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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월 22일 일요일

여호수아 18:1-28 베냐민 지파의 영토 이병규목사성경강해 창광교회 계약신학

베냐민 지파의 영토
여호수아 18:1-28

1이스라엘 자손의 온 회중이 실로에 모여서 거기 회막을 세웠으니 그땅이 이미 그들의 앞에 돌아와 복종하였음이나 2이스라엘 자손 중에 그 기업의 분배를 얻지 못한 자가 오히려 일곱 지파라 3여호수아가 이스라엘 자손에게 이르되 너희가 너희 열조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주신 땅을 취하러 가기를 어느 때까지 지체하겠느냐 4너희는 매지파에 삼 인씩 선정하라 내가 그들을 보내리니 그들은 일어나서 그땅에 두루 다니며 그 기업에 상당하게 그려 가지고 내게로 돌아올 것이라 5그들이 그 땅을 일곱 부분에 나누되 유다는 남편 자기 경내에거하고 요셉의 족속은 그 북편 자기 경내에 거한즉 6그 남은 땅을 일곱 부분으로 그려서 이곳 내게로 가져올지니 내가 여기서 너희를 위하여 우리 하나님 여호와 앞에서 제비 뽑으리라 7레위 사람은 너희 중에 분깃이 없나니 여호와의 제사장 직분이 그들의 기업이 됨이며 갓과 르우벤과 므낫세 반 지파는 요단 저편 동편에서 이미 기업을 받았나니 이는 여호와의 종 모세가 그들에게 준 것이니라 8그 사람들이 일어나 떠나니 여호수아가 땅을 그리러 가는 그들에게 명하여 가로되 가서 그 땅으로 두루 다니며 그려 가지고 내게로 돌아오라 내가 여기 실로에서 여호와 앞에서 너희를 위하여 제비뽑으리라 9그 사람들이 가서 그 땅으로 두루 다니며 성읍들을 따라서 일곱 부분으로 책에 그리고 실로진에 돌아와 여호수아에게 나아오니 10여호수아가 그들을 위하여 실로여호와 앞에서 제비뽑고 그가 거기서 이스라엘 자손의 분파대로 땅을 분배하였더라 11베냐민 자손 지파를 위하여 그 가족대로 제비를 뽑았으니 그 제비뽑은 땅의 경계는 유다 자손과 요셉 자손의 중간이라 12그북방 경계는 요단에서부터 여리고 북편으로 올라가서 서편 산지를 넘어서 또 올라가서 벧아웬 황무지에 이르며 13또 그 경계가 거기서부터 루스로 나아가서 루스 남편에 이르나니 루스는 곧 벧엘이며 또 그 경계가 아다롯앗달로 내려가서 아래 벧호론 남편 산 곁으로 지나고 14벧호론 앞 남편 산에서부터 서방으로 돌아 남편으로 향하여 유다 자손의 성읍 기럇바알 곧 기럇여아림에 이르러 끝이 되나니 이는 서방 경계며 15남방 경계는 기럇여아림 끝에서부터 서편으로 나아가 넵도아 물 근원에 이르고 16르바임 골짜기 북편 힌놈의 아들 골짜기 앞에 있는 산 끝으로 내려가고 또 힌놈의 골짜기로 내려가서 여부스 남편에 이르러 엔로겔로 내려가고 17또 북향하여 엔세메스로 나아가서 아둠밈 비탈 맞은편 글릴롯으로 나아가서 르우벤 자손 보한의 돌까지 내려가고 18북으로 아라바 맞은편을 지나 아라바로 내려가고 19또 북으로 벧호글라 곁을 지나서 요단 남단에 당한 염해의 북편 해만이 그 경계의 끝이 되나니 이는 남편 경계며 20동방 경계는 요단이니 이는 베냐민 자손이 그 가족대로 얻은 기업의 사면 경계이었더라 21베냐민 자손의 지파가 그 가족대로 얻은 성읍들은 여리고와 벧호글라와 에멕그시스와 22벧아라바와 스마라임과 벧엘과 23아윔과 바라와 오브라와 24그발 암모니와 오브니와 게바니 십이 성읍이요 또 그 촌락이며 25기브온과 라마와 브에롯과 26미스베와 그비라와 모사와 27레겜과 이르브엘과 다랄라와 28셀라와 엘렙과 여부스 곧 예루살렘과 기부앗과 기럇이니 십사 성읍이요 또 그 촌락이라 이는 베냐민 자손이 그 가족대로 얻은 기업이었더라 칠십 세겔 중

1. 실로에 회막을 세움

본문 1절에 “이스라엘 자손의 온 회중이 실로에 모여서 거기 회막을 세웠으니 그 땅이 이미 그들의 앞에 돌아와 복종하였음이나”라고 하였습니다. 이스라엘 자손들이 실로에 회막을 세우고 그곳에서 하나님을 섬겼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가나안 땅에 들어가서 먼저 성막을 세우고 하나님을 섬긴 것입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솔로몬 성전을 짓기 전에는 성막에서 하나님을 섬겼는데, 그들이 광야에서 하나님의 뜻을 따라 이동할 때마다 성막도 이동되었습니다. 처음에는 하나님의 성막이 길갈에 있었습니다(수 14:6). 길갈은 요단강을 건너서 제일 첫째 도시입니다. 요단강을 건너서 길갈로 상륙을 했는데, 거기가 중심이 되어 가나안 땅을 많이 정복했습니다. 가나안 땅을 정복한 다음에는 성막을 “실로”라는 곳으로 옮겼으며, 그곳에서 약 300년 동안 하나님을 섬겼습니다. 여호수아도 거기에 있으면서 이스라엘을 통치하였습니다.

2. 가나안 땅 취하기를 지체함

본문 2-3절에 “이스라엘 자손 중에 그 기업의 분배를 얻지 못한 자가 오히려 일곱 지파라 여호수아가 이스라엘 자손에게 이르되 너희가 너희 열조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주신 땅을 취하러 가기를 어느 때까지 지체하겠느냐”라고 하였습니다. 이스라엘 자손 중에 일곱
지파가 아직도 기업을 얻지 못했습니다. 요단강 동쪽에서 두 지파 반(르우벤 지파와 갓 지파와 므낫세 반 지파)이 땅을 분배 받았고, 그 다음에 요단강 서쪽에서 유다 지파와 요셉 지파(에브라임과 므낫세 반 지파)가 분배 받았습니다. 그 다음에 남은 일곱 지파는 땅을 분배받지 못하였습니다. 아직도 일곱 지파가 기업을 얻지 못했는데, 이스라엘 백성이 그 땅을 정복하러 가지 않고 지체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여호수아가 책망하였습니다.

그러면 왜 이스라엘 백성이 가나안 땅 취하기를 지체하였습니까? 그것은 기업을 이미 분배받은 다섯 지파는 그것에 만족하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생명을 내어놓고 싸우기를 주저하고 있었습니다. 처음에는 생명을 내어놓고 잘 싸웠는데, 이제는 이미 점령한 땅도 있
으니 괜찮다는 것입니다. 그 다음에는 나머지 일곱 지파는 다른 지파들이 같이 가지 않으면 안 된다는 생각을 갖고 있었기 때문이며, 또 실로에 성막을 세워 놓은 까닭에 이제 안심하고 하나님만 섬기면 된다는 생각을 갖고 있었을 것입니다. 그래서 여호수아가 너희가 어찌하
여 지체하느냐고 책망한 것입니다.
하나님의 일을 지체하면 안 됩니다. 하나님의 일도 하나님께서 기회를 주셨을 때 해야 됩니다. 즉 은혜를 주셨을 때 해야지, “조금 있다가 해야 되겠다”고 하면 기회가 지나가고 맙니다. 기회가 지나가면 못하게 됩니다. 또 하나님께서 힘주시는 때가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힘
주실 때에 해야지, 힘을 다 거두어간 다음에는 할 수 없습니다. 찬송가에도 젊었을 때에 힘을 다하라고 하였습니다. 힘이 늘 있는 것이 아닙니다. 힘 주실 때에 지체하지 말고 속히, 선한 싸움을 잘 싸우고 하나님의 구원운동을 적극적으로 받들어 나가야 합니다. “내일 해야겠
다”하며 지체하면 안 됩니다. 오늘 할 것은 오늘 해야 됩니다. 그래야 또 내일 할 것을 할 수 있습니다.
모내기도 그 시기에 해야지 제 때에 못하면 농사가 실패합니다. 추수하는 것도 기간이 있습니다. 추수할 기간에 추수하지 않으면 실패합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일은 지체하면 안됩니다. 즉시 순종해야 합니다. 엘리야도 하나님께서 “사르밧” 과부에게로 가라고 할 때에 즉시로 가지 않았다면 그 과부를 못 만납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인도하실 때에는 즉시로, 지체하지 말고 순종해야 됩니다. 어려운 일이 있고 해도 계속 지체하지 말고 해야 됩니다. 선교하는 것도 어려움이 많이 있지만, 지체하지 말고 계속 순종하여 나가야 합니다. 중국에 목사들이 가서 학습을 시키는 일도 어려움이 많지만 계속 해야지, 지체하면 안 됩니다. 지체하면 하나님의 일에 손해가 큽니다.

본문 4-6절에 “너희는 매 지파에 삼 인씩 선정하라 내가 그들을 보내리니 그들은 일어나서 그 땅에 두루 다니며 그 기업에 상당하게 그려 가지고 내게로 돌아올 것이라 그들이 그 땅을 일곱 부분에 나누되 유다는 남편 자기 경내에 거하고 요셉의 족속은 그 북편 자기 경내에 거한즉 그 남은 땅을 일곱 부분으로 그려서 이곳 내게로 가져올지니 내가 여기서 너희를 위하여 우리 하나님 여호와 앞에서 제비 뽑으리라”고 하였습니다. 여호수아가 매 지파마다 세 사람씩 뽑아서 미 점령지로 보내며 그 땅을 상세하게 그리되 일곱 부분으로 그려 오라고 하였습니다. 이것은 그 땅을 일곱 지파에게 제비 뽑아 나누어 주기 위함입니다.

4. 레위 지파는 땅을 분배해 주지 않음

본문 7절에 “레위 사람은 너희 중에 분깃이 없나니 여호와의 제사장 직분이 그들의 기업이 됨이며 갓과 르우벤과 므낫세 반 지파는 요단 저편 동편에서 이미 기업을 받았나니 이는 여호와의 종 모세가 그들에게 준 것이니라”고 하였습니다. 레위 지파는 땅을 기업으로 분배
해 주지 않았습니다. 이것은 온 이스라엘 백성이 하나님께 드리는 제물을 그들에게 기업으로 주었고, 또 하나님이 그들의 기업이 되었기 때문입니다(민 18:2).

5. 일곱 지파에게 땅을 제비 뽑아 분배함

본문 8-9절에 “그 사람들이 일어나 떠나니 여호수아가 땅을 그리러가는 그들에게 명하여 가로되 가서 그 땅으로 두루 다니며 그려 가지고 내게로 돌아오라 내가 여기 실로에서 여호와 앞에서 너희를 위하여 제비뽑으리라 그 사람들이 가서 그 땅으로 두루 다니며 성읍들을 따라서 일곱 부분으로 책에 그리고 실로 진에 돌아와 여호수아에게 나아오니”라고 하였습니다. 매 지파에서 세 사람씩 선출된 사람들이 여호수아의 명령대로 가서 일곱 부분으로 그려가지고 왔습니다. 여호수아는 실로에 있는 성막 앞, 즉 여호와 앞에서 하나님께 주권을 맡기
고, 제비를 뽑아 일곱 지파에게 분배해 주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어느 것을 주시든지, 제비를 뽑아서 나오는 것이 자기의 것입니다. 여호수아가 아직도 점령하지 못한 땅을 분배해 준 것은 하나님께서 그것을 반드시 주실 것을 믿은 것입니다.

6. 베냐민 지파의 영토

본문 11-20절에 “베냐민 자손 지파를 위하여 그 가족대로 제비를 뽑았으니 그 제비 뽑은 땅의 경계는 유다 자손과 요셉 자손의 중간이라 그 북방 경계는 요단에서부터 여리고 북편으로 올라가서 서편 산지를 넘어서 또 올라가서 벧아웬 황무지에 이르며 또 그 경계가 거기
서부터 루스로 나아가서 루스 남편에 이르나니 루스는 곧 벧엘이며 또 그 경계가 아다롯 앗달로 내려가서 아래 벧 호론 남편 산 곁으로 지나고 벧 호론 앞 남편 산에서부터 서방으로 돌아 남편으로 향하여 유다 자손의 성읍 기럇 바알 곧 기럇 여아림에 이르러 끝이 되나니
이는 서방 경계며 남방 경계는 기럇 여아림 끝에서부터 서편으로 나아가 넵도아 물 근원에 이르고 르바임 골짜기 북편 힌놈의 아들 골짜기 앞에 있는 산 끝으로 내려가고 또 힌놈의 골짜기로 내려가서 여부스 남편에 이르러 엔 로겔로 내려가고 또 북향하여 엔 세메스로 나아 가서 아둠밈 비탈 맞은편 글릴롯으로 나아가서 르우벤 자손 보한의 돌까지 내려가고 북으로 아라바 맞은편을 지나 아라바로 내려가고 또 북으로 벧 호글라 곁을 지나서 요단 남단에 당한 염해의 북편 해만이 그 경계의 끝이 되나니 이는 남편 경계며 동방 경계는 요단이니 이는 베냐민 자손이 그 가족대로 얻은 기업의 사면 경계이었더라”고 하였습니다.

베냐민 지파가 분배 받은 땅은 남쪽으로 유다 지파와 북쪽으로 요셉 지파가 있는 중간 땅을 분배받았습니다. 베냐민 지파가 작은 지파이지만 앞으로 유다 나라의 수도가 될 땅, 즉 예루살렘을 분배 받았습니다. 그래서 성전이 건축될 예루살렘은 베냐민 지파에 속했습니다.
이것은 모세가 전에 베냐민 지파에 대해 예언한 말씀대로 된 것입니다. 신명기 33장 12절에 “베냐민에 대하여는 일렀으되 여호와의 사랑을 입은 자는 그 곁에 안전히 거하리로다 여호와께서 그를 날이 맟도록 보호하시고 그로 자기 어깨 사이에 처하게 하시리로다”라고 하였
습니다. 어깨 사이에 처하게 한다는 것은 베냐민 지파가 예루살렘 성전 가까운 곳에 분깃을 가지게 될 것을 가리킵니다.

본문 21-28절에 “베냐민 자손의 지파가 그 가족대로 얻은 성읍들은 여리고와 벧 호글라와 에멕 그시스와 벧 아라바와 스마라임과 벧엘과 아윔과 바라와 오브라와 그발 암모니와 오브니와 게바니 십이 성읍이요 또 그 촌락이며 기브온과 라마와 브에롯과 미스베와 그비라와 모사와 레겜과 이르브엘과 다랄라와 셀라와 엘렙과 여부스 곧 예루살렘과 기부앗과 기럇이니 십사 성읍이요 또 그 촌락이라 이는 베냐민 자손이 그 가족대로 얻은 기업이었더라”고 하였습니다. 여기에는 베냐민 지파가 차지한 성읍들과 촌락들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 성읍들 중에 견고한 여리고 성과 하나님을 섬기기 위해 산당을 세우게 될 기브온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