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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4월 3일 월요일

잠언 30:10-23 세상으로 견딜 수 없게 하는 것들 이병규목사성경강해 창광교회 계약신학

세상으로 견딜 수 없게 하는 것들
잠언 30:10-23

10너는 종을 그 상전에게 훼방하지 말라 그가 너를 저주하겠고 너는 죄책을 당할까 두려우니라 11아비를 저주하며 어미를 축복하지 아니하는 무리가 있느니라 12스스로 깨끗한 자로 여기면서 오히려 그 더러운 것을 씻지 아니하는 무리가 있느니라 13눈이 심히 높으며 그 눈꺼풀이 높이 들린 무리가 있느니라 14앞니는 장검 같고 어금니는 군도 같아서 가난한 자를 땅에서 삼키며 궁핍한 자를 사람 중에서 삼키는 무리가 있느니라 15거머리에게는 두 딸이 있어 다고 다고 하느니라 족한 줄을 알지 못하여 족하다 하지 아니하는 것 서넛이 있나니 16곧 음부와 아이 배지 못하는 태와 물로 채울 수 없는 땅과 족하다 하지 아니하는 불이니라 17아비를 조롱하며 어미 순종하기를 싫어하는 자의 눈은 골짜기의 까마귀에게 쪼이고 독수리 새끼에게 먹히리라 18내가 심히 기이히 여기고도 깨닫지 못하는 것 서넛이 있나니 19곧 공중에 날아다니는 독수리의 자취와 반석 위로 기어다니는 뱀의 자취와 바다로 지나다니는 배의 자취와 남자가 여자와 함께한 자취며 20음녀의 자취도 그러하니라 그가 먹고 그 입을 씻음같이 말하기를 내가 악을 행치 아니하였다 하느니라 21세상을 진동시키며 세상으로 견딜 수 없게 하는 것 서넛이 있나니 22곧 종이 임금된 것과 미련한 자가 배부른 것과 23꺼림을 받는 계집이 시집간 것과 계집종이 주모를 이은 것이니라

1. 종을 그 상전에게 훼방치 말고 부모를 저주하지 말라

본문 10절에 “너는 종을 그 상전에게 훼방하지 말라 그가 너를 저주하겠고 너는 죄책을 당할까 두려우니라”고 하였습니다. '훼방한다'는 것은 남을 헐뜯어 그 사람을 불리하게 만드는 것입니다. 종을 상전 앞에서 거짓말로 훼방하여 불리하게 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만일 그 종이 억울하게 주인에게서 쫓겨나면 자기를 훼방한 자를 저주할 것이고, 그러면 종을 훼방한 자는 하나님께 죄책을 당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본문 11절에 “아비를 저주하며 어미를 축복하지 아니하는 무리가 있느니라”고 하였습니다. 부모를 무시하고 부모를 저주하는 불효자가 있다는 것입니다. 이런 자는 아주 악한 자로, 골짜기의 까마귀에게 눈을 쪼이고 독수리 새끼에게 먹힌다고 하였습니다(잠 30:17). 그러므로 자녀는 부모를 공경하고 축복하는 것이 마땅합니다. 그럴 때에 그 자녀가 하나님께 복을 받습니다.

2. 외식(外飾)하며 착취하는 자

본문 12절에 “스스로 깨끗한 자로 여기면서 오히려 그 더러운 것을 씻지 아니하는 무리가 있느니라”고 하였습니다. 도덕적으로 깨끗하다고 하며 자기 속의 더러운 것을 씻지 아니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입니다. 스스로 깨끗하다고 하면서 자기 속의 더러운 것을 씻지 않는 사람들은 되지 못했으면서도 된 줄로 아는, 외식하는 자입니다. 그런 자는 자기 속의 죄를 깨닫지 못하고 신앙에서 떠난 것입니다. 속사람을 깨끗하게 해야지, 도덕적으로 괜찮다고 해서 자기를 깨끗하게 여기면 안 됩니다.
언제나 자기 속에 있는 부패성을 붙들고 회개하며, 죄에서 점점 깨끗하게 씻어나가는 신앙이 중요합니다. 자신의 속을 살펴보면 외부적으로 잘한 것이 몇 가지 있다고 해도, 잘못하는 것이 얼마나 많은지 모릅니다. 그러므로 그것을 늘 회개해야 합니다. 속은 더러우면서 외부적으로 깨끗하게 했다고, 깨끗하다고 하는 자는 아직도 더러운 자입니다.

본문 13절에 “눈이 심히 높으며 그 눈꺼풀이 높이 들린 무리가 있느니라”고 하였습니다. ‘눈이 심히 높은 것’은 교만한 것을 말합니다. 또 ‘그 눈꺼풀이 높이 들린 무리가 있다’는 것은 남을 멸시하는 사람을 말합니다. 이 세상에는 교만하며, 남을 멸시하는 무리가 많은데, 그런 자들은 하나님께 복을 받지 못합니다. 하나님께서는 교만한 자는 물리치시고 겸손한 자에게 은혜를 주십니다(벧전 5:5). 그러므로 항상 겸손해야 하나님께 복을 받습니다.

본문 14절에 “앞니는 장검 같고 어금니는 군도 같아서 가난한 자를 땅에서 삼키며 궁핍한 자를 사람 중에서 삼키는 무리가 있느니라”고 하였습니다. 앞니는 장검 같아서 물고 찢고, 어금니는 군도(軍刀) 같아서 씹어 먹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입니다. 가난하고 궁핍한 자를 해하고, 착취하며, 압제하면서 인권을 유린(蹂躪)하는 자들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런 사람들을 조심하고 손해를 받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손해를 안 받는 방법은 예수님께 절대 의지하는 것입니다. 예수님을 절대 의지하고 하나님의 말씀대로만 걸어가면, 아무리 잡아 삼키려는 무리가 많아도 잡아먹지 못합니다. 또 그런 악한 자들은 하나님께서 반드시 심판하십니다.

3. 족한 줄 모르는 것 네 가지

본문 15-16절에 “거머리에게는 두 딸이 있어 다고 다고 하느니라 족한 줄을 알지 못하여 족하다 하지 아니하는 것 서넛이 있나니 곧 음부와 아이 배지 못하는 태와 물로 채울 수 없는 땅과 족하다 하지 아니하는 불이니라”고 하였습니다. 거머리는 피를 빨아먹는 벌레로, 논에 많이 있습니다. ‘거머리에게는 두 딸이 있다’고 하였는데, 이것은 거머리의 몸 앞 끝에 입을 지니고 있는 작은 흡반(吸盤)과 몸 뒤 끝에 있는 큰 흡반을 말합니다. 거머리가 이것들을 이용하여 양쪽으로 피를 빨아먹습니다.
이것은 사람의 욕심을 가리킵니다. 거머리의 몸 앞 끝에 입을 지니고 있는 작은 흡반과 몸 뒤 끝에 있는 큰 흡반은 물욕과 정욕을 상징합니다. 거머리는 “다고, 다고”하며 계속 피를 빨아먹으려고 하는데, 이것은 만족할 줄 모르고 계속해서 더 달라고 요구하며 욕심을 채우려는 사람과 같습니다. 거머리와 같이 남의 피를 이쪽으로 빨아먹고 저쪽으로 빨아먹는, 욕심이 한량없는 사람들이 이 세상에는 많이 있습니다. 그 사람들은 욕심이 채워지지 않으면 불평하고 싸우며 다툽니다. 그러므로 성도는 욕심을 버리고 자족을 배워 감사하는 신앙을 가져야겠습니다.

그리고 ‘족한 줄을 알지 못하여 족하다 하지 아니하는 것 서넛이 있나니’라고 하였는데, 족한 줄 알지 못하는 것들 첫째는 음부입니다. 음부는 죽음을 가리킵니다. 창세 이후로 지금까지 많은 사람이 죽었으나 죽음은 족한 줄 모르고 계속해서 사람을 삼킵니다. 창세로부터 얼마나 많은 사람이 죽었습니까? 그래도 죽음은 계속 사람을 삼킵니다. 둘째는 아이를 배지 못하는 태입니다. 아이를 배지 못하는 태는 아이를 배려고 하는 욕망이 끊어지지 않습니다. 아이를 배지 못하는 사람은 아이 배면 좋겠다는 소원이 계속 있습니다. 셋째는 물로 채울 수 없는 땅입니다.
땅에 아무리 비가 많이 와도 그 비가 땅을 다 채울 수 없습니다. 땅이 계속해서 물을 흡수하기 때문입니다. 비가 아무리 많이 와도 바다를 채울 수 없습니다. 몇 백 년이나 몇 천 년 비가 왔어도 채우지 못합니다.
넷째는 불입니다. 불은 모든 것을 태워도 족하지 않습니다. 태우면서도 계속 태우려고 합니다. 이 세상 만물을 다 태운다고 해도 오히려 부족하여 더 태우려고 합니다. 이렇게 불은 아무리 많은 것을 살라도 족하다고 하지 않습니다. 또 사르려고 합니다.

이것은 인간의 욕심이 끝이 없으며 위험하고 무섭다는 것을 가르쳐주는 것입니다. 사람이 욕심을 품으면 족한 줄을 알지 못합니다. ‘사람의 욕심이 땅보다 두껍다’고 하는데, 욕심을 가진 사람은 족한 줄 알지 못하고 계속 욕심을 채우려고 합니다

4. 부모에게 불순종하는 자가 받을 벌

본문 17절에 “아비를 조롱하며 어미 순종하기를 싫어하는 자의 눈은 골짜기의 까마귀에게 쪼이고 독수리 새끼에게 먹히리라”고 하였습니다. 부모를 공경하지 않고 거역하는 사람은 가다가 거꾸러져 죽는다는 것입니다. 부모를 거역하는 사람은 장수하지 못합니다. 그리고 죽은 후에는 그 눈을 누가 빼먹습니까? 까마귀가 와서 빼먹고, 또 독수리 새끼가 와서 뜯어먹습니다. 그러나 부모를 잘 순종하고 공경하는 사람은 장수합니다. 장수한다는 것은 가다가 망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군사부일체(君師父一體)’라고 하였는데, 부모 공경을 잘하고, 교역자에게 잘 순종 하는 사람이 복을 받습니다. 교역자를 거역하는 것은 부모를 거역하는
것과 같습니다.

5. 잘 깨닫지 못하는 것 네 가지

본문 18-20절에 “내가 심히 기이히 여기고도 깨닫지 못하는 것 서넛이 있나니 곧 공중에 날아다니는 독수리의 자취와 반석 위로 기어다니는 뱀의 자취와 바다로 지나다니는 배의 자취와 남자가 여자와 함께한 자취며 음녀의 자취도 그러하니라 그가 먹고 그 입을 씻음같이 말하기를 내가 악을 행치 아니하였다 하느니라”고 하였습니다. 기이하고 깨닫지 못하는 것 네 가지가 있다고 하였습니다. 첫째는 공중에 날아다니는 독수리의 자취입니다. 독수리가 날아갔으나 공중에 자취가 없습니다. 그렇다고 독수리가 안 날아간 것이 아닙니다. 둘째는 반석 위로 기어다닌 뱀의 자취입니다. 바위 위로 뱀이 기어가지만 그 자취가 없습니다. 셋째
는 바다로 지나다니는 배의 자취입니다. 바다 위로 배가 지나간 후에는 그 자취가 없지만 안 지나간 것이 아닙니다. 넷째는 남녀가 함께 한 자취, 곧 음행의 자취입니다. 음행한 것도 자취가 없지만, 그 죄를 부인할수 없습니다. 자취가 없다고 그 행위가 없는 것이 아닙니다. 남이 보지 못하고 증거가 없다고 해서 그 죄가 없어지지 않습니다. ‘음녀의 자취’를 표준 새번역 성경(개정)에서는 ‘간음하는 자취’라고 하였습니다. 간음을 했으면 간음한 것이 남아 있습니다.

‘먹고 그 입을 씻음같이 말하기를 내가 간음을 행치 아니하였다고 하느니라’고 하였는데, 간음하는 자가 간음을 하고 그 자취가 없다고 해도 죄는 없어지지 않습니다. 죄가 있습니다. 증거가 없어도 죄는 죄로 인정이 된다는 것입니다. 또 하나님께서 다 아시고 심판대 앞에 다 드러나게 하십니다. 하나님께서는 불꽃같은 눈으로 모든 사실을 벌거벗은 것 같이 살펴 아시며 그 행위대로 심판하십니다.

그러므로 언제나 하나님 앞에서 두렵고 떨림으로 바로 행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악을 행하여 놓고 증거가 없다 해도 그것을 부인할 수 없습니다. 자기 양심이 알고, 하나님께서 아시고, 다른 사람도 알게 됩니다. ‘감추인 것이 드러나지 않을 것이 없고 숨은 것이 알려지지 않을 것이 없다’고 하였는데(눅 12:2), 하나님께서 다 드러내십니다.

6. 세상으로 견딜 수 없게 하는 것 네 자기 종이 임금이 된 것

본문 21-23절에 “세상을 진동시키며 세상으로 견딜 수 없게 하는 것 서넛이 있나니 곧 종이 임금된 것과 미련한 자가 배부른 것과 꺼림을 받는 계집이 시집간 것과 계집종이 주모를 이은 것이니라”고 하였습니다. 세상을 진동시키며 세상으로 견딜 수 없게 하는 것 서넛이 있다고 하였습니다.

첫째, 종이 임금이 된 것입니다. 종이 임금이 되었다는 것은 자격 없는 자가 주인이 되었다는 뜻입니다. 자격이 없는 자가 주인이 되면 일이 제대로 될 수 없습니다. 자격 없는 사람이 대통령이 되면 나라 일이 제대로 안 되고, 백성들이 견딜 수 없게 되어서 세상이 진동하게 됩니다. 종은 시키는 것이나 하는 자인데, 그런 사람이 높은 자리에 올라가면 무슨 일이 되겠습니까? 세상이 견딜 수 없게 됩니다. 자격 없는 사람이 윗자리에 앉아서 호령하며 주장을 하게 되면 백성들이 견딜 수 없게 됩니다. 아랫사람 노릇 할 그릇이 따로 있고, 윗사람 노릇 할 그릇이 따로 있습니다. 또 지도자가 될 그릇이 따로 있는데, 종노릇을 하던 사람이 지도자가 되면 안 됩니다. 자격 없는 자가 지도자가 되면 많은 사람들에게 고통을 주고 일이 안 됩니다. 어디에서나 마찬가지입니다. 임금될 자가 임금이 되어야지, 종이 임금이 되면 안 됩니다. 말세에는 아이들이 방백이 된다고 하였는데(사 3:4), 그때가 환난의 때이며, 모든 백성이 고통하는 때입니다.

미련한 자가 배부른 것

둘째, 미련한 자가 배부른 것입니다. 미련한 자가 돈을 많이 벌어서 돈으로 권세를 쓰기 시작하면 아랫사람이 괴롭습니다. 또 그 돈을 가지고 악을 도모하는 일에 쓰면 점점 세상이 견딜 수 없게 됩니다. 미련한 자가 미련한 생각으로 그 돈을 가지고 미련한 행동을 많이 해나갑니다.
차라리 돈이 없었다면 미련한 일을 행하지 않았겠는데, 돈이 많기 때문 에 그 돈으로 미련한 일, 악한 일, 정당하지 못한 일을 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미련한 자가 돈을 많이 버는 것도 문제입니다. 왜냐하면 세상을 악하게 만들기 때문입니다. 테러단을 조직하여 비행기 테러 등 여러 테러를 일으키면 얼마나 세상이 괴롭겠습니까? 또 미련한 자는 배가 불러도 남을 도와줄 줄 모릅니다. 가진 재물을 자기 미련한 일을 행하는 데에만 사용합니다.

꺼림 받는 계집이 시집간 것

셋째, 꺼림 받는 계집이 시집간 것입니다. ‘꺼림 받는 계집’은 다른 사람에게 유익을 주지 못하고 다투는 계집을 가리킵니다. 다른 사람에게 손해를 주며 다투는 계집이 시집을 가면 그 가정이 견딜 수 없게 됩니다. 이기주의로 자기만 옳다고 하며 제 의견만 세워나감으로, 그 집안은 전쟁 마당이 됩니다. 싸움꾼이 하나 들어왔으니까 그 집안이 전쟁하는 집안이 될 것 아닙니까? 남편과 싸우고, 시부모와 싸우고, 시누이와 싸우는 등 날마다 만나면 싸우게 됩니다.
그런 여자는 시집을 안 가는 것이 좋습니다. 시집을 안 가면 남 못살게는 안 할 것이 아닙니까? 저 혼자 있으면 싸움을 하려고 해도 싸울 수가 없습니다. 혼자서 누구하고 싸우겠습니까? 그러므로 싸움을 잘하는 사람은 시집을 가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남에게 손해 줄 것 없이 혼자 사는 것이 좋습니다. 잘 생각해서 내가 꺼림 받는 여자라면 시집을 안 가는 것이 좋고, 남에게 유익을 주는 좋은 여자일 것 같으면 시집가는 것이 좋습니다. 꺼림을 받는 계집은 이 사람과 싸우고 저 사람과 싸우고, 남은 틀렸다고 하고, 자기 혼자 옳다고 하며, 말 한마디를해도 남에게 콕콕 쏘는 말만 합니다. 조그만 것에도 참지 못하며 끝까
지 싸웁니다.

계집종이 주모를 이은 것

넷째, 계집종이 주모를 이은 것입니다. 주모가 될 실력이 없는 종이 주모가 되면 주모의 일을 제대로 하지 못합니다. 또 종은 자기의 맡은 일만 피동적으로 하기 때문에 능동적으로 집을 세워나가려는 생각이 없습니다. 그러므로 자격이 없는 계집종이 주모가 되면 그 집은 다 뒤집어지고 맙니다. 종살이나 하던 자, 어머니 자격이 없는 자가 어머니 자리에 오르면, 우쭐대며 된 줄로 알고 자녀들에게 제대로 안 해줍니다.
음식도 제대로 안 해주고, 겨울에 의복을 해주어도 따스한 의복을 안 해줍니다. 또 자기 자녀가 아니니까 때리고 압박하며 못 살게 합니다. 그러면 그 집이 견딜 수 없게 됩니다. 하여간 자격 없는 자가 주모가 되면 모든 일이 바로 되지 않고, 그 집 사람들이 견딜 수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