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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6월 10일 토요일

예레미야 52:1-16 하나님의 뜻을 찾아 바로 알고 순종해야 복을 받음 이병규목사성경강해 창광교회 계약신학

하나님의 뜻을 찾아 바로 알고순종해야 복을 받음
예레미야 52:1-16

1시드기야가 위에 나아갈 때에 나이 이십일 세라 예루살렘에서 십일년 을 치리하니라 그 모친의 이름은 하무달이라 립나 인 예레미야의 딸이더라 2시드기야가 여호야김의 모든 행위를 본받아 여호와 보시기에 악을 행한지라 3여호와께서 예루살렘과 유다를 진노하심이 그들을 그 앞에서 쫓아내시기까지에 이르렀더라 시드기야가 바벨론 왕을 배반하매 4시드기야 구 년 시월 십 일에 바벨론 왕 느부갓네살이 그 모든 군대를 거느리고 예루살렘을 치러 올라와서 그 성을 대하여 진을 치고 사면으로 흉벽을 쌓으매 5성이 시드기야 왕 십일 년까지 에워싸였더니 6그 사 월 구 일에 성중에 기근이 심하여 그 땅 백성의 식물이 진하였더라 7갈대아 인이 그 성읍을 에워쌌더니 성벽을 깨뜨리매 모든 군사가 밤중에 두 성벽 사이 왕의 동산 곁문 길로 도망하여 아라바 길로 가더니 8갈대아 인의 군대가 시드기야 왕을 쫓아가서 여리고 평지에서 미치매 왕의 모든 군대가 그를 떠나 흩어진지라 9그들이 왕을 잡아가지고 하맛 땅 립나에 있는 바벨론 왕에게로 끌고 가매 그를 신문하니라10바벨론 왕이 시드기야의 아들들을 그의 목전에서 죽이고 또 립나
에서 유다의 모든 방백을 죽이며 11시드기야의 두 눈을 빼고 사슬로 결박하여 바벨론으로 끌어다가 그 죽는 날까지 옥에 두었더라 12바벨론왕 느부갓네살의 십구 년 오 월 십 일에 바벨론 왕의 어전 시위대 장관 느부사라단이 예루살렘에 이르러 13여호와의 전과 왕궁을 불사르고 예루살렘의 모든 집을 귀인의 집까지 불살랐으며 14시위대 장관을 좇는 갈대아 인의 온 군대가 예루살렘 사면 성벽을 헐었으며 15시위대 장관 느부사라단이 백성 중 빈한한 자와 성중에 남아 있는 백성과 바벨론 왕에게 항복한 자와 무리의 남은 자를 사로잡아 옮겨 가고 16빈천한 국민을 남겨 두어 포도원을 다스리는 자와 농부가 되게 하였더라

1. 시드기야의 배신과 바벨론 왕의 내습(來襲)

본문 1절에 “시드기야가 왕위에 오를 때에 나이가 이십 일 세라 예루살렘에서 십일 년 동안 다스리니라 그의 어머니의 이름은 하무달이라 립나 인 예레미야의 딸이더라”고 하였습니다. 예레미야 51장 64절에 “말하기를 바벨론이 나의 재앙 내림을 인하여 이같이 침륜하고 다시 일어나지 못하리니 그들이 쇠패하리라 하라 하니라 예레미야의 말이 이에 마치니라”고 하였습니다. 예레미야 51장에서 예레미야의 예언이 다 끝나고, 본문인 52장에서는 예루살렘의 멸망과 시드기야 왕의 비참한 종말을 재차 결론으로 말하고 있습니다. 예레미야 39장에 있는 시드기야에 대한 내용을 여기에 다시 기록하였고, 본문의 사실들은 열왕기하 24장과 25장에도 나와 있습니다.

본문 2절에 “그가 여호야김의 모든 행위를 본받아 여호와 보시기에 악을 행한지라”고 하였습니다. 여호야김은 요시야의 둘째 아들이요, 시드기야는 셋째 아들입니다. 요시야 왕은 신실하고 아주 선한 왕이었습니다. 그런데 요시야 왕이 죽은 후에 그 맏아들 여호아하스가 왕이 되어 석 달
을 치리하다가 애굽으로 잡혀가서 죽었고, 그를 이어 요시야의 둘째 아들 여호야김이 왕이 되어 11년을 치리하며 많은 죄를 짓다가 바벨론 군대에 끌려가서 죽었습니다. 그리고 그 아들 여호야긴이 왕이 되어 석 달 열흘을 치리하며 여호와 앞에 악을 행하다가 바벨론에 포로가 되어 갔습
니다. 그리고 나서 바벨론 왕이 여호야긴을 대신하여 시드기야를 왕으로 세웠으니, 그는 요시야 왕의 셋째 아들이요 여호야긴의 아자비입니다. 그런데 그도 역시 자기 형 여호야김처럼 계속해서 죄를 많이 지었습니다.

본문 3절에 “여호와께서 예루살렘과 유다를 진노하심이 그들을 그 앞에서 쫓아내시기까지에 이르렀더라”고 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 진노하셔서 쫓아내시기까지 이 사람들이 죄를 지었습니다.

2. 예루살렘의 함락과 시드기야의 비참한 말로

예루살렘의 함락

본문 4-5절에 “시드기야가 바벨론 왕을 배반하매 시드기야 구 년 시월 십 일에 바벨론 왕 느부갓네살이 그 모든 군대를 거느리고 예루살렘을 치러 올라와서 그 성을 대하여 진을 치고 사면으로 흉벽을 쌓으매 성이 시드기야 왕 십일 년까지 에워싸였더니”라고 하였습니다. 바벨론 왕이 시드기야를 왕으로 세워놓고 섬기게 만들었는데, 그가 구 년 동안 바벨론 왕을 섬기다가 제 구 년에 바벨론 왕을 배신, 배역, 배반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 시드기야로 바벨론 왕을 섬기게 만들어놓으셨으므로 그가 바벨론 왕을 잘 섬기면 잘되었을 텐데, 애굽을 의지하여 바벨론의 속국에서 벗어나려고 하였습니다. 바벨론의 속국이 되어 지배 받지 않고 조공을 바치지 않으려 한 것입니다. 독립을 하려고 한 것입니다. 그런데 스스로 독립하는 것은 힘이 드니까 애굽을 의지하여 바벨론의 멍에에서 벗어 나려고 한 것입니다. 인간의 생각으로는 잘한다고 한 것입니다. 그리고 잘하려고 한 것입니다. 그런데 바벨론 왕이 보니 자기가 이제까지 시드기야 왕을 보호해주었는데 그가 애굽의 힘을 의지하려고 하는 것입니다.
그러니 배신이고 배은망덕한 것입니다. 그래서 분하여 군대를 거느리고 와서 삼 년 동안 예루살렘을 포위하였다고 하였습니다. 그리하여 예루살렘 안에는 양식이 다 떨어지고 큰 환난이 오게 되었습니다.

시드기야가 비참하게 됨

1) 하나님의 뜻을 바로 알지 못하고 메어주신 멍에를 거부함

본문 6-7절에 “그 사 월 구 일에 성중에 기근이 심하여 그 땅 백성의 식물이 진하였더라 갈대아 인이 그 성읍을 에워쌌더니 성벽을 깨뜨리매 모든 군사가 밤중에 두 성벽 사이 왕의 동산 곁문 길로 도망하여 아라바 길로 가더니”라고 하였습니다. 삼 년 동안 적군에게 포위당하여 사는 동안 모아두었던 양식이 다 떨어져 기진맥진해졌을 때에 바벨론 군사가 성에 쳐들어왔고, 시드기야 왕과 그를 지키던 군사들은 도망하게 되었습니다.

본문 8-9절에 “갈대아 인의 군대가 시드기야 왕을 쫓아가서 여리고 평지에서 미치매 왕의 모든 군대가 그를 떠나 흩어진지라 그들이 왕을 잡아가지고 하맛 땅 립나에 있는 바벨론 왕에게로 끌고 가매 그를 신문하니라”고 하였습니다. 시드기야가 사로잡혔는데, 여리고에서 붙잡혔습니다. 예루살렘은 마침내 함락되었고, 바벨론 군대는 시드기야 왕을 끌고 립나에 있는 바벨론 왕에게 끌고 갔습니다.

본문 10-11절에 “바벨론 왕이 시드기야의 아들들을 그의 목전에서 죽이고 또 립나에서 유다의 모든 방백을 죽이며 시드기야의 두 눈을 빼고 사슬로 결박하여 바벨론으로 끌어다가 그 죽는 날까지 옥에 두었더라”고 하였습니다. 시드기야가 아주 비참하게 되었습니다. 무슨 죄 값으로 이렇
게 되었습니까? 그가 자기 형 여호야김이 짓던 죄를 계속해서 지었고, 직접적인 원인은 언약을 했는데 배신한 것입니다. 얼른 생각하면 독립하는 것이 좋은 것이지만, 그가 하나님의 뜻을 바로 알지 못하였습니다. 하나님의 뜻은 바벨론 왕을 섬기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다른 나라를 섬기게 하셨을 때에는 섬겨야만 하나님의 보호가 오고 축복이 옵니다. 섬기지 않겠다고 하면 하나님의 축복이 다 떠납니다. 이 세상 나라도 그렇습니다. 하나님께서 다른 나라를 섬기게 해놓으셨으면 섬기는 것이 잘되는 것입니다. 아프리카 국가들을 봐도 예전에 그들이 영국에 속해 있을 때에는 영국이 많은 투자를 하고 지하자원을 개발하고 공장을 세워 그들이 잘 살았었습니다. 그런데 독립하면서 영국 사람을 다 쫓아내버린 뒤로 지금은 모든 것이 예전보다 뒤떨어지게 되었습니다. 월남도 미국에 속해 있을 때에는 잘되었었는데 미국을 쫓아버린 후에는 쑥 떨어져서 비
참한 가운데 빠졌습니다. 하나님께서 유다 나라도 이때에 바벨론에 붙여 놓으신 것입니다. 예레미야 25장 9절에 “보라 내가 보내어 북방 모든 족속과 내 종 바벨론 왕 느부갓네살을 불러다가”라고 하였습니다. ‘내 종’ 이라고 하였는데, 불신자도 하나님께서 종으로 부리시는 때가 있습니다.

또 예레미야를 통해 여러 번 바벨론 섬기는 멍에를 메면 네가 죽지 않고 잘된다고 하였는데, 하나님의 뜻을 생각하지 않고 나간 것입니다. 바벨론 왕을 섬기기 싫다, 자주 독립하기를 원한다는 생각만으로 회개하지 않고, 멍에를 메지 않은 것입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메어주신 멍에를 메지 않고 나갔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진노하셔서 바벨론 왕을 보내시고 시드기야 왕으로 잡히게 하셨습니다. 그리고 시드기야가 다른 곳도 아닌 여리고에서 붙들렸는데, 여리고는 이스라엘 백성이 가나안 땅에 처음 들어 갔을 때에 가장 처음으로 승리한 곳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할 때 대 승리를 거둔 곳이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말씀을 순종하지 않자 그곳이 오히려 실패의 장소가 되었습니다. 이렇게 과거에 승리한 장소가 오늘의 실패한 장소가 되고, 과거에 승리한 방법이 오늘의 실패하는 방법이 되기도 합니다. 그러므로 과거에 어땠다는 것을 생각하지 말고, 현재의 믿음을 지켜야 합니다. 현재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가를 생각하고 인도하시는 바가 무엇인가, 하나님께서 내게 메어주신 멍에가 무엇인가, 어디에 붙여주셨는가를 깨달아야 합니다. 그래서 바벨론에 붙여주셨으면 바벨론을 섬겨야 하고, 바벨론 왕의 멍에를 메라고 하셨으면 그것을 메야 합니다. 순종하면 죽을 것 같아도 그것이 잘되는 것이고, 백성도 살고 자신도 사는 길입니다. 메지 않는다고 하면 그것이 죽는 길입니다. 죽어도 그냥 죽는 것이 아니고 얼마나 비참하게 죽었습니까? 자기 목전에서 아들들과 방백들이 죽는 것을 보고, 눈을 뽑히고 난 뒤로는 보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멍에를 메지 않으면 이렇게 눈이 어두워집니다. 눈이 어두워져서 볼 것을 제대로 보지 못하고 나가게 됩니다. 그리고 끌려가 포로 생활을 하고 마귀의 종 살이를 하게 됩니다. 하나님께서 지워주시는 멍에를 메지 않고, 하나님의 뜻을 순종하지 않으며, 인간의 생각으로 자주 독립만 하겠다고 멍에를 메지 않고 나가다가는 이렇게 비참하게 됩니다. 그리고 자기만 망한 것이 아니고 예루살렘 성전, 기구들, 많은 사람들이 다 사로잡혀 가게 되었습니다. 예레미야의 말을 듣고 항복했더라면, 바벨론 왕의 멍에를 메었다면 예루살렘 성전도 망하지 않고, 불붙지 않고, 많은 사람이 포로로 잡혀가지 않았을 것입니다. 그리고 자신도 비참하게 되지 않았을 것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뜻을 잘못 찾아 이렇게 된 것입니다. 하나님의 뜻을 잘못 찾으면 까딱하다 이렇게 됩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하나님의 뜻을 바로 찾아야 합니다. ‘그저 믿사오니’ 한다고 해서 되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가를 바로 찾아야 합니다. 멍에를 메야 도와주십니다. 항복을 해야 도와주십니다. 순종을 하면 하나님께서 잘되게 해주시고, 순종을 하지 않으면 하나님을 거역하는 것이 되어 하나님께서 반드시 징벌하셔서 이렇게 비참하게 됩니다. 겸손해야 합니다. 겸손하고 하나님의 뜻을 찾아서 순종해야 합니다.
우리가 신앙을 양보하면서 다른 사람을 순종하면 안 되겠지만 지금은 바벨론 왕을 섬기는 것이 신앙이었습니다. 시드기야가 기도를 많이 하고 하나님의 인도를 받았어야 합니다.

2) 참 선지자 예레미야의 말에 순종하지 않음

또한 시드기야는 예레미야가 하나님께서 보내주신 참 선지자임을 알고 있었으면서도 참 선지자의 말을 순종하지 않았습니다. 알고 있었던 증거는 몰래가서 물어본 것입니다. 예레미야 38장 14-16절에 “시드기야 왕이 보내어 선지자 예레미야를 여호와의 집 제삼문으로 데려오게 하고 왕이 예레미야에게 이르되 내가 네게 한 일을 물으리니 일호도 내게 숨기지 말라 예레미야가 시
드기야에게 이르되 내가 이 일을 왕에게 아시게 하여도 왕이 단정코 나를 죽이지 아니하시리이까 가령 내가 왕을 권한다 할찌라도 왕이 듣지 아니하시리이다 시드기야 왕이 비밀히 예레미야에게 맹세하여 가로되 우리에게 이 영혼을 지으신 여호와께서 사시거니와 내가 너를 죽이지도 아니하겠고 네 생명을 찾는 그 사람들의 손에 붙이지도 아니하리라”고 하였습니다. 시드기야 왕이 예레미야에게 하나님께서 가르쳐주신 것을 비밀히 알려달라고 하였습니다. 참 선지자인줄 알고 가장 중요한 문제를 예레미야에게 긴밀히 물어본 것입니다. 그리고 그때에 참 선지자 예레미
야가 바벨론 왕에게 항복하고 바벨론 왕의 멍에를 메면 살 것이고, 메지 않으면 예루살렘이 불사름이 되고 비참하게 된다고 분명히 바로 말해주었습니다. 그런데 그대로 하지 못하였습니다. ‘항복하는 것이 수치스럽고,남 섬기지 않는 것이 좋겠다. 자주 독립하자’며 육신적으로 좋은 것만 생각하고 하나님의 인도를 깨닫지 못하였습니다. 이것이 죄입니다.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따라가야 하는데 인도하심을 따라가지 않고, 자기 일에 유리하도록 하는 것이 큰 죄입니다. 우리가 무슨 일 처리, 처신을 할 때에 어떻게 해야 내게 유익하겠는가에 표준을 두지 말고 하나님께서 인도 하시는 바가 무엇인가에 표준을 두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인도하시는 대로 하는 것이 내가 낮아지는 일이더라도 그대로 하고 멍에를 메면, 오히려 잘됩니다. 시드기야 왕이 인도하심을 생각하지 않고 자기 자존심, 자기 주장대로 생각하고 나갔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주신 좋은 기회를 잃어버리고 비참한 상태에 빠지게 되었습니다. 여리고에서 실패하였습니다.
과거에 승리한 곳에서 실패한 것입니다. 과거에 승리한 방법으로 또 승리하는 것이 아니며, 다른 사람이 잘되었던 그 방법을 쓰면 자기도 잘될 것 같지만, 그것이 아닙니다. 여리고에서 한 번 승리하였다고 계속 승리할 것으로 생각하면 안 됩니다. 현재의 하나님의 인도하심이 무엇인가, 뜻이 무엇인가, 이것을 바로 찾아 알아야 합니다. 시드기야 왕은 잘 모를 때에 참된 종에게 물어보아 바로 알았지만 알려준 대로 순종하지 않고 나가다가 비참하게 되었습니다. 자유를 찾으려다 평생 자유하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본문 12-16절에 “바벨론 왕 느부갓네살의 십 구 년 오 월 십 일에 바벨론 왕의 어전 시위대 장관 느부사라단이 예루살렘에 이르러 여호와의 전과 왕궁을 불사르고 예루살렘의 모든 집을 귀인의 집까지 불살랐으며 시위대 장관을 좇는 갈대아 인의 온 군대가 예루살렘 사면 성벽을 헐었으며 시위대 장관 느부사라단이 백성 중 빈한한 자와 성중에 남아 있는 백성과 바벨론 왕에게 항복한 자와 무리의 남은 자를 사로잡아 옮겨 가고 빈천한 국민을 남겨 두어 포도원을 다스리는 자와 농부가 되게 하였더라”고 하였습니다. 바벨론 왕의 어전 시위대 장관이 성전과 왕궁, 귀인들의 집을 불사르고 사면 성곽을 헐고 백성들을 포로로 끌어갔습니다.
예루살렘 성전은 오랜 세월을 들여 좋은 백향목으로 짓고 수많은 사람들이 돌을 쳐서 금과 놋과 여러 가지로 잘 지은 성전인데, 유다가 하나님의 뜻을 순종하지 않아서 불사름을 당하고 말았습니다. 항복을 하지 않았기 때문에 그렇게 되었습니다. 많은 사람이 죽었습니다. 많은 노력이 들어간 성도 다 헐렸습니다.

본문을 통하여 우리가 교훈을 얻어야겠습니다. 하나님을 두려워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가를 찾아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인도하시는 대로 순종하여, 낮아지든지 손해를 보든지 주의 인도대로 해야 합니다. 배신하지 말고 붙여놓으신 대로 있고, 하나님께서 항복하라 하시면
항복하고, 멍에를 메라 하시면 멍에를 메야 합니다. 그것을 하지 않으려고 하면 결과가 비참합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뜻을 잘 찾아 나가지 않으면 자손도, 성전도 망하고, 성도 헐리게 됩니다. 비참하게 됩니다. 어떻게 해야 우리가 하나님 앞에 바로 할까, 어떻게 하는 것이 하나님의 인도하심인가를 잘 찾아서 그 뜻대로 해야 하겠습니다. 그래야만 하나님의 축복이 오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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