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블이 여호와의 이름을 더럽히지 말라인 게시물을 표시합니다. 모든 게시물 표시
레이블이 여호와의 이름을 더럽히지 말라인 게시물을 표시합니다. 모든 게시물 표시

2017년 8월 29일 화요일

말라기 1:11-14 여호와의 이름을 더럽히지 말라 이병규목사성경강해 창광교회 계약신학

여호와의 이름을 더럽히지 말라
말라기 1:11-14

11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해 뜨는 곳에서부터 해 지는 곳까지의 이방 민족 중에서 내 이름이 크게 될 것이라 각처에서 내 이름을 위하여 분향하며 깨끗한 제물을 드리리니 이는 내 이름이 이방 민족 중에서 크게 될 것임이니라 12그러나 너희는 말하기를 여호와의 상은 더러웠고 그 위에 있는 실과 곧 식물은 경멸히 여길 것이라 하여 내 이름을 더럽히는도다 13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너희가 또 말하기를 이 일이 얼마나 번폐스러운고 하며 코웃음하고 토색한 물건과 저는 것, 병든 것을 가져왔느니라 너희가 이같이 헌물을 가져오니 내가 그것을 너희 손에서 받겠느냐 여호와의 말이니라 14떼 가운데 수컷이 있거늘 그 서원 하는 일에 흠 있는 것으로 사기하여 내게 드리는 자는 저주를 받으리니 나는 큰 임금이요 내 이름은 열방 중에서 두려워하는 것이 됨이니라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

1. 이방이 주께 돌아옴

본문 11절에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해 뜨는 곳에서부터 해지는 곳까지의 이방 민족 중에서 내 이름이 크게 될 것이라 각처에서 내 이름을 위하여 분향하며 깨끗한 제물을 드리리니 이는 내 이름이 이방 민족 중에서 크게 될 것임이니라”고 하였습니다. 해뜨는 곳에서부터 해 지는 곳까지 하나님의 이름이 커진다고 하였는데, 이것은 세계 만방의 사람들이 하나님께 돌아와서 하나님을 섬기는 자들이 많아질 것을 가리킵니다. 그들이 깨끗한 제물을 가지고 와서 하나님께 드린다고 하였습니다. 그러나 이스라엘 백성은 깨끗한 제물로 드리지 못한다고 하였습니다.

2. 여호와의 이름을 더럽히지 말라

하나님 섬기는 일을 경멸하고 번폐스럽게 여기는 자들

본문 12절에 “그러나 너희는 말하기를 여호와의 상은 더러웠고 그 위에 있는 실과 곧 식물은 경멸히 여길 것이라 하여 내 이름을 더럽히는도다”라고 하였습니다. ‘여호와의 상은 더러웠고’라고 하였는데, 하나님의 상을 더럽힌다는 것입니다. 또 ‘그 위에 있는 실과 곧 식물은 경멸히 여길 것이라 하여 내 이름을 더럽히는도다”라고 하였는데, 하나님께 제사 드리는 것을 경멸히 여긴다고 하였습니다. 경멸히 여긴다는 것은 되는 대로 하는 것을 말합니다. 귀중히 여기며 경건한 마음으로 벌벌 떨면서 하나님을 섬겨야 하는데, 되는 대로 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 섬기는 것을 되는 대로 하고, 바치는 것도 되는 대로 바쳐서 정성이 하나도 없다는 것입니다. 정성껏 하나님께 바쳐야 하겠는데, 되는 대로, 쓰고 남은 것이 있으면 바칩니다. 그리고 연보를 하고 싶으면 하고, 안 하고 싶으면 안 하는 것도 여호와의 상과 그 위에 있는 실과 곧 식물을 경멸히 여기는 것입니다.

본문 13절에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너희가 또 말하기를 이 일이 얼마나 번폐스러운고 하며 코웃음하고 토색한 물건과 저는 것, 병든 것을 가져왔느니라 너희가 이같이 헌물을 가져오니 내가 그것을 너희 손에서 받겠느냐 여호와의 말이니라”고 하였습니다. 이들이 하나님 섬기는 일을 번폐스럽게 여깁니다. 번폐스럽다는 것은 귀찮게 생각하는 것입니다. 하나님 섬기는 일을 감사하게 여기지 않고 귀찮게 생각하는 것입니다.

하나님 섬기는 일을 번폐스럽게 생각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가령 봉사를 하라고 하면 단 마음으로 하는 사람도 있지만, 번폐스럽게 생각하여 마지못해서 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섬기는 것은 즐거운 마음으로, 감사하는 마음으로, 단 마음으로 하여야 합니다. 여러 가지를 시켜도 기쁘고 즐거운 마음으로 하여야 한다는 것입니다. 번폐스럽다는 생각을 하면, 일이 괴롭고 힘듭니다. 그리고 ‘안 했으면 좋겠는데’라고 하며 억지로 일하게 됩니다. 그것이 번폐스러운 것입니다.

연보에 대해서도 ‘지금 몇 가지 연보를 하고 있는데, 또 하면 어떻게 합니까?’라고 하며 번폐스럽게 생각합니다. 우리가 연보를 몇 가지나 하고 있습니까? 십일조, 주일 연보, 선교 연보, 신학교 건축 연보, 후원 연보, 절기 연보 등 6가지입니다. 게다가 집사회 회비, 기도원 작정 연보를 합하면 모두 8가지입니다. 감사 연보도 있지만 감사연보는 억지로 하라는 것이 아닙니다. 이렇게 연보를 여러 번에 걸쳐서 여러 가지를 하기 때문에 ‘번폐스럽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런데 그것이 옳습니까? 이런 사람들은 연보를 여러 번, 여러 가지로 하는 것을 모르고 연보하는 것입니다. 이들은 연보를 하라고 하면 정성껏 다 합니다. 이러한 사실을 모르기 때문에 ‘너무 여러 번한다’고 하는 것입니다. 한 달에 얼마씩 연보를 해도 합하면 조금밖에 안 됩니다. 그래도 일 년에 얼마를 연보한다고 합니다.

그런데 연보를 일 년에 얼마 한다고 하는데, 왜 일 년 치를 갖다가 붙입니까? 지금 하는 것을 갖다가 붙여야 합니다. 밥 먹을 때도 “일 년에 몇 가마니 먹는다”라고 하면서 먹습니까? “물은 일 년에 몇 통을 마신다”라고 하면서 마십니까? 목이 마르면 물 한 잔을 마시는 것이고 밥을 먹을 때도 끼니마다 먹는 것입니다. 일 년에 쌀 몇 말을 먹는지, 그것을 세고 밥을 먹습니까? 한 번 계산해봅시다. 일 년에 쌀 몇 말을 먹습니까? 아니, 쌀 한 말을 가지고 몇 끼나 먹습니까? 한 말을 가지고 한 달을 못 먹습니다. 한 달에 아무리 조금 먹어도 아마 소두 두 말이나 서 말은 가져야 먹을 것입니다. 그러면 일 년에 24말을 먹는데, 24말이면 2가마 반입니다. 그러면 밥 한 끼 먹을 때마다 ‘ 년에 두 가마니 반 먹는데, 이것은 그 중에 한 부분이다’라고 생각하면서 밥을 먹습니까? 마찬가지로 여러 번 연보하면 왜 합계를 내서 ‘전부 얼마를 낸다’라고 생각하는 것입니까? 다른 것은 합계를 안 내는데, 왜 연보 낼 때만 합계를 냅니까? 그런 것이 다 하나님 섬기는 일을 번폐스럽게 생각하고 경멸히 여기는 것입니다.

또 흠 있는 것, 병든 것, 눈 먼 것, 저는 것들을 가져다가 하나님께 제물로 바친다고 하였습니다. 말라기 1장 8절에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너희가 눈 먼 희생으로 드리는 것이 어찌 악하지 아니하며 저는 것, 병든 것으로 드리는 것이 어찌 악하지 아니하냐 이제 그것을 너희 총독에게 드려보라 그가 너를 기뻐하겠느냐 너를 가납 하겠느냐”라고 하였습니다. 눈 먼 것, 병들고 저는 것을 하나님께 가져다 바친다는 말은 요새 성도들에게도 해당이 됩니다. 어떻게 해당이 됩니까? 그것은 하나님 앞에 온전한 십일조를 드리지 못한 것을 가리킵니다. 즉, 십일조가 조금일 때에는 다 바치지만, 십일조가 많아질 때에는 다 못 바치는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십일조가 많으면 그것에서 한 절반만 바치고, 또 삼 분지 이만 바치는데, 그것이 병든 것이 아닙니까? 그리고 주일날도 24시간을 온전히 바치지 못하고, 일부는 하나님께 바치고 일부는 자기 볼 일을 보는 데 씁니다. 그것도 저는 것입니다. 하나님께 제물로 병든 것을 바치는 것입니다. 온전한 주일을 지키지 못하는 것입니다. 또 보통 연보할 때에도 인색한 마음으로 하거나 부득이한 마음으로 하는 것이 저는 것과 병든 것을 바치는 것입니다

연보하는 법

그러면 연보는 어떻게 하라고 하였습니까? 고린도후서 9장 7절에 “각각 그 마음에 정한 대로 할 것이요 인색함으로나 억지로 하지 말찌니 하나님은 즐겨 내는 자를 사랑하시느니라”고 하였습니다. 즐겨 내는 자가 하나님 앞에 합당한 사람입니다. 억지로 내는 사람은 하나님 앞에 합당하지 않습니다. 인색한 마음으로 내는 사람은 병신 제물을 드리는 것입니다. 억지로 내는 것, 아까운 마음으로 발발 떨면서 하라고 하니까 부득이한 마음으로 하는 것이 병든 것을 드리는 것입니다. 
연보는 즐거운 마음으로 해야 합니다. 자원해서 해야합니다. 그리고 성경말씀을 순종하지 않고 죄를 지으면서 하나님께 예물을 바치는 것은 하나님의 상을 더럽히는 것이고, 병든 것을 바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그러한 것을 받지 않으신다고 하였습니다. 
또 형제와 화목하지 못하고 제물을 바치면 그것도 안 받으신다고 하였습니다. 마태복음 5장 24-25절에 “예물을 제단 앞에 두고 먼저 가서 형제와 화목하고 그 후에 와서 예물을 드리라 너를 송사하는 자와 함께 길에 있을 때에 급히 사화하라 그 송사하는 자가 너를 재판관에게 내어주고 재판관이 관예에게 내어주어 옥에 가둘까 염려하라”고 하였습니다. 가서 형제와 화목하고 와서 하나님께 제물을 드려야 하나님께서 받으신다고 하였습니다. 화목하지 않고 드리면 그것은 하나님께서 안 받으십니다. 그리고 그것이 병든 것을 드리는 것이고, 저는 것을 드리는 것과 마찬가지인 것입니다.

또 이사야 1장에 보면 많은 사람이 제물을 가지고 오지만 하나님께서 안 받으신다고 하였습니다. 그 제물이 합당치 않기 때문입니다. 이사야 1장 11-17절에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너희의 무수한 제물이 내게 무엇이 유익하뇨 나는 수양의 번제와 살진 짐승의 기름에 배불렀고 나는 수송아지나 어린 양이나 수염소의 피를 기뻐하지 아니하노라 너희가 내 앞에 보이러 오니 그것을 누가 너희에게 요구하였느뇨 내 마당만 밟을 뿐이니라 헛된 제물을 다시 가져오지 말라 분향은 나의 가증히 여기는 바요 월삭과 안식일과 대회로 모이는 것도 그러하니 성회와 아울러 악을 행하는 것을 내가 견디지 못하겠노라 내 마음이 너희의 월삭과 정한 절기를 싫어하나니 그것이 내게 무거운 짐이라 내가 지기에 곤비하였느니라 너희가 손을 펼 때에 내가 눈을 가리우고 너희가 많이 기도할찌라도 내가 듣지 아니하리니 이는 너희의 손에 피가 가득함이니라 너희는 스스로 씻으며 스스로 깨끗케 하여 내 목전에서 너희 악업을 버리며 악행을 그치고 선행을 배우며 공의를 구하며 학대 받는 자를 도와주며 고아를 위하여 신원하며 과부를 위하여 변호하라 하셨느니라”고 하였습니다. 이사야 시대 사람들이 제물을 많이 바쳤지만 하나님께서 받지 않으셨습니다. 왜 안 받으셨습니까? 그들의 손에 피가 가득하고 악한 사업과 악행이 가득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스스로 씻고 스스로 깨끗케 하여 악업을 버리며 악행을 그치고 선행을 배우며 공의를 구하며 학대 받는 자를 도와주고 과부를 위해서 변호하라는 것입니다 악행을 그치라고 하였는데, 악행을 그치지 않고 하나님께 제사를 드리면 그 제사는 하나님께서 안 받으십니다. 흠 있는 제사, 더러운 것을 드리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또 사기해서 돈을 벌어 하나님께 연보로 바치면 하나님께서 그 연보를 받지 않으십니다. 사기해서 바치는 것은 안 된다고 하였습니다.

서원을 사기하여 드리면 하나님께 저주를 받음

본문 14절에 “떼 가운데 수컷이 있거늘 그 서원하는 일에 흠 있는 것으로 사기하여 내게 드리는 자는 저주를 받으리니 나는 큰 임금이요 내 이름은 열방 중에서 두려워하는 것이 됨이니라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고 하였습니다. ‘떼 가운데 수컷이 있거늘 그 서원 하는 일에 흠 있는 것으로 사기하여 내게 드리는 자는 저주를 받으리니’라고 하였습니다. 떼 가운데 수컷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그것은 안 드리고 서원하는 일에 흠 있는 것으로 사기하여 드리면 그 사람은 저주를 받는다고 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 사기해서 드리는 것을 받으시겠습니까? 또 레위기에 보면 음행해서 번 돈을 하나님께서 안 받으신다고 하였습니다. 음란한 여자들이 음행해서 번 돈을 하나님께 바치면 하나님께서 그것을 안 받으십니다. 신명기 23장 18절에 “창기의 번 돈과 개 같은 자의 소득은 아무 서원하는 일로든지 네 하나님 여호와의 전에 가져오지 말라 이 둘은 다 네 하나님 여호와께 가증한 것임이니라”고 하였습니다. 

일본에 한국 교회들이 있는데, 그 교인 중에 술집에 취직한 한국 여자들이 꽤 된다고 합니다. 술집에 가면 돈을 많이 번다고 합니다. 그래서 교회에 다니는 사람들도 그렇게 돈을 벌면서 교회에 나와 연보를 한다고 합니다. 그런데 그렇게 연보하는 것을 좋아하는 목사가 있다는 것입니다. 그런 사람을 좋아하면 교인도 많이 모이고 연보도 많이 나온다고 합니다. 그러나 우리가 보낸 노 목사는 그런 여자들이 오면 “창기 노릇을 해서 번 돈은 하나님 앞에 합당치 않다”고 하면서 거기서 나오라고 한답니다. 그런데 술집에 있지 말고 나오라고 하면 나오는 여자가 혹시 있겠지만, 거의 대개는 다른 교회로 간다고 합니다. 술집에 취직한 사람에게 거기에서 나오라고 한다고 나오는 것이 쉽겠습니까? 혹시 나오는 사람이 하나씩 있긴 있겠지만 말입니다. 그러나 대부분은 그것을 용납하는 교회로 간다고 합니다. 이런 것이 하나님 앞에 흠 있는 것으로 제사 드리는 것입니다. 

또 돈을 정당하게 벌지 않고 사기해서 벌어 하나님께 바치는 일이 있는데, 그것도 하나님께서 받지 않으십니다. 그런 사람은 저주를 받는다고 하였습니다. ‘나는 큰 임금이요 내 이름은 열방 중에서 두려워하는 것이 됨이니라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고 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는 큰 임금이시므로, 하나님께 그런 것을 바치면 안 받으신다는 것입니다.