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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9월 17일 일요일

누가복음 13:1-13 회개를 재촉하심, 이병규목사성경강해 창광교회 계약신학

회개를 재촉하심
누가복음 13:1-13

1그 때 마침 두어 사람이 와서 빌라도가 어떤 갈릴리 사람들의 피를 저희의 제물에 섞은 일로 예수께 고하니 2대답하여 가라사대 너희는 이 갈릴리 사람들이 이같이 해 받음으로써 모든 갈릴리 사람보다 죄가 더 있는 줄 아느냐 3너희에게 이르노니 아니라 너희도 만일 회개치 아니하면 다 이와 같이 망하리라 4또 실로암에서 망대가 무너져 치어 죽은 열여덟 사람이 예루살렘에 거한 모든 사람보다 죄가 더 있는 줄 아느냐 5너희에게 이르노니 아니라 너희도 만일 회개치 아니하면 다 이와 같이 망하리라 6이에 비유로 말씀하시되 한 사람이 포도원에 무화과나무를 심은 것이 있더니 와서 그 열매를 구하였으나 얻지 못한지라 7과원지기에게 이르되 내가 삼 년을 와서 이 무화과나무에 실과를 구하되 얻지 못하니 찍어 버리라 어찌 땅만 버리느냐 8대답하여 가로되 주인이여 금년에도 그대로 두소서 내가 두루 파고 거름을 주리니 9이후에 만일 실과가 열면 이어니와 그렇지 않으면 찍어 버리소서 하였다 하시니라 10안식일에 한 회당에서 가르치실 때에 11십팔 년 동안을 귀신들려 앓으며 꼬부라져 조금도 펴지 못하는 한 여자가 있더라 12예수께서 보시고 불러 이르시되 여자여 네가 네 병에서 놓였다 하시고 13안수하시매 여자가 곧 펴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지라

1. 무너진 실로암 망대를 통한 교훈

본문 4-5절에, “또 실로암에서 망대가 무너져 치어 죽은 열 여덟 사람이 예루살렘에 거한 모든 사람보다 죄가 더 있는줄 아느냐 너희에게 이르노니 아니라 너희도 만일 회개치 아니하면 다 이와 같이 망하리라”고 그랬습니다. 당시에 실로암에서 망대가 무너져 열 여덟 사람이 무너진 것에 치여서 죽은 일이 있었습니다.
실로암에 망대가 무너진 것이 하나님께서 주신 재앙으로 무너진 것 같습니다. 실로암 망대가 왜 무너졌는지 여기에선 그 원인을 밝히지 않았는데, 아마 태풍에 무너졌는지, 지진에 무너졌는지, 아니면 자연붕괴로 무너졌는지 그것은 자세히 알 수가 없습니다. 하여간 그 망대가 무너져서 열 여덟 사람이 죽은 사실은 확실합니다. 그 사건을 무관심하게 넘겨 버리면 안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예루살렘에 사는 너희도 회개치 아니하면 다 이와 같이 망할 자들이다’라고 했습니다. 너희도 같은 자들이라고 했습니다.
거기서 죽은 사람이 자기 죄 때문에 하나님의 징계를 받아 죽었고, 반면 죽지 않은 예루살렘에 사는 모든 사람은 그보다 나은 줄로 알겠지만 너희도 똑같은 사람이라는 것입니다. 너희도 회개치 않으면 이제 얼마 안 있어 다 이와 같이 망한다고 했습니다.

태풍이 온 것을 통해 깨닫자

지난주 한국에 태풍이 지나가서 여러 사람이 세상을 떠났습니다. 그리고 많은 피해를 봤습니다. 호남, 전라남도에 태풍이 상륙해서 전라북도와 충청도를 통해서 강원도로 뻗어 나가면서 한국 중심부를 딱 통과했습니다. 다행히도 서울에는 그 태풍 중심권이 오지 않았기 때문에 그다지 큰 피해가 없었습니다. 우리 예배당도 그 태풍이 와서 지붕이 날아가게 될까봐 염려하면서 기도하는 성도들이 많았습니다. 지붕 날아가지 않게 해주신 것 하나님 앞에 감사합니다. 한편 한국의 중심이 되는, 한국의 다리부분이라고 할 수 있는 데서부터 올라와 허리부분으로 나갔는데, 호남평야의 곡식이 상당히 피해를 입은 것 같습니다.
한 9월 초 이틀경, 요새는 벼를 조금 일찍 추수하기 때문에 지난주가 제일 요긴한 주간이라 할 수 있습니다. 벼가 계속 꽃 피는 주간에 해가 쨍쨍하고 바람이 불지 않아야 그 곡식이 잘 될 텐데, 비가 많이 오고 바람 세게 불면 꽃도 다 떨어져서 침수 된 논이나 침수 되지 않은 논도 많이 피해가 많습니다. 또 밭도 여러 가지 피해가 많고 인명피해도 상당히 많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우리 한국을 태풍의 몽둥이로 한번 때렸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한번 때린 것이고, 한국 전체가 매를 맞았습니다. 한국의 발꿈치부분에 해당하는 데서부터 허리부분까지, 허리에서 가슴부분까지 맞았다고 봐야합니다. 태풍이 대전까지 올라왔다고 했는데 서울과 이북만 지금 남아 있고 삼분에 이는 다 매를 맞았습니다. 많은 사람이 제주도에서 많이 죽었습니다.

징계가 올 때 회개해야 한다

우리가 하나님 앞에서 이것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되느냐? 이것을 우리는 한번 성경적으로 받아 들어야 됩니다. 무심히 지나버리면 안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 한국을 징계한 것이 사실인데, 우리 전체가 다 징계를 맞은 것으로 알고 하나님 앞에 겸비하고 겸비해서 회개해야 되겠습니다.

실로암에서 망대에 무너져 죽은 열여덟 사람이 예루살렘에 사는 모든 사람들보다 죄가 더 많이 있는 게 아니라고 했습니다. 너희도 꼭 마찬가지로 다 같이 죽을 자로 태어났는데, 너희는 좀 용서해 준 것 뿐이고 연기시켜 준 것 뿐이라 했습니다. 그러므로 연기해주는 동안 너희가 회개하면 하나님의 진노의 몽둥이가 다시 오지 않을 것이나, 회개하지 아니하면 그 진노의 몽둥이는 다시 옵니다. 다시 오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언제 올지는 모릅니다. 또 무슨 몽둥이가 올 지도
모릅니다. 가령 태풍이 한번만 불고 마는 것이 아닙니다. 태풍은 계속 일어나고, 쌍둥이 태풍도 있고, 또 태풍이 자주자주 일어나는 계절이 있습니다. 또 태풍뿐만 아니라, 가령 전쟁의 재난, 폭동의 재난, 난리의 재난 등 여러 가지 재난이 있는데, 우리는 하나님께서 이 시대에 우리에게 요구하는 것이 무엇이겠느냐 하는 것을 한번 깨달아야 됩니다.

이때에 하나님은 우리에게 요구하시는 것은 회개입니다. “예루살렘에 거한 모든 사람보다 죄가 더 있는 줄 아느냐 너희에게 이르노니 아니라 너희도 만일 회개치 아니하면 다 이와 같이 망하리라”라고 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회개하게 하기 위해서 때리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너희도 만일 회개치 아니하면 다 이와 같이 망하리라”라고 했습니다. 우리는 이때에 회개해야 됩니다. 회개하지 아니하면 반드시 하나님께서 다시 몽둥이나 도끼를 들어서 다 찍어 버린다고 하셨습니다.

마태복음 3:7에서 10까지의 말씀에, “요한이 많은 바리새인과 사두개인이 세례 베푸는데 오는 것을 보고 이르되 독사의 자식들아 누가 너희를 가르쳐 임박한 진노를 피하라 하더냐 그러므로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고 속으로 아브라함이 우리 조상이라고 생각지 말라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하나님께서 능히 이 돌들로도 아브라함의 자손이 되게 하시리라 이미 도끼가 나무뿌리에 놓였으니 좋은 열매 맺지 아니하는 나무마다 찍어 불에 던지우리라”라고 그랬습니다.

“도끼가 나무뿌리에 놓였으니 좋은 열매 맺지 아니하는 나무마다 찍혀 불에 던지우리라”라고 그랬습니다. 하나님의 심판의 도끼가 나무뿌리에 놓여있습니다. 회개의 열매, 좋은 열매를 맺지 아니하면 다 찍어서 불에 던진다고 했습니다. 언제 찍혀 던져질지 모릅니다. 회개하지 아니하면 다 찍어서 불에 던진다는 말입니다.

역사를 통해 본 멸망의 이유

구약 역사를 보면, 앗수르가 강한 나라가 되어 세계를 지배하고, 또 번성해져서 그 부귀와 영화가 극치에 달하게 되었는데, 교만해지므로 하나님의 심판을 받아 바벨론에 의해 멸망당했습니다. 다음번으로 애굽이 번성하고 창성해져 부귀영화가 극치에 달해 교만해졌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바벨론을 들어서 애굽을 치셨습니다. 애굽이 망했는데, 이후에 바벨론이 그 권세가 하늘에까지 닿고, 그 세력이 땅에까지 미쳤으며, 가장 아름다운 문화가 건설이 되었고, 세계를 지배하는 나라가 되므로 또 교만해졌습니다. 바벨론의 느부갓네살 왕이 교만 했는데, 하나님께서 메데파사를 들어서 바벨론을 멸망시키셨습니다.

또 메데파사 나라도 세계를 지배하는 나라가 됐어 교만해지므로 헬라를 들어서 쳤습니다. 그리고 헬라의 알렉산더왕도 교만해졌기 때문에 로마를 들어서 그 나라를 멸망시켰습니다. 로마 또한 교만해졌기때문에, 하나님께서 로마를 쳐서 네 나라로 가르시므로 로마가 다 파멸되고 멸망했습니다.

이것을 보면, 세계 역사는 언제나 이렇게 한 나라가 세계의 주권을 잡고 나가다가 그 나라가 교만해져서 방탕하고, 돈 우상, 자기 우상 등 우상을 섬기게 되는데 이렇게 나가다간 반드시 망하게 됩니다. 오늘날이 시대의 패권 국가들도 반드시 망할 날이 올 것을 이 성경을 보고 확실히 알 수 있습니다. 오늘날 이 시대엔 미국이 세계의 패권을 잡고 있고, 세계적으로 가장 번성한, 가장 부유한 나라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교만하고, 방탕하고, 돈이 우상이 되었기 때문에, 그건 망할 것을 이미 정해놓은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어느 나라를 들어서 하나님께서 멸망시킬지 모릅니다. 또 그 나라도 얼마가면 망합니다. 세계가 이렇게 되어있습니다. 몇 천 년의 역사가 그렇게 내려왔습니다.

그리고 이 시대는 원자탄과 핵무기를 보유해 쌓아두고, 원자탄을 믿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하나님을 믿지 않고 원자탄 믿습니다. 그러나 원자탄 믿고 있다간 원자탄으로 망하게 되어있습니다. 지금, 2차 대전후, 한 40년간 이렇게 전쟁을 하지 않고 있지만, 반드시 전쟁 할 날을 정해 놨습니다. 년, 월, 일, 시, 그 해와 달과 일과 시간까지 하나님께서 정해 놓으셨다고 요한계시록 9장에 기록되어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예정한 그 년, 월, 일, 시가 되면, 세계 화대 세력으로 나눠져 전쟁을 일으킬 때에 사람의 삼분에 이가 죽임을 당한다고 했습니다.

많은 사람이 죽임을 당하게 되는 이런 비참한 날이 지금 정해져있습니다. 앞으로는 그 날이 멀다고 생각하면 안 됩니다. 그 날이 멀다고 하다가, 멀다고 해서 안 온다고 하면, 죄악이 점점 들어차게 됩니다. 이 세대의 죄악이 점점 들어차다 보면, 하나님을 점점 떠나고, 이 시대의 교회들도 성경말씀을 점점 떠나고, 형식주의로 나가고, 교만해지고, 돈이 우상이 되고, 자기가 우상이 되고, 방탕하게 되고, 노아의 시대와 같이 됩니다. 이런 것을 보면서 하나님의 심판의 때가 임박할 줄을 누구나 알아야 됩니다.

그러므로 이번에 하나님께서 우리 한국을 태풍의 몽둥이로 허리 이하를 때리셨고, 그로 많은 사람이 죽었는데, 여기서 우리가 진정으로 하나님 앞에 회개해야 되겠습니다. 그것을 내가 맞은 것인 줄로 알아야 됩니다. 내가 맞은 것이고, 내가 죽은 것입니다. 내가 지금 하나님의 징계를 받은 것인 줄 알고, 하나님 앞에서 우리가 회개해야 됩니다. 이대로 나가면 안 되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이렇게 하는 것인 줄 알고 회개해야 됩니다.

2. 예수님께서 책망하신 죄를 회개하라

그러면 무슨 회개를 해야되겠느냐가 문제인데, 무엇을 회개해야 되겠느냐 하면 제일 쉬운 것부터 살펴봐야 됩니다. 세 가지인데, 주일 지키는 문제와 십일조 드리는 문제, 우상의 제물을 먹는 문제입니다.
여기에서 자신이 하지 못하고 있는 일이 있는가 알아보고 회개해야 됩니다. ‘십일조 드리지 않은 것은 없는가?’ 십일조 안 드리면 하나님의 것을 도적질 하는 죄라 했습니다. 또 말라기 3장에는, 주일 안 지킨 것은 하나님의 날을 도적질한 날도둑이라 했습니다. 주일 예배당에 왔다가 중간에 뭐 사면 안 되고, 주일에 일 하면 안 되고, 주일엔 시험 치면 안 됩니다. 공무원 시험 치르는 것은 죄입니다. 주일은 온 종일 하나님의 날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날을 범한 죄를 회개해야 되고, 또 우상의 제물 먹은 것 회개해야 됩니다.

그 다음으로 무엇을 회개해야 되겠는가 하면. 예수님께서 우리를 책망한 것이 있는데 그것을 회개해야 합니다. 마태 16장에 보면 ‘악하고 음란한 세대’라고 책망을 하셨는데, 우리가 악하고 음란한 것이 있음을 회개해야 합니다. 그것을 하나님께서 책망하셨습니다. 사람 마음속에 악독이 다 들어 있습니다. 악한 마음과 악한 성격, 악독을 부린 죄를 우리가 다 회개해야 됩니다.

불평, 불만, 원망, 비방이 다 악독에서 나온 것입니다. 남을 미워한 죄, 다른 사람하고 원수지고, 당 맞고, 말 하지 않는 것은 다 악한 죄 가운데 포함 됩니다. 그것을 회개해야 되고, 그 다음에 음란한 것을 회개해야 됩니다. ‘악하고 음란한 시대’를 책망하셨는데, 실제로 육적으로 간음한 죄, 음란한 마음을 품은 죄, 또 마음이 하나님을 떠난 것이 음란한 것입니다. 마음이 하나님을 떠난 죄를 짓지 않았는지 우리가 살펴봐야 됩니다.

주일 범한 죄를 회개하라

이사야 때에 이스라엘 백성들이 나와서 하나님을 공경하고 하나님을 의뢰하고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살았는데, 기드온 삼백용사와 같이 물 먹을 때에도 하나님과 교통하는 생활을 계속 하면 하나님께 귀한 성도가 됩니다. 그러나 마음이 하나님을 떠나 세상에 나가서 돌아가고 세상과 짝하고 돌아가다가, 주일 한 시간만 교회 나오는 것은 바로 된게 아닙니다.

주일 한 시간 나왔다가 다시 돌아가서는 자기 볼 장 보는 것부터 회개하십시오. 주일은 하나님의 날입니다. 온 종일 하나님의 날입니다. 하나님의 날이기에 이 날은 하나님께 바쳐야 됩니다. 하나님의 날인지 알지 못하고 자기 멋대로 하면 안 됩니다. 얼마나 큰 죄입니까? 그것을 하나님께 회개하라는 것입니다. 회개하지 않으면 다 망한다는 것입니다.

1946년도 11월 3일, 이북에서 대의원 선거를 했습니다. 그 날이 주일인데, 주일에 선거를 하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우리는 주일은 하나님의 날이기 때문에, 주일엔 선거를 할 수가 없다고 했습니다. 그러니까 “그럼 예배당 갔다 와서 해라. 선거 시간이 24시간인데, 그동안에만 하면 된다. 0시에서부터 밤 12시까지 하면 된다”라고 했습니다. 그래도 우리는 “주일엔 할 수 없다”고 하니까, “아, 종이 한 가닥 갔다 넣는 걸 왜 못하느냐?”라고 했습니다. 이북의 선거라는 것은 도장 찍는
게 아닙니다. 선거 용지 표 하나 받아 와서 도장도 찍지 않고 아무것도 안한 채, 그저 선거 용지 표를 가지고 와서 찬성이면 흰 통에, 반대이면 검정 통에 넣는 것입니다. 그게 이북 선거방법입니다. 그러니깐 “아, 종이 가닥 가지고 와서 싹 내리 때리면 되는데 왜 그걸 못하느냐”라고 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그건 국가사업이기 때문에 못합니다. 국가의 대 사업이므로 선거를 주일에 하면 죄가 되기 때문에 못합니다”라고 그랬습니다. 처음엔 예배당 갔다 와서 하라고 그러다가, 그다음엔 저녁예배까지 다 보고 밤에 와서 하라 합니다. 그것도 못한다고 하니까, “그럼 밤12시 거의 다 된 다음에 다 자는데 12시 땡 하기 전에만 넣으면 되니까, 그럼 그때 와서 해라. 자면 뭘 하겠느냐”고 합니다. 그래도 우리는 “성경에 하나님의 날을 거룩하게 지키라고 했기 때문에 못합니다”라고 대답했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한 가지 요구를 들어, “12시 땡 한 다음 넣을 수 있습니다. 그때 할 수 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런데 그때 하면 자기네들 모가지가 달아난다고 합니다. 자기네 모가지가 달아나는데, 그 11월 3일 날만 선거하는 날이니 12시 땡 하면 4일이
되고 다음날이니까, 밤 12시 종 친 다음에 투표하면 그건 자기들 모가지 날아가기 때문에 안된다는 것입니다. 그래도 우리는 “그 전에 하면, 하나님 앞에 우리들 모가지 날아가니까 못 한다”고 그랬습니다. 그렇게 생명 내 놓고 12시까지 선거 안한 성도가 많았습니다. 그러다가 숙청 맞은 사람, 다 빼앗기고 쫓겨난 사람, 감옥에 간 사람이 많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요새는 이런 주일날을 지키는 이것에 대해, 하나님의 날이라고 알고 벌벌 떨며 섬기지 못하고, 주일날을 다 내 버리고 믿는다고 하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이제 하나님의 진노가 임하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심판 받을 시대가 됐습니다. 그렇게 주일날을 범한 죄부터 회개해야 합니다.

악하고 음란하고 거스리는 죄를 회개하라

그 다음은 ‘악하고 음란한 세대’에 처한 우리로서 회개해야 되겠습니다. 예수님께서 ‘악하고 음란하다’고 책망하셨습니다. 또한 ‘거스리는 세대’라 책망하셨습니다. 이 ‘거스리는 세대’는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할 생각을 하지 아니하고 거스르는데, 이것을 회개해야 됩니다. 이렇게 사람들에게는 거스르는 마음이 다 있습니다. 반항심인데, “하라”고 하면 “안 한다”하는 이런 게 다 있습니다. 거스르는 이 마음을 회개해야 되겠습니다.

무감각한 죄를 회개하라

그 다음은 ‘감각이 없는 세대’를 책망했습니다. ‘피리를 불어도 춤추지 않고 애곡하지 않는다’고 하셨는데, 그것을 예수님께서 책망을 하셨습니다. 마태복음 11장 17절에, “가로되 우리가 너희를 향하여 피리를 불어도 너희가 춤추지 않고 우리가 애곡하여도 너희가 가슴을 치지 아니하였다 함과 같도다”라고 했습니다. 이런 것들을 책망하신 것입니다. “피리를 불어도 너희가 춤추지 않고, 애곡하여도 너희가 가슴을 치지 아니하였다” 이걸 예수님께서 책망을 하셨는데, 오늘날도 이와 같은 시대가 되었다는 말씀입니다. 이 책망이 무슨 소리인가 하면, 사람들이 감각이 둔해졌다는 말입니다. 감각이 둔해져서 슬픈 소리를 해도 이것으로 애곡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재앙이 임했다”고 해도 가슴을 치지 아니하고, 또 기쁜 소리를 해도 감사하지 아니하게 되었습니다. 감각이 다 둔해졌습니다.

복음을 전해줘도 감사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도 감사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징계가 내려와도 가슴을 치지 않습니다. 이렇게 감각이 둔해진, 무감각한 이것을 예수님께서 책망하셨습니다. 오늘날 ‘우리는 무감각한 자가 아닌가?’ 생각해봅시다. 자, 하나님의 징계가 분명히 지나간 주간에 내려왔는데, 우리 한국에 여기에 대해서 참된 눈물을 흘리면서 죄를 회개한 사람이 얼마나 됩니까? 또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많은 것으로 주셨는데, 그 감사를 알지 못합니다. 그런 상황이 얼마나 참으로 원통한 일인지 알 수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얼마나 많은 것을 주셨나 생각해 보십시오. 오늘날 우리에게 귀한 진리의 말씀을 주셨고, 영적 생명을 살려주셨고, 하나님을아버지라 섬기게 되었고, 참된 그 생명의 세계에 들어가게 되었는데, 감사할 줄 알지 못하고 기도 하지 아니합니다. 또한 세계적으로 보면 한국에다가 많은 것을 주셨습니다. 우리 한국에 많은 걸 주셨습니다.
다른 나라에 비하면 얼마나 많은 것을 주셨나 생각해보십시오. 다른국가에 비하면 상당히 많은 것을 주셨습니다. 저 필리핀이나 인도네시아나 중동이나 그런데 가면 한 달에 생활비로 몇 만원 안 가지고 살아야합니다. 오십 불, 한 달 월급이 오십 불이면 많이 버는 거라고 합니다. 오십 불 이하로 받는 사람이 많고, 오십 불이면 사만원입니다. 오십 불로 2년 살려하면 얼마나 고통을 당하는지 말할 수 없는데, 우리에게 얼마나 하나님께서 많이 주셨습니까. 그런데 감사할 줄을 알지
못하고 있습니다.

또한 귀한 진리의 말씀을 주셨는데도, 그 진리의 말씀을 다 내버리고 달아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향해 얼마나 책망을 하시겠나 생각을 해야 됩니다. 우리는 이때에 진정으로 회개하고, 또 하나님 앞에 충성하지 못한 것을 회개해야 합니다.

우상 섬긴 죄를 회개하라

하나님의 성전보다 자기 집을 위하는 것, ‘판벽한 집에 거한다’고 했는데 그것을 회개해야 합니다. 학개 선지자는 “하나님의 성전은 황무했는데 너희 집들은 판벽한 집에 꾸미고 사는 것이 가하냐? 생각해보라”고 그랬습니다. 그렇게 학개 선지자가 책망한 것입니다. 성전보다 자기의 집을 더 꾸미고 돌아다니는 것이 죄라고 그랬습니다. 이 모든 우상 섬긴 죄를 회개하라고 예레미야는 책망을 했습니다. 세상 의지하는 것을 회개하라고 그랬습니다. 돈 우상, 자기 우상, 세상 것 사랑하는 것을 진정으로 하나님께 회개해야 되겠습니다.

기도를 쉰 죄를 회개하라

‘기도하기를 쉬는 죄’를 회개해야 되겠습니다. 사무엘상 12장 23절, “나는 너희를 위하여 기도하기를 쉬는 죄를 여호와 앞에 결단코 범치아니하고 선하고 의로운 도로 너희를 가르칠 것인즉”이라고 했습니다. 우리는 기도하기를 쉰 죄를 회개해야 됩니다. 기도하기 쉰 것이 죄입니다. “쉬지 말고 기도하라”고 그랬고, 언제나 기도생활을 해야만 영이 삽니다. 산 영이 됩니다. 산 믿음이 됩니다. 산 믿음이 되어야 생명 있는 믿음이 됩니다. 기도하기를 쉬면 생명 있는 믿음이 못되고 죽
은 믿음이 됩니다. 죽은 믿음은 그 속에 운동력이 없습니다. 세상을 이기지 못합니다. 산 믿음이 되어야 운동력이 있어서 세상을 이기고 점점 창성해 나갑니다.

복음을 전하지 않은 죄를 회개하라

또한 복음을 전하지 못한 죄를 회개해야 됩니다. 고린도전서 16장에 보면, ‘내가 만일 복음을 전하지 아니하면 화가 미칠까 두려워함이라’고 그랬습니다. 화를 받는다고 그랬습니다. 복음 전할 사명을 우리 모든 사람에게 주셨는데, 이 복음을 전하지 아니하면 화가 미칩니다. ‘화가 미칠까 두려워함이라’, 전해야 하는데 전도 하지 않은 사람은 이다음에 심판 받습니다.

에스겔 33장과 3장에 보면, 악한 사람은 자기 죄 값으로 망하겠지만, 악한 사람에게 전도하지 않는다면 그 악인의 피를 그에게 복음을 전하지 않은 자 손에서 받는다고 그랬습니다. 지옥 갈 사람을 가만히 두고 전도하지 않으면 그 불신자는 자기 죄 값으로 지옥을 갑니다. 그러나 그 악인의 피 값은 전도하지 않은 사람에서 찾는다고 그랬습니다.

3. 회개하고 열매 맺히라

우리가 회개할 것이 많이 있습니다. 회개할 게 없다는 사람은 너무나 감각이 둔해져가지고, 심령이 마비가 되고, 양심에 화인 맞아서 죄를 죄인지 알지 못하고 나가는 것입니다. 이런 것이 악한 시대의 사람이라 그랬습니다. 우리가 ‘악하고 음란한 죄’를 회개하고, ‘거스리는죄’ 를 회개하고, 주일 지키지 못하는 것, 십일조 드리지 못하는 것, 우상의 제물 먹은 것을 회개해야 합니다. 우리가 다른 사람을 진정으로 사랑하지 못한 것을 회개하고, 기도하지 못한 것을 회개하고, 전도하
지 못한 것을 회개해야 됩니다. 또, 하나님의 일보다 자기 일을 더 중히 여긴 것과 자기 일을 하나님 일보다 더 먼저 한 것을 회개해야 됩니다.

이것이 성경에 있는 말씀입니다. 이것이 전부다 선지자가 책망한 말씀들입니다. 예수님께서 책망한 말씀이고, 세례요한이 책망한 말씀이고, 선지자가 책망한 말씀입니다. 그 책망을 우리가 받고 회개해야 되겠습니다. “회개하지 아니하면 너희도 다 이와 같이 망하리라”고 그랬습니다.

주인이 삼년동안 와서 그 열매를 구했지만 나무가 열매를 맺지 못했기 때문에, 그 무화가 나무를 찍어버리라고 그랬습니다. 그러니까 그 농부가 주인에게 하는 말이 “금년만 참아 주시옵소서. 그러면 제가 두루 파고 거름을 주고, 이제 금년까지 참아보시고 금년에 많은 열매가 맺히면 찍어버리셔도 좋습니다”라며 한해 연기해 달라고 그랬습니다. 그래서 주인이 열매 맺히지 못한 것을 찍어버리려고 하다가 연기해준 것입니다. 연기 받은 우리의 생명인데, 이제는 열매 맺는 저희가 되어야 되겠습니다. ‘열매 맺지 못한 나무는 다 찍어 버린다’고 세례요한이 말했습니다. ‘도끼가 나무뿌리에 놓였다’고 그랬습니다.

4. 회개하면 자유와 해방과 안식과 생명과 창성함을 주심

이제 진정으로 회개하고, 진정으로 하나님의 말씀에 바로 살아야 합니다. 영이 바로 살고 쉬지 않고 기도 하면서 영이 살면, 그 안식 세계를 발견할 수가 있습니다. 여기 십 팔년 동안 마귀에게 사로 잡혀서 꼬부랑 병든 사람도 나았는데, 회개하고 바로서면 우리의 심령의 병이 다 나음을 입을 수 있습니다. 그 십 팔년 동안 마귀에게 사로 잡혀서 꼬부라진 병에 걸렸었는데, 다 꼬부라져가지고 허리를 펴지 못하고 그렇게 병 가운데서 신음하는 가운데 있었는데, 이것을 예수님께서 낫게 해주셨습니다.

회개하고 예수님께 나아가면 이렇게 자유와 해방과 안식과 생명을 주시는 예수님이십니다. 그 자유와 해방과 안식, 그 모든 병 가운데에서 건져주시고 심령의 병 가운데서 건져주십니다. 육신의 병도 하나님의 뜻이면 낫게 해주시는 일도 있고, 그보다 더한 영적 병을 하나님께서 낫게 해주십니다. 좀 더 한걸음 나아가서 영의 자유, 생명, 안식, 해방, 이런 귀한 선물을 하나님께서 주시는 것입니다. 회개하는 자에게 이와 같은 선물을 주십니다.

회개하고 말씀대로 바로 서면 겨자씨와 같은 생명이 되기 때문에 창성하는 능력이 있습니다. 겨자씨 하나 심었는데 자라나서 큰 나무가 되어서 공중의 새들이 가지에 깃들인다고 그랬습니다. 처음엔 작은 겨자씨가 들어갔습니다. 겨자씨는 작아도 생명이 있습니다. 이제 생명만 있으면, 그렇게 크게 번창하고, 번식되고, 창성해 나갑니다. 그리곤 새가 가지에 깃들게 된다고 했는데, 그것은 새와 같은 세상 사람들이 와서 깃들이고 살 수 있을 만큼 된다는 말입니다.

처음엔 작은 세력입니다. 한사람이 예수를 믿고 처음엔 작은 세력이었지만, 그 사람이 생명이 있는 신앙을 가지고 나가면 점점 커집니다. 많아지고, 따라오는 사람도 많아집니다. 그 사람이 인도하는 사람이 많아져서 큰 세력이 됩니다. 큰 세력이 되고, 그 가정도 다 잘됩니다. 그가 속한 동네도 믿는 사람이 많아집니다. 그러면 세상 사람이 오는데, ‘새’는 안 믿는 사람입니다. 새와 같은 안 믿는 사람들이 와가지고 그곳에 깃들고 살려고 옵니다. 많은 사람들, 안 믿는 친척이나, 안 믿는 사람들이 와가지고 거기서 좀 의지하고 살아보려고 하는 사람이 많이 있다는 것을 알려주고 계십니다. 생명이 있는 신앙은 이와 같은 위대한 창성력, 위대한 번성력이 있습니다. 점점 번식하고 창성해서 많은 사람들에게 큰 해택을 입혀주며 살게 됩니다. 결국 그로인해 하나님께 영광이 돌아가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