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수의 성소 훼파에 대한 호소
시편 74:1-23
1하나님이여 주께서 어찌하여 우리를 영원히 버리시나이까 어찌하여 주의 치시는 양을 향하여 진노의 연기를 발하시나이까 2옛적부터 얻으시고 구속하사 주의 기업의 지파로 삼으신 주의 회중을 기억하시며 주의 거하신 시온 산도 생각하소서 3영구히 파멸된 곳으로 주의 발을 드
십소서 원수가 성소에서 모든 악을 행하였나이다 4주의 대적이 주의 회중에서 훤화하며 자기 기를 세워 표적을 삼았으니 5저희는 마치 도끼를 들어 삼림을 베는 사람 같으니이다 6이제 저희가 도끼와 철퇴로 성소의 모든 조각품을 쳐서 부수고 7주의 성소를 불사르며 주의 이름이 계신 곳을 더럽혀 땅에 엎었나이다 8저희의 마음에 이르기를 우리가 그것을 진멸하자 하고 이 땅에 있는 하나님의 모든 회당을 불살랐나이다 9우리의 표적이 보이지 아니하며 선지자도 다시 없으며 이런 일이 얼마나 오랠는지 우리 중에 아는 자도 없나이다 10하나님이여 대적이 언제까지 훼방하겠으며 원수가 주의 이름을 영원히 능욕하리이까 11주께서 어찌하여 주의 손 곧 오른손을 거두시나이까 주의 품에서 빼사 저희를 멸하소서 12하나님은 예로부터 나의 왕이시라 인간에 구원을 베푸셨나이다 13주께서 주의 능력으로 바다를 나누시고 물 가운데 용들의 머리를 깨뜨리셨으며 14악어의 머리를 파쇄하시고 그것을 사막에 거하는 자에게 식물로 주셨으며 15바위를 쪼개사 큰 물을 내시며 길이 흐르는 강들을 말리우셨나이다 16낮도 주의 것이요 밤도 주의 것이라 주께서 빛과 해를 예비하셨으며 17땅의 경계를 정하시며 여름과 겨울을 이루셨나이다 18여호와여 이것을 기억하소서 원수가 주를 비방하며 우매한 백성이 주의 이름을 능욕하였나이다 19주의 멧비둘기의 생명을 들짐승에게 주지 마시며 주의 가난한 자의 목숨을 영영히 잊지 마소서 20언약을 돌아보소서 대저 땅 흑암한 곳에 강포한 자의 처소가 가득하였나이다 21학대받은 자로 부끄러이 돌아가게 마시고 가난한 자와 궁핍한 자로 주의 이름을 찬송케 하소서 22하나님이여 일어나사 주의 원통을 푸시고 우매한 자가 종일 주를 비방하는 것을 기억하소서 23주의 대적의 소리를 잊지 마소서 일어나 주를 항거하는 자의 훤화가 항상 상달하나이다
시편 74:1-23
1하나님이여 주께서 어찌하여 우리를 영원히 버리시나이까 어찌하여 주의 치시는 양을 향하여 진노의 연기를 발하시나이까 2옛적부터 얻으시고 구속하사 주의 기업의 지파로 삼으신 주의 회중을 기억하시며 주의 거하신 시온 산도 생각하소서 3영구히 파멸된 곳으로 주의 발을 드
십소서 원수가 성소에서 모든 악을 행하였나이다 4주의 대적이 주의 회중에서 훤화하며 자기 기를 세워 표적을 삼았으니 5저희는 마치 도끼를 들어 삼림을 베는 사람 같으니이다 6이제 저희가 도끼와 철퇴로 성소의 모든 조각품을 쳐서 부수고 7주의 성소를 불사르며 주의 이름이 계신 곳을 더럽혀 땅에 엎었나이다 8저희의 마음에 이르기를 우리가 그것을 진멸하자 하고 이 땅에 있는 하나님의 모든 회당을 불살랐나이다 9우리의 표적이 보이지 아니하며 선지자도 다시 없으며 이런 일이 얼마나 오랠는지 우리 중에 아는 자도 없나이다 10하나님이여 대적이 언제까지 훼방하겠으며 원수가 주의 이름을 영원히 능욕하리이까 11주께서 어찌하여 주의 손 곧 오른손을 거두시나이까 주의 품에서 빼사 저희를 멸하소서 12하나님은 예로부터 나의 왕이시라 인간에 구원을 베푸셨나이다 13주께서 주의 능력으로 바다를 나누시고 물 가운데 용들의 머리를 깨뜨리셨으며 14악어의 머리를 파쇄하시고 그것을 사막에 거하는 자에게 식물로 주셨으며 15바위를 쪼개사 큰 물을 내시며 길이 흐르는 강들을 말리우셨나이다 16낮도 주의 것이요 밤도 주의 것이라 주께서 빛과 해를 예비하셨으며 17땅의 경계를 정하시며 여름과 겨울을 이루셨나이다 18여호와여 이것을 기억하소서 원수가 주를 비방하며 우매한 백성이 주의 이름을 능욕하였나이다 19주의 멧비둘기의 생명을 들짐승에게 주지 마시며 주의 가난한 자의 목숨을 영영히 잊지 마소서 20언약을 돌아보소서 대저 땅 흑암한 곳에 강포한 자의 처소가 가득하였나이다 21학대받은 자로 부끄러이 돌아가게 마시고 가난한 자와 궁핍한 자로 주의 이름을 찬송케 하소서 22하나님이여 일어나사 주의 원통을 푸시고 우매한 자가 종일 주를 비방하는 것을 기억하소서 23주의 대적의 소리를 잊지 마소서 일어나 주를 항거하는 자의 훤화가 항상 상달하나이다
1. 주의 백성을 잊지 말아달라는 기도
본문 1절에 “하나님이여 주께서 어찌하여 우리를 영원히 버리시나이까 어찌하여 주의 치시는 양을 향하여 진노의 연기를 발하시나이까”라고 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 버리신 것처럼 생각되고, 하나님의 백성을 향해서 진노를 계속 쏟으시는 것처럼 생각된다는 것입니다. 환난이 너무 크고 오래 갑니다. 본문은 하나님께서 끝까지 내버려 두시는 것 같은 바로 그때에 하나님께 호소하는 기도입니다. 하나님께서 오랫동안 성도를 돌보지 않고 내버려 두시는 것 같습니다. 성도는 큰 환난 가운데 빠져 있습니다. 대적이 와서 성소를 훼파하고 성소의 조각한 물품들을 부수며 회당도 다 없이 하였습니다. 선지자도 없습니다. 이렇게 하나님께서 돌보지 않으시는 것처럼 보이는 상태에서 하나님께 기도하는 것입니다.
요새는 북한에 있는 교회와 성도들이 이런 상태에 빠진 것 같습니다. 하나님께서 오랫동안 내버려 두시는 것 같습니다. 40여 년 동안을 하나님께서 내버려 두신 것 같습니다. 성소는 다 불사름을 당하였습니다. 북한 뿐 아니라 공산권의 많은 교회들이 오랫동안 이렇게 버림을 당한
것 같은 상태에 있습니다. ‘어찌하여 우리를 영원히 버리시나이까 어찌하여 주의 치시는 양을 향하여 진노의 연기를 발하시나이까’라고 하였습니다. 여기서 치시는 양은 성도를 가리킵니다.
본문 2절에 “옛적부터 얻으시고 구속하사 주의 기업의 지파로 삼으신 주의 회중을 기억하시며 주의 거하신 시온 산도 생각하소서”라고 하였습니다. 얻으시고 구속하신 백성은 주의 기업의 백성, 하나님께서 택하신 백성을 말합니다. 주의 구속의 백성을 가리키는 것입니다. 그들은 창세 전에 예정하신 백성이며, 다시 말하지만 주의 기업의 백성입니다. 그 주의 백성을 기억해달라는 것입니다.
‘회중’은 교회를 가리키는데, 교회가 다 훼손되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시온 산은 예루살렘 부근의 산들을 가리킵니다. 또 교회가 시온 산이고, 영적 세계가 시온 산입니다. 그것들을 기억해달라는 것입니다.
2. 원수가 성소 훼파한 것을 호소함
원수가 주의 성소에서 모든 악을 행함
본문 3절에 “영구히 파멸된 곳으로 주의 발을 드십소서 원수가 성소에서 모든 악을 행하였나이다”라고 하였습니다. ‘영구히 파멸된 곳’은 시온 산, 즉 예루살렘 성소를 가리킵니다. 그리고 그곳으로 ‘주의 발을 드십소서’라고 한 것입니다. 주의 발을 그대로 옮겨달라는 것입니다. 찾아와달라는 것입니다. 하여간 원수가 주의 성소에서 모든 악을 많이 행하였습니다.
오늘날 공산권의 교회들이 대부분 이렇게 되었습니다. 훼손된 지가 오래 되었습니다. 그러므로 주의 발로 그곳으로 오게 하셔서 전도의 문을 열어달라는 것입니다. 지금 중국에 교회들이 생겼는데, 중국 정부에서는 다른 나라에서 전도하는 것은 금지하고 있습니다. 그 나라 사람들만 전도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8살 이하는 교회에 못나오게 한다고 합니다. 8살까지는 공산당의 체계를 배워야 한다는 것입니다. 사상을 다 심어놓은 다음에 나오라는 것입니다.
앞으로 북한이 지금의 중국만큼만 되어도 교회가 조금은 설 것 같습니다. 그러나 북한 역시 다른 나라에서는 전도를 하지 못하게 할 것입니다. 그러면 무엇으로 전도를 하면 되겠습니까? 라디오 방송국을 이용하는 것입니다. 휴전선 판문점 부근에 텔레비전 방송국과 라디오 방송국을 차려놓고 하나님의 말씀을 자꾸 선물하면 되는 것입니다. 북한으로 계속 라디오를 들여보내면서 내내 성경말씀만 나오게 했으면 좋겠습니다. 기독교 방송도 다른 것은 하지 말고, 계속 성경말씀만 나오게 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런데 방송국 하나 차리는데 돈이 굉장히 많이 든다고 합니다. 자세히는 모르지만 100억도 더 들것 같습니다. 매달 들어가는 돈도 몇 천만원씩 될 것입니다. 그래도 자본가들이 앞으로 성경만 하는 방송국을 하나 만들면 좋을 것 같습니다. 요즘 기독교 방송국은 성경말씀도 많이 나오지만, 그것 말고 다른 것도 많이 하는 것 같습니다. 하여간 성경만 틀어놔서 언제 들어도 성경이 나오도록 하는 것입니다. 북한에 전도하는 길, 현재로서는 이 방법이 제일 좋을 것 같습니다. 누군가 돈있는 사람이 무엇을 하면 좋겠느냐고 하면, 방송국을 하면 좋겠다고 해야 할 것 같습니다. 방송국 선교를 하면, 하나님 앞에서 그것이 남아 있지 않습니까? 아무쪼록 하나 차려놓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북한이 앞으로는 조금 나아질지 모르니까 계속 복음을 전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또 북한 말고 다른 공산주의 국가인 소련, 불가리아, 루마니아, 헝가리 등에 전부 다 전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성전에 세상 나라의 국기를 게양(揭揚)하면 안 됨
본문 4절에 “주의 대적이 주의 회중에서 훤화하며 자기 기를 세워 표적을 삼았으니”라고 하였습니다. 기(旗)를 성전에 세웠습니다. 그것은 대적들이 성전을 자신들의 표적으로 삼은 증거입니다. 그러면 표적(表迹)이 무엇입니까? 한자로 보면, 표를 했다는 말입니다. 그런데 이말을 한자어로 이해하지 못하고 한글 성경으로만 보면 이적이라고 생각하기 쉽습니다. 그러므로 한글 성경만 보지 말고 한문이 섞인 성경을 보는 것이 좋습니다. 이것을 이적이라고 해놓으면 본문 사상에 어긋나는 것입니다. 그리고 한문 성경을 보면 모르는 것들이 있는데, 그럴 때에는 영어 성경이나 일본어 성경을 참고하는 것이 좋습니다. 영어 성경과 일본어 성경은 더 확실히 드러납니다. 제일 좋은 것은 헬라어 원문을 참고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뜻이 바로 나올 수 있습니다. 그래서 신학교에서 헬라어와 히브리어를 배웁니다. 원문을 보고 이해할 때에 말씀의 뜻을 정확히 잘 알 수 있는 것입니다.
하여간 성전에 국기를 게양하는 것은 성전을 점령한 증거이고, 원수가 그 성전을 자기의 것으로 삼은 표입니다. 요즘은 교회에다 국기를 띄울 수 없습니다. 우리는 본문 4절 말씀에 근거해서 띄울 수 없다고 말합니다. 교회에 국기를 게양하면, 그것에 교회가 국가에 점령당하는 표가 됩니다. 그래서 띄울 수 없다고 합니다. 해방 후에 국가에서 교회에 국기를 게양하라고 하였는데, 어떤 목사가 그럴 수 없다고 하였습니다. 그래서 그 목사는 잡혀 가서 순교를 당했습니다. 당시에 성전에 국기 하나를 안 띄우려다가 순교 당한 목사가 많습니다. 앞에서도 말했지만, 성전에 국기를 띄울 수 없는 이유는 국기가 점령한다는 표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나라를 어떻게 세상 나라가 점령할 수 있겠습니까? 그래서 띄울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 성경말씀을 모르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그래서 예배당 뒤에 태극기를 붙이는 교회가 있고, 옆에다 꽂아놓는 교회도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다 성경에 위반되는 것입니다. 국기를 개인 집에는 걸 수 있지만, 하나님의 교회인 성전에는 띄울 수 없습니다.
옛날 로마 군대가 예루살렘 성전을 점령하고 성전 꼭대기에다 로마국기를 걸었습니다. 그것이 바로 성전을 점령했다는 표적입니다. 그러니까 어떤 나라 국기라도 성전에 게양하면, 그것은 성전이 점령당하는 것과 같습니다. 개인 집은 괜찮지만 교회는 하나님의 나라이기 때문에 그렇게 하면 안 됩니다. 세상을 초월한 것이 교회이기 때문입니다.
원수의 성소 파괴
본문 5절에 “저희는 마치 도끼를 들어 삼림을 베는 사람 같으니이다 이제 저희가 도끼와 철퇴로 성소의 모든 조각품을 쳐서 부수고”라고 하였습니다. 철퇴(鐵槌)는 쇠망치를 가리킵니다. 즉, 도끼와 쇠망치로 성소의 모든 조각품을 부숴버렸다는 것입니다. 무자비하게 성소를 파괴하였습니다. 얼마나 원통합니까?
본문 7-8절에 “주의 성소를 불사르며 주의 이름이 계신 곳을 더럽혀 땅에 엎었나이다 저희의 마음에 이르기를 우리가 그것을 진멸하자 하고 이 땅에 있는 하나님의 모든 회당을 불살랐나이다”라고 하였습니다. 회당과 성소는 다른 개념입니다. 성소는 하나님의 언약궤가 있는 예루
살렘 성전을 가리킵니다. 그리고 회당은 각 동네에 있는 곳으로, 성경말씀을 가르치는 곳입니다. 즉, 회당은 모여서 성경을 배우는 곳으로, 예배 드리는 곳이 아닙니다. 원어로 볼 때에도 성전은 ‘히에론’이라고 하고 회당은 ‘쉬나공’이라고 하여, 서로 다릅니다. 그리고 성전과 회당을 다 합한 것이 오늘날의 교회입니다.
예전에 제가 어렸을 때에는 교회를 회당 또는 예배당이라고 불렀습니다. 교회라고 잘 안했습니다. “회당에 가서 천당에 간다”고 말하곤 했습니다. 그런데 오늘날은 둘의 뜻을 다 겸한 것이 교회입니다. 성소에서는 하나님께 제사를 드리고, 회당에서는 성경을 공부하는 것입니다.
본문 9절에 “우리의 표적이 보이지 아니하며 선지자도 다시 없으며 이런 일이 얼마나 오랠는지 우리 중에 아는 자도 없나이다”라고 하였습니다. 표적도 안 보이고 선지자도 없다고 하였습니다. ‘표적이 안 보인다’는 것은 예수 믿는 표적이 안 보인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선지자도 보이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러한 사정이 얼마나 오래 되었다고 하였습니까? 젊은 사람들은 모르는 것입니다. 즉, 목사가 무엇인지, 교회가 무엇인지 젊은 사람들이 모른다는 것입니다.
북한에서 나온 자수한 간첩에게 북한에 교회가 있느냐고 물어보았는데, 그 사람이 교회가 뭔지 모른다고 하였습니다. 북한에서 태어나 간첩이 되었으니 약 30세 정도는 되었을 것 같습니다. 그런데 30세 정도된 사람이 교회가 뭔지 모른다는 것입니다. 표적이 없는 것입니다. 목사도 모르고 선지자도 없습니다. 아는 자가 없습니다. 너무 오래 되었기 때문에 아는 자가 없다는 것입니다. 하나님 섬기는 표적도 모르고, 선지자도 모르고, 다 모르고 있습니다. 지금 북한이 이렇게 되었습니다. 옛날 사람들은 알 수 있지만, 30대까지의 젊은 사람들은 대개가 모르는 것입니다.
그리고 남한의 젊은 사람들이 공산주의의 표적을 모릅니다. 6·25 사변 때에 공산당이 얼마나 잔인하게 굴며 얼마나 많은 사람을 죽였는지 모릅니다. 그런데 젊은 사람들이 그렇게 사정을 모르기 때문에 무조건 통일하자는 말을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무조건 통일이라는 것은 한반
도 전체를 공산 국가로 만들겠다는 것입니다. 다른 것이 없습니다. 월남이 공산화된 다음에 500만 명이 죽었다고 합니다. 그만큼 숙청을 했다는 것입니다. 캄보디아가 공산화될 때에도 사람들이 많이 죽었습니다. 그러므로 일부 젊은 사람들이 잘 모르고 공산당이 좋다고 하는 것
입니다. 실제로 공산당을 겪어 보면, 이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무조건 통일이 되어봐야 암살과 학살만 일어납니다. 공산당이랑 싸우는 것만 됩니다. 아무나 잡아 죽이는 것이 뭐가 좋습니까? 북한에서는 하나님의 표적을 아는 사람이 없고, 우리나라에서는 공산
당을 아는 사람이 없습니다.
본문 10-11절에 “하나님이여 대적이 언제까지 훼방하겠으며 원수가 주의 이름을 영원히 능욕하리이까 주께서 어찌하여 주의 손 곧 오른손을 거두시나이까 주의 품에서 빼사 저희를 멸하소서”라고 하였습니다. 이것은 심판해달라는 것입니다.
3. 과거에 큰 능력으로 구원해주신 것을 회상하며 기도함
본문 12-14절에 “하나님은 예로부터 나의 왕이시라 인간에 구원을 베푸셨나이다 주께서 주의 능력으로 바다를 나누시고 물 가운데 용들의 머리를 깨뜨리셨으며 악어의 머리를 파쇄하시고 그것을 사막에 거하는 자에게 식물로 주셨으며”라고 하였습니다. 이것은 하나님께서 과거에 큰 능력으로 구원해주신 것을 회상하면서 기도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왕이신 것을 믿습니다. 또 그 하나님께서 인간에게 구원을 베풀어주셨습니다.
본문 12-14절에 “하나님은 예로부터 나의 왕이시라 인간에 구원을 베푸셨나이다 주께서 주의 능력으로 바다를 나누시고 물 가운데 용들의 머리를 깨뜨리셨으며 악어의 머리를 파쇄하시고 그것을 사막에 거하는 자에게 식물로 주셨으며”라고 하였습니다. 이것은 하나님께서 과거에 큰 능력으로 구원해주신 것을 회상하면서 기도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왕이신 것을 믿습니다. 또 그 하나님께서 인간에게 구원을 베풀어주셨습니다.
그리고 ‘능력으로 바다를 나누시고 물 가운데 용들의 머리를 깨뜨리셨으며’라고 하였습니다. ‘능력으로 바다를 나누신다’는 것은 하나님께서 홍해를 가르신 것을 말합니다. ‘용들의 머리를 깨뜨리셨다’는 것은 애굽의 군대를 깨뜨리신 것을 말합니다. 또 ‘악어의 머리를 파쇄하시고
그것을 사막에 거하는 자에게 식물로 주셨으며’라고 하였습니다. 여기서 ‘악어의 머리’는 애굽의 군대를 상징합니다. 즉, 그것을 하나님께서 다 파괴시키셨다는 것입니다. 용도 애굽 군대, 악어도 애굽 군대를 가리키는 것입니다. 그런데 악어는 앗수르 군대를 가리키기도 합니다. 하
여간 하나님께서 다 멸망시키셔서 식물의 먹이로 주셨다는 것입니다.
본문 15절에 “바위를 쪼개사 큰 물을 내시며 길이 흐르는 강들을 말리우셨나이다”라고 하였습니다. 바위는 르비딤 바위를 말합니다. 즉, 이것은 바위를 쪼개심으로 많은 사람을 먹이셨던 하나님을 회상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길이 흐르는 강, 힘센 애굽의 강도 말리시고 앗수르의 강도 말리시는 하나님을 떠올리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모든 대적들을 심판하시고 강들을 말리우셔서, 하나님의 백성을 건져내셨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오랫동안 성도를 버려두시는 것 같다고 하였습니다. 몇십 년 동안 구원하지 않으시고 내버려두시는 것처럼 여겨진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그래도 성도는 주의 양과 주의 백성이 아닙니까? 그래서 본문에서는 주의 기업을 기억해달라고, 시온 산을 기억해달라고 하나님께 호소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다음에는 원수들이 어떻게 했다고 하였습니까? 그들이 성소를 다 헐고 불사르며, 기를 띄워 표적을 삼았습니다. 그리고 그것이 너무 안타까워 지금 하나님께 호소하는 것입니다. 오랫동안 성소가 훼파된 것을 두고, 안타까운 마음을 가지고 원통히 여기는 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을 아는 표적도 없고 선지자도 없다고 하였는데, 젊은 사람들이 알 수 없을 만큼 그러한 상황이 오래되었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호소하는 기도를 하는 것입니다.
오늘날에도 우리가 이런 기도를 해야 합니다. 다시 하나님의 성소가 세워지고 복음이 전파되는 때가 오기를 기도해야겠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복음 전도할 기회를 주시면 어떻게 하든지 전도하기를 힘쓰는 우리가 되어야 합니다. 총력(總力)을 기울여서 전도해야겠습니다.
4. 구원의 하나님을 믿고 기원함
본문 16-17절에 “낮도 주의 것이요 밤도 주의 것이라 주께서 빛과 해를 예비하셨으며 땅의 경계를 정하시며 여름과 겨울을 이루셨나이다”라고 하였습니다. 이것은 하나님께서 환난 가운데에서 건져주실 것을 믿고 기도하는 것입니다.
본문 18절에 “여호와여 이것을 기억하소서 원수가 주를 비방하며 우매한 백성이 주의 이름을 능욕하였나이다”라고 하였습니다. 하나님께 호소하고 있습니다.
본문 19절에 “주의 멧비둘기의 생명을 들짐승에게 주지 마시며 주의 가난한 자의 목숨을 영영히 잊지 마소서”라고 하였습니다. 멧비둘기는 약한 짐승으로, 여기에서는 힘이 없는 이스라엘 백성을 가리킵니다. 그리고 들짐승은 사나운 원수들을 가리킵니다. 즉, 이스라엘 백성을 짐승과 같이 사나운 원수에게 주지 말아달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주의 가난한 성도’는 하나님만 의지하고 사는 성도를 말하며, 그러한 성도를 하나님께서 보호해달라는 것입니다.
본문 20-21절에 “언약을 돌아보소서 대저 땅 흑암한 곳에 강포한 자의 처소가 가득하였나이다 학대받은 자로 부끄러이 돌아가게 마시고 가난한 자와 궁핍한 자로 주의 이름을 찬송케 하소서”라고 하였습니다. 이것은 하나님께서 언약을 기억하심으로 학대를 받고 있는 가난한 성
도들을 구원해달라는 것입니다. 그리하여 그 성도들로 하여금 하나님을 찬송하게 해달라는 것입니다.
5. 하나님의 영광의 회복을 위하여 기도함
본문 22-23절에 “하나님이여 일어나사 주의 원통을 푸시고 우매한 자가 종일 주를 비방하는 것을 기억하소서 주의 대적의 소리를 잊지 마소서 일어나 주를 항거하는 자의 훤화가 항상 상달하나이다”라고 하였습니다. ‘주를 항거(抗拒)하는 자’는 성도나 교회를 핍박하는 사람을 가리킵니다. 그러한 자는 하나님께서 반드시 심판하실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