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백성의 우상숭배
사사기 2:1-23
1여호와의 사자가 길갈에서부터 보김에 이르러 가로되 내가 너희로 애굽에서 나오게 하고 인도하여 너희 열조에게 맹세한 땅으로 이끌어 왔으며 또 내가 이르기를 내가 너희에게 세운 언약을 영원히 어기지 아니하리니 2너희는 이 땅 거민과 언약을 세우지 말며 그들의 단을 헐라하였거늘 너희가 내 목소리를 청종치 아니하였도다 그리함은 어찜이뇨 3그러므로 내가 또 말하기를 내가 그들을 너희 앞에서 쫓아내지 아니하리니 그들이 너희 옆구리에 가시가 될 것이며 그들의 신들이 너희에게 올무가 되리라 하였노라 4여호와의 사자가 이스라엘 모든 자손에게 이 말씀을 이르매 백성이 소리를 높여 운지라 5그러므로 그 곳을 이름하여 보김이라 하니라 무리가 거기서 여호와께 제사를 드렸더라 6전에여호수아가 백성을 보내매 이스라엘 자손이 각기 그 기업으로 가서 땅을 차지하였고 7백성이 여호수아의 사는 날 동안과 여호수아 뒤에 생존한 장로들 곧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을 위하여 행하신 모든 큰일을 본 자의 사는 날 동안에 여호와를 섬겼더라 8여호와의 종 눈의 아들 여호수아가 일백 십 세에 죽으매 9무리가 그의 기업의 경내 에브라임 산지 가아스산 북 딤낫 헤레스에 장사하였고 10그 세대 사람도 다 그 열조에게로 돌아갔고 그 후에 일어난 다른 세대는 여호와를 알지 못하며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을 위하여 행하신 일도 알지 못 하였더라 11이스라엘 자손이 여호와의 목전에 악을 행하여 바알들을 섬기며 12애굽 땅에서 그들을 인도하여 내신 그 열조의 하나님 여호와를 버리고 다른 신 곧 그 사방에 있는 백성의 신들을 좇아 그들에게 절하여 여호와를 진노하시게 하였으되 13곧 그들이 여호와를 버리고 바알과 아스다롯을 섬겼으므로 14여호와께서 이스라엘에게 진노하사 노략하는 자의 손에 붙여 그들로 노략을 당케 하시며 또 사방 모든 대적의 손에 파시매 그들이 다시는 대적을 당치 못하였으며 15그들이 어디를 가든지 여호와의 손이 그들에게 재앙을 내리시매 곧 여호와께서 말씀하신 것과 같고 여호와께서 그들에게 맹세하신 것과 같아서 그들의 괴로움이 심하였더라 16여호와께서 사사를 세우사 노략하는 자의 손에서 그들을 건져내게 하셨으나 17그들이 그 사사도 청종치 아니하고 돌이켜 다른 신들을 음란하듯 좇아 그들에게 절하고 여호와의 명령을 순종하던 그 열조의 행한 길을 속히 치우쳐 떠나서 그와 같이 행치 아니하였더라 18여호와께서
그들을 위하여 사사를 세우실 때에는 그 사사와 함께 하셨고 그 사사의 사는 날 동안에는 여호와께서 그들을 대적의 손에서 구원하셨으니 이는 그들이 대적에게 압박과 괴롭게 함을 받아 슬피 부르짖으므로 여호와께서 뜻을 돌이키셨음이어늘 19그 사사가 죽은 후에는 그들이 돌이켜 그 열조보다 더욱 패괴하여 다른 신들을 좇아 섬겨 그들에게 절하고 그 행위와 패역한 길을 그치지 아니하였으므로 20여호와께서 이스라엘에게 진노하여 이르시되 이 백성이 내가 그 열조와 세운 언약을 어기고 나의 목소리를 청종치 아니하였은즉 21나도 여호수아가 죽을 때에 남겨둔 열국을 다시는 그들의 앞에서 하나도 쫓아내지 아니하리니 22이는 이스라엘이 그 열조의 지킨 것 같이 나 여호와의 도를 지켜 행하나 아니하나 그들로 시험하려 함이라 하시니라 23그 열국을 머물러 두사 속히 쫓아내지 아니하시며 여호수아의 손에 붙이지 아니하셨음이 이를 인함이었더라
사사기 2:1-23
1여호와의 사자가 길갈에서부터 보김에 이르러 가로되 내가 너희로 애굽에서 나오게 하고 인도하여 너희 열조에게 맹세한 땅으로 이끌어 왔으며 또 내가 이르기를 내가 너희에게 세운 언약을 영원히 어기지 아니하리니 2너희는 이 땅 거민과 언약을 세우지 말며 그들의 단을 헐라하였거늘 너희가 내 목소리를 청종치 아니하였도다 그리함은 어찜이뇨 3그러므로 내가 또 말하기를 내가 그들을 너희 앞에서 쫓아내지 아니하리니 그들이 너희 옆구리에 가시가 될 것이며 그들의 신들이 너희에게 올무가 되리라 하였노라 4여호와의 사자가 이스라엘 모든 자손에게 이 말씀을 이르매 백성이 소리를 높여 운지라 5그러므로 그 곳을 이름하여 보김이라 하니라 무리가 거기서 여호와께 제사를 드렸더라 6전에여호수아가 백성을 보내매 이스라엘 자손이 각기 그 기업으로 가서 땅을 차지하였고 7백성이 여호수아의 사는 날 동안과 여호수아 뒤에 생존한 장로들 곧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을 위하여 행하신 모든 큰일을 본 자의 사는 날 동안에 여호와를 섬겼더라 8여호와의 종 눈의 아들 여호수아가 일백 십 세에 죽으매 9무리가 그의 기업의 경내 에브라임 산지 가아스산 북 딤낫 헤레스에 장사하였고 10그 세대 사람도 다 그 열조에게로 돌아갔고 그 후에 일어난 다른 세대는 여호와를 알지 못하며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을 위하여 행하신 일도 알지 못 하였더라 11이스라엘 자손이 여호와의 목전에 악을 행하여 바알들을 섬기며 12애굽 땅에서 그들을 인도하여 내신 그 열조의 하나님 여호와를 버리고 다른 신 곧 그 사방에 있는 백성의 신들을 좇아 그들에게 절하여 여호와를 진노하시게 하였으되 13곧 그들이 여호와를 버리고 바알과 아스다롯을 섬겼으므로 14여호와께서 이스라엘에게 진노하사 노략하는 자의 손에 붙여 그들로 노략을 당케 하시며 또 사방 모든 대적의 손에 파시매 그들이 다시는 대적을 당치 못하였으며 15그들이 어디를 가든지 여호와의 손이 그들에게 재앙을 내리시매 곧 여호와께서 말씀하신 것과 같고 여호와께서 그들에게 맹세하신 것과 같아서 그들의 괴로움이 심하였더라 16여호와께서 사사를 세우사 노략하는 자의 손에서 그들을 건져내게 하셨으나 17그들이 그 사사도 청종치 아니하고 돌이켜 다른 신들을 음란하듯 좇아 그들에게 절하고 여호와의 명령을 순종하던 그 열조의 행한 길을 속히 치우쳐 떠나서 그와 같이 행치 아니하였더라 18여호와께서
그들을 위하여 사사를 세우실 때에는 그 사사와 함께 하셨고 그 사사의 사는 날 동안에는 여호와께서 그들을 대적의 손에서 구원하셨으니 이는 그들이 대적에게 압박과 괴롭게 함을 받아 슬피 부르짖으므로 여호와께서 뜻을 돌이키셨음이어늘 19그 사사가 죽은 후에는 그들이 돌이켜 그 열조보다 더욱 패괴하여 다른 신들을 좇아 섬겨 그들에게 절하고 그 행위와 패역한 길을 그치지 아니하였으므로 20여호와께서 이스라엘에게 진노하여 이르시되 이 백성이 내가 그 열조와 세운 언약을 어기고 나의 목소리를 청종치 아니하였은즉 21나도 여호수아가 죽을 때에 남겨둔 열국을 다시는 그들의 앞에서 하나도 쫓아내지 아니하리니 22이는 이스라엘이 그 열조의 지킨 것 같이 나 여호와의 도를 지켜 행하나 아니하나 그들로 시험하려 함이라 하시니라 23그 열국을 머물러 두사 속히 쫓아내지 아니하시며 여호수아의 손에 붙이지 아니하셨음이 이를 인함이었더라
1. 여호와의 사자가 이스라엘이 이방과 연합한 것을 책망함
본문 1-2절에 “여호와의 사자가 길갈에서부터 보김에 이르러 가로되 내가 너희로 애굽에서 나오게 하고 인도하여 너희 열조에게 맹세한 땅으로 이끌어 왔으며 또 내가 이르기를 내가 너희에게 세운 언약을 영원히 어기지 아니하리니 너희는 이 땅 거민과 언약을 세우지 말며 그들의 단을 헐라 하였거늘 너희가 내 목소리를 청종치 아니 하였도다 그리함은 어찜이뇨”라고 하였습니다. 여호와의 사자가 와서 이스라엘 백성을 책망하였습니다. 하나님이 애굽에서 인도해서 가나안 땅을 은혜로 주셨는데, 가나안 사람과 더불어 언약을 세우지 말고, 그들이 세운 단을 다 헐라고 하셨습니다. 이방 사람들과 연합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여호와의 말씀을 듣지 아니하고, 가나안 사람들과 더불어 언약을 세우고, 단을 헐지 않았습니다.
본문 1-2절에 “여호와의 사자가 길갈에서부터 보김에 이르러 가로되 내가 너희로 애굽에서 나오게 하고 인도하여 너희 열조에게 맹세한 땅으로 이끌어 왔으며 또 내가 이르기를 내가 너희에게 세운 언약을 영원히 어기지 아니하리니 너희는 이 땅 거민과 언약을 세우지 말며 그들의 단을 헐라 하였거늘 너희가 내 목소리를 청종치 아니 하였도다 그리함은 어찜이뇨”라고 하였습니다. 여호와의 사자가 와서 이스라엘 백성을 책망하였습니다. 하나님이 애굽에서 인도해서 가나안 땅을 은혜로 주셨는데, 가나안 사람과 더불어 언약을 세우지 말고, 그들이 세운 단을 다 헐라고 하셨습니다. 이방 사람들과 연합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여호와의 말씀을 듣지 아니하고, 가나안 사람들과 더불어 언약을 세우고, 단을 헐지 않았습니다.
고린도전서 15장 33절에 “속지 말라 악한 동무들은 선한 행실을 더럽히나니”라고 하였습니다. 악한 동무들은 선한 행실을 더럽히기 때문에 이방 사람과 짝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이방 사람과 더불어 교통하게 되면 이방 사람들의 영향을 받게 됩니다. 악한 말 한 마디 들으면
그 말에 영향을 받아서 그만큼 자기도 손해를 보게 됩니다. 악한 말 들을 때 저 사람 틀렸다 하고, 듣지 말라는 것입니다. 그것이 옮아가면 자기 입에서 그 말이 나올 수 있습니다. 처음에는 틀려 보이지만 자꾸 그 말을 듣다 보면 자기 입에서도 그 말이 나옵니다. 그렇기 때
문에 합당치 아니한 사람들과 교제하고 믿음으로 나가지 않는 사람과 교제하는 일은 좋지 않습니다. 또 안 믿는 사람과 더불어 가까이 다니면 안 믿는 사람들의 물이 들게 됩니다. 자기도 알지 못하는 사이에 자기도 그런 말을 하게 되고, 자기도 그런 행동을 하게 되어서 마침내는 하나님 앞에 합당치 않은 길을 걷게 되고, 그러면 하나님 앞에 매를 맞게 됩니다. 옳지 않은 사람과는 사귀지 않아야 합니다. 그것이 중요합니다. 아이들도 나가서 못된 아이들과 놀고 돌아오면 그 아이들 하는 대로 합니다. 말도 못된 말을 하고, 행동도 못된 행동을 하게 됩니다. 그러므로 이방 사람과 더불어 교제하고 언약을 세우는 일은 못된 것을 배우게 됩니다.
또 단을 헐라고 하셨는데 헐지 않으므로 우상 섬기는 것도 배우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걸 우리가 잘 알고 우리 자신이 스스로 불신앙으로 나가는 사람들과 더불어 연합하지 않아야겠습니다. 안 믿는 사람도 물론 가까이 연합하면 안 되겠고, 또 믿는다고 하여도 믿음으로 나가지 아니하고 인본주의로 나가는 사람들과 더불어 연합하면 영향을 받아서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그 사람들과 같은 태도를 취하게 됩니다. 그렇게 되면 참된 신앙의 길에서 떠나게 됩니다.
본문 3-5절에 “그러므로 내가 또 말하기를 내가 그들을 너희 앞에서 쫓아내지 아니하리니 그들이 너희 옆구리에 가시가 될 것이며 그들의 신들이 너희에게 올무가 되리라 하였노라 여호와의 사자가 이스라엘 모든 자손에게 이 말씀을 이르매 백성이 소리를 높여 운지라 그
러므로 그곳을 이름하여 보김이라 하니라 무리가 거기서 여호와께 제사를 드렸더라”고 하였습니다. 너희들이 이방 사람과 언약하고 우상의 단을 헐지 않았기 때문에 내가 그들을 너희 앞에서 쫓아내지 않는다고 하였습니다. 그들이 너희 옆구리에 가시가 되고, 그들의 신들이 너희에게 올무가 된다고 하였습니다. 따라서 너희가 거기에 빠져서 망할 자가 많겠다는 말입니다. 여호와의 사자가 이 말을 이스라엘 족속에게 하니까, 백성들이 소리를 높여서 울었다고 하였습니다. 그래서 그곳 이름을 보김이라고 하였는데, 보김은 ‘우는 자들’이라는 뜻입니다. 사실 우는 것만 해도 괜찮습니다. 하나님께서 말씀으로 책망하실 때에 운 것은 겸손한 것입니다. 상한 심령을 가진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으로 책망 받을 때에 이렇게 겸손히 거꾸러지는 사람이 되어야겠습니다. 그렇지 않고 말씀으로 책망 받을 때에 뻔뻔한 마음을 가지고 나가거나, 반항적으로 나가면 반드시 망하게 됩니다. 이 사람들이 거꾸러져서 운 것을 보면 하나님의 축복이 아직도 좀 있습니다. 하나님의 사자가 말씀으로 책망할 때 거꾸러져 우는 것은 그만큼 이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나라가 임해 있는 증거입니다. 울었기 때문에 그 곳 이름을 보김이라 고쳤다고 했습니다.
러므로 그곳을 이름하여 보김이라 하니라 무리가 거기서 여호와께 제사를 드렸더라”고 하였습니다. 너희들이 이방 사람과 언약하고 우상의 단을 헐지 않았기 때문에 내가 그들을 너희 앞에서 쫓아내지 않는다고 하였습니다. 그들이 너희 옆구리에 가시가 되고, 그들의 신들이 너희에게 올무가 된다고 하였습니다. 따라서 너희가 거기에 빠져서 망할 자가 많겠다는 말입니다. 여호와의 사자가 이 말을 이스라엘 족속에게 하니까, 백성들이 소리를 높여서 울었다고 하였습니다. 그래서 그곳 이름을 보김이라고 하였는데, 보김은 ‘우는 자들’이라는 뜻입니다. 사실 우는 것만 해도 괜찮습니다. 하나님께서 말씀으로 책망하실 때에 운 것은 겸손한 것입니다. 상한 심령을 가진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으로 책망 받을 때에 이렇게 겸손히 거꾸러지는 사람이 되어야겠습니다. 그렇지 않고 말씀으로 책망 받을 때에 뻔뻔한 마음을 가지고 나가거나, 반항적으로 나가면 반드시 망하게 됩니다. 이 사람들이 거꾸러져서 운 것을 보면 하나님의 축복이 아직도 좀 있습니다. 하나님의 사자가 말씀으로 책망할 때 거꾸러져 우는 것은 그만큼 이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나라가 임해 있는 증거입니다. 울었기 때문에 그 곳 이름을 보김이라 고쳤다고 했습니다.
2. 자손들에게 신앙을 물려 줄 것
본문 6-7절에 “전에 여호수아가 백성을 보내매 이스라엘 자손이 각기 그 기업으로 가서 땅을 차지하였고 백성이 여호수아의 사는 날 동안과 여호수아 뒤에 생존한 장로들 곧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을 위하여 행하신 모든 큰일을 본 자의 사는 날 동안에 여호와를 섬겼더라”고
하였습니다. 여호수아가 사는 날 동안 백성들이 여호와를 섬겼고, 또 여호수아 때에 있던 장로들, 하나님께서 하신 큰일을 다 본 자들이 사는 날 동안은 백성들이 여호와를 충성되게 섬겼다고 하였습니다. 지도자 한 사람이 중요합니다. 모세 다음에 여호수아가 지도자가 되어서 인도하였는데, 그런 훌륭한 지도자 한 사람이 사는 날 동안은 백성들이 다 여호와를 섬겼다고 하였습니다.
8-10절에 “여호와의 종 눈의 아들 여호수아가 일백 십 세에 죽으매 무리가 그의 기업의 경내 에브라임 산지 가아스 산 북 딤낫 헤레스에 장사하였고 그 세대 사람도 다 그 열조에게로 돌아갔고 그 후에 일어난 다른 세대는 여호와를 알지 못하며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을 위하여 행하신 일도 알지 못하였더라"고 하였습니다. 여호수아에게 배우고, 또 여호수아와 같이 직접 하나님의 일에 참여했던 장로들이 사는 동안은 그 백성들이 여호와를 충성되게 섬겼습니다. 그러나 여호수아가 죽고, 장로들도 다 죽고, 그 세대 사람들도 다 죽자 그 다음 세대 사람들은 여호와를 알지 못하였습니다. 여호와가 이스라엘 백성들을 위해 행하신 일도 알지 못했습니다.
그 다음 세대가 문제입니다. 다음 세대 사람들에게 여호와를 잘 알게 해주었어야 하는데, 여호와께서 행하신 일을 잘 알게 해 주지 못하였습니다. 자기만 잘 믿었지, 자기 자손은 자기가 믿는 신앙과 같은 신앙을 물려주지 못하였습니다. 자기는 모든 것을 경험하고, 깨달음이
많지만, 그 자손들은 그만한 신앙을 물려주지 못하고, 그렇게 가르치지 못하였습니다. 이것이 문제입니다. 자손들 교육, 자녀들에게 신앙을 물려 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자기는 하나님을 잘 섬겼지만 자녀들을 잘 섬기게 만들어주지 못하면 큰 문제가 됩니다. 그러므로 자녀들을 잘 가르쳐야겠습니다. 자녀들은 잘 모릅니다. 고생을 해 보지 않아서 고생하는 것도 모르고, 돈이 귀한 것도 모르고, 과거에 어려운 일 당했던 것도 모르고, 성경 말씀도 잘 깨닫지 못하고, 아버지, 할아버지, 선조들이 하나님을 섬긴 것만큼 섬기지 못하게 됩니다. 깨닫지 못합니다. 그러므로 자꾸 가르쳐야겠습니다.
명륜교회에 연세가 상당히 많으신 집사가 한분 있는데, 그 손자가 어렸을 때 명륜교회에 잘 나왔습니다. 아마 8살 때까지 할아버지를 따라 유년부에 잘 나와서 배웠습니다. 내가 그 집 심방을 가면 책상에 납작 엎드렸다가 싹 일어나곤 했습니다. 내가 강단 뒤에 있다가 일어나는 것을 보고 자기도 책상을 강대상처럼 생각하고 자기도 목사라고 납작 엎드렸다가 일어섰던 것입니다. 그런 아이인데, 내가 가면 아주 기뻐했습니다. 성경도 많이 배웠습니다. 그런데 이 아이가 미국에 가서 10년 이상 있다가 18살, 20살 다 되어 오니까 우리말을 다 잊어버리고, 명륜교회에 다녔던 것도 잊어버리고 나도 모릅니다. 한국에 여러 달 있으면서 연세대학교에서 한국말 배워서 요새는 조금 하는데, 신학에 대한 얘기를 해주면 도무지 믿음이 없습니다. 불교에 대해서 관심이 있고, 한국에 나와서 절을 먼저 찾아가자고 하더랍니다. 그래서 손자 말이니까 들어준 모양입니다. 교회에 대해서 얘기해 주니까, 이전에 내가 교회에 나왔느냐 하더란 말입니다. 할아버지 따라서 교회에 나오기는 하지만 하나님이 누구는 택하고 누구는 안 택했느냐, 자기는 이해가 안 된다고 합니다. 또 불교에서는 사람이 선하게 태어났
다고 하는데 성경에서는 왜 날 때부터 악하게 태어났다고 하느냐, 이런 것 가지고 따진다고 합니다. 그러니까 아이들에게 그것을 어릴 때 부터 가르쳐 주어야겠습니다. 하나님은 어떤 사람은 택하고, 어떤 사람은 택하지 않았다. 그걸 가르쳐 주어야 하는 것입니다. 그 아이는
그걸 가르치지 않은 것입니다. 귀에 못이 박힐 때까지 자꾸 가르치는 것입니다. 할아버지는 날 때부터 악하다는 것을 알겠지만 아이들에게 말해주지 않은 것입니다. 한 두 마디 해 주었을지 모르지만 기억이 나지 않는 것입니다. 귀에 못이 박힐 만큼 해 주라는 것입니다.
다고 하는데 성경에서는 왜 날 때부터 악하게 태어났다고 하느냐, 이런 것 가지고 따진다고 합니다. 그러니까 아이들에게 그것을 어릴 때 부터 가르쳐 주어야겠습니다. 하나님은 어떤 사람은 택하고, 어떤 사람은 택하지 않았다. 그걸 가르쳐 주어야 하는 것입니다. 그 아이는
그걸 가르치지 않은 것입니다. 귀에 못이 박힐 때까지 자꾸 가르치는 것입니다. 할아버지는 날 때부터 악하다는 것을 알겠지만 아이들에게 말해주지 않은 것입니다. 한 두 마디 해 주었을지 모르지만 기억이 나지 않는 것입니다. 귀에 못이 박힐 만큼 해 주라는 것입니다.
김현봉 목사님은 일심정력하고, 양심 똑바로 쓰고, 삼가 조심하라는 말씀을 계속 하셨습니다. 한 주일이라도 안 하시는 날이 별로 없었습니다. 그 때 김 목사님께 배운 사람들은 귀에 못이 박힐 정도로 들었습니다. 그래서 김 목사님께 배운 사람인지 아닌지는 그거 나오는 거
보면 압니다. 미국에서 어떤 알지 못하는 목사가 설교하는데 일심정력 양심 똑바로 쓰는 것을 말씀하더랍니다. 그래서 김 목사님한테 배웠나 생각하고 다 끝난 다음에 물어보니까 김 목사님한테 배웠다는 것입니다. 귀에 못이 박힌 것입니다. 우리 아이들에게도 중요한 얘기는 귀에 못이 박힐 만큼 자꾸 해줘야 합니다. 사람은 배운 대로 갑니다. 처음에는 이해가 잘 안 되어도 자꾸 들어 놓으면 그게 옳게 인정이 됩니다. 옳게 인정이 되기 때문에 어린 아이들에게 자꾸 배워주고 귀에 못이 박히게 이야기 해 줘야 합니다.잠언 22장 6절에 “마땅히 행할 길을 아이에게 가르치라 그리하면 늙어도 그것을 떠나지 아니하리라”고 하였습니다. 마땅히 아이에게 행할 길을 가르치면 늙어서도 그 길로 간다는 것입니다. 다른 것을 알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늙은 다음에도 그 길을 떠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한마디 가르치고 관두지 말고 자꾸 가르치라는 것입니다.
여호수아 사는 날 동안 있었던 장로들과 그 시대 사람들이 모두 죽은 다음에는 후손들이 하나님 모르는 것 보니 얼마나 비참합니까? 자꾸 가르치면 세상 떠나서도 그 아이들이 그 길을 걸어가게 됩니다. 자꾸 가르치지 못했습니다. 미국 사람들 중에 불교 믿는 사람들 있습니
다. 노랑머리를 깎고 콧대가 높은 사람들이 염주 걸고 가는 것 보면, 그 부모들은 다 예수님 믿는 사람인데 얼마나 비참합니까? 부모들이 아이들에게 자꾸 가르쳐야 합니다. 귀에 못이 박히도록 계속 가르쳐야 합니다. 그 후대 사람들도 알 수 있도록. 또 연단 시켜야 합니다. 우리는 이렇게 되지 말아야겠습니다.
3. 이스라엘의 우상 숭배와 하나님의 징계
본문 11-15절에 “이스라엘 자손이 여호와의 목전에 악을 행하여 바알들을 섬기며 애굽 땅에서 그들을 인도하여 내신 그 열조의 하나님 여호와를 버리고 다른 신 곧 그 사방에 있는 백성의 신들을 좇아 그들에게 절하여 여호와를 진노하시게 하였으되 곧 그들이 여호와를 버리고 바알과 아스다롯을 섬겼으므로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에게 진노하사 노략하는 자의 손에 붙여 그들로 노략을 당케 하시며 또 사방 모든 대적의 손에 파시매 그들이 다시는 대적을 당치 못하였으며 그들이 어디를 가든지 여호와의 손이 그들에게 재앙을 내리시매 곧 여호와께서 말씀하신 것과 같고 여호와께서 그들에게 맹세하신 것과 같아서 그들의 괴로움이 심하였더라”고 하였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여호와를 버리고 우상을 섬겼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대적의 손에 붙이셨는데, 대적을 당하지 못하고 그들이 어디를 가든지 여호와의 손이 그들에게 재앙을 내리셨다고 하였습니다. 오늘날은 돈이 우상이 되어 있습니다. 또 자기가 우상입니다. 사람들이 돈을 따라가고 자기중심대로 삽니다. 하나님보다 자기를 더 사랑합니다. 쾌락을 더 사랑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재앙을 내리셔서 괴로움을 당하게 한다고 하셨습니다.
4. 회개하고 부르짖으매 사사를 세워 구원하심
본문 16-18절에 “여호와께서 사사를 세우사 노략하는 자의 손에서 그들을 건져내게 하셨으나 그들이 그 사사도 청종치 아니하고 돌이켜 다른 신들을 음란하듯 좇아 그들에게 절하고 여호와의 명령을 순종하던 그 열조의 행한 길을 속히 치우쳐 떠나서 그와 같이 행치 아니하
였더라 여호와께서 그들을 위하여 사사를 세우실 때에는 그 사사와 함께 하셨고 그 사사의 사는 날 동안에는 여호와께서 그들을 대적의 손에서 구원하셨으니 이는 그들이 대적에게 압박과 괴롭게 함을 받아 슬피 부르짖으므로 여호와께서 뜻을 돌이키셨음이어늘”라고 하였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고난 중에 회개하고, 압박과 괴롭게 함을 받아 슬피 부르짖으므로 여호와께서 뜻을 돌이키셨다고 하였습니다. 회개하고 괴로운 가운데서 하나님께 부르짖으니까 하나님께서 구원자를 보내셔서 그들을 원수의 손에서 건져주셨다고 하였습니다. 회개하고 부르짖으면 하나님께서 구원자를 보내서 건져주십니다. 뜻을 하나님께 돌이킬 때에 사사를 보내서 하나님 말씀대로 잘 가르치고 살 길로 인도해 주셨습니다. 그러나 죄를 지으면 반드시 하나님께서 내어버리시고, 원수의 손에 붙이시고, 재앙을 내리신다고 하셨습니다.
5. 이스라엘이 다시 범죄하므로 대적을 이기지 못함
본문 19-23절에 “그 사사가 죽은 후에는 그들이 돌이켜 그 열조보다 더욱 패괴하여 다른 신들을 좇아 섬겨 그들에게 절하고 그 행위와 패역한 길을 그치지 아니하였으므로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에게 진노하여 이르시되 이 백성이 내가 그 열조와 세운 언약을 어기고 나의 목
소리를 청종치 아니하였은즉 나도 여호수아가 죽을 때에 남겨 둔 열국을 다시는 그들의 앞에서 하나도 쫓아내지 아니하리니 이는 이스라엘이 그 열조의 지킨 것같이 나 여호와의 도를 지켜 행하나 아니하나 그들로 시험하려 함이라 하시니라 그 열국을 머물러두사 속히 쫓아내지 아니하시며 여호수아의 손에 붙이지 아니하셨음이 이를 인함이었더라”고 하였습니다.
본문 19-23절에 “그 사사가 죽은 후에는 그들이 돌이켜 그 열조보다 더욱 패괴하여 다른 신들을 좇아 섬겨 그들에게 절하고 그 행위와 패역한 길을 그치지 아니하였으므로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에게 진노하여 이르시되 이 백성이 내가 그 열조와 세운 언약을 어기고 나의 목
소리를 청종치 아니하였은즉 나도 여호수아가 죽을 때에 남겨 둔 열국을 다시는 그들의 앞에서 하나도 쫓아내지 아니하리니 이는 이스라엘이 그 열조의 지킨 것같이 나 여호와의 도를 지켜 행하나 아니하나 그들로 시험하려 함이라 하시니라 그 열국을 머물러두사 속히 쫓아내지 아니하시며 여호수아의 손에 붙이지 아니하셨음이 이를 인함이었더라”고 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 건져주셨는데 다시 범죄하니까 하나님께서 진노하셨습니다. 다시 또 범죄하여 하나님의 말씀을 청종치 아니하였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이제는 열국을 이기지 못하게 만들어 놓으셨습니다. 성공하지 못하게 하셨습니다. 그들이 사는 날 동안 남겨둔 것을 하나도 쫓
아내지 못하고 다시 범죄 하였기 때문에 원수를 쫓아내지 못하고, 도리어 그들이 자기의 올무가 되고 덫이 된다고 하였습니다.
회개하고 부르짖고 하나님께로 돌이키면 하나님께서 어느 때나 건져주시고, 범죄 하면 하나님께서 건져주시지 않고 나아가서 성공하지 못합니다. 하나님께서 도와주시지 않기 때문에 성공적으로 일을 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날마다 범사에 회개하고, 하나님께 돌이키고, 하나님을 순종하는 믿음을 가져야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