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며 씨를 뿌리는 자는 기쁨으로 거둠
시편 126:1-6
1여호와께서 시온의 포로를 돌리실 때에 우리가 꿈꾸는 것 같았도다 2그때에 우리 입에는 웃음이 가득하고 우리 혀에는 찬양이 찼었도다 열방 중에서 말하기를 여호와께서 저희를 위하여 대사를 행하셨다 하였도다 3여호와께서 우리를 위하여 대사를 행하셨으니 우리는 기쁘도다 4여호와여 우리의 포로를 남방 시내들같이 돌리소서 5눈물을 흘리며 씨를 뿌리는 자는 기쁨으로 거두리로다 6울며 씨를 뿌리러 나가는 자는 정녕 기쁨으로 그 단을 가지고 돌아오리로다
시편 126:1-6
1여호와께서 시온의 포로를 돌리실 때에 우리가 꿈꾸는 것 같았도다 2그때에 우리 입에는 웃음이 가득하고 우리 혀에는 찬양이 찼었도다 열방 중에서 말하기를 여호와께서 저희를 위하여 대사를 행하셨다 하였도다 3여호와께서 우리를 위하여 대사를 행하셨으니 우리는 기쁘도다 4여호와여 우리의 포로를 남방 시내들같이 돌리소서 5눈물을 흘리며 씨를 뿌리는 자는 기쁨으로 거두리로다 6울며 씨를 뿌리러 나가는 자는 정녕 기쁨으로 그 단을 가지고 돌아오리로다
1. 바벨론에서 구원 받아 돌아온 즐거움
본문 1-4절에 “여호와께서 시온의 포로를 돌리실 때에 우리가 꿈 꾸는 것 같았도다 그때에 우리 입에는 웃음이 가득하고 우리 혀에는 찬양이 찼었도다 열방 중에서 말하기를 여호와께서 저희를 위하여 대사를 행하셨다 하였도다 여호와께서 우리를 위하여 대사를 행하셨으니 우리는 기쁘도다 여호와여 우리의 포로를 남방 시내들같이 돌리소서”라고 하였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바벨론에서 구원을 받아 돌아온 즐거움이 나타나 있습니다.
본문 1-4절에 “여호와께서 시온의 포로를 돌리실 때에 우리가 꿈 꾸는 것 같았도다 그때에 우리 입에는 웃음이 가득하고 우리 혀에는 찬양이 찼었도다 열방 중에서 말하기를 여호와께서 저희를 위하여 대사를 행하셨다 하였도다 여호와께서 우리를 위하여 대사를 행하셨으니 우리는 기쁘도다 여호와여 우리의 포로를 남방 시내들같이 돌리소서”라고 하였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바벨론에서 구원을 받아 돌아온 즐거움이 나타나 있습니다.
2. 말씀의 씨를 뿌린 자는 반드시 거둠
본문 5-6절에 “눈물을 흘리며 씨를 뿌리는 자는 기쁨으로 거두리로다 울며 씨를 뿌리러 나가는 자는 정녕 기쁨으로 그 단을 가지고 돌아 오리로다”라고 하였습니다. 땅을 파고 씨를 뿌릴 때 힘들고 고통이 많아서 울면서 뿌리기도 합니다. 그러나 가을에는 기쁨으로 단을 거두게 됩니다. 그러므로 씨를 뿌리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른 봄에 벼 종자를 뿌리려 논에 들어서면 물이 너무 차서 발을 칼로 빼어내는 것 같아 눈물이 나오는데 그것을 이기면서 종자를 뿌려야 합니다. 그때 안 뿌리면 때가 늦어져서 단을 거두지 못합니다. 그러므로 시기를 놓치지 않고 괴로움을 참으면서 씨를 뿌리면 가을에 기쁨으로 단을 가지고 돌아오게 됩니다. 씨를 뿌린다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것을 가리킵니다. 말씀의 씨를 뿌릴 때에 길가, 돌밭, 가시밭, 옥토에 떨어지는 네 종류가 있는데(마 13:1-6), 길가에 떨어진 말씀의 씨는 마귀가 먹어서 실패했습니다. 돌밭에 떨어진 것은 뿌리가 없으므로 말라 죽었고, 가시밭에 떨어진 것은 가시가 기운을 다 흡수했기 때문에 열매가 시원치 않았습니다. 옥토에 떨어진 것은 백 배, 육십 배, 삼십 배의 열매를 맺었습니다.
씨를 뿌릴 때에 사분지 삼이 거의 실패했습니다. 그러나 옥토에 뿌려진 사분지 일은 대성공이 되었습니다. 사분지 삼이 실패했지만, 사분지 일만 성공이 되었어도 백 배가 넘습니다. 그러므로 뿌리는 자가 승리합니다. 또 씨를 뿌린다는 것은 하나님 나라의 운동을 위해서 일하는 것을 가리킵니다. 교회를 위해서 하는 일, 또 선교사를 보내는 일, 개척 교회를 세우는 일, 신학교를 세워 교역자를 양성하는 일 등이 씨를 뿌리는 것입니다.
씨를 뿌릴 때에 울면서 뿌린다고 했는데, 이것은 씨를 뿌리기가 너무 힘들어서 눈물을 흘린다는 것입니다. 아직도 땅이 녹지 않은 때에, 물에 살얼음이 잡히는 때에 아침 일찍부터 씨를 뿌려야 하므로 씨를 뿌릴 때에 발이 너무 차서 눈물이 나옵니다. 그래도 그때에 씨를 뿌려야지, 더워진 5월이나 6월에 씨를 뿌리면 그때는 늦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씨를 뿌리라고 하실 때에 나가서 씨를 뿌려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기회를 놓치지 말고 나가서 씨를 뿌려야 합니다. “힘들다. 춥다. 눈물이 난다”고 하며 주저하지 말고 하나님께서 기회를 주셨을 때에 나가 뿌리는 것이 중요합니다.
하나님께서 나가서 씨를 뿌리라고 하실 때에, 우리가 쉬지 말고 계속 뿌리며 나가야겠습니다. 전도서 11장 1절에 “너는 네 식물을 물 위에 던지라 여러 날 후에 도로 찾으리라”고 하였고, 전도서 11장 6절에는 “너는 아침에 씨를 뿌리고 저녁에도 손을 거두지 말라 이것이 잘 될는지, 저것이 잘 될는지, 혹 둘이 다 잘 될는지 알지 못함이니라”고 하였습니다. 전도할 때에도 기회를 주셨을 때에 전도해야 합니다. 씨를 뿌리라고 일 년간 우리에게 많은 사람을 만나게 해주셨는데, 그 사람들에게 전도하지 못한 것을 회개하고, 이제부터는 씨를 뿌리는 사람이 되어야겠습니다. 씨를 뿌리라고 하실 때에 힘들어도, 또 실패하는 것이 더러 있어도 계속 뿌려 나가면 마침내는 성공이 됩니다.
또 성경말씀을 핍박 속에서 지키면 영적 열매를 맺어 금생과 내세에 복을 받게 됩니다. 어떤 사람은 직장에서 쫓겨나면서까지 믿음 지키는 사람이 있고, 어떤 사람은 말씀을 지키다가 감옥에 갇히는 사람도 있습니다. 이것이 다 울면서 씨를 뿌리는 것인데, 울면서 씨를 뿌리는 자는 이 세상에서 백 배나 받고 하늘나라에 가서 영생과 상급을 받습니다(막10:29-30). 하나님의 명령대로 나가서 씨를 뿌리면 하나님께서 좋은 열매가 맺히게 하십니다. 기쁨으로 단을 가지고 돌아옵니다. 그러므로 씨를 뿌릴 때에 아무리 힘이 들어도 뿌려야 되고, 눈물을 흘리면서라도 뿌려야 되고, 피를 흘리면서라도 뿌려야 됩니다. 생명을 내놓고 나가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일은 이렇게 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사람이 씨를 뿌린다고 해서 사람이 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 씨에서 싹이 나오고, 자라나는 것은 하나님께서 해주셔야 됩니다. 또 열매 맺히는 것도 하나님께서 되게 해주셔야 열매가 맺힙니다. 사람은 뿌리는 것 밖에는 없습니다. 거기서 싹이 나고, 대가 올라오고, 꽃이 피고, 열매가 맺히는 것은 하나님께서 해주셔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가을에는 기쁨으로 단을 가지고 돌아오게 됩니다. 기쁨으로 단을 가지고 돌아올 때에 ‘좀 더 많이 뿌릴 것을’이라고 하며 후회해야 쓸 데 없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께서 기회 주셨을 때에 그 기회를 그냥 보내지 말고 뿌리라고 하실 때에 뿌리면 됩니다. 하나님께서 이것을 하라고 하실 때에 이것을 하고, 저것을 하라고 하실 때에 저것을 하면 됩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일을 해나갈 때는 희생적으로 해야 됩니다. 희생이 없이는 안 됩니다. 눈물을 흘리는 것은 희생입니다. 희생적으로 하나님의 일을 해나가면 그 다음은 하나님께서 해주십니다. 희생적으로 한 것을 가지고 하나님께서는 큰 대사를 경영하시는 것입니다. 예를 들면, 아이 하나가 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를 가지고 왔는데, 그것을 예수님께 바쳤을 때에 하나님께서 역사하셨습니다. 그래서 오천 명이 다 먹고도 부스러기가 열 두 바구니가 남도록 거두었습니다(눅9:10-17). 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를 하나님께 바친 것은 씨를 뿌린 것이고, 오천 명을 먹게 하시고, 남은 부스러기를 거두게 하신 것은 기쁨으로 단을 가지고 돌아온 것입니다. 이와 같이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은 희생을 근본으로 하시는 것입니다.
성도들이 기쁨으로 단을 가지고 돌아오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되고 하나님으로 더불어 즐거워하며 하나님의 일이 더욱 더 창성해 나갑니다. 그러면 하나님의 일이 성공적으로 이루어 나가게 됩니다. 그러므로 씨를 뿌리는 사람이 중요합니다. 씨를 뿌릴 때에 참 종자를 심어야 합니다. 참 복음만 심어놓으면 나게 하시는 것은 하나님께서 나게 하십니다. 전도할 때에 ‘저 사람이 예수 믿을까: 저 사람은 예수를 안 믿을 것이다’라고 생각해서 씨를 안 뿌리면 안 됩니다. 예수 믿고 안 믿는 것은 하나님께서 하실 것이고, 우리는 씨를 뿌리는 일만 하면 됩니다. 씨를 뿌려 놓으면 싹이 나오고 거둘 날이 옵니다.
어떤 부인은 남편이 술만 먹고 교회를 반대하며 핍박했지만, 부인이 계속 씨를 뿌리니까 하나님께서 남편을 감동시켜서 마침내 교회에 나오게 하셨습니다. 대성공입니다. 씨를 뿌리지 않았다면 남편이 돌아오지 않았을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씨를 뿌리지 못한 것을 회개해야겠습니다. 회개할 것이 얼마나 많은지 모릅니다. 전도할 기회를 많이 주셨으나 우리가 뿌리지 않아서 기쁨으로 단을 거두지 못했습니다. 이제부터는 눈물을 흘리면서 씨를 뿌려야 되겠습니다. 희생적으로 하기만 하면 일은 하나님께서 하셔서 성공적으로 이루어 주십니다. 기쁨으로 단을 가지고 돌아옵니다.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은 절대 변함이 없으시므로 반드시 이렇게 됩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하나님의 일을 위해서 죽도록 충성하는 자가 되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