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보라와 바락의 감사노래
사사기 5:1-31
1이 날에 드보라와 아비노암의 아들 바락이 노래하여 가로되 2이스라엘의 두령이 그를 영솔하였고 백성이 즐거이 헌신하였으니 여호와를 찬송하라 3너희 왕들아 들으라 방백들아 귀를 기울이라 나 곧 내가 여호와를 노래할 것이요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를 찬송하리로다 4여호와여 주께서 세일에서부터 나오시고 에돔 들에서부터 진행하실 때에땅이 진동하고 하늘도 새어서 구름이 물을 내렸나이다 5산들이 여호와 앞에서 진동하니 저 시내 산도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 앞에서 진동하였도다 6아낫의 아들 삼갈의 날에 또는 야엘의 날에는 대로가 비었고 행인들은 소로로 다녔도다 7이스라엘에 관원이 그치고 그쳤더니 나 드보라가 일어났고 내가 일어나서 이스라엘의 어미가 되었도다 8무리가 새 신들을 택하였으므로 그 때에 전쟁이 성문에 미쳤으나 이스라엘 사만 명 중에 방패와 창이 보였던고 9내 마음이 이스라엘의 방백을 사모함은 그들이 백성 중에서 즐거이 헌신하였음이라 여호와를 찬송하라 10흰 나귀를 탄 자들, 귀한 화문석에 앉은 자들, 길에 행하는 자들아 선파할지어다 11활 쏘는 자의 지꺼림에서, 멀리 떨어진 물 긷는 곳에서도 여호와의 의로우신 일을 칭술하라 그의 이스라엘을 다스리시는 의로우신 일을 칭술하라 그 때에 여호와의 백성이 성문에 내려갔도다 12깰지어다 깰지어다 드보라여 깰지어다 깰지어다 너는 노래할지어다 일어날
지어다 바락이여 아비노암의 아들이여 네 사로잡은 자를 끌고 갈지어다 13그 때에 남은 귀인과 백성이 내려왔고 여호와께서 나를 위하여 용사를 치시려고 강림하셨도다 14에브라임에게서 나온 자는 아말렉에 뿌리 박힌 자요 그 다음에 베냐민은 너희 백성 중에 섞였으며 마길에게서는 다스리는 자들이 내려왔고 스불론에게서는 대장군의 지팡이를 잡은 자가 내려왔도다 15잇사갈의 방백들이 드보라와 함께 하니 잇사갈의 심사를 바락도 가졌도다 그 발을 좇아 골짜기로 달려 내려가니 르우벤 시냇가에 큰 결심이 있었도다 16네가 양의 우리 가운데 앉아서 목자의 저 부는 소리를 들음은 어찜이뇨 르우벤 시냇가에서 마음에 크게 살핌이 있도다 17길르앗은 요단 저편에 거하거늘 단은 배에 머무름은 어찜이뇨 아셀은 해빈에 앉고 자기 시냇가에 거하도다 18스불론은 죽음을 무릅쓰고 생명을 아끼지 아니한 백성이요 납달리도 들의 높은 곳에서 그러하도다 19열왕이 와서 싸울 때에 가나안 열왕이 므깃도 물가 다아낙에서 싸웠으나 돈을 탈취하지 못하였도다 20별들이 하늘에서부터 싸우되 그 다니는 길에서 시스라와 싸웠도다 21기손 강은 그 무리를 표류 시켰으니 이 기손 강은 옛 강이라 내 영혼아 네가 힘있는 자를 밟았도다 22그 때에 군마가 빨리 달리니 말굽 소리는 땅을 울리도다 23여호와의 사자의 말씀에 메로스를 저주하라 너희가 거듭거듭 그 거민을 저주할 것은 그들이 와서 여호와를 돕지 아니하며 여호와를 도와 용사를 치지 아니함이니라 하시도다 24겐 사람 헤벨의 아내 야엘은 다른 여인보다 복을 받을 것이니 장막에 거한 여인보다 더욱 복을 받을 것이로다 25시스라가 물을 구하매 우유를 주되 곧 엉긴 젖을 귀한 그릇에 담아 주었고 26손으로 장막 말뚝을 잡으며 오른손에 장인의 방망이를 들고 그 방망이로 시스라를 쳐서 머리를 뚫되 곧 살쩍을 꿰뚫었도다 27그가 그의 발 앞에 꾸부러지며 엎드러지고 쓰러졌고 그의 발 앞에 꾸부러져 엎드러져서 그 꾸부러진 곳에 엎드러져 죽었도다 28시스라의 어미가 창문으로 바라보며 살창에서 부르짖기를 그의 병거가 어찌하여 더디 오는고 그의 병거 바퀴가 어찌하여 더디 구는고 하매 29그 지혜로운 시녀들이 대답하였겠고 그도 스스로 대답하기를 30그들이 어찌 노략물을 얻지 못하였으랴 그것을 나누지 못하였으랴 사람마다 한 두 처녀를 얻었으리로다 시스라는 채색옷을 노략하였으리니 그것은 수놓은 채색옷이리로다 곧 양편에 수놓은 채색옷이리니 노략한 자의 목에 꾸미리로다 하였으리라 31여호와여 주의 대적은 다 이와 같이 망하게 하시고 주를 사랑하는 자는 해가 힘 있게 돋음 같게 하시옵소서 하니라 그 땅이 사십 년 동안 태평 하였더라
사사기 5:1-31
1이 날에 드보라와 아비노암의 아들 바락이 노래하여 가로되 2이스라엘의 두령이 그를 영솔하였고 백성이 즐거이 헌신하였으니 여호와를 찬송하라 3너희 왕들아 들으라 방백들아 귀를 기울이라 나 곧 내가 여호와를 노래할 것이요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를 찬송하리로다 4여호와여 주께서 세일에서부터 나오시고 에돔 들에서부터 진행하실 때에땅이 진동하고 하늘도 새어서 구름이 물을 내렸나이다 5산들이 여호와 앞에서 진동하니 저 시내 산도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 앞에서 진동하였도다 6아낫의 아들 삼갈의 날에 또는 야엘의 날에는 대로가 비었고 행인들은 소로로 다녔도다 7이스라엘에 관원이 그치고 그쳤더니 나 드보라가 일어났고 내가 일어나서 이스라엘의 어미가 되었도다 8무리가 새 신들을 택하였으므로 그 때에 전쟁이 성문에 미쳤으나 이스라엘 사만 명 중에 방패와 창이 보였던고 9내 마음이 이스라엘의 방백을 사모함은 그들이 백성 중에서 즐거이 헌신하였음이라 여호와를 찬송하라 10흰 나귀를 탄 자들, 귀한 화문석에 앉은 자들, 길에 행하는 자들아 선파할지어다 11활 쏘는 자의 지꺼림에서, 멀리 떨어진 물 긷는 곳에서도 여호와의 의로우신 일을 칭술하라 그의 이스라엘을 다스리시는 의로우신 일을 칭술하라 그 때에 여호와의 백성이 성문에 내려갔도다 12깰지어다 깰지어다 드보라여 깰지어다 깰지어다 너는 노래할지어다 일어날
지어다 바락이여 아비노암의 아들이여 네 사로잡은 자를 끌고 갈지어다 13그 때에 남은 귀인과 백성이 내려왔고 여호와께서 나를 위하여 용사를 치시려고 강림하셨도다 14에브라임에게서 나온 자는 아말렉에 뿌리 박힌 자요 그 다음에 베냐민은 너희 백성 중에 섞였으며 마길에게서는 다스리는 자들이 내려왔고 스불론에게서는 대장군의 지팡이를 잡은 자가 내려왔도다 15잇사갈의 방백들이 드보라와 함께 하니 잇사갈의 심사를 바락도 가졌도다 그 발을 좇아 골짜기로 달려 내려가니 르우벤 시냇가에 큰 결심이 있었도다 16네가 양의 우리 가운데 앉아서 목자의 저 부는 소리를 들음은 어찜이뇨 르우벤 시냇가에서 마음에 크게 살핌이 있도다 17길르앗은 요단 저편에 거하거늘 단은 배에 머무름은 어찜이뇨 아셀은 해빈에 앉고 자기 시냇가에 거하도다 18스불론은 죽음을 무릅쓰고 생명을 아끼지 아니한 백성이요 납달리도 들의 높은 곳에서 그러하도다 19열왕이 와서 싸울 때에 가나안 열왕이 므깃도 물가 다아낙에서 싸웠으나 돈을 탈취하지 못하였도다 20별들이 하늘에서부터 싸우되 그 다니는 길에서 시스라와 싸웠도다 21기손 강은 그 무리를 표류 시켰으니 이 기손 강은 옛 강이라 내 영혼아 네가 힘있는 자를 밟았도다 22그 때에 군마가 빨리 달리니 말굽 소리는 땅을 울리도다 23여호와의 사자의 말씀에 메로스를 저주하라 너희가 거듭거듭 그 거민을 저주할 것은 그들이 와서 여호와를 돕지 아니하며 여호와를 도와 용사를 치지 아니함이니라 하시도다 24겐 사람 헤벨의 아내 야엘은 다른 여인보다 복을 받을 것이니 장막에 거한 여인보다 더욱 복을 받을 것이로다 25시스라가 물을 구하매 우유를 주되 곧 엉긴 젖을 귀한 그릇에 담아 주었고 26손으로 장막 말뚝을 잡으며 오른손에 장인의 방망이를 들고 그 방망이로 시스라를 쳐서 머리를 뚫되 곧 살쩍을 꿰뚫었도다 27그가 그의 발 앞에 꾸부러지며 엎드러지고 쓰러졌고 그의 발 앞에 꾸부러져 엎드러져서 그 꾸부러진 곳에 엎드러져 죽었도다 28시스라의 어미가 창문으로 바라보며 살창에서 부르짖기를 그의 병거가 어찌하여 더디 오는고 그의 병거 바퀴가 어찌하여 더디 구는고 하매 29그 지혜로운 시녀들이 대답하였겠고 그도 스스로 대답하기를 30그들이 어찌 노략물을 얻지 못하였으랴 그것을 나누지 못하였으랴 사람마다 한 두 처녀를 얻었으리로다 시스라는 채색옷을 노략하였으리니 그것은 수놓은 채색옷이리로다 곧 양편에 수놓은 채색옷이리니 노략한 자의 목에 꾸미리로다 하였으리라 31여호와여 주의 대적은 다 이와 같이 망하게 하시고 주를 사랑하는 자는 해가 힘 있게 돋음 같게 하시옵소서 하니라 그 땅이 사십 년 동안 태평 하였더라
1. 드보라와 바락이 하나님께 감사한 노래
본문 1절에 “이 날에 드보라와 아비노암의 아들 바락이 노래하여 가로되”라고 하였습니다. 사사기 4장에서 드보라와 바락이 전쟁에서 이겼습니다. 드보라는 여선지자이고 바락은 유대 나라의 군대장관입니다. 가나안 왕 야빈은 20년 동안 유다 나라를 학대했으며 철 병거 900승과 많은 군대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바락이 스불론과 납달리 사람 일만 명을 데리고 올라가 싸워서 이긴 후에 이 노래를 한 것입니다.
본문 2절에 “이스라엘의 두령이 그를 영솔하였고 백성이 즐거이 헌신하였으니 여호와를 찬송하라”고 하였습니다. 한 사람이 잘한다고 전쟁에서 이기는 것이 아닙니다. 이 여호와의 전쟁에서 승리할 수 있었던 것은, 첫째가 하나님의 명령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둘째는 여선지
자 드보라가 하나님의 명령을 바로 전해 주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셋째는 두목들과 백성들이 즐거이 헌신해서 싸웠기 때문에 여호와의 전쟁에서 이길 수가 있었던 것입니다.
본문 3절에 “너희 왕들아 들으라 방백들아 귀를 기울이라 나 곧 내가 여호와를 노래할 것이요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를 찬송하리로다”고 하였습니다. 세계 열 왕을 향해, 세계 모든 방백들을 향해 여호와를 찬송한다는 것입니다.
본문 4-5절에 “여호와여 주께서 세일에서부터 나오시고 에돔 들에서부터 진행하실 때에 땅이 진동하고 하늘도 새어서 구름이 물을 내렸나이다 산들이 여호와 앞에서 진동하니 저 시내 산도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 앞에서 진동하였도다”라고 하였습니다. 옛날에 이스라엘
백성이 애굽에서 나올 때에 하나님께서 세일과 에돔에게 같이 하셔서, 시내산도 진동하고 하늘도 새어서 구름이 물을 내렸다고 하였습니다. 그렇게 큰 이적과 역사로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을 인도하신 것을 기억하면서, 그때와 같은 이적으로 이번에도 인도해주신 것을 감사하며 노래한 것입니다.
백성이 애굽에서 나올 때에 하나님께서 세일과 에돔에게 같이 하셔서, 시내산도 진동하고 하늘도 새어서 구름이 물을 내렸다고 하였습니다. 그렇게 큰 이적과 역사로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을 인도하신 것을 기억하면서, 그때와 같은 이적으로 이번에도 인도해주신 것을 감사하며 노래한 것입니다.
본문 6절에 “아낫의 아들 삼갈의 날에 또는 야엘의 날에는 대로가 비었고 행인들은 소로로 다녔도다”라고 하였습니다. 사사기 3:31절에 “에훗의 후에 아낫의 아들 삼갈이 사사로 있어 소 모는 막대기로 블레셋 사람 육백 명을 죽였고 그도 이스라엘을 구원 하였더라”고 하였
습니다. 삼갈의 날이라는 것은 삼갈이 사사가 되어 소 모는 막대기로 원수인 블레셋 사람 육백 명을 죽이고, 이스라엘을 구원하게 하신 하나님의 능력을 가리키는 것입니다.
야엘의 날이라는 것은 하나님께서 겐 사람 헤벨의 아내 야엘로 하여금 이번 전쟁에서 가나안의 군대 장관 시스라를 죽이게 해 주신 것을 가리키는 것입니다. 사사기 4장 17-22절과 본문 5장 24-27절에 있습니다.
삼갈을 통해서 이스라엘을 구원한 일과 야엘이 겐 사람이고 여자였지만 가나안 왕의 군대장관 시스라를 죽이는 것과 같은 하나님의 큰 역사가 일어났습니다. ‘대로가 비었다는 것은 이스라엘을 구원하는 날에 전쟁이 심하기 때문에 사람이 대로로 다니지 못하고 다 소로로 다녔다는 것입니다.
본문 7절에 “이스라엘에 관원이 그치고 그쳤더니 나 드보라가 일어났고 내가 일어나서 이스라엘의 어미가 되었도다”라고 하였습니다. 이스라엘에 선지자가 얼마 동안 없었는데 하나님께서 드보라를 선지자와 사사로 세워주셨습니다. 그래서 이스라엘의 어미가 되었다고 한 것
입니다. 이스라엘의 어미가 되었다는 것은 이스라엘을 재판하고 인도하는 일을 하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사사기 4장 5절에 “그는 에브라임 산지 라마와 벧엘 사이 드보라의 종려나무 아래 거하였고 이스라엘 자손은 그에게 나아가 재판을 받더라”고 하였습니다. 드보라가 종려나무 아래에서 이스라엘을 재판하였습니다. 드보라가 이스라엘 백성을 재판한 것은 상당한 권위가 있는 일이고, 하나님께서 같이 하시는 역사가 나타난 것입니다. 드보라가 하나님 말씀대로 재판을 바로 했기 때문에 이스라엘의 지도자가 된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특별한 사람을 세워서 이스라엘을 가나안 사람의 손에서 구원하신 것입니다.
본문 8절에 “무리가 새 신들을 택하였으므로 그 때에 전쟁이 성문에 미쳤으나 이스라엘 사 만 명 중에 방패와 창이 보였던고”라고 하였습니다. 새 신들을 택하였다는 것은 우상을 택하였다는 것입니다.
이스라엘이 여호와 하나님만 섬겨야 하는데 여호와 하나님을 섬기지 않고 새 신(神), 곧 이방 우상을 끌어들여서 섬긴 까닭에 원수가 성문까지 쳐들어왔습니다. 그래서 원수의 압제를 받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이번 전쟁에서는 이스라엘의 정기군 일만 명과 사만 군대가 방패와 창을 가지고 가나안 야빈의 군대를 물리쳤습니다.
본문 9절에 “내 마음이 이스라엘의 방백을 사모함은 그들이 백성 중에서 즐거이 헌신하였음이라 여호와를 찬송하라”고 하였습니다. 드보라가 이스라엘 방백들을 마음으로 사모한다고 한 이유는 그들이 백성 중에서 헌신했기 때문입니다. 여호와의 전쟁에 즐거이 헌신하고 같
이 싸운 방백들은 참으로 존경할 만한 귀한 사람들입니다. 그러므로 드보라가 그들을 사모하며 존귀히 여긴다고 한 것입니다.
이 싸운 방백들은 참으로 존경할 만한 귀한 사람들입니다. 그러므로 드보라가 그들을 사모하며 존귀히 여긴다고 한 것입니다.
본문 10-11절에 “흰 나귀를 탄자들, 귀한 화문석에 앉은 자들, 길에 행하는 자들아 선파 할 지어다 활 쏘는 자의 지꺼림에서, 멀리 떨어진 물 긷는 곳에서도 여호와의 의로우신 일을 칭술하라 그의 이스라엘을 다스리시는 의로우신 일을 칭술하라 그 때에 여호와의 백성이 성문에 내려갔도다”라고 하였습니다. 세 가지 종류의 사람들이 하나님을 즐거이 찬송하라는 것입니다. ‘흰 나귀를 탄 자들과 귀한 화문석에 앉은 자들’은 귀인들, 곧 높은 사람들입니다. 그리고 ‘길에 행하는 자들’은 평민들입니다. 귀인들과 평민들이 다 기쁨으로 찬송하라는 것입니다. ‘활 쏘는 자의 지꺼림에서 멀리 떨어진 물 긷는 곳에서도 여호와의 의로우신 일을 칭술(稱述)하라’고 하였는데, 이들은 원수들의 압제로 인하여 멀리 떨어져 산간벽지에 숨어서 사는 자들인 것 같습니다. 원수를 피해 피난을 갔던 백성들이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을 구원했다는 소식을 듣고 다시 성문으로 돌아왔다는 것입니다. 전쟁하러 나갔던 사람들도 다 성문으로 내려갔습니다. 다 모여들었습니다.
본문 12절에 “깰지어다 깰지어다 드보라여 깰지어다 깰지어다 너는 노래할지어다 일어날지어다 바락이여 아비노암의 아들이여 네 사로잡은 자를 끌고 갈지어다”라고 하였습니다.‘네 사로잡은 자를 끌고 갈지어다’라고 하는 것은 전쟁 마당에서 많은 사람을 사로잡아서 끌고 가는 것을 가리킵니다. ‘깰지어다’가 네 번이고, ‘일어날지어다’는 한 번 부르짖었습니다. ‘드보라여’하는 것은 자신을 가리키는 것입니다. 승리한 후에도 드보라는 항상 깨어있는 생활을 하여야 된다는 것입니다. 언제든지 원수가 쳐들어올 때에도 이렇게 깨어있어야 됩니다. 전쟁을 할 때에도 깨어있어야 되고, 승리한 후에도 항상 깨어서 있어야만 하나님께서 주시는 복을 받을 수 있습니다. 바락은 드보라와 같이 전쟁에 나갔던 군대장관인데 아비노암의 아들입니다.
본문 13절에 “그 때에 남은 귀인과 백성이 내려왔고 여호와께서 나를 위하여 용사를 치시려고 강림하셨도다”라고 하였습니다. 그 때에 남은 귀인과 백성이 내려와서 이 전쟁에 참여했고 이제는 여호와께서도 전쟁을 하려고 강림하셨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여호와의 전쟁입니
다. 여호와께서 전쟁을 하려고 강림하셨고, 귀인들도 다 나와서 싸우려고 연합했고, 모든 군대와 이스라엘 사만 명도 이 전쟁을 하기 위해서 왔다고 하였습니다.
2. 전쟁에 참여한 자의 축복과 불참한자의 치욕
전쟁에 참여한 자의 축복
본문 14절에 “에브라임에게서 나온 자는 아말렉에 뿌리 박힌 자요 그 다음에 베냐민은 너희 백성 중에 섞였으며 마길에게서는 다스리는 자들이 내려왔고 스불론에게서는 대장군의 지팡이를 잡은 자가 내려 왔도다”라고 하였습니다. 에브라임에서도 전쟁에 참여한 사람이 있었는데 이들은 아말렉에 뿌리박힌 자들입니다. 또 베냐민 백성 중에서도 전쟁에 참여하기 위해 내려온 자들이 있었습니다. 마길에게서는 다스리는 자들이 내려왔다고 하였습니다. 민수기 32장 39절에 보면 “므낫세의 아들 마길의 자손은 가서 길르앗을 쳐서 취하고”라고 하였는데 마길은 므낫세 지파라고 합니다. 므낫세 지파의 지도자들이 전쟁에 참여하려고 왔습니다. 그리고 스불론 지파의 대장들도 여호와의 전쟁에 동원되었습니다. 모든 군대가 동원된 것입니다.
전쟁에 참여한 자의 축복
본문 14절에 “에브라임에게서 나온 자는 아말렉에 뿌리 박힌 자요 그 다음에 베냐민은 너희 백성 중에 섞였으며 마길에게서는 다스리는 자들이 내려왔고 스불론에게서는 대장군의 지팡이를 잡은 자가 내려 왔도다”라고 하였습니다. 에브라임에서도 전쟁에 참여한 사람이 있었는데 이들은 아말렉에 뿌리박힌 자들입니다. 또 베냐민 백성 중에서도 전쟁에 참여하기 위해 내려온 자들이 있었습니다. 마길에게서는 다스리는 자들이 내려왔다고 하였습니다. 민수기 32장 39절에 보면 “므낫세의 아들 마길의 자손은 가서 길르앗을 쳐서 취하고”라고 하였는데 마길은 므낫세 지파라고 합니다. 므낫세 지파의 지도자들이 전쟁에 참여하려고 왔습니다. 그리고 스불론 지파의 대장들도 여호와의 전쟁에 동원되었습니다. 모든 군대가 동원된 것입니다.
본문 15절에 “잇사갈의 방백들이 드보라와 함께 하니 잇사갈의 심사를 바락도 가졌도다 그발을 좇아 골짜기로 달려 내려가니 르우벤 시냇가에 큰 결심이 있었도다”라고 하였습니다. 스불론과 잇사갈이 앞장서서 전쟁을 하는 것입니다. 사사기 4장 10절에 “바락이 스불론과
납달리를 게데스로 부르니 일만 인이 그를 따라 올라가고 드보라도 그와 함께 올라가니라”고 하였습니다. 군대가 스불론과 납달리에서 모집이 된 것입니다. 스불론과 납달리 지파에서 일만 명의 군대를 모집해 올라가는데 드보라도 같이 올라갔다고 하였습니다. 스불론과 납달리가 전적으로 참여한 것입니다.
납달리를 게데스로 부르니 일만 인이 그를 따라 올라가고 드보라도 그와 함께 올라가니라”고 하였습니다. 군대가 스불론과 납달리에서 모집이 된 것입니다. 스불론과 납달리 지파에서 일만 명의 군대를 모집해 올라가는데 드보라도 같이 올라갔다고 하였습니다. 스불론과 납달리가 전적으로 참여한 것입니다.
본문 18절에 “스불른은 죽음을 무릅쓰고 생명을 아끼지 아니한 백성이요 납달리도 들의 높은 곳에서 그러하도다”라고 하였습니다. 스불론과 납달리는 생명을 내놓고 아끼지 아니하고 나가서 싸운 백성입니다. 스불론과 납달리 지파는 여호와의 전쟁에 적극적으로 생명을 내놓
고 참여했으므로 하나님께서도 알아주시고 복을 받았다는 것입니다.
고 참여했으므로 하나님께서도 알아주시고 복을 받았다는 것입니다.
전쟁에 불참한 자의 치욕
‘르우벤 시냇가에 큰 결심이 있었도다’라고 한 것은 르우벤 지파는 전쟁을 하려고 결심을 하긴 했지만 참여하지 못한 것 같습니다. 마음으로만 협조한 것입니다. 이 전쟁에 참여하려고 결심은 하였지만 실제로는 참여하지 못했습니다. 본문 16절에 “네가 양의 우리 가운데 앉아
서 목자의 저 부는 소리를 들음은 어찜이뇨 르우벤 시냇가에서 마음에 크게 살핌이 있도다”라고 하였는데 루우벤 지파에서는 결심은 했지만 전쟁에 참여하지 못하고, 양의 우리 가운데 앉아서 목자의 저 부는 소리를 들었다는 것입니다. 다른 지파 사람들은 생명을 내놓고 전쟁을 하는데 이들은 양을 먹이며 목자의 저 부는 소리만 듣고 전쟁에 참여하지 않았습니다. 싸우겠다는 결심은 했지만 실지로는 전쟁에 참여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상당히 섭섭하고 안 된 것입니다. 협조하지 않았으니까 그만큼 복을 받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본문 17절에 “길르앗은 요단 저편에 거하거늘 단은 배에 머무름은 어찜이뇨 아셀은 해변에 앉고 자기 시냇가에 거하도다”라고 하였습니다. 길르앗은 갓 지파의 땅입니다. 요단 동편 길르앗에 있는 갓 지파는 전쟁에 참여하지 않았습니다.
여호와의 전쟁에 모든 지파가 참여한 것이 아닙니다. 여기서는 참여하지 않은 지파들을 열거했습니다. 길르앗는 요단 저편에 거하고, 아셀은 해변 시냇가에 거하고, 단은 배에 머물렀고, 또 베냐민은 결심은 했지만 양을 치며 목자의 저 부는 소리를 들으면서 여호와의 전쟁에
참여하지 않은 것을 책망한 것입니다. 결국 이들은 하나님의 복을 받지 못합니다.
본문 23절에 “여호와의 사자의 말씀에 메로스를 저주하라 너희가 거듭거듭 그 거민을 저주할 것은 그들이 와서 여호와를 돕지 아니하며 여호와를 도와 용사를 치지 아니함이니라 하시도다”라고 하였습니다. 메로스는 여호와를 돕지 않았기 때문에 저주하라고 하였습니다.
여호와의 전쟁에 참여하지 않고 도와주지 않고 원수를 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여호와의 전쟁에 참여하지 않고 도와주지 않고 원수를 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메로스는 다른 데서 온 이주민들인데 전쟁하는 근처에 살면서도 전쟁하는 것을 구경만 하고 도와주지 않았습니다. 원수가 도망치는 것도 보기만 하고 도와주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여호와의 전쟁을 수수방관(袖手傍觀)하고 도와주지 않은 백성들은 저주를 받는다는 것입니다.
오늘날에도 여호와의 전쟁과 하나님의 일을 도와주지 않고 옆에서 보기만 하고, 힘을 쓰지 않는 사람은 저주를 받습니다. 거듭거듭 저주 받는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어떻게 하든지 도울 마음을 가져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얼마나 섭섭하셨으면 사자를 보내셔서 ‘메로스를 저주하라 너희가 거듭거듭 저주하라’고 하셨겠습니까? 하나님의 선한 싸움에 동참하지 않으면 저주받는다는 것입니다.
육신의 전쟁도 영의 힘이 있어야 승리할 수 있음
본문 19-20절에 “열왕이 와서 싸울 때에 가나안 열왕이 므깃도 물가 다아낙에서 싸웠으나 돈을 탈취하지 못하였도다 별들이 하늘에서 부터 싸우되 그 다니는 길에서 시스라와 싸웠도다”라고 하였습니다.
가나안의 열왕이 승리하지 못하고 패전하여 전리품을 취하지 못했다는 것입니다. ‘별들이 하늘에서부터 싸우되’라는 것은 천기(天氣)가 변동(變動)이 되어 원수에게 많은 해(害)를 준 것을 가리키는 것입니다.
‘그 다니는 길에서 시스라와 싸웠도다’라는 것은 하나님께서 천기(氣)의 기상(氣象)을 동원하여 원수인 적군의 대장 시스라와 더불어 싸웠다는 것입니다. 여호수아 10장 11절에 “그들이 이스라엘 앞에서 도망하여 벧호론의 비탈에서 내려갈 때에 여호와께서 하늘에서 큰 덩이 우박을 아세가에 이르기까지 내리우시매 그들이 죽었으니 이스라엘 자손의 칼에 죽은 자보다 우박에 죽은 자가 더욱 많았더라”고 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 천기의 기상을 통하여 원수를 치기도 하십니다. 태풍이나 우박이나 홍수 등의 천재지변(天災地變)으로 원수를 치시는 일이 많이 있습니다.
본문 19-20절에 “열왕이 와서 싸울 때에 가나안 열왕이 므깃도 물가 다아낙에서 싸웠으나 돈을 탈취하지 못하였도다 별들이 하늘에서 부터 싸우되 그 다니는 길에서 시스라와 싸웠도다”라고 하였습니다.
가나안의 열왕이 승리하지 못하고 패전하여 전리품을 취하지 못했다는 것입니다. ‘별들이 하늘에서부터 싸우되’라는 것은 천기(天氣)가 변동(變動)이 되어 원수에게 많은 해(害)를 준 것을 가리키는 것입니다.
‘그 다니는 길에서 시스라와 싸웠도다’라는 것은 하나님께서 천기(氣)의 기상(氣象)을 동원하여 원수인 적군의 대장 시스라와 더불어 싸웠다는 것입니다. 여호수아 10장 11절에 “그들이 이스라엘 앞에서 도망하여 벧호론의 비탈에서 내려갈 때에 여호와께서 하늘에서 큰 덩이 우박을 아세가에 이르기까지 내리우시매 그들이 죽었으니 이스라엘 자손의 칼에 죽은 자보다 우박에 죽은 자가 더욱 많았더라”고 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 천기의 기상을 통하여 원수를 치기도 하십니다. 태풍이나 우박이나 홍수 등의 천재지변(天災地變)으로 원수를 치시는 일이 많이 있습니다.
본문 21절에 “기손 강은 그 무리를 표류시켰으니 이 기손 강은 옛 강이라 내 영혼아 네가 힘 있는 자를 밟았도다”라고 하였습니다. 원수를 다 죽여서 기손 강에 떠내려 보냈다는 것입니다. 가나안 야빈 왕의 군대와 그 대장 시스라를 하나님께서 물리쳐서 기손 강에 떠내려 보냈습니다. ‘내 영혼아 네가 힘있는 자를 밟았도다’라고 하는 것은 영력으로 밟았다는 것입니다. 이번 전쟁을 이긴 것은 영적 힘으로 이겼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같이 하시니 두목들과 백성들이 헌신하고 영적 무장함으로 원수를 다 이긴 것입니다. 영적 힘이 있어야만 육신의
전쟁도 승리할 수 있습니다. 영적 힘이 없으면 전쟁할 때 실패합니다. 하나님께서 먼저 싸워주시고 영적 힘들을 주셔야 합니다. 그러면 영적으로 힘을 얻어서 헌신하며 싸워 이기게 되는 것입니다.
본문 22절에 “그 때에 군마가 빨리 달리니 말굽소리는 땅을 울리도다”라고 하였습니다. 적의 도망하는 군대들이 말을 타고 빨리 달아나므로 말굽 소리가 땅을 울렸다고 하였습니다. 우리는 언제나 선한 싸움에 동참하되 적극적으로 참여해서 날마다 힘써 여호와의 전쟁을 싸워나가야 합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구원운동에 협조하고 희생적으로 헌신해서 이스라엘을 세워나가야겠습니다. 그럴 때 하나님께서 복을 주십니다.
3. 겐 사람 헤벨의 아내 야엘이 시스라를 죽임
본문 24-27절에 “겐 사람 헤벨의 아내 야엘은 다른 여인보다 복을 받을 것이니 장막에 거한 여인보다 더욱 복을 받을 것이로다 시스라가 물을 구하매 우유를 주되 곧 엉긴 젖을 귀한 그릇에 담아 주었고 손으로 장막 말뚝을 잡으며 오른손에 장인의 방망이를 들고 그 방망이로 시스라를 쳐서 머리를 뚫되 곧 살쩍을 꿰뚫었도다 그가 그의 발 앞에 꾸부러지며 엎드러지고 쓰러졌고 그의 발 앞에 꾸부러져 엎드러져서 그 꾸부러진 곳에 엎드러져 죽었도다”라고 하였습니다. 겐 사람 헤벨의 아내 야엘이 복을 받게 되었습니다. 야엘은 유대 사람이 아니고 겐 사람이지만 가나안 군대장관 시스라를 죽였기 때문에 복을 받았습니다.
본문 24-27절에 “겐 사람 헤벨의 아내 야엘은 다른 여인보다 복을 받을 것이니 장막에 거한 여인보다 더욱 복을 받을 것이로다 시스라가 물을 구하매 우유를 주되 곧 엉긴 젖을 귀한 그릇에 담아 주었고 손으로 장막 말뚝을 잡으며 오른손에 장인의 방망이를 들고 그 방망이로 시스라를 쳐서 머리를 뚫되 곧 살쩍을 꿰뚫었도다 그가 그의 발 앞에 꾸부러지며 엎드러지고 쓰러졌고 그의 발 앞에 꾸부러져 엎드러져서 그 꾸부러진 곳에 엎드러져 죽었도다”라고 하였습니다. 겐 사람 헤벨의 아내 야엘이 복을 받게 되었습니다. 야엘은 유대 사람이 아니고 겐 사람이지만 가나안 군대장관 시스라를 죽였기 때문에 복을 받았습니다.
시스라가 전쟁에 패해서 겐 사람 헤벨의 집으로 도망갔습니다. 헤벨의 집에는 아내 야엘이 있었습니다. 사사기 4장 17절에 “시스라가 도보로 도망하여 겐 사람 헤벨의 아내 야엘의 장막에 이르렀으니 하솔 왕 야빈은 겐 사람 헤벨의 집과 화평이 있음이라”고 하였습니다. 유대나라의 군대한테 쫓기던 군대장관 시스라가 유대 나라 사람이 아니면서 자기 나라와 화평한 겐 사람 헤벨의 집을 찾아간 것입니다. 그 집에서 헤벨의 아내 야엘이 군대장관에게 들어오라고 영접했습니다. 그리고 시스라가 목이 말라 물 좀 달라고 하니, 우유 부대를 가져다가 우유를 마시게 해주고 이불로 덮어주었다고 하였습니다. 이에 안심한 시스라는 자기를 찾으면 없다고 하라면서 잠이 든 것입니다.
그때 헤벨의 아내 야엘이 밖에서 장막 말뚝을 가지고 들어왔습니다. 장막 말뚝은 쇠로 되어 있었다고 하는데 한쪽이 뾰족하게 되어있는 것 같습니다. 그 여자가 믿음이 좋은 것 같습니다. 군대장관이라고 하면 힘도 장사일 것이고 보통이 아닐 것입니다. 이 장사가 손을 한번만휘두르면 죽고 말 텐데, 옆으로 누워 자는 군대장관을 장막 말뚝과 방망이를 가지고 내리친 것입니다. 그래서 그 말뚝이 쑥 들어가 이마가 뚫어져서 단번에 죽었습니다. 그리고 드보라 군대장관에게 ‘지금 여기서 시스라가 죽었다’고 보여주었습니다. 이렇게 시스라는 이름대로 시시하게 여자에게 죽은 것입니다. 지금 그것을 노래하는 것입니다.
4. 시스라 어미의 자만과 수치
본문 28-30절에 “시스라의 어미가 창문으로 바라보며 살창에서 부르짖기를 그의 병거가 어찌하여 더디 오는고 그의 병거 바퀴가 어찌하여 더디 구는고 하매 그 지혜로운 시녀들이 대답하였겠고 그도 스스로 대답하기를 그들이 어찌 노략 물을 얻지 못하였으랴 그것을 나누지 못하였으랴 사람마다 한 두 처녀를 얻었으리로다 시스라는 채색옷을 노략하였으리니 그것은 수놓은 채색 옷이리로다 곧 양편에 수놓은 채색 옷이리니 노략한 자의 목에 꾸미리로다 하였으리라”고 하였습니다. 시스라의 어미는 시스라가 죽은 것을 알지 못하고 승리하고
돌아올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늘 승리하고 돌아왔으니까 이번에도 승리하고 돌아올 것으로 믿은 것입니다. 그런데 기다려도 안오니 살창으로 내려다보면서 ‘병거 바퀴가 어찌하여 더디 오는고, 병거가 어찌하여 더디 오는고’라고 하였습니다.
지혜로운 시녀들도 시스라의 어머니 옆에서 “그들이 노략물을 얻었을 것”이라고 대답했을 것입니다. 전쟁에서 이기면 노략 물을 취해서 나누어 가졌던 것 같습니다. 또 전쟁해서 이기면 처녀들도 잡아왔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전쟁에 실패하면 처녀들은 잡혀서 비참해지는 것입니다. 시스라는 말뚝에 박혀 죽었는데, 어머니는 “시스라는 채색 옷을 노략하였으리니 그것은 수놓은 채색 옷이리로다. 곧 양편에 수놓은 채색 옷이리니 노략한 자의 목에 꾸미고 돌아올 것이라”고 하면서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얼마나 비참합니까?
여호와를 대적하는 자는 이와 같이 된다는 것입니다. 아무리 다른 전쟁에서 이겼어도 여호와를 대적하면 반드시 망한다는 것입니다. 전쟁에 이겨서 노략 물을 가져올 것이고, 채색 옷을 얻었을 것이라며 기대를 하고 있지만, 하나님을 대적하는 자는 반드시 이와 같이 망한다
는 것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수치를 당한다는 것입니다. 강한 자도 하나님 앞에는 수치를 당합니다. 자기의 강한 것을 의지하고 교만하고 자랑하며 장담하는 자들은 반드시 수치를 당할 날이 옵니다.
5. 주를 사랑하는 자는 창성함
본문 31절에 “여호와여 주의 대적은 다 이와 같이 망하게 하시고 주를 사랑하는 자는 해가 힘 있게 돋음 같게 하시옵소서 하니라 그 땅이 사십 년 동안 태평 하였더라”고 하였습니다. 주를 대적하는 자는 시스라와 같이 망할 것이고 주를 사랑하는 자는 해가 힘 있게 돋는 것처럼 점점 더 창성해지고 점점 더 강해지고 점점 더 앞길이 환하게 열립니다. 주를 사랑하는 자는 항상 앞길이 열리고 더 발전되어 창성 해집니다. 형통해지는 것입니다. 그러나 여호와를 대적하는 자는 시스라와 같이 망하고 맙니다. 그리고 전쟁 후에 그 땅이 사십 년간 태평했다고 하였습니다.
본문 31절에 “여호와여 주의 대적은 다 이와 같이 망하게 하시고 주를 사랑하는 자는 해가 힘 있게 돋음 같게 하시옵소서 하니라 그 땅이 사십 년 동안 태평 하였더라”고 하였습니다. 주를 대적하는 자는 시스라와 같이 망할 것이고 주를 사랑하는 자는 해가 힘 있게 돋는 것처럼 점점 더 창성해지고 점점 더 강해지고 점점 더 앞길이 환하게 열립니다. 주를 사랑하는 자는 항상 앞길이 열리고 더 발전되어 창성 해집니다. 형통해지는 것입니다. 그러나 여호와를 대적하는 자는 시스라와 같이 망하고 맙니다. 그리고 전쟁 후에 그 땅이 사십 년간 태평했다고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