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가 환난을 당하나 담대하라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
요한복음 16:12-33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
요한복음 16:12-33
16:1 "내가 너희에게 이것들을 말한 것은 너희가 걸려 넘어지지 않게 하려는 것이다.
16:2 사람들이 너희를 회당에서 내쫓을 것이고 너희를 죽이는 자마다 그것이 하나님을 섬기는 일이라고생각할 때가 온다.
16:3 그들이 이런 일들을 하는 것은 아버지를 모르고 나도 알지못하기 때문이다.
16:4 그러나 내가 너희에게 이것들을 말한 것은, 그 때가 오면 내가 너희에게 말한 것들을 너희가 기억하게 하려는 것이다." "내가 이것들을 너희에게 처음부터 말하지 않은 것은 내가 너희와 함께 있었기 때문이다.
16:5 나는 지금 나를 보내신 분께로 간다. 그런데 너희 가운데 아무도 내게 '어디로 가십니까?' 라고 묻지 않고,
16:6 도리어 내가 너희에게 이것들을 말한 것 때문에 너희 마음에 슬픔이 가득차 있다.
16:7 그러나 내가 너희에게 진실을 말하니, 내가 떠나가는 것이 너희에게 유익하다. 내가 떠나가지 않으면 보혜사께서 너희에게 오시지 않을 것이나, 내가 가면 내가 그분을 너희에게 보낼 것이다.
16:8 그분께서 오시면 죄에 대하여, 의에 대하여, 심판에 대하여 세상을 책망하실 것이다.
16:9 '죄에 대하여' 라고 하는 것은 그들이 나를 믿지 않기 때문이며,
16:10 '의에 대하여' 라고 하는 것은 내가 아버지께로 가므로 너희가 더 이상 나를 보지 못하기 때문이고,
16:11 '심판에 대하여' 라고 하는 것은 이 세상 지배자가 심판을 받았기때문이다."
16:12 "내가 아직도 너희에게 할 말이 많으나, 너희가 지금은 감당할 수 없다.
16:13 그러나 그분, 곧 진리의 영이 오시면 그분께서 너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실 것이니, 이는 스스로 말씀하지 않으시고 오직 들은 것을 말씀하시며, 앞으로 올 일들을 너희에게 알려 주실 것이기 때문이다.
16:14 그분께서 나를 영화롭게 하실 것이니, 이는 그분께서 나의 것을 받아서 너희에게 알려 주실 것이기 때문이다.
16:15 아버지께서 가지신 것은 모두 내 것이다. 그러므로 성령께서 나의 것을 받아서 너희에게 알려 주실 것이라고 내가 말하였다."
16:16 "조금 있으면 너희가 나를 보지 못하겠고 다시 조금 있으면 너희가 나를 볼 것이다."
16:17 그러자 제자들 중에서 몇몇이 서로 말하기를 "이분께서 우리에게 '조금 있으면 너희가 나를 보지 못하겠고 다시 조금 있으면 너희가 나를 볼 것이다. 이는 내가 아버지께 가기 때문이다.' 하신 이말씀이 무슨뜻인가?" 라고 하였다.
16:18 또 그들이 말하기를 " '조금 있으면' 이라고 하신 이 말씀이 무슨 뜻인가? 우리는 이분께서 무엇을 말씀하시는지 모르겠다." 하니,
16:19 예수께서 제자들이 자기에게 묻고 싶어 하는 것을 아시고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 '조금 있으면 너희가 나를 보지 못할 것이고 다시 조금 있으면 너희가 나를 볼 것이다.' 라고 내가 말한 것 때문에 너희가 서로 묻고 있느냐?
16:20 내가 진정으로 진정으로 너희에게 말하는데 너희는 울며 애통할 것이나, 세상은 기뻐할 것이다. 너희가 슬퍼하겠으나 너희 슬픔은 기쁨이 될 것이다.
16:21 여자가 해산할 때에는 그 때가 왔으므로 근심하지만 아이를 낳으면, 사람이 세상에 태어난 기쁨 때문에 더 이상 그 고통을 기억하지 않는다.
16:22 이와 같이 지금은 너희가 슬퍼하지만 내가 다시 너희를 볼 것이니, 너희 마음이 기쁠 것이며 아무도 너희 기쁨을 너희에게서 빼앗지 못할 것이다.
16:23 그 날에는 너희가 나에게 아무것도 묻지 않을 것이다. 내가 진정으로 진정으로 너희에게 말하는데 너희가 무엇이든지 내 이름으로 아버지께 구하면, 그분께서 너희에게 주실 것이다.
16:24 지금까지는 너희가 내 이름으로 아무것도 구하지 않았으나 이제 구하여라. 그러면 받을 것이니, 너희 기쁨이 충만하게 될 것이다."
16:25 "내가 이것들을 너희에게 비유로 말하였으나 다시는 내가 너희에게 비유로 말하지 않고 아버지에 대하여 너희에게 명백히 알려 줄 때가 올 것이다.
16:26 그 날에는 너희가 내 이름으로 구할 것이다. 내가 너희를 위하여 아버지께 구하겠다는 말이 아니다.
16:27 이는 너희가 나를 사랑하였고 또 내가 하나님께로부터 왔음을 믿었으므로 아버지께서 친히 너희를 사랑하시기 때문이다.
16:28 나는 아버지께로부터 나와서 세상에 왔다가 다시 세상을 떠나 아버지께로 간다."
16:29 제자들이 말하기를 "보소서. 주께서 지금은 명백히 말씀하시고 비유로 말씀하지 않으시니,
16:30 이제야 저희가 주께서 모든 것을 아신다는 것과 또 아무도 주께 질문할 필 요가 없는 줄 알겠습니다. 이것으로 저희는 주께서 하나님께로부터 오신 것을 믿습니다." 하므로
16:31 예수께서 그들에게 대답하셨다. "이제야 너희가 믿느냐?
16:32 보아라, 너희가 각각 제 곳으로 흩어지고 나를 혼자 두고 떠날 때가 오는데, 벌써 왔다. 그러나 내가 혼자 있는 것이 아니니, 이는 아버지께서 나와 함께 계시기 때문이다.
16:33 내가 너희에게 이것들을 말하는 것은 너희가 내 안에서 평안을 갖게 하려는 것이다. 너희가 세상에서 환난을 당하나 용기를 내라. 내가 세상을 이겼다."
1. 성령은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심
본문 12절에 “내가 아직도 너희에게 이를 것이 많으나 지금은 너희가 감당치 못하리라”고 하였습니다. 예수님이 아직도 너희에게 이를 것이 많지만 너희가 감당치 못한다고 하였는데 자라나야 감당할 수 있고 또 때가 되어야 알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자라나기 전에는, 때가 되기 전에는 말해 주어도 감당치 못한다는 말입니다.
본문 13절에 “그러하나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그가 너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리니 그가 자의로 말하지 않고 오직 듣는 것을 말하시며 장래 일을 너희에게 알리시리라”고 하였습니다. 진리의 성령이 오신다고 하였는데 성령은 진리의 성령입니다. 그가 오시면 너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신다고 하였습니다. 성령은 진리의 성령이시고, 또 보혜사 성령이십니다. 그 성령은 우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해주십니다. 오직 듣는 것을 말하신다는 것은 성령은 진리를 말하신다는 것입니다. 진리의 말씀을 가지시고 장래 일도 말해주시고, 또 하나님의 뜻을 우리에게 알게 해주십니다.
본문 14절에 “그가 내 영광을 나타내리니 내 것을 가지고 너희에게 알리겠음이니라”고 하였습니다. 내 영광을 나타낸다는 것은 성령은 예수님의 영광을 나타낸다는 것입니다. 내 것을 가지고 너희에게 알리겠음이란 예수님의 진리를 가지고 성령께서는 대언 하셔서 우리에게 알리신다는 것입니다.
2. 예수님의 십자가와 부활에 대한 예언
조금 있으면 또 조금 있으면
본문 15절에 “무릇 아버지께 있는 것은 다 내 것이라 그러므로 내가 말하기를 그가 내 것을 가지고 너희에게 알리리라 하였노라”고 하였습니다. 예수님은 자기 것을 하나도 생각하지 아니하셨고, 또 자기의 것으로 만들어 놓지 않으셨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 아버지께 있는 것은 다 예수님의 것이 되었습니다.
본문 16-17절에 “조금 있으면 너희가 나를 보지 못하겠고 또 조금 있으면 나를 보리라 하신대 제자 중에서 서로 말하되 우리에게 말씀하신 바 조금 있으면 나를 보지 못하겠고 또 조금 있으면 나를 보리라 하시며 또 내가 아버지께로 감이라 하신 것이 무슨 말씀이뇨 하고”라고 하였습니다. 예수님이 “조금 있으면 너희가 나를 보지 못하겠고 또 조금 있으면 나를 볼 것이다”라고 하였는데 이것은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실 것을 예언하신 것입니다.
너희가 나를 보지 못한다는 것은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 박혀서 죽으시므로 보지 못한다는 말입니다. 또 조금 있으면 나를 볼 것이란 예수님의 부활을 가리키는 것으로, 다시 본다는 것은 십자가에 못 박혀 죽었다가 다시 부활할 것을 제자들에게 말씀하신 것입니다. 그런데 제자들은 “무슨 말씀인지 모르겠다”는 것입니다. 조금 있으면 나를 보지 못하겠다는 것과 또 조금 있으면 나를 보리라 하신 말씀이 무슨 뜻인가? 아버지께로 감이라는 것은 또 무슨 뜻이냐? 몰라서 이것을 묻고자 했습니다. 아직도 때가 이르기 전이므로 모릅니다. 즉 십자가의 대속을 이루기 전이므로 모릅니다. 아버지께로 감이란 십자가에 못 박혀서 죽으실 것을 가르칩니다.
너희 근심이 도리어 기쁨이 되리라
본문 18-19절에 “또 말하되 조금 있으면이라 한 말씀이 무슨 말씀이뇨 무엇을 말씀하시는지 알지 못하노라 하거늘 예수께서 그 묻고자 함을 아시고 가라사대 내 말이 조금 있으면 나를 보지 못하겠고 또 조금 있으면 나를 보리라 하므로 서로 문의하느냐”고 하였습니다. 예수님께서는 그들이 묻고자 하는 것을 다 아셨습니다. 예수님은 우리의 마음을 다 아십니다. 말하지 않아도 다 아시고, 무슨 마음을 가지고 있는지 다 아시고, 또 지금 신앙이 어느 정도의 신앙인지 다 아시고
거기에 대해서 바로 인도해 주시는 예수님이십니다.
본문 20절에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는 곡하고 애통하겠으나 세상은 기뻐하리라 너희는 근심하겠으나 너희 근심이 도리어 기쁨이 되리라”고 하였습니다.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는 곡하고 애통하겠으나”란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실 때에 너희는 곡하고 애통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세상은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 박히는 것을 보고 기뻐한다는 말입니다. “너희는 근심하겠으나 너희 근심이 도리어 기쁨이 되리라”라는 말씀은 제자들이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시는 것을 보고 근심하고 애통하겠지만, 도리어 부활하시므로 기쁨이 된다는 말입니다. 죽었다가 부활하시므로 다시 기쁨이 되고, 또 구속을 이루어서 영혼들을 살려주시기 때문에 도리어 영적 기쁨이 될 것을 가르치신 것입니다.
본문 21절에 “여자가 해산하게 되면 그 때가 이르렀으므로 근심하나 아이를 낳으면 세상에 사람 난 기쁨을 인하여 그 고통을 다시 기억지 아니하느니라”고 하였습니다. 여자가 해산기가 이르면 그 때가 이르렀으므로 근심합니다. 그러나 아이를 낳으면 사람 난 기쁨을 인하여서 그 고통을 다시 기억하지 않습니다. 예수님이 고난당할 때에 제자들이 근심하는 것도 그와 같다는 것입니다.
환난과 핍박이 오고, 십자가가 오고, 죽음이 오고, 고난이 올 때에 근심합니다. 어떻게 할까? 하고 근심이 들어옵니다. 그렇지만 그 때에 기도하고, 하나님만 전적으로 의지하고 나가면 하나님이 도와주시므로 거기서 구원을 받습니다. 그러므로 기쁨이 충만해지고 다시 고통을 기억지 않습니다.
본문 22절에 “지금은 너희가 근심하나 내가 다시 너희를 보리니 너희 마음이 기쁠 것이요 너희 기쁨을 빼앗을 자가 없느니라”고 하였습니다. 예수님이 십자가를 지심으로 너희가 근심하지만 내가 부활해서 다시 너희를 보신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너희 기쁨을 빼앗을 자가 없다는 것입니다. 부활하신 예수님을 영접하고 기뻐하는 그 기쁨은 다시 빼앗을 자가 없습니다.
3. 너희가 무엇이든지 아버지께 구하는 것을 내 이름으로 주시리라
본문 23절에 “그 날에는 너희가 아무것도 내게 묻지 아니하리라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무엇이든지 아버지께 구하는 것을 내 이름으로 주시리라”고 하였습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구속을 이루시고 부활로 승리하신 다음에는 이제는 무엇이든지 예수님의 이름으로 아버지께 구하라는 말입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구하면 다 주신다고 하였습니다.
본문 24절에 “지금까지는 너희가 내 이름으로 아무것도 구하지 아니하였으나 구하라 그리하면 받으리니 너희 기쁨이 충만하리라”고 하였습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구하면 다 받습니다. 즉 예수님의 이름으로 구하면 하나님이 다 주신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기도할 때에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하여야 하나님이 다 들어주십니다. 우리는 하나님 앞에 구할만한 자격이 없습니다. 그렇지만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로서 우리를 위해서 피 흘려서 구속해 주셨기 때문에, 하나님께 기도할 때에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면 하나님이 예수님을 보시고, 또 하나님이 예수님의 구속을 보시고, 우리에게 구하는 것을 다 주십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구하면 다 주시는데 하나님께 합당한 것을 구해야 됩니다. 하나님과 반대되는 것을 구하면 안 됩니다. 또 하나님의 뜻과 반대되는 것을 구하면 안 줍니다. 또 자기에게 손해되는 것도 모르고 그것을 달라고 구하면 안 주십니다. 마치 아이들이 면도칼 달라고 하면 부모가 안 주는 것과 같습니다. 정당한 것, 마땅히 있어야 될 것, 옳은 것을 구하면 얼마든지 주십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의 이름으로 구하되 옳은 것을 구하여야 합니다. 악한 것을 구하면 안 주십니다. 정욕으로 쓰려고 잘못 기도하는 것은 안 주십니다. 또 그 사람에게 손해 날 것은 구해도 안 주십니다.
그 나라와 그의 의,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 나가는 것, 하나님의 뜻에 맞는 것, 사명을 감당하는 것에 대해 합당한 것 등을 구하면 다 주십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구하면 다 받을 수 있습니다. 정욕으로 쓰려고 잘못 기도하는 것은 주시지 않으나, 믿음으로 옳은 것을 예수님의 이름으로 구하면 다 주십니다.
본문 25절에 “이것을 비사로 너희에게 일렀거니와 때가 이르면 다시 비사로 너희에게 이르지 않고 아버지에 대한 것을 밝히 이르리라”고 하였습니다. 때가 이르면 비사(비유로 말하는 것)로 말하지 않고 밝히 말해준다는 것입니다. 비사로 말한 것이 무엇입니까? 여자가 해산하는 때가 이르면 근심하나 사람 난 기쁨을 인해서 다시 그 고통을 기억지 않는다는 것이 비사입니다. 그러나 때가 이르면 비사로 말하지 않는다고 하였습니다. 왜냐하면 밝히 이루어진 다음에는 비사가 필요 없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기도하면 다 주신다는 말씀을 언제나 기억하고, 예수님의 이름으로 구하기를 힘을 써야 됩니다. 구속의 세계에 들어가서 기도하는 것, 주의 이름으로 구하는 것, 주님을 믿음으로 구하는 것은 다 주십니다. 주의 뜻에 어긋나지 않는 것, 옳은 것은 다 주십니다. 그런데 받지 못하는 것은 기도 하지 않아서 못 받습니다. 주의 뜻에 맞는 것은 기도하면 전부 받습니다. 기도를 안 해서 못 받습니다. 기도하면 하나님이 다 주십니다. 만능으로 다 주십니다. 얼마든지 주십니다. 그러므로 항상 주의 이름으로, 주님과 함께, 그리스도 안에서, 주님을 힘입어 기도하기를 힘을 써야 되겠습니다. 그러면 충만케 하십니다.
4. 하나님이 친히 우리를 사랑하심
우리가 예수님을 사랑하기 때문에
본문 26-27절에 “그 날에 너희가 내 이름으로 구할 것이요 내가 너희를 위하여 아버지께 구하겠다 하는 말이 아니니 이는 너희가 나를 사랑하고 또 나를 하나님께로서 온 줄 믿은 고로 아버지께서 친히 너희를 사랑하심이니라”고 하였습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왜 사랑한다고 하였습니까?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시는 이유
첫째는 우리가 예수님을 사랑하기 때문에 하나님이 친히 우리를 사랑하신다고 하였습니다.
우리가 예수님이 하나님께로부터 온 것을 믿기 때문에
둘째는 우리가 예수님이 하나님께로부터 온 것을 믿기 때문입니다. 이 두 가지만 하면 하나님이 친히 사랑하신다는 것입니다. 어떻게 해야 하나님이 친히 사랑합니까? 먼저 예수님의 사랑을 깨닫고 예수님을 사랑해야 됩니다. 하나님은 독생자를 주셨고, 예수님은 십자가에서 몸을 버려 피를 흘려 주셨습니다. 우리를 건져 주시려고 얼마나 사랑했습니까? 친구를 위해서 목숨을 버리면 이보다 큰 사랑이 없다고 했는데 이런 큰 사랑을 우리에게 주셨기 때문에 그 사랑에 언제나 감격하여 하나님을 사랑합니다.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하라고 하였습니다.
“나를 하나님께로서 온 줄 믿은 고로 아버지께서 친히 너희를 사랑하심이니라”하였는데 예수님이 하나님께로서 온 줄 믿는 사람을 하나님이 사랑하십니다.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이시고, 하나님께로부터 오신 예수님인 줄 믿으면 하나님이 사랑하십니다. 믿으면 사랑합니다. 먼저 하나님의 사랑을 깨달아 하나님을 사랑하고, 그 다음에 예수님을 믿으면 하나님이 사랑하십니다.
본문 28절에 “내가 아버지께로 나와서 세상에 왔고 다시 세상을 떠나 아버지께로 가노라 하시니”라고 하였습니다. 예수님은 아버지께로 나와서 세상에 왔고, 다시 세상을 떠나 아버지께로 가십니다. 예수님이 이 세상에 오신 것은 하나님께로부터 오셨습니다. 하나님이 보내셔서 오셨습니다. 마리아의 복중을 통해서 하나님이 인간의 몸을 입으시고 오셨고, 또 아버지께로 가십니다. 십자가에서 죽으신 것은 아버지께로 가는 것입니다. 그것을 믿으라는 것입니다.
본문 29-30절에 “제자들이 말하되 지금은 밝히 말씀하시고 아무 비사도 하지 아니하시니 우리가 지금에야 주께서 모든 것을 아시고 또 사람의 물음을 기다리시지 않는 줄 아나이다 이로써 하나님께로서 나오심을 우리가 믿삽나이다”라고 하였습니다. 제자들이 예수님은 하나님께로부터 나오신 예수님인 줄 믿는다는 말입니다. 또 하나님께로 돌아가실 것도 믿는다는 말입니다.
5. 너희가 환난을 당하나 담대하라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
그리스도께서 함께 하시므로 담대하라
본문 31-32절에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이제는 너희가 믿느냐 보라 너희가 다 각각 제 곳으로 흩어지고 나를 혼자 둘 때가 오나니 벌써 왔도다 그러나 내가 혼자 있는 것이 아니라 아버지께서 나와 함께 계시느니라”고 하였습니다. “너희가 다 각각 제 곳으로 흩어지고 나를 혼자 둘 때가 오나니 벌써 왔도다”란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 박히실 때에 제자들이 다 도망칠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혼자 있는 것이 아니고, 아버지께서 함께 계신다고 하였습니다. 예수님
을 다 버리고 도망쳐도 걱정 없습니다. 혼자 있는 것이 아니고 아버지께서 함께 계시기 때문입니다. 아버지 한분만 함께 계시면 아무 문제가 없습니다. 하나님 아버지는 천하에 있는 모든 것보다 크시므로 다른 사람들이 다 버린다고 할지라도 걱정할 것이 없습니다. 아버지께서 함께 하시기만 하면 아무 문제가 없습니다.
본문 33절에 “이것을 너희에게 이름은 너희로 내 안에서 평안을 누리게 하려 함이라 세상에서는 너희가 환난을 당하나 담대하라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 하시니라”고 하였습니다.
십자가의 환난을 당하기 전에 너희에게 먼저 이 말을 말해 주는 것은 너희로 평안을 누리게 함이라고 하였습니다. 십자가의 환난을 알지 못하고 있다가 갑자기 닥치면 어떻게 하여야 할지 모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은 아버지께로 부터 오셨다가 아버지께로 돌아간다, 또 다시 너희에게 온다”는 것을 미리 하나님의 말씀으로 가르쳐 주셨습니다.
진리에 굳게 서 있으므로 담대하라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 박혀도 “다시 오신다”, 또 “예수님은 죽어서 없어진 것이 아니라 아버지께로 가셨다”는 소망을 갖게 하시기 위함입니다. 예수님이 하나님의 말씀을 미리 말씀해 주시고 그 말씀을 믿게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그 일을 당할 때에는 믿음으로 이길 수 있습니다. 이 말씀 받지 않았다고 하면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 박힐 때에 낙심하고, 통곡하고, 절망 가운데 빠졌을 것입니다. 예수님을 3년 동안을 따라 다녔는데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죽었으므로 이제 아무 소망
이 없습니다. 그러므로 진리의 말씀을 미리 말해 주어서 그 말씀을 받아 가지고 있다가, 그 일을 당하면 “그 말씀대로 믿으라”고 하신 것입니다.
예수님이 “조금 있으면 내가 간다, 조금 있으면 나를 보지 못한다, 내가 아버지께로 왔다가 아버지께로 돌아간다, 내가 다시 너희에게 온다, 너희가 다시 나를 볼 것이다”라고 말씀해 주실 때에 제자들이 이 말씀을 잘 받았습니다. 제자들이 말씀을 받아 가지고 있다가 십자가가 닥칠 때에는 “아! 예수님이 말씀한대로 십자가가 왔다, 예수님은 아버지께로 오셨다가 아버지께로 돌아가셨다, 부활하셔서 다시 오신다” 이것을 믿고 평안함을 누릴 것입니다.
진리를 받으면 진리에 굳게 서 있기 때문에, 어떠한 일이 닥쳐도 낙심하지 않습니다. 절망가운데 빠지지 않습니다. 또 예수님을 따라다니던 사람들이 다 예수님을 버리고 도망친다고 할지라도 아버지께서 함께 하시기에 문제가 없습니다. 아버지께서 함께 하시므로 다 버리고 도망친다고 해도 아무 걱정이 없다는 이런 믿음을 가지고 나갔습니다. 그러므로 진리의 말씀을 깨닫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 많이 가르쳐 주고 많이 깨달아야 됩니다. 그리고 무슨 일이 닥치면 그 말씀대로 해결해 나가야 됩니다.
말씀이 없으면 그 말씀대로 해결 할 수가 없습니다. 말씀이 속에 있으면 성경이 무엇이라고 하였는가? 예수님이 무엇이라고 말씀하셨는가? 아! 이렇게 하면 된다는 판단이 나옵니다. 또 지금은 시험이 들어와서 잠간 근심하지만 “예수님이 도와주신다고 했다. 우리와 같이 계신다 했다”는 것을 믿고 나가면 모든 환난, 고통, 시험 등을 전부 말씀대로 해결하고 이겨 나갈 수 있습니다. 이런 신앙을 우리가 가져야 되겠습니다. 그러므로 말씀을 잘 받고, 여러 면으로 말씀을 깨닫고, 말씀에 굳게 서면 무슨 일을 당하든지 그 말씀대로 다 이겨나갈 수 있습니다. 말씀대로 나가면 하나님이 만능으로 도와 주어서 그 일을 형통하게 해주시는 하나님 이십니다.
예수님이 세상을 이기었으므로 우리도 다 이길 수 있으므로 담대하라 “너희가 환난을 당하나 담대하라 내가 세상을 이기었다”는 것은 세상에서는 너희가 여러 가지 환난을 당하지만 담대하라는 것입니다. 즉 안심하라는 말입니다. 예수님이 세상을 다 이기셨으므로 너희가 내 안에 있기만 하면 다 이길 수 있다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세상을 다 이기셨는데 예수님과 같이 가면, 그것은 전부 다 정복당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그 어떤 것도 괴롭게 못합니다. 세상이 험악하고, 환난과 핍박이 있고, 마귀의 역사가 강하지만 그것을 다 예수님이 이겨 놓으신 것입니다.
예수님이 이겨 놓으셨으므로 예수님과 같이 가면 그것들이 와서 예수님을 어떻게 할 수 없습니다. 또 그리스도 안에서 나가면 그것들은 전부 정복이 됩니다. 이 세상 모든 것은 예수님에게 다 정복당한 패잔병입니다. 그것은 벌써 다 굴복 당한 것입니다. 그러므로 무서워 할 것이 없습니다. 예수님과 같이 가고, 그리스도 안에서 같이 가면 승리의 길로 날마다 걸어 나갈 수가 있습니다. 세상을 다 이긴 예수님이십니다. 우리도 이길 수 있습니다. 예수님이 세상을 이기었으므로 우리도 이깁니다. 예수님과 같이 가면 이깁니다. 주님을 힘입어 나아가면 이깁니다. 항상 이기고 또 이겨서 승리의 길을 날마다 걸어 나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