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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2월 10일 금요일

역대상 28:1-21 다윗이 솔로몬을 격려함 이병규목사성경강해 창광교회 계약신학

다윗이 솔로몬을 격려함
역대상 28:1-21

1다윗이 이스라엘 모든 방백 곧 각 지파의 어른과 체번하여 왕을 섬기는 반장들과 천부장들과 백부장들과 및 왕과 왕자의 산업과 생축의 감독과 환관과 장사와 용사를 예루살렘으로 소집하고 2이에 다윗 왕이 일어서서 가로되 나의 형제들, 나의 백성들아 내 말을 들으라 나는 여호와의 언약궤 곧 우리 하나님의 발등상을 봉안할 전 건축할 마음이 있어서 건축할 재료를 준비하였으나 3오직 하나님이 내게 이르시되 너는 군인이라 피를 흘렸으니 내 이름을 위하여 전을 건축하지 못하리라 하셨느니라 4그러나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께서 전에 나를 내 부친의 온 집에서 택하여 영원히 이스라엘 왕이 되게 하셨나니 곧 하나님이 유다 지파를 택하사 머리를 삼으시고 유다의 족속에서 내 부친의 집을 택하시고 내 부친의 아들들 중에서 나를 기뻐하사 온 이스라엘의 왕을 삼으셨느니라 5여호와께서 내게 여러 아들을 주시고 그 모든 아들 중에서 내 아들 솔로몬을 택하사 여호와의 나라 위에 앉혀 이스라엘을
다스리게 하려 하실쌔 6내게 이르시기를 네 아들 솔로몬 그가 내 전을 건축하고 내 여러 뜰을 만들리니 이는 내가 저를 택하여 내 아들을 삼고 나는 그 아비가 될 것임이라 7저가 만일 나의 계명과 규례를 힘써 준행하기를 오늘날과 같이 하면 내가 그 나라를 영원히 견고케 하리라 하셨느니라 8이제 너희는 온 이스라엘 곧 여호와의 회중의 보는 데와 우리 하나님의 들으시는 데서 너희 하나님 여호와의 모든 계명을 구하여 지키기로 하라 그리하면 너희가 이 아름다운 땅을 누리고 너희 후손에게 끼쳐 영원한 기업이 되게 하리라 9내 아들 솔로몬아 너는 네 아비의 하나님을 알고 온전한 마음과 기쁜 뜻으로 섬길찌어다 여호와께서는 뭇마음을 감찰하사 모든 사상을 아시나니 네가 저를 찾으면 만날 것이요 버리면 저가 너를 영원히 버리시리라 10그런즉 너는 삼갈찌어다 여호와께서 너를 택하여 성소의 전을 건축하게 하셨으니 힘써 행할찌니라 11다윗이 전의 낭실과 그 집들과 그 곳간과 다락과 골방과 속죄소의 식양을 그 아들 솔로몬에게 주고 12또 성신의 가르치신 모든 식양 곧 여호와의 전의 뜰과 사면의 모든 방과 하나님의 전 곳간과 성물 곳간의 식양을 주고 13또 제사장과 레위 사람의 반열과 여호와의 전에 섬기는 모든 일과 섬기는 데 쓰는 모든 그릇의 식양을 설명하고 14또 모든 섬기는 데 쓰는 금기명을 만들 금의 중량과 모든 섬기는 데 쓰는 은기명을 만들 은의 중량을 정하고 15또 금등대들과 그 등잔 곧 각 등대와 그 등잔을 만들 금의 중량과 은등대와 그 등잔을 만들 은의 중량을 각기 적당하게 하고 16또 진설병의 각 상을 만들 금의 중량을 정하고 은상을 만들 은도 그렇게 하고 17고기 갈고리와 대접과 종자를 만들 정금과 금잔 곧 각 잔을 만들 금의 중량과 또 은잔 곧 각 잔을 만들 은의 중량을 정하고 18또 향단에 쓸 정금과 또 타시는 처소된 그룹들의 식양대로 만들 금의 중량을 정하여 주닌 이 그룹들은 날개를 펴서 여호와의 언약궤를 덮는 것이더라 19다윗이 가로되 이 우의 모든 것의 식양을 여호와의 손이 내게 임하여 그려 나로 알게 하셨느니라 20또 그 아들 솔로몬에게 이르되 너는 강하고 담대하게 이 일을 행하고 두려워 말며 놀라지 말라 네가 여호와의 전 역사의 모든 일을 마칠 동안에 여호와 하나님 나의 하나님이 너와 함께하사 네게서 떠나지 아니하시고 너를 버리지 아니하시리라 21제사장과 레위 사람의 반열이 있으니 여호와의 전의 모든 역사를 도울 것이요 또 모든 공역에 공교한 공장이 기쁜 마음으로 너와 함께할 것이요 또 모든 장관과 백성이 온전히 네 명령 아래 있으리라

1. 성전 건축에 대한 하나님의 계시를 말해줌

본문 1-2절에 “다윗이 이스라엘 모든 방백 곧 각 지파의 어른과 체번하여 왕을 섬기는 반장들과 천부장들과 백부장들과 및 왕과 왕자의 산업과 생축의 감독과 환관과 장사와 용사를 예루살렘으로 소집하고 이에 다윗 왕이 일어서서 가로되 나의 형제들, 나의 백성들아 내 말을 들으라 나는 여호와의 언약궤 곧 우리 하나님의 발등상을 봉안할 전 건축할 마음이 있어서 건축할 재료를 준비하였으나”라고 하였습니다. 다윗이 모든 방백, 각 지파의 어른, 왕을 섬기는 사람들, 천부장, 백부장, 또 왕과 왕자의 산업과 목축의 감독, 환관, 장사, 용사를 다 예루살렘에 모았습니다. 여러 장관들을 다 모아놓고 “나의 형제들, 나의 백성들아 내 말을 들으라, 나는 여호와의 언약궤 곧 우리 하나님의 발등상을 봉안할 전 건축할 마음이 있어서 건축할 재료를 준비하였으나”라고 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 언약궤에 임재하셔서 모든 것을 말씀 하시기 때문에, 다윗이 언약궤를 가리켜 발등상이라고 하였습니다. 봉안(奉安)이라는 것은 안전하게 모신다는 것입니다. 안전하게 성전을 짓고 하나님의 언약궤를 안전하게 모실 마음이 있어서 건축할 재료를 준비했다고 하였습니다. 

본문 3-5절에 “오직 하나님이 내게 이르시되 너는 군인이라 피를 흘렸으니 내 이름을 위하여 전을 건축하지 못하리라 하셨느니라 그러나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께서 전에 나를 내 부친의 온 집에서 택하여 영원히 이스라엘 왕이 되게 하셨나니 곧 하나님이 유다 지파를 택하사 머리를 삼으시고 유다의 족속에서 내 부친의 집을 택하시고 내 부친의 아들들 중에서 나를 기뻐하사 온 이스라엘의 왕을 삼으셨느니라 여호와께서 내게 여러 아들을 주시고 그 모든 아들 중에서 내 아들 솔로몬을 택하사 여호와의 나라 위에 앉혀 이스라엘을 다스리게 하려 하실쌔”라고 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택하시고 이스라엘 중에서 다윗의 집을 택하시며 다윗의 아들 가운데서 솔로몬을 택하여 왕이 되게 하셨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하나님께서 택하심으로부터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택하시고 세우셨기 때문에 되는 것입니다. 사람으로 말미암아 되는 것이 아닙니다. 

본문 6-7절에 “내게 이르시기를 네 아들 솔로몬 그가 내 전을 건축하고 내 여러 뜰을 만들리니 이는 내가 저를 택하여 내 아들을 삼고 나는 그 아비가 될 것임이라 저가 만일 나의 계명과 규례를 힘써 준행 하기를 오늘날과 같이 하면 내가 그 나라를 영원히 견고케 하리라 하셨느니라”고 하였습니다. 여기서 하나님께서 ‘영원히 견고케 하리라’고 하신 것은 앞으로 솔로몬의 왕권을 계승하여 장차 오실 그리스도가 나시고, 그의 나라가 영원히 견고케 될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지금 솔로몬은 그리스도의 모형으로 취급되었습니다. 또 이것은 영원히 견고케 되어 그 나라가 그리스도 때에 와서 성취될 것을 가르치는 것입니다.

본문 8절에 “이제 너희는 온 이스라엘 곧 여호와의 회중의 보는 데와 우리 하나님의 들으시는 데서 너희 하나님 여호와의 모든 계명을 구하여 지키기로 하라 그리하면 너희가 이 아름다운 땅을 누리고 너희 후손에게 끼쳐 영원한 기업이 되게 하리라”고 하였습니다. 이제 너희는 계명을 구하여 지키라는 것입니다. 본문 7절에도 ‘저가 만일 나의 계명과 규례를 힘써 준행하기를 오늘날과 같이 하면’이라고 했고, 보문 8절에서도 ‘모든 계명을 구하여 지키기로 하라 그리하면 너희가 이 아름다운 땅을 누리고 너희 후손에게 끼쳐 영원한 기업이 되게 하리라’고 하였습니다. 계명을 힘써 지키면 하나님께서 주신 아름다운 땅을 내내 누릴 수 있고, 후손에게까지 그 아름다운 땅을 계승시켜 영영한 기업이 되게 하신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계명을 지키고 바로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2. 솔로몬에게 하나님을 순종하며 성전 건축할 것을 격려함

다윗이 솔로몬에게 준, 하나님의 교훈

1) 네 아비의 하나님을 알고 온전한 마음과 기쁜 뜻으로 그를 섬기라

본문 9절에 “내 아들 솔로몬아 너는 네 아비의 하나님을 알고 온전한 마음과 기쁜 뜻으로 섬길찌어다 여호와께서는 뭇마음을 감찰하사 모든 사상을 아시나니 네가 저를 찾으면 만날 것이요 버리면 저가 너를 영원히 버리시리라”고 하였습니다. 다윗이 아들 솔로몬에게 하는
말입니다. 너는 네 아비의 하나님을 알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온전한 마음과 기쁜 뜻으로 섬기라는 것입니다. 아비의 하나님을 알라는 것은 아버지가 섬기는 하나님, 즉 바른 신앙을 알라는 것입니다. 하나님 섬기는 바른 법을 알라는 것입니다. 아버지 다윗이 하나님을 바로 섬겼으니까, 아들 역시 하나님 섬기는 바른 법을 알고 또 온전한 마음으로 섬기라는 것입니다. 온전한 마음이라는 것은 전심으로 하나님을 섬기는 것을 가리킵니다. 마음이 달라지지 않고 전심을 기울여 단 마음으로 하나님을 섬기고 또 하나님을 기쁘게 섬기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뭇마음을 감찰하시고 우리의 모든 사상을 다 아시는 하나님께 전심전력을 기울이며 온전한 마음을 가지고 하나님을 바로 섬기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복을 대대로 받으려면 정직한 마음과 기쁜 뜻으로 하나님을 섬겨야 합니다. 연보도 정직한 마음과 기쁜 뜻으로 해야 합니다. 그 다음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고 떠나지 말라는 것입니다. 여러 가지 환난이 많아도 하나님의 말씀을 떠나면 안 됩니다. 말씀대로 하라는 것
입니다. 상대방이 잘못하여도 자기는 말씀대로 해야 합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영적 성전을 잘 건축해나가면 하나님의 아름다운 가나안 땅을 누리게 되며 대대손손 하나님의 기업을 받게 된다는 것입니다. 

2) 여호와를 찾으라

그리고 ‘네가 저를 찾으면 만날 것이요’라고 하였는데, 하나님을 찾으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찾으면 반드시 만날 것이고, 저를 버리면 하나님께서도 너를 버리신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가나안 땅을 잘 누리면 영원히 그 후손에게까지 계승해주신다는 것입니다. 

본문 10절에 “그런즉 너는 삼갈찌어다 여호와께서 너를 택하여 성소의 전을 건축하게 하셨으니 힘써 행할찌니라”고 하였습니다. 힘써 행하라는 것입니다. 첫째는 하나님을 바로 알라는 것입니다. 네 아비의 하나님을 알라고 했습니다. 아버지 다윗이 섬기는 바른 진리를 알고 섬기며 하나님을 전심으로 구하라는 것입니다. 전심을 기울여 하나님을 구하고 또 온전한 마음과 기쁜 뜻으로 하나님을 섬기고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라는 것입니다. 즉, 다윗이 솔로몬에게 가르쳐준 복을 받는 법은 첫째, 하나님을 바로 알라는 것입니다. 아버지가 섬기던 바른 신앙의 계통을 알고 그 계통을 떠나지 않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둘째는 전심으로 하나님을 구하라는 것입니다. 전심으로 하나님을 찾고 찾으면 하나님을 만날 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셋째는 하나님을 찾은 다음에 온전한 마음과 기쁜 뜻으로 하나님을 섬기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찾고 그 다음에 정직한 마음으로 섬기라는 것입니다. 온전한 마음이라는 것은 정직한 마음도 될 수 있습니다. 다윗이 정직한 마음으로 하나님을 섬겼다고 하지 않았습니까? 정직한 마음과 기쁜 뜻으로 하나님을 섬기고 율법을 행하며 하나님의 계명을 잘 찾아 행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성전을 건축하라는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께서 주신 가나안 땅을 내내 누릴 수 있고 또 후손에게 그 영향이 끼쳐서 영원히 그것을 계승시킬 수가 있다는 것입니다.

3) 여호와를 버리면 저가 너를 영원히 버리시리라

그러나 하나님을 버리게 되면 어떻게 된다고 하였습니까? 하나님께서도 너를 버리신다고 하였습니다. 네가 하나님을 버리고 하나님의 말씀을 버리고 나가면, 하나님께서도 너를 버리신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버리면 하나님을 버리는 것입니다. 아무리 하나님을 잘 섬긴다고 해도 말씀을 떠나면 하나님을 버리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도 너를 버려서 비참하게, 아주 저주받는 결과가 된다고 하였습니다. 절대로 하나님 말씀을 떠나지 말라는 것입니다. 

4) 하나님께서 가르쳐주신 식양대로 성전을 지으라

본문 11-12절에 “다윗이 전의 낭실과 그 집들과 그 곳간과 다락과 골방과 속죄소의 식양을 그 아들 솔로몬에게 주고 또 성신의 가르치신 모든 식양 곧 여호와의 전의 뜰과 사면의 모든 방과 하나님의 전 곳간과 성물 곳간의 식양을 주고”라고 하였습니다. 식양(式樣)을 주었다고 하였는데, 식양은 양식입니다. 다윗은 성전을 짓지 못하였지만 설계는 다 해놓았습
니다. 성전의 낭실, 집들, 곳간, 다락, 골방, 속죄소 등, 모든 것들의 설계를 다 해놓고 이 식양을 아들 솔로몬에게 주었다고 했습니다. 성신이 가르치신 식양이라고 하였습니다.

본문 19절에 “다윗이 가로되 이 위의 모든 것의 식양을 여호와의 손이 내게 임하여 그려 나로 알게 하셨느니라”고 하였습니다. 전에 모세에게 성막을 짓는 식양을 하나님께서 가르쳐주신 것과 같이 이제는 다윗에게 가르쳐주셨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성전 기명들, 기구들, 곳간, 마당 등을 전부 다 성령으로 가르쳐주셨습니다. 다윗이 솔로몬에게 그것대로 성전을 지으라고 하였습니다.

본문 13-18절에 “또 제사장과 레위 사람의 반열과 여호와의 전에 섬기는 모든 일과 섬기는 데 쓰는 모든 그릇의 식양을 설명하고 또 모든 섬기는 데 쓰는 금기명을 만들 금의 중량과 모든 섬기는 데 쓰는 은기명을 만들 은의 중량을 정하고 또 금등대들과 그 등잔 곧 각 등대와 그 등잔을 만들 금의 중량과 은 등대와 그 등잔을 만들 은의 중량을 각기 적당하게 하고 또 진설병의 각 상을 만들 금의 중량을 정하고 은상을 만들 은도 그렇게 하고 고기 갈고리와 대접과 종자를 만들 정금과 금잔 곧 각 잔을 만들 금의 중량과 또 은잔 곧 각 잔을 만들 은의 중량을 정하고 또 향단에 쓸 정금과 또 타시는 처소된 그룹들의 식양대로 만들 금의 중량을 정하여 주니 이 그룹들은 날개를 펴서 여호와의 언약궤를 덮는 것이더라”고 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 다윗에게 가르쳐주신 대로, 또 하나님의 손이 그려주신 대로, 다윗이 아들 솔로몬에게 가르쳐주었습니다. 그대로 지으라고 하였습니다. 

5) 여호와께서 성전 건축의 모든 일을 마칠 때까지 함께 하실 것이니, 강하고 담대하라

본문 19-20절에 “다윗이 가로되 이 위의 모든 것의 식양을 여호와의 손이 내게 임하여 그려 나로 알게 하셨느니라 또 그 아들 솔로몬에게 이르되 너는 강하고 담대하게 이 일을 행하고 두려워 말며 놀라지 말라 네가 여호와의 전 역사의 모든 일을 마칠 동안에 여호와 하나님 나의 하나님이 너와 함께하사 네게서 떠나지 아니하시고 너를 버리지 아니하시리라”고 하였습니다. 다윗이 솔로몬에게 하나님께서 성전 짓는 것을 맡기셨는데, 성전 짓는 일을 마치실 때까지는 너를 떠나지 아니하고 버리지 아니하시며 언제나 너와 같이 하신다고 하였습니다. 성전 짓는 것을 마칠 때까지는 하나님께서 너와 늘 같이 하시고 떠나지 아니하시며 버리지 않으실 것이니까 아무 염려도 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극강담대해져서 성전 건축에 힘 있게 나가라는 것입니다. 걱정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네게 맡긴 성전 건축을 다하기까지는 하나님께서 너를 떠나지 않으시고 언제나 함께 하셔서 너를 버리지 않으신다는 것입니다. 성전 건축을 완성하고 말 것이니까 담대하게 서서 네게 맡긴 하나님의 일을 다 해나가라는 것입니다.

본문 21절에 “제사장과 레위 사람의 반열이 있으니 여호와의 전의 모든 역사를 도울 것이요 또 모든 공역에 공교한 공장이 기쁜 마음으로 너와 함께할 것이요 또 모든 장관과 백성이 온전히 네 명령 아래 있으리라”고 하였습니다. 이 말씀은 모든 사람들이 솔로몬의 명령 아래 있으며, 다른 사람들이 솔로몬을 도와줄 것이라는 뜻입니다. 다윗이 솔로몬에게 ‘네가 힘써서 성전 역사를 하면 제사장과 레위 사람과 공장과 여러 사람들이 와서 너를 도와줄 것이고 모든 장관이 네 명령 아래 있을 테니까 모든 것을 이용하여 네게 맡긴 하나님의 성전 역사를 힘써 하라’고 했습니다. 그것을 다하기 전까지는 하나님께서 너를 떠나지 않으시고 버리지 않으신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담대히 하나님의 성전 건축을 해나가라는 것입니다.

오늘날의 우리도 성전 건축을 끝까지 이루어야 함

오늘날 성전 건축은 구원 운동입니다. 하나님께서 시키시는 것이니까 우리가 맡은 바 구원운동을 담대하게 해야 합니다. 맡은 일을 다하기까지는 하나님께서 너를 떠나지 않으시고 버리지 않으시며 반드시 너와 함께 계셔서 그 일을 해나가신다는 것입니다. 또 여러 기술자, 제사장, 레위 사람, 공장들이 그 역사를 도와준다는 것입니다. ‘장관들과 여러 백성은 네 명령 아래 있을 것이니까 그것을 다 이용해서 하나님의 성전 건축을 끝까지 완성시켜나가도록 힘을 쓰라’는 것입니다. 우리도 하나님께서 맡기신 것을 다 하도록 해야겠습니다. 구원 운동을 다 하고 하나님께 가도록 힘을 쓰라는 것입니다. 또 다하기까지는 하나님께서 버리지 않으십니다. 떠나지 않으십니다. 죽지도 않습니다. 하나님께서 맡기 신 일을 다 하기까지는 죽으려고 해도 죽지 않고 하나님께서 곁에 계셔서 여러 사람이 도와주게 만드십니다. 반드시 하나님께서 함께 계셔서 끝까지 완성해나갈 것이니까 두려워하지 말고 담대히 그 일
을 해나가라고 하셨습니다.

모든 것을 하나님께서 주신 식양대로 해야 함

또 우리는 하나님께서 성신에게 주신 식양대로 모든 것을 해야 되겠습니다. 성경말씀은 성신이 주는 말씀인데, 우리가 성령의 인도를 받아서 성신이 주신 하나님의 말씀대로 나가야겠습니다.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되었다고 하였습니다. 디모데후서 3장 16절에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라고 하였습니다. 모든 성경은 성령의 감동으로 되었기 때문에 우리가 모든 것을 이대로 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식양대로 나가라는 것입니다. 성경보다 더 나가도 안 되고 덜 나가도 안 됩니다. 성경대로만 해야 합니다. 더 잘하려고 하는 것도 죄입니다. 하나님께서 예뻐하지 않으십니다. 성경보다 덜 나가는 것도 안 됩니다. 또 성경을 어기는 것도 하나님 앞에 죄입니다. 성경대로만 하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성전 기구들을 만들 때에 금기명을 만드는 금의 중량, 은기명을 만드는 은의 중량, 또 금등대와 금잔을 만드는 중량이 따로 있습니다. 은의 중량, 금의 중량들을 다 정해놓았다는 것입니다. 아무리 금이 많다고 해도 너무 많이 들여서 해도 안 되고, 적다고 해서 너무 적게 들여서 해도 안 된다는 것입니다. 정해진 중량대로만 꼭 하라는 것입니다. 없으면 구해서라도 해야 합니다. 그리고 많다고 해서 다 하는 것이 아닙니다. 정해놓은 중량대로만 사용하라는 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중량대로 사용하는 것을 배워야겠습니다. 아무리 많다고 해도 많이 하는 것이 아니고, 아무리 없다고 하더라도 안하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정해주신 중량이 있으니까 그 중량대로만 모든 것을 하라는 것입니다. 맞춰서 해야 합니다.
식사하는 것도 그렇습니다. 정해진 양대로만 먹어야지, 많다고 해서 많이 먹고, 없다고 해서 안 먹으면 안 됩니다. 양에 맞춰서 먹어야 합니다. 음식점에 가면 돈을 얼마내고 먹고 싶은 만큼 먹는 음식점이 있습니다. 예전에 대만에 가니까 양고기 구워주는 데가 있다고 해서 갔는데, 거기는 아무리 많이 먹어도 된다는 것입니다. 몇 백 원을 내면 다섯 번을 갖다 먹어도 되고 열 번을 갖다 먹어도 된다고 합니다. 어떤 사람은 며칠 굶고 와서 여러 사람 분을 먹고 간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러면 안 됩니다. 그러다 병이 나면 먹은 것 몇 배의 손해를 보게 됩니다. 병이 나서 약 값도 많이 듭니다. 또 몸은 얼마나 손해가 나겠습니까? 그러므로 아무리 많이 먹으라고 해도 자기 양대로 먹고, 또 없으면 싼 채소 같은 것을 사다가 보충하면 됩니다. 쌀이 없으면 채소시장에 가서 시래기를 사다가 시래기 국을 끓여서 먹으면 됩니다.
우리가 모든 일을 할 때 하나님께서 정해주신 중량대로 사용하는 것을 배워야겠습니다. 많다고 해서 많이 쓰고 사치하지 말아야 합니다. 또 자기가 쓰지 않을 것을 분수에 지나도록 쓰면 안 되는 것입니다. 우리가 모든 것을 분수에 맞도록 해야겠습니다. 시간을 사용하는 것도 분수에 맞도록 사용해야 합니다. 사용하지 않을 때 사용하고, 정작 사용할 때 사용하지 못하면 하나님께 잘못하는 것입니다. 예배 시간을 지키는 것도 분수에 맞도록 해야 하고, 기도하는 것도 분수에 맞도록 해야 합니다. 우리가 모든 것을 중량대로 하는 것을 배워야겠습니다. 분수에 맞도록 잘하는 것을 배워야 하나님 앞에 바로 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