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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2월 13일 월요일

역대하 20:19-37 여호사밧 왕의 성공과 실패 이병규목사성경강해 창광교회 계약신학

여호사밧 왕의 성공과 실패
역대하 20:19-37

19그핫 자손과 고라 자손에게 속한 레위 사람들은 서서 심히 큰 소리로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를 찬송하니라 20이에 백성들이 일찍이 일어나서 드고아 들로 나가니라 나갈 때에 여호사밧이 서서 가로되 유다와 예루살렘 거민들아 내 말을 들을찌어다 너희는 너희 하나님 여호와를 신뢰하라 그리하면 견고히 서리라 그 선지자를 신뢰하라 그리하면 형통하리라 하고 21백성으로 더불어 의논하고 노래하는 자를 택하여 거룩한 예복을 입히고 군대 앞에서 행하며 여호와를 찬송하여 이르기를 여호와께 감사하세 그 자비하심이 영원하도다 하게 하였더니 22그 노래와 찬송이 시작될 때에 여호와께서 복병을 두어 유다를 치러 온 암몬 자
손과 모압과 세일 산 사람을 치게 하시므로 저희가 패하였으니 23곧 암몬과 모압 자손이 일어나 세일 산 거민을 쳐서 진멸하고 세일 거민을 멸한 후에는 저희가 피차에 살륙하였더라 24유다 사람이 들 망대에 이르러 그 무리를 본즉 땅에 엎드러진 시체뿐이요 하나도 피한 자가 없는지라 25여호사밧과 그 백성이 가서 적군의 물건을 취할쌔 본즉 그 가운데에 재물과 의복과 보물이 많이 있는 고로 각기 취하는데 그 물건이 너무 많아 능히 가져갈 수 없을 만큼 많으므로 사흘 동안에 취하고 26제사일에 무리가 브라가 골짜기에 모여서 거기서 여호와를 송축한지라 그러므로 오늘날까지 그곳을 브라가 골짜기라 일컫더라 27유다와 예루살렘 모든 사람이 여호사밧을 선두로 즐거이 예루살렘으로 돌아왔으니 이는 여호와께서 저희로 그 적군을 이김을 인하여 즐거워하게 하셨음이라 28무리가 비파와 수금과 나팔을 합주하고 예루살렘에 이르러 여호와의 전에 나아가니라 29이방 모든 나라가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의 적군을 치셨다 함을 듣고 하나님을 두려워한 고로 30여호사밧의 나라가 태평하였으니 이는 그 하나님이 사방에서 저희에게 평강을 주셨음이더라 31여호사밧이 유다 왕이 되어 위에 나아갈 때에 나이 삼십오 세라 예루살렘에서 이십오 년을 치리하니라 그 모친의 이름은 아수바라 실히의 딸이더라 32여호사밧이 그 부친 아사의 길로 행하여 돌이켜 떠나지 아니하고 여호와 보시기에 정직히 행하였으나 33산당은 폐하지 아니하였으므로 백성이 오히려 마음을 정하여 그 열조의 하나님께로 돌아오지 아니하였더라 34이외에 여호사밧의 시종 행적이 하나니의 아들 예후의 글에 다 기록되었고 그 글은 이스라엘 열왕기에 올랐더라 35유다왕 여호사밧이 나중에 이스라엘 왕 아하시야와 교제하였는데 아하시야는 심히 악을 행하는 자이었더라 36두 왕이 서로 결합하고 배를 지어 다시스로 보내고자 하여 에시온게벨에서 배를 지었더니 37마레사 사람 도다와후의 아들 엘리에셀이 여호사밧을 향하여 예언하여 가로되 왕이 아하시야와 교제하는 고로 여호와께서 왕의 지은 것을 파하시리라 하더니 이에 그 배가 파상하여 다시스로 가지 못하였더라

1. 여호사밧이 야하시엘을 통하여 주신 하나님의 약속을 믿음

여호사밧이 여호와와 그 선지자를 신뢰함

본문 20절에 “이에 백성들이 일찌기 일어나서 드고아 들로 나가니라 나갈 때에 여호사밧이 서서 가로되 유다와 예루살렘 거민들아 내 말을 들을찌어다 너희는 너희 하나님 여호와를 신뢰하라 그리하면 견고히 서리라 그 선지자를 신뢰하라 그리하면 형통하리라 하고”라고 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 다 해주신다고 하였습니다. 그래서 제사장들도 하나님께 엎드려서 감사하는 찬송을 하였습니다. 기도 응답을 받은 다음에는 벌써 다 이루어진 것과 같습니다. 하나님께서 나가라고 했으니까 백성들이 나가야만 된다는 것입니다. 

나갈 때에 어떻게 하라고 했습니까? 여호사밧이 여호와를 신뢰하라고 했습니다. 그저 나가지 말고 여호와를 의지하고 믿고 나가라는 것입니다. 또 어떻게 하라고 했습니까? 선지자를 신뢰하라고 했습니다. 원수를 걱정하거나 염려하지 말고 여호와를 신뢰하고 선지자를 신뢰하며 ‘믿습니다’만 하고 나가라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선지자를 세워서 말씀해주신 것이니까 선지자를 믿고 하나님을 믿고 나가야 합니다. ‘여호와 하나님을 내가 의지합니다. 오른발 내디딜 때에 여호와를 의지합니다. 왼발 내디딜 때에 선지자를 신뢰합니다. 주여, 믿습니다. 신뢰합니다’하면서 나가니까 나가게 되는 것입니다. 거절당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렇게 하나님을 신뢰하고 또 선지자가 하나님께서 가르치는 것을 신뢰하라는 것입니다. 그 말씀을 신뢰하고 나가라는 것입니다. 

본문 21절에 “백성으로 더불어 의논하고 노래하는 자를 택하여 거룩한 예복을 입히고 군대 앞에서 행하며 여호와를 찬송하여 이르기를 여호와께 감사하세 그 자비하심이 영원하도다 하게 하였더니”라고 하였습니다. 선지자가 전해준 여호와의 말씀을 신뢰하고 나가서 노래와 찬송이 시작될 때에, 여호와께서 복병을 보내주시어 유다를 치러온 암몬 자손과 모압 세일 산 사람을 치게 하신다는 것입니다. 그 복병은 유다 나라를 치려고 둔 것인데, 복병 부대장이 반란을 일으켰습니다. 사단장이 복병 사단과 붙어서 암몬과 모압 자손이 세일 산 사람을 치고, 세일 산 사람들을 다 멸한 다음에는 또 자기들끼리 싸웠습니다. 자기 네 편인지 알아도 서로 반란이 일어난 것입니다. 부대 간에 의견 충돌이 되고, 세일 산 사람과 암몬 사람들 간의 당파 싸움이 일어나서 저희끼리 치고 찌르며 다 죽인 것입니다.

여호와와 그 말씀을 신뢰하고 나가면 하나님께서 반드시 승리케 해주심

그래서 유다 사람들은 손가락 하나 까딱하지도 않고 나갔습니다. 우리도 여호와를 신뢰하고, 선지자를 신뢰하면서 나가야 합니다. 가만히 있으면 안 됩니다. 나가서 일을 하라는 것입니다. 왜 안 나갑니까? 나가야 합니다. 전도하러 나가고 심방하러 나가라는 것입니다. 전도하러 나가십시오. 새벽기도 나가십시오. 새벽기도는 왜 안 나옵니까? 나가야 합니다. 하나님을 위해서 나가라는 것입니다. 봉사도 하러 나가야 합니다. 일하라는 것입니다. 아무리 염려 걱정이 많고, 집안에 원수가 많고, 동네에 원수가 많아도 여호와를 신뢰하고, 선지자를 신뢰하여 그 말을 믿고 나가라는 것입니다. ‘나가라, 원수가 많아도 정정당당하게 나가라’는 것입니다. 

그러면 원수는 하나님께서 물리쳐주십니다. 원수로부터 지켜주시고 문제를 바로 해결해주신다는 것입니다. 해결은 하나님께서 해주시지, 사람이 해결할 수 없습니다. 우리는 여호와를 신뢰하고, 선지자를 신뢰하고 기도해야 합니다. 하나님을 의지하고 나가기만 하면 되는 것입니다. 말씀대로 나가기만 하면 일은 하나님께서 해결해주시고 반드시 승리하게 해주십니다. 안 나가고 집안에 가만히 있으면 안 됩니다. 기도 하러 매일 산에도 가야 됩니다. 아침에 예배당에 와서 기도하고 집에 들어가지 말고 다 산으로 올라가서 기도하고 전도하러 나가고 심방하러 나가야 합니다. 가만히 있지 말고 동네에 나가서 일을 하면 하나님께서 마귀 세력도 물리쳐주시고 다 깨끗하게 만들어주십니다. 나가야 합니다. 두려워하지 말고 나가야 합니다. 기도하러 나가라는 것입니다. 또 기도하러 산에 가고 겁내지 말라는 것입니다. 산에 가면 곰이 사람을 죽인다고 하고, 호랑이가 나오고, 이리가 나온다고 해도 간덩이라도 줄 테니까 올 테면 와라 하고 맘 푹 놓고 가는 것입니다. 호랑이가 온다고 산에 못 올라가면 안 됩니다. ‘호랑이가 있어도 난 나간다’하면서 나가야 합니다. 호랑이가 오면 막대기로 때리면 됩니다. 이리가 와도 다 떼어낼 수 있습니다. 사자가 있다고 하는 사람은 어떻게 되든 사망입니다. 나가지 못할 사람은 밤에 사자가 있다고 하는 것입니다. 

잠언 26장 13절에 “게으른 자는 길에 사자가 있다 거리에 사자가 있다 하느니라”고 하였습니다. 게으른 자는 나가지 아니합니다. 길에 사자가 있다 하고 나가지 않습니다. 문짝이 돌짝을 따라 도는 것처럼 게으른 자는 침상에서 기도한다고 드러누워 있는 것입니다. 일어나서 또 눕는 것입니다. 게으른 자는 일어나 앉았다가 또 누웠다가 한 바퀴 구르고, 또 앉았다가 한 바퀴 구르고 기도하다가 ‘좀 더 자자’하면서 나가지를 못합니다. 뭐가 있다고 못나갑니까? ‘좀 더 자자, 좀 더 놀자’, 이것 때문에 못나갑니다. 나가지 않으면 안 됩니다. 나가야만 합니다. 나가면 하나님께서 일하시는 것입니다. 걱정이 되서 못 나간다고 하면 소용이 없습니다. 

유다 백성이 나가니까 적군이 걱정이 되어서 반란을 일으켰습니다. 그래서 둘이 싸웠습니다. 그리고 암몬 자손과 세일 사람이 서로 싸워서 둘 다 망했습니다. 이렇게 나가면 하나님께서 해주십니다. 그러나 나가지 않으면 안 됩니다. 아무리 원수가 많고, 대적하는 사람이 많고, 나를 잡아 죽인다는 사람이 많고, 나를 발로 밟으려는 사람이 있어도 우리는 ‘여호와를 믿습니다. 선지자의 말한 것을 믿습니다. 하나님의 종의 말을 믿습니다’하면서 나가야 합니다. 겁내지 마십시오. 나가면 하나님께서 다 들어주십니다. 나가면 반드시 하나님께서 승리하게 만들어 주십니다. 확신하고 나가는 것입니다.

2. 침입자들의 자멸(自滅)과 여호사밧의 승리

본문 24-26절에 “유다 사람이 들 망대에 이르러 그 무리를 본즉 땅에 엎드러진 시체뿐이요 하나도 피한 자가 없는지라 여호사밧과 그 백성이 가서 적군의 물건을 취할쌔 본즉 그 가운데에 재물과 의복과 보물이 많이 있는 고로 각기 취하는데 그 물건이 너무 많아 능히 가져
갈 수 없을 만큼 많으므로 사흘 동안에 취하고 제사일에 무리가 브라가 골짜기에 모여서 거기서 여호와를 송축한지라 그러므로 오늘날까지 그곳을 브라가 골짜기라 일컫더라”고 하였습니다. 브라가 골짜기는 찬송의 골짜기라는 뜻입니다. 나가서 보니까 적군들이 가지고 왔던 물건들이 많았습니다. 얼마나 많은지 능히 가져갈 수 없을 만큼 많았는데, 그것들을 사흘 동안이나 취했다고 했습니다. 그러니 물건들을 얼마나 많이 취했겠습니까? 사흘째 되던 날에는 너무 감사해서 찬송을 했습니다. 그래서 찬송의 골짜기입니다.

본문 27-30절에 “유다와 예루살렘 모든 사람이 여호사밧을 선두로 즐거이 예루살렘으로 돌아왔으니 이는 여호와께서 저희로 그 적군을 이김을 인하여 즐거워하게 하셨음이라 무리가 비파와 수금과 나팔을 합주하고 예루살렘에 이르러 여호와의 전에 나아가니라 이방 모든 나라가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의 적군을 치셨다 함을 듣고 하나님을 두려워한 고로 여호사밧의 나라가 태평하였으니 이는 그 하나님이 사방에서 저희에게 평강을 주셨음이더라”고 하였습니다. 여호와를 신뢰하고 선지자를 신뢰하고 나가면 이기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기면 많은 소득이 있습니다. 또 큰 기쁨이 옵니다. 나아가 하나님께서 이방 사람들로 벌벌 떨게 만들어주십니다. 권위가 높아집니다. 모든 이방 사람이 다 부러워하게 됩니다. 하나님께서 평강을 주십니다.

3. 여호사밧의 신앙과 치적

본문 31-33절에 “여호사밧이 유다 왕이 되어 위에 나아갈 때에 나이 삼십오 세라 예루살렘에서 이십오 년을 치리하니라 그 모친의 이름은 아수바라 실히의 딸이더라 여호사밧이 그 부친 아사의 길로 행하여 돌이켜 떠나지 아니하고 여호와 보시기에 정직히 행하였으나 산당은 폐하지 아니하였으므로 백성이 오히려 마음을 정하여 그 열조의 하나님께로 돌아오지 아니하였더라”고 하였습니다. 여호사밧이 그 부친 아사의 길로 행하여 거기서 떠나지 아니하고 여호와 보시기에 정직히 행하였다고 하였습니다. 그러나 산당은 폐하지 않았다고 했습니다. 다 마음에 드는데 산당을 폐하지 아니하였으므로 백성들의 마음이 동하여 하나님께로 돌아오지 않았다고 했습니다. 여호사밧이 백성을 여호와께로 돌리려고 전국을 친히 순회하였지만 아무도 돌아오지 않았습니다. 백성들을 가르친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닙니다. 물론 순종하는 사람도 있지만 순종하지 않는 사람이 많습니다. 

4. 여호사밧이 이스라엘 왕 아하시야와 동맹하여 실패함

평안해진 여호사밧이 북쪽 나라와 교제함

본문 34-37절에 “이외에 여호사밧의 사종 행적이 하나니의 아들 예후의 글에 다 기록되었고 그 글은 이스라엘 열왕기에 올랐더라 유다왕 여호사밧이 나중에 이스라엘 왕 아하시야와 교제하였는데 아하시야는 심히 악을 행하는 자이었더라 두 왕이 서로 결합하고 배를 지어 다시스로 보내고자 하여 에시온게벨에서 배를 지었더니 마레사 사람 도다와후의 아들 엘리에셀이 여호사밧을 향하여 예언하여 가로되 왕이 아하사야와 교제하는 고로 여호와께서 왕의 지은 것을 파하시리라 하더니 이에 그 배가 파상하여 다시스로 가지 못하였더라”고 하였습니다. 

전에 하나님께서 모압과 암몬 사람을 통해 이스라엘을 징계하시려고 할 때 여호사밧이 철저히 회개하고 하나님께 부르짖었습니다. 백성들에게 여호와를 신뢰하고 선지자를 신뢰하라고 하면서 금식을 하였습니다. 하나님만 바라보았습니다. 그때에 기도를 간절히 했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건져주신 것입니다. 그런데 나라가 평안해지니까 북쪽 나라와 교제를 하려는 것입니다. 

사람이라는 것이 이렇습니다. 정신이 나간 것입니다. 여호사밧 왕이 북쪽 나라와 교제했기 때문에 다 죽게 되었습니다. 무엇 때문에 북쪽나라에 가서 악한 왕과 교제를 합니까? 정신 차리고 바르게 해야 합니다. 여호사밧은 전에 타락된 교회와 교제하다가 두 번이나 죽을 뻔 했고, 그때 회개를 했었습니다. 그런데 지금 또 북쪽의 타락된 나라와 교제를 하는 것입니다.

물론 북쪽 나라도 하나님의 성경을 말하고 또 아브라함의 자손이며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가나안 땅에 사는 사람들입니다. 구약성경을 배우고 하나님께 기도하는 사람들이니까 다 비슷합니다. 약간만 다릅니다. 또 모세 오경, 구약성경은 그대로 있습니다. 그 당시에 있던 모세오경은 똑같고 기도도 같습니다. 다시 말하는데 북쪽 나라도 다 같이 아브라함의 자손들입니다. 다 같이 하나님을 섬깁니다. 다 같이 제사를 합니다. 남, 북이 말도 같고 민족이 같습니다. 풍속도 같습니다. 그런데 그러니까 교만한 것입니다. 타락한 백성들입니다. 이전에 여호사밧 왕이 타락된 북쪽 나라와 교제하다가 하나님께서 진노하셔서 다 죽게 되었을 때 기도를 많이 했었고, 그때에 하나님께서 유다 나라를 건져주셨습니다. 그런데 또 북쪽 나라와 만나고 교제를 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보통 문제가 아닙니다. 

오늘날도 이렇게 나가는 사람이 많은 줄 알아야 합니다. 성경에 어긋나게 나가는 사람들과 교제하는 것입니다. 성경대로, 바른 신앙으로, 바로 믿는 성도는 성경대로 바로 믿는 사람과 교제해야 합니다. 똑같이 해야 합니다. 여호사밧 왕이 북쪽 나라 아하시야 왕과 교제하면서 서로 결합을 하고 배를 지어 다시스로 보내었습니다. 그물을 치라고 했습니다. 둘이 합작을 해서 배를 잘 지었습니다. 다시스로 가서 금을 모아 두 나라가 부흥케 되려는 것입니다. 

타락된 북쪽 나라와 교제하며 나아갈 때 함께 지은 배가 파선됨

본문 37절에 “마레사 사람 도다와후의 아들 엘리에셀이 여호사밧을 향하여 예언하여 가로되 왕이 아하사야와 교제하는 고로 여호와께서 왕의 지은 것을 파하시리라 하더니 이에 그 배가 파상하여 다시스로 가지 못하였더라”고 하였습니다. 선지자 엘레에셀이 나와서 여호사밧을 향하여 예언하였습니다. 진리를 세워 나가야 되는데, 진리를 바로 세워 나가지 못하고 잘못된 교회와 타협을 하였기 때문에 배가 파선되는 것입니다. 

진리를 양보하면 항해하지 못합니다. 배가 침몰해서 가지 못합니다. 진리를 양보하지 말고 진리대로만 해야 바다를 향해서 힘 있게 나갈수 있습니다. 그러나 진리를 양보하면 배에 물이 들어옵니다. 물이 들어오니까 배가 가지도 못하고 얼마 가다가는 침몰합니다. 또 방향이
바르지 못합니다. 진리를 양보하니까 바로 가지 못 하고 암초에 부딪혀서 파선당하는 것입니다. 진리를 양보하고 비 진리와 더불어 타협하고 나가는 교회는 가다가 파선합니다. 반드시 깨지게 되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깨뜨려 내버리십니다. 그래서 우리는 진리를 양보하지 말고, 비 진리와 타협하지 말고, 타락된 교회와 타협하지 말고, 진리의 말씀 그대로 성경 그대로 바로 세워 나가는 교회가 되어야 합니다. 그러면 절대 물이 안 들어옵니다. 또 배가 작아도 멀리까지 갈 수 있습니다. 물이 안 들어오고 하나님께서 파선되지 않게 해주십니다. 또 바로 갈 수 있습니다. 그러나 진리를 양보하며 큰 배를 만든다고 할지라도 방향이 잘못되면 하나님께서 같이 가주시지 않기 때문에 가다가 반드시 파선이 됩니다. 

그러니까 큰 배 만들 생각을 하지 말고, 작은 배라도 진리만 바로 세워 나가면 성공하는 줄 알아야 합니다. 진리대로 바로 하면 작은 배가 더 멀리가고 결국 성공하는 줄 알아야 합니다. 왔다 갔다 하면 돈을 벌어서 큰 배를 만들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뭐 때문에 비 진리에 서서 큰 배를 제작하고 결국은 파선되게 만듭니까? 그러므로 진리를 절대 양보하지 말고 진리의 말씀대로만 신앙 양심을 써서 나가야 되겠습니다. 그래야 하나님의 축복이 함께 하고, 하나님께서 강하게 만들어주시고, 원수를 다 이기게 이끌어주십니다. 또 금과 은과 보석을 많이 소유하게 만드십니다. 큰 기쁨과 평안이 옵니다. 승리를 해야 많은 소유가 생기고 큰 기쁨이 오며 평안이 온다고 했습니다. 이런 믿음으로 우리는 전진해야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