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울의 범죄
사무엘상 22:1-23
1그러므로 다윗이 그곳을 떠나 아둘람 굴로 도망하매 그 형제와 아비의 온 집이 듣고는 그리로 내려가서 그에게 이르렀고 2환난 당한 모든 자와 빚진 자와 마음이 원통한 자가 다 그에게로 모였고 그는 그 장관이 되었는데 그와 함께한 자가 사백 명 가량이었더라 3다윗이 거기서 모압 미스베로 가서 모압 왕에게 이르되 하나님이 나를 위하여 어떻게 하실 것을 내가 알기까지 나의 부모로 나와서 당신들과 함께 있게 하기를 청하나이다 하고 4부모를 인도하여 모압 왕 앞에 나아갔더니 그들이 다윗의 요새에 있을 동안에 모압 왕과 함께 있었더라 5선지자 갓이 다윗에게 이르되 이 요새에 있지 말고 떠나 유다땅으로 들어가라 다윗이 떠나 헤렛 수풀에 이르니라 6사울이 다윗과 그와 함께 있는 사람들이 나타났다 함을 들으니라 때에 사울이 기브아 높은 곳에서 손에 단창을 들고 에셀나무 아래 앉았고 모든 신하들은 그 곁에 섰더니 7사울이 곁에 선 신하들에게 이르되 너희 베냐민 사람들아 들으라 이새의 아들이 너희에게 각기 밭과 포도원을 주며 너희로 천부장, 백부장을 삼겠느냐 8너희가 다 공모하여 나를 대적하며 내 아들이 이새의 아들과 맹약하였으되 내게 고발하는 자가 하나도 없고 나를 위하여 슬퍼하거나 내 아들이 내 신하를 선동하여 오늘이라도 매복하였다가 나를 치려 하는것을 내게 고발하는 자가 하나도 없도다 9때에 에돔 사람 도엑이 사울의 신하 중에 섰더니 대답하여 가로되 이새의 아들이 놉에 와서 아히둡의 아들 아히멜렉에게 이른것을 내가 보았었는데 10아히멜렉이 그를 위하여 여호와께 묻고 그에게 식물도 주고 블레셋 사람 골리앗의 칼도 주더이다 11왕이 보내어 아히둡의 아들 제사장 아히멜렉과 그 아비의 온 집 곧 놉에 있는 제사장들을 부르매 그들이 다 왕께 이른지라 12사울이 가로되 너 아히둡의 아들아 들으라 대답하되 내 주여 내가 여기 있나이다 13사울이 그에게 이르되 네가 어찌하여 이새의 아들과 공모하여 나를 대적하여 그에게 떡과 칼을 주고 그를 위하여 하나님께 물어서 그로 오늘이라도 매복하였다가 나를 치게 하려 하였느뇨 14아히멜렉이 왕에게 대답하여 가로되 왕의 모든 신하 중에 다윗 같이 충실한 자가 누구인지요 그는 왕의 사위도 되고 왕의 모신도 되고 왕실에서 존귀한 자가 아니니이까 15내가 그를 위하여 하나님께 물은 것이 오늘이 처음이니이까 결단코 아니니이다 원컨대 왕은 종과 종의 아비의 온 집에 아무것도 돌리지 마옵소서 왕의 종은 이 모든 일의 대소간에 아는것이 없나이다 16왕이 가로되 아히멜렉아 네가 반드시 죽을 것이요 네 아비의 온 집도 그러하리라 하고 17왕이 좌우의 시위자에게 이르되 돌이켜 가서 여호와의 제사장들을 죽이라 그들도 다윗과 합력하였고 또 그들이 다윗의 도망한 것을 알고도 내게 고발치 아니하였음이니라 하나 왕의 신하들이 손을 들어 여호와의 제사장들 죽이기를 싫어한지라 18왕이 도엑에게 이르되 너는 돌이켜 제사장들을 죽이라 하매 에돔사람 도엑이 돌이켜 제사장들을 쳐서 그 날에 세마포 에봇 입은 자 팔십 오인을 죽였고 19제사장들의 성읍 놉의 남녀와 아이들과 젖먹는 자들과 소와 나귀와 양을 칼로 쳤더라 20아히둡의 아들 아히멜렉의 아들 중 하나가 피하였으니 그 이름은 아비아달이라 그가 도망하여 다윗에게로 가서 21사울이 여호와의 제사장들 죽인 일을 다윗에게 고하매 22다윗이 아비아달에게 이르되 그 날에 에돔 사람 도엑이 거기 있기로 그가 반드시 사울에게 고할줄 내가 알았노라 네 아비 집의 모든 사람 죽은 것이 나의 연고로다 23두려워 말고 내게 있으라 내 생명을 찾는 자가 네 생명도 찾는 자니 네가 나와 함께 있으면 보전하리라 하니라
사무엘상 22:1-23
1그러므로 다윗이 그곳을 떠나 아둘람 굴로 도망하매 그 형제와 아비의 온 집이 듣고는 그리로 내려가서 그에게 이르렀고 2환난 당한 모든 자와 빚진 자와 마음이 원통한 자가 다 그에게로 모였고 그는 그 장관이 되었는데 그와 함께한 자가 사백 명 가량이었더라 3다윗이 거기서 모압 미스베로 가서 모압 왕에게 이르되 하나님이 나를 위하여 어떻게 하실 것을 내가 알기까지 나의 부모로 나와서 당신들과 함께 있게 하기를 청하나이다 하고 4부모를 인도하여 모압 왕 앞에 나아갔더니 그들이 다윗의 요새에 있을 동안에 모압 왕과 함께 있었더라 5선지자 갓이 다윗에게 이르되 이 요새에 있지 말고 떠나 유다땅으로 들어가라 다윗이 떠나 헤렛 수풀에 이르니라 6사울이 다윗과 그와 함께 있는 사람들이 나타났다 함을 들으니라 때에 사울이 기브아 높은 곳에서 손에 단창을 들고 에셀나무 아래 앉았고 모든 신하들은 그 곁에 섰더니 7사울이 곁에 선 신하들에게 이르되 너희 베냐민 사람들아 들으라 이새의 아들이 너희에게 각기 밭과 포도원을 주며 너희로 천부장, 백부장을 삼겠느냐 8너희가 다 공모하여 나를 대적하며 내 아들이 이새의 아들과 맹약하였으되 내게 고발하는 자가 하나도 없고 나를 위하여 슬퍼하거나 내 아들이 내 신하를 선동하여 오늘이라도 매복하였다가 나를 치려 하는것을 내게 고발하는 자가 하나도 없도다 9때에 에돔 사람 도엑이 사울의 신하 중에 섰더니 대답하여 가로되 이새의 아들이 놉에 와서 아히둡의 아들 아히멜렉에게 이른것을 내가 보았었는데 10아히멜렉이 그를 위하여 여호와께 묻고 그에게 식물도 주고 블레셋 사람 골리앗의 칼도 주더이다 11왕이 보내어 아히둡의 아들 제사장 아히멜렉과 그 아비의 온 집 곧 놉에 있는 제사장들을 부르매 그들이 다 왕께 이른지라 12사울이 가로되 너 아히둡의 아들아 들으라 대답하되 내 주여 내가 여기 있나이다 13사울이 그에게 이르되 네가 어찌하여 이새의 아들과 공모하여 나를 대적하여 그에게 떡과 칼을 주고 그를 위하여 하나님께 물어서 그로 오늘이라도 매복하였다가 나를 치게 하려 하였느뇨 14아히멜렉이 왕에게 대답하여 가로되 왕의 모든 신하 중에 다윗 같이 충실한 자가 누구인지요 그는 왕의 사위도 되고 왕의 모신도 되고 왕실에서 존귀한 자가 아니니이까 15내가 그를 위하여 하나님께 물은 것이 오늘이 처음이니이까 결단코 아니니이다 원컨대 왕은 종과 종의 아비의 온 집에 아무것도 돌리지 마옵소서 왕의 종은 이 모든 일의 대소간에 아는것이 없나이다 16왕이 가로되 아히멜렉아 네가 반드시 죽을 것이요 네 아비의 온 집도 그러하리라 하고 17왕이 좌우의 시위자에게 이르되 돌이켜 가서 여호와의 제사장들을 죽이라 그들도 다윗과 합력하였고 또 그들이 다윗의 도망한 것을 알고도 내게 고발치 아니하였음이니라 하나 왕의 신하들이 손을 들어 여호와의 제사장들 죽이기를 싫어한지라 18왕이 도엑에게 이르되 너는 돌이켜 제사장들을 죽이라 하매 에돔사람 도엑이 돌이켜 제사장들을 쳐서 그 날에 세마포 에봇 입은 자 팔십 오인을 죽였고 19제사장들의 성읍 놉의 남녀와 아이들과 젖먹는 자들과 소와 나귀와 양을 칼로 쳤더라 20아히둡의 아들 아히멜렉의 아들 중 하나가 피하였으니 그 이름은 아비아달이라 그가 도망하여 다윗에게로 가서 21사울이 여호와의 제사장들 죽인 일을 다윗에게 고하매 22다윗이 아비아달에게 이르되 그 날에 에돔 사람 도엑이 거기 있기로 그가 반드시 사울에게 고할줄 내가 알았노라 네 아비 집의 모든 사람 죽은 것이 나의 연고로다 23두려워 말고 내게 있으라 내 생명을 찾는 자가 네 생명도 찾는 자니 네가 나와 함께 있으면 보전하리라 하니라
1. 다윗에게로 사람들이 모임
본문 1-2절에 “그러므로 다윗이 그 곳을 떠나 아둘람 굴로 도망하매 그 형제와 아비의 온 집이 듣고는 그리로 내려가서 그에게 이르렀고 환난당한 모든 자와 빚진 자와 마음이 원통한 자가 다 그에게로 모였고 그는 그 장관이 되었는데 그와 함께한 자가 사백 명 가량이었더라”고 하였습니다. 다윗이 가드 왕 아기스에게로 피난 갔다가 미치광이 짓을 해서 도망쳐 아둘람 굴로 피했습니다. 그 소식을 듣고 환난 중에 있던 부모와 형제, 아비의 온 집이 다윗에게로 피난을 왔습니다. 또 빚진 사람도 그리로 피난을 가고 원통한 자도 피난을 갔습니다. 그래서 다윗과 함께 모인 사람이 사백 명 가량이 되었고, 다윗은 그들의 장관이 되었다고 했습니다.
본문 1-2절에 “그러므로 다윗이 그 곳을 떠나 아둘람 굴로 도망하매 그 형제와 아비의 온 집이 듣고는 그리로 내려가서 그에게 이르렀고 환난당한 모든 자와 빚진 자와 마음이 원통한 자가 다 그에게로 모였고 그는 그 장관이 되었는데 그와 함께한 자가 사백 명 가량이었더라”고 하였습니다. 다윗이 가드 왕 아기스에게로 피난 갔다가 미치광이 짓을 해서 도망쳐 아둘람 굴로 피했습니다. 그 소식을 듣고 환난 중에 있던 부모와 형제, 아비의 온 집이 다윗에게로 피난을 왔습니다. 또 빚진 사람도 그리로 피난을 가고 원통한 자도 피난을 갔습니다. 그래서 다윗과 함께 모인 사람이 사백 명 가량이 되었고, 다윗은 그들의 장관이 되었다고 했습니다.
2. 다윗이 부모를 모압 왕에게 부탁함
본문 3-4절에 “다윗이 거기서 모압 미스베로 가서 모압 왕에게 이르되 하나님이 나를 위하여 어떻게 하실 것을 내가 알기까지 나의 부모로 나와서 당신들과 함께 있게 하기를 청하나이다 하고 부모를 인도하여 모압 왕 앞에 나아갔더니 그들이 다윗의 요새에 있을 동안에 모압 왕과 함께 있었더라”고 하였습니다. 다윗이 모압 왕 미스베에게 부모님을 부탁하여, 그들이 다윗의 요새에 있을 동안에 모압 왕과 함께 있었습니다.
3. 도엑이 사울 왕에게 다윗을 고발함
본문 5절에 “선지자 갓이 다윗에게 이르되 이 요새에 있지 말고 떠나 유다 땅으로 들어가라 다윗이 떠나 헤렛 수풀에 이르니라”고 하였습니다. 갓이라는 선지자가 아둘람 굴에 있는 다윗을 찾아가서 유다 땅으로 들어갈 것을 권면했습니다. 이에 다윗이 선지자의 말을 순종해서 거기를 떠나 헤렛 수풀에 들어가 거했습니다.
본문 6절에 “사울이 다윗과 그와 함께 있는 사람들이 나타났다 함을 들으니라 때에 사울이 기브아 높은 곳에서 손에 단창을 들고 에셀나무 아래 앉았고 모든 신하들은 그 곁에 섰더니”라고 하였습니다. 다윗이 헤렛 수풀에 들어가 있을 때에 어떤 사람이 보고 고발한 모양
입니다. 그러니 사울이 기브아 높은 곳에서 손에 단창을 들고 에셀나무 아래 앉았고, 모든 신하들이 그 곁에 서 있었습니다.
본문 7-8절에 “사울이 곁에 선 신하들에게 이르되 너희 베냐민 사람들아 들으라 이새의 아들이 너희에게 각기 밭과 포도원을 주며 너희로 천부장, 백부장을 삼겠느냐 너희가 다 공모하여 나를 대적하며 내 아들이 이새의 아들과 맹약하였으되 내게 고발하는 자가 하나도 없고 나를 위하여 슬퍼하거나 내 아들이 내 신하를 선동하여 오늘이라도 매복하였다가 나를 치려 하는 것을 내게 고발하는 자가 하나도 없도다”라고 하였습니다. 자기는 신하들에게 밭과 포도원을 주고 백부장과 천부장을 삼았는데, 다윗이 너희에게 이렇게 했느냐, 그 말입
니다. 나는 이렇게 너희에게 잘해주었는데, 너희는 어찌해서 요나단과 다윗이 함께 맹약하고 매복하였다가 나를 치려고 하는데도 고발하는 사람이 하나도 없느냐, 이렇게 큰 소리로 사울이 그 신하들을 책망하였습니다. 그러나 이것은 사울이 순전히 오해한 것입니다. 요나단은 신하들을 선동해서 사울 왕을 죽이려고 한 적이 없습니다. 이것은 사울이 다윗을 미워하니까, 다윗과 가까이하고 맹약했다는 이유로 자기 아들이 자기를 죽이려 한다고 오해한 것입니다. 또 다윗도 사울 왕을 죽이려고 한 것이 아닙니다. 다윗이 사울 왕을 죽이려고 한 것이 전혀 없는데 이것도 오해해서 사울은 다윗이 매복하였다가 자기를 치려 한다고 믿었습니다. 그리고 신하들까지 그러한 내용을 자신에게 보고하지 않는다며 너희가 나의 대적이 되었다고 책망하였습니다.
니다. 나는 이렇게 너희에게 잘해주었는데, 너희는 어찌해서 요나단과 다윗이 함께 맹약하고 매복하였다가 나를 치려고 하는데도 고발하는 사람이 하나도 없느냐, 이렇게 큰 소리로 사울이 그 신하들을 책망하였습니다. 그러나 이것은 사울이 순전히 오해한 것입니다. 요나단은 신하들을 선동해서 사울 왕을 죽이려고 한 적이 없습니다. 이것은 사울이 다윗을 미워하니까, 다윗과 가까이하고 맹약했다는 이유로 자기 아들이 자기를 죽이려 한다고 오해한 것입니다. 또 다윗도 사울 왕을 죽이려고 한 것이 아닙니다. 다윗이 사울 왕을 죽이려고 한 것이 전혀 없는데 이것도 오해해서 사울은 다윗이 매복하였다가 자기를 치려 한다고 믿었습니다. 그리고 신하들까지 그러한 내용을 자신에게 보고하지 않는다며 너희가 나의 대적이 되었다고 책망하였습니다.
본문 9-10절에 “때에 에돔 사람 도엑이 사울의 신하 중에 섰더니 대답하여 가로되 이새의 아들이 놉에 와서 아히둡의 아들 아히멜렉에게 이른 것을 내가 보았었는데 아히멜렉이 그를 위하여 여호와께 묻고 그에게 식물도 주고 블레셋 사람 골리앗의 칼도 주더이다”라고 하
였습니다. 에돔 사람 도엑이 거기 섰다가 고발했습니다. 다윗이 놉에 갔을 때 도엑이 있었다고 했습니다. 본문 22절에 “다윗이 아비아달에게 이르되 그 날에 에돔 사람 도엑이 거기 있기로 그가 반드시 사울에게 고할 줄 내가 알았노라 네 아비 집의 모든 사람 죽은 것이 나의
연고로다”라고 하였습니다. 다윗이 놉으로 도망쳤을 때 제사장에게 가서 식물을 좀 달라고 하니까 제사장이 하나님께 물어보고 진설병을 다윗에게 주었습니다. 그 다음에 다윗이 칼을 좀 달라고 하니까 블레셋 사람 골리앗의 칼 밖에 없다고 해서 다윗이 그것도 좋다고 하여
칼을 건네받았었습니다. 그 상황을 도엑이 본 것입니다. 그때 다윗도 이 사람이 가서 사울 왕에게 고발할 것 같다, 이렇게 생각을 했던 것 같습니다. 결과적으로 다윗과 제사장 아히멜렉이 조심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 저 사람이 가서 고발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면 다른 방에
가서 은밀하게 일을 처리했어야 합니다. 그런데 조심하지 않고 행하다가 그만 제사장과 그 가족들이 많이 죽게 되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평소에 조심하는 것이 중요할 것 같습니다.
4. 사울 왕이 제사장들과 놉의 사람들, 짐승들을 멸함
본문 11-13절에 “왕이 보내어 아히둡의 아들 제사장 아히멜렉과 그 아비의 온 집 곧 놉에 있는 제사장들을 부르매 그들이 다 왕께 이른지라 사울이 가로되 너 아히둡의 아들아 들으라 대답하되 내 주여 내가 여기 있나이다 사울이 그에게 이르되 네가 어찌하여 이새의 아들과 공모하여 나를 대적하여 그에게 떡과 칼을 주고 그를 위하여 하나님께 물어서 그로 오늘이라도 매복하였다가 나를 치게 하려 하였느뇨”라고 하였습니다. 사울이 그 보고를 받고 즉시 사람을 보내어 제사장 아히멜렉과 놉에 있는 제사장들을 다 불러오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85명이 왔습니다. 그리고 사울이 그들을 책망했습니다. 너희가 어찌하여 다윗과 공모하여 나를 대적하고 다윗으로 하여금 매복했다가 나를 치게 만들었느냐는 것입니다. 이것이 사실입니까? 공모했습니까? 제사장은 무슨 일인지 알지도 못합니다. 공모한 일이 전혀 없
는데 사울이 이 제사장들을 정죄했습니다. 또 제사장이 사울 왕을 대적했습니까? 대적한 것이 없는데 대적했다고 갖다 붙였습니다. 그 다음에 다윗으로 하여금 매복했다가 사울을 치게 했습니까? 그런 일도 한 적이 없습니다. 순전히 사울이 제사장들에게 당치도 않은 죄를 씌워, 분풀이를 하는 것입니다. 세 가지 죄목을 가져다 뒤집어 씌웠습니다. 그들은 다윗이 어디로 갔는지 알지도 못하는데 이런 죄를 가져다가 뒤집어 씌운 것입니다.
본문 11-13절에 “왕이 보내어 아히둡의 아들 제사장 아히멜렉과 그 아비의 온 집 곧 놉에 있는 제사장들을 부르매 그들이 다 왕께 이른지라 사울이 가로되 너 아히둡의 아들아 들으라 대답하되 내 주여 내가 여기 있나이다 사울이 그에게 이르되 네가 어찌하여 이새의 아들과 공모하여 나를 대적하여 그에게 떡과 칼을 주고 그를 위하여 하나님께 물어서 그로 오늘이라도 매복하였다가 나를 치게 하려 하였느뇨”라고 하였습니다. 사울이 그 보고를 받고 즉시 사람을 보내어 제사장 아히멜렉과 놉에 있는 제사장들을 다 불러오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85명이 왔습니다. 그리고 사울이 그들을 책망했습니다. 너희가 어찌하여 다윗과 공모하여 나를 대적하고 다윗으로 하여금 매복했다가 나를 치게 만들었느냐는 것입니다. 이것이 사실입니까? 공모했습니까? 제사장은 무슨 일인지 알지도 못합니다. 공모한 일이 전혀 없
는데 사울이 이 제사장들을 정죄했습니다. 또 제사장이 사울 왕을 대적했습니까? 대적한 것이 없는데 대적했다고 갖다 붙였습니다. 그 다음에 다윗으로 하여금 매복했다가 사울을 치게 했습니까? 그런 일도 한 적이 없습니다. 순전히 사울이 제사장들에게 당치도 않은 죄를 씌워, 분풀이를 하는 것입니다. 세 가지 죄목을 가져다 뒤집어 씌웠습니다. 그들은 다윗이 어디로 갔는지 알지도 못하는데 이런 죄를 가져다가 뒤집어 씌운 것입니다.
본문 14절에 “아히멜렉이 왕에게 대답하여 가로되 왕의 모든 신하 중에 다윗같이 충실한 자가 누구인지요 그는 왕의 사위도 되고 왕의 모신도 되고 왕실에서 존귀한 자가 아니니이까”라고 하였습니다. 제사장이 다윗을 이렇게 알고 있었다는 말입니다. 잘못 알았습니까? 바
로 안 것입니다. 왕에게 충실했고, 왕의 사위이며 모신도 되고, 왕실에서 존귀한 자가 되었다는 것도 사실입니다. 제사장들이 다 그렇게 알고 있었다는 말입니다. 사울이 다윗을 죽이려고 한 것은 전혀 알지 못하는 사건입니다.
본문 15절에 “내가 그를 위하여 하나님께 물은 것이 오늘이 처음이니이까 결단코 아니니이다 원컨대 왕은 종과 종의 아비의 온 집에 아무것도 돌리지 마옵소서 왕의 종은 이 모든 일의 대소간에 아는 것이 없나이다”라고 하였습니다. 제사장이 다윗을 위해서 하나님께 물은 것이 처음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과거에도 여러 번 다윗을 위해 물어 가르쳐준 일이 있다는 말입니다. 이번에도 전에 하던 대로 한 것뿐이라고 말했습니다. 그것도 사실입니다. 이 모든 일의 대소 간에 아는 것이 없다고 말했습니다. 그것도 바른 대답입니다. 사울 왕이 다윗을 죽이려고 하는 것을 먼 지방에 있는 제사장이 전혀 아는 바가 없습니다. 소문나기 전에 죽이려고 해서 그 날 밤에 다윗이 도망쳐 놉으로 간 것이 아닙니까? 그러므로 제사장은 다윗이 왔을 때 반가이 영접했고, 하나님께 기도해주었던 것입니다. 식물도 주고 정성껏 대해준 것입니다.
본문 16절에 “왕이 가로되 아히멜렉아 네가 반드시 죽을 것이요 네 아비의 온 집도 그러하리라 하고”라고 하였습니다. 사울 왕이 사실은 확인하지 않고 자기 생각대로 제사장을 죽이라고 명령을 내렸습니다. 이것이 얼마나 큰 죄입니까? 제사장이 그렇지 않다고 답변을 했는데도 듣지 않고 다윗과 공모했다, 자기를 대적한다, 다윗으로 하여금 자기를 치게 하려고 한다, 이렇게 오해해서 죄 없는 제사장을 죽이라고 명령했습니다. 사울 왕이 큰 죄를 지었습니다.
본문 17절에 “왕이 좌우의 시위자에게 이르되 돌이켜 가서 여호와의 제사장들을 죽이라 그들도 다윗과 합력하였고 또 그들이 다윗의 도망한 것을 알고도 내게 고발치 아니하였음이니라 하나 왕의 신하들이 손을 들어 여호와의 제사장들 죽이기를 싫어한지라”고 하였습니
다. 또 사울이 신하들을 보고 제사장들을 죽이라고 했는데 신하들이 죽이기를 싫어했습니다. 하나님의 제사장을 어떻게 죽이겠느냐는 것입니다.
다. 또 사울이 신하들을 보고 제사장들을 죽이라고 했는데 신하들이 죽이기를 싫어했습니다. 하나님의 제사장을 어떻게 죽이겠느냐는 것입니다.
사무엘상 2장 30절에 “그러므로 이스라엘의 하나님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내가 전에 네 집과 네 조상의 집이 내 앞에 영영히 행하리라 하였으나 이제 나 여호와가 말하노니 결단코 그렇게 아니하리라 나를 존중히 여기는 자를 내가 존중히 여기고 나를 멸시하는 자를 내가 경멸히 여기리라”고 하였습니다. 하나님을 존중히 여기는 자를 하나님이 존중히 여겨주시고, 하나님을 멸시하는 자를 하나님께서 멸시하신다는 것입니다. 또 누가복음 10장 16절에 “너희 말을 듣는 자는 곧 내 말을 듣는 것이요 너희를 저버리는 자는 곧 나를 저버리는 것이요 나를 저버리는 자는 나 보내신 이를 저버리는 것이라 하시니라”고 하였습니다. ‘너희 말을 듣는 것은 내 말을 듣는 것이다, 너희를 저버리는 자는 나를 저버리는 것이다’, 예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셨는데, 죄없는 제사장들을 죽이고 저버리는 것은 하나님을 저버리는 것과 같습니다. 또 제사장들을 경멸히 여기고 멸시하는 것은 하나님을 경멸히 여기고 멸시하는 것입니다. 다윗은 사울을 죽일 수 있는 기회가 여러 번 있었어도 하나님의 기름 부은 자에게 손을 대면 안 된다, 늘 그렇게 나아감으로 하나님께 복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사울은 하나님의 기름 부은 제사장을 아무 것도 아닌 것으로 생각한 것입니다. 자기가 잘못 생각해서 제사장을 정죄하고 죽이려고 하였으니 사울의 실패 원인이 여기 또 하나 있었던 것입니다.
사울의 실패 원인 첫째는 예전에 하나님께서 아말렉을 다 죽이라고 하셨을 때에 아각 왕과 살찐 짐승을 안 죽인 일입니다. 그리고 지금 본문에서 하나님의 기름 부은 제사장을 경멸히 여기고 이렇게 죽이라고 한 일이 또 다른 원인입니다. 사울 왕이 얼마나 큰 죄를 범했습니
까? 보통 사람을 이렇게 오해해서 사실을 확인하지 않고 죽여도 큰 죄인데, 하물며 제사장을 사실 확인도 하지 않고 죽이라고 한 것은 사울이 망하게 된 원인 가운데 하나입니다. 그 다음에 사울이 신접한 자에게 물어보는 죄를 지었습니다. 그런 것들이 사울이 망하는 길로
가게 된 원인입니다. 그러나 신하들은 죽이라고 해도 못 죽였습니다. 하나님의 기름 부은 제사장을 어떻게 죽이겠습니까? 안 죽였다는 말입니다. 신하들이 하나님을 두려워한 것 같습니다. 사울은 하나님 두려운 것이 없으니 죽이라고 했습니다.
본문 18-19절에 “왕이 도엑에게 이르되 너는 돌이켜 제사장들을 죽이라 하매 에돔 사람 도엑이 돌이켜 제사장들을 쳐서 그 날에 세마포 에봇 입은 자 팔십오 인을 죽였고 제사장들의 성읍 놉의 남녀와 아이들과 젖 먹는 자들과 소와 나귀와 양을 칼로 쳤더라”고 하였습니다.
도엑이 얼마나 악한가 하는 것을 여기서 알 수 있습니다. 신하들은 왕이 죽이라고 해도 못 죽이고 있는데, 도엑은 죽이라고 하니 나가서 일시에 85인을 다 죽였습니다. 뿐만 아니라 제사장들의 성읍인 놉에 가서 남녀와 아이들과 젖 먹는 자들과 소와 나귀와 양까지 칼로 다 죽였습니다. 그 지방의 생명을 말살시킨 것입니다. 사울이 이렇게 큰 죄를 범했습니다. 이로 말미암아 다시 돌이킬 수 없는 멸망의 자리로 사울은 점점 내려가게 됩니다.
도엑이 얼마나 악한가 하는 것을 여기서 알 수 있습니다. 신하들은 왕이 죽이라고 해도 못 죽이고 있는데, 도엑은 죽이라고 하니 나가서 일시에 85인을 다 죽였습니다. 뿐만 아니라 제사장들의 성읍인 놉에 가서 남녀와 아이들과 젖 먹는 자들과 소와 나귀와 양까지 칼로 다 죽였습니다. 그 지방의 생명을 말살시킨 것입니다. 사울이 이렇게 큰 죄를 범했습니다. 이로 말미암아 다시 돌이킬 수 없는 멸망의 자리로 사울은 점점 내려가게 됩니다.
5. 아비아달이 다윗에게로 도피함
본문 20-22절에 “아히둡의 아들 아히멜렉의 아들 중 하나가 피하였으니 그 이름은 아비아달이라 그가 도망하여 다윗에게로 가서 사울이 여호와의 제사장들 죽인 일을 다윗에게 고하매 다윗이 아비아달에게 이르되 그 날에 에돔 사람 도엑이 거기 있기로 그가 반드시 사울에게 고할 줄 내가 알았노라 네 아비 집의 모든 사람 죽은 것이 나의 연고로다”라고 하였습니다. 다윗이 그 날 에돔 사람 도엑이 있을 때 그렇게 한 것이 잘못된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제사장들이 많이 죽게 되었습니다. 아히멜렉이 다윗을 위해서 하나님께 기도해준 것은 잘한 것입니다. 또 굶어죽게 되었으니 떡을 준 것도 잘 한 것입니다. 다윗은 사울의 신하이고, 또 골리앗을 죽인 장수이니 골리앗의 칼을 주는 것도 당연한 것입니다. 아히멜렉은 순교한 것입니다. 그는 순교를 당했으니 하늘나라에 가서 더 큰 영광의 자리에 들어갔을 것입니다. 또 아히멜렉의 아들 아비아달은 다윗에게 피하여 이후 다윗 시대의 제사장이 되었습니다.
본문 20-22절에 “아히둡의 아들 아히멜렉의 아들 중 하나가 피하였으니 그 이름은 아비아달이라 그가 도망하여 다윗에게로 가서 사울이 여호와의 제사장들 죽인 일을 다윗에게 고하매 다윗이 아비아달에게 이르되 그 날에 에돔 사람 도엑이 거기 있기로 그가 반드시 사울에게 고할 줄 내가 알았노라 네 아비 집의 모든 사람 죽은 것이 나의 연고로다”라고 하였습니다. 다윗이 그 날 에돔 사람 도엑이 있을 때 그렇게 한 것이 잘못된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제사장들이 많이 죽게 되었습니다. 아히멜렉이 다윗을 위해서 하나님께 기도해준 것은 잘한 것입니다. 또 굶어죽게 되었으니 떡을 준 것도 잘 한 것입니다. 다윗은 사울의 신하이고, 또 골리앗을 죽인 장수이니 골리앗의 칼을 주는 것도 당연한 것입니다. 아히멜렉은 순교한 것입니다. 그는 순교를 당했으니 하늘나라에 가서 더 큰 영광의 자리에 들어갔을 것입니다. 또 아히멜렉의 아들 아비아달은 다윗에게 피하여 이후 다윗 시대의 제사장이 되었습니다.
본문 23절에 “두려워 말고 내게 있으라 내 생명을 찾는 자가 네 생명도 찾는 자니 네가 나와 함께 있으면 보전하리라 하니라”고 하였습니다. 아무리 사울이 죽이려고 해도 다윗은 하나님께서 자신의 생명을 보전해주실 것으로 믿었습니다. 또 실제로 하나님께서 보호해주십
니다. 하나님께서 다윗을 왕으로 기름 부어 세우셨는데, 왕이 되기 전에 죽이실 리가 있겠습니까? 다윗은 하나님께서 반드시 보호해주실 것을 믿고 아비아달에게 ‘네가 나와 함께 있으면 생명을 보전하리라’고 말한 것입니다. 다윗은 믿음으로 전진합니다. 그러나 사울은 악에
다 악을 더하고 있습니다. 다윗을 죽이려는 생각도 악한데, 거기에 아무 죄 없는 제사장들까지 죽였으니 죄에 죄를 더한 것입니다. 그리고 에돔 사람 도엑도 악한 사람입니다. 다윗이 피난 갔던 날 도엑이 놉에 있었을 때 그는 제사하러 가있었을 것입니다. 요새로 말하면 기도
원에 기도하러 간 것과 같습니다. 기도하러 가서 아히멜렉의 인도도 받고 제사장이 시키는 일에 봉사도 하고 여러 가지 일을 했을 것입니다. 그렇지만 마지막에 도엑이 그만 이렇게 많은 사람을 죽이고 말았습니다. 얼마나 악한 일을 많이 했습니까? 우리는 사울 왕과 도엑과
같이 사실 확인도 하지 않고 다름 사람을 정죄하며 죽음으로 내몰아서는 안 되겠습니다.
니다. 하나님께서 다윗을 왕으로 기름 부어 세우셨는데, 왕이 되기 전에 죽이실 리가 있겠습니까? 다윗은 하나님께서 반드시 보호해주실 것을 믿고 아비아달에게 ‘네가 나와 함께 있으면 생명을 보전하리라’고 말한 것입니다. 다윗은 믿음으로 전진합니다. 그러나 사울은 악에
다 악을 더하고 있습니다. 다윗을 죽이려는 생각도 악한데, 거기에 아무 죄 없는 제사장들까지 죽였으니 죄에 죄를 더한 것입니다. 그리고 에돔 사람 도엑도 악한 사람입니다. 다윗이 피난 갔던 날 도엑이 놉에 있었을 때 그는 제사하러 가있었을 것입니다. 요새로 말하면 기도
원에 기도하러 간 것과 같습니다. 기도하러 가서 아히멜렉의 인도도 받고 제사장이 시키는 일에 봉사도 하고 여러 가지 일을 했을 것입니다. 그렇지만 마지막에 도엑이 그만 이렇게 많은 사람을 죽이고 말았습니다. 얼마나 악한 일을 많이 했습니까? 우리는 사울 왕과 도엑과
같이 사실 확인도 하지 않고 다름 사람을 정죄하며 죽음으로 내몰아서는 안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