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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4월 1일 토요일

잠언 24:1-15 지혜를 얻으면 장래가 있고소망이 끊어지지 아니함 이병규목사성경강해 창광교회 계약신학

지혜를 얻으면 장래가 있고 소망이 끊어지지 아니함
잠언 24:1-15

1너는 악인의 형통을 부러워하지 말며 그와 함께 있기도 원하지 말찌어다 2그들의 마음은 강포를 품고 그 입술은 잔해를 말함이니라 3집은 지혜로 말미암아 건축되고 명철로 말미암아 견고히 되며 4또 방들은 지식으로 말미암아 각종 귀하고 아름다운 보배로 채우게 되느니라 5지혜 있는 자는 강하고 지식 있는 자는 힘을 더하나니 6너는 모략으로 싸우라 승리는 모사가 많음에 있느니라 7지혜는 너무 높아서 미련한 자의 미치지 못할 것이므로 그는 성문에서 입을 열지 못하느니라 8악을 행하기를 꾀하는 자를 일컬어 사특한 자라 하느니라 9미련한 자의 생각은 죄요 거만한 자는 사람의 미움을 받느니라 10네가 만일 환난 날에 낙담하면 네 힘의 미약함을 보임이니라 11너는 사망으로 끌려가는 자를 건져 주며 살륙을 당하게 된 자를 구원하지 아니치 말라 12네가 말하기를 나는 그것을 알지 못하였노라 할찌라도 마음을 저울질하시는 이가 어찌 통찰하지 못하시겠으며 네 영혼을 지키는 이가 어찌 알지 못하시겠느냐 그가 각 사람의 행위대로 보응하시리라 13내 아들아 꿀을 먹으라 이것이 좋으니라 송이꿀을 먹으라 이것이 네 입에 다니라 14지혜가 네 영혼에게 이와 같은 줄을 알라 이것을 얻으면 정녕히 네 장래가 있겠고 네 소망이 끊어지지 아니하리라 15악한 자여 의인의 집을 엿보지 말며 그 쉬는 처소를 헐지 말찌니라

1. 악인과 동행하지 말라

본문 1절에 “너는 악인의 형통을 부러워하지 말며 그와 함께 있기도 원하지 말찌어다”라고 하였습니다. 악인의 형통을 부러워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악인이 아무리 잘되어도 그 형통함은 장구(長久)하지 못합니다. 그러므로 악인의 형통함을 부러워하지 말고, 악인과 함께 있
지도 말라는 것입니다.

본문 2절에 “그들의 마음은 강포를 품고 그 입술은 잔해를 말함이니라”고 하였습니다. 악인은 자기의 유익을 위해서 남을 멸망시킬 연구를 하며, 그 입술로 남을 해하는 말을 합니다. 그러므로 악인은 가까이 할 바가 되지 못합니다. 처음부터 멀리 해야지 가까이 하면 손해를 봅니다.

2. 지혜로 집을 건축하고 견고케 함

본문 3절에 “집은 지혜로 말미암아 건축되고 명철로 말미암아 견고히 되며”라고 하였습니다. ‘집이 건축된다’는 것은 성도가 영적 성전을 건축해나가는 것을 말합니다. 그리고 ‘지혜’는 믿음을 가리키고, ‘명철’은 하나님의 말씀을 깨닫고 실행하는 것을 말합니다. ‘지식’은 깨달은 성경말씀을 가리킵니다. 즉, 깨달은 바른 말씀을 실행하면 영적 성전이 견고하게 건축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대로 행하는 사람은 반석 위에 집을 짓는 것같이 견고하며 흔들리지 않습니다.

본문 4절에 “또 방들은 지식으로 말미암아 각종 귀하고 아름다운 보배로 채우게 되느니라”고 하였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바른 지식을 가지고 나가면 신령한 보화가 가득 차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 사람의 인격이 아름답게 됩니다.

본문 5 에 “지혜 있는 자는 강하고 지식 있는 자는 힘을 더하나니”라고 하였습니다. 지혜 있는 자는 믿음으로 하나님을 의지합니다. 그런 사람은 강합니다. 다윗이 믿음으로 나갈 때에 아무리 강한 원수라도 이겼습니다. 또 삼손도 믿음으로 나갈 때에 강하였습니다. 진리와 지식을 가지고 나가면 능력이 더하게 됩니다. 진리는 하나님의 능력인데, 하나님의 말씀에 능력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고 나가면, 마귀를 이기고 세상을 정복할 수 있습니다.

본문 6절에 “너는 모략으로 싸우라 승리는 모사가 많음에 있느니라”고 하였습니다. ‘모략으로 싸우라’는 것은 성경말씀대로 걸어가면서, 말씀대로 싸우라는 뜻입니다. 하나님의 지혜와 말씀으로 하나님을 의지하며 나갈 때에 승리할 수 있습니다. ‘모사(謀士)’는 하나님의 말씀을 깨달아 알고 그 말씀대로 사는 자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깨닫고, 말씀의 인도를 받아 나가면 반드시 승리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말씀과 하나님의 인도대로 나가지 못하면 가다가 실패합니다.

본문 7절에 “지혜는 너무 높아서 미련한 자의 미치지 못할 것이므로 그는 성문에서 입을 열지 못하느니라”고 하였습니다. ‘지혜’는 하나님의 말씀과 신령한 믿음을 가리킵니다. 하나님의 말씀과 믿음의 도는 너무 높아서 미련한 자에게 미치지 못합니다. ‘그는 성문에서 입을 열지 못하느니라’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은 은밀한 골방에서 깨닫고, 성문에서 깨닫는 것이 아니라는 뜻입니다. 성문에 있는 사람은 진리를 말해도 깨닫지 못합니다. 영의 귀가 열려서 은밀한 골방 생활을 하는 사람이어야, 진리를 바로 깨달을 수 있습니다.

본문 8절에 “악을 행하기를 꾀하는 자를 일컬어 사특한 자라 하느니라”고 하였습니다. 사특한 자는 간사하며 거짓스럽게 악을 행하는 자입니다. 그런 자는 복을 받지 못합니다.

본문 9절에 “미련한 자의 생각은 죄요 거만한 자는 사람의 미움을 받느니라”고 하였습니다. 미련한 자는 죄 지을 생각만 한다는 것입니다. 또 거만한 자는 오만 불손하여 남을 멸시하므로 사람들에게 미움을 받습니다. 성도는 언제나 자기의 부족을 알고 겸손해야 합니다. 겸손해야 존귀하게 됩니다.

3. 환난 날에 죽게 된 자를 건져주라

본문 10절에 “네가 만일 환난 날에 낙담하면 네 힘의 미약함을 보임이니라”고 하였습니다. 환난 날에 낙담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환난 날에 소망을 가지고 믿음으로 이겨 나가야지, 환난이 크다고 낙심하고 낙담 하면 믿음이 없는 것입니다. 환난 날에 더 하나님을 의뢰하여 힘을 얻고 담대히 나가는 신앙을 가져야 합니다. 환난 날에 낙심하고 근심하고 걱정하면, 그것은 자기의 미약함을 나타내는 것입니다. 성도는 아무리 큰 환난을 당해도 피할 길로 가야 합니다. 그러면 하나님께서 지켜주십니다. 그러면 피할 길은 어디입니까? 예수님 안이 피할 길이고, 하나님의 말씀이 피할 길입니다. 우리가 환난을 당할 때에 하나님께 부르짖고, 말씀대로 바로 서서 나가면 반드시 살 길이 있습니다.

본문 11-12절에 “너는 사망으로 끌려가는 자를 건져 주며 살륙을 당하게 된 자를 구원하지 아니치 말라 네가 말하기를 나는 그것을 알지 못하였노라 할찌라도 마음을 저울질하시는 이가 어찌 통찰하지 못하시겠으며 네 영혼을 지키시는 이가 어찌 알지 못하시겠느냐 그가 각 사람의 행위대로 보응하시리라”고 하였습니다. 죽게 된 자와 환난을 당하는 자, 그리고 살륙 당하게 된 자를 건져주라는 것입니다. 사망으로 끌려가는 자를 건져주면 심령을 감찰하시는 하나님께서 기뻐하시고 상급으로 갚아주십니다. 또 그 사람이 죽을 가운데에서 살아납니다. 그러나 무관심하게 내버려 두면 하나님께서 진노하시고 보응하십니다.

4. 꿀을 먹는 자가 소망이 있음

본문 13절에 “내 아들아 꿀을 먹으라 이것이 좋으니라 송이꿀을 먹으라 이것이 네 입에 다니라”고 하였습니다. ‘꿀’은 하나님의 말씀을 가리킵니다. 시편 119편 103절에 “주의 말씀의 맛이 내게 어찌 그리 단지요 내 입에 꿀보다 더하니이다”라고 하였고, 시편 19편 10절에 “금 곧 많은 정금보다 더 사모할 것이며 꿀과 송이꿀보다 더 달도다”라고 하였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영으로 받아야 달고, 지식으로 받으면 달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꿀과 같이 달게 받아서 그 말씀을 자기의 지혜로 삼고 그 말씀대로 만들어지며 걸어가는 자가 복이 있습니다.

본문 14절에 “지혜가 네 영혼에게 이와 같은 줄을 알라 이것을 얻으면 정녕히 네 장래가 있겠고 네 소망이 끊어지지 아니하리라”고 하였습니다. 믿음으로 나가는 사람, 말씀대로 순종하며 나가는 사람은 반드시 장래가 있고 소망이 끊어지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5. 의인은 일곱 번 넘어져도 다시 일어남

본문 15절에 “악한 자여 의인의 집을 엿보지 말며 그 쉬는 처소를 헐지 말찌니라”고 하였습니다. 의인에 대해 온갖 비방하는 말로 헐뜯고 모략하는 것은 의인의 집을 허는 것과 같습니다. 의인의 집을 헐면 하나님께서 기뻐하지 않으십니다. 그러므로 성도는 항상 믿음으로 나가야 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