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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0월 2일 월요일

누가복음 24:33-53 부활하신 예수님이 제자들에게 보혜사 보낼 것을 약속하고 승천하심, 이병규목사강해설교 계약신학

부활하신 예수님이 제자들에게 보혜사 보낼 것을 약속하고 승천하심
누가복음 24:33-53

33곧 그 시로 일어나 예루살렘에 돌아가 보니 열한 사도와 및 그와 함께 한 자들이 모여 있어 34말하기를 주께서 과연 살아나시고 시몬에게 나타나셨다 하는지라 35두 사람도 길에서 된 일과 예수께서 떡을 떼심으로 자기들에게 알려지신 것을 말하더라 36이 말을 할 때에 예수께서 친히 그 가운데 서서 가라사대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하시니 37저희가 놀라고 무서워하여 그 보는 것을 영으로 생각하는지라 38예수께서 가라사대 어찌하여 두려워하며 어찌하여 마음에 의심이 일어나느냐 39내 손과 발을 보고 나인 줄 알라 또 나를 만져보라 영은 살과 뼈가 없으되 너희 보는 바와 같이 나는 있느니라 40이 말씀을 하시고 손과 발을 보이시나 41저희가 너무 기쁘므로 오히려 믿지 못하고 기이히 여길 때에 이르시되 여기 무슨 먹을 것이 있느냐 하시니 42이에 구운 생선 한 토막을 드리매 43받으사 그 앞에서 잡수시더라 44또 이르시되 내가 너희와 함께 있을 때에 너희에게 말한 바 곧 모세의 율법과 선지자의 글과 시편에 나를 가리켜 기록된 모든 것이 이루어져야 하리라 한 말이 이것이라 하시고 45이에 저희 마음을 열어 성경을 깨닫게 하시고 46또 이르시되 이같이 그리스도가 고난을 받고 제삼일에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날 것과 47또 그의 이름으로 죄 사함을 얻게 하는 회개가 예루살렘으로부터 시작하여 모든 족속에게 전파될 것이 기록되었으니 48너희는 이 모든 일의 증인이라 49볼지어다 내가 내 아버지의 약속하신 것을 너희에게 보내리니 너희는 위로부터 능력을 입히울 때까지 이 성에 유하라 하시니라 50예수께서 저희를 데리고 베다니 앞까지 나가사 손을 들어 저희에게 축복하시더니 51축복하실 때에 저희를 떠나 [하늘로 올리우]시니 52저희가 [그에게 경배하고] 큰 기쁨으로 예루살렘에 돌아가 53늘 성전에 있어 하나님을 찬송하니라

1.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나타나심

제자들이 예수님을 만난 것을 서로 고함

본문 33-35절에, “곧 그 시로 일어나 예루살렘에 돌아가 보니 열한 사도와 및 그와 함께 한 자들이 모여 있어 말하기를 주께서 과연 살아나시고 시몬에게 나타나셨다 하는지라 두 사람도 길에서 된 일과 예수께서 떡을 떼심으로 자기들에게 알려지신 것을 말하더라”고 했습니다. 예수님께서 부활하셨습니다. 십자가에 못 박히셔서 돌아가셨다가 3일 만에 다시 부활하셨습니다. 부활하신 예수님께서 엠마오로 가는 두 제자에게 나타나셨습니다. 

그들은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나 뵙고, 그 시로 예루살렘에 돌아가서 열한 사도와 및 그와 함께 있는 자들에게 가서 고했습니다. 주께서 과연 살아나셨다고 할 때에, 거기 예루살렘에 있던 사도들도 “주께서 과연 살아나시고 시몬에게 나타나셨다”하고 말했습니다. 엠마오로 가던 두 사람이 길에서 주를 뵌 일을 고합니다. 어떻게 예수께서 떡을 떼심으로 자기들에게 알게 해주신 일을 고했습니다.

부활체로 제자들 가운데 나타나신 예수님 

본문 36절에, “이 말을 할 때에 예수께서 친히 그 가운데 서서 가라사대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하시니”고 했습니다. 그 때에 부활하신 예수님께서 친히 그 제자들 가운데 나타나셔서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하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우리에게 평강을 주시는 예수님이십니다. 그 때 그 제자들의 마음이 평안한 마음이 들어왔습니다. 예수님을 영접하면 영적 평안이 있고, 참된 안식이 있습니다. 예수님을 떠나서는 영적 평안이 없습니다.

믿지 못하는 제자들에게 몸을 만지게 하심

본문 37-39절에, “저희가 놀라고 무서워하여 그 보는 것을 영으로 생각하는지라 예수께서 가라사대 어찌하여 두려워하며 어찌하여 마음에 의심이 일어나느냐 내 손과 발을 보고 나인 줄 알라 또 나를 만져 보라 영은 살과 뼈가 없으되 너희 보는 바와 같이 나는 있느니라”고 했습니다. 저희가 놀라 무서워하여 그 보는 것을 영인 줄로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예수께서 가라사대, “어찌하여 두려워하며 어찌하여 마음에 의심이 일어나느냐? 내 손과 발을 보고 나인 줄 알라. 또 나를
만져 보라. 영은 살과 뼈가 없으되 너희 보는 바와 같이 나는 있느니라”고 하시며, 예수님께서는 살과 뼈가 있으시니 만져보라고 하셨습니다. ‘영은 살과 뼈가 없는데, 나는 살과 뼈가 있다. 만져보아라’, 만져보니까 살과 뼈가 있습니다.

본문 40-43절에, “이 말씀을 하시고 손과 발을 보이시나 저희가 너무 기쁘므로 오히려 믿지 못하고 기이히 여길 때에 이르시되 여기 무슨 먹을 것이 있느냐 하시니 이에 구운 생선 한 토막을 드리매 받으사 그 앞에서 잡수시더라”고 했습니다. 손과 발을 보이시며 만져보라 그러셨습니다. 십자가에 못 박히셨던 흔적이 있고, 만져보면 살과 뼈가 있습니다. 영은 살과 뼈가 없는데 ‘나는 살과 뼈가 있다’고 그러셨습니다. 그러시곤 “무슨 먹을 것이 있느냐?” 하십니다. 영은 먹지 못합니다. 영은 음식을 먹을 수 없습니다. 그러나 여기서 예수님은 구운생선 한 토막을 받으시고 그 앞에서 잡수셨습니다.

본문 44절에, “또 이르시되 내가 너희와 함께 있을 때에 너희에게 말한 바 곧 모세의 율법과 선지자의 글과 시편에 나를 가리켜 기록된 모든 것이 이루어져야 하리라 한 말이 이것이라 하시고”라고 했습니다. 예수님께서 함께 계실 때에 모세의 율법과 선지자의 글과 시편에 예수님을 가리켜 이루어지리라 한 것이 이것이라고 하셨습니다. 

본문45-46절에, “이에 저희 마음을 열어 성경을 깨닫게 하시고 또 이르시되 이같이 그리스도가 고난을 받고 제 삼 일에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날 것과”라고 했습니다. 또 그들의 마음을 열어 성경을 깨닫게 하십니다. 하나님께서 마음을 열어주셔야 성경을 깨닫습니다. 하나님께서 마음을 열어주시니까 그 사람들이 성경을 깨닫게 됐습니다. 하나님께서 하시는 것입니다.

너희는 이 일의 증인이라 

또 이르시기를, ‘이같이 그리스도가 고난을 받고 제 삼 일에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날 것과 또 그의 이름으로 죄 사함을 얻게 하는 회개가 예루살렘으로부터 시작하여 모든 족속에게 전파될 것이 기록되었으니 너희는 이 모든 일의 증인이라’고 하십니다. 예수의 이름으로 죄 사함을 받는 일, 회개하고 하나님 앞으로 돌아오는 일, 예수의 이름으로 죄 사함을 받고 하나님 앞으로 돌아오는 일이 예루살렘으로부터 시작이 된다고 했습니다. 그것이 모든 족속에게 다 전파될 것이라
고 하십니다. 세상 만민에게, 예수 이름으로 죄 사함을 받고 또 회개하고 구원을 받아 하나님께 돌아오는 역사가 예루살렘으로부터 시작해서 전 세계 땅 끝까지, 이 복음이 다 전파되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전파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므로 너희는 이 일에 증인이라고 하셨습니다.

본문 49절에, “볼지어다 내가 내 아버지의 약속하신 것을 너희에게 보내리니 너희는 위로부터 능력을 입히울 때까지 이 성에 유하라 하시니라”고 했습니다. 회개 운동, 구원 운동이 예루살렘으로부터 시작이 될 것이라는 걸 말씀을 하시고, 이제는 예수님께서는 승천하려고 하십니다. 

예루살렘으로부터 시작을 해서 모든 전 세계, 모든 민족, 모든 백성에게 다 전파된다는 것을 가르쳐주셨습니다. 그 다음엔 “너희는 이 모든 일에 증인이 되라”고 나가서 증인 노릇을 하라는 것입니다. 증인의 일을 하라는 것은 말하자면 복음을 전하라는 것입니다. 이 복음을 받았으니 너희는 나가서 모든 족속에게 증인이 되라고 하십니다. 이 복음을 전하라는 것입니다. 복음을 받은 사람은 전도할 책임이 있습니다. 의무가 있습니다. 그래서 모든 족속에게 나가서 이 복음을 전하는 그 증인의 사명을 다 감당하라는 것입니다. 

2. 예수 승천 후 보혜사 성령을 보내실 것임

이제 본문 49절에는 “볼지어다 내가 내 아버지의 약속하신 것을 너희에게 보내리니 너희는 위로부터 능력을 입히울 때까지 이 성에 유하라”고 하십니다. 여기서 ‘약속하신 것’은 뭘 가르칩니까? 성령을 가르칩니다. 이제 예수님께서 승천하시면 보혜사 성령을 보내신다고 그랬습니다. 보혜사 성령을 보내주신다는 것입니다. 

승천하신 다음에 보혜사 성령을 보내줄 것인데, 너희는 위로부터 능력이 입히울 때까지 이 성에 유하라고 하십니다. 보혜사 성령으로야만 예수를 믿게 되고, 성령으로야만 진리를 깨닫게 됩니다. 또 성령으로 기도해야만 참된 기도가 됩니다. 또 성령을 힘입어서 우리는 성경 말씀을 행해야 됩니다. 보혜사 성령을 너희에게 보내줄 건데, 그 성령의 보혜사께서 오실 때에 성령을 영접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예루살렘에 있어야 보혜사를 받을 수 있음

그런데 영접하는 방법은, 이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라는 게 영접하는 방법입니다. 이 성에 유하라고 하십니다. 다른 데 가면 안 됩니다. 보혜사 성령은 그 당시 예루살렘에 임하게 되어 있습니다. 예루살렘에 보혜사 성령이 임하신다는 게 하나님의 약속입니다. 그게 하나님의 뜻입니다. 

왜 예루살렘에 임하게 되어있는가? 회개, 죄 사함을 얻게 하는 회개가 예루살렘으로부터 시작되게 되어있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예루살렘으로부터 회개 운동, 구원 운동이 시작이 되게 되어있습니다. 예루살렘으로부터 회개 운동, 구원 운동이 시작이 되게 되어있기 때문에 이제 거기에 보혜사 성령이 임하신다는 말입니다. 하나님께서 거기를 떠나지 않는 사람을 통해서, 하나님의 구원 운동과 회개 운동을 하게 되어 있습니다. 또 거기 있는 사람들에게는 보혜사 성령께서 임하셔서 능력을 입혀주셔서 그 능력으로 그 일을 하게 되어있습니다. 

그래서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라는 것입니다. 왜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라 그랬습니까? 회개 운동과 구원 운동이 예루살렘으로부터 시작되게 되어 있다는 하나님의 예정이 있기 때문입니다. 예루살렘으로부터 시작이 되는데, 그러려면 거기에 보혜사 성령을 보내주셔서 그 일을 할 수 있게 만들어주신다는 것입니다. 예루살렘을 떠나지 않는 사람을 통해서, 예루살렘에 있는 사람들을 이용해서 하나님의 구원 운동과 회개 운동을 거기서부터 전개해서, 점점 땅 끝까지, 온 세계 전체에 이 회개 운동과 구원 운동이 임하게 되어 있습니다. 

이게 하나님의 뜻입니다. 거기에 참여하려면 거기를 떠나지 않아야 됩니다. 일은 예루살렘으로부터 시작이 되는데, 다른 데 가서 아무리 성령의, 보혜사 성령의 은혜를 받으려고 해도, 그건 안 됩니다. 예루살렘에서부터 시작이 되는데 예루살렘에 가야 그 일에 참여할 수 있지, 다른 데 가면 참여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떠나지 말라는 것입니다. 

잔치 집에 가서 뭘 좀 얻어먹으려면 잔치하는 장소에 가야 얻어먹습니다. 아무리 친척이라 해도 다른 데 가 있으면 그거 줄 수 없습니다. 우리 어렸을 때 잔치한다 하면 굉장했습니다. 요새는 뭐 다 괜찮게 살기 때문에 잔치를 굉장하게 생각 안하지만, 그 때는 잔치한다 하면 뭐 얻어먹을게 많았습니다. 무슨 떡도 얻어먹고, 가서 고기도 좀 얻어먹을 수 있습니다. 그 때는 고기를 잘 먹지 못했습니다. 그런 고기를 얻어먹을 수 있고, 계란 부친 것도 얻어먹을 수 있었습니다. 그 때엔 계란 부친 것도 잘 못 먹었습니다. 계란 부친 거나 녹두 지진 것도 먹었습니다. 그리고 또 여러 가지, 잔치하는 데 가면 여러 가지를 많이 해놓고 거기 가면 줍니다. 얻어먹으려면 잔치하는 데로 가야지, 외딴 데 앉아가지고 하나 보내달라면 그거 안 보내줍니다. 

그와 같이, 하나님의 구원 운동과 회개 운동이 예루살렘으로부터 시작이 될 건데, 거기 있어야 거기 참여할 수 있지 다른 데 가면 참여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라고 그랬습니다. 

또 공사하는 걸로 말하면, 공사하는 마당에 가면 뭘 많이 갖다가 벌여 놓습니다. 물자를 많이 가져다 놓습니다. 우리 이제 기도원 공사도 할 때 물자 많이 가져갈 것입니다. 철근, 시멘트, 여러 가지 나무, 여러 가지 재료, 그렇게 여러 가지를 많이 가져갑니다. 몇 트럭, 수십 트럭씩 실어갑니다. 모래 구할 때, 공사하는 데 가서 모래 한 박스 달라 하면 거저 줍니다. 여기서 우리 예배당 짓는데, 공사장에서 일할 사람이 와서 모래 한 바가지 주라 하면 거저 주게 됩니다. 시멘트 달라 하면 한 포대 줄 수 있습니다. 공사하는 데 가면 많이 후합니다. 공사 다 끝난 다음인데, 와서 시멘트 달라고 하면 주겠습니까? 또 모래 달라면 줄 수 있습니까? 뭐 있어야 주는데 못줍니다. 

그와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께서 공사장을 차려놓으신 데 가야 거기에 대한 모든 것을 다 보내주십니다. 계속 물자 보급을 해주시고, 또 먹을 것도 보급을 해주시고, 또 추우면 이불이나 입을 것도 다 보급을 해주십니다. 우리 이제 기도원 공사 시작을 하게 됐는데, 거기 모든 걸 다 실어가게 되어있습니다. 다 가져갑니다. 먹을 것도 실어다 놔야 되고, 거기 철근, 시멘트, 나무, 여러 가지를 다 실어가는 것입니다. 근데 와서 하나 달라면 웬만하면 다 줍니다. 공사에 누구든 참여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다른 데 가있으면 달래도 그건 갖다 줄 수 없습니다. 그걸 뭐하러 줍니까? 그 동네 사람이 와서, 거기 옆에 사는 사람이 와서 세면 한 포대 달라면 우리가 줍니까? 그러나 거기서 일하는 사람이 철근 뭐 좀 달라면 몇 개 줍니다. 모래 좀 달라면 모래 뭐 몇 리어카 실어가라고 그럽니다. 또 나무 좀 달라 하면 몇 개 줄 수 있습니다. 공사 차려놓은 데 가야 모든 게 넉넉하고, 없으면 계속 실어가는 것입니다. 뭐 열 트럭, 스무 트럭 계속 실어가니까 계속 받는 것입니다. 다
쓰면 또 가져가는 것입니다. 그러나 다른 곳에 가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일하시는 곳에 참여해야만 거기에서 다 받을 수 있습니다. 물자 받을 수 있고, 먹을 것도 받을 수 있고, 모든 것 받을 수 있습니다. 

그와 같이, 하나님께서 차려놓으신 데 가야 됩니다, 차려 놓으신 데. 공사 차려놓으신 데에 가 있어야 합니다. 이 당시에는 어디다 차려놓으셨습니까? 예루살렘에 차려놓게 되어 있습니다. 예루살렘에 차려놓으셨는데, 거기에 가야만 하나님께서 모든 것을 다 주십니다. 공사할 거 전부 다 주십니다. 보혜사 성령께서 거기에 임하시고, 또 능력도 입히어 주시고, 모든 것을 다 주십니다. 

예루살렘을 떠나지 않는 게 중요한 문제입니다. 그 때 예루살렘을 떠나지 않으면 성령의 능력을 받을 수 있는데, 성령의 능력이 입히어 진다는 말입니다. 보혜사 성령의 감동, 성령의 역사, 모든 것이 임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예루살렘을 떠나지 아니하면 거기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떠나면 못 참여합니다. 

예루살렘을 떠나지 않는 건 죽음을 각오하는 것임

떠나지 않으려면 쉽습니까? 떠나지 않는다는 건 여간 어려운 게 아닙니다. 예수님을 잡아 죽인 사람들이 거기 다 있습니다. 대제사장, 서기관들, 빌라도, 로마 군인들이 다 있습니다. 그 때가 예수님 죽였으니까 예수 믿는 사람도 잡아 죽이려고 하는 때입니다. 예수님 잡아 죽였고, 그 당시에 빌라도 정권, 로마 정권이 예수 믿는 사람 잡아 죽였습니다. 그렇게 예수 믿는 사람도 잡아 죽이려고 하는데, 제자들이 거기 있으면 언제 잡혀가서 죽을지 모릅니다. 

그러니까 웬만한 사람들은 다 도망칩니다. 저 외딴 데, 갈릴리나 사마리아 도망치면 안 죽을 수 있습니다. 거기 예루살렘을 떠나지 않는다는 건, 예루살렘을 안 떠나려면 생명을 내놓고야 안 떠날 수 있습니다. 생명보다 하나님의 말씀 지키는 걸 더 중히 여기고, 생명보다 성령의 역사에 참여하는 것을 좀 더 중히 여겨야 합니다. 생명보다 하나님 일 하는데 힘쓰고, 능력을 힘입어서 하나님 일 하려고해야 합니다.
그것을 좀 더 귀히 여겨서 예루살렘을 떠나지 않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제자들이 생명 내놓고 안 떠난 것입니다. 기도한 것입니다. 열흘 동안 기도했습니다. 열흘 동안 앞으로 기도해야만 성령께서 임하시게 되어있습니다. 그런 예루살렘을 떠나지 않는 신앙을 가지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일하시는 장소를 떠나면 안 된다

오늘날도 마찬가지입니다. 오늘날도 하나님의 일하시는 장소를 떠나면 안 됩니다. 우리에게 “여기를 떠나지 말라, 여기서 논의해라, 여기가 네 사명지다, 여기다 그물을 던져라, 오른편에 그물을 던져라 그래야 고기가 잡힌다”는 하나님 명령이 다 있습니다. 떠나지 말라고 하는 곳은 안 떠나야 되고, 어떤 핍박과 환난이 와도 결사 각오하고 안 떠나야 됩니다. 

그리고 그물을 던져라 한 곳에 갖다가 그물을 던져야 됩니다. 깊은 데 던져라 하면 깊은 데 던져야 됩니다. 깊은데 전에 다 잡아봤는데 없었지만, 예수님께서 오셔서 깊은 데 던져라 하실 때 던지니까 고기가 심히 많이 잡혔습니다. 주의 명령하신 곳에 가서 던지라는 것입니다. 복음 전파, 하나님의 명령하신 곳에 그물을 던져야 합니다. 하나님 명령하신 곳에 그물을 던져야 고기가 많이 잡히고, 하나님 명령하신 곳을 떠나지 않아야만 능력이 입힙니다. 

명하시는 곳을 떠나지 말라는 것입니다. 핍박이 와도, 환난이 와도, 십자가가 와도 주의 명령을 지켜야 됩니다. 그게 믿음입니다. 환난과 박이 와도 주의 명령 지키라는 말입니다. 평안하게 예수 믿겠다고 생각하는 건, 썩어진 사상입니다. 

그 당시에 기도하는 것을 예루살렘에서 안 하고 갈릴리에서 하면 안 받아주시겠습니까? 하나님께서 거기는 안 계십니까? 갈릴리에도 하나님 계십니다. 거기서 기도해도 하나님께서 들어주십니다. 그렇지만 능력이 입히어지지 않습니다. 능력은 예루살렘으로부터 시작되기 때문에, 갈릴리에서는 아무리 기도해도 하나님의 능력이 입히어지지 않습니다. 가라고 하는 곳에 가야 됩니다. 가라는 곳, 머물라 하는 곳에 머물러야 됩니다. 

바울은 예루살렘을 향해서 올라가지 않았습니까? 안 올라가도 괜찮은데, 안 올라간다고 뭐라 할 사람도 없습니다. 또한 예루살렘에는 환난과 결박이 기다리는데, 다른 데 가서 전도해도 됩니다. 전도할 곳이 얼마든지 많이 있습니다. 꼭 죽이려고 하는 예루살렘에 올라가야만 되겠는가 싶겠지만, 그래도 바울은 무엇에 매인 바 돼서 올라간다고 그랬습니까? 심령에 매인 바 돼서 올라가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뜻입니다. 올라와서 환난과 결박을 당해도 올라가야 됩니다. 그래야 하나님의 능력이 입히어 집니다. 가라고 하는 곳에 가는 것입니다. 

오늘 광주기도원에 끝난 다음에 가게 되어있는데, 거기 가서 기도해야 되겠나, ‘집에서 하자 날도 추운데’할 것입니까? 오늘 따뜻한 거 같습니다. 좀 더 추웠으면 좋겠는데, 그다지 추운 것 같지 않습니다. ‘추운데 아예 집에서 기도하자’, 또 ‘예배당에서 하자’며 안 가겠다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런데 가야 됩니다. 안가겠다고 하면 주의 명령어기는 것입니다. 

예루살렘으로 올라가라는데 올라가야지, 쉽게 믿겠다고 안 올라가는 건, 그건 썩어진 사상입니다. 그러니까 올라가라 하면 올라가는 것입니다. 여기서 기도하면 안 들어주십니까? 집에서 기도하면 안 들어주십니까? 하나님께서 집에서 기도하면 안 들어주십니까? 사실 집에서 기도하면 기도 더 많이 할 수 있습니다. 가는 시간, 오는 시간 다 기도하면 몇 배 더 할 수 있습니다. 가는 시간 한 시간 반 혹은 두 시간, 또 오는 시간 그만치 하면 집에서 하면 그거 다 기도하면 한 세
배, 네 배로 할 수 있습니다. 기도원 가서 기도하는 것보다 집에서 편안하게 기도 더 많이 하고 얼마나 좋습니까? 그래도 하나님께서는 어떻게 하라는 것입니까? 가라는 것입니다. 가서 기도해라 하십니다. 예수님께서 변화산에 올라가서 기도하셨습니다. 아래서 기도하면 하나님께서 안 들어주셔서 올라가셨겠습니까? 산꼭대기에만 하나님 계시고 산 아래는 안계십니까? 아래서 기도해도 하나님 들어주십니다. 그런데 뭐하러 올라가셨겠습니까? 올라가야 될 건 올라가야 됩니다. 시간 많이 걸려도 올라가야 될 건 올라가야 됩니다. 고생이 좀 있어도, 고생이 좋은 것입니다. 젊어서 고생은 금 주고도 못 산다 그랬는데, ‘난 늙었으니까 그만하자, 젊어서 고생해야지’하지 말고, 늙어서 이제 고생 얼마 못하고 가겠는데 좀 더 하고 가는 게 낫습니다.

예루살렘에서 기도할 때에 성령을 받음 

십자가를 지고 따라가야만 부활의 능력이 오지, 십자가를 지고 따라 가지 않으면 어떻게 부활의 능력이 올 수 있겠냐는 말입니다. 예루살렘을 떠나지 않으려면 생명 내놓고, 결사 각오하고, 기도하다가 죽자 고 해야 합니다. 그렇게 아예 예루살렘을 떠나지 않아야 된다는 말입니다. “이 성에 유하라. 그러면 반드시 하나님의 능력이 위로부터, 능력이 입히어질 것이다. 그 입히어질 때까지 이 성에 유하라”는 것이 하나님, 주의 명령입니다. 그래서 제자들이 열흘 동안 예루살렘을 떠나지 않고 결사 각오하고 기도했는데, 능력이 입히어졌습니까? 오순절 날 성령께서 강림하셔서 하나님의 능력이 그들에게 입히어졌습니다. 

본문 50-53절에, “예수께서 저희를 데리고 베다니 앞까지 나가사 손을 들어 저희에게 축복하시더니 축복하실 때에 저희를 떠나 (하늘로 올리우)시니 저희가 (그에게 경배하고) 큰 기쁨으로 예루살렘에 돌아가 늘 성전에 있어 하나님을 찬송하니라”고 했습니다. 예수께서 베다니 앞까지 가셔서 승천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 손을 들어 저희에게 축복하실 때에 하늘로 올리어가셨습니다. 예수님께서 하늘로 사신 채로, 부활한 몸이 승천해서 올라가셨습니다. 저희가 그에게 경배하고 큰 기쁨으로 예루살렘에 돌아가 늘 성전에 있어 하나님을 찬송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