여 진노하사 심히 큰 재앙으로 치셨으므로 그곳 이름을 기브롯 핫다아와라 칭하였으니 탐욕을 낸 백성을 거기 장사함이었더라”고 하였습니다.
만나와 메추라기는 이스라엘 백성이 원망해서 주신 것이 아닙니다. 본문에서 이스라엘 백성이 원망해서 주신 것처럼 되어 있는데 만나와 메추라기는 이스라엘 백성이 원망해서 준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예정했기 때문에 주신 것입니다. 주시기로 예정했던 것이므로 원망을 안 했어도 주셨을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예산도 없이 이스라엘 백성을 애굽에서 인도해 내셨겠습니까?
이스라엘 백성을 애굽에서 인도하여 낼 때에는 ‘사막을 가면 먹을 것이 없을 것이다 그 때에는 만나를 내려 줘야 되겠다. 또 물이 없을텐데 그 때에는 반석에서 물을 내서 줘야 되겠다. 고기가 먹고 싶다고 할 것인데 고기도 좀 줘야 되겠다’고 하나님께서 다 예정해 놓으신 것
입니다. 필요하면 양식과 고기와 생수를 주시면서 이스라엘 백성을 가나안 땅으로 인도하도록 예정하신 것입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원망을 하지 않았어도 하나님께서 준비해 놓으신 것입니다. 그리고 구할 때에 주시려고 하신 것입니다. 가다가 양식이 다 떨어지고 고기가 먹고 싶을 때에, 하나님을 의뢰하고 구하면, 하나님께서 만나도 내려주시고 메추라기도 보내주실 것이었습니다. 다 예정해 놓으신 것이기 때문입니다.
입니다. 필요하면 양식과 고기와 생수를 주시면서 이스라엘 백성을 가나안 땅으로 인도하도록 예정하신 것입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원망을 하지 않았어도 하나님께서 준비해 놓으신 것입니다. 그리고 구할 때에 주시려고 하신 것입니다. 가다가 양식이 다 떨어지고 고기가 먹고 싶을 때에, 하나님을 의뢰하고 구하면, 하나님께서 만나도 내려주시고 메추라기도 보내주실 것이었습니다. 다 예정해 놓으신 것이기 때문입니다.
또 하나님께 ‘먹을 것이 없습니다. 고기가 좀 있으면 좋겠습니다’라고 선한 마음을 가지고 구하면 하나님께서 주십니다. 그런데 이스라엘 백성들이 사람들이 잘못한 것은 무엇입니까? 믿지 않고, 또 믿음을 쓰지 않은 것이 잘못된 것입니다. 먹을 것이 없을 때에나 고기가 먹고 싶을 때에 믿음을 쓰지 않고 주실 것을 믿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을 의뢰하여 좋은 생각으로 구하지 않고 원망하고, 불평하고, 악평하고, 뒤를 돌아다본 것이 이스라엘 백성이 잘못된 것입니다. 에스겔36장 37절에 “나 주 여호와가 말하노라 그래도 이스라엘 족속이 이와같이 자기들에게 이루어 주기를 내게 구하여야 할찌라 내가 그들의 인수로 양 떼같이 많아지게 하되” 라고 하였는데 하나님께서 예정해 놓으신 것이라도 내게 구하여야 주신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구하는 것은 다 주십니까? 안 주시는 것도 있습니다. 정욕으로 쓰려고 잘못 구한 것은 안 주신다고 했습니다. 야고보서 4장 3절에 “구하여도 받지 못함은 정욕으로 쓰려고 잘못 구함이니라”고 하였습니다. 예정해 놓은 것이라도 구하여야 주신다고 했습니다. 그러나 정욕으로 쓰려고 잘못 기도하는 것은 안 주십니다.
하나님께서는 만나와 메추라기를 주시기로 예정해 놓으셨는데, 이스라엘 백성들이 선한 마음으로 구했으면 다 주시려고 하셨다는 것입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세 가지 잘못으로 큰 재앙을 당함
그런데 이 사람들이 잘못한 것은 무엇입니까? 하나님의 줄 것을 믿지 않은 것이 잘못한 것입니다. 왜 하나님께서 주실 것을 믿지 않았느냐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애굽에서 인도하여 내실 때에 예산 없이 인도하셨겠습니까? 또 죽이려고 인도하셨습니까? 하나님께서 먹을 것이 없고 물 없는 광야로 무엇 때문에 인도하셨겠습니까? 하나님께서 있어야 될 것을 다 아시고 예비해 놓으셨기 때문에 기도만 하면 만나를 주셨을 것입니다. 또 ‘고기가 좀 먹고 싶습니다’라고 기도만 하면 메추라기를 다 주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해 주실 것을 믿지 않은 것이 첫째로 잘못한 것입니다. 누가 나가라고 해서 나간 것입니까? 하나님께서 나가라고 해서 나간 것 아닙니까? 그런데 모세를 원망한 것은 하나님을 원망한 것입니다. ‘왜 우리를 인도했느냐’면서 하나님을 믿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살리려고 인도하신 것을 믿지 않았습니다.
두 번째 잘못된 것은 이들이 원망한 것이 잘못한 것입니다. 왜 하나님을 원망하느냐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경외하고 두렵고 뗠림으로 하나님을 겸손하게 섬겨야 되는데 하나님을 원망한 것 자체가 잘못된 것입니다. 그리고 모세가 하나님 뜻대로 인도하는데 ‘왜 이리로 인도
했느냐’고 모세를 원망한 것은 하나님을 원망한 것입니다. 그러므로 원망한 것이 잘못입니다.
마지막으로 세 번째 잘못된 것은 탐욕을 품은 것이 잘못된 것입니다. 메추라기를 이틀 동안 잡았는데 적게 거둔 자도 십 호멜(열 한 도람)을 잡아온 것입니다. 정신없이 메추라기를 잡았을 것 같습니다. 그것만 잡느라고 정신이 다 나갔을 것입니다. 하나라도 더 잡으려고 했
을 것입니다. 그리고 잡은 후에는 말려가면서 먹으려고 했을 것입니다. 요새 소고기 말린 것이 있는데 이 메추라기 말린 것도 그것과 비슷할 것 같습니다. 한 집에서 열한 도람이나 잡았으니 한 달 먹을 것을 잡아놓은 것입니다. 잡은 것도 너무 욕심으로 잡은 것 같습니다.
정신이 다 빠져서 믿는 일은 하지 않고 탐심으로 가득 찬 것입니다. 그래서 탐욕을 품은 사람을 하나님께서 징계하셨습니다.
이 세 가지 잘못으로 하나님께 만나와 메추라기 같이 좋은 것을 받고도 하나님의 징벌이 임해서 큰 재앙을 당했습니다. 탐욕을 낸 백성을 장사했다는 뜻으로 그곳 이름을 ‘기브롯 핫다아와’라 하는 이름을 붙였습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것을 탐욕으로 먹은 것입니다. 하나님께
서 주신 것을 감사하는 마음으로 먹었어야 됩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메추라기나 만나를 적당하게 먹었어야 합니다. 하나님을 기억하며 감사하고 경외하면서 먹었어야 하는데 이것을 탐욕으로 먹어서 욕심이 가득 찼다는 것입니다. 배로 하나님을 삼은 것입니다. 먹는 것밖에는 모르는 사람은 먹는 것이 제일입니다. 하나님 제일주의로 나가야 되는데 먹을 것이 생기니까 먹는 것이 제일이 되어 거기에 빠진 것입니다. 먹을 것에 마음을 빼앗기고 탐욕으로 기울어져 먹을 것만 탐하다가 이스라엘 백성이 하나님의 재앙을 받아서 죽게 되었습니다.
서 주신 것을 감사하는 마음으로 먹었어야 됩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메추라기나 만나를 적당하게 먹었어야 합니다. 하나님을 기억하며 감사하고 경외하면서 먹었어야 하는데 이것을 탐욕으로 먹어서 욕심이 가득 찼다는 것입니다. 배로 하나님을 삼은 것입니다. 먹는 것밖에는 모르는 사람은 먹는 것이 제일입니다. 하나님 제일주의로 나가야 되는데 먹을 것이 생기니까 먹는 것이 제일이 되어 거기에 빠진 것입니다. 먹을 것에 마음을 빼앗기고 탐욕으로 기울어져 먹을 것만 탐하다가 이스라엘 백성이 하나님의 재앙을 받아서 죽게 되었습니다.
몇 가지가 잘못된 것입니까? 세 가지입니다. 하나님께서 만나와 메추라기를 내려주시기로 예정하셨는데 선한 마음으로 구하지 아니하고 하나님이 주실 것을 믿지 않은 것이 첫째입니다. 둘째는 원망한 것입니다. 셋째는 탐욕을 품어서 믿는 일 하지 못하고 탐욕적으로 나간 것이 잘못 되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재앙이 임해서 많은 사람이 죽었습니다. 우리도 욕심과 탐욕으로 취하지 말아야 합니다. 그것이 하나님 앞에 죄입니다. 탐욕을 품는 것은 죄입니다. 그러므로 삼가 탐심을 물리쳐야 합니다. 탐심을 가진 것은 하나님 앞에 죄입니다. 원망하지 말고 모든 것을 하나님께서 하실 것을 믿고 믿음으로 나가야 되겠습니다.
원망과 탐심을 버리고 하나님께서 주신 것에 감사하며 믿음을 써야 함
우리도 하나님께서 주신 것을 감사해야 합니다. 우리에게 있는 모든 것은 하나님께서 주신 것입니다. 그리고 원망하지 않아야 합니다. 사람을 원망하는 것은 하나님을 원망하는 것입니다. 아무리 우리에게 역경이 오고 고난이 와도 절대 원망하지 말고 후회하지 말아야 합니다. 이 모든 것은 하나님께서 주신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주신 것을 가지고 믿음을 지키며 감사하면서 하나님 명령을 지키고 믿음을 써야 합니다. 그리고 먹는 것도 너무 과하게 먹지 않아야 됩니다. 탐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탐하면 그만 믿음이 다 떨어집니다. 탐심은 우상 숭배라고 하였습니다. 탐심이 가득 차면 하나님이 안 보입니다. 욕심으로 무엇을 가지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정신 똑바로 차리고 믿음을 써야겠습니다. 하나님을 경외하면서 하나님 앞에 바로 해서 하나님 제일주의로 믿음을 써야겠습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물질을 적당하게 사용하고, 믿는 일을 바로 해 나가야만 되겠습니다. 탐심이 들어오면 안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