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브라함의 신앙과 우리 신앙
로마서 4:1-25
로마서 4:1-25
1그런즉 육신으로 우리 조상 된 아브라함이 무엇을 얻었다 하리요 2만일 아브라함이 행위로써 의롭다 하심을 얻었으면 자랑할 것이 있으려니와 하나님 앞에서는 없느니라 3성경이 무엇을 말하느뇨 아브라함이 하나님을 믿으매 이것이 저에게 의로 여기신 바 되었느니라 4일하는 자에게는 그 삯을 은혜로 여기지 아니하고 빚으로 여기거니와 5일을 아니할지라도 경건치 아니한 자를 의롭다 하시는 이를 믿는 자에게는 그의 믿음을 의로 여기시나니 6일한 것이 없이 하나님께 의로 여기심을 받는 사람의 행복에 대하여 다윗의 말한 바 7그 불법을 사하심을 받고 그 죄를 가리우심을 받는 자는 복이 있고 8주께서 그 죄를 인정치 아니하실 사람은 복이 있도다 함과 같으니라 9그런즉 이 행복이 할례자에게뇨 혹 무할례자에게도뇨 대저 우리가 말하기를 아브라함에게는 그 믿음을 의로 여기셨다 하노라 10그런즉 이를 어떻게 여기셨느뇨 할례 시냐 무할례 시냐 할례 시가 아니라 무할례 시니라 11저가 할례의 표를 받은 것은 무할례 시에 믿음으로 된 의를 인친 것이니 이는 무할례자로서 믿는 모든 자의 조상이 되어 저희로 의로 여기심을 얻게 하
려 하심이라 12또한 할례자의 조상이 되었나니 곧 할례받을 자에게 뿐 아니라 우리 조상 아브라함의 무할례 시에 가졌던 믿음의 자취를 좇는 자들에게도니라 13아브라함이나 그 후손에게 세상의 후사가 되리라고 하신 언약은 율법으로 말미암은 것이 아니요 오직 믿음의 의로 말미암은 것이니라 14만일 율법에 속한 자들이 후사이면 믿음은 헛것이 되고 약속은 폐하여졌느니라 15율법은 진노를 이루게 하나니 율법이 없는 곳에는 범함도 없느니라 16그러므로 후사가 되는 이것이 은혜에 속하기 위하여 믿음으로 되나니 이는 그 약속을 그 모든 후손에게 굳게 하려 하심이라 율법에 속한 자에게 뿐 아니라 아브라함의 믿음에 속한 자에게도니 아브라함은 하나님 앞에서 우리 모든 사람의 조상이라 17기록된바 내가 너를 많은 민족의 조상으로 세웠다 하심과 같으니 그의 믿은바 하나님은 죽은 자를 살리시며 없는 것을 있는 것같이 부르시는 이시니라 18아브라함이 바랄 수 없는 중에 바라고 믿었으니 이는 네 후손이 이 같으리라 하신 말씀대로 많은 민족의 조상이 되게 하려 하심을 인함이라 19그가 백 세나 되어 자기 몸의 죽은 것 같음과 사라의 태의 죽은 것 같음을 알고도 믿음이 약하여지지 아니하고 20믿음이 없어 하나님의 약속을 의심치 않고 믿음에 견고하여져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21약속하신 그것을 또한 능히 이루실 줄을 확신하였으니 22그러므로 이것을 저에게 의로 여기셨느니라 23저에게 의로 여기셨다 기록된 것은 아브라함만 위한 것이 아니요 24의로 여기심을 받을 우리도 위함이니 곧 예수 우리 주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를 믿는 자니라 25예수는 우리 범죄함을 위하여 내어 줌이 되고 또한 우리를 의롭다 하심을 위하여 살아나셨느니라
4:1 그러면 우리가 육신으로 우리 조상 된 아브라함이 무엇을 얻었다고 말할 수 있겠느냐?
4:2 만일 아브라함이 행위로써 의롭다 하심을 얻었으면 자랑할 것이 있겠으나 하나님 앞에서는 없다.
4:3 성경이 무엇이라고 말하느냐? "아브라함이 하나님을 믿으니, 이것이 그에게 의로 여겨졌다." 라고 하였다.
4:4 일하는 자에게는 그 품삯이 은혜로 여겨지지 않고 보수로 여겨지지만,
4:5 경건하지 못한 자를 의롭다 하시는 분을 믿는 자에게는, 비록 행위가 없어도 그의 믿음이 의로 여겨진다.
4:6 행위와 상관없이 하나님께 의로 여기심을 받는 사람의 복에 대하여 다윗도 말하기를
4:7 "불법을 용서받고 죄가 가려진 자는 복이 있다.
4:8 주께서 그 죄를 인정하지 않으실 사람은 복이 있다." 라고 하였다.
4:9 그러면 이 복이 할례자에게만 내리는 것이냐? 아니면, 무할례자에게도 내리는것이냐? 우리가말하기를 "아브라함에게는 그 믿음이 의로 여겨졌다." 라고 하였다.
4:10 그러면 그것이 어떻게 의로 여겨졌느냐? 그가 할례를 받았을 때냐, 아니면 할례를 받기 전이냐? 할례를 받았을 때가 아니라 할례를 받기 전이었다.
4:11 그가 할례의 표를 받은 것은, 할례를 받기 전에 얻은 믿음의 의를 확증하는 것이니, 이는 그가 무할례자로서 모든 믿는 자의 조상이 되어, 그들도 의롭게 여기심을 얻게 하려는 것이었다.
4:12 그가 또한 할례자의 조상이 되었으니, 곧 할례를 받은 자들뿐만 아니라, 우리 조상 아브라함이 할례 받기 전에 가졌던 믿음의 발자취를 따르는 사람들의 조상이 되었다.
4:13 아브라함이나 그의 후손에게 세상의 상속자가 되리라고 하신 약속은 율법으로 말미암아 된 것이 아니라, 오직 믿음의 의로 말미암아 된 것이다.
4:14 만일 율법에 속한 자들이 상속자라면, 믿음은 헛것이 되고 약속은 폐기되었을 것이다.
4:15 율법은 진노를 이루게 한다. 율법이 없는 곳에는 범법도 없다.
4:16 이러므로 상속자가 되는 것은 은혜에 속하기 위하여 믿음으로 되는 것이니, 이는 그 약속이 모든 후손, 곧 율법에 속한 자뿐 아니라 아브라함의 믿음에 속한 자에게도 견고히 되게 하려는 것이다. 아브라함은 우리 모든 사람의 조상이다.
4:17 기록된 바와 같이 "내가 너를 많은 민족의 조상으로 세웠다." 라고 하였으니, 아브라함은 그가 믿은 하나님, 곧 죽은 자를 살리시며 없는 것을 있는 것처럼 부르시는 하나님 앞에서 우리의 조상이다.
4:18 아브라함이 바랄 수 없는 가운데서 바라고 믿었으니, 이는 "네 후손이 이와 같을 것이다." 라고 하신 말씀대로 많은 민족의 조상이 되게 하려는 것이었다.
4:19 그는 백 세나 되어 이미 자기 몸이 죽은 것 같고, 사라의 태 또한 죽은 것같음을 알고도 믿음이 약해지지 않았고,
4:20 믿음이 없어 하나님의 약속을 의심하지 않고, 오히려 믿음에 견고해져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으며,
4:21 약속하신 그것을 또한 능히 이루실 것이라고 확신하였다.
4:22 그러므로 그것이 그에게 의로 여겨졌다.
4:23 "그것이 그에게 의로 여겨졌다." 라고 기록된 것은 아브라함만을 위한 것이 아니라
4:24 의로 여기심을 받을 우리, 곧 예수 우리 주님을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분을 믿는 우리까지도 위한 것이다.
4:25 예수님은 우리의 범죄 때문에 내어 줌이 되시고, 또한 우리를 의롭다 하시려고 살아나셨다.
4:2 만일 아브라함이 행위로써 의롭다 하심을 얻었으면 자랑할 것이 있겠으나 하나님 앞에서는 없다.
4:3 성경이 무엇이라고 말하느냐? "아브라함이 하나님을 믿으니, 이것이 그에게 의로 여겨졌다." 라고 하였다.
4:4 일하는 자에게는 그 품삯이 은혜로 여겨지지 않고 보수로 여겨지지만,
4:5 경건하지 못한 자를 의롭다 하시는 분을 믿는 자에게는, 비록 행위가 없어도 그의 믿음이 의로 여겨진다.
4:6 행위와 상관없이 하나님께 의로 여기심을 받는 사람의 복에 대하여 다윗도 말하기를
4:7 "불법을 용서받고 죄가 가려진 자는 복이 있다.
4:8 주께서 그 죄를 인정하지 않으실 사람은 복이 있다." 라고 하였다.
4:9 그러면 이 복이 할례자에게만 내리는 것이냐? 아니면, 무할례자에게도 내리는것이냐? 우리가말하기를 "아브라함에게는 그 믿음이 의로 여겨졌다." 라고 하였다.
4:10 그러면 그것이 어떻게 의로 여겨졌느냐? 그가 할례를 받았을 때냐, 아니면 할례를 받기 전이냐? 할례를 받았을 때가 아니라 할례를 받기 전이었다.
4:11 그가 할례의 표를 받은 것은, 할례를 받기 전에 얻은 믿음의 의를 확증하는 것이니, 이는 그가 무할례자로서 모든 믿는 자의 조상이 되어, 그들도 의롭게 여기심을 얻게 하려는 것이었다.
4:12 그가 또한 할례자의 조상이 되었으니, 곧 할례를 받은 자들뿐만 아니라, 우리 조상 아브라함이 할례 받기 전에 가졌던 믿음의 발자취를 따르는 사람들의 조상이 되었다.
4:13 아브라함이나 그의 후손에게 세상의 상속자가 되리라고 하신 약속은 율법으로 말미암아 된 것이 아니라, 오직 믿음의 의로 말미암아 된 것이다.
4:14 만일 율법에 속한 자들이 상속자라면, 믿음은 헛것이 되고 약속은 폐기되었을 것이다.
4:15 율법은 진노를 이루게 한다. 율법이 없는 곳에는 범법도 없다.
4:16 이러므로 상속자가 되는 것은 은혜에 속하기 위하여 믿음으로 되는 것이니, 이는 그 약속이 모든 후손, 곧 율법에 속한 자뿐 아니라 아브라함의 믿음에 속한 자에게도 견고히 되게 하려는 것이다. 아브라함은 우리 모든 사람의 조상이다.
4:17 기록된 바와 같이 "내가 너를 많은 민족의 조상으로 세웠다." 라고 하였으니, 아브라함은 그가 믿은 하나님, 곧 죽은 자를 살리시며 없는 것을 있는 것처럼 부르시는 하나님 앞에서 우리의 조상이다.
4:18 아브라함이 바랄 수 없는 가운데서 바라고 믿었으니, 이는 "네 후손이 이와 같을 것이다." 라고 하신 말씀대로 많은 민족의 조상이 되게 하려는 것이었다.
4:19 그는 백 세나 되어 이미 자기 몸이 죽은 것 같고, 사라의 태 또한 죽은 것같음을 알고도 믿음이 약해지지 않았고,
4:20 믿음이 없어 하나님의 약속을 의심하지 않고, 오히려 믿음에 견고해져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으며,
4:21 약속하신 그것을 또한 능히 이루실 것이라고 확신하였다.
4:22 그러므로 그것이 그에게 의로 여겨졌다.
4:23 "그것이 그에게 의로 여겨졌다." 라고 기록된 것은 아브라함만을 위한 것이 아니라
4:24 의로 여기심을 받을 우리, 곧 예수 우리 주님을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분을 믿는 우리까지도 위한 것이다.
4:25 예수님은 우리의 범죄 때문에 내어 줌이 되시고, 또한 우리를 의롭다 하시려고 살아나셨다.
1. 아브라함이 믿음으로 의롭다 함을 얻음
본문 1절에 “그런즉 육신으로 우리 조상 된 아브라함이 무엇을 얻었다 하리요”라고 하였습니다. 유다 사람은 육신으로 다 아브라함의 자손입니다.
본문 2절에 “만일 아브라함이 행위로써 의롭다 하심을 얻었으면 자랑할 것이 있으려니와 하나님 앞에서는 없느니라”고 하였습니다. 아브라함이 행위로 의롭다 함을 받은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자랑할 것이 없다는 것입니다.
본문 3절에 “성경이 무엇을 말하느뇨 아브라함이 하나님을 믿으매 이것이 저에게 의로 여기신 바 되었느니라”고 하였습니다. 아브라함이 어떻게 의인이 되었다고 하였습니까? 창세기 15:6-7에 “아브람이 여호와를 믿으니 여호와께서 이를 그의 의로 여기시고 또 그에게 이르시되 나는 이 땅을 네게 주어 업을 삼게 하려고”라고 하였습니다. “아브라함이 여호와를 믿으매”라고 하였는데 아브라함이 하나님을 믿음으로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너는 의인이다”라고 하셨습니다. 또 하나님께서 아브람에게 나타나셔서 네 자손이 하늘의 별과 같이 많아지게 하겠다고 하셨을 때에 아브람이 그것을 믿었습니다. 즉 하나님의 말씀에 “네 자손이 하늘의 별과 같이 많아지게 하겠다”고 하신 말씀을 아브람은 “믿습니다”하고 믿었다는 말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아브라함에게 “너는 의인이다”라고 하셨습니다.
갈라디아서 3:16에 “이 약속들은 아브라함과 그 자손에게 말씀하신 것인데 여럿을 가리켜 그 자손들이라 하지 아니하시고 오직 하나를 가리켜 네 자손이라 하셨으니 곧 그리스도라”고 하였습니다. “네 자손이 하늘의 별과 같이 많아지겠다”고 하는 것은 아브라함의 자손을 통해서 그리스도를 보내주시겠다는 약속입니다. 즉 그리스도를 보내주시겠는데, 네가 믿으면 의인이 된다는 것입니다. 아브라함은 그리스도를 보내주실 것을 믿었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을
의인이라고 간주해주셨습니다. 아브라함이 의인된 것은 행위로 된 것이 아니고 믿음으로 된 것입니다. 즉 그리스도가 오실 것을 믿음으로써 아브라함은 의인이 된 것입니다. 무슨 공로를 세워서 의인이 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독생자를 보내주신다고 하실 때에 “믿습니다” 하므로 의인이 된 것입니다.
본문 4-5절에 “일하는 자에게는 그 삯을 은혜로 여기지 아니하고 빚으로 여기거니와 일을 아니할지라도 경건치 아니한 자를 의롭다 하시는 이를 믿는 자에게는 그의 믿음을 의로 여기시나니”라고 하였습니다. 일하는 자에게는 그 삯을 은혜로 여기지 아니하고 빚으로 여긴다는 것입니다. 즉 일을 해놓으면 그 삯 받을 권리가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네 자손이 하늘의 별과 같이 많아지겠다고 하실 때에 “믿습니다” 하면 일하지 않고 하나님의 의를 거저 받는다는 말입니다. 일한 댓가로 주신 것이 아니라는 말입니다.
본문 6-8절에 “일한 것이 없이 하나님께 의로 여기심을 받는 사람의 행복에 대하여 다윗의 말한 바 그 불법을 사하심을 받고 그 죄를 가리우심을 받는 자는 복이 있고 주께서 그 죄를 인정치 아니하실 사람은 복이 있도다 함과 같으니라”고 하였습니다. 이 말씀은 시편32:1-2의 말씀을 인용한 것입니다. 다윗도 자기가 의를 행해서 의인이 된 것이 아닙니다. 믿을 때에 불법을 사하심을 받았다고 하였는데, 회개하고 믿음으로 주께서 죄를 인정치 않으셨다는 말입니다. 그러므로 일을 아니할지라도 믿는 자에게는 의인으로 간주해 주신다는 말입니다. 즉 회개하고 믿으면 죄를 사함 받고, 의인이 되고, 하나님의 자녀가 됩니다.
2. 아브라함이 신앙의 조상이 됨
본문 9-10절에 “그런즉 이 행복이 할례자에게뇨 혹 무할례자에게도뇨 대저 우리가 말하기를 아브라함에게는 그 믿음을 의로 여기셨다 하노라 그런즉 이를 어떻게 여기셨느뇨 할례시냐 무할례시냐 할례시가 아니라 무할례시니라”고 하였습니다. 아브라함이 의인이라고 칭함을 받은 것은 창세기 15장에서 받았고, 할례의 법을 내신 것은 17장에서 내셨습니다. 그러므로 할례법이 나오기 전에 벌써 아브라함이 의인이 되었다는 말입니다. 이것은 행함으로 의인된 것이 아니고 믿음으로 의인이 된 것입니다.
본문 11절에 “저가 할례의 표를 받은 것은 무할례시에 믿음으로 된 의를 인친 것이니 이는 무할례자로서 믿는 모든 자의 조상이 되어 저희로 의로 여기심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고 하였습니다. 저가 할례의 표를 받은 것은 무할례시에 즉 할례 받기 전에 믿음으로 된 의를 인친 것이라고 하였는데, 할례는 인치는 것으로, 무할례시에 받은 의를 인친 것입니다. 즉 “이제는 넌 의인이다, 구원을 받았다”라고 인친 것입니다. 신약시대의 성례는 할례 대신에 세례를 받습니다. 세례도 마
찬가지로 믿음으로 의인이 된 사람에게 인쳐주는 것입니다. 세례로 죄사함을 받는 것이 아니고, 믿음으로 죄 사함을 받고 의인이 되는데, 그것을 인쳐 주는 것입니다. 증명서를 주는 것입니다. 즉 “너는 의인이 되었다” 하는 도장을 찍어주는 것입니다. 그것이 세례이며, 또 할례입니다. 세례를 받음으로 죄 사함 받는 것이 아닙니다. 사도행전2:38에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고 죄 사함을 얻으라...”고 하였는데, 세례가 죄 사함을 받는 조건부가 될 수 없습니다. 이미
예수를 믿을 때에 벌써 죄 사함을 받았습니다. 세례 받는 것은 “의인이 되었다”는 표로 인쳐주는 것입니다. 또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다, 깨끗함을 받았다”고 인쳐주는 것입니다. 즉 증명서를 주는 것입니다.
그러면 의인은 언제 되었습니까? 할례받기 전에 믿음으로 의인이 되었습니다. 믿음으로 의인된 것을 인쳐주느라고 할례의 법이 나왔으며 신약에는 세례가 있는 것입니다.
본문 12절에 “또한 할례자의 조상이 되었나니 곧 할례 받을 자에게뿐 아니라 우리 조상 아브라함의 무할례시에 가졌던 믿음의 자취를 좇는 자들에게도니라”고 하였습니다.
아브라함은 할례 받은 사람의 조상이 되었습니다. 아브라함이 믿음으로 의롭다 함을 얻고, 그 후에 할례를 받은 것처럼, 할례를 받은 자도 그리스도를 믿어야 아브라함과 같이 되는 것입니다.
본문 13절에 “아브라함이나 그 후손에게 세상의 후사가 되리라고 하신 언약은 율법으로 말미암은 것이 아니요 오직 믿음의 의로 말미암은 것이니라”고 하였습니다. “그 후손에게 세상의 후사가 되리라고 하신 언약”이란 아브라함에게 가나안 땅을 주시겠다고 약속하신 것과 그리스도를 믿는 자가 하늘의 별과 같이 많아져서 세상을 정복할 것을 가리키는데 이것은 율법을 행함으로 되는 것이 아니라, 믿음의 의로 된다는 것입니다. 즉 믿음으로 말미암아 아브라함의 자손이 세상에 퍼지고, 믿음의 후사가 많아진다는 것입니다.
본문 14절에 “만일 율법에 속한 자들이 후사이면 믿음은 헛것이 되고 약속은 폐하여졌느니라”고 하였습니다. 갈라디아서 3:17에 “내가 이것을 말하노니 하나님의 미리 정하신 언약을 사백 삼십 년 후에 생긴 율법이 없이하지 못하여”라고 하였는데 율법은 하나님이 아브라함에게 약속하신 후, 430년 있다가 주신 것입니다. 언약이란 하나님이 아브라함에게 주신 “믿음으로 구원받는 사람이 하늘의 별과 같이 많아지겠다”는 약속입니다. 그러면 430년 전의 약속이, 430년 후에 주신
율법 때문에 폐하여지겠냐는 것입니다. 거기에 대한 답변은 폐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본문 15-16절에 “율법은 진노를 이루게 하나니 율법이 없는 곳에는 범함도 없느니라 그러므로 후사가 되는 이것이 은혜에 속하기 위하여 믿음으로 되나니 이는 그 약속을 그 모든 후손에게 굳게 하려 하심이라 율법에 속한 자에게 뿐 아니라 아브라함의 믿음에 속한 자에게도니 아브라함은 하나님 앞에서 우리 모든 사람의 조상이라”고 하였습니다.
진노를 이루게 하는 것이 율법입니다. 그러면 율법이 왜 진노를 이루게 합니까? 그것은 율법대로 행하지 못했으면 하나님의 진노가 오기 때문입니다. 율법으로 따지고 보면 율법대로 다 행한 사람이 하나도 없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진노 밖에는 받을 것이 없다는 것입니다. “아브라함은 하나님 앞에서 우리 모든 사람의 조상”이란 아브라함은 믿음의 조상이라는 말입니다. 즉 우리는 아브라함의 자손입니다.
3. 아브라함의 신앙
하나님을 믿음
본문 17절에 “기록된 바 내가 너를 많은 민족의 조상으로 세웠다 하심과 같으니 그의 믿은 바 하나님은 죽은 자를 살리시며 없는 것을 있는 것같이 부르시는 이시니라”고 하였습니다. 하나님이 아브라함에게 “내가 너를 많은 민족의 조상으로 세웠다”고 하였습니다. 많은 민족 가운데서 믿는 사람의 조상이 아브라함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아브라함은 우리 신앙의 조상이고, 우리는 아브라함의 아들입니다. 이것은 혈통으로 된 것이 아니고 믿음으로 된 것입니다. 아브라함이 하나님을 믿으니 의인이라고 하였는데, 우리도 그리스도를 믿으면 “너는 의인이다”라고 해 주신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아브라함에게 주신 말씀은 아브라함에게만 주신 것인 아니라 오늘날 우리에게도 주신 것입니다. 우리가 믿으면 의인이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의인으로 간주해 주시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아브라함에게 주신 말씀은 그 후손에게도 주신 말씀입니다. 그 후손은 어떤 사람인가? 아브라함의 믿음을 좇는 사람입니다. 아브라함은 우리 조상인데, 아브라함에게 주신 모든 하나님의 말씀은 모든 믿는 자에게 주신 말씀입니다.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뭐라고 하셨습니까? 히브리서 6:13-14에 “하나님이 아브라함에게 약속하실 때에 가리켜 맹세할 자가 자기보다 더 큰 이가 없으므로 자기를 가리켜 맹세하여 가라사대 내가 반드시 너를 복 주고 복 주며 너를 번성
케 하고 번성케 하리라 하셨더니”라고 하였습니다. 하나님이 아브라함에게 약속하실 때에 아브라함이 오실 그리스도를 믿으므로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내가 반드시 너를 복 주고 복 주며 너를 번성케 하고 번성케 하리라”고 하셨습니다. 그것은 아브라함에게만 위한 것이 아니고 오늘날 믿는 우리에게 대해서도 하신 말씀입니다. 하나님께서 한 번 약속하신 것은 변하실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아브라함에게 주신 말씀은 그 후손에게도 주신 말씀입니다. 그 후손은 어떤 사람인가? 아브라함의 믿음을 좇는 사람입니다. 아브라함은 우리 조상인데, 아브라함에게 주신 모든 하나님의 말씀은 모든 믿는 자에게 주신 말씀입니다.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뭐라고 하셨습니까? 히브리서 6:13-14에 “하나님이 아브라함에게 약속하실 때에 가리켜 맹세할 자가 자기보다 더 큰 이가 없으므로 자기를 가리켜 맹세하여 가라사대 내가 반드시 너를 복 주고 복 주며 너를 번성
케 하고 번성케 하리라 하셨더니”라고 하였습니다. 하나님이 아브라함에게 약속하실 때에 아브라함이 오실 그리스도를 믿으므로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내가 반드시 너를 복 주고 복 주며 너를 번성케 하고 번성케 하리라”고 하셨습니다. 그것은 아브라함에게만 위한 것이 아니고 오늘날 믿는 우리에게 대해서도 하신 말씀입니다. 하나님께서 한 번 약속하신 것은 변하실 수 없습니다.
히브리서 6:17-18에 “하나님은 약속을 기업으로 받는 자들에게 그 뜻이 변치 아니함을 충분히 나타내시려고 그 일에 맹세로 보증하셨나니 이는 하나님이 거짓말을 하실 수 없는 이 두 가지 변치 못할 사실을 인하여 앞에 있는 소망을 얻으려고 피하여 가는 우리로 큰 안위를 받게 하려 하심이라”고 하였습니다. “우리로 큰 안위를 받게 하려 하심이라”고 하였는데, 아브라함에게 주시는 말씀은 우리에게 주시는 말씀이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거짓말을 하실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진실하시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한 번 말씀해놓으신 것은 그대로 다 되는 것입니다. 믿는 사람에게 “내가 반드시 너를 복 주고 복 주며 너를 번성케 하고 번성케 하리라”고 하나님께서 하셨으므로 우리는 벌써 복을 받아 놓은 것이고, 벌써 번성케 하신 것을 받아 놓은 것입니다.
하나님의 약속을 믿음
우리가 아브라함의 신앙의 길만 걸어가면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말씀을 100% 다 지키셔서 복을 주시고, 번성케 하십니다. 아브라함은 신앙의 조상이기 때문에 아브라함에게 하시는 말씀은 그 후손되는 우리에게도 약속하신 말씀입니다. 거짓말 안하시고 반드시 그대로 다 해주시는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이 아브라함에게 “본토와 친척과 아비집을 떠나서 내가 네게 지시할 땅으로 가라 그러면 너로 큰 민족이 되고 복의 근원이 되고 창성하게 해주고 너를 축복하는 자를 축복하고 저주하는 자는 저주하겠다”고 하셨는데, 이 말씀은 오늘날 우리에게도 하시는 말씀입니다. 네가 본토와 친척과 아비 집을 떠나서, 즉 물욕과 정욕과 사욕을 떠나서, 말씀만 따라가면 반드시 너로 “번성케하고, 큰 민족이 되게 하고, 복의 근원이 되게 하고, 이름이 창대케 되게 하고, 땅 위의 모든 족속이 너 때문에 복을 얻는다”고 하셨으므로, 하나님의 명령대로 떠나서 가기만 하면 복은 따 놓은 것이며 창성해지는 것입니다.
또 아브라함에게 명년 이 때에 네가 아들을 낳으리라고 말씀 하셨으므로 아들을 낳을 것이 분명하지 않습니까? 그런데 아브라함이 아들을 낳기로 예정된 나이가 얼마입니까? 100세입니다. 인간의 방법으로는 해산할 수가 없습니다. 그렇지만 하나님이 명년 이 때에 아들을 낳겠다고 하셨으므로 낳을 것이 확실합니다. 아브라함은 그것을 믿었습니다. 그 다음에 네 자손이라 칭할 자는 이삭으로 말미암아 낳은 자가 앞으로 네 자손이 되겠다고 약속을 하셨는데 그것도 믿었습니다.
그러므로 이삭을 낳았습니다. 그 다음에 이삭으로 말미암아 아브라함의 자손이 퍼질 것을 또 믿었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해놓으셨고, 하나님은 거짓말을 하지 않으시기 때문입니다.
죽은 자를 살리시는 하나님을 믿음
그런데 한 가지 문제가 생겼습니다. 그것은 이삭을 잡아 번제로 드리라는 것입니다. 이삭의 자손을 통해서 네 자손이 번성하겠다 해놓으시고는 이삭이 결혼도 하기 전에 모리아 산에 가서 제단을 쌓아 불에 태워 번제로 드리라는 하나님의 명령이 내려 왔습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절대적인 명령이므로 순종을 안 할 수 없습니다. 또 순종 하는 것이 복입니다. 하나님의 절대적인 명령이므로 순종을 해야 되겠는데 그러면 전에 약속하신 것에 문제가 생깁니다. 하나님이 전에 약속하신 것은 이삭을 통해서 네 자손이 번성한다는 것인데, 결혼하기 전에 번제를 드리면 전에 말씀하신 것이 헛된 말로 돌아가지 않습니까? 그러나 아브라함은 둘 다 믿었습니다. “이삭을 번제로 드려라” 하시는 말씀도 그대로 믿고 순종 했으며, 또 “이삭의 자손을 통해서 번성하겠다”는 말씀도 그대로 믿었습니다.
이삭을 죽이면 어떻게 번성하겠습니까? 그러나 하나님이 죽은 가운데서 살려서 전에 말씀하신 것을 이루어 주실 것을 믿은 것입니다. 그리고 이삭을 번제로 드리려고 모리아 산으로 갈 때에 “내가 죽여도 하나님께서는 다시 살리셔서 전에 약속하신 것을 반드시 이루어주실 것이다”라고 이렇게 믿은 것입니다. 이것이 참 믿음입니다. 창세기22:5에 “이에 아브라함이 사환에게 이르되 너희는 나귀와 함께 여기서 기다리라 내가 아이와 함께 저기 가서 경배하고 너희에게로 돌아오리라”고 하였습니다. 아브라함이 이삭을 데리고 번제를 드리려고 3일 동안 사환들과 함께 모리아산 아래까지 가서, 사환들에게 “너희는 나귀와 함께 여기서 기다리라, 내가 아이와 함께 저기 가서 경배하고 너희에게로 돌아오리라”고 하였습니다.
요즘 성경번역을 하고 있는데 “내가 아이와 함께 저기 가서 경배하고”라는 말씀이 히브리 원문에는 “내가”가 아니고 “우리가”로 되어 있다고 합니다. 즉 “우리가 아이와 함께 가서 경배하고 우리가 돌아오리라”로 되어 있다고 합니다. 그러므로 바르게 성경 번역하는 것이 아주 중요합니다. “우리가 가서 제사하고 우리가 다시 돌아온다”는 것은 이삭을 죽여서 번제 드려도 하나님께서 살리셔서 하나님의 말씀을 그대로 이루실 것이다”를 믿은 신앙입니다. 이제 앞으로 성경이 새로
번역되어서 나오면 “우리”라고 해석합니다. 즉 “우리가 가서 제사하고 우리가 돌아오리라”로 됩니다. 갈 때에도 우리요, 올 때에도 우리가 됩니다. 그 다음에 하나님이 아브라함에게 이 땅을 네게 주겠다고 하셨는데, 그 말씀대로 그 땅을 아브라함에게 주셨습니다. 하나님이 말씀 한 번 하셨으면 다 그대로 되는 것입니다. 세계 제일 가는 왕이 “무엇을 주겠다”고 한 번 말했으면 그것을 안주겠습니까? 다 줍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무엇을 주신다고 하셨으면 다 주십니다. 거짓말 하지 않으시는 하나님이시므로 안주시는 법이 없습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무엇을 주신다고 하셨습니까? 복을 주고 또 번성케 한다고 하셨으므로 우리는 벌써 복을 받은 사람입니다. 또 번성할 사람들입니다. 그 다음에 또 아브라함에게 무엇이라고 하셨습니까?
“많은 민족이 너 때문에 복을 받고, 너를 축복하는 자에게는 복을 주고, 너를 저주하는 자에게는 내가 저주한다”고 하셨는데 그대로 되었습니다. 아브라함을 저주한 사람은 저주를 받았고, 아브라함을 축복한 사람은 복을 받았습니다. 또 “나는 네 하나님이 되고 너는 내 백성이 된다”고 하셨는데, 그 말씀 그대로 “하나님은 내 하나님이시다, 나는 하나님의 백성이다, 나는 하나님의 아들이다”로 되었습니다. 말씀하신 그대로 다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약속하신 것이 얼마나 됩니까? 신구약 성경이 다 하나님의 약속입니다. 그러므로 신구약 성경에 약속하신 언약을 다 이루어 주십니다. 틀림없이 100% 그대로 다 이루어 주십니다. 육신이 죽어도 다시 부활한다고 하나님이 약속하셨으므로 100% 다 살아납니다.
거짓말하시지 않는 하나님께서 살아난다고 하면 살아나는 것입니다. 또 예수님께서 재림하신다고 하셨으므로 구름을 타고 반드시 재림하십니다. 예수님 재림하실 때에 살아남은 사람들은 신령한 몸으로 변화되어 올라간다고 하였으므로 올라 갈 것이며, 죽은 성도도 살아나서 다 신령한 몸으로 변화되어 올라간다고 하셨으므로 말씀대로 다 올라갈 것입니다. 또 하나님의 말씀대로 하면 복을 받는다고 하셨으므로 말씀대로 하면 반드시 복을 받습니다. 그러나 말씀을 거역하면 저주받는다고 하셨으므로 말씀을 거역하면 다 저주를 받습니다. 하나님의 심판을 받습니다. 거짓말 하지 않으시는 하나님을 우리가 믿게 되었는데, 참 감사합니다. 또 약속의 말씀을 많이 해주셨습니다. 신구약 성경66권에 약속의 말씀을 가득히 채워주셨습니다.
“많은 민족이 너 때문에 복을 받고, 너를 축복하는 자에게는 복을 주고, 너를 저주하는 자에게는 내가 저주한다”고 하셨는데 그대로 되었습니다. 아브라함을 저주한 사람은 저주를 받았고, 아브라함을 축복한 사람은 복을 받았습니다. 또 “나는 네 하나님이 되고 너는 내 백성이 된다”고 하셨는데, 그 말씀 그대로 “하나님은 내 하나님이시다, 나는 하나님의 백성이다, 나는 하나님의 아들이다”로 되었습니다. 말씀하신 그대로 다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약속하신 것이 얼마나 됩니까? 신구약 성경이 다 하나님의 약속입니다. 그러므로 신구약 성경에 약속하신 언약을 다 이루어 주십니다. 틀림없이 100% 그대로 다 이루어 주십니다. 육신이 죽어도 다시 부활한다고 하나님이 약속하셨으므로 100% 다 살아납니다.
거짓말하시지 않는 하나님께서 살아난다고 하면 살아나는 것입니다. 또 예수님께서 재림하신다고 하셨으므로 구름을 타고 반드시 재림하십니다. 예수님 재림하실 때에 살아남은 사람들은 신령한 몸으로 변화되어 올라간다고 하였으므로 올라 갈 것이며, 죽은 성도도 살아나서 다 신령한 몸으로 변화되어 올라간다고 하셨으므로 말씀대로 다 올라갈 것입니다. 또 하나님의 말씀대로 하면 복을 받는다고 하셨으므로 말씀대로 하면 반드시 복을 받습니다. 그러나 말씀을 거역하면 저주받는다고 하셨으므로 말씀을 거역하면 다 저주를 받습니다. 하나님의 심판을 받습니다. 거짓말 하지 않으시는 하나님을 우리가 믿게 되었는데, 참 감사합니다. 또 약속의 말씀을 많이 해주셨습니다. 신구약 성경66권에 약속의 말씀을 가득히 채워주셨습니다.
하나님으로 만족함
네가 아브라함과 같이 믿음의 길을 걸어 나가면 반드시 네게 복을 준다고 하셨으므로 믿음의 길만 걸어 나가면 복을 받습니다. 물질을 가지고 싸우면 아브라함의 신앙이 아닙니다. 아브라함의 목자와 조카롯의 목자가 서로 싸웠는데, 그 때에 아브라함이 무엇이라고 했습니까? “너와 나는 한 골육인데 싸울 바가 못 된다, 네가 좌하면 내가 우하고 네가 우하면 내가 좌하겠다”고 하였습니다. 그 때 롯이 눈을 들어 보니 소돔 고모라가 눈에 번쩍 들어왔습니다. 그래서 소돔 고모라
로 가겠다고 하였습니다. 아브라함은 롯이 안 가는 데로 가겠다고 했으므로 산골로 가야 됩니다. 그래서 가나안 헤브론 산골로 들어갔습니다. 그런데 롯이 아브라함에 대해서 바로 했습니까? 아브라함이 롯에게 “네가 먼저 우선권을 가지고 선택하라”고 할 때에 롯이 어떻게 하는 것이 바로 하는 것입니까? “삼촌이 먼저 선택을 하십시오, 그 다음에 내가 하겠습니다”라고 하였으면 바로 된 것입니까? 바로 된 것이 아닙니다. “삼촌이 시키는 대로 하겠다”고 하여야 바로 된 것입니다.
먼저 선택하고 나중 선택하는 것이 어디 있습니까? “난 시키는 대로 하겠습니다”하여야 합니다. “내가 삼촌을 따라와서 이만큼 되었는데, 삼촌이 그저 하라는 대로 하고, 가라는 대로 가고, 시키는 대로 하겠습니다”하여야 바로 된 것입니다.
그런데 세상 물질 바라보고서 의리를 배반하고 믿음을 쓰지 못했습니다. 롯이 간 길은 한 손에는 하나님을 붙들고, 한 손에는 물질을 붙들고 따라간 것입니다. 이것이 롯의 신앙입니다. 롯이 소돔 고모라에 가서 믿음을 지키려고 힘을 많이 썼습니다. 또 죄 짓는 것을 보고 마음도 많이 상했습니다. 의로운 심령이 상하였다고 하였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붙들고 나간 롯입니다. 의리는 지키지 않았습니다. 그 결과가 어떻게 되었습니까? 목장이 좋아서 양을 많이 치고, 판로가 좋아서 돈을 많이 벌었겠지만, 유황불이 내려올 때에 다 망했습니다. 롯의 처는 어떻게 되었습니까? 소금 기둥이 되었습니다. 그 다음에 딸들은 음란한 자의 조상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아브라함은 어떻게 되었습니까? 아브라함은 가나안 산골, 즉 헤브론 산골에 들어갔습니다. 거기서 “나는 하나님 한 분이면 됩니다, 하나님만 믿고 살려고 합니다, 어느 곳에 가도 하나님이 주실 것을 믿습니다, 또 하나님이 복을 주시겠다고 하셨으므로 그 믿음으로 하나님만 붙들고 나갑니다, 하나님 한 분으로 살고, 하나님으로 즐거워하고, 하나님으로 생명을 삼고 나가면 하나님께서 반드시 주실 것을 주시겠다고 하셨으므로 믿습니다”하며 가나안 헤브론 산골로 들어간 것입니다. 얼마 있다 보니 아브라함이 큰 세력이 되었습니다. 롯은 쫄딱 망했습니다. 롯의 신앙은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긴 신앙으로, 한 손에는 하나님을 붙들고 한 손에는 재물을 붙들고 나간 신앙입니다. 그러나 아브라함은 하나님 한 분만 붙들고 나가는 신앙입니다.
하박국 3:17에 “비록 무화과나무가 무성치 못하며 포도나무에 열매가 없으며 감람나무에 소출이 없으며 밭에 식물이 없으며 우리에 양이 없으며 외양간에 소가 없을지라도 나는 여호와를 인하여 즐거워하며 나의 구원의 하나님을 인하여 기뻐하리로다”라고 하였습니다. 아브라함은 “하나님 한 분이면 된다, 하나님이 나의 전체이시다, 아무 것이 없어도 된다”는 신앙입니다. 하나님이 주신다고 하셨으므로 말씀대로 나가면 하나님이 필요한 것을 다 주십니다.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고 하였으므로 하나님 한 분만 붙들고 하나님의 나라와 하나님의 의를 이루어 나가면 하나님은 필요한 것을 다 주십니다. 넘치도록 주십니다. 죽지 않습니다. 더 잘 살게 해주십니다. 하나님이 자기 하나님이 되십니다. 하나님의 복이 쏟아져 내려옵니다.
믿음이 견고해짐
본문 19-21절에 “그가 백 세나 되어 자기 몸의 죽은 것 같음과 사라의 태의 죽은 것 같음을 알고도 믿음이 약하여지지 아니하고 믿음이 없어 하나님의 약속을 의심치 않고 믿음에 견고하여져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약속하신 그것을 또한 능히 이루실 줄을 확신하였으니”라고 하였습니다. 아브라함의 신앙은 죽은 자를 살리시는 하나님을 믿는 신앙입니다. 또 하나님은 없는 것을 있는 것같이 하시는 하나님을 믿는 신앙입니다. 백세나 되어 자기 몸의 죽은 것 같음과 사라의 태의 죽은 것 같음을 알고도 믿음이 약해지지 않았으며, 아무리 안 될 것 같아도 절대 의심하지 않는 신앙입니다.하나님이 한 번 된다고 약속하셨으면 하나님은 거짓말을 안하시므로 반드시 될 것을 믿었습니다.
또 믿음이 견고해졌습니다. 되지 않아도 앞으로 될 것을 믿고 믿음이 견고해져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습니다. 하나님은 거짓말을 안하시므로 반드시 하나님의 약속대로 이루어 주실 것을 믿고, 믿음이 약해지지 않고, 의심도 안하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습니다. “하나님이 약속을 이루어 주실 줄로 확신합니다”하며 약속을 반드시 이루실 것을 확신하고 나간 것입니다. 이미 받은 것과 같이 믿은 것입니다. 우리의 신앙도 이와 같아야 하겠습니다.
4. 우리 신앙
본문 22-24절에 “그러므로 이것을 저에게 의로 여기셨느니라 저에게 의로 여기셨다 기록된 것은 아브라함만 위한 것이 아니요 의로 여기심을 받을 우리도 위함이니 곧 예수 우리 주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를 믿는 자니라”고 하였습니다. 아브라함이 이렇게 믿으므로 하나님이 아브라함을 “너는 의인이다”하시며 의로 여기셨습니다. “아브라함만 위한 것이 아니요 의로 여기심을 받을 우리도 위함이니”란 아브라함의 신앙을 가진 사람은 다 하나님께서 의인이라고 하시며 의로 여기심을 받게 하셨다는 말입니다. 하나님의 약속을 믿고 나가면 그것이 아브라함의 신앙입니다. 입으로만 믿지 말고 순종을 해야 됩니다. 순종이 산 믿음입니다.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믿음입니다.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을 믿고 그대로 순종만 하면 다 주십니다. 아무리 큰 것, 아무리 불가능한 것이라도 다 주십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약속이며 또 그것을 믿는 것이 아브라함의 신앙입니다.
이미 받은 것으로 믿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확신을 가지고 나갑니다. 하나님 말씀대로 순종하면 번성하게 해주시고, 창성하게 해주시고, 많은 민족이 너로 인해 복을 받게 해주신다고 하셨으므로 믿고 순종해 나가면 그렇게 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믿고 순종해 나가면 성경에 약속하신 것을 다 받습니다. 능치 못한 것이 없습니다. 하나님은 만능이시므로 만능으로 하나님께서 해주십니다. 걱정이 있습니까?
하나님이 약속해 놓으신 것을 하나씩 주실 것인데 무엇이 걱정입니까? 약속 해놓으신 것이 많이 있습니다. 신구약 성경 전체가 다 하나님의 약속입니다. 우리가 이렇게 많은 약속을 받았습니다. 성경말씀은 하나님이 이렇게 해주신다는 계약서와 같고, 보증 수표와 같습니다.
하나님이 약속하신 이것을 다 받으려면 늙어 죽도록 받아도 다 못 받습니다. 우리는 아무 것도 없는 것 같아도 모든 것을 가진 자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도 아브라함의 신앙을 가지고 나가므로 아브라함과 같은 복을 받는 자가 되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