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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월 20일 금요일

신명기 29:10-29 십계명과 모든 언약을 모압 땅에서 다시 재 체결하심 이병규목사성경강해 창광교회 계약신학

십계명과 모든 언약을 모압 땅에서 다시 재 체결하심
신명기 29:10-29

10오늘날 너희 곧 너희 두령과 너희 지파와 너희 장로들과 너희 유사와 이스라엘 모든 남자와 11너희 유아들과 너희 아내와 및 네 진중에 있는 객과 무릇 너를 위하여 나무를 패는 자로부터 물 긷는 자까지 다 너희 하나님 여호와 앞에 선 것은 12너의 하나님 여호와의 언약에 참여하며 또 너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오늘날 네게 향하여 하시는 맹세에 참여하여 13여호와께서 이왕에 네게 말씀하신 대로 또 네 열조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에게 맹세하신 대로 오늘날 너를 세워 자기 백성을 삼으시고 자기는 친히 네 하나님이 되시려 함이니라 14내가 이 언약과 맹세를 너희에게만 세우는 것이 아니라 15오늘날 우리 하나님 여호와 앞에서 우리와 함께 여기 선 자와 오늘날 우리와 함께 여기 있지 아니한 자에게 까지니 16(우리가 애굽 땅에 어떻게 거하였었는지 너희가 여러 나라를 어떻게 통과하여 왔었는지 너희가 알며 17너희가 또 그들 중에 있는 가증한 것과 목석과 은금의 우상을 보았느니라) 18너희 중에 남자나 여자나 가족이나 지파나 오늘날 그 마음이 우리 하나님 여호와를 떠나서 그 모든 민족의 신들에게 가서 섬길까 염려하며 독초와 쑥의 뿌리가 너희 중에 생겨서 19이 저주의 말을 듣고도 심중에 스스로 위로하여 이르기를 내가 내 마음을 강퍅케 하여 젖은 것과 마른 것을 멸할지라도평안하리라 할까 염려함이라 20여호와는 이런 자를 사하지 않으실 뿐 아니라 여호와의 분노와 질투의 불로 그의 위에 붓게 하시며 또 이 책에 기록된 모든 저주로 그에게 더하실 것이라 여호와께서 필경은 그의 이름을 천하에서 도말하시되 21여호와께서 곧 이스라엘 모든 지파 중에서 그를 구별하시고 이 율법책에 기록된 언약의 모든 저주대로 그에게 화를 더하시리라 22너희 뒤에 일어나는 너희 자손과 원방에서 오는 객이 그 땅의 재앙과 여호와께서 그 땅에 유행시키시는 질병을 보며 23그 온 땅이 유황이 되며 소금이 되며 또 불에 타서 심지도 못하며 결실함도 없으며 거기 아무 풀도 나지 아니함이 옛적에 여호와께서 진노와 분한으로 훼멸하신 소돔과 고모라와 아드마와 스보임의 무너짐과 같음을 보고 말할 것이요 24열방 사람들도 말하기를 여호와께서 어찌하여 이 땅에 이같이 행하셨느뇨 이같이 크고 열렬하게 노하심은 무슨 뜻이뇨 하면 25그 때에 사람이 대답하기를 그 무리가 자기의 조상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그 조상을 애굽에서 인도하여 내실 때에 더불어 세우신 언약을 버리고 26가서 자기들이 알지도 못하고 여호와께서 그들에게 주시지도 아니한 다른 신들을 섬겨 그에게 절한 까닭이라 27이러므로 여호와께서 이 땅을 향하여 진노하사 이 책에 기록된 모든 저주대로 재앙을 내리시고 28여호와께서 또 진노와 분한과 크게 통한하심으로 그들을 이 땅에서 뽑아내사 다른 나라에 던져 보내심이 오늘날과 같다 하리라 29오묘한 일은 우리 하나님 여호와께 속하였거니와 나타난 일은 영구히 우리와 우리 자손에게 속하였나니 이는 우리로 이 율법의 모든 말씀을 행하게 하심이니라 

1. 모압 땅에서 주신 언약

모압 땅에서 주신 언약

본문 10-13절에 “오늘날 너희 곧 너희 두령과 너희 지파와 너희 장로들과 너희 유사와 이스라엘 모든 남자와 너희 유아들과 너희 아내와 및 네 진중에 있는 객과 무릇 너를 위하여 나무를 패는 자로부터 물 긷는 자까지 다 너희 하나님 여호와 앞에 선 것은 너의 하나님 여호와의 언약에 참여하며 또 너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오늘날 네게 향하여 하시는 맹세에 참예하여 여호와께서 이왕에 네게 말씀하신 대로 또 네 열조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에게 맹세하신 대로 오늘날 너를 세워 자기 백성을 삼으시고 자기는 친히 네 하나님이 되시려 함이니라”고 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 두령, 유사, 장로, 남자, 여자, 유아, 물 긷는 사람, 나무 패는 사람 등 이스라엘 백성 전체를 이스라엘 총회에 모아 놓으셨습니다. 목적은 ‘너희로 하여금 언약에 참여시키기 위해 모아놓은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모압 땅에서 세운 언약은 호렙산에서 주신 언약이라고 했습니다. 호렙산에서 주신 언약에 참여시키기 위하여 모아 놓으셨습니다. 또한 맹세에 참여시키기 위해 모아놓은 것입니다. “너희 하나님 여호와의 언약에 참예하며 또 너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오늘날 네게 향하여 하시는 맹세에 참예하여”라고 하였는데 이는 예전 호렙
산에서 주신 언약을 재 갱신한 언약입니다. 갱신한 언약에 참여시키려고 모아놓으셨습니다. ‘너희는 이미 언약에 참여하는 백성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 언약의 내용은 “하나님께서 너희의 하나님이 되시고 너희는 하나님의 백성이 된다”는 맹세의 내용입니다. 신약과 구약의 언약이 장차 그리스도를 보내 주셔서 너희를 구원해 주시겠다는 언약입니다. 또 하나님의 말씀대로 행하면 복을 주시겠다는 언약입니다. 언약은 두 가지입니다. 너희가 하나님의 계명대로 행하면 복을 주시고 행하지 않으면 저주를 받는다는 언약입니다. 율법은 이대로 행하면 복을 받고 행하지 못하면 저주를 받는 것입니다. 또 언약의 궁극적인 내용은 장차 그리스도를 보내주신다는 것입니다. 신약이 구약 속에 들어가 있고 신약 속에 구약이 들어 있습니다. 신약은 구약에서 나왔고 구약 속에 신약이 있다는 말입니다. 다른 것이 아닙니다. 구약 때 죄를 지으면 소나 양을 잡아 제사를 드렸는데, 이는 장차 그리스도가 오셔서 우리의 제물이 되어 주실 것을 상징하는 제사입니다. 또 신약시대에는 그리스도께서 직접 오셔서 유월절 양이 되시고 속죄 제물이 되어 주셨습니다.

율법에 대한 바른 해석

1) 율법을 주신 목적 구약의 율법은 그것을 지킴으로 구원을 받으라고 주신 것이 아닙니다. 율법으로 죄를 깨닫고 장차 오실 그리스도를 믿어 구원받게 하시려고 주신 것입니다. 율법을 주신 목적 중 첫째가 죄를 깨닫고 그리스도에게로 인도하는 일입니다. 둘째는 인간의 무능을 깨닫게 하려는 것입니다. 인간이 무능하기 때문에 율법을 전부 지키려고 해도 안 됩니다. 그래서 인간의 악함과 부패성을 깨닫게 합니다. 그리스도가 아니면 살 수 없게 만드신 것입니다. 율법을 주신 세 번째 목적은 예수님을 믿어 구원받은 다음에는 율법으로 하나님의 뜻을 깨닫게 하려고 주신 것입니다.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를 율법으로 깨닫게 해서 하나님의 뜻을 만족시켜 드리라고 주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를 믿고 구원받은 사람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려면 율법을 지켜야 합니다. 율법이 하나님의 뜻이기 때문입니다. 구원받으려고 지키는 것이 아니고 예수를 믿어 구원받은 사람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려고 지켜는 것입니다. 

율법을 행하면 하나님께서 기뻐하시고 또 행함으로 영혼이 자라납니다. 영의 양식이 됩니다. 영의 양식이 되게 하시려고 율법을 주신 것입니다. 구원 받은 사람의 양식이 됩니다. 그래서 율법대로 행하면 영혼이 자라나고 하나님께서 기뻐하십니다. 하나님께서 모든 복을 내
려주시는 것입니다. 예수를 믿고 율법대로 하면 나가도 복, 들어와도 복, 떡 반죽 그릇에도 복이 임하게 해주십니다.
율법을 지키지 않으면 하나님께서 진노하십니다. 율법은 하나님의 뜻이기 때문입니다. 우상을 섬기면 하나님께서 진노하십니다. 구약 시대에도 진노시고 신약 시대에도 진노하하시기는 마찬가지 입니다. 우상을 섬기고 하나님 외에 다른 신을 섬기며 하나님의 이름을 망령되
이 일컫고 안식일을 범하는 것은 모두 하나님을 진노하시게 하는 일입니다. 부모를 공경하지 않고 간음하고 살인하고 도둑질하고 탐하면 진노하십니다. 신약시대에도 예수 믿는 사람이 이 계명을 범하면 하나님께서 진노하시고 또 저주를 받습니다.

2) 율법에 대한 잘못된 해석 

율법주의는 율법을 지켜서 구원을 받겠다는 것입니다. 예수님을 믿어도 할례를 받지 않으면 구원을 받지 못하고, 할례를 받아야 구원을 받는다는 사람이 율법주의 입니다. 예수 믿는 사람이 안식일을 지켜야 구원받는다는 것도 율법주의입니다. 

안식일을 지키지 않으면 구원을 받지 못 한다는 것은 율법에 구원이 있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또 침례를 받아야 구원을 받고, 침례를 받지 않으면 구원을 받지 못한다는 것도 율법주의인 것입니다. 또 예수를 믿으므로 구원을 받아놓았다고 해서 행하지 않아도 된다는 것은 폐법주의 입니다. 폐법주의는 잘못된 것입니다. 율법을 어겨도 괜찮다면 예수 믿는 사람이 밤낮 죄를 지어도 괜찮다는 것인데 우상을 섬겨도 괜찮고, 하나님 외에 다른 신을 섬겨도 괜찮고, 하나님의 이름을 욕하며 돌아다녀도 괜찮고, 안식일을 범해도 괜찮고, 부모를 공경하지 않아도 괜찮고, 살인해도 괜찮고, 간음해도 괜찮고, 도둑질해도 괜찮고, 남의 물건을 탐해도 괜찮다는 것입니다. 이런 사람은 속으로 예수를 믿는지는 모르겠지만 안 믿는 사람보다 더 악한 사람입니다. 이런 사람을 통해 어떻게 하나님께서 영광을 받으시겠습니까? ‘저
사람이 무슨 예수 믿는 사람이냐’며 하나님께 욕이 돌아갑니다. ‘너희 때문에 하나님께 욕이 돌아간다’고 하였습니다. 그러니까 이것을 자세히 알아야합니다. 예수 믿어서 구원받았으니까 율법을 안 지켜도 된다는 것은 폐법주의로 잘못된 것인 줄 알아야 됩니다.

믿음으로 구원받은 사람은 지옥에 가지 않습니다. 예수님을 믿음으로 구원받아 놓았기 때문에 지옥에 가지는 않는 것입니다. 지옥에도 더 뜨거운 곳이 있는 것 같습니다. 누가복음 10장 14-15절에 “심판 때에 두로와 시돈이 너희보다 견디기 쉬우리라 가버나움아 네가 하늘에까지 높아지겠느냐 음부에까지 낮아지리라”고 하였습니다. 지옥에도 더 큰 형벌이 있습니다. 마태복음 23장 15절에 “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는 교인 하나를 얻기 위하여 바다와 육지를 두루 다니다가 생기면 너희보다 배나 더 지옥 자식이 되게 하는도다”라고 하였습니다. ‘지옥 자식이 된다’는 표현과 ‘형벌이 더 크다’는 구절을 보면 지옥에도 더 뜨겁고 무서운 형벌이 있다는 것입니다.

예수를 믿으면 지옥에 가지는 않지만 폐법주의로 나가는 사람은 하나님께서 진노하시며 재앙을 내리십니다. 저주를 내리십니다. 신명기 28장에 있는 말씀대로 나와도 저주, 들어와도 저주, 네 몸의 소생, 우양의 새끼, 떡 반죽 그릇 전부 다 저주를 내린다는 것입니다. 이 세상
에서도 망하게 만들어 놓으십니다. 전쟁, 한재, 풍재, 수재 여러 가지 질병과 재앙으로 망하게 만드십니다. 포로로 잡히고, 망하고, 종살이를 하게 된 것입니다. 그러나 이렇게 망해 예수를 믿었기 때문에 천국에 갑니다. 아나니아 부부가 하나님의 징벌을 받아 망했지만 구원을 받았을 거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믿었으면 구원을 받고 믿지 않았으면 지옥 갑니다. 예수를 믿음으로만 구원받는다는 것이 진짜입니다. 거기에 하나를 더 붙여서 구원을 받는다고 하는 것은 율법주의고 잘못된 것입니다. 예수님을 믿음으로만 구원받습니다. 구원받은 사람이 계명을 영의 양식으로 삼아 지키므로 영이 자라나고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면 하나님께 복을 받는 것입니다.

바른 진리를 받는 것이 중요함

영혼이 자라나 하늘나라에서 큰 자가 되는 것이 하나님께 바로 된 것입니다. 성경대로 살면 하늘나라에 가서 큰 자가 됩니다. 믿는 사람이 성경대로 살지 못하면 하늘나라에 가서 작은 자가 됩니다. 하늘나라에도 큰 자가 있고 작은 자가 있습니다. 마태복음 5장 19절에 “그러
므로 누구든지 이 계명 중에 지극히 작은 것 하나라도 버리고 또 그같이 사람을 가르치는 자는 천국에서 지극히 작다 일컬음을 받을 것이요 누구든지 이를 행하며 가르치는 자는 천국에서 크다 일컬음을 받으리라”고 하였습니다. 성경의 계명 중에 하나라도 행하며 가르치면 천국에서 큰 자가 되고, 행하지 않고 가르치는 사람은 지극히 작은 자가 된다고 하였습니다. 이렇게 큰 자와 작은 자가 있는 것입니다. 다 같은 것이 아닙니다. 일생동안 달려갈 길을 다 가고 선한 싸움을 싸우며 믿음 지켜 하늘나라에 간 사도 바울과, 일생동안 죄만 짓고 죽을 때에 회개하고 죽은 사람이 같겠습니까? 사도바울은 사십에 하나 감한 매를 5번이나 맞고 감옥에 갇히고 여러 가지 고난을 많이 당하였습니다. 일생동안 하나님께 몸을 바쳐서 일했는데, 죽을 때 회개한 살인자 강도와 같겠습니까? 같으면 바로 살려고 할 필요가 있겠습니까? 예수 믿는 것이 다 같으면 나가서 먹고 마시며 제 마음대로 살 것 아니겠습니까? 같은 것이 아닙니다. 큰 자가 있고 작은 자가 있습니다. 바울의 자리가 다르고, 순교자의 반열이 따로 있습니다. 하늘나라에도 큰 자가 있고 작은 자가 있습니다. 이 세상에서 구원을 잘 이루어 간 사람은 하늘나라에 가서 큰 자가 됩니다. 구원을 잘 이루어가지 못하고 성경대로 믿지 못한 사람은 하늘나라에 가서 작은 자가 됩니다.
그래서 성경을 바로 배우는 것이 중요합니다. 바로 배우지 못하면 아무리 성경대로 하려고 해도 몰라서 못합니다. 진리가 아닌 것을 아무리 열심히 해도 헛되며 썩어지고 생명이 되지 못합니다. 이것은 하늘나라 가면 무효가 되는 것입니다. 진리가 아닌 것을 생명 내놓으면서, 열심히 지켰다 해도 하늘나라에 가면 무효입니다. 진리를 잘못 배우면 무효가 되는 것입니다. 이북에서 재건파들이 공민증이 짐승의 표라고 해서 공민증을 받지 않았습니다. 공민증이라는 것은 대한민국의 주민등록증과 같습니다. 그것이 짐승의 표라고 잘못 알았기 때문에 받지 않은 것입니다. 요한계시록 13장에 짐승의 표를 받으면 안 된다고 하였습니다. 이북에서는 길목마다 지키고 있다가 공민증을 보자고 합니다. 공민증이 없으면 이 동네에서 저 동네로 못 갑니다. 얼마나 고생이 많았겠습니까? 공민증을 받지 않으려고 감옥에도 갇혔는데 그것은 무효입니다. 왜 무효입니까? 공민증이 짐승의 표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아닌 것을 괜히 짐승의 표라고 했다가 고생만 한 것입니다. 

바른 진리를 바로 깨닫고 그대로 순종한 만큼 자라남

진리를 바로 배워서 바른 진리를 붙들고 나가야 그것이 자기의 생명이 되고 살이 되고 뼈가 되어 하늘나라에까지 남아있는 것입니다. 진리가 아닌 것을 잘못 깨달으면 아무리 열심히 했어도 소용이 없는 것입니다. 바른 진리를 배우는 것이 중요하고 바른 진리대로 자신을 만들어 나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실행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껍데기로만 실행하지 말고, 하나님 안에 들어가서 하나님을 찾고 가까이 하는 것입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그를 힙 입어서 하라고 했습니다. 그 말씀을 바로 깨달아 생명으로 삼고 실행해야 된다고 하였습니다. 또 신령
한 은혜 속에서 그 말씀을 실행해야 된다고 하였습니다. 그러면 영이 무럭무럭 자라납니다. 그리고 자라나는 대로 천국에 갑니다. 자라나지 못한 사람은 자라나지 못한 대로 가고 벌거벗은 사람은 벌거벗은 대로 갑니다. 고린도전서 3장 15절에 “누구든지 공력이 불타면 해를 받으리니 그러나 자기는 구원을 얻되 불 가운데서 얻은 것같으리라”고 하였습니다. 예수를 믿어서 구원을 얻었으나 불붙는 집에서 나온 것과 같은 것입니다. 불붙는 집에서 후다닥 뛰어 나와서 죽지는 않았지만 벗고 나온 것과 같은 것입니다. 나오긴 나왔는데 벌거벗어서 한쪽 구석에 숨어 있을 수밖에 없습니다. 벌거벗었는데 대로로 활보 할 수 있습니까? 구원을 받을 때 벌거벗은 구원을 받을 사람이 있는 것입니다. 그런 사람은 예수를 믿고 구원은 받았지만 믿음 생활을 잘못 한 것입니다. 금, 은, 보석으로 집을 지었어야했는데 나무와 풀과 짚으로 지은 것입니다. 그래서 다 불타고 말았습니다. 헛되게 믿었습니다. 금, 은, 보석은 바로 믿은 것이고 불에 타지 않습니다. 성경대로, 하나님의 인도대로, 자기에 대한 하나님의 뜻대로 바로 믿었으면 절대로 타지 않습니다. 성경대로 바로 믿고 그대로 자신을 만들었기 때문입니다. 

이 세상에서 자신을 만드는 만큼, 천국에서의 상이 결정됨

그러나 나무와 풀과 짚으로 지은 것은 진리를 바로 깨닫지 못한 것입니다. 또한 자신을 위해서 한 것입니다. 교회 봉사도 자신의 명예, 영광을 위해서 하였습니다. 교회를 위해 수고하는 것도 자기 이기주의로 하였습니다. 자기가 높아지고 자기를 알아달라고 한 것입니다. 연
보도 자기의 명예를 위해서 했습니다. 또 진리를 바로 깨닫지 못하고 자기에 대한 하나님의 뜻을 몰랐습니다. 하나님께서 이것을 하라고 하셨는데 저것을 한 것입니다. 그러면 다 무효입니다. 그러니까 일생동안 했어도 다 없어졌습니다. 다 타서 벌거벗은 것 밖에는 없는 것입니다. 바로 하지 않으면 다 없어지고 타는 것입니다.
예수님을 믿어도 금, 은, 보석으로 지으려면 진리를 바로 깨달아야 하고, 자기에 대한 하나님의 뜻을 바로 알아야하고, 자기를 위해서가 아니라 하나님을 위해서 해야 하고, 또한 하나님께서 주시는 힘으로 해야 합니다. 바른 진리 안에서 하나님이 주시는 힘으로 해야 합니다.
그래야 자신이 만들어집니다. 하나님께서는 동쪽으로 가라하시는데 서쪽으로 가는 것은 만들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가라고 하시는 곳으로 가야합니다. 열 발자국을 가라고 하시면 열 발자국을 가야 만들어지는 것입니다. 스무 발자국을 가면 안 만들어집니다. 그릿 시냇가를 가라고 하시면 그릿 시냇가를 가야지 만들어집니다. 그래야 하나님께서 까마귀를 통해서 먹을 것을 주십니다. 사르밧 과부에게로 가라고 하실 때에는 그리로 가야 만들어집니다. 그릿 시냇가에 그냥 머물러 있으면 죽습니다. 만들어지지도 못합니다. 갈멜산으로 가라 하실 때에는 갈멜산으로 올라가야 하고, 아합왕을 만나라고 하실 때에는 왕을 만나야합니다. 기도하라고 하실 때에는 기도해야 만들어 집니다.
기도하지 않으면 만들어지지 않습니다. 호렙산 굴로 가라 하실 때는 굴로 가야 만들어집니다. 안 가면 안 만들어집니다. ‘주의 인도하심 따라 어디든지 따라가리라’ 하고 가는 것입니다. 소돔 고모라, 아골 골짜기라도 어디든지 갈 때에 만들어지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편안하게 섬긴다는 이기주의는 만들어지지 않습니다. 그것이 나무와 풀과 짚으로 지은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이것을 시키셨는데 저것을 하겠다는 것과 같습니다. 아버지께서 학교에 가라고 하셨는데 강에 가서 망둥이를 잡아왔으면 아버지가 뭐라고 하겠습니까? 어떻게 하실 것 같습니까? 망둥이를 던져버릴 것 같습니다. 학교 가라고 했더니 왜 낚시질 갔냐며 낚싯대를 전부 꺾어 버릴 것 같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시키시는 일을 해야 합니다. 학교 가라하면 학교 가고, 논에 가라하면 논에 가고, 소 먹이라고 하면 소 먹여야합니다. 예수 믿는 사람이 하나님 뜻을 바로 찾아 하지 않고, 자기 좋은 대로 하면 다 잘못된 것입니다. 다 헛되고 헛수고 입니다. 자기 명예와 영광을 위해서 하는 것도 헛수고 입니다. 그것은 하늘나라에 합격이 못됩니다. 예수를 믿으면 천당에 가기는 가는데 세상에서 다 망하고 하늘나라에도 벌거벗고 갑니다. 아무 소용없는 무용지물로 가느냐? 아니면 이세상에서 자기 구원을 잘 이뤄서 능력 있고 큰 자가 되어 하늘나라에 가서 영광의 상급, 면류관을 받는 자리에 가느냐? 이것이 문제입니다. 

이 세상에서 믿는 일을 제대로 못하는 사람은 자라나는 것이 없습니다. 아무 능력도 없고 심령의 눈도 밝아지지 못하고, 어린 아이와 같이 자라나지 못합니다. 그래도 예수님을 믿었으니까 천당에는 가도 어린 아이와 같은 자가 되는 것입니다. 이것도 모르고 저것도 모르는 어린아이같이 좋아하기만 하는 것입니다. 

고린도전서 3장 15절에 “누구든지 공력이 불타면 해를 받으리니 그러나 자기는 구원을 얻되 불 가운데서 얻은 것 같으리라”고 하였습니다. 벌거벗은 몸으로 가는 구원입니다. 실제로 벌거벗고 가는 것은 아닐 것입니다. 이것은 하나의 비유인데, 벌거벗고 가는 것과 같은 구원
도 있다는 것입니다. 또 작은 자가 있고 큰 자가 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지혜로운 자도 있고 미련한 자도 있습니다. 영권 있는 사람도 있고 영권이 없는 사람도 있습니다. 영의 지혜가 높은 사람도 있고 영의 지혜가 없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 모습 그대로 하늘나라에 갑니다. 이 세상에서 믿은 그대로 하늘나라에 갑니다. 변동이 없습니다. 이 세상에서 믿는 생활을 하는 것은 영원한 것을 만드는 생활입니다. 중대한 일인 것입니다. 

우리에게 약속하신 언약과 맹세

본문 14-15절에 “내가 이 언약과 맹세를 너희에게만 세우는 것이 아니라 오늘날 우리 하나님 여호와 앞에서 우리와 함께 여기 선 자와 오늘날 우리와 함께 여기 있지 아니한 자에게 까지니”라고 하였습니다. 후대에 있을 모든 사람들, 신약시대에 예수를 믿고 구원받는 모든
사람들에게 세우시는 언약과 맹세라는 것입니다. 호렙산에서 세우신 십계명과 모든 언약을 모압 땅에서 다시 재체결 하는 언약입니다. 갱신보다 재체결이라고 하는 것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내용은 ‘장차오실 그리스도에 대한 언약과 율법대로 행하면 복을 받고 율법대로 행하지 않으면 저주를 받는다’는 언약입니다. 즉 언약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하나님의 말씀대로 행하면 복을 받고, 그렇지 않으면 저주를 받는다’는 것입니다. 또 맹세는 ‘하나님은 우리 하나님이 되시고 우리는 하나님의 백성이 된다’는 맹세입니다. 이것을 오늘날 우리에게도 하신 말씀으로 믿어야합니다.

과거의 언약과 맹세를 자손들에게 전달해줘야 함

본문 16-18절에 “(우리가 애굽 땅에 어떻게 거하였었는지 너희가 여러 나라를 어떻게 통과하여 왔었는지 너희가 알며 너희가 또 그들 중에 있는 가증한 것과 목석과 은금의 우상을 보았느니라) 너희 중에 남자나 여자나 가족이나 지파나 오늘날 그 마음이 우리 하나님 여
호와를 떠나서 그 모든 민족의 신들에게 가서 섬길까 염려하며 독초와 쑥의 뿌리가 너희 중에 생겨서”라고 하였습니다. 우리가 애굽 땅에서 어떻게 거하였었는지, 여러 나라를 어떻게 통과하여 왔었는지를 늘 기억하고 하나님의 능력으로 구원해주신 것을 감사하라는 것입니다. 과거에 애굽 땅에서 말할 수 없는 학대와 고난과 파멸과 멸망 상태에 거했던 것을 생각해보라는 것입니다. 젊은 사람들이 모르면 부모님에게서 듣고 알라는 것입니다. 부모들은 다 지내보았기 때문에 아이들에게 늘 말해주어야 합니다. 과거에 어떻게 살았다는 것을 말해 주어야합니다. 점잖 빼느라고 고생했다는 이야기를 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자손들이 좋아하지 않을 거라고 생각하고 말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얼마 전에도 내가 얼마나
고생했는지 말해 주지 않았습니까? 피난 가서 많은 고생하고 꿀꿀이죽 먹은 것, 사과 하나 먹기가 얼마나 힘들었는지 말해 주었습니다. 이 자리에 앉은 사람들 중에도 예전에 마음대로 사과를 먹은 사람이 몇 안 될 것입니다. 대부분 쌀은 다 빼앗기고, 사과도 빼앗기고 여간힘이 든 것이 아니었습니다. 이것을 아이들에게 늘 말해 주어야 합니다.

내 친구 중에 한 명이 구두 한 켤레 신어보지 못했었는데 일본 군대에서 구두 한 켤레를 얻었습니다. 얻은 것이 너무 좋아서 그 구두를 옷에 싸가지고 다녔습니다. 닳을까봐 학교로 등교할 때만 잠깐 신기도 하였습니다. 이렇게 형편없이 살던 한국을 이만큼 부유하게 해주신 것에 대해 늘 감사하고 자손들에게도 말해주어야 합니다. 어떻게 광야를 통과했는지를 이야기 해주어야 합니다. 지금까지 양식도 없고 무섭고 메마르고 과일도 없고 채소도 없는 때를 어떻게 통과시켜 주셨는지를 자손들에게 말해주고 감사해야합니다. 오늘날 우리 민족도 지금까지 이렇게 통과시켜 주셨습니다. 

본문 17절에 “너희가 또 그들 중에 있는 가증한 것과 목석과 은금의 우상을 보았느니라”고 하였는데 과거에 우상을 많이 섬겼습니다. 내가 16살쯤에 예수님을 믿었는데, 그 전에는 우상을 많이 섬겼습니다. 큰집에서 제사하면 제사 음식을 얻어먹으려고 초저녁부터 큰집에서 잤었습니다. 예수 믿기 전, 어렸을 때는 그런 행동을 했었습니다. 8월 추석날 떡을 해서 대문간, 집 뒤, 헛간에 놓고 빌었습니다. ‘화는 천천만만 물리쳐주시고 새 복을 주옵소서’ 하면서 빌고 나서는 떡을 먹게 하였습니다. 이런 우상을 섬기는 곳에서 우리를 건져주셨습니다. 이런 곳에서 구원해 주신 것을 생각하고 다시 우상으로 돌아가지 말라는 것입니다. 

2. 언약을 어기고 타락한 자의 받을 벌

하나님을 두려워하고 우상이 들어오지 않도록 삼가 조심해야 함

본문 18-19절에 “너희 중에 남자나 여자나 가족이나 지파나 오늘날그 마음이 우리 하나님 여호와를 떠나서 그 모든 민족의 신들에게 가서 섬길까 염려하며 독초와 쑥의 뿌리가 너희 중에 생겨서 이 저주의 말을 듣고도 심중에 스스로 위로하여 이르기를 내가 내 마음을 강퍅
케 하여 젖은 것과 마른 것을 멸할지라도 평안하리라 할까 염려함이라”고 하였습니다. 우상을 섬기는 곳으로 기울어질까봐 염려하라고 하였습니다. 오늘날 자본주의 사회에서는 돈이 우상이고, 자기가 우상입니다. 돈 우상, 자기 우상, 향락주의 우상, 세상 우상을 따라갑니다.
히브리서 12장 15절에 “너희는 돌아보아 하나님 은혜에 이르지 못하는 자가 있는가 두려워하고 또 쓴 뿌리가 나서 괴롭게 하고 많은 사람이 이로 말미암아 더러움을 입을까 두려워하고”라고 하였습니다. 쓴 뿌리와 독초와 쑥이 나서 하나님의 구원에 이르지 못할 자가 있는
지 두려워하라고 하였습니다. 쓴 뿌리, 독초와 같이 악한 신학 사상은 예수 믿는 사람을 괴롭게 합니다. 

요새 해방신학 같은 것이 쓴 뿌리, 독초입니다. 기독교 안에서 악한 행동을 하는 사람들은 ‘자기는 평안하다, 자기는 괜찮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이런 사람은 이 사람, 저 사람 욕을 다 하면서 다니는 것입니다. 우리는 ‘다른 사람은 거역하고 망해도 나는 평안 해야겠다’ 고 생각하는 사람이 일어날까 염려해야 합니다. 누가복음 23장 31절에 “푸른 나무에도 이같이 하거든 마른 나무에는 어떻게 되리요 하시니라”고 하였는데 마른 나무는 죄인이고 푸른 나무는 의인입니다. ‘의인과 악인이 다 망해도 자신들은 평안하겠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해방신학을 주장하는 사람들입니다. 이 사람들은 옳은 진리를 주장하는 사람도 반대하고 잘못된 진리를 거역하는 사람도 반대합니다. 그러면서 자기들은 평안해야겠다고 생각합니다. 요새 그런 사람들이 많이 나옵니다. 대한민국 사람도 아니고 북한 사람도 아니고 자신은 한겨레 사람이라고 합니다. 둘 다 망해도 자신은 괜찮다고 합니다. 그것은 환상과 망상에 빠져서 양쪽 다 쓴 뿌리 노릇을 하는 것입니다. 북한에서는 그 사람을 이용하느라고 가만 놔두지만 만약 공산통일이 되면 그 사람들부터 먼저 죽입니다. ‘쓴 것, 단 것, 젖은 것, 마른 것, 이것, 저것은 다 죽어도 나는 평안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기독교 안에서 나온다는 것은 상상 밖의 일입니다. 하나님의 저주의 말씀을 들으면 자기에게 임할 줄 알고 벌벌 떨면서 회개해야 하는데 나와 상관없다면서 생각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징계를 받아도 징계인 줄 알지 못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매를 맞으면서도 매인 줄 모르는 것입니다. 다른 사람이 옆에서 쓰러져도 깨닫지 못하고 자기는 평안하겠다고만 생각하면, 쓴 뿌리고 독초며 하나님의 저주입니다. 

갈릴리에서 빌라도에게 숙청 받은 사람이 죽었는데도 ‘나와 무슨 상관이냐’고 생각하고, 예루살렘에서 바람이 불어서 탑이 무너져 열여덟 명의 사람이 죽었어도 ‘그 사람이 죽으면 죽었지 나와 무슨 상관이냐’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호남지방과 영남지방에 수해(水害)가 나서 이재민이 생겼다고 해도 ‘죽었으면 죽었지 나와 무슨 상관이냐, 왜 나보고 수해 연보를 하라고 하느냐’고 합니다. 이것, 저것 다 죽어도 자기는 평안하겠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극도의 개인주의, 이기주의 입니다. 자기에게는 환란이 멀다고 합니다. 너희보다 죄가 더 있지 않다고 하였고, 회개하지 않으면 똑같이 다 망한다고 하였고, 표본으로 몇 사람을 망하게 하신 것이라고 하였는데, 자기에게 주신 몽둥이라고 생각해야 합니다. 언제나 하나님을 두려워하고 회개해야 하는데, 아무리 매가 들어오고 고난이 오고 세상이 어지러워져도 나 하나만 평안하면 된다고 생각하는 자는 하나님의 저주를 받을 자입니다. 한사람이 맞으면 전체가 맞은 줄 알아야 합니다. 종아리에 매를 맞으면 온몸이 다 맞는 것이지 ‘팔은 상관없다, 머리는 상관없다’고 하면 안 됩니다. 종아리를 때릴 때에 온몸이 다 맞은 줄 알고 엎드려서 하나님께 빌어야 합니다. 우리가 항상 하나님을 두려워하고, 하나님의 매를 두려워해야합니다. 하나님의 저주의 말씀이 들어올 때 벌벌 떨면서 회개해야 합니다. 

언약을 어기고 타락한 자는 하나님의 저주를 받음

본문 20-21절에 “여호와는 이런 자를 사하지 않으실 뿐 아니라 여호와의 분노와 질투의 불로 그의 위에 붓게 하시며 또 이 책에 기록된 모든 저주로 그에게 더하실 것이라 여호와께서 필경은 그의 이름을 천하에서 도말하시되 여호와께서 곧 이스라엘 모든 지파 중에서 그를 구별하시고 이 율법 책에 기록된 언약의 모든 저주대로 그에게 화를 더하시리라”고 하였습니다. 무관심주의로, 이기주의로 자기 하나만 평안하면 괜찮다고 하는 자는 하나님을 두려워할 줄도 모르고 율법의 저주 앞에 떨 줄도 모르는 사람입니다. 이렇게 일시적 평안만 유
지해나가는 사람은 하나님께서 용서하지 않을 뿐 아니라 불을 붓는다고 하였습니다. 여호와의 질투와 진노의 불을 부어서 저주가 임하게 하고 필경은 천하에서 도말하여 멸망시키신다고 하였습니다. 이 언약에 기록한 저주대로 화를 더하시겠다고 하였습니다.

본문 22-23절에 “너희 뒤에 일어나는 너희 자손과 원방에서 오는 객이 그 땅의 재앙과 여호와께서 그 땅에 유행시키시는 질병을 보며 그 온 땅이 유황이 되며 소금이 되며 또 불에 타서 심지도 못하며 결실함도 없으며 거기 아무 풀도 나지 아니함이 옛적에 여호와께서 진노와 분한으로 훼멸하신 소돔과 고모라와 아드마와 스보임의 무너짐과 같음을 보고 말할 것이요”라고 하였습니다. 너희를 소돔과 고모라와 같이 멸망시키신다고 하였습니다. 여러 가지 재앙을 소돔과 고모라와 같이 불 붓듯이 부어 너희를 멸망시키신다고 하였습니다. 하나님의 심판의 불로 멸망시키신다는 것입니다. 아드마와 스보임은 소돔과 고모라 근처의 도시들입니다. 소돔과 고모라가 망할 때 그 옆의 도시 아드마와 스보임도 같이 형벌을 받았습니다.

본문 24-28절에 “열방 사람들도 말하기를 여호와께서 어찌하여 이 땅에 이같이 행하셨느뇨 이같이 크고 열렬하게 노하심은 무슨 뜻이뇨 하면 그때에 사람이 대답하기를 그 무리가 자기의 조상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그 조상을 애굽에서 인도하여 내실 때에 더불어 세우신 언
약을 버리고 가서 자기들이 알지도 못하고 여호와께서 그들에게 주시지도 아니한 다른 신들을 섬겨 그에게 절한 까닭이라 이러므로 여호와께서 이 땅을 향하여 진노하사 이 책에 기록된 모든 저주대로 재앙을 내리시고 여호와께서 또 진노와 분한과 크게 통한하심으로 그들을 이 땅에서 뽑아 내사 다른 나라에 던져 보내심이 오늘날과 같다 하리라”고 하였습니다. 소돔과 고모라와 같이 하나님의 심판이 임한 다음에 열방 사람들이 ‘저 사람들이 왜 저렇게 망했냐’ 고 저희들끼리 말할 때, ‘크고 열렬한 하나님의 능력으로 그 조상을 애굽으로 인도해주신 하나님이 언약을 주셨는데 그 사람들이 언약을 어기고 다른 신을 섬겼기 때문에 이와 같이 망했다’, ‘인도해주시고 그들을 구원해주신 하나님을 떠나고 언약을 어기고 다른 신을 섬기었다. 세상 우상, 돈 우상, 자기 우상, 향락주의 우상 등을 섬겼기 때문에 소돔 고모라와 같이 망했다’, ‘성경을 안 지키고 세상으로 나갔다가 망했다’고 말하게 될 것이라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크게 분노하셔서 그 땅을 뽑아 다른 나라에 던져 버렸다’고 자기들끼리 말한다고 하였습니다.

3. 나타난 일은 이스라엘과 그 자손에게 속한 것

본문 29절에 “오묘한 일은 우리 하나님 여호와께 속하였거니와 나타난 일은 영구히 우리와 우리 자손에게 속하였나니 이는 우리로 이 율법의 모든 말씀을 행하게 하심이니라”고 하였습니다. 나타나는 일은 우리와 우리 자손에게 속하고, 오묘한 일은 하나님께 속하였기 때문에 잘 알지 못합니다. 나타내주신 것만 압니다. 나타내주신 것은 성문계시, 특별 계시입니다. 오묘한 일은 나타내주시지 않은 것입니다. 즉, 하나님의 구원과 심판도 우리에게 나타내주신 것이고 거역하는 사람을 심판하시는 것도 나타내주신 것입니다. 과거에 하나님께서 구원해 주신 것과, 거역하다가 징계 받은 일은 우리와 우리 자손에게 주신 것이므로 늘 잊지 말라는 것입니다. 명심하고 경계로 삼아 언제나 그 말씀과 하나님을 두려워하라는 것입니다. 구원해주신 것을 감사하고 심판과 징계를 두려워하고 우리와 우리 자손에게 속한 것임을 알고 내버리지 말라는 것입니다. 성경 말씀을 알게 해주신 것, 하나님의 뜻을 알게 해주신 것도 나타내주신 것입니다. 성경 말씀을 알게 해주신 것도 나타내주신 것입니다. 또 하나님의 뜻과 신령한 하나님의 은밀 계시를 지금까지 우리에게 알게 해주신 것도 나타내주신 것입니다. 지금도 하나님께서 나타내주셨기 때문에 배우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많이 나타내주셨습니다. 이번에도 과거에 알지 못하던 하나님의 말씀을 많이 나타내주셨습니다. 하나님의 신령한 은밀 계시도 이번에 많이 알게 해 주셨습니다. 과거에 나타내주시지 않았던 것을 나타내주신 것도 우리와 우리 자손이 영원히 가지고 우리 자신을 만들라고 나타내주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나타내주신 것을 흘러 떠내려 보내지 말아야 하겠습니다. 과거의 구원과 심판, 징계를 흘려보내지 말아야 합니다. 나타내주신 것은 우리와 우리 자손이 늘 가지며 경계로 삼아야합니다. 과거에 나타내주신 성경 말씀과 이번에 새롭게 나타내주신 하나님의 은
밀한 계시도 나의 생명으로 삼고 우리 자손에게 전해주어야 합니다. 또 다른 사람에게도 전해주어야 합니다. 우리만 가지고 있으면 안 됩니다. 우리와 우리 자손 모든 사람에게 나눠가지라고 주신 것입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이것을 가지고 새김질하고 과거에 나타내주신 것을
감사하고 명심하며 경계로 삼아야 하겠습니다. 또 현재에 나타내주신 신령한 말씀을 양식으로 삼아 자손에게 전해주고 신학교 학생들을 길러서 후대까지 전해줘야 합니다.

2017년 1월 17일 화요일

신명기 5:1-33 십계명을 지키라고 하심 이병규목사성경강해 창광교회 계약신학

십계명을 지키라고 하심
신명기 5:1-33

1모세가 온 이스라엘을 불러 그들에게 이르되 이스라엘아 오늘 내가 너희 귀에 말하는 규례와 법도를 듣고 그것을 배우며 지켜 행하라 2우리 하나님 여호와께서 호렙 산에서 우리와 언약을 세우셨나니 3이 언약은 여호와께서 우리 열조와 세우신 것이 아니요 오늘날 여기 살아 있는 우리 곧 우리와 세우신 것이라 4여호와께서 산 위 불 가운데서 너희와 대면하여 말씀하시매 5그 때에 너희가 불을 두려워하여 산에 오르지 못하므로 내가 여호와와 너희 중간에 서서 여호와의 말씀을 너희에게 전하였노라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6나는 너를 애굽 땅에서 종 되었던 집에서 인도하여 낸 너희 하나님 여호와로라 7나 외에는 위하는 신들을 네게 있게 말지니라 8너는 자기를 위하여 새긴 우상을 만들지 말고 위로 하늘에 있는 것이나 아래로 땅에 있는 것이나 땅 밑 물 속에 있는 것의 아무 형상이든지 만들지 말며 9그것들에게 절하지 말며 그것들을 섬기지 말라 나 여호와 너의 하나님은 질투하는 하나님인즉 나를 미워하는 자의 죄를 갚되 아비로부터 아들에게로 삼, 사 대까지 이르게 하거니와 10나를 사랑하고 내 계명을 지키는 자에게는 천 대까지 은혜를 베푸느니라 11너는 너의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을 망령되이 일컫지 말라 나 여호와는 나의 이름을 망령되이 일컫는 자를 죄 없는
줄로 인정치 아니하리라 12여호와 너의 하나님이 네게 명한 대로 안식일을 지켜 거룩하게 하라 13엿새 동안은 힘써 네 모든 일을 행할 것이나 14제 칠 일은 너의 하나님 여호와의 안식인즉 너나 네 아들이나 네 딸이나 네 남종이나 네 여종이나 네 소나 네 나귀나 네 모든 육축이나네 문 안에 유하는 객이라도 아무 일도 하지 말고 네 남종이나 네 여종으로 너같이 안식하게 할지니라 15너는 기억하라 네가 애굽 땅에서 종이 되었더니 너의 하나님 여호와가 강한 손과 편 팔로 너를 거기서 인도하여 내었나니 그러므로 너의 하나님 여호와가 너를 명하여 안식일을 지키라 하느니라 16너는 너의 하나님 여호와의 명한 대로 네 부모를 공경하라 그리하면 너의 하나님 여호와가 네게 준 땅에서 네가 생명이 길고 복을 누리리라 17살인하지 말지니라 18간음하지도 말지니라 19도적질하지도 말지니라 20네 이웃에 대하여 거짓 증거하지도 말지니라 21네 이웃의 아내를 탐내지도 말지니라 네 이웃의 집이나 그의 밭이나 그의 남종이나 그의 여종이나 그의 소나 그의 나귀나 무릇 네 이웃의 소유를 탐내지 말지니라 22여호와께서 이 모든 말씀을 산 위 불 가운데,구름 가운데, 흑암 가운데서 큰 음성으로 너희 총회에 이르신 후에 더 말씀하지 아니하시고 그것을 두 돌판에 써서 내게 주셨느니라 23산이 불에 타며 캄캄한 가운데서 나오는 그 소리를 너희가 듣고 너희 지파의 두령과 장로들이 내게 나아와 24말하되 우리 하나님 여호와께서 그 영광과 위엄을 우리에게 보이시매 불 가운데서 나오는 음성을 우리가 들었고 하나님이 사람과 말씀하시되 그 사람이 생존하는 것을 오늘날 우리가 보았나이다 25이제 우리가 죽을 까닭이 무엇이니이까 이 큰 불이 우리를 삼킬 것이요 우리가 우리 하나님 여호와의 음성을 다시 들으면 죽을 것이라 26무릇 육신을 가진 자가 우리처럼 사시는 하나님의 음성이 불 가운데서 발함을 듣고 생존한 자가 누구니이까 27당신은 가까이 나아가서 우리 하나님 여호와의 하시는 말씀을 다 듣고 우리 하나님 여호와의 당신에게 이르시는 것을 다 우리에게 전하소서 우리가 듣고 행하겠나이다 하였느니라 28여호와께서 너희가 내게 말할 때에 너희의 말하는 소리를 들으신지라 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되 이 백성이 네게 말하는 그 말소리를 내가 들은즉 그 말이 다 옳도다 29다만 그들이 항상 이같은 마음을 품어 나를 경외하며 나의 모든 명령을 지켜서 그들과 그 자손이 영원히 복 받기를 원하노라 30가서 그들에게 각기 장막으로 돌아가라 이르고 31너는 여기 내 곁에 섰으라 내가 모든 명령과 규례와 법도를 네게 이르리니 너는 그것을 그들에게 가르쳐서 내가 그들에게 기업으로 주는 땅에서 그들로 이를 행하게 하라 하셨나니 32그런즉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명령하신 대로 너희는 삼가행하여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말고 33너희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명하신 모든 도를 행하라 그리하면 너희가 삶을 얻고 복을 얻어서 너희의 얻은 땅에서 너희의 날이 장구하리라

1. 이스라엘 백성은 언약민이므로 언약을 이행해야 됨

본문 1절에 “모세가 온 이스라엘을 불러 그들에게 이르되 이스라엘아 오늘 내가 너희 귀에 말하는 규례와 법도를 듣고 그것을 배우며 지켜 행하라”고 하였습니다. 규례와 법도, 율법, 계명을 잘 들으라고 했고 또 이것을 배우고 행하라고 하였습니다. 우리가 이 하나님의 말씀을 잘 듣고 배우고 행하는 자가 되어야겠습니다. 요한계시록1장 3절에 “이 예언의 말씀을 읽는 자와 듣는 자들과 그 가운데 기록한 것을 지키는 자들이 복이 있나니 때가 가까움이라”고 하였습니다.

본문 2-3절에 “우리 하나님 여호와께서 호렙 산에서 우리와 언약을 세우셨나니 이 언약은 여호와께서 우리 열조와 세우신 것이 아니요 오늘날 여기 살아 있는 우리 곧 우리와 세우신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여호와께서 호렙산에서 이스라엘에게 율법을 주고 언약을 세우셨는데 이것은 시내산 언약으로서 모세 때의 사람들과 세운 언약입니다. 하지만 “오늘날 여기 살아 있는 우리 곧 우리와 세우신 것이라”고 하신 것처럼 오늘날 하나님께서 우리와도 세우신 언약으로도 믿어야 합니다. 모세 때 사람은 그 때 하나님과 세운 것으로 믿고, 오늘날은 우리와 세우신 것으로 믿어야 됩니다. 우리와 세운 언약인 줄로 믿어야 되는데 이 언약은 시내산 언약입니다. 율법과 계명을 오늘날 우리에게 주신 언약인 줄로 믿고 이것을 잘 배우고 그대로 실행하라는 것이 하나님의 명령입니다.

계명(은혜 계약의 기초)을 지키는 까닭

이 율법과 계명은 행위언약이 아니고 은혜 언약의 기초입니다. 행위 언약은 이대로 행하면 살고 행하지 못하면 죽는다는 것으로 선악과에서만 나타났고, 선악과 이외에는 행위언약이 아닙니다. 율법은 은혜 언약의 기초로 주신 언약인데 의문과 증서는 도말했습니다. 골로새서2장 14-15절에 “우리를 거스리고 우리를 대적하는 의문에 쓴 증서를 도말하시고 제하여 버리사 십자가에 못 박으시고 정사와 권세를 벗어 버려 밝히 드러내시고 십자가로 승리하셨느니라”고 하였습니다. 의문과 증서는 도말하였지만 내용은 전부 그대로 살아있습니다. 의문이라는 것은 율법의 여러 규정과 증서로 차용증서와 같은 것인데, 율법은 우리에게 차용증서와 같이 빚진 사람에게 빚을 독촉하는 것과 같이 우리에게 그것을 요구합니다. 의문은 다 도말하셨습니다.
율법은 빚진 사람에게 독촉하는 차용 증서와 같습니다. 곧 오늘날 우리가 소나 양을 잡아 제사드리고, 할례를 받고, 유월절을 지키는 의문은 없어졌지만, 그 내용은 지금도 살아서 우리에게 생명이 되고 언약이 됩니다. 율법은 죄를 깨닫게 하여 그리스도께로 인도하여 영접케
하고, 그리스도를 의뢰하고 그리스도의 생명으로 살게 하는 것입니다. 이 계명을 우리가 지킴으로 구원을 받는 것이 아닙니다. 그러나 그리스도의 생명으로 사는 사람이 이 계명을 지키면 큰 유익이 됩니다. 믿음으로 사는 사람이 믿음으로 지키고, 그리스도의 생명으로 지키면, 계명은 무거운 짐이 아닙니다. 믿음으로 안 하고 자기의 힘으로 지키려니까 계명이 무거운 짐이 되는 것입니다. 요한일서 5장 3절에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은 이것이니 우리가 그의 계명들을 지키는 것이라 그의 계명들은 무거운 것이 아니로다”고 하였는데 믿음으로 그리스도의 생명으로 사는 사람이 계명을 지키는 것은 무거운 짐이 아니고 기쁘고 즐거운 것입니다. 이렇게 감사함으로 즐거움으로 계명을 지키는사람이 믿음에 서 있는 사람입니다.
그러나 율법의 내용은 일점일획이라도 변함이 없이 그대로 지켜야 됩니다. 천지가 없어져도 하나님의 율법의 말씀은 일점일획도 없어지지 않습니다(마 5:17-18). 그래서 소나 양을 잡아 제사 드리고, 할례 받고, 유월절 지키는 의문은 없어졌지만, 그 내용은 지금도 살아서 우리에게 생명이 되고 우리에게 언약이 되는 것입니다. 

계명을 지키는 자가 얻는 유익

1) 하나님을 기쁘시게 함

그러면 믿음으로 그리스도의 생명을 받아서 사는 사람이 계명을 지키면 어떤 유익이 있습니까? 
첫째는 계명은 하나님의 의지(뜻)로써 하나님을 기쁘게 하는 생활을 할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계명을 주신 것은 계명을 지켜서 구원을 받는 것이 아니고, 예수를 믿음으로 구원을 받은 사람이 믿음으로 계명을 지키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 수 있기 때문입니다.

2) 영의 양식이 되고 영이 자라남

둘째는 계명이 믿는 사람에게 영의 양식이 되고 성장케 하는 역사가 있습니다. 계명을 지킴으로 영의 양식이 되고 또 영이 자라나는 역사가 있기 때문에 계명을 주신 것입니다. 

3) 장구하고 복을 받는 법으로 주심

셋째는 장구하고 복을 받는 법으로 주신 것입니다. 이 말씀대로 하면 너희가 장구하고 복을 받는다는 말씀이 여러 번 나옵니다. 신명기 6장 2절에 “곧 너와 네 아들과 네 손자로 평생에 네 하나님 여호와를 경외하며 내가 너희에게 명한 그 모든 규례와 명령을 지키게 하기 위한 것이며 또 네 날을 장구케하기 위한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가다가 실패하지 아니하고 망하지않는다는 것입니다. 모든 것이 성공되고 오래 유지되고 항상 발전할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것을 위하여 우리에게 계명을 주셨다는 것입니다. 

4) 화복의 길이 됨

또 화복(禍福)의 코스로써 우리에게 계명을 주셨습니다. 신명기 11장 29절에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가 가서 얻을 땅으로 너를 인도하여 들이실 때에 너는 그리심 산에서 축복을 선
포하고 에발 산에서 저주를 선포하라”고 하였는데 이 계명은 지키면 장구하고 복을 받고, 안 지키면 저주를 받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심판이 옵니다. 이런 언약을 시내 산에서 주셨는데 오늘날 우리에게 주신 것이기도 합니다. 육의 사람으로 지키려면 무거운 짐이 되어서 할 수가 없습니다. 그러나 영의 사람으로 그리스도의 생명으로 사는 사람이 계명을 지키면 무거운 것이 아니고 즐거운 것입니다. 계명을 다 이루어 나갈 수가 있고 계명을 이룸으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고 영의 양식이 되어 먹고 자라나서 장구하여 복을 받을 수가 있는 것입니다. 모세의 계명은 행위계약이 아니고 은혜계약의 기초계약입니다. 행위계약이라는 것은 행하면 살고 행하지 못하면 지옥 간다는 것인데 이것은 지킴으로 구원 받는 것이 아니고 예수를 믿음으로 구원받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은혜 계언의 기초가 되는 것입니다. 이것을 지키라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너희에게 시내 산에서 언약을 주셨는데 이 언약을 지키라는 것입니다. 다만 의문과 제도는 도말했습니다. 그러나 그 내용은 신약에 와서도 살아있어서 우리가 그것을 지켜야만 하나님께서 기뻐하시고 복을 받게 됩니다. 하나님께서 이런 언약을 시내산에서 주셨는데, 오늘날 우리에게도 주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계명을 잘 지켜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고, 하나님의 약속하신 복을 받는 자가 되어야겠습니다.

율법은 중보자 모세를 통해서 주심

본문 4-6절에 “여호와께서 산 위 불 가운데서 너희와 대면하여 말씀하시매 그 때에 너희가 불을 두려워하여 산에 오르지 못하므로 내가 여호와와 너희 중간에 서서 여호와의 말씀을 너희에게 전하였노라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나는 너를 애굽 땅에서 종 되었던 집에서 인도
하여 낸 너희 하나님 여호와로라”고 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 율법을 주실 때에 중보자 모세의 손을 통해 율법을 주셨습니다. 율법을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직접 못 주신 것은 율법이 너무 엄격하고 무섭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중보자 모세를 통해서 주신 것입니다. 갈라디아서 3장 19-20절에 “그런즉 율법은 무엇이냐 범법함을 인하여 더한 것이라 천사들로 말미암아 중보의 손을 빌어 베푸신 것인데 약속하신 자손이 오시기까지 있을 것이라 중보는 한편만 위한 자가 아니니 오직 하나님은 하나이시니라”고 하였습니다. 

오늘날 성도들의 중보자는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그러므로 누구든지 예수님을 통하지 않고는 하나님께 나아갈 수 없습니다. “중보는 한편만 위한 자가 아니니 오직 하나님은 하나이시라”는 것은 율법과 복음을 대조하는 것입니다. 중보는 양편이 다 책임이 있습니다. 그래서 중보를 세워서 계약을 맺은 것은 쌍방이 다 책임이 있습니다. 이와 같이 율법은 사람도 책임이 있고, 하나님께도 책임이 있습니다. 사람은 사람대로 해야 할 책임이 있고, 하나님은 그대로 행하는 자에게 복을 주실 책임이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하나이시니라”는 것은 은혜계약은 하나님께서 혼자 하셨다는 것입니다. 즉 아브라함에게 주신 그리스도의 약속은 하나님께서 혼자 하셨다는 말입니다. 그러므로 그리스도를 믿는 모든 자에게 유업을 얻게 하시는 것은 누가 와서 방해할 자가 없고, 사람이 잘못을 했어도 하나님께서 회개시켜서 끝까지 성립시키십니다.

2. 십계명을 주심

본문 7-10절에 “나 외에는 위하는 신들을 네게 있게 말지니라 너는 자기를 위하여 새긴 우상을 만들지 말고 위로 하늘에 있는 것이나 아래로 땅에 있는 것이나 땅 밑 물속에 있는 것의 아무 형상이든지 만들지 말며 그것들에게 절하지 말며 그것들을 섬기지 말라 나 여호와
너의 하나님은 질투하는 하나님인즉 나를 미워하는 자의 죄를 갚되 아비로부터 아들에게로 삼 사대까지 이르게 하거니와 나를 사랑하고 내 계명을 지키는 자에게는 천대까지 은혜를 베푸느니라”고 하였습니다.

제 1계명: 나 외에 다른 신을 섬기지 말라

하나님께서 십계명을 주셨는데, 1계명은 하나님 외에 다른 신을 섬기지 말라는 것으로, 다른 신을 섬기는 것은 하나님 앞에 죄입니다.

제 2계명: 우상을 만들지도, 섬기지도, 절하지도 말라
제2계명은 우상을 만들지도, 섬기지도, 절하지도 말라는 것으로 우상을 섬기는 사람은 제 2계명을 범하는 죄입니다. 오늘날 우상은 하나님보다 더 사랑하거나, 더 의지하거나, 더 지배받는 것이 우상입니다. 돈, 자기 자신, 목숨, 지식, 직장, 사람, 세력, 단체 국가 등을 하나님보
다 더 사랑하거나 더 의지하면 그것들이 우상입니다. 골로새서 3:5에는 탐심이 우상이라고 했고, 사무엘상 15장 23절에는 고집이 우상이라고 하였습니다. “하나님은 질투하는 하나님인즉”이라는 것은 하나님의 백성이 계명을 어기고 우상을 섬기면 하나님께서 질투하신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하나님께서 자기 백성을 사랑하시는데서 나오는 거룩한 질투입니다. 나를 미워하는 자의 죄를 갚되 아비로부터 아들에게로 삼사 대까지 이르게 한다는 것은 죄의 영향력이 삼사 대까지 내려간다는 말씀입니다.

에스겔 18장 18-22절에는 아비의 죄를 자손에게 갚지 않는다고 하셨습니다. 죄 짓는 사람만 망하는 것이지, 아들이 아비의 죄를 책임지지 않고, 아들이 지은 죄를 아버지가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그런데 “나를 사랑하고 내 계명을 지키는 자에게는 천대까지 은혜를 베푸느니라”고 한 것은 하나님을 사랑하고 계명을 지키는 자에게 수 천대까지 은혜를 주신다는 것입니다. 조상이 믿음을 잘 지킴으로써 후손들이 그 믿음을 본받는 것입니다. 아브라함의 믿음을 이삭이 본받고, 이삭의 믿음을 야곱이 본받고, 야곱의 믿음을 열 두 아들이 본받고, 열 두
아들의 믿음을 자자손손이 본받았습니다. 그러므로 수 천대까지 내려왔어도 믿음이 계승되어 왔고, 하나님의 복을 받은 것입니다. 그러므로 믿음이 계승되어 나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혼자만 믿지 말고, 자녀들에게 믿음을 계승시켜야 합니다. 성경 말씀을 가르쳐 주면서 믿음에바로 서도록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목사의 가정은 자녀들이 목사의 직무를 계승하는 것이 좋습니다. 지리산 기도원 원장은 아들 6명 가운데 5명이 목사가 되었습니다. 대성공입니다. 아버지의 신앙이 아들에게 계승되고, 아들의 신앙이 손자에게 계승 되어 몇 백 년, 몇 천 년까지 내려간다면 그것은 대성공입니다.

제 3계명: 하나님의 이름을 망령되이 일컫지 말라
본문 11절에 “너는 너의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을 망령되이 일컫지 말라 나 여호와는 나의이름을 망령되이 일컫는 자를 죄 없는 줄로 인정치 아니하리라”고 하였습니다. 3계명은 하나님의 이름을 망령되이 일컫지 말라는 것입니다. 망령되이 일컫지 말라는 것은 하나님의 이름을 헛되이, 거짓되게 부르지 말라는 것입니다. 자기 아버지의 이름도 거짓되게 부르지 않는데, 하물며 하나님의 이름을 거짓되게 부르면 되겠습니까? 또 자기를 가르친 스승의 이름도 헛되게 부르면 안 됩니다. 이렇게 하나님의 이름을 망령되게 부르면 어떻게 복을 받을 수 있겠습니까? 그러므로 하나님의 이름을 두렵고 떨림으로, 존경하는 마음으로 불러야 합니다. 

제 4계명: 안식일을 거룩히 지키라
본문 12-14절에 “여호와 너의 하나님이 네게 명한 대로 안식일을 지켜 거룩하게 하라 엿새 동안은 힘써 네 모든 일을 행할 것이나 제 칠 일은 너의 하나님 여호와의 안식인즉 너나 네 아들이나 네 딸이나 네 남종이나 네 여종이나 네 소나 네 나귀나 네 모든 육축이나 네 문
안에 유하는 객이라도 아무 일도 하지 말고 네 남종이나 네 여종으로 너같이 안식하게 할지니라”고 하였습니다. 4계명은 안식일을 거룩히 지키라는 것입니다. 6일 동안은 힘써 일해야 되고, 7일째 되는 날은 자신뿐만 아니라 자녀, 종들, 육축, 집안에 유하는 객까지도 아무 일도하지 말고 안식하여야 합니다(출 20:10-11). 또 이날에 물건을 매매하는 것도 금하였습니다(느 10:31, 사 58:13-14).

1) 신약시대의 안식일은 주일로 바뀜

신약시대의 안식일은 주일로 바뀌었습니다. 히브리서 4장 7절에 “오랜 후에 다윗의 글에 다시 어느 날을 정하여 오늘날이라고 미리 이같이 일렀으되 오늘날 너희가 그의 음성을 듣거든 너희 마음을 강퍅케 말라 하였나니”라고 하였고, 7장 18절에는 “전엣 계명이 연약하며 무익하므로 폐하고”라고 하였습니다. 주일은 예수님께서 부활하셔서 제자들에게 “너희에게 평안이 있을지어다”고 하시며 안식을 주신 날이고(눅 24:36), 성령이 강림하셔서 안식을 주신 날이며(행 2:1-4), 또 성부께서 찾아 오셔서 안식을 주신 날입니다(계 1:10). 그러므로 주일은 성부, 성자, 성령 삼위일체 하나님께서 합동해서 안식을 주신 날이므로 주일을 지키는 것이 옳습니다.
요새 토요일을 안식일로 지키는 사람은 구약대로 하겠다는 사람인데, 그렇게 하려면 소나 양을 잡아서 제사를 드리고 할례를 받아야 됩니다. 신약시대에는 구약의 의문과 제사는 폐하고, 그 의문에 포함된 내용만 살아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지금도 주일을 지킬 때에는 구약의 안식일 지키는 정신으로 주일을 지켜야 합니다. 구약의 안식일을 지키는 정신은 세상일은 아무 것도 하지 않는 것입니다. 그리고 안식일은 “즐거운 날, 거룩한 날, 기쁜 날, 복된 날이다”하며 지키는 것입니다(사 58장). 안식일은 영적 안식 세계에 들어가서 지켜야 합니다. 즉 주일을 지킬 때에 껍데기만 지키는 것이 아니라, 주일에 영적 안식을 받으며, 그 안식에 참여하여야 합니다. 그리고 한 주간 동안 그 안식을 가지고 사는 것입니다. 

주일을 지키는 것이 힘든 사람은 영으로 사는 사람이 아니라, 육으로 사는 사람입니다. 영으로 사는 사람은 주일에 영적 안식을 받아 즐거워합니다. 주일에 영적 안식을 받고, 한 주간 동안 안식 세계에서 말씀대로 살면 영이 자라납니다. 그리고 다음 주에 또 그렇게 합니다.
그런 사람은 주일을 기다리게 됩니다. 새벽 기도도 감사함으로 하고, 주일 지키는 것도 감사하므로 지킵니다. 영적 안식에 들어가서 주일을 지키는 것입니다. 주일에 죄를 회개하고 주님을 영접하면 참된 안식을 찾을 수 있습니다. 

제 5계명: 네 부모를 공경하라
본문 16절에 “너는 너의 하나님 여호와의 명한 대로 네 부모를 공경하라 그리하면 너의 하나님 여호와가 네게 준 땅에서 네가 생명이 길고 복을 누리리라”고 하였습니다. 5계명은 부모를 공경하라는 것입니다. 에베소서 6장 2-3절에 “네 아버지와 어머니를 공경하라 이것이
약속 있는 첫 계명이니 이는 네가 잘 되고 땅에서 장수하리라”고 했습니다. 부모 공경을 잘하면 땅에서 장수하고 잘 됩니다. 그러나 부모를 공경하지 않으면 만사가 잘 안되고 단명합니다. 장수한다는 말은오랫동안 장구하게 성공해 나간다는 것입니다. 즉 오랫동안 실족하지 않고, 가다가 거꾸러지지 않고, 잘 되어 나간다는 뜻입니다. 부모는 오랫동안 많은 사람의 흥망성쇠를 다 지켜보았습니다. 경험적 지식이 풍부하여 이렇게 나가면 잘되고, 저렇게 나가면 안 된다는 것을 압니다. 그래서 부모의 말을 잘 들으면 함정에 빠지지 않고, 올무에 걸리지 않습니다. 장수한다는 것은 가다가 실패하지 않고, 성공한다는 것입니다. “君師父一體(군사부일체)”라고 하였는데, 가르치는 사람의 말을 잘 듣고 순종하면 모든 것이 잘 됩니다. 또 자기를 인도하는 교역자를 잘 순종해야 합니다. 그러나 불평하고 원망하는 사람은 잘되지 못합니다. 요새 부모 공경 잘못하는 사람들은 회개하여야 합니다. 시대나 사상이 바뀐다고 해도 성경은 변함이 없습니다. 요즘 시대가 타락되어 가는데, 타락된 시대를 표준으로 해서 나가면 안 됩니다. 언제나 성경을 표준으로 해서 나가야 합니다.

제 6계명: 살인하지 말라
본문 17절에 “살인하지 말지니라”고 하였습니다. 살인은 남을 죽이는 것이 살인이지만 남을 미워하는 것도 살인입니다(요일 3:15).

제 7계명: 간음하지 말라
본문 18절에 “간음하지도 말지니라”고 하였습니다. 간음에는 실제적 간음인 육적 간음(마 5:28)과 마음이 하나님께로부터 떠나는 영적 간음이 있습니다(야 4:4). 

제 8계명: 도적질하지 말라
본문 19절에 “도적질하지도 말지니라”고 하였습니다. 도적질은 남의 것을 자기 것으로 만드는 것과 불의를 행하여 얻은 재물은 다 도적질 한 것입니다. 또 마땅히 하나님께 바쳐야 할 것을 바치지 못한 것도 도적질입니다(말 3:8). 곧 십일조를 하나님께 내지 않은 것도 하나님의것을 도적질 한 것이며, 주일을 지키지 않은 것도 하나님의 날을 도적질 한 것과 같습니다.

제 9계명: 거짓 증거하지 말라
본문 20절에 “네 이웃에 대하여 거짓 증거하지 말지니라”고 하였습니다. 성도는 언제나 진실하여야 합니다. 진실한 자가 이긴다고 하였습니다(계 17:14)

제 10계명: 탐내지 말라
본문 21절에 “네 이웃의 아내를 탐내지도 말지니라 네 이웃의 집이나 그의 밭이나 그의 남종이나 그의 여종이나 그의 소나 그의 나귀나 무릇 네 이웃의 소유를 탐내지도 말지니라”고 하였습니다. 탐내지 말아야 합니다. 탐심은 모든 죄의 근원입니다(눅 12:15).

3. 이스라엘 백성이 모세가 중보자 되기를 요청함

본문 22-26절에 “여호와께서 이 모든 말씀을 산 위 불 가운데, 구름 가운데, 흑암 가운데서 큰 음성으로 너희 총회에 이르신 후에 더 말씀하지 아니하시고 그것을 두 돌판에 써서 내게 주셨느니라 산이 불에 타며 캄캄한 가운데서 나오는 그 소리를 너희가 듣고 너희 지파의 두
령과 장로들이 내게 나아와 말하되 우리 하나님 여호와께서 그 영광과 위엄을 우리에게 보이시매 불 가운데서 나오는 음성을 우리가 들었고 하나님이 사람과 말씀하시되 그 사람이 생존하는 것을 오늘날 우리가 보았나이다 이제 우리가 죽을 까닭이 무엇이니이까 이 큰 불
이 우리를 삼킬 것이요 우리가 우리 하나님 여호와의 음성을 다시 들으면 죽을 것이라 무릇 육신을 가진 자가 우리처럼 사시는 하나님의 음성이 불 가운데서 발함을 듣고 생존한 자가 누구니이까”라고 하였습니다. 이스라엘 지파의 두령과 장로들이 시내산 불 가운데서 하나님께서 나타나신 것을 보고 죽을까봐 두려워서 모세에게 중보 역할을 해 달라고 하였습니다. 자기들이 직접 들으면 죽을 수밖에 없으므로 모세가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와서 전해 달라고 한 것입니다. 육체를 가진 사람이 살아 계신 하나님의 음성을 들으면 죽습니다. 이사야 선지자도 하나님의 임재하심을 보고 입술이 부정한 자기는 화를 받게 되었다고 하였습니다.(사 6:5), 사도 바울이 다메섹 도상에서 예수님을 발견하고 땅에 엎드러졌고(행9:4), 사도 요한도 밧모섬에서 예수님을 발견하고 그 앞에 엎드러져 죽은 자같이 되었습니다(계 1:17).

4. 하나님께서 모세를 통하여 백성을 권면하심

본문 28-31절에 “여호와께서 너희가 내게 말할 때에 너희의 말하는 소리를 들으신지라 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되 이 백성이 네게 말하는 그 말소리를 내가 들은즉 그 말이 다 옳도다 다만 그들이 항상 이 같은 마음을 품어 나를 경외하며 나의 모든 명령을 지켜서 그들과 그 자손이 영원히 복받기를 원하노라 가서 그들에게 각기 장막으로 돌아가라 이르고 너는 여기 내 곁에 섰으라 내가 모든 명령과 규례와 법도를 네게 이르리니 너는 그것을 그들에게 가르쳐서 내가 그들에게 기업으로 주는 땅에서 그들로 이를 행하게 하라 하셨나니”라고 하였습니다. 육신의 죄 있는 사람이 직접 하나님의 음성을 들으면 죽으니까, “모세가 하나님의 명령과 규례를 받아서 백성들에게 가르치라”는 두령들과 장로들의 말을 하나님께서 옳게 여겨 모세를 중보자로 세워 주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항상 이와 같이 하나님을 경외하며, 모든 명령을 지켜 나가면 자손 대대로 복을 받습니다.

본문 32-33절에 “그런즉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명령하신 대로 너희는 삼가 행하여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말고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명하신 모든 도를 행하라 그리하면 너희가삶을 얻고 복을 얻어서 너희의 얻은 땅에서 너희의 날이 장구하리라”
고 하였습니다. 하나님의 명령을 그대로 행하라는 것입니다.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말고”라고 하였는데, 좌로 치우치는 것은 성경 말씀을 제하는 것이고, 우로 치우치는 것은 성경말씀에 무엇을 가하는 것입니다. 성경 말씀을 가감하지 말아야 합니다. 성경보다 덜 나가지도, 또 더 나가지도 말아야 합니다. “너희의 날이 장구하리라”고 하였는데, 이것은 가다가 망하지 않고, 실패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말씀대로 나가면 장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