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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9월 2일 토요일

마태복음 6:19-34 보물을 하늘에 쌓으라 이병규목사성경강해 창광교회 계약신학

보물을 하늘에 쌓으라
마태복음 6:19-34

19너희를 위하여 보물을 땅에 쌓아 두지 말라 거기는 좀과 동록이 해하며 도적이 구멍을 뚫고 도적질하느니라 20오직 너희를 위하여 보물을 하늘에 쌓아 두라 저기는 좀이나 동록이 해하지 못하며 도적이 구멍을 뚫지도 못하고 도적질도 못하느니라 21네 보물 있는 그 곳에는 네 마음
도 있느니라 22눈은 몸의 등불이니 그러므로 네 눈이 성하면 온 몸이 밝을 것이요 23눈이 나쁘면 온 몸이 어두울 것이니 그러므로 네게 있는 빛이 어두우면 그 어두움이 얼마나 하겠느뇨 24한 사람이 두 주인을 섬기지 못할 것이니 혹 이를 미워하며 저를 사랑하거나 혹 이를 중히 여
기며 저를 경히 여김이라 너희가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기지 못하느니라 25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목숨을 위하여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몸을 위하여 무엇을 입을까 염려하지 말라 목숨이 음식보다 중하지 아니하며 몸이 의복보다 중하지 아니하냐 26공중의 새를 보라 심지도 않고 거두지도 않고 창고에 모아 들이지도 아니하되 너희 천부께서 기르시나니 너희는 이것들보다 귀하지 아니하냐 27너희 중에 누가 염려함으로 그 키를 한 자나 더할 수 있느냐 28또 너희가 어찌 의복을 위하여 염려하느냐 들의 백합화가 어떻게 자라는가 생각하여 보아라 수고도 아니하고 길쌈도 아니하느니라 29그러나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솔로몬의 모든 영광으로도 입은 것이 이 꽃 하나만 같지 못하였느니라 30오늘 있다가 내일 아궁이에 던지우는 들풀도 하나님이 이렇게 입히시거든 하물며 너희일까보냐 믿음이 적은 자들아 31그러므로 염려하여 이르기를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 하지 말라 32이는 다 이방인들이 구하는 것이라 너희 천부께서 이 모든 것이 너희에게 있어야 할 줄을 아시느니라 33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34그러므로 내일 일을 위하여 염려하지 말라 내일 일은 내일 염려할 것이요 한 날 괴로움은 그 날에 족하니라

1. 보물을 하늘에 쌓는 법

본문 19-20절에, “너희를 위하여 보물을 땅에 쌓아 두지 말라. 거기는 좀과 동록이 해하며 도적이 구멍을 뚫고 도적질하느니라. 오직 너희를 위하여 보물을 하늘에 쌓아 두라. 저기는 좀이나 동록이 해하지 못하며 도적이 구멍을 뚫지도 못하고 도적질도 못하느니라”고 하십니다. 보물을 하늘에 쌓고 염려하지 말고 그 나라와 그 의를 구하라고 했습니다. 너희를 위하여 보물을 하늘에 쌓아두라고 했습니다. 거기는 좀이나 동록이 해하지 못하며 도적이 구멍을 뚫지도 못하고 도적질도 못한다고 했습니다. 보물을 땅에 쌓아두면 좀과 동록이 해하고 도적이 구멍을 뚫고 도적해간다고 했습니다.

주님을 위하여 희생하고 순종하라

보물을 하늘에 쌓아둔다는 것은 어떻게 하는 것인가? 순종하여 주를 위해서 희생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위해서 순종하는 것, 주님을 위해서 바로 순종하는 모든 것은 하늘에 쌓아두는 보물이 됩니다. 하나님께 순종하고, 주님을 위하는 생활을 하고, 희생하는 것입니다. 그 희생하는 것이 바르게 하나님의 뜻대로 사용될 때에, 하늘에 쌓는 보물이 됩니다.

마가복음 10:29-30에,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나와 및 복음을 위하여 집이나 형제나 자매나 어미나 아비나 자식이나 전토를 버린 자는 금세에 있어 집과 형제와 자매와 모친과 자식과 전토를 백 배나 받되 핍박을 겸하여 받고 내세에 영생을 받지 못할 자가 없느니라”고 하셨는데, 이것이 보물을 하늘에 쌓는 것입니다. 주의 명령을 순종해서 주를 위하여 형제, 자매, 부모, 전토, 재산, 이것을 희생한 사람은 하늘나라에 보물이 쌓여 있다는 것입니다.

히브리서 11:24-25에, “믿음으로 모세는 장성하여 바로의 공주의 아들이라 칭함을 거절하고 도리어 하나님의 백성과 함께 고난 받기를 잠시 죄악의 낙을 누리는 것보다 더 좋아하고”라고 했습니다. 믿음으로 모세는 하나님께 순종해서 바로의 공주의 아들이라는 지위, 애굽의 재산, 애굽의 모든 즐거움을 다 희생하고, 하나님의 백성과 함께 고난 받기를 즐거워하고, 그리스도를 위해서 능욕 받는 일이 더 즐거워서 그 길을 택하고 갔습니다. 이것은 모세가 그 모든 것을 하늘에 쌓은 것이 됩니다. 하늘에 쌓은 보물입니다. 공주의 아들의 지위, 애굽의 재산 다 하늘에 쌓은 것입니다. 주를 위해서 희생했습니다. 애굽의 영광, 즐거움을 전부 주를 위해서 희생했으므로, 하늘
에 보물을 쌓아놓았습니다.

창세기 12:1-2에,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이르시되 너는 너의 본토 친척 아비 집을 떠나 내가 네게 지시할 땅으로 가라 내가 너로 큰 민족을 이루고 네게 복을 주어 네 이름을 창대케 하리니 너는 복의 근원이 될지라”고 하셨습니다. 아브라함이 하나님의 명령을 순종해서 본토와 친척과 아비 집을 떠나서 갔다고 했습니다. 명령을 순종해서 희생하고 다 버리고 주의 명령을 따라가는 것이 하늘에 쌓아 두는 것입니다. 본토 친척 아비집이 다 쌓아진 것입니다. 독자를 아브라함이 하나님께 바쳤는데, 그 명령을 순종함으로 바친 것입니다. 그 독자가 하늘나라에 쌓아진 보화가 되었습니다.

고린도후서 5:4에, “이 장막에 있는 우리가 짐 진 것 같이 탄식하는 것은 벗고자 함이 아니요 오직 덧입고자 함이니 죽을 것이 생명에게 삼킨바 되게 하려 함이라”고 하셨습니다. 죽을 것이 생명에게 삼킨바 되게 하려 한다고 했는데, 생명까지 주를 위해 희생하면, 주의 명령을 순종하다가 그 생명이 희생당한다면, 그러면, 그 생명이 하늘나라에 보화로 쌓여집니다. 이것이 하늘나라에 쌓인 보화가 됩니다. “육신대로 살면 반드시 죽을 것이로되 영으로서 몸의 행실을 죽이면 살리라”라는 말씀이 있는데(롬 8:13), 주를 위해서 주의 명령을 순종하다가 생명을 희생하면, 그 생명이 하늘에 쌓아집니다. 순교자의 반열에 참여하고 영원한 보화가 됩니다.

베드로 형제와 요한 형제는, 예수님께서 부르실 때에, 배와 그물을 버려두고 예수를 좇았다고 했습니다. 어부에게 있어서는 배와 그물이 큰 재산이고 기업입니다. 그것을 다 희생하고 주의 명령을 따라 간 것입니다. 주의 명령에 순종해서, 희생하고 주를 따라갔는데, 이것이 하늘나라에 보물을 쌓은 것입니다.

하늘나라에 많이 쌓고 가는 성도가 나중에 하늘에서 보화가 많습니다. 주를 위해서 얼마나 희생했느냐? 주의 명령 따라가다가 얼마나 희생했느냐? 주를 위해서 얼마나 바쳤느냐? 아브라함은 생명과 독자까지 바쳤습니다. 모든 재산도 바치고, 명예 영광도 바치고, 주를 위해서 희생하면서 나아간 사람들은, 모두 하늘나라에 보화를 많이 쌓았습니다. 자기의 힘도 주를 위해서 희생했으면, 하늘나라에 쌓여집니다. 시간도 주를 위해서 사용하고 순종해서 사용하면, 하늘나라에 쌓여집니다. 우리가 우리의 건강이나 힘이나 물질이나 시간이나 우리의 환경, 주의 명령을 순종하면서 주를 위해 희생하면, 그것이 전부 하늘나라의 보화로 쌓입니다. 많이 쌓고 하늘나라에 가는
사람이 복입니다.

주님께 물질을 바치라

물질에 있어서는 과부가 엽전 두 푼 연보한 것하고 부자가 많이 한 것이 있는데, 하나님이 보시기엔 과부가 연보를 더 많이 했다고 하셨습니다. 과부는 자기의 모든 전체를 드린 것이기 때문입니다. 부자가 많이 드린 것은 쓰고 남은 것을 드린 것이지만, 과부는 전체를 드렸습니다. 물질도 하늘의 보물로 쌓아지는데, 부자가 많이 했다고 많이 쌓이는 것이 아니고, 또 없는 사람이 조금했다고 해서 조금 쌓이는 것도 아닙니다. 자기의 모든 정성, 모든 힘, 모든 것에 최선의 힘을 다해서 주를 위해서 바치고, 희생하고 가면, 그것이 많이 쌓이는 것입니다.

힘도, 건강한 사람이 하나님께 힘을 기울이는 것하고, 연약한 사람이 하나님께 나아가서 힘을 기울여서 하는 것하고, 차이가 있습니다. 연약한 사람은 건강한 사람만큼 못했다고 해도, 즉, 건강한 사람은 10시간 했는데 연약한 사람은 건강한 사람만큼 못하여, 한 두 시간 했다고 해도 그것이 더 많이 쌓이는 수가 있습니다. 자기의 정성, 자기에게 있는 것을 다 기울여 했으니까, 많이 쌓이는 수가 있습니다.
우리가 세상사는 동안에 보물을 하늘에 많이 쌓아두고 가는 생활을 하는 사람이 되어야겠습니다. 얼마 안 지나면 하늘나라에 갈 텐데, 이런 사람이 복된 사람입니다. 자기의 환경, 분위기, 시간을 하늘에 쌓아두라는 것입니다. 다른데 빼앗기면 안 됩니다.

어떤 사람들은 시간을 다른데 다 빼앗기고, 정력을 다 빼앗깁니다. 세상일에 빼앗기고, 여자의 경우는 딸네 집에 가서 아이 봐주는데 다 빼앗기고, 여기저기 다 빼앗깁니다. 믿는 일 하나도 못하고 주를 위해서 하지 못하고 간다는 말입니다. 이다음에 하늘나라 가서 “너 뭐하다 왔냐?”고 물으실 때에 “딸네 집에 가서 아이 봐주고 왔습니다”라고 한다면, 이것은 하늘나라에 상달하지 못하는 것입니다. 딸네 집에 쌓아둔 것이고, 외손자에게 쌓아둔 것이며, 세상에 쌓아둔 것이지, 하늘에 쌓아둔 것은 아닙니다. 손자 봐주느라고, 새벽기도 못나옵니다. 여기도 그런 사람이 있습니다. 잘 나오다가, 하나 갖다가 맡기면 새벽기도 못나옵니다. 그것은 보물을 하늘에 쌓아가다가 중단이 된 것입니다. 계속 보물을 하늘에 쌓아두는 사람이 되어야겠습니다. 계속해서 하늘에 보물을 쌓아가다가, 마지막에는 생명까지 하늘에 쌓는 사람이 되면, 그 얼마나 하늘의 영광이 클 것인가 생각해보십시오. 그렇게 하늘에 쌓아두는 우리가 되어야겠습니다.

2. 두 주인을 섬기지 못함

24절에, “한 사람이 두 주인을 섬기지 못할 것이니 혹 이를 미워하며 저를 사랑하거나 혹 이를 중히 여기며 저를 경히 여김이라 너희가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기지 못하느니라”고 하십니다. 한 사람이 두 주인을 섬기지 못한다고 했습니다. ‘재물과 하나님을 겸하여 섬기지 못한다’고 하십니다. 보통은, 사람들이 한 손에는 재물, 다른 한 손에는 하나님을 둘 다 붙잡으려고 합니다. 둘 다 붙잡으려는 것은, 두 주인을 섬기는 자입니다. 한 손에는 하나님을 붙잡으려고 하고, 한 손에는 재물을 붙잡으려는 것은, 두 주인을 섬기는 것이고 불가능한 것입니다. 하나님은, 두 주인 섬기는 사람의 대접을 안 받으십니다. 하나님 한 분만 섬기고 한 주인만 섬겨야지, 두 주인을 섬기면 안 됩니다. 그러니까, 다 뒤에다가 달아놓으십시오. 재물이나 사람이나 직장이나 자녀나 세상 모든 일은 다 뒤에다 세워놓고, 하나님 한 분만 주인으로 섬기고 하나님 한 분만 사랑하고 한 분만 바라보고 한 분만 따라가야 됩니다. 다른 것은 다 둘째, 셋째입니다. 하나님 따라가는 것이, ‘첫째’입니다. 하나님 한 분만 제일 귀하게 여기고, 생명으로 삼고 따라가야겠습니다.

3. 염려하지 말라

목숨과 몸을 내신 분은 하나님

너희는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염려하지 말라고 했습니다. 세상 사람들이 다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입을까, 무엇을 마실까, 염려하는데, 그런 염려하지 말하고 했습니다. 어떻게 해야 좀 더 잘 먹을까 잘 입을까 잘 마실까, 그런 염려하지 말하고 했습니다. 왜 염려하지 말라고 하셨습니까?

본문 25절에,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목숨을 위하여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몸을 위하여 무엇을 입을까 염려하지 말라 목숨이 음식보다 중하지 아니하며 몸이 의복보다 중하지 아니하냐”고 하셨는데, 목숨이 중요합니까? 음식이 중요합니까? 목숨이 중요합니다. 음식보다 목숨이 중요한 것은 확실한 것입니다. 몸이 중요합니까? 의복이 중요합니까? 의복보다 몸이 중요한 것은 확실한 것입니다. 의복은 몸을 위하여 있는 것이고 음식은 목숨을 위해서 먹는 것입니다. 어떤 것이 더 중요한 것인지 생각해 보라는 것입니다.
왜 이런 말씀을 하셨습니까? 목숨을 주신 분은 하나님이라는 것입니다. 몸을 주신 분도 하나님이라는 것입니다. 목숨도 하나님이 주셨고 또 몸을 세상에 나게 해주신 분도 하나님인데, 목숨을 연장할 음식을 안 주시겠느냐는 말씀입니다. 몸을 주신 하나님께서 몸에 입을 의복을 안 주시겠느냐는 것입니다. 목숨과 몸을 세상에 내신 분이 하나님이십니다. 사람의 뜻대로 나온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세상에 내셨기 때문에, 우리가 나왔고, 목숨을 주셨기 때문에, 목숨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내지 않은 사람은 하나도 없습니다. 하나님이 주시지 않은 목숨도 하나도 없습니다. 그런데, 왜 목숨을 내신 하나님이 그 목숨 연장할 것들을 안 주시겠습니까?

하나님의 주권

마태복음 10:29에, “참새 두 마리가 한 앗사리온에 팔리는 것이 아니냐? 그러나 너희 아버지께서 허락지 아니하시면 그 하나라도 땅에 떨어지지 아니하리라”고 하십니다. 새를 하나님이 내시고 새에게 먹을 것을 주십니다. 참새 두 마리가 한 앗사리온에 팔려서, 이 사람 손에서 저 사람 손으로 넘어가는 것도 하나님께서 허락하셔야 되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참새 한 마리가 땅에 떨어지는 것도 하나님께서 허락하지 않으시면 안 떨어진다고 하셨습니다. 참새가 무엇에 맞아서 한마리가 땅에 떨어졌다는 것은 하나님의 허락이 있었던 것입니다. 참새를 팔려고 내다놓았는데 “참새 얼마입니까?” 하고 500원이라 할 때, 돈을 주고받고 참새를 파는 그런 단순한 것도 하나님이 허락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허락하시지 않으면, 참새가 이 사람 손에서 저 사람 손으로 넘어가지 않습니다. 참새까지도 주장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결혼하는 것도 하나님이 허락하셔야 하는 것입니다. 참새까지도 허락하셔야 하는 것인데, 결혼하는 것은 허락하셔야 하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결혼을 잘했든 못했든 억지로 했든 하나님이 허락하셔야만 되는 것입니다. 허락하지 않으시면 안 됩니다. ‘뭐 누구 때문에 했다’고 해도 하나님께서 허락하셨기 때문에, 저 사람 손에서 이 사람 손으로 갔다는 것입니다. 그것을 알아야 됩니다.

우리가 이것을 믿어야 됩니다. 모든 것은 하나님이 허락하셨기 때문에 되었다는 것을 믿으십시오. 누구 때문에 이렇게 되었다, 무엇 때문에 이렇게 되었다, 그런 것은 다 인간의 생각이고, 믿음으로 생각할 때에는 하나님이 허락하셨기 때문에 저 사람 손에서 이 사람 손으로 옮겨왔다는 것을 믿으십시오. 그것이 믿음입니다. 참새도 하나님께서 허락하셨기에 저 사람 손에서 이 사람 손으로 팔려왔다는것을 믿으란 것입니다. 참새도 허락하셔야 하는데 사람이야말로 하나님께서 허락하시지 않으면 한 사람이라도 왔다 갔다 할 수 있겠느냐는 말씀입니다.

한 사람이 죽는 것, 참새가 땅에 떨어지는 것, 사람이 죽는 것도 하나님이 허락하셔야만 죽는 것입니다. 허락하지 않으시면 안 죽습니다. 죽을까봐 겁내지 마십시오. 하나님의 때가 되어서 하나님께서 허락하시면 가는 것이고, 때가 되기 전에는 하나님께서 허락하시지 않습니다. 아무리 죽으려고 목숨 내놓고 돌아다녀도 죽지 않습니다. 자동차에 치어 죽으려고, 차 한 대에 기어들어가도, 자동차가 서가지고 마저 꺼내놓고 갑니다. 안 죽습니다. 자동차 사고 나서 죽었으면, 하나님의 때가 되어서, 데려가실 때가 되어서, 하나님께서 데려가신 줄 믿어야 됩니다. 이것이 믿음입니다.

참새 한 마리도 그런데, 하나님의 허락 없이 사람이 죽거나 어디로 가거나 부상당하거나 할 수 있겠냐는 말입니다. 하나님께서 허락 하지 않으시면, 절대 안 됩니다. 그러니까 염려하지 마십시오. 우리 목숨을 주신 하나님은 먹을 것을 주시게 되어 있습니다. 몸을 주신 하나님이신데, 입을 것을 주시게 되어있습니다. 하나님이 주시게 되어 있습니다. 왜 안 주시겠습니까?

날기만 하면 먹는다

본문 26절에, “공중의 새를 보라 심지도 않고 거두지도 않고 창고에 모아 들이지도 아니하되 너희 천부께서 기르시나니 너희는 이것들보다 귀하지 아니하냐?고 하십니다. “공중의 나는 새를 보라.”라고 했는데, 날기만 하면 됩니다. 이기선 목사님은 “목침 베고 둘러 자는 새를 못 봤다”라고 하셨습니다. 목침 베고 둘러 자는 새 봤습니까? 그저 아침부터 짹짹하고 날아다닙니다. 날아만 다니면, 먹을 것은 하나님께서 먹게끔 만들어 놓으셨습니다.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입을까, 하지 말고 날아만 다니면 된다는 것입니다. 자기 할 일만 하면 됩니다. 활동만 하면 됩니다. 활동은 하지 않고 가만히 앉아서, ‘없다’, ‘안 된다’하지 말고, 활동만 하면, 나가서 노력만 하면, 일만 하면, 먹을 것을 하나님께서 다 주십니다. 아무데를 가도, 먹게 되어있습니다. 한국에서도, 하루 종일 노력하면, 먹을 것을 주게 되어있고, 미국에서 주게 되어있습니다. 독일에서도 주게 되어있고, 러시아도 그렇고 어디를 가나 그렇습니다. 노력만 하면, 먹을 것은 다 하나님께서 주시게 되어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염려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본문 28-29절에, “또 너희가 어찌 의복을 위하여 염려하느냐 들의 백합화가 어떻게 자라는가 생각하여 보아라. 수고도 아니하고 길쌈도 아니하느니라. 그러나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솔로몬의 모든 영광으로도 입은 것이 이 꽃 하나만 같지 못하였느니라”고 하십니다. “들의 백합화를 생각해보라”고 하셨습니다. 누가복음 12:27에, “백합화는 실도 만들지 않고 짜지도 아니하느니라. 그러나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솔로몬의 모든 영광으로도 입은 것이 이 꽃 하나만 같지 못하였느니라”고 하십니다. 백합화가 얼마나 아름답고 향기가 나고 생화인데, 솔로몬이 아무리 좋은 의복을 입었다고 해도 생화만 합니까? 향기를 뿌렸어도, 좀 있으면 다 없어지지만, 생화는 계속 향기가 납니다. 그리고 자라납니다. 세상에 아무리 훌륭한 왕이 좋은 의복을 입었다고 해도 백합화만 같지 않습니다. 그것이 다 하나님께서 입혀주신 것입니다. 백합화, 하나님께서 다 피게 해주셨습니다. 누가복음 12:28에, “오늘 있다가 내일 아궁이에 던지우는 들풀도 하나님이 이렇게 입히시거든 하물며 너희일까 보냐. 하시며, ‘하나님께서 왜 너희에게 입을 것을 안주시겠느냐’고 하십니다. 다 주신다는 것입니다.

염려하지 말라

‘믿음이 적은 자들아’ 하시며 ‘왜 그렇게 염려하느냐’ 하십니다. 염려하는 것은 믿음이 적은 자들이 하는 것입니다. 믿음이 적은 증거입니다. 염려는 마귀의 시험이 분명합니다. 먹을 것, 입을 것, 세상 살 것, 걱정은 마귀에게 속한 것이고, 믿음이 적은 자들이 하는 것입니다. 믿음이 있는 자는 염려 걱정을 하지 말아야 합니다. 자기 할 것만 하면 하나님께서 주십니다. 자기 할 것은 안하고,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이런 걱정하지 말라는 말입니다. 

본문 27절에, “너희 중에 누가 염려함으로 그 키를 한 자나 더할 수 있느냐?”고 하시는데, 각주에는 ‘목숨’이라고 되어있습니다. “목숨을 일각이라도 더할 수 있느냐?”라고 하십니다. 염려함으로 목숨을 일각이라도 더 연장할 수 없습니다. 그 때가 되면, 딱 가는 것입니다. 염려한다고 일 분 일 초 더 사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정하신 연월일시가 있습니다. 예정한 연월일시가 되면 가는 것입니다. 그 때가 되면 아무리 염려해도 일각을 더 할 수 없습니다. 일 푼 더 살게 할 수 없습니다. 요새는 병원에서 산소 호흡기를 끼우고 산소호흡을 기계로 시키는데, 그게 생명을 연장하는 것 같이 보여도, 연장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것도 제때가 되면 딱 갑니다. 산소호흡도
예정한 때까지만 소용이 있는 것입니다. 우리가 염려함으로 목숨을 연장할 수 없습니다. 그 때가 되면 가는 것입니다.

죽을까봐 걱정하는 것도 어리석은 일이고, 오래 살려고 하는 것도 어리석은 일입니다. 옛날 왕들에게 “만세수를 하옵소서.” 그랬는데, 만세 산 왕이 있습니까? 이조 오백년 동안에 만세 산 왕이 어디 있냐는 말씀입니다. 천년도 못사는데 천년 살면 지금도 있어야겠지요. 옛날 바벨론 왕도, 만세 살려고 했는데, 만세 살지 못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예정한 때까지 사는 것입니다. 일각이라도 더할 수가 없습니다. 예정한 대로 사는 것입니다. 그렇게 알아야합니다.

4. 하나님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하나님 나라를 구하라

본문 33절에,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고 하십니다. 그 기간, 죽기 전에 우리가 할 것이 있습니다. 더 사는 것은, 사람 염려로 되는 것이 아니고, 그 때까지 우리가 할 것이 무엇인가? 우리가 사는 동안에 할 것은, 그의 나라를 구하는 것입니다. 그의 의를 구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나라를 구하는 생활을 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나라를 구하는 것은 하나님께서 왕 노릇 하시는 나라, 하나님께서 통치하시는 나라, 하나님께서 주장하시는 나라를 구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왕 노릇 하시고, 하나님께서 우리를 통치하시고, 하나님께서 우리를 다스리시고, 하나님의 인도와 주장을 받는, 이런 나라를 구하라는 것입니다.

자기 마음속에, 하나님의 나라가 첫째로 임해야 되고, 하나님의 통치가 임하여야 되고, 우리 가정에 하나님께서 왕 노릇 하시고, 호주가 하나님이셔야 합니다. 예수님께서 호주가 되시고, 예수님께서 주장을 하시고, 예수님께서 통치하시는 나라가 되어야합니다. 성령으로 통치를 받는 나라와 가정이 되어야합니다. 그리고 교회가 하나님께서 왕 노릇 하시는 교회, 하나님께서 통치하시는 교회, 하나님께서 다스리시는 교회가 되어야합니다. 사람이 주장하는 교회가 되면 안 됩니다. 하나님께서 주장하셔야 합니다. 나아가서 나라도 하나님께서 왕 노릇 하시는 나라, 하나님께서 통치하시는 나라, 하나님께서 다스리시는 나라가 되면, 그 나라가 복을 받습니다. 이젠 세계가 하나님께서 왕 노릇 하시는 세계, 하나님께서 통치하시는 세계, 하나님께서 인도하시고 주장하시는 세계가 되어야합니다. 죄는 점점 제거 시키고 하나님께서 인도하시는 나라가 되어야겠습니다. 여당이 인도하는 나라가 되면 안 됩니다. 야당이 인도하는 나라도 되면 안 됩니다. 그렇다고 국민 전체가 인도하는 나라도 되면 안 됩니다. 하나님께서 인도하시는 나라, 하나님의 나라, 주인이 하나님이 되어야 합니다. 주인이 하나님이시고, 하나님의 인도를 받는 나라가 되어야겠습니다. ‘어떻게 해야 하나님의 나라가 이루어져 나갈까?’ 마귀는 이것을 막습니다. 마귀는 이것을 막으려고 하나님의 나라를 이루어 나가는데 불의를 가져다가 자꾸 집어넣고, 욕심을 집어넣고, 이것을 막고 파괴하려고 합니다. 마귀는 하나님의 나라를 파괴하려고 하는데, 하나님의 나라는, 서로 사랑하고, 화평하고, 공의롭고, 정의가 실현되는 나라입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모든 사람을 사랑하고, 화평 하는 나라입니다. 그런데 마귀는 이것에 불의를 가져다가 집어넣고, 욕심을
가져다가 집어넣고, 치우치게 만들고, 자꾸만 불의한 일을 하게 만든다는 말입니다. 이것이 마귀가 하나님의 나라를 파괴시키려 하는 것이고 멸망시키려 하는 것입니다. 

그의 의를 구하라

‘그의 의를 구하라’고 하셨는데, 그 의는 하나님의 의입니다. 사람의 죄 값은 사망인데, 불의해서 사람이 죽습니다. 불의는 멸망입니다. 의는, 사는 것입니다. 심판도, 죄는 심판하고 의는 살리지 않습니까? 그렇게 하나님의 의가 이루어져 나가도록 하라는 말입니다. 공의가 이루어져 나가야하도록 하고, 공평이 이루어져 나가야하도록 하고, 하나님의 의가 이루어져 나가야하도록 하라는 말입니다. 불의, 불복, 죄악, 찌그러진 것, 변형된 것, 욕심, 이것은 다 망하는 길입니다. 이런 것은 다 제거하고, 하나님의 의, 하나님의 공의가 햇빛같이 비추어 나가야합니다. 의를 이루어 나가는 생활이 되어야합니다. ‘내가 어떻게 하면 의를 이루어 나갈까?’하고 항상 생각하는 신앙을 가져야 합니다.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나가고, 하나님의 말씀을 이루어 나가고, 하나님의 의가 우리 속에서부터 이루어지고, 자신이 하나님의 의를 이루어나가고, 교회가 하나님의 의를 이루어나가야 합니다. 하나님의 의, 공평, 정의, 선을 이루어나가도록 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의가 이루어지도록 하는 것이 복 받는 길입니다.

우리 개인을 통해서도 하나님의 의가 이루어져 나가고, 하나님의 선하신 말씀이 이루어져 나가도록 해야겠습니다. 사랑이 이루어져 나가도록 하고, 거룩과 진실이 이루어져 나가도록 하고, 공평이 이루어져 나가도록 해야겠습니다. 우리 교회가 하나님의 통치를 받으면서 하나님의 의가 이루어져 나가도록 하라는 말입니다. 공의가 이루어져 나가도록 하고, 사랑이 이루어져 나가도록 하고, 화평이 이루어져 나가도록 하란 말입니다. 여기에 마귀가 막는 것을 제거하란 말입니다. 죄가 들어오지 못하도록 하고, 이기주의가 들어오지 못하도록 하고, 욕심이 들어오지 못하도록 하고, 미워함이 들어오지 못하도록 하고, 불화가 들어오지 못하도록 하란 말입니다. 이러한 것은 마귀나라입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공명정대합니다. 모든 사람에게 유익을 주는 것이고, 모든 사람에게 사랑을 주는 것이고, 모든 사람에게 화평을 주는 것이고, 의를 이루어 나가는 것입니다. 이러한 하나님의 나라와 하나님의 의를 구해야합니다.

그리고 그리스도의 형상을 이루어 나가야합니다. 우리 자신에게 그리스도의 형상이 이루어지도록 해야겠습니다. 그리스도의 형상이 점점 이루어져서, 의와, 거룩과, 진실과, 화평과, 능력과, 지혜와, 지식이 이루어지도록 해야겠습니다. 마귀에게 속으면 안 됩니다. 하나님의 나라가 우리를 통해서 이루어지고, 하나님을 위해서 다 사용해야합니다. 하나님 위해서 사용하고, 하나님을 위해서 바치고, 하나님의 뜻대로 이루어져나가는, 그러한 하나님의 나라가 세워져야겠습니다.

예수님께서 우리를 통해서 하시는 일, 이것은 성령을 통해서 하시는 일인데, 우리는 이 일로 하나님의 의가 이루어져 나가도록 해야 합니다. 의, 선, 공의, 정직, 공법, 사랑, 화평, 인내, 충성, 이러한 하나님의 나라가 이루어져 나가도록 해야 합니다. 우리는 어떻게 하든지, 하나님의 나라가 이루어지고, 하나님의 의가 이루어지도록 힘을 써야겠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의를 위해서 모든 충성을 다 해야 됩니다. 모든 것을 희생하고, 주를 위해서 살고, 하나님 위해서 살고, 하나님의 인도와 주장을 받고, 그의 뜻이 이루어져나가고,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져 나가도록 해야겠습니다.

이 모든 것을 더하시리라

하나님의 나라와 의를 구하면 다른 것은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하신 말씀대로 됩니다. 다른 것은, 하나님께서 다 더해 주십니다. 하나님의 나라와 의만 이루어나가면, 하나님께서 다른 필요한 것을 다 더해주십니다. 하나님께서 얼마든지 더해주십니다.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염려하지 말고, 그 나라와 의만 이루어 나가면, 먹을 것도 풍성하게 해주시고, 마실 것도 풍성하게 해주시고, 입을 것도 풍성하게 해주시고 필요한 모든 것을 다 주십니다. 그러나 그의 나라와 그 의도 구하지 않으면서 자기 욕심과 이기주의로만 나가면 하나님께서 다 빼앗으십니다. 하나님의 징계와 심판이 임합니다. 우리는 이기주의에서 떠나고, 욕심에서 떠나고, 하나님의 의와 나라를 구하는 자리에 언제나 서서 그 나라가 나를 통해서, 우리를 통해서, 이루어져 나가는 것을 바라보아야 합니다. 그 나라가, 나를 통해서, 우리를 통해서, 이루어져 나가면 하나님께서 얼마나 기뻐하시겠습니까? 그의 의가, 우리를 통해서 이루어져 나가면, 하나님께서 얼마나 기뻐하시고, 이 세상이 얼마나 좋은 세상이 되겠습니까? 
그러면, 이다음에 하늘나라에 가도 그것이 다 남아있습니다. 또, 그리스도의 형상이 이루어집니다. 우리가 예수님을 닮아가고, 그리스도의 형상이 이루어진 것은, 영원히 하늘나라에 남아있습니다. 그것이 다 하늘에 쌓는 것입니다. 하늘나라에 쌓는 것이 되어서, 영원히 남아 있습니다. 

한 날 괴로움은 그것으로 족하다 

본문 34절에, “그러므로 내일 일을 위하여 염려하지 말라 내일 일은 내일 염려할 것이요 한 날 괴로움은 그 날에 족하니라”고 하십니다. 하루 종일 주를 위해서 고난을 당하면 그것이 족하다는 말입니다. 그 나라와 그 의를 구하느라고 하루 종일 고난을 당했으면 그것으로 만족할 수 있는 것입니다. 하늘나라에 상달했으니까, 영원히 남을 것이니까, 하루 종일 그 나라와 그 의를 구하느라고 고생하고, 수고했으면, 그것으로 족합니다. 기도하느라고 하루 종일 수고했으면, 그것으로 족합니다. 봉사하느라고 하루 종일 수고했으면, 그것이 족합니다. 전도하고 심방하느라고 하루 종일 수고했으면, 또한 그것이 족합니다. 다른 사람 구원하는 일로 종일 수고했으면, 그것이 족합니다. 또 교회봉사 하루 종일 했으면, 그것이 족하다는 말씀입니다. 우리는, 그 나라와 의를 구하고, 모든 것을 하늘에 쌓고, 하루 종일 그것을 위해서 수고했으면, 그것으로 족한 줄을 알고, 내일 일을 염려 하지 말아야겠습니다. 내일 염려는 내일 할 것이라고 했습니다. 한 날 괴로움은 그 날에 족하다고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