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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월 16일 월요일

민수기 33:40-56 가나안 땅에 들어가서 할 일 이병규목사성경강해 창광교회 계약신학

가나안 땅에 들어가서 할 일
민수기 33:40-56

40가나안 땅 남방에 거한 가나안 사람 아랏 왕이 이스라엘의 옴을 들었더라 41그들이 호르 산에서 발행하여 살모나에 진쳤고 42살모나에서 발행하여 부논에 진쳤고 43부논에서 발행하여 오봇에 진쳤고 44오봇에서 발행하여 모압 변경 이예아바림에 진쳤고 45이임에서 발행하여 디본갓에 진쳤고 46디본갓에서 발행하여 알몬디블라다임에 진쳤고 47알몬디블라다임에서 발행하여 느보 앞 아바림 산에 진쳤고 48아바림 산에서 발행하여 여리고 맞은편 요단 가 모압 평지에 진쳤으니 49요단 가 모압평지의 진이 벧여시못에서부터 아벨싯딤에 미쳤었더라 50여리고 맞은편 요단 가 모압 평지에서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일러 가라사대 51이스라엘 자손에게 말하여 그들에게 이르라 너희가 요단을 건너 가나안 땅에 들어가거든 52그 땅 거민을 너희 앞에서 다 몰아내고 그 새긴 석상과 부어 만든 우상을 다 파멸하며 산당을 다 훼파하고 53그 땅을 취하여 거기 거하라 내가 그 땅을 너희 산업으로 너희에게 주었음이라 54너희의 가족을 따라서 그 땅을 제비뽑아 나눌 것이니 수가 많으면 많은 기업을 주고 적으면 적은 기업을 주되 각기 제비뽑힌 대로 그 소유가 될 것인즉 너희 열조의 지파를 따라 기업을 얻을 것이니라 55너희가 만일 그 땅 거민을 너희 앞에서 몰아내지 아니하면 너희의 남겨 둔 자가 너희의 눈에 가시와 너희의 옆구리에 찌르는 것이 되어 너희 거하는 땅에서 너희를 괴롭게 할 것이요 56나는 그들에게 행하기로 생각한 것을 너희에게 행하리라 

1. 아론이 죽은 후부터 요단 강 모압 평지까지의 노정

먼저 받은 자가 앞장 서 나가서 싸워야 함

가나안 땅에 들어가면 어떻게 하라는 것을 가르쳐 주셨습니다. 32장에 보면 르우벤 자손과 갓 자손이 요단 강 동편에 점령한 땅, 헤스본 왕 시혼이 있던 땅과 바산 왕 옥이 있던 땅이 있었는데 거기에 거했습니다. 그런데 르우벤 자손과 갓 자손이 가나안에 건너가서 분배를 안 받을 것이라고 하면서 요단 강 동쪽 땅을 자기들에게 기업으로 분배해 달라고 요청을 했습니다. 그러자 모세가 책망을 했습니다. 너희가 이 땅에 거하면서 가나안 땅 정복할 때에 가지 아니하면 하나님께서 진노하셔서 다 멸망하게 된다고 책망을 하자 르우벤 자손과 갓 자손이 조건부로 그 땅을 달라는 것이었습니다. 이 땅을 우리에게 주면 여기에 우리 가족을 두고 가나안 땅에 전쟁할 때에 요단강을 건너가서 우리가 앞장을 서서 전쟁하겠다고 했습니다. 앞장서서 전쟁을 하고 가나안 땅이 다 정복된 다음에 다시 요단 동쪽으로 돌아와서
이 땅에 거하겠다고 하였습니다. 그러니까 모세가 그 말을 듣고 조건부로 허락을 하였습니다. 요단 강 동쪽에 있는 땅을 르우벤 자손과 갓 자손에게 먼저 주는데 가족과 가축을 여기다 두고 이제 가나안 전쟁을 할 때에는 너희가 앞장서서 요단강을 건너가서 가나안 7족속을 다 멸한 다음에 너희가 이 땅으로 다시 돌아와서 거하라고 하였습니다. 그러자 자기네들이 가나안 땅에 가서 앞장서서 싸울 것이고 그 땅 백성들이 다 항복한 다음에 길르앗 땅으로 돌아와서 산업을 얻겠다고 하였습니다.

여기에서 먼저 받은 사람은 앞장 서 나가서 자기에게 대한 책임을 다해야 된다는 것을 배워야 됩니다. 하나님께서 먼저 준 땅이 있는 사람은 먼저 받았다고 해서 자기 이기주의, 안일주의로 전쟁할 생각하지 아니하고 거기서 평안히 그것 가지고 살려고 하면 안 됩니다. 먼저 받은 사람에게 앞장서서 가나안 전쟁에 싸워야 될 책임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먼저 주신 것입니다. 먼저 받은 사람은 하나님의 전쟁, 이 가나안 정복 전쟁에 앞장 서 나갈 책임이 있다는 것입니다. 오늘날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에게 하나님께서 먼저 주신 것이 많습니다. 우리가 먼저 받은 이유는 하나님의 가나안 전쟁에 앞장 서 나가면서 가나안 땅을 정복하라고 먼저 그 땅을 주신 것입니다. 오늘날 우리에게 먼저 주신 것, 땅도 있고 집도 있고 가축도 있는데 그것을 가지고 육신의 기회를 삼으라고 주신 것이 아니고 하늘나라 운동에 앞장서서 이 일을 감당하라고 주신 것입니다. 앞장서서 나가야 됩니다. 우리에게 하나님께서 주신 것, 우리가 받은 것이 많이 있습니다.
또 우리에게 평강을 주셨는데 이것도 하나님의 선물입니다. 건강, 시간, 물질, 환경, 재능, 기술, 그것이 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것입니다. 이렇게 하나님께서 주신 것을 받았으면 받아가지고 육신의 기회를 삼지 말고 하나님의 일에 앞장 서 나가면서 하나님께 충성해야 됩니다. 운전기술도 하나님의 일에 앞장 서 사용하라고 주신 것이지 육신의 기회를 삼으라고 주신 것이 아닙니다. 앞장서서 하나님의 일을 하라고 주신 것을 알아야 합니다. 무엇이나 우리에게 주신 것은 앞장서서 하나님의 일을 잘하라고 주신 것입니다. 그런데 안 하면 어떻게 된다고 했습니까? 

약속대로 전쟁에 나가지 않으면 받는 벌

1) 요단 강 동쪽 땅을 거두어감

민수기 32장 23절에 “너희가 만일 그같이 아니하면(앞장 서 나가지아니하면) 여호와께 범죄함이니 너희 죄가 정녕 너희를 찾아낼 줄 알라”고 하였습니다. 받은 사람은 하나님의 일에 앞장 서 나가지 않으면 죄라는 것입니다. “너희 죄가 너희를 찾아낼 줄 알라”는 것은 죄값을
받는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앞장 서 나가지 아니하면 주기로 작정했던 길르앗, 요단 강 동쪽 땅을 안 주고 도로 거두어간다고 하였습니다. 민수기 32장 30절에 “그러나 그들이 만일 너희와 함께 무장하고 건너지 아니하거든 가나안 땅에서 너희 중에 산업을 줄 것이니라”고 하였는데 너희가 무장하고 앞장 서 건너가지 아니하면 주기로 작정했던 요단 동쪽 땅은 하나님께서 거두어가신다는 것입니다. 요단 강 동쪽 땅을 받은 것은 좋은데 요단 강을 건너가서 전쟁해서 악을 정복하려면 얼마나 많이 수고를 해야 하며 사람은 또 얼마나 많이 죽겠습니
까? 그런데 건너가기 전에 여기서 받았으니 편안합니다. 그러나 조건부로 받은 것입니다. 건너가서 싸울 때 앞장 안 서면 하나님께 죄를 짓는 것입니다. 자기도 죄 값을 받을 것이고 이스라엘을 낙심케 하고 이스라엘에게 막대한 손해를 주는 것입니다. 

2) 백성이 버리워져 마침내 멸망당함

민수기 32장 15절에 “너희가 만일 돌이켜 여호와를 떠나면 여호와께서 또 이 백성을 광야에 버리시리니 그리하면 너희가 이 모든 백성을 멸망시키리라”고 하였습니다. 너희가 이 요단 강 동쪽 땅을 받고 건너가서 앞장 서 싸우지 않으면 하나님께서 백성을 광야에 버린다고
하셨습니다. 그리하면 너희가 이 모든 백성을 멸망시키는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자기 책임 안 해도 되는 것이 아닙니다. 자기 책임 안 하면 자기 책임 안 하는 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의 구원운동에 막대한 손해를 주고 자기도 그 죄 값을 당하게 됩니다. 그 다음에는 요단 강 동쪽 땅을 주기로 했지만 줄 수가 없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것을 가지고 앞장서서 하나님의 일, 하나님의 구원운동에 충성을 해야겠습니다. 그것이 아주 중요한 것입니다. 우리는 여기에서 받았으니까 건너가서 전쟁할 필요가 없다, 죽으면 어떻게 하겠는가 하면서 안 건너가면 하나님께서 다 내 버리십니다. 죽어도 가야 됩니다. 죽어도 가서 죽는 것이 가치가 있는 것입니다. 앞장 서 건너가서 그 일을 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 앞에서 약속한 그 모든 것을 너희에게 다 준다고 하였습니다. 그것을 받아서 누릴 수가 있습니다. 

받았으면서도 앞장서서 나가지 않으면 어떻게 된다고 하였습니까? 하나님께 죄 짓는 것이고 자기도 죄 값을 받으며 이스라엘 백성을 버리게 만드는 것이며 주었던 것도 도로 빼앗긴다고 하였습니다. 그러므로 우리에게 하나님께서 주신 것을 감사히 받고 그 다음에는 거기에 대한 의무를 다하라는 것입니다. 받아서 그저 육신의 기회를 삼으라고 주신 것이 아닙니다. 우리가 받은 생명, 기업, 재물, 자녀들, 건강, 재능, 기술, 환경, 재능을 하나님을 위해서 쓰라는 것입니다. 그것을 써 가지고 하나님의 나라에 유익을 주어야 됩니다. 재능 없는 사람이 있습니까? 아무리 재능이 없어도 청소하는 재능이 없겠습니까? 그것은 다 있을 것입니다. 이제 기도원에 가서 1500개 되는 의자를 걸레로 닦아야 되는데 하나님께서 주신 건강, 환경, 재능, 시간 주신 것을 이번 기회에 한 번 사용하기를 바랍니다. 재능을 쓰면 자기도 유익이 되고 하나님의 일도 유익이 되고 그 재능이 점점 늘어나게 됩니다. 재능을 쓰면 늘고 안 쓰면 줄어듭니다. 모든 재능이 다 그렇습니다. 건강도 마찬가지입니다. 자꾸 써야 합니다. 그렇게 하면 하나님께서 가나안 땅에 들어가서 하게 될 가나안 전쟁을 승리하게 해 주십니다.

2. 이스라엘 자손이 가나안 땅에 들어가서 할 일을 지시함

아론은 호르산에서 세상을 떠났습니다. 본문 39절에 “아론이 호르산에서 죽던 때에 나이 일백이십삼 세이었더라” 고 했는데 그 다음에 좀 더 나아가다가 모세가 죽었습니다. 본문 47절에 “알몬디블라다임에서 발행하여 느보 앞 아바림 산에 진쳤고”라고 하였는데 여기 느보
산 앞 아바림 산에 올라가서 모세가 죽는 것입니다. 27장 12-13절에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너는 이 아바림 산에 올라가서 내가 이스라엘 자손에게 준 땅을 바라보라 본 후에는 네 형 아론의 돌아간 것 같이 너도 조상에게로 돌아가리니”라고 하였는데 아바림 산에 올라가서 요단 건너편 가나안 땅을 바라보고 모세도 아론과 같이 죽을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들어가지는 못하고 바라만 보라고 하셨는데 이는 므리바 물가에서 하나님을 거역하고 하나님의 거룩함을 나타내지 않았기 때문에 가나안 땅에 못 들어갔다고 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 반석을 명하여 물을 내라고 하였는데 두 번 친 것은 하나님을 거역한 것이고 하나님께서 물을 주신다고 하지 아니하고 “우리가 물을 내랴”라고 한 것은 하나님의 거룩함을 나타내지 않은 것이었는데 이것 때문에 가나안 땅에 들어가지 못하고 죽은 것입니다. 모세는 일백 이십세에 죽었고 그의 형 아론은 일백 이십삼 세에 죽었습니다. 모세가 죽기 전에 하나님께서 모세를 통해서 가나안 땅에 들어가면 이렇게 하라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가나안 땅에 들어가서 할 일 세 가지

이제 가나안 땅에 들어가서 할 일에 대해서 나옵니다.
본문 51-53절에 “이스라엘 자손에게 말하여 그들에게 이르라 너희가 요단을 건너가나안 땅에 들어가거든 그 땅 거민을 너희 앞에서 다 몰아내고 그 새긴 석상과 부어 만든 우상을 다 파멸하며 산당을 다 훼파하고 그 땅을 취하여 거기 거하라 내가 그 땅을 너희 산업으로 너희에게 주었음이라”고 하였는데 모세가 죽기 전에 여리고 맞은편 모압 평지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받아서 이스라엘 자손에게 말했습니다. 

첫째, “너희가 요단을 건너 가나안 땅에 들어가거든 그 땅 거민을 너희 앞에서 다 몰아내고”라고 하였는데 가나안 땅에 들어가서 할 일은 먼저 그 땅 거민을 다 몰아내는 것입니다. 

둘째, “새긴 석상과 부어 만든 우상을 다 파멸하며 산당을 다 훼파하고”라고 하였는데 우상
이나 산당이나 목상 같은 것들을 다 파멸해서 없애라고 하였습니다. 

셋째, “그 땅을 취하여 거기 거하라 내가 그 땅을 너희 산업으로 너희에게 주었음이라”고 하였는데 그 땅을 취하고 정복하라는 것입니다. 거민은 다 몰아내고 하나님께서 너희에게 주신 땅이니까 거기서 살라고 하였습니다. 몰아내려면 전쟁을 해야 되는데 그 전쟁 하는 데에 생명을 내놓고 해야 되었습니다. 먼저 받은 르우벤 자손과 갓 자손이 앞장서서 생명을 내놓고 싸워야 되었습니다. 그 거민들을 죽이고 다 쫓아낸 다음에는 그들이 섬기는 우상과 신당, 석상과 아로 새긴 것을 다 훼파하라고 하였습니다. 아무리 아름답게 잘 해 놓은 것이라고 해도 전부 다 훼파하고 다 파멸시키고 다 헐어서 없애라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그 땅을 정복하여 그들의 산업이 되게 만들라고 하였습니다.

1) 그 땅 거민을 쫓아내라 요단을 건너가서 할 일은 원주민을 쫓아내는 것인데 원주민과 같이 살면 안 됩니다. 그리고 우상을 다 철폐해야 하고 그 땅을 정복해서 그 땅에 거하여야 됩니다. 우리도 가나안 정복 전쟁을 하고 있는데 우리의 선한 싸움은 원주민과 더불어 싸우는 것입니다. 원주민들을 그냥 두면 안 되고 육신의 부패성, 물욕과 정욕과 사욕, 마귀, 마귀의 자녀들, 가나안 땅을 정복하지 못하게 하는마귀의 모든 군대들과 더불어 싸워서 이겨야 됩니다. 지면 안 됩니다. 

성경 말씀대로 순종하면서 싸워서 이겨야 됩니다. 성경 말씀대로 나가지 못하게 하는 것은 다 가나안 7족속, 원주민들입니다. 생명을 내놓고 말씀대로 나가며 믿음 지키면서 원주민들과 더불어 싸워서 이겨야 됩니다. 마귀의 종과 더불어 싸워서 이겨야 되는데 항상 이기는 믿음을 가져야 합니다. 지면 마귀에게 다 빼앗깁니다. 시험과 여러 가지 모든 것을 다 이겨야 됩니다. 이기지 않으면 마귀에게 다 빼앗깁니다.

2). 우상을 없애라 그 다음에 우상을 전부 없애야 됩니다. 하나님보다 더 사랑하는 것, 더 의지하는 것이 다 우상인데 우상을 완전히 없애라는 것입니다. 돈이 우상이 되고, 또 하나님보다 더 사랑하는 사람이 우상이 되고 더 의지하는 것들이 다 우상이 되는데 이 우상을 온전히 다 없애야 됩니다. 또 사람이 우상이 되는데 사람을 하나님보다 더 두려워하는 것이 우상이고 더 위하는 것이 전부 우상인데 우상을 다 없애라는 것입니다.

3) 가나안 땅을 정복하라 그리고 가나안 땅을 정복을 해서 하나님의 나라가 되게 만들어야 됩니다. 그전에는 가나안 원주민이 그 땅을 통치했지만 이제는 하나님께서 통치하시는 나라로 만들어야 됩니다. 우리가 거하는 나라가 하나님의 나라가 되어야 합니다. 우리가 거하는 가정도 하나님의 나라, 또 환경도 하나님의 나라, 우리가 거하는 모든 지방도 하나님의 나라를 이루어 나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높은 산, 거친 들, 초막이나 궁궐이나 내 주 예수 모신 곳이 그 어디나 하늘나라”라고 하였는데 예수님 모시고 사는 곳이 하늘나라입니다. 또 요셉이 남의 집에 가서 종살이했지만 요셉은 그 집을 하늘나라로 만들었습니다. 거기에 하나님이 같이 계시고 동행하시고 하나님의 역사가 일어난 것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나라에서 요셉이 종살이하면서 살 때 그것을 빼앗고 망하게 하려고 마귀가 보디발의 아내를 통해 들어왔습니다. 그러나 요셉이 용맹 있게 선한 싸움을 싸워서 그 마귀를 이기고 하나님의 나라를 빼앗기지 않았습니다. 또 감옥이 하나님의 나라가 되었고 그 다음에는 애굽의 총리가 되어서 애굽을 하나님의 뜻대로 통치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어디에 가든지 어디
에 있든지 마귀와 더불어 싸워서 이기고 마귀의 군대들에게 양보하지 말고 이겨서 하나님의 나라를 이루어 나가야 합니다. 

3. 하나님께서 주신 산업이 됨

그렇게 함으로써 하나님께서 주신 산업이 되었습니다. 마귀를 이기면 전부 다 유익이 됩니다. 바울이나 아볼로나 세계나 생명이나 다 너희의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너희의 유익이 된다고 하였습니다. 고린도전서 3장 21-23절에 “그런즉 누구든지 사람을 자랑하지 말라 만물이 다 너희 것임이라 바울이나 아볼로나 게바나 세계나 생명이나 사망이나 지금 것이나 장래 것이나 다 너희의 것이요 너희는 그리스도의 것이요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것이니라”고 하였습니다. 네가 하나님의 말씀대로, 하나님의 뜻대로만 나가면 다 너를 위해서 있다는 것입니다. 말씀대로만 나가면 전부 다 너를 위해 주신다는 것입니다. 핍박하는 사람도 너를 위해 주시는데 그 핍박을 인해서 더욱 더 하나님께 가까이 나가게 해 줍니다. “이 풍랑 인하여 더 빨리 갑니다”라는 가사처럼 다 너를 위해서 있다는 것입니다. 이제 믿음 안 지키면 전부 마귀에게 빼앗기는 것이고 믿음을 지키면 아무리 마귀 종이 많아도 전부 유익을 보는 것입니다. 마귀 종도 네게 유익을 주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무엇 때문에 못 살겠다. 무엇 때문에 큰일났다. 무엇 때문에 걱정이다. 무엇 때문에 죽겠다 하지 말아야 합니다. 믿음만 지키면 전부 다 자기를 위해서 주는 것이고 전부 다 자기에게 유익을 주는 것입니다. 다자기 위해 주시는 것입니다. 핍박하는 사람도 자기 위해 주시는 것입니다. 더 빨리 가게 해주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가나안 정복하는 방법은 하나님의 말씀대로 하면 다 정복이 되는 것입니다. 

실력대로 기업을 주심

본문 54절에 “너희의 가족을 따라서 그 땅을 제비뽑아 나눌 것이니 수가 많으면 많은 기업을 주고 적으면 적은 기업을 주되 각기 제비 뽑힌 대로 그 소유가 될 것인즉 너희 열조의 지파를 따라 기업을 얻을 것이니라”고 하였는데 제비뽑아서 그 땅을 나누라는 것입니다. 수
가 많으면 많은 기업을 주고 수가 적으면 적은 기업을 주는데 각기 제비 뽑힌 대로 소유를 준다고 하였습니다. 기업을 얻을 때 제비뽑아서 얻는다는 것은 하나님께서 주시는 것을 가지라는 것입니다. 사람이 제비를 뽑으나 일을 작정하기는 여호와께 있느니라(잠 16:33)는 말씀처럼 제비뽑아서 하나님께서 주시는 대로 가지라는 것입니다. 또 수가 많은 사람은 많이 주고 수가 적은 사람에게는 적게 준다고 하였는데 실력대로 준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기업을 주실 때에 실력대로 주신다고 하였습니다. 실력이 많은 사람에게는 기업을 많이 주시고 일감도 많이 주십니다. 또 선한 싸움을 싸울 대적도 많습니다. 싸워서 이기면 정복한 것도 많습니다. 그러면 그 사람에게는 하나님께서 기업을 많이 주신다는 것입니
다. 또 수가 적은 사람은 일이 적고 선한 싸움도 싸울 것이 별로 없고 대적도 많지 않습니다. 그저 평안한 가운데서 삽니다. 그러면 그 사람은 실력도 늘지 못했고 기업도 적게 주는 것입니다. 일이 많은 것이 좋겠습니까? 일이 적은 것이 좋겠습니까? 많아야 기업이 많이 옵니다.
대적이 많은 것이 좋겠습니까? 대적이 적은 것이 좋겠습니까? 대적이 많아야 싸우느라고 실력이 많이 늘 것이고 하나님께서 기업을 많이 주실 것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일이 없는 사람이 좋은 것이 아닙니다. 일 좀 하라고 하면 자기는 안 한다고 하고 다른 사람 시키라고 하면서 사람을 이용해먹는다고 투덜대는 사람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일을 시키실 때에는 어떤 사람에게 일을 시켜서 연단을 시킨 다음 복을 주시려고 예비해 놓고 시키십니다. 이 사람에게 복을 주어야 되겠는데 자격을 만들어야만 받을만하기 때문에 일을 시키시는 것입니다. 그 일을 하면 연단이 되고 그 다음에는 하나님께서 주시는 것입니다. 많이 연단을 받은 사람은 하나님께서 많이 주십니다. 연단 못 받은 사람은 일이 적습니다. 어떻게 하든지 하나님을 위해서 내게 있는 모든 것을 다 기울여서 최선을 다해서 충성하려고 애를 써야 합니다. 쉽게 먹으려거나 놀고 먹으려 하지 말고 어떻게 하든지 모든 노력, 모든 충성, 모든 힘, 내게 있는 모든 것을 다 기울여서 하나님의 선한 싸움을 잘 싸우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일을 잘해 나가라는 것입니다. 그것이 좋은 것입니다.
오전에 코소보에 우리가 구제품을 보내고 선교하자고 했더니 걱정이 들어간 사람이 있을 지 모르겠습니다. 또 돈 내야 되겠구나, 돈 내라고 할까봐 걱정이 들어갔을지도 모릅니다. 그런데 돈 안 내고 두었다가 무엇을 하겠습니까? 하나님께 갈 때 지고 가겠습니까, 안고 가겠습니까? 하나님을 위해서 쓰는 것이 상책이고 안 하는 것보다 하는 것이 낫습니다. 나도 코소보 구제하고 선교하려고 하면 고생이 막심합니다. 누구를 보내야 되며 어떻게 보내며 얼마나 보내야 되는가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어떤 언어를 사용해야 하는지도 잘 모르겠습니다. 구 소련에 속해 있던 나라들은 러시아 말이면 통하는데 코소보는 러시아에 속해 있지 않던 나라였고 유고슬라비아가 유고 말이 따로 있는지 슬라브 민족이 되어서 러시아 말을 썼는지 모르겠습니다. 러시아 말을 쓴다고 하면 우리에게 러시아 통역하는 사람이 알마타에 몇 사람 있는데 한 사람을 오라고 해서 통역을 하라고 하면 됩니다. 그런데 코소보 말이 따로 있다고 하면 그것은 큰 문제가 생깁니다. 코소보말도 알고 한국 말도 아는 사람이 몇 사람이 되겠습니까? 대개는 자기 나라 말이 있습니다. 우즈베키스탄 사람은 우즈벡 말이 있고 카자흐스탄 사람은 카자흐 말이 있는데 러시아에 속해 있던 시대에는 러시아 말을 배웠으므로 러시아 말을 쓰면 통하는데 지금은 유고가 무슨 말을 쓰는가가 문제입니다. 일이 많아진 것입니다. 무슨 말을 쓰는가 통역을 누가 하는가 또 어떻게 보내야 되는가 누구를 보내야 되는가 문제가 많아지는 것입니다. 

그만 두면 아주 편안합니다. 그런데 그만 두어야겠습니까? 이것이 문제인 것입니다. 그러니까 예수 믿는 일은 그저 쉽게 믿는 것이 좋은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명령대로 나가면서 십자가를 지고 적진으로 상륙을 하고 가나안 땅에 쳐들어가고 여리고 성을 정복을 하고 아이 성을 정복을 하고 계속 나가야 됩니다. 그래야 하나님의 산업을 많이 받습니다. 많이 받아야 하늘나라에 갈 때 열 고을, 다섯 고을, 두 고을 권세를 차지하지 한 고을 권세도 못 차지하고 한 므나 그대로 가면 다 빼앗기게 됩니다. 그러니까 많이 받는 신앙을 가져야 합니다. 

가나안 거민을 쫓아내지 않으면 안 됨

1) 그들이 가시와 찌르는 것이 됨

본문 55-56절에 “너희가 만일 그 땅 거민을 너희 앞에서 몰아내지 아니하면 너희의 남겨 둔 자가 너희의 눈에 가시와 너희의 옆구리에 찌르는 것이 되어 너희 거하는 땅에서 너희를 괴롭게 할 것이요 나는 그들에게 행하기로 생각한 것을 너희에게 행하리라”고 하였습니다. 이것이 문제입니다. 가나안 원주민을 쫓아내지 않으면 그들이 가시와 찌르는 것이 되어 이스라엘 백성들을 괴롭게 한다고 했습니다. 안 쫓아내고 남겨놓으면 그들 때문에 괴로움을 당한다고 하였습니다. 썩어져 가는 구습을 쫓는 옛사람을 다 벗어버리라고 하였습니다. 너희 물욕과 정욕과 사욕, 모든 죄악성, 너희 속에 있는 죄악성과 옛사람을 다 쫓아내라고 한 것입니다. 옛사람을 쫓다가 조금 남겨놓으면 그것이 눈에 가시가 되고 옆구리에 찌르는 것이 되어 괴롭게 한다고 하였습니다. 

“오호라 나는 곤고한 사람이로다 이 사망의 몸에서 누가 나를 건져 내랴”고 바울이 말한 것처럼 이 가나안 사람을 쫓아내지 않으면 바울처럼 탄식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냥 두고 같이 살려고 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그 옛사람을 그냥 놔둬서 옛사람과 같이 살려고 하면 안 됩니다. 옛사람을 완전히 다 쫓아내었으면 속이 편안하겠는데 안 쫓아내고 같이 살려니까 예배당에 나와서 회개하느라고 얼굴을 찡그리고 회개 한참 하다가 또 가서는 옛사람하고 좀 살다가 그 다음 주일날에 또 괴로움을 당하고 양심에 가책을 받고 고통을 당합니다. 

쫓아냈으면 고통 당할 것이 없는데 그냥 두고 살려니까 옛사람하고 살다가 와서 하나님 또 잘못했습니다. 또 넘어갔습니다. 또 미워했습니다. 또 혈기 부렸습니다. 또 음란한 마음을 품었습니다. 또 시기했습니다. 또 남을 비방했습니다 라고 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괴롭게 하는
것입니다. 얼마나 괴로워가지고 회개하겠습니까? 옛사람 쫓아내다가 남겨두면 그것이 눈에 가시가 되어서 눈이 다 삐뚤어지고 옆구리에 찌르는 가시가 되어서 고통을 당하게 됩니다. 그래서 남겨두지 말라는 것입니다. 

옛 사람을 남겨두지 않았습니까? 남겨두었다면 무얼 하려고 남겨두었습니까? 그것이 무슨 유익을 줍니까? 그것이 지금 가나안 땅에 들어가면 방해물이고 괴롭게 하는 대적인데 그것을 어디다 쓰려고 남겨 둡니까? 이제는 아예 가나안 7족속을 남겨두지 말고 다 쫓아내되 회
개하고 싹 다 끊어버려야 합니다. 또 밖에 있는 가나안 7족속이 있다고 할지라도 진리를 절대 양보하지 말아야 합니다. 신앙양심을 양보하지 말고 진리를 양보하지 말고 진리대로 나가면 괴로운 것이 없습니다. 밖에만 옛사람, 마귀 종이 있지 속에는 없습니다. 속은 편안합니다. 매를 맞아도 평안하고 쫓겨났어도 평안합니다. 하나님의 나라가 이루어진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가나안 땅을 안 내놓으려고 하는 가나안 7족속을 남겨두지 말고 이기라는 것입니다. 완전히 이기면 마음에 평안이 들어오고 안식이 들어오고 기쁘고 즐거움이 들어오고 대적이 아무리 많아도 괜찮습니다. 괴롭게 하는 것이 없습니다. 도리어 이 풍랑 인연해서 더 빨리 가는 것입니다. 

2) 하나님께서 벌하심

“너희가 만일 그 땅 거민을 너희 앞에서 몰아내지 아니하면 나는 그들에게 행하기로 생각한 것을 너희에게 행하리라”고 하였는데 그들을 벌하려고 생각한 것을 가지고 이스라엘 백성을 벌한다는 것입니다. 죄악의 사람, 가나안 족속, 옛사람을 쫓아내지 않고 그냥 두면 그들을 벌하려고 생각한 그 벌을 준다고 하였습니다. 또 우리 부근에서 하나님 말씀을 막고 믿음으로 나가는 것을 못 나가게 하고 성경대로 못나가게 하는 자를 이기라고 하였는데 그렇게
하면 옛사람, 가나안 족속을 쫓아내는 것이 됩니다. 그러면 안식을 줄 것이라고 하였고 만일 안 쫓아내고 신앙을 양보하면 그들에게 내리려고 하던 벌을 네게 다 줄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얼마나 손해가 많습니까? 신앙을 양보해서 편하게 살려고 하지 마십시오. 신앙을 양보하면 절대 평안이 없습니다. 그것은 가나안 족속을 용납하는 것인데 가나안 족속이 있는데 무슨 평안이 있겠습니까? 그들을 이겨야만 그들이 물러가고 평안이 있는 것입니다. 이것이 진리인데 이것을 지식으로만 알지 말고 실제로 가나안 족속을 쫓아내야 합니다. 속에 있는 가나안 족속, 외부에 있는 성경대로 못 나가게 하는 가나안 족속을 다 이기고 쫓아내어 완전한 가나안 복지, 하나님의 나라를 이루어 놓고 사는 저희들이 되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