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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1월 29일 수요일

히브리서 10:24-39 진리를 버리지 말고 믿음으로 전진하라. 이병규목사강해설교 계약신학

진리를 버리지 말고 믿음으로 전진하라
히브리서 10:24-39 

24서로 돌아보아 사랑과 선행을 격려하며 25모이기를 폐하는 어떤 사람들의 습관과 같이 하지 말고 오직 권하여 그 날이 가까움을 볼수록 더욱 그리하자 26우리가 진리를 아는 지식을 받은 후 짐짓 죄를 범한즉 다시 속죄하는 제사가 없고 27오직 무서운 마음으로 심판을 기다리는 것과 대적하는 자를 소멸할 맹렬한 불만 있으리라 28모세의 법을 폐한 자도 두세 증인을 인하여 불쌍히 여김을 받지 못하고 죽었거든 29하물며 하나님 아들을 밟고 자기를 거룩하게 한 언약의 피를 부정한 것으로 여기고 은혜의 성령을 욕되게 하는 자의 당연히 받을 형벌이 얼마나 더 중하겠느냐 너희는 생각하라 30원수 갚는 것이 내게 있으니 내가 갚으리라 하시고 또 다시 주께서 그의 백성을 심판하리라 말씀하신 것을 우리가 아노니 31살아 계신 하나님의 손에 빠져 들어가는 것이 무서울진저 32전날에 너희가 빛을 받은 후에 고난의 큰 싸움에 참은 것을 생각하라 33혹 비방과 환난으로써 사람에게 구경거리가 되고 혹 이런 형편에 있는 자들로 사귀는 자 되었으니 34너희가 갇힌 자를 동정하고 너희 산업을 빼앗기는 것도 기쁘게 당한 것은 더 낫고 영구한 산업이 있는 줄 앎이라 35그러므로 너희 담대함을 버리지 말라 이것이 큰 상을 얻느니라 36너희에게 인내가 필요함은 너희가 하나님의 뜻을 행한 후에 약속을 받기 위함이라 37잠시 잠간 후면 오실 이가 오시리니 지체하지 아니하시리라 38오직 나의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또한 뒤로 물러가면 내 마음이 저를 기뻐하지 아니하리라 하셨느니라 39우리는 뒤로 물러가 침륜에 빠질 자가 아니요 오직 영혼을 구원함에 이르는 믿음을 가진 자니라

10:24 또한 사랑과 선한 일들을 격려하기 위하여 서로를 보살피자. 

10:25 어떤 이들의 습관처럼 모이기를 폐하지 말고, 오히려 열심히 모이도록 서로 권하며 그 날이 가까워짐을 볼수록 더욱 그렇게 하자. 

10:26 우리가 진리의 지식을 받은 후에 고의로 죄를 지으면, 다시는 속죄하는 제사가 없고, 

10:27 다만 두려운 마음으로 심판을 기다리는 것과, 대적하는 자들을 삼켜 버릴 맹렬한 불만 남아 있을 뿐이다. 

10:28 모세의 율법을 거역한 자도 두세증인들의 증언만 있으면 동정의 여지없이 죽었는데, 

10:29 하물며 하나님의 아들을 짓밟고, 자신을 거룩하게 한 언약의 피를 부정한 것으로 여기고, 은혜의 성령을 모욕한 자가 당연히 받을 형벌은 얼마나 더 심하겠는가 생각해 보아라. 

10:30 "원수갚는 것은 내게 있으니, 내가 갚겠다." 라고 말씀하시고, 또 다시 "주께서 자신의 백성을 심판하실 것이다." 라고 말씀하신 분을 우리가 알고 있다. 

10:31 살아 계신 하나님의 손에 빠져 들어가는 것은 무서운 일이다. 

10:32 그러나 너희가 빛을 받은 후에 고난의 큰싸움을 참았던 지난날들을 생각하여라. 

10:33 때로는 비방과 환난을 당해 구경거리가 되기도 하였고, 때로는 그렇게 살아가는 자들의 동료가 되기도 하였다. 

10:34 또한 너희가 갇힌 자들을 동정하였고 너희의 재산을 빼앗기는 것도 기쁨으로 당하였으니, 너희가 더 좋고 영구한 재산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알았기 때문이다. 

10:35 그러므로 너희의 담대함을 버리지 마라. 그것이 큰 상을 가져올 것이다. 

10:36 너희가 하나님의 뜻을 행한 후에 약속을 받기 위해서는 인내가 필요하다. 

10:37 "곧 잠깐후면, 오실 그분이 오실 것이며 지체하지 않으실 것이다. 

10:38 그러나 나의 의인은 믿음으로 살 것이다. 누구든지 뒤로 물러나면 나의 마음이 그를 기뻐하지 않을 것이다." 라고 말씀하셨다. 

10:39 우리는 뒤로 물러나서 멸망에 이를 자들이 아니라, 영혼의 구원에 이르는 믿음을 가진 자들이다.


1. 신망애(信望愛)

모이기를 페하지 말 것

본문 24절에, “서로 돌아보아 사랑과 선행을 격려하며”라고 했습니다. 서로 돌아보는 것이 성경적입니다. 혼자 하는 것이 아니고, 가만 둬서 되는 것이 아니고, 서로 돌보아 사랑과 선행을 격려하는 그런 믿음을 가지라는 것입니다. 격려하는 사람이 있어야 되고 또한 격려할 때 격려를 받아야 됩니다. 격려 안 받을만한 사람은 하나도 없습니다. 다 된 사람이 없습니다. 격려 하도록 힘을 써야 되고, 또 격려를 받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본문 25절에, “모이기를 폐하는 어떤 사람들의 습관과 같이 하지 말고 오직 권하여 그 날이 가까움을 볼수록 더욱 그리하자“고 했습니다.
그 날이 가까웠다는 것은 예수님의 재림의 날이 가까웠다는 것입니다. 모이기를 폐하는 어떤 사람들의 습관과 같이 하지 말고 더욱더 모이기를 힘을 쓰라는 것입니다.

무교회주의자는 잘못된 것임

모이기를 폐하는 어떤 사람들의 습관이라는 것은 예배당에 모이기를 폐하는 것입니다. ‘집에서 예배드려도 된다. 모여서 예배 안 드려도된다’는 이런 사람들이 그 당시에도 있었던 모양이고, 요새도 무교회주의가 있습니다. 교회가 필요 없다고 하며 개인적으로 신앙생활을 하고 개인이 예수님의 십자가를 믿고 나가면 구원받는 데는 문제가 없다고 주장하면서 교회를 부인하는 무교회주의가 있는데, 일본에 특별히 많이 있습니다. 일본에 내촌감삼(우치무라 간조;1861~1930)씨가 무교회주의를 주장했습니다. 그 바람에 일본에 많은 사람들이 무교회주의로 나갔습니다. 한국에도 그 사상이 들어와서 무교회주의가 있었는데 요새는 거의 다 없어진 것 같습니다.

그 사람들은 예수그리스도를 개인이 믿음으로 구원 받는 것이지, 교회로 인해 구원받는 것이 아니고 믿기만 하면 구원 받는다고 하는데 그건 맞습니다. 믿기만 하면 구원받습니다. 또한 개인이 구원 받는다는 그것도 맞습니다. 구원이 개인에게 있는 것이지 단체에게 있는 것이 아닙니다. 그러나 이들은 개인적으로 예수를 믿기만 하면 구원 받으니까 교회 나갈 필요 없다고 하며, 자기 자유로 혼자 예수 믿으면 되는 것이지 교회 나가는 것이 무슨 필요가 있느냐고 주장하는 무교회주의들인 것입니다. 꼭 무교회주의자가 아니라도 요새 자기 혼자 예수 믿으면 된다고 하는 주장들이 여러 곳에서 나오고 있습니다. 교회 나갈 필요가 없다고 하는 이런 사람들은 잘못 된 것입니다. 성경에 교회를 세우라고 하지 않았습니까? 교회는 살아계신 하나님의 집이요 진리의 기둥과 터라고 했습니다. 또한 교회의 교역자를 세우고, 장로를 세우고, 집사를 세우고, 여러 직분을 세우라고 했습니다. 또한 안수하여 목사를 세우라고 했습니다. 목사에게 ‘내 양을 먹이라’고 하고, ‘하나님의 양을 치라’고 했습니다. 성경 전체를 보면 교회가 있는 것이 성경대로 된 것이고, 교회가 없는 것은 성경대로 된 것 아닙니다. 성경 위반입니다.

그런데 그 사람들 말도 맞는 것이 있습니다. 예수 믿으면 구원 받는다고 하는 것은 맞습니다. 혼자 믿어도 믿기만 하면 구원은 받습니다. 그러나 한 가지만 맞을 뿐이고, 교회를 세우고 교회생활 하는 것이 성경대로 된 것입니다. 교회 안 나오고 저 혼자 믿는 것은 성경대로 믿는 것이 아닙니다.

그래서 얼마동안 가면 무교회주의자들은 점점 더 퇴보해서 마지막에는 예수를 안 믿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왜 그러는가 하면, 본문에 ‘서로 돌아보아 사랑과 선행을 격려하며 또 권하여’라고 했는데, 혼자 믿으면 누가 권하고 누가 격려 하겠습니까? 저 혼자 믿다가 자기가 약해지면 그만 두는 것입니다.

교회 생활을 하면 교회에서 심방을 갑니다. 교역자의 심방을 받고 권면을 받습니다. 미혹을 받아도 교회에서 바로 가르쳐 줍니다. 성경을 본다고 해도 자기가 성경을 얼마나 보겠습니까? 교역자는 오랫동안 목회하는 가운데서 하나님께서 양들을 인도할 은사를 줬습니다. 교역자가 가르쳐줘야 됩니다. 배워야 됩니다.

그러므로 교회에 모이기를 힘쓰라는 말씀을 우리가 늘 기억하고, 모이기를 힘쓰는 생활이 좋은 생활임을 알아야 합니다. 모여서 공동으로 예배드릴 때 공동으로 주는 은혜가 별도로 있습니다. 혼자 기도할 때보다, 모여서 공동으로 예배드릴 때 공동으로 내려 주시는 특별한 은혜가 있습니다.

2. 범죄자에 대한 경고

진리를 받고도 진리를 버리는 자

본문 26절에, “우리가 진리를 아는 지식을 받은 후 짐짓 죄를 범한즉 다시 속죄하는 제사가 없고”라고 했습니다. 중생한 영에 착근되지 못하고 지식적으로 진리를 받은 사람은 진리를 받은 후 배교하고 고의적으로 진리를 반대합니다.

본문 27절에, “오직 무서운 마음으로 심판을 기다리는 것과 대적하는 자를 소멸할 맹렬한 불만 있으리라”고 했습니다. 소멸하는 지옥의 멸망을 받게 된다는 것입니다. 돌밭에 떨어진 씨와 같습니다. 일시적으로 기쁨으로 받긴 받았는데 그 다음에 버렸습니다. “돌밭에 뿌리웠다는 것은 말씀을 듣고 즉시 기쁨으로 받되 그 속에 뿌리가 없어 잠시 견디다가 말씀을 인하여 환난이나 핍박이 일어나는 때에는 곧 넘어지는 자요(마13:20-21)”라고 했듯이. 일시적으로 진리를 좋다고 받
았지만 얼마 있지 못해 내버린 것입니다.
여기서는 버릴 뿐만 아니라 반대사상, 배교사상을 따라 가면서 바른 진리를 비방하고, 예수님을 비방하고 예수님을 발로 밟은 악한 사람입니다. 죽을 때까지 이렇게 가면 이것은 지옥 갈 죄입니다. 사함 받지 못할 죄입니다.

또 사함 받지 못할 죄로 성령훼방 죄가 있습니다. 죽을 때까지 성령을 훼방하는 자는 사함 받지 못합니다. 짐짓 진리를 버리고 진리에 반대되는 주장을 따라가고, 죽을 때까지 구속의 도리를 발로 밟고 훼방하는 것을 가르칩니다. 성령훼방도 죽을 때까지, 진리를 비방하는 것도 죽을 때까지 하면 회개할 기회가 없습니다. 이것이 사함 받지 못하는 죄입니다.

하나님의 아들을 밟는 자에게 원수를 갚으심

본문 28-29절에, “모세의 법을 폐한 자도 두 세 증인을 인하여 불쌍히 여김을 받지 못하고 죽었거든 하물며 하나님 아들을 밟고 자기를 거룩하게 한 언약의 피를 부정한 것으로 여기고 은혜의 성령을 욕되게 하는 자의 당연히 받을 형벌이 얼마나 더 중하겠느냐 너희는 생각하라”고 했습니다.

하나님의 아들을 밟고, 예수님의 피를 부정한 것으로 여기고, 성령을 욕되게 한 자가 받을 벌은 지옥 가서 멸망 받는 벌입니다. 그런데지옥 가서 멸망받기도 하지만, 이 세상에서도 하나님께서 원수를 갚는다고 했습니다.

본문 30절에, “원수 갚는 것이 내게 있으니 내가 갚으리라 하시고 또 다시 주께서 그의 백성을 심판하리라 말씀하신 것을 우리가 아노니”라고 했습니다. 원수는 하나님이 갚습니다.

본문 31절에, “살아 계신 하나님의 손에 빠져 들어가는 것이 무서울진저”라고 했습니다. 하나님은 원수 갚는 하나님, 심판하시는 하나님입니다. 하나님께 잘못하면 살아계신 하나님께 빠져 들어가는 것인데, 살아계신 하나님 손에 빠져 들어가면 얼마나 무서운 심판을 받겠는지 생각을 해보십시오.

3. 구원을 이루라

고난의 큰 싸움에 참은 것을 기억할 것

본문 32절에, “전날에 너희가 빛을 받은 후에 고난의 큰 싸움에 참은 것을 생각하라”고 했습니다. 처음에 하나님의 은혜를 받은 처음사랑, 중생하여 하나님의 빛을 받은 후에 전에 고난의 큰 싸움에 잘 참은 것을 생각하라는 것입니다. 처음 믿을 때에 많은 환난이 있었어도 고난의 큰 싸움을 잘 참고 나갔습니다.

본문 33-34절에, “혹 비방과 환난으로써 사람에게 구경거리가 되고 혹 이런 형편에 있는 자들로 사귀는 자 되었으니 너희가 갇힌 자를 동정하고 너희 산업을 빼앗기는 것도 기쁘게 당한 것은 더 낫고 영구한 산업이 있는 줄 앎이라”고 했습니다.

너희가 전날에 예수를 믿다가 감옥에 갇힌 자를 동정했다는 것입니다. 과거에 믿음 지키다가 산업 빼앗긴 것도 기쁘게 당했다는 것입니다. 믿음 지키다가 이 세상 산업을 빼앗기는 것이 더 낫고, 영원한 기업이 있는 줄 알기 때문에 이 세상 산업을 기쁘게 빼앗겼습니다. 하늘나라에 소망을 바라보고, 영원한 산업을 바라보고 이 세상 산업을 기쁘게 빼앗겼다는 것입니다.

본문 35절에, “그러므로 너희 담대함을 버리지 말라 이것이 큰 상을 얻느니라”고 했습니다. 여러 가지로 환난과 비방과 핍박과, 산업을 빼앗기는 모든 것을 너희가 기쁜 마음으로 당했는데, 너희 담대함을 버리지 말라는 것입니다. 지금도 그 신앙을 버리지 말라는 것입니다. 그 신앙은 하늘나라에 가서 큰 상을 얻을 신앙입니다.

본문 36절에, “너희에게 인내가 필요함은 너희가 하나님의 뜻을 행한 후에 약속을 받기 위함이라”고 했습니다. 인내가 필요합니다. 참고 견디는 것이 필요합니다. 참지 못하면 일이 다 틀어집니다. 참고 견디면서 나가면 하나님이 일을 다 해 주십니다. 
김현봉 목사님이 기독교에서 중요한 첫째가 뭐라고 했습니까? 첫째는 참고 견디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둘째도 참고 견디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셋째도 참고 견디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참고 견디지 않으면 구원을 이루어나갈 수 없습니다. 참아야 구원을 이루어갑니다. 참아야 하나님이 붙들어 주는 것이지, 참지 못하면 하나님이 안 도와주십니다. 참고 나가면 하나님이 역사하셔서 좋은 것으로 하나님이 주십니다. 참지 못하고 뒤집어엎고 가면 하나님이 좋은 것을 뒤집어엎고 가십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뜻을 인내로써 끝까지 행해나가면 약속을 받습니다. 인내로써 끝까지 행해 나가야만 약속을 받지, 인내하지 못하면 하나님의 축복을 받지 못합니다. 다 빼앗깁니다.

잠시 잠깐 후면 오실 그리스도를 준비할 것

본문 37절에, “잠시 잠깐 후면 오실 이가 오시리니 지체하지 아니하시리라”고 했습니다. 여기의 ‘오실 이’가 누구입니까? 예수그리스도입니다. 잠시 잠깐 후면 예수 그리스도께서 재림하십니다.

우리는 예수님이 나중에 오신다는 생각을 버려야 합니다. 오늘 저녁에라도 오실지 모르고, 내일 오실지 모르고, 좀 더 있다가 오실지 모르지만, 잠시 잠깐이면 그리스도가 오실 것인데, 지체하지 않고 오신다고 믿는 사람이 복이 있습니다. 재림을 잊어버리고 ‘나중에 오시겠지’하는 사람은 복이 없습니다. 예수님이 속히 오신다고 했습니다.
계 22:20에 “이것들을 증거하신 이가 가라사대 내가 진실로 속히 오리라 하시거늘 아멘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라고 하였고, 마태복음24:48-51에는, 만일 주님이 더디 오시리라 하고, 술친구와 먹고 마시며 종을 때리며 먹고 마시다가, 예수님이 오셔서 엄히 때리고 외식 하는 자에게 받는 율에 처한다고 했습니다. 더디 오시리라 생각하면 안 됩니다. 오늘 저녁에 주님이 오신다고 해도 후회 없이해야 합니다. 이렇게 속히 ‘오실 줄 알았으면 내가 미리 잘 할 걸’하지 말고 후회 없이
해야 합니다. 오늘 저녁에 오신다고 해도 후회 없이 할 것 다 하고, 내가 믿음 지킬 것 다 지키고, 오늘 저녁에 하나님께 바칠 것 다 바치고, 오늘 저녁에 화목할 것 다 화목하고, 오늘 저녁에 구제할 것을 다 구제하고, 오늘 저녁에 전도할 것을 다 전도하고, 선을 행할 것 선을 행하고, 오늘 저녁에 오셔도 후회 없이 모든 것을 행하는 사람이 복이 있습니다.

믿음으로 살며 뒤로 물러서지 말 것

본문 38절에, “오직 나의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또한 뒤로 물러가면 내 마음이 저를 기뻐하지 아니하리라 하셨느니라”고 했습니다. ‘오직 나의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고 하는 말은, 예수 믿는 사람은 믿음으로 산다는 뜻입니다. 세상 사람들은 돈으로 살고, 기술자들은 기술로 살고, 정치가는 정치로 살고, 장사꾼은 장사로 살고, 세상 사람들은 다 이런 것들로 사는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 예수 믿는 사람들은 믿음으로 삽니다.

‘오직 나의 의인은 믿음으로 살리라’, 오늘도 믿음으로 삽니다. 주님이 오실 줄 믿고 믿음으로 살고, 하나님의 말씀대로 이루어질 걸 믿고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고, 하나님을 의뢰하며 살고, 하나님의 인도를 받아서 살고, 하나님의 뜻대로 삽니다.

롬 1:17에 “복음에는 하나님의 의가 나타나서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게 하나니 기록 된 바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함과 같으니라”고 하였고, 갈라디아서 3:11에는, “또 하나님 앞에서 아무나 율법으로 말미암아 의롭게 되지 못할 것이 분명하니 이는 의인이 믿음으로 살리라 하였음이니라”고 하였으며, 하박국 2:4에는 “보라 그의 마음은 교만하며 그의 속에서 정직하지 못하니라 그러나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라고 했습니다.

‘또한 뒤로 물러가면 내 마음이 저를 기뻐하지 아니하리라 하셨느니라’고 하였는데, 한 발짝이라도 전진을 해야지 뒤로 물러가면 하나님이 기뻐하시지 않습니다. 절대 뒤로 물러가면 안 됩니다. 모든 걸 전진해야 됩니다. 사랑도 전진하고, 주님을 의뢰하는 것도 전진하고, 너그러운 마음 쓰는 것 용납하는 마음 쓰는 것도 전진하고, 용서해주는 마음 쓰는 것도 전진하고, 참고 기다리는 것도 전진하고, 믿음 지키는 것도 전진하면서 뒤로 물러가지 마십시오. 한 발짝이라도 뒤로 물러가면 안 됩니다. 퇴보하면 하나님이 기뻐하지 않습니다. 전진하십시오.

본문 39절에, “우리는 뒤로 물러가 침륜에 빠질 자가 아니요 오직 영혼을 구원함에 이르는 믿음을 가진 자니라”고 했습니다. 새벽기도도 전진해야 합니다. 전도도 전진해야 됩니다. 뒤로 물러가면 하나님이 기뻐하지 않습니다. 선한 마음을 쓰고 다른 사람을 도와주고 사랑하는 것도 전진해야 됩니다.

전보다 못해졌으면 뒤로 물러 난 것입니다. 뒤로 물러나면 하나님이 기뻐하지 않습니다. 더 잘하고 더 많이 바치고 전도도 더 많이 하고 기도도 더 많이 하며 뒤로 물러나지 말아야 합니다. 전진해야만 자라납니다. 전진하지 않으면 못 자라납니다. 하나님이 기뻐하지 않습니다.
침륜에 빠진다는 것은 멸망한다는 것을 말합니다. 한 발짝씩 물러가다가는 구렁텅이에 빠집니다. 멸망에 빠집니다. 우리는 전진하는 신앙을 가져야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