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과 대화하는 모세
출애굽기 33:1-23
1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너는 네가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낸 백성과 함께 여기서 떠나서 내가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에게 맹세하기를 네 자손에게 주마 한 그 땅으로 올라가라 2내가 사자를 네 앞서 보내어 가나안 사람과 아모리 사람과 헷 사람과 브리스 사람과 히위 사람과 여부스 사람을 쫓아내고 3너희로 젖과 꿀이 흐르는 땅에 이르게 하려니와 나는 너희와 함께 올라가지 아니하리니 너희는 목이 곧은 백성인즉 내가 중로에서 너희를 진멸할까 염려함이니라 하시니 4백성이 이 황송한 말씀을 듣고 슬퍼하여 한 사람도 그 몸을 단장하지 아니하니 5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기를 이스라엘 자손에게 이르라 너희는 목이 곧은 백성인즉 내가 순식간이라도 너희 중에 행하면 너희를 진멸하리니 너희는 단장품을 제하라 그리하면 내가 너희에게 어떻게 할 일을 알겠노라 하셨음이라 6이스라엘 자손이 호렙 산에서부터 그 단장품을 제하니라 7모세가 항상 장막을 취하여 진 밖에 쳐서 진과 멀리 떠나게 하고 회막이라 이름하니 여호와를 앙모하는 자는 다 진 바깥 회막으로 나아가며 8모세가 회막으로 나아갈 때에는 백성이 다 일어나 자기 장막문에 서서 모세가 회막에 들어가기까지 바라보며 9모세가 회막에 들어갈 때에 구름 기둥이 내려 회막문에 서며 여호와께서
모세와 말씀하시니 10모든 백성이 회막문에 구름 기둥이 섰음을 보고 다 일어나 각기 장막문에 서서 경배하며 11사람이 그 친구와 이야기함같이 여호와께서는 모세와 대면하여 말씀하시며 모세는 진으로 돌아오나 그 수종자 눈의 아들 청년 여호수아는 회막을 떠나지 아니하니라 12모세가 여호와께 고하되 보시옵소서 주께서 나더러 이 백성을 인도하여 올라가라 하시면서 나와 함께 보낼 자를 내게 지시하지 아니하시나이다 주께서 전에 말씀하시기를 나는 이름으로도 너를 알고 너도 내 앞에 은총을 입었다 하셨사온즉 13내가 참으로 주의 목전에 은총을 입었사오면 원컨데 주의 길을 내게 보이사 내게 주를 알리시고 나로 주의 목전에 은총을 입게 하시며 이 족속을 주의 백성으로 여기소서 14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내가 친히 가리라 내가 너로 편케 하리라 15모세가 여호와께 고하되 주께서 친히 가지 아니하시려거든 우리를 이 곳에서 올려 보내지 마옵소서 16나와 주의 백성이 주의 목전에 은총 입은 줄을 무엇으로 알리이까 주께서 우리와 함께 행하심으로 나와 주의 백성을 천하 만민 중에 구별하심이 아니니이까 17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너의 말하는 이 일도 내가 하리니 너는 내 목전에 은총을 입었고 내가 이름으로도 너를 앎이니라 18모세가 가로되 원컨대 주의 영광을 내게 보이소서 19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내가 나의 모든 선한 형상을 네 앞으로 지나게 하고 여호와의 이름을 네 앞에 반포하리라 나는 은혜 줄 자에게 은혜를 주고 긍휼히 여길 자에게 긍휼을 베푸느니라 20또 가라사대 네가 내 얼굴을 보지 못하리니 나를 보고 살 자가 없음이니라 21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보라 내 곁에 한 곳이 있으니 너는 그 반석 위에 섰으라 22내 영광이 지날 때에 내가 너를 반석 틈에 두고 내가 지나도록 내 손으로 너를 덮었다가 23손을 거두리니 네가 내 등을 볼 것이요 얼굴은 보지 못하리라
출애굽기 33:1-23
1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너는 네가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낸 백성과 함께 여기서 떠나서 내가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에게 맹세하기를 네 자손에게 주마 한 그 땅으로 올라가라 2내가 사자를 네 앞서 보내어 가나안 사람과 아모리 사람과 헷 사람과 브리스 사람과 히위 사람과 여부스 사람을 쫓아내고 3너희로 젖과 꿀이 흐르는 땅에 이르게 하려니와 나는 너희와 함께 올라가지 아니하리니 너희는 목이 곧은 백성인즉 내가 중로에서 너희를 진멸할까 염려함이니라 하시니 4백성이 이 황송한 말씀을 듣고 슬퍼하여 한 사람도 그 몸을 단장하지 아니하니 5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기를 이스라엘 자손에게 이르라 너희는 목이 곧은 백성인즉 내가 순식간이라도 너희 중에 행하면 너희를 진멸하리니 너희는 단장품을 제하라 그리하면 내가 너희에게 어떻게 할 일을 알겠노라 하셨음이라 6이스라엘 자손이 호렙 산에서부터 그 단장품을 제하니라 7모세가 항상 장막을 취하여 진 밖에 쳐서 진과 멀리 떠나게 하고 회막이라 이름하니 여호와를 앙모하는 자는 다 진 바깥 회막으로 나아가며 8모세가 회막으로 나아갈 때에는 백성이 다 일어나 자기 장막문에 서서 모세가 회막에 들어가기까지 바라보며 9모세가 회막에 들어갈 때에 구름 기둥이 내려 회막문에 서며 여호와께서
모세와 말씀하시니 10모든 백성이 회막문에 구름 기둥이 섰음을 보고 다 일어나 각기 장막문에 서서 경배하며 11사람이 그 친구와 이야기함같이 여호와께서는 모세와 대면하여 말씀하시며 모세는 진으로 돌아오나 그 수종자 눈의 아들 청년 여호수아는 회막을 떠나지 아니하니라 12모세가 여호와께 고하되 보시옵소서 주께서 나더러 이 백성을 인도하여 올라가라 하시면서 나와 함께 보낼 자를 내게 지시하지 아니하시나이다 주께서 전에 말씀하시기를 나는 이름으로도 너를 알고 너도 내 앞에 은총을 입었다 하셨사온즉 13내가 참으로 주의 목전에 은총을 입었사오면 원컨데 주의 길을 내게 보이사 내게 주를 알리시고 나로 주의 목전에 은총을 입게 하시며 이 족속을 주의 백성으로 여기소서 14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내가 친히 가리라 내가 너로 편케 하리라 15모세가 여호와께 고하되 주께서 친히 가지 아니하시려거든 우리를 이 곳에서 올려 보내지 마옵소서 16나와 주의 백성이 주의 목전에 은총 입은 줄을 무엇으로 알리이까 주께서 우리와 함께 행하심으로 나와 주의 백성을 천하 만민 중에 구별하심이 아니니이까 17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너의 말하는 이 일도 내가 하리니 너는 내 목전에 은총을 입었고 내가 이름으로도 너를 앎이니라 18모세가 가로되 원컨대 주의 영광을 내게 보이소서 19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내가 나의 모든 선한 형상을 네 앞으로 지나게 하고 여호와의 이름을 네 앞에 반포하리라 나는 은혜 줄 자에게 은혜를 주고 긍휼히 여길 자에게 긍휼을 베푸느니라 20또 가라사대 네가 내 얼굴을 보지 못하리니 나를 보고 살 자가 없음이니라 21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보라 내 곁에 한 곳이 있으니 너는 그 반석 위에 섰으라 22내 영광이 지날 때에 내가 너를 반석 틈에 두고 내가 지나도록 내 손으로 너를 덮었다가 23손을 거두리니 네가 내 등을 볼 것이요 얼굴은 보지 못하리라
1. 백성이 단장품을 제함
본문 1-3절에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너는 네가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낸 백성과 함께 여기서 떠나서 내가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에게 맹세하기를 네 자손에게 주마 한 그 땅으로 올라가라 내가 사자를 네 앞서 보내어 가나안 사람과 아모리 사람과 헷 사람과 브리스 사람과 히위 사람과 여부스 사람을 쫓아내고 너희로 젖과 꿀이 흐르는 땅에 이르게 하려니와 나는 너희와 함께 올라가지 아니하리니 너희는 목이 곧은 백성인즉 내가 중로에서 너희를 진멸할까염려함이니라 하시니”라고 하였습니다.
본문 1-3절에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너는 네가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낸 백성과 함께 여기서 떠나서 내가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에게 맹세하기를 네 자손에게 주마 한 그 땅으로 올라가라 내가 사자를 네 앞서 보내어 가나안 사람과 아모리 사람과 헷 사람과 브리스 사람과 히위 사람과 여부스 사람을 쫓아내고 너희로 젖과 꿀이 흐르는 땅에 이르게 하려니와 나는 너희와 함께 올라가지 아니하리니 너희는 목이 곧은 백성인즉 내가 중로에서 너희를 진멸할까염려함이니라 하시니”라고 하였습니다.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기를 사자를 보내어 인도 할 것인데 그곳으로 가라고 하셨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같이 가시지 않겠다고 하시자 큰 문제가 생겼습니다. 하나님 없이 가나안 땅을 정복할 수가 없고 또 정복한다고 해도 하나님 없이 무엇을 하겠습니까? 큰 걱정입니다. 하나님께서 왜 안가시겠다고 했습니까? 너희는 목이 곧은 백성이고 나는 공의의 하나님인데 목이 곧아서 계속 거역하고 나가면 공의의 하나님인 내가 너희를 진멸하게 될까 염려되니 너희끼리 가라, 천사를 보내서 너희를 인도하게 할 것이라고 하신 것입니다.
본문 4-5절에 “백성이 이 황송한 말씀을 듣고 슬퍼하여 한 사람도 그 몸을 단장하지 아니하니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기를 이스라엘 자손에게 이르라 너희는 목이 곧은 백성인즉 내가 순식간이라도 너희 중에 행하면 너희를 진멸하리니 너희는 단장품을 제하라 그리하면 내가 너희에게 어떻게 할 일을 알겠노라 하셨음이라”고 하였습니다.
백성이 이 황송한 말씀을 듣고 슬퍼하여 한 사람도 그 몸을 단장하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이 같이 가지 않겠다는데 어떻게 단장을 할 수 있느냐는 것입니다. 자기네들이 목이 곧아서 하나님이 떠나시고 너희들끼리 가라고 하시니, 이 황송한 말씀을 듣고 몸을 단장할 수가 없었
습니다. 죄를 회개하는 마음으로 몸을 단장하지 않았습니다. 죄를 회개할 때에는 베옷을 입고 재에 앉아서 이렇게 회개하는 일이 많이 있었는데 목이 곧은 백성이어서 하나님이 같이 가지 않겠다고 하시자 큰 문제가 생긴 것입니다. 단장하지 않는다는 것은 자기를 부인하는것입니다.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를 낮추고, 자기를 죽이고, 하나님께 복종하려고 목이 곧은 것을 회개하는 마음입니다.
목이 곧다는 것은 무엇입니까? 제 생각대로 하겠다고 끝까지 나가는 것이 목이 곧은 것입니다. 자기 고집, 제 생각, 제 뜻, 자기 작정대로만 기어코 나가려고 하는 것, 자기 마음대로 나가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돌이키라고 하면 돌이켜야 됩니다. 자기가 한번 가려고 작정해
놓은대로 기어코 가려고 하면 하나님께서 그 다음에는 떠나십니다. 하나님께서 떠나시면 일이 다 어그러집니다. 또 가면 뭘 하겠습니까? 하나님 없는 가나안 땅에 가면 또 뭐하겠습니까? 하나님 없이 아무리 좋은 곳에 가면 무슨 소용이 있으며, 또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에게 약속한 땅이라고 해도 하나님 없이 가면 무슨 소용이 있습니까? 목이 곧은 사람에게 하나님께서 떠나십니다. 누가 말해주어도 안 듣고 징계해도 돌이키지 않고 자주 징계를 받으면서도 목이 곧은 백성은 멸망하는 짐승과 같다고 하였습니다. 갑자기 패망합니다.
잠언 29:1절에 “자주 책망을 받으면서도 목이 곧은 사람은 갑자기 패망을 당하고 피하지 못하리라”고 하였습니다. 목이 곧은 백성이 되지 말아야 합니다. 초대교회시대 스데반이 전도할 때에도 목이 곧은 백성이 많았습니다. 사도행전 7장 51절에 “목이 곧고 마음과 귀에 할
례를 받지 못한 사람들아 너희가 항상 성령을 거스려 너희 조상과 같이 너희도 하는도다”라고 하였습니다. 스데반이 전도할 때에 하나님의 특별한 역사가 나타났습니다. 얼굴이 천사의 얼굴과 같이 되었고 또 성령이 강하게 역사했습니다. 성령이 충만하게 역사했고 강한 성령의 역사가 나타났는데도 불구하고 목이 곧은 백성이었던 것입니다. 스데반이 성경말씀을 들어서 잘 말해주었습니다. 성령이 충만해져서 천사와 같은 얼굴로 아브라함부터 내려오는 역사를 들어서 알아듣도록 말해주었습니다. 그런데도 백성들은 목이 곧고 돌이키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성령의 강한 역사가 있는데도 돌이키지 않는 것은 갑자기 망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자세히 들어서 이렇게 스데반이 말해 주었는데도 돌이키지 않으면 하나님의 심판이 옵니다 진리의 말씀을 잘 가르쳐 주었는데도 불구하고 안 돌이키면 심판이 큽니다. 성령의 역사가 약할 때 거역하는 사람보다 강할 때 거역하는 것이 더 크고 말씀을 조금 받은 사람이 거역하는 것 보다 많이 받은 사람이 거역할 때 받는 벌이 더 큽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많이 받은 사람이 목이 곧아 거역하면 하나님의 벌이 더 큽니다. 모세 때에 하나님의 은혜가 많이 있었습니다.
시내 산에서 하나님께서 직접 강림한 것을 다 보지 않았습니까? 애굽에서 나온 것, 홍해가 갈라진 것, 시내산에서 나팔 소리와 뇌성과 빽빽한 구름과 흑암, 음성과 불로 하나님이 강림하시는 것들을 다 보았습니다. 그러나 보고 경험하고도 목이 곧아서 계속 강퍅하게 나가서
돌이킬 줄 모를 때 하나님께서는 내 버리시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떠나시겠다고 하자 백성들이 너무 황송해서 그 때에 깨달은 것입니다. 내버릴 때에 깨달았습니다. 그래서 단장품을 다 제하고 자기 자신의 교만과 목이 곧은 것, 고집을 돌이켰습니다. 자기 부인입니다. 자기를 부인하는 생활, 자기를 꺾어 버리는 생활, 자기를 쳐서 복종시키는 생활, 자기를 낮추는 생활, 자기 고집을 없애는 생활, 순종하고자 하는 생활 이것이 단장품을 제하는데 포함되어 있습니다.
본문 6절에 “이스라엘 자손이 호렙산에서부터 그 단장품을 제하니라”고 하였습니다. 이스라엘 자손이 호렙산에서부터 그 단장품을 제했습니다. 과거에는 단장을 잘했는데 하나님께서 떠나시겠다고 하는 바람에 자기의 교만을 꺾고, 자기를 부인하느라고, 자기를 무시하느라고, 단장품을 제하고 하나님 앞에 순종하고자 하는 마음을 가졌습니다. 단장은 왜 하는 것
입니까? 잘 보이려고 합니다. 자기를 자랑하고, 자기 나타내려고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떠나시는데, 자기를 나타낼 수 있습니까? 자기를 부인하느라고 사치하는 정신과 단장하는 것을 다 버리고 겸손히 낮아져야합니다. 자기라는 것은 없애고, 나타내지 않으려고 그렇게 한 것입니다.
2. 모세가 회막에서 하나님을 대면함
본문 7-8절에 “모세가 항상 장막을 취하여 진 밖에 쳐서 진과 멀리 떠나게 하고 회막이라 이름하니 여호와를 앙모하는 자는 다 진 바깥 회막으로 나아가며 모세가 회막으로 나아갈 때에는 백성이 다 일어나 자기 장막문에 서서 모세가 회막에 들어가기까지 바라보며”라고 하였습니다. 모세가 항상 장막을 취하여 진 밖에 쳐서 멀리 떠나게 하고 회막이라 이름했습니다. 여호와를 앙망하는 자는 다 진 바깥 회막으로 나오게 하였습니다. 회막, 장막, 또 성막, 성전은 다 같은 말입니다. 그때에 이스라엘이 애굽에서 나올 때에는 광야 길을 늘 걸어가는 형편이기 때문에 집을 지을 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천막으로 성전을 만들었습니다. 어떻게 만들었습니까? 천막 길이가 60규빗, 광이 20규빗인데, 천막 길이가 90자이고 넓이가 30자입니다. 사방이 20규빗이 되도록 막아놓으면 그 곳은 지성소가 됩니다. 그리고 성소는 길이 40규빗, 폭이 20규빗 되게 막아놓은 곳입니다. 그리고 밖으로 쭉 뜰을 만드는데 이 뜰의 길이가 100규빗, 폭은 50규빗으로 하여 성소와 지성소보다는 좀 더 넓게 담이 되도록 둘러치는 것입니다. 고는 5규빗, 즉 높이는 한 일곱 자 반쯤 됩니다. 사람 한 길 좀 넘는 정도로 쭉 천막을 둘러치는 것입니다. 또 기둥을 세우는데 기둥은 길이로는 20개씩 또 폭으로는 10개씩 세워놓았습니다. 기둥의 받침은 다 놋으로 해서 담이 되게 하였습니다.
담 안에 성전이 있는 것인데, 밖에서 문을 통과하여 담 안으로 들어 가면, 제일 먼저 하나님께 제물을 불사르는 곳인 제단이 있습니다. 다음에는 손 씻고 성전에 들어가기 위해 만들어 놓은 물두멍이 있습니다. 소나 양을 잡아서 제사 드리는 것은 성전, 즉 성막, 회막이라고도
하는 곳의 밖인 담 안의 마당에서 드립니다. 마당에서 번제를 드리고 물두멍에서 손을 씻어야 됩니다. 손 씻고 성막 안에 들어가는 것입니다.
성막 안, 첫째 휘장 안인 성소에 들어가면 왼쪽에 금 촛대가 있고, 오른쪽에는 진설병 상이 있습니다. 그리고 좀 더 들어가면 분향단이 있습니다. 지성소가 있는 그 휘장으로 들어가기 전, 그 성소를 첫 장막이라고 하는데 그 첫 장막 안에 금 촛대, 진설병, 분향단 이 세가지
가 있습니다. 첫 장막을 지나면 대제사장이 1년에 한번씩 들어가는 지성소가 있습니다. 보통 사람이 들어가면 죽습니다. 이 곳에는 하나님의 법궤, 즉 하나님의 언약궤가 있고 언약궤 안에는 만나를 담은 항아리와, 아론의 싹 난 지팡이와 십계명이 적혀있는 돌 비석이 있습니다.
이 회막은 하나님을 만나는 곳입니다. 언제든지 이스라엘 진 친 곳에서 조금 거리를 떨어뜨려 회막을 치곤합니다. 좀 가까이 있었으면 좋겠는데 회막을 왜 멀리 떨어뜨린 것입니까? 말하자면 자기 동네에서 좀 떨어져 있게 해 놓은 것입니다. 그것은 하나님이 거룩하신 하나
님이시므로 구별되게 하기 위해서입니다. 자기들이 사는 동네 가운데 해 놓으면 구별되지 않고 하나님의 거룩을 침범할 염려가 있습니다. 그러므로 멀리 한참 걸어가야만 회막에 갈 수 있도록 좀 떨어지게 했습니다. 인간과 구별된 하나님을 구별해서 모셔야 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사랑이라 해서 너무 구별없이, 너무 거룩없이 경망스럽게 여기면 안 됩니다. 이북에서 교회일 볼 때에 집사 딸이 하나 있었는데 그 어린아이가 저하고 너무 가까워졌는데 하루는 자기 친구를 데리고 와서 놀면서 저보고 ‘야’ 라고 하는 것이었습니다. 너무 사랑해주고 예뻐해 주자 버릇이 없어서 서너 살짜리 아이가 자기 친구처럼 여기고 버릇없이 구는 것입니다. 하나님께 대해서도 그 사랑이 무한하고 우리마음속에 계시고, 가까이에서 우리를 도와주시는 분이지만 우리는 하나님을 경외하고 언제나 구별된 거룩한 하나님으로, 앙망하고 사모할 하나님으로, 우러러 볼 하나님으로 알고 섬겨야 합니다. 가까이 계시지만 우러러 봐야 됩니다. 또 죄와 피조물과도 구별되어 계신 것입니다. 죄인들이 가까이 하지 못하는 하나님입니다. 그런 하나님으로 섬기라고 이렇게 멀리 회막을 떨어뜨려 놓았습니다.
멀리서 경외심을 품고 앙망하고 바라보고 사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장막이 저것이며 지성소에는 하나님께서 계신다고 하면서 하나님께서 계시는 집을 바라보면서 사는 것입니다. 그렇게 하나님을 거룩하게 여기며 구별된 생활을 하고 하나님 앞에 나가려면 힘써서 나가야만 그 성막에 갈 수 있는 것입니다. 힘써 나가고 찾고 앙망해야 됩니다. 하나님의 집에 가려면 한참이나 걸어가고 힘을 써야 합니다. 새벽기도도 좀 멀리서 오는 사람이 더 정성이 있는 것입니다. 멀리서 기도하기 위해서 걸어옵니다. 얼마나 좋습니까? 너무 가까운 것이 좋은 것이 아닙니다. 멀리서 사모하는 마음으로 정성으로 오는 사람이 더욱 좋습니다. 멀다고 못 나오는게 아니라 오히려 힘을 써서 멀리서부터 오는 그런 사모하는 신앙을 가지라는 것입니다. 모세가 회막으로 갈 때에는 모든 백성이 다 일어서서 모세가 가는 것을 봅니다. 바라보는 것입니다. 우리를 대신해서 모세가 기도해주러 간다, 우리 대신 하나님을 섬기러 간다, 우리의 중보다, 하나님과 우리 사이에 중간에 서서 우리 사정을 하나님께 아뢰고 하나님의 명령을 받아 우리에게 말해주기 위해 하나님께로 들어간다는 것입니다. 모세가 나올 때에도 하나님의 종이 온다, 무슨 기쁜 소식을 가지고 올까? 하고 다 일어서서 바라보는 것입니다.
본문 9-10절에 “모세가 회막에 들어갈 때에 구름 기둥이 내려 회막 문에 서며 여호와께서 모세와 말씀하시니 모든 백성이 회막 문에 구름 기둥이 섰음을 보고 다 일어나 각기 장막 문에 서서 경배하며”라고 하였습니다. 모세가 회막 문에 서며 들어갈 때에는 구름 기둥이 내려와서 거기를 덮어 주었습니다. 모든 백성이 회막 문에 구름 기둥이 섰음으로 보고 다 일어나 각기 장막 문에 서서 경배했습니다.
본문 11절에 “사람이 그 친구와 이야기함같이 여호와께서는 모세와 대면하여 말씀하시며 모세는 진으로 돌아오나 그 수종자 눈의 아들 청년 여호수아는 회막을 떠나지 아니하니라”고 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 모세와 어떻게 말씀했습니까? 친구와 말하는 것처럼 대면하여 말했다는 것입니다. 친구와 말하는 것처럼 대면해서 말한 사람이 또 어디에 있습니까?
야고보서 2장 23절에 “이에 경에 이른 바 이브라함이 하나님을 믿으니 이것을 의로 여기셨다는 말씀이 응하였고 그는 하나님의 벗이라 칭함을 받았나니”라고 하였습니다. 하나님의 벗이 됐습니다. 하나님의 아들은 아닙니까? 네, 아들도 됩니다. 아들도 되고 벗도 되고 가장 가까운 사이라는 것입니다. 하나님과 아브라함의 관계는 하나님이 아버지가 되시는 관계가 되면서 또 가장 가까운 친구와 같이 친밀하게 말씀해 주시는 그런 사이였습니다. 하나님과 모세와의 관계도 친구처럼 가장 가까운 그런 관계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회막에 가서 모세가 하나님을 섬기고 기도하고 하나님의 음성을 말씀을 받고 그 다음에 진으로 돌아와서 또 백성에게 가르쳐 주곤 했던 것입니다. 그런데 그 회막에서 떠나지 않고 내내 있었던 사람이 누구입니까? 청년 여호수아입니다. 성전을 떠나지 않고 늘 성전 생활하는 여호수아입니다. 모세는 가서 또 하나님께 기도하고 하나님의 음성을 받아가지고 또 백성에게 다시 와서 아론과 같이 말해주고 왔다 갔다하면서 일하였고 성전에서는 여호수아가 떠나지 않고 지키고 있는 것입니다. 이런 사람 참 귀한 것입니다. 성전을 떠나지 않고 늘 기도하며 하나님을 섬기는 일하는 것은 귀한 것입니다.
3. 같이 갈 자를 보여 달라는 기도와 응답
본문 12-13절에 “모세가 여호와께 고하되 보시옵소서 주께서 나더러 이 백성을 인도하여 올라가라 하시면서 나와 함께 보낼 자를 내게 지시하지 아니하시나이다 주께서 전에 말씀하시기를 나는 이름으로도 너를 알고 너도 내 앞에 은총을 입었다 하셨사온즉 내가 참으로 주의 목전에 은총을 입었사오면 원컨데 주의 길을 내게 보이사 내게 주를 알리시고 나로 주의 목전에 은총을 입게 하시며 이 족속을 주의 백성으로 여기소서”라고 하였습니다.
본문 12-13절에 “모세가 여호와께 고하되 보시옵소서 주께서 나더러 이 백성을 인도하여 올라가라 하시면서 나와 함께 보낼 자를 내게 지시하지 아니하시나이다 주께서 전에 말씀하시기를 나는 이름으로도 너를 알고 너도 내 앞에 은총을 입었다 하셨사온즉 내가 참으로 주의 목전에 은총을 입었사오면 원컨데 주의 길을 내게 보이사 내게 주를 알리시고 나로 주의 목전에 은총을 입게 하시며 이 족속을 주의 백성으로 여기소서”라고 하였습니다.
모세가 하나님께 기도했습니다. 함께 갈 사람을 좀 지시해 달라는 것입니다. 이 백성을 하나님께서 인도하라고 했는데 같이 도와줄 사람이 없다는 것입니다. 혼자서 어떻게 하겠습니까? 아론과 훌이 돌을 갖다가 앉게 한 후에 손을 받들어 주었지만 계속 잘 받들어 주지는 못
한 것 같습니다. 또 여호수아가 성막에 늘 있지만 진정으로 모세와 함께 할 사람이 필요했던 것 같습니다. 아론은 아론대로, 훌은 훌대로, 여호수아는 여호수아대로 도와주지만 좀 더 많이 도와줄 사람, 좀 더 깊이 도와줄 사람, 좀 더 깊이 사정을 의논하면서 도와줄 사람, 그런
사람이 더 필요합니다. 모세가 외로운 모양입니다. 보통은 이렇게 저렇게 다들 도와주지만 좀 깊은 자리까지 도와주는 사람이 필요합니다. 참 어려운 일 당할 때에 도와주는 사람이 필요합니다. 또 말 못할 사정까지, 하나님의 깊은 뜻까지 함께 나누며 도와줄 사람이 필요했던
것입니다. 어떻게 해야 되겠습니까? 하고 기도하자 하나님께서 누구를 보내주신다 하였습니까?
한 것 같습니다. 또 여호수아가 성막에 늘 있지만 진정으로 모세와 함께 할 사람이 필요했던 것 같습니다. 아론은 아론대로, 훌은 훌대로, 여호수아는 여호수아대로 도와주지만 좀 더 많이 도와줄 사람, 좀 더 깊이 도와줄 사람, 좀 더 깊이 사정을 의논하면서 도와줄 사람, 그런
사람이 더 필요합니다. 모세가 외로운 모양입니다. 보통은 이렇게 저렇게 다들 도와주지만 좀 깊은 자리까지 도와주는 사람이 필요합니다. 참 어려운 일 당할 때에 도와주는 사람이 필요합니다. 또 말 못할 사정까지, 하나님의 깊은 뜻까지 함께 나누며 도와줄 사람이 필요했던
것입니다. 어떻게 해야 되겠습니까? 하고 기도하자 하나님께서 누구를 보내주신다 하였습니까?
본문 14절에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내가 친히 가리라 내가 너로 편케 하리라”고 하였습니다. ‘내가 친히 가리라’ 이것이 하나님의 명령입니다. 내가 친히 가리라. 무엇을 보내달라 하느냐? 내가 친히 간다, 내가 너를 편케 한다, 사람이 도와주는 것보다 내가 도와주는 것이 낫지, 무슨 사람이 도와줄 것을 찾느냐? 하시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도와주는 사람 없다고 섭섭해 하지 맙시다. 나를 도와주는 사람 없다,
가정에서도 나 도와주는 사람 없다, 오히려 나 힘들게 하는 것들뿐이다, 또 집사들도 나 도와주는 사람 없다, 구역장도 나 도와주는 사람 별로 없다, 평상시에는 있는 것 같아도 진정으로 어려울 때는 도와주는 사람 없더라. 나는 너무 힘들고 외롭다 할 때 하나님이 무어라고
말씀하십니까? 내가 친히 가리라, 내가 도와준다는 것입니다. 사람이 안 도와준다고 일 안 되겠습니까? 일 못하겠습니까? 하나님이 친히가면 백만 사람이 도와주는 것 보다 낫고 몇 억 만 사람이 도와주는 것 보다 낫습니다. 하나님이 친히 가시면 되고 또 장막 칠 곳도 하나
님이 미리 준비했다가 장막치게 해 주십니다.
하나님이 도와주시면 됩니다. 하나님의 명령에 순종만 하면 하나님께서 반드시 도와준다는 것입니다. 누가 도와주지 않는다, 집에 가면 십자가 노릇하는 사람 있다, 영감이 십자가다, 또 시어머니가 십자가다, 며느리가 십자가다, 또 딸이 십자가다, 또 무엇이 십자가다, 내 사
정을 몰라준다고 말할 필요가 없습니다. 하나님 한 분이 내 사정 다 알아주고, 도와주고, 같이 해주시는데 하나님이면 되지 사람이 도와주는 것이 무슨 소용이 있느냐는 것입니다. 하나님이면 됩니다. 하나님이 도와주는 것입니다. 나는 혼자 산다는 사람은 혼자 살아도 하나님이 도와주면 되지 혼자 사는 것이 무슨 걱정입니까? 아무 걱정 없습니다. 쫓겨났다는 사람은 쫓겨났어도 하나님이 도와주면 되지 쫓겨났다고 왜 걱정입니까? 하나님께서 친히 가리라. 어디든지 가리라. 내 명령대로만 가면 어디든지 너와 같이 하리라는 것인데 이때 목이 곧으면 안됩니다. 목이 곧은 것은 하나님께서 죽이신다고 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 떠나십니다. 목이 곧은 것은 제 생각대로 나가는 것인데 계속 이렇게 나가다가는 하나님께서 떠나십니다. 온유하고 상한 심령을 가지고 하나님께서 돌이키시는 대로 잘 순종을 하라는 것입니다.
그러면 내가 너와 같이 한다고 하셨는데 하나님께서 같이 하시면 모든 사람보단 낫습니다. 부모보다 낫습니다. 부모는 버렸으나 내가 너를 영접해준다고 하였습니다. 또 고자라도 나는 마른 나무라 하지 말라 하였습니다. 혼자 살아도 자녀보다 더 좋은 기념물을 준다고 하였
습니다. 쫓겨났다 할지라도 하나님께서 영접해주신다고 하였습니다.
혼자라도 하나님께서 같이 하시면 모든 것을 다 할 수 있습니다. 능치 못할 것이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같이 하시는 것을 믿고 언제나 오늘 돌아갈 때에도 함께 하시는 하나님과 같이 돌아가고 집에 가서도 함께 해주시는 하나님하고 같이 살고 주님과 동행, 동거, 동락하는 신앙을 가져야 합니다. 누가 하나님과 동행하였습니까? 에녹이 삼백년 동안 하나님과 동행을 했습니다. 하나님과 같이하면 문제없습니다. 에녹이 죽지 않고 승천했습니다. 하나님과 동행하는 생활은 사망이 없습니다. 사망을 다 이깁니다. 사망의 세력이 와서 점령 못 합니다. 죽어도 삽니다. 그러니까 하나님과 동행하면 내가 너와 같이 하리라, 친히 가리라, 하나님과 동행하면 아무 일 없습니다. 아골 골짜기나 소돔 고모라나 어디로 가든지 하나님께서 같이 하시면 당신이 할 일을 하나님께서 친히 하실 것이고 하나님께서 모든 열매를 맺어 줄 것입니다. 순종해 나가기만 하면 같이 하시고 하나님께서 일 다 해주시는 것입니다.
습니다. 쫓겨났다 할지라도 하나님께서 영접해주신다고 하였습니다.
혼자라도 하나님께서 같이 하시면 모든 것을 다 할 수 있습니다. 능치 못할 것이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같이 하시는 것을 믿고 언제나 오늘 돌아갈 때에도 함께 하시는 하나님과 같이 돌아가고 집에 가서도 함께 해주시는 하나님하고 같이 살고 주님과 동행, 동거, 동락하는 신앙을 가져야 합니다. 누가 하나님과 동행하였습니까? 에녹이 삼백년 동안 하나님과 동행을 했습니다. 하나님과 같이하면 문제없습니다. 에녹이 죽지 않고 승천했습니다. 하나님과 동행하는 생활은 사망이 없습니다. 사망을 다 이깁니다. 사망의 세력이 와서 점령 못 합니다. 죽어도 삽니다. 그러니까 하나님과 동행하면 내가 너와 같이 하리라, 친히 가리라, 하나님과 동행하면 아무 일 없습니다. 아골 골짜기나 소돔 고모라나 어디로 가든지 하나님께서 같이 하시면 당신이 할 일을 하나님께서 친히 하실 것이고 하나님께서 모든 열매를 맺어 줄 것입니다. 순종해 나가기만 하면 같이 하시고 하나님께서 일 다 해주시는 것입니다.
4. 은총을 입혀 달라는 기도와 응답
본문 15-16절에 “모세가 여호와께 고하되 주께서 친히 가지 아니하시려거든 우리를 이곳에서 올려 보내지 마옵소서 나와 주의 백성이 주의 목전에 은총 입은 줄을 무엇으로 알리이까 주께서 우리와 함께 행하심으로 나와 주의 백성을 천하 만민 중에 구별하심이 아니니이까”라고 하였습니다. 같이 가게 해달라고 기도하는 것입니다. 주께서 친히 가셔서 우리와 함께 해 달라고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전에는 같이 안 가겠다 하셨습니다. 목이 곧으므로 같이 안 간다고 했는데 모세가 같이 가 달라고 했습니다. 또 주의 백성과도 같이 가 주시옵소서. 같이 안 가면 우리는 못 갑니다. 이렇게 하나님께 기도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함께 가시지 않으시면 하나님이 이 일을 맡겼는데 하나님의 어떻게 하겠느냐는 것입니다.
본문 17절에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너의 말하는 이 일도 내가 하리니 너는 내 목전에 은총을 입었고 내가 이름으로도 너를 앎이니라”고 하였습니다. 너의 말하는 이 일도 하나님께서 하시겠다고 하였습니다. 하나님이 하시는 것입니다. 아! 이 일 어떻게 합니까? 일이 너무 큽니다. 힘이 없습니다. 그럴때 기도하니까 하나님께서 뭐라고 하십니까? 내가 한다, 그 일은 내가 할 것이니 너는 가라하면 가기만 하면 되고 가서 말하라 하면 말만 하면 된다는 것입니다. 가라는 곳에 가기만 하고 또 시키는 대로 해야 합니다. 죽이라 하면 죽여야합니다. 누구 죽이라 하였습니까? 형제, 친구 또 이웃 또 자녀라도 하나님의 진리에 어긋난 것은 다 끊어 버리라는 것입니다. 거기에 얽매이지 말고 하나님께서 가라 하는 데로만 가는 것입니다. 일은 하나님께서 해주시고 뒷감당도 하나님께서 처리 해주시니 걱정 할 것 없습니다. 뒤처리 하나님께서 다 해주십니다. 내가 가면 식구는 어떻게 되겠습니까? 아이는 어떻게 되겠습니까? 하고 걱정해도 아이들은 다 자기 밥 먹고 살게 되어있습니다. 밥 달라 할 때 자기 몫의 밥 달라는 것입니다. 아이들이 다 자기 밥 먹고 살게끔 하나님이 다 해 놓으셨으니 걱정하지 말아야합니다. 그저 하나님이 가라하면 가는 것입니다.
또 가다가도 목을 돌이키라 하면 목이 곧은 채로 계속 나가다가 망하지 말고 돌이켜서 하나님이 시키는 말만 순종을 하면 일은 하나님께서 만능으로 해주십니다. 또 도와줄 사람이 없이 혼자인데 어떡합니까? 왜 다른 사람들이 안 도와줄까? 하면서 둘러 살피지 말고, 또 아무개가 좀 도와줄 것 같은데 안 도와준다고 하지도 말고, 그럴 필요도 없다는 것입니다. 누구 도와줄 사람 찾는 자체가 벌써 잘못된 것입니다. 또 손만 들면 도와줄 사람이 오게 되어 있습니다. 미리 나 좀 도와달라고 미리 신청해서 오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 뜻대로 손만 들면
어디선가 아론과 훌이 나타나서 도와줍니다. 도와주게 되어 있습니다.
도와줄 사람 없다고 걱정할 필요 없고 또 안 도와준다고 섭섭해 할 것 없습니다. 안 도와주면 하나님이 도와주시면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명령대로 가는 것입니다. 가라하면 가고 가서 이 말 전하라하면 전하면 하나님께서 친히 같이 가시면서 도와줄 사람, 여호수아도 보내주시고 또 다른 사람도 보내주셔 그 일을 하게 됩니다. 그렇게 해야 일이 바른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친히 하시고 하나님께서 친히 도우실 때 다른 사람이 도와주면 효과가 납니다.
또 하나님께서 어느 때 도와주십니까? 제게 있는 힘을 다 써야 도와줍니다. 적은 능력을 다 기울일 때 하나님이 도와주시고 또 도와줄 사람도 나옵니다. 그것을 알아야 합니다. 자기에게 있는 힘은 안 기울이고 도와주십시오 하면 아무리 해도 안 도와주십니다. 섭섭해서 원망
해도 할 수 없습니다. 원망 한다고 도와주십니까? 하나님께서 안 도와주시는 것을 누가 도와주겠습니까? 하나님께서 도와주시면 다른 사람도 다 도와줍니다. 도우라 하면 도와주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므로 제게 있는 적은 능력을 다 기울여서 하나님의 명령을 순종하고 이루어 나가려고 하면 첫째는 하나님께서 같이 계시고 하나님께서 도와주시고, 또 다른 사람,아론과 훌이나 여호수아도 보내주시고 또 미리암도 보내주셔서 도와주게 합니다. 그것이 하나님의 원칙입니다.
하나님께서 친히 사자를 보내서 다 앞서 가면서 장막 칠 것을 예비해 놓으시면서 가면 어떻게 될 것이다 하고 하나님께서 다 해 놓은신 것입니다. 제게 있는 적은 능력을 다 기울여서 할 때에 하나님께서 같이 해주시고 하나님께서 도와주시고 그 일을 하나님께서 친히 다 해주십니다. 너희 말한 일도 내가 친히 하리라고 하셨습니다.
5. 영광을 보여 달라는 기도와 응답
본문 18-20절에 “모세가 가로되 원컨대 주의 영광을 내게 보이소서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내가 나의 모든 선한 형상을 네 앞으로 지나게 하고 여호와의 이름을 네 앞에 반포하리라 나는 은혜 줄자에게 은혜를 주고 긍휼히 여길 자에게 긍휼을 베푸느니라 또 가라사대 네가 내 얼굴을 보지 못하리니 나를 보고 살 자가 없음이니라” 고 하였습니다.
모세가 영광 좀 보여 달라고 하였습니다. 주의 영광을 보면 좋겠습니다. 주의 영광을 보여 달라고 하니 여호와께서 뭐라고 말씀하셨습니까? 내가 나의 모든 선한 형상을 네 앞으로 지나가게 한다, 하나님의 형상을 네 앞에 지나가게 할 것이다, 내가 은혜 줄 자에게 은혜를 주
고 또 긍휼히 여길 자를 긍휼히 여길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예수님이 나를 본 자는 아버지를 보았다고 하였는데 이것은 다 형상을 보여준 것입니다. 예수님을 본 자는 하나님의 형상을 본 것입니다. 그런데 무슨 영광을 보여 달라고 하는 것입니까? 그런데 하나님의 얼굴을 직접 보면 살 자가 없습니다. 죄인은 하나님의 얼굴을 볼 수 없습니다. 영광이 너무 충만하기 때문에 그 강한 영광에 눈이 어두워지고 쓰러지고 맙니다. 사도 요한도 예수님 바라 볼 때에 거꾸로 죽은 자와 같이 됐고 다니엘도 하나님의 사자가 나타날 때에 보고 기운이 다 빠져서 죽은 자와 같이 됐다고 하였습니다. 하나님의 사자를 봐도
그런데 직접 하나님을 보면 어떻게 살겠냐는 것입니다.
디모데전서 6장 16절에 “오직 그에게만 죽지 아니함이 있고 가까이 가지 못할 빛에 거하시고 아무 사람도 보지 못하였고 또 볼 수 없는 자시니 그에게 존귀와 영원한 능력을 돌릴지어다 아멘” 라고 하였습니다. 하나님은 보지 못하고, 보게 되면 죽습니다. 직접 볼 수 없습니다. 육신을 가진 사람이 어떻게 하나님을 볼 수 있습니까? 하나님은 영광이 충만하고 위대하신 지극히 높으신 분인데 그 하나님을 다 볼수 없습니다. 하나님을 보고는 살 자가 없습니다. 하나님을 직접 보지는 못하지만 예수님이 하나님의 형상을 이루어 가지고 우리에게 하나님을 보여줍니다. 하나님은 그렇게 보는 것입니다.
본문 21-23절에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보라 내 곁에 한 곳이 있으니 너는 그 반석 위에 섰으라 내 영광이 지날 때에 내가 너를 반석 틈에 두고 내가 지나도록 내 손으로 너를 덮었다가 손을 거두리니 네가 내 등을 볼 것이요 얼굴은 보지 못하리라”고 하였습니다. 등을 본
다는 것도 하나님을 직접 보는 것이 아니고 비유적 현상으로 표현한 것입니다. 하나님은 영이시기 때문에 볼 수 없습니다. 영을 어떻게 보겠습니까? 영은 영으로 알아야지 육신의 눈으로 보지 못합니다. 하나님이 우주에 충만하시고 전지전능하시고 천지 만물을 창조하시고 영원 자존자이신데 어떻게 하나님을 볼 수 있습니까? 인간의 눈으로 어떻게 무한하신 하나님을 보겠습니까? 하나님의 영광이 너무 충만해서 그 영광을 다 보면 쓰러져서 거꾸러집니다. 이 다음에 우리가 영혼으로 가서 하나님 앞에 가는 것입니다. 또 부활체로 하나님 앞에 가는 것입니다. 예수님 재림할 때에는 예수님을 바로 보는 것입니다.
예수님을 통해서 하나님을 알게 되는 것입니다. 나를 본 자는 아버지를 본 자라 하였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을 모신 자는 하나님을 모신 자입니다. 예수님 안에 하나님이 계시고 하나님 안에 예수님이 계십니다. 또 우리 안에 예수님을 모시면 우리가 또 예수님 안에 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항상 우리가 같이 계시겠다고 약속을 했습니다. 또 하나님께서 시키는 일, 어려운 일, 하나님께서 명령을 했어도 도와줄 자가 누구입니까? 하나님께서 친히 도와주시는 것입니다. 또 어려운 일 시킬 때에 그 일을 어떻게 한다고 하였습니까? 그 일도 ‘내가 한다’ 라고 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 하십니다. 금년에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일 시키는 것을 잘 해야 되겠습니다. 또 가라고 하는데 가야겠습니다. 하나님의 명령대로만 가면 하나님께서 친히 같이 가시고 아무리 험한 길이고 어려운 일이라고 하더라도, 내가 할 수 없는 것이라도, 아무리 짐이 무거워도, 도와줄 사람이 없어도, 하나님께서 친히 같이 계셔서 그 일을 하게 해줄 것이므로 염려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같이 계시는데 왜 못하겠습니까? 할 수 있습니다. 할 수 있다
는 자신을 가져야 합니다.
다섯 달란트 남기라고 하면 할 수 있고, 두 달란트 남기라고 하면 할 수 있다는 결심을 가져야 합니다. 그 일 하러 가면 누가 같이 합니까? 하나님께서 같이하십니다. 하나님께서 맡긴 사명, 권사 일, 집사일, 장로 일, 하나님께서 그 일 하면, 하나님께서 시키는 일만 하면, 하나님께서 같이 해주십니다. 자기에게 있는 능력, 그 적은 능력을 다 기울일 때에 그 일을 도와주시고 또 다른 사람도 보내주십니다. 금년 일 년 동안 하나님께서 달란트를 우리에게 맡기셨는데 이 일 누가 도와주지 않는다고 생각하지 말고 하나님이 도와주시니 할 수 있습니다,
아무리 막아도 될 수 있다고 해야 합니다. 막는다고 안 되겠습니까?
바로의 세력이 열 번 막아도 하나님께서 친히 같이 가시면 바로의 장자를 죽여서라도 하나님께서 도와서 일이 되게 만드십니다. 하나님께서 하시는 것입니다.
금년에 우리에게 맡겨진 일들, 어려운 일이 많이 있지만 내가 하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께서 친히 하시는 것입니다. 가라하면 가기만 하면 됩니다. 하나님이 친히 해주시고 하나님이 친히 같이 계셔서 그 일을 다 되도록 하나님께서 완성시켜 주시는 하나님이십니다. 금년 말에 가서 완성해서 가져와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친히 같이 계셔서 그 일도 친히 해줄 것이므로 하나님만 믿고 담대히 그 말씀대로 전진하는 신앙을 가져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