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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1월 11일 토요일

고린도전서 16:1-24 남자답게 강건하고 모든 일을 사랑으로 하라. 이병규목사강해설교 계약신학

남자답게 강건하고 모든 일을 사랑으로 하라
고린도전서 16:1-24

1성도를 위하는 연보에 대하여는 내가 갈라디아 교회들에게 명한것 같이 너희도 그렇게 하라 2매주일 첫날에 너희 각 사람이 이를 얻은대로 저축하여 두어서 내가 갈 때에 연보를 하지 않게 하라 3내가 이를 때에 너희의 인정한 사람에게 편지를 주어 너희의 은혜를 예루살렘으로 가지고 가게 하리니 4만일 나도 가는 것이 합당하면 저희가 나와 함께 가리라 5내가 마게도냐를 지날터이니 마게도냐를 지난 후에 너희에게 나아가서 6혹 너희와 함께 머물며 과동할듯도 하니 이는 너희가 나를 나의 갈 곳으로 보내어 주게 하려 함이라 7이제는 지나는 길에 너희 보기를 원치 하니하노니 이는 주께서 만일 허락하시면 얼마 동안 너희와 함께 유하기를 바람이라 8내가 오순절까지 에베소에 유하려 함은 9내게 광대하고 공효를 이루는 문이 열리고 대적하는 자가 많음이니라 10디모데가 이르거든 너희는 조심하여 저로 두려움이 없이 너희 가운데 있게 하라 이는 저도 나와 같이 주의 일을 힘쓰는 자임이니라 11그러므로 누구든지 저를 멸시하지 말고 평안히 보내어 내게로 오게하라 나는 저가 형제들과 함께 오기를 기다리노라 12형제 아볼로에 대하여는 저더러 형제들과 함께 너희에게 가라고 내가 많이 권하되 지금은 갈 뜻이 일절 없으나 기회가 있으면 가리라 13깨어 믿음에 굳게 서서 남자답게 강건하여라 14너희 모든 일을 사랑으로 행하라 15형제들아 스데바나의 집은 곧 아가야의 첫 열매요 또 성도 섬기기로 작정한 줄을 너희가 아는지라 내가 너희를 권하노니 16이 같은 자들과 또 함께 일하며 수고하는 모든 자에게 복종하라 17내가 스데바나와 브드나도와 아가이고의 온 것을 기뻐하노니 저희가 너희의 부족한 것을 보충하였음이니라 18저희가 나와 너희 마음을 시원케 하였으니 그러므로 너희는 이런 자들을 알아 주라 19아시아의 교회들이 너희에게 문안하고 아굴라와 브리스가와 및 그 집에 있는 교회가 주 안에서 너희에게 간절히 문안하고 20모든 형제도 너희에게 문안하니 너희는 거룩하게 입맞춤으로 서로 문안하라 21나 바울은 친필로 너희에게 문안하노니 22만일 누구든지 주를
사랑하지 아니하거든 저주를 받을지어다 주께서 임하시느니라 23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가 너희와 함께 하고 24나의 사랑이 그리스도 예수의 안에서 너희 무리와 함께 할찌어다


1. 연보

매주일 연보하라

본문 1-2절에 “성도를 위하는 연보에 대하여는 내가 갈라디아 교회들에게 명한 것 같이 너희도 그렇게 하라 매주일 첫날에 너희 각 사람이 이를 얻은 대로 저축하여 두어서 내가 갈 때에 연보를 하지 않게 하라”고 하였습니다.
연보하는 일에 대해서 말했는데, 매주일 첫날 너희가 모여서 예배드릴 때에 연보해 두라고 하였습니다. 즉 바울이 갈 때에 특별연보 하지않게 하라는 것입니다. 이것을 보면 초대 교회에서 제 칠일, 즉 토요일을 지킨 게 아니라 첫날 되는 주일을 지켰습니다. 그러므로 신약시대에는 주일이 안식일입니다. 예수님의 부활로 말미암아 새로운 구원역사가 시작되었습니다. 새로운 구원 역사가 시작되었으므로, 이 날이 안식일이 되어야 마땅합니다. 예수님은 안식일의 주인이십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이 부활하신 날이 주일이 되어야 합니다. 또 초대교회 성도들이 주일을 지키면서 연보를 해 두었습니다. 그러므로 신약시대에는 주일을 지켜야 성경대로 바로 되는 겁니다. 히브리서 4:7에 안식일을 다른 날로 정했다고 하였습니다. 또 히브리서 7:18에는 구약의 율법을 폐했다고 하였고, 히브리서7:12절에는 구약의 율법을 변경한다고 하였습니다. 그러므로 안식일이 토요일이 아니고, 주일이어야 맞습니다. 

연보를 신중하게 처리하라

본문 3-4절에 “내가 이를 때에 너희의 인정한 사람에게 편지를 주어 너희의 은혜를 예루살렘으로 가지고 가게 하리니 만일 나도 가는것이 합당하면 저희가 나와 함께 가리라”고 하였습니다. 바울이 고린도에 가서 고린도 교인들이 매주일 마다 한 연보를 예루살렘으로 보낼 때에 고린도 교인들이 인정한 사람들을 택하여 맡기고 또 바울의 편지도 주어 예루살렘 교회로 보내기로 하였습니다. 연보를 예루살렘교회로 보낼 때에 신중히 했습니다. 만일 내가 가는 것이 합당할 것
같으면 나도 함께 간다고 하였는데, 바울도 같이 가야 될 것 같으면 같이 간다는 것입니다. 연보를 취급하는데 신중히 하지 않으면 마귀의 시험이 들어 올 염려가 있고, 교인들이 의심할 염려가 있습니다. 그래서 인정된 사람을 택해서 보냈고, 바울도 가는 것이 합당하면 같이 간다고 했습니다.

2. 바울이 에베소에 유함

광대하고 공효를 이루는 문이 열림

본문 5-9절에 “내가 마게도냐를 지날터이니 마게도냐를 지난 후에 너희에게 나아가서 혹 너희와 함께 머물며 과동할듯도 하니 이는 너희가 나를 나의 갈 곳으로 보내어 주게 하려 함이라 이제는 지나는 길에 너희 보기를 원치 아니하노니 이는 주께서 만일 허락하시면 얼마 동안 너희와 함께 유하기를 바람이라 내가 오순절까지 에베소에 유하려 함은 내게 광대하고 공효를 이루는 문이 열리고 대적하는 자가 많음이니라”고 하였습니다. 오순절까지 어디에 머물기로 작정했습
니까? 에베소에 머물기로 작정했습니다. 고린도전서를 어디에서 기록했다고 했습니까? 에베소에서 기록했다고 했습니다. 바울이 지금 에베소에 오랫동안 머물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왜, 에베소에 바울이 오래 머물려고 작정했는가 하면, 에베소에 광대하고 공효를 이루는 문이 열렸기 때문입니다. 즉 에베소에 복음의 문이 환하게 열렸습니다. 큰 역사가 일어났으므로 그냥 갈 수가 없습니다. 하나님이 광대하고 공효를 이루는 문을 열어 주셨는데, 즉 복음의 문을 열어 주셨는데, 여기에서 좀 더 일해야겠다는 것입니다.

대적하는 자가 많음

또 대적하는 자가 많기 때문에 바울이 머물려고 했습니다. 복음을 잘 변명하고 밝혀서 대적하는 자로 하여금 복음을 파괴하지 못하도록, 말살하지 못하도록 해야겠다는 말입니다. 우리도 하나님이 광대하고 공효를 이루는 문을 열어 주실 때에 일해야 됩니다. 복음의 문을, 전도의 문을 열어주실 때에 일해야 됩니다. 문을 열어주실 때에 일하지 않으면, 복음의 문이 닫힌 후에는 일할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문을 열어주실 때에는 어떻게 하든지 전력을 다 기울여서 복음 전하는 일을 해야 합니다. 대적하는 자가 많을 때에 후퇴하지 말고, 끝까지 이 복음을 위해서 선한 싸움을 싸워나가야 합니다. 바울은 대적하는 자가 많이 일어나는 곳일지라도 그러한 곳을 떠나려고 하지 않고 더욱 열심히 복음을 전했습니다. 우리가 이것을 배워야 되겠습니다.
요새는 하나님이 공산권에 복음의 문을 열어 주셨습니다. 그래서 이
번 임시 총회 때에 금년에 소련에 교회 하나, 중국에 교회 하나, 또 한국에도 교회 하나를 세우기로 결의를 했습니다. 하나님이 문을 열어주실 때에 일하여야 합니다.

3. 디모데를 고린도에 보냄

본문 10절에 “디모데가 이르거든 너희는 조심하여 저로 두려움이 없이 너희 가운데 있게 하라 이는 저도 나와 같이 주의 일을 힘쓰는 자임이니라”고 하였습니다. 바울이 고린도 교회의 사정을 알아보고 여러 가지 잘못된 문제들을 시정하기 위하여 디모데를 먼저 고린도에 보내는데, 디모데가 고린도에 이르면 잘 영접하라는 것입니다.

본문 11절에 “그러므로 누구든지 저를 멸시하지 말고 평안히 보내어 내게로 오게 하라 나는 저가 형제들과 함께 오기를 기다리노라”고 하였습니다. 디모데가 가면 잘 영접해서 평안히 돌아오게 하라는 것입니다. 디모데를 고린도에 시찰하러 보내므로, 바울이 디모데가 잘 돌아와야 마음이 놓이겠다는 것입니다.

본문 12절에 “형제 아볼로에 대하여는 저더러 형제들과 함께 너희에게 가라고 내가 많이 권하되 지금은 갈 뜻이 일절 없으나 기회가 있으면 가리라”고 하였습니다. 고린도에 아볼로파가 있었습니다. 아볼로는 성경에 능하고 학문이 많은 사람입니다. 바울이 아볼로에게 고린도에 가라고 한 것은 바울과 아볼로 사이에는 당파심이 없고 서로 신임하여 하나님의 일만 잘되게 하려는 처지에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바울이 아볼로에게 고린도에 자꾸 가라고 해도 아볼로가 안 가겠
다고 한 것은 아볼로가 고린도 교회에 가므로 아볼로파가 득세하게 질까봐 안 간다고 한 것 같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갈 뜻이 일절 없으며, 후에 기회가 있으면 가겠다고 하였습니다. 

4. 신앙에 강건하라

남자답게 강건하라

본문 13-14절에“ 깨어 믿음에 굳게 서서 남자답게 강건하여라 너희 모든 일을 사랑으로 행하라”고 하였습니다. 베드로전서 3:7에 “남편된 자들아 이와 같이 지식을 따라 너희 아내와 동거하고 저는 더 연약한 그릇이요 또 생명의 은혜를 유업으로 함께 받을 자로 알아 귀히 여기라”고 하였습니다. 여자는 연약한 그릇입니다. 하나님이 여자를 낼 때에 남자보다 연약한 그릇으로 내셨습니다. 신체도 남자가 여자보다는 강하고, 마음도 남자가 여자보다 굳셉니다. 모든 것을 여자보다 남자를 굳세게 내셨습니다. “남자답게 강건하라”는 말은 여자도 포함 됩니다. 여자도 남자답게 굳센 신앙을 가지고 나가라는 뜻입니다. 마음을 약하게 쓰지 말고, 마음을 굳게 결심하고 힘써 나가라는 말입니다. 

힘써 새벽 기도 하고, 힘써 믿는 일 하고, 힘써 하나님 섬기는 일에 몸을 바쳐서 나서라는 말입니다. 무엇을 시키면 “못한다”는 소리 하지 말아야 합니다. 못한다는 것은 남자답게 강건한 것이 못됩니다. “나는 할 수 없지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모든 것을 할 수 있다” 하고 굳세게 나서야 됩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도와주십니다. 처음부터 마음을 약하게 써서 “못하겠다”고 하면 일이 안됩니다. “할 수 있다, 감당치 못할 시험은 하나님이 안 주신다고 했으니까 감당할 줄로 믿습니다”하고 나서는 게 남자답게 강건한 것입니다. 능력 주시는 하나님 안에서 모든 것을 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으로만 할 수 있습니다. 이 능력을 힘입고 나가는 것입니다. 그것이 남자답게 강건한 것입니다.

모든 일을 사랑으로 하라

“모든 일을 사랑으로 하라”는 것은 오른손은 남자답게 강건하고, 왼손은 사랑으로 나가라는 것입니다. 강건함과 사랑, 이것이 둘 다 있어야 됩니다.

5. 교역자 존중

복종하라

본문 15-16절에 “형제들아 스데바나의 집은 곧 아가야의 첫 열매요 또 성도 섬기기로 작정한 줄을 너희가 아는지라 내가 너희를 권하노니 이 같은 자들과 또 함께 일하며 수고하는 모든 자에게 복종하라”라고 하였습니다. 하나님의 일을 하는 사람들에게 복종하라는 말입니다. 그래야 하나님의 일이 잘 됩니다. 스데바나는 아가야의 첫 열매입니다. 즉 아가야에서 제일 처음으로 예수 믿은 사람으로 성도 섬기기로 작정한 자입니다. 

부족한 면을 보충해 주라

본문 17절에 “내가 스데바나와 브드나도와 아가이고의 온 것을 기뻐하노니 저희가 너희의 부족한 것을 보충하였음이니라”고 하였습니다. 고린도에서 세 사람 즉 스데바나와 브드나도와 아가이고는 바울에게 와서 고린도 교인들이 바울에 대해서 좋게 생각하는 면과 믿는 일을 잘하는 면을 전해 주어 바울의 마음을 기쁘게 하였습니다. 즉 고린도 교회가 바울에게 걱정을 끼치고 궁금하게 한 것을 그들이 와서 보충해 주었다는 것입니다. 언제나 부족한 것을 보충해 주는 사람이 필요합니다. 뭐가 부족 하겠나 하며 어디를 가든지 부족한 것을 보충해 주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무엇이 부족하겠는가를 생각하고, “진리가 부족하다”하면 부족한 진리를 보충해 주고 오면 그것은 만점입니다.

자기를 자랑하지 말고, 알지 못해서 하지 못하는 면을 보충해 주고오면 그것은 영원히 효과가 나는 것입니다. 사도 바울에게 부족한 것이 있습니까? 여기 보니까 있습니다. 그런데 세 사람이 바울의 부족한 면을 보충 시켜주고 왔습니다. 바울의 부족한 면을 보충 시켜주었기 때문에 바울에게 힘이 되고, 바울이 하나님의 일을 하는데 상당히 유익이 많았을 것 같습니다. 바울은 또 신령한 양식을 먹여서, 그 사람들의 부족한 것을 보충시켜 주었습니다. 우리도 부족한 면을 보충시켜주는 사람이 되어야겠습니다. 특별히 진리에 대해서 보충시켜 주는 사람이 되어야겠습니다.

본문 18절에 “저희가 나와 너희 마음을 시원케 하였으니 그러므로 너희는 이런 자들을 알아주라”고 하였습니다. 부족한 면을 보충시켜 주었으니 바울의 마음이 시원해졌습니다.

6. 문안축복

본문 19절에 “아시아의 교회들이 너희에게 문안하고 아굴라와 브리스가와 및 그 집에 있는 교회가 주 안에서 너희에게 간절히 문안하고”라고 하였습니다. 브리스가와 아굴라는 부부인데, 그 집에서 교회가 모였습니다. 초대교회는 예배당이 따로 없이 집에서 모였습니다.
집 부근에서 몇 사람 전도하여 교회를 세웁니다. 처음에는 그렇게 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성경적입니다. 

본문 20절에 “모든 형제도 너희에게 문안하니 너희는 거룩하게 입맞춤으로 서로 문안하라”고 하였습니다. 이것은 친절하게 문안하라는 것입니다.

본문 21-24절에 “나 바울은 친필로 너희에게 문안하노니 만일 누구든지 주를 사랑하지 아니하거든 저주를 받을지어다 주께서 임하시느니라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가 너희와 함께 하고 나의 사랑이 그리스도 예수의 안에서 너희 무리와 함께 할찌어다”라고 하였습니다. 예수님을 진정으로 사랑해야 됩니다. 진정으로 예수님을 사랑하지 못하면 저주를 받습니다. 주께서 임하신다는 것은 주님의 재림이 가까웠다는 말입니다. 우리가 예수님을 진정으로 사랑해야겠습니다. 이 사랑은 아가페 사랑입니다. 먼저 나 위해서 독생자를 보내 주신 하나님의 사랑과 나를 위해 피 흘려주신 주님의 사랑을 깨닫고, 그 사랑 속에서 살며, 그 사랑을 모든 사람에게 나누어 주어야 하나님을 진정으로 사랑하는 자입니다. 

바울은 그리스도 안에서 바울의 뜨거운 사랑이 고린도 교인들과 함께 하기를 축원했습니다. 바울은 고린도 교인들을 사랑하므로 고린도전서를 기록하였고, 또 사랑으로 끝마칩니다. 우리는 지금 예수님의 재림이 가까운 줄 알고 하나님의 사랑의 세계에 들어가서 살아야겠으며 바울이 사랑을 고린도 교회에 나눠준 것처럼 우리도 이런 사랑의 사람이 되어야겠습니다.

고린도전서 15:50-58 하나님의 마지막 비밀. 이병규목사강해설교 계약신학

하나님의 마지막 비밀
고린도전서 15:50-58

50형제들아 내가 이것을 말하노니 혈과 육은 하나님 나라를 유업으로 받을 수 없고 또한 썩은 것은 썩지 아니한 것을 유업으로 받지 못하느니라 51보라 내가 너희에게 비밀을 말하노니 우리가 다 잠잘 것이 아니요 마지막 나팔에 순식간에 홀연히 다 변화하리니 52나팔 소리가 나매 죽은 자들이 썩지 아니할 것으로 다시 살고 우리도 변화하리라 53이 썩을 것이 불가불 썩지 아니할 것을 입겠고 이 죽을 것이 죽지 아니함을 입으리로다 54이 썩을 것이 썩지 아니함을 입고 이 죽을 것이 죽지 아니함을 입을 때에는 사망이 이김의 삼킨 바 되리라고 기록된 말씀이 응하리라 55사망아 너의 이기는 것이 어디 있느냐 사망아 너의 쏘는 것이 어디 있느냐 56사망의 쏘는 것은 죄요 죄의 권능은 율법이라 57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에게 이김을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 하노니 58그러므로 내 사랑하는 형제들아 견고하며 흔들리지 말며 항상 주의 일에 더욱 힘쓰는 자들이 되라 이는 너희 수고가 주 안에서 헛되지 않은 줄을 앎이니라

15:50 형제들아, 내가 말하니, 곧 살과 피는 하나님 나라를 유업으로 받을 수 없고, 또한 썩을 것은 썩지 않을 것을 유업으로 받지 못한다. 

15:51 보아라, 내가 너희에게 비밀을 말하는데, 우리가 다 잠잘 것이 아니라 모두 변화될 것이다. 

15:52 마지막 나팔에 순식간에 홀연히 그렇게 될 것이다. 나팔 소리가 나면, 죽은 자들이 썩지 않을 것으로 살아나고, 우리도 변화될 것이다. 

15:53 이 멸망할 것이 멸망하지 않을 것을 입어야 하고, 이 죽을 것이 죽지 않을 것을 입어야 한다. 

15:54 이 멸망할 것이 멸망하지 않을 것을 입고, 이 죽을 것이 죽지 않을 것을 입을 그때에는 이렇게 기록된 말씀이 이루어질 것이다. "사망이 승리에게 삼킨바 되었다." 

15:55 "사망아, 너의 승리가 어디 있느냐? 사망아, 너의 쏘는 것이 어디있느냐?" 

15:56 사망의 쏘는 것은 죄요, 죄의 권능은 율법이다. 

15:57 그러나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에게 승리를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드린다. 

15:58 그러므로 나의 사랑하는 형제들아, 견고하며 흔들리지 말고, 항상 주님의 일에 열심을 다하여라. 이는 너희의 수고가 주님 안에서 헛되지 않다는 것을 알기 때문이다.


1. 전 세계가 일시에 듣는 마지막 나팔소리

본문 51절에 “보라 내가 너희에게 비밀을 말하노니 우리가 다 잠잘 것이 아니요 마지막 나팔에 순식간에 홀연히 다 변화하리니”라고 하였습니다. 여기 ‘비밀’이라고 했습니다. 마지막 비밀입니다.
이 비밀은 세상 마지막에 나타나게 되어 있습니다. 그것은 마지막에 나타낼 하나님의 위대한 비밀입니다.
지금은 만물의 마지막이 가까운 때가 되었고, 말세가 된 줄을 온 세상이 다 알고 있습니다. 말세가 되어 여러 가지 재앙이 임하고, 말세된 징조가 여러 곳에서 많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이제는 하나님의 마지막 비밀이 나타날 때가 되어 갑니다.
마지막 비밀이 무엇입니까. 본문 52절에 “나팔 소리가 나매 죽은 자들이 썩지 아니할 것으로 다시 살고 우리도 변화하리라”고 하였고, 본문 51절에 “마지막 나팔에 홀연히 다 변화하리라”라고 했는데, 순식간에 변화합니다. 순식간에 홀연히 다 변화하는 것이 마지막 비밀입니다. 

데살로니가전서 4장 16절에 “주께서 호령과 천사장의 소리와 하나님의 나팔로 친히 하늘로 좇아 강림하시리니”라고 했는데, 이것이 마지막 비밀입니다. 주님께서 호령 한 번 하시면 천하가 다 일시에 호령을 듣게 되고, ‘천사장의 소리’라고 했는데 한 번 천사장이 소리하면 천하가 다 듣게 되어 있습니다. ‘하나님의 나팔’이라고 했는데 하나님의 나팔 소리가 나면 이제는 마지막 하나님의 비밀이 나타납니다. 그 나팔 소리는 천지가 다 알 수 있는, 천지에 있는 모든 사람들이 다 들을 수 있는 나팔 소리입니다. 나팔 소리가 얼마나 클지는 알 수 없습니다. 옛날에는 ‘어떻게 천지가 다 들을 수 있는 나팔 소리가 있을까?’, ‘호령이 날 수 있을까?’ 했었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텔레비전이나 그 외 전파를 통해서 세계가 일시에 모든 것을 다 알 수 있는 세상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하시는 것이 지금의 전파만 못하겠습니까? 하나님의 나팔 소리가 이 우주와 세상 만국에 일시에 다들리도록, 또한 주님의 호령이 일시에 다 들리도록, 천사장의 소리가 하늘에 있는 것과 땅에 있는 것에 일시에 다 들리도록 되어 있습니다.
그 소리가 언제 날지 모릅니다. 나팔 소리가 나기만 하면 일시에 세계 만민이 다 그 나팔 소리를 듣게 되어 있습니다. 그렇게 큰 나팔 소리는 지금까지는 없었던 소리입니다. 큰 소리 가운데 우뢰(雨雷) 소리가 있는데, 우뢰 소리가 아무리 커도 얼마 못 갑니다. 우뢰 소리가 얼마나 갑니까? ‘백 리 우뢰, 천 리 번개’라는 말이 있는데, 우뢰 소리가 아무리 큰 것 같아도 얼마 멀리 못 갑니다.
그런데 그 우뢰 소리보다 몇 만 배 큰 소리를 하나님께서는 내실 수 있으십니다. 하나님께서 모든 것을 다 창조하셨습니다. 우뢰 소리도 하나님께서 창조하셨는데, 몇 만 배 더 크게 할 수 없으시겠습니까? 일시에 천지가 진동하는, 하나님의 나팔 소리가 들려온다는 말입니다. 굉장한 일입니다. 오늘이라도 들려올지 모르는 그 나팔 소리가 하나님의 마지막 비밀입니다. 

2. 예수 재림과 일어날 일

홀연히 다 변화함

그때에 예수님께서 구름 타고 재림하십니다. 지금은 예수님께서 하늘나라에 가셔서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시고 우리를 위해서 기도하고 계시는데, 이제 나팔 소리가 나고 천사장의 소리가 나고 주의 호령이 나타나면, 예수님께서 구름을 타시고 하늘로부터 재강림하십니다.
그때는 모든 사람이 다 보도록 오십니다. 하늘로 올라가신 예수님께서는 ‘본 그대로 오시리라’고 했기 때문에, 구름을 타고 올라가신 예수님이 구름을 타고 다시 오시고 하늘로 올라가셨으니 하늘로부터 오시고 사람의 눈으로 보도록 올라가셨으니 재림하실 때도 모든 사람이 볼 수 있도록 오십니다. 이것이 예수님의 재림이 마지막 비밀입니다.
이때 땅에도 큰 하나님의 비밀이 나타나는데, 무덤이 터지고 죽었던 사람들은 살아서 하늘로 올라가는 것입니다. 무덤이 터지고 죽은 사람이 부활합니다. 몸이 다 썩어졌어도 하나님은 만능이시기 때문에 부활시키실 수가 있습니다. 하늘에 가 있던 사람들의 영혼이 다시 오고, 그 다음에 죽은 사람의 무덤이 터지고 신령한 모습으로 변화해서 공중으로 예수님을 맞아 올라가는 것입니다.
살아남은 믿는 사람은 어떻게 됩니까? “순식간에 홀연히 다 변화하리니”라고 하신 말씀대로, 모든 믿는 사람들이 순식간에 홀연히 변화합니다. 예수님 재림하실 때에 살아남아 있는 믿는 사람은 홀연히 다 변화한다고 했습니다. 죽지 않고 있던 믿는 사람은 죽음을 보지 않고 홀연히 다 변화가 되어 올라가는 것입니다. 

썩을 몸이 썩지 않을 몸으로 변화함

어떻게 변화하는가 하면, 본문 53, 54절에 “이 썩을 것이 불가불 썩지 아니할 것을 입겠고 이 죽을 것이 죽지 아니함을 입으리로다 이 썩을 것이 썩지 아니함을 입고 이 죽을 것이 죽지 아니함을 입을 때에는 사망이 이김의 삼킨 바 되리라고 기록된 말씀이 응하리라”고 하였습니다. 

우리 육신의 몸인 현재의 이 몸은 죽을 것입니다. 또한 썩어질 것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마지막 비밀이 나타날 때에는 이 썩을 것들이 전부 썩지 아니할 것으로 홀연히 다 변화합니다. 죽을 것이 죽지 아니할 것으로 홀연히 다 변화합니다. 이 변화는 예수님 재림하실 때에 일어납니다. 

현재 우리 육신의 몸을 가지고는 무엇을 별로 할 수가 없지 않습니까? 그러나 예수님께서 재림하실 그때는 우리의 몸이 신령한 몸으로, 예수님 부활체와 같은 그런 신령한 몸으로 부활합니다. 다시 삽니다.
이 몸은 썩어질 것인데 안 썩는 몸으로 변합니다. 또 이 몸은 죽을 것인데 안 죽는 몸으로 부활하여 변화합니다. 잠시 잠깐 살다가 죽어서 없어지는 것이 아니고, 영원히 사는 몸으로 변하는 것입니다. 영원히 사는 것입니다. 

죽어서 장사 지내는 것은 종자 심는 것과 같다고 했습니다. 종자를 심어 놓으면 그 종자가 땅 속에 가서 썩어지고 거기서 싹이 나옵니다. 종자가 썩은 그 사체에서 싹이 나와 자라나서 대가 되고 잎사귀가 나오고 열매가 맺힙니다. 그러니 우리는 죽어서 장례 지내러 가는 것을 ‘종자 심으러 간다’고 생각해야 합니다. 종자를 심어야 좋은 것이 나올 것 아닙니까? 이제 새로 나오는 것은 안 썩을 몸, 안 죽을 몸, 신령한 몸입니다. 새로 나오는 것은 그런 몸으로 부활하게 됩니다. 이것을 믿는 것이 믿음입니다. 

변화를 합니다. 변화하여 굼벵이가 매미가 되는 것과 같습니다. 굼벵이가 땅 속에서 우물우물하면서 사는데 그것은 사는 것 같지 않습니다. 굼벵이가 땅 속에서 사는 것이 뭐 사는 것 같겠습니까? 그래도 그것이 이제 변화하면 다릅니다. 굼벵이가 싹 변화해서 매미가 되어 높은 나무에 올라가 맴맴하면서 노래하는 것을 우리가 봅니다. 제 생각에 그것도 우리에게 무엇을 깨닫게 해주시려고 하나님께서 하신 것 같습니다. 너희가 현재는 굼벵이와 같이 이 땅에서 우물우물하면서 살고, 그저 버러지 같은 생활을 하지만 때가 되면 홀연히 다 변화한다는 것, 올라간다는 것, 날아서 다 올라간다는 것을 알게 해주시는 것 같습니다. 올라갈 때에는 죽지 않는 몸, 다시 썩지 않는 몸, 다시 늙지 않는 몸, 영원히 사는 몸, 예수님의 형상과 부활체와 같은 몸, 그런 몸으로 부활해서 올라간다는 말입니다. 

그때는 이 천지가 다 진동하는 것입니다. 예수님 재림하실 때 천지가 진동합니다. 이 일은 지금까지 보지 못한 일인 것입니다. 하나님의 비밀이기 때문에 과거에 이런 일이 없었습니다. 올라가는 걸 알게 해주시려고 에녹과 엘리야가 승천을 했습니다. 엘리야가 산 채로 올라간 사건은 이다음에 성도가 부활해서 올라간다는 것을 우리에게 가르쳐 주시기 위해서 표본으로 보여주신 것입니다. 예수님의 부활한 몸도 우리가 그와 같이 될 것을 알게 해주신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부활하셔서 우리에게 부활의 능력을 주셨고, 부활의 역사를 주셨습니다. 그렇게 우리도 다 변화해서 올라간다는 것입니다. 우리의 소망은 굉장히 큰 소망입니다. 이 세상에서 꿈꾸는 무슨 소망, 좀 더 잘 살아보자고 하는 그런 소망이 아닙니다. 

우리 중에 많은 사람들이 건강하려고 노력을 하는데, 건강해진다고 하면 지렁이도 잡아먹는답니다. 잡아먹지 못하는 것이 없답니다. 지금 굼벵이도 잡아먹고 하지만, 굼벵이 아무리 잡아먹어도 죽을 사람은 죽습니다. 명륜교회의 홍풍환 장로가 간이 약할 때에 굼벵이 먹으면 낫는다고 해서, 우리 교단 교회 중 농촌에 있는 여러 교회에 얘기해서 굼벵이 있으면 가져오라고 했습니다. 그때 굼벵이를 사방 여러 교회에서 많이 가져왔습니다. 그래서 굼벵이를 삶아가지고 밤낮 그것만 먹었는데, 그래도 결국 홍 장로는 세상 떠났습니다. 그런 것 가지고 되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는 이제 조금만 있으면 굼벵이 안 먹어도 안 죽는 몸, 썩지 않는 몸이 됩니다. 이렇게 안 죽는 몸이 얼마나 좋겠습니까? 또한 늙지 않는 몸, 죽지 않는 몸, 썩어지지 않는 몸이 되는데 얼마나 좋겠습니까? 변화한 몸, 신령한 몸입니다.
신령한 몸은 어디 가겠다고 생각하면 갈 수 있습니다. 오겠다고 생각하면 와지는 것입니다. 문 열지 않고도 들어가고 문 닫아 놓고도 나오고, 사람에게 보이려면 보이고 안 보이려면 안 보이는 그런 몸입니다. 먹어도 괜찮고 안 먹어도 괜찮은 몸입니다. 일 년 동안 안 먹어도 배 안 고픕니다. 십 년 안 먹어도 배가 안 고픕니다. 그리고 먹어도 괜찮습니다. 매일 먹어도 괜찮습니다. 그런 몸으로 이제 변화하는데, 이것이 하나님의 마지막 비밀입니다. 

3. 최후에 하나님의 나라가 세워짐

세상 나라와 왕들을 불로 심판하심

이런 비밀을 우리는 받아가지고 있습니다. 그때에 세상은 어떻게 되느냐 하면, 예수님께서 공중 재림하십니다. 그 다음에 세상을 아마겟돈 전쟁으로 불 심판하시고, 그 다음에 예수님께서 지상 재림하실 때에 천년왕국이 이 세상에 건설됩니다.
이 세상이 천년 왕국이 됩니다. 그것이 비밀입니다. 왕은 하나입니다. 누가 왕입니까?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지금 이 세상은 왕이 왜 이렇게 많습니까? 국회의원도 많고 대통령도 많고 왕도 많고 또 무슨 국방위원장도 있고, 이렇게 세상에는 머리가 많습니다. 왕들이 많습니다. 

그러나 예수님 재림하실 때에는 이 세상이 다 불에 타서 없어집니다. 하늘이 큰 소리로 떠나가고 체질이 뜨거운 불에 녹아지고 땅과 그중에 있는 것이 다 드러납니다. 이 죄악의 하늘, 죄악의 땅이 다 없어집니다. 세상 왕들은 다 없어집니다. 나라들도 다 없어집니다. 마지막 나라는 하나입니다. 세계가 다 한 나라가 되는 것입니다. 왕도 하나입니다. 

그런 나라 얼마나 좋겠습니까? 요새 왕들이 많은데, 좋은 왕도 있지만 악한 왕도 있어서 세상에서 사람들을 얼마나 괴롭게 합니까? 굉장히 넓은 땅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이민을 받지 않고 있습니다. 좁은 땅에 있는 사람들을 받아주고 같이 살면 좋겠는데 안 받아줍니다. 그래서 좁은 땅에서는 땅이 부족해서 농사 해먹을 데가 없고, 넓은 땅에서는 농사하면 쌀이 너무 많아서 곡식이 너무 많으면 안 된다고 합니다.
얼마나 죄악이 많습니까? 지금 죄악이 가득한 이 세상인데, 이제 이 세상에 마지막 비밀이 임합니다. 

마지막 비밀이 이루어질 때 이 세상은 다 불에 타서 없어집니다. 나라들이 다 망합니다. 나라들과 모든 나라의 왕들을 하나님께서 다 심판하십니다. 이제는 예수 그리스도의 나라, 예수님께서 왕 노릇하시는 하나님의 의가 충만한, 공평이 충만한 그런 나라가 됩니다. 의와 공평의 나라가 됩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비밀입니다. 

마귀를 무저갱에 가두셔서 죄가 없어짐

하나님의 나라에는 죄악이 없습니다. 경찰서 같은 것 다 필요 없습니다. 이 세상 나라는 어디를 가나 경찰서가 있습니다. 순사가 있고 경찰이 있습니다. 경찰 없는 나라가 없습니다. 그리고 감옥 없는 나라가 없고 죄가 없는 나라가 없습니다. 죄가 다 있고 악한 자가 없는 나라가 없습니다. 그러나 이제 하나님의 비밀이 나타나면 죄는 다 없어집니다. 

왜 죄가 없어지는가 하면, 하나님께서 마귀를 잡아 지옥에 가두시기 때문입니다. 마귀를 잡아서 무저갱에 가두시기 때문에 죄가 없어집니다. 죄악의 원 괴수, 원흉이 마귀입니다. 마귀 때문에 모든 죄가 다 일어나는데, 죄악의 근본되는 마귀를 잡아다가 무저갱에 가두므로 죄악이 없어집니다. 

즉, 의가 충만한 나라, 공평이 세상에 가득한 나라, 하나님의 통치를 받는 나라, 예수 그리스도께서 왕 노릇하는 나라, 그런 나라가 됩니다. 그 나라가 되면 아무데나 가고 싶은 대로 다 갑니다. 여권도 필요 없고 비자도 필요 없습니다. 그때에 여권 같은 것은 다 필요가 없습니다. 비자가 무슨 필요가 있겠습니까? 비자 필요 없이 가고자 하면 가는 것입니다. 어디든 가겠다고 하면 가는 것입니다. 아무데나 가는 것입니다. 오겠다고 하면 오는 것입니다.

복음 전파를 위해 세계를 점점 녹이시는 하나님

요새 한 번 외국에 나가려면 얼마나 힘듭니까? 여권 내라 그러고 비자 내라 그럽니다. 나가려면 짐 검사해야 하고 또 그 나라에 들어갈 때 짐 검사해야 합니다. 그리고 그 나라에서 나올 때에도 또 짐 검사해야 합니다. 얼마나 복잡한지 한 번 가려면 아주 힘든데, 요새는 좀 나아진 것인데도 그렇습니다. 옛날에는 외국에 한 번 나가려면 약대가 바늘구멍 들어가는 것만큼 힘들었습니다. 쉽게 못 나갔습니다. 소련이나 중국 같은 곳은 뭐 갈 생각도 못했습니다. 그런데 점점 마지막 그날이 가까운 것 같습니다. 재림이 가까워지는 것 같습니다. 점점 녹아집니다. 동토(凍土)가 점점 녹아지는 것 같습니다. 전보다는 지금 많이 녹았습니다. 땅이 얼었었는데 동토가 점점 많이 녹아지고 있고, 하나님께서 세계를 다 녹이시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북도 하나님께서 지금 많이 녹이시는 것 같습니다. 이북이 아무리 딱 버티고 안 받아준다고 해도 별 수가 없이 조금씩 녹아질 것 같습니다. 저는 이번 정상 회담에 무슨 큰 소망은 안 가집니다. 저는 이북사람들 심리를 다 알기 때문에 큰 소망은 없습니다. 그러나 그래도 한 가지 나타난 것은 하나님께서 녹이신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얼어붙은 것을 녹이시는 그것 하나는 확실합니다.
이제 하나님께서 녹여나가시면, 여기도 녹이시고 저기도 녹이시면서 사방 녹여나가시는 것입니다. 그럼 얼음장이 녹아지고 얼어붙은 것이 다 녹아질 날이 오지 않겠습니까? 그렇게 될 때에 우리가 할 것이 무엇인가 하면, 바로 복음 전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녹이시는 목적은 복음 전하라고 녹이시는 것입니다. 다른 나라 가서 잘 살라고 녹이시는 것이 아닙니다. 잘 사는 것은 다 틀렸고 복음 전하라고 녹이시는 것입니다.

4. 하늘나라 건설에 힘을 쓰라

의복인 육신은 어디에 죽어져도 상관없음

이게 하나님의 비밀인데, 이제 하나님의 비밀이 나타나면 예수님 재림, 성도 부활, 산 사람이 변화되어 올라가는 것이 나타납니다. 그 다음은 세상 아마겟돈 전쟁 심판, 그 다음에는 세상이 뜨거운 불에 녹아지고 체질이 불에 타서 다 없어집니다. 죄악의 하늘, 죄악의 땅이 다 없어지는 이것이 하나님의 비밀입니다. 세상적으로 아무리 막아 놓았어도 그 막았던 것이 다 없어집니다.
그 다음에는 예수님께서 왕 노릇하시는 죄가 없는 나라가 되는데, 그때에 우리는 이 죽을 것이 죽지 아니함을 입게 됩니다. 이 죽을 몸, 썩을 몸이 썩지 아니함을 입고, 죽지 않는 몸, 썩지 않는 몸, 신령한 몸으로 다 변화합니다. 거룩한 성도들이 다 변화해 나옵니다.
성도들이 변화해 나오면 거기는 하나님의 나라입니다. 좋은 나라가 됩니다. 이전에 있던 죄악의 하늘, 죄악의 땅은 다 없어집니다. 옛 것은 아무 것도 아닙니다. 이제는 신천신지(新天新地), 즉 새 하늘과 새 땅, 새 왕과 성도들의 나라가 건설되는 것입니다. 

그 다음에는 무덤 다 집어 치워야 됩니다. 무덤 없습니다. 그때가 되면 공동묘지는 필요 없습니다. 공동묘지 사 놓지 마십시오. 아무 쓸데 없는 것입니다. 저보고 누가 공동묘지 사라고 합니다. 아니, 천당 갈 준비해야지 땅 속에 들어갈 준비를 하면 뭘 하겠습니까? 공동묘지 임시로 잠간 쓰다가 다 내버리고 그만 둘 것인데, 그런 데에 무엇 하러 돈을 들입니까? 하늘나라 건설에 돈을 써야 합니다. 제가 죽으면, 아무 데나 장사하든지, 뭐 화장을 하든지, 갖다 내버리든지, 개천가에
내버려도 상관없습니다. 영혼이 의복인 육신을 입고 살다가 하늘나라에 가 있는데, 의복인 육신은 아무데나 갖다 내버려도 상관없습니다. 불에다 태워도 전혀 상관없습니다. 아무 상관없습니다. 

믿음의 실력을 만든 자가 하늘나라에서 귀히 쓰임

우리는 다 변화합니다. 무덤이 다 없어지고 이 세상의 모든 것도 다 없어집니다. 하늘나라가 이루어지면 예수님이 왕이신데, 국회의원은 누가 하겠습니까? 예수님 가까이 가서 일하는 대신들은 누가 되겠습니까? 요새로 말하면 장관은 누가 하겠습니까? 좌편에 앉은 사람, 우편에 앉은 사람은 누구이겠습니까?
하늘나라는 이 세상 정당처럼 그렇게 하는 것이 아닙니다. 세상에 있는 민주당, 한나라당, 국민당 같은 이런 것, 다른 세상의 모든 정당들, 미국의 공화당과 민주당, 그런 것으로 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런 당들은 다 쓰레기통에 갖다 넣는 것입니다.
이제 누가 하나님의 나라에서 좌편이나 우편에 앉을지, 하나님의 나라에서 귀히 쓰시는 자리에 앉을지는 하나님께서 예정하신 자가 앉게 되는 것입니다. 첫째는 자기 실력을 만든 자가 앉게 됩니다. 실력을 만든 자는 세상에서 믿는 일을 잘 해서 실력을 길러나간 사람입니다.
그런 자는 하늘나라에 가면 해와 같이 빛납니다. 또한 열 고을 권세를 차지합니다. ‘한 므나로 열 므나 남긴 사람은 열 고을 권세, 다섯 므나 남긴 사람은 다섯 고을 권세를 차지하라’고 하였고, 또 ‘해와 같이 빛난다’고 했습니다. 

마태복음 13장 41~43절에 “인자가 그 천사들을 보내리니 저희가 그 나라에서 모든 넘어지게 하는 것과 또 불법을 행하는 자들을 거두어 내어 풀무 불에 던져 넣으리니 거기서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그때에 의인들은 자기 아버지 나라에서 해와 같이 빛나리라”고 하였습니다. 의를 많이 이루어 하늘나라에 간 사람은 해와 같이 빛나며 하나님께서 귀하게 쓰십니다. 또한 구원을 잘 이루어간 사람, 한 므나 가지고 열 므나 만든 사람은 하늘나라에 가면 열 고을 권세를 차지하는 그런 자리에 서게 됩니다. 그리고 의를 많이 이루어 간 사람이 하늘나라에서 귀히 쓰시는 자리에 앉게 됩니다. 하나님을 위해서 부요한 자, 하나님을 위해서 재물을 많이 쌓아놓아 부요한 자가 하늘나라에 가서 영광스러운 자리에 들어갑니다. 이것도 하나님의 비밀입니다.
세상에서는 자기가 하고 싶으면 하고 안 하고 싶으면 안 하고, 연보하고 싶으면 하고 안 하고 싶으면 그만 두고, 의의 길을 걷고 싶으면 걷고 안 걷고 싶으면 그만 두고 합니다. 하늘나라에서는 심은 대로 거둡니다. 장사하여 열 므나 남긴 사람은 장사한 대로 받습니다. 의를 이룬 대로 받습니다. 하늘나라에 쌓아놓은 대로 부요해지게 됩니다. 

부활체의 영광과 쓰임이 각각 다름

성도의 부활체가 다릅니다. 본문 40, 41절에 “하늘에 속한 형체도 있고 땅에 속한 형체도 있으나 하늘에 속한 자의 영광이 따로 있고 땅에 속한 자의 영광이 따로 있으니 해의 영광도 다르며 달의 영광도 다르며 별의 영광도 다른데 별과 별의 영광이 다르도다”라고 하였습니다. 

먼저 영광이 다르다고 했습니다. 현재 우리 육신의 몸과 이다음의 부활체는 영광이 서로 다르다는 뜻입니다. 또 부활체끼리도 영광이 다르다는 말입니다. 해의 영광이 따로 있고 달의 영광이 있고 별의 영광도 다르고 별과 별의 영광도 다르다고 했습니다.
해의 영광과 달의 영광이 얼마나 차이가 있습니까? 또 별의 영광과 해의 영광이 얼마나 차이가 있습니까? 그리고 별과 별의 영광은 또 얼마나 차이가 있습니까? 이렇게 부활체로 이다음에 부활할 때에는 각각 영광이 다르고, 또한 그 사람을 써먹을 데도 다릅니다. 열 고을 권세에 써먹을 사람은 거기다 써먹어야 되고, 다섯 고을 권세에 써먹을 사람은 거기다 써먹어야 됩니다. 그리고 한 고을 권세에도 못 써먹을 사람은 못 써먹게 됩니다. 

이제 우리가 하나님의 이 비밀을 바라보고 있는데, 이 비밀은 이 다음에 영광체가 다르다는 것과 쓰이는 데가 다르다는 것이고, 하늘나라에 가서 앉을 자리가 다 다르다는 것입니다. 각자 다릅니다. 순교자의 반열이 따로 있습니다. 순교만 당하면 좋은 수가 나는 것입니다. 하여간 이다음에 순교 당할 때가 오면, ‘아, 오늘 수가 났다. 이제 대목장이다’라고 해야 합니다. 대목장에 한번만 잘 하면 일 년 내내 장사 못했어도, 대목장만 장사 아주 잘 하면 뜨는 것입니다. 일 년 못한 것을 다 보충하고도 남습니다. 순교당하는 것이 무슨 장입니까? ‘대목장’입니다. 대목장이 앞으로 오면 아주 기뻐해야 합니다. ‘오늘이 대목장이다. 내가 일생 동안 믿은 것보다도 오늘이 제일 소득이 많은 날이다’라고 알아야 합니다. 아무래도 죽을 목숨인데, 예수님을 위해서 순교 당하면 그날이 대목장인데 얼마나 좋습니까? 죽을 것이 삼키운 바 되어서 가는 것입니다. 

5. 성도의 재림 준비

날마다 회개하며 깨끗해질 것

그럼 이제 성도가 마지막으로 준비할 것이 무엇인가 하면, 요한1서3장 2, 3절에 “사랑하는 자들아 우리가 지금은 하나님의 자녀라 장래에 어떻게 될 것은 아직 나타나지 아니하였으나 그가 나타내심이 되면 우리가 그와 같을 줄을 아는 것은 그의 계신 그대로 볼 것을 인함이니 주를 향하여 이 소망을 가진 자마다 그의 깨끗하심과 같이 자기를 깨끗하게 하느니라”고 했습니다. 

요한1서에서 ‘그가 나타내심이 되면’은 ‘예수님이 재림하시면’입니다.
‘우리가 그와 같을 줄을 아는 것은 그의 계신 그대로 볼 것을 인함이니’는 ‘우리가 예수님과 같이 된다’는 것입니다. 3절에 나온 ‘주를 향하여 이 소망을 가진 자마다 그의 깨끗하심과 같이 자기를 깨끗하게 하느니라’는 이제 예수님 재림하실 때가 되면 우리가 예수님과 같이 될 줄을 안다는 말입니다.
성도가 신령한 몸, 다시 죽지 않는 몸, 썩지 않는 몸으로 변화할 것인데, 그와 같이 될 것을 아는데, 이 소망을 가진 자마다 어떻게 한다고 했습니까? ‘그의 깨끗하심과 같이 자기를 깨끗하게 하느니라’고 했습니다. 이 소망을 가진 자마다 예수의 깨끗하심과 같이 자기를 깨끗하게 해야 하는데, 이것이 준비입니다. 자기를 깨끗하게 하고 회개하고 더러운 옷을 다 벗어버리고 깨끗한 심령을 가져야 합니다.
깨끗해져야 하겠습니다. 예수의 피로 한 번 목욕한 사람(중생한 사람)은, 발을 날마다 씻는 것, 날마다 회개하는 것으로 깨끗해져야 합니다. 과거에 지은 죄를 가지고 회개하고 현재에 짓고 있는 죄를 가지고 회개해야 합니다. 또한 사명을 다하지 못한 죄를 회개하고 그리스도의 형상을 이루어 나가지 못한 것을 회개하면서 깨끗해져야 하겠습니다. 

의를 세우는 일에 힘쓸 것

그 다음은 ‘의에 거하는 바 새 하늘과 새 땅’이라고 했습니다. 베드로후서 3장에 보면 ‘새 하늘과 새 땅을 의에 거하며 바라본다’고 했습니다. 베드로후서 3장 11~13절에 “이 모든 것이 이렇게 풀어지리니 너희가 어떠한 사람이 되어야 마땅하뇨 거룩한 행실과 경건함으로 하나님의 날이 임하기를 바라보고 간절히 사모하라 그 날에 하늘이 불에 타서 풀어지고 체질이 뜨거운 불에 녹아지려니와 우리는 그의 약속대로 의의 거하는 바 새 하늘과 새 땅을 바라보도다”라고 하였습니
다.
의에 거하는 바 새 하늘과 새 땅을 바라본다는 말입니다. 하늘나라에서는 ‘의(義)’가 아주 가치가 있습니다. 이 세상에는 돈이 가치가 있지만, 하늘나라에 가면 ‘의’가 아주 가치가 큽니다. 하나님께서 “너는 의를 몇 개 가지고 왔느냐?” 물으면, “의 하나 가지고 왔습니다”라고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넌 의를 몇 개 가지고 왔느냐?” 또 다른 사람에게 물을 때에, “의 열 개 가지고 왔습니다”라고 대답한 사람에게는, “아, 이 사람은 의를 열 개 가지고 왔으니까 그만한 것으로 주어라”고 합니다. “너는 의를 몇 개 가지고 왔느냐?”고 묻습니다. “나는 다섯개 가지고 왔습니다” 대답한 사람에게는, “이 사람은 의를 다섯 개 가지고 왔으니까 다섯 개에 해당하는 것으로 주어라”고 하십니다. 하늘나라 가면 세상에서 의를 이루어 가지고 간 대로 다 받는 것입니다.
의가 아니면 천하를 다 줘도 선택하지 말아야 합니다. 우리는 의를 세워나가는 일에 모든 것을 희생해야 합니다. 지금 돈이 문제가 아닙니다. 의가 문제입니다. 자기가 높아지고 낮아지는 게 문제가 아닙니다. 의가 문제입니다. 우리가 의를 이루어 나가야만 하겠습니다. 

모든 물질을 기울여 주의 일에 힘쓸 것

그 다음에 무엇을 준비해야 하느냐 하면, 본문 58절에 “그러므로 내 사랑하는 형제들아 견고하며 흔들리지 말며 항상 주의 일에 더욱 힘쓰는 자들이 되라 이는 너희 수고가 주 안에서 헛되지 않은 줄을 앎이니라”고 하였습니다. 이 말씀이 얼마나 좋습니까? ‘너희 수고가 주 안에서 헛되지 않는다’고 했습니다. ‘항상 주의 일에 더욱 힘쓰는 자들이 되라’고 했습니다. 

‘주의 일에 항상 힘쓰는 자들이 되라’고 했는데, ‘어떻게 하면 주의 일에 좀 더 힘쓰고 나갈까?’, ‘어떻게 하면 좀 더 주님의 일을 많이 하고 나갈까?’를 고민하십시오. 어떻게 하면 돈 많이 모을까 하지 말고, ‘어떻게 하면 하나님께서 주신 돈과 물질을 가지고 좀 더 하나님 일을 많이 하고 갈까?’하는 것을 언제나 연구하십시오.
돈을 많이 모아 놓아야 쓸 데 없습니다. 모아 놓은 것은 제 것이 아닙니다. 쓰는 게 제 것입니다. 모아 놓은 것에는 곧 동록(銅綠)이 슬고 도적이 오고 좀이 먹고 결국 다 없어집니다. 요새 증권해서 돈 많이 벌었다고 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한국에 코스닥, 미국에 나스닥 이런 것들이 있다고 합니다. 그런데 나스닥이 폭락이 되자 코스닥도 폭락했답니다. 그렇게 되고 나면 괜히 돈 많다고 자랑하던 사람들도 하루 아침에 돈 다 없어졌다는 말이 나옵니다.
제 생각 같으면 많이 올랐을 때 그때 싹 팔아서 하나님을 위해서 썼다면 참 좋았겠다 싶습니다. 그렇게 하나님께 쓴 것은 안 없어집니다. 아무리 폭락해도 안 없어집니다. 그렇게 돈을 쓰는 사람이 지혜있는 사람입니다. 하나님께서 돈을 주시면 없어지기 전에 싹 다 써서 하나님의 일을 하고 천국에 가면 하나도 없어지지 않고 영원히 남습니다. 도적도 안 오고 동록도 안 슬고 좀이 안 먹습니다. 증권에 돈 쌓아 놓았다가 폭락하여 없어지면 그게 무슨 소용이 있습니까? 마지
막엔 빚 밖에는 남는 것이 없을 수 있습니다.
그러니 항상 주의 일에 힘쓰는 자들이 되라는 것입니다. 주를 위해서 수고한 것이 헛되지 않습니다. ‘어떻게 해야만 주의 일에 좀 더 힘 쓰고 갈까?’, ‘좀 더 많이 하고 갈까?’, ‘좀 더 필요하게 이것을 사용하고 갈까?’, ‘요긴한 걸 좀 더 하고 갈까?’ 이런 생각을 늘 가지고 기도 하면서 준비하는 사람이 복이 있습니다.

고린도전서 15:29-58 부활의 이치와 부활체의 존귀. 이병규목사강해설교 계약신학

부활의 이치와 부활체의 존귀
고린도전서 15:29-58

29만일 죽은 자들이 도무지 다시 살지 못하면 죽은 자들을 위하여 세례 받는 자들이 무엇을 하겠느냐 어찌하여 저희를 위하여 세례를 받느뇨 30또 어찌하여 우리가 때마다 위험을 무릅쓰리요 31형제들아 내가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 안에서 가진바 너희에게 대한 나의 자랑을 두고 단
언하노니 나는 날마다 죽노라 32내가 범인처럼 에베소에서 맹수로 더불어 싸웠으면 내게 무슨 유익이 있느뇨 죽은 자가 다시 살지 못할 것이면 내일 죽을터이니 먹고 마시자 하리라 33속지 말라 악한 동무들은 선한 행실을 더럽히나니 34깨어 의를 행하고 죄를 짓지 말라 하나님을 알
지 못하는 자가 있기로 내가 너희를 부끄럽게 하기 위하여 말하노라 35누가 묻기를 죽은 자들이 어떻게 다시 살며 어떠한 몸으로 오느냐 하리니 36어리석은 자여 너의 뿌리는 씨가 죽지 않으면 살아나지 못하겠고 37또 너의 뿌리는 것은 장래 형체를 뿌리는 것이 아니요 다만 밀이나 다른 것의 알갱이 뿐이로되 38하나님이 그 뜻대로 저에게 형체를 주시되 각 종자에게 그 형체를 주시느니라 39육체는 다 같은 육체가 아니니 하나는 사람의 육체요 하나는 짐승의 육체요 하나는 새의 육체요 하나는 물고기의 육체라 40하늘에 속한 형체도 있고 땅에 속한 형체도 있으나 하늘에 속한 자의 영광이 따로 있고 땅에 속한 자의 영광이 따로 있으니 41해의 영광도 다르며 달의 영광도 다르며 별의 영광도 다른데 별과 별의 영광이 다르도다 42죽은 자의 부활도 이와 같으니 썩을 것으로 심고 썩지 아니할 것으로 다시 살며 43욕된 것으로 심고 영광스러운 것으로 다시 살며 약한 것으로 심고 강한 것으로 다시 살며 44육의 몸으로 심고 신령한 몸으로 다시 사나니 육의 몸이 있은즉 또 신령한 몸이 있느니라 45기록된바 첫 사람 아담은 산 영이 되었다 함과 같
이 마지막 아담은 살려 주는 영이 되었나니 46그러나 먼저는 신령한 자가 아니요 육 있는 자요 그 다음에 신령한 자니라 47첫 사람은 땅에서 났으니 흙에 속한 자이거니와 둘째 사람은 하늘에서 나셨느니라 48무릇 흙에 속한 자는 저 흙에 속한 자들과 같고 무릇 하늘에 속한 자는 저 하늘에 속한 자들과 같으니 49우리가 흙에 속한 자의 형상을 입은것 같이 또한 하늘에 속한 자의 형상을 입으리라 50형제들아 내가 이것을 말하노니 혈과 육은 하나님 나라를 유업으로 받을 수 없고 또한 썩은 것은 썩지 아니한 것을 유업으로 받지 못하느니라 51보라 내가 너희에게 비밀을 말하노니 우리가 다 잠잘 것이 아니요 마지막 나팔에 순식간에 홀연히 다 변화하리니 52나팔 소리가 나매 죽은 자들이 썩지 아니할 것으로 다시 살고 우리도 변화하리라 53이 썩을 것이 불가불 썩지 아니할 것을 입겠고 이 죽을 것이 죽지 아니함을 입으리로다 54이 썩을 것이 썩지 아니함을 입고 이 죽을 것이 죽지 아니함을 입을 때에는 사망이 이김의 삼킨 바 되리라고 기록된 말씀이 응하리라 55사망아 너의 이기는 것이 어디 있느냐 사망아 너의 쏘는 것이 어디 있느냐 56사망의 쏘는 것은 죄요 죄의 권능은 율법이라 57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에게 이김을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하노니 58그러므로 내 사랑하는 형제들아 견고하며 흔들리지 말며 항상 주의 일에 더욱 힘쓰는 자들이 되라 이는 너희 수고가 주 안에서 헛되지 않은 줄을 앎이니라

15:29 그렇지 않으면 죽은 자들을 위하여 세례를 받는 자들은 왜 그렇게 하는 것이냐? 죽은 자들이 도무지 다시 살아나지 못한다면, 왜 그들을 위하여 세례를 받느냐?

15:30 또 우리가 왜 시간마다 위험을 무릅쓰고 있느냐? 

15:31 형제들아, 내가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님 안에서 너희를 자랑하는 나의 자랑으로 단언하는데, 나는 날마다 죽는다. 

15:32 만일 내가 인간적인 생각을 가지고 에베소에서 사나운 짐승들과 싸웠으면, 내게 무슨 유익이 있겠느냐? 만일 죽은 자들이 다시 살아나지 못하면 "내일이면 죽을테니, 먹고 마시자." 할 것이다. 

15:33 속지 마라. 나쁜 친구들이 좋은 습관을 망친다. 

15:34 똑바로 정신을 차리고 죄를 짓지 마라.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자들이 더러 있기에 내가 너희를 부끄럽게 하기위하여 이 말을 한다. 

15:35 그러나 어떤 이는 "죽은 자들이 어떻게 살아나게 되며, 어떠한 몸으로 옵니까?" 라고 물을 것이다. 

15:36 어리석은 자여, 네가 뿌리는 씨가 죽지 않으면 살아나지 못한다. 

15:37 네가 뿌리는 것은 장차 생겨날 몸이 아니라 다만 밀이나 다른 것의 알갱이 뿐이나, 

15:38 하나님께서 자신이 원하시는 대로 그것에게 몸을 주시되, 씨앗에게 각각 그 자체의 몸을 주신다. 

15:39 육체라고 해서 다 같은 육체가 아니다. 사람의 육체가 다르고 짐승의 육체가 다르며, 새의 육체가 다르고 물고기의 육체가 다르다. 

15:40 하늘에 속한 몸들이 있고 땅에 속한 몸들이 있으나, 하늘에 속한 것들의 영광이 다르고 땅에 속한 것들의 영광이 다르다. 

15:41 해의 영광이 다르고, 달의 영광이 다르며 별들의 영광도 다르고, 별과 별의 영광이 서로 다르다. 

15:42 죽은 자들의 부활도 이와 같으니, 멸망할 것으로 심고 멸망하지 않을 것으로 살아나며, 

15:43 욕된 것으로 심고 영광스러운 것으로 살아나며, 약한 것으로 심고 능력 있는 것으로 다시 살아나며, 

15:44 육의 몸으로 심고 영적인 몸으로 살아난다. 육의 몸이 있으면, 영적인 몸도 역시 존재하는 것이다. 

15:45 "첫 사람 아담은 생명체가 되었다." 라고 기록된 것과 같이 마지막 아담은 생명을 주는 영이 되었다. 

15:46 그러나 영적인 것이 먼저가 아니라 육에 속한 것이 먼저이고, 그 다음이 영적인 것이다. 

15:47 첫 사람은 땅에서 났으므로 흙에 속한 자이나, 둘째 사람은 하늘에서 났다. 

15:48 흙에 속한 자는 저 흙에 속한 자들과 같고, 하늘에 속한 자는 저 하늘에 속한 자들과 같다. 

15:49 우리가 흙에 속한 자의 형상을 입은 것같이 또한 하늘에 속한 분의 형상을 입게 될 것이다. 

15:50 형제들아, 내가 말하니, 곧 살과 피는 하나님 나라를 유업으로 받을 수 없고, 또한 썩을 것은 썩지 않을 것을 유업으로 받지 못한다. 

15:51 보아라, 내가 너희에게 비밀을 말하는데, 우리가 다 잠잘 것이 아니라 모두 변화될 것이다. 

15:52 마지막 나팔에 순식간에 홀연히 그렇게 될 것이다. 나팔 소리가 나면, 죽은 자들이 썩지 않을 것으로 살아나고, 우리도 변화될 것이다. 

15:53 이 멸망할 것이 멸망하지 않을 것을 입어야 하고, 이 죽을 것이 죽지 않을 것을 입어야 한다. 

15:54 이 멸망할 것이 멸망하지 않을 것을 입고, 이 죽을 것이 죽지 않을 것을 입을 그때에는 이렇게 기록된 말씀이 이루어질 것이다. "사망이 승리에게 삼킨바 되었다." 

15:55 "사망아, 너의 승리가 어디 있느냐? 사망아, 너의 쏘는 것이 어디있느냐?" 

15:56 사망의 쏘는 것은 죄요, 죄의 권능은 율법이다. 

15:57 그러나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에게 승리를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드린다. 

15:58 그러므로 나의 사랑하는 형제들아, 견고하며 흔들리지 말고, 항상 주님의 일에 열심을 다하여라. 이는 너희의 수고가 주님 안에서 헛되지 않다는 것을 알기 때문이다.


1. 부활이 없다면 전하는 것이 헛됨

본문 29절에 “만일 죽은 자들이 도무지 다시 살지 못하면 죽은 자들을 위하여 세례 받는 자들이 무엇을 하겠느냐 어찌하여 저희를 위하여 세례를 받느뇨”라고 하였습니다. “죽은 자들을 위해서 세례 받는다”는 말은 영혼이 죽은 불신자들을 위해서 예수님이 고난을 받고, 또 복음을 전하는 자들이 고난을 받는다는 뜻입니다. 누가복음12:50에 “나는 받을 세례가 있으니 그 이루기까지 나의 답답함이 어떠하겠느냐”라고 하였는데, 예수님이 받으실 십자가의 고난을 세례라고 하였습니다. 즉 예수님이 받은 세례는 십자가의 고난을 가리킵니다. 

천주교에서는 세상 떠난 사람을 위해서 세례를 대신 받아주면 그 사람이 구원받는다고 하는데, 그것은 미신에 빠진 것입니다. 살았을 때에 예수를 믿어야 구원을 받지, 예수를 믿지 않고 죽으면 다 끝난 것입니다. 그러므로 본문 29절에 “죽은 사람을 위해서 세례를 받는다”는 것은 영혼이 죽은 불신자들을 위하여 고난 받는 것을 말합니다. 즉 고난의 세례, 십자가의 세례입니다. 영혼이 죽은 사람을 살리려고 복음을 전하며 고난 받는 사람들이 많은데, 이 다음에 부활이 없다고 하면 죽은 영혼 살리느라고 복음을 전하며, 고난 받는 것이 무슨 필요가 있겠느냐는 말입니다.

본문 30-31절에 “또 어찌하여 우리가 때마다 위험을 무릅쓰리요 형제들아 내가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 안에서 가진바 너희에게 대한 나의 자랑을 두고 단언하노니 나는 날마다 죽노라”고 하였습니다. 부활이 있기 때문에 우리가 위험을 무릅쓰고 주를 위해서 고난을 당하고 있습니다. 또 바울은 부활을 바라보고 날마다 죽는다고 하였습니다.
부활을 바라보면서 할 말도 못하고, 싸울 것도 못 싸우고, 날마다 죽음에 넘기웁니다. 부활의 세계에서 영광스러운 부활체가 되려고 할 말도 못하고, 싸울 것도 못 싸우고, 자기를 쳐서 복종시키며, 자기를 죽이는 일을 해 나갑니다.

본문 32절에 “내가 범인처럼 에베소에서 맹수로 더불어 싸웠으면 내게 무슨 유익이 있느뇨 죽은 자가 다시 살지 못할 것이면 내일 죽을 터이니 먹고 마시자 하리라”고 하였습니다. 죽은 자의 부활이 없다고 하면 맹수와 같은 사람과 싸우면서 복음전도하는 것이 무슨 필요가 있겠는가?라는 말입니다. 부활이 있기 때문에 우리가 맹수와 같은 사람에게 핍박을 받아도 참고, 환난과 궁핍
을 받아도 참는다는 것입니다.

2. 악한 동무들은 선한 행실을 더럽힘

본문 33절에 “속지 말라 악한 동무들은 선한 행실을 더럽히나니”라고 하였습니다. 동무를 잘못 사귀면 큰일 납니다. 요새 학생들도 악한 동무를 사귀었다가 곁길로 나가 탈선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예수 믿는 사람도 믿음이 좋지 않은 성도와 짝하고 나가면 물듭니다. 즉 신비주의로 나가고, 현실주의로 나가고, 먹자주의로 나가는 신자들과 짝하면 그들과 같아집니다. 그러므로 신앙이 맞지 않는 친구들과 더불어 짝하고 돌아다니면 자기가 큰 손해를 보기 때문에 그런 동무들과 사귀지 말라는 것입니다. 또 속지 말라는 것입니다. 깨어 있어 의를 행하고 죄를 짓지 말라는 것입니다.

3. 부활의 이치

우리 몸이 죽어서 부활체의 종자가 됨

죽은 자의 부활이 어떻게 되겠습니까? 본문 35~38절에, “누가 묻기를 죽은 자들이 어떻게 다시 살며 어떠한 몸으로 오느냐 하리니 어리석은 자여 너의 뿌리는 씨가 죽지 않으면 살아나지 못하겠고 또 너의 뿌리는 것은 장래 형체를 뿌리는 것이 아니요 다만 밀이나 다른 것의 알갱이뿐이로되 하나님이 그 뜻대로 저에게 형체를 주시되 각 종자에게 그 형체를 주시느니라”고 했습니다. 

누가 묻기를, ‘죽은 자들이 어떻게 다시 살며 어떠한 몸으로 오느냐?’ 이렇게 물어본다는 것입니다. 그 대답으로 ‘어리석은 자여, 너의 뿌리는 씨가 죽지 않으면 살아나지 못하겠고, 또 너의 뿌리는 것은 장래 형체를 뿌리는 것이 아니요. 다만 밀이나 다른 것의 알갱이뿐이로되, 하나님이 그 뜻대로 저에게 형체를 주시되 각 종자에게 그 형체를 주시느니라“라고 대답했습니다. 처음에 종자를 심을 때는 알갱이 하나만 심습니다. 밀이나 옥수수나 벼나 알 하나만 심습니다. 종자를 심으면 땅 속에 들어가서 썩어지고, 썩어진 곳에서 싹이 나서 썩어진 것을 다 흡수하고 자라납니다. 종자가 싹이 나서 대가 생기고, 잎사귀가 생기고 자라나고, 그 다음에 꽃이 피고 열매가 맺힙니다. 결국 자라나는 것은 처음에 심은 것과 같지 않다는 것입니다. 병아리 까는 것도 계란
을 닭에게 안기면, 20일 후에 노른자에서 세포분열을 하면서 자라나는 병아리가 노른자의 영양분을 섭취하며 자라나며 거의 다 자라면 흰자위까지 다 없어집니다. 병아리 나올 때 노른자위, 흰자위는 다 없어집니다. 그래서 계란에서 노른자위와 전혀 다르게 생긴 병아리가 나옵니다.

사람도 마찬가지라는 것입니다. 사람도 죽으면, 땅 속에 매장되어 썩어질 시체도 있고 화장해서 원소로 분해되어 이 세상에 있는 경우도 있고, 물에 빠져 죽어서 물에 풀어져 있을 수도 있고 폭탄 맞아 죽어서 없어질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죽지 않으면 싹이 나지 못합니다.
‘한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 죽지 아니하면 한 알 그대로 있고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는다’고 하였는데, 육신이 죽는 것은 종자를 심는 것입니다. 육신이 죽더라도 원소는 이 세상에 다 그대로 있고 중생한 영은 하늘나라에 가는데, 세상 떠날 때 즉시로 하늘나라에 갑니다. 그렇게 가 있다가 예수님 재림하실 때, 하늘에 가 있던 영혼이 다시 와서 그 없어진 육체의 원소들을 하나님의 능력으로 모아서 중생한 영혼과 합해서 신령한 몸으로 변화합니다. 우리 중생한 영은 새 생명인데, 이 생명은 절대 죽지 않습니다. 육체가 죽을 때에는 하늘나라에 가 있다가 예수님이 재림하실 때 다시 와서, 그 모든 육체의 요소를 다 흡수해서, 병아리가 그 흰자위 다 흡수한 것처럼 흡수합니다. 그래서 새로운 병아리가 되어 나오는 것처럼, 또한 곡식이 땅에 가서 썩어지지만 그 새싹이 썩어진 것을 다 흡수해서 자라나는 것처럼 된다는 말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가 부활하도록 역사하심

이제 부활체는 이와 같이 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하고자 하시면 능치 못할 것이 없으신데, 하나님께서 죽은 자를 살리지 못하시겠습니까? 또한 중생한 영혼은 절대 죽지 않습니다. 믿는 사람의 중생한 영은 절대 죽지 아니하고, 세상 떠날 때 하늘나라에 즉시로 갑니다. 가서 있다가 예수님 재림하실 때 다시 옵니다.
예수님께서 오시면 무덤이 터지고, 그 다음에는 천당 갔던 영혼과 합해서 영혼이 그 몸의 모든 요소를 다 흡수해서 새 생명이 나옵니다. 썩어지는 알을 흡수하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흡수해서 새 생명이 새로운 신령한 몸으로 변화하는 것입니다.
그 신령한 몸은 좋은 몸입니다. 다시 죽지 않는 몸, 영생하는 몸으로 영원히 하나님과 같이 사는 몸으로 변화되는 몸입니다. 이것이 예수님의 부활의 비밀입니다. 예수님께서 부활의 첫 열매가 되셨기 때문에 우리 모든 성도는 다 예수님과 같은 부활체가 되는 것입니다. 예수님을 살리신 하나님의 능력으로 우리도 살아나서 신령한 부활체가 되는 것입니다. 나사로를 며칠 만에 살리셨습니까? 죽은 지 나흘이 되어서 썩은 냄새가 나는 그 나사로를 살리신 하나님의 능력, 예수님을 삼일 만에 부활시키신 하나님의 능력으로 우리도 다시 살리시는 것입니다. 우리 자신의 힘으로 사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능력으로 사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하시는 것입니다. 그건 하나님께서 하시는 것이지 사람이 하는 것이 아닙니다. 병아리나 어떤 것이든, 알을 까서 나오는 새들도 다 하나님께서 하시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그렇게 되도록 만들어 놓으셨기 때문에 그렇게 되는 것입니다. 곡식 심어서 싹이 나오고, 대가 나오고 열매 맺는 것도 하나님께서 그렇게 되도록 만들어 놓으셔서 나오는 것입니다. 

부활체의 영광이 다름

본문 39절에 “육체는 다 같은 육체가 아니니 하나는 사람의 육체요 하나는 짐승의 육체요 하나는 새의 육체요 하나는 물고기의 육체라”고 하였습니다. 육체를 하나님이 만들었는데 다 같지 않다는 것입니다. 사람의 육체와 짐승의 육체는 같지 않습니다. 또 새의 육체와 물고기의 육체도 같지 않습니다. 이와 같이 이 다음의 부활체도 현재 우리의 몸과 다르다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재림하실 때에는 성도들이 신령하고, 존귀하고 영광스러운 육체로 부활됩니다.
불교에서 윤회설을 믿는 사람들은 사람이 소도 되고, 새도 되고, 이도 되고, 빈대도 되고 돼지도 된다고 합니다. 그래서 불교에서는 이나 빈대를 죽이지 못한다고 합니다. 자기 할아버지가 빈대가 되었다면 할아버지를 죽이는 것이 되기 때문에 빈대를 잡아 병에 넣어 뚜껑을 덮어 놓는다고 합니다. 그것은 미신입니다. 사람이 죽었다가 부활할 때는 신령한 몸으로 부활합니다. 예수님이 신령한 몸으로 부활 하신 것처럼 부활하는 것이지, 새나 짐승으로 부활하는 것이 아닙니다. 여기
새나 짐승을 갖다 놓은 것은 현재의 육체와 부활체가 다르다는 것을 증거하기 위함입니다.

본문 40-41절에 “하늘에 속한 형체도 있고 땅에 속한 형체도 있으나 하늘에 속한 자의 영광이 따로 있고 땅에 속한 자의 영광이 따로 있으니 해의 영광도 다르며 달의 영광도 다르며 별의 영광도 다른데 별과 별의 영광이 다르도다”라고 하였습니다. 하늘에 속한 형체는 해와 달과 별들을 말합니다. 해와 달과 별의 영광이 다 다릅니다. 하나님이 다 내셨지만 해의 영광이 다르고, 달의 영광이 다르고, 별의 영광이 다릅니다. 형체도 다 다릅니다. 이와 같이 하나님이 여러 가지 형제를 영광이 다르게 지으셨으므로, 현재 우리의 육체와 부활체는 그 형체의 질과 영광이 다릅니다.

이 다음에 우리가 다 부활하는데, 영이 많이 자라난 사람, 즉 예수님의 형상을 많이 이룬 사람은 부활체의 영광이 크고, 영이 많이 자라나지 못한 사람은 부활체의 영광이 적습니다. 고린도전서 3:15에 불붙는 집에서 나온 것과 같은 벌거벗은 구원을 받은 사람은 영광이 적고, 불에 타지지 않는 금. 은. 보석으로 지은 사람은 영광이 큽니다. 우리가 이 세상에서 구원을 이루어 나가는 것이, 이 다음에 영원한 부활의 영광체로 화(化)하는 겁니다. 또 면류관도 다릅니다. 사도 바울이 하늘나라에 가서 받을 영광과 강도질하다가 죽을 때 한 시간 회개한 사람과의 영광이 같겠습니까? 같다고 하면 불공평 합니다. 그러므로 죄만 짓다가 죽을 때에 회개하고 죽으면 무슨 영광이 크겠습니까? 사도바울은 선한 싸움을 싸우고, 달려갈 길을 다 가고, 믿음을 잘 지켰으므로 면류관을 받는다고 하였습니다.

이와 같이 세상에서 믿는 일 한 것만큼 영광이 다릅니다. 그러므로 세상에서 믿는 일을 하는 것이 아주 중요합니다. 썩어질 일이나 하며, 무엇을 먹고 마실까? 하지 말아야 합니다. 첫째가 믿는 일이며 자기구원을 이루어 나가는 일입니다. 말씀을 먹고, 말씀대로 만들어 나가는 일입니다. 복음을 전파하며 선교하는 일입니다. 진리를 세워나가고, 자기가 진리대로 만들어 나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영의 양식을 먹어야 새 힘을 얻어서 자라날 수 있습니다. 미국으로 이민 간 사람들이 그곳에 교회를 세우면 영원히 썩어지지 않을, 하나님의 몸 된 교회를 세워 놓는 것이므로 얼마나 좋습니까? 세상에만 취해서 살면 뭘 하겠습니까? 그리스도께서 피 흘려 세운 몸 된 교회를 세우고, 받은 진리를 거기서 전파하면 얼마나 영광스럽게 되겠습니까? 하나님이 얼마나 기뻐하시겠습니까? 얼마나 보람이 있겠습니까? 그것은 10년, 20년이 지나가도 남아 있고, 하늘나라에 가서도 남아 있습니다. 굉장히 큰일이며, 영원한 일입니다.

4. 부활체의 존귀

썩을 것으로 심고 썩지 않을 것으로 다시 살음

본문 42-44절에 “죽은 자의 부활도 이와 같으니 썩을 것으로 심고 썩지 아니할 것으로 다시 살며 욕된 것으로 심고 영광스러운 것으로 다시 살며 약한 것으로 심고 강한 것으로 다시 살며 육의 몸으로 심고 신령한 몸으로 다시 사나니 육의 몸이 있은즉 또 신령한 몸이 있느니라”고 하였습니다. 장사 지내는 것은 종자 심는 것과 같다고 했습니다. 종자를 심으면 거기서 다시 나옵니다. 세상 떠나는 것은 사망이 아니고 갈라지는 것입니다. 즉 육신과 영혼이 갈라지는 것입니다. 이 세상에서 육신과 영혼이 합해서 살다가, 육신과 영혼이 갈라지면 죽는 것입니다. 영혼은 하늘나라에 가고 육신은 흙 속에 묻힙니다. 그러므로 장사 지내는 것은 종자를 심는 것입니다. 썩을 것으로 심고 썩지 않을 것으로 다시 산다고 하였는데, 썩어질 육신을 심어 놓아야 새것이 나옵니다.

욕된 것으로 심고 영광스러운 것으로 다시 살음

“욕된 것으로 심고”란 우리 육신은 욕된 것입니다. 병들고 쓰러지기 쉽고, 하룻밤만 못자도 사람 같이 보이지 않고, 며칠을 먹지 않으면 사람 같이 보이지 않습니다. 이와 같은 우리의 욕된 몸으로 심고, 영광스러운 몸으로 나옵니다. 

약한 것으로 심고 강한 것으로 다시 살음

“약한 것으로 심고”란 우리 육신은 약합니다. 그런데 어떻게 나옵니까? 강한 것으로 나온다는 말입니다. 즉 육의 몸으로 심으면 신령한 몸으로 다시 나옵니다. 몇 배나 유익이 더 많습니다. 못쓸 것으로 심어 놓으면 제일 좋은 것으로 나옵니다. 우리의 육은 약하고, 욕되고, 썩어질 것이나 심어 놓으면, 이 다음에 신령하고, 영광스럽고, 강하고, 썩지 않을 것으로 나옵니다. 부활할 때에는 영원한 것이 나오는 것입니다. 육신이 죽지 않고, 오래 살도록 만들어 놓았으면 좋을 것 같지만, 육신을 가지고 오래 살면 큰 문제입니다. 육신을 가지고 오래 사는 게 얼마나 힘든 줄 압니까? 그렇지만 이것을 심어 놓으면 이 다음에 영광스러운 게 나오는데 이것이 진짜입니다. 

육의 몸으로 심고 신령한 몸으로 다시 살음

부활체에 교통사고가 있습니까? 시공을 초월한 신령한 부활체이므로 교통사고가 없습니다. 문을 닫은 곳에도 열지 않고 쑥 들어갑니다. 사람에게 보이려면 보이고, 안 보이려면 안보일 수 있습니다. 또 먹고 싶으면 먹고, 먹지 않아도 몇 십 년, 몇 백 년 배가 안고픕니다. 이와 같이 더 좋은 것을 주시려고 하나님께서 육신의 사망을 폐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영혼은 사망이 없습니다. 왜냐하면 예수 믿을 때에 영혼이 죽지 않는 영원한 생명으로 중생하였기 때문입니다. 영혼은 죽지 않습니다. 예수 믿는 자는 그 영혼이 즉시 천당에 가는 것입니다. 그러나 육신은 종자를 심었다가 예수께서 재림하실 때, 새것으로 부활하여 다시 영혼과 합한 신령한 몸으로 변화하여 영원히 하늘나라에 가서 사는 것입니다.

5. 마지막 아담은 살려주는 영이 됨

본문 45절에 “기록된바 첫 사람 아담은 산 영이 되었다 함과 같이 마지막 아담은 살려 주는 영이 되었나니”라고 하였습니다. 첫 사람 아담은 무슨 영이 되었다고 했습니까? 산 영이 되었다고 하였습니다. 하나님과 교통하는 영이 산 영입니다. 우리의 영은 하나님과 교통할 때에 살고, 하나님과 교통이 끊어지면 죽습니다. 범죄 하면 하나님과 교통이 끊어집니다. “마지막 아담은 살려 주는 영이 되었나니”란 예수님은 살려주는 영이 되었다는 말입니다. 예수님은 마지막 아담입니다. 예수를 믿기 전에는 성도의 영혼이 죽은 영혼이며, 예수를 믿을 때에 그 영혼이 살아납니다(엡 2:1).

첫 사람은 땅에서 났고 둘째 사람은 하늘에서 나셨음

본문 46-47절에 “그러나 먼저는 신령한 자가 아니요 육 있는 자요 그 다음에 신령한 자니라 첫 사람은 땅에서 났으니 흙에 속한 자이거니와 둘째 사람은 하늘에서 나셨느니라”고 하였습니다. 첫 사람 아담은 땅에서 났고 흙에 속한 자입니다. 둘째 아담은 예수님으로 하늘에서 나셨습니다. 즉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로서 육신을 입으시고 세상에 오셨습니다.

본문 48-49절에 “무릇 흙에 속한 자는 저 흙에 속한 자들과 같고 무릇 하늘에 속한 자는 저 하늘에 속한 자들과 같으니 우리가 흙에 속한 자의 형상을 입은 것 같이 또한 하늘에 속한 자의 형상을 입으리라”고 하였습니다. 우리의 현재 육신은 첫째 아담의 형상을 입었지만 부활한 다음에는 예수님의 형상을 입는다는 것입니다. 즉 하늘에 속한 자의 형상을 입고 부활한다는 것입니다.

혈과 육은 하나님 나라를 유업으로 받을 수 없음

본문 50절에 “형제들아 내가 이것을 말하노니 혈과 육은 하나님 나라를 유업으로 받을 수 없고 또한 썩은 것은 썩지 아니한 것을 유업으로 받지 못하느니라”고 하였습니다. 우리의 몸은 혈과 육으로 썩어질 것 아닙니까? 혈과 육을 가지고는 하늘나라에 가지 못갑니다. 이것을 심어 놓았다가 신령한 몸으로 다시 부활한 다음에 하늘나라에 가서 영원히 삽니다.

6. 마지막 나팔에 순식간에 홀연히 다 변화함

본문 51-52절에 “보라 내가 너희에게 비밀을 말하노니 우리가 다 잠잘 것이 아니요 마지막 나팔에 순식간에 홀연히 다 변화하리니 나팔소리가 나매 죽은 자들이 썩지 아니할 것으로 다시 살고 우리도 변화하리라”고 하였습니다. 하나님의 비밀은 무엇입니까? 예수님이 재림하실 때에 죽은 자들이 부활하여 일어나고, 살아있던 성도들도 순식간에 홀연히, 예수님의 부활체와 같은 신령한 몸으로 다 변화하여 올라가는 것입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비밀입니다.

누가 먼저 갑니까? 죽어서 무덤에 들어갔던 성도들이 먼저 부활하여 올라갑니다. 그 때에는 무덤이 터지고 죽은 자들이 홀연히 변화되어 올라가고, 살아 있던 성도들도 다 변화되어 쑥쑥 올라가는 것입니다. “하늘 공중 바라보니 두 팔을 펴고 신랑 되신 예수께서 맞아 주시도다, 잘 있거라 세상아, 나는 가노라, 환난 핍박 다 받고서 나는 가노라”하고 가는 것입니다. 예수 믿지 않은 사람들은 예수님이 오시는 것을 볼 때에 너무 무서워서 굴과 산, 바위 틈에 들어가 숨고 가슴을
치면서 통곡합니다. 예수님이 재림 하실 때에 “올라오너라” 할 때에 우리는 변화되어서 올라갑니다. 쑥쑥 올라가는 것입니다. 우리가 어떻게 올라갑니까? 하나님의 능력으로 올라가는 것입니다. 바닥에 쇠바늘이 많이 뿌려져 있고 천장에는 피아노 만한 자석을 갖다 매달아 놓으면 바닥의 쇠바늘들이 다 천장에 있는 자석에 올라가 붙습니다. 바늘에 날개가 있어서 올라가는 것이 아닙니다. 자석의 힘으로 올라가는 것입니다.

이와 같이 성도의 부활체도 하나님의 힘으로 쑥쑥 올라가는 것입니다. 얼마나 좋습니까? 이제 그 날이 갑자기 옵니다. 도적같이 온다고 하였습니다. 그것이 하나님의 비밀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비밀을 가지고 있습니다. 비밀이 한 가지 뿐인가요? 또 있습니다. 예수님의 십자가가 우리의 죄를 사해주는 것, 중생하는 것, 등이 다 하나님의 비밀입니다. 세상 사람들은 이것을 모릅니다. 우리만 가지고 있는 비밀입니다. 조금만 기다리면 하나님의 비밀이 나타납니다.

7. 부활의 승리

죄와 사망을 이김

본문 53-54절에 “이 썩을 것이 불가불 썩지 아니할 것을 입겠고 이 죽을 것이 죽지 아니함을 입으리로다 이 썩을 것이 썩지 아니함을 입고 이 죽을 것이 죽지 아니함을 입을 때에는 사망이 이김의 삼킨바 되리라고 기록된 말씀이 응하리라”고 하였습니다. “사망이 이김의 삼킨바 되리라”는 것은 사망이 생명과 승리에 삼킨바 된다는 말로, 사망이 우리를 삼키지 못하는 날이 온다는 말입니다.

본문 55-56절에 “사망아 너의 이기는 것이 어디 있느냐 사망아 너의 쏘는 것이 어디 있느냐 사망의 쏘는 것은 죄요 죄의 권능은 율법이라”고 하였습니다. 사망이 사람들을 다 이기고 전부 다 삼켜서 갑니다. 사망이 한 집에 하나만 들어오면 온 집안의 사람들을 다 쏩니다.
한 집에서 한 사람이 죽으면 온 가족이 콕 쏘듯이 가슴이 아프며 병이 나지 않습니까? 사망이 와서 사람을 끌고 가면, 살아남은 가족을 얼마나 쏘는지 말로 다 할 수 없습니다. 그 고통이 독사한테 물린 것보다 더 심합니다. 이와 같은 사망이 죄 때문에 들어 왔습니다. 로마서 7:8에 “...이는 법이 없으면 죄가 죽은 것임이니라”고 하였는데, 죄가 율법을 의지하여 살아 득세하고 힘을 얻어 모든 사람을 쏘고 이깁니다. 그런데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시므로 율법을 완성시켜 놓으셨고, 사망을 정복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사망을 이기고 승전가를 부를 수 있는 성도가 되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이김을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함
 
본문 57절에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에게 이김을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하노니”라고 하였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사망과 죄를 이기게 해 주신 것에 대해서 감사합니다.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사망을 완전 정복하고 승리의 개가를 부르게 되었으니 얼마나 감사합니까? 

더욱 주의 일에 힘쓰는 자가 되라
 
본문 58절에 “그러므로 내 사랑하는 형제들아 견고하며 흔들리지 말며 항상 주의 일에 더욱 힘쓰는 자들이 되라 이는 너희 수고가 주 안에서 헛되지 않은 줄을 앎이니라”고 하였습니다. 주를 위해서 수고한 일, 구원을 이루어 나간 일은 헛되지 않는다는 말입니다. 주를 위해, 복음을 위해 수고한 것은 절대로 헛되지 않습니다. 부활하는 날에 다 나타납니다.

고린도전서 15:20-41 예수의 부활승리와 선물. 이병규목사강해설교 계약신학

예수의 부활승리와 선물
고린도전서 15:20-41

20그러나 이제 그리스도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 잠자는 자들의 첫 열매가 되셨도다 21사망이 사람으로 말미암았으니 죽은 자의 부활도 사람으로 말미암는도다 22아담 안에서 모든 사람이 죽은 것 같이 그리스도 안에서 모든 사람이 삶을 얻으리라 23그러나 각각 자기 차례대로 되리니 먼저는 첫 열매인 그리스도요 다음에는 그리스도 강림하실 때에 그에게 붙은 자요 24그 후에는 나중이니 저가 모든 정사와 모든 권세와 능력을 멸하시고 나라를 아버지 하나님께 바칠 때라 25저가 모든 원수를 그 발 아래 둘 때까지 불가불 왕 노릇 하시리니 26맨 나중에 멸망 받을 원수는 사망이니라 27만물을 저의 발 아래 두셨다 하셨으니 만물을 아래 둔다 말씀하실 때에 만물을 저의 아래 두신 이가 그 중에 들지 아니한 것이 분명하도다 28만물을 저에게 복종하게 하신 때에는 아들 자신도 그 때에 만물을 자기에게 복종케 하신 이에게 복종케 되리니 이는 하나님이 만유의 주로서 만유 안에 계시려 하심이라 29만일 죽은 자들이 도무지 다시 살지 못하면 죽은 자들을 위하여 세례받는 자들이 무엇을 하겠느냐 어찌하여 저희를 위하여 세례를 받느뇨
30또 어찌하여 우리가 때마다 위험을 무릅쓰리요 31형제들아 내가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 안에서 가진 바 너희에게 대한 나의 자랑을 두고 단언하노니 나는 날마다 죽노라 32내가 범인처럼 에베소에서 맹수로 더불어 싸웠으면 내게 무슨 유익이 있느뇨 죽은 자가 다시 살지 못할 것이면 내일 죽을 터이니 먹고 마시자 하리라 33속지 말라 악한 동무들은 선한 행실을 더럽히나니 34깨어 의를 행하고 죄를 짓지 말라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자가 있기로 내가 너희를 부끄럽게 하기 위하여 말하노라 35누가 묻기를 죽은 자들이 어떻게 다시 살며 어떠한 몸으로 오느냐 하리니 36어리석은 자여 너의 뿌리는 씨가 죽지 않으면 살아나지 못하겠고 37또 너의 뿌리는 것은 장래 형체를 뿌리는 것이 아니요 다만 밀이나 다른 것의 알갱이뿐이로되 38하나님이 그 뜻대로 저에게 형체를 주시되 각 종자에게 그 형체를 주시느니라 39육체는 다 같은 육체가 아니니 하나는 사람의 육체요 하나는 짐승의 육체요 하나는 새의 육체요 하나는 물고기의 육체라 40하늘에 속한 형체도 있고 땅에 속한 형체도 있으나 하늘에 속한 자의 영광이 따로 있고 땅에 속한 자의 영광이 따로 있으니 41해의 영광도 다르며 달의 영광도 다르며 별의 영광도 다른데 별과 별의 영광이 다르도다 

15:20 그러나 이제 그리스도께서 죽은 자들 가운데서 살리심을 받아 잠자는 자들의 첫 열매가 되셨다. 

15:21 사망이 한 사람으로 말미암았으니, 죽은 자들의 부활도 한 사람으로 말미암는다. 

15:22 아담 안에서 모든 이가 죽은 것같이 그리스도 안에서 모든 이가 살게될 것이다. 

15:23 그러나 각각 자기의 차례대로 될 것이니, 먼저는 첫 열매인 그리스도이시고, 그 다음은 그리스도께서 재림하실 때에 그분께 속한 자들이다. 

15:24 그 다음은 마지막인데, 그때는 그분께서 모든 권력과 모든 권세와 권능을 없애 버리시고 그 나라를 하나님 아버지께 바치실 때이다. 

15:25 그분께서 모든 원수들을 그 발아래 두실 때까지 다스리실 것이니, 

15:26 마지막으로 멸망받을 원수는 사망이다. 

15:27 성경에 말하기를 "그분께서 만물을 자신의 발아래 복종하게 하셨다." 하였으니 모든 것을 발아래 복종하게 하신다고 말씀하실 때에, 모든 것을 그분께 복종하게 하신 분은 그 가운데 들지 않은 것이 분명하다. 

15:28 모든 것을 그분께 복종하게 하실 때에는, 아들 자신도 모든 것을 자신에게 복종하게 하신 분께 복종하게 될 것이다. 이는 하나님께서 만유 안에서 만유의 주님이 되시려는 것이다. 

15:29 그렇지 않으면 죽은 자들을 위하여 세례를 받는 자들은 왜 그렇게 하는 것이냐? 죽은 자들이 도무지 다시 살아나지 못한다면, 왜 그들을 위하여 세례를 받느냐?

15:30 또 우리가 왜 시간마다 위험을 무릅쓰고 있느냐? 

15:31 형제들아, 내가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님 안에서 너희를 자랑하는 나의 자랑으로 단언하는데, 나는 날마다 죽는다. 

15:32 만일 내가 인간적인 생각을 가지고 에베소에서 사나운 짐승들과 싸웠으면, 내게 무슨 유익이 있겠느냐? 만일 죽은 자들이 다시 살아나지 못하면 "내일이면 죽을테니, 먹고 마시자." 할 것이다. 

15:33 속지 마라. 나쁜 친구들이 좋은 습관을 망친다. 

15:34 똑바로 정신을 차리고 죄를 짓지 마라.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자들이 더러 있기에 내가 너희를 부끄럽게 하기위하여 이 말을 한다. 

15:35 그러나 어떤 이는 "죽은 자들이 어떻게 살아나게 되며, 어떠한 몸으로 옵니까?" 라고 물을 것이다. 

15:36 어리석은 자여, 네가 뿌리는 씨가 죽지 않으면 살아나지 못한다. 

15:37 네가 뿌리는 것은 장차 생겨날 몸이 아니라 다만 밀이나 다른 것의 알갱이 뿐이나, 

15:38 하나님께서 자신이 원하시는 대로 그것에게 몸을 주시되, 씨앗에게 각각 그 자체의 몸을 주신다. 

15:39 육체라고 해서 다 같은 육체가 아니다. 사람의 육체가 다르고 짐승의 육체가 다르며, 새의 육체가 다르고 물고기의 육체가 다르다. 

15:40 하늘에 속한 몸들이 있고 땅에 속한 몸들이 있으나, 하늘에 속한 것들의 영광이 다르고 땅에 속한 것들의 영광이 다르다. 

15:41 해의 영광이 다르고, 달의 영광이 다르며 별들의 영광도 다르고, 별과 별의 영광이 서로 다르다.


1. 부활 승리

예수님의 부활은 우리 부활의 밑천, 원동력

예수님이 우리의 죄를 위하여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셨다가 삼일만에 다시 부활하셨습니다. 그 부활은 승리의 부활이고 또 우리에게 많은 선물을 주었습니다. 본문 20절에 보면 “그러나 이제 그리스도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 잠자는 자들의 첫 열매가 되셨도다”라고 하였습니다.

첫 열매라는 것은 앞으로 부활할 모든 사람의 표본이며, 원동력이며, 모든 성도가 부활할 밑천이라는 뜻입니다. 장사할 때 밑천을 가지고 장사하는 것처럼 예수님의 부활은 우리 부활의 밑천이고 원동력이며 표본입니다. 예수님께서 부활하셨기 때문에 우리도 부활합니다. 죽은 성도가 예수님 재림할 때 먼저 부활해서 하늘로 올라갑니다. 그 다음에 우리 살아남은 자도 예수님의 부활체와 같이 신령한 몸으로 변화가 되서 공중으로 올라가서 예수님을 영접하게 됩니다. 

승리의 부활

그리고 예수님의 부활은 모든 것을 이긴 것이라 했습니다. 승리입니다. 예수님의 부활은 무엇에 대해 승리한 것입니까? 사망에 대하여 승리한 것입니다.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했으니까 사망을 이기고 승리하신 것입니다. 또 마귀의 권세, 죄의 권세, 이 세상을 이겼습니다. 예수님의 부활은 사망을 이기시고 마귀와 죄를 이기시고 그 이긴 능력으로 부활했고 이긴 능력을 우리에게 주셨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예수님의 부활로 인해서 사망은 다 정복을 당하기 시작했고, 죄는 다 정복당하기 시작했고, 이 세상도 다 정복당하기 시작했습니다. 

요한일서 2장 16절부터 보면 ‘이 세상에 있는 모든 것은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이라’고 하였습니다. 세상에 있는 육신의 정욕, 안목의 정욕, 이생의 자랑을 예수님이 다 이기셨습니다. 그 이긴 능력을 우리에게 주셨습니다. 죄를 이긴 능력, 세상을 이긴 능력을 주셨습니다. 또한 예수님의 부활로서 승리하셨으므로 모든 것을 정복하기 시작했습니다. 죄를 정복, 사망 정복, 마귀 정복, 세상 정복하기를 예수님 부활 때부터 시작해서 점점 정복해 나가는 것입니다.

모든 것을 이기신 예수님

본문 24절에, “그 후에는 나중이니 저가 모든 정사와 모든 권세와 능력을 멸하시고”라고 하였습니다. 모든 정사, 모든 능력, 모든 권세를 그리스도의 부활로 다 이겼습니다. 이 세상의 모든 정사, 즉 정치 이것을 다 이겼습니다. 여러 가지 권세가 세상에 많이 있습니다. 정치적권세, 금전적 권세, 학문의 권세, 세상 모든 권세 많이 있지만 예수님이 다 이겼습니다. 또 세상에는 선한 능력, 악한 능력 등 능력들이 많이 있는데, 그것도 예수님이 다 이겼습니다. 모두 예수님께 항복을 한 것이고, 예수님께 정복을 당한 것입니다. 세상이 아무리 정사와 권세가 강하고, 어두움의 권세, 그 능력들이 강할지라도 예수님이 다 이겨 놓았습니다. 

다 이겨놓은 것이기 때문에 요즘의 권세는 다 예수님께 항복한 패잔병과 같습니다. 모든 나라 왕들도 다 예수님이 정복해 놓은 것입니다. 점점 예수님께 정복을 당하는 가운데 최후에는 예수님이 완전히 승리하십니다. 패잔병들이 임시로 조금 있는 것이고, 또 세상, 권세, 정사도 임시로 있는 것입니다. 그것들은 예수님이 이미 이겨 놓은 것이고, 점점 이겨 나갈 것이고, 마지막 최후에는 완전 정복하게 될 것입니다. 완전 정복할 날이 옵니다. 그 날을 향해서 점점 나가고 있습
니다. 그러면 맨 나중에는 어떻게 되느냐? 맨 나중에는 나라를 하나님 아버지께 바칠 때라 하였습니다. 

‘그 후에는 나중이니 저가 모든 정사와 모든 권세와 능력을 멸하시고 나라를 아버지 하나님께 바칠 때라’라고 했습니다. 나라를 아버지께 바친다는 것은 이 세상 나라 다 멸하고 하나님의 나라만 이 땅 위에 이루어진다는 뜻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로 인해서 이 세상 나라들이 다 정복당하고 없어집니다. 아무리 강대국이라도 주님이 심판하고 없애치우고 하나님의 나라만 이 땅위에 세우는 것입니다. 또 부활의 능력으로 그렇게 하는 것입니다.

본문 26절 “맨 나중에 멸망 받을 원수는 사망이니라”고 했습니다. 사망은 지금 모든 사람들을 정복하고 있습니다. 사람들을 전갈과 같이 쏘고 있습니다. 그러나 마지막에는 사망도 다 정복을 당하게 되는 것입니다. 고린도전서 15:55-57절에는 “사망아 너의 이기는 것이 어디있느냐 사망아 너의 쏘는 것이 어디 있느냐 사망의 쏘는 것은 죄요 죄의 권력은 율법이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에게 이김을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하노니”라고 했습니다. 사망이 모든 인류에게 와서 정복을 하고, 인류를 모두 사망으로 데려갑니다. 지금도 사람들이 계속해서 독사의 쏘는 것과 같이 사망의 고통을 당합니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마침내 다 이겨서 최종에 멸망 받을 권세는 사망이 됩니다. 그러므로 사망이 이 세상에 없어질 날이 옵니다.

모든 사람이 죽을 걱정을 하고 죽지 않으려고 병원에 가고 각종 치료를 하고 약을 사먹다가 사기를 당하기도 합니다. 만병통치약이라고 하는 것은 먹지 마십시오. 만병통치약은 세상에 없습니다. 뉴스에 보면 태국에서 어떤 약 5만 원 짜리를 25만 원에 속아서 덜컥덜컥 사서 손해 본 사람이 많다고 합니다. 그런데 사망이 나중에는 없어집니다 얼마나 좋겠습니까? 그럼 병원, 약, 다 필요 없습니다. 약방 병원 다 없애고. 사망 없는 세상이 온다는 것입니다.
요새 의약 분쟁이 일어나서 의사는 의사대로, 약사는 약사대로 분쟁 하는데 조금만 기다려 보십시오. 둘 다 필요 없어 질 날이 옵니다. 최종에 멸망 받을 원수는 사망이라고 했습니다. 예수님께서 다 이겨 놨습니다. 다 이겨놨기 때문에 예수님에게는 사망도 없고, 예수님에게는 마귀 세력도 없고 침범도 못합니다. 이 세상에 있을 때에는 마귀가 예수님께 세 가지 시험을 했지만 부활하신 예수님께는 시험하지 못합니다. 또 예수님에게 대항할 강한 나라가 없습니다. 그 당시 로마는 세계 일등 강국으로 세계를 대표한다고 할 수 있는데, 로마를 다 이기시고, 로마 국권으로 부여된 빌라도의 세력, 가이사의 세력을 다 이기시고 벗어나셨습니다. 정복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은 세계를 다 이긴 것입니다.

부활의 첫 열매

이기신 예수님이 우리에게 우리 부활의 밑천입니다. 첫 열매니까 우리도 곧 있으면 그렇게 맺힙니다. 첫 열매에 사과가 열리면 사과가 열리게 되어있고, 배가 열렸으면 그 다음에도 배가 열립니다. 예수님께서 능력의 부활을 하셨기 때문에, 그 다음에도 부활의 열매가 열립니다.
또한 이기고 정복하는 그런 역사가 있게 됩니다. 아무 걱정할 게 없습니다. 다 이겨 놓은 건데 다 밟아 놓은 것입니다. 뱀 잡을 때 돌로 머리를 깨뜨려 놓으면 뱀이 꾸불꾸불 움직이다가 결국 죽습니다. 머리를 맞았는데 몸통을 아무리 꾸불꾸불하며 살려고 해봐야 살겠습니까? 예수님의 부활로 마귀의 머리를 다 깨뜨려 놓았습니다. 악한 자들 머리를 다 깨뜨려 놓았습니다. 그러니까 우리는 부활의 예수님을 영접하고 항상 승리의 길로 걸어가야 합니다. “예수님 승리했으니까 우리도 승리한다”, “예수님 이겼으니 우리도 이긴다”, “예수님이 이기는 능력 주셨으니 이기는 능력이 우리에게 있다”하고 믿고 나가면 됩니다. 예수님이 주셨는데 힘이 없다고 못한다고 할 필요가 없습니다. 예수님이 능치 못할 것이 있습니까? “할 수 있거든이 무슨 말이냐 믿는 자에게
는 능치 못할 일이 없느니라”(막9:23)고 하였습니다.

2. 부활의 선물

의와 부활의 생명

예수께서 부활하심으로 우리에게 선물로 주신 것이 몇 가지가 있습니다. 첫째는 우리를 중생시키시고 의롭다 하시고 우리의 육신도 살리시는 선물입니다. ‘예수는 우리 범죄함을 위하여 내어 줌이 되고 우리를 의롭다 하심을 위하여 살아 나셨느니라’(롬4:25)고 하였습니다. 우리를 중생시키시고, 우리에게 의를 선물로 주셨기 때문에 부활로 인해서 예수 믿는 사람은 의인이 됩니다.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롬8:1)라고 하였습니다. 정죄함이 없으며 책망하지 않습니다. 의를 선물로 주셨고, 부활의 생명을 우리에게 선물로 주셨습니다. 우리 믿는 사람에는 부활의 생명이 있습니다. 중생한 영혼이 있고, 영혼이 부활의 생명과 연결되어 있고 영원히 죽지 않는 생명이 우리에게 있습니다. 그래서 요한복음 11:25절에 보면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라”고 했는데, 죽어도 안 죽는 생명입니다. 상을 당한 집에 가서 안 죽었다고 해야 합니다. 

어제 이청호 권사님이 세상을 떠났는데 병원 가서 안 죽었다고 하였습니다. 캐나다에서 김세빈 목사 부인이 엊그제 세상 떠났다고 하는데, 안 죽었습니다. 그럼 어떻게 된 것입니까? 잔다는 것입니다. 잔다는 것은 내일 아침에 깨어난다는 것이며 생명이 꺼진 것이 아니고, 생명이 있다는 것입니다. 이 현실 세계에서 내세로, 세계만 바뀌어진 것입니다. 부활하신 주님은 우리에게 안 죽는 생명을 주셨습니다.
안 죽는 생명 주신 것을 알고, 죽을지라도 안 죽는다고 해야 합니다. 순교 당할 때 목을 잘라 죽여도 안 죽는다, 총으로 쏴도 막대기로 때려도 안 죽는다, 안 죽는다, 숨이 끊어져도 안 죽었다고 믿는 것입니다. 부활하신 예수님을 통해서 이처럼 죽지 않는 생명을 주셨는데 이것이 얼마나 좋은 선물입니까? 안 죽는 선물 받는 것이 제일 좋은 선물 아니겠습니까? 이런 선물 저런 선물 다 받아도 죽지 않는 선물만 못합니다.

몸의 구속

그 다음에는 몸의 구속의 선물을 줬습니다. 로마서 8장에 보면 우리 몸을 구속하는 선물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로마서 8장 23절 “이뿐 아니라 또한 우리 곧 성령의 처음 익은 열매를 받은 우리까지도 속으로 탄식하여 양자 될 것 곧 우리 몸의 구속을 기다리느니라”고 하셨습니다. 양자의 선물, 호적을 옮겼습니다. 하나님의 호적에다 옮겨놨습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하나님의 양자가 되었으며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몸의 구속이라는 것은 육신의 부패성인 물욕과 정욕과 사욕을 몸에서 점점 건져내는 것을 말합니다. 부패성에서 점점 건져내서 거룩하게 만들어 나가는 것, 의롭게 만들어 나가는 것이 몸의 구속입니다. 부활로 인해서 ‘몸의 구속’이라는 선물을 또 우리에게 주셨습니다.
우리 몸을 무덤 속에 장사지낸다 해도, 우리가 받은 “부활의 선물”로 말미암아 이 다음에 다시 살아납니다. 예수님이 부활의 첫 열매니까 우리도 그와 같이 부활합니다. 죽어서 장사되어도 영혼은 살아있고 예수님 재림하실 때 다시 살아납니다. 다시 살아서 공중에 올라가서 예수님을 영접합니다. 다시 살 때에는 현재 이런 몸으로 사는 것이 아니고 신령한 몸, 영광스러운 몸, 다시 죽지 않는 몸으로 살아납니다. 음식을 먹을 수도 있고 먹어도 괜찮고, 안 먹어도 영원히 살 수 있는 몸, 문을 열지 않고 들어갈 수 있는 몸, 어디 가겠다면 갈 수 있는 몸, 그런 신령한 몸으로 우리가 다시 삽니다. 이와 같은 부활을 우리에게 선물로 주셨습니다. 

세상 정복

그 다음에는 세상정복을 선물로 주셨습니다. 악한 자를 심판하시는 주님이 사망을 이기셨다는 것은 죄와 마귀를 이긴 것을 말합니다. 그 주동 세력부터 이기고 점점 이겨나가는 것입니다. 한꺼번에 다 이기는 거 아닙니다. 뱀으로 말하면 머리부터 돌로 쳐서 넓적하게 만들어 놓고, 그 다음에 몸이 점점 죽는 것처럼, 예수님이 악한 자를 이기시고 승리 했는데 처음에는 그 주동세력부터 이겨놨습니다. 그리고 점점 다음 것 이기고, 그 다음 것 이기고, 다음, 그 다음 그리고 맨 나중에 가서는 완전히 다 정복합니다. 이미 지금 많이 정복했습니다. 

주후 이천년인데 이미 많이 정복하였습니다. 많은 사람에게 의와 생명을 주셨습니다. 죄악이 많이 물러갔습니다. 어두움의 세력이 많이물러갔습니다. 앞으로 점점 더 물러갈 것입니다. 교회를 통해서 어두움의 세력이 물러가고, 참 성도들을 통해서 죄악의 부패성이 점점 물러가게 됩니다. 그래서 맨 나중에 멸망 받을 것은 마귀와 사망입니다.
마귀를 점점 멸하고 그 다음에 세상 나라를 다 멸한다고 하였습니다.

본문 24절에 ‘모든 정사와 모든 권세와 능력을 멸하시고 나라를 아버지 하나님께 바칠 때라’라고 하였습니다. 즉, 세상 나라를 점점 멸해서 마침내 다 멸하고 나라를 하나님께 바치게 되는 것입니다. 마침내 세상 나라 다 없어지고 그리스도의 나라가 됩니다. 무슨 나라, 무슨 나라 해도 모두 다 없어집니다. 세상 나라가 백 몇 십 개 되어도 다 없어지고 아무리 강대해도 다 없어집니다. 또 북한, 남한도 다 없어집니다. 그때야말로 진짜 통일입니다. 세계통일, 그렇게 되면 예수그리스도 한 분이 왕이 되십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나라를 건설하는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로 인해서 하나님의 나라가 건설되기 시작한 겁니다. 점점 하나님의 나라는 커지고 세상 나라는 작아집니다. 

다니엘 2장에 보면 공중에 뜨인 돌이 하나 떠서 우상의 발에 내려 왔습니다. 우상의 발을 치니까 우상이 다 깨져서 가루가 되어서 나아갔습니다. 그 돌은 점점 커져서 태산만해졌다가 세상에 가득하게 됐습니다. 하나님의 나라가 점점 커지는 것을 상징합니다.
예수그리스도의 부활로 인해서 하나님의 나라가 그때부터 시작해서 점점 커지는 겁니다. 로마의 세력부터 깨트리고 점점 커져가지고 나중에는 세상 나라가 그리스도의 나라가 되어 그리스도께서 천 년간 왕노릇 하십니다. 그리고 내세에 가서는 영원한 천국으로 다 인도해서 우리 성도들이 영원히 왕 노릇 하는 하나님의 나라를 건설합니다. 예수님께서 부활의 승리를 하심으로 말미암아 이토록 큰 선물을 가지고 오셨는데 이것을 받으려면 부활의 주님을 영접해야 합니다.

3. 부활의 선물을 받는 방법

부활의 주님을 영접하라

받는 방법은 영접하는 것입니다. “믿습니다. 부활의 주님을 믿습니다. 오시옵소서”하고 영접하는 것입니다. 엠마오로 가는 두 제자는 부활의 주님이 찾아왔지만 주님을 알지 못한 채 내려갔습니다. ‘예루살렘에서 다니는 그대가 홀로 알지 못하느뇨?’라고 하면서 눈이 가리워져서 예수님인줄 알아보지 못했습니다. 부활의 주님이 동행하지만 눈이 가리워져서 예수님을 보지 못하는 사람이 많이 있습니다.
무엇에 눈이 가리웠느냐? 돈에 눈이 가리운 사람, 또 정욕에 눈이 가리운 사람, 명예욕에 눈이 가리운 사람들은 예수님을 보지 못합니다. 돈을 눈에다 갖다 붙이면 돈 밖에 안보이고, 예수님이 안 보입니다. 요새 명예 영광심이 가득 차있는 사람들은 예수님을 볼 수 없습니다. 또 세상의 정욕대로 살아가는 사람들은 정욕에 눈이 가리워서 예수님을 알아보지 못합니다. 이제 거기서 돌이켜야 하겠습니다. 

부활하신 예수님이 마리아 뒤에 있었을 때 마리아가 돌이켜 보니 예수님이었다고 했습니다. 우리는 우리 눈을 가리고 있는 모든 것을 다 버려야 합니다. 그리고 예수님의 발을 붙들어야 하겠습니다. 세상을 향한 얼굴을 가지고는 예수님을 영접하지 못합니다. 돌이켜야 합니다. 회개하여 돌이키고, 모든 것을 주께 맡기고, 물욕, 정욕, 사욕을 다 버리고 ‘주 뜻대로 하옵소서. 내 원대로 마옵시고 주님 뜻대로만 하옵소서’ 하고 주님께로만 향해야 합니다. 회개하고. 돌이키면 부활하신 주님을 영접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는 주를 위해서 수고하라고 하였습니다.

주의 일에 힘쓰라

고린도전서 15:58절에, “그러므로 내 사랑하는 형제들아 견고하며 흔들리지 말고 항상 주의 일에 더욱 힘쓰는 자들이 되라. 이는 너희 수고가 주안에서 헛되지 않은 줄을 앎이니라”고 했습니다.
이제 부활하신 주님을 영접하려면 믿음을 지켜야 합니다. 돌이켜야 하고, 따라야 하고, 주를 위해서 수고해야 합니다. 예수님을 따라가지 아니하고 ‘주여, 주여’ 입술로만 하면 안 됩니다. 마귀가 어떻게 하든지 믿는 사람들을 시험에 빠뜨려서 자기의 소유물로 하려고 하므로 마귀를 이기고 시험을 이겨내야 됩니다.
봄철이 되어 날이 따스해져서 주일날 야외로 놀러가는 사람이 많을 것입니다. 그러나 믿는 사람은 주일날 놀러 다니지 말아야 합니다. 믿는 사람은 하나님께 바쳐진 몸이요, 피로 값 주고 산 몸인데 주일날 하나님 섬기지 않고 놀러가는 게 말이 되겠습니까? 거기서 부활하신 주님을 만날 수 있겠습니까? 회개해야 합니다. 그리고 이제 이 부활의 주님을 회개하고, 영접해서 주님을 생명으로 삼고, 주님 한 분만 붙들고, 한분만 따라가고, 주를 위해서 수고 하면서 죽도록 충성하는 그 믿음을 가져야겠습니다.

고린도전서 15:20-28 부활 승리와 만물을 복종케 하심. 이병규목사강해설교 계약신학

부활 승리와 만물을 복종케 하심
고린도전서 15:20-28

20그러나 이제 그리스도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 잠자는 자들의 첫 열매가 되셨도다 21사망이 사람으로 말미암았으니 죽은 자의 부활도 사람으로 말미암는도다 22아담 안에서 모든 사람이 죽은 것같이 그리스도 안에서 모든 사람이 삶을 얻으리라 23그러나 각각 자기 차례대로 되리니 먼저는 첫 열매인 그리스도요 다음에는 그리스도 강림하실 때에 그에게 붙은 자요 24그 후에는 나중이니 저가 모든 정사와 모든 권세와 능력을 멸하시고 나라를 아버지 하나님께 바칠 때라 25저가 모든 원수를 그 발 아래 둘 때까지 불가불 왕 노릇 하시리니 26맨 나중에 멸망 받을 원수는 사망이니라 27만물을 저의 발 아래 두셨다 하셨으니 만물을 아래 둔다 말씀하실 때에 만물을 저의 아래 두신 이가 그 중에 들지 아니한 것이 분명하도다 28만물을 저에게 복종하게 하신 때에는 아들 자신도 그 때에 만물을 자기에게 복종케 하신 이에게 복종케 되리니 이는 하나님이 만유의 주로서 만유 안에 계시려 하심이라

15:20 그러나 이제 그리스도께서 죽은 자들 가운데서 살리심을 받아 잠자는 자들의 첫 열매가 되셨다. 

15:21 사망이 한 사람으로 말미암았으니, 죽은 자들의 부활도 한 사람으로 말미암는다. 

15:22 아담 안에서 모든 이가 죽은 것같이 그리스도 안에서 모든 이가 살게될 것이다. 

15:23 그러나 각각 자기의 차례대로 될 것이니, 먼저는 첫 열매인 그리스도이시고, 그 다음은 그리스도께서 재림하실 때에 그분께 속한 자들이다. 

15:24 그 다음은 마지막인데, 그때는 그분께서 모든 권력과 모든 권세와 권능을 없애 버리시고 그 나라를 하나님 아버지께 바치실 때이다. 

15:25 그분께서 모든 원수들을 그 발아래 두실 때까지 다스리실 것이니, 

15:26 마지막으로 멸망받을 원수는 사망이다. 

15:27 성경에 말하기를 "그분께서 만물을 자신의 발아래 복종하게 하셨다." 하였으니 모든 것을 발아래 복종하게 하신다고 말씀하실 때에, 모든 것을 그분께 복종하게 하신 분은 그 가운데 들지 않은 것이 분명하다. 

15:28 모든 것을 그분께 복종하게 하실 때에는, 아들 자신도 모든 것을 자신에게 복종하게 하신 분께 복종하게 될 것이다. 이는 하나님께서 만유 안에서 만유의 주님이 되시려는 것이다. 


1. 부활로 모든 것을 정복해 나가시는 예수님

부활로 성도들의 첫 열매되신 예수님

예수님의 부활로 모든 것을 승리하고 모든 것을 정복해 나가는 가운데 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우리 죄를 위하여 죽으시고, 장사 지낸 바 되었다가 삼일 만에 다시 부활하셨습니다. 무덤이 터지고 천사가 내려와서 돌을 굴려내고, 예수님께서는 무덤에서 부활하셨습니다. 살아나셨습니다. 여인들이 와서 예수님 무덤에 갔을 때에, 천사들이 “그가 여기 계시지 않고 살아나셨느니라”고 알려주었습니다.
살아나신 예수님을 우리는 믿는 것입니다. 죽은 예수님을 믿는 것이 아니고 사신 예수님을 믿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사셔서 하늘에 올라가시고, 승천하셔서, 하나님 우편에 앉아계시고 또한 우리와 같이 계시고, 우주에 안 계신 곳이 없으시고, 우주를 초월해 계시고, 만물을 초월해 계시고, 만물 안에 계시고, 우리 마음에도 계시는 예수님이십니다. 

부활하신 예수님께서는 우리와 늘 같이 계십니다. 같이 계시고 보호해주시고 인도해주시고, 우리에게 필요한 모든 것으로 채워주시는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오늘날 이 가운데에도 부활하여 살아계신 예수님께서 같이 계십니다. 부활의 예수님을 영접하는 날이 부활절입니다.
부활을 기념하는 날이 부활절이 아니라, 부활하신 예수님을 영접하는 날이 부활절입니다. 살아계신 예수님을 영접하는 날이 부활절입니다.
예수님의 부활은 여기 본문 20절에, “그러나 이제 그리스도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 잠자는 자들의 첫 열매가 되셨도다”라고 했는데 부활의 첫 열매는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그 다음 열매는 본문에서 차례대로 된다고 하였습니다. 그 다음 열매는 구약 시대에 자던 성인들이 일어난 것이고, 그 다음에는 예수님 재림 때에 예수 믿고 죽은 성도가 부활하고, 그 다음에 살아있던 성도가 변화하게 됩니다.
예수님이 부활의 첫 열매이기 때문에 모든 성도는 첫 열매와 똑같이 부활하게 됩니다. 앞으로 예수님과 똑같은 부활, 예수님께서 부활의 첫 열매를 맺으신 대로 우리도 부활의 열매가 맺혀집니다. 

첫 열매가 사과였으면 그 다음 열매도 사과가 열리고, 첫 열매가 배였으면 배가 열리고, 첫 열매가 감이었으면 그 다음 열매도 감이 열리고, 모든 열매가 첫 열매 맺힌 대로 그 다음 열매도 맺힙니다. 우리 첫 열매되신 그리스도께서 부활하셨으니까 우리도 그 다음 열매로 다 부활하게 됩니다. 예수님과 같은 신령한 몸으로 부활하게 됩니다.
예수님의 부활로 인해서 모든 사망의 권세를 이기셨고, 죄악의 권세를 이기셨고, 마귀의 권세를 이기시고 승리하셨습니다. 예수님의 승리는 이 세상 마귀를 이기신 것이고, 죄악의 권세를 이기신 것이고, 사망의 권세를 이기신 것입니다. 사망이 인류 최후의 대적입니다. 모든 사람들이 최후에는 사망에게 다 삼키어집니다. 그러나 그 사망을 이기신 분이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사망도 이제는 예수님께 정복당했습니다. 사망을 이기신 주님이십니다. 빌라도의 정권을 이기신 주님, 로마의 정권과 권세를 이기신 주님, 그렇게 다 이기셨습니다. 바리새교인들의 권세를 이기신 주님, 대제사장, 율법의 모든 권세, 또한 유대교의 모든 권세를 이기시고 다 물리치신 주님이십니다.

부활로 인해서 승리하신 예수님이시고, 로마의 권세를 이기시고 승리하신 예수님이십니다. 모든 권세를 다 이기셨습니다. 불의한 재판관의 권세, 불의한 자들이 예수님을 넘겨준 권세를 다 이기셨습니다. 그리고 승리하셨습니다.

세상 나라와 권세를 정복하실 예수님

본문 24~25절에, “그 후에는 나중이니 저가 모든 정사와 모든 권세와 능력을 멸하시고 나라를 아버지 하나님께 바칠 때라 저가 모든 원수를 그 발 아래 둘 때까지 불가불 왕 노릇 하시리니”라고 했습니다.
승리하신 예수님께서 모든 권세, 모든 정사, 모든 능력을 다 멸하시고, ‘나라를 아버지 하나님께 바칠 때라’고 했는데, 이 세상 모든 나라들, 모든 정권들, 모든 권세들, 세상의 모든 능력들을 예수님께서 다 이기셨습니다. 

근본은 이기셨고 갈수록 점점 정복해 나가십니다. 이 세상 나라 정권, 세상 나라 권세들, 세상 나라 능력들이 굉장하게 세력을 쓰고 나가지만, 조금 있으면 그것은 예수님께서 다 정복하십니다. 예수님 발 아래 다 밟히고 맙니다. 어떤 세상 나라라도, 세상 나라 정권이라도, 예수 그리스도께서 다 정복하시고 마십니다. 과거에 세계 1차 대전, 2차 대전, 세계 4대 연합국, 일본과 독일 3대 동맹이 있었고, 앞으로 3차 대전이 있을지 모릅니다. 그런 모든 권세들, 모든 능력들, 모든 나
라들 다 예수님께서 정복을 하시게 됩니다.
점점 정복을 해 나가고 있습니다. 세상은 일시적 권세를 쓰지만 최종에는 예수님께 다 복종되고 정복당하게 되어 있습니다. 예수님은 모든 나라 다 정복하십니다. 모든 정권 다 정복합니다. 예수님께 정복 안 당할 나라는 하나도 없습니다. 다 정복하시고 다 발아래 밟으시고, ‘나라를 아버지 하나님께 바칠 때라’고 하였는데, 이 세상 나라를 다 정복하셔서 나라를 아버지 하나님께 바치십니다. 그러면 하나님의 나라만 남게 됩니다. 하나님의 나라 이외에는 남는 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일시적으로 ‘무슨 권세다’, ‘무슨 나라다’, ‘무슨 세력이다’ 하고 이렇게 돌아가지만, 하나님 나라가 이루어지는 것은 시간문제입니다. 예수님께 정복당하는 것은 시간문제입니다. ‘무슨 주의다’, ‘무슨 사상이다’, ‘무슨 당파다’ 하지만 그것들도 예수님께 다 정복당하는 것은 시간문제입니다. 다 정복당하고 맙니다. 정복당하면 그 세력은 다 깨지고 맙니다.
그러면 예수님의 세력만 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이렇게 세상 나라를 다 주관하시고, 세상 나라 권세를 다 예수님께서 정복하시고, 세상나라 모든 것을 다 발등상이 되게 하셔서 발로 밟는 역사를 예수님 부활 때부터 지금까지 해 내려오시고, 부활하신 날부터 지금까지 정복
하며 내려오셨습니다. 아무리 강한 권세 있는 나라라도 다 정복당합니다. 예수님께 다 정복당합니다.
로마나라의 세력이 그 당시에 천하를 다 주관했지만, 로마의 세력도 예수님께 정복당했습니다. 히틀러의 세력도 다 정복당했습니다. 스탈린 세력도 다 정복당했습니다. 일본 세력도 예수님께 정복을 당했습니다. 지금은 아주 조금 남아 있지만, 이제 조금만 있으면 완전히 다 정복당합니다. 한국도 완전 정복당합니다. 예수님에게 공산주의, 중공, 소련 다 정복당합니다. 모든 나라를 다 정복하시고 그 다음에는 나라를 하나님께 바치십니다. 결국 하나님의 나라만 남습니다. 다른 나라 하나도 없습니다. 

최후에는 사망을 정복하실 예수님

하나님 나라 하나만 남게 되고, 그 다음 여기 본문 25절에 “불가불 예수님께서 왕 노릇 하시리니”라고 하였고 원수를 그 발아래 둘 때까지 왕 노릇 하시고, 맨 나중에 멸망 받을 원수는 사망이라고 했습니다. ‘만물을 저의 발아래 두셨다 하셨으니’를 보면, 만물을 저의 발아래 두신다는 말입니다, 만물을 전부 다 예수님 발아래 둔다는 것입니다. 

또한 맨 나중에 멸망 받을 원수는 무엇이라고 하였습니까? 사망입니다. 사망이 맨 나중에 멸망 받습니다. 고린도전서 15장 54~57절에, “이 썩을 것이 썩지 아니함을 입고 이 죽을 것이 죽지 아니함을 입을 때에는 사망이 이김의 삼킨 바 되리라고 기록된 말씀이 응하리라 사망아 너의 이기는 것이 어디 있느냐 사망아 너의 쏘는 것이 어디 있느냐 사망의 쏘는 것은 죄요 죄의 권능은 율법이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에게 이김을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하노니”라고 했습니다.
사망을 향해서 개선가를 부릅니다. ‘사망아 너의 쏘는 것이 어디 있느냐?’, 사망은 사람을 쏜다는 말입니다. 독사보다 더 독하게 쏩니다. ‘너의 이기는 것이 어디 있느냐?’, 사망은 모든 사람을 다 이기지만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사망을 이기게 됩니다. 이김을 주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최종에는 사망을 이기고 완전히 정복해서 사망이 없어집니다. 사망 없는 세계가 됩니다. 

2. 만물을 정복하시고 만유의 주이신 하나님

하나님의 사랑이 충만한 만물통일

본문 27-28절 상반절에, “만물을 저의 발 아래 두셨다 하셨으니 만물을 아래 둔다 말씀하실 때에 만물을 저의 아래 두신 이가 그 중에 들지 아니한 것이 분명하도다 만물을 저에게 복종하게 하신 때에는 아들 자신도 그 때에 만물을 자기에게 복종케 하신 이에게 복종케 되리니”라고 하였습니다. ‘만물을 저의 발아래 둘 때까지 아들 자신도 그 때에 만물을 자기에게 복종케 하신 이에게 복종케 되리니’라는 말은, 맨 나중에는 아들 자신도 하나님께 복종하신다는 말입니다.

본문 28절 하반절에 “하나님이 만유의 주로서 만유 안에 계시려 하심이라”고 했는데, 이것은 완전 복종입니다. 하나님께 거스르는 모든 세력들, 하나님의 뜻을 어기는 모든 세력들을 다 정복하시게 됩니다. 점점 정복해 나가십니다. 죄, 마귀 세력, 불의한 일들을 점점 정복해 나가시는데, 이제 맨 나중에는 사망이 정복이 되고, 이 세상나라는 전부 하나님께 바친바 됩니다. 하나님의 나라가 된다는 말입니다. 그러면 하나님께서 만유 안에 계시고, 만유는 하나님께로 돌아가고, 만물 통일이 되게 됩니다.

만물 통일이라는 것은 하나님의 통치가 만물에게 충만하게 이루어 진다는 말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이 만물에게 충만하게 됩니다. 거스르는 게 다 없어졌으니까, 그것을 다 정복하셨으니까, 막는 세력을 다 정복하셨으니까, 하나님의 사랑과 하나님의 뜻이 만물에게 온전히 다 이루어지고, 만물은 하나님께로 돌아갑니다. 만물은 성도를 통해서, 성도는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하나님께로 돌아갑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통치와 사랑이 예수 그리스도와 성도를 통해서 만물에 충만하게 이루어지는데, 다시 말하면 하나님의 사랑이 예수님과 성도를 통해서 만물에 충만하게 된다는 말입니다. 하나님의 통치가 만물에게 미치게 됩니다. 그것이 ‘뜻이 하늘에서 이룬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하는 주기도문의 완성입니다. 

만물이 하나님께 복종하게 되는데, 먼저 성도에게 복종하고, 성도는 예수님께 복종하고, 예수님께서는 하나님께 복종하게 됩니다. 하나님의 것이 만물에게 다 임하게 되고, 하나님의 충만이, 하나님의 사랑이, 하나님의 의가 만물에게 충만히 미치게 된다는 말입니다.
하나님의 것이 내려오다가 걸리는 데가 없습니다. 막히는 데가 없습니다. 다 정복하셨으니까, 예수님 부활의 능력으로 다 정복하셨기 때문에, 하나님의 사랑과 충만이, 의와 진실과 거룩이 만물에 온전히 충만하게 임하게 됩니다.
또한 만물이 하나님께 돌아가야 되겠는데, 하나님께 돌아가려면 성도에게 이용당해야 됩니다. 성도는 예수님께 이용당하고, 예수님께서는 하나님께 이용당하시고, 그러면 만물이 전부 하나님께로 돌아갑니다. 순종함으로서 만물 통일이 됩니다.

예수님 부활의 능력으로 항상 이기고 또 이겨나감

만물 통일이 온전히 이루어진 나라가 하나님의 나라입니다. 하나님의 영원한 나라, 이것을 세상에 이루어나가는 것이 목적인데, 이것은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의 능력으로부터 이루어져나갑니다. 부활의 능력이 우리에게 와서 하나님의 나라가 이루어지게 되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부활의 능력은 사람이 항거할 수 없습니다. 아무리 세상국가, 세상 나라들이 연합한다고 해도 하나님의 능력의 통치와 능력으로 정복하시는 역사는 막을 수가 없습니다. 그것을 막으면 죽습니다.
하나님의 완전 승리, 완전 정복은 예수님의 부활로 인해서, 부활의 능력으로 인해서 이루어져 나갑니다. 사망을 정복해나가는 것도 예수님의 부활로 인해서 정복해나가십니다. 
 
그러니까 조금만 참으면 결국 다 정복이 됩니다. 세상에 있는 기독교를 핍박하는 나라 중에, ‘무슨 나라가 강하다’, ‘무슨 나라가 핍박을 한다’, ‘어떤 세력이 핍박을 한다’ 하지만, 그것은 하나님께서 잠간동안 가만히 둬두는 것입니다. 조금 있으면 그것들도 예수님께서 정복을 하셔서 발아래 밟히게 됩니다. 다 없어집니다. 자세히 찾아봐도 볼 수 없이 아예 없어지게 됩니다.
이런 부활의 능력, 부활의 정복, 부활의 승리, 예수님의 부활로 말미암아 이루어져 나가는데, 우리는 이 승리의 세계에서 삽니다. 이기고 또 이기는 게 성도입니다. 마귀에게 지는 것이 아닙니다. 항상 이기고 또 이겨나갑니다. 마귀에게 이용당하면 불쌍한 자가 되게 되고, 마귀를 이기는 사람은 승리의 권세가 있게 됩니다. 마귀에게 이용당하지 말고, 마귀에게 지지 말고, 마귀에게 속지 말고, 마귀를 이기고 예수그리스도의 부활의 능력에 참여해서 마귀와 불의의 세계와 모든 것을 이겨나가는 우리가 되어야 하겠습니다.

고린도전서 15:1-22 그리스도께서 우리의 죄를 인하여 죽으시고 다시 살아나심. 이병규목사강해설교 계약신학

그리스도께서 우리의 죄를 인하여 죽으시고 다시 살아나심
고린도전서 15:1-22

1형제들아 내가 너희에게 전한 복음을 너희로 알게 하노니 이는 너희가 받은 것이요 또 그 가운데 선 것이라 2너희가 만일 나의 전한 그 말을 굳게 지키고 헛되이 믿지 아니하였으면 이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으리라 3내가 받은 것을 먼저 너희에게 전하였노니 이는 성경대로 그리스도께서 우리 죄를 위하여 죽으시고 4장사 지낸 바 되었다가 성경대로 사흘 만에 다시 살아나사 5게바에게 보이시고 후에 열두 제자에게와 6그 후에 오백여 형제에게 일시에 보이셨나니 그 중에 지금까지 태반이나 살아 있고 어떤 이는 잠들었으며 7그 후에 야고보에게 보이셨으며 그 후에 모든 사도에게와 8맨 나중에 만삭되지 못하여 난 자 같은 내게도 보이셨느니라 9나는 사도 중에 지극히 작은 자라 내가 하나님의 교회를 핍박하였으므로 사도라 칭함을 받기에 감당치 못할 자
로라 10그러나 나의 나 된 것은 하나님의 은혜로 된 것이니 내게 주신 그의 은혜가 헛되지 아니하여 내가 모든 사도보다 더 많이 수고하였으나 내가 아니요 오직 나와 함께 하신 하나님의 은혜로라 11그러므로 내나 저희나 이같이 전파하매 너희도 이같이 믿었느니라 12그리스도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셨다 전파되었거늘 너희 중에서 어떤 이들은 어찌하여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이 없다 하느냐 13만일 죽은 자의부활이 없으면 그리스도도 다시 살지 못하셨으리라 14그리스도께서 만일 다시 살지 못하셨으면 우리의 전파하는 것도 헛것이요 또 너희 믿음도 헛것이며 15또 우리가 하나님의 거짓 증인으로 발견되리니 우리가 하나님이 그리스도를 다시 살리셨다고 증거하였음이라 만일 죽은 자가 다시 사는 것이 없으면 하나님이 그리스도를 다시 살리시지 아니하셨으리라 16만일 죽은 자가 다시 사는 것이 없으면 그리스도도 다시 사신 것이 없었을 터이요 17그리스도께서 다시 사신 것이 없으면 너희의 믿음도 헛되고 너희가 여전히 죄 가운데 있을 것이요 18또한 그리스도 안에서 잠자는 자도 망하였으리니 19만일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의 바라는 것이 다만 이생뿐이면 모든 사람 가운데 우리가 더욱 불쌍한 자리라 20그러나 이제 그리스도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 잠자는 자들의 첫 열매가 되셨도다 21사망이 사람으로 말미암았으니 죽은 자의 부활도 사람으로 말미암는도다 22아담 안에서 모든 사람이 죽은 것 같이 그리스도 안에서 모든 사람이 삶을 얻으리라

15:1 형제들아, 내가 너희에게 전한 복음을 너희에게 일깨워 주려고하니, 너희가 받았으며 또한 그 가운데서있다. 

15:2 만일 너희가 내가 전한 그 말씀을 굳게 붙잡고 헛되이 믿지않으면, 그 복음으로 말미암아 너희도 구원을 받은 것이다. 

15:3 내가 받은 것을 먼저 너희에게 전하였으니, 그리스도께서 성경대로 우리 죄를 위하여 죽으시고, 

15:4 무덤에 묻히셨다가 성경대로 제 삼일에 살리심을 받아 

15:5 게바에게 나타나시고, 그 다음에 열두제자에게, 

15:6 그 후에 오백 명이 넘는 형제들에게 동시에 나타나셨는데, 그 가운데 대다수가 지금까지 살아 있고 어떤 이들은 잠들었다. 

15:7 그 후에 야고보에게 나타나셨고, 그 다음에 모든 사도들에게와, 

15:8 맨 나중에 만삭되지 못하여 난 자 같은 내게도 나타나셨다. 

15:9 나는 사도들 가운데 가장 작은 자이다. 내가 하나님의 교회를 박해하였으므로, 나는 사도라 불릴 자격이 없다. 

15:10 그러나 내가 지금의 나 된 것은 하나님의 은혜로 된 것이다. 내게 주신 그분의 은혜가 헛되지 않아, 내가 모든 사도보다 더 많이 수고하였으나, 이것은 내가 한 것이 아니고 오직 나와 함께하신 하나님의 은혜로 한 것이다. 

15:11 그러므로 나나 그들이나 할 것 없이 우리는 이렇게 전파하고 있으며 너희도 이렇게 믿었다. 

15:12 그리스도께서 죽은 자들 가운데서 살리심을 받으셨다고 전파되었는데, 어찌하여 너희 가운데 어떤 이들은 죽은 자의 부활이 없다고 말하느냐? 

15:13 만일 죽은 자의 부활이 없으면, 그리스도께서도 살리심을 받지 못하셨을 것이다. 

15:14 만일 그리스도께서 살리심을 받지 못하셨으면, 우리의 전파하는 것도 헛되고 너희의 믿음도 헛되며, 

15:15 우리는 하나님의 거짓 증인으로 드러날 것이다. 이는 우리가 하나님께서 그리스도를 살리셨다고 증언하였기 때문이다. 죽은 자들이 살아나지 못하면, 하나님께서 그리스도를 살리지 않으셨을 것이다. 

15:16 죽은 자들이 살아나지 못하면, 그리스도께서도 살리심을 받지 못하셨을 것이다. 

15:17 그리스도께서 다시 살리심을 받지 못하셨으면, 너희의 믿음도 헛되고 너희는 여전히 너희의 죄 가운데 있으며 

15:18 그리스도 안에서 잠든 자들도 망하였을 것이다. 

15:19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바라는 것이 이생뿐이라면, 모든 사람들 가운데 우리가 가장 불쌍한 자들이다. 

15:20 그러나 이제 그리스도께서 죽은 자들 가운데서 살리심을 받아 잠자는 자들의 첫 열매가 되셨다. 

15:21 사망이 한 사람으로 말미암았으니, 죽은 자들의 부활도 한 사람으로 말미암는다. 

15:22 아담 안에서 모든 이가 죽은 것같이 그리스도 안에서 모든 이가 살게될 것이다. 

1. 인간의 죄

모든 인류의 전적 부패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 죄를 위해서 십자가에서 죽으셨다가 다시 살아나셨습니다. 본문에는 성경대로 그리스도께서 우리 죄를 위하여 죽으시고 장사지낸바 되었다가, 성경대로 사흘 만에 다시 살아나셨다고 하였습니다.
우리에게는 다 죄가 많이 있습니다. 죄 없는 사람이 하나도 없습니다. 그리스도께서 우리의 죄를 인하여 죽으셨다가 다시 살아나셨습니다. 전도 할 때에 “우리가 예수를 믿으면 죄 사함을 받고, 구원을 받는다”고 하면, 어떤 사람은 “나는 죄가 없다”고 반응합니다. “내가 뭐, 자기 죄가 하나도 없다”고 합니다. 도둑질을 한 적이 있나, 자기는 아무 죄도 없다는 것입니다.
죄 없는 사람은 세상에 없다고 성경에 말했는데, ‘자기는 죄가 없다’는 건, 그건 몰라서 그러는 것입니다. 사람은 날 때부터 죄가 있습니다. 시편 51:5에 “내가 죄악중에 출생하였음이여 모친이 죄 중에 나를 잉태하였나이다” 하는 말이 있는데, 사람은 누구나 날 때부터 죄 가운데서 났고, 나면서부터 죄가 있습니다. 모든 인류가 아담의 후손인데, 아담이 선악과 따먹은 후에 인류의 대표로 정죄 받았기 때문에, 아담의 후손인 모든 인류는 하나님 앞에 정죄를 받은 것입니다.
선악과를 따먹은 것은 행위언약을 어긴 것입니다. 인간의 대표가 하나님 앞에 행위언약을 어겼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모든 인류를 정죄하신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모든 인류는 법적으로 하나님 앞에 정죄 받은 상태에 있습니다. 

또한 ‘전적부패성’을 가지고 났습니다. 사람은 날 때부터 부패성, 죄악성을 가지고 났기 때문에 모든 사람에게는 죄가 있습니다. 로마서3:10-12절에, “기록한 바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으며 깨닫는 자도 없고 하나님을 찾는 자도 없고 다 치우쳐 한가지로 무익하게 되고 선을 행하는 자는 없나니 하나도 없도다”라고 했습니다.
‘의인이 없나니 하나도 없도다’라고 하였습니다. 전 세계에 의인이 하나도 없습니다. 그럼 어떠한 가운데 있느냐? 다 죄 가운데 있다는 말입니다. 어떤 사람이 생각하기를, ‘나는 도둑질 한 것도 없고, 살인강도 한 것도 없고, 또 음란 방탕한 것도 없다. 나는 나쁜 짓 하지 않았다. 양심대로 살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죄가 없겠습니까? 그 사람도 죄가 있는데 속에 부패성이 있는 것이 죄입니다. 사람은 다 아담의 후손이 후손이니까 속에 부패성이 다 있습니다. 아담으로부터 선악과를 따먹은 것, 하나님의 행위언약을 어긴 것 때문에 정죄 받은 죄가 있습니다.

말씀 순종하지 못한 죄

죄는,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지 못한 것이 죄입니다. 성경 순종하지 못한 것이 죄입니다. 우리가 성경 다 순종 했습니까? 예수 안 믿는 것도, 성경에는 예수를 믿으라고 했는데 안 믿는 것도 불순종입니다.
하나님께서 십계명을 지키라고 하셨는데, 십계명 지키지 못한 것도 죄입니다. 그리고 모든 성경말씀에 주일 지키는 문제, 제사하는 문제, 우상 섬기는 문제, 이런 것들이 다 성경을 어기는 것이기 때문에 다 죄입니다. 

조상에게 제사 안 했습니까? 조상에게 제사하는 것도 다 죄입니다. 조상에게 제사하는 것은 우상 숭배하는 것입니다. 요리문답에 ‘죄가 무엇인가?’하고 물어보면 답변으로 뭐라고 했습니까? 죄는 ‘하나님의 법인 성경을 어기는 것과 순종함에 부족한 것’입니다. 이 성경 말씀을 어기는 것이 죄이고, 순종함에 부족한 것이 죄입니다.
죄라는 것을 바로 알아야 합니다. 나가서 살인 강도한 것만 죄인 줄 알면 안 됩니다. 또, 나쁜 짓하고 남 손해 준 그것만 죄인 줄 알면 안됩니다. 죄가 무엇이냐? 죄는, 성경 말씀을 어기는 것과 성경을 순종함에 부족한 것이 죄라는 말입니다. 만 점 만큼 순종하지 못 한 것이 죄라는 말입니다. 만점 받지 못한 것, 순종 했어도 만점 받지 못했으면 그게 죄라는 말입니다. 그런 죄가 다 있는데, 사람은 날 때부터 죄 가운데 났습니다. 하나님 앞에 정죄 받은 죄가 있고, 그리고 속에 부패성이 있고, 또한 성경 말씀을 순종하지 못한 것이 있습니다. 성경을 다 순종한 사람은 없습니다. 누구나 순종하다가 부족한 것이 있습니다.
주일날을 지킬 때에 전체를 다 지키기 바랍니다. 전체 다 지키십시오. 오전 예배시간에 나왔다가 오후시간에 노라리(놀이) 가는 것도 죄입니다. 하루 종일 하나님의 날로 마음과 뜻과 정성, 몸 마음 다 바쳐서 이날을 하나님의 날로 온전하게 지켜야만 되는 것입니다. 지켰다고 해도 온전하게 지키지 못한 것은 죄입니다.

2. 죄의 해결

죄 삯은 사망

그렇게 모든 사람이 죄악에 갇혀 있습니다. 그런데 죄 값은 사망이라고 하였습니다. 로마서 6장 23절에 죄의 값은 사망이라고 했기 때문에 모든 사람이 사망하게 되었다는 말입니다. 로마서 6장 23절, “죄의 삯은 사망이요 하나님의 은사는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 안에 있는 영생이니라”고 했습니다. 

‘죄의 삯은 사망이다’, 우리가 다 사망하게 되어있습니다. 죽지 않을 사람 하나도 없습니다. 죄로 인해서 세상에 사망이 들어 왔고, 모든 사람이 사망 아래에 있게 되었고 또한 사망을 향해서 나가고 있습니다. 하루하루 사망을 향해서 나가는 것입니다. 그러면, 죽은 다음에 어떻게 되느냐? 죽은 다음에는 영원히 지옥에 가게 되어있습니다.
사람은 육신만으로 사람이 아니고 사람 속에는 영이 있는데, 사람의 육신이 죽은 다음에 그 영이 천당 가지 않으면 지옥으로 갑니다. 죽은 뒤에 가는 곳은 두 가지입니다. ‘천당 가느냐? 지옥 가느냐?’ 두 가지로 갑니다. 예수를 믿고 죄 사함을 받은 사람은 천당에 가고, 예수 믿지 않는 사람은 예수를 믿지 않은 죄 값으로 지옥에 갑니다. 예수 믿는 사람은 모두 다 죄 사함을 받기 때문에, 또한 의롭다 하심을 얻기 때문에, 예수님의 의를 입기 때문에 하늘나라에 가서 영생을 얻습니다. 예수를 안 믿는 사람은 죄 값으로 전부 다 지옥에 가게 됩니다.
그 지옥이 얼마나 고통스러운지 이것은 모릅니다. 기도원에 나무 심으려고 사람들이 지난 금요일에 향나무 다섯 그루정도 사기 위해서 향나무를 파는 곳에 갔습니다. 산에서 파는데, 26만평 되는 데에다 수만 그루의 나무를 심어 놓았습니다. 거기서 나무 파는 영감보고 ‘예수믿고 천당 가자’고 했습니다. 예수 믿으면 죄 사함 받고 영생을 얻는다고 전했습니다. 그러니까 그 사람의 하는 말이 자기는 천당 안가고 지옥 간다는 것입니다. 천당에 안가고 친구 많은 데로 가야한다며 자기 친구는 천당 간 사람이 없다고 합니다. 다들 안 믿고 죽은 사람들이기 때문에 지옥으로 갔는데 가서 친구 만나서 살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제가 말했습니다. “여보시오. 지옥이 얼마나 고통스러운지 압니까? 불이 펄펄 끓고 잠시라도 고통이 면할 날이 없는 그런 무서운 지옥불인데, 그럼 얼마 있다가 고통이 그만 되는 것이 아니라 영원히 세세토록 그 지옥이 펄펄 끓는 용암 불 가운데서 고통 받아야 하는데 얼마나 무서운지 압니까? 회개하고 예수 믿으라”고 했습니다.
사람들은 다들 지옥이 얼마나 무서운지 모르고 있습니다. 불 구렁텅이입니다. 불 구렁텅이인데, 꺼지지 않은 불이 그런 불이 펄펄 붓는 맹렬한 불꽃이 계속되는 지역입니다. 물 한 방울 없는 고통이 심한 그런 지역입니다. 성경에 부자가 지옥에 갔는데, ‘나사로에게 명해서 손가락 끝에 물 좀 찍어달라. 그러면 내가 소생케 되리라(눅 16장)’고 하지 않았습니까? 잠시라도 물 한 방울 먹을 수 없고 지옥불은 계속 타오르고, 고난이 계속되는데 거기서 세세 무궁토록 그 고난 가운데 있는 곳입니다.
세세 무궁토록 우리 사람들은 그 죄 값으로 고난당하게 되어있습니다. 우리가 다 거기에 갈 뻔 했습니다. 죄 때문에 거기를 면할 길이 없습니다. 죄가 있으면 다 거기로 갑니다. 면할 길이 없습니다. 

성부의 독생자, 하나님이신 예수님이 오심

그런데 하나님이 우리를 불쌍히 여겨서 독생자 예수, 성부 성자 성령 삼위일체 하나님 가운데서 성자 하나님이 육신을 입고 오셨습니다. 성자 하나님께서 우리와 같은 사람의 몸을 입으시고, 동정녀 마리아의 복중을 통해서 사람이 되셔서 이 세상에 오셨습니다. 지극히 높은 하나님께서 천지 만물을 창조하실 때에 성부, 성자, 성령님이 함께 창조하신 것입니다. 조물주, 창조주 성자 하나님께서 이 세상에 우리와 같은 사람의 몸을 입으시고 오셨습니다. 성부, 성자, 성령 삼위 일체되신 성자 예수님은 하나님이십니다. 그 예수님이 사람의 몸을 입고 오셨다는 것은, 예수님은 육신적으로는 우리와 같으나, 육신에 예수님의 영이 들어와 결합하여 한 인격이 되셨음을 의미합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은 하나님이십니다.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이십니다. 천지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이십니다. 그분이 예수그리스도입니다. 보통 사람인줄 알면 안 됩니다. 하나님이 친히 사람이 되셔서 오신 일이 세상에 어디 또 있습니까? 다른 사람들은 모두 사람이 만들어서 온 것이고, 하나님께서 사람이 되셔서 오신 것이 아닙니다. 

대속의 조건

1) 죄 없으신 하나님이어야만 대속할 수 있음 

예수님은 하나님이 직접 오셔서 우리에게 가르쳐주시고, 하나님께서 우리 죄를 위해서 십자가 위에서 죄를 대속해 주신 것입니다. 하나님이 아니시면 우리 인간의 죄를 대속할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아담의 후손으로서 유전죄를 타고난 모든 사람은 태어 날 때부터 다 죄인인데, 죄인이 어떻게 다른 사람의 죄를 대속할 수 있겠습니까? 죄인이 죽어준다고 해도 자기 죄에 죽는 것이지 다른 사람의 죄를 대속할 수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죄 없는 하나님의 아들이어야만 우리의 죄를 대속할 수 있습니다.
보통은 1대 1입니다. 한 사람의 죽음은 한 사람의 죄만 사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럼 자기가 죄가 없다고 해도, 보통 같으면 ‘저 사람을 위해 대신 죽는다’고 하더라도 그 사람 하나만 위해서 대신 죽는 것입니다. 다른 사람의 죄는 상관이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이 하셔야 합니다. 하나님이 친히 오셔서 우리의 죄를 위해서 죽어주셔야만 모든 사람의 죄를 다 대속하실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모든 사람을 창조한 분이셔서 모든 사람의 가치보다 하나님이 더욱 귀하시고, 존귀하시고 더 존귀하십니다. 천하 만민보다 하나님이 더 존귀합니다. 더 가치가 있습니다. 천하 만민과 하나님을 비하면, 하나님이 더욱 큰 가치가 있지 않습니까?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의 아들로서 오셔서 죽으셔야만 모든 사람의 죄를 대신 대속할 수 있다는 말입니다.

2) 죄 없는 사람이어야만 사람의 죄를 대속할 수 있음 

그런데 죄없는 예수님이시면서 게다가 사람이어야만 사람의 죄를 대속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동정녀 마리아를 통해 탄생하신 것은, 죄 없는 하나님으로 사람으로 나게 하심입니다. 그렇게 함으로 나중에는 만물의 죄를 대속하실 수가 있습니다. 하나님의 아들이 인간의 몸을 입으시고 세상에 오셔서 우리의 죄를 다 대신해서 짊어지시고 십자가에서 죄 값을 대신 다 지불해 주셨습니다. 우리가 우리의 죄 값으로 사형을 받아야 하는 것인데 예수님께서 대신 사형을 받았습니다. 

3) 죄의 삯은 사망이므로 반드시 죽어야만 대속할 수 있음 

죄의 값으로 죽으셨습니다. 죄 값은 사망이기 때문에 죽음이 없으면 사함을 받지 못합니다. 로마서 6장 23절에 죄의 값은 사망이라고 하지 않았습니까? 피 흘림이 없으면 사함이 없습니다. 피를 흘려야만 죄 사함을 받습니다. 히브리서 9장 22절에, “율법을 좇아 거의 모든 물건이 피로써 정결케 되나니 피 흘림이 없은즉 사함이 없느니라”고 했습니다. 피흘림이 없은즉 죄 사함이 없습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피 흘려주셨습니다. 예수님이 오셔서 피 흘리시지 않으셨으면 우리의 죄를 사함 받을 길이 없었습니다.
다른 사람들은 ‘선한 일을 해서 구원받는다’고 합니다. 아무리 선한 일을 한다고 해도 또 죄를 지으면 어떻게 하겠습니까? 결국 그 죄를 해결해야 합니다. 죄를 먼저 해결해야 하는데, 죄가 가득한 사람이 선한 일을 아무리 한다고 하더라도 어떻게 구원 받습니까? 불교신자들은 선한 일을 하면 극락세계에 간다고 합니다. 죄를 안 지어야 한다고 합니다.
성경에는 죄 없는 사람이 없다고 했습니다. 사람은 다 죄가 있습니다. 죄 있는 것은 어떻게 해야 합니까? 피 흘림이 없으면 죄 사함을 받지 못하는데, 석가모니는 인류를 위해 피 흘려주었습니까? 석가모니도 사람으로서 죄인입니다. 설령 석가모니가 피를 흘려줬다고 해도 그 역시 죄인인데, 그런데 어떻게 남의 죄를 사할 수가 있겠습니까? 그가 죽은 것은 결국 자기 죄 때문에 죽은 것입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오셨습니다. 유전 죄 없이 오시기 위해 동정녀 마리아에게 탄생하셨습니다. 우리의 죄를 죄 없는 예수님이 대신 짊어지시고, 우리의 죄 값으로 우리가 받을 사형을 대신 받아 주셨기 때문에 우리가 죄에서 해방이 됐습니다. 그렇게 우리가 죄에서 해방이 되었고, 사망에서 해방이 되었고, 마귀에게서 해방이 됐습니다.
우리를 사랑하셔서 하나님이신 그리스도께서 피 흘리심으로 우리를 죄에서 해방시켜 주셨습니다. 과거와 현재와 미래의 죄에서 완전히 다 해방시켜 주시고 건져주셨습니다. 그래서 예수를 믿는 사람은 그 예수님의 십자가의 공로가 오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십자가 공로가 와서, 깨끗이 죄를 씻음을 받고, 하나님 앞에 의롭다 하심을 얻게 됩니다.

3. 죄 사함을 위해 죽고, 의로 인해 살아나신 예수

‘의’가 무엇인가?

왜 예수님께서 죽으셨는가? 예수의 죽으심은, 그건 우리의 죽음입니다. 예수께서 죽으심은 우리가 죽은 것입니다. 우리 죄를 위해서 죽은 것입니다. 또한 예수님께서 부활하셨습니다. 죽은 지 삼일이 되던 날에 부활하셨는데, 그 또한 우리를 위해서 부활하신 것입니다. 예수님의 죽으신 것은 우리의 죄 때문에 죽은 것이고, 부활하신 것은 우리를 ‘의롭다’ 하시려고 부활하신 것입니다. 로마서 4장 25절에, “예수는 우리 범죄함을 위하여 내어 줌이 되고 또한 우리를 의롭다 하심을 위하여 살아나셨느니라”고 했습니다. 예수님은 ‘우리 범죄함’을 위해서 십자가에 내어줌이 되어서 십자가에서 피 흘려 죽으시고, ‘우리를 의롭다 하심’을 위해서 살아 나셨습니다. 

예수께서 의를 위해서 살아나셨습니다. 예수님은 우리의 죄를 위해 죽으시는 동시에, 당신의 의를 위해서 살아나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완전한 의’를 이루었습니다. 완전한 의가 무엇입니까? 하나님의 말씀을 다 순종하는 것이 의가 아닙니까? 예수님은 하나님 말씀을 다 순종하셨습니다. 또, 의가 무엇입니까? 하나님의 명령을 다 복종하는 게 ‘의’ 아닙니까? 예수님은 죽기까지 하나님의 명령에 복종했습니다. 십자가에서 죽으셨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예수님을 믿는 것이 완전한 의가 됩니다. ‘완전한 의’는 성경말씀을 신구약 성경으로 다지키는 것이 의입니다. 하나님의 명령을 죽기까지 완전 복종한 의, 그것이 하나님 보시기에 완전한 의입니다. 그런 의를 예수님이 이루어놓으셨습니다.
그 의를 예수께서 죽기까지 복종함으로 완전한 의를 이루어놓으셨습니다.
그 ‘의’ 때문에 예수님께서 살아났습니다. 죽은 지 삼일 만에 살아 부활했습니다. 죄인이 죽는 것이지 의인은 안 죽습니다. ‘우리 죄’ 때문에 예수님이 죽으셨다가, ‘예수님의 의’ 때문에 다시 살아나셨습니다.
그 의를 우리에게 주시려고 살아나셨습니다. 부활의 생명을 우리에게 주시려고 살아나셨습니다. 예수님의 의는 그러므로 우리의 의입니다. 예수님의 생명도 우리에게 주셨습니다. 예수님을 믿는 사람은 예수님의 의를 받은 사람입니다. 믿음으로 의가 있습니다. 완전무결한 의, 하나님 앞에 가서라도 법적으로 완전하다 칭할 수 있는 의, 인정할 수 있는 의가 있습니다. 그 예수님의 의를 우리가 예수님을 믿을 때 받았습니다. 

이제 하늘나라 갈 때에 이것을 가져가는 것입니다. 의를 가져갑니다. 그 예수님의 의가 없으면 못사는데, 예수님께서 이루어 놓으신 의, 그것을 우리가 믿음으로 받았고 이것을 가지고 하나님 앞에 갑니다. 당당히 하나님께로 거뜬히 간다고 했습니다. 예수님 의를 가져가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피를 가져가는 것입니다. 피로써 죄 사함을 받았고, 예수님의 의로써 우리는 하나님 앞에 의인이 된 것입니다. 예수 믿으면 다 의인입니다. 

4. 예수님의 부활로 인해 온 선물

죄 사함과 생명의 의로 당당히 하나님께 나감

예수님의 부활의 생명을 우리에게 주셨습니다. 예수님이 부활로 우리에게 주신 선물, 예수님의 부활로 인해서 우리에게 주신 선물이 무엇입니까? 

첫째는, 그 피로 죄 사함을 주셨습니다. 죄 사함, 사죄를 주셨습니다. 우리의 죄가 다 없어졌다는 말입니다. 

둘째는, 예수님의 그 완전무결하게 이루어 놓으신 의, 그것을 우리에게 주셨습니다. 예수님의 의를 믿는 사람에게 주셨습니다. 전가시켜 주셨습니다. 그럼 우리는 예수님의 피를 믿음으로 죄 사함을 받았습니다. 아무리 큰 죄라도 다 사함을 받았습니다. 일생동안 지은 것이 다 사함 받았습니다. 그렇게 죄 없는 사람이 됐습니다. 그 완전한 예수님의 의를 받았기 때문에 의가 우리에게 있습니다. 의의 옷을 입었습니다. 우리가 하나님 앞에 갈 때에, ‘담대하게 당당히 하나님 앞에 거뜬히 나간다’고 했습니다.
예수님의 피가 우리에게 있는데, 사죄를 받았는데, 예수님의 생명의 의가 있는데, 예수님의 생명을 우리에게 주셨는데, 그 생명이 있는데 왜 못 들어가겠습니까? 하늘나라 갈 때에는 담대히 당당히 하나님께 거뜬히 갑니다. 무얼 가지고 간다고 했습니까? ‘예수님의 피’, 또한 ‘예수님의 의를 받은 것’, 그리고 ‘예수님의 생명’입니다. 

셋째는, ‘부활의 생명’을 받았습니다. 우리에게 이것이 다 있습니다. 예수님의 부활로 인해서 이 세 가지 선물을 우리가 받았습니다. 그것말고 받은 것이 많이 있지만, 제일 큰 것은 이 세 가지입니다. 예수의 피로 사죄와 의와 부활의 생명을 받았습니다.
우리는 하늘나라 갈 때 담대히 당당히 이것을 붙들고 가야합니다. 천주교에서는 하늘나라에 직접 못 들어가고, 연옥에 갔다가 몇 백 년 거기서 고생해야 하늘나라 간다는 것입니다. 그건 성경을 몰라서 하는 말입니다. 우리는 다 죄 사함을 받았고 예수님의 의를 전가 받았기에 죄가 없다고 하셨고, 또한 예수님의 부활의 생명을 받아 중생했습니다. 그러므로 사람이 죽으면 지옥 아니면 천당, 이렇게 둘 중에 하나로 갑니다. 지옥에 가느냐? 천당 가느냐? 둘 가운데 하나입니다. 예수믿는 사람은 담대하게 당당히 하나님 앞에 들어간다고 성경에 말했습니다. 이것이 얼마나 감사합니까? 예수님의 부활의 선물로 이것을 우리에게 주셨습니다. 

부활의 첫 열매되신 예수와 같이 우리도 부활함

본문 20절에, “그러나 이제 그리스도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 다시 살아 잠자는 자들의 첫 열매가 되었도다”라고 했습니다. 예수님은 우리의 첫 열매가 되셨습니다. 첫 열매, 부활의 첫 열매가 되었다는 말입니다.

본문 21절에, “사망이 사람으로 말미암았으니 죽은 자의 부활도 사람으로 말미암는도다”라고 했습니다. 사망은 사람으로 말미암았고, 죽은 자의 부활도 사람으로 말미암는다고 했습니다. 사람인 아담이 범죄했기 때문에 그로 인해서 사망이 들어왔으며 죽은 자의 부활도 사람으로 오신 예수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왔다는 말입니다.
에베소서 1장 19-22절 상반절에, “그의 힘의 강력으로 역사하심을 따라 믿는 우리에게 베푸신 능력의 지극히 크심이 어떤 것을 너희로 알게 하시기를 구하노라 그 능력이 그리스도 안에서 역사하사 죽은 자들 가운데서 다시 살리시고 하늘에서 자기의 오른편에 앉히사 모든 정사와 권세와 능력과 주관하는 자와 이 세상뿐 아니라 오는 세상에 일컫는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나게 하시고 또 만물을 그 발 아래 복종하게 하시고”라고 했습니다. 예수께서 부활의 능력으로 모든 것을 이겨놓으셨는데, 지극히 큰 부활의 능력을 예수 믿는 사람에게 주셨습니다. 우리에게 부활의 능력을 주셨습니다. 예수님의 부활로 인하여 우리에게도 그 부활의 능력이 있는데, 그 능력은 사망을 이기고, 죄를 이기고, 세상을 이기고, 마귀를 이길 능력입니다. 그런 것들을 이길 능력이 우리에게 다 있습니다.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 능력, 이 다음에 부활하는 능력이 있으므로 우리 예수 믿는 사람들은 이다음에 부활합니다. 죽어도, 죽어서 장사해도 이 다음에 부활해서 올라갑니다. 무덤이 터지고 다시 살아나서 올라갑니다.
그 부활의 능력을 우리에게 주셨습니다. 그래서 예수 믿는 사람이 죽어도 잠자는 것입니다. 잠자는 거라고 성경에 그랬습니다. 죽었다가 다시 살아난다면, 죽는 그것은 잠자는 것입니다. 잠자는 것이라면 다시 깨어나는 게 맞지 않습니까? 생명이 있다는 것입니다. 잠잔다는 것은 생명이 여전히 있는 것이 아닙니까? 예수 믿는 사람은 육신은 죽어도 영은 생명이 있고, 영은 천당에 가 있습니다.
또한 이 다음에 육신은 다시 살아납니다. 장사 지내도 다시 살아납니다. 믿는 사람을 장례지낼 때에 ‘다시 살아난다’는 그 확신을 가지고 장례해야 합니다. ‘다시 살아난다’는 것을 믿어야 합니다. ‘영혼은 죽은 즉시 반드시 천당 가고, 우리 몸뚱이도 다시 살아나는 것’을 믿어야 합니다.

예수님의 부활이 있기 때문에 우리는 다시 살아납니다. 어떻게 살아납니까? 예수님의 부활의 능력으로 다시 살려냅니다. 하나님께서 다시 살려내십니다. 하나님께서 예수님을 다시 살리신 것처럼, 우리도 다시 살리신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살려내셔서 살아나는 것입니다. 자기가 살아나는 게 아니라, 하나님이 다시 살려내시는 것입니다. 전능하신 하나님이신데, 죽은 자를 다시 살려 낼 수 없겠습니까? 하나님의 능력은 흙덩이 하나로도 다시 만드실 수 있는 하나님이신데, 우리를 다시 살려내실 수 없겠습니까? 다시 살아나는 하나님의 역사, 부활의 능력, 그것을 우리에게 분명히 주셨습니다.

부활의 능력은 모든 것을 이기고 복종케 하는 능력

에베소서 1장 21절에 보면, “모든 정사와 권세와 능력과 주관하는 자와 이 세상뿐 아니라 오는 세상에 일컫는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나게 하시고”라고 했는데, 모든 정사와 권세와 능력과 주관하는 자, 이것을 다 이긴다는 것입니다.
정사, 정치, 모든 권세, 세상에는 권세가 많습니다. 그 모든 능력, 세상에는 능력도 많습니다. 모든 주관하는 자, 이런 것들이 세상에는 많습니다. 이런 것으로는 국가도 있고, 어떤 단체도 있고, 가정에도 있고, 어디든 다 있습니다. 이런 정사, 권세, 정치, 능력, 또 주관하는 자, 상관들이 다 있는데, 우리는 이것을 다 이기는 능력을 하나님께서 주셨다는 말입니다. 

부활의 능력은 다 이기는 능력입니다. 그걸 우리 믿는 사람에게 주셨습니다. 우리는 말씀에 순종만 해나가면 하나님의 능력으로 다 이긴다는 것입니다. 정사도 이기고, 권세 능력을 다 이겨나가게 되는 것입니다. 말씀에 순종만 하면 세상 정사와 권세를 다 이길 수 있습니다.
말씀만 순종하면 모든 주장하는 사람들을 다 이길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능력으로 이길 수 있는 것입니다. 자기 힘으로 이기는 게 아니 라, 결사 각오 하고 순종하고 나갈 때 하나님이 다 이기게 해줍니다.
또한 믿는 사람이 말씀만 순종해 나가면, 만물이 제 발 앞에 복종케 할 수 있는 능력을 하나님께서 주시기 때문에, 말씀 순종만 하면 만물을 전부 다 복종하게 할 수 있습니다. 만물을 정복할 수 있습니다. 이런 능력을 부활로 인해서 우리에게 주셨습니다. 예수님의 부활은 우리에게 큰 선물을 가져왔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부활의 능력에 대해서 언제나 감사해야 합니다. 부활 신앙, 십자가 신앙, 부활로 인해서 우리에게 큰 선물을 주신 예수님께 감사하며 그분께 순종할 때 하나님께서 그 사람을 쓰신다고 했습니다. 순종만 하면 다 나타납니다. 순종하면 모든 능력이 다 나타납니다. 그 믿음을 가지고, 우리는 부활신앙을 가지고 승리하여야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