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엘의 구원운동
사무엘상 7:1-12
1기럇여아림 사람들이 와서 여호와의 궤를 옮겨 산에 사는 아비나답의 집에 들여 놓고 그 아들 엘리아살을 거룩히 구별하여 여호와의 궤를 지키게 하였더니 2궤가 기럇여아림에 들어간 날부터 이십 년 동안을 오래 있은지라 이스라엘 온 족속이 여호와를 사모하니라 3사무엘이 이스라엘 온 족속에게 일러 가로되 너희가 전심으로 여호와께 돌아오려거든 이방 신들과 아스다롯을 너희 중에서 제하고 너희 마음을 여호와께로 향하여 그만 섬기라 너희를 블레셋 사람의 손에서 건져내시리라 4이에 이스라엘 자손이 바알들과 아스다롯을 제하고 여호와만 섬기니라 5사무엘이 가로되 온 이스라엘은 미스바로 모이라 내가 너희를 위하여
여호와께 기도하리라 하매 6그들이 미스바에 모여 물을 길어 여호와 앞에 붓고 그 날에 금식하고 거기서 가로되 우리가 여호와께 범죄하였나이다 하니라 사무엘이 미스바에서 이스라엘 자손을 다스리니라 7이스라엘 자손이 미스바에 모였다 함을 블레셋 사람이 듣고 그 방백들이 이스라엘을 치러 올라온지라 이스라엘 자손이 듣고 블레셋 사람을 두려워하여 8사무엘에게 이르되 당신은 우리를 위하여 우리 하나님 여호와께 쉬지 말고 부르짖어 우리를 블레셋 사람의 손에서 구원하시게 하소서 9사무엘이 젖 먹는 어린 양을 취하여 온전한 번제를 여호와께 드리고 이스라엘을 위하여 여호와께 부르짖으매 여호와께서 응답하셨더라 10사무엘이 번제를 드릴 때에 블레셋 사람이 이스라엘과 싸우려고가까이 오매 그 날에 여호와께서 블레셋 사람에게 큰 우뢰를 발하여 그들을 어지럽게 하시니 그들이 이스라엘 앞에 패한지라 11이스라엘 사람들이 미스바에서 나가서 블레셋 사람을 따라 벧갈 아래에 이르기까지 쳤더라 12사무엘이 돌을 취하여 미스바와 센 사이에 세워 가로되 여호와께서 여기까지 우리를 도우셨다 하고 그 이름을 에벤에셀이라 하니라
사무엘상 7:1-12
1기럇여아림 사람들이 와서 여호와의 궤를 옮겨 산에 사는 아비나답의 집에 들여 놓고 그 아들 엘리아살을 거룩히 구별하여 여호와의 궤를 지키게 하였더니 2궤가 기럇여아림에 들어간 날부터 이십 년 동안을 오래 있은지라 이스라엘 온 족속이 여호와를 사모하니라 3사무엘이 이스라엘 온 족속에게 일러 가로되 너희가 전심으로 여호와께 돌아오려거든 이방 신들과 아스다롯을 너희 중에서 제하고 너희 마음을 여호와께로 향하여 그만 섬기라 너희를 블레셋 사람의 손에서 건져내시리라 4이에 이스라엘 자손이 바알들과 아스다롯을 제하고 여호와만 섬기니라 5사무엘이 가로되 온 이스라엘은 미스바로 모이라 내가 너희를 위하여
여호와께 기도하리라 하매 6그들이 미스바에 모여 물을 길어 여호와 앞에 붓고 그 날에 금식하고 거기서 가로되 우리가 여호와께 범죄하였나이다 하니라 사무엘이 미스바에서 이스라엘 자손을 다스리니라 7이스라엘 자손이 미스바에 모였다 함을 블레셋 사람이 듣고 그 방백들이 이스라엘을 치러 올라온지라 이스라엘 자손이 듣고 블레셋 사람을 두려워하여 8사무엘에게 이르되 당신은 우리를 위하여 우리 하나님 여호와께 쉬지 말고 부르짖어 우리를 블레셋 사람의 손에서 구원하시게 하소서 9사무엘이 젖 먹는 어린 양을 취하여 온전한 번제를 여호와께 드리고 이스라엘을 위하여 여호와께 부르짖으매 여호와께서 응답하셨더라 10사무엘이 번제를 드릴 때에 블레셋 사람이 이스라엘과 싸우려고가까이 오매 그 날에 여호와께서 블레셋 사람에게 큰 우뢰를 발하여 그들을 어지럽게 하시니 그들이 이스라엘 앞에 패한지라 11이스라엘 사람들이 미스바에서 나가서 블레셋 사람을 따라 벧갈 아래에 이르기까지 쳤더라 12사무엘이 돌을 취하여 미스바와 센 사이에 세워 가로되 여호와께서 여기까지 우리를 도우셨다 하고 그 이름을 에벤에셀이라 하니라
1. 여호와의 궤가 기럇여아림에 20년 동안 있음
본문 1-2절에 “기럇여아림 사람들이 와서 여호와의 궤를 옮겨 산에 사는 아비나답의 집에 들여 놓고 그 아들 엘리아살을 거룩히 구별하여 여호와의 궤를 지키게 하였더니 궤가 기럇여아림에 들어간 날부터 이십 년 동안을 오래 있은지라 이스라엘 온 족속이 여호와를 사모하니라”고 하였습니다. 이스라엘과 블레셋이 벌린 전쟁에서 하나님의 궤를 빼앗겼었는데, 하나님께서 블레셋에 재앙을 내려 궤를 다시 이스라엘로 돌려 보내게 하셨습니다. 수레에 실은 하나님의 궤가 벧세메스에 이르렀는데, 그곳 사람들이 여호와의 궤를 들여다 보다가
하나님께 징계를 받았습니다. 그러므로 그들이 두려워하여 기럇여아림 거민들에게 법궤를 옮겨가라고 하였고, 기럇여아림 사람들이 하나님의 법궤를 가져다가 아비나답의 집에 20년간 놓아두게 되었습니다. 전에 하나님의 성소가 실로에 있었을 때에는 1년에 몇 번씩 가서 하나님을 섬겼는데, 실로의 성소가 훼파된 후에는 20년간 제사를 드리지 못하였습니다. 그동안 이스라엘의 생활은 하나님을 떠나 우상을 섬기며 블레셋 사람들에게 침략을 당하고 종살이를 하게 되었습니다. 그때에 이스라엘이 하나님을 사모하게 되었습니다. 곤고한 가운데 빠지게 된 후에야 하나님을 사모하게 됩니다
2. 전심으로 여호와께 돌아오라
본문 3-4절에 “사무엘이 이스라엘 온 족속에게 일러 가로되 너희가 전심으로 여호와께 돌아오려거든 이방 신들과 아스다롯을 너희 중에서 제하고 너희 마음을 여호와께로 향하여 그만 섬기라 너희를 블레셋 사람의 손에서 건져내시리라 이에 이스라엘 자손이 바알들과 아스다롯을 제하고 여호와만 섬기니라”고 하였습니다. 사무엘은 이스라엘 백성에게 전심으로 여호와께 돌아오려거든 우상을 버리고 마음을 하나님께로만 향하여, 하나님만 섬기라고 하였습니다.
본문 3-4절에 “사무엘이 이스라엘 온 족속에게 일러 가로되 너희가 전심으로 여호와께 돌아오려거든 이방 신들과 아스다롯을 너희 중에서 제하고 너희 마음을 여호와께로 향하여 그만 섬기라 너희를 블레셋 사람의 손에서 건져내시리라 이에 이스라엘 자손이 바알들과 아스다롯을 제하고 여호와만 섬기니라”고 하였습니다. 사무엘은 이스라엘 백성에게 전심으로 여호와께 돌아오려거든 우상을 버리고 마음을 하나님께로만 향하여, 하나님만 섬기라고 하였습니다.
하나님께 돌아오는 방법은 첫째가 이방 신과 아스다롯을 버리는 것입니다. 즉, 우상을 버려야 합니다. 우상을 마음에 두고는 하나님께로 돌아올 수 없고, 돌아와도 하나님 앞에 합당치 않습니다. 오늘날 우상은 육신의 정욕, 안목의 정욕, 이생의 자랑인데 이것들을 다 버려야
합니다. 이 세상을 따라가던 것을 다 버리고 온전히 하나님께로 돌이켜야 합니다. 이스라엘이 과거 20년 동안 우상을 섬겨 보아도 블레셋의 속국이 되었고 하나님의 복은 떠나 실패뿐이었습니다. 전심으로 하나님께 돌이키려면 우상을 버려야 한다는 것입니다. 우상을 가지고는 하나님께로 돌이킬 수가 없습니다. 우상 중에 가장 큰 우상은 ‘자기’입니다. 자기를 위하기 때문에 하나님의 말씀을 버리고 하나님의 자리에 자기가 앉아서 자기가 왕 노릇하다가 망합니다. 자기는 죄인 중에 괴수인 줄 알아야 합니다(딤전 1:15). 우상 중에는 하나님의 이름을 붙인 우상들도 있습니다. 즉, 성경에 어긋나는데도 하나님의 일이라고 하면서 따라다니는 것이 있는데 이것은 종교를 우상화한 것입니다. 또 돈이 우상이 되고 남편이 우상이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무엇이든지 말씀을 떠나서 우상을 섬기면 실패를 당합니다. 그러나 하나님만 섬길 때 다른 것은 저절로 다 따라옵니다. 우상을 버리고 하나님 한 분만을 섬길 때에 복을 받습니다.
합니다. 이 세상을 따라가던 것을 다 버리고 온전히 하나님께로 돌이켜야 합니다. 이스라엘이 과거 20년 동안 우상을 섬겨 보아도 블레셋의 속국이 되었고 하나님의 복은 떠나 실패뿐이었습니다. 전심으로 하나님께 돌이키려면 우상을 버려야 한다는 것입니다. 우상을 가지고는 하나님께로 돌이킬 수가 없습니다. 우상 중에 가장 큰 우상은 ‘자기’입니다. 자기를 위하기 때문에 하나님의 말씀을 버리고 하나님의 자리에 자기가 앉아서 자기가 왕 노릇하다가 망합니다. 자기는 죄인 중에 괴수인 줄 알아야 합니다(딤전 1:15). 우상 중에는 하나님의 이름을 붙인 우상들도 있습니다. 즉, 성경에 어긋나는데도 하나님의 일이라고 하면서 따라다니는 것이 있는데 이것은 종교를 우상화한 것입니다. 또 돈이 우상이 되고 남편이 우상이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무엇이든지 말씀을 떠나서 우상을 섬기면 실패를 당합니다. 그러나 하나님만 섬길 때 다른 것은 저절로 다 따라옵니다. 우상을 버리고 하나님 한 분만을 섬길 때에 복을 받습니다.
하나님께 돌아오는 방법 두 번째는 전심으로 돌아오는 것입니다. 본문에서 “너희 마음을 여호와께로 향하여 그만 섬기라”고 하였는데, 이것은 마음을 전적으로 하나님께로 돌이키라는 것입니다. ‘전심으로 돌아오라’, 또 ‘마음을 여호와께로 향하라’, 그 다음에 ‘그만 섬겨라’라고
하여, 마음에 대해서 세 번 강조하였습니다. 그리고 본문 6절에 “그들이 물을 길어 여호와 앞에 붓고”라고 하였는데, 이것도 마음을 쏟아 붓는 것을 가리킵니다. 예레미야애가 2장 19절에는 “밤 초경에 일어나 부르짖을찌어다 네 마음을 주의 얼굴 앞에 물 쏟듯할찌어다…”라고 하였습니다. 우리 마음을 여호와 앞에 물 붓듯이 쏟아 붓는 것이 중요합니다. 김현봉 목사님은 일심정력이라는 말씀을 늘 하셨는데, 일심정력을 다하여 우리의 마음을 하나님께로 향하고, 하나님만 섬기는 신앙이 중요합니다. 방심부주의, 산심(散心), 방탕하는 마음, 방종은 하나님 앞에 합당치 않습니다. 또 말세에는 쾌락 사랑하기를 하나님보다 더 사랑한다고 하였는데(딤후 3:4), 여기에서 떠나야 합니다. 사람이 사는 것은 하나님께 있습니다. 소유의 넉넉함에 있는 것이 아닙니다. 물질이 없다고 해서 못 사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살려 주셔야 사는 것입니다. 참새가 날아다니기만 하면 먹게 해 주시는 것처럼 사람이 노력하면 먹게 되어 있습니다. 하나님을 섬기는 것이 복의 근원인 줄 알고 하나님을 찾고 하나님을 바로 섬기는 것이 영도 살고 육도 사는 길입니다. 생명이 사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을 찾아야 합니다. 일이 잘 안 되고 가다가 막히는 것도 하나님께서 열어 주시지 않아서 그렇습니다. 이사야 59장 1-2절에 “여호와의 손이 짧아 구원치 못하심도 아니요 귀가 둔하여 듣지 못하심도 아니라 오직 너희 죄악이 너희와 너희 하나님 사이를 내었고 너희 죄가 그 얼굴을 가리워서 너희를 듣지 않으시게 함이니”라고 하였고, 이사야 50장 2절에는 “내가 왔어도 사람이 없었으며 내가 불러도 대답하는 자가 없었음은 어찜이뇨 내 손이 어찌 짧아 구속하지 못하겠느냐 내게 어찌 건질 능력이 없겠느냐 보라 내가 꾸짖은즉 바다가 마르며 하수가 광야가 될 것이며 거기 물이 없어졌으므로 어족이 갈하여 죽어 악취를 발하게 되느니라”고 하였습니다. 하나님의 손이 짧아서 구원치 못하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건질 능력이 있으시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우리의 죄악이 우리와 하나님 사이를 가로 막았기 때문에 건저 주시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전심으로 하나님께 구하고 전폭을 쏟아 붇고 하나님만 섬기려고 달라 붙어야 합니다. 기도해야 합니다. 그래서 본문에서도 미스바에 모여서 기도하였습니다.
하여, 마음에 대해서 세 번 강조하였습니다. 그리고 본문 6절에 “그들이 물을 길어 여호와 앞에 붓고”라고 하였는데, 이것도 마음을 쏟아 붓는 것을 가리킵니다. 예레미야애가 2장 19절에는 “밤 초경에 일어나 부르짖을찌어다 네 마음을 주의 얼굴 앞에 물 쏟듯할찌어다…”라고 하였습니다. 우리 마음을 여호와 앞에 물 붓듯이 쏟아 붓는 것이 중요합니다. 김현봉 목사님은 일심정력이라는 말씀을 늘 하셨는데, 일심정력을 다하여 우리의 마음을 하나님께로 향하고, 하나님만 섬기는 신앙이 중요합니다. 방심부주의, 산심(散心), 방탕하는 마음, 방종은 하나님 앞에 합당치 않습니다. 또 말세에는 쾌락 사랑하기를 하나님보다 더 사랑한다고 하였는데(딤후 3:4), 여기에서 떠나야 합니다. 사람이 사는 것은 하나님께 있습니다. 소유의 넉넉함에 있는 것이 아닙니다. 물질이 없다고 해서 못 사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살려 주셔야 사는 것입니다. 참새가 날아다니기만 하면 먹게 해 주시는 것처럼 사람이 노력하면 먹게 되어 있습니다. 하나님을 섬기는 것이 복의 근원인 줄 알고 하나님을 찾고 하나님을 바로 섬기는 것이 영도 살고 육도 사는 길입니다. 생명이 사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을 찾아야 합니다. 일이 잘 안 되고 가다가 막히는 것도 하나님께서 열어 주시지 않아서 그렇습니다. 이사야 59장 1-2절에 “여호와의 손이 짧아 구원치 못하심도 아니요 귀가 둔하여 듣지 못하심도 아니라 오직 너희 죄악이 너희와 너희 하나님 사이를 내었고 너희 죄가 그 얼굴을 가리워서 너희를 듣지 않으시게 함이니”라고 하였고, 이사야 50장 2절에는 “내가 왔어도 사람이 없었으며 내가 불러도 대답하는 자가 없었음은 어찜이뇨 내 손이 어찌 짧아 구속하지 못하겠느냐 내게 어찌 건질 능력이 없겠느냐 보라 내가 꾸짖은즉 바다가 마르며 하수가 광야가 될 것이며 거기 물이 없어졌으므로 어족이 갈하여 죽어 악취를 발하게 되느니라”고 하였습니다. 하나님의 손이 짧아서 구원치 못하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건질 능력이 있으시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우리의 죄악이 우리와 하나님 사이를 가로 막았기 때문에 건저 주시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전심으로 하나님께 구하고 전폭을 쏟아 붇고 하나님만 섬기려고 달라 붙어야 합니다. 기도해야 합니다. 그래서 본문에서도 미스바에 모여서 기도하였습니다.
3. 미스바의 부흥운동
본문 5-6절에 “사무엘이 가로되 온 이스라엘은 미스바로 모이라 내가 너희를 위하여 여호와께 기도하리라 하매 그들이 미스바에 모여 물을 길어 여호와 앞에 붓고 그 날에 금식하고 거기서 가로되 우리가 여호와께 범죄하였나이다 하니라 사무엘이 미스바에서 이스라엘 자손을 다스리니라”고 하였습니다. 마음을 전심으로 하나님께 돌이켰으면, 그 다음에는 기도하여야 합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사무엘의 명령으로 미스바에 모여 물을 길어 여호와 앞에 붓고 금식을 하면서 기도하였고, 사무엘은 이스라엘을 위하여 기도하였습니다. 하나님의 종이 기도하면 하나님께서 들어주십니다. 사무엘이 기도해주는 것이 큽니다. ‘그 날에 금식하고’라고 하였는데, 이스라엘이 금식하였습니다. 금식은 자기를 쳐서 복종시키며 하나님 앞에 겸비한 태도를 취하는 것입니다. 때때로 금식기도가 필요합니다. .‘우리가 여호와 앞에 범죄하였나이다’라고 하였는데, 이스라엘 백성이 하나님을 경건하게 섬기지 못하고 우상 숭배
한 것을 회개한 것입니다. 기도할 때에 죄를 찾아 회개하는 것이 중요 합니다. 하나님보다 세상을 더 사랑한 죄를 회개해야 합니다. 예수님보다 더 사랑한 우상이 있는 것을 회개하는 기도가 필요합니다. 예수님보다 자녀를 더 사랑한 것, 부부간에 더 사랑한 것, 돈을 더 사랑한 것이 있으면 그러한 우상 섬긴 죄를 회개해야 합니다. 그리고 마음으로 지은 죄, 말로 지은 죄, 행동으로 지은 죄를 회개하여야 합니다. 꿈 속에서 지은 죄까지도 회개하여야 합니다. 하나님 앞에 거룩하고 깨끗하지 못한 모든 죄를 찾아서 회개하여야 합니다. 세밀하게 죄를 찾아서 회개하려면 회개할 것이 많이 있습니다. 전에 지은 죄도 계속 회개하는 기도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베드로는 전에 예수님을 모른다고 세 번 부인한 것을 일생동안 회개하였다고 합니다. 다윗은 음행 죄를 짓고서, 일생동안 침상이 뜨도록 회개하였습니다(시 6:6). 우리도 철저히 회개해야 합니다. 과거에 지은 죄, 현재에 짓는 죄, 마음으로 지은 죄, 꿈 속에서 지은 죄까지 전부 회개해야 합니다. 늘 자주 짓는 죄, 하나님의 표준에 도달하지 못한 죄를 다 회개해야 합니다. 회개할 것이 많습니다. 이스라엘이 하나님께 회개한 후에 부르짖었습니다.
본문 7-8절에 “이스라엘 자손이 미스바에 모였다 함을 블레셋 사람이 듣고 그 방백들이 이스라엘을 치러 올라온지라 이스라엘 자손이 듣고 블레셋 사람을 두려워하여 사무엘에게 이르되 당신은 우리를 위하여 우리 하나님 여호와께 쉬지 말고 부르짖어 우리를 블레셋 사람의 손에서 구원하시게 하소서”라고 하였습니다. 이스라엘을 치러 블레셋 사람들이 미스바로 들어왔을 때에 이스라엘 백성들이 사무엘에게 기도해 달라고 하였습니다. 교역자가 교인들을 위하여 힘써 기도하면 하나님께서 응답해 주시는데, 교역자만 힘써 기도하면 안 되고, 교인들도 하나님 앞에 겸비하여 나가야 하나님의 도우심이 옵니다. ‘여호와께 쉬지 말고 부르짖어’라고 하였는데, 하나님께 부르짖어 기도하는 것은 간절한 기도입니다. 형식적으로 웅얼웅얼하는 기도가 아닙니다. 하나님께 금식하며 기도하고 회개하는 기도를 하고 부르짖는 기도를 하였습니다.
본문 9절에 “사무엘이 젖 먹는 어린 양을 취하여 온전한 번제를 여호와께 드리고 이스라엘을 위하여 여호와께 부르짖으매 여호와께서 응답하셨더라”고 하였습니다. 사무엘이 젖 먹는 어린 양을 취하여 하나님께 번제를 드린 것은 그리스도께서 오셔서 구속해 주실 것을 상징하는 제사로,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의 죄를 대속해 주실 것을 믿습니다’ 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믿음의 기도입니다. 오늘날 우리들도 예수님께서 대속의 제물이 되어 주신 것을 믿고 구속의 은혜에 감사하며 나가야 합니다. 언제나 그리스도의 구속의 은혜가 중심이 되어야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구속이 아니면 우리는 살 수 없고 또 하나님께 가까이 갈 수도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의 기도를 들어 주시는 것도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할 때에 들어 주십니다. 그러므로 언제나 예수님의 구속을 힘입어, 하나님을 섬겨야겠습니다. 그때에 하나님의 응답이 있습니다.
4. 블레셋을 이김
본문 10-11절에 “사무엘이 번제를 드릴 때에 블레셋 사람이 이스라엘과 싸우려고 가까이 오매 그 날에 여호와께서 블레셋 사람에게 큰 우뢰를 발하여 그들을 어지럽게 하시니 그들이 이스라엘 앞에 패한지라 이스라엘 사람들이 미스바에서 나가서 블레셋 사람을 따라 벧갈 아래에 이르기까지 쳤더라”고 하였습니다. 사무엘이 번제를 드릴 때에 블레셋 사람이 싸우려고 가까이 왔습니다. 그러나 이스라엘 백성이 우상을 버리고 마음을 전심으로 하나님께 향하여 기도하고, 사무엘이 어린 양을 잡아 하나님께 번제를 드리며 전심으로 기도하므로, 하나님의 초자연적인 역사로 이스라엘이 블레셋을 이겼습니다. 하나님께서 그 날에 큰 우레를 발하여 그들을 어지럽게 하셨습니다. 그리하여 블레셋이 패하여 도망칠 때에 이스라엘 백성은 생명을 내어 놓고 나가 추격했습니다. 과거에는 블레셋 사람에게 늘 식민지 노릇을 했지만 이번에는 이스라엘이 큰 승리를 거두었습니다. 하나님께서 도와주실 때 일어서야 합니다. 벧갈 아래까지 따라가서 격파하였습니다. 얼마나 감사합니까? 이스라엘이 블레셋을 이긴 것은 하나님의 큰 역사로 된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도와주시지 않으면 절대 이길 수 없는 것입니다.
본문 12절에 “사무엘이 돌을 취하여 미스바와 센 사이에 세워 가로되 여호와께서 여기까지 우리를 도우셨다 하고 그 이름을 에벤에셀이라 하니라”고 하였습니다. ‘에벤에셀’은 ‘도움의 돌’이라는 뜻입니다. 즉, 하나님께서 여기까지 도와주셨다는 뜻입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돌을 세운 것은 하나님께서 도와주신 것을 잊지 않고 감사하기 위해서입니다. 우리도 하나님께서 도와주신 것을 잊으면 안 됩니다. 과거에 우리가 꼼짝 못하고 다 죽게 된 것을 하나님의 초자연적인 능력으로 도우셔서 이긴 것입니다. 그것을 잊어버리면 안 됩니다. 하나님께서 과거에 몇 번이나 도와주셨습니까? 얼마나 도우셨습니까? 이것을 잊지 말고 언제나 감사하는 신앙을 가져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큰 능력으로 도우셔서 완전 승리를 거두었습니다. 그런데 무엇부터 해야 하는가 하면, 우상부터 버려야 합니다. 그 우상이 무엇이었습니까? 이방 신들과 아스다롯이었습니다. 이것부터 버려야 합니다. 그 다음에 마음이 하나님께로 돌아와야 합니다. 전심이 하나님께 돌아와서 하나님만 섬기고 하나님만 사랑하고 하나님께로만 향하고 하나님만 붙들어야 합니다. 하나님 한 분만 붙들어야 합니다. 그리고 마음을 쏟아 붓도록 기도하는 것입니다. 무슨 기도를 했다고 하였습니까? 금식기도, 회개하는 기도, 부르짖는 기도, 그리고 그리스도를 믿는 기도입니다. 사무엘이 이스라엘을 위하여 어린 양을 번제로 드릴 때에 하나님께서 능력으로 도와주셔서 승리했습니다. 그 다음에 패전하여 도망하는 블레셋을 이스라엘 백성이 추격해서 완전히 승리했습니다. 우리도 이런 신앙을 가지고 블레셋과 같은 악한 세상에서 모든 원수를 이기며 나아가야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