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사엘이 아람 나라의 왕이 됨
열왕기하 8:1-15
열왕기하 8:1-15
1엘리사가 이전에 아들을 다시 살려 준 여인에게 이르되 너는 일어나
서 네 권속과 함께 거할 만한 곳으로 가서 거하라 여호와께서 기근을
명하셨으니 그대로 이 땅에 칠 년 동안 임하리라 2여인이 일어나서 하
나님의 사람의 말대로 행하여 그 권속과 함께 가서 블레셋 사람들의
땅에 칠 년을 우거하다가 3칠 년이 다하매 여인이 블레셋 사람들의 땅
에서 돌아와 자기 집과 전토를 위하여 호소하려 하여 왕에게 나아갔더
라 4때에 왕이 하나님의 사람의 사환 게하시와 서로 말하며 이르되 너
는 엘리사가 행한 모든 큰 일을 내게 고하라 하니 5게하시가 곧 엘리
사가 죽은 자를 다시 살린 일을 왕에게 이야기할 때에 그 다시 살린
아이의 어머니가 자기 집과 전토를 위하여 왕에게 호소하는지라 게하
시가 가로되 내 주 왕이여 이는 그 여인이요 저는 그의 아들이니 곧
엘리사가 다시 살린 자니이다 하니라 6왕이 그 여인에게 물으매 여인
이 고한지라 왕이 저를 위하여 한 관리를 임명하여 가로되 무릇 이 여
인에게 속한 것과 이 땅에서 떠날 때부터 이제까지 그의 밭의 소출을
다 돌려 주라 하였더라 7엘리사가 다메섹에 갔을 때에 아람 왕 벤하닷
이 병들었더니 혹이 왕에게 고하여 가로되 하나님의 사람이 여기 이르
렀나이다 8왕이 하사엘에게 이르되 너는 손에 예물을 가지고 가서 하
나님의 사람을 맞고 저로 말미암아 여호와께 나의 이 병이 낫겠나 물
으라 9하사엘이 드디어 맞으러 갈쌔 다메섹 모든 아름다운 물품으로 예물을 삼아가지고 약대 사십에 싣고 나아가서 저의 앞에 서서 가로되 당신의 아들 아람 왕 벤하닷이 나를 당신에게 보내 가로되 나의 이 병이 낫겠나이까 하더이다 10엘리사가 가로되 너는 가서 저에게 고하기를 왕이 정녕 나으리라 하라 그러나 여호와께서 저가 정녕 죽으리라고 내
게 알게 하셨느니라 하고 11하나님의 사람이 저가 부끄러워하기까지 쏘
아보다가 우니 12하사엘이 가로되 내 주여 어찌하여 우시나이까 대답하
되 네가 이스라엘 자손에게 행할 모든 악을 내가 앎이라 네가 저희 성
에 불을 놓으며 장정을 칼로 죽이며 어린아이를 메어치며 아이 밴 부
녀를 가르리라 13하사엘이 가로되 당신의 개 같은 종이 무엇이관대 이
런 큰 일을 행하오리이까 엘리사가 대답하되 여호와께서 네가 아람 왕
이 될 것을 내게 알게 하셨느니라 14저가 엘리사를 떠나가서 그 주인에
게 나아가니 왕이 묻되 엘리사가 네게 무슨 말을 하더냐 대답하되 저
가 내게 이르기를 왕이 정녕 나으시리라 하더이다 15그 이튿날에 하사
엘이 이불을 물에 적시어 왕의 얼굴에 덮으매 왕이 죽은지라 저가 대
신하여 왕이 되니라
1. 수넴 여인이 흉년을 면함
이스라엘에 다시 기근이 있음
본문 1절에 “엘리사가 이전에 아들을 다시 살려 준 여인에게 이르
되 너는 일어나서 네 권속과 함께 거할 만한 곳으로 가서 거하
라 여호와께서 기근을 명하셨으니 그대로 이 땅에 칠 년 동안 임하리
라”고 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 엘리사에게 기근이 다시 임할 것을 알
려주셨습니다. 그리고 엘리사는 그 사실을 자기를 수종하는 수넴 여자
에게 알려줬습니다. 하나님께서 이 백성에게 자주 재앙을 내리십니다.
엘리야 때에 3년 6개월 동안 기근이 있었고, 그다음에 또 흉년이 있었습니다.
라 여호와께서 기근을 명하셨으니 그대로 이 땅에 칠 년 동안 임하리
라”고 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 엘리사에게 기근이 다시 임할 것을 알
려주셨습니다. 그리고 엘리사는 그 사실을 자기를 수종하는 수넴 여자
에게 알려줬습니다. 하나님께서 이 백성에게 자주 재앙을 내리십니다.
엘리야 때에 3년 6개월 동안 기근이 있었고, 그다음에 또 흉년이 있었습니다.
열왕기하 4장 38절 상반절에 “엘리사가 다시 길갈에 이르니 그 땅에
흉년이 들었는데 선지자의 생도가 엘리사의 앞에 앉은지라”고 하였습
니다. 그 땅에 다시 흉년이 들었다고 하였습니다. 그다음에는 아람 군
대가 와서 성을 포위하여 먹을 것이 없어졌습니다. 그것도 기근입니다.
열왕기하 6장 24-29절에 “이후에 아람 왕 벤하닷이 그 온 군대를 모아
올라와서 사마리아를 에워싸니 아람 사람이 사마리아를 에워싸므로 성
중이 크게 주려서 나귀 머리 하나에 은 팔십 세겔이요 합분태 사분 일
갑에 은 다섯 세겔이라 이스라엘 왕이 성 위로 통과할 때에 한 여인이
외쳐 가로되 나의 주 왕이여 도우소서 왕이 가로되 여호와께서 너를
돕지 아니하시면 내가 무엇으로 너를 도우랴 타작마당으로 말미암아
하겠느냐 포도주 틀로 말미암아 하겠느냐 또 가로되 무슨 일이냐 여인
이 대답하되 이 여인이 내게 이르기를 네 아들을 내라 우리가 오늘날
먹고 내일은 내 아들을 먹자 하매 우리가 드디어 내 아들을 삶아 먹었
더니 이튿날에 내가 이르되 네 아들을 내라 우리가 먹으리라 하나 저
가 그 아들을 숨겼나이다”라고 하였습니다. 아들을 삶아 먹기까지 기근
이 심하였습니다. 이것은 다 하나님의 재앙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범죄하고 회개하지 않으니까 이렇게 하시는 것입니다. 엘리야 때에 3
년 6개월 동안 기근으로 먹을 것이 없어서 고난을 당하였고, 또 아람
군대가 와서 성을 포위했기 때문에 먹을 것이 없어서 아이까지 잡아먹
는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그리고 그때에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불쌍
히 여기셔서 아람 군대를 물리쳐주셨습니다. 그렇지만 이 백성들이 철
저히 회개하지 않았기 때문에 다시 7년의 기근이 임하게 되었습니다.
흉년이 들었는데 선지자의 생도가 엘리사의 앞에 앉은지라”고 하였습
니다. 그 땅에 다시 흉년이 들었다고 하였습니다. 그다음에는 아람 군
대가 와서 성을 포위하여 먹을 것이 없어졌습니다. 그것도 기근입니다.
열왕기하 6장 24-29절에 “이후에 아람 왕 벤하닷이 그 온 군대를 모아
올라와서 사마리아를 에워싸니 아람 사람이 사마리아를 에워싸므로 성
중이 크게 주려서 나귀 머리 하나에 은 팔십 세겔이요 합분태 사분 일
갑에 은 다섯 세겔이라 이스라엘 왕이 성 위로 통과할 때에 한 여인이
외쳐 가로되 나의 주 왕이여 도우소서 왕이 가로되 여호와께서 너를
돕지 아니하시면 내가 무엇으로 너를 도우랴 타작마당으로 말미암아
하겠느냐 포도주 틀로 말미암아 하겠느냐 또 가로되 무슨 일이냐 여인
이 대답하되 이 여인이 내게 이르기를 네 아들을 내라 우리가 오늘날
먹고 내일은 내 아들을 먹자 하매 우리가 드디어 내 아들을 삶아 먹었
더니 이튿날에 내가 이르되 네 아들을 내라 우리가 먹으리라 하나 저
가 그 아들을 숨겼나이다”라고 하였습니다. 아들을 삶아 먹기까지 기근
이 심하였습니다. 이것은 다 하나님의 재앙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범죄하고 회개하지 않으니까 이렇게 하시는 것입니다. 엘리야 때에 3
년 6개월 동안 기근으로 먹을 것이 없어서 고난을 당하였고, 또 아람
군대가 와서 성을 포위했기 때문에 먹을 것이 없어서 아이까지 잡아먹
는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그리고 그때에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불쌍
히 여기셔서 아람 군대를 물리쳐주셨습니다. 그렇지만 이 백성들이 철
저히 회개하지 않았기 때문에 다시 7년의 기근이 임하게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 기근을 임하게 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사랑하시는 자를 기근에서 건져주심
본문 2절에 “여인이 일어나서 하나님의 사람의 말대로 행하여 그 권속과 함께 가서 블레셋 사람들의 땅에 칠 년을 우거하다가”라고 하였습니다. 이 여인이 7년 동안 블레셋 땅에서 지냈습니다. 이것을 보면, 당시 이스라엘 땅은 기근이 심했지만 블레셋 땅에는 기근이 없었던 모양입니다. 하나님께서 이 여인으로 하여금 블레셋 땅에 가서 7년 동안
있는 동안에 기근을 면하도록 해셨습니다. 수넴 여자가 하나님을 잘
섬겼습니다. 또 담 위에 집을 짓고 책상과 의자와 침상을 해놓고 하나
님의 종을 잘 공경하였습니다. 때문에 7년 동안의 기근이 올 때에 엘
리사가 하나님의 비밀을 알게 해주었습니다. 그래서 여인이 기근을 당
하지 않을 수 있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사랑하시는 자는 기근 가운데에
서도 지켜주십니다. 건져주십니다.
욥기 5장 17-20절에 “볼찌어다 하나님께 징계받는 자에게는 복이 있
나니 그런즉 너는 전능자의 경책을 업신여기지 말찌니라 하나님은 아
프게 하시다가 싸매시며 상하게 하시다가 그 손으로 고치시나니 여섯
가지 환난에서 너를 구원하시며 일곱 가지 환난이라도 그 재앙이 네게
미치지 않게 하시며 기근 때에 죽음에서, 전쟁 때에 칼 권세에서 너를
구속하실 터인즉”이라고 하였습니다. 기근 때에 죽음에서, 전쟁 때에
칼의 권세에서 너를 건져준다고 하였습니다. 그러니까 믿음을 지키고,
하나님의 인도를 잘 받고, 하나님의 종을 잘 대접한 수넴 여자에게 하
나님께서 기근 때에 면할 길을 알게 해주신 것입니다. 즉, 이 여인이
기근에서 건져주시는 하나님의 복을 받은 것입니다.
엘리야 섬기는 것을 잘했던 과부는 어떻게 기근을 면하였습니까? 엘
리야가 자신에게 떡 한 덩어리를 먼저 해오라고 명할 때에 그 말에 순
종하여 행하니, 병의 기름이 다하지 아니하고 통의 가루가 없어지지
않았습니다(왕상 17:13-16). 그래서 3년 6개월 동안의 기근을 면하게
되었습니다. 또 엘리야는 그릿 시냇가에 갔을 때, 하나님께서 까마귀들
을 시켜 떡과 고기를 물어다 먹이셨습니다(왕상 17:3-4). 엘리야로 하
여금 기근을 면하게 하셨습니다. 이렇게 아무리 기근이 와도 하나님께
서는 믿음을 지키는 사람에게 그 기근을 면하게끔 해주십니다. 또 엘리사가 활동하는 중에 기근이 들었을 때, 생도 백 명이 있었습니다. 그때는 엘리사에게 한 사람이 나타나 보리떡 20개와 채소 한 자루를 가지고 왔습니다. 그런데 그 분량이 그리 많은 것이 아니었습니다. 그렇지만 그것을 가지고 생도 백 명이 다 먹고도 남았다고 했습니다(왕하
4:42-44). 이것을 보면, 하나님께서는 기근 때에 하나님께 순종하고 믿
음을 지키는 사람에게 어떤 방법으로든 그 기근을 면하게 해주심을 알
수 있습니다. 다른 곳에 가서 면하게 해주시던지, 까마귀를 시켜서 먹
을 것을 물어다 주심으로 면하게 해주시던지, 병에 기름이 다하지 아
니하고 통에 가루가 없어지지 아니하게 해주시던지, 보리떡 20개와 채
소 한 자루로 백 명이 먹게끔 해주시던지, 여러 방법으로 역사하십니
다. 어떠한 방식으로 하시던지 사랑하시는 자를 기근에서 멸망하지 아
니하도록 건져주시고 인도해주시는 하나님이십니다.
2. 수넴 여인이 집과 전토를 도로 찾음
수넴 여인이 집과 전토를 찾기 위하여 왕에게 나아감
본문 3절에 “칠 년이 다하매 여인이 블레셋 사람들의 땅에서 돌아와
자기 집과 전토를 위하여 호소하려 하여 왕에게 나아갔더라”고 하였습
니다. 칠 년이 되어 이제는 블레셋 땅에서 그 여인이 아들과 함께 돌
아왔습니다. 그런데 돌아와 보니 자기의 집과 전토는 이미 다른 사람
이 가지고 있는 모양입니다. 그리고 그 사람이 집과 전토의 본 주인인
이 여인에게 돌려주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이에 여인이 왕에게 호소
하러 갔습니다.
본문 4-5절에 “때에 왕이 하나님의 사람의 사환 게하시와 서로 말하며 이르되 너는 엘리사가 행한 모든 큰 일을 내게 고하라 하니 게하시가 곧 엘리사가 죽은 자를 다시 살린 일을 왕에게 이야기할 때에 그다시 살린 아이의 어머니가 자기 집과 전토를 위하여 왕에게 호소하는지라 게하시가 가로되 내 주 왕이여 이는 그 여인이요 저는 그의 아들
이니 곧 엘리사가 다시 살린 자니이다 하니라”고 하였습니다. 여인이
왕 앞에 갔는데, 마침 그때는 왕이 게하시를 불러놓고 엘리사가 행한
모든 큰 일을 말해달라고 한 무렵입니다. 지금 문둥병이 들린 게하시
인데, 당시 문둥이와 같이 살지는 못하였으나 서로 말은 할 수 있었습
니다. 전에 아람 군대가 도망치는 것을 문둥이들이 와서 말해주지 않
았습니까? 왕이 아마 그때부터 게하시를 알게 된 것이 아닌가 합니다.
그래서 엘리사를 받들던 그 문둥이를 좀 불러오라고 해서 게하시가 온
것 같습니다. 그리고 엘리사가 행했던 큰 일을 나에게 고하라고 해서
게하시가 왕에게 말해주었습니다. 엘리사가 큰 일을 행할 때에도 소문
이 났었는데, 그때에는 알아볼 생각을 하지 아니하고 가만히 내버려두
었습니다. 그리고 지금 상당히 시일이 오래 됐는데, 왕이 이제야 알아
볼 생각이 난 것입니다. 그래서 게하시가 왕에게 엘리사가 행한 큰 일
을 말하였습니다.
이니 곧 엘리사가 다시 살린 자니이다 하니라”고 하였습니다. 여인이
왕 앞에 갔는데, 마침 그때는 왕이 게하시를 불러놓고 엘리사가 행한
모든 큰 일을 말해달라고 한 무렵입니다. 지금 문둥병이 들린 게하시
인데, 당시 문둥이와 같이 살지는 못하였으나 서로 말은 할 수 있었습
니다. 전에 아람 군대가 도망치는 것을 문둥이들이 와서 말해주지 않
았습니까? 왕이 아마 그때부터 게하시를 알게 된 것이 아닌가 합니다.
그래서 엘리사를 받들던 그 문둥이를 좀 불러오라고 해서 게하시가 온
것 같습니다. 그리고 엘리사가 행했던 큰 일을 나에게 고하라고 해서
게하시가 왕에게 말해주었습니다. 엘리사가 큰 일을 행할 때에도 소문
이 났었는데, 그때에는 알아볼 생각을 하지 아니하고 가만히 내버려두
었습니다. 그리고 지금 상당히 시일이 오래 됐는데, 왕이 이제야 알아
볼 생각이 난 것입니다. 그래서 게하시가 왕에게 엘리사가 행한 큰 일
을 말하였습니다.
그 중에 수넴 여자의 아이가 죽었다가 다시 살아난 이야기를 할 때
에 마침 수넴 여자가 들어왔습니다. 자기의 집과 전토를 찾기 위하여
왕에게 호소하러 왔습니다. ‘호랑이가 제 말하면 온다’는 말이 있는데,
엘리사가 수넴 여자의 아이가 죽었던 것을 살렸다는 말을 하는데, 마
침 여인이 저쪽에서 들어온 것입니다. 이에 게하시가 이 여자가 그 여
자이며, 또 이 아이가 그 아이라고 하였습니다. 왕이 게하시의 말을 듣
고 “네가 바로 그 수넴 여자냐? 이 아이가 죽었다 살아난 아이냐? 어
떻게 오늘 왔느냐?”하고 여자에게 물어보았습니다. 그러자 수넴 여자가
“이 아이가 죽었다 살아났습니다. 확실합니다. 제가 블레셋 나라로 칠
년 동안 나갔다 왔는데, 우리 집과 전토를 다른 사람이 가지고 안 줍
니다. 이것을 왕에게 말하러 왔습니다”하고 설명하였습니다. 그러자 왕
이 “아, 그렇구나. 이 사람의 집과 땅을 도로 찾아주고 떠날 때부터 돌아올 때까지의 소출을 다 돌려주라”고 명령하였습니다.
믿음으로 나아가면 하나님께서 만사의 때를 맞춰주심
본문 6절에 “왕이 그 여인에게 물으매 여인이 고한지라 왕이 저를
위하여 한 관리를 임명하여 가로되 무릇 이 여인에게 속한 것과 이 땅
에서 떠날 때부터 이제까지 그의 밭의 소출을 다 돌려 주라 하였더라”
고 하였습니다. 딱 맞아 떨어진 것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여간 힘들지
않았을 것입니다. 왕과 만나기도 힘들었을 것이고 또 만나서 왕에게
요청을 해도 왕이 세밀한 것까지 언제 다 들어주겠습니까? 그런데 마
침 왕이 환심을 가지고 알아보려고 하는데, 수넴 여자가 딱 들어선 것
입니다. 그리고 여인이 왕이 찾는 제일 좋은 답을 딱 말한 것입니다.
그렇게 해서 수넴 여자가 잃었던 집과 전토를 다 찾게 되었습니다.
위하여 한 관리를 임명하여 가로되 무릇 이 여인에게 속한 것과 이 땅
에서 떠날 때부터 이제까지 그의 밭의 소출을 다 돌려 주라 하였더라”
고 하였습니다. 딱 맞아 떨어진 것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여간 힘들지
않았을 것입니다. 왕과 만나기도 힘들었을 것이고 또 만나서 왕에게
요청을 해도 왕이 세밀한 것까지 언제 다 들어주겠습니까? 그런데 마
침 왕이 환심을 가지고 알아보려고 하는데, 수넴 여자가 딱 들어선 것
입니다. 그리고 여인이 왕이 찾는 제일 좋은 답을 딱 말한 것입니다.
그렇게 해서 수넴 여자가 잃었던 집과 전토를 다 찾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맞아 떨어져야 합니다. 만사가 맞아 떨어져야만 일이 되는 것
입니다. 사람이 돈을 따라다녀서 버는 것이 아닙니다. 맞아 떨어져야만
합니다. 지금 딱 맞아 떨어지지 않았습니까? 말하는 것에도 기회가 있
습니다. 아무 때나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기회가 좋을 때에 말을 해야
만 들어줍니다. 때가 있습니다. 말할 때, 들어줄 만한 때, 또 들어줄 만
한 기회가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기회와 때가 맞아 떨어지는 순
간을 맞춰야 합니다. 아무리 좋은 말이라도 때를 맞추지 못하면 효과
를 못 봅니다. 그래서 그 때를 맞춰서 들어줄 만할 때에 말하면 효과가 납니다.
입니다. 사람이 돈을 따라다녀서 버는 것이 아닙니다. 맞아 떨어져야만
합니다. 지금 딱 맞아 떨어지지 않았습니까? 말하는 것에도 기회가 있
습니다. 아무 때나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기회가 좋을 때에 말을 해야
만 들어줍니다. 때가 있습니다. 말할 때, 들어줄 만한 때, 또 들어줄 만
한 기회가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기회와 때가 맞아 떨어지는 순
간을 맞춰야 합니다. 아무리 좋은 말이라도 때를 맞추지 못하면 효과
를 못 봅니다. 그래서 그 때를 맞춰서 들어줄 만할 때에 말하면 효과가 납니다.
가정에서도 그렇습니다. 부모님들에게 말할 때에도 때를 맞춰야 합니
다. 속이 좀 상해 있을 때에 가서 뭐를 달라고 하면, 주려던 것도 안
줍니다. 속상해서 나아갈 때에는 아예 달라는 소리를 안 해야 합니다.
가만히 있어야 합니다. 아무리 급해도 참았다가 그 다음날 속이 좀 풀
어진 다음에 달라고 해야 줍니다. 속상할 때에는 안 줍니다. 미련한 것
들은 경우가 없어서 속이 상하고 일이 안 되어서 흐물할 때에 달라고 합니다. 그러면 줄 것도 안 줍니다. 다른데 가라고 합니다. 만사가 다 그렇습니다.
그리고 국가에 무엇을 요청하는 것도 때가 있습니다. 주어야 될 만한
때, 해주어야 할 때가 있습니다. 그럴 때에 요청을 하면 들어줍니다.
다른 때는 안 들어줍니다. 등기하는 문제와 같은 것도 때를 넘기면 등
기하지 못하는 부동산이 많이 생깁니다. 할 때가 다 있습니다. 그리고
그때에 못하고 넘기면 그다음에 상당히 큰 사고가 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허가를 내는 것도 허가를 내줄 때에는 그저 말 한마디면 내
주게 되는데, 그때가 지나가면 돈을 아무리 많이 내도 안 내주는 경우
가 많습니다. 낼 수 없는 때가 옵니다.
의사 직업도 그렇습니다. 예전에는 시험을 쳐서 의사 면허를 내주는
때가 있었습니다. 그때는 의과대학을 안 나왔어도 웬만하면 면허를 받
은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또 한의사도 해당 구역에 허가 신청만 하면
웬만하면 다 자격증이 나왔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반드시 한의과대학
을 나오고 거기에 대한 시험에 합격이 되어야 합니다. 아주 힘이 듭니
다. 때가 다 있습니다. 때가 맞아야만 모든 일들이 된다는 것입니다.
때가 안 맞으면 아무리 정당한 것이라도 안 됩니다.
때가 있었습니다. 그때는 의과대학을 안 나왔어도 웬만하면 면허를 받
은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또 한의사도 해당 구역에 허가 신청만 하면
웬만하면 다 자격증이 나왔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반드시 한의과대학
을 나오고 거기에 대한 시험에 합격이 되어야 합니다. 아주 힘이 듭니
다. 때가 다 있습니다. 때가 맞아야만 모든 일들이 된다는 것입니다.
때가 안 맞으면 아무리 정당한 것이라도 안 됩니다.
그런데 우리가 때를 맞춰야 하겠는데, 그것은 하나님께서 맞춰주시는
것입니다. 사람도 물론 힘을 써야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다 맞춰
주시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왕에게 엘리사의 행한 큰 일을 알아볼
생각이 들게 하셨고, 마침 게하시를 불러서 일들이 생각나게 만드셨습
니다. 수넴 여자는 상황을 모르고 왕에게 나아갔지만, 모든 경우가 딱
맞아 떨어지게 된 것입니다.
것입니다. 사람도 물론 힘을 써야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다 맞춰
주시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왕에게 엘리사의 행한 큰 일을 알아볼
생각이 들게 하셨고, 마침 게하시를 불러서 일들이 생각나게 만드셨습
니다. 수넴 여자는 상황을 모르고 왕에게 나아갔지만, 모든 경우가 딱
맞아 떨어지게 된 것입니다.
무엇이나 하나님께서 맞아 떨어지게 해주셔야만 일이 잘됩니다. 그렇
지 않으면 안 됩니다. 결과는 하나님이 해주셔야지, 사람이 할 바가 아
닙니다. 사람은 그저 하나님 앞에 믿음을 지켜서, 하나님을 순종하며
나아갈 뿐입니다. 하나님께서 허락만 하시면, 일이 됩니다. 때를 맞춰주실 사람 같으면 때를 맞춰주시고, 때를 안 맞춰주실 사람 같으면 싹 다 지나간 다음에 들어가게 하십니다. 지금도 게하시가 여인보다 먼저 왕에게 들어갔는데, 그렇게 딱 맞아야 합니다. 믿음으로 걸어가면 하나님께서 때를 맞춰주십니다. 전에 엘리사가 수넴 여인에게 칠 년 동안
을 블레셋 땅에 가서 있다가 오라고 하였습니다. 그래서 여인이 엘리
사의 말대로 블레셋에서 칠 년 동안을 지내다 오니까 때가 맞은 것입
니다. 하나님께 순종하니까 왕 앞에 들어가게도 되고 때가 딱 맞았습
니다. 사람이 때를 놓치지 않으려고 힘써야 하지만, 결과는 하나님께서
그 일을 되게 해주셔야만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허락하지
않으셔서 때를 잃어버린 사람도 하나님이 허락하셔서 주어야 할 때가
되면 일이 됩니다. 믿음으로 나가면 하나님께서 역사하시고 불러 감동
을 주셔서 때가 맞을 날이 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그때가지 기다려
야 합니다. 믿음으로 모든 것을 해나가면 하나님께서 해주십니다. 만사
가 하나님께 달렸습니다. 사람에게 달린 것이 아닙니다. 이것을 우리가
알아야겠습니다.
지 않으면 안 됩니다. 결과는 하나님이 해주셔야지, 사람이 할 바가 아
닙니다. 사람은 그저 하나님 앞에 믿음을 지켜서, 하나님을 순종하며
나아갈 뿐입니다. 하나님께서 허락만 하시면, 일이 됩니다. 때를 맞춰주실 사람 같으면 때를 맞춰주시고, 때를 안 맞춰주실 사람 같으면 싹 다 지나간 다음에 들어가게 하십니다. 지금도 게하시가 여인보다 먼저 왕에게 들어갔는데, 그렇게 딱 맞아야 합니다. 믿음으로 걸어가면 하나님께서 때를 맞춰주십니다. 전에 엘리사가 수넴 여인에게 칠 년 동안
을 블레셋 땅에 가서 있다가 오라고 하였습니다. 그래서 여인이 엘리
사의 말대로 블레셋에서 칠 년 동안을 지내다 오니까 때가 맞은 것입
니다. 하나님께 순종하니까 왕 앞에 들어가게도 되고 때가 딱 맞았습
니다. 사람이 때를 놓치지 않으려고 힘써야 하지만, 결과는 하나님께서
그 일을 되게 해주셔야만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허락하지
않으셔서 때를 잃어버린 사람도 하나님이 허락하셔서 주어야 할 때가
되면 일이 됩니다. 믿음으로 나가면 하나님께서 역사하시고 불러 감동
을 주셔서 때가 맞을 날이 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그때가지 기다려
야 합니다. 믿음으로 모든 것을 해나가면 하나님께서 해주십니다. 만사
가 하나님께 달렸습니다. 사람에게 달린 것이 아닙니다. 이것을 우리가
알아야겠습니다.
아무튼 하나님께서 수넴 여자에게 집도 돌려주시고, 전토도 돌려주시
고, 여인과 아들이 없었던 흉년 때의 소출도 다 돌려주셨습니다. 이렇
게 하나님께서 해주실 때에는 모든 것이 바로 되어 나갑니다. 모든 것
이 형통하게 되는 것입니다.
3. 아람 왕이 병들어 엘리사에게 물음
하사엘이 예물을 가지고 엘리사에게 나아감
본문 7-9절에 “엘리사가 다메섹에 갔을 때에 아람 왕 벤하닷이 병들
었더니 혹이 왕에게 고하여 가로되 하나님의 사람이 여기 이르렀나이
다 왕이 하사엘에게 이르되 너는 손에 예물을 가지고 가서 하나님의 사람을 맞고 저로 말미암아 여호와께 나의 이 병이 낫겠나 물으라 하사엘이 드디어 맞으러 갈쌔 다메섹 모든 아름다운 물품으로 예물을 삼아가지고 약대 사십에 싣고 나아가서 저의 앞에 서서 가로되 당신의 아들 아람 왕 벤하닷이 나를 당신에게 보내 가로되 나의 이 병이 낫겠
나이까 하더이다”라고 하였습니다. 엘리사가 다메섹에 갔다고 하였습니
다. 다메섹은 아람의 왕이 머무는 수도입니다. 지금 엘리야는 아마 나
아만을 찾아 다메섹에 간 것 같습니다. 예전에 군대 장관 나아만이 문
둥병을 고치고 이제는 하나님만 섬기겠다고 했는데, 한 번 찾아가서
살펴보고 나아만을 권면하려는 목적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었더니 혹이 왕에게 고하여 가로되 하나님의 사람이 여기 이르렀나이
다 왕이 하사엘에게 이르되 너는 손에 예물을 가지고 가서 하나님의 사람을 맞고 저로 말미암아 여호와께 나의 이 병이 낫겠나 물으라 하사엘이 드디어 맞으러 갈쌔 다메섹 모든 아름다운 물품으로 예물을 삼아가지고 약대 사십에 싣고 나아가서 저의 앞에 서서 가로되 당신의 아들 아람 왕 벤하닷이 나를 당신에게 보내 가로되 나의 이 병이 낫겠
나이까 하더이다”라고 하였습니다. 엘리사가 다메섹에 갔다고 하였습니
다. 다메섹은 아람의 왕이 머무는 수도입니다. 지금 엘리야는 아마 나
아만을 찾아 다메섹에 간 것 같습니다. 예전에 군대 장관 나아만이 문
둥병을 고치고 이제는 하나님만 섬기겠다고 했는데, 한 번 찾아가서
살펴보고 나아만을 권면하려는 목적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런데 나아만이 군대 장관자리에서 떨어진 것 같습니다. 그 자리에
서 물러난 모양입니다. 그리고 그 자리에 하사엘이 들어갔습니다. 예전
에 나아만이 아람 나라의 군대 장관으로 높은 자리에 있었는데, 문둥
병을 고치고 자기 나라로 돌아간 다음 얼마 후에 그 자리에서 물러났
습니다. 왜 물러났는지는 알 수 없습니다. 아마 나아만이 문둥병의 고
침을 받고 이제 하나님을 섬긴다고 하니까, 아람 왕은 우상을 섬기는
왕이니 그로 하여금 군대 장관 일을 그만 두라고 했는지 모르겠습니다.
또 나아만이 왕과 일행이 우상의 회당에 들어가 절하려고 할 때에 안
들어갔는지도 모르겠습니다. 혹시 들어갔어도 허리를 굽히지 않았을
것 같습니다. 하여간 나아만이 신하 중 가장 높은 자리에서 물러났습
니다. 대신에 그 자리에 하사엘이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어쩌면 엘리사
가 나아만이 신앙을 지키다가 그 자리에서 물러났다는 소문을 듣고 권
면하기 위해서 갔는지 모르겠습니다. 아마도 그래서 다메섹에 간 것
같습니다. 그리고 그 소문이 왕에게까지 들려왔습니다.
그때 마침 아람 왕 벤하닷이 병들어 고통 중에 있던 모양입니다. 그
당시 하사엘이 왕 다음 가는 높은 자리에 있었는데, 왕이 그를 불러
부탁을 했습니다. 왕과 가장 가까이에서 왕의 일을 받들어 나가며 왕
과 의논하는 하사엘입니다. 벤하닷 왕이 “하나님의 사람이 왔다고 하는
데, 그 사람에게 예물을 가지고 가서 이 병이 낫겠는가 물어보라”고 하
였습니다. 왕이 예전에는 엘리사를 죽이려고 했지만 이제 병이 드니까
엘리사를 하나님의 사람으로 인정하게 된 것입니다. 또 그 사람의 인
도를 받으려 하고 있습니다. 사람이 평안할 때에는 하나님을 대적하고,
하나님의 사람의 말을 거역하며, 나아가 죽이려고도 합니다. 그런데 자
기가 징계를 받아서 병들고 쇠퇴하게 될 때에는 그러한 마음이 깨져나
갑니다. 그리고 마지막에는 전에 무시하며 죽이려고까지 했던 사람을
하나님의 사람으로 인정하고 그의 인도를 받으려는 마음까지 생깁니다.
벤하닷이 그래서 엘리사에게 예물을 가지고 가라고 했습니다. 예물을
얼마나 가지고 갔습니까? 다메섹의 아름다운 물품을 예물로 가지고 갔
는데, 얼마나 가져갔습니까? 약대 사십 마리에 실을 만큼, 많은 물질을
가져갔습니다. 약대 한 마리에 두 가마니쯤 싣는다고 해도, 팔십 가마
니 분량의 많은 예물을 가지고 간 것입니다. 그것들이 다 아름다운 물
품이라고 했습니다. 각종 물품을 다 가지고 갔는지 모르겠습니다.
당시 하사엘이 왕 다음 가는 높은 자리에 있었는데, 왕이 그를 불러
부탁을 했습니다. 왕과 가장 가까이에서 왕의 일을 받들어 나가며 왕
과 의논하는 하사엘입니다. 벤하닷 왕이 “하나님의 사람이 왔다고 하는
데, 그 사람에게 예물을 가지고 가서 이 병이 낫겠는가 물어보라”고 하
였습니다. 왕이 예전에는 엘리사를 죽이려고 했지만 이제 병이 드니까
엘리사를 하나님의 사람으로 인정하게 된 것입니다. 또 그 사람의 인
도를 받으려 하고 있습니다. 사람이 평안할 때에는 하나님을 대적하고,
하나님의 사람의 말을 거역하며, 나아가 죽이려고도 합니다. 그런데 자
기가 징계를 받아서 병들고 쇠퇴하게 될 때에는 그러한 마음이 깨져나
갑니다. 그리고 마지막에는 전에 무시하며 죽이려고까지 했던 사람을
하나님의 사람으로 인정하고 그의 인도를 받으려는 마음까지 생깁니다.
벤하닷이 그래서 엘리사에게 예물을 가지고 가라고 했습니다. 예물을
얼마나 가지고 갔습니까? 다메섹의 아름다운 물품을 예물로 가지고 갔
는데, 얼마나 가져갔습니까? 약대 사십 마리에 실을 만큼, 많은 물질을
가져갔습니다. 약대 한 마리에 두 가마니쯤 싣는다고 해도, 팔십 가마
니 분량의 많은 예물을 가지고 간 것입니다. 그것들이 다 아름다운 물
품이라고 했습니다. 각종 물품을 다 가지고 갔는지 모르겠습니다.
이제 하사엘이 엘리사에게 나아가 벤하닷 왕의 말을 전했습니다. “나
의 이 병이 낫겠나이까 하더이다”, 이렇게 엘리사에게 말하였습니다.
그런데 엘리사가 이번에는 왕의 예물을 받은 것 같습니다. 저번에는
안 받았습니다. 나아만의 문둥병을 고쳐준 때에는 기어코 안 받았습니
다. 그러나 이번에는 예물을 받은 것 같습니다. 받아서 안 될 때에는
안 받아야 하고, 받아도 될 때에는 받는 것입니다. 나아만의 문둥병을
고쳐준 때에는 나아만이 가져온 예물을 받으면 나아만의 신앙이 손해
가 납니다. 또 하나님의 영광도 가려져 이스라엘 나라에도 손해가 나
고, 아람 나라에도 손해가 납니다. 그래서 그것은 안 받은 것입니다.
그런데 이번에는 왕의 예물을 받음으로 도리어 아람 나라가 잘되고,
가지고 온 하사엘도 잘되고, 또 엘리사가 하는 모든 일도 잘 되는 것
입니다. 나아가 이스라엘에 대한 모든 것이 잘되기 때문에 엘리사가
예물을 받은 것입니다.
의 이 병이 낫겠나이까 하더이다”, 이렇게 엘리사에게 말하였습니다.
그런데 엘리사가 이번에는 왕의 예물을 받은 것 같습니다. 저번에는
안 받았습니다. 나아만의 문둥병을 고쳐준 때에는 기어코 안 받았습니
다. 그러나 이번에는 예물을 받은 것 같습니다. 받아서 안 될 때에는
안 받아야 하고, 받아도 될 때에는 받는 것입니다. 나아만의 문둥병을
고쳐준 때에는 나아만이 가져온 예물을 받으면 나아만의 신앙이 손해
가 납니다. 또 하나님의 영광도 가려져 이스라엘 나라에도 손해가 나
고, 아람 나라에도 손해가 납니다. 그래서 그것은 안 받은 것입니다.
그런데 이번에는 왕의 예물을 받음으로 도리어 아람 나라가 잘되고,
가지고 온 하사엘도 잘되고, 또 엘리사가 하는 모든 일도 잘 되는 것
입니다. 나아가 이스라엘에 대한 모든 것이 잘되기 때문에 엘리사가
예물을 받은 것입니다.
본문 10절에 “엘리사가 가로되 너는 가서 저에게 고하기를 왕이 정
녕 나으리라 하라 그러나 여호와께서 저가 정녕 죽으리라고 내게 알게
하셨느니라 하고”라고 하였습니다. 왕의 병은 나을 병이다, 죽는 병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병은 나을 것이라는 말입니다. 그러나 병에서는 낫
겠지만 다른 일로 말미암아 죽을 것이라고 했습니다. 죽을 일이 한 가
지가 아닙니다. 병은 나아도 또 다른 것으로 죽을 수 있습니다. 여기서
는 안 죽지만 저기서는 죽을 수 있습니다. 이것 때문에는 안 죽지만
저것 때문에 죽을 수 있습니다. 인간의 목숨은 하나님께서 허락하지
않으시면 병이 안 들었다고 해서, 병이 나았다고 해서 죽지 않는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사람은 하나님께서 살려주시는 날까지 삽니다. 하
나님께서 데리고 가실 때가 되면 병이 안 나도 데려가시는 것입니다.
다른 것으로 죽을 수가 있습니다. 죽을 것이 얼마든지 많이 있습니다.
녕 나으리라 하라 그러나 여호와께서 저가 정녕 죽으리라고 내게 알게
하셨느니라 하고”라고 하였습니다. 왕의 병은 나을 병이다, 죽는 병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병은 나을 것이라는 말입니다. 그러나 병에서는 낫
겠지만 다른 일로 말미암아 죽을 것이라고 했습니다. 죽을 일이 한 가
지가 아닙니다. 병은 나아도 또 다른 것으로 죽을 수 있습니다. 여기서
는 안 죽지만 저기서는 죽을 수 있습니다. 이것 때문에는 안 죽지만
저것 때문에 죽을 수 있습니다. 인간의 목숨은 하나님께서 허락하지
않으시면 병이 안 들었다고 해서, 병이 나았다고 해서 죽지 않는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사람은 하나님께서 살려주시는 날까지 삽니다. 하
나님께서 데리고 가실 때가 되면 병이 안 나도 데려가시는 것입니다.
다른 것으로 죽을 수가 있습니다. 죽을 것이 얼마든지 많이 있습니다.
4. 엘리사의 예언대로 하사엘이 아람 왕이 됨
대부분의 사람은 환경에 따라 변함
본문 11절에 “하나님의 사람이 저가 부끄러워하기까지 쏘아보다가
우니”라고 하였습니다. 엘리사가 하사엘을 쳐다보았습니다. 부끄러워할
만큼 쳐다본 다음에 어떻게 됐습니까? 엘리사가 울었습니다.
본문 12절에 “하사엘이 가로되 내 주여 어찌하여 우시나이까 대답하
되 네가 이스라엘 자손에게 행할 모든 악을 내가 앎이라 네가 저희 성
에 불을 놓으며 장정을 칼로 죽이며 어린아이를 메어치며 아이 밴 부
녀를 가르리라”고 하였습니다. 엘리사가 그냥 쏘아보다가 우니까, 하사
엘이 “내 주여 어찌하여 우시나이까”하고 물어봤습니다. 그래서 엘리사
가 대답하기를 “네가 이스라엘 백성에게 얼마나 해를 많이 끼쳐야 할
사람이냐? 네가 이스라엘 백성의 성을 다 헐고 성에다 불을 놓고 장정을 칼로 죽이며 어린아이를 메치며 아이 밴 여인의 배를 갈라 죽일 것이다. 그래서 내가 운다”고 하였습니다.
우니”라고 하였습니다. 엘리사가 하사엘을 쳐다보았습니다. 부끄러워할
만큼 쳐다본 다음에 어떻게 됐습니까? 엘리사가 울었습니다.
본문 12절에 “하사엘이 가로되 내 주여 어찌하여 우시나이까 대답하
되 네가 이스라엘 자손에게 행할 모든 악을 내가 앎이라 네가 저희 성
에 불을 놓으며 장정을 칼로 죽이며 어린아이를 메어치며 아이 밴 부
녀를 가르리라”고 하였습니다. 엘리사가 그냥 쏘아보다가 우니까, 하사
엘이 “내 주여 어찌하여 우시나이까”하고 물어봤습니다. 그래서 엘리사
가 대답하기를 “네가 이스라엘 백성에게 얼마나 해를 많이 끼쳐야 할
사람이냐? 네가 이스라엘 백성의 성을 다 헐고 성에다 불을 놓고 장정을 칼로 죽이며 어린아이를 메치며 아이 밴 여인의 배를 갈라 죽일 것이다. 그래서 내가 운다”고 하였습니다.
본문 13절에 “하사엘이 가로되 당신의 개 같은 종이 무엇이관대 이
런 큰 일을 행하오리이까 엘리사가 대답하되 여호와께서 네가 아람 왕
이 될 것을 내게 알게 하셨느니라”고 하였습니다. 하사엘이 자신이 이
스라엘의 성에 불을 놓고 장정과 아이와 부녀들을 많이 죽이게 될 것
이라고 하니까 깜짝 놀라서 “당신의 개 같은 종이 무엇이기에 이런 큰
일을 행하오리이까”라고 답변했습니다. 하사엘이 이때는 악한 일을 행
하려는 생각이 없었습니다. 아직 왕이 되기 전이고, 자신은 아람 왕 앞
에서 심부름이나 하는 정도이니 그런 악한 일을 행하려는 생각을 안
한 것 같습니다. 그래서 엘리사가 “네가 앞으로 왕이 되어 맘이 교만해
지고 격동이 되고 완악해지면 이런 큰 악을 행할 것이다”라고 말했을
때에 자기는 그런 일을 행할 수 없는 사람으로 알고 답변한 것 같습니다.
런 큰 일을 행하오리이까 엘리사가 대답하되 여호와께서 네가 아람 왕
이 될 것을 내게 알게 하셨느니라”고 하였습니다. 하사엘이 자신이 이
스라엘의 성에 불을 놓고 장정과 아이와 부녀들을 많이 죽이게 될 것
이라고 하니까 깜짝 놀라서 “당신의 개 같은 종이 무엇이기에 이런 큰
일을 행하오리이까”라고 답변했습니다. 하사엘이 이때는 악한 일을 행
하려는 생각이 없었습니다. 아직 왕이 되기 전이고, 자신은 아람 왕 앞
에서 심부름이나 하는 정도이니 그런 악한 일을 행하려는 생각을 안
한 것 같습니다. 그래서 엘리사가 “네가 앞으로 왕이 되어 맘이 교만해
지고 격동이 되고 완악해지면 이런 큰 악을 행할 것이다”라고 말했을
때에 자기는 그런 일을 행할 수 없는 사람으로 알고 답변한 것 같습니다.
그렇지만 사람은 변합니다. 환경에 따라 변합니다. 아람 왕의 자리에
올라가면 마음이 교만해지고 이스라엘과 싸울 환경도 생깁니다. 그러
면 하사엘이 스스로도 모르는 사이에 환경을 쫓아 변해서 이런 많은
악을 행할 처지에 놓이게 된다는 것을 엘리사가 예언해준 것입니다.
다시 말하는데, 사람은 환경에 따라 변합니다. 직책에 따라서 변합니다.
참 이상합니다. 형사를 하는 사람은 형사의 마음으로 변하고, 군대 장
교를 하는 사람은 군대 장교의 마음으로 변합니다. 무슨 일을 오래하
면 또 일에 맞는 사람이 됩니다. 환경과 직책에 따라 사람이 많이 변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자리에 앉으면 사람이 그 자리에 맞게 변한다
는 말이 있는 것입니다. 하사엘도 지금은 자신이 앞으로 왕이 되어 악
을 행할 것이라고는 조금도 생각하지 않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의 대적
이 되어 백성들을 잡아 죽이고 이스라엘 성에 불을 놓으며 사람을 죽
이게 되는, 그런 환경으로 말미암아 사람이 변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직업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직업관과 그 자리가 중요
합니다. 시어머니의 자리에 있으면 13살 났어도 시어머니 노릇을 한다
는 것입니다. 13살짜리가 무슨 시어머니겠습니까? 그래도 옛날에는 13
살 난 시어머니가 있었던 모양입니다. 시어머니가 세상 떠난 다음에
후처가 들어오면 그렇게 될 수 있습니다. 며느리보다 젊은 경우가 많
습니다. 그래서 젊은 아이를 가져다놓았어도 시어머니라는 것입니다.
시어머니라고 딱 앉아서 며느리 일 못하게 만들고, 괴롭게 한다는 것
입니다. 그래서 자리가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그 자리에 가면, 그 자리
에 맞는 사람으로 변하게 되어 있습니다. 안 변하는 사람이 되면 참
좋겠습니다. 아무 자리에 가져다놓아도, 자기 본심으로 살고 믿음으로
살고 겸손한 자리에서 살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그러나 그 자리에 올
라가면 그렇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보통은 다 그렇게 됩니다. 그렇
게 되지 않는 사람이 많지 않습니다. 돈이 좀 있으면 돈이 있는 사람
으로, 권세가 조금 있으면 권세를 쓰는 사람으로 변하는 것입니다.
합니다. 시어머니의 자리에 있으면 13살 났어도 시어머니 노릇을 한다
는 것입니다. 13살짜리가 무슨 시어머니겠습니까? 그래도 옛날에는 13
살 난 시어머니가 있었던 모양입니다. 시어머니가 세상 떠난 다음에
후처가 들어오면 그렇게 될 수 있습니다. 며느리보다 젊은 경우가 많
습니다. 그래서 젊은 아이를 가져다놓았어도 시어머니라는 것입니다.
시어머니라고 딱 앉아서 며느리 일 못하게 만들고, 괴롭게 한다는 것
입니다. 그래서 자리가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그 자리에 가면, 그 자리
에 맞는 사람으로 변하게 되어 있습니다. 안 변하는 사람이 되면 참
좋겠습니다. 아무 자리에 가져다놓아도, 자기 본심으로 살고 믿음으로
살고 겸손한 자리에서 살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그러나 그 자리에 올
라가면 그렇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보통은 다 그렇게 됩니다. 그렇
게 되지 않는 사람이 많지 않습니다. 돈이 좀 있으면 돈이 있는 사람
으로, 권세가 조금 있으면 권세를 쓰는 사람으로 변하는 것입니다.
하사엘이 언제나 “당신의 개 같은 종이 무엇이기에 이런 큰 일을 행
하오리이까”라고 하는, 그런 자리에 있으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그렇지
만 이제 그를 왕의 자리에 올려다놓으면 그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예전의 자리를 다 잃어버린다는 말입니다. 이것이 사람입니다.
교인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언제라도 겸손한 자리, 낮아져서 사는 자
리, 그러한 자리에서만 살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그런데 좀 나아지면
반드시 쑥 올라가게 됩니다. 쑥 올라가면 과거의 그 자리를 다 잃어버
립니다. 그러나 아무리 상황이 나아져도, 아무리 별것을 다 가져다가
해도 언제든지 처음 그 자리에 서서 나아가는 사람이 참 신자입니다.
그런 사람이 하나님 앞에 복 있는 자입니다. 엘리사가 하사엘에게 말
하기를 “네가 아람 왕이 될 것을 하나님께서 내게 알게 하셨다”고 했
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방 나라 왕을 세우기도 하시고 폐하시도 하십
니다. 그리고 지금 하사엘을 아람 나라 왕으로 세울 것을 하나님께서 예정하셨습니다.
본문 14절에 “저가 엘리사를 떠나가서 그 주인에게 나아가니 왕이
묻되 엘리사가 네게 무슨 말을 하더냐 대답하되 저가 내게 이르기를
왕이 정녕 나으시리라 하더이다”라고 하였습니다. 하사엘이 벤하닷 왕
에게 갔습니다. 왕이 엘리사가 네게 무슨 말을 하더냐고 하니까 대답
하되 “나으리라”고 했습니다. 그 말까지만 했습니다. 그다음 말은 하지
않았습니다. 왕이 듣기 좋은 말만 했습니다. 본래 엘리사는 뭐라고 했
습니까? 본문 10절에 ‘왕이 정녕 나으리라 하라 그러나 여호와께서 저
가 정녕 죽으리라고 내게 알게 하셨느니라’고 하였습니다. 그런데 하사
엘은 왕에게 병이 나을 것이라는 좋은 말만 해주고, 죽으리라는 말은
안 해주었습니다. 잘한 것입니까? 남이 죽기 싫어하는데 죽겠다는 말
을 뭐하려고 해주겠습니까? 그렇지만 잘한 것이 아닙니다. 그래도 다
말해줘야 합니다. 왜 말해줘야 합니까? 왕은 지금 전권대사(全權大使)
를 보냈는데, 전권대사는 하나님의 사람이 말한 것을 그대로 말해줄
의무가 있고 책임이 있는 것입니다. 그대로 말해야지, 가감을 해서 왕
이 좋아하지 않는 것은 그만 두고 좋아하는 것만 말해주면, 전권대사
의 자격이 없습니다. 벤하닷 왕이 하사엘에게 심부름을 시킬 때에는
엘리사에게 가서 물어보고 내게 와서 그대로 말해달라는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왜 절반만 말해주고 나머지는 말을 안 해주느냐는 것입니다.
하사엘이 벌써 딴 생각을 가지고 나가는 것입니다. 이것이 교만이고
왕을 멸시한 것입니다. 그리고 이것은 거짓이고 하나님 앞에 잘못된 것입니다.
무엇이든지 사실 그대로 말해야 함
무엇이든지 사실 그대로 말해야 합니다. 듣기 좋아하던, 듣기 싫어하
던 말입니다. 일단 심부름을 맡아 하게 되었으면, 그대로 와서 보고할
의무와 책임이 있습니다. 일부만 말하면 안 됩니다. 좋은 것만 말하고좋지 않은 것은 말하지 않는 사람은 심부름꾼의 자격이 없습니다. 그렇게 하면 무슨 심부름을 하겠습니까? 그런데 사람들이 보통은 다 이렇습니다. 심부름 시킨 사람이 듣기 좋은 말만 해주고, 듣기 싫어하는
말은 안 해줍니다. 싫어할 것이기 때문에 사실대로 말을 안 합니다. 그
렇지만 좋지 않은 말도 해주라는 것입니다. 실제로 말을 해주어야 합
니다. 실제로 말을 해줘야, 그 사람에게 상황에 맞는 생각이 나올 것
아닙니까? 죽는다고 하면 그날 밤이라도 회개하며 죽음을 준비할 수
있는 것 아닙니까? 왜 죽는다는 말을 안 해줘서 회개를 못하게 만들고
준비를 못하게 만듭니까? 죽는다는 말을 해줘야 그 사람이 죽을 준비
를 하고 회개하지 않겠습니까? 좋지 않은 말도 해줘야 그 사람이 고칠
것도 고치고, 또 그 일에서 바로 설 바를 찾아 바로 서게 됩니다. 거기
서 대책을 세워서 나갈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언제든지 다른 사
람에게 좋은 말만 해주지 말고 좋지 않은 말이라도 실제라면 해주어야
합니다. 사실이면 다 해주라는 것입니다. 그래야 그 사람이 그 일에 대해서 준비합니다.
보통 죽을 병에 대해서 말을 안 해주는 경우가 있는데, 죽을 병도 말
해주라는 것입니다. 병원에서 의사가 진찰을 하고 ‘이 사람은 곧 죽겠
다’는 결과가 나오면 본인에게는 말하지 않고 가족에게만 말해주는 경
우가 있습니다. 이것은 잘못된 것입니다. 본인에게도 “이것은 죽을병입
니다”라고 말을 해줘야 그 사람이 죽음을 준비할 수 있습니다. 죽을 사
람이 죽을 준비를 못하게 만들어놓는 것이 얼마나 잘못된 것입니까?
아무리 죽을 병에 걸렸다 할지라도 본인에게 그대로 말해주는 것이 좋
습니다. 걱정할까봐 말을 안 해준다는데, 걱정할 것은 걱정을 해야 합
니다. 죽는다고 하면 죽을 준비를 하지 않겠습니까? 사실대로 말해야 합니다.
벤하닷 왕이 죽고 하사엘이 왕이 됨
본문 15절에 “그 이튿날에 하사엘이 이불을 물에 적시어 왕의 얼굴
에 덮으매 왕이 죽은지라 저가 대신하여 왕이 되니라”고 하였습니다.
하사엘이 왕에게 이불을 물에 적셔서 덮으면 얼굴이 시원해서 병이 잘
낫는다고 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머리가 뜨끈뜨끈해서 달아오르고 숨
이 차고 하니까 자그마한 이불을 적셔다가 얼굴에 덮으면 낫는다고 말
했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왕이 하사엘의 말을 믿었던 것 같습니다. 제
일 가까운 사람이 아닙니까? 왕이 모든 것을 다 맡겨 터놓고 하는 사
이인데, 그 사람이 이렇게 해준다니까 따른 것입니다. 꽉 눌러서 숨을
못 쉬게 만들어 죽였습니다. 그리고 자기가 죽였다는 말도 안 하고, 눌
렀다는 말도 안 하고, 이불을 덮었다는 말도 안 하고, 왕이 죽었다고만
했습니다. 이불은 치웠을 것입니다. 왕 다음 가는 사람이 이불을 가져
다가 적셨다고 하면 누가 조사할 사람이 있겠습니까? 조사해도 안 드
러납니다. 왜 이불을 적셨느냐고 할 때 왕을 시원하게 해주려고 적셨
다고 하면 누가 알지 못합니다. 벤하닷 왕을 하사엘이 죽인 것을 다른
사람들은 전혀 모르게 되어 있습니다. 전혀 몰랐기 때문에 온 신하들
이 하사엘을 받들어 왕으로 세운 것입니다. 알았다면 되겠습니까? 전
혀 모르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 사실을 누가 밝혔는가 하면, 엘리사가
드러냈습니다. 하나님의 사람이 벌써 다 알고 있었던 것입니다. 하사엘
이 왕에게 가서 자신이 왕이 되려고 이불에 물을 적셔 왕에게 씌워 죽
인 것을 하나님의 사람은 다 알고 있었습니다. 하사엘은 아무도 모르
게 왕을 죽이고 자기가 왕이 되었다고 알고 있지만, 하나님께서는 다
아십니다. 하나님께서 다 아셔서 성경에 기록하게 하셨고, 결국 후대의
많은 사람들이 알게 만들어놓으셨습니다.
또 이방의 왕을 세우고 폐하는 것이 하나님께 달려 있음을 다시 한 번 생각해봐야겠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아람 왕이 죽을 것을 예정해놓으셨습니다. 아람 왕은 때가 되어서 죽은 것이고, 하사엘이 왕이 된 것도 하나님께서 예정을 하셨기 때문에 된 것입니다. 사실은 이렇게 악하게 안 죽여도 하사엘이 왕이 됩니다. 이불을 안 씌워도 벤하닷 왕이
좀 더 살다가 죽게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왕이 죽은 다음에는 그다음
자리에 있는 하사엘이 왕이 되게 되어 있었습니다. 그런데 지금 하사
엘처럼 자기와 제일 가까운 상관을 죽이고 자신이 왕으로 올라선 것은
참으로 악한 일입니다. 지금도 그런 시대입니다. 세대가 그렇습니다.
아무튼 하사엘은 악하게 나아가 하나님께 죄를 지었습니다. 그리고 그
행한 악한 일이 영원히 남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벤하닷 왕은 죽을 때
가 돼서 죽은 것입니다. 하사엘이 그렇게 안 한다고 해도 죽게 되어
있습니다. 어떻게 죽던지 간에 죽을 때가 돼서 죽은 것입니다. 이방 나
라 역사, 세상 나라 역사는 이렇게 하나님께서 주장하시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왕을 세우실 때에 세우시고, 폐하실 때에 폐하십니다. 다른
사람을 세우실 때는 세우시고, 폐하실 때는 폐하십니다. 다시 말하지만,
이방 나라를 주장하시는 분도 하나님이십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선지자로 내막을 다 알게 하셨습니다. 그래서 그 선지자의
예언대로 일이 다 되어 나가고 있는 것입니다.
좀 더 살다가 죽게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왕이 죽은 다음에는 그다음
자리에 있는 하사엘이 왕이 되게 되어 있었습니다. 그런데 지금 하사
엘처럼 자기와 제일 가까운 상관을 죽이고 자신이 왕으로 올라선 것은
참으로 악한 일입니다. 지금도 그런 시대입니다. 세대가 그렇습니다.
아무튼 하사엘은 악하게 나아가 하나님께 죄를 지었습니다. 그리고 그
행한 악한 일이 영원히 남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벤하닷 왕은 죽을 때
가 돼서 죽은 것입니다. 하사엘이 그렇게 안 한다고 해도 죽게 되어
있습니다. 어떻게 죽던지 간에 죽을 때가 돼서 죽은 것입니다. 이방 나
라 역사, 세상 나라 역사는 이렇게 하나님께서 주장하시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왕을 세우실 때에 세우시고, 폐하실 때에 폐하십니다. 다른
사람을 세우실 때는 세우시고, 폐하실 때는 폐하십니다. 다시 말하지만,
이방 나라를 주장하시는 분도 하나님이십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선지자로 내막을 다 알게 하셨습니다. 그래서 그 선지자의
예언대로 일이 다 되어 나가고 있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