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하스 왕의 악행(惡行)
역대하 28:1-27
1아하스가 위에 나아갈 때에 나이 이십 세라 예루살렘에서 십륙 년을 치리하였으나 그 조상 다윗과 같지 아니하여 여호와 보시기에 정직히 행치 아니하고 2이스라엘 열왕의 길로 행하여 바알들의 우상을 부어 만들고 3또 힌놈의 아들 골짜기에서 분향하고 여호와께서 이스라엘 자손 앞에서 쫓아내신 이방 사람의 가증한 일을 본받아 그 자녀를 불사르고 4또 산당과 작은 산 위와 모든 푸른 나무 아래에서 제사를 드리며 분향한지라 5그러므로 그 하나님 여호와께서 아람 왕의 손에 붙이시매 저희가 쳐서 심히 많은 무리를 사로잡아 가지고 다메섹으로 갔으며 또 이스라엘 왕의 손에 붙이시매 저가 쳐서 크게 살륙하였으니 6이는 그 열조의 하나님 여호와를 버렸음이라 르말랴의 아들 베가가 유다에서 하루 동안에 용사 십이만 명을 죽였으며 7에브라임의 용사 시그리는 왕의 아들 마아세야와 궁내 대신 아스리감과 총리 대신 엘가나를 죽였더라 8이스라엘 자손이 그 형제 중에서 그 아내와 자녀 합하여 이십만 명을 사로잡고 그 재물을 많이 노략하여 사마리아로 가져가니 9그곳에 여호와의 선지자가 있는데 이름은 오뎃이라 저가 사마리아로 돌아오는 군대를 영접하고 저희에게 이르되 너희 열조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유다를 진노하신 고로 너희 손에 붙이셨거늘 너희 노기가 충천하여 살륙하고 10이제 너희가 또 유다와 예루살렘 백성들을 압제하여 노예를 삼고자 생각하는도다 너희는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 범죄함이 없느냐 11그런즉 너희는 내 말을 듣고 너희가 형제 중에서 사로잡아 온 포로를 놓아 돌아가게 하라 여호와의 진노가 너희에게 임박하였느니라 한지라 12에브라임 자손의 두목 몇 사람 요하난의 아들 아사랴와 무실레못의 아들 베레갸와 살룸의 아들 여히스기야와 하들래의 아들 아마사가 일어나서 전장에서 돌아오는 자를 막으며 13저희에게 이르되 너희는 이 포로를 이리로 끌어들이지 못하리라 너희의 경영하는 일이 우리로 여호와께 허물이 있게 함이니 우리의 죄와 허물을 더하게 함이로다 우리의 허물이 이미 커서 진노하심이 이스라엘에게 임박하였느니라 하매 14이에 병기를 가진 사람이 포로와 노략한 물건을 방백들과 온 회중 앞에 둔지라 15이 위에 이름이 기록된 자들이 일어나서 포로를 맞고 노략하여 온 중에서 옷을 취하여 벗은 자에게 입히며 신을 신기며 먹이고 마시우며 기름을 바르고 그 약한 자는 나귀에 태워 데리고 종려나무 성 여리고에 이르러 그 형제에게 돌린 후에 사마리아로 돌아갔더라 16그때에 아하스 왕이 앗수르 왕에게 보내어 도와주기를 구하였으니 17이는 에돔 사람이 다시 와서 유다를 치고 그 백성을 사로잡았음이며 18블레셋 사람도 유다의 평지와 남방 성읍들을 침노하여 벧세메스와 아얄론과 그데롯과 소고와 그 동네와 딤나와 그 동네와 김소와 그 동네를 취하고 거기 거하였으니 19이는 이스라엘 왕 아하스가 유다에서 망령되이 행하여 여호와께 크게 범죄하였으므로 여호와께서 유다를 낮추심이라 20앗수르 왕 디글랏 빌레셀이 이르렀으나 돕지 아니하고 도리어 군박하였더라 21아하스가 여호와의 전과 왕궁과 방백들의 집에서 재물을 취하여 앗수르 왕에게 주었으나 유익이 없었더라 22이 아하스 왕이 곤고할 때에 더욱 여호와께 범죄하여 23자기를 친 다메섹 신들에게 제사하여 가로되 아람 열왕의 신들이 저희를 도왔으니 나도 그 신에게 제사하여 나를 돕게 하리라 하였으나 그 신이 아하스와 온 이스라엘을 망케 하였더라 24아하스가 하나님의 전의 기구들을 모아 훼파하고 또 여호와의 전 문들을 닫고 예루살렘 구석마다 단을 쌓고 25유다 각 성읍에 산당을 세워 다른 신에게 분향하여 그 열조의 하나님 여호와의 노를 격발케 하였더라 26아하스의 이외의 시종 사적과 모든 행위는 유다와 이스라엘 열왕기에 기록되니라 27아하스가 그 열조와 함께 자매 이스라엘 열왕의 묘실에 들이지 아니하고 예루살렘 성에 장사하였더라
역대하 28:1-27
1아하스가 위에 나아갈 때에 나이 이십 세라 예루살렘에서 십륙 년을 치리하였으나 그 조상 다윗과 같지 아니하여 여호와 보시기에 정직히 행치 아니하고 2이스라엘 열왕의 길로 행하여 바알들의 우상을 부어 만들고 3또 힌놈의 아들 골짜기에서 분향하고 여호와께서 이스라엘 자손 앞에서 쫓아내신 이방 사람의 가증한 일을 본받아 그 자녀를 불사르고 4또 산당과 작은 산 위와 모든 푸른 나무 아래에서 제사를 드리며 분향한지라 5그러므로 그 하나님 여호와께서 아람 왕의 손에 붙이시매 저희가 쳐서 심히 많은 무리를 사로잡아 가지고 다메섹으로 갔으며 또 이스라엘 왕의 손에 붙이시매 저가 쳐서 크게 살륙하였으니 6이는 그 열조의 하나님 여호와를 버렸음이라 르말랴의 아들 베가가 유다에서 하루 동안에 용사 십이만 명을 죽였으며 7에브라임의 용사 시그리는 왕의 아들 마아세야와 궁내 대신 아스리감과 총리 대신 엘가나를 죽였더라 8이스라엘 자손이 그 형제 중에서 그 아내와 자녀 합하여 이십만 명을 사로잡고 그 재물을 많이 노략하여 사마리아로 가져가니 9그곳에 여호와의 선지자가 있는데 이름은 오뎃이라 저가 사마리아로 돌아오는 군대를 영접하고 저희에게 이르되 너희 열조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유다를 진노하신 고로 너희 손에 붙이셨거늘 너희 노기가 충천하여 살륙하고 10이제 너희가 또 유다와 예루살렘 백성들을 압제하여 노예를 삼고자 생각하는도다 너희는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 범죄함이 없느냐 11그런즉 너희는 내 말을 듣고 너희가 형제 중에서 사로잡아 온 포로를 놓아 돌아가게 하라 여호와의 진노가 너희에게 임박하였느니라 한지라 12에브라임 자손의 두목 몇 사람 요하난의 아들 아사랴와 무실레못의 아들 베레갸와 살룸의 아들 여히스기야와 하들래의 아들 아마사가 일어나서 전장에서 돌아오는 자를 막으며 13저희에게 이르되 너희는 이 포로를 이리로 끌어들이지 못하리라 너희의 경영하는 일이 우리로 여호와께 허물이 있게 함이니 우리의 죄와 허물을 더하게 함이로다 우리의 허물이 이미 커서 진노하심이 이스라엘에게 임박하였느니라 하매 14이에 병기를 가진 사람이 포로와 노략한 물건을 방백들과 온 회중 앞에 둔지라 15이 위에 이름이 기록된 자들이 일어나서 포로를 맞고 노략하여 온 중에서 옷을 취하여 벗은 자에게 입히며 신을 신기며 먹이고 마시우며 기름을 바르고 그 약한 자는 나귀에 태워 데리고 종려나무 성 여리고에 이르러 그 형제에게 돌린 후에 사마리아로 돌아갔더라 16그때에 아하스 왕이 앗수르 왕에게 보내어 도와주기를 구하였으니 17이는 에돔 사람이 다시 와서 유다를 치고 그 백성을 사로잡았음이며 18블레셋 사람도 유다의 평지와 남방 성읍들을 침노하여 벧세메스와 아얄론과 그데롯과 소고와 그 동네와 딤나와 그 동네와 김소와 그 동네를 취하고 거기 거하였으니 19이는 이스라엘 왕 아하스가 유다에서 망령되이 행하여 여호와께 크게 범죄하였으므로 여호와께서 유다를 낮추심이라 20앗수르 왕 디글랏 빌레셀이 이르렀으나 돕지 아니하고 도리어 군박하였더라 21아하스가 여호와의 전과 왕궁과 방백들의 집에서 재물을 취하여 앗수르 왕에게 주었으나 유익이 없었더라 22이 아하스 왕이 곤고할 때에 더욱 여호와께 범죄하여 23자기를 친 다메섹 신들에게 제사하여 가로되 아람 열왕의 신들이 저희를 도왔으니 나도 그 신에게 제사하여 나를 돕게 하리라 하였으나 그 신이 아하스와 온 이스라엘을 망케 하였더라 24아하스가 하나님의 전의 기구들을 모아 훼파하고 또 여호와의 전 문들을 닫고 예루살렘 구석마다 단을 쌓고 25유다 각 성읍에 산당을 세워 다른 신에게 분향하여 그 열조의 하나님 여호와의 노를 격발케 하였더라 26아하스의 이외의 시종 사적과 모든 행위는 유다와 이스라엘 열왕기에 기록되니라 27아하스가 그 열조와 함께 자매 이스라엘 열왕의 묘실에 들이지 아니하고 예루살렘 성에 장사하였더라
그 아들 히스기야가 대신하여 왕이 되니라
1. 아하스가 여러 우상을 끌어 들임
본문 1-4절에 “아하스가 위에 나아갈 때에 나이 이십 세라 예루살렘에서 십륙 년을 치리하였으나 그 조상 다윗과 같지 아니하여 여호와 보시기에 정직히 행치 아니하고 이스라엘 열왕의 길로 행하여 바알들의 우상을 부어 만들고 또 힌놈의 아들 골짜기에서 분향하고 여호와께서 이스라엘 자손 앞에서 쫓아내신 이방 사람의 가증한 일을 본받아 그 자녀를 불사르고 또 산당과 작은 산 위와 모든 푸른 나무 아래에서 제사를 드리며 분향한지라”고 하였습니다. 아하스 왕의 아버지 요담은 여호와 보시기에 정직하게 행하며 나갔습니다. 그런데 아하스 왕은 자기 아버지 요담의 신앙을 본받지 않고 바알들의 우상을 만들고, 이방 사람의 가증한 일을 본받아 그 자녀를 불사르는, 하나님 보시기에 가증하고, 미워할 만한 일들만 행하였습니다. 우상에게 끌려가고 자녀들을 우상에게 불사르는 것은 신앙에서 떠난 행위입니다. 멸망의 길입니다.
본문 1-4절에 “아하스가 위에 나아갈 때에 나이 이십 세라 예루살렘에서 십륙 년을 치리하였으나 그 조상 다윗과 같지 아니하여 여호와 보시기에 정직히 행치 아니하고 이스라엘 열왕의 길로 행하여 바알들의 우상을 부어 만들고 또 힌놈의 아들 골짜기에서 분향하고 여호와께서 이스라엘 자손 앞에서 쫓아내신 이방 사람의 가증한 일을 본받아 그 자녀를 불사르고 또 산당과 작은 산 위와 모든 푸른 나무 아래에서 제사를 드리며 분향한지라”고 하였습니다. 아하스 왕의 아버지 요담은 여호와 보시기에 정직하게 행하며 나갔습니다. 그런데 아하스 왕은 자기 아버지 요담의 신앙을 본받지 않고 바알들의 우상을 만들고, 이방 사람의 가증한 일을 본받아 그 자녀를 불사르는, 하나님 보시기에 가증하고, 미워할 만한 일들만 행하였습니다. 우상에게 끌려가고 자녀들을 우상에게 불사르는 것은 신앙에서 떠난 행위입니다. 멸망의 길입니다.
오늘날 자녀들이 사회주의 사상 등과 같은 악한 사상에 의식화되는 것은 그들이 우상 앞에 끌려가 불살라 죽는 것과 같습니다. 마귀에게 사로잡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의 자녀들이 악한 사상에 감염되지 않도록 하여야 합니다.
2. 아람과 이스라엘의 동맹군이 내습함
본문 5-7절에 “그러므로 그 하나님 여호와께서 아람 왕의 손에 붙이시매 저희가 쳐서 심히 많은 무리를 사로잡아 가지고 다메섹으로 갔으며 또 이스라엘 왕의 손에 붙이시매 저가 쳐서 크게 살륙하였으니 이는 그 열조의 하나님 여호와를 버렸음이라 르말랴의 아들 베가가 유다에서 하루 동안에 용사 십이만 명을 죽였으며 에브라임의 용사 시그리는 왕의 아들 마아세야와 궁내 대신 아스리감과 총리 대신 엘가나를 죽였더라”고 하였습니다. 유다 백성들이 하나님을 버리고 우상을 섬겼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진노하셔서 아람 왕과 이스라엘 왕으로 하여금 유다를 치게 하셨습니다. 하나님을 떠나면 이렇게 하나님께서 원수에게 붙이셔서 다 망하게 만드십니다. 그러므로 마음으로 하나님을 떠나면 안 됩니다. 하나님을 섬긴다고 해도, 마음이 하나님을 떠난 것은 벌써 하나님을 떠난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말로만 하나님을 섬긴다고 하며, 마음으로 하나님을 떠난 생활한 것을 철저히 회개하여야 합니다.
예레미야 17장 5-6절에 “나 여호와가 이같이 말하노라 무릇 사람을 믿으며 혈육으로 그 권력을 삼고 마음이 여호와에게서 떠난 그 사람은 저주를 받을 것이라 그는 사막의 떨기나무 같아서 좋은 일의 오는 것을 보지 못하고 광야 간조한 곳, 건건한 땅, 사람이 거하지 않는 땅에 거하리라”고 하였습니다. 성도는 그 마음이 하나님을 떠나지 않고, 늘 하나님과 신령한 영적 교통을 이루어야 합니다. 그리고 하나님만 의지하며 하나님의 인도를 받아서 모든 일을 해나가야 합니다. 사람을 믿으면 그 사람이 올무가 됩니다. 사람은 믿을 바가 아니고 사랑할 바입니다. 하나님을 전적으로 의뢰하면 하나님께서 도와주시지만 마음이 하나님에게서 떠나 형식적으로 나가면 하나님께서 도와주지 않으십니다. 원수들이 쳐들어오게 하십니다.
유다가 하나님을 버리고 나갔기 때문에 아람 왕은 유다의 많은 무리를 사로잡아 다메섹으로 끌고 갔고, 북 이스라엘은 유다인 12만 명과 왕의 아들과 유력한 고관들을 죽였습니다. 하나님을 떠난 죄악의 결과가 이렇게 비참합니다.
본문 8절에 “이스라엘 자손이 그 형제 중에서 그 아내와 자녀 합하여 이십만 명을 사로잡고 그 재물을 많이 노략하여 사마리아로 가져가니”라고 하였습니다. 북 이스라엘 군대가 유다 사람을 그 아내와 자녀를 합하여 20만 명이나 사로잡고 재물을 노략하여 사마리아로 끌고 갔습니다. 아람과 이스라엘의 동맹군이 첫 번 침략에는 실패하였는데(사 7:3-7), 두 번째 와서는 이렇게 많은 사람들을 죽이고 노략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 첫 번 침략에 실패하게 하신 것은 유다 백성을 회개시키기 위함이었습니다. 그러나 백성들이 회개하지 않고 여전히 우상을 섬기므로 그 왕들을 다시 보내어 치게 하신 것입니다. 성도가 징계를 받고도 회개하지 않으면 이와 같이 비참하게 됩니다. 그러므로 어떻게 하든지 마음으로 하나님을 떠나지 않고 전심전력을 다하여 하나님만 의뢰하며 충성을 다하여 하나님을 섬겨야겠습니다.
3. 이스라엘 인들이 선지자의 경고를 듣고 유다 포로를 돌려 보냄
본문 9-10절에 “그곳에 여호와의 선지자가 있는데 이름은 오뎃이라 저가 사마리아로 돌아오는 군대를 영접하고 저희에게 이르되 너희 열조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유다를 진노하신 고로 너희 손에 붙이셨거늘 너희 노기가 충천하여 살륙하고 이제 너희가 또 유다와 예루살렘 백성들을 압제하여 노예를 삼고자 생각하는도다 너희는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 범죄함이 없느냐”라고 하였습니다. 북쪽 이스라엘에도 오뎃이라는 선지자가 있었는데, 그 선지자가 이스라엘 군대가 유다 사람들에게 잔인하게 행하며 사로잡아 오는 것을 보고 책망하였습니다. 유다 백성이 죄를 범했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징계하시기 위하여 유다 백성들을 이스라엘의 손에 붙이셨으나 이스라엘이 유다에게 잔인하게 행하며 사로 잡아 오는 것은 하나님 앞에 범죄하는 일입니다. 그러므로 오뎃이 이 죄가 더 크다고 책망하는 것입니다. 즉, 하나님께서 유다 사람이 잘못한 것을 징계하실 때에 이스라엘을 몽둥이로 쓰셔서, 조금만 때리라고 시키셨는데, 이스라엘은 많이 때린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하시는 것보다 더 지나치면 안 됩니다. 책망할 때에도 너무 지나치면 안 되고, 매를 때릴 때에도 너무 지나치게 때리면 안 됩니다. 적당하게 하여야 합니다. 매를 때려도 사랑으로, 그 사람의 인격을 존중하면 때려야 합니다. 세력이 있다고 해서 지나치게 때리면
그것은 하나님 앞에 범죄하는 것입니다. 오뎃이 이스라엘 군대에게 “너희는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 범죄함이 없느냐”고 하면서,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에게 진노하신다고 말하였습니다. 오뎃은 순교를 각오하고 이 말을 한 것입니다.
본문 11-13절에 “그런즉 너희는 내 말을 듣고 너희가 형제 중에서 사로잡아 온 포로를 놓아 돌아가게 하라 여호와의 진노가 너희에게 임박하였느니라 한지라 에브라임 자손의 두목 몇 사람 요하난의 아들 아사랴와 무실레못의 아들 베레갸와 살룸의 아들 여히스기야와 하들래의 아들 아마사가 일어나서 전장에서 돌아오는 자를 막으며 저희에게 이르되 너희는 이 포로를 이리로 끌어들이지 못하리라 너희의 경영하는 일이 우리로 여호와께 허물이 있게 함이니 우리의 죄와 허물을 더하게 함이로다 우리의 허물이 이미 커서 진노하심이 이스라엘에게 임박하였느니라 하매”라고 하였습니다. 선지자 오뎃이 유다 포로를 돌려보내라고 책망을 할 때에, 에브라임의 두목 네 사람이 일어나 전쟁에서 돌아오는 이스라엘 군대에게 유다 포로를 돌려보내자고 말하였습니다. 이것을 보면 이스라엘 백성들 가운데에서도 선지자의 말을 듣는 두목들이 있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본문 14절에 “이에 병기를 가진 사람이 포로와 노략한 물건을 방백들과 온 회중 앞에 둔지라”고 하였습니다. 군대들도 순종하여 유다 포로를 돌려보냈습니다. 보통 사람이 말하면 포로들을 돌려보내겠습니까? 그렇지만 두목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고 권면하니까 순종하였습니다. 그러므로 지도급에 있는 사람들이 중요합니다. 윗사람들이 믿음으로 하니까 아랫사람들도 따라옵니다. 선지자 오뎃이 결사각오하고 나서서 책망을 할 때에 그 말을 두목들이 들은 것은 하나님께서 유다 백성들에게 긍휼을 베풀어주시려는 것입니다. 그래서 듣게 하신 것입니다. 또 이스라엘 백성들에게는 더 이상 죄를 짓지 않게 막아주시는 하나님의 특별한 역사입니다.
본문 15절에 “이 위에 이름이 기록된 자들이 일어나서 포로를 맞고 노략하여 온 중에서 옷을 취하여 벗은 자에게 입히며 신을 신기며 먹이고 마시우며 기름을 바르고 그 약한 자는 나귀에 태워 데리고 종려나무 성 여리고에 이르러 그 형제에게 돌린 후에 사마리아로 돌아갔더라”고 하였습니다. 이스라엘의 두목들이 중심이 되어 포로들에게 옷을 입히고, 먹을 것을 주고, 신을 신기고, 상처 난 몸에 기름을 발라주며, 약한 자를 나귀에 태워 본래 살던 곳으로 돌려보냈다고 했습니다. 참 잘하였습니다. 이스라엘이 승리하고 세력이 있을 때에 포로에게 선을 베풀었는데, 그것은 하나님께서 기뻐하실 일입니다.
로마서 12장 20절에 “네 원수가 주리거든 먹이고 목마르거든 마시우라 그리함으로 네가 숯불을 그 머리에 쌓아 놓으리라”고 하였습니다. 우리가 이것을 배워야겠습니다. 유다 백성들이 지금 하나님의 징계로 사로잡혀 끌려갔는데, 그 사람들에게 긍휼을 베푼 것은 선을 행한 것입니다. 물론 죄를 범해 하나님께 징계를 받는 것은 마땅하지만, 징계 받은 사람을 위로해주는 사람은 그 사람대로 또 필요한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때리신 다음에는 싸매어주신다고 하였는데, 두목들이 가서 싸매어주고 돌려보낸 것에 대해 포로들이 얼마나 감사하였겠습니까? 유다 사람들이 감개무량하였을 것입니다. 이것이 믿음을 쓰는 것입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회개시키시려고 징계를 하시는데, 계속 도와주면 회개를 못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므로 무조건 도와주면 안 됩니다. 요셉이 자기 형들을 회개시키고 도와주었던 것처럼, 회개한 후에 도와주어야 합니다. 회개하기 전에 도와주면, 하나님의 일을 막는 것입니다.
4. 에돔과 블레셋이 침략하매 아하스 왕이 앗수르 왕의 원조를 구하였으나 실패함
본문 16-19절에 “그때에 아하스 왕이 앗수르 왕에게 보내어 도와주기를 구하였으니 이는 에돔 사람이 다시 와서 유다를 치고 그 백성을 사로잡았음이며 블레셋 사람도 유다의 평지와 남방 성읍들을 침노하여 벧세메스와 아얄론과 그데롯과 소고와 그 동네와 딤나와 그 동네와 김소와 그 동네를 취하고 거기 거하였으니 이는 이스라엘 왕 아하스가 유다에서 망령되이 행하여 여호와께 크게 범죄하였으므로 여호와께서 유다를 낮추심이라”고 하였습니다. 유다가 이스라엘과의 전쟁에서 져서 많은 사람이 죽고 사로잡혀 간 것을 하나님께서 긍휼히 여기셔서 돌려보내주셨습니다. 그러나 아하스 왕이 회개하지 않고 더욱 범죄하여 망령되이 나갔습니다. 그래서 블레셋 사람과 에돔 사람을 하나님께서 다시 보내시게 되었습니다. 유다를 치게 하신 것입니다. 회개하지 않고, 교만하여 계속하여 범죄하면 하나님께서 이렇게 낮추십니다. 즉, 원수를 보내어 점령하게 만드십니다. 우리도 믿음을 떠나 세상으로 나가면 원수가 사방에서 나와 우리를 멸망시킵니다.
본문 16-19절에 “그때에 아하스 왕이 앗수르 왕에게 보내어 도와주기를 구하였으니 이는 에돔 사람이 다시 와서 유다를 치고 그 백성을 사로잡았음이며 블레셋 사람도 유다의 평지와 남방 성읍들을 침노하여 벧세메스와 아얄론과 그데롯과 소고와 그 동네와 딤나와 그 동네와 김소와 그 동네를 취하고 거기 거하였으니 이는 이스라엘 왕 아하스가 유다에서 망령되이 행하여 여호와께 크게 범죄하였으므로 여호와께서 유다를 낮추심이라”고 하였습니다. 유다가 이스라엘과의 전쟁에서 져서 많은 사람이 죽고 사로잡혀 간 것을 하나님께서 긍휼히 여기셔서 돌려보내주셨습니다. 그러나 아하스 왕이 회개하지 않고 더욱 범죄하여 망령되이 나갔습니다. 그래서 블레셋 사람과 에돔 사람을 하나님께서 다시 보내시게 되었습니다. 유다를 치게 하신 것입니다. 회개하지 않고, 교만하여 계속하여 범죄하면 하나님께서 이렇게 낮추십니다. 즉, 원수를 보내어 점령하게 만드십니다. 우리도 믿음을 떠나 세상으로 나가면 원수가 사방에서 나와 우리를 멸망시킵니다.
본문 20-21절에 “앗수르 왕 디글랏 빌레셀이 이르렀으나 돕지 아니하고 도리어 군박하였더라 아하스가 여호와의 전과 왕궁과 방백들의 집에서 재물을 취하여 앗수르 왕에게 주었으나 유익이 없었더라”고 하였습니다. 아하스 왕이 에돔과 블레셋의 침략을 막기 위해 앗수르군을 데려왔으나 도리어 유다 백성을 군박(窘迫)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 도와주시지 않으면 도와주러 온 사람들이 도리어 손해를 줍니다. 아하스 왕이 앗수르 왕에게 도움을 받으려고 했지만 도리어 그것이 망하는 올무가 되어 유다 백성을 압제하게 되었습니다. 여기서 앗수르는 세상을 가리키는 것으로, 성도가 세상을 의지하고 나가면 결과는 망하는 것이 됩니다.
5. 아하스 왕이 성전을 욕되게 함
본문 22-23절에 “이 아하스 왕이 곤고할 때에 더욱 여호와께 범죄하여 자기를 친 다메섹 신들에게 제사하여 가로되 아람 열왕의 신들이 저희를 도왔으니 나도 그 신에게 제사하여 나를 돕게 하리라 하였으나 그 신이 아하스와 온 이스라엘을 망케 하였더라”고 하였습니다. 아하스가 앗수르 왕을 의지하다가 손해 본 후 더욱 범죄하여 아람 열왕의 신들을 섬기며 제사하였습니다. 그러므로 아람 신들이 올무가 되어 아하스와 유다가 망하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을 떠난 자는 더욱 함정에 빠져 들어가게 되는 것입니다.
본문 22-23절에 “이 아하스 왕이 곤고할 때에 더욱 여호와께 범죄하여 자기를 친 다메섹 신들에게 제사하여 가로되 아람 열왕의 신들이 저희를 도왔으니 나도 그 신에게 제사하여 나를 돕게 하리라 하였으나 그 신이 아하스와 온 이스라엘을 망케 하였더라”고 하였습니다. 아하스가 앗수르 왕을 의지하다가 손해 본 후 더욱 범죄하여 아람 열왕의 신들을 섬기며 제사하였습니다. 그러므로 아람 신들이 올무가 되어 아하스와 유다가 망하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을 떠난 자는 더욱 함정에 빠져 들어가게 되는 것입니다.
오늘날 참된 교회가 세상 나라를 본받아 인본주의로 나가면 이와 같이 망합니다. 그런데 인본주의, 신비주의로 나가는 타락된 교회에 보통 교인들이 많습니다. 그래서 보수주의로 나가는 교회들이 “우리도 저렇게 하자”고 하며 나가는데, 그렇게 하면 실패하게 됩니다. 성경대로 믿으려고 했던 교인들은 아예 다른 곳으로 갑니다. 말씀대로만 하나님만 의지하며 나가면 교회도 하나님이 다 되게 해주십니다. 그러므로 참된 교회가 인본주의, 세상주의로 나가면 하나님 께서 진노하심을 알아야 합니다. 말세에는 유브라데 강이 마른다고 하였는데(계 16:12), 이것은 세상과 교회의 구분이 없어지는 것으로 교회가 인본주의와 세상주의로
기울어진다는 것입니다.
본문 24-25절에 “아하스가 하나님의 전의 기구들을 모아 훼파하고 또 여호와의 전 문들을 닫고 예루살렘 구석마다 단을 쌓고 유다 각 성읍에 산당을 세워 다른 신에게 분향하여 그 열조의 하나님 여호와의 노를 격발케 하였더라”고 하였습니다. 아하스 왕이 더욱 더 악한 죄를 지었습니다. 열왕기하 16장 17-18절에 “아하스 왕이 물두멍 받침의 옆판을 떼어내고 물두멍을 그 자리에서 옮기고 또 놋바다를 놋소 위에서 내려다가 돌판 위에 두며 또 안식일에 쓰기 위하여 성전에 건축한 낭실과 왕이 밖에서 들어가는 낭실을 앗수르 왕을 인하여 여호와의 전에 옮겨 세웠더라”고 하였습니다. 얼마나 악한 일을 행한 것입니까? 하나님의 성전을 자기 마음대로 뜯어 고치고 또 성전 기구들을 훼파하며 유다 각 성읍에 우상의 산당을 세웠습니다.
진리와 참된 제도를 보수하며 나가야 합니다. 뜯어 고치면 안 됩니다. 신앙의 열조 때부터 내려오는 옛 신앙 전통을 지키며 내려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하나님의 말씀대로 하나님을 섬겨야 합니다. 레갑 족속이 이백오십 년 동안 신앙 전통을 잘 지켜 나간 것처럼(렘 35:6-10), 우리도 신앙의 전통을 잘 지켜나가는 신앙을 가져야겠습니다.
6. 아하스 왕이 죽고 그 아들 히스기야가 왕이 됨
본문 26-27절에 “아하스의 이외의 시종 사적과 모든 행위는 유다와 이스라엘 열왕기에 기록되니라 아하스가 그 열조와 함께 자매 이스라엘 열왕의 묘실에 들이지 아니하고 예루살렘 성에 장사하였더라 그 아들 히스기야가 대신하여 왕이 되니라”고 하였습니다. 아하스가 악을 많이 행하였기 때문에 다윗 성에 장사되었고(왕하 16:20), 열왕의 묘실에 들어가지 못했습니다. 이처럼 악을 행하면 죽은 다음에도 대접을 받지 못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세상의 풍속에 물들지 말고, 또 세상 나라 를 의지하지 말아야겠습니다. 전심으로 하나님만 구하며, 말씀대로만 나가는 믿음을 가져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