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심판과 성도의 바른 태도
에스겔 22:1-31
에스겔 22:1-31
1여호와의 말씀이 또 내게 임하여 가라사대 2인자야 네가 국문하려느냐 이 피 흘린 성읍을 국문하려느냐 그리하려거든 자기의 모든 가증한 일을 그들로 알게 하라 3너는 이르기를 주 여호와의 말씀에 자기 가운데 피를 흘려 벌 받을 때로 이르게 하며 우상을 만들어 스스로 더럽히는 성아 4네가 흘린 피로 인하여 죄가 있고 네가 만든 우상으로 인하여 스스로 더럽혔으니 네 날이 가까왔고 네 년한이 찼도다 그러므로 내가 너로 이방의 능욕을 받으며 만국의 조롱거리가 되게 하였노라 5너 이름이 더럽고 어지러움이 많은 자여 가까운 자나 먼 자나 다 너를 조롱하리라 6이스라엘 모든 방백은 각기 권세대로 피를 흘리려고 네 가운데 있었도다 7그들이 네 가운데서 부모를 업신여겼으며 네 가운데서 나그네를 학대하였으며 네 가운데서 고아와 과부를 해하였도다 8너는 나의 성물들을 업신여겼으며 나의 안식일을 더럽혔으며 9네 가운데 피를 흘리려고 이간을 붙이는 자도 있었으며 네 가운데 산 위에서 제물을 먹는 자도 있었으며 네 가운데 음란하는 자도 있었으며 10네 가운데 자기 아비의 하체를 드러내는 자도 있었으며 네 가운데 월경하는 부정한 여인에게 구합하는 자도 있었으며 11혹은 그 이웃의 아내와 가증한 일을 행하였으며 혹은 그 며느리를 더럽혀 음행하였으며 네 가운데 혹은 그 자매 곧 아비의 딸과 구합하였으며 12네 가운데 피를 흘리려고 뇌물을 받는 자도 있었으며 네가 변전과 이식을 취하였으며 이를 탐하
여 이웃에게 토색하였으며 나를 잊어버렸도다 나 주 여호와의 말이니라 13너의 불의를 행하여 이를 얻은 일과 네 가운데 피 흘린 일을 인하여 내가 손뼉을 쳤나니 14내가 네게 보응하는 날에 네 마음이 견디겠느냐 네 손이 힘이 있겠느냐 나 여호와가 말하였으니 이룰찌라 15내가 너를 열국 중에 흩으며 각 나라에 헤치고 너의 더러운 것을 네 가운데서 멸하리라 16네가 자기 까닭으로 열국의 목전에서 수치를 당하리니 나를 여호와인 줄 알리라 하셨다 하라 17여호와의 말씀이 내게 임하여 가라사대 18인자야 이스라엘 족속이 내게 찌끼가 되었나니 곧 풀무 가운데 있는 놋이나 상납이나 철이나 납이며 은의 찌끼로다 19그러므로 나 주 여호와가 말하노라 너희가 다 찌끼가 되었은즉 내가 너희를 예루살렘 가운데로 모으고 20사람이 은이나 놋이나 철이나 납이나 상납이나 모아서 풀무 속에 넣고 불을 불어 녹이는 것같이 내가 노와 분으로 너희를 모아 거기 두고 녹일찌라 21내가 너희를 모으고 내 분노의 불을 너희에게 분즉 너희가 그 가운데서 녹되 22은이 풀무 가운데서 녹는 것같이 너희가 그 가운데서 녹으리니 나 여호와가 분노를 너희 위에 쏟은 줄을 너희가 알리라 23여호와의 말씀이 네게 임하여 가라사대 24인자야 너는 그에게 이르기를 너는 정결함을 얻지 못한 땅이요 진노의 날에 비를 얻지 못한 땅이로다 하라 25그 가운데서 선지자들의 배역함이 우는 사자가 식물을 움킴 같았도다 그들이 사람의 영혼을 삼켰으며 전재와 보물을 탈취하며 과부로 그 가운데 많게 하였으며 26그 제사장들은 내 율법을 범하였으며 나의 성물을 더럽혔으며 거룩함과 속된 것을 분변치 아니하였으며 부정함과 정한 것을 사람으로 분변하게 하지 아니하였으며 그 눈을 가리워 나의 안식일을 보지 아니하였으므로 내가 그
가운데서 더럽힘을 받았느니라 27그 가운데 그 방백들은 식물을 삼키는 이리 같아서 불의의 이를 취하려고 피를 흘려 영혼을 멸하거늘 28그 선지자들이 그들을 위하여 회를 칠하고 스스로 허탄한 이상을 보며 거짓복술을 행하며 여호와가 말하지 아니하였어도 주 여호와의 말씀이라 하였으며 29이 땅 백성은 강포하며 늑탈하여 가난하고 궁핍한 자를 압제하였으며 우거한 자를 불법하게 학대하였으므로 30이 땅을 위하여 성을 쌓으며 성 무너진 데를 막아서서 나로 멸하지 못하게 할 사람을 내가 그 가운데서 찾다가 얻지 못한고로 31내가 내 분으로 그 위에 쏟으며 내 진노의 불로 멸하여 그 행위대로 그 머리에 보응하였느니라 나 주 여호와의 말이니라
1. 유다의 죄상(罪狀)과 하나님의 심판 예고
유다 백성이 심판 받을 죄
본문 1-4절에 “여호와의 말씀이 또 내게 임하여 가라사대 인자야 네가 국문하려느냐 이 피 흘린 성읍을 국문하려느냐 그리하려거든 자기의 모든 가증한 일을 그들로 알게 하라 너는 이르기를 주 여호와의 말씀에 자기 가운데 피를 흘려 벌 받을 때로 이르게 하며 우상을 만들어 스스로 더럽히는 성아 네가 흘린 피로 인하여 죄가 있고 네가 만든 우상으로 인하여 스스로 더럽혔으니 네 날이 가까왔고 네 년한이 찼도다 그러므로 내가 너로 이방의 능욕을 받으며 만국의 조롱거리가 되게 하였노라”고 하였습니다. 예루살렘 성이 사람을 죽이는 일과 우상을 만들어 더럽히는 일로 가득했다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미워하는 것도 살인이라고 하셨습니다. 미워하는 데서부터 살인이 시작되므로, 남을 멸시하고 무시하며 욕하는 말을 삼가야 합니다. 혹시 그렇게 했다면 회개해야 합니다. 그리고 예루살렘성 안에서 우상을 만들어 자기를 더럽혔다고 하였는데, 우상은 하나님보다 사랑하고 의지하는 것, 또 하나님보다 더 지배를 받는 것을 말합니다. 하나님 외의 것이 복이 되는 줄 알고 더욱 의지하는 것이 우상입니다. 하여간 우상으로 더럽혀진 죄 때문에 이방인의 능욕을 받으며 만국의 조롱거리가 된다고 하였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미워하는 것도 살인이라고 하셨습니다. 미워하는 데서부터 살인이 시작되므로, 남을 멸시하고 무시하며 욕하는 말을 삼가야 합니다. 혹시 그렇게 했다면 회개해야 합니다. 그리고 예루살렘성 안에서 우상을 만들어 자기를 더럽혔다고 하였는데, 우상은 하나님보다 사랑하고 의지하는 것, 또 하나님보다 더 지배를 받는 것을 말합니다. 하나님 외의 것이 복이 되는 줄 알고 더욱 의지하는 것이 우상입니다. 하여간 우상으로 더럽혀진 죄 때문에 이방인의 능욕을 받으며 만국의 조롱거리가 된다고 하였습니다.
본문 5-7절에 “너 이름이 더럽고 어지러움이 많은 자여 가까운 자나 먼 자나 다 너를 조롱하리라 이스라엘 모든 방백은 각기 권세대로 피를 흘리려고 네 가운데 있었도다 그들이 네 가운데서 부모를 업신여겼으며 네 가운데서 나그네를 학대하였으며 네 가운데서 고아와 과부를 해하였도다”라고 하였습니다. 여기서 예루살렘의 죄가 나오는데, 먼저 피를 흘리는 죄입니다. 이것은 남을 미워하는 죄입니다.
상대에게 ‘라가’라고 멸시하는 죄, 미련한 놈이라고 정죄하는 죄를 범한 것입니다.
본문 6절에 “이스라엘 모든 방백은 각기 권세대로 피를 흘리려고 네 가운데 있었도다”라고 하였습니다.
유다 백성이 심판 받을 죄는 첫째, 피를 흘리는 죄입니다. 곧 살인 죄입니다. 사람을 죽이고 남을
미워하고 헐뜯으며 모략중상하는 죄가 피 흘리는 죄에 속합니다.
미워하고 헐뜯으며 모략중상하는 죄가 피 흘리는 죄에 속합니다.
본문 7절에 “그들이 네 가운데서 부모를 업신여겼으며 네 가운데서 나그네를 학대하였으며 네 가운데서 고아와 과부를 해하였도다” 라고 하였습니다.
둘째 죄는 부모를 업신여긴 죄입니다. 부모를 멸시하며 저주하는 일과 공경하지 않는 일은 다 하나님의 심판을 받을 죄입니다(레 20:9; 엡 6:2). 군사부일체(君師父一體)라고 하였는데, 임금과 선생을 공경하지 않는 것도 부모를 업신여기는 것과 같습니다. 부모가 잘해줄 때뿐 아니라 잘못해줄 때에도 공경하고 효도해야 합니다.
효도하는 방법은
먼저 부모가 예수를 잘 믿게 해드려야 하고,
둘째, 마음을 편안하게 해드려야 하고,
셋째, 용돈을 드려야 하며,
넷째, 의복과 잠자리를 따뜻하게 해드리고, 음식을 잘 대접해야 합니다. 우리가 자신을 살펴서 부모님을 잘 공경하지 못한 것이 있으면 하나님 앞에 회개해야겠습니다.
넷째, 의복과 잠자리를 따뜻하게 해드리고, 음식을 잘 대접해야 합니다. 우리가 자신을 살펴서 부모님을 잘 공경하지 못한 것이 있으면 하나님 앞에 회개해야겠습니다.
유다 백성이 심판 받을
셋째 죄는 나그네를 학대한 죄입니다. 나그네와 외국인을 학대하는 것은 하나님 앞에 죄입니다(출 22:21).
넷째 죄는 고아와 과부를 해한 죄입니다. 시편 68편 6절에 “그 거룩한 처소에 계신 하나님은 고아의 아버지시며 과부의 재판장이시라”고 하였습니다. 고아와 과부를 환난 가운데에서 도와주는 것이 하나님 앞에서의 경건입니다(약 1:27).
넷째 죄는 고아와 과부를 해한 죄입니다. 시편 68편 6절에 “그 거룩한 처소에 계신 하나님은 고아의 아버지시며 과부의 재판장이시라”고 하였습니다. 고아와 과부를 환난 가운데에서 도와주는 것이 하나님 앞에서의 경건입니다(약 1:27).
본문 8절에 “너는 나의 성물들을 업신여겼으며 나의 안식일을 더럽혔으며”라고 하였습니다. 다섯째 죄는 하나님의 성물을 더럽힌 죄입니다. 하나님의 성물은 거룩한 것이므로, 속되게 사용하는 것은 죄입니다. 오늘날의 성물은 영감 받은 성도의 몸과 마음입니다(고전6:19). 마태복음 7장 6절에 “거룩한 것을 개에게 주지 말며 너희 진주를 돼지 앞에 던지지 말라 저희가 그것을 바로 밟고 돌이켜 너희를 찢어 상할까 염려하라”고 하였습니다. 여기에서 ‘거룩한 것’은 성전인 성도의 몸이고, ‘진주’는 진리를 깨달은 마음과 자기에 대한 진리를 가리킵니다. 또 하나님께 거룩히 바쳐야할 것을 바치지 못한 것도 성물을 더럽힌 죄입니다. 십일조를 드리지 못한 것도 여기에 속합니다.
여섯째 죄는 안식일을 더럽힌 죄입니다. 안식일을 더럽히는 일은 하나님께 심판 받을 죄입니다(겔 20:13). 안식일에는 개인의 일이나 오락, 사사로운 말을 하지 말라고 하였습니다(사 58:13). 신약시대에는 안식일이 주일로 변경되었습니다. 오늘날 주일을 온종일 거룩하게 지키지 못한 것도 안식일을 더럽힌 죄가 됩니다. 계명을 지켜서 구원받는 것은 아니지만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구원 받은 자가 그 계명을 지키므로 구원을 이루어나갈 수 있습니다. 오늘날 이 시대는 주일을 다 범하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그러므로 안식일을 거룩히 지키라는 것은 오늘날 시대적인 진리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주일을 범하는 자에게 진노하시고 징계하십니다. 그러므로 주일을 거룩하게 지키지 못한 것을 회개하여야 합니다.
본문 9-11절에 “네 가운데 피를 흘리려고 이간을 붙이는 자도 있었으며 네 가운데 산 위에서 제물을 먹는 자도 있었으며 네 가운데 음란하는 자도 있었으며 네 가운데 자기 아비의 하체를 드러내는 자도 있었으며 네 가운데 월경하는 부정한 여인에게 구합하는 자도 있었으며 혹은 그 이웃의 아내와 가증한 일을 행하였으며 혹은 그 며느리를 더럽혀 음행하였으며 네 가운데 혹은 그 자매 곧 아비의 딸과 구합하였으며”라고 하였습니다.
일곱째 죄는 사람 사이를 이간 붙이는 죄입니다. 사람 사이를 이간 붙이는 죄는 하나님께서 진노하시는 죄입니다.
여덟째 죄는 우상의 제물을 먹는 죄입니다. 우상의 제물을 먹으면 우상 섬기는 일에 참여하는 것이 됩니다(고전 10:18). 우상의 제물을 먹지 말라고 성령께서 친히 제자들에게 말씀하셨습니다(행15:28-29). 또 하나님의 말씀을 어기고 취한 모든 것도 영적 우상의 제물입니다.
아홉째 죄는 음행 죄입니다. 이성 문제에 있어서 음란하게 행동한 죄는 하나님께서 반드시 심판하십니다.
본문 12절에 “네 가운데 피를 흘리려고 뇌물을 받는 자도 있었으며 네가 변전과 이식을 취하였으며 이를 탐하여 이웃에게 토색하였으며 나를 잊어버렸도다 나 주 여호와의 말이니라”고 하였습니다.
열번째 죄는 뇌물을 받는 죄입니다. 뇌물은 사람의 눈을 어둡게 합니다. 그리고 뇌물을 주는 사람만 나쁜 것이 아니라 뇌물을 받는 사람도 똑같습니다.
열한 번째는 변전과 이식을 취한 죄입니다. 고리대금하는 것은 가난한 사람을 착취하는 악한 일입니다.
열두 번째는 이웃에게 토색한 죄입니다. 법을 어기는 것뿐만 아니라 법을 의지해서 이웃의 재물을 빼앗아가는 일이 많이 있는데, 이것이 토색하는 죄입니다.
열세 번째는 하나님을 잊어버린 죄입니다. 하나님을 잊어버린 것은 죄의 근본이 됩니다. 하루라도 하나님을 잊어버리면 그날에 각종 죄가 들어옵니다. 그러므로 일시라도 하나님을 잊어버리지 않도록 해야합니다. 항상 기도하면서 하나님과 영적 교통을 하며 하나님과 동행하는 믿음을 가져야겠습니다.
본문 13-14절에 “너의 불의를 행하여 이를 얻은 일과 네 가운데 피 흘린 일을 인하여 내가 손뼉을 쳤나니 내가 네게 보응하는 날에 네 마음이 견디겠느냐 네 손이 힘이 있겠느냐 나 여호와가 말하였으니 이룰찌라”고 하였습니다. 이것은 이스라엘의 죄를 보시고 하나님께서 크게 진노하셔서 벌하실 것을 가리킵니다.
하나님의 심판 예고 - 자기 까닭으로 열국의 목전에서 수치를 당함
본문 15-16절에 “내가 너를 열국 중에 흩으며 각 나라에 헤치고 너의 더러운 것을 네 가운데서 멸하리라 네가 자기 까닭으로 열국의 목전에서 수치를 당하리니 나를 여호와인 줄 알리라 하셨다 하라”고 하였습니다. 이스라엘의 죄를 하나님께서 심판하셔서 열국 가운데 수치를 당하게 하신다는 것입니다. 자기 까닭에 하나님의 심판이 오고 수치를 당하는 줄 알아야 합니다. 대접을 받는 것도 자기 까닭이요, 대접을 받지 못하는 것도 자기 까닭입니다(애 3:39). 누구를 원망하거나 책임을 남에게 전가시키는 자는 어리석은 사람입니다.
2. 풀무로 금속의 찌끼를 제거하는 것처럼 환난으로 이스라엘을 정결케 함
본문 17-20절에 “여호와의 말씀이 내게 임하여 가라사대 인자야 이스라엘 족속이 내게 찌기가 되었나니 곧 풀무 가운데 있는 놋이나 상납이나 철이나 납이며 은의 찌끼로다 그러므로 나 주 여호와가 말하노라 너희가 다 찌끼가 되었은즉 내가 너희를 예루살렘 가운데로 모으고 사람이 은이나 놋이나 철이나 납이나 상납이나 모아서 풀무 속에 넣고 불을 불어 녹이는 것같이 내가 노와 분으로 너희를 모아 거기 두고 녹일찌라”고 하였습니다. 은과 같은 순수한 이스라엘에 놋
이나 상납이나 철 같은 죄가 들어와 섞였으므로, 풀무와 같은 환난을 보내서 그 찌끼를 다 제거하고 은만 남게 하시겠다는 것입니다. 교회 안에 죄와 세상주의가 들어오면 하나님께서 환난을 보내셔서 그 찌끼를 제거하실 날이 옵니다.
본문 21-22절에 “내가 너희를 모으고 내 분노의 불을 너희에게 분즉 너희가 그 가운데서 녹되 은이 풀무 가운데서 녹는 것같이 너희가 그 가운데서 녹으리니 나 여호와가 분노를 너희 위에 쏟은 줄을 너희가 알리라”고 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 분노의 불을 이스라엘에게 쏟아 부어서 찌꺼기를 다 제하여 버리시겠다는 것입니다.
3. 각 계층의 죄악과 그에 대한 심판
선지자의 죄
본문 23-24절에 “여호와의 말씀이 내게 임하여 가라사대 인자야 너는 그에게 이르기를 너는 정결함을 얻지 못한 땅이요 진노의 날에 비를 얻지 못한 땅이로다 하라”고 하였습니다. 각계각층의 죄로 인하여 땅이 더러워졌기 때문에 하나님의 진노의 날이 오게 되었으며, 그날에는 하나님의 은혜가 끊어지고 징벌만 온다는 것입니다.
본문 25절에 “그 가운데서 선지자들의 배역함이 우는 사자가 식물을 움킴 같았도다 그들이 사람의 영혼을 삼켰으며 전재와 보물을 탈취하며 과부로 그 가운데 많게 하였으며”라고 하였습니다. 선지자들의 죄가 기록되어 있습니다. 선지자들의 죄는
첫째, 배역한 죄입니다.
선지자들이 하나님을 순종하지 않고 탐욕을 따라다녔습니다. 또 전재(錢財)와 보물을 탈취하였습니다.
선지자들이 하나님을 순종하지 않고 탐욕을 따라다녔습니다. 또 전재(錢財)와 보물을 탈취하였습니다.
둘째, 사람의 영혼을 삼킨 죄입니다. 선지자가 사람의 영혼을 살리는데 마음을 두지 않고 백성들을 자기 탐심을 채우는 이용물로 삼았습니다. 오늘날에도 교역자들이 성도의 영을 살리는 일은 하지 않고 자기의 탐심을 채우는 이용물로 삼고 나가는 일들이 있습니다.
셋째, 과부를 많게 한 죄입니다. 신령한 뜻은 교역자가 세상주의로 가르쳐서 성도들이 하나님을 떠나게 만드는 것을 가리킵니다.
제사장의 죄
본문 26절에 “그 제사장들은 내 율법을 범하였으며 나의 성물을 더럽혔으며 거룩함과 속된 것을 분변치 아니하였으며 부정함과 정한 것을 사람으로 분변하게 하지 아니하였으며 그 눈을 가리워 나의 안식일을 보지 아니하였으므로 내가 그 가운데서 더럽힘을 받았느니라”고 하였습니다. 제사장은 오늘날의 교역자에 해당합니다. 제사장들의 죄는 거룩한 것과 속된 것을 분별하지 않은 것입니다. 또 정한 것과 부정한 것을 사람들에게 분별시켜 주지 않았습니다. 진리와 비진리를 분별시켜 주어야 하는데, 그렇지 않았습니다. 진리와 비 진리, 거룩한 것과 속된 것을 분별해서 가르치지 아니하고 모든 것을 용납하는 타협주의로 나갔습니다.
‘율법을 범하였으며’라고 하였는데,
제사장들의 죄는 첫째,
율법을 범한 죄입니다. 곧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지 않고 나간 죄입니다.
둘째, 성물을 더럽힌 죄입니다. 제사장들이 하나님의 성물을 거룩히 취급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하나님의 성물을 더럽혔습니다.
셋째, 거룩함과 속된 것을 분별하지 않은 죄입니다. 제사장들이 진리와 비 진리, 신본주의와 인본주의, 영의 운동과 육의 운동, 천국 운동과 세상 운동을 분별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므로 진리가 서나가지 못하였습니다.
넷째, 부정한 것과 정한 것을 사람으로 분별하게 하지 않은 죄입니다. 제사장은 자기들뿐 아니라 사람들에게 부정한 것과 정한 것을 분별하도록 가르칠 의무가 있습니다. 그러나 제사장들이 백성들에게 그것을 가르치지 않았으므로 백성들이 부정한 것과 정한 것을 분별치 못하고 방황하게 되었습니다.
다섯째, ‘안식일을 보지 아니하였으므로’라고 하였는데, 안식일을 더럽힌 죄입니다. 제사장들이 안식일을 지키지 않았습니다.
오늘날 주일 범하는 것을 예사롭게 생각하는 교역자도 안식일을 더럽히는 죄를 짓는 것입니다. 어떤 교회에서 교역자를 청빙하려고 주일마다 여러 교역자를 강단에 세워 설교하게 하였는데, 설교가 끝나면 음식점에 모시고 가서 식사 대접을 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어느 전도사에게 음식점에 가자고 하니까 “오늘은 주일이라 못 간다. 주일에 음식을 사먹으면 죄다”라고 말하였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그 교회 장로와 집사들이 이제야 진짜를 만났다고 하며, 다른 목사들은 모
두 음식점에 갔는데 이 분은 안 가니까 이분이 진짜라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그 전도사를 모셨다고 합니다. 유다 백성들이 바벨론에 포로로 잡혀 간 죄 중에 하나가 안식일을 범한 죄입니다. 주일을 범하는 죄는 포로로 잡혀가는 죄인 줄 알아야 합니다. 우리 창광 교회는 주일을 철저히 지켜야 하겠습니다.
오늘날 주일 범하는 것을 예사롭게 생각하는 교역자도 안식일을 더럽히는 죄를 짓는 것입니다. 어떤 교회에서 교역자를 청빙하려고 주일마다 여러 교역자를 강단에 세워 설교하게 하였는데, 설교가 끝나면 음식점에 모시고 가서 식사 대접을 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어느 전도사에게 음식점에 가자고 하니까 “오늘은 주일이라 못 간다. 주일에 음식을 사먹으면 죄다”라고 말하였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그 교회 장로와 집사들이 이제야 진짜를 만났다고 하며, 다른 목사들은 모
두 음식점에 갔는데 이 분은 안 가니까 이분이 진짜라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그 전도사를 모셨다고 합니다. 유다 백성들이 바벨론에 포로로 잡혀 간 죄 중에 하나가 안식일을 범한 죄입니다. 주일을 범하는 죄는 포로로 잡혀가는 죄인 줄 알아야 합니다. 우리 창광 교회는 주일을 철저히 지켜야 하겠습니다.
방백들의 죄
본문 27절에 “그 가운데 그 방백들은 식물을 삼키는 이리 같아서 불의의 이를 취하려고 피를 흘려 영혼을 멸하거늘”이라고 하였습니다. 방백들의 죄를 지적하였습니다. 유다의 방백들은 백성들을 보호해주어야 하는데 도리어 불의의 이를 취하려고 많은 사람의 피를 흘리고 그 영혼을 멸하였습니다.
본문 28-29절에 “그 선지자들이 그들을 위하여 회를 칠하고 스스로 허탄한 이상을 보며 거짓 복술을 행하며 여호와가 말하지 아니하였어도 주 여호와의 말씀이라 하였으며 이 땅 백성은 강포하며 늑탈하여 가난하고 궁핍한 자를 압제하였으며 우거한 자를 불법하게 학대하였으므로”라고 하였습니다. 선지자들이 외부적으로는 정결하고 거룩한 것처럼 하지만 속에는 더러운 탐심과 탐욕이 가득했습니다(마 23:25-28). 또 백성들의 죄를 지적하였습니다.
백성들의 죄는
첫째, 강포한 죄입니다.
둘째, 늑탈한 죄입니다.
셋째, 가난하고 궁핍한 자를 압제한 죄입니다.
넷째, 우거한 자를 불법하게 학대한 죄입니다. 죄가 있으면 반드시 하나님의 심판이 임합니다(렘 1:13). 얼마 후에 하나님의 심판이 예언대로 왔습니다. 하나님의 심판이 임할 때 성도가 죄를 깨닫고 회개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4. 성도의 바른 태도
성소 생활을 하라
누가복음 13장 1-5절에 “그때 마침 두어 사람이 와서 빌라도가 어떤 갈릴리 사람들의 피를 저희의 제물에 섞은 일로 예수께 고하니 대답하여 가라사대 너희는 이 갈릴리 사람들이 이같이 해 받음으로써 모든 갈릴리 사람보다 죄가 더 있는 줄 아느냐 너희에게 이르노니 아니라 너희도 만일 회개치 아니하면 다 이와 같이 망하리라 또 실로암에서 망대가 무너져 치어 죽은 열 여덟 사람이 예루살렘에 거한 모든 사람보다 죄가 더 있는 줄 아느냐 너희에게 이르노니 아니라 너희도 만일 회개치 아니하면 다 이와 같이 망하리라”고 하였습니다. 누군가 죄로 인해 하나님의 심판을 받을 때에 나는 그런 죄가 없는가 살펴보아야 합니다. 자기 속에 있는 죄를 찾아서 공동 책임을 지고 회개하고 바로 서 나가는 것이 성도의 바른 태도입니다. 한 사람이 죄로 말미암아 죽을 때 ‘나도 죽어야 마땅한데, 나도 같은 죄인인데’라고 하면서 하나님 앞에 회개하는 성도가 되어야 합니다. 여러 왕들이 포로로 잡혀가고, 죽임을 당하고, 방백들이 쫓겨나가는 유다나라의 말기는 오늘날 이 시대와 비슷합니다. 그러므로 우리도 하나님 앞에 죄를 회개하고 바로 서서 나가야 합니다.
그러면 성도가 무슨 일을 해야 합니까?
첫째는 성소를 발견해야 합니다. 에스겔 11장 16절에 “그런즉 너는 말하기를 주 여호와의 말씀에 내가 비록 그들을 멀리 이방인 가운데로 쫒고 열방에 흩었으나 그들이 이른 열방에서 내가 잠간 그들에게 성소가 되리라 하셨다 하고”라고 하였습니다. 신령한 영적 성소를 발견해서 성소 생활을 하는것이 성도가 제일 첫째로 할 일입니다. 세상에 소망을 두지 말고 하나님과 신령한 영적 교통 생활을 하며 심령이 윤택해지는 자리에 날마다 나가는 것이 성소 생활입니다.
성의 무너진 곳을 막아라
본문 30-31절에 “이 땅을 위하여 성을 쌓으며 성 무너진 데를 막아서서 나로 멸하지 못하게 할 사람을 내가 그 가운데서 찾다가 얻지 못한 고로 내가 내 분으로 그 위에 쏟으며 내 진노의 불로 멸하여 그 행위대로 그 머리에 보응하였느니라 나 주 여호와의 말이니라”고 하였습니다. 둘째는 성의 무너진 곳을 막아야 합니다. 죄로 인해 성이 무너졌는데, 하나님께서는 그 성 무너진 데를 막으며 성을 쌓을 사람을 찾으십니다. 성 무너진 데를 막는 것은 느헤미야처럼 ‘나와 내 열조의 죄를 용서해주옵소서’라고 하며, 자기의 죄와 열조의 죄를 자복하고 바로 서는 것입니다.
성을 쌓아라
그리고 성을 쌓아야 합니다. 성을 쌓는다는 것은 영적 시온 성을
쌓는 것을 말합니다. 영적 시온 성을 쌓아서 하나님의 나라가 견고하게 건설되어 나가도록 하고, 죄가 그곳에 들어오지 못하도록 하여야
합니다. 죄가 있는 곳에 하나님의 심판이 있는 것을 알고, 의와 인과
신을 지키며(마 23:23), 영적 시온 성을 날마다 건설해나가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