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어나 벧엘로 올라가라
창세기 35:1-15
1하나님이 야곱에게 이르시되 일어나 벧엘로 올라가서 거기 거하며 네가 네 형 에서의 낯을 피하여 도망하던 때에 네게 나타났던 하나님께 거기서 단을 쌓으라 하신지라 2야곱이 이에 자기 집 사람과 자기와 함께한 모든 자에게 이르되 너희 중의 이방 신상을 버리고 자신을 정결케 하고 의복을 바꾸라 3우리가 일어나 벧엘로 올라가자 나의 환난 날에 내게 응답하시며 나의 가는 길에서 나와 함께 하신 하나님께 내가 거기서 단을 쌓으려 하노라 하매 4그들이 자기 손에 있는 모든 이방 신상과 자기 귀에 있는 고리를 야곱에게 주는지라 야곱이 그것들을 세겜 근처 상수리나무 아래 묻고 5그들이 발행하였으나 하나님이 그 사면 고을들로 크게 두려워하게 하신 고로 야곱의 아들들을 추격하는 자가 없었더라 6야곱과 그와 함께한 모든 사람이 가나안 땅 루스 곧 벧엘에 이르고 7그가 거기서 단을 쌓고 그 곳을 엘벧엘이라 불렀으니 이는 그 형의 낯을 피할 때에 하나님이 그에게 거기서 나타나셨음이더라 8리브가의 유모 드보라가 죽으매 그를 벧엘 아래 상수리나무 밑에 장사하고 그 나무 이름을 알론바굿이라 불렀더라 9야곱이 밧단아람에서 돌아오매 하나님이 다시 야곱에게 나타나사 그에게 복을 주시고 10그에 게 이르시되 네 이름이 야곱이다마는 네 이름을 다시는 야곱이라 부르
지 않겠고 이스라엘이 네 이름이 되리라 하시고 그가 그의 이름을 이스라엘이라 부르시고 11그에게 이르시되 나는 전능한 하나님이니라 생육하며 번성하라 국민과 많은 국민이 네게서 나고 왕들이 네 허리에서 나오리라 12내가 아브라함과 이삭에게 준 땅을 네게 주고 내가 네 후손에게도 그 땅을 주리라 하시고 13하나님이 그와 말씀하시던 곳에서 그를 떠나 올라가시는지라 14야곱이 하나님의 자기와 말씀하시던 곳에 기둥 곧 돌 기둥을 세우고 그 위에 전제물을 붓고 또 그 위에 기름을 붓고 15하나님이 자기와 말씀하시던 곳의 이름을 벧엘이라 불렀더라
창세기 35:1-15
1하나님이 야곱에게 이르시되 일어나 벧엘로 올라가서 거기 거하며 네가 네 형 에서의 낯을 피하여 도망하던 때에 네게 나타났던 하나님께 거기서 단을 쌓으라 하신지라 2야곱이 이에 자기 집 사람과 자기와 함께한 모든 자에게 이르되 너희 중의 이방 신상을 버리고 자신을 정결케 하고 의복을 바꾸라 3우리가 일어나 벧엘로 올라가자 나의 환난 날에 내게 응답하시며 나의 가는 길에서 나와 함께 하신 하나님께 내가 거기서 단을 쌓으려 하노라 하매 4그들이 자기 손에 있는 모든 이방 신상과 자기 귀에 있는 고리를 야곱에게 주는지라 야곱이 그것들을 세겜 근처 상수리나무 아래 묻고 5그들이 발행하였으나 하나님이 그 사면 고을들로 크게 두려워하게 하신 고로 야곱의 아들들을 추격하는 자가 없었더라 6야곱과 그와 함께한 모든 사람이 가나안 땅 루스 곧 벧엘에 이르고 7그가 거기서 단을 쌓고 그 곳을 엘벧엘이라 불렀으니 이는 그 형의 낯을 피할 때에 하나님이 그에게 거기서 나타나셨음이더라 8리브가의 유모 드보라가 죽으매 그를 벧엘 아래 상수리나무 밑에 장사하고 그 나무 이름을 알론바굿이라 불렀더라 9야곱이 밧단아람에서 돌아오매 하나님이 다시 야곱에게 나타나사 그에게 복을 주시고 10그에 게 이르시되 네 이름이 야곱이다마는 네 이름을 다시는 야곱이라 부르
지 않겠고 이스라엘이 네 이름이 되리라 하시고 그가 그의 이름을 이스라엘이라 부르시고 11그에게 이르시되 나는 전능한 하나님이니라 생육하며 번성하라 국민과 많은 국민이 네게서 나고 왕들이 네 허리에서 나오리라 12내가 아브라함과 이삭에게 준 땅을 네게 주고 내가 네 후손에게도 그 땅을 주리라 하시고 13하나님이 그와 말씀하시던 곳에서 그를 떠나 올라가시는지라 14야곱이 하나님의 자기와 말씀하시던 곳에 기둥 곧 돌 기둥을 세우고 그 위에 전제물을 붓고 또 그 위에 기름을 붓고 15하나님이 자기와 말씀하시던 곳의 이름을 벧엘이라 불렀더라
1. 일어나 벧엘로 올라가라
야곱의 가정에 큰 문제가 생김
창세기 34장에서 야곱의 가정에 큰 문제가 생겼습니다. 딸은 강간 당했고, 아들들은 종교의식을 이용하여 사기를 하였습니다. 또 시므온과 레위는 살인을 하였고, 다른 아들들은 물건을 도둑질하고 탈취하는 악한 일을 행하였습니다. 창세기 34장 30절에 “야곱이 시므온과 레위에게 이르되 너희가 내게 화를 끼쳐 나로 이 땅 사람 곧 가나안 족속과 브리스 족속에게 냄새를 내게 하였도다 나는 수가 적은즉 그들이 모여 나를 치고 나를 죽이리니 그리하면 나와 내 집이 멸망하리라”고 하였습니다. 야곱의 아들들이 세겜 도시의 남자들을 죽이고, 그들의 물건을 도둑질 하고, 그들의 아내와 자녀들도 빼앗아 왔습니다. 아버지 야곱은 그래도 믿음이 있는 사람인데 아들들에게 할례를 이용하여 속이라고 했겠습니까? 시므온과 레위가 나가서 사람들을 죽인 것을 보아도 믿음이 없었고, 또 다른 아들들은 도둑질하고 탈취하
고 여자들을 빼앗아오고 그 자녀들을 종살이 시키려고 한 것을 보면 믿음이 없었던 것입니다. 또 딸 디나도 세겜 성에 큰 구경할 만한 것을 위해서 아버지 허락 없이 나갔던 것이 분명합니다. 허락을 받았으면 아버지가 나가지 말라고 했던지, 오라비에게 따라 나가라고 하였든지, 나가려면 보호하는 자가 있어야 되겠다고 하였을 것입니다. 위태한 곳에 나가지 말라고 말을 하였을 것입니다. 그러나 디나가 아버지의 허락 없이 나갔기에 봉변을 당한 것입니다. 그리고 그 오빠들이 세겜 성 사람들에게 복수를 하게 되었습니다. 그런 지경이 되자, 야곱이 아들들에게 “가나안 족속과 브리스 족속에게 냄새를 내게 하였도다 나는 수가 적은즉 그들이 모여 나를 치고 나를 죽이리니 그리하면 나와 내 집이 멸망하리라”고 한 것입니다. 세겜 성의 사람들을 죽이고 탈취했으니, 이제 세겜 부근에 있는 여러 족속들이 모여 와서 야곱을 치면, 야곱의 가족은 아들 열둘과 딸 하나에 양치는 사람 몇 명 뿐이므로 꼼짝달싹 못하고 다 망하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 돌아가 기도함
여기서 ‘구원받는 길이 무엇인가’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사망의 골짜기에 다 빠졌는데 구원 받는 길은 먼저 하나님께로 돌아가는 것입니다. 하나님 밖에 살려 주실 자가 없습니다. 자기 힘을 가지고는 세겜 부근의 여러 사람들이 모여 오면 그들이 자기보다 몇 십 배, 몇 백배나 많기 때문에 당할 수가 없다는 것입니다. 이제 살 길은 하나님을 찾는 것입니다. 그래서 야곱이 여기서 하나님께 간절히 기도한 것이 확실합니다. 구원 받는 길은 하나님밖에 없기 때문에 기도할 수밖에 없습니다. 또 아들들이 전에 말을 안 들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다
죽게 생겼습니다. 아들들도 자기들이 다 죽게 된 것을 다 압니다. 그것을 모르겠습니까? 세겜 성 근처에 그 땅 사람인 가나안 족속과 브리스 족속이 있는데, 그들이 모여서 오면 꼼짝 못하고 죽게 되었던 것을 다 알았던 것입니다. 그러므로 야곱이 ‘하나님께로 돌아가자, 하나
님께 기도하자’라고 했을 때 말을 다 들은 것 같습니다. 임사호천(臨死呼天)이라는 말이 있는데, ‘죽음이 임할 때는 하나님께 부르짖는다’는 것입니다. 전에는 말을 듣지 않았지만, 이제는 죽음에 도달했으니까 하나님께 부르짖을 수밖에 없습니다. 사망의 골짜기에 빠져 죽게
생겼으니까 아들들이 아버지가 하자는 데로 한 것 같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 기도하였습니다. 아들들도 다 같이 하나님께 기도한 것이 분명합니다. 또 딸도 이번에는 회개하면서 기도한 것이 분명합니다. 하나님을 찾으려고 애를 썼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나타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벧엘로 올라가서 단을 쌓으라고 하심
본문 1절에 “하나님이 야곱에게 이르시되 일어나 벧엘로 올라가서 거기 거하며 네가 네 형 에서의 낯을 피하여 도망하던 때에 네게 나타났던 하나님께 거기서 단을 쌓으라 하신지라”고 하였습니다. 야곱의 일행이 다 죽게 되었는데 하나님께서 나타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그들의 기도를 들으시고 명령하셨습니다. 그러므로 ‘벧엘로 올라가서 단을 쌓으라’고 하신 말씀을 순종해야 합니다.
구원받는 길 첫째는 하나님을 찾는 것이고, 둘째는 하나님의 말씀을 받아서 순종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가’, ‘하나님께서 무엇이라고 말씀하시는가’에 대한 말씀을 야곱이 받았습니다. 말씀으로 돌아갔습니다. 야곱이 말씀으로 돌아가니까 전에 아버지의 말을 듣지 않았던 자녀들이 이번에는 다 죽게 되었으니까 말씀을 잘 들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대로 올라가서 단을 쌓아야 되겠다. 그래야 살 길이 생긴다’라며 자녀들도 아버지의 말을 잘 들었습니다. 그래서 올라가서 단을 쌓기로 작정을 하였습니다.
2. 벧엘로 올라갈 준비
본문 2-3절에 “야곱이 이에 자기 집 사람과 자기와 함께한 모든 자에게 이르되 너희 중의 이방 신상을 버리고 자신을 정결케 하고 의복을 바꾸라 우리가 일어나 벧엘로 올라가자 나의 환난 날에 내게 응답하시며 나의 가는 길에서 나와 함께 하신 하나님께 내가 거기서 단을
쌓으려 하노라 하매”라고 하였습니다. 야곱이 자기 가족들과 같이 있는 목자들을 모아 놓고 벧엘로 올라가자고 말했습니다. 그런데 올라갈 때에 준비할 것이 몇 가지가 있습니다. 하나님 말씀을 순종하기 위해 준비가 필요한 것입니다.
본문 2-3절에 “야곱이 이에 자기 집 사람과 자기와 함께한 모든 자에게 이르되 너희 중의 이방 신상을 버리고 자신을 정결케 하고 의복을 바꾸라 우리가 일어나 벧엘로 올라가자 나의 환난 날에 내게 응답하시며 나의 가는 길에서 나와 함께 하신 하나님께 내가 거기서 단을
쌓으려 하노라 하매”라고 하였습니다. 야곱이 자기 가족들과 같이 있는 목자들을 모아 놓고 벧엘로 올라가자고 말했습니다. 그런데 올라갈 때에 준비할 것이 몇 가지가 있습니다. 하나님 말씀을 순종하기 위해 준비가 필요한 것입니다.
이방 신상을 버려야함
첫째는 이방 신상을 버리라고 하였습니다. 그 당시 손에 가지고 다니는 신상들이 있었던 모양입니다. 작은 신상을 가지고 다니면서, 하나님도 섬기고 이방신도 섬기며 나갔던 모양인데, 첫째는 그것들을 버려야만 벧엘로 올라갈 수 있다는 것입니다. 야곱의 집에 이방 신상이
있었기에 야곱이 양심의 가책을 받았던 것 같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방신을 기뻐하지 않으심을 알면서도 놓아두었던 모양입니다. 그러나 이제 우상을 버리지 못하면 벧엘로 올라갈 수도 없고, 올라가도 쓸 데 없고 망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우상을 그대로 두고 망하느냐, 아니면 우상을 버리고 벧엘로 올라가서 살 길을 찾느냐, 그 둘 가운데 하나입니다. 요한일서 5장 21절에 “자녀들아 너희 자신을 지켜 우상에서 멀리하라”고 하였습니다. 신약시대에도 ‘네 자신을 지켜서 우상에서 멀리하라’는 것입니다.
예수 믿는 사람의 우상은 하나님 보다 더 의지하는 것, 하나님보다 더 사랑하는 것, 더 좋아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뜻을 어기고 취하는 것은 다 우상의 제물입니다. 또 ‘네 자신이 우상이 된다’고 하였는데, 자기 목숨이 우상이 됩니다. 돈이 우상이 되고 세상 물질이
우상이 되고 직장이 우상이 되어서, 하나님보다 더 중히 여겨 지배를 받고 더 따라가고 더 사랑하면, 그것이 다 우상입니다. 말씀을 어기고 사람을 따라가면 그 사람이 우상이 되고, 말씀을 어기고 국가를 따라가면 국가가 우상이 되고, 하나님 말씀을 버리고 직장을 따라가면 직장이 우상이 됩니다. 조심하지 않으면 우상은 우리에게 들어오기 쉽습니다.
‘우상을 멀리하라. 이제 우상을 버려라. 하나님만 사랑하라. 하나님 말씀만 따라가라’는 것입니다. 말씀 제일주의로 나가야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아니면 천하를 다 주어도 안 가져야 됩니다. 하나님의 뜻을 어기면서 취하는 것은 다 우상입니다. 우상을 멀리하는 것이 첫째입니다.
우상이 되고 직장이 우상이 되어서, 하나님보다 더 중히 여겨 지배를 받고 더 따라가고 더 사랑하면, 그것이 다 우상입니다. 말씀을 어기고 사람을 따라가면 그 사람이 우상이 되고, 말씀을 어기고 국가를 따라가면 국가가 우상이 되고, 하나님 말씀을 버리고 직장을 따라가면 직장이 우상이 됩니다. 조심하지 않으면 우상은 우리에게 들어오기 쉽습니다.
‘우상을 멀리하라. 이제 우상을 버려라. 하나님만 사랑하라. 하나님 말씀만 따라가라’는 것입니다. 말씀 제일주의로 나가야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아니면 천하를 다 주어도 안 가져야 됩니다. 하나님의 뜻을 어기면서 취하는 것은 다 우상입니다. 우상을 멀리하는 것이 첫째입니다.
자신을 정결케 해야 함
둘째는 자신을 정결케 하라고 하였는데, 모든 더러워진 것을 깨끗이 씻으라는 것입니다. 고린도전서 6장 19-20절에 “너희 몸은 너희가 하나님께로부터 받은 바 너희 가운데 계신 성령의 전인 줄을 알지 못하느냐 너희는 너희의 것이 아니라 값으로 산 것이 되었으니 그런즉 너희 몸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라”고 하였습니다. 우리 몸이 하나님의 성전입니다. 그러므로 우리 몸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라는 것입니다. 이것은 자신을 정결케 하는 데는 육신만 정결하게 하라는 것이 아닙니다. 마음도 정결케 하고 영도 정결케 하라는 것입니다. 신혼신(神魂身), 곧 영과 마음과 몸 전체를 정결케 하라는 것입니다. 우리의 영만 성전이 아니라, 우리의 마음과 몸도 성전이 되라는 것입니다. 거룩한 생활을 하라는 것입니다. 거룩하고 경건하며 하나님을 경외하여 하나님을 모시고 살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 속에 계시는 성전이 되라는 것입니다.
몸을 정결케 하라는 말씀 가운데는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성전 더럽힌 것을 수리하는 말씀에는 합당치 않은 마음의 모든 생각을 다 정결케 하라는 것입니다. 더러운 마음, 세상을 사랑하는 마음, 죄를 따라 가는 마음, 음란한 마음, 세상에 속한 마음, 남을 미워하고 화목하지 못하는 마음, 이러한 것들을 다 정결케 해야 합니다. 마음을 정결케 하고 몸을 정결케 하라는 것입니다. 세상을 사랑하며 더러워진 것, 물욕과 정욕과 사욕으로 더러워진 것, 음란한 마음, 탐심, 도둑질하는 마음을 정결케 해야 합니다. 또 남을 미워하는 것은 살인하는 것이라고 하였는데, 살인하는 마음을 정결하게 하라는 것입니다.
자신을 정결하게 하려면 마음이 정결해야 합니다. 그다음에 영적인 생활을 해야 합니다. 육신 중심의 생활은 정결케 될 수가 없습니다. 성령의 역사가 임하고 영적인 감동이 임하고 그 영감으로 마음을 정결케 하고, 그 다음에 자기 몸을 의의 병기로 사용해야 됩니다. 이것
이 자신을 정결케 하는 것입니다. 의의 병기가 되었습니까? 마음이 깨끗합니까? 시기, 분쟁, 남을 미워하는 마음, 믿지 않고 의심하는 마음, 세상으로 나가는 마음들을 다 정결케 해야 합니다.
우상을 섬기는 것부터 버려야 된다고 하였습니다. 무덤에 가서 차례하고, 제사음식을 먹고, 절하는 것은 다 더러운 것입니다. 이방신부터 버리고, 자신을 정결케 하여 깨끗한 마음, 청결한 마음을 가져야 합니다. “마음이 청결한 자는 하나님을 볼 것이라”고 하였는데(마 5:8),
자신을 정결케 하면 우리의 몸은 의의 병기가 되는 것입니다. 의의 병기가 되어서 하나님께서 쓰시는 몸이 되어야 합니다. 하나님의 인도와 주장을 당하는 몸, 곧 하나님께 이용당하는 몸이 되어야 합니다. 우리의 몸이 성령의 인도대로, 또 중생한 영의 인도대로, 성령에게 이용된 마음대로 살아야 하겠습니다.
우리의 몸이 중요합니다. 우리가 언제나 몸을 정결케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우리의 몸을 조금이라도 합당치 않은 데에 이용하지 말아야 하겠습니다. 육신도 하나님의 명령과 성결과 거룩에 이용당해야 합니다. 죄 짓는 데 이용당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더러운 데에 몸과 마음
을 뺏기지 말아야 합니다. 또 먹자주의는 성결케 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리고 방탕주의, 노라리주의, 쾌락을 사랑하기를 하나님보다 더 사랑하는 것, 그러한 주의들은 다 성결케 하는 것이 아닙니다.
사람들이 예수님께 “우리가 어떻게 하여야 하나님의 일을 하오리이까?”라고 하였을 때, “하나님의 보내신 자를 믿는 것이 하나님의 일이니라”고 답변해 주셨습니다(요 6:28-29). 하나님의 뜻을 순종하는 것이 하나님의 일입니다. 우리 기도원에 밥을 짓는 분이 몇 분 계시는
데, 며칠 전에 들으니까 그중에 한 사람이 학교에서 식당일을 더 이상 안한다고 합니다. 신학교 방학이 되었으니 다른 곳에 취직했다가 돌아온다는 것입니다. 그곳에서 돈을 많이 벌기 때문에 여기서는 안한다는 것입니다. 우리 기도원은 다른 식당에서 일하는 것처럼 돈을 많이 줄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그 집사님에게 “거기서 일하는 것은 세상일이고, 신학교 와서 밥하는 것은 하나님의 일이다. 그러면 세상일을 하겠는지, 하나님의 일을 하겠는지 생각을 잘 해 보세요”라고 전하라고 하였습니다. 같은 식당일이라도 하나님의 종을 길러내는 일은 하나님의 일이고, 돈 몇 푼 더 받으려고 세상에서 하는 일은 세상일입니다. 그 분이 무엇을 하러 중국에서부터 왔겠습니까? 그래서 전화를 했더니 다시 온다고 했답니다. 잘 된 일입니다. 하나님의 일을 하다가 세상일을 하는 것이 말이 됩니까? 다시 하나님의 종을 길러내는 일을 하게 되서 참 감사한 일입니다.
의복을 바꿔야 함
셋째는 의복을 바꾸라고 하였습니다. 죄짓던 의복, 살인하고 강간당하던 의복을 다 바꾸라는 것입니다. 의복을 바꾸라고 했는데, 여기서 ‘의복’은 성도의 의로운 행실을 가리킵니다. 요한계시록 19장 8절에 “그에게 허락하사 빛나고 깨끗한 세마포를 입게 하셨은즉 이 세마포는 성도들의 옳은 행실이로다 하더라”고 하였습니다. 또한 요한계시록 3장 18절에 “내가 너를 권하노니 내게서 불로 연단한 금을 사서 부요하게 하고 흰 옷을 사서 입어 벌거벗은 수치를 보이지 않게 하고 안약을 사서 눈에 발라 보게 하라”고 하였습니다. “흰옷을 사서 입어 벌거벗은 수치를 보이지 않게 하라”는 것입니다.
‘흰옷’은 거룩을 입어나가는 옷을 말합니다. 거룩한 행동을 하는 것이 거룩한 옷을 입는 것입니다. 전에 입고 다니던 것은 살인하고, 도둑질하고, 간음하던 것으로 다 수치스러운 것입니다. 의복을 바꾸라는 것은 흰옷을 사서 입으라는 것, 곧 더러운 행실을 벗어버리고 거룩한
행실을 하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벌거벗은 수치를 보이지 않게 하라는 것입니다. 무슨 일을 하느냐에 따라서 옷 입는 것이 다릅니다. 야구하는 사람들은 야구할 때 입는 옷이 따로 있습니다. 농사하는 사람은 농사할 때 입는 옷이 따로 있고, 전쟁터에서 싸우는 사람은 전쟁터에서 입는 군복이 따로 있습니다. 옷을 다 바꿔 입으라는 것입니다. 세상에서 살 때 입던 옷을 바꾸라는 것입니다. 운동하던 옷, 갑옷입고 나와서 세상에서 싸우던 옷, 이러한 것들을 다 벗어 버려야 합니다. 교회는 그런 옷 입고 나오면 안 됩니다. 교회에는 예수의 옷을 입어야 하고, 성도의 의로운 행실인 세마포를 입고 나와야 합니다.
의복은 행동을 말합니다. 행동을 바꾸라는 것입니다. 세상에서 돌아가던 행동, 죄 짓던 행동, 싸우던 행동, 원수 맺던 행동, 그러한 행동들을 바꿔 입어야 합니다. 술 먹던 행동, 담배 피던 행동도 고쳐야 합니다. 예수 믿기 전에 복장부터 고치라는 말이 있습니다. 복장부터 고치고 행동을 고쳐야 합니다. 예수 믿는 사람들이 다니면서 덕을 세워야 하고 예수님의 향기를 날려야 합니다. 그런데 더러운 냄새피우는 행동을 하고 있다면 그것을 고쳐야한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옷을 바꾸는 것입니다. 행동이 달라져야 합니다. 그러한 행동 가지고는 안 된다
는 것입니다. 지금까지의 행동으로는 안 되니 고치라는 것입니다. 하나님께 합당한 의복을 입으라는 것입니다. 합당치 않은 것은 다 벗어버려야 합니다. 합당치 않은 옷, 물욕과 정욕과 사욕의 옷, 세상 명예영광의 옷, 돈 사랑하는 마음의 옷들을 다 벗어버리고 거룩하고 성결한 옷을 입으라는 것입니다. 하나님 앞에 합당한 옷을 입으라는 것입니다.
흰 옷을 사서 입으라고 하였는데, 사라는 것은 돈을 주고 사는 것이 아니고 일심정력을 다 기울이라는 것입니다. 마음을 드리고 공력이 들어가야 된다는 말입니다. 그래야 흰 옷을 입을 수 있습니다.
벧엘로 올라가는 준비가 이렇게 세 가지입니다. 첫째는 이방신상을 버리고, 둘째는 자신을 정결케 하고, 셋째는 의복을 바꾸라는 것입니다. 의복은 흰옷, 곧 세마포로 바꾸라는 것입니다. 이 세 가지 준비를 해서 올라가자는 것입니다.
자기 손에 있는 모든 이방 신상과 귀고리를 다 묻어야 함
본문 4절에 “그들이 자기 손에 있는 모든 이방 신상과 자기 귀에 있는 고리를 야곱에게 주는지라 야곱이 그것들을 세겜 근처 상수리나무 아래 묻고”라고 하였습니다. 또 그들이 자기 손에 있는 이방신상과 귀고리를 야곱에게 빼주었습니다. 죄인이 무슨 사치를 하며 돌아가겠
습니까? 우리가 하나님 앞에 다 죄인인데, 사치하던 것을 다 빼버리라는 것입니다. 다 죽게 되었고 사망의 골짜기에 빠지게 되었기 때문에 사치하던 것을 다 빼버리라는 것입니다.
출애굽기 33장 4-6절에 “백성이 이 황송한 말씀을 듣고 슬퍼하여 한 사람도 그 몸을 단장하지 아니하니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기를 이스라엘 자손에게 이르라 너희는 목이 곧은 백성인즉 내가 순식간이라도 너희 중에 행하면 너희를 진멸하리니 너희는 단장품을 제하라
그리하면 내가 너희에게 어떻게 할 일을 알겠노라 하셨음이라 이스라엘 자손이 호렙 산에서부터 그 단장품을 제하니라”고 하였습니다. 출애굽 때도 백성들이 단장품을 다 제하였습니다. 단장하고 다니는 것은 옳지 않습니다. 사형 받을만한 죄인들이 세상 법정에 재판받으러 갈때 단장하고 갑니까? 세상에서 재판받으러 갈 때, 귀고리 걸고, 손 목걸이 하고, 화장 잘하고, 입술도 새빨갛게 바르고, 남자들을 좋은 양복에 넥타이하고 법정에 들어갑니까? 일전에 전직 대통령들 재판 받을 때 보니까 넥타이도 안하고 한복 같은 옷을 입고 들어갔습니다. 또 여자들도 법에 걸려서 재판받는 날에 아침부터 일찍 일어나서 화장하고 금반지 끼고 아름다운 옷을 입고 들어갑니까? 그런 것을 보았습니까?
그런 것은 못 봤습니다. 죄인이 하나님 앞에 나가는데 무슨 단장품이 필요합니까? 단장품이 필요 없습니다. 하나님 앞에 나올 때는 귀고리와 같은 여러 가지 사치품을 다 제하여 버리고 나와야 합니다. 이스라엘 백성들도 호렙산에서부터 단장품을 다 제하였다고 하였습니다. 아
담한 옷을 입고 깨끗하게 하고 정결하게 하지, 꾸미는 것을 하지 않았다고 하였습니다.
야곱이 받은 단장품들을 세겜 근처 상수리나무 아래 묻고 떠났다고 하였습니다. 그 단장품들이 상당히 비싼 물건이었을 텐데, 그것을 상수리나무 아래 묻은 것은 너무 아까운 것 같습니다. 그래도 그것을 미워하는 마음으로 ‘다 죽게 되었는데 무슨 단장품이냐? 여기서 조금만
더 있으면 다 망하게 되었는데, 이제는 다 버리고 벧엘로 올라가야 되겠다’ 하며 아주 내버린 것입니다. 다시 쓰려고 버린 것이 아닙니다. 이제는 아주 보기 싫고 하나님 앞에 합당치 않기 때문에 상수리 나무 아래 묻고 떠났습니다.
본문 4절에 “그들이 자기 손에 있는 모든 이방 신상과 자기 귀에 있는 고리를 야곱에게 주는지라 야곱이 그것들을 세겜 근처 상수리나무 아래 묻고”라고 하였습니다. 또 그들이 자기 손에 있는 이방신상과 귀고리를 야곱에게 빼주었습니다. 죄인이 무슨 사치를 하며 돌아가겠
습니까? 우리가 하나님 앞에 다 죄인인데, 사치하던 것을 다 빼버리라는 것입니다. 다 죽게 되었고 사망의 골짜기에 빠지게 되었기 때문에 사치하던 것을 다 빼버리라는 것입니다.
출애굽기 33장 4-6절에 “백성이 이 황송한 말씀을 듣고 슬퍼하여 한 사람도 그 몸을 단장하지 아니하니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기를 이스라엘 자손에게 이르라 너희는 목이 곧은 백성인즉 내가 순식간이라도 너희 중에 행하면 너희를 진멸하리니 너희는 단장품을 제하라
그리하면 내가 너희에게 어떻게 할 일을 알겠노라 하셨음이라 이스라엘 자손이 호렙 산에서부터 그 단장품을 제하니라”고 하였습니다. 출애굽 때도 백성들이 단장품을 다 제하였습니다. 단장하고 다니는 것은 옳지 않습니다. 사형 받을만한 죄인들이 세상 법정에 재판받으러 갈때 단장하고 갑니까? 세상에서 재판받으러 갈 때, 귀고리 걸고, 손 목걸이 하고, 화장 잘하고, 입술도 새빨갛게 바르고, 남자들을 좋은 양복에 넥타이하고 법정에 들어갑니까? 일전에 전직 대통령들 재판 받을 때 보니까 넥타이도 안하고 한복 같은 옷을 입고 들어갔습니다. 또 여자들도 법에 걸려서 재판받는 날에 아침부터 일찍 일어나서 화장하고 금반지 끼고 아름다운 옷을 입고 들어갑니까? 그런 것을 보았습니까?
그런 것은 못 봤습니다. 죄인이 하나님 앞에 나가는데 무슨 단장품이 필요합니까? 단장품이 필요 없습니다. 하나님 앞에 나올 때는 귀고리와 같은 여러 가지 사치품을 다 제하여 버리고 나와야 합니다. 이스라엘 백성들도 호렙산에서부터 단장품을 다 제하였다고 하였습니다. 아
담한 옷을 입고 깨끗하게 하고 정결하게 하지, 꾸미는 것을 하지 않았다고 하였습니다.
야곱이 받은 단장품들을 세겜 근처 상수리나무 아래 묻고 떠났다고 하였습니다. 그 단장품들이 상당히 비싼 물건이었을 텐데, 그것을 상수리나무 아래 묻은 것은 너무 아까운 것 같습니다. 그래도 그것을 미워하는 마음으로 ‘다 죽게 되었는데 무슨 단장품이냐? 여기서 조금만
더 있으면 다 망하게 되었는데, 이제는 다 버리고 벧엘로 올라가야 되겠다’ 하며 아주 내버린 것입니다. 다시 쓰려고 버린 것이 아닙니다. 이제는 아주 보기 싫고 하나님 앞에 합당치 않기 때문에 상수리 나무 아래 묻고 떠났습니다.
3. 야곱이 벧엘로 가서 단을 쌓음
하나님께서 사면 고을들로 두렵게 하여 추격하지 못하게 하심
본문 5절에 “그들이 발행하였으나 하나님이 그 사면 고을들로 크게 두려워하게 하신 고로 야곱의 아들들을 추격하는 자가 없었더라”고 하였습니다. 하나님의 명령대로 이방신을 다 버리고 귀고리를 버리고 또 몸을 정결하게하고 의복을 바꿔 입고 준비를 잘하여서 벧엘로 올라가는데 하나님께서 그들과 같이 하시기 때문에 “하나님이 그 사면 고을들로 크게 두려워하게 하신 고로 야곱의 아들들을 추격하는 자가 없었더라”고 하였습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능력입니다. 하나님께서 두렵게 하신 것입니다. 그 부근에 사면 고을들이 얼마나 많이 있겠습니까? 그 동네가 다 한 친척이고 한 민족이였을 텐데, 모여 와서 치면 다 망했을 것입니다. 그러나 원수를 막아주시는 분은 하나님이십니다.
안 망하게 하나님께서 건져주신 것입니다. 말씀을 순종해서 벧엘로 올라가면 하나님께서 원수를 다 눌러 꼼짝 못하게 만들어 놓으십니다. 그들의 숫자가 아무리 많고 우리는 약할지라도 그들로 추격하지 못하게 하십니다. 악한 자가 손도 대지 못하게 만들어 놓으시는 것입니다. 추격하는 자가 없게 하시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벧엘로 올라가는 길이 중요합니다. 사실은 이 길이 사는 길입니다. 그러면 벧엘은 어떤 곳입니까? 본문 3절에 “우리가 일어나 벧엘로 올라가자 나의 환난 날에 내게 응답하시며 나의 가는 길에서 나와 함께 하신 하나님께 내가 거기서 단을 쌓으려 하노라 하매”라고
하였습니다. 또 창세기 28장 11-15절에 “한 곳에 이르러는 해가 진지라 거기서 유숙하려고 그 곳의 한 돌을 취하여 베개하고 거기 누워 자더니 꿈에 본즉 사닥다리가 땅 위에 섰는데 그 꼭대기가 하늘에 닿았고 또 본즉 하나님의 사자가 그 위에서 오르락내리락하고 또 본즉
여호와께서 그 위에 서서 가라사대 나는 여호와니 너의 조부 아브라함의 하나님이요 이삭의 하나님이라 너 누운 땅을 내가 너와 네 자손에게 주리니 네 자손이 땅의 티끌같이 되어서 동서남북에 편만할지며 땅의 모든 족속이 너와 네 자손을 인하여 복을 얻으리라 내가 너와 함께 있어 네가 어디로 가든지 너를 지키며 너를 이끌어 이 땅으로 돌아오게 할지라 내가 네게 허락한 것을 다 이루기까지 너를 떠나지 아니하리라 하신지라”고 하였는데, 여기가 벧엘입니다.
우리도 이리로 올라가야 되겠습니다. 벧엘은 땅에서부터 하늘에까지 닿은 사닥다리가 있는 곳입니다. 또 하나님의 사자가 오르락내리락하는 곳이고, 여호와께서 그 위에 서 계시다고 하였습니다. 야곱에게 약속해 주신 그런 곳으로 가라는 것입니다. 아브라함의 하나님, 이삭의 하나님께서 ‘내가 너와 함께 있어 네가 어디로 가든지 너를 지켜주신다. 내가 네게 허락한 것을 다 이루기까지 너를 떠나지 아니하리라’고 하신 곳이 벧엘입니다.
우리가 벧엘로 올라가는 신앙을 가져야 합니다. 옛날에 신령한 생활을 했던 사람들은 하나님께서 환난날에 내게 나타나시고 응답해 주셨던, 옛날 그 신앙의 자리로 올라가라는 것입니다. 또 그 신앙을 가지지 못했던 사람들은 하늘에까지 올라간 사닥다리가 있는 곳으로 올라 가라는 것입니다. 땅에서부터 올라간 사닥다리는 예수 그리스도를 가르칩니다. 하늘을 소망하여 아브라함 신앙의 자리로 올라가는 것이 벧엘입니다. 하나님과 통하는 신앙, 하나님의 말씀을 받는 신앙이 벧엘입니다.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을 듣는 신앙, 곧 하나님을 만나고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을 받고 그 약속의 말씀을 믿는 신앙이 벧엘의 신앙입니다. 이 벧엘로 올라가면 일이 다 해결됩니다.
야곱이 그동안 벧엘의 신앙을 다 잃어버렸던 것입니다. 야곱의 아들들도 그냥 ‘벧엘로 올라가자’ 할 때는 안 올라갈 아들들이 많았는데, 숙곳에서 죄짓고 다 죽게 되었으니까 이제는 안 올라갈 수가 없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하시는 일이 이렇게 신기한 것입니다. 보통의 일
로 ‘벧엘로 올라가자’고 했으면 안 올라갔을지도 모릅니다. 이렇게 말 안 듣는 아들들입니다. 말 안 듣고 살인하고 도둑질 하고, 딸은 조심하지 않고 아버지 허락받지 않고 나가서 강간당하고 한 것을 보면 야곱의 자녀들이 희망이 없는 것 같았습니다. 그렇지만 살 길은 먼저는
하나님을 찾는 것이고 말씀으로 돌아가는 것입니다. 그 다음에는 말씀을 순종하려고 준비하는 것입니다. 준비하는 것은 이방신을 버리고, 자신을 정결케 하고, 의복을 바꾸고, 사치하던 것을 다 버리는 것입니다. 그리고 벧엘로 올라가는 것입니다. 그랬더니 사면 고을들이 다 와
서 치면 죽을 뻔한 상황이었지만, 하나님께서 그들을 두렵게 해서 추격하지 못하게 해 주셨습니다. 전쟁을 준비하게 하신 분도 하나님이시고, 원수를 막아주신 분도 하나님이십니다. 어떻게 하면 막아주십니까? 벧엘로 올라가면 막아주십니다. 벧엘의 신앙을 다시 찾으라는 것입니다. 올라가면 다 죽을 것 같아도 하나님께서 살려주십니다. 벧엘로 올라가는 사람을 절대 죽이시지 않으십니다. 아무리 원수가 많아도 원수를 다 막아주시고 손도 대지 못하도록 해 주십니다.
우리가 벧엘로 올라가는 신앙을 가져야 합니다. 옛날에 신령한 생활을 했던 사람들은 하나님께서 환난날에 내게 나타나시고 응답해 주셨던, 옛날 그 신앙의 자리로 올라가라는 것입니다. 또 그 신앙을 가지지 못했던 사람들은 하늘에까지 올라간 사닥다리가 있는 곳으로 올라 가라는 것입니다. 땅에서부터 올라간 사닥다리는 예수 그리스도를 가르칩니다. 하늘을 소망하여 아브라함 신앙의 자리로 올라가는 것이 벧엘입니다. 하나님과 통하는 신앙, 하나님의 말씀을 받는 신앙이 벧엘입니다.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을 듣는 신앙, 곧 하나님을 만나고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을 받고 그 약속의 말씀을 믿는 신앙이 벧엘의 신앙입니다. 이 벧엘로 올라가면 일이 다 해결됩니다.
야곱이 그동안 벧엘의 신앙을 다 잃어버렸던 것입니다. 야곱의 아들들도 그냥 ‘벧엘로 올라가자’ 할 때는 안 올라갈 아들들이 많았는데, 숙곳에서 죄짓고 다 죽게 되었으니까 이제는 안 올라갈 수가 없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하시는 일이 이렇게 신기한 것입니다. 보통의 일
로 ‘벧엘로 올라가자’고 했으면 안 올라갔을지도 모릅니다. 이렇게 말 안 듣는 아들들입니다. 말 안 듣고 살인하고 도둑질 하고, 딸은 조심하지 않고 아버지 허락받지 않고 나가서 강간당하고 한 것을 보면 야곱의 자녀들이 희망이 없는 것 같았습니다. 그렇지만 살 길은 먼저는
하나님을 찾는 것이고 말씀으로 돌아가는 것입니다. 그 다음에는 말씀을 순종하려고 준비하는 것입니다. 준비하는 것은 이방신을 버리고, 자신을 정결케 하고, 의복을 바꾸고, 사치하던 것을 다 버리는 것입니다. 그리고 벧엘로 올라가는 것입니다. 그랬더니 사면 고을들이 다 와
서 치면 죽을 뻔한 상황이었지만, 하나님께서 그들을 두렵게 해서 추격하지 못하게 해 주셨습니다. 전쟁을 준비하게 하신 분도 하나님이시고, 원수를 막아주신 분도 하나님이십니다. 어떻게 하면 막아주십니까? 벧엘로 올라가면 막아주십니다. 벧엘의 신앙을 다시 찾으라는 것입니다. 올라가면 다 죽을 것 같아도 하나님께서 살려주십니다. 벧엘로 올라가는 사람을 절대 죽이시지 않으십니다. 아무리 원수가 많아도 원수를 다 막아주시고 손도 대지 못하도록 해 주십니다.
벧엘에 이르러 단을 쌓음
본문 6-7절에 “야곱과 그와 함께한 모든 사람이 가나안 땅 루스 곧 벧엘에 이르고 그가 거기서 단을 쌓고 그곳을 엘벧엘이라 불렀으니 이는 그 형의 낯을 피할 때에 하나님이 그에게 거기서 나타나셨음이더라”고 하였습니다. 야곱이 벧엘의 신앙을 찾으려고 벧엘로 올라갔습
니다. 거기서 옛날의 신앙을 생각하고, 사닥다리를 생각하며, 하나님이 나타나셨던 것을 생각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 약속해 주신 것을 생각 하면서 거기서 단을 쌓고 하나님을 섬겼습니다. ‘엘벧엘’은 ‘벧엘의 하나님’이라는 뜻입니다. ‘엘’은 하나님을 가리킵니다. 하나님이란 뜻의 ‘엘로힘’에서 한 자만 따온 것입니다. 그러므로 엘벧엘은 ‘벧엘의 하나님’이 됩니다. 이곳은 야곱이 그 형의 낯을 피할 때에 하나님께서 그에게 거기서 나타나셨던 곳입니다. 그곳에 야곱이 단을 쌓았습니다.
본문 8절에 “리브가의 유모 드보라가 죽으매 그를 벧엘 아래 상수리나무 밑에 장사하고 그 나무 이름을 알론바굿이라 불렀더라”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이어서 리브가의 유모 드보라가 죽어서 벧엘 아래 상수리나무 밑에 장사를 하였습니다.
4. 하나님이 야곱에게 축복하심
다시 이스라엘이라고 부르심
본문 9-10절에 “야곱이 밧단아람에서 돌아오매 하나님이 다시 야곱에게 나타나사 그에게 복을 주시고 그에게 이르시되 네 이름이 야곱이다마는 네 이름을 다시는 야곱이라 부르지 않겠고 이스라엘이 네 이름이 되리라 하시고 그가 그의 이름을 이스라엘이라 부르시고”라고 하였습니다. 야곱에 벧엘에 이르러 단을 쌓고 하나님을 섬겼더니, 하나님께서 다시 나타나신 것입니다. 그리고 야곱에게 이스라엘이라고 부르셨습니다.
본래 이름이 야곱입니다. 야곱이라는 이름은 서로 다투고 싸워서 ‘발꿈치를 잡았다’는 뜻입니다. 야곱과 에서가 쌍둥이로 태어났는데, 날 때에 형의 발꿈치를 잡았기 때문에 붙여진 이름이었습니다. 이것은 경쟁하고 형의 것을 빼앗으려는 야심적인 행동으로부터 나온 것입니
다. 그러나 이제 하나님께서 “다시는 야곱이라 하지 아니하고 이스라엘이 네 이름이 되리라”고 하신 것입니다. 전에 이스라엘이라는 이름을 한번 주셨지만, 야곱이 이스라엘 생활 을 제대로 하지 못했습니다.
‘이스라엘’은 ‘승리’라는 뜻인데, 야곱이 승리 생활하지 못하고 내내 실패 생활만 했던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야곱과 얍복강에서 씨름하시고, 회개한 그에게 이스라엘이라는 이름을 주셨지만, 그가 이스라엘과 같은 생활을 못하고 아들들이 살인하고 약탈하게 되었는데, 예전에 밧단아람으로 갈 때 하나님께 서원했던 벧엘로 다시 돌아왔으므로 옛날의 신앙을 다시 찾아서 이스라엘과 같은 생활을 하라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다시는 실해하는 야곱이 되지 말고 승리하는 이스라엘이 되라고 하신 것입니다. ‘다시는 실패하지 말라, 다시는 세상으로 돌아가지 말라, 육신으로 돌아가지 말라, 그리고 승리의 생활을 계속 하라’는 뜻으로 이스라엘이라고 하신 것입니다. 이제 ‘너는 이스라엘이다, 승리한 자이다, 하나님으로 인해 이기는 자가 되어라, 이기고 또 이겨라’고 하시면서, 야곱의 이름을 ‘이스라엘’이라고 다시 불러 주신 것입니다.
다시 이스라엘이라고 부르심
본문 9-10절에 “야곱이 밧단아람에서 돌아오매 하나님이 다시 야곱에게 나타나사 그에게 복을 주시고 그에게 이르시되 네 이름이 야곱이다마는 네 이름을 다시는 야곱이라 부르지 않겠고 이스라엘이 네 이름이 되리라 하시고 그가 그의 이름을 이스라엘이라 부르시고”라고 하였습니다. 야곱에 벧엘에 이르러 단을 쌓고 하나님을 섬겼더니, 하나님께서 다시 나타나신 것입니다. 그리고 야곱에게 이스라엘이라고 부르셨습니다.
본래 이름이 야곱입니다. 야곱이라는 이름은 서로 다투고 싸워서 ‘발꿈치를 잡았다’는 뜻입니다. 야곱과 에서가 쌍둥이로 태어났는데, 날 때에 형의 발꿈치를 잡았기 때문에 붙여진 이름이었습니다. 이것은 경쟁하고 형의 것을 빼앗으려는 야심적인 행동으로부터 나온 것입니
다. 그러나 이제 하나님께서 “다시는 야곱이라 하지 아니하고 이스라엘이 네 이름이 되리라”고 하신 것입니다. 전에 이스라엘이라는 이름을 한번 주셨지만, 야곱이 이스라엘 생활 을 제대로 하지 못했습니다.
‘이스라엘’은 ‘승리’라는 뜻인데, 야곱이 승리 생활하지 못하고 내내 실패 생활만 했던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야곱과 얍복강에서 씨름하시고, 회개한 그에게 이스라엘이라는 이름을 주셨지만, 그가 이스라엘과 같은 생활을 못하고 아들들이 살인하고 약탈하게 되었는데, 예전에 밧단아람으로 갈 때 하나님께 서원했던 벧엘로 다시 돌아왔으므로 옛날의 신앙을 다시 찾아서 이스라엘과 같은 생활을 하라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다시는 실해하는 야곱이 되지 말고 승리하는 이스라엘이 되라고 하신 것입니다. ‘다시는 실패하지 말라, 다시는 세상으로 돌아가지 말라, 육신으로 돌아가지 말라, 그리고 승리의 생활을 계속 하라’는 뜻으로 이스라엘이라고 하신 것입니다. 이제 ‘너는 이스라엘이다, 승리한 자이다, 하나님으로 인해 이기는 자가 되어라, 이기고 또 이겨라’고 하시면서, 야곱의 이름을 ‘이스라엘’이라고 다시 불러 주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야곱에게 복을 주심
본문 11-12절에 “그에게 이르시되 나는 전능한 하나님이니라 생육하며 번성하라 국민과 많은 국민이 네게서 나고 왕들이 네 허리에서 나오리라 12내가 아브라함과 이삭에게 준 땅을 네게 주고 내가 네 후손에게도 그 땅을 주리라 하시고 ”라고 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 야곱에게 복을 약속해 주셨습니다. 야곱에게 기업을 주셨습니다. 이렇게 벧엘로 올라간 사람에게 하나님께서 상급을 주시는 것입니다.
본문 13-15절에 “하나님이 그와 말씀하시던 곳에서 그를 떠나 올라 가시는지라 야곱이 하나님의 자기와 말씀하시던 곳에 기둥 곧 돌 기둥을 세우고 그 위에 전제물을 붓고 또 그 위에 기름을 붓고 하나님이 자기와 말씀하시던 곳의 이름을 벧엘이라 불렀더라”고 하였습니다. 그러자 야곱이 하나님의 자기와 말씀하시던 곳에 기둥 곧 돌 기둥을 세우고 그 위에 전제물을 붓고 또 그 위에 기름을 붓고 하나님이 자기와 말씀하시던 곳의 이름을 벧엘이라 불렀습니다. 벧엘은 하나님의 집이라는 뜻입니다. 다시 하나님께서 나타나셨으니 ‘하나님의 집’이라는 이름을 붙인 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그 땅을 야곱과 자손에게 준다고 하신 약속을 받고 이제는 야곱이 감사하는 생활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제부터 야곱은 일생동안 이스라엘 생활을 하게 되었습니다.
우리가 사망의 골짜기에서 구원을 받는 길은 벧엘로 올라가는 길입니다. 다른 길은 없습니다. 벧엘로만 올라가면 모든 사망의 골짜기에서 건져주시고 원수를 다 막아주시고 아브라함에게 허락하신 것을 다 주십니다.
우리가 사망의 골짜기에서 구원을 받는 길은 벧엘로 올라가는 길입니다. 다른 길은 없습니다. 벧엘로만 올라가면 모든 사망의 골짜기에서 건져주시고 원수를 다 막아주시고 아브라함에게 허락하신 것을 다 주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