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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1월 19일 일요일

에베소서 3:1-7 바울이 계시를 받음으로 이방사도가 됨. 이병규목상강해설교 계약신학

바울이 계시를 받음으로 이방사도가 됨
에베소서 3:1-7

1이러므로 그리스도 예수의 일로 너희 이방을 위하여 갇힌 자 된 나 바울은 2너희를 위하여 내게 주신 하나님의 그 은혜의 경륜을 너희가 들었을 터이라 3곧 계시로 내게 비밀을 알게 하신 것은 내가 이미 대강 기록함과 같으니 4이것을 읽으면 그리스도의 비밀을 내가 깨달은 것을 너희가 알 수 있으리라 5이제 그의 거룩한 사도들과 선지자들에게 성령으로 나타내신 것같이 다른 세대에서는 사람의 아들들에게 알게 하지 아니하셨으니 6이는 이방인들이 복음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함께 후사가 되고 함께 지체가 되고 함께 약속에 참여하는 자가 됨이라 7이 복음을 위하여 그의 능력이 역사하시는 대로 내게 주신 하나님의 은혜의 선물을 따라 내가 일꾼이 되었노라

3:1 그러므로 너희 이방인들을 위하여 그리스도 예수님으로 인해 갇힌 자된 나 바울이 말한다. 

3:2 너희를 위해 내게 주신 하나님의 은혜의 경륜을 너희가 분명히 들었을 것이다. 

3:3 곧 내가 이미 대략 기록한대로 그 비밀이 계시를 따라 내게 알려지게 된것이니, 

3:4 너희가 그것을 읽을 때 내가 그리스도의 비밀을 깨달은 것을 알 수 있을 것이다. 

3:5 이 비밀은, 지금 성령 안에서 사도들과 선지자들에게 계시된 것처럼, 다른 세대에서는 사람의 아들들에게 알려지지 않았다. 

3:6 그것은 이방인들이 복음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서 함께 상속자들이 되고, 함께 지체들이 되고 함께 약속에 참여하는 자들이 되는 것이다. 

3:7 나는 그분의 능력이 역사하심으로 내게 주신 하나님의 은혜의 선물을 따라 일꾼이 되었다. 


1. 계시로 주신 복음
바울이 받은 계시에 대한 설명

본문 1절에, “이러므로 그리스도 예수의 일로 너희 이방을 위하여 갇힌 자 된 나 바울은”에서, ‘이러므로’는 위에 있는 말을 연결 하는 것으로, 일반인과 이스라엘 백성이 하나가 되어 그리스도께 나아가고 아버지에게 나아가고, 또한 사도와 선지자의 터 위에 세워져서 성전마다 연합하여 큰 성전이 되어 나아가게 하는 일을 말합니다.

영적 성전으로 지어져 나가는 일, 즉, 성전 건축을 위하여, 그리스도 예수의 일로 갇힌 자 된 바울이었습니다. 이방인을 위하여 갇힌 자 된 바울은 감옥에 갇혀 이 편지를 쓰게 되었습니다. 이런 옥중서신이 네 가지가 있는데, 바울이 로마감옥에 갇혀 옥중에서 기록한 성경으로 에베소서, 빌립보서, 골로새서, 빌레몬서입니다. 바울이 그리스도 예수의 일로 인하여, 또한 이방 전도를 위하여 로마 감옥에 갇혀서 이 편지를 기록한 것입니다.

본문 2절에 “너희를 위하여 내게 주신 하나님의 그 은혜의 경륜을 너희가 들었을 터이라”라고 했는데 여기서 ‘경륜’이란, 하나님의 계획을 말하는 것으로 그 계획을 너희가 들었다는 것입니다.

본문 3절에 “곧 계시로 내게 비밀을 알게 하신 것은 내가 이미 대강 기록함과 같으니”라고 했는데, 여기서 ‘계시’는 하나님의 말씀을 뜻하며, 하나님의 말씀 곧 하나님의 특별 계시를 바울에게 주셔서 하나님의 비밀을 알게 하신 것입니다.

본문 4절에 “이것을 읽으면 그리스도의 비밀을 내가 깨달은 것을 너희가 알 수 있으리라”라고 했는데, 여기서 ‘이것’이란 특별 계시를 하나님께서 바울에게 주셔서 그 말씀을 기록한 성경으로, 이 성경말씀을 읽음으로 그리스도의 비밀을 바울이 깨달은 것을 너희가 알 수 있으리라는 것입니다. 그렇게 비밀을 하나님께서 알게 해주셔서 깨달을수 있게 된 것입니다.

사도시대 이후로 특별계시 종결

사도와 선지자를 통해서 특별 계시를 주었는데, 다른 세대에서는 이런 특별 계시를 주지 않으셨습니다. 특별히 사도를 통해서 주신 특별계시는 구약시대에도 잘 모르던 것인데, 이러한 잘 모르는 것을 사도를 통해서 특별 계시로 주었습니다. 그러나 사도시대 이후로부터, 오늘날까지, 그리고 세상 끝 날까지, 이렇게 사도들에 주신 것과 같은 그러한 특별 계시를 더 이상 주시지 않습니다.

특별 계시는 예수님과, 예수님 제자와, 사도들과, 사도들의 추종자들에게까지 온 이후에 종결이 되었습니다. 그 이후에는 특별 계시가 없습니다. 그 다음에 설령 계시가 있다고 해도 그것은 표준 계시가 아니고, 그것이 성경에 맞으면 인정을 하겠지만 맞지 않으면 인정하지 않아야 합니다. 특별계시가 종결된 이후에는 성경만 특별 계시입니다. 다른 세대에는 사도시대에 주셨던 특별계시를 주시지 않았습니다.

2. 이방의 사도가 된 바울

이방인들도 복음으로 함께 후사, 지체, 약속에 참예하는 자가 됨

본문 5-6절에, “이제 그의 거룩한 사도들과 선지자들에게 성령으로 나타내신 것 같이 다른 세대에서는 사람의 아들들에게 알게 하지 아니하셨으니 이는 이방인들이 복음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함께 후사가 되고 함께 지체가 되고 함께 약속에 참예하는 자가 됨이라”라고 했습니다.

바울에게 주신 특별 계시 가운데 요긴한 것은, 이방인들이 복음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함께 후사가 되고, 함께 지체가 되고, 함께 약속에 참예하는 자가 되는 것이 비밀이라는 것입니다. 이것이 바울이 깨달은 진리입니다.

이방인들이 복음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예수를 믿어서 함께 하나님의 후사가 됩니다. 후사는 하나님의 것을 물려받는 것입니다. 또한 함께 지체가 되고, 함께 약속에 참여하는 자가 되었습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비밀이 되는 것입니다. 바울은 이 비밀을 깨달았습니다. 하나님의 특별 계시로서 바울에게 알게 해 주심으로 이 비밀을 바울이 깨달았습니다.

하나님의 비밀을 이루고자 충성한 바울

본문 3절과 4절에 ‘비밀’이라고 했는데 이 ‘비밀’이란, '이방인들이 그리스도로 말미암아(복음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 안에서 함께 후사(하나님의 자녀)가 되고, 또 함께 그리스도의 지체가 되고, 또 함께 약속에 참여한 자가 되게 되었다는 것'을 말합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비밀인데, 이 비밀을 바울에게 먼저 알게 해주셨습니다. 그래서 바울은 이방의 사도가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비밀을 바울에게 알게 해주시고, 이방 사도로 삼으셨기 때문에 이방인들에게 바울이 이 복음(비밀)을 전하였고, 또한 전하다가 감옥에 갇히면서까지 바울이 순종해 나아갔습니다.

바울이 이방에 복음을 전해야 함을 깨달은 다음부터, 바울은 이방에 가서 전도하기를 힘썼습니다. 고난이 많고, 환란이 많고, 감옥에 갇히고, 매를 맞으면서도 이방에 복음을 전하는 것이 하나님의 뜻(비밀)인 줄로 깨달았기 때문에, 이것을 깨달은 다음에는 바울이 즉시 실천을 했습니다. 그런데 수많은 고난이 있었습니다. 그래도 고난을 받아 가면서도 이방 사도의 직무를 감당하였습니다. 그러다가 감옥에도 갇혔습니다. 감옥에 갇혀서도 이방 사람들이 하나님께로 돌아오는 비밀을 이루려고 감사함으로 충성했습니다.

이 비밀을 위하여, 측량할 수 없는 하나님의 큰 긍휼과 사랑의 복음, 이스라엘과 이방이 하나가 되어 아버지께 나아가는 이 복음, 영적성전을 지어가는 이 복음, 이 복음을 위하여 하나님의 능력이 역사하시는 대로 바울이 행했습니다. 바울에게 주신 하나님의 은혜의 선물을 따라 하나님의 능력이 역사했습니다. 바울에게 주신 하나님의 은혜의 선물이 있다고 했습니다.

3. 능력으로 복음을 전파함
각자에게 하나님이 주신 은혜의 선물

본문 7절에, “이 복음을 위하여 그의 능력이 역사하시는 대로 내게 주신 하나님의 은혜의 선물을 따라 내가 일꾼이 되었노라”라고 했습니다. 우리에게도 ‘하나님께서 각자에게 주신 은혜의 선물’이 다 있습니다. 우리도 하나님이 각자에게 주신 은혜의 선물을 따라 일꾼이 되었습니다. 각자에게 주신 하나님의 은혜의 선물이 다 있는데, 그 선물을 따라 행하면 하나님의 능력의 역사가 있습니다. 하나님이 인도하시는 대로 하면 하나님의 능력의 역사가 있습니다. 우리는 그 능력의 역사를 힘입어서 하나님의 일꾼의 사명을 다 해야 하겠습니다.

각자에게 하나님의 은혜의 선물이 다 있습니까? 예. 은혜의 선물이 다 있습니다. 각자에게 하나님의 은혜의 선물이 있습니다. 어떤 선물인가 하면, 에베소서 4장 11절로 12절에 “그가 혹은 사도로 혹은 선지자로 혹은 복음 전하는 자로 혹은 목사와 교사로 주셨으니 이는 성도를 온전케 하며 봉사의 일을 하게하며 그리스도의 몸을 세우려 하심이라"고 했습니다. 하나님이 각자에게 은혜의 선물을 주셨는데, 혹은 무엇이 되게 했다고 했습니까? 은혜의 선물로 사도가 되게 하셨고, 혹자는 은혜의 선물로 선지자가 되게 했고, 또 혹자는 ‘복음 전하는 자로’, 복음 전하는 은혜의 선물을 주었고, 혹자는 목사로 세워서 복음을 위하여 일하게 하였고, 혹자는 교사로 세워서 복음 전하는 자로 은혜의 선물을 주었습니다.

능력의 역사를 은혜로 주심

여기 성도는 어떤 선물을 받았습니까? 본문 말씀에 ‘혹은 복음 전하는 자로’라고 했는데 우리를 복음 전하는 자로 세워 주셨습니다. ‘너희는 예루살렘과 온 유다 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서 이 복음 전하라’(행1:8)고 하셨고, 또 예수님께서 예수 믿는 사람들에게 “가서 하나님이 내게 어떻게 친히 행하신 것을 가서 증거하라”고 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은혜의 선물로 복음 전하는 자로 세우시고 복음을 가서 전하라고 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능력의 역사로 복은 전하는 은사를 주셨습니다. 가라 할 때 가고, 전하라 할 때 전하면 하나님께서 능력으로 역사하십니다.

하나님이 가라 할 때에 예레미야가 가지 못하겠다고 하였습니다. ‘나는 아이라 말할 줄 알지 못합니다. 연약한지라 못합니다’라며 가지 못하겠다고 했습니다. 그럴 때에 하나님께서는 ‘너는 아이라 하지 말고 내가 누구에게 보내든지 너는 가며 내가 네게 무엇을 명하든지 너는 그대로 말하라’고 하였습니다. 그리하면 하나님이 함께 하셔서 너를 구원하시겠다고 하셨습니다. 이 말씀을 듣고 예레미야는 가서 하나님이 시키는 대로 말했고, 그 가운데 하나님의 능력의 역사가 일어났습니다. 그래서 회개한 자는 구원받고, 불순종한 자는 하나님이 심판했고, 또 바벨론에 대해서 예언한 그대로 다 이루어졌습니다.

능력이 역사하시는 대로 은혜의 선물을 각자에게 다 주셨다는 것을 늘 알아야 합니다. 우리 모든 사람이 은혜의 선물을 다 받았습니다.
모든 사람이 은혜의 선물을 따라서, 각자가 하나님의 능력이 역사하시는 대로 은혜의 선물을 받았는데, 그 능력의 역사는 계속해서 역사하십니다.

어떻게 할 때 능력이 역사하는가? 은혜의 선물을 받은 대로 가지고 나아가 순종할 때, 자기 직무를 감당할 때, 하나님이 “너 이것 해라” 할 때 “예”하고 하면 능력이 그 사람에게 더욱 더 역사합니다. “가라” 하면 가면 되고, “말하라” 하면 가서 말하면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께서는 능력의 역사로 일을 진행하여 주십니다.

능력이 역사하시는 대로, 은혜의 선물을 따라 일꾼이 되었는데, 제일 많이 주신 일꾼의 직분이 복음 전하는 것입니다. 이 선물은 모두에게 다 주셨고 안 받은 사람이 하나도 없습니다. 또는 교사, 주일학교 가르치는 교사(반장), 목사도 있는데, 사도시대에는 선지자 직분도 있었습니다. 지금은 별도로 선지자 직분이 없이, 선지자 직분이 목사와 복음 전도하는 자와 합하여졌습니다. 전도자 직분과 목사 직분이 합하여져서 별도로 선지직분이 없고 선지 직분은 지금은 복음 전하는 자에게 있습니다. 그렇게 능력의 역사하심대로 선물을 주었고, 계속해서 직무를 감당할 때에 능력이 역사해 주시고 많은 열매를 맺게 해 주십니다.

바울이 환란 중에 이방 사도의 직분을 감당함

바울에게는 이방 사도로서 이방에 나가 복음 전도하라는 직분을 선물로 주셨습니다. 그래서 바울은 그것을 감사했습니다. 이방인들이 하나님께 돌아와 한 족속이 되고 한 지체가 되고 한 후사가 되고 약속에 참여하는 자가 되니 얼마나 감사한 일입니까? 이리와 타조들이 다 돌아와서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일, 하나님의 권속이 되는 일, 족속이 되는 일, 지체가 되는 일, 후사가 되는 일, 이 은혜가 너무 커서 이제는 생명 내어 놓고 바울이 나아갑니다.

그렇게 바울이 생명 내어 놓고 나가 복음을 전하다가 감옥에 갇혔습니다. 또한 매도 수 없이 맞았습니다. 고린도후서 11장 23절-27절에, "저희가 그리스도의 일군이냐 정신없는 말을 하거니와 나도 더욱 그러하도다 내가 수고를 넘치도록 하고 옥에 갇히기도 더 많이 하고 매도 수없이 맞고 여러 번 죽을 뻔하였으니 유대인들에게 사십에 하나 감한 매를 다섯 번 맞았으며 세 번 태장으로 맞고 한 번 돌로 맞고 세 번 파선하는데 일주야를 깊음에서 지냈으며 여러 번 여행에 강의
위험과 강도의 위험과 동족의 위험과 이방인의 위험과 시내의 위험과 광야의 위험과 바다의 위험과 거짓 형제 중의 위험을 당하고 또 수고하며 애쓰고 여러 번 자지 못하고 주리며 목마르고 여러 번 굶고 춥고 헐벗었노라"고 바울의 고난의 고백이 있습니다.

바울이 이방에 복음 전하는 사도직의 선물을 받았기 때문에 이를 감당하려고 계속 나아가며, 1차전도, 2차전도, 3차 전도를 하는 가운데 수없이 매를 맞고, 감옥에 갇히고, 또 여러 번 죽을 뻔했습니다. 40에 하나 감한 매를 다섯 번 맞았습니다. 40에 하나 감한 매가 제일 큰 매입니다. 구약에 40대까지 밖에 때리지 못하게 하였습니다. 40대 까지 때리다가 한 대 더 때려서 죄를 지을까봐 유대인들은 39대를 때리는 것으로 법령을 정하였습니다. 그래서 39대가 제일 큰 매입니다. 그 이상은 더 못 때립니다.

복음 전하러 가다가 바울은 이러한 매를 다섯 번이나 맞았습니다. 우리는 복음 전하다가 매를 몇 대나 맞아 보았습니까? 한 번도 없다면 하나님께 부끄러운 일입니다. 바울은 세 번 태장으로 맞고, 복음 전하러 가다가 세 번 파선되었고, 그 다음은 여러 번 강의 위험, 강도의 위험, 동족의 위험, 이방사람의 위험, 시내의 위험, 광야의 위험, 바다의 위험, 거짓 형제의 위험 등을 많이 당했습니다.

바울과 같이 환란 받는 것이 좋음

그런데 우리는 바울과 비교해보면 너무나 환난이 없습니다. 바울에 비하면 하나님 앞에 너무 부끄럽습니다. 바울의 한 절반이라도 도달하려면 40에 하나 감한 매를 두 번 반, 태장으로 한 번 반, 강도의 위험 등등이 있을 것입니다. 이것을 생각하면 너무나 우리는 안일주의, 무사 태평주의입니다. 이러다 하나님 앞에 가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바울이 그런 환란에 자원해서 갔습니까? 아니면 누가 가라 해서 억지로 갔습니까? 바울은 자원해서 간 것입니다. 환난과 결박이 기다리는 줄 알면서도 자원해서 복음을 위해서 나간 것입니다. 가다가 결박 당하고, 감옥에 갇히고, 매 맞더라도 자원해서 나간 것입니다. 

교회 교역자들이 교회 일을 평안하게 보겠다고 생각하는 것은 바울과 반대입니다. 교회일 평안하게 보아야겠다는 생각은, 그저 한 교회 맡았으면 자기 것으로 만들어 놓고 평안하게 교회를 보아야겠다는 것인데, 이것은 썩어진 생각입니다. 바울이 한 교회에서 평안하게 보려 했다면 얼마든지 볼 수 있었을 것입니다. 그렇다면 바울에게 무슨 결과가 있었겠습니까? 아마 바울 구실을 못했을 것입니다. 

그러므로 바울이 은혜의 선물을 따라서 일꾼이 되었고, 일꾼의 사명과 직무를 감당할 때, 계속 능력의 역사가 바울에게 있었던 것과 같이, 우리도 은혜의 선물로 맡겨주신 직무를 즐거움으로 승리적으로 계속해나가야 하겠습니다. 바울에게는 환난이 많았지만, 그래도 기쁨으로 승리적으로 계속해 나아갔습니다. 낙심하지 않았습니다. 계속 용기를 내고 담대하게 일해 나아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