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마지막 비밀
고린도전서 15:50-58
고린도전서 15:50-58
50형제들아 내가 이것을 말하노니 혈과 육은 하나님 나라를 유업으로 받을 수 없고 또한 썩은 것은 썩지 아니한 것을 유업으로 받지 못하느니라 51보라 내가 너희에게 비밀을 말하노니 우리가 다 잠잘 것이 아니요 마지막 나팔에 순식간에 홀연히 다 변화하리니 52나팔 소리가 나매 죽은 자들이 썩지 아니할 것으로 다시 살고 우리도 변화하리라 53이 썩을 것이 불가불 썩지 아니할 것을 입겠고 이 죽을 것이 죽지 아니함을 입으리로다 54이 썩을 것이 썩지 아니함을 입고 이 죽을 것이 죽지 아니함을 입을 때에는 사망이 이김의 삼킨 바 되리라고 기록된 말씀이 응하리라 55사망아 너의 이기는 것이 어디 있느냐 사망아 너의 쏘는 것이 어디 있느냐 56사망의 쏘는 것은 죄요 죄의 권능은 율법이라 57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에게 이김을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 하노니 58그러므로 내 사랑하는 형제들아 견고하며 흔들리지 말며 항상 주의 일에 더욱 힘쓰는 자들이 되라 이는 너희 수고가 주 안에서 헛되지 않은 줄을 앎이니라
15:50 형제들아, 내가 말하니, 곧 살과 피는 하나님 나라를 유업으로 받을 수 없고, 또한 썩을 것은 썩지 않을 것을 유업으로 받지 못한다.
15:51 보아라, 내가 너희에게 비밀을 말하는데, 우리가 다 잠잘 것이 아니라 모두 변화될 것이다.
15:52 마지막 나팔에 순식간에 홀연히 그렇게 될 것이다. 나팔 소리가 나면, 죽은 자들이 썩지 않을 것으로 살아나고, 우리도 변화될 것이다.
15:53 이 멸망할 것이 멸망하지 않을 것을 입어야 하고, 이 죽을 것이 죽지 않을 것을 입어야 한다.
15:54 이 멸망할 것이 멸망하지 않을 것을 입고, 이 죽을 것이 죽지 않을 것을 입을 그때에는 이렇게 기록된 말씀이 이루어질 것이다. "사망이 승리에게 삼킨바 되었다."
15:55 "사망아, 너의 승리가 어디 있느냐? 사망아, 너의 쏘는 것이 어디있느냐?"
15:56 사망의 쏘는 것은 죄요, 죄의 권능은 율법이다.
15:57 그러나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에게 승리를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드린다.
15:58 그러므로 나의 사랑하는 형제들아, 견고하며 흔들리지 말고, 항상 주님의 일에 열심을 다하여라. 이는 너희의 수고가 주님 안에서 헛되지 않다는 것을 알기 때문이다.
15:51 보아라, 내가 너희에게 비밀을 말하는데, 우리가 다 잠잘 것이 아니라 모두 변화될 것이다.
15:52 마지막 나팔에 순식간에 홀연히 그렇게 될 것이다. 나팔 소리가 나면, 죽은 자들이 썩지 않을 것으로 살아나고, 우리도 변화될 것이다.
15:53 이 멸망할 것이 멸망하지 않을 것을 입어야 하고, 이 죽을 것이 죽지 않을 것을 입어야 한다.
15:54 이 멸망할 것이 멸망하지 않을 것을 입고, 이 죽을 것이 죽지 않을 것을 입을 그때에는 이렇게 기록된 말씀이 이루어질 것이다. "사망이 승리에게 삼킨바 되었다."
15:55 "사망아, 너의 승리가 어디 있느냐? 사망아, 너의 쏘는 것이 어디있느냐?"
15:56 사망의 쏘는 것은 죄요, 죄의 권능은 율법이다.
15:57 그러나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에게 승리를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드린다.
15:58 그러므로 나의 사랑하는 형제들아, 견고하며 흔들리지 말고, 항상 주님의 일에 열심을 다하여라. 이는 너희의 수고가 주님 안에서 헛되지 않다는 것을 알기 때문이다.
1. 전 세계가 일시에 듣는 마지막 나팔소리
본문 51절에 “보라 내가 너희에게 비밀을 말하노니 우리가 다 잠잘 것이 아니요 마지막 나팔에 순식간에 홀연히 다 변화하리니”라고 하였습니다. 여기 ‘비밀’이라고 했습니다. 마지막 비밀입니다.
이 비밀은 세상 마지막에 나타나게 되어 있습니다. 그것은 마지막에 나타낼 하나님의 위대한 비밀입니다.
지금은 만물의 마지막이 가까운 때가 되었고, 말세가 된 줄을 온 세상이 다 알고 있습니다. 말세가 되어 여러 가지 재앙이 임하고, 말세된 징조가 여러 곳에서 많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이제는 하나님의 마지막 비밀이 나타날 때가 되어 갑니다.
마지막 비밀이 무엇입니까. 본문 52절에 “나팔 소리가 나매 죽은 자들이 썩지 아니할 것으로 다시 살고 우리도 변화하리라”고 하였고, 본문 51절에 “마지막 나팔에 홀연히 다 변화하리라”라고 했는데, 순식간에 변화합니다. 순식간에 홀연히 다 변화하는 것이 마지막 비밀입니다.
이 비밀은 세상 마지막에 나타나게 되어 있습니다. 그것은 마지막에 나타낼 하나님의 위대한 비밀입니다.
지금은 만물의 마지막이 가까운 때가 되었고, 말세가 된 줄을 온 세상이 다 알고 있습니다. 말세가 되어 여러 가지 재앙이 임하고, 말세된 징조가 여러 곳에서 많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이제는 하나님의 마지막 비밀이 나타날 때가 되어 갑니다.
마지막 비밀이 무엇입니까. 본문 52절에 “나팔 소리가 나매 죽은 자들이 썩지 아니할 것으로 다시 살고 우리도 변화하리라”고 하였고, 본문 51절에 “마지막 나팔에 홀연히 다 변화하리라”라고 했는데, 순식간에 변화합니다. 순식간에 홀연히 다 변화하는 것이 마지막 비밀입니다.
데살로니가전서 4장 16절에 “주께서 호령과 천사장의 소리와 하나님의 나팔로 친히 하늘로 좇아 강림하시리니”라고 했는데, 이것이 마지막 비밀입니다. 주님께서 호령 한 번 하시면 천하가 다 일시에 호령을 듣게 되고, ‘천사장의 소리’라고 했는데 한 번 천사장이 소리하면 천하가 다 듣게 되어 있습니다. ‘하나님의 나팔’이라고 했는데 하나님의 나팔 소리가 나면 이제는 마지막 하나님의 비밀이 나타납니다. 그 나팔 소리는 천지가 다 알 수 있는, 천지에 있는 모든 사람들이 다 들을 수 있는 나팔 소리입니다. 나팔 소리가 얼마나 클지는 알 수 없습니다. 옛날에는 ‘어떻게 천지가 다 들을 수 있는 나팔 소리가 있을까?’, ‘호령이 날 수 있을까?’ 했었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텔레비전이나 그 외 전파를 통해서 세계가 일시에 모든 것을 다 알 수 있는 세상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하시는 것이 지금의 전파만 못하겠습니까? 하나님의 나팔 소리가 이 우주와 세상 만국에 일시에 다들리도록, 또한 주님의 호령이 일시에 다 들리도록, 천사장의 소리가 하늘에 있는 것과 땅에 있는 것에 일시에 다 들리도록 되어 있습니다.
그 소리가 언제 날지 모릅니다. 나팔 소리가 나기만 하면 일시에 세계 만민이 다 그 나팔 소리를 듣게 되어 있습니다. 그렇게 큰 나팔 소리는 지금까지는 없었던 소리입니다. 큰 소리 가운데 우뢰(雨雷) 소리가 있는데, 우뢰 소리가 아무리 커도 얼마 못 갑니다. 우뢰 소리가 얼마나 갑니까? ‘백 리 우뢰, 천 리 번개’라는 말이 있는데, 우뢰 소리가 아무리 큰 것 같아도 얼마 멀리 못 갑니다.
그런데 그 우뢰 소리보다 몇 만 배 큰 소리를 하나님께서는 내실 수 있으십니다. 하나님께서 모든 것을 다 창조하셨습니다. 우뢰 소리도 하나님께서 창조하셨는데, 몇 만 배 더 크게 할 수 없으시겠습니까? 일시에 천지가 진동하는, 하나님의 나팔 소리가 들려온다는 말입니다. 굉장한 일입니다. 오늘이라도 들려올지 모르는 그 나팔 소리가 하나님의 마지막 비밀입니다.
2. 예수 재림과 일어날 일
홀연히 다 변화함
그때에 예수님께서 구름 타고 재림하십니다. 지금은 예수님께서 하늘나라에 가셔서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시고 우리를 위해서 기도하고 계시는데, 이제 나팔 소리가 나고 천사장의 소리가 나고 주의 호령이 나타나면, 예수님께서 구름을 타시고 하늘로부터 재강림하십니다.
그때는 모든 사람이 다 보도록 오십니다. 하늘로 올라가신 예수님께서는 ‘본 그대로 오시리라’고 했기 때문에, 구름을 타고 올라가신 예수님이 구름을 타고 다시 오시고 하늘로 올라가셨으니 하늘로부터 오시고 사람의 눈으로 보도록 올라가셨으니 재림하실 때도 모든 사람이 볼 수 있도록 오십니다. 이것이 예수님의 재림이 마지막 비밀입니다.
이때 땅에도 큰 하나님의 비밀이 나타나는데, 무덤이 터지고 죽었던 사람들은 살아서 하늘로 올라가는 것입니다. 무덤이 터지고 죽은 사람이 부활합니다. 몸이 다 썩어졌어도 하나님은 만능이시기 때문에 부활시키실 수가 있습니다. 하늘에 가 있던 사람들의 영혼이 다시 오고, 그 다음에 죽은 사람의 무덤이 터지고 신령한 모습으로 변화해서 공중으로 예수님을 맞아 올라가는 것입니다.
살아남은 믿는 사람은 어떻게 됩니까? “순식간에 홀연히 다 변화하리니”라고 하신 말씀대로, 모든 믿는 사람들이 순식간에 홀연히 변화합니다. 예수님 재림하실 때에 살아남아 있는 믿는 사람은 홀연히 다 변화한다고 했습니다. 죽지 않고 있던 믿는 사람은 죽음을 보지 않고 홀연히 다 변화가 되어 올라가는 것입니다.
썩을 몸이 썩지 않을 몸으로 변화함
어떻게 변화하는가 하면, 본문 53, 54절에 “이 썩을 것이 불가불 썩지 아니할 것을 입겠고 이 죽을 것이 죽지 아니함을 입으리로다 이 썩을 것이 썩지 아니함을 입고 이 죽을 것이 죽지 아니함을 입을 때에는 사망이 이김의 삼킨 바 되리라고 기록된 말씀이 응하리라”고 하였습니다.
우리 육신의 몸인 현재의 이 몸은 죽을 것입니다. 또한 썩어질 것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마지막 비밀이 나타날 때에는 이 썩을 것들이 전부 썩지 아니할 것으로 홀연히 다 변화합니다. 죽을 것이 죽지 아니할 것으로 홀연히 다 변화합니다. 이 변화는 예수님 재림하실 때에 일어납니다.
현재 우리 육신의 몸을 가지고는 무엇을 별로 할 수가 없지 않습니까? 그러나 예수님께서 재림하실 그때는 우리의 몸이 신령한 몸으로, 예수님 부활체와 같은 그런 신령한 몸으로 부활합니다. 다시 삽니다.
이 몸은 썩어질 것인데 안 썩는 몸으로 변합니다. 또 이 몸은 죽을 것인데 안 죽는 몸으로 부활하여 변화합니다. 잠시 잠깐 살다가 죽어서 없어지는 것이 아니고, 영원히 사는 몸으로 변하는 것입니다. 영원히 사는 것입니다.
죽어서 장사 지내는 것은 종자 심는 것과 같다고 했습니다. 종자를 심어 놓으면 그 종자가 땅 속에 가서 썩어지고 거기서 싹이 나옵니다. 종자가 썩은 그 사체에서 싹이 나와 자라나서 대가 되고 잎사귀가 나오고 열매가 맺힙니다. 그러니 우리는 죽어서 장례 지내러 가는 것을 ‘종자 심으러 간다’고 생각해야 합니다. 종자를 심어야 좋은 것이 나올 것 아닙니까? 이제 새로 나오는 것은 안 썩을 몸, 안 죽을 몸, 신령한 몸입니다. 새로 나오는 것은 그런 몸으로 부활하게 됩니다. 이것을 믿는 것이 믿음입니다.
변화를 합니다. 변화하여 굼벵이가 매미가 되는 것과 같습니다. 굼벵이가 땅 속에서 우물우물하면서 사는데 그것은 사는 것 같지 않습니다. 굼벵이가 땅 속에서 사는 것이 뭐 사는 것 같겠습니까? 그래도 그것이 이제 변화하면 다릅니다. 굼벵이가 싹 변화해서 매미가 되어 높은 나무에 올라가 맴맴하면서 노래하는 것을 우리가 봅니다. 제 생각에 그것도 우리에게 무엇을 깨닫게 해주시려고 하나님께서 하신 것 같습니다. 너희가 현재는 굼벵이와 같이 이 땅에서 우물우물하면서 살고, 그저 버러지 같은 생활을 하지만 때가 되면 홀연히 다 변화한다는 것, 올라간다는 것, 날아서 다 올라간다는 것을 알게 해주시는 것 같습니다. 올라갈 때에는 죽지 않는 몸, 다시 썩지 않는 몸, 다시 늙지 않는 몸, 영원히 사는 몸, 예수님의 형상과 부활체와 같은 몸, 그런 몸으로 부활해서 올라간다는 말입니다.
그때는 이 천지가 다 진동하는 것입니다. 예수님 재림하실 때 천지가 진동합니다. 이 일은 지금까지 보지 못한 일인 것입니다. 하나님의 비밀이기 때문에 과거에 이런 일이 없었습니다. 올라가는 걸 알게 해주시려고 에녹과 엘리야가 승천을 했습니다. 엘리야가 산 채로 올라간 사건은 이다음에 성도가 부활해서 올라간다는 것을 우리에게 가르쳐 주시기 위해서 표본으로 보여주신 것입니다. 예수님의 부활한 몸도 우리가 그와 같이 될 것을 알게 해주신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부활하셔서 우리에게 부활의 능력을 주셨고, 부활의 역사를 주셨습니다. 그렇게 우리도 다 변화해서 올라간다는 것입니다. 우리의 소망은 굉장히 큰 소망입니다. 이 세상에서 꿈꾸는 무슨 소망, 좀 더 잘 살아보자고 하는 그런 소망이 아닙니다.
우리 중에 많은 사람들이 건강하려고 노력을 하는데, 건강해진다고 하면 지렁이도 잡아먹는답니다. 잡아먹지 못하는 것이 없답니다. 지금 굼벵이도 잡아먹고 하지만, 굼벵이 아무리 잡아먹어도 죽을 사람은 죽습니다. 명륜교회의 홍풍환 장로가 간이 약할 때에 굼벵이 먹으면 낫는다고 해서, 우리 교단 교회 중 농촌에 있는 여러 교회에 얘기해서 굼벵이 있으면 가져오라고 했습니다. 그때 굼벵이를 사방 여러 교회에서 많이 가져왔습니다. 그래서 굼벵이를 삶아가지고 밤낮 그것만 먹었는데, 그래도 결국 홍 장로는 세상 떠났습니다. 그런 것 가지고 되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는 이제 조금만 있으면 굼벵이 안 먹어도 안 죽는 몸, 썩지 않는 몸이 됩니다. 이렇게 안 죽는 몸이 얼마나 좋겠습니까? 또한 늙지 않는 몸, 죽지 않는 몸, 썩어지지 않는 몸이 되는데 얼마나 좋겠습니까? 변화한 몸, 신령한 몸입니다.
신령한 몸은 어디 가겠다고 생각하면 갈 수 있습니다. 오겠다고 생각하면 와지는 것입니다. 문 열지 않고도 들어가고 문 닫아 놓고도 나오고, 사람에게 보이려면 보이고 안 보이려면 안 보이는 그런 몸입니다. 먹어도 괜찮고 안 먹어도 괜찮은 몸입니다. 일 년 동안 안 먹어도 배 안 고픕니다. 십 년 안 먹어도 배가 안 고픕니다. 그리고 먹어도 괜찮습니다. 매일 먹어도 괜찮습니다. 그런 몸으로 이제 변화하는데, 이것이 하나님의 마지막 비밀입니다.
3. 최후에 하나님의 나라가 세워짐
세상 나라와 왕들을 불로 심판하심
이런 비밀을 우리는 받아가지고 있습니다. 그때에 세상은 어떻게 되느냐 하면, 예수님께서 공중 재림하십니다. 그 다음에 세상을 아마겟돈 전쟁으로 불 심판하시고, 그 다음에 예수님께서 지상 재림하실 때에 천년왕국이 이 세상에 건설됩니다.
이 세상이 천년 왕국이 됩니다. 그것이 비밀입니다. 왕은 하나입니다. 누가 왕입니까?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지금 이 세상은 왕이 왜 이렇게 많습니까? 국회의원도 많고 대통령도 많고 왕도 많고 또 무슨 국방위원장도 있고, 이렇게 세상에는 머리가 많습니다. 왕들이 많습니다.
이 세상이 천년 왕국이 됩니다. 그것이 비밀입니다. 왕은 하나입니다. 누가 왕입니까?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지금 이 세상은 왕이 왜 이렇게 많습니까? 국회의원도 많고 대통령도 많고 왕도 많고 또 무슨 국방위원장도 있고, 이렇게 세상에는 머리가 많습니다. 왕들이 많습니다.
그러나 예수님 재림하실 때에는 이 세상이 다 불에 타서 없어집니다. 하늘이 큰 소리로 떠나가고 체질이 뜨거운 불에 녹아지고 땅과 그중에 있는 것이 다 드러납니다. 이 죄악의 하늘, 죄악의 땅이 다 없어집니다. 세상 왕들은 다 없어집니다. 나라들도 다 없어집니다. 마지막 나라는 하나입니다. 세계가 다 한 나라가 되는 것입니다. 왕도 하나입니다.
그런 나라 얼마나 좋겠습니까? 요새 왕들이 많은데, 좋은 왕도 있지만 악한 왕도 있어서 세상에서 사람들을 얼마나 괴롭게 합니까? 굉장히 넓은 땅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이민을 받지 않고 있습니다. 좁은 땅에 있는 사람들을 받아주고 같이 살면 좋겠는데 안 받아줍니다. 그래서 좁은 땅에서는 땅이 부족해서 농사 해먹을 데가 없고, 넓은 땅에서는 농사하면 쌀이 너무 많아서 곡식이 너무 많으면 안 된다고 합니다.
얼마나 죄악이 많습니까? 지금 죄악이 가득한 이 세상인데, 이제 이 세상에 마지막 비밀이 임합니다.
마지막 비밀이 이루어질 때 이 세상은 다 불에 타서 없어집니다. 나라들이 다 망합니다. 나라들과 모든 나라의 왕들을 하나님께서 다 심판하십니다. 이제는 예수 그리스도의 나라, 예수님께서 왕 노릇하시는 하나님의 의가 충만한, 공평이 충만한 그런 나라가 됩니다. 의와 공평의 나라가 됩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비밀입니다.
마귀를 무저갱에 가두셔서 죄가 없어짐
하나님의 나라에는 죄악이 없습니다. 경찰서 같은 것 다 필요 없습니다. 이 세상 나라는 어디를 가나 경찰서가 있습니다. 순사가 있고 경찰이 있습니다. 경찰 없는 나라가 없습니다. 그리고 감옥 없는 나라가 없고 죄가 없는 나라가 없습니다. 죄가 다 있고 악한 자가 없는 나라가 없습니다. 그러나 이제 하나님의 비밀이 나타나면 죄는 다 없어집니다.
왜 죄가 없어지는가 하면, 하나님께서 마귀를 잡아 지옥에 가두시기 때문입니다. 마귀를 잡아서 무저갱에 가두시기 때문에 죄가 없어집니다. 죄악의 원 괴수, 원흉이 마귀입니다. 마귀 때문에 모든 죄가 다 일어나는데, 죄악의 근본되는 마귀를 잡아다가 무저갱에 가두므로 죄악이 없어집니다.
즉, 의가 충만한 나라, 공평이 세상에 가득한 나라, 하나님의 통치를 받는 나라, 예수 그리스도께서 왕 노릇하는 나라, 그런 나라가 됩니다. 그 나라가 되면 아무데나 가고 싶은 대로 다 갑니다. 여권도 필요 없고 비자도 필요 없습니다. 그때에 여권 같은 것은 다 필요가 없습니다. 비자가 무슨 필요가 있겠습니까? 비자 필요 없이 가고자 하면 가는 것입니다. 어디든 가겠다고 하면 가는 것입니다. 아무데나 가는 것입니다. 오겠다고 하면 오는 것입니다.
복음 전파를 위해 세계를 점점 녹이시는 하나님
요새 한 번 외국에 나가려면 얼마나 힘듭니까? 여권 내라 그러고 비자 내라 그럽니다. 나가려면 짐 검사해야 하고 또 그 나라에 들어갈 때 짐 검사해야 합니다. 그리고 그 나라에서 나올 때에도 또 짐 검사해야 합니다. 얼마나 복잡한지 한 번 가려면 아주 힘든데, 요새는 좀 나아진 것인데도 그렇습니다. 옛날에는 외국에 한 번 나가려면 약대가 바늘구멍 들어가는 것만큼 힘들었습니다. 쉽게 못 나갔습니다. 소련이나 중국 같은 곳은 뭐 갈 생각도 못했습니다. 그런데 점점 마지막 그날이 가까운 것 같습니다. 재림이 가까워지는 것 같습니다. 점점 녹아집니다. 동토(凍土)가 점점 녹아지는 것 같습니다. 전보다는 지금 많이 녹았습니다. 땅이 얼었었는데 동토가 점점 많이 녹아지고 있고, 하나님께서 세계를 다 녹이시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북도 하나님께서 지금 많이 녹이시는 것 같습니다. 이북이 아무리 딱 버티고 안 받아준다고 해도 별 수가 없이 조금씩 녹아질 것 같습니다. 저는 이번 정상 회담에 무슨 큰 소망은 안 가집니다. 저는 이북사람들 심리를 다 알기 때문에 큰 소망은 없습니다. 그러나 그래도 한 가지 나타난 것은 하나님께서 녹이신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얼어붙은 것을 녹이시는 그것 하나는 확실합니다.
이제 하나님께서 녹여나가시면, 여기도 녹이시고 저기도 녹이시면서 사방 녹여나가시는 것입니다. 그럼 얼음장이 녹아지고 얼어붙은 것이 다 녹아질 날이 오지 않겠습니까? 그렇게 될 때에 우리가 할 것이 무엇인가 하면, 바로 복음 전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녹이시는 목적은 복음 전하라고 녹이시는 것입니다. 다른 나라 가서 잘 살라고 녹이시는 것이 아닙니다. 잘 사는 것은 다 틀렸고 복음 전하라고 녹이시는 것입니다.
4. 하늘나라 건설에 힘을 쓰라
의복인 육신은 어디에 죽어져도 상관없음
이게 하나님의 비밀인데, 이제 하나님의 비밀이 나타나면 예수님 재림, 성도 부활, 산 사람이 변화되어 올라가는 것이 나타납니다. 그 다음은 세상 아마겟돈 전쟁 심판, 그 다음에는 세상이 뜨거운 불에 녹아지고 체질이 불에 타서 다 없어집니다. 죄악의 하늘, 죄악의 땅이 다 없어지는 이것이 하나님의 비밀입니다. 세상적으로 아무리 막아 놓았어도 그 막았던 것이 다 없어집니다.
그 다음에는 예수님께서 왕 노릇하시는 죄가 없는 나라가 되는데, 그때에 우리는 이 죽을 것이 죽지 아니함을 입게 됩니다. 이 죽을 몸, 썩을 몸이 썩지 아니함을 입고, 죽지 않는 몸, 썩지 않는 몸, 신령한 몸으로 다 변화합니다. 거룩한 성도들이 다 변화해 나옵니다.
성도들이 변화해 나오면 거기는 하나님의 나라입니다. 좋은 나라가 됩니다. 이전에 있던 죄악의 하늘, 죄악의 땅은 다 없어집니다. 옛 것은 아무 것도 아닙니다. 이제는 신천신지(新天新地), 즉 새 하늘과 새 땅, 새 왕과 성도들의 나라가 건설되는 것입니다.
그 다음에는 예수님께서 왕 노릇하시는 죄가 없는 나라가 되는데, 그때에 우리는 이 죽을 것이 죽지 아니함을 입게 됩니다. 이 죽을 몸, 썩을 몸이 썩지 아니함을 입고, 죽지 않는 몸, 썩지 않는 몸, 신령한 몸으로 다 변화합니다. 거룩한 성도들이 다 변화해 나옵니다.
성도들이 변화해 나오면 거기는 하나님의 나라입니다. 좋은 나라가 됩니다. 이전에 있던 죄악의 하늘, 죄악의 땅은 다 없어집니다. 옛 것은 아무 것도 아닙니다. 이제는 신천신지(新天新地), 즉 새 하늘과 새 땅, 새 왕과 성도들의 나라가 건설되는 것입니다.
그 다음에는 무덤 다 집어 치워야 됩니다. 무덤 없습니다. 그때가 되면 공동묘지는 필요 없습니다. 공동묘지 사 놓지 마십시오. 아무 쓸데 없는 것입니다. 저보고 누가 공동묘지 사라고 합니다. 아니, 천당 갈 준비해야지 땅 속에 들어갈 준비를 하면 뭘 하겠습니까? 공동묘지 임시로 잠간 쓰다가 다 내버리고 그만 둘 것인데, 그런 데에 무엇 하러 돈을 들입니까? 하늘나라 건설에 돈을 써야 합니다. 제가 죽으면, 아무 데나 장사하든지, 뭐 화장을 하든지, 갖다 내버리든지, 개천가에
내버려도 상관없습니다. 영혼이 의복인 육신을 입고 살다가 하늘나라에 가 있는데, 의복인 육신은 아무데나 갖다 내버려도 상관없습니다. 불에다 태워도 전혀 상관없습니다. 아무 상관없습니다.
믿음의 실력을 만든 자가 하늘나라에서 귀히 쓰임
우리는 다 변화합니다. 무덤이 다 없어지고 이 세상의 모든 것도 다 없어집니다. 하늘나라가 이루어지면 예수님이 왕이신데, 국회의원은 누가 하겠습니까? 예수님 가까이 가서 일하는 대신들은 누가 되겠습니까? 요새로 말하면 장관은 누가 하겠습니까? 좌편에 앉은 사람, 우편에 앉은 사람은 누구이겠습니까?
하늘나라는 이 세상 정당처럼 그렇게 하는 것이 아닙니다. 세상에 있는 민주당, 한나라당, 국민당 같은 이런 것, 다른 세상의 모든 정당들, 미국의 공화당과 민주당, 그런 것으로 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런 당들은 다 쓰레기통에 갖다 넣는 것입니다.
이제 누가 하나님의 나라에서 좌편이나 우편에 앉을지, 하나님의 나라에서 귀히 쓰시는 자리에 앉을지는 하나님께서 예정하신 자가 앉게 되는 것입니다. 첫째는 자기 실력을 만든 자가 앉게 됩니다. 실력을 만든 자는 세상에서 믿는 일을 잘 해서 실력을 길러나간 사람입니다.
그런 자는 하늘나라에 가면 해와 같이 빛납니다. 또한 열 고을 권세를 차지합니다. ‘한 므나로 열 므나 남긴 사람은 열 고을 권세, 다섯 므나 남긴 사람은 다섯 고을 권세를 차지하라’고 하였고, 또 ‘해와 같이 빛난다’고 했습니다.
마태복음 13장 41~43절에 “인자가 그 천사들을 보내리니 저희가 그 나라에서 모든 넘어지게 하는 것과 또 불법을 행하는 자들을 거두어 내어 풀무 불에 던져 넣으리니 거기서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그때에 의인들은 자기 아버지 나라에서 해와 같이 빛나리라”고 하였습니다. 의를 많이 이루어 하늘나라에 간 사람은 해와 같이 빛나며 하나님께서 귀하게 쓰십니다. 또한 구원을 잘 이루어간 사람, 한 므나 가지고 열 므나 만든 사람은 하늘나라에 가면 열 고을 권세를 차지하는 그런 자리에 서게 됩니다. 그리고 의를 많이 이루어 간 사람이 하늘나라에서 귀히 쓰시는 자리에 앉게 됩니다. 하나님을 위해서 부요한 자, 하나님을 위해서 재물을 많이 쌓아놓아 부요한 자가 하늘나라에 가서 영광스러운 자리에 들어갑니다. 이것도 하나님의 비밀입니다.
세상에서는 자기가 하고 싶으면 하고 안 하고 싶으면 안 하고, 연보하고 싶으면 하고 안 하고 싶으면 그만 두고, 의의 길을 걷고 싶으면 걷고 안 걷고 싶으면 그만 두고 합니다. 하늘나라에서는 심은 대로 거둡니다. 장사하여 열 므나 남긴 사람은 장사한 대로 받습니다. 의를 이룬 대로 받습니다. 하늘나라에 쌓아놓은 대로 부요해지게 됩니다.
부활체의 영광과 쓰임이 각각 다름
성도의 부활체가 다릅니다. 본문 40, 41절에 “하늘에 속한 형체도 있고 땅에 속한 형체도 있으나 하늘에 속한 자의 영광이 따로 있고 땅에 속한 자의 영광이 따로 있으니 해의 영광도 다르며 달의 영광도 다르며 별의 영광도 다른데 별과 별의 영광이 다르도다”라고 하였습니다.
먼저 영광이 다르다고 했습니다. 현재 우리 육신의 몸과 이다음의 부활체는 영광이 서로 다르다는 뜻입니다. 또 부활체끼리도 영광이 다르다는 말입니다. 해의 영광이 따로 있고 달의 영광이 있고 별의 영광도 다르고 별과 별의 영광도 다르다고 했습니다.
해의 영광과 달의 영광이 얼마나 차이가 있습니까? 또 별의 영광과 해의 영광이 얼마나 차이가 있습니까? 그리고 별과 별의 영광은 또 얼마나 차이가 있습니까? 이렇게 부활체로 이다음에 부활할 때에는 각각 영광이 다르고, 또한 그 사람을 써먹을 데도 다릅니다. 열 고을 권세에 써먹을 사람은 거기다 써먹어야 되고, 다섯 고을 권세에 써먹을 사람은 거기다 써먹어야 됩니다. 그리고 한 고을 권세에도 못 써먹을 사람은 못 써먹게 됩니다.
이제 우리가 하나님의 이 비밀을 바라보고 있는데, 이 비밀은 이 다음에 영광체가 다르다는 것과 쓰이는 데가 다르다는 것이고, 하늘나라에 가서 앉을 자리가 다 다르다는 것입니다. 각자 다릅니다. 순교자의 반열이 따로 있습니다. 순교만 당하면 좋은 수가 나는 것입니다. 하여간 이다음에 순교 당할 때가 오면, ‘아, 오늘 수가 났다. 이제 대목장이다’라고 해야 합니다. 대목장에 한번만 잘 하면 일 년 내내 장사 못했어도, 대목장만 장사 아주 잘 하면 뜨는 것입니다. 일 년 못한 것을 다 보충하고도 남습니다. 순교당하는 것이 무슨 장입니까? ‘대목장’입니다. 대목장이 앞으로 오면 아주 기뻐해야 합니다. ‘오늘이 대목장이다. 내가 일생 동안 믿은 것보다도 오늘이 제일 소득이 많은 날이다’라고 알아야 합니다. 아무래도 죽을 목숨인데, 예수님을 위해서 순교 당하면 그날이 대목장인데 얼마나 좋습니까? 죽을 것이 삼키운 바 되어서 가는 것입니다.
5. 성도의 재림 준비
날마다 회개하며 깨끗해질 것
그럼 이제 성도가 마지막으로 준비할 것이 무엇인가 하면, 요한1서3장 2, 3절에 “사랑하는 자들아 우리가 지금은 하나님의 자녀라 장래에 어떻게 될 것은 아직 나타나지 아니하였으나 그가 나타내심이 되면 우리가 그와 같을 줄을 아는 것은 그의 계신 그대로 볼 것을 인함이니 주를 향하여 이 소망을 가진 자마다 그의 깨끗하심과 같이 자기를 깨끗하게 하느니라”고 했습니다.
요한1서에서 ‘그가 나타내심이 되면’은 ‘예수님이 재림하시면’입니다.
‘우리가 그와 같을 줄을 아는 것은 그의 계신 그대로 볼 것을 인함이니’는 ‘우리가 예수님과 같이 된다’는 것입니다. 3절에 나온 ‘주를 향하여 이 소망을 가진 자마다 그의 깨끗하심과 같이 자기를 깨끗하게 하느니라’는 이제 예수님 재림하실 때가 되면 우리가 예수님과 같이 될 줄을 안다는 말입니다.
성도가 신령한 몸, 다시 죽지 않는 몸, 썩지 않는 몸으로 변화할 것인데, 그와 같이 될 것을 아는데, 이 소망을 가진 자마다 어떻게 한다고 했습니까? ‘그의 깨끗하심과 같이 자기를 깨끗하게 하느니라’고 했습니다. 이 소망을 가진 자마다 예수의 깨끗하심과 같이 자기를 깨끗하게 해야 하는데, 이것이 준비입니다. 자기를 깨끗하게 하고 회개하고 더러운 옷을 다 벗어버리고 깨끗한 심령을 가져야 합니다.
깨끗해져야 하겠습니다. 예수의 피로 한 번 목욕한 사람(중생한 사람)은, 발을 날마다 씻는 것, 날마다 회개하는 것으로 깨끗해져야 합니다. 과거에 지은 죄를 가지고 회개하고 현재에 짓고 있는 죄를 가지고 회개해야 합니다. 또한 사명을 다하지 못한 죄를 회개하고 그리스도의 형상을 이루어 나가지 못한 것을 회개하면서 깨끗해져야 하겠습니다.
의를 세우는 일에 힘쓸 것
그 다음은 ‘의에 거하는 바 새 하늘과 새 땅’이라고 했습니다. 베드로후서 3장에 보면 ‘새 하늘과 새 땅을 의에 거하며 바라본다’고 했습니다. 베드로후서 3장 11~13절에 “이 모든 것이 이렇게 풀어지리니 너희가 어떠한 사람이 되어야 마땅하뇨 거룩한 행실과 경건함으로 하나님의 날이 임하기를 바라보고 간절히 사모하라 그 날에 하늘이 불에 타서 풀어지고 체질이 뜨거운 불에 녹아지려니와 우리는 그의 약속대로 의의 거하는 바 새 하늘과 새 땅을 바라보도다”라고 하였습니
다.
의에 거하는 바 새 하늘과 새 땅을 바라본다는 말입니다. 하늘나라에서는 ‘의(義)’가 아주 가치가 있습니다. 이 세상에는 돈이 가치가 있지만, 하늘나라에 가면 ‘의’가 아주 가치가 큽니다. 하나님께서 “너는 의를 몇 개 가지고 왔느냐?” 물으면, “의 하나 가지고 왔습니다”라고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넌 의를 몇 개 가지고 왔느냐?” 또 다른 사람에게 물을 때에, “의 열 개 가지고 왔습니다”라고 대답한 사람에게는, “아, 이 사람은 의를 열 개 가지고 왔으니까 그만한 것으로 주어라”고 합니다. “너는 의를 몇 개 가지고 왔느냐?”고 묻습니다. “나는 다섯개 가지고 왔습니다” 대답한 사람에게는, “이 사람은 의를 다섯 개 가지고 왔으니까 다섯 개에 해당하는 것으로 주어라”고 하십니다. 하늘나라 가면 세상에서 의를 이루어 가지고 간 대로 다 받는 것입니다.
의가 아니면 천하를 다 줘도 선택하지 말아야 합니다. 우리는 의를 세워나가는 일에 모든 것을 희생해야 합니다. 지금 돈이 문제가 아닙니다. 의가 문제입니다. 자기가 높아지고 낮아지는 게 문제가 아닙니다. 의가 문제입니다. 우리가 의를 이루어 나가야만 하겠습니다.
모든 물질을 기울여 주의 일에 힘쓸 것
그 다음에 무엇을 준비해야 하느냐 하면, 본문 58절에 “그러므로 내 사랑하는 형제들아 견고하며 흔들리지 말며 항상 주의 일에 더욱 힘쓰는 자들이 되라 이는 너희 수고가 주 안에서 헛되지 않은 줄을 앎이니라”고 하였습니다. 이 말씀이 얼마나 좋습니까? ‘너희 수고가 주 안에서 헛되지 않는다’고 했습니다. ‘항상 주의 일에 더욱 힘쓰는 자들이 되라’고 했습니다.
‘주의 일에 항상 힘쓰는 자들이 되라’고 했는데, ‘어떻게 하면 주의 일에 좀 더 힘쓰고 나갈까?’, ‘어떻게 하면 좀 더 주님의 일을 많이 하고 나갈까?’를 고민하십시오. 어떻게 하면 돈 많이 모을까 하지 말고, ‘어떻게 하면 하나님께서 주신 돈과 물질을 가지고 좀 더 하나님 일을 많이 하고 갈까?’하는 것을 언제나 연구하십시오.
돈을 많이 모아 놓아야 쓸 데 없습니다. 모아 놓은 것은 제 것이 아닙니다. 쓰는 게 제 것입니다. 모아 놓은 것에는 곧 동록(銅綠)이 슬고 도적이 오고 좀이 먹고 결국 다 없어집니다. 요새 증권해서 돈 많이 벌었다고 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한국에 코스닥, 미국에 나스닥 이런 것들이 있다고 합니다. 그런데 나스닥이 폭락이 되자 코스닥도 폭락했답니다. 그렇게 되고 나면 괜히 돈 많다고 자랑하던 사람들도 하루 아침에 돈 다 없어졌다는 말이 나옵니다.
제 생각 같으면 많이 올랐을 때 그때 싹 팔아서 하나님을 위해서 썼다면 참 좋았겠다 싶습니다. 그렇게 하나님께 쓴 것은 안 없어집니다. 아무리 폭락해도 안 없어집니다. 그렇게 돈을 쓰는 사람이 지혜있는 사람입니다. 하나님께서 돈을 주시면 없어지기 전에 싹 다 써서 하나님의 일을 하고 천국에 가면 하나도 없어지지 않고 영원히 남습니다. 도적도 안 오고 동록도 안 슬고 좀이 안 먹습니다. 증권에 돈 쌓아 놓았다가 폭락하여 없어지면 그게 무슨 소용이 있습니까? 마지
막엔 빚 밖에는 남는 것이 없을 수 있습니다.
그러니 항상 주의 일에 힘쓰는 자들이 되라는 것입니다. 주를 위해서 수고한 것이 헛되지 않습니다. ‘어떻게 해야만 주의 일에 좀 더 힘 쓰고 갈까?’, ‘좀 더 많이 하고 갈까?’, ‘좀 더 필요하게 이것을 사용하고 갈까?’, ‘요긴한 걸 좀 더 하고 갈까?’ 이런 생각을 늘 가지고 기도 하면서 준비하는 사람이 복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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