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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월 17일 화요일

신명기 10:12-22 여호와께서 우리에게 요구 하시는 것 이병규목사성경강해 창광교회 계약신학

여호와께서 우리에게 요구 하시는 것
신명기 10:12-22

12이스라엘아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요구하시는 것이 무엇이냐 곧 네 하나님 여호와를 경외하여 그 모든 도를 행하고 그를 사랑하며 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섬기고 13내가 오늘날 네 행복을 위하여 네게 명하는 여호와의 명령과 규례를 지킬 것이 아니냐 14하늘과 모든 하늘의 하늘과 땅과 그 위의 만물은 본래 네 하나님 여호와께 속한 것이로되 15여호와께서 오직 네 열조를 기뻐하시고 그들을 사랑하사 그 후손 너희를 만민 중에서 택하셨음이 오늘날과 같으니라 16그러므로 너희는 마음에 할례를 행하고 다시는 목을 곧게 하지 말라 17너희의 하나님 여호와는 신의 신이시며 주의 주시요 크고 능하시며 두려우신 하나님이시라 사람을 외모로 보지 아니하시며 뇌물을 받지 아니하시고 18고아와 과부를 위하여 신원하시며 나그네를 사랑하사 그에게 식물과 의복을 주시나니 19너희는 나그네를 사랑하라 전에 너희도 애굽 땅에서 나그네 되었었음이니라 20네 하나님 여호와를 경외하여 그를 섬기며 그에게 친근히 하고 그 이름으로 맹세하라 21그는 네 찬송이시요 네 하나님이시라 네가 목도한 바 이같이 크고 두려운 일을 너를 위하여 행하셨느니라 22애굽에 내려간 네 열조가 겨우 칠십 인이었으나 이제는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를 하늘의 별같이 많게 하셨느니라

1. 여호와께서 요구하시는 것

본문 12절에 “이스라엘아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요구하시는 것이 무엇이냐 곧 네 하나님 여호와를 경외하여 그 모든 도를 행하고 그를 사랑하며 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섬기고”라고 하였습니다. 

여호와께서 우리에게 요구하시는 것이 여섯 가지가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요구하시는 것을 잘 기억하고, 행해야 되겠습니다.
첫째는 네 하나님 여호와를 경외하라는 것입니다. 둘째는 도를 행하라는 것입니다. 셋째는 그를 사랑하라는 것입니다. 넷째는 “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섬기라는 것입니다. 다섯째는

본문 13절에 여호와의 명령과 규례를 지키라는 것입니다. 여섯째는 마음에 할례를 행하라고 하였습니다.

여호와를 경외하라

첫째는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을 요구합니다. 이삭이 여호와를 경외 하였다고 하였습니다. 창세기 31장 41-42절에 “내가 외삼촌의 집에 거한 이 이십 년에 외삼촌의 두 딸을 위하여 십사 년, 외삼촌의 양 떼를 위하여 육 년을 외삼촌을 봉사하였거니와 외삼촌께서 내 품값을 열 번이나 변역하셨으니 우리 아버지의 하나님, 아브라함의 하나님, 곧 이삭의 경외하는 이가 나와 함께 계시지 아니하셨더면 외삼촌께서 이제 나를 공수로 돌려 보내셨으리이다마는 하나님이 나의 고난과 내 손의 수고를 감찰하시고 어제 밤에 외삼촌을 책망하셨나이다”라고 하였습니다. “이삭이 경외하는 이”라고 하였고, 또 창세기 31:53절에는 “아브라함의 하나님, 나홀의 하나님, 그들의 조상의 하나님은 우리 사이에 판단하옵소서 하매 야곱이 그 아비 이삭의 경외하는 이를 가리켜 맹세하고”라고 하였습니다. 여기서도 “이삭의 경외하는 이를 가리켜 맹세하고”라고 하였습니다. 이삭이 하나님을 잘 섬긴 것이 분명합니다. 그래서 야곱이 불량하게 행하다가도 나중에 “우리 아버지의 하나님, 곧 아버지 이삭이 경외하는 하나님 아버지께로 돌아가야겠다”고 말을 하였습니다. 이삭이 늘 하나님을 경외하였기 때문에 그 아들 야곱이 본받은 것입니다. 이렇게 야곱이 신앙이 타락이 되었어도 나중에는 우리 아버지 이삭이 경외하는 하나님께로 돌아가야겠다고 한 것입니다.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은 하나님을 두려워함으로 공경하는 것으로 하나님 앞에서 늘 산다는 것입니다. 하나님 앞에서 하나님의 영광의 눈을 촉범하지 않았다는 뜻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도 언제나 하나님 앞에서 살아야 합니다. 하나님이 보는 앞에서 살아야 하는데, 우리가 어디를 가나 하나님께서 보신다는 것입니다. 무엇을 하든지 하나님께서 보고 계십니다. 그 하나님을 의식하는 것이 위대하다는 것입니다. 

아버지하고 아들하고 길을 가다가 아버지가 아들보고 “내가 저기 남의 밭에 가서 과일을 좀 따올 것이니 넌 여기서 망을 좀 봐라. 그리고 누가 오면 말해라”고 하며 아버지가 남의 밭으로 과일 따러갔습니다. 그때 아들이 망을 보다가 “아버지, 봅니다”하고 큰소리로 외쳤습니다. 그러니까 아버지가 놀라서 후다닥 뛰어나와서 “누가 보느냐?”고 했습니다. 그러니까 아들이 “하나님이 봅니다”고 말했답니다. 그 아버지는 교회는 나가긴 했어도 하나님께서 보시는 줄을 모르고 나간 것 같습니다. 그런데 아들은 하나님께서 보시는 줄 알았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보시는 것이 크고 사람이 보는 것은 큰 것이 아닙니다. 그래서 아버지가 남의 과일을 못 땄다고 합니다. 우리는 무슨 일을 하든지 ‘하나님께서 보고 계시다’는 신앙으로 살아야 합니다. 그것이 경외입니다. 하나님을 두려워함으로 늘 섬기는 생활을 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안 보시는 것처럼 자행자지(自行自止)하여 죄 짓고, 탈선하고, 부정한 일을 행하는 것은 다 하나님을 공경하는 것이 아닙니다. 참으로 하나님을 공경하는 사람은 하나님께서
늘 보시는 가운데 살아야 합니다. 하나님 앞에서 바로 살아야 하는 것이 첫째입니다.

도를 행하라

두 번째 도를 행하라는 것은 하나님 말씀대로 살라는 뜻 입니다. 하나님의 말씀 안에서 범사에 믿음으로 살고, 하나님의 말씀에 탈선 안 되도록 하라는 것입니다. 도를 행하라는 것은 믿음을 지키라는 뜻도 있습니다. 도를 행하고, 항상 하나님을 섬기고, 믿음을 잘 지키면 하나님께서 기뻐하십니다. 선한 양심을 쓰고 도를 행하는 사람이 되어야 되겠습니다.

하나님을 진정으로 사랑하라

세 번째 하나님을 진정으로 사랑하여야 합니다. 마음과 뜻과 정성과 목숨과 힘을 다해서 하나님을 사랑하라고 하였습니다. 하나님보다 돈과 세상과 가족과 명예와 영광과 세상에서 잘되는 것을 더 사랑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이렇게 하나님보다 더 사랑하는 것은 전부 다 우상
입니다. 돈을 더 사랑하면 돈이 우상이고, 사람을 더 사랑하면 사람이 우상이고, 또 자기의 명예와 영광을 더 사랑하면 명예와 우상이 우상이고, 자기 목숨을 더 사랑하면 자기 목숨이 우상입니다. 하나님보다 더 사랑하는 것은 다 우상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을 제일 사랑해야합니다. 다른 것은 다 실패하여도 하나님 사랑하는 것을 실패하면 안 됩니다. 다른 것은 다 잃어버려도 하나님 사랑하는 것을 잃어버리면 안 됩니다. 생명보다도 하나님을 더 사랑해서 생명을 내놓고 하나님을사랑하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예수님은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라고 베드로에게 물었습니다. 베드로가 사랑한다고 하니까 “내 양을 먹이라, 내 양을 쳐라”라고 하였는데, 예수님을 사랑해야 양을 먹일 수 있기 때문에 사랑하는가를 물어본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을 얼마나 사랑합니까? 돈보다 더 사랑해야 되고, 자기 생명보다 더 사랑해야 되고, 자녀보다 더 사랑해야 되고, 부부간보다 더 사랑해야 되고, 이 세상의 모든 것보다도 하나님을 제일 사랑해야 됩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살아야 합니다. 

마음을 다하고 성풍을 다하여 네 하나님을 섬기라

네 번째는 “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여 네 하나님을 섬기며”라고 하였습니다. 하나님을 섬기는 것을 다른 사람도 보고 다 아는 것입니다. 다니엘이 사자 굴에 들어갈 때에 네가 항상 섬기는 하나님께서 너를 보호하시리라고 왕이 말했습니다. 그리고 “네가 항상 섬기는 하나님이 너를 사자에게서 구원하였느냐?”고 물었습니다. 이것을 보면 다른 사람들도 다니엘이 하나님을 항상 섬기는 것을 안 것입니다. ‘그 사람이 하나님을 잘 섬기느냐? 진짜냐? 가짜냐?’하는 것을 보면 압니다. 항상 하나님을 섬기는 사람은 자나 깨나 하나님을 섬깁니다. 십일조와 연보를 드려도, 또 곡식 농사에서 처음 익은 곡식을 하나님께 드릴 때도 하나님을 섬기는 마음으로 드립니다. 교회 나올 때에 빈손 들고 나오지 말고 하나님을 섬기는 마음으로 연보를 드리라고 성경에 말씀하고 있습니다. 우리 교회는 연보 바구니를 돌리지 않고 연보함에 넣는데, 들어올 때 연보함에 연보를 넣고 들어와야 합니다. 연보를 안 하는 것은 성경대로 하지 않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항상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성품을 다해서 하나님을 잘 섬기라고 하였습니다.

여호와의 명령과 규례를 지키라

다섯 번째는 “네 행복을 위하여 네게 명하는 여호와의 명령과 규례를 잘 지킬 것이 아니냐”라고 하였습니다. 가라 하면 가고 오라 하면 오는 것이 하나님의 명령을 지키는 것입니다. “네 독자를 모리아 산에서 번제로 드려라”는 것이 하나님의 명령입니다. 아브라함은 그 명령을 지켰습니다. 명령은 규례입니다. 규례는 안식일 지키는 것입니다. 구약에는 유월절, 맥추절, 또 수장절이 규례입니다. 하나님을 섬기는 규례가 다 있습니다. 하나님을 섬기는 법칙대로 하나님을 섬기는 것입니다. “네 하나님 여호와의 규례를 지킬 것이 아니냐”고 하며 주일 지키는 규례와 예배드리는 규례를 다 지키라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예배시간에 빠지는 것은 규례를 안 지키는 것입니다. 그리고 늦어지는 것은 하나님을 섬기는 규례를 잘 지키지 못하는 것입니다. 하나님 섬기는 규례를 잘 지키기 위해서 정성을 다하여야 합니다. 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고, 힘을 다해서 하나님의 규례를 잘 지키려고 힘을 써야 합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요구하시는 것은 첫째가 무엇입니까? 하나님을 경외하라는 것입니다. 언제나 하나님을 우러러 공경하고, 두렵고 떨림으로 하나님을 섬기고, 항상 영광의 하나님의 눈을 촉범하는 죄를 범하지 않도록 해야겠습니다. 하나님을 경외하는 신앙을 가져야 됩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도를 행하고 하나님의 말씀 가운데 살아야 합니다. 도를 행하고, 믿음으로 살고, 진리 안에서 살고, 하나님을 제일 사랑해야 합니다. 말로만 하나님을 사랑한다고 하지 말고 진정으로 하나님을 사랑해야 합니다. 세상의 어떤 것보다도 하나님을 더 사랑하고, 교회를 더 사랑하고, 성도를 더 사랑하는 것이 중요한 것입니다. 하나님을 제일 사랑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나오미가 하나님을 제일 사랑하고 참으로 바로 섬겼기 때문에 자부룻도 그 신앙을 보고 하나님을 사랑하게 되어서 시어머니 나오미를 따라오게 된 것입니다. “어머니의 하나님이 나의 하나님이 되고 어머니 백성이 나의 백성이 된다”고 한 것처럼, 하나님을 제일 사랑하면 다른 사람도 그것을 보고 따라옵니다. 아이들도 따라오고 자부도 따라 옵니다. 부모가 하나님을 제일 사랑하면 다 따라옵니다. 그러므로 우리도 하나님을 제일 사랑하여야겠습니다.

또 하나님을 섬기는 것이 모든 면에 나타납니다. 하나님을 잘 섬기는지 잘 섬기지 않는지를 다른 사람이 봐도 압니다. “저 사람이 진짜 하나님을 섬기는 사람이다. 저 사람은 하나님을 섬긴다 해도 말뿐이다”라는 것을 다 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정성을 다하고, 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다해서 하나님을 진정으로 잘 섬기는 자가 돼야 합니다. 그리고 여호와의 명령과 규례를 지켜야 합니다. 하나님의 명령은 하나님께서 하라고 하면 하는 것입니다. 그만 두라고 하면 그만 두는 것입니다. 가라 하면 가는 것입니다. 오라고하면 오는 것입니다. 가지 말라고 하면 가지 않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뜻이 아니면 절대 안가고, 하나님의 뜻이면 가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섬기는 규례를 잘 지켜야 하는데, 주일 지키는 규례와 십일조 드리는 규례를 잘 지켜야 합니다.
또 기도하는 규례는 다니엘이 하루에 세 번씩 기도했다고 하였는데, 새벽기도를 정해놓고 하는 율례와 규례를 잘 지키는 것이 하나님께서 요구하시는 것입니다. 

본문 14-15절에 “하늘과 모든 하늘의 하늘과 땅과 그 위의 만물은 본래 네 하나님 여호와께 속한 것이로되 여호와께서 오직 네 열조를 기뻐하시고 그들을 사랑하사 그 후손 너희를 만민 중에서 택하셨음이 오늘날과 같으니라”고 하였습니다. 하늘과 땅과 만물은 다 하나님께
속한다고 하였습니다. 또 세상 모든 나라의 흥망성쇠와 왕들이 다 하나님께 속한 것입니다. 우리 믿는 사람들은 세계 만민 중에서 택해서 하나님의 자녀로 삼았다는 것입니다.

마음에 할례를 행하라

여섯째는 마음에 할례를 행하라고 하였습니다. 본문 16절에 “그러므로 너희는 마음에 할례를 행하고 다시는 목을 곧게 하지 말라”라고 하였습니다. 너를 택해서 하나님의 자녀가 됐으니 마음에 할례를 행하라는 것입니다. 다시는 목을 곧게 하지 말라고 하였습니다. 마음에 할례를 행하라는 것은 마음가죽을 베어 버리라는 것입니다. “마음가죽을 베어 버려라”고 하였습니다. 마음에 하나님을 거역하는 것이 마음의 가죽입니다. 정욕에 속한 가죽, 또 하나님을 거역하는 가죽, 완악한 가죽을 다 베어버리고 완전히 하나님께 속해서 온유하고 겸손한 마음으로 하나님의 말씀에 복종하고 그 말씀을 잘 받아서 말씀대로 바로 서라는 것입니다. “목을 곧게 하지 말라”고 하였습니다. 마음가죽에 할례를 받지 못한 사람들이 목이 곧아서 하나님의 징계를 받고 다 망합니다. 스데반이 강도할 때에 목이 곧고 마음이 완악하여 마음가죽에 할례를 받지 못한 사람이라고 책망을 했습니다.
그러므로 마음가죽을 베어야 합니다. 마음에 거역하는 요소, 정욕대로 나가는 요소, 또 세상으로 나가는 요소들을 다 베어버리는 것입니다. “마음 가죽을 베어라”라고 하였습니다. 할례를 행하라는 것은 마음가죽을 베라는 것입니다. 예레미아 4장 4절에 “마음가죽을 베고”라
하였습니다. 마음에 하나님을 거역하는 요소가 마음가죽입니다. 모든 정욕 그것이 마음가죽입니다. 그것을 다 베어버리고 이제는 온유한 마음, 복종하는 마음, 순종하는 마음을 가지라는 것입니다. 하나님께 속하여 하나님의 인도를 받는 사람이 되고, 목을 곧게 하지 말아야 합니다. 목을 곧게 하지 말라는 것은 자기 고집대로 나가지 말라는 것입니다. 자기 고집, 자기 생각, 자기 뜻을 다 버리고 온유하고 겸손한 마음을 가지고 하나님의 명령에 복종하는 사람이 되라는 것입니다. 마음에 할례 받으라는 것은 자기 고집, 자기 뜻 다 버리고 온유하고 겸손한마음으로 하나님을 순종하라는 것입니다. 목을 곧게 하지 말아야 합니다. 아무리 말해도 말 안 듣는 사람은 희망이 없습니다. 

길에 다니면 담배 피며 가는 사람들이 가끔 있는데 젊은 사람들도 있고, 또 노인도 있습니다. 그 사람들은 담배가 나쁘다는 것을 뉴스에서 밤낮 들었을 것입니다. 몇 십번 몇 백번 들었을 텐데 안 듣고 담배 피고 다닙니다. 담배가 심지어 독약이라고 하는데도 안 듣습니다. 이 제 병 걸려보면 압니다. 담배 안 피는 사람보다 담배 피는 사람은 폐암에 3배나 더 걸리고, 간에 대해서는 술 먹는 사람이 안 먹는 사람보다 간에 병이 더 많이 걸립니다. 그런데도 귀전으로도 안 듣고 담배 피고 술 먹고 다닙니다. 

하나님 앞에서 우리도 그렇게 하면 안 됩니다. 성도는 하나님께서 하지 말라면 안해야 합니다. 죄라고 하면 안해야 합니다. 또 하나님을 정성껏 섬겨야 합니다. 마음을 다하고 정성을 다해서 섬기라고 했으면 정성을 드려야 합니다. 그런데 “정성은 무슨 정성, 그냥 예배만 갔다 오면 되는 거지”라고 하는 사람은 할례 받지 못한 것입니다. 할례 받지 못한 사람들은 마음에 할례를 받고 목을 곧게 하지 말라고 하였습니다. 목이 곧으면 안 됩니다. 온유해야 합니다. 목이 곧아서 자기고집대로 뻣뻣하게 나가면 안 됩니다. 소가 멍에를 메었는데 ‘도치’하면 돌아가야 하는데, 자기고집대로 돌지 않으면 어디에 사용하겠습니까? 소가 논이나 밭을 갈 때에 ‘이랴’하면 가야 됩니다. ‘와’하면 서야 합니다. ‘이랴’해도 가지 않고 딱 버티고 서있고, ‘와’해도 서지 않고 그냥 달아나고 ‘도치’해도 돌지 않고 그냥 앞으로만 나간다면 그 소는 어떻게 해야 되겠습니까? 잡아먹어야 합니다. 그냥 두면 무슨 소용이 있습니까? 아무 쓸데없는 것입니다. 먹여줄 필요가 없습니다. 먹여주는 것은 소를 부려먹자고 먹여주는 것이지 부리지 못하는 소 먹여서 뭐하겠습니까? 그러므로 목을 곧게 하지 말 것, 마음에 할례를 받고, 온유한 마음을 가지라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셔서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한 자를 찾으신다고 하였습니다. 우리도 온유하고 겸손하여 순종하는 마음을 가져야 되겠습니다. 

2. 고아와 과부와 나그네에게 긍휼을 베풀 것

본문 17절에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는 신의 신이시며 주의 주시요 크고 능하시며 두려우신 하나님이시라 사람을 외모로 보지 아니하시며 뇌물을 받지 아니하시고”라고 하였습니다. 모든 신이 많지만 그 위에 신의 신이라는 것입니다. 주의 주시라고 하였습니다. 세상엔 주가
많지만 모든 주 가운데 하나님께서는 그 위에 있는 것입니다. 만왕의 왕이라는 것입니다. 왕도 많이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왕의 왕이시고 크고 능하시며 두려우신 하나님이십니다. 이 세상 임금들이 서로 물고 찢고 또 잘못해서 백성들을 괴롭게 하는 임금도 있고, 나라를 망하게 하는 임금도 있고, 또 거짓말하며 백성을 속이는 임금도 있지만 하나님은 그것을 다 아십니다. 모든 임금들을 다 아십니다. 또 교회를 핍박하며 반대하는 임금도 많이 있는데 하나님께서 다 아십니다. 다 아시고, 때가 되면 폐할 자는 폐하고 세울 자는 세우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주권이 하나님께 있습니다. 그러므로 성도들은 하나님께 복 받을만한 일을 해야 합니다. 성도들이 잘하고 바로 해야 하나님께서 악한 자를 제거해주시고, 또 좋은 왕도 세워주시면서 하나님께서 다 해주십니다. 그러므로 성도들이 바로 해야 합니다. 모든 것을 바로 알아야 합니다. 소경이 되면 안 됩니다. 신령한 눈을 떠서 신령한 면을 바로 알아야 하고, 세상 모든 만사도 바로 되느냐 잘못되느냐를 알아야 합니다. 세상만사가 다 삐뚤어지는데도 모르면 어떻게 바로 되겠습니까? 신령한 눈을 떠서 세상 모든 것도 바로 볼 줄 알아야 합니다.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는 신의 신이시며 주의 주시요”라고 하였습니다. 하나님은 세상을 주관하는 모든 주 가운데 주이십니다. 또 만왕의 왕이십니다. 왕이 많지만 모든 왕 가운데 왕이십니다. 왕 중의 왕이십니다. “크고 능하시며 두려우신 하나님이시라 사람을 외모로 보지
아니하시며 뇌물을 받지 아니하시고”라고 하였습니다. 하나님은 사람을 외모로 보시지 아니하시고 뇌물을 받지 않는 분이십니다. “고아와 과부를 위하여 신원하시며 나그네를 사랑하사 그에게 식물과 의복을 주시나니”라고 하였습니다. 하나님은 고아와 과부를 위하여 신원해주시고, 나그네를 사랑하시고, 그들에게 식물과 의복을 주신다고 하였습니다. “너희는 나그네를 사랑하라 전에 너희도 애굽 땅에서 나그네 되었었음이니라”고 하였습니다. 나그네를 사랑하라고 하였습니다. 특별히 한국에 나그네로 와있는 외국인들을 사랑해야 합니다. 또 고아와 과부도 사랑해야 됩니다. 

본문 19절에 “너희는 나그네를 사랑하라 전에 너희도 애굽 땅에서 나그네 되었었음이니라”라고 하였습니다. 전에 너희도 애굽 땅에서 나그네 되었었다는 것입니다. 너희도 나그네 되었던 때가 있지 않았느냐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나그네를 사랑하는 것을 배워야 합니다.

3. 큰 구원을 주신 하나님을 더욱 경외할 것

본문 20절에 “네 하나님 여호와를 경외하여 그를 섬기며 그에게 친근히 하고 그 이름으로 맹세하라”고 하였습니다. “네 하나님 여호와를 경외하여”라고 하였는데 항상 경외하라는 것
입니다. “그를 섬기며 그에게 친근히 하고”라고 한 것은 하나님을 가까이 하라는 것입니다. “그 이름으로 맹세하라”라고 하였습니다. 여호와를 경외하고 그를 섬기고 그에게 친근히 하고 그 이름으로 맹세하라고 하였습니다. 하나님 앞에서 살라는 것입니다. 항상 하나님 앞에
서 잘하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두려워하며 공경함으로 잘 섬겨야 됩니다. 하나님을 잘 섬기지 못하면 안 됩니다. 하나님을 잘 섬기고 그에게 가까이하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언제나 가까이 하라는 것입니다. 하나님과 동행하는 신앙을 가지라는 것입니다. 그 이름으로 맹세 하라고 하였는데 그 이름으로 맹세하라는 것은 하나님의 뜻대로 살기를 맹세하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이름으로 하나님을 위하여 하나님의 뜻대로 모든 것을 하기를 맹세하라는 것입니다. 

본문 21절에 “그는 네 찬송이시요 네 하나님이시라 네가 목도한 바 이같이 크고 두려운 일을 너를 위하여 행하셨느니라”고 하였습니다. 하나님은 네 찬송이라는 것입니다. “네 하나님이시라”라고 하는 것은 능력이란 것입니다. 하나님은 네 찬송이고 또 하나님은 네 능력 이라는 것입니다. “네가 목도한 바 이같이 크고 두려운 일을 너를 위하여 행하셨느니라”고 하였습니다. 너를 위해서 크고 두려운 일을 많이 행해주셨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을 찬송하고 하나님의 능력을 힘입어서 모든 것을 행하고 믿음을 지키라는 것입니다.

본문 22절에 “애굽에 내려간 네 열조가 겨우 칠십 인이었으나 이제는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를 하늘의 별같이 많게 하셨느니라”고 하였습니다. 야곱 때 애굽에 내려갔습니다. 야곱의 열두 아들과 또 자손들 전부 합해서 칠십 인이 애굽에 내려갔는데, 애굽에 내려가서 400년
간 거기서 번성을 해서 60만이 됐습니다. 그 60만이 애굽에서 모세 때 나와서 가나안 땅에 들어갔는데 “열조가 겨우 칠십인 이었으나 이제는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를 하늘의 별같이 많게 하셨느니라”라고 하였습니다. 60만이니 얼마나 많아졌습니까? 하늘의 별같이 많게 하셨습니다. 처음에는 칠십 명밖에 되지 않았는데 지금은 하늘의 별 같이 많게 해주셨습니다. 번성하게 해주셨습니다. 믿음 지키면 번성하게 해 주시는 것입니다. 번성하게 잘해주신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하나님께서 요구하시는 대로 행하면 번성하게 해주고 창성하게 해주십니다. 이것을 잘 알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요구하시는 것을 잘해야합니다. 요구하시는 것을 잘하지 못하면 하나님께서 진노하십니다. 요구하시는 것을 잘하면 하나님께서 기뻐하셔서 모든 것을 다 주시고 또 창성하게 해주신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여호와를 경외하며 그를 친근히 하며 그 이름으로 맹세하는 이 믿음으로 모든 것을 이겨나가는 신앙을 가져야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