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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8월 4일 금요일

호세아 13:1-16 하나님의 구원 약속과 징계 이병규목사성경강해 창광교회 계약신학

하나님의 구원 약속과 징계
호세아 13:1-16

1에브라임이 말을 발하면 사람이 떨었도다 저가 이스라엘 중에서 자기를 높이더니 바알로 인하여 범죄하므로 망하였거늘 2이제도 저희가 더욱 범죄하여 그 은으로 자기를 위하여 우상을 부어 만들되 자기의 공교함을 따라 우상을 만들었으며 그것은 다 장색이 만든 것이어늘 저희가 그것에 대하여 말하기를 제사를 드리는 자는 송아지의 입을 맞출 것이라 하도다 3이러므로 저희는 아침 구름 같으며 쉽게 사라지는 이슬 같으며 타작 마당에서 광풍에 날리우는 쭉정이 같으며 굴뚝에서 나가는 연기 같으리라 4그러나 네가 애굽 땅에서 나옴으로부터 나는 네 하나님 여호와라 나밖에 네가 다른 신을 알지 말 것이라 나 외에는 구원자가 없느니라 5내가 광야 마른 땅에서 너를 권고하였거늘 6저희가 먹이운 대로 배부르며 배부름으로 마음이 교만하며 이로 인하여 나를 잊었느니라 7그러므로 내가 저희에게 사자 같고 길가에서 기다리는 표범 같으니라 8내가 새끼 잃은 곰같이 저희를 만나 그 염통 꺼풀을 찢고 거기서 암사자같이 저희를 삼키리라 들짐승이 저희를 찢으리라 9이스라엘아 네가 패망하였나니 이는 너를 도와주는 나를 대적함이니라 10전에 네가 이르기를 내게 왕과 방백들을 주소서 하였느니라 네 모든 성읍에서 너를 구원할 자 네 왕이 이제 어디 있으며 네 재판장들이 어디 있느냐 11내가 분노하므로 네게 왕을 주고 진노하므로 폐하였노라 12에브라임의 불의가 봉함되었고 그 죄가 저장되었나니 13해산하는 여인의 어려움이 저에게 임하리라 저는 어리석은 자식이로다 때가 임하였나니 산문에서 지체할 것이 아니니라 14내가 저희를 음부의 권세에서 속량하며 사망에서 구속하리니 사망아 네 재앙이 어디 있느냐 음부야 네 멸망이 어디 있느냐 뉘우침이 내 목전에 숨으리라 15저가 비록 형제 중에서 결실하나 동풍이 오리니 곧 광야에서 일어나는 여호와의 바람이라 그 근원이 마르며 그 샘이 마르고 그 적축한 바 모든 보배의 그릇이 약탈되리로다 16사마리아가 그 하나님을 배반하였으므로 형벌을 당하여 칼에 엎드러질 것이요 그 어린 아이는 부숴뜨리우며 그 아이 밴 여인은 배가 갈리우리라

1. 이스라엘 백성이 우상을 만들어 섬김

본문 1절에 “에브라임이 말을 발하면 사람이 떨었도다 저가 이스라엘 중에서 자기를 높이더니 바알로 인하여 범죄하므로 망하였거늘”이라고 하였습니다. ‘에브라임’은 이스라엘을 가리킵니다.
이스라엘 나라가 믿음을 지킬 때에는 권위가 있어서 말을 할 때에 사람들이 벌벌 떨었습니다. 믿음 위에 서서 하나님의 뜻대로 나아갈 때, 하나님께서 권위 있게 해주시고 높이셔서, 사람들로 벌벌 떨도록 해주십니다. 오늘날 성도들도 이와 같이 말씀대로 살고 믿음을 지키면 하나님께서 함께하셔서 권위를 주십니다. 그런데 이스라엘이 범죄하였습니다. ‘자기를 높이더니’라고 하였는데, 그들이 교만해졌으며 우상을 섬기게 되었습니다. 이로 인해 그들이 망하였다고 하였습니다.

본문 2절에 “이제도 저희가 더욱 범죄하여 그 은으로 자기를 위하여 우상을 부어 만들되 자기의 공교함을 따라 우상을 만들었으며 그것은 다 장색이 만든 것이어늘 저희가 그것에 대하여 말하기를 제사를 드리는 자는 송아지의 입을 맞출 것이라 하도다”라고 하였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자기를 위하여 은으로 우상을 만들었는데, 장색들의 공교함을 따라 우상을 새기고 만들어 섬겼습니다. 그들이 만든 우상은 걷지도 못하고, 말하지도 못하며, 듣지도 못하는 것입니다. 사람이 만든 것에 불과합니다. 그런데 그것을 하나님이라고 하면서 그것에 입을 맞추고 섬기었으니, 얼마나 잘못된 행동인지 모릅니다.

2. 과거에 베풀어주신 하나님의 은혜를 잊음

본문 3절에 “이러므로 저희는 아침 구름 같으며 쉽게 사라지는 이슬 같으며 타작 마당에서 광풍에 날리우는 쭉정이 같으며 굴뚝에서 나가는 연기 같으리라”고 하였습니다. 이렇게 우상을 섬기는 이스라엘 백성은 아침 구름 같고 쉽게 사라지는 아침 이슬 같이, 타작 마당에서 광풍에 날아가는 쭉정이같이 없어지게 될 존재라는 것입니다. 생명 없이 어디로 날아갈지 모르는 상태가 되어 쉬 사라지며 망하게 되는 것입니다.

본문 4절에 “그러나 네가 애굽 땅에서 나옴으로부터 나는 네 하나님 여호와라 나밖에 네가 다른 신을 알지 말 것이라 나 외에는 구원자가 없느니라”고 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을 애굽에서 구원하실 때에 하나님만 섬기라고 말씀해주셨습니다. 출애굽기20장 3-5절에 “너는 나 외에는 다른 신들을 네게 있게 말찌니라 너를 위하여 새긴 우상을 만들지 말고 또 위로 하늘에 있는 것이나 아래로 땅에 있는 것이나 땅 아래 물속에 있는 것의 아무 형상이든지 만들지 말며 그것들에게 절하지 말며”라고 하였습니다. 오직 하나님만이 구원자이시며, 오직 하나님만을 섬기라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그런데 이 말씀을 이스라엘 백성이 잊어버리고 지키지 않았습니다. 바알에게 제사해서 구원을 얻는 것이 아니고, 금송이지를 섬겨서 구원을 얻는 것도 아닙니다. 이런 것들은 사람이 만든 모형물이며, 그것을 섬긴 사람들은 본문 3절의 말씀과 같이 쉬 사라지게 됩니다. 하나님 외에 다른 신을 섬기는 것은 다 망하는 길입니다. 우상은 또 세상을 뜻합니다. 이 세상은 바벨론과 같은 우상이고, 세상을 사랑하는 자는 우상을 섬기는 것과 같습니다. 또 돈을 사랑하는 자는 돈이 우상입니다. 돈 바벨탑, 명예 바벨탑, 지위와 권력의 바벨탑을 쌓아 그것을 섬길 때, 하나님께서 다 부수십니다. 이번에 미국 무역 센터가 무너지는 사건이 발생했는데, 이것은 악한 사람을 이용하여 하나님께서 경고하시는 것입니다. 하나님보다 더 귀하게 여기는 것이 있으면 망하는 길을 걷는 것입니다.

본문 5-6절에 “내가 광야 마른 땅에서 너를 권고하였거늘 저희가 먹이운 대로 배부르며 배부름으로 마음이 교만하며 이로 인하여 나를 잊었느니라”고 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을 애굽에서 건져주시고 광야에서 먹이시고 지켜 주셨는데, 백성들이 가나안 땅에 들어와 그것을 잊었다고 하였습니다.
배가 부르면 하나님을 잊는다는 말씀이 있습니다. 잠언 30장 8-9절에 “곧 허탄과 거짓말을 내게서 멀리 하옵시며 나로 가난하게도 마옵시고 부하게도 마옵시고 오직 필요한 양식으로 내게 먹이시옵소서 혹 내가 배불러서 하나님을 모른다 여호와가 누구냐 할까 하오며 혹 내가 가난하여 도적질하고 내 하나님의 이름을 욕되게 할까 두려워함이니이다”라고 하였습니다. 사람이 배가 부르게 되면 하나님을 더 잘 섬겨야 하는데, 보통은 하나님을 떠나게 됩니다. 물론 사도 바울과 같이 믿음이 독실한 사람은 어떠한 형편에서도 하나님을 잘 섬겼습니다. 그러나 대부분은 하나님을 떠나게 됩니다.
6·25 사변 시절에 한국 사람들이 기도를 많이 했습니다. 난로 없는 영하 20도의 추위에도 교회에 나와서 기도하였습니다. 옷도 변변치 않아 구제품으로 받은 담요나 헌 옷들을 뒤집어쓰고 나와 기도하였습니다. 집도 없는 판자 속에서 대 가족이 모여서 기도하였고, 피난을 갈 때에도 믿음을 지켰습니다. 하나님께서 그러한 모습을 보시고 복을 많이 주셔서 지금은 우리가 얼마나 살기 좋아졌습니까?

그러나 차차 배가 부르게 되니 믿음이 타락해서 세상으로 기울어지고, 돈이 우상이 되고 사람이 우상이 되어 하나님을 떠나게 되었습니다. 예레미야 5장 7-8절에 “내가 어찌 너를 사하겠느냐 네 자녀가 나를 버리고 신이 아닌 것들로 맹세하였으며 내가 그들을 배불리 먹인즉 그들이 행음하며 창기의 집에 허다히 모이며 그들은 살지고 두루 다니는 수말같이 각기 이웃의 아내를 따라 부르짖는도다”라고 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 배불리 먹이시니 그들이 음행하는 곳을 찾아다니고, 교만하여 하나님을 떠난 삶을 살게 되었습니다. 오늘날 이 시대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렇게 하나님을 떠난 이스라엘 백성을 하나님께서 심판하시게 됩니다.

3. 이스라엘을 향하여 하나님의 심판이 임함

본문 7-8절에 “그러므로 내가 저희에게 사자 같고 길가에서 기다리는 표범 같으니라 내가 새끼 잃은 곰같이 저희를 만나 그 염통꺼풀을 찢고 거기서 암사자같이 저희를 삼키리라 들짐승이 저희를 찢으리라”고 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 사자처럼 강한 짐승이 길가에 서서 약한 짐승을 삼키는 것같이, 저희를 길가에서 기다리다가 찢을 것이라는 심판의 말씀을 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암사자, 들짐승같이 강한 원수를 보내서 우상을 섬긴 이스라엘 백성을 심판하신다는 말씀입니다. 하나님을 떠난 교만을 회개해야 합니다. 또 우상 섬기는 것을 회개해야 합니다.

4. 하나님의 진노가 임할 때에 왕과 방백이 구원해주지 못함

본문 9절에 “이스라엘아 네가 패망하였나니 이는 너를 도와주는나를 대적함이니라”고 하였습니다. 이스라엘이 패망했다는 것입니다. 왜 패망했다고 하였습니까? 너를 도와주는 나를 대적했기 때문에 패망했다고 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도와주셨는데, 그 하나님을 대적했으니 패할 수밖에 없습니다.

본문 10절에 “전에 네가 이르기를 내게 왕과 방백들을 주소서 하였느니라 네 모든 성읍에서 너를 구원할 자 네 왕이 이제 어디 있으며 네 재판장들이 어디 있느냐”라고 하였습니다. 다 없어졌다는 말입니다. 사무엘상 8장 19-22절에 “백성이 사무엘의 말 듣기를 거절하여 가로되 아니로소이다 우리도 우리 왕이 있어야 하리니 우리도 열방과 같이 되어 우리 왕이 우리를 다스리며 우리 앞에 나가서 우리의 싸움을 싸워야 할 것이니이다 사무엘이 백성의 모든 말을 듣고 여호와께 고하매 여호와께서 사무엘에게 이르시되 그들의 말을 들어 왕을 세우라 하시니 사무엘이 이스라엘 사람들에게 이르되 너희는 각기 성읍으로 돌아가라 하니라”고 하였습니다. 백성들이 사무엘에게 와서 왕을 세워달라고 하였습니다. 왕을 세워야 왕이 나가서 이스라엘 백성과 더불어 싸워서 이스라엘을 보호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이를 기뻐하지 않으셨습니다. 사무엘상 8장 6-7절에 “우리에게 왕을 주어 우리를 다스리게 하라 한 그것을 사무엘이 기뻐하지 아니하여 여호와께 기도하매 여호와께서 사무엘에게 이르시되 백성이 네게 한 말을 다 들으라 그들이 너를 버림이 아니요 나를 버려 자기들의 왕이 되지 못하게 함이니라”고 하였습니다. 왕을 구하는 것은 너를 버림이 아니라 나를 버려서 내가 이스라엘 왕이 되지 못하게 하는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왕을 세우지 말고 하나님께서 왕 노릇을 해야 하겠는데, 이스라엘 백성은 왕을 세
워달라고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통치만 받으면 되는데, 이스라엘 백성들은 열방처럼 왕을 달라고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렇게 백성들이 계속 왕을 세워달라고 했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사무엘로 하여금 세워주라고 하셨습니다. 왕 없이 하나님의 인도만 받는 것이 제일 좋은 방법입니다. 그런데 세워주는데, 여기 보니까 하나님께서 어떤 왕으로 세워주라고 하셨습니까?

본문 11절에 “내가 분노하므로 네게 왕을 주고 진노하므로 폐하였노라”고 하였습니다. 왕을 안 세우는 것이 제일 좋은 길인데, 이들은 제일 좋은 길로 갈 만한 자격이 없습니다. 제일 좋은 길로 가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하나님만 왕 노릇을 하시고 하나님의 인도만 받고 하나님의 통치만 받으면, 그 이상 더 좋은 일이 없습니다. 그런데 백성들이 하나님의 인도를 안 받고 열방처럼 왕을 세워달라고 할 때에 하나님께서 세워주셨습니다.
하나님의 인도를 안 받으면 왕이 있어야 합니다. 하나님을 왕으로 모시지 않으면 왕이 있어야만 합니다. 그렇게 되게 되어 있습니다. 하나님의 인도도 안 받고 왕도 없으면 갑자기 패망하고 맙니다. 그래서 제일 좋은 길을 사람들이 떠났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제2의 방법으로 왕을 세워서 이스라엘을 통치해나가게 하셨습니다. 그렇지만 그 왕들이 제대로 하는 것이 아닙니다. 왕들이 제대로 하지 못하였기 때문에 왕을 없애 치우겠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만 왕으로 모셔야 합니다. 하나님의 명령에 절대 순종하고 벌벌 떨며 하나님을 떠나면 멸망하는 줄 알아야 합니다. 다시 말하는데 하나님의 인도와 명령에 절대 순종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명령을 절대 순종하지 않고 나아가면 하나님께서 다른 왕을 세우십니다. 하나님의 인도를 안 받으면 사람 왕을 세워놓으십니다. 다른 왕을 세우면 그 왕의 통치를 받아야 합니다. 하나님을 떠난다면 사람의 통치를 받아야 합니다. 하나님을 떠났는데, 왕의 통치도 안 받으면 그것은 무엇입니까? 결국 왕이 없는 것 아닙니까? 자신이 왕이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인도도 안 받고 하나님께서 세워놓으신 왕의 인도도 안 받으면 자신이 왕이 되어 나아가다가 하나님의 심판을 받아서 망한다고 하였습니다. 진노하심으로 폐하였다고 하였습니다.

본문 12-13절에 “에브라임의 불의가 봉함되었고 그 죄가 저장되었나니 해산하는 여인의 어려움이 저에게 임하리라 저는 어리석은 자식이로다 때가 임하였나니 산문에서 지체할 것이 아니니라”고 하였습니다. 에브라임은 이스라엘인데, 이스라엘의 불의가 봉함되어서 그 죄가 저장되었다고 하였습니다. 봉함되었다는 것은 가득 들어찼기 때문에 뚜껑을 덮었다는 것입니다. 죄는 어떻게 되었습니까? 이스라엘 백성의 죄는 저장되었습니다. 그래서 해산하는 여인의 어려움이 저에게 임하리라고 하였습니다. 죄를 잉태했으니 해산하는 여인과 같이 이제 사망입니다. 죄가 잉태한즉 무엇을 낳는다고 했습니까? 사망입니다. 욕심이 잉태한즉 죄를 낳고, 죄가 장성한즉 사망을 낳습니다. 사망이 임하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때가 임하였나니 산문에서 지체할 것이 아니니라’고 하였는데, 사망이 이제 산문에서 지체할 것이 아닙니다. 욕심이 잉태했기 때문에, 죄가 자라났기 때문에 이제는 다 나오게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5. 하나님의 구원 약속과 징계

본문 14절에 “내가 저희를 음부의 권세에서 속량하며 사망에서 구속하리니 사망아 네 재앙이 어디 있느냐 음부야 네 멸망이 어디 있느냐 뉘우침이 내 목전에 숨으리라”고 하였습니다. 그래도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을 아주 버리지 아니하시고, 구원해주신다는 것입니다. ‘내가 저희를 음부에서 속량하며 사망에서 구속하리니’라는 것은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을 징계하고도 버리지 아니하시고, 음부 같은 사망의 구덩이에서 건져내어주신다는 말입니다. 구속하신다는 것입니다. 사망의 골짜기에서 구원해주신다는 것입니다. 사망에서 구원해주시고 음부에서 건져주시기 때문에, 이제는 이스라엘 백성에게 사망이 오지 않는다는 얘기입니다. 음부가 오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뉘우침이 내 목전에 숨으리라’는 것은 뉘우침 없이 하나님께서 구원해주신다는 뜻입니다. 약속대로 구원해주신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하나님께서 장차 그리스도를 보내서 그리스도로 인해 하나님의 백성들을 구원해주실 것을 가리킵니다. 죄로 인해 다 멸망당한 그들을 하나님께서 그리스도를 보내서 다시 구원해서 건져주신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때는 뉘우침도 없고 사망도 없습니다. 계속 하나님의 구원의 팔이 그들을 건져주신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약속입니다. 그리스도를 통해서 구원 받는 큰 복이 여기 있습니다.

본문 15절에 “저가 비록 형제 중에서 결실하나 동풍이 오리니 곧 광야에서 일어나는 여호와의 바람이라 그 근원이 마르며 그 샘이 마르고 그 적축한 바 모든 보배의 그릇이 약탈되리로다”라고 하였습니다. ‘동풍이 오리니’라고 하였는데, 환난이 온다는 것입니다. 동풍이 오면 그 근원이 마르고 그 샘이 마르고 그 적축(積蓄)한 모든 보배가 마르게 됩니다. 다 약탈당합니다. 그릇도 약탈당합니다. 성도가 죄를 지으면 무슨 바람이 붑니까? 동풍이 붑니다. 이것이 진리입니다. 징계의 바람을 보내셔서 그 근원이 마르며 샘이 마르고 쌓아 둔 모든 보배가 다 약탈당합니다. 모든 그릇도 약탈당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한 번 징계하시면 이제 동풍이 불어서 다 망
한다는 것입니다.

본문 16절에 “사마리아가 그 하나님을 배반하였으므로 형벌을 당하여 칼에 엎드러질 것이요 그 어린 아이는 부숴뜨리우며 그 아이 밴 여인은 배가 갈리우리라”고 하였습니다. ‘사마리아’는 이스라엘입니다. 이스라엘의 수도가 사마리아인데, 사마리아가 하나님을 배반했으므로 형벌을 당하여 칼에 엎드러질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하나님을 배반하면 형벌을 당하여 칼에 엎드러집니다. 그리고 어린 아이들은 어떻게 됩니까? ‘그 어린 아이는 부숴뜨리우며 그 아이 밴 여인은 배가 갈리우리라’고 하였습니다. 하나님을 떠나면 즉살입니다.
사마리아가 하나님을 배반하였으므로 형벌을 당하여 칼에 엎드러질것이요, 그 어린 아이는 부숴뜨리울 것이며, 아이 밴 여인은 배가 갈리우리라고 하였습니다.
우리를 구원하실 분은 하나님밖에 없습니다. 호세아 13장 4절에 “그러나 네가 애굽 땅에서 나옴으로부터 나는 네 하나님 여호와라 나 밖에 네가 다른 신을 알지 말 것이라 나 외에는 구원자가 없느니라”고 하였습니다. 하나님 외에는 구원자가 없습니다. 

본문 9절에 “이스라엘아 네가 패망하였나니 이는 너를 도와주는 나를 대적함이니라”고 하였습니다. 너를 도와주는 나를 배반했기 때문에 이렇게 네가 패망하게 되었다고 하였습니다. 사마리아가 이스라엘의 하나님을 배반하였으므로 형벌을 당하여 칼에 엎드러지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을 배반하면 이렇게 다 망하게 됩니다. 하나님을 생명인 줄 알고, 하나님을 왕으로 모시는 것이 제일 복된 자리인 줄 알아야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