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의 무능함과 무지
욥기 38:1-41
1때에 여호와께서 폭풍 가운데로서 욥에게 말씀하여 가라사대 2무지한 말로 이치를 어둡게 하는 자가 누구냐 3너는 대장부처럼 허리를 묶고 내가 네게 묻는 것을 대답할찌니라 4내가 땅의 기초를 놓을 때에 네가 어디 있었느냐 네가 깨달아 알았거든 말할찌니라 5누가 그 도량을 정하였었는지, 누가 그 준승을 그 위에 띄웠었는지 네가 아느냐 6그 주초는 무엇 위에 세웠으며 그 모퉁이 돌은 누가 놓았었느냐 7그때에 새벽 별들이 함께 노래하며 하나님의 아들들이 다 기쁘게 소리하였었느니라 8바닷물이 태에서 나옴같이 넘쳐 흐를 때에 문으로 그것을 막은 자가 누구냐 9그때에 내가 구름으로 그 의복을 만들고 흑암으로 그 강보를 만들고 10계한을 정하여 문과 빗장을 베풀고 11이르기를 네가 여기까지 오고 넘어가지 못하리니 네 교만한 물결이 여기 그칠찌니라 하였었노라 12네가 나던 날부터 아침을 명하였었느냐 새벽으로 그 처소를 알게하여 13그것으로 땅끝에 비취게 하고 악인을 그 가운데서 구축한 일이 있었느냐 14땅이 변화하여 진흙에 인친 것 같고 만물이 옷같이 나타나되 15악인에게는 그 빛이 금한 바 되고 그들의 높이 든 팔이 꺾이느니라 16네가 바다 근원에 들어갔었느냐 깊은 물밑으로 걸어 다녔었느냐 17사망의 문이 네게 나타났었느냐 사망의 그늘진 문을 네가 보았었느냐 18땅의 넓이를 네가 측량하였었느냐 다 알거든 말할찌니라 19광명의 처소는 어느 길로 가며 흑암의 처소는 어디냐 20네가 능히 그 지경으로 인도할 수 있느냐 그 집의 길을 아느냐 21네가 아마 알리라 네가 그때에 났었나니 너의 연수가 많음이니라 22네가 눈 곳간에 들어갔었느냐 우박 창고를 보았느냐 23내가 환난 때와 전쟁과 격투의 날을 위하여 이것을 저축하였노라 24광명이 어느 길로 말미암아 뻗치며 동풍이 어느 길로 말미암아 땅에 흩어지느냐 25누가 폭우를 위하여 길을 내었으며 우레의 번개 길을 내었으며 26사람 없는 땅에, 사람 없는 광야에 비를 내리고 27황무하고 공허한 토지를 축축하게 하고 연한 풀이 나게 하였느냐 28비가 아비가 있느냐 이슬 방울은 누가 낳았느냐 29얼음은 뉘 태
에서 났느냐 공중의 서리는 누가 낳았느냐 30물이 돌같이 굳어지고 해면이 어느니라 31네가 묘성을 매어 떨기 되게 하겠느냐 삼성의 띠를 풀겠느냐 32네가 열두 궁성을 때를 따라 이끌어 내겠느냐 북두성과 그 속한 별들을 인도하겠느냐 33네가 하늘의 법도를 아느냐 하늘로 그 권능을 땅에 베풀게 하겠느냐 34네 소리를 구름에 올려 큰 물로 네게 덮이게 하겠느냐 35네가 번개를 보내어 가게 하되 그것으로 네게 우리가 여기 있나이다 하게 하겠느냐 36가슴 속의 지혜는 누가 준 것이냐 마음속의 총명은 누가 준 것이냐 37누가 지혜로 구름을 계수하겠느냐 누가 하늘의 병을 쏟아 38티끌로 진흙을 이루며 흙덩이로 서로 붙게 하겠느냐 39네가 암사자를 위하여 식물을 사냥하겠느냐 젊은 사자의 식량을 채우겠느냐 40그것들이 굴에 엎드리며 삼림에 누워서 기다리는 때에니라 41까마귀 새끼가 하나님을 향하여 부르짖으며 먹을 것이 없어서 오락가락할 때에 그것을 위하여 먹을 것을 예비하는 자가 누구냐
욥기 38:1-41
1때에 여호와께서 폭풍 가운데로서 욥에게 말씀하여 가라사대 2무지한 말로 이치를 어둡게 하는 자가 누구냐 3너는 대장부처럼 허리를 묶고 내가 네게 묻는 것을 대답할찌니라 4내가 땅의 기초를 놓을 때에 네가 어디 있었느냐 네가 깨달아 알았거든 말할찌니라 5누가 그 도량을 정하였었는지, 누가 그 준승을 그 위에 띄웠었는지 네가 아느냐 6그 주초는 무엇 위에 세웠으며 그 모퉁이 돌은 누가 놓았었느냐 7그때에 새벽 별들이 함께 노래하며 하나님의 아들들이 다 기쁘게 소리하였었느니라 8바닷물이 태에서 나옴같이 넘쳐 흐를 때에 문으로 그것을 막은 자가 누구냐 9그때에 내가 구름으로 그 의복을 만들고 흑암으로 그 강보를 만들고 10계한을 정하여 문과 빗장을 베풀고 11이르기를 네가 여기까지 오고 넘어가지 못하리니 네 교만한 물결이 여기 그칠찌니라 하였었노라 12네가 나던 날부터 아침을 명하였었느냐 새벽으로 그 처소를 알게하여 13그것으로 땅끝에 비취게 하고 악인을 그 가운데서 구축한 일이 있었느냐 14땅이 변화하여 진흙에 인친 것 같고 만물이 옷같이 나타나되 15악인에게는 그 빛이 금한 바 되고 그들의 높이 든 팔이 꺾이느니라 16네가 바다 근원에 들어갔었느냐 깊은 물밑으로 걸어 다녔었느냐 17사망의 문이 네게 나타났었느냐 사망의 그늘진 문을 네가 보았었느냐 18땅의 넓이를 네가 측량하였었느냐 다 알거든 말할찌니라 19광명의 처소는 어느 길로 가며 흑암의 처소는 어디냐 20네가 능히 그 지경으로 인도할 수 있느냐 그 집의 길을 아느냐 21네가 아마 알리라 네가 그때에 났었나니 너의 연수가 많음이니라 22네가 눈 곳간에 들어갔었느냐 우박 창고를 보았느냐 23내가 환난 때와 전쟁과 격투의 날을 위하여 이것을 저축하였노라 24광명이 어느 길로 말미암아 뻗치며 동풍이 어느 길로 말미암아 땅에 흩어지느냐 25누가 폭우를 위하여 길을 내었으며 우레의 번개 길을 내었으며 26사람 없는 땅에, 사람 없는 광야에 비를 내리고 27황무하고 공허한 토지를 축축하게 하고 연한 풀이 나게 하였느냐 28비가 아비가 있느냐 이슬 방울은 누가 낳았느냐 29얼음은 뉘 태
에서 났느냐 공중의 서리는 누가 낳았느냐 30물이 돌같이 굳어지고 해면이 어느니라 31네가 묘성을 매어 떨기 되게 하겠느냐 삼성의 띠를 풀겠느냐 32네가 열두 궁성을 때를 따라 이끌어 내겠느냐 북두성과 그 속한 별들을 인도하겠느냐 33네가 하늘의 법도를 아느냐 하늘로 그 권능을 땅에 베풀게 하겠느냐 34네 소리를 구름에 올려 큰 물로 네게 덮이게 하겠느냐 35네가 번개를 보내어 가게 하되 그것으로 네게 우리가 여기 있나이다 하게 하겠느냐 36가슴 속의 지혜는 누가 준 것이냐 마음속의 총명은 누가 준 것이냐 37누가 지혜로 구름을 계수하겠느냐 누가 하늘의 병을 쏟아 38티끌로 진흙을 이루며 흙덩이로 서로 붙게 하겠느냐 39네가 암사자를 위하여 식물을 사냥하겠느냐 젊은 사자의 식량을 채우겠느냐 40그것들이 굴에 엎드리며 삼림에 누워서 기다리는 때에니라 41까마귀 새끼가 하나님을 향하여 부르짖으며 먹을 것이 없어서 오락가락할 때에 그것을 위하여 먹을 것을 예비하는 자가 누구냐
1. 하나님께서 욥의 무지함을 지적하고자 하심
본문 1-3절에 “때에 여호와께서 폭풍 가운데로서 욥에게 말씀하여 가라사대 무지한 말로 이치를 어둡게 하는 자가 누구냐 너는 대장부처럼 허리를 묶고 내가 네게 묻는 것을 대답할찌니라”고 하였습니다. 여호와께서 위엄을 나타내시려 폭풍 가운데에서 욥에게 나타나셔
서 하신 말입니다. 여기서 ‘허리를 묶는다’는 것은 자기를 단속하는 것을 의미하는데, 대장부처럼 자기를 단속하고 전심전력을 기울여 대답하라는 것입니다.
2. 욥의 무지와 무능을 드러내는 질문들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지구에 대한 질문
1)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의 근본을 사람이 알 수 없음
본문 4절에 “내가 땅의 기초를 놓을 때에 네가 어디 있었느냐 네가 깨달아 알았거든 말할찌니라”고 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 집 짓는 일에 비유하셔서 땅의 기초를 놓고 그 위에 땅 세운 것을 말씀하십니다. 그리고 그 땅을 창조할 때에 네가 어디 있었느냐고 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땅을 창조하실 때에 우리가 어디에 있었는지 알 수 없고, 또 하나님께서 어떻게 창조하셨는지 우리가 도무지 알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사람이 무지하다는 것입니다. 욥도 알지 못합니다.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을 사람이 근본부터 다 알 수 없다는 것입니다.
2) 자연 법칙을 내신 하나님
본문 5절에 “누가 그 도량을 정하였었는지, 누가 그 준승을 그 위에 띄웠었는지 네가 아느냐”라고 하였습니다. 누가 자연 법칙을 정하였는가에 대한 질문입니다. ‘준승(準繩)’은 토지나 대지, 평원의 경사를 잴 때에 치는 줄을 말합니다. 대지의 평면에 집을 지으려고 할 때에 치는 목줄을 일컫는 것입니다. 즉, 하나님께서 이 세상을 창조하실 때에 집을 짓는 것처럼 계획하시고 목줄 치신 것을 네가 알았느냐는 것입니다.
본문 5절에 “누가 그 도량을 정하였었는지, 누가 그 준승을 그 위에 띄웠었는지 네가 아느냐”라고 하였습니다. 누가 자연 법칙을 정하였는가에 대한 질문입니다. ‘준승(準繩)’은 토지나 대지, 평원의 경사를 잴 때에 치는 줄을 말합니다. 대지의 평면에 집을 지으려고 할 때에 치는 목줄을 일컫는 것입니다. 즉, 하나님께서 이 세상을 창조하실 때에 집을 짓는 것처럼 계획하시고 목줄 치신 것을 네가 알았느냐는 것입니다.
자연 법칙을 하나님께서 내셨습니다. 봄, 여름, 가을, 겨울이 돌아가며 오는 춘하추동(春夏秋冬)의 사시(四時), 지구의 자전과 공전 등 모든 자연 법칙은 하나님께서 내신 것입니다. 겨울에는 태양이 좀 멀어지고 여름에는 가까워집니다. 또 적도를 중심으로 해서 적도의 북쪽이 겨울이 되면 적도의 남쪽은 여름이 됩니다. 호주 시드니와 남아메리카 같은 남반구(南半球)는 여기, 즉 북반구(北半球)가 겨울일 때 여름이고, 여기가 여름일 때 겨울이 됩니다. 이러한 법도를 누가 냈느냐는 것입니다. 바로 하나님께서 내셨다는 것입니다. 사람이 그것을 낼 수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하신 일에 대하여 그 근본을 알 수 없는 것이 사람입니다.
본문 6절에 “그 주초는 무엇 위에 세웠으며 그 모퉁이 돌은 누가 놓았었느냐”라고 하였습니다. 보통 집을 지을 때에 기초를 놓고 모퉁이 돌을 놓습니다. 그런데 이 땅 덩어리를 하나님께서 창조하실 때에 기초와 모퉁이 돌을 누가 놓았는지, 네가 아느냐는 것입니다. 그런데 사
람은 알 수가 없습니다. 그저 사람은 하나님께서 하시는 것을 바라보고 즐거워하며 감사할 뿐입니다. 그것을 다 알 수 없습니다.
본문 7절에 “그때에 새벽 별들이 함께 노래하며 하나님의 아들들이 다 기쁘게 소리하였었느니라”고 하였습니다. 여기서 하나님의 아들은 천사를 가리킵니다. 하나님께서 지구를 창조하실 때에 천사들이 기쁘게 노래하였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것을 보아 하나님께서 천사를 지구를 창조하시기 전에 지으신 것 같습니다.
하나님께서 제어하시는 바다에 대한 질문
달의 인력을 내신 하나님
본문 8-11절에 “바닷물이 태에서 나옴 같이 넘쳐 흐를 때에 문으로 그것을 막은 자가 누구냐 그때에 내가 구름으로 그 의복을 만들고 흑암으로 그 강보를 만들고 계한을 정하여 문과 빗장을 베풀고 이르기를 네가 여기까지 오고 넘어가지 못하리니 네 교만한 물결이 여기 그칠찌니라 하였었노라”고 하였습니다.
달의 인력을 내신 하나님
본문 8-11절에 “바닷물이 태에서 나옴 같이 넘쳐 흐를 때에 문으로 그것을 막은 자가 누구냐 그때에 내가 구름으로 그 의복을 만들고 흑암으로 그 강보를 만들고 계한을 정하여 문과 빗장을 베풀고 이르기를 네가 여기까지 오고 넘어가지 못하리니 네 교만한 물결이 여기 그칠찌니라 하였었노라”고 하였습니다.
바닷물이 육지로 들어올 때에 굉장히 세게 들어옵니다. 바닷물이 들어올 때에 얼마나 세게 들어오고 강하게 들어오는지, 땅이 다 잠길 것 같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여기까지 들어오고 더 이상은 못 온다고 정해놓으셨다는 것입니다. 바닷물이 들어올 때 계속하여 들어오면 지구가 다 잠기겠으니, 하나님께서 달의 인력으로 물이 계속 들어오지 못하게 하셨습니다. 달의 인력 때문에 바닷물이 하루에 두 번 들어왔다 나갔다 하며, 어느 정도까지만 들어오다가는 멈추고 조금 있다가는 썰물이 되어서 또 나가는 것입니다. 이 달의 인력도 하나님께서 내셨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하시는 것을 사람이 도저히 알 수가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물들에게 “여기까지만 들어오고 넘어가지 못한다. 그쳐라”고 하시면 물들이 힘 있게 들어오다가도 그치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지금 이 말씀은 그것을 네가 아느냐는 것입니다. 그러나 사람은 모릅니다. 모든 것은 다 하나님께서 하시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주장하시는 새벽 별들에 대한 질문
아침과 새벽빛으로 교만할 팔을 꺾으시는 하나님
본문 12-15절에 “네가 나던 날부터 아침을 명하였었느냐 새벽으로 그 처소를 알게하여 그것으로 땅끝에 비취게 하고 악인을 그 가운데서 구축한 일이 있었느냐 땅이 변화하여 진흙에 인친 것 같고 만물이 옷같이 나타나되 악인에게는 그 빛이 금한 바 되고 그들의 높이 든 팔이 꺾이느니라”고 하였습니다. 도적들, 악인들은 해가 오려고 하면 다 달아나는데, 그 아
침을 누가 냈는지, 또 새벽을 누가 냈는지 아느냐는 것입니다. 그것도 다 하나님께서 내셨다는 것입니다. 지구가 돌아가는 것도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입니다. 또 악한 사람들의 높이 든 팔을 꺾는 분도 하나님이시고 악한 자를 심판하시는 분도 하나님이시라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1945년에 일본의 세력을 꺾지 않으셨다면, 지금 한국은 어떻게 되었겠습니까? 일본의 세력을 꺾으신 분도 하나님이십니다. 만약 그렇게 되지 않았다면 우리나라는 완전히 일본 사람들의 땅이 되었을 것입니다. 당시에 일본은 일본인들이 한반도에 와서 살고 한국 사람은 만주로 쫓아 보내는 계획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만약 그 계획대로 되었더라면 지금쯤 한국 사람들이 얼마나 어려운 가운데 있게 되었을까 생각해보십시오.
지난 주 박범순 목사와 김영기 목사가 중국 길림 부근에 갔다 왔는데, 거기는 기온이 약 영하 20~30도가 된다고 합니다. 여기는 영하10~12도이니, 거기에 비하면 아랫목인 것입니다. 그러나 그런데도 춥다고 하는데, 그곳과 비하면 춥기는 뭐가 춥습니까? 하여간 우리가 만
주 들판에서 중국 사람들 틈에 끼어 중국말을 하면서 비참하게 지낼 뻔했는데, 하나님께서 일본의 세력을 꺾어주신 것입니다. 악한 사람의 세력을 꺾어주시는 분이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께서 교만한 팔을 꺾어주신다는 것입니다.
어두움의 세계에 대한 질문
1) 바다와 땅을 만드신 하나님
본문 16-18절에 “네가 바다 근원에 들어갔었느냐 깊은 물밑으로 걸어 다녔었느냐 사망의 문이 네게 나타났었느냐 사망의 그늘진 문을 네가 보았었느냐 땅의 넓이를 네가 측량하였었느냐 다 알거든 말할찌니라”고 하였습니다. 바다 아주 깊은 곳에는 잠수부도 못 들어갑니다. 사람이 심해(深海)에 들어가면 죽습니다. 하나님께서 이 지구를 바다가 삼분지 이, 육지가 삼분지 일이 되도록 만드셨습니다. 그 바닷물의 양도 하나님께서 내신 것입니다. 그리
고 그 물이 계속 땅 속으로 스며들어가면 지구 중심에 있는 불덩어리가 식지 않을까 생각이 되지만, 안 식습니다. 바닷물이 바다 속 땅 밑으로 새어 들어갈 것 같아도 안 들어간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하신 일이 참 신기합니다.
또 바닷물이 증기로 올라가서 비가 되어 다시 올 때에, 산에도 뿌리고 육지에도 뿌리고 합니다. 그런데 나무와 풀이 먹은 비의 양만큼 바닷물이 계속 줄어들 것 같은데 하나님께서 어떻게 하셨는지 안 줄어들도록 만드셨습니다. 그것이 참 신기합니다.
미국 유타 주, 솔트레이크는 바다로 나가려면 자동차로 대, 여섯 시간을 가야 할 만큼 바다로부터의 거리가 먼데, 어떻게 된 일인지 육지 한 가운데 호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그 호수 물이 짭니다. 또 캘리포니아 같은 데에도 육지 가운데에 마른 호수가 있다고 합니다. 하여간 하나님께서 만드신 것이 참 신기합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을 우리는 알 수가 없습니다.
2) 지구의 자전을 내신 하나님
본문 19절에 “광명의 처소는 어느 길로 가며 흑암의 처소는 어디냐”라고 하였습니다. 낮에는 광명이 밤에는 흑암이 오는데, 이것이 어디로 갔다가 오는지 우리는 알지 못합니다.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이 신묘막측합니다. 우리가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 특히 지구에 대한 것을 다 알 수 없습니다. 지구는 태양계에 속해 있습니다. 그리고 태양을 중심으로 별들이 일 년에 한 바퀴씩 계속 돌아갑니다. 달은 지구 주위를 돌아갑니다. 이 모든 것은 하나님께서 그렇게 움직이도록 만드신 것입니다. 태양계뿐만 아니라 은하계 역시 다 돌아가고 있는데, 하나도 서로 부딪히지 않고 깨지지 않고 있습니다. 몇 천 년을 내려오면서 아무 사고 없이 잘 돌아가는 것입니다. 이것은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로 사람이 측량할 수 없는 것입니다.
본문 20-21절에 “네가 능히 그 지경으로 인도할 수 있느냐 그 집의 길을 아느냐 네가 아마 알리라 네가 그때에 났었나니 너의 연수가 많음이니라”고 하였습니다. 인간이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을 다 알 수 없습니다. 그러나 사람이 오랫동안 살면서 지내본 것만큼 조금은 알 수 있을 것이라는 것입니다
기후의 변천에 대한 질문
1) 눈과 우박을 내리시는 하나님
1) 눈과 우박을 내리시는 하나님
본문 22-23절에 “네가 눈 곳간에 들어갔었느냐 우박 창고를 보았느냐 내가 환난 때와 전쟁과 격투의 날을 위하여 이것을 저축하였노라”고 하였습니다. 공기가 차가워지면 눈이 내리고 우박도 오는데, 어떻게 해서 그렇게 되는 것인지 네가 아느냐는 것입니다.
여호수아 10장 11절에 “그들이 이스라엘 앞에서 도망하여 벧호론의 비탈에서 내려갈 때에 여호와께서 하늘에서 큰 덩이 우박을 아세가에 이르기까지 내리우시매 그들이 죽었으니 이스라엘 자손의 칼에 죽은 자보다 우박에 죽은 자가 더욱 많았더라”고 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렇게 때로는 하나님 나라의 전쟁 시에 하나님의 백성을 위하여 우박을 준비하시고 원수들에게 쓰기도 하십니다. 그리고 그것을 네가 아느냐는 것입니다.
2) 광명과 바람과 폭우와 번개를 내신 하나님
본문 24-27절에 “광명이 어느 길로 말미암아 뻗치며 동풍이 어느 길로 말미암아 땅에 흩어지느냐 누가 폭우를 위하여 길을 내었으며 우레의 번개 길을 내었으며 사람 없는 땅에, 사람 없는 광야에 비를 내리고 황무하고 공허한 토지를 축축하게 하고 연한 풀이 나게 하였느냐”라고 하였습니다. 동풍이나 서풍, 또 하늬바람이 사람이 보기에는 임의로 불며 다니는 길
이 없는 것 같으나, 그 바람들을 불게 하시며 다스리시는 분은 하나님이시라는 것입니다. 또 길 없이 폭우와 번개가 나는데, 하나님께서 그렇게 하신 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사람이 없는 땅, 황무한 땅에 비를 내리시고 연한 풀이 나게 하셔서 모든 짐승들이 그 풀을 먹고 자라나게 하셨습니다. 또 강한 짐승은 그 짐승을 잡아먹고 자라게 만들어놓으셨습니다.
이 없는 것 같으나, 그 바람들을 불게 하시며 다스리시는 분은 하나님이시라는 것입니다. 또 길 없이 폭우와 번개가 나는데, 하나님께서 그렇게 하신 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사람이 없는 땅, 황무한 땅에 비를 내리시고 연한 풀이 나게 하셔서 모든 짐승들이 그 풀을 먹고 자라나게 하셨습니다. 또 강한 짐승은 그 짐승을 잡아먹고 자라게 만들어놓으셨습니다.
그런데 잡아먹고 사는 것들이 계속 번식하게 되면 약한 것들은 다 없어질 것 같은데, 강한 것들은 그리 많이 번식하지 못합니다. 그리고 잡아먹히는 것이 번식을 잘못하면 얼마 안 가서 다 잡아먹히고 없어질 것 같은데, 약한 것들이 계속 번식을 하여 잡아먹혀도 또 많아집니다.
하나님께서 그렇게 만들어놓으셨습니다. 고양이가 쥐를 잡아먹고 사는데, 밤낮 잡아먹어도 쥐가 계속 번식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그렇게 만들어놓으셨습니다. 고양이가 쥐를 잡아먹고 사는데, 밤낮 잡아먹어도 쥐가 계속 번식하는 것입니다.
3) 비와 이슬 방울과 얼음과 서리와 물을 내신 하나님
본문 28-30절에 “비가 아비가 있느냐 이슬 방울은 누가 낳았느냐 얼음은 뉘 태에서 났느냐 공중의 서리는 누가 낳았느냐 물이 돌같이 굳어지고 해면이 어느니라”고 하였습니다. 비와 이슬 방울과 얼음과 공중의 서리와 물도 다 하나님께서 만드셨다는 것입니다.
별들의 움직임에 대한 질문
묘성과 삼성과 열두 궁성과 북두성을 인도하시는 하나님
본문 31-33절에 “네가 묘성을 매어 떨기 되게 하겠느냐 삼성의 띠를 풀겠느냐 네가 열 두 궁성을 때를 따라 이끌어 내겠느냐 북두성과 그 속한 별들을 인도하겠느냐 네가 하늘의 법도를 아느냐 하늘로 그 권능을 땅에 베풀게 하겠느냐”라고 하였습니다. ‘묘성(昴星)’은 황소별자리에 위치한 별무리라고 하며, ‘삼성(參星)’은 오리온성좌에 있는 별들이고, ‘열두 궁성(宮星)’은 황도대(黃道帶)의 열 두 성좌를 가리킵니다. 그 별들의 돌아가는 것을 네가 빨리 돌아가게 또는 천천히 돌아가게 할 수 있느냐는 것입니다. 또 별들마다 자기의 길이 있어서 그 길로 가는데, 네가 다른 길로 가게 할 수 있느냐는 것입니다.
우리 지구에서 보면 움직이지 않는 별이 있는데, 바로 북극성(北極星)입니다. 북극성은 언제나 그 자리에 있습니다. 북극성을 중심으로 금성, 목성, 토성 할 것 없이 여러 별들이 다 돌아갑니다. 그런데 각 별이 자기의 길로 돌도록 하나님께서 만드신 것을 사람이 고칠 수 없습니다. 사람은 별이 돌아가는 자리를 고칠 수 없고, 그저 보고 돌아가는 것을 아는 것뿐입니다. 달도 마찬가지입니다. 보름달이 좋다고, 보름달이 내내 있게 할 수 없습니다. 세계 유엔 총회에서 사람들이 모여 의논을 하고 모든 과학자들을 다 동원해도 보름달을 그 상태대로 멈춰 있게 할 수 없습니다. 사람이 할 수 있는 바가 아닙니다.
필리핀에서 한국으로 올라오는 태풍의 존재를 뻔히 알고도, 그 태풍을 태평양으로 돌려놓지 못합니다. 미국에서도 토네이도라는 돌개바람이 오는 것을 못 돌려서 일을 치르곤 합니다. 토네이도가 불어오면 집이 다 허물어지며 자동차도 공중에 들려 올라갈 것을 압니다. 그러나 토네이도가 오는 것과 받을 피해를 뻔히 알면서도 돌리지 못하는 것입니다. 사람이 무능하기 짝이 없습니다.
아무리 20세기에 의학이 발달하였어도 늙어죽는 것을 방지할 수는 없습니다. 인간은 하나님께서 정하신 기간대로 살아야 합니다. 의사나 약이 생명 연장을 조금 도와주는 것뿐이지, 죽을 사람을 살리지는 못합니다. 죽게 된 병을 고치지는 못합니다. 미국에서도 곧 죽게 된 병은 못 고칩니다.
어떤 분이 폐암에 걸렸는데 미국에 가서 그 병을 고치면 좋겠다고 합니다. 그런데 미국에 가면 물론 한국보다 조금 나을 수는 있어도, 아주 고치지는 못합니다. 미국도 암에 걸려서 죽는 사람이 많습니다. 미국 국무장관이 암으로 죽었다고 하는데, 그 사람이 돈이 없어서 죽었
겠습니까? 약이 없어서 죽었겠습니까? 미국도 암에 걸려서 죽는 사람이 수두룩한 것입니다. 그러므로 여기에서 기도하고 여기에서 치료하는 좋습니다. 약이 좀 필요하면 미국에서 좋은 약을 사다가 사용하는 것은 좋으나, 미국에 간다고 해서 낫는 것은 아닙니다. 그래서 하나님
께서 낫게 해주시면 낫는 것이므로, 기도하면서 여기에서 치료받는 것이 낫다고 그 분한테 말해주었습니다. 물론 가서 치료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삼성 이건희 사장 같은 분은 텍사스 주 휴스턴에 가서 암 치료를 한다고 하는데, 거기가 도시는 크지 않아도 좋은 병원이 있는 모양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예정이면 나을 것이고 낫는 것이 예정이 아니면 죽는 것이니, 거기에 간다고 다 낫는 것이 아닙니다. 그것이 아니라면 미국 사람들은 암 걸려서 죽는 경우가 하나도 없어야 되지 않겠습니까? 다 하나님께 달려 있는 것입니다. 사람이 할 수 있는 것은 하나님께서 하시는 것을 조금 도와드리는 것뿐입니다. 사람이 하는 것이 별로 없습니다.
번개에 대한 질문
구름과 번개를 만드시는 하나님
본문 34-35절에 “네 소리를 구름에 울려 큰 물로 네게 덮이게 하겠느냐 네가 번개를 보내어 가게 하되 그것으로 네게 우리가 여기 있나이다 하게 하겠느냐”라고 하였습니다. 비를 내리게 할 수 있느냐는 것입니다. 그러나 사람은 번개가 나게 할수도 없다는 것입니다.
요새 과학자들이 비가 오게 할 수 있습니까? 중국에서 눈이 오게 했다고 하는데, 조금씩 하는 것이지 진짜 비가 많이 오는 것은 아닙니다. 그래도 지금 과학이 제일 발달된 나라는 미국인데, 그곳에서도 가물어서 농사가 안 되고 물이 다 말라 수돗물이 끊어지는 때에 비가 오게 할 수 없습니다. 비가 오고 안 오게 하는 기술만 있다면 세계가 다 늘 풍년일 것입니다. 그러나 사람은 그저 있는 구름에다 약을 뿌려 물이 쏟아지게 하는 것일 뿐, 어디에서 구름을 일으킬 수가 없습니다.
지식과 지혜의 근원에 대한 질문
지혜와 총명을 주시는 하나님
지혜와 총명을 주시는 하나님
본문 36-38절에 “가슴 속의 지혜는 누가 준 것이냐 마음속의 총명은 누가 준 것이냐 누가 지혜로 구름을 계수하겠느냐 누가 하늘의 병을 쏟아 티끌로 진흙을 이루며 흙덩이로 서로 붙게 하겠느냐”라고 하였습니다. 가슴 속의 지혜와 마음속의 총명은 하나님께서 주신 것이라는 것입니다.
동물들의 먹이에 대한 질문
암사자와 젊은 사자와 까마귀 새끼의 식량을 예비하시는 하나님
본문 39-41절에 “네가 암사자를 위하여 식물을 사냥하겠느냐 젊은 사자의 식량을 채우겠느냐 그것들이 굴에 엎드리며 삼림에 누워서 기다리는 때에니라 까마귀 새끼가 하나님을 향하여 부르짖으며 먹을 것이 없어서 오락가락할 때에 그것을 위하여 먹을 것을 예비하는 자가 누구냐”라고 하였습니다. 사자의 식물도 사자가 사냥하여 먹도록 하나님께서 만들어놓으셨고, 까마귀 새끼들의 먹을 것을 준비하시는 분도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께서 까마귀를 내실 때에 벌써 먹을 것을 준비해 놓으시는 것입니다.
암사자와 젊은 사자와 까마귀 새끼의 식량을 예비하시는 하나님
본문 39-41절에 “네가 암사자를 위하여 식물을 사냥하겠느냐 젊은 사자의 식량을 채우겠느냐 그것들이 굴에 엎드리며 삼림에 누워서 기다리는 때에니라 까마귀 새끼가 하나님을 향하여 부르짖으며 먹을 것이 없어서 오락가락할 때에 그것을 위하여 먹을 것을 예비하는 자가 누구냐”라고 하였습니다. 사자의 식물도 사자가 사냥하여 먹도록 하나님께서 만들어놓으셨고, 까마귀 새끼들의 먹을 것을 준비하시는 분도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께서 까마귀를 내실 때에 벌써 먹을 것을 준비해 놓으시는 것입니다.
까치도 여름에 산에서 벌레를 잡아먹고 곡식도 먹으며 살게 하셨습니다. 참새와 독수리도 저희 먹을 것들을 하나님께서 다 준비해두셨습니다. 그래서 먹고 살게 만들어 놓으셨습니다. 그리고 새매가 참새를 아무리 잡아먹어도, 참새가 더 많아지지 새매가 많아지지 않습니다.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이 참 신기합니다. 사람도 하나님께서 남자와 여자를 비슷하게 나게 만드셨는데, 전쟁이 나서 남자들이 많이 죽으면 전쟁 후에는 남자만 많이 낳는 풍조가 된다고 합니다. 전쟁이 나서 남자가 몇 백 만이 죽었다고 하면, 살아남은 여자들의 수가 많으므로 앞으로 문제가 생길 것 아닙니까?
그런데 요새는 딸이면 죽이고 남자면 살리기 때문에 남자가 더 많다고 합니다. 하지만 그렇게 하나님께 죄를 짓고 나가면 남자만 많이 날 수밖에 없고, 결국 그 보응을 그들이 조금 있으면 받게 됩니다. 남자만 많고 여자가 없으므로 환난과 곤고가 오는 것입니다. 이 세상이 말세가 되어 사람 죽이는 것을 그저 보통으로 여기고 있는데, 그것은 다 죄를 짓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여자아이를 가지게 하셨으면 여자를 나을 것이지, 왜 죽입니까? 살인하는 데에 죄가 있습니다. 미국에서는 보통 딸을 더 좋아한다고 합니다. 부모가 늙으면 딸네 집에 가지, 아들네 집에 안 간다는 것입니다. 아들네에 가면 아들은 일 나가고 남인 며느리와 같이 늘 살아야 하는데, 딸네 집에 가면 사위가 일하러 나가고 딸과 함께 살므로 딸네 집이 더 좋다는 것입니다. 하여간 그저 하나님께서 주시는 대로 받아야 합니다. “아들이 좋다. 뭐가 좋다”라고 할 것 없이 하나님께서 주시는 대로 받아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세계 어디나 여자와 남자의 수를 비슷하게 해놓으신 것이 신기합니다. 그런데 그것은 다 하나님께서 하신 것이지, 사람이 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리고 앞서 말한 대로 요새 여자아이들을 죽이기 때문에 앙화(殃禍)를 받게 될 것인데, 죽이지만 않으면 하나님께서 합당하고 공평하도록 다 이끄시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다 바로 해놓으셨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에 우리는 그저 겸손히 순종하며 나가면 됩니다. 하나님을 우러러 공경하고 ‘나는 아무것도 알지 못합니다. 내 주여 뜻대로 하옵소서. 하나님께서 하시는 뜻을 가히 측량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하시는 것을 우리가 어떻게 다 알 수 있겠습니까?’하고 나가는 것입니다. 우리는 모든 일을 하나님께서 해나가시는 것으로 깨닫고 각 상황에 대한 진리와 구원 역사에 대해서 항상 감사해야 합니다. 그리고 하나님을 찬송하면서 나가야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