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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월 16일 월요일

민수기 27:15-23 모세의 후계자 선택 이병규목사성경강해 창광교회 계약신학

모세의 후계자 선택
민수기 27:15-23

15모세가 여호와께 여짜와 가로되 16여호와, 모든 육체의 생명의 하나님이시여 원컨대 한 사람을 이 회중 위에 세워서 17그로 그들 앞에 출입하며 그들을 인도하여 출입하게 하사 여호와의 회중으로 목자 없는 양과 같이 되지 않게 하옵소서 18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눈의 아들 여호수아는 신에 감동된 자니 너는 데려다가 그에게 안수하고 19그를 제사장 엘르아살과 온 회중 앞에 세우고 그들의 목전에서 그에게 위탁하여 20네 존귀를 그에게 돌려 이스라엘 자손의 온 회중으로 그에게 복종하게 하라 21그는 제사장 엘르아살 앞에 설 것이요 엘르아살은 그를 위하여 우림의 판결법으로 여호와 앞에 물을 것이며 그와 온 이스라엘 자손 곧 온 회중은 엘르아살의 말을 좇아 나가며 들어올 것이니라 22모세가 여호와께서 자기에게 명하신 대로 하여 여호수아를 데려다가 제사장 엘르아살과 온 회중 앞에 세우고 23그에게 안수하여 위탁하되 여호와께서 자기에게 명하신 대로 하였더라

1. 여호수아를 세워서 이스라엘을 인도하게 함

여호수아를 세워서 이스라엘을 인도하게 했습니다. 본문 15-17절에 “모세가 여호와께 여짜와 가로되 여호와, 모든 육체의 생명의 하나님이시여 원컨대 한 사람을 이 회중 위에 세워서 그로 그들 앞에 출입하며 그들을 인도하여 출입하게 하사 여호와의 회중으로 목자 없는 양과 같이 되지 않게 하옵소서”라고 하였습니다. 이 백성을 인도할 사람을 하나님께서 세워달라고 하였습니다. 모든 생명을 주장하시는 하나님, 모든 사람을 내시고, 모든 생명을 내시고 보호해주시고 인도해주시는 하나님께 이 백성의 인도자를 세워달라고 기도했습니다. 

신에 감동된 자

본문 18-20절에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눈의 아들 여호수아는 신에 감동된 자니 너는 데려다가 그에게 안수하고 그를 제사장 엘르아살과 온 회중 앞에 세우고 그들의 목전에서 그에게 위탁하여 네 존귀를 그에게 돌려 이스라엘 자손의 온 회중으로 그에게 복종하
게 하라”고 하였습니다. 누구를 세우라고 하셨습니까?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여호수아를 데려다가 안수하고 세우라고 하셨습니다. 여호수아는 믿음 있는 사람입니다. 

담대한 신앙이 있는 자

민수기 14장 5-9절에 “모세와 아론이 이스라엘 자손의 온 회중 앞에서 엎드린지라 그 땅을 탐지한 자 중 눈의 아들 여호수아와 여분네의 아들 갈렙이 그 옷을 찢고 이스라엘 자손의 온 회중에 일러 가로되 우리가 두루 다니며 탐지한 땅은 심히 아름다운 땅이라 여호와께
서 우리를 기뻐하시면 우리를 그 땅으로 인도하여 들이시고 그 땅을우리에게 주시리라 이는 과연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이니라 오직 여호와를 거역하지 말라 또 그 땅 백성을 두려워하지 말라 그들은 우리 밥이라 그들의 보호자는 그들에게서 떠났고 여호와는 우리와 함께 하시느니라 그들을 두려워 말라 하나”하고 하였습니다. 이렇게 여호수아가 백성을 안정시켰습니다. “그들을 두려워 말라”라고 한 것을 보니 얼마나 믿음이 있습니까? 이런 믿음 있는 사람을 하나님이 세우신 것입니다.

모세를 잘 섬긴 자

또한 민수기 11장 24-29절에 “모세가 나가서 여호와의 말씀을 백성에게 고하고 백성의 장로 칠십 인을 모아 장막에 둘러 세우매 여호와께서 구름 가운데 강림하사 모세에게 말씀하시고 그에게 임한 신을 칠십 장로에게도 임하게 하시니 신이 임하신 때에 그들이 예언을 하
다가 다시는 아니하였더라 그 녹명된 자 중 엘닷이라 하는 자와 메닷이라 하는 자 두 사람이 진에 머물고 회막에 나아가지 아니하였으나 그들에게도 신이 임하였으므로 진에서 예언한지라 한 소년이 달려와서 모세에게 고하여 가로되 엘닷과 메닷이 진중에서 예언하더이다 하매 택한 자 중 한 사람 곧 모세를 섬기는 눈의 아들 여호수아가 말하여 가로되 내 주 모세여 금하소서 모세가 그에게 이르되 네가 나를 위하여 시기하느냐 여호와께서 그 신을 그 모든 백성에게 주사 다 선지자 되게 하시기를 원하노라”고 하였습니다. 엘닷과 멜닷이 진중에서 예언을 하는데 그때 모세를 섬기는 여호수아가 “내 주 모세여 금하소서”라고 한 것을 보면 여호수아는 모세를 잘 섬기는 사람입니다. 또 이스라엘 백성의 구원 운동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염려하였고, 많이 힘쓰고 적극적으로 앞장서며, 모세를 잘 복종하고 섬긴 여호수아입니다.

다시 본문 18절에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눈의 아들 여호수아는 신에 감동된 자니 너는 데려다가 그에게 안수하고”라고 하였습니다. 여호수아는 신에 감동된 자라고 하였습니다. 여호수아는 가나안을 향해서 믿음으로 담대히 들어가자고 하는 신앙을 가졌습니다. 이
스라엘을 위해서 많이 염려하였고, 적극적으로 모세를 순종하고 도와서 이스라엘 구원운동에 적극적으로 힘썼던 자입니다. 그러니까 안수를 해서 이제 하나님의 일을 맡기라고 하였습니다. 

신명기 34장 9절에 “모세가 눈의 아들 여호수아에게 안수하였으므로 그에게 지혜의 신이 충만하니 이스라엘 자손이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명하신 대로 여호수아의 말을 순종하였더라”고 하였습니다. 여호수아는 본래부터 신의 감동된 자요 젊어서부터 신앙의 용사였습니다. 감동을 많이 받고, 하나님의 영감이 많은 자입니다. 안수한 다음에는 또 지혜의 신이 충만해졌다고 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 그에게 지혜를 주셨습니다. 직분을 맡긴 다음에는 그 직분을 감당할 만한 지혜를 하나님께서 주신다는 것입니다. 직분을 맡기기 전보다는 직분을 맡은 다음에 하나님께서 지혜를 많이 주셨습니다. 지혜의 신이 충만하게 임했습니다. 여호수아는 본래부터 믿음이 있던 자이고, 본래부터 이스라엘을 위해서 관심을 가지고 많이 충성을 하던 자이고, 본래부터 모세를 받들어서 잘 순종하던 자였습니다.

2. 제사장 엘르아살의 말을 좇아 나가야 함

본문 19-21절에 “그를 제사장 엘르아살과 온 회중 앞에 세우고 그들의 목전에서 그에게 위탁하여 네 존귀를 그에게 돌려 이스라엘 자손의 온 회중으로 그에게 복종하게 하라 그는 제사장 엘르아살 앞에 설 것이요 엘르아살은 그를 위하여 우림의 판결법으로 여호와 앞에 물을 것이며 그와 온 이스라엘 자손 곧 온 회중은 엘르아살의 말을 좇아 나가며 들어올 것이니라”고 하였습니다. 여호수아가 하나님의 일을 해야 하는데 제사장의 말을 잘 들으라고 하였습니다. 제사장의 말을 들으라는 것은 제사장이 우림의 판결법으로 여호수아에게 모든 것을 말해주라는 것입니다. 여호수아는 제사장의 말을 잘 쫒아서 나가며 들어가라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여호수아를 이스라엘의 인도자로 세웠지만, 자기 마음대로 하는 것이 아닙니다. 여호와의 명령을 따라서 나가며 들어가야 합니다. 

여호와의 명령은 제사장 엘르아살을 통해서 임하게 됩니다. 그러므로 제사장 엘르아살의 말을 따르면 하나님의 명령을 따라서 나가며 들어가게 되는 여호수아가 되는 것입니다. 백성들도 하나님의 명령을 잘 순종해야합니다. 여호수아만큼은 아니지만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
것입니다. 결국 백성들은 여호수아를 순종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명령을 순종하는 것입니다. 여호수아는 하나님의 명령을 제사장 엘르아살을 통해서 받으라고 했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일꾼은 자신부터 하나님 명령을 잘 순종하고, 신에 감동되어 하나님께서 주신 지혜를 가지고 모든 것을 해 나가야 합니다. 또 제사장을 잘 순종하고, 제사장을 통해서 하나님의 뜻을 찾아야 합니다. 우림과 둠밈의 판결법은 하나님의 뜻을 찾는 것입니다. 우림과 둠밈은 어떠한 기구인데, 하나님의 뜻을 여쭤 보면 거기서 소리가 나서 답변해 주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가랍니까?’ 하면 우림에서 어떤 소리가 나서 가르쳐 주는 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뜻을 잘 분별하고 하나님의 뜻을 잘 찾아서 그 뜻대로만 순종하는 일꾼들이 다 되어야 합니다.

제가 할 수 있다고 제가 하는 것이 아닙니다. 제 주장, 제 뜻, 제 생각대로 하면 안 됩니다. 제 생각대로 하다가 누가 실패 했습니까? 하나님의 명령을 순종하지 아니하고 걸어가고, 하나님의 거룩을 나타내지 않다가 실패한 사람이 누구입니까? 모세와 아론입니다. 이스라엘이 물이 없어 원망할 때, 하나님께서 반석에 명하여 물을 내라고 하였으나, 모세와 아론이 총회를 모은 후, 모세가 지팡이로 반석을 쳐서 물을 냈습니다. 그리하여 하나님께서 모세와 아론에게 하나님의 거룩함을 나타내지 않았다고 책망하셨습니다(민 20:12). 하나님의 명령을 절대 순종해야합니다. 벌벌 떨면서 그대로 복종해야 합니다. 그 다음에 하나님의 거룩함을 나타내야 합니다.

이제 이렇게 알아두십시오. 하나님께서 여호수아를 세워서 이스라엘을 가나안 복지로 인도하려고 하시는데, 여호수아의 생각대로 하면 안된다는 것입니다. 제사장 엘르아살을 통해서 하나님의 명령을 잘 받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뜻을 따라서 나가기도 하고 들어가기도해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오늘날 우리가 이것을 배워야 합니다. 하나님의 뜻을 누구를 통해서 받으라고 하셨습니까? 제사장을 통해서 받으라는 것입니다. 오늘날 제사장을 통해서 받는 것은 어떤 것입니까? 우리의 대제사장은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그리고 교회에서 제사장 격에 있는 사람은 하나님의 교회를 인도하는 교역자입니다. 그러므로 교역자를 통해서 하나님의 뜻을 잘 받으라는 말씀입니다. 그 뜻대로 나가기도 하고 들어가기도 하라는 것입니다. 교역자는 예수 그리스도의 인도를 받고 교인들은 교역자의 인도를 받아서 하나님의 뜻을 따라 나가기도 하고 들어가기도하며 모든 일을 해야 하겠습니다. 그러면 하나님께서 같이 하시고 또 이스라엘 백성들은 교역자를 잘 순종하게끔 하시는 것입니다. 여호수아가 잘 순종을 하였습니다. 그가 하나님의 뜻을 찾아서 잘 순종을 하니까, 백성들도 또 여호수아의 말을 잘 순종했다는 것입니다. 자기부터 순종을 해야 아랫사람이 순종하는 것입니다.

본문 22-23절에 “모세가 여호와께서 자기에게 명하신 대로 하여 여호수아를 데려다가 제사장 엘르아살과 온 회중 앞에 세우고 그에게 안수하여 위탁하되 여호와께서 자기에게 명하신 대로 하였더라”고 하였습니다. 모세가 여호수아에게 안수하였으므로 지혜의 신이 충만하게 임했다고 했습니다. 여호수아에게 본래부터 감동이 있었고, 믿음이 있었습니다. 본래부터 이스라엘을 위해서 많은 염려를 하고, 기도하고, 충성한, 또 이스라엘을 위해서 잘 복종한 여호수아에게 하나님께서 주신 지혜가 충만하게 임했다는 것입니다. 또한 안수 받은 다음에도 제사장 엘르아살의 말을 잘 순종해서 나가며 들어가며 모든 것을 엘르아살의 말을 좇아서 하라는 말씀입니다. 그래야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을 가나안 땅에 인도하실 때 잘 인도할 수 있습니다. 오늘날 교역자들도 자신들이 먼저 하나님의 뜻에 바로 순종해야 그 교역자의 인도를 받아서 교인들이 잘 순종해나갑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일이 잘 되어 나가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 모두 이런 신앙을 가져야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