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일은 하나님께 달려 있음
전도서 9:1-18
1내가 마음을 다하여 이 모든 일을 궁구하며 살펴본즉 의인과 지혜자나 그들의 행하는 일이나 다 하나님의 손에 있으니 사랑을 받을는지 미움을 받을는지 사람이 알지 못하는 것은 모두 그 미래임이니라 2모든 사람에게 임하는 모든 것이 일반이라 의인과 악인이며 선하고 깨끗한 자와 깨끗지 않은 자며 제사를 드리는 자와 제사를 드리지 아니하는 자의 결국이 일반이니 선인과 죄인이며 맹세하는 자와 맹세하기를 무서워하는 자가 일반이로다 3모든 사람의 결국이 일반인 그것은 해 아래서 모든 일 중에 악한 것이니 곧 인생의 마음에 악이 가득하여 평생에 미친 마음을 품다가 후에는 죽은 자에게로 돌아가는 것이라 4모든 산 자 중에 참예한 자가 소망이 있음은 산 개가 죽은 사자보다 나음이니라 5무릇 산 자는 죽을 줄을 알되 죽은 자는 아무것도 모르며 다시는 상도 받지 못하는 것은 그 이름이 잊어버린바 됨이라 6그 사랑함과 미워함과 시기함이 없어진지 오래니 해 아래서 행하는 모든 일에 저희가 다시는 영영히 분복이 없느니라 7너는 가서 기쁨으로 네 식물을 먹고 즐거운 마음으로 네 포도주를 마실찌어다 이는 하나님이 너의 하는 일을 벌써 기쁘게 받으셨음이니라 8네 의복을 항상 희게 하며 네 머리에 향 기름을 그치지 않게 할찌니라 9네 헛된 평생의 모든 날 곧 하나님이 해 아래서 네게 주신 모든 헛된 날에 사랑하는 아내와 함께 즐겁게 살찌어다 이는 네가 일평생에 해 아래서 수고하고 얻은 분복이니라 10무릇 네 손이 일을 당하는 대로 힘을 다하여 할찌어다 네가 장차 들어갈 음부에는 일도 없고 계획도 없고 지식도 없고 지혜도 없음이니라 11내가 돌이켜 해 아래서 보니 빠른 경주자라고 선착하는 것이 아니며 유력자라고 전쟁에 승리하는 것이 아니며 지혜자라고 식물을 얻는 것이 아니며 명철자라고 재물을 얻는 것이 아니며 기능자라고 은총을 입는 것이 아니니 이는 시기와 우연이 이 모든 자에게 임함이라 12대저 사람은 자기의 시기를 알지 못하나니 물고기가 재앙의 그물에 걸리고 새가 올무에 걸림같이 인생도 재앙의 날이 홀연히 임하면 거기 걸리느니라 13내가 또 해 아래서 지혜를 보고 크게 여긴 것이 이러하니 14곧 어떤 작고 인구가 많지 않은 성읍에 큰 임금이 와서 에워싸고 큰 흉벽을 쌓고 치고자 할 때에 15그 성읍 가운데 가난한 지혜자가 있어서 그 지혜로 그 성읍을 건진 것이라 그러나 이 가난한 자를 기억하는 사람이 없었도다 16그러므로 내가 이르기를 지혜가 힘보다 낫다마는 가난한 자의 지혜가 멸시를 받고 그 말이 신청되지 아니한다 하였노라 17종용히 들리는 지혜자의 말이 우매자의 어른의 호령보다 나으니라 18지혜가 병기보다 나으니라 그러나 한 죄인이 많은 선을 패괴케 하느니라
전도서 9:1-18
1내가 마음을 다하여 이 모든 일을 궁구하며 살펴본즉 의인과 지혜자나 그들의 행하는 일이나 다 하나님의 손에 있으니 사랑을 받을는지 미움을 받을는지 사람이 알지 못하는 것은 모두 그 미래임이니라 2모든 사람에게 임하는 모든 것이 일반이라 의인과 악인이며 선하고 깨끗한 자와 깨끗지 않은 자며 제사를 드리는 자와 제사를 드리지 아니하는 자의 결국이 일반이니 선인과 죄인이며 맹세하는 자와 맹세하기를 무서워하는 자가 일반이로다 3모든 사람의 결국이 일반인 그것은 해 아래서 모든 일 중에 악한 것이니 곧 인생의 마음에 악이 가득하여 평생에 미친 마음을 품다가 후에는 죽은 자에게로 돌아가는 것이라 4모든 산 자 중에 참예한 자가 소망이 있음은 산 개가 죽은 사자보다 나음이니라 5무릇 산 자는 죽을 줄을 알되 죽은 자는 아무것도 모르며 다시는 상도 받지 못하는 것은 그 이름이 잊어버린바 됨이라 6그 사랑함과 미워함과 시기함이 없어진지 오래니 해 아래서 행하는 모든 일에 저희가 다시는 영영히 분복이 없느니라 7너는 가서 기쁨으로 네 식물을 먹고 즐거운 마음으로 네 포도주를 마실찌어다 이는 하나님이 너의 하는 일을 벌써 기쁘게 받으셨음이니라 8네 의복을 항상 희게 하며 네 머리에 향 기름을 그치지 않게 할찌니라 9네 헛된 평생의 모든 날 곧 하나님이 해 아래서 네게 주신 모든 헛된 날에 사랑하는 아내와 함께 즐겁게 살찌어다 이는 네가 일평생에 해 아래서 수고하고 얻은 분복이니라 10무릇 네 손이 일을 당하는 대로 힘을 다하여 할찌어다 네가 장차 들어갈 음부에는 일도 없고 계획도 없고 지식도 없고 지혜도 없음이니라 11내가 돌이켜 해 아래서 보니 빠른 경주자라고 선착하는 것이 아니며 유력자라고 전쟁에 승리하는 것이 아니며 지혜자라고 식물을 얻는 것이 아니며 명철자라고 재물을 얻는 것이 아니며 기능자라고 은총을 입는 것이 아니니 이는 시기와 우연이 이 모든 자에게 임함이라 12대저 사람은 자기의 시기를 알지 못하나니 물고기가 재앙의 그물에 걸리고 새가 올무에 걸림같이 인생도 재앙의 날이 홀연히 임하면 거기 걸리느니라 13내가 또 해 아래서 지혜를 보고 크게 여긴 것이 이러하니 14곧 어떤 작고 인구가 많지 않은 성읍에 큰 임금이 와서 에워싸고 큰 흉벽을 쌓고 치고자 할 때에 15그 성읍 가운데 가난한 지혜자가 있어서 그 지혜로 그 성읍을 건진 것이라 그러나 이 가난한 자를 기억하는 사람이 없었도다 16그러므로 내가 이르기를 지혜가 힘보다 낫다마는 가난한 자의 지혜가 멸시를 받고 그 말이 신청되지 아니한다 하였노라 17종용히 들리는 지혜자의 말이 우매자의 어른의 호령보다 나으니라 18지혜가 병기보다 나으니라 그러나 한 죄인이 많은 선을 패괴케 하느니라
1. 모든 일은 하나님의 손에 달려 있음
본문 1절에 “내가 마음을 다하여 이 모든 일을 궁구하며 살펴본즉 의인과 지혜자나 그들의 행하는 일이나 다 하나님의 손에 있으니 사랑을 받을는지 미움을 받을는지 사람이 알지 못하는 것은 모두 그 미래임이니라”고 하였습니다. 의인이 하는 일이나 지혜자의 일이나 알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세상에서 의인이 불행하게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의인이 잘되지 못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도 하나님의 손에 달려 있고, 하나님의 경륜 속에서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러한 경우도 결과적으로 보면 유익이 되는 것입니다. 다시 말하는데 의인, 즉 믿음을 지키는 사람이 잘못되는 경우가 있어도, 그것은 하나님의 손에 달린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연단시키신 다음에 더 좋은 것으로 주시려는 것으로 믿고, 거기에서 위로를 받고 소망을 가져야 합니다. 욥이 의인이지만 많은 환난을 받았습니다. 그것이 다 하나님의 손에 있습니다. 그리고 욥은 낙망하지 않고 잘 참고 믿음을 지켰기 때문에 나중에 더 좋은 것으로 하나님께서 주셨습니다.
2. 모든 사람에게 임하는 일이 일반임
본문 2절에 “모든 사람에게 임하는 모든 것이 일반이라 의인과 악인이며 선하고 깨끗한 자와 깨끗지 않은 자며 제사를 드리는 자와 제사를 드리지 아니하는 자의 결국이 일반이니 선인과 죄인이며 맹세하는 자와 맹세하기를 무서워하는 자가 일반이로다”라고 하였습니다. 이 세상에 임하는 일이 다 일반이라는 것입니다. 선인에게 임하는 것이나 악인에게 임하는 것이나 다 일반으로 임한다는 것입니다. 또 의로운 자에게 임하는 것이나 악한 자에게 임하는 것이나, 또 깨끗한 자에게 임하는 것이나 깨끗하지 않은 자에게 임하는 것이 다 일반입니다. 또 제사를 드리는 자나 제사를 드리지 않는 자나 맹세하는 자나 맹세하기를 무서워하는 자나 다 일반으로, 사람이 재앙도 만나고 전쟁도 당하고, 또 죽기도 합니다. 세상에 임하는 일은 보통 다 같이 임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뭐가 다른 것입니까? 영적 축복이 다르고, 영적인 면이 다릅니다. 같이 환난을 당하고, 같이 전쟁을 당하며, 같이 피난을 다니고, 같이 병이 나고, 같이 죽습니다. 그러나 영적인 면이 다릅니다. 믿음을 지키는 사람은 환난을 당하면 그것이 영적인 유익이 됩니다. 연단을 받고, 하나님과 가까워지며, 회개하고 바로 서게 됩니다. 하지만 안 믿는 사람은 환난 당할 때에 망하는 것입니다. 또 결과가 다릅니다. 현재는 환난을 같이 당해도 하나님을 섬기고 말씀을 지키는 사람에게는 장래가 있습니다. 그러나 죄만 짓는 사람은 지금은 잘되는 것 같아도 장래에 하나님의 축복이 떠납니다. 또 이 다음에 하나님께 심판을 받을 때에 믿는 사람은 영생을 얻고, 악을 행하는 사람은 멸망을 받습니다.
이렇게 말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왜 예수님을 믿는 사람이 병이 나느냐는 것입니다. 왜 못 사느냐는 것입니다. 안 믿는 사람은 잘 사는데 왜 믿는 사람이 못 사느냐는 것입니다. 어떤 사람은 목사가 감기에 걸렸다고 하면 목사도 감기에 걸리느냐고 한답니다. 다 같이 임합니다. 같이 임하는데 속이 다릅니다. 외부적으로는 같이 임해도 믿는 사람은 회개하고, 또 하나님을 가까이 하고 바로 서고 인격이 연단을 받는 것이므로 그 속이 다릅니다. 또 결과가 다릅니다. 이 다음에 두고 보면 압니다.
본문 3절에 “모든 사람의 결국이 일반인 그것은 해 아래서 모든 일 중에 악한 것이니 곧 인생의 마음에 악이 가득하여 평생에 미친 마음을 품다가 후에는 죽은 자에게로 돌아가는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악한 것이니’라고 하였는데, 이것은 모든 사람의 결국이 같이 임하는 그것이 악하다는 것이 아니고, 그것을 사람들이 악하게 본다는 뜻입니다. 또 모든 사람에게 임하는 결국이 같은 것을 보고 사람들이 악을 행한다는 것입니다. 즉, 모든 사람에게 임하는 결국이 같으니까 선을 행하려고 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하고 사람들이 악한 일을 거침없이 더욱 행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렇게 인생의 마음에 악이 가득하여 평생에 미친 마음을 품고 돌아가다가 회개하여 바로 서지 못하고 그만 죽은 자에게로 돌아가고 맙니다. 악한 자가 당장에 벌을 받거나 하면 사람들이 이렇게 악을 품지 못하겠는데, 그렇지 않으니까 그것을 악하게 이용해서 악해도 괜찮다고 미친 마음을 품고 돌아간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결국에는 죽는데로 돌아갑니다. 회개하지 못하고 죽는다는 것입니다. 악을 행한 다음에 징계가 속히 임하지 않는 것이 사실 앙화(殃禍)요, 저주입니다. 그것이 도리어 벌을 받는 것입니다. 속히 재앙이 임했다면 회개했을 뻔했습니다. 그러나 재앙이 임하지 않으니까 그것을 악 이용하다가 망한다는 것입니다.
3. 산 개가 죽은 사자보다 나음
본문 4절에 “모든 산 자 중에 참예한 자가 소망이 있음은 산 개가 죽은 사자보다 나음이니라”고 하였습니다. 산 개가 무엇보다 낫습니까? 죽은 사자보다 산 개가 낫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개와 같이 비천한 자라도 사자와 같은 영웅호걸이 죽은 것보다 낫다는 뜻입니다.
본문 4절에 “모든 산 자 중에 참예한 자가 소망이 있음은 산 개가 죽은 사자보다 나음이니라”고 하였습니다. 산 개가 무엇보다 낫습니까? 죽은 사자보다 산 개가 낫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개와 같이 비천한 자라도 사자와 같은 영웅호걸이 죽은 것보다 낫다는 뜻입니다.
본문 5 에 “무릇 산 자는 죽을 줄을 알되 죽은 자는 아무것도 모르며 다시는 상도 받지 못하는 것은 그 이름이 잊어버린바 됨이라”고 하였습니다. 사자와 같은 영웅호걸, 위대한 사람도 죽은 다음에는 회개하지 못하고 바로 설 기회가 없습니다. 그래서 못한 것입니다. 개와 같이
아무리 비천한 사람이라도 살아 있을 때에는 회개할 기회가 있고 바로 설 기회가 있습니다. 그래서 낫다는 것입니다. 또 신령한 뜻으로 보면 아무리 사자와 같이 훌륭하고 위대한 사람도 신앙이 죽은 다음에는 산 신앙을 가진 개와 같은 비천한 사람만 못하다는 것입니다. 산 신앙을 가진 사람은 바로 설 기회가 있고, 또 전진합니다. 그러나 아무리 사자와 같이 위대할지라도 신앙이 죽은 다음에는 생명이 없으니까 아무것도 하지 못합니다.
아무리 비천한 사람이라도 살아 있을 때에는 회개할 기회가 있고 바로 설 기회가 있습니다. 그래서 낫다는 것입니다. 또 신령한 뜻으로 보면 아무리 사자와 같이 훌륭하고 위대한 사람도 신앙이 죽은 다음에는 산 신앙을 가진 개와 같은 비천한 사람만 못하다는 것입니다. 산 신앙을 가진 사람은 바로 설 기회가 있고, 또 전진합니다. 그러나 아무리 사자와 같이 위대할지라도 신앙이 죽은 다음에는 생명이 없으니까 아무것도 하지 못합니다.
본문 6절에 “그 사랑함과 미워함과 시기함이 없어진지 오래니 해 아래서 행하는 모든 일에 저희가 다시는 영영히 분복이 없느니라”고 하였습니다. 살았을 때가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또 산 신앙이 중요합니다.
살았을 때에 믿는 일을 하고 회개하고 바로 서야지, 죽으면 다시 바로 설 희망이 없습니다. 회개할 희망도 없고, 또 하나님 앞에 바로 설 희망도 없습니다. 영영히 다 끝이 난 것입니다. 그러므로 살았을 때, 죽기 전에 어떻게 하든지 자기가 바로 서고 회개하며, 또 산 신앙을 가지고 나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다시 말하는데 살았을 때가 중요합니다. 살았을 때에 바로 서고 회개하며, 하나님의 일을 하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살았을 때에 사랑하고, 미워하거나 시기하지 말아야 합니다. 죽은 다음에는 다 끝나는 것이니까 기회가 있을 때에 시기와 미워하는 것을 내버리고, 사랑해야 합니다.
4. 즐겁게 먹고 즐겁게 살라
본문 7절에 “너는 가서 기쁨으로 네 식물을 먹고 즐거운 마음으로 네포도주를 마실찌어다 이는 하나님이 너의 하는 일을 벌써 기쁘게 받으셨음이니라”고 하였습니다. 이것은 육신의 식물을 가리키는 것 같지 않습니다. 신령한 식물, 영적 양식을 기쁨으로 먹으라는 것입니다. 또 즐거운 마음으로 네 포도주를 마시라는 것인데, 포도주는 하나님의 은혜를 가리킵니다. 즐거운 마음으로 하나님의 은혜에 참여하라는 것이고, 또 신령한 양식을 기쁜 마음으로 먹으라는 것입니다. 그런 사람은 하나님께서 벌써 기쁘게 받아주신 사람입니다. 하나님 앞에 상달하는 것이 있을 때, 심령으로 영적 교통이 있을 때, 영이 산 일을 할 때에 기쁨으로 식물을 먹고 즐거운 마음으로 포도주를 마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것이 하나님께서 받아주신 증거입니다. 기쁨으로 신령한 양식을 먹게 되고, 성경을 볼 때에 기쁨으로 보고, 즐거운 마음으로 은혜 가운데 사는 사람은 하나님께서 벌써 기쁘게 받아주신 사람이라는 것입니다.
본문 8절에 “네 의복을 항상 희게 하며 네 머리에 향 기름을 그치지 않게 할찌니라”고 하였습니다. 여기서 ‘의복’도 신령한 의복입니다. 즉, 세마포 옷, 성도의 의로운 행실, 신앙의 정조를 말하는 것입니다. 흰 옷이라는 것은 신앙의 정조와 성도의 의로운 행실을 가리킵니다. 희게 하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향 기름’은 그리스도의 향기입니다. 고린도후서2장에 나와 있는데, 그리스도의 향기가 항상 네게서 나게 하라는 것입니다.
본문 7절에 “너는 가서 기쁨으로 네 식물을 먹고 즐거운 마음으로 네포도주를 마실찌어다 이는 하나님이 너의 하는 일을 벌써 기쁘게 받으셨음이니라”고 하였습니다. 이것은 육신의 식물을 가리키는 것 같지 않습니다. 신령한 식물, 영적 양식을 기쁨으로 먹으라는 것입니다. 또 즐거운 마음으로 네 포도주를 마시라는 것인데, 포도주는 하나님의 은혜를 가리킵니다. 즐거운 마음으로 하나님의 은혜에 참여하라는 것이고, 또 신령한 양식을 기쁜 마음으로 먹으라는 것입니다. 그런 사람은 하나님께서 벌써 기쁘게 받아주신 사람입니다. 하나님 앞에 상달하는 것이 있을 때, 심령으로 영적 교통이 있을 때, 영이 산 일을 할 때에 기쁨으로 식물을 먹고 즐거운 마음으로 포도주를 마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것이 하나님께서 받아주신 증거입니다. 기쁨으로 신령한 양식을 먹게 되고, 성경을 볼 때에 기쁨으로 보고, 즐거운 마음으로 은혜 가운데 사는 사람은 하나님께서 벌써 기쁘게 받아주신 사람이라는 것입니다.
본문 8절에 “네 의복을 항상 희게 하며 네 머리에 향 기름을 그치지 않게 할찌니라”고 하였습니다. 여기서 ‘의복’도 신령한 의복입니다. 즉, 세마포 옷, 성도의 의로운 행실, 신앙의 정조를 말하는 것입니다. 흰 옷이라는 것은 신앙의 정조와 성도의 의로운 행실을 가리킵니다. 희게 하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향 기름’은 그리스도의 향기입니다. 고린도후서2장에 나와 있는데, 그리스도의 향기가 항상 네게서 나게 하라는 것입니다.
본문 9절에 “네 헛된 평생의 모든 날 곧 하나님이 해 아래서 네게 주신 모든 헛된 날에 사랑하는 아내와 함께 즐겁게 살찌어다 이는 네가 일평생에 해 아래서 수고하고 얻은 분복이니라”고 하였습니다. 헛된 평생이라고 하지 않았습니까? 또 하나님께서 해 아래서 네게 주신 모든 헛된 날이라고 하였습니다. 헛된 평생, 헛된 날에 사랑하는 아내와 함께 즐겁게 살라고 하였습니다. 이것은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즐겁게 살라는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우리의 신랑이십니다. 이 세상은 헛된 세상이기 때문에 헛된 평생, 헛된 날에 사랑하는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즐겁게 사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그것을 하나님께서는 해 아래서 수고하고 얻은 분복이라고 하셨습니다.
또 성도가 흰 옷을 입고, 그리스도의 향기를 바르고, 그리스도와 함께 즐겁게 사는 것이 가장 아름다운 것입니다. 그것이 그리스도의 신부로서 가장 아름다운 일이며, 단장해나가는 길입니다. 말씀을 먹고 하나님의 구속의 은혜에 참여하며, 세마포 흰 옷을 입고, 그리스도의 향기를 바르고, 그리스도와 더불어 즐겁게 사는 생활이 헛된 날에 가장 귀한 것입니다. 그리고 영원히 없어지지 아니하는 아름다운 일입니다.
5. 손에 당한 일을 힘써 하라
본문 10절에 “무릇 네 손이 일을 당하는 대로 힘을 다하여 할찌어다 네가 장차 들어갈 음부에는 일도 없고 계획도 없고 지식도 없고 지혜도 없음이니라”고 하였습니다. 네 손이 일을 당하는 대로 힘을 다하여 하라고 하였습니다. ‘음부’는 무덤인데, 장차 무덤에 들어가면 일도 없고 계획도 없고 지식도 없고 지혜도 없습니다. 무덤에 들어가면 아무것도 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무덤에 들어가기 전에 ‘네 손이 일을 당하는 대로 힘을 다하여 일하라’는 것입니다. 놀아야 쓸 데 없습니다. 죽으면 다 썩어질 것입니다. 아무것도 못합니다. 그러므로 살았을 때, 하나님께서 그 손에 일을 당하게 하시는 때에 힘을 다해 하라는 것입니다. 일을 안 해야 남는 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일을 안 하면 남을 것이 후회밖에 없습니다. 그것도 했으면 좋았을 것을 하다가 죽는 것입니다.
할 수 없는 때가 옵니다. 오늘 영혼을 불러 가시면 그것으로 다입니다. 그 시간부터는 할 수 없고, 올 스톱(all stop)입니다. 그러니까 네 손에 당하는 일을 어떻게 하든지 힘써 하라는 것입니다. 뒤로 미루지 말아야 하고, 하나님의 큰 복이 온 줄 알아야 합니다. 손에 일이 오면 큰 복이 온 줄 알고, 즐거운 마음으로 하라는 것입니다. 큰 복이 온 것입니다.
본문 10절에 “무릇 네 손이 일을 당하는 대로 힘을 다하여 할찌어다 네가 장차 들어갈 음부에는 일도 없고 계획도 없고 지식도 없고 지혜도 없음이니라”고 하였습니다. 네 손이 일을 당하는 대로 힘을 다하여 하라고 하였습니다. ‘음부’는 무덤인데, 장차 무덤에 들어가면 일도 없고 계획도 없고 지식도 없고 지혜도 없습니다. 무덤에 들어가면 아무것도 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무덤에 들어가기 전에 ‘네 손이 일을 당하는 대로 힘을 다하여 일하라’는 것입니다. 놀아야 쓸 데 없습니다. 죽으면 다 썩어질 것입니다. 아무것도 못합니다. 그러므로 살았을 때, 하나님께서 그 손에 일을 당하게 하시는 때에 힘을 다해 하라는 것입니다. 일을 안 해야 남는 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일을 안 하면 남을 것이 후회밖에 없습니다. 그것도 했으면 좋았을 것을 하다가 죽는 것입니다.
할 수 없는 때가 옵니다. 오늘 영혼을 불러 가시면 그것으로 다입니다. 그 시간부터는 할 수 없고, 올 스톱(all stop)입니다. 그러니까 네 손에 당하는 일을 어떻게 하든지 힘써 하라는 것입니다. 뒤로 미루지 말아야 하고, 하나님의 큰 복이 온 줄 알아야 합니다. 손에 일이 오면 큰 복이 온 줄 알고, 즐거운 마음으로 하라는 것입니다. 큰 복이 온 것입니다.
6. 시기와 우연이 모든 것을 좌우함
본문 11절에 “내가 돌이켜 해 아래서 보니 빠른 경주자라고 선착하는 것이 아니며 유력자라고 전쟁에 승리하는 것이 아니며 지혜자라고 식물을 얻는 것이 아니며 명철자라고 재물을 얻는 것이 아니며 기능자라고 은총을 입는 것이 아니니 이는 시기와 우연이 이 모든 자에게 임함이라”고 하였습니다. 빠른 경주자라고 해서 선착(先着)하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도와주지 않으시면 아무것도 되지 않습니다. 하나님께서 맞아 떨어지게 해주셔야 합니다. ‘시기와 우연이 이 모든 자에게 임함이라’고 하였는데, 이것은 모든 일을 주장하시는 하나님께 만사가 달려 있다는 뜻입니다. 모든 일은 사람의 능력과 지혜에 따라 결정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예정과 섭리에 따라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본문 11절에 “내가 돌이켜 해 아래서 보니 빠른 경주자라고 선착하는 것이 아니며 유력자라고 전쟁에 승리하는 것이 아니며 지혜자라고 식물을 얻는 것이 아니며 명철자라고 재물을 얻는 것이 아니며 기능자라고 은총을 입는 것이 아니니 이는 시기와 우연이 이 모든 자에게 임함이라”고 하였습니다. 빠른 경주자라고 해서 선착(先着)하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도와주지 않으시면 아무것도 되지 않습니다. 하나님께서 맞아 떨어지게 해주셔야 합니다. ‘시기와 우연이 이 모든 자에게 임함이라’고 하였는데, 이것은 모든 일을 주장하시는 하나님께 만사가 달려 있다는 뜻입니다. 모든 일은 사람의 능력과 지혜에 따라 결정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예정과 섭리에 따라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본문 12절에 “대저 사람은 자기의 시기를 알지 못하나니 물고기가 재앙의 그물에 걸리고 새가 올무에 걸림같이 인생도 재앙의 날이 홀연히 임하면 거기 걸리느니라”고 하였습니다. 물고기가 그물에 걸리고 새가 올무에 걸리는 것처럼, 사람도 자기가 언제 재앙을 만나게 될지 알지 못합니다. 또 한 번 재앙에 걸리면 사람의 힘으로 그 재앙에서 벗어나 오기가 어렵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붙드심으로 그 재앙에 걸리지 않게 해주셔야 합니다.
우리는 하나님을 경외하고 그 말씀에 순종하며,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자가 되어야겠습니다. 그럴 때에 하나님께서 재앙에 걸리지 않게 해 주시고, 만일 걸려도 벗어나게 하시며, 도리어 유익이 되게 해주십니다.
7. 지혜가 성읍을 구원함
본문 13-15절에 “내가 또 해 아래서 지혜를 보고 크게 여긴 것이 이러하니 곧 어떤 작고 인구가 많지 않은 성읍에 큰 임금이 와서 에워싸고 큰 흉벽을 쌓고 치고자 할 때에 그 성읍 가운데 가난한 지혜자가 있어서 그 지혜로 그 성읍을 건진 것이라 그러나 이 가난한 자를 기억하는 사람이 없었도다”라고 하였습니다. 여기서 ‘지혜’는 신령한 지혜를 말하며, ‘가난한 지혜자’는 성도를 가리킵니다. 이 말씀의 신령한 뜻은 세상에서 무시 받는 성도가 하나님의 말씀대로 신앙을 지켜 세상을 멸망에서 건져낸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세상은 그 성도를 알아주지 않고 도리어 멸시한다는 것입니다.
본문 13-15절에 “내가 또 해 아래서 지혜를 보고 크게 여긴 것이 이러하니 곧 어떤 작고 인구가 많지 않은 성읍에 큰 임금이 와서 에워싸고 큰 흉벽을 쌓고 치고자 할 때에 그 성읍 가운데 가난한 지혜자가 있어서 그 지혜로 그 성읍을 건진 것이라 그러나 이 가난한 자를 기억하는 사람이 없었도다”라고 하였습니다. 여기서 ‘지혜’는 신령한 지혜를 말하며, ‘가난한 지혜자’는 성도를 가리킵니다. 이 말씀의 신령한 뜻은 세상에서 무시 받는 성도가 하나님의 말씀대로 신앙을 지켜 세상을 멸망에서 건져낸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세상은 그 성도를 알아주지 않고 도리어 멸시한다는 것입니다.
본문 16절에 “그러므로 내가 이르기를 지혜가 힘보다 낫다마는 가난한 자의 지혜가 멸시를 받고 그 말이 신청되지 아니한다 하였노라”고 하였습니다. 세상은 성도의 말을 듣지 않고 잊어버립니다.
본문 17-18절에 “종용히 들리는 지혜자의 말이 우매자의 어른의 호령보다 나으니라 지혜가 병기보다 나으니라 그러나 한 죄인이 많은 선을 패괴케 하느니라”고 하였습니다. ‘종용히 들리는 지혜자의 말’은 믿음으로 하는 말을 가리킵니다. 그리고 ‘우매자의 어른의 호령’은 어리석은 어른이 큰 소리로 말하는 것을 뜻합니다. 종용히 성경대로 하는 말, 믿음으로 하는 말이 크고 힘이 있습니다.
그리고 ‘지혜가 병기보다 나으니라’고 하였는데, 지혜로 싸우는 것이 병기를 가지고 싸우는 것보다 낫다는 것입니다. 고린도후서 10장 4절에 “우리의 싸우는 병기는 육체에 속한 것이 아니요 오직 하나님 앞에서 견고한 진을 파하는 강력이라”고 하였습니다. 하나님의 지혜인 성경말씀으로 마귀와 싸워 이기는 우리가 되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