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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2월 12일 일요일

역대하 19:1-11 여호사밧 왕의 여러 개혁들 이병규목사성경강해 창광교회 계약신학

여호사밧 왕의 여러 개혁들
역대하 19:1-11

1유다 왕 여호사밧이 평안히 예루살렘에 돌아와서 그 궁으로 들어가니라 2하나니의 아들 선견자 예후가 나가서 여호사밧 왕을 맞아 가로되 왕이 악한 자를 돕고 여호와를 미워하는 자를 사랑하는 것이 가하니이까 그러므로 여호와께로서 진노하심이 왕에게 임하리이다 3그러나 왕에게 선한 일도 있으니 이는 왕이 아세라 목상들을 이 땅에서 없이하고 마음을 오로지하여 하나님을 찾음이니이다 하였더라 4여호사밧이 예루살렘에 거하더니 나가서 브엘세바에서부터 에브라임 산지까지 민간에 순행하며 저희를 그 열조의 하나님 여호와께로 돌아오게 하고 5또 유다 온 나라 견고한 성에 재판관을 세우되 성마다 있게 하고 6재판관에게 이르되 너희는 행하는 바를 삼가하라 너희의 재판하는 것이 사람을 위함이 아니요 여호와를 위함이니 너희가 재판할 때에 여호와께서 너희와 함께 하실찌라 7그런즉 너희는 여호와를 두려워하는 마음으로 삼가 행하라 우리의 하나님 여호와께서는 불의함도 없으시고 편벽됨도 없으시고 뇌물을 받으심도 없으시니라 8여호사밧이 또 예루살렘에서 레위 사람과 제사장과 이스라엘 족장 중에서 사람을 세워 여호와께 속한 일과 예루살렘 거민의 모든 송사를 재판하게 하고 9저희에게 명하여 가로되 너희는 여호와를 경외하고 충의와 성심으로 이 일을 행하라 10무릇 어느 성읍에 거한 너희 형제가 혹 피를 흘림이나 혹 율법이나 계명이나 율례나 규례를 인하여 너희에게 와서 송사하거든 저희를 경계하여 여호와께 죄를 얻지 않게 하여 너희와 너희 형제에게 진노하심이 임하지 말게 하라 너희가 이렇게 행하면 죄가 없으리라 11여호와께 속한 모든 일에는 대제사장 아마랴가 너희를 다스리고 왕에게 속한 모든 일은 유다 지파의 어른 이스마엘의 아들 스바댜가 다스리고 레위 사람들은 너희 앞에 관리가 되리라 너희는 힘써 행하라 여호와께서 선한 자와 함께 하실찌로다 하니라

1. 선지자 예후가 여호사밧 왕을 책망함

본문 1-2절에 “유다 왕 여호사밧이 평안히 예루살렘에 돌아와서 그 궁으로 들어가니라 하나니의 아들 선견자 예후가 나가서 여호사밧 왕을 맞아 가로되 왕이 악한 자를 돕고 여호와를 미워하는 자를 사랑하는 것이 가하니이까 그러므로 여호와께로서 진노하심이 왕에게 임하리이다”라고 하였습니다. 여호사밧이 아합 왕과 같이 길르앗 라못의 전쟁에 나갔다가 다 죽게 되었는데, 그가 하나님께 부르짖으며 회개할 때에 하나님께서 그로 죽지 않게 해주셨습니다. 아합 왕만 죽고 여호사밧은 평안히 돌아와서 예루살렘 궁으로 들어갔습니다. 그때에 하나님의 사람 선지자가 왔습니다. 하나니의 아들 선견자 예후라는 자가 여호사밧 왕에게 나아와서 책망을 한 것입니다. “왕이 악한 자를 돕고 여호와를 미워하는 자를 사랑하는 것이 가하니이까”라고 책망하였습니다. 여호사밧 왕이 악한 자 아합 왕을 가서 도와주었다는 것입니다. 또 아합 왕은 여호와를 미워하는 자이기도 합니다. 그러므로 예후가 하나님의 진로가 왕에게 임할 것이라고 전하며 책망을 했습니다.
그러나 왕의 선한 것도 알아주었습니다. 책망할 때에 그 죄를 책망하지만, 과거에 선한 일을 한 것은 하나님께서 다 알아주십니다. 모든 우상을 타파하고 오로지 하나님을 찾은 것은 여호사밧 왕이 잘한 일이라고 했습니다. 그러나 이번에 악한 자를 도운 것은 잘못한 것입니다. 여호와께서 미워하시는 아합 왕에게 가서 도와주고 함께 전쟁에 나아갔던 일, 아합 왕을 사랑했던 일은 악한 것이고, 죄가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징계가 임하게 될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여기서 우리가 하나 배워야 할 것은 악한 자를 도와주지 말라는 것입니다. 여호와를 미워하는 자를 사랑하는 것은 합당치 않은 것입니다. “여호와를 미워하는 자를 사랑하는 것이 가하니이까”라고 하였는데, 옳은 것이냐는 말입니다. 악한 자를 도와주는 것이 옳습니까? 옳지 않다는 것입니다. 성경에 어긋나는 일을 행하는 것이 옳습니까? 타락된 교회, 즉 북쪽 이스라엘 나라와 같이 나가는 것이 옳으냐는 것입니다. 또 그 일을 도와주는 것이 옳습니까? 여호와를 미워하는 자를 사랑하는 것이 옳은 지, 그것을 판단하라는 것입니다. 

판단하면 알 수 있습니다. ‘이것이 하나님 말씀대로 바로 나가는 것인가? 아닌가?’, 판단하면 알 수 있다는 것입니다. 아합 왕이 성경대로 바로 나가는 지 아니면 성경을 에누리하는 지 알 수 있다는 것입니다. 성경대로 판단해 보면 알 수 있고 신앙 양심에 비추어 보아도 알 수
있습니다. 아합 왕이 해나가는 모든 일을 보아도 알 수 있습니다. 여호와를 미워하는 자를 떠나야 하나님께서 기뻐하십니다. 그런 자와 같이 하면 하나님께서 기뻐하지 않으십니다. 이것이 옳은 지 양심대로 해보라는 것입니다. 우리가 옳지 않은 것은 하지 말아야 합니다. 옳은 것만 따라 가야 합니다. 양심을 써서 옳은 것은 옳다 하고, 아닌 것은 아니라고 해야 합니다. 잘못된 자는 쫓아가지 말고 잘못 되었다고 지적해 주어야 합니다. 도와주면 안 됩니다. 잘못되게 나가는 것을 도와주면 하나님께서 진노하시고 징계하십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징계가 임한다고 한 것입니다

2. 여호사밧이 지방을 순회하며 백성들을 하나님께 돌림

본문 4절에 “여호사밧이 예루살렘에 거하더니 나가서 브엘세바에서부터 에브라임 산지까지 민간에 순행하며 저희를 그 열조의 하나님 여호와께로 돌아오게 하고”라고 하였습니다. 선지자에게 책망을 받은 여호사밧은 자기 아버지처럼 노해서 선지자를 감옥에 가두지 않았습니다. 여기에서 여호사밧의 믿음이 나타났습니다. 일시적으로 몰라서 아합 왕과 짝하고 전쟁에 나갔었지만 책망을 받은 다음에는 ‘내가 잘못되었고 그 말이 맞다. 내가 아합 왕과 짝하여 전쟁에 나간 것은 책망 받는 것이 마땅하다’고 회개하면서 겸손해지고 낮아졌습니다. 왕이 이렇게까지 하는 것은 큰 은혜입니다. 왕의 입장에서 자기를 책망하는 사람을 핍박하는 것은 쉽습니다. 왕의 말 한 마디면 핍박하여 감옥에 가둘 수도 있고 잡아 죽일 수도 있습니다. 말 한 마디면 핍박을 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그래도 여호사밧 왕이 선지자의 말을 옳게 받고 좋게 여겨서 ‘내가 하나님 앞에 책망을 받아야 마땅하고 징계를 받아야 마땅하다’고 겸손한 마음을 가진 것입니다. 

책망을 잘 받는 사람이 복을 받습니다. 책망을 받을 때 낮아져서 그 말을 잘 순종하는 사람이 복을 받습니다. 그것이 바로 믿음입니다. 보통은 하나님의 종이 책망할 때에 노하여 그 종을 핍박하게 됩니다. 비방을 하거나 험담을 하거나 불평을 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그렇게 하면 아사 왕과 같은 자가 됩니다. 아사 왕은 책망을 받을 때에 선지자를 잡아 가두고 노하였습니다. 책망할 때 노하고 선지자를 핍박하고 선지자에 대하여 좋지 않게 생각하는 것은 아사 왕의 망하는 길로 내려가는 것입니다. 그러나 책망 받을 때에 여호사밧은 달게 받았습니다.
하나님의 사람이 말을 해주니까 참으로 감사하고, 그 말한 것은 마땅하다는 것입니다. 누가 이런 말을 해주겠느냐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사람이 해주는 것은 나를 살리려고 해주는 것입니다. 그래서 책망을 받고 회개하여 좀 더 바로 하기로 결심을 한 것입니다. 과거에는 잘못했지만 회개하고 재출발을 하기로 한 것입니다. 

이렇게 하여 여호사밧 왕이 브엘세바에서 에브라임 산지까지 유다 전국을 다니며 백성을 하나님께로 돌렸습니다. 남에서 북까지 전국을 순행하면서 백성들을 열조의 하나님 여호와께로 돌린 것입니다. ‘하나님께로 돌아가야 산다. 여호와 하나님께 범죄하면 망한다’고 본 것입니다. 그래서 백성들을 하나님께 돌리는 일을 힘써 행하였습니다. 한 편 모퉁이에서만 한 것이 아니라 전국을 다 순행하면서 백성을 돌렸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기뻐하셨습니다. 얼마나 기뻐하셨겠습니까? 책망을 받고 회개하여 전국을 돌아다니면서 백성으로 하여금 하나님께로 돌아가야 산다고 부르짖은 것은 굉장히 큰 하나님의 역사입니다. 

3. 예루살렘에 재판관과 관리를 세움

본문 5-6절에 “또 유다 온 나라 견고한 성에 재판관을 세우되 성마다 있게 하고 재판관에게 이르되 너희는 행하는 바를 삼가하라 너희의 재판하는 것이 사람을 위함이 아니요 여호와를 위함이니 너희가 재판할 때에 여호와께서 너희와 함께 하실찌라”고 하였습니다. 재판장도 세웠습니다. 책망을 받고 첫 번째로 한 일은 전국을 순회하며 백성들을 여호와께로 돌린 것입니다. 둘째로는 재판장을 각 성에 세웠습니다. 그리고 재판은 여호와께 속한 것이지 사람에게 속한 것이 아니라고 했습니다. ‘사람을 위한 것이 아니요 여호와를 위함이니 너희가 재판할 때에 여호와께서 너희와 함께 하실찌라’고 하였습니다. 

둘째로 한 일은 재판을 바로 행하려고 한 것입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의를 세워나가겠다는 정신입니다. ‘하나님의 의를 세워 나가자. 의가 있어야 될 것이다. 재판할 때 바로 하여야 하나님의 의를 세워나갈 수 있다’라고 생각한 것입니다. 이제는 사람을 위하여 하는 것이 아니요,
하나님을 위해서 해야 합니다. 사람을 위해서 사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위해서 살아야 합니다. 또 하나님의 옳은 의를 세워나가야 하나님께서 기뻐하시고 살 길이 열리게 됩니다. 

본문 7절에 “그런즉 너희는 여호와를 두려워하는 마음으로 삼가 행하라 우리의 하나님 여호와께서는 불의함도 없으시고 편벽됨도 없으시고 뇌물을 받으심도 없으시니라”고 하였습니다. 하나님은 불의함도 없으시고 편벽됨도 없으시고 뇌물을 받으심도 없으시니까 너희가 하나님을 위해서 바로 하려면 뇌물을 받지 말고 편벽되이 하지 말고 불의를 행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재판을 할 때에 가난한 사람을 도와주어도 안 되고, 세력 있는 사람을 도와주어도 안 됩니다. 또 약한 사람을 도와주어도 안 되고, 강한 사람을 도와주어도 안 됩니다. 공의대로 해야 합니다. 약한 사람이나, 강한 사람이나, 세력 있는 사람이나, 가난한 사람이나, 부자나 하나님 앞에서 반드시 똑바로 재판을 해야 합니다. 옳은 것은 옳고 아닌 것은 아니라고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네가 잘못했고 하나님 앞에 옳지 않다”고 말하며 옳고 그른 것을 바로 재판 해주어야 합니다. 그래야 하나님께서 기뻐하시고 하나님의 나라가 바로 되어 나가며 하나님의 의가 살아나는 것입니다. 

보통 재판할 때에 세력 있는 사람을 도와주고 싶고, 또 반대로 의협심이 있는 사람은 약한 사람을 도와주고 싶어 합니다. 그러나 재판할 때에 약한 사람을 도와주어도 안 됩니다. 죄는 죄대로 밝히고, 아닌 것은 아닌 대로 밝혀야 하는 것입니다. 공정하게 양심을 똑바로 써서 하나님의 말씀대로 바로 해나가야 합니다. 누구는 후하게 하고 누구는 박하게 하는 일은 있을 수 없습니다. 똑바로 재판을 해서 옳은 것은 옳다고 하고, 아닌 것은 아니라고 바로 하여야 합니다. 이것이 재판 법입니다. 뇌물을 받지도 말고 편벽되이 행하지도 말고 불의한 재판을 하지도 말고 자기에게 유리하게 재판하지도 말라는 것입니다. 어떡하든지 하나님 보시기에 공명정대하게 판단해야 합니다. 

오늘날 우리들이 사사건건 판단하고 나갑니다. 무슨 일이 하나 생기면 이것이 옳은 지, 그른 지를 하나님 앞에 옳게 판단하고 옳게 평가하고, 아닌 것은 아니라고 인정하고 양심을 똑바로 써서 나가야 합니다. 하나님 보시기에 옳지 않은 것은 그만 두어야 합니다. 또 옳은 것은 옳은 대로 세워나가야 합니다. 그것이 우리의 신앙 생활입니다. 그래야 하나님의 교회가 바로 되고 하나님의 나라 운동이 바로 되어 나갑니다. 자기 아들이 하는 것은 잘못되어도 옳다고 하고, 남의 아들이 하는 것은 옳은 것도 잘못되었다고 하는 것은 옳지 않은 것입니다. 누
가 하든지 옳은 것은 옳다고 하고, 누가 하든지 아닌 것은 아니라고 해야 합니다. 바로 해나가는 신앙을 가져야 되겠습니다. 이것이 바른 것입니다.

본문 8-9절에 “여호사밧이 또 예루살렘에서 레위 사람과 제사장과 이스라엘 족장 중에서 사람을 세워 여호와께 속한 일과 예루살렘 거민의 모든 송사를 재판하게 하고 저희에게 명하여 가로되 너희는 여호와를 경외하고 충의와 성심으로 이 일을 행하라”고 하였습니다. 예루살렘에 고등 법원 재판소를 세웠습니다. 지방에는 지방 법원의 재판소를 세워 재판하게 하고, 예루살렘 중앙에는 최고 재판부 고등 법원 혹은 대법원을 세워서 최종 재판을 하게 하였습니다. 그리고 너희는 하나님을 경외하고 충의와 성심을 다하여 모든 재판을 행하라고 세워놓았습니다. 참 잘해놓았습니다. 작은 일은 지방에서 재판을 받게 만들어놓고, 큰 일은 고등 법원 혹은 대법원 중앙에 와서 재판을 받게 만들어놓은 것입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의를 잘 세우게 하는 방법입니다. 의를 세워나가야 하나님께서 기뻐하십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의를 세워나가는 것이 가장 중요한 일입니다. 그래서 이렇게 세워나가는 것입니다. 

본문 10절에 “무릇 어느 성읍에 거한 너희 형제가 혹 피를 흘림이나 혹 율법이나 계명이나 율례나 규례를 인하여 너희에게 와서 송사하거든 저희를 경계하여 여호와께 죄를 얻지 않게 하여 너희와 너희 형제에게 진노하심이 임하지 말게 하라 너희가 이렇게 행하면 죄가 없으리라”고 하였습니다. 공정하게 재판을 하라는 것입니다. 피를 흘리게 한 사람은 죄가 있으므로 정죄하여 그것에 합당한 처벌을 하고, 피를 흘리지 않게 한 사람은 누명을 씌워서 무고히 당하는 죄가 없게 하라는 것입니다. 잘못 판단하여 그 죄에 대하여 애매히 정죄하는 일이 없도록 하라는 것입니다. 애매한 사람에게 정죄함이 없도록 하고 죄가 있는 사람은 잘 조사하여 죄대로 다스려 징계하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죄가 발생되지 않도록 만들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죄가 있는 사람은 재판 시 유죄 판결을 하여 그 죄대로 벌을 주어야 합니다. 그래서 이런 죄인이 나오지 않게 하라는 것입니다. 선악을 바로 판단해서 선은 상을 주고, 의는 의대로 드러내어주고, 악한 것은 악한 대로 정죄하여 그것에 합당한 처벌을 하여 다시는 그런 죄가 나오지 않도록 하라는 것입니다. 이렇게 하여야 바로 됩니다. 

어떤 일이 발생하였을 때 우물우물 그대로 놔두면, 선한 자를 선하다고 하지 않고, 악한 자를 악하다고 하지 않게 되는 것입니다. 가만 내버려두면 악한 자가 극성해지고 선한 자는 핍박을 받아 곤란을 당하게 될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선한 자를 선하다고 인정하여 주고, 악한 자를 악하다고 정죄하여 그것에 합당한 처벌을 행하면 너희 가운데 모든 죄악이 없어져서 깨끗하고 공의로운 사회와 하나님의 나라가 이루어져 나갈 것이라는 것입니다. 우리가 이렇게 해나가야 합니다. 악한 자를 내버려두고 선한 자도 알아주지 않으면, 그것은 하나님의 나라 일이 아닙니다. 악한 자는 악한 대로 드러내서 그 죄에 합당한 경계와 책망을 하고, 선한 자는 선한 것을 인정하여 주어야 하나님의 나라가 바로 됩니다. 

그러나 이런 일이 어렵습니다. 하지만 오늘날 교회에서 이러한 일을 해야 합니다. 진리 운동을 해나가는 우리 기관에서 이런 일을 해나가야만 구원 운동이 바로 되어 나갑니다. 그렇지 않으면 바로 되어 나갈수 없습니다. 무엇이나 공의롭고 바르게, 선한 자를 선한 것으로 인정하고 악한 자는 악한 것을 인정하여 책망하고 징계하여야 바로 세워나 갈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일이 잘되어 나가도록 하여야 한다는 것입 니다. 그 일을 해나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본문 11절에 “여호와께 속한 모든 일에는 대제사장 아마랴가 너희를 다스리고 왕에게 속한 모든 일은 유다 지파의 어른 이스마엘의 아들 스바댜가 다스리고 레위 사람들은 너희 앞에 관리가 되리라 너희는 힘써 행하라 여호와께서 선한 자와 함께 하실찌로다 하니라”고 하였습니다. 이제 여호와께 속한 일은 대제사장 아마야가 맡고, 왕께 속한 것은 스바댜가 다스리고, 레위 사람들은 이스라엘 백성 앞에 관리가 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너희가 힘써 행하면 여호와께서 선한 자와 함께 하실 것이라는 것입니다. 
 
여호와는 선한 자와 함께 하시고 선한 자의 편이십니다. 악한 자의 편이 아니십니다. 선을 행하면 하나님께서 자기 편이 되시는 것입니다. 언제나 믿음을 쓰고 선에 서고 의에 서고 말씀에 서고 하나님만 의지하고 나가면 하나님께서 그 편이 되십니다. 지금은 몰라도 조금 있으면 다 알아주실 날이 옵니다. 하나님께서 반드시 높여주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